맥북 맥 미니 | 맥북 에어, 프로 대신에 맥 미니를 선택한 이유(M1 Mac Mini) 96 개의 자세한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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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맥미니
M1맥북에어, 맥북프로 다 팔고 맥 미니 산 다분히 개인적인 이유

0:00 오프닝
0:33 맥미니로 바꾼 이유
1:03 맥미니 사양
1:34 장점1. 디자인
2:33 장점2. 체감성능
3:14 장점3. 포트구성
3:51 단점1. 스피커
4:31 단점2. 부가기능
5:07 단점?장점? 가격
5:59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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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에어 m1과 맥미니m1 동시 사용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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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 vs 아이맥 vs 맥미니 vs 맥프로 : 나에게 맞는 맥(mac)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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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 에어, 프로 대신에 맥 미니를 선택한 이유(M1 Mac mi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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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맥북 맥 미니

  • Author: 이써빌리티IT’sABI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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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1. 10. 3.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Y-SBz8ewW30

맥북에어 m1과 맥미니m1 동시 사용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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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에어 m1 맥미니 m1 동시 사용 후기

아이폰12 프로와 애플 실리콘 라인업

2020년 애플의 히트작은 크게 2가지가 있습니다. 첫 번째는 단연 아이폰12 시리즈이고, 두 번째는 애플실리콘 M1 칩셋입니다.

M1칩셋을 달고 나온 맥북에어 m1이 특히 큰 인기를 끌었고, 데스크탑 본체 격인 맥미니 m1 성능 대비 역시 저렴해진 가격으로 많은 관심을 모았습니다.

저 역시 맥북에어 M1을 구매하여 지금까지 잘 사용하고 있엇지만 생활 패턴 변화와 처음으로 서브 컴퓨터의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고,

여러 고민 끝에 서브 노트북 대신 데스크탑인 맥미니 m1을 구입하게 되었는데요.

오늘은, 제가 왜 서브 노트북 대신 맥미니를 구매하였는지, 그리고 맥북에어 m1과 맥미니 m1을 동시에 사용하면서 느꼈던 차이점이라던지 의외의 효과 등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맥미니 M1 개봉기

새 전자제품, 특히 애플의 새 제품을 뜯기 위해 마주할 때는 언제나 큰 설레임이 있습니다.

제가 구매한 제품은 m1 맥미니 기본형 램 8GB / SSD 256GB입니다.

박스를 열면, 맥미니 m1이 맞이해줍니다. 역시 애플답게 깔끔한 디자인과 고급스러운 본체의 모습입니다.

맥북과 다르게 M1 맥미니 본체의 애플 로고는 검정색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이게 더 예쁜 것 같습니다.

본체를 들어내면 전원케이블과 간단 사용설명서, 그리고 애플 로고 스티커가 한 장 들어있습니다. 스티커는 또 그레이 색상이네요..

맥미니m1 정면

맥미니 m1 정면에는 흰색 led가 들어오는 인디케이터가 하나 있습니다. 그 외에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맥북에어와는 아주 살짝 느낌이 다른 시크한 알루미늄 바디의 시각적 느낌이 만족스럽습니다.

맥미니 m1 후면부

후면에는 전원 버튼과 전원포트 연결부, 그리고 이더넷 포트가 있으며 그 옆으로는 C타입의 썬더볼트4 포트가 2개, HDMI 포트와 USB 포트 2개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3.5mm 이어폰 잭도 있습니다.

그 아래 큰 구멍은 열 방출과 공기 순환을 위한 덕트 같습니다.

맥미니 m1 하판

하판에는 맥미니 라는 글씨가 크게 써있는 고무로 된 받침대가 있습니다.

이제는 스틱형 PC까지 나오는 시대이기 때문에 맥미니가 결코 작은 데스크탑이다 라고 말하기는 힘들 수 있겠지만,

기존 타워형 혹은 슬림타워 데스크탑들보다는 훨씬 작기 때문에 공간활용과 인테리어 측면에서는 충분히 매력있는 기기 같습니다.

맥북에어 m1 맥미니 m1 동시 사용 후기

맥북에어 m1과 맥미니 m1을 동시에 써 보니, 거의 같은 성능임에도 살짝 결이 다른 차이점이 있었습니다.

더보기 * 사용환경 – 4k 32인치 모니터 1대 연결 – 라이트한 작업 위주 (크롬,웨일,엣지,사파리 창 10개 정도 상시유지, 사진편짐, 문서편집, 음악 등)

1. (심리적 요소일 수 있으나) 맥미니 M1이 조금 더 안정적이고 빠르다.

