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주제를 찾고 있습니까 “맥북 신제품 – 가성비 맥북 출시임박?! M2 맥북에어 주요 변화 5가지!“? 다음 카테고리의 웹사이트 ppa.maxfit.vn 에서 귀하의 모든 질문에 답변해 드립니다: https://ppa.maxfit.vn/blog. 바로 아래에서 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작성자 인스펙팅룸 InspectingRoom 이(가) 작성한 기사에는 조회수 119,601회 및 좋아요 869개 개의 좋아요가 있습니다.
새로운 맥북에어와 업데이트된 13인치 맥북프로는 기존 M1 프로와 M1 맥스 칩셋을 장착한 14인치 맥북프로 및 16인치 맥북프로와 함께 강력한 맥 노트북 라인업을 구성한다. M2 기반 맥북에어와 13인치 맥북프로 모두 다음달인 7월부터 구매할 수 있다.
맥북 신제품 주제에 대한 동영상 보기
여기에서 이 주제에 대한 비디오를 시청하십시오. 주의 깊게 살펴보고 읽고 있는 내용에 대한 피드백을 제공하세요!
d여기에서 가성비 맥북 출시임박?! M2 맥북에어 주요 변화 5가지! – 맥북 신제품 주제에 대한 세부정보를 참조하세요
안녕하세요. 별남입니다.
새로운 M2 맥북에어에 대한 소식입니다.
* 갤럭시 S22 구독자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
[ 갤럭시 S22 이벤트 참여방법 ]
1. 구독하기
2. 아래 링크로 들어가셔서 설문지를 작성해 주세요!
설문지 링크: https://forms.gle/dzfDw45RcJL3a8B77
*당첨자 발표는 03월 11일 커뮤니티 게시판을 통해 발표할 예정입니다.
*구독하기: https://bit.ly/3GX8Bwi
*인스펙팅룸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inspecting_room/
영상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의견도 댓글에 남겨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희 인스펙팅룸은 애플, 안드로이드 기기 및 다양한 IT 제품에 관련된 최신 영상 및 정보 공유를 목표로 하는 채널입니다. 영상이 도움이 되셨다면 구독과 좋아요, 알림설정 버튼 꾹!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궁금하신 사항은 아래 이메일로 문의해 주세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Thanks for watching 🙂
E-mail: [email protected]
#맥북에어 #M2맥북에어 #애플 #MacbookAir #M2MacbookAir #apple
맥북 신제품 주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조하세요.
2022년 애플 신제품 (맥북, 맥미니, 아이맥, 아이폰, 애플워치 …
2022년 애플에 기대할 수 있는 신제품들 맥북 에어 애플에서 내년 출시 될 가장 기대되는 신제품 중 하나는 완전히 풀체인지되는 차세대 맥북 에어 …
Source: simjuliana.tistory.com
Date Published: 6/14/2022
View: 691
애플, 올여름 ‘2022 WWDC’에서 2개의 신제품 공개한다?
그는 “두 개의 새로운 맥이 올해 올해 중 혹은 하반기 초에 출시될 것이라고 들었다”고 말하며, 그 중 하나가 신형 맥북 에어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
Source: hypebeast.kr
Date Published: 6/13/2022
View: 3539
신제품 출시도 미뤘다…맥북 ‘두뇌’ 담금질 중인 애플
[아시아타임즈=김창수 기자] 애플이 맥북 에어 신제품 출시를 올해 하반기로 연기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아울러 14·16인치 맥북 프로 또한 내년 …Source: www.asiatime.co.kr
Date Published: 3/25/2021
View: 6931
14·16인치 맥북 프로 신제품이 빠르면 올가을 출시된다
얼마 전 맥북 에어 신제품도 출시됐다. … 애플이 올가을 M2 프로, M2 맥스 칩 기반 맥북 프로를 출시할 것을 목표로 하며, 현재 더 많은 M2 …
Source: www.eyesmag.com
Date Published: 3/18/2021
View: 4959
2022년 기대되는 애플 신제품, 어떤 것이 있을까? – 디지털투데이
맥북에어와 함께 M1 프로세서를 가장 먼저 채택한 맥미니 역시 2022년 신제품 출시가 예고된다. 맥북에어와 마찬가지로 새로운 M2 프로세서 채택이 유력 …
Source: www.digitaltoday.co.kr
Date Published: 6/15/2022
View: 8989
주제와 관련된 이미지 맥북 신제품
주제와 관련된 더 많은 사진을 참조하십시오 가성비 맥북 출시임박?! M2 맥북에어 주요 변화 5가지!. 댓글에서 더 많은 관련 이미지를 보거나 필요한 경우 더 많은 관련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맥북 신제품
- Author: 인스펙팅룸 InspectingRoom
- Views: 조회수 119,601회
- Likes: 좋아요 869개
- Date Published: 2022. 2. 28.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fHKHFZEPq0E
[WWDC 2022] 애플 M2 맥북에어 등 하드웨어 신제품 대거 선보였다
M1 대비 18~40% 성능 향상 이룬 M2
M2 칩셋 장착과 슬림 디자인 업그레이드한 맥북에어
생산성과 연속성 강조한 차세대 맥OS 벤추라
[AI요약] 애플이 WWDC 2022 행사를 통해 새로운 M2 칩셋과 이를 탑재한 신형 맥북에어, 13인치 맥북프로를 공개했다. 2세대 5나노 공정 기반의 M2 칩셋은 기존 M1 칩셋의 성능과 효율성을 한층 끌어올렸다. 맥북에어는 M2 칩셋과 함께 새로운 디자인을 적용했다. 맥북프로 13인치는 기존 디자인에 성능을 끌어올렸다. 두 제품 모두 엔트리 모델인 만큼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출시됐다.WWDC 2022 행사에서 기조연설 중인 팀 쿡 애플 CEO (사진=애플)
애플이 6일(현지시간) 연례 개발자 컨퍼런스인 WWDC 2022의 개막을 알렸다. 올해 WWDC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3년 만에 처음으로 열리는 온·오프라인 공동 행사라는 점에서 뜻깊다.
