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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Magnum 작가의 작업 프로세스와 관련된 사진집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제목은 Magnum Contact Sheets 입니다. 1930년대부터 2010년까지다양한 매그넘 포토그래퍼의 작품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훌륭한 작품을 감상하는 재미도 있지만, 여러장 사진을 찍고 베스트컷을 선택하는 작업 프로세스도 배울 수 있어 좋은 것 같습니다.
매우 두꺼워서 다른 사진집 여러권을 구매한 그런 느낌이 드는 Magnum Contact Sheets 책을 영상으로 소개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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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num Photos | Iconic images, authentic visual storytelling

Magnum Photos has visually documented most of the world’s major events and personalities since the 1930s covering society, politics, events and confli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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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magnumphotos.com

Date Published: 3/13/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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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그넘 포토스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매그넘 포토스(Magnum Photos)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보도사진가들로 구성된 자유 보도사진 작가 그룹이다. ‘매그넘’은 크다란 뜻을 가진 라틴어로, 창립 시 ‘세상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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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ko.wikipedia.org

Date Published: 4/7/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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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후지필름과 매그넘 사진가 공동 프로젝트

다양한 접근법으로 잘 알려진 매그넘 포토스 회원들은 예술과 포토저널리즘을 아우르는 다큐멘터리 사진을 보여줍니다. 1947년 창립된 이래로, 매그넘 포토스는 인본주의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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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home-magnum.com

Date Published: 10/30/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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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작가 그룹 ‘매그넘 포토스’가 포착한 1004섬 신안!

매그넘 포토스(Magnum Photos)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보도사진가들로 구성된 자유 보도사진 작가 그룹이다. 지난해 영국의 마크 파워(Mark Power)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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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msonews.co.kr

Date Published: 10/7/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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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그넘 포토스 – Magnum Photos – 네이버 블로그

Magnum Photos. 매그넘 포토스. 회원들에 의해 운영되는 국제사진가단체로, 뉴욕, 파리, 런던과 도쿄에 사무실을 두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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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4/26/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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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그넘, 인권의 순간: 국제앰네스티x매그넘포토스 사진전

<매그넘, 인권의 순간: 국제앰네스티x매그넘포토스>는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이동할 수 있습니다. 바로 ready-to-use 박스 덕분이죠. 이 ‘매그넘포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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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amnesty.or.kr

Date Published: 11/11/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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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그넘포토스 설립자 브레송의 사진세계를 만나다 – 오마이뉴스

매그넘 포토스(Magnum Photos)는 20세기 포토저널리즘을 대표하는 조직이다.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 로버트 카파, 데이비드 시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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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ohmynews.com

Date Published: 7/20/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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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포토

매그넘(Magnum Photos)은 작가주의를 지향하는 세계 최고의 사진작가 에이전시로 1947년 로버트 카파 (Robert Capa)의 주도하에 앙리 카르티에-브레송 (Henr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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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europhotos.co.kr

Date Published: 11/1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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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그넘 포토그래퍼는 어떻게 작업할까? Magnum Contact Sheets 사진집 소개
매그넘 포토그래퍼는 어떻게 작업할까? Magnum Contact Sheets 사진집 소개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매그넘 포토스

  • Author: Allan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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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0. 9. 10.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fZj-58oKjI4

Iconic images, authentic visual storytelling

News

Magnum Photographers are on the ground in Ukraine documenting the Russian invasion and its impact on life in the country. Here, we are gathering the coverage as it is published alongside stories that report on the international response to the conflict.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매그넘 포토스(Magnum Photos)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보도사진가들로 구성된 자유 보도사진 작가 그룹이다.