맥북에어 m1과 맥미니 m1

제가 사용하는 맥북에어 M1은 16GB / 256GB 모델이고, 맥미니 m1은 8GB / 256GB 기본형입니다.

램 사용량의 경우 물리적인 램 용량 차이 때문에 차이는 있습니다.

제가 하는 작업들(크롬/웨일/엣지브라우저 창 10개 이상, 엑셀, 사진편집, 카톡, 음악 등 대부분 라이트한 작업) 기준으로

아이맥 M1은 8GB 램이라 그런지 기본적으로 램이 60~70%는 계속 사용중이고, 다른 프로그램 몇 개 띄우면 제가 클린마이맥 대안으로 사용하고 있는 무료 앱 Cleaner one pro에서 메모리 최적화가 필요하다고 얼럿이 뜹니다. 같은 상황에서 맥북에어 M1은 평온합니다. 램은 어쩔 수 없이, 다다익선이 진리입니다.

하지만 한 가지 특이한 건, 의외로 맥북에어의 경우 무지개 동그라미(로딩)가 뜨는 경우가 꽤 자주 보였는데, 맥미니 M1에서는 거의 경험하지 못했습니다.

GPU를 많이 쓰는 작업들도 아니기 때문에, 맥북에어 m1의 7코어 GPU와 맥미니 m1의 8코어 GPU의 차이 떄문이라고 보기에도 무리가 있습니다. 같은 CPU임에도 확실히 맥미니 M1이 안정적으로 느껴지는 이유는, 컴맹인 제가 느끼기에는 결국 팬의 유무와 구조상 맥미니가 발열에 더 유리해서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 + 맥북에어는 내장디스플레이와 4k모니터를 함께 감당했지만 맥미니는 4k모니터 하나만 감당하면 되서 그런 것도 있을 것 같네요.)

맥미니 M1

물론, 맥미니M1을 사용하면서 단 한 번도 팬소리나 불편한 경험을 해본 적은 없습니다. 작은 녀석이고, 기본형으로 70만원대 초반에 구입한 저렴한 아이임에도 생각보다 굉장히 만족스러웠습니다.

제가 데스크탑을 진짜 오랜만에 사용하는데, 집에서 작업하기에는 노트북보다 데스크탑이 더 낫다 라고 하는 말을 (맥북에어m1과 맥미니m1 비교하라고 나온 말은 아니겠지만) 확실히 체감했습니다. 심리적이든, 실제 성능차이든 잘 모르겠으나 확실히 맥미니가 나름 데스크탑이라 그런지 안정적이고 더 빠릿한 느낌이 분명 있습니다.

물론 지극히 제 개인적인 느낌일 뿐입니다. 물리적으로 성능의 기본기가 같고, 램 차이와 구조상의 차이 외에는 뭐가 다른지 잘 모르겠지만, 아무튼 한 2주 써보니 맥미니가 굉장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2. 귀차니즘으로부터의 완벽한 해방

처음에 맥북에어 m1만 사용할 때는, 물론 굉장히 만족스러웠지만 집에서 작업하다가 또 밖으로 가져가고, 선 빼고 끼고 노트북 파우치에 넣고 가방에 넣었다 또 집와서 빼고 하는 게 생각보다 매우 귀찮았습니다. 매일 그렇게 하다보니 더 그런 것 같습니다.

더군다나, 피곤하거나 약속 마치고 늦게 오는 날에는 더욱 더 노트북 세팅하는 게 귀찮기 때문에 작업하고자 하는 의지마저 꺾어버립니다.

이러한 생활패턴이다 보니, 집에서 클램쉘 모드로 사용할 중고 맥북이나 구해볼까 라는 생각을 가졌다가 가격대가 크게 벗어나지 않으면서 성능은 보증이 되는 맥미니 m1 기본형을 구매했는데, 상상 이상으로 만족도가 좋아서 매우 뿌듯해하고 있습니다.

자료 등은 어차피 아이클라우드 유료로 사용하고 있고 외장SSD도 있기 때문에 전혀 문제될 것이 없었기에, 생각보다 저렴한 금액대로 맥미니 M1을 구매하여 노트북 넣다 뺐다의 귀차니즘에서 완벽하게 해방되었습니다.

맥북 1대로 실내 외부작업 다 해결하시는 분들은 맥미니 영입 심각하게 고려해보시고, 저는 적극 추천드립니다.

이상으로 맥북에어 m1과 맥미니 m1 동시 사용 후기를 마무리하겠습니다.

