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 프로 무게 | 애플치고는 굉장히 못생겼다. M1 Pro 맥북프로 14인치 언빡싱\U0026내가 선택한 옵션은? 251 개의 새로운 답변이 업데이트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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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맥북프로는 프리미엄 노트북이다 보니… SSD도 차원이 다른 녀석이 들어갔고… 자 여기서 또 다른 단점… 바로 무게 입니다. 14인치 모델이 1.6kg, 16인치 모델이 2.1kg이 말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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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편집자에게 미쳐버린 노트북이 출시했습니다. 지난 M1에서 더욱 고성능으로 만들어진 M1 Pro와 14인치/16인치로 풀체인지된 맥북프로가 출시하여 해외직구 후 간단히 언빡싱하면서 외관을 살펴봤습니다.
◆ Spec.
모델명 : 애플 맥북프로 14인치
디스플레이 : 14.2인치 3024×1964 Liquid Retina XDR Display
프로세서 : 애플 M1 Pro(10 CPU/16GPU)
RAM : 16GB
저장공간 : 1TB SSD
무게 : 1.6kg
가격 : 2,690,000원 ~

◆ Music.
ES_Entropy – Gregory David

◆ Tag.
#맥북프로14인치 #M1Pro #언빡싱

◆ Merch.
지금 입고있는 옷? : https://abit.ly/blackcowlabs

◆ ITSub 잇섭.
E-MAIL – [email protected]
FACEBOOK – https://www.facebook.com/ITSubb/
INSTAGRAM – https://www.instagram.com/itsubb/

◆ Timestamp.
00:00 매드무비
00:12 오프닝
00:50 언빡싱
02:44 디자인 첫 인상
04:43 디스플레이 첫 인상
06:38 달라진 키보드\u0026스피커
07:55 Geekbench 5
08:26 14인치 vs 16인치
09:34 CPU와 RAM 조합은?
10:37 저도 Mac에 도전해볼까요?
12:17 그냥 오늘 영상에 대한 짧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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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Book Pro – 나무위키

2012년 10월 23일 Retina 디스플레이가 적용된 13형 MacBook Pro 모델이 발매되었다. 두께는 같지만[25] 무게는 1.57kg으로 더 가볍다. 13형 MacBook Air …

+ 여기에 더 보기

Source: namu.wiki

Date Published: 5/24/2022

View: 6174

2021 맥북 프로 14인치 vs 16인치 비교 및 차이점 정리

2021 맥북 프로 14인치는 두께 1.55cm, 가로 31.26cm, 세로 22.12cm, 무게 1.6kg이며, 2021 맥북 프로 16인치는 두께 1.68cm, 가로 35.57cm, 세로 24.81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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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ric4875-1.tistory.com

Date Published: 5/27/2021

View: 2111

2022 맥북프로 14 vs 16인치 비교(13인치 에어, M2 모델) – 굿리뷰

위와 같이 두 모델은 크기와 해상도 차이 외에는 모두 똑같은 디스플레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2. 크기 및 무게. 당연히 16인치가 더 크고, 두껍고, …

+ 여기에 더 보기

Source: goodreview.kr

Date Published: 3/9/2021

View: 2220

M1 Max 프로세서 탑재된 맥북프로 16인치 직접 써보니 – 매일경제

물건을 받아 사무실로 이동하는 내내 가방의 무게가 어깨를 짓눌렀다. 실제로 이번 맥북프로의 무게는 2.2kg으로, 이전의 2.0kg에 비해 10% 가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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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mk.co.kr

Date Published: 2/19/2022

View: 134

맥북 프로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맥북 프로(MacBook Pro)는 애플 매킨토시 노트북 컴퓨터 라인업으로, 2006년 1월 10일 맥월드 엑스포에서 처음 공개되었다. 맥북 프로는 파워북 G4의 후속으로 발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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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ko.wikipedia.org

Date Published: 6/2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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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프로14인치-개봉기 – 네이버블로그 – NAVER

이번 맥북프로 발표때 … 그리고 MacBook Pro라고 각인된 느낌이 하단에 위치한다. … 16인치보다 가지고 다닐 수 있는 한계치의 무게.

+ 여기를 클릭

Source: blog.naver.com

Date Published: 10/10/2021

View: 125

13인치 맥북 프로 vs. 맥북 에어, 어떤 것을 구매해야 할까

맥북 에어와도 크기가 매우 비슷하다. 애플 웹사이트에 따르면, 두 제품 모두 21.2cm×30.4cm다. 맥북 프로는 두께가 전체적으로 1.6cm지만, 맥북 에어는 …

+ 여기에 표시

Source: www.itworld.co.kr

Date Published: 4/2/2021

View: 8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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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치고는 굉장히 못생겼다. M1 Pro 맥북프로 14인치 언빡싱\u0026내가 선택한 옵션은?
애플치고는 굉장히 못생겼다. M1 Pro 맥북프로 14인치 언빡싱\u0026내가 선택한 옵션은?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맥북 프로 무게

  • Author: ITSub잇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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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1. 11. 8.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QndOyQtTHUQ

애플 신형 맥북프로 14인치, 16인치 신제품 공개 키노트 소감 ‘괴물을 만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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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를 다니면서 부터는 애플 신제품 키노트를 제대로 챙겨본적이 없는 것 같은데요.

2021년 애플의 2번째 신제품 발표회라 할 수 있는 2021년 10월 18일 (19일 새벽 2시) 키노트는 2014년형 맥북프로를 그동안 쭉 메인으로 사용하고 있는 맥북 유저 중 한명으로서 잠 못들게 만드는 기대감을 가지게 하기 충분했기에, 말 그대로 밤을 새면서 보게 되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애플 대체 뭘 만든거지?’라는 생각이 듭니다. 애플 실리콘 칩 장인이 되더니 괴물을 만들어 놨어요. ㅎㅎ

단점으로는 무게, 그리고 노트북에는 잘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노치인데, (페이스아이디가 되는 것도 아니고, 다른 방법도 있었을 텐데 왜 노치를 만들었담) 노치는 익숙해질 것 같고… 무게는 감당할 수 있을지 없을지는 직접 써봐야 할 것 같네요.

14인치 맥북프로도 무게가 1.6kg나 된다고 하니… (16인치 모델은 2.1kg!!) 이전 맥북프로 보다 살짝 더 무거워진 것 같은데… 14인치로 스크린 크기가 늘어났고 이번 디스플레이 퀄리티는 무시못할 최고의 화면이니 그럴려니 하긴 하지만.. 그래도 무게가 가장 큰 단점으로 지적받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다른건 뭐… 직접 보시면 현존하는 최강의 괴물 노트북 같습니다.

애플 괴물 노트북을 만들다

처음에는 M1X 이름으로 알려진 M1 후속 애플 실리콘 칩이 어마무시하다는 걸 영화같은 연출로 말해주더군요. 이름하여 M1 Pro 칩

그냥 차트를 뚫고 올라갔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PC진영의 최신 컴퓨터들을 1~2세대 정도 앞질러버리는 무시무시한 성능이네요.

그런데 이게 다가 아닙니다.

백투더퓨처에서 타임머신을 만들던 브라운 박사 같은 사람이 이번 공개 행사 때 1개가 아니라 2개의 칩을 공개합니다! 라고 할 때는 꽤 오랜만에 ‘One More Thing’같은 연출을 해준것 같기도 합니다.

M1 Max칩… 이건 뭐… 그냥 일반 사용자들을 위한 용도는 아니라고 보시면 될 것 같네요. 정말 프로다운 영상을 제작하는 사람들에게 어울릴듯…

새로나온 M1 Pro가 성능++라면, 이건 성능+++++로 보이고… 가격도 꽤 높을 것 같으니 그냥 일반 사용자들은 무시해도 될 정도…

그냥 기존에 없었떤 괴물을 만들어놨다고 보면 된다.

이렇게 좋은 하드웨어 칩을 만들어서 이제 이런 디자인입니다 할 때는 솔직히 눈을 의심했습니다. 디자인상으로는 조금 거추장스러워 보이는 하단 받침대(?), 그리고 화면에 노치가 먼저 눈에 들어왔기 때문이죠.

그래도 키보드 부분을 검은색으로 처리한 것은 정말 마음에 들더군요. 살짝 더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는 것 같구요. 펑션키들도 다 물리버튼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러게 왜 터치 바 같은걸 만들어가지고… ㅋㅋ (터치바는 버터플라이 키보드와 함께 애플의 뻘짓으로 기억될 것 같군요)

HDMI가 그렇게 좋은거라고 말할 거면 왜 뺐었는지 의문입니다. 어찌되었뜬 썬더볼트4 포트3개, HDMI 포트, 그리고 SD메모리카드 슬롯이 다시 돌아왔다는 것은 최고네요. 사진을 찍고 바로 어댑터나 허브 없이도 작업이 가능하니… USB-C 허브 악세사리 제조 업체들은 조금은 울상이 되었을 듯… (허브를 여러개 사전에 구입해논 나 역시.. ㅜㅠ)

그리고 맥세이프 충전도 돌아왔습니다. 일단 USB-C 포트로 충전도 가능하니 맥세이프 충전기를 들고다닐 일은 적을 것 같네요. 기존 맥북 및 맥북프로 유저라면 USB PD GAN 충전기도 이미 여럿 가지고 있으니 말입니다.

디스플레이 성능도 그냥 킹왕짱이라 할 수 있는데…

바로 이부분이 디자인 면에서 가장 크게 단점으로 지적될 부분인 것 같습니다. 도대체 왜 노트북 화면에 노치가 있어야 하는지… 그렇다고 FACE ID 안면인식 센서를 넣은 것도 아니고 말이죠. 전면 카메라 화질 향상을 위해 이미지 센서가 큰 웹캠을 안에 넣었다는 것은 알겠는데… 이해가 100% 가지는 않는 부분입니다.

다행스러운 것은 실물에 익숙해지면서 뇌이징이 되어버리면 그다지 거슬리지 않을 것 같다는 것 뿐… 처음 아이폰X가 나왔을 때도 엄청난 이슈를 몰고 왔지만, 지금은 그다지 화제가 되지 않는 것 처럼 말이죠.

엄청난 화질은 기대가 됩니다. 무거워도 화면을 보면 마음이 누그러질 것 같아요.

그리고.. 애플 맥북프로는 프리미엄 노트북이다 보니… SSD도 차원이 다른 녀석이 들어갔고…

자 여기서 또 다른 단점… 바로 무게 입니다. 14인치 모델이 1.6kg, 16인치 모델이 2.1kg이 말이 되나요. 경량 노트북 시대에… 이렇게 무거운걸 어떻게 들고다니라고…

맥북프로는 사실 전문가 작업용 노트북인 만큼, 이번 2021년 신형 맥북프로라 말로 진정 성능에 타협하지 않은 프로들을 위한 노트북이 나왔다는 것은 인정하지만… 무게는… ㅜㅠ

일단 저는 공개가 되기 전부터 구입을 마음먹고 있었기에, 홍보영상… 정말 감명깊게 봤습니다. 이 정도 성능이라면 애플이 곧 게이밍 노트북 시장도 다 집어먹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 같아요.