WWDC는 iOS 및 맥OS 등 새로운 운영체제를 선보이는 등 소프트웨어 중심의 행사지만, 올해 WWDC에서는 새로운 애플 실리콘인 M2 칩셋과 함께 이를 탑재한 신형 맥북에어와 13인치 맥북프로를 공개하는 등 최신 하드웨어 제품도 함께 공개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다만, 당초 기대를 모았던 혼합현실(MR) 헤드셋이나 관련 운영체제(realityOS)에 대한 언급은 없었다.
성능과 효율 두 마리 토끼를 잡은 M2 칩셋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는 WWDC 기조연설을 통해 애플 M2 칩셋을 공개했다. 2세대 5나노 공정 기반의 M2 칩셋은 기존 M1 칩셋의 성능과 효율성을 한층 끌어올렸다.
애플이 WWDC 2022 행사를 통해 발표한 신형 M2 칩셋 (사진=애플)
M2의 시스템 온 칩(SoC) 디자인은 향상된 2세대 5나노미터 기술을 활용하며, M1 대비 25% 확장된 규모의 200억 개 트랜지스터를 사용해 제작된다. 트랜지스터 추가 활용으로, M2는 M1 대비 50% 확장된 100GB/s 통합 메모리 대역폭을 제공하는 메모리 컨트롤러를 포함해, 칩 전반에 걸쳐 향상된 역량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최대 24GB의 고속 통합 메모리와 함께, 더 큰 용량의 정교한 작업도 처리 가능하다.
새로운 CPU는 크기가 확장된 캐시와 함께 성능 코어 속도의 향상을 이루어낸 동시에, 효율 코어의 성능 역시 상당히 개선되었다. M1 대비 18% 향상된 멀티스레드 성능을 제공하는 M2는 다중으로 효과음이 쌓인 음악 제작, 사진에 정교한 필터 적용 등 CPU 집약적인 작업도 아주 적은 전력만으로 손쉽게 수행한다.
더불어, M2는 M1 대비 두 배 확장된 10코어를 갖춘 Apple의 차세대 GPU를 자랑한다. 확장된 캐시와 메모리 대역폭을 갖춘 10코어 GPU는 그래픽 성능을 크게 향상시키며, 동일한 전력일 때 M1 대비 25% 향상된 그래픽 성능을, 최대 전력일 때 35% 향상된 성능을 제공한다.
기존 M1과 신형 M2 칩셋의 비교 (사진=애플)
뉴럴 엔진(Neural Engine)은 초당 최대 15조 8천억 회의 연산을 처리하며, 이는 M1 대비 40% 향상된 처리량이다. 미디어 엔진은 확장된 대역폭의 동영상 디코더를 포함하며 8K H.264 및 HEVC 동영상을 지원한다. 애플의 강력한 프로레스(ProRes) 동영상 엔진은 다수의 4K 및 8K 동영상 재생을 가능케 한다.
또한 M1 대비 50% 확장된 메모리 대역폭과 최대 24GB의 고속 통합 메모리를 제공한다.
조니 스루지(Johny Srouji) 애플 하드웨어 담당 수석 부사장은 “2세대 M시리즈 칩의 시작을 알리는 M2 칩셋은 M1 대비 큰 폭의 성능과 효율성 향상을 이뤘다”면서 “전력 효율적인 성능에 끊임없이 매진한 결과, M2는 향상된 CPU, GPU 속도 및 Neural Engine 연산 속도를 제공할 수 있었다. M2 칩셋은 애플 실리콘의 지속적인 혁신을 이어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M2 탑재한 맥북에어 및 13인치 맥북프로
새로운 M2 칩셋은 맞춤형 기술 탑재 및 효율성 강화와 함께 완전히 새롭게 설계한 맥북에어(MacBook Air)와 13인치 맥북프로(MacBook Pro 13)에 탑재된다.
지난 2020년 처음으로 M1 칩셋을 탑재해 주목받았던 맥북에어는 이번에도 M2 칩셋을 가장 먼저 활용한 애플 노트북 제품으로 선정됐다. M2 칩셋 장착과 함께 전체적인 디자인과 기능도 대폭 개선된 것이 눈길을 끈다.
애플 WWDC 2022에서 공개된 M2 맥북에어 (사진=애플)
M2 맥북에어 (사진=애플)
일상적인 용도에서 충분한 성능에 얇고 가벼운 노트북 제품을 추구하는 맥북에어는 이번 M2 기반 신제품에서도 두께 11.3mm에 무게 1.24kg으로 간편한 휴대성을 그대로 이어받았다. M2 맥북에어에는 성능 코어와 효율 코어가 모두 향상된 차세대 8코어 CPU와, M1 코어 대비 2개 확장된 10코어를 갖춘 차세대 GPU를 함께 선보인다.