맥미니 고민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함께 읽어보시면 좋은 글 >

맥북에어 M1 vs 맥미니 M1 : 클리앙

글들을 읽어보니 엄청 땡기네요.

공홈에 가서 비교를 해보니

성능은 완전 똑같고

13인치 액정, 키보드, 트렉패드, 배터리가 있는 이유로 40만원 더 비싸네요. (솔직히 더 싼거죠 ^^)

맥미니의 유일한 비교우위는 포트가 더 많다 정도이네요.

아 뭘 사야 잘 샀다고 소문을 내지 고민합니다.

2022 맥 스튜디오 vs 맥미니 vs 맥북프로 자세하게 비교하기!

2022년 애플 봄 이벤트를 통하여 공개된 M1 울트라를 탑재한 맥스튜디오의 출시일 및 사전예약과 관련된 내용뿐만 아니라 성능과 가격 등을 맥북 프로 및 맥 미니와 비교한 자세한 내용을 아래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맥 스튜디오 vs 맥미니 vs 맥북프로

맥 스튜디오

애플이 공개한 맥스튜디오

맥스튜디오는 2022년 3월 애플 봄 이벤트에서 공개한 새로운 맥 라인업으로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M1 울트라가 탑재된 데스크탑이다.

맥스튜디오

어떤 제품과 함께 공개되었나?

이날 함께 공개된 제품은 아이폰 SE 3세대와 아이패드 에어 5세대였지만, 가장 하이라이트는 역시 M1 울트라를 탑재한 맥스튜디오였다.

새로운 애플 실리콘 칩 M1 울트라

M1의 끝판왕

M1 Ultra는 사실 아무도 예상치 못한 칩셋이었다. 지난 2020년 11월에 첫 M1을 선보인 뒤에 역대급 가성비라는 호평을 받으며 애플 실리콘의 시작을 알렸고, 그러부터 1년 뒤에는 M1 Pro와 M1 Max를 발표하며 엄청난 성능을 보여주었다.

울트라 퓨전

M1 울트라를 쉽게 설명하자면 M1 Max 2개를 갖다 붙인 것이다. 하지만 이렇게 하게 되면 일반적으로 지연 시간 증가, 대역폭 감소, 전력 소비 증가 등의 손해가 일어나는데, 울트라 퓨전 아키텍쳐를 활용하여 실리콘 인터포저를 통해 무려 2.5TB/s의 대역폭을 제공한다는 것이다.

M1 Max × 2

따라서 모든 성능이 M1 Max의 두배가 되었다고 보면 이해하기 쉽다. 20 CPU 코어, 64 GPU 코어를 쓸 수 있게 되면서, 메모리 대역폭은 800GB/s에 달한다. 트랜지스터는 무려 1,140억개인데, 이는 M1 맥스보다 7배나 많은 수치다.

막강한 CPU와 GPU 성능과 전력효율

이 결과 M1 울트라는 가장 빠른 PC 데스크탑용 칩 대비 90% 높은 성능을 보이지만, 100와트의 전력을 덜 소비할뿐만 아니라, 그래픽 작업에 있어서도 최고급 PC GPU 대비 더 빠른 성능을 보이지만 200와트의 전력을 절감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출처] 애플 뉴스룸

그렇다면 이런 막강한 칩셋을 탑재한 제품의 디자인도 거대해질까? 그렇지 않다.

맥스튜디오 디자인

뚱뚱한 맥미니

맥스튜디오의 디자인은 뚱뚱한 맥미니(?)라고 보면 된다. 가로와 세로는 19.7cm로 동일하지만 두께가 9.5cm로 3.6cm인 맥미니에 비해서 5.9cm가 더 두껍다. 단일 알루미늄 압출재로 제작되어서 깔끔한 디자인을 자랑한다.

맥스튜디오 & 맥미니

열배출을 위한 구조

이렇게 두꺼운 크기를 갖게된 가장 큰 이유는 송풍 시스템 때문이다. 막강한 성능을 위한 열관리를 위하여 제품 내에 상당 부분이 팬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아래와 뒷면의 4000개 이상의 홀을 통하여 공기 흐름이 원할하게 이루어진다.

디자인은 맥미니와 비슷하지만, 확장성 만큼은 미니스럽지 않다.

후면뿐만 아니라 전면에도! 다양한 포트

후면

맥스튜디오는 컴팩트한 사이즈에 비하여 다양한 주요 연결을 위한 포트 구성을 하고 있다.