‘당신은 뭘 할 것인가?’ 그러게요 전 이 노트북으로 뭘 할까요.

블로깅, 사진편집, 유튜브?

어라 그러고 보니 무언가 잊고 있었던것 같은데…

그러고보니 3세대 에어팟도 공개가 되었습니다. 이것도 꼭 살것 같네요. 가격 179$부터 시작합니다. 커널형인 에어팟 프로 보다는 오픈형인 에어팟1~2세대가 너무 마음에 들었기에… 이건 또 또다른 멋진 음악을 들려줄 것 같아서..

이거 말고도 홈팟도 있었지만.. 그건 별로 관심이 없기에 스킵하고… 다시 2021년 신형 M1Pro/M1Max 맥북프로로 돌아오면…

확실히 비교해보면 신형 노트북이 더 멋있어 보이기는 합니다.

다만 왜 더 무거워지고, 디자인은 복고풍처럼 투박해진 것인지 잘 모르겠네요. 그렇다고 힘을 많이 준 디스플레이 부분이 두꺼워진 것도 아니고, 하단 본체가 부분이 슬림한 디자인이라기보다 두터워지고 무거워진 것 같은 느낌을 낸 것 같으니 말입니다.

맥북프로 14인치 미국가격은?

국내 웹사이트는 아직 업데이트가 되지 않은 것 같아서… 미국 애플 공홈으로 달려가 봤습니다.

호오..? 기본 모델도 512GB SSD와 16GB 메모리를 갖추었군요. 가격은 1999$이고 말이죠.

원화로는 약 237만원이지만, 세금을 생각해보면 250만원… 국내 출고가는 270만원 부터 시작하거나 자칫 299만원에 육박하는 가격부터 시작하는건 아닐지 벌써부터 우려가…

M1 Pro 칩을 M1 Max로 업그레이드하는 건 말씀드린 것처럼 일반인 수준에서는 필요 없는 것 같고… 램을 보니… 16GB에서 32GB로 올리는데 400$나…!!

램 16GB 추가하는데 왠만한 노트북 가격만큼을 받는 애플… 저는 구입한다면 그냥 기본형에 만족해야 겠군요. 한국 가격이 공개되면 이 내용은 조금 업데이트 해보겠습니다.

그럼 한국가격은?

269만원 부터 시작하네요. 메모리 16GB로 추가해서 32GB 만드는 비용은 추가 54만원!!

제가 원하는 모델을 잘 생각해보니… M1 Pro 칩을 풀업한 10코어 GPU 16코어 + 32GB램으로 꾸미면 363만원이면 되겠네요.

일반 사용자 입장에서는 업그레이드 없이 기본형으로 사고, 대신 남은 돈으로 애플 주식을 사모은 것이 조금 더 좋은 가심비 효율을 가지고 있진 않을까 고민해봅니다. 🙂

:: M1 Pro/Max 맥북프로 구입하러 바로가기 ::

:: 애플스토어 바로가기 ::

* 결론은, 이번 맥북프로는 무조건 구입합니다. 디자인과 무게는 익숙해지는데 조금 걸릴 것 같지만… 성능과 디스플레이 퀄리티는 예상보다 더 엄청날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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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맥북 프로 14인치 vs 16인치 비교 및 차이점 정리

해당 문서는 2021 맥북 프로 14인치 vs 16인치 비교 및 차이점을 정리한 문서입니다. 2021 맥북 프로 구매를 고민하시는 분들은 해당 문서를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

2021 맥북 프로는 2021년 10월 19일 애플 이벤트에서 공개되었습니다. M1 Chip을 넘어선 M1 Pro, M1 Max와 미니 LED 그리고 프로모션(가변 주사율 120hz) 기능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더불어 14인치와 16인치의 최고 사양이 동일하다는 점도 큰 특징 중 하나입니다. 그러나 14인치와 16인치 모델은 규격에 따른 차이와 약간의 하드웨어 차이가 있습니다. 좀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2021 맥북 프로 14인치 vs 16인치 차이점

1. 디자인

2. 프로세서 선택 폭

3. 디스플레이 해상도

4. 배터리

5. 어댑터(구성품)

6. 스피커

7. 가격

디자인

2021 맥북 프로 14인치와 2021 맥북 프로 16인치의 디자인 차이는 디스플레이 크기, 규격 및 무게 두 가지입니다. 그럼 하나씩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2021 맥북 프로 14인치 vs 16인치

첫 번째 디스플레이 크기

제품 명칭에서도 보면 알 수 있다시피 맥북 프로 14인치는 14인치 디스플레이, 맥북 프로 16인치는 16인치 디스플레이를 지원합니다. 참고로 두 모델 다 베젤이 얇아져서 실제 사용하는 디스플레이 크기는 14인치는 14.2인치, 16인치는 16.2인치입니다.

두 번째 규격 및 무게

2021 맥북 프로 14인치는 두께 1.55cm, 가로 31.26cm, 세로 22.12cm, 무게 1.6kg이며, 2021 맥북 프로 16인치는 두께 1.68cm, 가로 35.57cm, 세로 24.81cm, 무게 2.1kg입니다. 전체적인 사이즈 자체가 맥북 프로 16인치가 더 크고 두껍습니다.

제품 구성에 따라 무게 달라질 수 있다는 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프로세서 선택 폭

2021 맥북 프로 14인치는 5가지의 프로세서 선택 폭을 제공하는 반면, 2021 맥북 프로 16인치는 3가지의 프로세서 선택 폭을 제공합니다. 이는 최고 사양이 다른 것이 아닌 최저 사양이 다른 것입니다. 즉 둘 다 최고 사양 모델 선택 시 성능을 동일합니다. 다만 규격에 따라 발열제어 성능이 다르기 때문에 같은 프로세서를 사용하더라도 2021 맥북 프로 16인치가 더 우수합니다.

프로세서를 제외한 SSD, RAM 옵션은 동일합니다.

2021 맥북 프로 14인치 프로세서 선택 폭(5가지)

M1 Pro M1 Pro M1 Pro M1 Max M1 Max CPU 8

GPU 14 CPU 10

GPU 14 CPU 10

GPU 16 CPU 10

GPU 24 CPU 10

GPU 32

2021 맥북 프로 16인치 프로세서 선택 폭(3가지)

M1 Pro M1 Max M1 Max CPU 10

GPU 16 CPU 10

GPU 24 CPU 10

GPU 32

디스플레이 해상도

동일한 디스플레이가 장착되어 있지만, 화면 크기에 따라 픽셀 수의 차이로 인해 해상도 차이가 있습니다. 2021 맥북 프로 14인치는 3024×1964 해상도를 가지고 있으며, 2021 맥북 프로 16인치는 3456×2234 해상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앞서 말했듯이 크기로 인한 픽셀 수의 차이일 뿐이지 동일한 미니 LED 패널과 색 영역 및 프로모션 기능을 제공합니다. 참고로 1080p 카메라 모듈 역시 동일하기 때문에 노치의 사이즈 역시 동일합니다.

배터리

2021 맥북 프로 14인치는 70wh 배터리, 2021 맥북 프로 16인치는 100wh 배터리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애플이 공시한 자료를 보면 영상 시청 시 14인치 모델은 최대 17시간, 16인치 모델은 최대 21시간 사용이 가능하다고 공시되어 있습니다. 14인치 모델은 기존 맥북 프로 13형(인텔)에 비해 7시간 더 증가한 배터리 사용 시간이며, 16인치 모델은 기존 맥북 프로 16형(인텔)에 비해 10시간 더 증가한 배터리 사용 시간입니다.

2020년에 공개된 맥북 에어 M1의 배터리는 최대 18시간이 표기되어 있으며, 필자가 직접 실 사용했을 때 문서 작업 기준으로 10~12시간 정도 사용이 가능했습니다. 애초부터 설계가 다른 맥북이긴 하지만 이를 빗대어 참고하시길 권장드립니다.

충전기 어댑터(구성품)

2021 맥북 프로 14인치는 96W USB-C 충전기 어댑터를 제공하는 반면, 2021 맥북 프로 16인치는 140W USB-C 충전기 어댑터를 제공합니다. 그리고 2021 맥북 프로 14인치 최소 사양 모델 선택 시 67W USB-C 어댑터가 제공됩니다. 이는 2만 원 정도의 추가 비용을 통해 96W USB-C 충전기 어댑터로 업그레이드 가능합니다.

스피커

2021 맥북 프로 14인치와 2021 맥북 프로 16인치의 스피커 모듈은 동일합니다. 다만 하우징 크기에 따라 들려오는 스피커의 차이는 매우 큽니다. 따라서 스피커 모듈은 완벽히 동일하지만 느껴지는 체감은 2021 맥북 프로 16인치가 더 우수합니다.

직접적인 비교 시 체감할 수 있는 요소입니다.

가격

M1 Pro(CPU 10 코어, GPU 16 코어)를 기준으로 2021 맥북 프로 14인치는 309만 원, 2021 맥북 프로 16인치는 336만 원입니다. 더불어 최고 사양 옵션 선택 시 2021 맥북 프로 14인치는 795만 원, 2021 맥북 프로 16인치는 822만 원입니다.

즉 2021 맥북 프로 14인치와 2021 맥북 프로 16인치는 약 25만 원 정도의 가격 차이를 보입니다.

2021 맥북 프로 14인치, 16인치 평가

이번 M1 Pro와 M1 Max가 장착된 2021 맥북 프로는 일반인 범주를 넘어섰습니다. 이미 M1 Chip으로 일반적인 영상 편집 및 그래픽 편집이 가능하다는 점을 감안해볼 때 정말 전문적인 작업자에게 매력적인 맥북이라 생각합니다. 특히 M1 Max는 랩탑에서 볼 수 없었던 강력한 성능을 제공하고 맥 프로의 근접한 성능을 제공합니다.

더불어 디스플레이 및 부수적인 하드웨어 그리고 확장성(연결 포트 포함) 등을 생각해본다면 전방위적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적인 사용이 가능할 것이라 보입니다. 물론 일반적인 사용자 입장에선 맥북 프로 14인치와 16인치의 가격이 이해되지 않겠지만, 전문적인 사용자 입장에선 매우 저렴한 가격이라 볼 수 있을 듯합니다.

2020년은 M1 맥북이 최고의 전자기기로 평가받았는데, 이번 2021년은 M1 Pro 및 M1 Max 맥북이 최고의 전자기기로 평가받을 것이라 예상됩니다.

“2021 맥북 프로 14인치 vs 16인치 비교 및 차이점 정리” 문서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2 맥북프로 14 vs 16인치 비교(13인치 에어, M2 모델)

M1 Pro와 Max를 탑재하고 나오는 2021년 신형 맥북프로 14인치와 16인치뿐만 아니라 13인치 맥북에어 및 2022 M2 맥북프로 13인치 모델 비교와 추천을 통하여 어떤 맥북을 구매할지 결정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2022 맥북프로

M1 Pro / Max 프로세서

이번에 새로 나온 맥북프로는 새로운 프로세서인 M1 프로와 맥스 칩셋을 탑재하여 말 그대로 역대급 성능을 자랑하며 화려하게 출시하였다.