M2 칩셋을 통해 맥북에어의 성능을 더욱 높아졌다. 파이널컷프로를 활용한 타임라인 편집 작업 등 막대한 작업량도 처리할 수 있도록 성능이 이전 세대 M1 맥북에어 대비 최대 40% 가까이 빨라졌으며, 과거 인텔칩을 탑재한 맥북에어와 비교해서는 15배 향상된 속도를 자랑한다. 포토샵 같은 앱에 필터나 효과를 적용하는 작업은 예전보다 최대 20% 빨라졌다.
여기에 13인치급 34.5cm 리퀴드 레티나 디스플레이, 1080p FHD급 페이스타임 카메라, 4개의 스피커 사운드 시스템, 최대 18시간의 배터리 사용 시간1, 자석식 맥세이프 충전포트 등을 갖췄다. 색상 역시 실버, 스페이스 그레이, 미드나이트, 스타라이트의 네 가지 색상 마감으로 출시된다.
M2 맥북에어는 새로운 디자인 적용과 함께 2개의 USB-C 포트와 맥세이프 층전포트, 그리고 이어폰 단자가 제공된다 (사진=애플)
2개의 USB-C 포트를 갖춘 맥북에어는 기기 2개를 동시에 충전할 수 있는 완전히 새로운 35W 전원 어댑터를 포함해 다양한 충전 옵션을 제공한다. 또한, 맥북에어는 처음으로 급속 충전을 지원한다.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는 67W USB-C 전원 어댑터를 사용하면 30분 만에 최대 50%까지 충전할 수 있다.
M2 칩셋은 새로운 13인치 맥북프로에도 탑재된다.
13인치 맥북프로에는 최대 24GB의 고속 통합 메모리, 프로레스 가속기, 최대 20시간의 배터리 사용 시간이라는 성능을 콤팩트한 디자인에 모두 담아냈다. 새로운 맥북에어와 업데이트된 13인치 맥북프로는 기존 M1 프로와 M1 맥스 칩셋을 장착한 14인치 맥북프로 및 16인치 맥북프로와 함께 강력한 맥 노트북 라인업을 구성한다.
M2 칩셋을 탑재한 13인치 맥북프로 (사진=애플)
M2 기반 맥북에어와 13인치 맥북프로 모두 다음달인 7월부터 구매할 수 있다. M2 기반 맥북에어의 가격은 169만원부터, 교육용은 155만5000원부터 시작한다. M2를 장착한 13인치 맥북프로의 179만원부터, 교육용은 165만5000원부터 시작한다.
생산성과 연속성 강조한 차세대 맥OS 벤추라
애플은 M2 칩셋을 장착한 신제품과 함께 이에 최적화한 차세대 맥OS 벤추라(macOS Ventura)가 사전 공개했다. 맥OS 벤추라는 생산성 향상과 맥과 아이폰 등 기기 간 연속성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생산성과 연속성 강조한 차세대 맥OS 벤추라 (사진=애플)
스테이지 매니저는 맥 사용자가 앱과 윈도우 사이를 매끄럽게 넘나들면서도 작업에 집중할 수 있는 완전히 새로운 방법을 제시한다. 연속성 카메라는 맥에서 아이폰 웹캠으로 활용하는 등 이전에는 불가능했던 일을 실현한다. 또한 페이스타임에 핸드오프(Handoff) 기능을 지원해, 아이폰과 아이패드에서 시작한 페이스타임 통화를 끊지 않고 맥에서 자연스럽게 이어갈 수 있다.
메일과 메시지 앱도 새롭고 훌륭한 기능으로 개선됐고, 맥용 웹브라우저인 사파리는 패스키를 통해 사용자를 암호가 필요 없는 세계로 안내한다. 또한 애플 실리콘의 성능과 인기에 더해 메탈3(Metal 3)의 새로운 개발자 툴이 공개되며 맥에서 즐기는 게임 경험도 개선했다.
관련해 크레이그 페더리기(Craig Federighi) 애플 소프트웨어 담당 수석 부사장은 “맥OS 벤추라는 맥의 사용경험을 한층 향상시키는 데 도움을 주는 강력한 기능과 새로운 혁신을 포함한다. 스테이지 매니저와 연속성 카메라 같은 새로운 툴은 물론 메시지 앱의 유용한 신규 기능, 메일의 최첨단 검색 기술, 스포트라이트 검색의 업데이트된 디자인 등, 맥OS 벤추라는 수많은 혜택을 제공하며 고객의 Mac 사용 수준을 한층 더 끌어올릴 것”이라고 자신했다.
2022년 애플 신제품 (맥북, 맥미니, 아이맥, 아이폰, 애플워치, 아이팟)
2022년 애플에 기대할 수 있는 신제품들
맥북 에어
애플에서 내년 출시 될 가장 기대되는 신제품 중 하나는 완전히 풀체인지되는 차세대 맥북 에어이다. 신형 맥북 에어는 앞면이 더 슬림하고 뒷면으로 갈수록 두꺼워지는 상징적인 테이퍼링 디자인을 버리고 평평한 모서리 디자인을 특징으로 한다는 소문이 있다.