Thunderbolt 4 포트 : 4개

10Gb 이더넷 : 1개

전원연결부

USB-A 포트 : 2개

HDMI 포트 : 1개

3.5mm 헤드폰 잭 : 1개

전면

또한 맥미니와 다르게 전면에도 추가적인 포트를 구성하고 있어서 말 그대로 스튜디오에서의 다양한 작업을 하기 위한 최적의 편의성을 제공하고 있다.

Thunderbolt 4 포트 : 2개*(M1 Ultra 모델)

* M1 Max 모델은 USB-C 포트

* M1 Max 모델은 USB-C 포트 SDXC 카드 슬롯(UHS-II)

맥스튜디오 vs 맥미니 맥미니 비교

여기서 잠간 맥미니와 비교를 해보면 그 차이가 어떻게 되는지 분명히 확인할 수 있다. 기본 모델로 비교를 하였다.

맥스튜디오 vs 맥미니 VS

칩셋 M1 Max VS M1

CPU 10코어 VS 8코어

GPU 24코어 VS 8코어

통합 메모리 RAM 32GB VS 8GB

저장 장치 SSD 512GB VS 256GB

후면 포트 썬더볼트 4 : 4개

USB-A : 2개 VS 썬더볼트/USB 4 : 2개

USB-A : 2개

전면 포트 USB-C : 2개

SDXC 카드 슬롯 VS

이더넷 10Gb 이더넷 VS 기가비트 이더넷

두께 9.5cm VS 3.6cm

가로 × 세로 19.7 × 19.7cm VS 19.7 × 19.7cm

무게 2.7kg VS 1.2kg

가격 정가 2,690,000원 VS 890,000원

스튜디에어 어울리는 성능

스튜디오급 성능

애플의 설명에 따르면, 맥스튜디오를 사용하게 되면 대규모 3D 렌더링, 18개의 ProRes 동영상 스트림 재생등을 쉽게 할 수 있다. 말 그대로 스튜디오에서 사용할 수 있을만한 엄청난 성능을 자랑하는 것이다.

일반 유저들도 살만할까?

사실 스튜디오급의 막대한 작업을 소화할 정도의 많은 작업을 하지 않는 일반 유저들에게는 부담스러운 성능과 가격이 될 수 있다.

그러나 다행(?)인 것은 M1 Ultra가 아닌 M1 Max 칩을 옵션으로 넣으면 269만원의 저렴한 가격으로도 맥스튜디오를 구매할 수 있다는 것이다.

두 가지 라인업 가격

M1 Max vs M1 Ultra

같은 구성이라면 어떤 선택을? 맥북 프로 비교

1TB 용량 기준

M1 Max 맥북 프로 가격이 부담이 되어서 망설였던 구매예정자라면, 맥스튜디오는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 24코어 GPU, 1TB 용량을 기준으로 296만원으로 구매할 수 있는데, 이는 같은 구성의 14 or 16인치 맥북 프로보다 훨씬 저렴하다.

맥스튜디오 vs 맥북프로 14″ vs 맥북프로 16″ VS VS

칩셋 24코어 GPU M1 Max VS M1 Max VS M1 Max

통합 메모리 RAM 32GB VS 32GB VS 32GB

저장 장치 SSD 1TB VS 1TB VS 1TB

두께 Height 9.5cm VS 1.55cm VS 1.68cm

가로 Width 19.7cm VS 31.26cm VS 35.57cm

세로 Depth 19.7cm VS 22.12cm VS 24.81cm

디스플레이 미니 LED, 120Hz VS 14인치 VS 16인치

키보드 Magic Keyboard VS VS

트랙패드 TrackPad VS VS

카메라 1080p FaceTime HD VS VS

가격 정가 2,960,000원 VS 4,170,000원 VS 4,440,000원

121 or 148만원 차이

물론 맥스튜디오를 구매하면, 모니터, 키보드, 트랙패드(혹은 마우스)는 별도로 구매해야 한다. 여기서 모니터는 애플이 아닌 다른 제조사의 것으로 구매한다면 충분히 괜찮은 가격과 성능으로 구성할 수 있게 된다.

맥울트라 vs 맥북프로 vs 맥미니 이런 분에게 추천합니다.

1 맥스튜디오 이런 분에게 추천합니다.