주요 특징

그외 주목할 만한 특징을 간략하게 정리하자면, 미니 LED와 120Hz 고주사율 디스플레이, 얇아진 베젤(with 노치) 1080p 전면 카메라, 향상된 마이크와 스피커, HDMI, SDCX카드리더, 맥세이프3, 3개의 썬더볼트4(USB-C0포트) 등이 있다.

더욱 자세한 내용을 보기 원한다면, 애플 공식홈페이지에서 참고하면 된다.

4개 종류의 맥북 가격은 어떻게 될까? 맥북 가격 비교

아래는 맥북의 전 라인의 가격을 비교하면서 중요 스펙만 간략하게 비교하였다. 올해 10월에 공개된 맥북프로 14인치와 16인치 모델은 아직 국내 출시가 되지 않아서 할인 가격은 적어두지 않았다.

맥북 모델 기본 가격(정가) M1 맥북에어 13인치 139만원 M2 맥북프로 13인치 179만원 M1 Pro 맥북프로 14인치 269만원 M1 Pro 맥북프로 16인치 336만원

그러면 이제 본격적으로 맥북프로 구매가이드를 살펴보도록 하겠다.

14 vs 16인치 맥북프로 자세히 비교하기 14 vs 16인치 비교

1 디스플레이

당연한 이야기겠지만, 디스플레이의 크기에 따라 골라야 한다. 맥북을 메인으로 쓰면서 큰 화면으로 작업성을 우선한다면 16인치로, 휴대성을 우선한다면 14인치로 가면 된다.

14인치 vs 16인치 디스플레이 비교 VS

디스플레이 크기 화면의 대각선 길이 14.2인치 VS 16.2인치

해상도 세로 × 가로 픽셀 개수 3024 x 1964 VS 3456 x 2234

Liquid Retina Display 리퀴드 레티나 디스플레이 VS

넓은 색 영역(P3) 실제에 더 가까운 화면 VS

True Tone 기술 주변광 센서를 통해 색온도 자동 조절 VS

ProMotion 기술 최대 120Hz 가변 재생률 제공 VS

위와 같이 두 모델은 크기와 해상도 차이 외에는 모두 똑같은 디스플레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2 크기 및 무게

당연히 16인치가 더 크고, 두껍고, 무겁다.

14인치 vs 16인치 크기 및 무게 비교 VS

두께 1.55cm VS 1.68cm

가로 31.26cm VS 35.57cm

세로 22.12cm VS 24.81cm

무게 1.6kg VS 2.1kg

따라서 14인치는 휴대성, 16인치는 작업성을 중점으로 두고 고려하면 된다.

3 전원 및 배터리

16인치가 커진만큼 더 큰 용량의 배터리를 확보할 공간이 생겼고, 그만큼 사용 시간도 늘어나게 되었다. 또한 더 큰 용량의 어댑터가 기본 구성 부품에 포함되었다.

14인치 vs 16인치 전원, 배터리 사용시간 비교 VS

리튬 폴리머 배터리 70와트시 VS 100와트시

무선 인터넷 사용 최대 시간 11시간 VS 14시간

동영상 재생 최대 시간 17시간 VS 21시간

USB-C 어댑터 67 or 96W VS 140W

참고로, 67W 어댑터는 기본 8코어 CPU 탑재된 M1 Pro 모델에 기본 포함이고 그 외에는 96W USB-C 전원 어댑터가 들어간다.

4 하이 파워 모드

새로운 맥 OS인 몬터레이에 추가된 하이 파워 모드는 말 그대로 고성능 모드로 비디오 렌더링이나 3D 모델링 같은 무거운 작업을 할 때 유용한 기능인데, 이것은 16인치 맥북 프로에만 적용이 된다는 것이 애플의 설명이다.

팬이 더 빠른 속도로 작동하여 추가 냉각을 진행함으로써 8K ProRes 4444 및 8K DNxHR 비디오와 같은 그래픽 작업을 더 수월하도록 해주는 것이다. 성능의 직접적인 향상보다는 발열 관리가 더 잘 되는 정도로만 이해하면 될 것이다.

5 스피커

신형 맥북프로 14인치와 16인치는 디스플레이와 크기 및 무게를 제외하고는 모든 사양이 똑같다고 보면 된다.

하지만 스피커는 조금 다르다. 애플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언급을 하고 있지 않지만, 16형 모델의 우퍼 스피커가 조금 더 큰 영향으로 더 깊은 저음과 깨끗한 중음 소리를 내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래 영상은 이를 위한 실제적인 테스트이며, 플레이를 누르면 핵심 부분부터 들을 수 있다.

[출처] 유튜브 채널 Scott Mackenna

6 가격

두 모델간의 정확한 가격차이를 살펴봐야 한다. 14인치의 기본 가격은 249만원으로 시작하지만, 16인치와 비교하기 위해서는 같은 CPU와 GPU, 메모리, SSD 용량을 기준으로 해야 한다.

10코어 CPU

16코어 GPU

16GB 통합 메모리

512GB SSD 저장장치

14인치 16인치 2,847,000원 3,090,000원

같은 사양을 기준으로 했을 때, 맥북프로 14인치와 16인치의 가격차이는 243,000원이라는 결론을 내릴 수 있다. 그러나 반대로, 14인치는 더 낮은 가격인 249만원으로 신형 맥북 프로를 구매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라고 할 수 있겠다.

따라서 디스플레이, 크기와 무게, 스피커, 가격을 비교해봤을 때 아래와 같이 선택해볼 수 있겠다.

옵션은 이렇게 넣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옵션 추천

1 CPU & GPU

14인치 vs 16인치 CPU 선택 VS

8코어 CPU 14인치 기본 (기본) VS

10코어 CPU +27만원 VS (기본)

14인치 vs 16인치 GPU 선택 VS

14코어 GPU 14인치 기본 (기본) VS

16코어 GPU +40만원 VS (기본)

24코어 GPU +27만원 VS

32코어 GPU +27만원 VS

8코어 CPU 추천

잘 아는 것처럼 애플 실리콘 M1 칩셋은 정말 뛰어난 성능으로 호평을 받았다. 그런데 M1 Pro 칩은 M1 대비 70%나 빨라졌다. 따라서 정말 전문가가 아니라면, 가장 기본 모델인 8코어 CPU로 구매해도 사용하는 데는 크게 지장이 없을 것이다.

기본모델로 기변하기

그리고 가격이 부담된다면, 지금 기본형으로 구매한 다음에 2년마다 새 제품 기본형으로 갈아타는 것도 가성비 측면에서는 괜찮은 방법이라 할 수 있겠다.(우리에게는 당근과 중고나라가 있다!)

프리미어 프로 이용자

8코어 CPU도 충분하지만, 만약 프리미어 프로로 4K 60프레임 작업하는 경우가 많다면, 10코어 CPU로 가는 것도 좋은 선택이 될 것이다. 파이널컷은 상관 없다.

M1 Max?

24코어 GPU 옵션부터 적용되는 M1 Max 칩셋은 8K 영상 작업 등으로 업을 삼아 돈을 버는 프로 중에서도 AR, VR, 3D 작업을 하는 전문가가 고민해야 할 부분으로 생각하면 된다.(배터리 소모량도 많다.)

2 메모리

14인치 vs 16인치 메모리 선택 VS

16GB 통합메모리 기본 (기본) VS (기본)

32GB 통합메모리 +54만원 VS

64GB 통합메모리 +54만원 VS

다다익램?

메모리는 다다익선이 맞다. 하지만 비용 문제가 있다. 여기에서 자유롭다면 이런 글을 검색하거나 읽지도 않았을 것이다. 32GB로 올리려면 무려 54만원이나 지불해야 한다.

SSD 스와핑

여기서 주목할 부분은 CPU와 GPU가 RAM을 같이 사용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메모리가 부족하게 되면 SSD에서 메모리를 스와핑한다. SSD 전송속도가 7.4GB/s나 되기 때문에 RAM을 적게 선택해도 성능에는 큰 영향이 없다고 봐도 된다.

(하지만 이것도 극한의 상황에만 해당될 뿐 일반적으로는 잘 일어나지 않다고 보면 된다.)

16GB 추천

따라서 비용으로 고민하고 있다면 차라리 메모리를 추가할 돈으로 SSD 옵션을 추가하자! 그 돈의 절반만 있어도 1TB 용량을 얻을 수 있다!

3 저장공간

14인치 vs 16인치 SSD 선택 VS

512GB SSD 기본 (기본) VS (기본)

1TB SSD +27만원 VS

2TB SSD +54만원 VS

4TB SSD +81만원 VS

8TB SSD +162만원 VS

1TB 추천

1TB 용량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M1 Pro를 쓰는 작업 정도라면 512GB 부족할 것이다. 이 용량으로도 충분한 작업 환경이라면, 차라리 맥북 에어로 가는 것이 더 현명할 수도 있겠다.

2TB 부터는…

만약 영상작업을 많이 한다면 2TB를 고르면 되겠지만, 81만원을 투자해야 하기 때문에 갈등이 될 것이다. 그리고 이 옵션부터는 이미 자신이 어떤 용량이 필요한지 잘 아는 전문가에 해당 된다고 보면 된다.

각 모델별로 이런 분에게 추천합니다! 결론 및 요약

1 맥북 프로 14인치

가장 저렴한 가격(249만원)으로 신형 맥북 프로를 구매하기 원하시는 분

휴대성을 중시하여 더 가볍고 작은 모델을 원하시는 분

같은 성능이지만, 조금이라도 돈을 아끼기 원하시는 분

장점 가장 저렴한 신형 맥북프로

작다.

가볍다. 단점 화면이 작다.

배터리 사용 시간이 적다.

2 맥북 프로 16인치

작업량이 많아서 큰 화면이 필요하신 분

집 또는 사무실에서 주로 사용하기 때문에 무게는 크게 상관 없으신 분

더 좋은 스피커를 경험해보고 싶으신 분

장점 큰 화면

오랜 사용 시간

더 나은 발열 관리 단점 크고 무겁다.

비싸다.

만약 맥북 프로의 가격이 부담스럽다면, 무조건 맥북 에어를 추천하다. 참고로 맥북 프로 13인치는 여러모로 봤을 때, 그렇게 추천하지는 않는다. 가성비로 갈거면 맥북 에어가 더 현명한 선택이다.

3 맥북 에어 13인치

맥북 입문자 혹은 대학생

가장 저렴한 맥북

휴대성을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분(1.29kg)

문서작업 혹은 간단한 동영상 작업을 주로 하시는 분

팬이 없는 무소음을 원하시는 분

긴 배터리 시간을 중요하게 여기시는 분

(14인치 보다 4시간 더 긴 무선 인터넷 사용 시간)

(14인치 보다 4시간 더 긴 무선 인터넷 사용 시간) 오늘 구매하고 내일 당장 배송 받고 싶어하시는 분

장점 맥북 중 가장 저렴하다.