신뢰할 수 있는 애플 관련 애널리스트 밍치궈도 2022 맥북 에어가 24인치 아이맥의 색상과 유사한 추가 색상으로 제공될 것이라고 보고 했다. 또한 아이맥과 유사하게 새로운 맥북 에어도 흰색 베젤과 흰색 키보드를 특징으로 한다는 루머도 있다. 맥북 에어가 새로운 맥북 프로와 유사한 노치를 가질 수 있다는 소문도 있지만 이것이 실제로 결실을 맺을지는 불분명하다.
2022 맥북 에어
마지막으로 프로세서 성능 면에서 새로운 맥북 에어는 차세대 M2 칩으로 구동되는 최초의 맥이 될 것이라고 한다.
블룸버그는 M2 프로세서가 M1과 동일한 수의 컴퓨팅 코어를 가지지만 더 빠르게 실행될 것이라고 보고했다.
새로운 맥북 에어(또는 잠재적으로 “MacBook”)는 2022년 중반에 출시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소문에 의하면 현재 가격인 $999보다 조금 더 비싸질 것이라고 한다.
맥 미니와 맥 프로
애플 실리콘 전환은 2022년까지 계속될 것이며 전환이 완료되는 해가 될 수 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애플은 애플 실리콘을 탑재한 신형 맥 프로를 계획하고 있다. 이 모델은 디자인 면에서 현재의 맥 프로의 절반 정도 크기가 될 수 있습니다.
신형 맥 프로는 16개의 고성능 코어 또는 32개의 고성능 코어와 4~8개의 고효율 코어로 구성된 20~40개의 컴퓨팅 코어 구성으로 출시될 것으로 알려져 있다. GPU 옵션에는 64코어와 128코어 옵션이 포함되어 있다고 한다.
한편 애플은 차세대 산업 디자인을 적용한 이른바 맥 미니 프로도 출시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Jon Prosser는 신형 맥 미니가 알루미늄 인클로저에 “플렉시글라스 같은” 반사 표면을 가진 새로운 외장 섀시를 장착할 것이라고 보고했다.
새로운 아이맥
애플이 2021년 4월 올 뉴 24인치 아이맥을 선보였지만, 더 큰 27인치 아이맥을 원하는 팬들은 여전히 기다리고 있다. 사실, 27인치 아이맥은 오늘날 애플의 맥 라인업에서 여전히 사용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인텔 CPU 기반 기기 중 하나이다.
이에 애플은 2022년 애플 실리콘이 탑재한 신형 27인치 아이맥을 선보일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신형 아이맥은 내부에 애플 실리콘 고급형 칩이 탑재될 가능성이 높으며, 미니LED 디스플레이와 프로모션 기술이 처음으로 아이맥에 들어올 것이라는 소문도 돌고 있다.
아이맥은 신형 맥북 프로와 마찬가지로 16GB 램과 512GB SSD 스토리지의 기본 모델 구성을 특징으로 할 것이라는 루머가 나왔다. 보도에 따르면 새로운 iMac의 포트는 HDMI 포트, SD 카드 슬롯, 여러 USB-C/썬더볼트 연결을 포함할 것이다.
아이패드 프로
아이패드 프로는 2021년 12.9인치 미니 LED 디스플레이와 함께 M1 칩으로 교체되면서 눈에 띄는 업데이트를 받았다.
2021년형 아이패드 프로가 발표된 지 얼마 되지 않아 차세대 모델에 어떤 기대를 걸 것인가에 대한 루머가 돌기 시작했다.
블룸버그는 애플이 뒷면이 유리인 재설계된 아이패드 프로를 개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러한 변화는 아이패드 프로가 처음으로 무선 충전을 지원할 뿐만 아니라 역 무선 충전을 지원할 수 있게 할 것이다. 역방향 무선 충전을 사용하면 아이폰 또는 에어팟과 같은 무선 충전 호환 장치를 아이패드 프로 후면에 배치하여 기기를 충전할 수 있습니다. 이 전력은 아이패드 프로에서 다른 기기로 공유될 것이다.
2022년형 아이패드 프로의 또 다른 변화는 미니 LED 디스플레이 기술을 처음으로 11인치 아이패드 프로로 확대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것은 2021년 12.9인치 아이패드 프로에 처음 등장한 디스플레이 기술이다.
아이폰 SE 3
아이폰으로 넘어가면 2022년 애플로부터 우리가 기대하는 첫 번째 신형 아이폰은 신형 3세대 아이폰SE다. 이번 아이폰SE 3는 기존 아이폰SE와 유사하지만 측면에 A15 칩이 추가되고 5G 연결성이 추가될 것으로 예상된다.
사실, 한 분석가는 심지어 5G를 탑재한 아이폰 SE 3가 10억 명의 안드로이드 사용자들을 스위처(switcher)로 바꿀 수 있다고 믿는다.
애플도 디스플레이가 커진 모종의 아이폰SE플러스를 개발 중이라는 소문이 돌았지만 2022년 출시 여부는 불투명하다. 그러나 아이폰 SE 3는 상반기 중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아이폰 14
그리고 물론 우리는 아이폰 14를 빼놓을 수 없다. 밍치궈 애널리스트는 아이폰 14가 6.1인치 모델 2개와 6.7인치 모델 2개로 구성될 것이라고 전망하는 등 아이폰 라인업에 대대적인 개편설이 나돌고 있다.