M1 맥미니 성능이 부족하신 분

많은 양의 영상 및 디자인 작업을 하시는 분

사무실 혹은 집에서만 작업을 하시는 분

맥북 프로의 14 or 16인치 화면이 작게 느껴지시는 분

27인치 이상의 모니터를 이용하고 싶으신 분

장점 최고의 성능

대형 디스플레이 이용 가능

저렴한 가격의 M1 Max 맥 단점 비싼 가격

모니터, 키보드, 마우스를 추가 구매해야 함

맥미니보다 높은 디자인

맥스튜디오 ★ ★ ★ ★ ★ 2,690,000원~ 2,690,000원 오늘 주문 내일 도착 구매하기

2 M1 맥미니 이런 분에게 추천합니다.

간단한 문서나 FHD 영상 작업 정도만 하시는 분

가장 저렴하게 집이나 사무실에 맥 환경을 갖추고 싶으신 분

14 혹은 16인치 120hz 고주사율 미니 LED 디스플레이를 사용하고 싶으신 분

장점 가장 저렴한 맥

가장 작고 가벼운 맥 데스크탑

대형 디스플레이 사용 가능 단점 8K 영상급의 고성능 작업은 힘들 수 있음

모니터, 키보드, 마우스를 추가 구매해야 함

포트 구성의 한계

3 맥북 프로 14 & 16형 이런 분에게 추천합니다.

고성능 작업을 위한 맥북이 필요하신 분

작업 공간이 일정치 않아 잦은 이동을 하시는 분

14 혹은 16인치 120hz 고주사율 미니 LED 디스플레이를 사용하고 싶으신 분

장점 최고 성능의 맥북

휴대성

디스플레이, 키보드, 트랙패드 포함 단점 맥스튜디오보다도 비싼 가격

작은 화면

맥미니보다 높은 디자인

추가로 구매해야 하는 추천 제품

언박싱 후기 영상

UNDERkg 개봉기 영상

유튜브채널 언더케이지는 맥 스튜디오 개봉기 영상을 업로드 하였다. 가장 M1 Max칩이 탑재된 가장 기본 모델이었며, 그가 내린 주요 평가는 아래와 같았다.

“M1 맥 미니로 나의 작업은 부족해서 맥 프로로 올리려니, 애플 실리콘으로 다 전환이 되는 상황에서 지금 맥 프로를 산다는 건 약간 좀 억울했다.”

“이 시점에서 맥 미니보다는 조금 더 큰데 성능은 훨씬 좋은 귀여운 맥 스튜디오가 나왔다 .”

“약간 스테로이드(?) 맞은 맥 미니라고 보면 적당하다.”

“이런 대단한 구조를 만들어 놓고도 2.7kg밖에 안한다.”

“긱벤치 돌려본 결과 싱글 코어는 1,768점, 멀티 코어는 12,572점이 나왔다.”

“멀티 코어로 넘어가게 되면 지금 맥 미니 M1의 거의 두 배 가까이 나오는 건 물론이고, i7-10700K, i9-9900K 이런 거랑 비교해도 훨씬 높은 점수를 보여주고 있다.”

“GPU 메탈 점수는 60,277점이 나왔다.”

“내장 스피커의 경우 그냥 태블릿에 들어가는 싱글 채널 정도의 느낌이다.”

“라이젠 3990X + RTX 3090이 3배 더 비싸지만, 성능은 맥 스튜디오가 더 빠르다.”

“발열이 거의 없고, 소음도 안 난다.”

“SD 카드 읽기 속도는 250MB 정도, 쓰기 속도는 150MB 정도 나온다.”

“SSD 속도는 읽기 5GB, 쓰기 4GB가 나온다.”

“이 완전 베이스 모델이 269만원인데, 우리나라에서 이런 종합적인 걸로 봤을 때 이게 절대 비싸다고 할 수 없다.”

“이런 부피면 휴대용 모니터 하나 달고서는 출장 가서 영상 편집, 렌더, 업로드를 해도 된다는 이야기다.”

“저희 같은 업무하시는 분께는 정말 오랫동안 기다려온 딱 맞는 제품이 나온 것 같아서 매우 기쁘다.”

[출처] 유튜브 채널 UNDER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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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M1 프로세서 맥북에어 아닌 맥미니를 선택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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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간 사용하던 맥북프로 2015 레티나 모델이 빅서 업데이트 후에 음악작업/영상작업에서 버벅거리고 유튜브도 360p로 밖에 못보면서도 비행기 이륙하는 소리가 나면서 고민이 시작되었는데요. 애플 M1칩이 탑재된 맥북에어와 맥미니가 성능이 뛰어나고 조용하다는 유튜브 리뷰를 보고오랜 시간 블로그와 유튜브 리뷰들을 참고하다가 드디어 결단을 내리고 M1 프로세서가 장착된 맥미니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사양은 맥미니 M1 / 16GB RAM / 256GB 를 선택하였는데요. 비슷한 고민을 하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아서 왜 맥북에어가 아니라 맥미니를 선택했는지 얘기해 볼까 합니다.