작고 가볍다.

호평받는 M1 탑재

조용하다.

지금 바로 구매 가능하다. 단점 아주 무거운 영상 작업 등에는 무리가 있다.

2개의 썬더볼트

발열 관리가 부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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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포스팅은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지만 구매가격은 동일함

M1 Max 프로세서 탑재된 맥북프로 16인치 직접 써보니

인텔 맥북프로(위)와 M1 Max 맥북프로(아래)의 단자 비교

M1 Max 맥북프로(좌)와 인텔 맥북프로(우)를 나란히 놓은 모습

지난해 10월 애플은 기존 인텔(Intel) 프로세서가 탑재된 맥북프로를 대체하는 새로운 맥북프로를 발표했다. 이번 맥북프로는 성능이 향상된 M1 프로세서가 들어간 게 주요 특징이다. 매일경제는 이 중 성능이 가장 높은 모델인 16인치 맥북프로 M1 Max 모델을 입수해 직접 살펴봤다.외관 측면에서는 먼저 전작에 비해 두껍고 무거워진 부분이 눈에 띈다. 물건을 받아 사무실로 이동하는 내내 가방의 무게가 어깨를 짓눌렀다. 실제로 이번 맥북프로의 무게는 2.2kg으로, 이전의 2.0kg에 비해 10% 가량 무거워졌다. 통상적으로 신제품은 전작에 비해 얇고 가벼워진다는 점을 생각하면 아쉽게 느껴질 수 있는 점이다.키보드 위에 있던 터치 바도 사라졌다. 터치 바는 2016년 맥북 프로에 처음 등장해 그 실용성 여부에 대해 많은 논란이 있어 왔다. 상황에 맞게 유동적으로 다른 버튼을 배치하고자 하는 의도로 만들어졌지만, 직관성이 떨어진다는 평가를 많이 받았기 때문이다. 특히 터치 바 내의 ESC 키를 누르기 불편하다는 사람들의 항의가 빗발치면서, 2019년에 출시된 모델에는 ESC만 따로 떼네어 물리 키로 만들기도 했다.대신에 양 옆에 달린 단자의 종류가 늘어나 연결성이 좋아졌다. 기존 맥북프로에는 USB-C 단자만 있었지만, 이제는 자석식 충전 단자인 매그세이프(MagSafe)는 물론이고 고선명 멀티미디어 인터페이스(HDMI)와 SD카드 단자까지 생겼다. 이로써 별도의 어댑터 없이도 외장 모니터를 연결하거나 카메라로 찍은 사진을 노트북에 전송할 수 있게 되었다.성능도 전작에 비해 대폭 상승해 영상·음악 전문가들이 환영할 만하다. 성능 측정 프로그램인 긱벤치(Geekbench)를 기준으로, M1 Max 프로세서가 들어간 맥북프로의 점수는 1만 2305점으로 인텔 i7 프로세서가 들어간 전작의 5167점보다 2배 이상 높다. 실제로 작곡 프로그램인 로직 프로(Logic Pro)에 1500개 가량의 음악을 올려 놓고 동시에 재생해도 렉이 걸리지 않았다. 그래픽 성능도 향상되어, 동영상 편집 프로그램인 어도비 프리미어 프로(Adobe Premiere Pro)에 8K 동영상 7개를 동시에 올려 놓고 재생하였을 때 별다른 소음 없이 정상적으로 재생됐다.더 이상 윈도우를 사용하기 어려워졌다는 점은 아쉬움으로 남는다. 이전까지는 운영체제에 내장된 ‘부트캠프’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윈도우를 설치할 수 있었지만, 이제는 불가능해졌다. 이는 중앙처리장치(CPU)가 인텔 기반에서 애플 실리콘(Apple Silicon)으로 변경되었기 때문이다. 물론 가상 머신을 설치해 윈도우를 이용할 수는 있으나, 컴퓨터의 성능을 십분 활용하기 어렵고 추가적인 비용이 든다는 단점이 있다. 또한 가상 머신에 설치할 수 있는 윈도우도 인텔용 윈도우가 아닌 ARM용 윈도우로, 일부 프로그램이 호환되지 않을 수 있다.[김대은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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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 프로(MacBook Pro)는 애플 매킨토시 노트북 컴퓨터 라인업으로, 2006년 1월 10일 맥월드 엑스포에서 처음 공개되었다. 맥북 프로는 파워북 G4의 후속으로 발표되었으며, 아이맥 이후 나온 두번째 맥 라인업이다. 현재 M1 Pro와 M1 Max가 탑재된 맥북 프로 14인치와 16인치가 가장 최신 기종이다.

가장 첫 모델은 파워북 G4의 디자인과 흡사하게 출시되었다. 그러나 파워PC G4 칩 대신 인텔 코어를 사용하였으며, 15인치 모델은 1월, 17인치 모델은 4월에 출시되었다. 이후 두 모델은 몇몇의 업데이트를 거치고, 그해 말 인텔 코어 2로 교체되었다. 두번째 모델은 흔히 “유니바디” 라고 불리는 모델이다. 보다 얇아진 디자인과 케이싱을 갖췄으며, 하나의 알루미늄 블록을 통째로 가공하였다. 2008년 10월에 15인치와 13인치가 함께 발표되었다. 이후 1월에 17인치 모델이 추가되었으며, 이때부터 베터리를 내장하기 시작했다. 해당 라인업이 끝나기 전까지 인텔 코어 i5와 인텔 코어 i7을 탑재하고, 썬더볼트 기술을 적용하였다.

세번째 모델은 2012년 6월에 발표되었다. 처음으로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탑재하였으며 이때는 15인치 모델만 출시되었다. 이후 버전에서부터 13인치와 15인치가 함께 공개되었다. 세번째 모델의 등장과 함께 17인치 맥북 프로는 단종되었다. 디자인은 2세대와 거의 같은 유니바디 디자인을 유지하였다. 차이점으로는 광학 디스크 드라이브를 제거 하였고, 하드 디스크를 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로 교체하였다.

2013년 10월 22일,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키노트에서, 13인치 및 15인치 맥북 프로 레티나에 해스웰 탑재를 발표했으며, 가격 역시 $200 정도 낮췄다. 비 레티나 맥북 프로 라인업은 이때 공식적으로 단종되었다.

2016년 10월 27일, 캘리포니아 쿠퍼티노에서 열린 이벤트를 통해, ‘터치바’를 탑재한 맥북 프로 레티나를 선보였으며, 터치바를 탑재하지 않은 맥북 프로 레티나 모델도 발표하였다.

맥북 프로 1세대 [ 편집 ]

첫 15인치 맥북 프로는 2006년 1월 1일, 맥 월드 컨퍼런스 & 엑스포에서 스티브 잡스에 의해 발표되었다.[1] 이어 17인치 모델은 2006년 4월 24일 발표되었다.[2] 첫 디자인은 최대한 파워북 G4의 디자인을 유지하는 성향을 보였으나, 파워맥 G4의 코어 대신 인텔의 CPU를 삽입하였다.[3] 기존 파워북과 맥북 프로의 가장 큰 차이점은 iSight 웹캠을 내장하였고, 맥세이프 타입의 자석 부착식 파워 커넥터를 도입하여 충전 선을 당기더라도 노트북이 함께 낙하하는 일을 방지했다는 점이다. 또한 듀얼 레이어 DVD를 도입하여 파워북 G4에서는 하지 못했던 디스크 기록 기능을 추가하였다.

15인치, 17인치 모델 모두 익스프레스 카드 슬롯을 갖췄고, 이는 기존 파워북 G4가 가지고 있던 PC 슬롯을 대체하였다. 15인치 모델은 거의 준 유니바디 디자인으로 설계되었고, 두개의 USB 2.0 포트와 파이어와이어 400 포트를 가지고 있다. 반면 17인치 모델은 3개의 USB 2.0 포트와 하나의 파이어와이어 400 포트를 가지고 있다. 파이어와이어 800 포트가탑재된 것은 이 이후의 모델부터이다. DVI 외장 디스플레이를 통해 최대 2,560 X 1800대 해상도를 지원하였으며, 두 모델 모두 기가비트 이더넷 포트와, 블루투스 2.0, 그리고 802.11a/b/g를 지원한다. 이후 모델에서 블루투스 2.1과 802.11n을 지원하였다.

업데이트 [ 편집 ]

애플은 2006년 10월 24일 맥북 프로 라인업을 리프레시 하였다. 인텔 코어 2 프로세서를 도입하였으며, 메모리의 용량 역시 두 모델이 각각 두배로 증대되었다. 로우 앤드 15인치 모델은 1기가 바이트, 하이앤드 15인치 및 17인치 모델은 2기가 바이트로 업데이트되었다. 그릭 15인치 모델에 파이어와이어 800을 도입하였다. 하드 디스크의 용량 역시 증가되었으나 비디오 카드의 옵션은 유지되었다. 비디오카드는 이후 2007년 6월에 엔비디아 지포스의 Geforce 8600M로 업데이트되었다.[4][5] 이 발표때 15인치 모델부터 LED 백라이트를 탑재하였고, 무게 역시 기존 2.54Kg에서 2.4Kg으로 줄어들었다. 추가적으로 프론트 사이드 버스를 도입하여 메모리의 성능이 667MHz에서 800MHz로 업데이트되었다. CPU는 2.6GHz의 산타 로사 플랫폼 코어 2 듀오 CPU를 도입하였다

1세대 17인치 맥북 프로

2008년 2월 26일, 맥북 프로가 업데이트되었다.[6][7] 17인치에도 LED 백라이트 패널이 탑재되었으며,[6] 프로세서는 공정 65나노의 메롬에서 45나노 펜린으로 교체되었다. 하드디스크 및 메모리 용량 역시 증가되었다.[6] 처음으로 멀티 터치 트랙패드가 도입되었으며, 이와 거의 동시에 1세대의 맥북 에어가 공개되었다.[6] 이후 2008년 10월 14일 처음으로 유니바디 15인치 맥북 프로가 출시되었으며, 같은 해상도의 준 유니바디 모델은 단종되었다. 17인치 모델은 이후 얼마간 계속 판매되었다.[8] 두 준 유니바디 모델들이 단종된 것은 2009년 1월이며, 17인치 모델 역시 유니 바디로 설계되어 출시되었다.[9]

스펙 [ 편집 ]

2세대 맥북 프로 (유니바디) [ 편집 ]

2세대 맥북 프로는 2008년 10월 14일, 애플의 신 사옥인 인피니트 루프에서 공개되었다. 새로운 15인치 맥북 프로는 완벽하고 정밀하게 알루미늄을 두르다. (precision aluminum unibody enclosure)라는 표어와 함께 맥북 에어와 비슷한 마감으로 제작되었다.[20][21] 디자이너들은 맥북 프로의 포트들을 케이스 왼쪽으로 몰아넣었고, 광학 드라이브를 오른쪽에 배치시켰다. 새로운 맥북 프로는 두 모델의 비디오 카드를 내장했으며, 파이어와이어 400은 파이어와이어 800포트로 변경되었다. DVI 포트는 미니 디스플레이포트로 교체되었으며, 유저가 바꿔끼울 수 없는 형식의 내장형 베터리로 교체되었다. 애플은 이로써 5시간 가량의 구동 시간을 확보했다고 했다.[20] 다만 리뷰어들은 실제로 비디오 스트레스 테스트를 통해 4시간만 구동 된다고 이의를 제기했다.[22] 이에 애플은 300 리사이클 이전까지 80% 이상의 베터리 상태를 유지한다는 대답만을 하였다.