2022 아이폰 14 라인업은 마케팅 이름 측면에서 아이폰 14, 아이폰 14, 아이폰 14 프로, 아이폰 14 프로 맥스 등이 될 수 있고 밍치궈는 아이폰 14 맥스가 잠재적으로 약 900달러의 가격으로 대형 6.7인치 아이폰의 역대 최저가를 나타낼 것이라고 말한다.
유출가 존 프로서(Jon Prosser)도 이러한 변화를 확인하였으며, 아이폰 14가 아이폰 4와 유사한 디자인을 선보일 것이라고 언급하였다.
한편, 아이폰 14 프로와 아이폰 14 프로 맥스는 새로운 홀펀치 디자인을 선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펀치홀 디자인이 친숙하게 들린다면 이는 현재 많은 고급 안드로이드 플래그쉽에 사용되고 있기 때문이다. 애플이 아이폰14와 함께 이 디자인을 채택하는 것은 타당하며, 현재 노치에 위치한 카메라가 ‘펀치홀’에 들어가 있다.
밍치궈에 따르면 아이폰 14는 전면 카메라에 극적인 개선도 포함할 것이라고 한다. 후면 카메라와 관련해서는 아이폰14 프로와 아이폰14 프로맥스가 아이폰12의 1200만 화소 센서보다 늘어난 4800만 화소로 업그레이드될 것이라는 게 궈 대표의 설명이다.
아이폰 14 라인업은 2022년 9월 중에 발표되고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애플워치 시리즈 8
애플워치 라인업도 2022년 전면 개편될 전망이다. 밍치궈는 애플이 2022년 가을에 애플워치 시리즈 8과 신형 애플워치 SE, 이전 루머가 있던 러기드 스포츠 버전 등 3가지 애플워치 신모델을 출시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건강 기술 측면에서는 애플워치 시리즈8에 체온 센서가 추가돼 추가적인 건강 및 피트니스 추적이 가능할 전망이다.
유감스럽게도, 우리는 2022년에 출시될 애플 워치 시리즈 8 및 기타 모델들에 대한 더 자세한 사항을 기다리고 있다.
에어팟 프로 2세대
애플은 2022년에 새로운 2세대 에어팟 프로도 출시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에어팟 프로 2는 건강 상태 추적 및 피트니스 기술에 대한 새로운 초점과 와전히 새로운 디자인을 특징으로 할 것으로 예상된다. 애플 부사장 케빈 린치는 지난 6월 인터뷰에서 건강 모니터링을 위해 에어팟을 사용하여 ‘다른 데이터를 활용할 가능성도 언급했다.
블룸버그통신은 2세대 에어팟 프로가 에어팟 프로 하단부에 현재 튀어나온 줄기를 제거하는 ‘더 컴팩트한’ 디자인을 선보일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것은 아마존 에코 버즈와도 비슷할 수 있는데, 아마존 에코 버즈는 완전히 둥글고 사용자의 귀 안에 놓여 있는 줄기 없는 디자인이 특징이다.
그러나 이러한 변화는 보장되지 않는다. 애플은 주변소리 듣기 모드, H1 칩, 노이즈 캔슬링 등의 기능을 포함하면서도 에어팟 프로 스템을 제거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애플은 에어팟 프로 재설계를 현재와 크게 변경하지 않을 수도 있다.
AR/VR 헤드셋
마지막으로 2022년은 애플이 오랫동안 소문이 난 AR/VR 헤드셋을 처음으로 출시하는 해이기도 하다.
더 읽어보기: AR 헤드셋에 대한 애플의 계획에 대해 우리가 알고 있는 모든 것이 있습니다.
다른 가능성
이는 우리가 2022년에 애플로부터 기대하는 주요 신제품들일 뿐이다. 최신 14인치와 16인치 맥북 프로, 새로운 액세서리 등을 반복적으로 업데이트하는 등 여러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출처 https://9to5mac.com/2021/12/29/heres-everything-to-expect-from-apple-in-2022/
애플, 올여름 ‘2022 WWDC’에서 2개의 신제품 공개한다?
2022 Hypebeast Limited. All Rights Reserved.
HYPEBEAST® is a registered trademark of Hypebeast Hong Kong Ltd.