그동안 고생한 맥북프로 2015 레티나와 한 컷. 화이트 로고 맥북프로와 블랙 로고 맥미니. 맥미니가 더 쎄보이네요.

우선 저의 경우에는 이미 빅서를 쓰고 있었고 음악/영상 관련 프로그램으로 로직 프로와 파이널 컷 프로를 주로 사용하지만 써드파티 프로그램을 안쓰고 있었기 때문에 M1 프로세서로 인한 호환성 문제는 없습니다. 맥 사양을 정할 때 고려했던건 RAM 이 부족할 때 SSD 스왑을 한다는 것을 보고 가급적이면 스왑을 적게하도록 16GB를 선택하게 되었구요. SSD를 최소 용량으로 한건 지금 사용하는 맥북프로도 256GB 저장용량이지만 40GB 정도 여유가 있고 타임머신으로 SSD 1TB와 외장 하드로 SSD 1TB를 사용하고 있어서 저장 용량이 클 필요는 없었습니다.

M1 프로세서 맥북에어 vs 맥미니 의 차이를 정리를 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구입할 사양인 16GB RAM / 256GB SSD 로 비교하였습니다.

항목 맥북에어 맥미니 CPU 성능 8 core CPU/7 core GPU 8 core CPU / 8 core GPU 디스플레이/키보드/트랙패드 있다 없다 가격 (16GB RAM/256GB SSD 기준) 156만 116만 스피커 성능 좋음 나쁨 포트 개수 USB-C Type 썬더볼트 3 x 2개 HDMI, USB-A Type 2개, USB-C Type 썬더볼트 2개, RJ-45 LAN FAN 없음 있음

저의 경우에는 맥으로 주로 블로그 글 작성, 유튜브 커버곡 녹음 및 유튜브 동영상 편집으로 주로 사용하고 있는데요. 제 상황에 맞는 모델이 무엇인지 고민을 해봤습니다.

1. 들고 나갈 일이 적다

회사에서는 윈도우 PC를 사용하고 퇴근 후 개인적으로 음악 녹음, 동영상 작업등을 주로 하다보니 이동이 많지 않고 큰 모니터가 필요한 사용 환경입니다. 일단 집에서 사용할 때 연결하는 주변기기가 4k 모니터와 유선 LAN, 외장SSD 2개, 오디오인터페이스가 있는데 맥북에어는 포트가 2개 뿐이라 주변기기 연결을 위해 썬더볼트 DOCK이 필수더군요. 괜찮은 독은 가격이 20~30만원 정도하니 동일 사양이면 맥북에어 선택시 부담할 비용 60~70만원 더 많아집니다. 그리고 사용중이던 맥북프로 2015도 서브 노트북으로는 아직 쓸만하기 때문에 병행해서 쓰면 되구요

아래는 맥미니에 사용하는 주변기기를 다 연결한 사진인데 썬더볼트 단자가 하나 남네요.

2. 필요한 주변기기를 다 가지고 있다.

맥을 10년 넘게 쓰기도 했고 중간에 맥프로를 쓰던 시절이 있어서 맥미니를 사용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주변기기를 다 보유하고 있다는 점이 맥미니를 선택한 이유 중에 하나 입니다. 4k 모니터와 애플 블루투스 키보드/마우스 그리고 음악작업을 위해 오디오 인터페이스와 모니터링 스피커가 있다보니 맥미니의 부족한 사운드는 큰 문제가 되지 않았구요.

실버/블랙과 실버/화이트의 만남. 의도하지 않은 깔맞춤이네요.