디자인 [ 편집 ]

유니바디 설계 맥북 프로는 오리지널 맥북 프로의 디자인을 많이 따라갔다. 그럼에도 확실히 얇아짐으로써 후계기로써의 면모를 보여주었다. 또한 베젤의 변화를 통해 보다 깊고 넓은 와이드 스크린 디스플레이를 보여주었다.[20] 이 스크린은 하이 그로시 패널을 이용했으며, 각 베젤에 비반사 유리 마감을 사용했다. 안티 글레어 매트 옵션은 15인치 및 17인치에서 더이상 적용되지 않는다.[23] 트랙패드 역시 더욱 커졌으며, 여러가지 효과들과 함께 멀티 터치 제스처를 지원한다.[23] 2010년 4월 업데이트 될때, 인테리얼 스크롤링 기능이 추가되었으며, 이 기능을 통해 아이폰과 아이패드에 근접하는 터치 감을 지원하게 되었다.[24][25][26] 또한 터치패드의 클릭버튼 역시 하단으로 배치되어 트랙패드 자체가 하나의 버튼으로 작동하게 되었다.[23] 또한 버튼들 역시 백라이트 기능을 유지했으며, 이 키보드는 지금까지 애플 스탠다드 키보드로써 계속 유지되오고 있다.[24]

업데이트 [ 편집 ]

맥북 유니바디 랩탑의 사이즈 비교

첫 유니바디 디자인 맥북 프로 디자인은 2009년 1월 6일 Phil Schiller에 의해 맥월드 엑스포에서 공개되었다. 이때 17인치 맥북 프로 유니바디 케이스를 공개하였으며, 이때 기본적으로 글로시 피니시 스크린과 유저가 제거할 수 없는 리튬 폴리머 내장 베터리를 탑재하였다.[27] 이 내장 베터리는 기존 라운드 셀 베터리를 케이싱에 넣는 일반적인 베터리와 다르게, 리튬 폴리머를 이용해 랩탑 내부에 남는 공간에 채워넣을 수 있는 특별히 디자인된 베터리이며, 이 내장 베터리를 통해 현존하는 다른 베터리들을 좋아하지 않게 될 것이라고 단언했다. 이전의 베터리와 비교했을 때, 17인치 모델의 경우 최대 8시간동안 동작되며, 베터리를 1천여회 충전하고도 80%의 잔량이 남아있게 되었다.

이후 2009년 6월 8일 WWDC에서 13인치 맥북 프로 유니바디 디자인을 공개했다.[28] 이 발표를 통해 기존까지 폴리카보네이트 디자인을 유지하던 13인치 맥북을 유니바디 디자인을 사용함과 동시에 맥북 프로 라인업에 편입시키게 된다.[29] 이 발표에서 또한 맥북 프로 라인업에서 계속 교체 불가능한 폴리머 디자인을 유지할 것임을 공언했다.[30] 해당 발표에서 공개된 13인치 및 15인치 맥북 프로는 7시간의 베터리 수명을 보여주었으며, 반면 17인치 모델은 전과 같은 8시간으로 유지되었다. 13인치의 그래픽 카드는 이전 15인치 모델과 같은 Geforce 9400M을 탑재하였으며,[31] 스크린은 기존 모델에 비해 60%정도 색 영역이 넓어진 새로운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모든 2009년 모델들은 파이어와이어 800을 탑재했고, 17인치 모델에만 SD 카드 슬롯이 탑재되었다.[30] 13인치부터 켄싱턴 락 슬롯은 제거되었다.[32] 이후 2009년 8월 애플은 15인치 모델 옵션에 안티 글레어 디스플레이 패널을 추가하였다.[33]

2010년 4월, 맥북은 또 다른 업데이트를 선보였다. 15인치와 17인치 모델의 CPU를 인텔 코어 i5와 인텔 코어 i7]]으로 업데이트 했고, 13인치 모델은 더욱 향상된 코어 2 듀오 CPU로 교체하였다. 충전 어댑터도 다시 설계되었다.[24] 또한 15인치 모델에서 해상도가 향상된 디스플레이를 구매시 선택사항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하였다.[25] 13인치 모델은 새로운 Geforve 320M 그래픽카드를 탑재했고, 256MB 그래픽 메모리를 사용하게 되었다. 15인치와 17인치 모델은 Geforve 330M GT를 탑재하였고, 256MB와 512MB 그래픽 메모리를 사용하였다. 15인치와 17인치 모델은 코어 i5 또는 i7에 인텔 GPU를 내장하게 되었다. 또한 15인치 모델의 경우 45g 정도 가벼워졌으며, 3개의 USB 2.0 포트를 갖추게 되었다.[25] 이로써 15인치와 17인치 모델은 같은 타입의 포트를 갖추게 되었다.[35] 모든 모델은 4GB의 메모리를 탑재했고, 8GB까지 업그레이드가 가능해졌다. 베터리 수명은 이전보다 길어져서 13인치 모델이 10시간, 15, 17인치 모델이 8-9시간으로 향상되었다. 리뷰어들에 따른 스트레스 테스트에서, 비디오를 재생시 15인치 모델이 6시간 정도 동작함을 확인하였다.

이 라인이 업데이트되기 전인 2011년 1월 24일, 애플은 자사 규격으 새로운 차세대 데이터 포트인 썬더볼트 기술을 공개하였고, 13인치 모델에 샌디브릿지 I5와 I7을 탑재할 것이며, 쿼드 코어 I7을 15인치 및 17인치에 탑재할 수 있다는 의사를 보여주었다. 이를 통해 비디오 성능이 향상될 것이며, iSight 카메라의 성능또한 좋아질 것이라고 했다. 이때부터 그래픽카드는 인텔 HD3000을 탑재하기 시작했으며, 15인치 및 17인치에 한해서 AMD의 라데온 HD6490M과 HD6750M이 탑재될 것으로 언급되었다.이를 통해 디스플레이 드라이버가 보다 좋은 성능을 낼 수 있을 것이며, 전체적인 프로세싱 타임 역시 짧아질 것이라고 언급했다.

2012년 6월 11일, 애플은 WWDC에서 새로운 iOS7과 OS X 마운틴 라이언을 공개했다.[36] 이와 함께 아이비 브릿지를 탑재하고 USB 3.0을 채용, 램을 8GB까지 끌어올린 새로운 맥북 프로 모델 역시 함께 공개하였다.[37] 이번 발표에서 17인치 모델은 더이상 생산하지 않을 것이며, 2013년 10월 22일 맥북 프로 2세대 라인업이 끝날 것임을 언급하였다.[38]

스펙 [ 편집 ]

단종 일부 단종 현행

모델 테이블 구성 요소 인텔 코어2 듀오 인텔 코어2 듀오, 인텔 코어 i5, 인텔 코어 i7 인텔 코어 i5, 인텔 코어 i7 Model[39] Late 2008 Early 2009 Mid 2009 Mid 2010 Early 2011 Late 2011 Mid 2012 출시일 2008년 10월 14일[20] 2009년 1월 6일 (17″) [9]

March 3, 2009 (15″) [40] 2009년 6월 8일[41] 2010년 4월 13일 2011년 1월 24일[42] 2011년 10월 24일[43] 2012년 6월 11일[44][45] 모델 명 MB470*/A, MB471*/A MB470*/A, MC026*/A, MB604*/A MB990*/A, MB991*/A, MC118*/A, MB985*/A, MB986*/A,, MC226*/A MC374*/A, MC375*/A, MC371*/A, MC372*/A, MC373*/A, MC024*/A MC700*/A, MC724*/A, MC721*/A, MC723*/A,, MC725*/A MD311*/A, MD313*/A, MD314*/A, MD318*/A, MD322*/A MD101*/A, MD102*/A, MD103*/A, MD104*/A 모델 식별 MacBookPro5,1 (15″) MacBookPro5,1 (15″)

MacBookPro5,2 (17″) MacBookPro5,1 (15″)

MacBookPro5,2 (17″)

MacBookPro5,3 (15″)

MacBookPro5,4 (15″)

MacBookPro5,5 (13″) MacBookPro6,1 (17″)

MacBookPro6,2 (15″)

MacBookPro7,1 (13″) MacBookPro8,1 (13″)

MacBookPro8,2 (15″)

MacBookPro8,3 (17″) MacBookPro9,1 (15″)

MacBookPro9,2 (13″) LED 백라이트 와이드 스크린 글로시 페널 (16:10) 빈칸 13.3″, 1,280 × 800 15.4″, 1,440 × 900 15.4″, 1,440 × 900

추가 선택 매트 스크린 15.4″, 1,440 × 900

추가 선택 1,680 × 1,050 (글로시 및 매트) 빈칸 17″, 1,920 × 1,200

추가 선택 매트 스크린 빈칸 비디오 카메라 iSight (480p) FaceTime HD (720p) CPU 빈칸 2.26 GHz (P8400), 2.53 GHz (P8700) 인텔 코어2 듀오 펜린 2MB 온보드 캐시 메모리 2.4 GHz (P8600), 2.66 GHz (P8800) 인텔 코어2 듀오 펜린 3MB 온보드 캐시 메모리 2.3 GHz (2410M) 인텔 코어 i5 샌디 브릿지 3MB 온보드 캐시 메모리 및 2.7 GHz (2620M) 인텔 코어 i7 샌디브릿지 4MB 온보드 캐시 메모리 2.4 GHz (2435M) 인텔 코어 i5 샌디 브릿지 3MB 온보드 캐시 메모리 및 2.8 GHz (2640M) 인텔 코어 i7 샌디브릿지 4MB 온보드 캐시 메모리 2.5 GHz (3210M) 인텔 코어 i5 아이비 브릿지 3MB 온보드 캐시 메모리 및 2.9 GHz (3520M) 인텔 코어 i7 아이비 브릿지 4MB 온보드 캐시 메모리 2.4 GHz (P8600) 3MB 온보드 캐시 메모리 2.53 GHz (T9400) 인텔 코어2 듀오 펜린 6MB 온보드 캐시 메모리

추가 선택 2.8 GHz (T9600) 6MB 온보드 캐시 메모리 2.4 GHz (P8600) (15″) 텔 코어2 듀오 펜린 3MB 온보드 캐시 메모리

2.66 GHz (T9550) (15″ 및 17″) 인텔 코어2 듀오 펜린 6MB 온보드 캐시 메모리

추가 선택 2.93 GHz (T9800) 6MB 온보드 캐시 메모리 (15″ and 17″ only) 2.53 GHz (P8700) 및 2.66 GHz (P8800) (15″) 3MB 온보드 캐시 메모리 및 2.8 GHz (T9600) (15″ 및 17″)인텔 코어2 듀오 펜린 6MB 온보드 캐시 메모리