신제품 출시도 미뤘다…맥북 ‘두뇌’ 담금질 중인 애플
현대차그룹, 美 로봇 AI 연구소·글로벌 SW 센터 설립…신성장 동력 확보 ‘총력’
[아시아타임즈=전소연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이 미래 신사업의 핵심 성장 동력인 인공지능(AI)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미국에 ‘로봇 AI 연구소’를 설립한다고 12일 밝혔다. 또 국내에선 미래차 시대 신속한 소프트웨어(SW) 역량을 확보하기 위해 ‘글로벌 SW 센터’ 설립을 추진한다. 현대차그룹은 로보틱스, 자율주행 등 미래 사업 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하는 한편, 핵심 인재 양성 및 영입으로 지속가능한 성장의 기틀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미래 신사업 성장 주도할 AI 역량 확보’… 美 보스턴에 로봇 AI 연구소 설립현대차그룹은 로보틱스 등 다양한 미래 신사업과 직간접적인 연계로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AI 역량을 확보를 위해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케임브리지에 로봇 AI 연구소를 설립한다. 현대차와 기아, 현대모비스 등 현대차그룹 3개사는 이날 로봇 AI 연구소에 총 4억 2400만 달러를 출자한다고 발표했다. 또한, 로보틱스 분야에서 AI 역량을 꾸준히 확보해 온 ‘보스턴 다이내믹스’가 로봇 AI 연구소에 소수 지분을 투자할 예정이다. 보스턴 다이내믹스는 지난해 6월 현대차그룹에 인수된 미국 로봇 전문 기업이다. 로봇 AI 연구소의 법인명은 ‘보스턴 다이내믹스 AI 인스티튜트’로 검토 중이다. 아울러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창업자이자 전 회장인 마크 레이버트가 연구소의 최고경영자(CEO) 겸 연구소장을 맡을 예정이다.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지난 2020년 444억 달러 수준의 세계 로봇 시장은 오는 2025년까지 연평균 성장률 32%를 달성해 1772억 달러 규모로 가파르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며, 로봇 기술은 다양한 분야로 확대 적용될 전망이다. 일례로, 단순 안내만을 맡았던 서비스 로봇이 개인 비서용 로봇으로, 개별적으로 물건을 이동시켰던 단일의 물류 로봇이 그 자체로 로봇인 자동화 창고로 발전하는 등의 큰 변화가 예상된다. 현대차그룹은 “이 같은 변화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로봇 기술이 다양한 영역으로 확장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AI 기술 역량 확보가 필수적”이라고 전했다. 이와 관련, 로봇 AI 연구소는 로보틱스 역량을 지속 강화하는 한편, 로봇 기술의 범용성을 극대화하는 연구개발을 추진한다는 목표다. 먼저 로봇 AI 연구소는 차세대 로봇의 근간이 될 기반 기술 확보를 추진한다. 운동지능, 인지지능 등의 로봇 기술력을 지속 발전시키는 동시에 외부 환경과의 상호작용으로 수집한 데이터를 활용해 학습하고 그 유효성을 검증해 궁극적으로 로봇 제어의 한계에 도전한다. 로봇 AI 연구소는 또한 로봇 기술의 범용성을 개선할 수 있도록 하는 AI 모델도 연구개발한다. 중장기적으로는 로봇 AI 플랫폼을 판매하는 자체 수익화 모델도 구축할 방침이다. 아울러 로봇 AI 연구소는 우수 연구 인력 유치, 다양한 산학연 주체들과의 적극적인 협업도 추진한다. 로봇 AI 연구소가 설립되는 보스턴 케임브리지 지역은 매사추세츠 공과대학교(MIT), 하버드대학교 등 세계 최고 수준의 대학과 연구기관, 글로벌 주요 테크기업이 다수 위치한 곳이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로봇 AI 연구소는 로봇을 넘어 현대차그룹의 다양한 사업 영역에 인공지능 기술이 확대 적용될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거점이 될 것”이라며 “미래 신사업 성장을 위해 필수적인 AI 신기술 연구개발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SDV 개발 체계 조기 전환’… 글로벌 SW 센터 설립으로 신속한 역량 확보 추진 현대차그룹은 SDV(소프트웨어로 정의되는 차량) 개발 체계 조기 전환 및 소프트웨어 경쟁력 강화를 위해 그룹 소프트웨어 역량 개발을 주도할 ‘글로벌 SW 센터’도 국내에 설립하기로 했다. 최근 자동차 산업의 패러다임은 기존 하드웨어에서 소프트웨어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 중이며, MECA(모빌리티, 전동화, 커넥티비티, 자율주행) 실현을 위해 어느 때보다 소프트웨어 역량 확보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이에 따라 업체 간 소프트웨어 서비스 출시 경쟁도 본격화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소프트웨어 역량이 향후 성패를 좌우할 것이라고 판단, 글로벌 SW 센터의 조속한 출범으로 시장 변화에 적시 대응하기로 했다. 현대차그룹은 이날 글로벌 SW 센터 구축의 일환으로 ‘포티투닷(42dot)’을 인수하기로 했다. 포티투닷은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및 모빌리티 플랫폼을 개발해 온 스타트업이다. 현대차그룹은 글로벌 SW 센터 구축을 통해 그룹 내 역량을 신속하게 결집해 소프트웨어 경쟁력 강화를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글로벌 SW 센터는 내부 인재 양성을 강화하는 것에 더해 적극적으로 외부 인재 영입 및 대외 협력을 추진해 시너지를 극대화하며 SDV 개발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최적의 고객 맞춤형 솔루션 구현을 목표로 소프트웨어 역량을 단계적으로 고도화한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글로벌 SW 센터는 기존 개발 체계에 의존하지 않는 유연하고 창의적인 조직 문화를 기반으로 과감한 혁신을 주도해 나갈 것”이라며 “높은 수준의 소프트웨어 역량을 조속히 확보해 SDV 개발 체계의 조기 정착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년 기대되는 애플 신제품, 어떤 것이 있을까?
[사진: 애플] [디지털투데이 추현우 기자] 애플 전문 매체인 나인투파이브맥이 내년 2022년 출시할 것으로 보이는 애플 신제품 10가지에 대해 언급했다. 2022년은 애플 실리콘으로 이주를 완료하는 해인 만큼 과거 어느 해보다 풍성하고 다양한 신제품들이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맥북에어
2022년 새해 가장 먼저 출시가 기대되는 신제품은 맥북에어다. 인텔 기반 맥북에어의 날카로운 쐐기형 디자인에서 벗어나 지난 11월 출시한 맥북프로처럼 평평하고 둥그스레한 좀 더 여유 있는 디자인으로 바뀔 것으로 보인다. 색상도 스페이스그레이, 실버, 골드 3가지에서 벗어나 M1 아이맥처럼 더욱 다채로운 색상이 선보일 것으로 보인다.