3. 더 적은 비용으로 더 좋은 성능

일반적으로 얘기되는 맥미니의 단점이 제 경우에는 단점이 아니라서, 마지막으로 성능을 살펴 보니 SSD 256GB 사양일 때 맥미니가 GPU 가 1 core 더 있기도 하고 팬이 있기 때문에 장시간 오래 사용시 발열로 쓰로틀이 생겨서 퍼포먼스가 낮추는 일도 없으니 더 좋은 성능을 낸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맥북에어의 경우 맥미니에 비해 비용이 60~70만원 더 들지만, 성능은 맥미니가 더 좋은 상황이니 저의 경우에는 맥미니를 구입하는게 합리적인 선택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간단히 정리해보면 주변기기 연결이 많이 필요없고 이동이 많은 분들은 맥북에어를, 이동이 적고 모니터/키보드등 맥미니를 쓰기 위한 주변기기를 이미 보유하고 있고 연결 포트가 필요한 경우에는 맥미니를 선택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하지만 무거운 작업을 오래 돌리는 분들의 경우에는 16GB RAM에 팬이 있는 맥미니나 맥북프로를 선택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하루 정도 M1 맥을 사용해 보니 프로그램 사용시 느껴지는 빠릿빠릿함과 무거운 프로그램을 돌려도 팬 소음 없는 조용함이 무척 쾌적해서 호환성 문제만 없다면 얼른 M1 프로세서 맥으로 업그레이드하시는 걸 강력 추천드립니다. 이상 애플 M1 프로세서 맥북에어 아닌 맥미니를 선택한 이유 포스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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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 vs 아이맥 vs 맥미니 vs 맥프로 : 나에게 맞는 맥(mac)은?

애플의 macOS를 사용할 수 있는 디바이스는 맥북, 아이맥, 맥미니, 맥프로 총 4가지입니다. 4가지 제품의 특징을 파악하고 본인에게 맞는 맥(mac)을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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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군 카테고리별로 나눈다면 맥북=랩탑, 아이맥=올인원 PC, 맥미니/맥 프로=데스크톱으로 총 3가지입니다. 각 맥 PC는 제품군에 따른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징을 파악한 후 구매를 결정해보시길 권장드립니다.

맥북의 특징

맥북의 제품군은 랩탑으로 확실히 다른 맥 PC 포지션이 다릅니다. 휴대가 가능하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자, 가장 큰 장점이라 볼 수 있습니다. 다만 그에 따라 손실되는 부분도 있습니다. 휴대성이 필요하다 보니 거치형 PC보다 쿨러 성능이 떨어집니다. 이에 따라 같은 프로세서를 장착하더라도 거치형 PC 대비 쓰로틀링 현상이 더 발생하고, 성능 유지력이 떨어집니다.

다양한 환경에서 작업한다면 맥북만 한 것이 없습니다. 다만 집과 사무실과 같은 고정된 환경에서만 활용하신다면 굳이 맥북 보단 아래 거치형 맥을 구매하는 것이 좋은 선택 일 수 있습니다.

아이맥의 특징

아이맥의 제품군은 올인원 PC입니다. 전원 케이블만 있으면 되고, 본체(데스크톱)가 없다 보니 디자인적으로 매우 깔끔합니다. 더불어 화면 사이즈 역시 최소 24인치로 작업하기 편리합니다. 다만 휴대성이 매우 떨어집니다. 다양한 환경에서 작업하신다면 아이맥이 매우 불편하게 느껴지실 수 있습니다.

추가로 필자는 맥 제품군 중 아이맥의 가성비가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디스플레이가 기본적으로 4K 이상 해상도와 P3 색 영역을 지원할뿐더러, 스피커부터 프로세서 성능까지 완성도가 뛰어납니다. 더불어 기본 구성품에 키보드와 마우스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제품을 구매 후 추가적인 액세서리 구매 없이 사용 가능합니다.

맥미니/맥프로의 특징

맥미니와 맥프로의 제품군은 동일한 데스크톱이지만, 형태에 따른 특징이 약간 다릅니다. 맥미니 같은 경우 명칭처럼 가볍기 때문에 휴대하고 다닐 수 있습니다. 그에 반면 맥프로는 아이맥보다 더 휴대성이 좋지 못하며, 거치형 맥 PC의 대표적인 예라고 볼 수 있습니다. 다만 그만큼 쿨러 성능부터 프로세서 성능까지 다른 맥 PC 대비 뛰어납니다.

맥미니와 맥프로는 제품 구매 후 추가적인 모니터, 키보드, 마우스와 같은 액세서리가 필요합니다. 모니터, 키보드, 마우스와 같은 액세서리가 있거나 추가 구매 예정이신 분들에겐 추천드리지만, 가성비로 접근하다면 아이맥을 권장드립니다.

나에게 맞는 맥을 선택하는 방법

1. 필요한 성능을 파악하기

애플 실리콘 출시 이후 가장 성능이 떨어지는 맥북조차 데스크톱 수준으로 변했습니다. 다만 사용자에 따라 필요한 성능치가 다르고, 그 성능은 충족할 수 있는 디바이스의 형태가 다르기 때문에 고민해볼 필요는 있습니다. 본인의 작업 용도에 필요한 성능을 파악한 후 그 성능치를 충족해주는 디바이스를 선택해보시길 바랍니다.