추가 선택 3.06 GHz (T9900) 6MB 온보드 캐시 메모리 (15″ 및 17″) 2.4 GHz (520M) (15″) 및 2.53 GHz (540M) (15″ 및 17″) 3MB 온보드 캐시 메모리2.66 GHz (620M) (15″ 및 17″) 인텔 코어 i7 애런데일 4MB 온보드 캐시 메모리

추가 선택 2.8 GHz (640M) 4MB 온보드 캐시 메모리(15″ 및 17″ ) 2.0 GHz 쿼드 코어 (2635QM) (15″) 및 2.2 GHz 쿼드 코어 (2720QM) (15″ 및 17″) 인텔 코어 i7 아이비 브릿지 6MB 온보드 캐시 메모리

추가 선택 2.3 GHz (2820QM) 8MB 온보드 캐시 메모리 (15″ 및 17″) 2.2 GHz 쿼드 코어 (2675QM) (15″) 및 2.4 GHz 쿼드 코어 (2760QM) (15″ 및 17″) 인텔 코어 i7 아이비 브릿지 6MB 온보드 캐시 메모리

추가 선택 2.5 GHz (2860QM) 8MB 온보드 캐시 메모리(15″ 및 17″) 2.3 GHz 쿼드 코어 (3615QM) (15″) 및 2.6 GHz 쿼드 코어 (3720QM) (15″) 인텔 코어 i7 아이비 브릿지 6MB 온보드 캐시 메모리

추가 선택 2.7 GHz (3820QM) 8MB 온보드 캐시 메모리 (15″) 시스템 버스 빈칸 1,066 MHz 프론트 사이드 버스 (13″) 인텔 다이렉트 미디어 인터페이스 5 GT/s 1,066 MHz 프론트 사이드 버스 (15″ 및 17″) 인텔 다이렉트 미디어 인터페이스

2.5 GT/s (15″ 및 17″) 램

(두개 슬) 2 GB (1 GB X2), 4 GB (2 GB X2)

최대 4 GB로 확장 가능, 마지막 EFI 업데이트시 8GB까지 인식 [46] 4 GB (2 GB X2)

최대 8 GB로 확장 가능.[note 2] 2.66 GHz 및 2.93 GHz 모델은 8GB까지 확장 가능 2 GB (1 GB X2), 4 GB (2 GB X2)

최대 8 GB로 확장 가능 4 GB (2 GB X2)

최대 8 GB로 확장 가능

13″에서 16 GB까지 가능 4 GB (2 GB X2)

최대 16 GB로 확장 가능 4 GB (2 GB X2), 8 GB (4 GB X2)

최대 16 GB로 확장 가능 1066 MHz PC3-8500 DDR3 SDRAM 1333 MHz PC3-10600 DDR3 SDRAM

최대 16 GB로 확장 가능 1600 MHz PC3-12800 DDR3 SDRAM (다만 i7 27xxQM 및 28xxQM 프로세서를 사용하는 모델에 한함) 1600 MHz PC3-12800 DDR3 SDRAM 그래픽 카드 빈칸 엔디비아 Geforce 9400M 256 MB, DDR3 SDRAM 메인 메모리 공유 (13″, 15″) 엔디비아 Geforce 320M 256 MB, DDR3 SDRAM 메인 메모리 공유 (13″) 인텔 HD 3000 메인 8GB 메모리 공유[47] DDR3 SDRAM 메모리 공유 (13″) Intel HD 4000 DDR3 SDRAM 메인 메모리 공유 (13″ models only) 엔디비아 Geforce 9400M 256 MB, DDR3 SDRAM 메인 메모리 공유 및 엔디비아 Geforce 9600M GT 256 MB, 512MB DDR3 SDRAM 메인 메모리 공유

엔디비아 Geforce 9400M 256 MB, DDR3 SDRAM 메인 메모리 공유 및 엔디비아 Geforce 9600M GT 256 MB, 512MB DDR3 SDRAM 메인 메모리 공유 (일부 15″ , 17″)

인텔 HD 그래픽스 256MB DDR3 SDRAM 메인 메모리 공유 및 엔디비아 Geforce 320M 256 MB, 512MB DDR3 SDRAM 메인 메모리 공유 (15″ 및 17″)

‘ 인텔 HD 3000 메인 8GB 메모리 공유 (15″ 및 17″) 및 AMD 라데온 HD 6490AMD Radeon HD 6490M 256MB GDDR5 메모리 (15″)

및 AMD 라데온 HD 6750AMD 1GB GDDR5 메모리 (15″ 및 17″)

인텔 HD 3000 메인 8GB 메모리 공유 (15″ 및 17″) 및 AMD 라데온 HD 6750AMD 512MB GDDR5 메모리 (15″)

및 AMD 라데온 HD 6770AMD 512MB GDDR5 메모리 (15″ 및 17″)

Intel HD 4000 DDR3 SDRAM 메인 메모리 공유’및 엔디비아 Geforce 650M GT 512MB GDDR5 메모리 (15″) 및 추가 선택 1 GB GDDR5 메모리

스토리지[note 3] 250 GB 및 320 GB 시리얼 ATA 5,400-rpm

추가 선택 250 GB 및 320 GB 7,200-rpm, 128 GB SSD 250 GB 및 320 GB 시리얼 ATA 5,400-rpm

추가 선택 250 GB 및 320 GB 7,200-rpm, 128 GB 및 256 GB SSD 160 GB, 250 GB, 320 GB, 및 500 GB 시리얼 ATA 5,400-rpm

추가 선택 320 GB 및 500 GB 5,400-rpm 및 7,200-rpm (15″ 17″), 128 GB 및 256 GB SSD 250 GB, 320 GB, 및 500 GB 시리얼 ATA 5,400-rpm.

추가 선택 320 GB 및 500 GB 5,400-rpm 및 7,200-rpm 및 128 GB, 256 GB, 및 512 GB SSD. 320 GB (13″), 500 GB 및 750 GB 시리얼 ATAt 5,400-rpm.

추가 선택 500 GB 및 750 GB 5,400-rpm 및 500 GB 7,200-rpm (15″ 17″), 및 128 GB, 256 GB, 및 512 GB SSD 500 GB 및 750 GB 시리얼 ATA 5,400-rpm (13″ 15″) 및 17″ 750 GB 시리얼 ATA 5,400-rpm (15″ 17″ )

추가 선택 750 GB 5,400-rpm 및 7,200-rpm (15″ 17″), 및 128 GB, 256 GB, 및 512 GB SSD 500 GB 및 750 GB 시리얼 ATA 5,400-rpm 추가선택 750 GB 5,400-rpm 및 7,200-rpm 및 1 TB 5,400-rpm 및 128 GB, 256 GB, 512 GB 및 1 TB SSD SATA 3 Gbit/s SATA 6 Gbit/s 광학 디스크 드라이브[note 4] 슈퍼 드라이브: 4× DVD±R DL 쓰기, 8× DVD+/-R 읽기/쓰기, 8× DVD+RW 쓰기, 6× DVD-RW 쓰기, 24× CD-R, 및 16× CD-RW 기록 에어포트 카드 내장형 802.11a/b/g/draft-n(BCM4322 2 × 2 칩셋) 내장형 802.11a/b/g/n (BCM4331 3 × 3 칩셋) 외장 연결 지원 ExpressCard/34 SDXC 카드 슬롯 (13″ 및 15″) ExpressCard/34 (17″) SDXC 카드 슬롯 2x USB 2.0 2x USB 2.0 (15″) , 3x USB 2.0 (17″) 2x USB 2.0 (13″ 15″) 3x USB 2.0 (17″) 2x USB 3.0 미니 디스플레이 (음성 미지원) 미니 디스플레이 (음성 지원) 썬더볼트 디스플레이 기가비트 이더넷, Firewire 800, Audio line in/out 베터리 빈칸 58 Wh (13″) 63.5 Wh (13″) 50 Wh (15″) 73 Wh (15″) 77.5 Wh (15″) 빈칸 95 Wh (17″) 빈칸 무게 빈칸 4.50 lb (2.04 kg) (13″) 5.5 lb (2.5 kg) (15″) 5.6 lb (2.5 kg) (15″) 빈칸 6.6 lb (3.0 kg) (17″) 빈칸 사이즈 빈칸 12.78 in (32.5 cm) wide × 8.94 in (22.7 cm) deep × 0.95 in (2.4 cm) high (13″) 14.35 in (36.4 cm) wide × 9.82 in (24.9 cm) deep × 0.95 in (2.4 cm) high (15″) 빈칸 15.47 in (39.3 cm) wide × 10.51 in (26.7 cm) deep × 0.98 in (2.5 cm) high (17″) 빈칸

3세대 맥북 프로 (레티나) [ 편집 ]

3세대 맥북 에어 와 프로. 두개의 썬더볼트 포트와 맥 세이프2를 갖춘 아래가 맥북 프로이다.

2012년 6월 11일, WWDC에서 세번째 세대의 맥북 프로가 공개되었다. 이전 세대와 같은 날 발표된 이 모델은 기존 세대의 맥북보다 더욱 얇고 가벼우며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는 차이점이 있다.[36] 새로운 모델은 3세대 아이비 브릿지 인텔 코어 i7을 탑재했으며 USB 3.0을 내장하고, 초 고해상도의 IPS 2880X1800의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37] 또 다른 새로운 점으로는 두개의 썬더볼트 인터페이스, HDMI 포트, 보다 얇아진 맥세이프 포트 등이 있다.[48]

2012년 10월 23일, 애플은 자사의 키 노트에서 새로운 버전의 맥북 프로를 출시하였다. 이것은 기존 15인치와 비슷한 성능을 가지는 13인치이며, 보다 얇으면서도 저전력 고성능 코어를 탑재하고 13인치 2560X1600화소 픽셀의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모델이다.[49]

이 새로운 모델들은 이더넷 포트와 파이어와이어 800포트를 삭제했으며, 이 위치에 애플의 차세대 전송장치인 썬더볼트 디스플레이로 교체되었다.[50] 또한 애플의 첫 전문가용 노트북인 파워북 2400C 이후로 계속 탑재해오던 슈퍼드라이브가 처음으로 삭제되었다.[51] 하드 디스크 드라이브 대신에 전 모델에 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를 사용했으며, 보다 향사된 스피커와 마이크, 그리고 향상된 팬 시스템을 탑재하였다.[48]