디자인보다 더 기대되는 부분은 M2 프로세서 장착이다. 애플 전문 분석가인 밍치 궈 등 다수 소식통은 차기 M2 프로세서를 맥북에어에 가장 먼저 적용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M2 프로세서는 M1을 발전시킨 저전력 고효율 프로세서로 파악된다. 성능 향상보다는 효율성 향상에 초점을 맞춘 통합 칩이다. M1보다 같거나 조금 더 많은 CPU 코어와 GPU 코어를 탑재하지만, 다수 썬더볼트 포트와 디스플레이 지원 등 확장성이 보강된 것으로 예상한다. 다만, 애플은 아직 M2 프로세서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을 하지 않고 있다.
2022년형 맥북에어 예상도 [사진: 나인투파이브맥]
맥미니와 맥프로
맥북에어와 함께 M1 프로세서를 가장 먼저 채택한 맥미니 역시 2022년 신제품 출시가 예고된다. 맥북에어와 마찬가지로 새로운 M2 프로세서 채택이 유력한다. 다만, 맥미니의 특성상 현재 형태와 디자인 변화는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디자인 변화가 있다면, 제품명도 ‘맥미니’가 아닌 ‘맥미니 프로’ 등 명칭 변화가 있을 것으로 보는 관측이 우세하다.
맥프로는 최근 발표된 맥북프로 16인치에서 선보인 M1 맥스와 같은 고성능 통합 칩이 탑재될 전망이다. 아직 M1 맥스 개선형이 될지 새롭게 추가된 M2 맥스가 될지는 파악되지 않았다.
하지만, 적어도 32개 이상의 고성능 코어와 8개 이상의 고효율 코어로 구성된 40코어 이상의 강력한 칩셋이 탑재될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 여기에 GPU 코어 옵션은 64코어 혹은 128코어가 될 것으로 보인다. 맥프로가 전문가용 워크스테이션 제품인 만큼 애플이 구성할 수 있는 가장 고성능 부품들로 채워질 전망이다.
아이맥 27인치
맥프로와 함께 현재 유일하게 인텔 기반 맥으로 남아있는 아이맥 27인치가 내년에 드디어 애플 실리콘 기반으로 넘어간다. 현재 아이맥 24인치 제품은 M1 프로세서를 탑재해 새로운 제품군으로 변경을 완료한 상태다.
현재 관측으로는 새로운 아이맥 27인치는 M1 프로 및 맥스 칩셋을 탑재하고 27인치 미니LED 디스플레이를 갖춘 고성능 데스크톱 맥으로 탄생할 예정이다. 특히 영상 편집에 특화된 프로모션(ProMotion) 등 기능이 탑재된다. 소식통에 따르면, 16GB 램과 512GB SSD를 기본 사양으로 추가 SSD나 SD카드 슬롯, HDMI 포트, USB-C/썬더볼트 포트 등 확장성과 연결성이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애플 M1 아이맥을 선보이는 팀 쿡 CEO [사진: 애플]
아이패드 프로
올해 4월 공개된 아이패드 프로는 미니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모바일이 아닌 맥용 M1 프로세서를 탑재하는 등 기능과 성능 면에서 큰 폭의 변화를 가한 제품이다. 이에 따라 2022년 4월 발표될 신형 아이패드 프로는 성능 향상과 함께 디자인 변화도 함께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
블룸버그 등 외신은 2022년형 아이패드 프로가 훨씬 얇은 베젤과 재질 변화 등 제품 디자인 변경이 이뤄질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무선 충전 기능과 함께 아이패드 프로 뒷면에 에어팟을 올려놓으면 무선 충전이 되는 등 양방향 무선 충전 기능이 추가될 것으로 예상했다.
아울러 현재 12.9인치 아이패드에만 적용한 미니LED 디스플레이 역시 11인치 아이패드 프로에도 적용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3세대 아이폰 SE
애플의 보급형 스마트폰인 아이폰 SE 3세대 버전이 내년인 1분기 말 출시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구체적으로 내년 3월 말 출시가 유력하다는 관측이다. 애플은 아이폰 SE 1세대 제품은 지난 2016년 3월에, 2세대 제품은 2020년 3월에 출시한 바 있다.
애플 전문 분석가 밍치 궈는 아이폰 SE 3세대가 4.7인치 LCD 디스플레이에 터치ID 홈 버튼 등 기존 아이폰 SE 2세대 디자인을 거의 그대로 답습할 것으로 내다봤다. 여기에 5G 지원과 최신 AP 적용 등 성능만 업그레이드한 제품이라는 전망이다.
트렌드포스 등 일부 조사기관은 애플이 5인치대 더 큰 디스플레이를 장착한 시제품도 개발했지만, 3세대가 아닌 차세대 아이폰 SE에 적용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아이폰14
2022년 9월 발표 예정인 아이폰14 시리즈에 대해서는 다양한 관측이 나온다. 아직 구체적인 제품화가 되지 않은 만큼 다양한 가능성이 있지만, 공급망 측 정보를 간추려보면 아이폰14 시리즈는 아이폰12부터 이어온 플랫 디자인을 버리고 완전히 새로운 디자인과 구조 설계를 지닐 것으로 보인다.