2. 사용 환경 고려해보기

성능보다 더 중요한 것은 사용 환경입니다. 앞서 말했듯 애플 실리콘 이후로 맥북조차 데스크톱 수준으로 변했기 때문에, 사용하는 환경에 따라 선택하는 것이 더 현명 선택 방법일 수 있습니다. 랩탑, 올인원 PC, 데스크톱 3가지 특징을 파악하여 본인의 사용 환경에 적합한 제품군을 선택해보시길 바랍니다.

3. 예산에 맞는 제품 선택하기

예산에 맞춰 제품을 구매하는 것은 강력히 추천드리기 어렵습니다. 그러한 이유는 결국 다시 팔고 원래 원했던 기기로 다시 구매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다만 그렇다고 예산을 절대 무시할 순 없습니다. 본인이 사용할 수 있는 적당한 예산을 설정하고 그에 따른 디바이스를 구매하는 것도 현명한 선택입니다.

M1 맥미니 사용기 6개월 (맥북프로 15인치 비교)

M1 맥미니를 16GB 메모리 + 2TB SSD의 CTO로 주문한 것이 1월 말에 도착했다. 4K 영상편집에서 M1 맥미니 사용기 인상적인 부분을 적어본다. 기존에 사용하던 것은 맥북 프로 15인치 CTO 모델을 eGPU까지 연결해서 영상편집을 했다.

기존의 맥북 프로 15인치는 치우고 LG 38WN95C와 연결해서 사용한 지 6개월이 지났다. 거의 일반적인 업무에 많이 사용했다. 그리고 라이트룸, 라이트룸 클래식, 포토샵, 포토스로 사진 편집을 했고 가끔 파이널 컷 프로를 사용하여 4K 영상 편집도 했다.

모니터 연결

현재 사용 중인 모니터는 LG 38WN95C 모델이고 썬더볼트 연결을 지원한다. 따라서 맥매니와 썬더볼트로 연결해줬고, 최대 해상도인 3840 x 1600으로 문제없이 나온다. 그리고 주사율도 120Hz로 설정이 된다. HDMI 케이블로 연결할 경우 60Hz로 설정이 되니 참고하기 바란다.

하지만 아직까지 맥미니가 잠자기에 들어갔다가 깨어나면 강제종료가 되어 재시동되는 문제는 해결되지 않은 상태이다. (이 부분은 맥 OS 빅서 11.5부터 해결이 되었다)

M1 맥미니 사용기 4K 영상편집

M1 맥미니를 사용하면서 가장 좋은 점은 4K 풋티지를 퀵룩으로 쉽게 확인이 가능한 점이다. 기본 파인더에서 스페이스 바를 클릭하는 것만으로 아주 쉽게 영상 확인이 가능하다. 그리고 파이널 컷 프로에서도 아주 당연하게 프리뷰 창에서 영상 확인을 너무 매끄럽게 할 수 있다.

이전에 인텔 기반의 맥북프로를 사용할 때는 eGPU를 연결했는데도 불구하고 파이널 컷 프로에서 4K 영상은 뚝뚝 끊기는 현상 때문에 제대로 확인이 불가능했다. 그래서 매번 영상 확인을 하기 위해서 타임라인에 영상으로 올리고 프록시 작업이 끝날 때까지 기다려야 했다. 그런데 M1 맥미니는 정말로 부드럽게 영상 전체 길이만큼 확인하는 것이 전혀 불편함이 없다.

맥북프로 15인치 CTO = 4,300,000원

eGPU = 약 2,000,000원

맥미니 CTO = 2,240,000원

약 3배 가까운 금액이 차이가 나지만 M1 맥미니가 영상에서는 더 좋은 성능을 보여준다. (애플 M1은 정말 미쳤다)

그 외 프로그램 사용

주로 사용하는 무거운 프로그램은 어도비 프로그램과 파이널 컷 프로인데, 라이트룸, 라이트룸 클래식, 포토샵, 일러스트레이터는 현재 M1용 유니버셜 앱이 나왔기 때문에 불편함 없이 사용할 수 있다.

M1 맥미니 사용기 결론

6개월동안 M1 맥미니를 사용하면서 엄청난 성능에 매우 만족했고 앞으로 출시될 M2 프로세서가 더욱 기대된다.

영상 편집을 하는 사람이라면 M1 프로세서를 탑재한 맥은 무조건 추천한다. 그리고 들고 다니면서 편집을 할 것이 아니라면 맥미니와 16:9 비율의 모니터 조합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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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에 대한 정보 맥북 맥 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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