레티나 모델은 기존 맥북에서 가능하던 유저 업그레이드가 불가능해졌다. 이전 모델의 경우 메모리 및 로직 보드를 유저가 원하면 업그레이드 할 수 있었지만, 해당 모델부터는 구매할때부터 업그레이드가 되어있는 모델을 구매해야만 한다. 다만 솔리스 스테이트 드라이브는 납땜이 되어있지 않아 유저가 원하면 더 큰 용량으로 업데이트 할 수 있다.[52] 베터리의 경우도 접착제로 부착되어 있어 베터리를 제거하기 위해서는 베터리나 트랙패드가 손상을 입을 수 있다.[53] 또한 모든 나사에 별모양 스크류를 채용해 일반적인 공구로 임의 분해할 수 없다. 베터리를 접착제로 접착한 이유는 제조사에서 친환경 재활용이 가능한 제품 생산, 그리고 부품의 재활용을 방지하기 위해서로 보인다.[54] 또한 켄싱턴 락을 제거했기 때문에, 물리적인 보안에서 불리한 점이 있다.[55]

2013년 1월 13일, 애플은 새로운 프로세서를 탑재한 신형 맥북 프로 레티나를 공개했다. 13인치 엔트리 맥북 프로는 128GB SSD, 업그레이드가 가능한 256GB SSD를 갖추었고, 2.6 GHz 프로세서를 탑재했다. 15인치 모델은 2.4 GHz 프로세서를 탑재했다. 15인치의 최고급 모델의 경우 2.7 GHz 쿼드 코어 프로세서와 16GB 램을 채용했다.[56]

2013년 10월 22일, 애플은 인텔의 신형 프로세서인 해스웰과 Iris 그래픽 카드, 차세대 802.11ac 와이파이, 썬더볼트 II, PCI-E SSD 카드로 업데이트된 맥북을 선보였다. 이때 공개된 로우엔드 15인치 모델의 경우 가장 상위에 위치한 모델과 비교했을 때 그래픽 카드의 차이를 보일 뿐이다.[57] 또한 4K 해상도를 지원하는 HDMI 아웃풋 인터페이스를 갖췄으며, 최대 외장 디스플레이가 2개에서 3개를 지원하도록 변경되었다.[58] 2014년 7월 29일, 애플은 신형 해스웰 리프레시를 탑재한 맥북 프로를 공개했다.[59]

디자인 [ 편집 ]

레티나 디스플레이 맥북 프로는 이전 세대보다 더 진보된 디자인을 갖추었으며, 각각 독립된 알루미늄 인클로저 키보드를 탑재했다. 가장 눈에 띄는 점은 바디 디자인 섀시가 더욱 얇게 변경되었고, 베젤과 힌지 역시 새로 디자인해 더욱 얇아졌다. 파워버튼 역시 키보드의 오른쪽 상단으로 새롭게 배치되었다.[60] At 0.71 인치 (18 mm) 15인치 모델의 경우 이전 맥북 프로에 비해 25%가량 얇아진 것이다. 다만 이전 맥북과 비교했을 때의 단점은 스크린의 베젤이 얇아져 팜레스트 부위에 장애물이 있을 경우 닫는 과정에서 액정이 파손될 수 있다.[61][62]

스펙 [ 편집 ]

단종 현행

모델 테이블 구성 요소 인텔 코어 i5, 인텔 코어 i7 Model Mid 2012 Late 2012 Early 2013 Late 2013 Mid 2014 출시일 2012년 6월 11일[44][45] 2012년 10월 23일[49] 2013년 1월 13일[56] 2013년 10월 22일 2014년 7월 29일[59] 모델 명 MC975*/A, MC976*/A MC975*/A, MC976*/A, MD212*/A, MD213*/A ME664*/A, ME665*/A, ME698*/A, ME662*/A, ME663*/A, ME697*/A ME864*/A, ME865*/A, ME866*/A, ME293*/A, ME294*/A MGX72*/A, MGX82*/A, MGX92*/A, MGXA2*/A, MGXC2*/A 모델 식별 MacBookPro10,1 (15″) MacBookPro10,1 (15″)

MacBookPro10,2 (13″) MacBookPro11,1 (13″)

MacBookPro11,2 (15″)

MacBookPro11,3 (15″) LED 백라이트 와이드 스크린 글로시 패널, 레티나 디스플레이 빈칸 13.3″, 2,560 × 1,600 (16:10) 15.4″, 2,880 × 1,800 (16:10) 비디오 카메라 FaceTime HD (720p) CPU 빈칸 2.5 GHz (i5-3210M) 듀얼 코어 인텔 코어 i5 아이비 브릿지 3MB 온보드 캐시 메모리 추가 선택 2.9 GHz (i7-3520M) 듀얼 코어 인텔 코어 i7 아이비 브릿지 4MB 온보드 캐시 메모리 2.6 GHz (i5-3230M) 듀얼 코어 인텔 코어 i5 아이비 브릿지 3MB 온보드 캐시 메모리 추가 선택 3.0 GHz (i7-3540M) 듀얼 코어 인텔 코어 i7 아이비 브릿지 4MB 온보드 캐시 메모리 2.4 GHz (i5-4258U) 듀얼 코어 인텔 코어 i5 해스웰 3MB 온보드 캐시 메모리 추가 선택 2.6 GHz (i5-4288U) 듀얼 코어 인텔 코어 i5 아이비 브릿지 4MB 온보드 캐시 메모리

추가 선택2.8 GHz (i7-4558U) 듀얼 코어 인텔 코어 i7 아이비 브릿지 4MB 온보드 캐시 메모리 2.6 GHz (i5-4278U) 듀얼 코어 인텔 i5 해스웰 3MB 온보드 캐시 메모리 추가 선택 2.8 GHz (i5-4308U) 듀얼 코어 인텔 코어 i7 아이비 브릿지 4MB 온보드 캐시 메모리

추가 선택3.0 GHz (i7-4578U) 듀얼 코어 인텔 i7 해스웰 4MB 온보드 캐시 메모리 2.3 GHz (i7-3615QM) 쿼드 코어 인텔 코어 i7 아이비 브릿지 6BM 온보드 캐시 메모리 추가 선택 2.6 GHz (i7-3720QM) 6MB 온보드 캐시 메모리

추가 선택 2.7 GHz (i7-3820QM) 8MB 온보드 캐시 메모리 2.4 GHz (i7-3630QM) 쿼드 코어 인텔 코어 i7 아이비 브릿지 6MB 온보드 캐시 메모리 추가 선택 2.7 GHz (i7-3740QM) 6MB 온보드 캐시 메모리

추가 선택 2.8 GHz (i7-3840QM) 8MB 온보드 캐시 메모리 2.0 GHz (i7-4750HQ) 쿼드 코어 인텔 코어 i7 해스웰 6MB 온보드 캐시 메모리

추가 선택 2.3 GHz (i7-4850HQ)6MB 온보드 캐시 메모리

추가 선택 2.6 GHz (i7-4960HQ) 6MB 온보드 캐시 메모리 2.2 GHz (i7-4770HQ) 쿼드 코어 인텔 코어 i7 해스웰 6MB 온보드 캐시 메모리

추가 선택 2.5 GHz (i7-4870HQ)6MB 온보드 캐시 메모리

추가 선택 2.8 GHz (i7-4980HQ) 6MB 온보드 캐시 메모리 시스템 버스 인텔 미디어 인터페이스 5 GT/s 램 빈칸 8 GB 빌트인 온 보드 메모리 (업그레이드 불가능) 4 GB 빌트인 온 보드 메모리 (업그레이드 불가능) (13″, 128 GB)

추가 선택 8 GB 및 16 GB RAM 8 GB 빌트인 온 보드 메모리 (업그레이드 불가능) (13″)

추가 선택 16 GB RAM 8 GB 빌트인 온 보드 메모리 (업그레이드 불가능) (13″, 256 GB and 512 GB)

추가 선택 16 GB RAM 8 GB 빌트인 온 보드 메모리 (업그레이드 불가능) (15″)

추가 선택 16 GB RAM 8 GB 빌트인 온 보드 메모리 (업그레이드 불가능) (15″, 2.4 GHz)

‘추가 선택 16 GB RAM 8 GB 빌트인 온 보드 메모리 (업그레이드 불가능) (15″, 2.0 GHz)

추가 선택 16 GB RAM 16 GB 빌트인 온 보드 메모리 (15″) 16 GB 빌트인 온 보드 메모리 (15″, 2.7 GHz) 16 GB 빌트인 온 보드 메모리 (15″, 2.3 GHz) 1600 MHz PC3-12800 DDR3L SDRAM 그래픽 카드 빈칸 인텔 HD 4000 메인 DDR3L SDRAM 메모리 공유 (13″) 인텔 Iris 5100 메인 DDR3L SDRAM 메모리 공유 (13″) I인텔 HD 4000 메인 DDR3L SDRAM 메모리 공유 및 엔디비아 Geforce GT 650M 1GB GDDR5 메모리 (15″)

인텔 Iris 5200 메인 DDR3L SDRAM 메모리 공유 (15″, 2.0 & 2.2 GHz) 인텔 Iris 5200 메인 DDR3L SDRAM 메모리 공유 및 엔디비아 Geforce GT 750M 2GB GDDR5 메모리 (15″, 2.3 & 2.5 GHz)

스토리지[note 3] 빈칸 128 GB, 256 GB, 512 GB, 및 768 GB SSD (13″) 128 GB, 256 GB, 512 GB, 및 768 GB SSD (13″, 2.5 GHz) 128 GB 및 256 GB (13″, 2.4 GHz) 128 GB 및 256 GB (13″, 2.6 GHz) 256 GB, 512 GB, 및 768 GB SSD (13″, 2.6 GHz) 512 GB 및 1 TB SSD (13″, 2.6 GHz) 512 GB 및 1 TB SSD (13″, 2.8 GHz) 256 GB, 512 GB, 및 768 GB SSD (15″, 2.3 GHz) 256 GB, 512 GB, 및 768 GB SSD (15″, 2.4 GHz) 256 GB, 512 GB, 및 1 TB SSD (15″, 2.0 GHz) 256 GB, 512 GB, 및 1 TB SSD (15″, 2.2 GHz) 512 GB 및 768 GB SSD (15″, 2.6 GHz) 512 GB 및 768 GB SSD (15″, 2.7 GHz) 512 GB 및 1 TB SSD (15″, 2.3 GHz) 512 GB 및 1 TB SSD (15″, 2.5 GHz) Mini-SATA 6 Gbit/s PCIe 2.0 x2 5.0 GT/s 에어포트 카드 내장형 802.11a/b/g/n (2.4 & 5 GHz, 450 Mbit/s)

(BCM4331 3 × 3 칩셋) 내장형 802.11a/b/g/n/ac (2.4 & 5 GHz, 1.3 Gbit/s) 외장 연결 지원 SDXC 카드 슬롯 USB 3.0 X2 Thunderbolt X2 Thunderbolt II 포트 X2 HDMI 포트 (1920 X 1200)[63] HDMI 포트 (3840 X 2160) 미러 설정시 (4096 X 2160)[58] Audio line out (아날로그/광학식) 베터리 빈칸 74 Wh (13″) 71.8 Wh (13″) 95&Wh (15″) 무게 빈칸 3.57 lb (1.62 kg) (13″) 3.46 lb (1.57 kg) (13″) 4.46 lb (2.02 kg) (15″) 사이즈 빈칸 12.35 in (31.4 cm) 넓이 × 8.62 in (21.9 cm) 높이 × 0.75 in (1.9 cm) 두께 (13″) 12.35 in (31.4 cm) 넓이 × 8.62 in (21.9 cm) 높이 × 0.71 in (1.8 cm) 두께 (13″) 14.13 in (35.9 cm) 넓이 × 9.73 in (24.7 cm) 높이 × 0.71 in (1.8 cm) 두께 (15″)

4세대 맥북 프로 [ 편집 ]

2016년 10월 27일, 네번째 세대의 13인치와 15인치 맥북 프로가 공개되었다. 기존 세대의 맥북보다 더욱 얇고 가벼우며 키보드의 기능키를 터치바로 대체하였다. 터치바에는 지문 인식 센서인 터치ID가 달려있다. 트랙 패드가 넓어졌으며 3.5mm 이어폰잭을 제외한 기존의 단자들을 전부 제거하고 최대 4개의 Thunderbolt 3 포트를 탑재했다.