애플 아이폰14 예상도 [사진: 맥루머스닷컴]
애플 전문 소식통인 존 프로서는 역시 노치없는 아이폰14 시리즈를 예측했다. 더불어 펀치 홀 디자인도 건너뛰고 전면 카메라 흔적을 아예 없앨 수 있는 언더 디스플레이 카메라(UDC) 기술이 적용될 것이라는 전망도 내놓았다. 망원 성능 개선을 위해 잠망경식 카메라가 탑재될 가능성도 있다.
블룸버그의 마크 거먼은 아이폰14 시리즈에서 언더 디스플레이 터치ID 적용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UDC와 비슷하게 터치ID 지문센서를 디스플레이 아래로 감추는 방식이다. 아울러 수요가 적은 ‘미니’ 모델이 사라질 것으로 내다봤다. 대신 아이폰14 프로 모델을 더 확장할 것으로 보았다.
아이폰14에 폴더블 디스플레이가 적용될 가능성은 높지 않다. 아이폰14가 6.1인치 모델 2개와 6.7인치 모델 2개로 구성될 것이라는 예측이 많다. 애플이 폴더블 아이폰을 내놓기까지는 아직 2~3년의 시간이 더 필요하다는 것이 대체적인 분석이다.
애플워치 시리즈8과 에어팟 프로 2
매년 업그레이드되는 애플워치도 내년도 시리즈8으로 판올림된다. 새로운 애플워치 시리즈8과 애플워치 SE에 추가해 스포츠 용도로 애플워치 스포츠 에디션이 출시될 것이라는 예상도 나온다. 기능 측면에서는 심박과 혈압 센서에 더해 체온 센서를 추가해 건강 및 피트니스 추적 기능을 한층 더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
에어팟 프로2 예상도 [사진: 맥루머스닷컴]
지난 2019년 첫선을 보인 에어팟 프로가 2세대 제품을 선보일 때가 됐다. 올해 3세대 에어팟이 출시된 만큼 내년 하반기 노이즈 캔슬링 기능이 담긴 에어팟 프로 2세대 제품이 출시될 것이 확실시된다. 전체적인 디자인 변경과 함께 애플워치와 연동한 건강 모니터링 기능이 추가될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신형 칩셋 활용을 통해 주변 소음을 지능적으로 제거하는 노이즈 캔슬링 기능이 적용될 전망이다.
애플 AR 글래스
2022년 연말 마지막 신제품은 애플 AR 글래스가 차지할 전망이다. 애플 공급망 정보에 능통한 애널리스트 밍치 궈는 애플 AR 글래스가 이르면 2022년 연말 경 출시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애플 AR 글래스는 4K급 고해상도 디스플레이와 풍부한 음향 효과를 제공하는 스피커를 갖추고 전용 리얼타임 OS를 통해 제어되는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리얼타임 OS는 가상 공간 터치와 음성 인식, 제스처 등을 통해 조작을 가능케 해주는 핵심 요소다.
애플은 지난 2020년 하반기 AR 글래스용 자체 통합 칩(SoC) 설계를 완료했으며, 현재 TSMC가 시험 생산을 위한 준비에 들어간 것으로 전해진다. 다만, 안정된 수율을 달성하기 위해선 칩 양산에 시간이 필요한 상황이다.
애플 AR 글래스 상상도 [사진: 셔터스톡]
나인투파이브맥은 애플 AR 글래스 출시 일정에 대해 당초 2025년 개발 완료로 계획됐지만, 메타버스 환경이 빠르게 바뀌면서 개발 일정을 앞당긴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개발이 순조롭게 진행된다면 2022년 말이나 2023년 초에 제품 출시가 아닌 제품 공개는 가능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키워드에 대한 정보 맥북 신제품
다음은 Bing에서 맥북 신제품 주제에 대한 검색 결과입니다. 필요한 경우 더 읽을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터넷의 다양한 출처에서 편집되었습니다. 이 기사가 유용했기를 바랍니다. 이 기사가 유용하다고 생각되면 공유하십시오. 매우 감사합니다!
사람들이 주제에 대해 자주 검색하는 키워드 가성비 맥북 출시임박?! M2 맥북에어 주요 변화 5가지!
- 아이폰
- 아이폰14
- 아이폰se3
- se3
- 아이폰se 3세대
- 아이폰14 프로맥스
- 아이폰14 프로
- 아이폰14 맥스
- 맥북
- 맥북에어
- 맥북 m2
- 맥북 m2 출시일
- 맥북 에어 2022
- 맥북에어 m2
- 맥북에어 m2 출시일
- 맥북 에어 m1 m2
- 맥북에어 m1
- 맥북프로
- 맥북프로 14인치
- 맥북프로 16인치
- 맥북프로 13인치
- 애플
- apple
- iphone 14
- iphone se3
- macbook
- macbook air m1
- macbook air 2022
- macbook air m2
- macbook pro
- macbook pro 14
- macbook pro 16
- macbook m2
가성비 #맥북 #출시임박?! #M2 #맥북에어 #주요 #변화 #5가지!
YouTube에서 맥북 신제품 주제의 다른 동영상 보기
주제에 대한 기사를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성비 맥북 출시임박?! M2 맥북에어 주요 변화 5가지! | 맥북 신제품, 이 기사가 유용하다고 생각되면 공유하십시오, 매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