스펙 [ 편집 ]

단종 현행

맥북 계열 모델 연표 [ 편집 ]

같이 보기 [ 편집 ]

각주 [ 편집 ]

내용주

↑ Through use of a second display, all pre-unibody MacBook Pros simultaneously support their native resolution on the internal display and a maximum of 2560 × 1600 on an external display. 가 나 Existing memory modules may need to be replaced. 가 나 다 Hard and solid-state drives listed are configurations available from Apple. ↑ Quoted optical drive speeds are the maximum possible for each drive.

맥북프로14인치-개봉기

맥북프로14인치-개봉기 나의시선 https://blog.naver.com/cmoonn/222549970401 이번 맥북프로 발표때 마음에 둔 제품이 있었다. 다름아닌 14인치. 내가 14인치를 주목하게된건 몇가지 이유가 있는데

1. 애플에서 처음 나오는 폼펙터. 2. 13인치 크기에 14인치 화면(이어라) 3. 내년부터 여행 많이 다닐꺼다 그러니 무조건 휴대성. 4. 16인치와 성능차이가 없다면 무조건 14인치. 5. 왠지 애플 임원들 다 14인치 쓸것같애.

그래서 발표가 끝나자마자(이건 완전 기습이었다. 생각할틈도 없이 바로 판매) 14인치 풀옵션으로 구입했다지. 내가 구입한 스펙은 다음과 같다.

Apple M1 Max(10코어 CPU, 32코어 GPU, 16코어 Neural Engine) 64GB 통합 메모리 1TB SSD 저장 장치 96W USB-C 전원 어댑터 14형 Liquid Retina XDR 디스플레이 Thunderbolt 4 포트 3개, HDMI 포트, SDXC 카드 슬롯, MagSafe 3 포트 백라이트 Magic Keyboard(Touch ID 탑재) – 영어

그리고 짜잔. 오늘 늦게나 되어서 UPS에서 배송이 왔다. 근데 이상한건 평소와 다르게 UPS아저씨가 벨을 누르지 않고 노크를 했다는거다. 아니 도대체 문옆에 없었더라면 어쩔라 아무튼 배송완료. 일단 패키지의 느낌은 머 애플의 패키지이니 지난번 지지난번 똑같다. 이쯤되면 감흥이 1도 없을듯 하지만 왜이렇게 또 설레이는건모지. 일단 패키지의 화면을 보면, 얇아진 베젤과 노치(음 이건 거의 안보이게 디스플레이를 꾸며놓았군) 그리고 사알짝 두꺼워진 느낌의 본체.

당장개봉. 일단 패키지 안에는 96W의 하얀벽돌과 새로운 맥세이프 연결선이 보인다.

그리고 블랙의 스티커! 이게뭐라고 기분이 좋은걸보니 난 참.

맥북은 이렇게 트레이싱지처럼 생긴 종이에 싸여져있다. 애플로고가 뭔가 더 선명해 보인다.

뚜껑을 열면 자동으로 덩~ 소리와 함께 셋업이 시작된다. 화면의 습자지같은 종이를 떼어내면 이제 내것. 음 이렇게 보니 첫인상은 뭐랄까 애플 맥북 13인치와 거의 비슷한 느낌이다.

그러나 뚜껑을 덮어보면 완전 다른 느낌이 든다. 일단 매우 직선의 느낌이다. 다음은 첫느낌이다.

1. 두껍다! 사실 13인치에 비해 오히려 얇아진건데(1.56cm–>1.55cm) 2. 헉 무거운 느낌스러움. 3. 차갑다. 4. 전반적으로 직선의 느낌이다. 이건 리모와 새로바뀐 로고의 느낌. 5. 뒷면은 더더욱 뭐랄까 디자인안할래의 느낌. 6. 그러나 자꾸보니 왠지 끌려.

이번에 원없이 넣어준 측면의 단자들을 살펴보자면 (근데 언제부터인가 애플에 제발 이거 넣어줘 그런걸 간구하게된다) HDMI단자와 SD카드슬롯이 눈에 띈다. (그런데 나는 정작 사용은 안할듯)

USB-C밖에 없던 전작에 비해 엄청 다양해진 포트들.

반대편 측면을 살펴보면 맥세이프가 가장 눈에 띈다. 세상에 맥세이프로 회귀라니.

이렇게보니 측면이 확실히 두꺼운 느낌이다. 그건 디자인이 유려한 유선형스타일에서 직선형의 평평한 스타일로 바뀌게됨을 의미한다. (그런데 난 솔직히 이부분은 아주 마음에 든다-예전 맥북디자인을 좋아했었다)

기존의 13인치 M1 맥북프로와 비교해보면 측면의 엣지부분이 동글동글하게 마감되었음을 알 수 있는데 이런 느낌이 이번 맥북 디자인의 가장 큰 바뀐점을 설명해준다고 할 수 있겠다. 잘 하면 사과도 썰 수 있었던 전작 맥북에 비해 이점도 환영.

스피커는, 아직 16인치가 없기때문에 비교대상이 기존의 13인치 맥북밖에 없지만 아주아주 확실하게 음량이 커지고 저음이 좋아졌다. 이정도의 랩탑에서 이런 소리를 들을 수 있다니! 그정도이다.

새로 바뀐 맥세이프는 일단 연결선의 재질부터가 남다르다. 패브릭의 느낌인데 이건 기존의 애플 프로 썬더볼트케이블의 그 재질과 거의 같다. (정확히 동일한지는 모르겠다)

이런느낌. 다시 맥세이프로 돌아오다니 난 좋아. 아물론 맥세이프가 아니더라도 USB-C로 연결하여 충전을 할 수 있다고 한다. 엉 그렇다면 USB-C단자가 3개로 줄어든건데?

노치에 대한 간단한 인상을 이야기해보자면

1. 확실히 안거슬린다고 말할수 없다. 2. 그런데 커서가 노치 부근에 갔을때 뭔가 탁 걸리는 느낌이 아니라 노치 밑쪽으로 커서가 통과되는(?)음 이건 영상을 보셔야 그런 느낌이라서 위화감이 없다. 3. 그리고 어플리케이션에 따라서 노치주변 메뉴의 쓰임새가 달라 이건 아주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느낌이 든다. 4. 그렇게 하루 사용해보니 노치는 금방 잊게된다. 5. 그런데 확실히 13인치에 비해 화면은 좌우보다는 상하가 길어진 느낌이다.

평소에는 이런 느낌이다.

하단의 커진 고무다리. 이건뭐 기존의 둥근다리보다는 안이쁘지만 뭔가 확실한 느낌의 커진다리.

그리고 MacBook Pro라고 각인된 느낌이 하단에 위치한다. 사실 화면밑에 이 MacBook Pro 로고가 사라졌기 때문에 어딘가에는 MacBook Pro가 있어야 할 것 같았는데 그게 하단으로 간거다. 이쁜듯 안이쁜데 이쁘다.

키보드는, 확실히 이뻐졌다. 저 하단의 블랙바탕의 블랙키보드는 진작 왜이렇게 안했지? 그런 느낌.

키감은 좋다. 확실히. 확실한 타격감과 정교함의 느낌이고 이건 매직키보드의 그 느낌하고는 또 다르다. 그나저나 저 키보드 살짝 무광이던데 손의 기름이 많이 묻을라 걱정이다.

터치아이디는 살짝 들어간 음각키보드.

키보드 마음에 든다.

상판의 느낌도 마음에 들고.

살짝 검은색으로 변한 애플로고도 마음에 들고

이것저것 하나하나 살펴보니 그 디테일들이 마음에 든다. 음그런데 전체적으로는 뭔가 마음에 안드는 구석도 있다. 화면은 확실히 좋아졌는데 그렇기때문에 16인치가 매력이 있어보인다. (그래서 16인치도 주문했다) 이제 실제 영상편집이나 포토샵 하면서 그 속도나 호환성등을 느껴봐야겠다.

총평 1. 애플의 빠른 “전문가용” 맥북프로 탄생. 2. 전문가스럽게 공부잘하게 생겼다. 3. 아주 어엄청 두꺼워지지 않았지만 완전 뚱뚱해진 느낌. 4. 하나하나 살펴보면 모두 마음에 드는 디테일들. 그러나 전체적으로는 마음에 안드는 부분이 보이고. 5. 16인치가 매력적으로 느껴진다.

디자인,재질 1. 10년쯤 전으로 돌아간듯한 디자인. 2. 엣지의 칼날스러움을 다 없애고 살짝 동글동글스럽게 만들면서 직선으로 좍좍폈음. 3. 스페이스그레이는 좋아. 4. 엄청난 화면. 5. 키보드의 재질, 키감, 디테일 다좋음.

장점 1. 엄청 빠름빠름컴퓨터(아직 확인은 못함) 2. 전문가포스. 3. 배터리, 퍼포먼스 모두 잡았다니 기대중. 4. 16인치보다 가지고 다닐 수 있는 한계치의 무게. 5. 복고풍의 이쁜듯 안이쁘지만 이쁜 디자인.

단점 1. 무겁다. 두껍다. 2. 13인치 크기에 14인치 디스플레이를 바랬지만 그렇게되지는 않았다아. 3. 친구들이 확실히 안이뻐졌다고 그래요. 4. 왠지 14인치는 16인치에 비해 저렴해보임(그러나 풀스펙인데) 5. 애플이 그토록 칭찬하던 터치바 없앰. 없앴다는걸 또 그렇게 칭찬중.

이런사람꼭 1. 맥북으로 일을 해야하시는 분들. 2. 그러나 출장이 잦은 분들. 3. 하지만 펜데믹으로 재택근무인분들중에서 앞으로 출장 가실 분들. 4. 영상, 사진하시는 분들. 그러나 바깥에 가지고다닐 경우가 제법 많은 분들. 5. 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

그리고! 오늘은 개봉기를 영상으로 찍어봤습니다. 즐겁게 봐주세요^^(좋아요 구독도 부탁드려요!)

https://youtu.be/ZEjqnIaVrgQ 인쇄

13인치 맥북 프로 vs. 맥북 에어, 어떤 것을 구매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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