‘매그넘’은 크다란 뜻을 가진 라틴어로, 창립 시 ‘세상을 있는 그대로 기록한다’라는 기치를 내걸었으며 20세기 포토저널리즘을 대표해왔다.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Henri Cartier-Bresson), 로버트 카파(Robert Capa), 데이비드 시무어(David Seymour), 조지 로저(George Rodger) 등의 사진가들이 1947년에 설립했으며, 속한 회원들의 작품저작권을 지키고 사진의 자율성을 보장받기 위한 것이 설립취지였다. 또한 사진작품들을 언론사에 판매하는 목적이 있는 사진통신사이기도 했다. 언론사의 전속 사진가와 다르게 자유로운 자신의 입장과 방향을 추구할 수 있어 작품에서도 자신들의 개성과 특징이 잘 드러났다. 매그넘은 까다로운 회원 가입 기준을 가지고 있는데, 아시아권에서는 일본, 인도, 중화민국, 이란이 회원을 배출했으며 대한민국에서는 회원이 없다.

1989년에 창립후부터 1988년까지의 작업을 정리한 창립 40주년 기념 전시 ‘In Our Time’전을 개최하였고, 그 이후에 1990년부터 2000년까지 20세기의 마지막 10년을 기록한 ‘Our Turning World’전이 전시되었다. 이 전시는 창립 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기획된 세계 순회전으로 총 451점의 작품을 선보였다. 한국에서의 매그넘 포토스 전시회는 2001년 ‘Our Turning World’전 외에 1958년과 1993년에 열린 전시회가 있고, 2008년 7월~8월 <한겨레> 창간 20돌 기념사업으로 20명의 매그넘 사진가들이 20가지 주제를 통해 한국을 찍어 전시회를 열고 사진집을 발간하는 ‘매그넘이 본 한국(Korea As Seen By Magnum Photographers)’ 전시회를 예술의 전당에서 가졌다. 2016년 1월 16일부터 4월 16일까지 한미사진미술관에서 ‘MAGNUM CONTACT SHEETS’전을 개최했다.

같이 보기 [ 편집 ]

매그넘 포토스ㅣ매그넘 인 파리 – 한가람 디자인 미술관

『매그넘 포토스 Magnum photos』 (feat. 매그넘 인 파리)

매그넘 포토스 전시. 매그넘 인 파리 https://artravel.tistory.com/357 ㅣ한가람 디자인 미술관

매그넘 포토스(Magnum Photos)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보도사진가들로 구성되어 20세기 포토저널리즘을 대표해온 자유 보도사진 작가 그룹이다.

‘매그넘’은 크다란 뜻을 가진 라틴어로, 창립 시 ‘세상을 있는 그대로 기록한다’ 라는 기치를 내걸고 1947년, 로버트 카파(Robert Capa,헝가리)의 제안으로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Henri Cartier-Bresson,프랑스)과 그의 친구인 데이비드 시무어(David Seymour,폴란드), 조지 로저(George Rodger,영국), 등 4명의 사진가가 의기투합해 출범한 사진가 단체이다.

회원들의 작품저작권을 지키고 사진의 자율성을 보장받기 위한 것이 설립취지였는데, ‘매그넘 Magnum)’은 설립 멤버의 다양한 국적과 배경만큼이나 자유로운 사진 창작 활동의 터전을 만들고자 한 그들의 꾸준한 노력으로 창립 70년이 넘도록 협동조합 방식을 유지하고 있으며, 그들의 사진 관련 저작권은 작품을 출판하는 잡지가 아닌 사진작가 자신에게 귀속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다.

보편적인 언론사의 전속 사진가와 다르게 자신의 자유로운 입장과 사진 방향을 추구할 수 있어 작품에서도 자신들의 개성과 특징이 잘 드러나고 있다.

어떤 면에선 ‘매그넘(Magnum)’ 각 구성원 간에 의견 일치를 찾기가 쉽지 않은 구조이지만, 오랫동안 한 그룹의 정체성을 변함없이 유지하고 있다는 그 만으로도 사뭇 놀랍기까지 하다.

매그넘 회원이 된다는 건 사진가들에게는 영예로운 일이지만 그만큼 까다로운 회원 가입 절차를 거쳐야 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전 세계에서 활동하는 매그넘 회원은 1년에 한 번 6월에 연례 총회라는 이름으로 뉴욕이나 파리, 런던 사무소가 있는 곳에서 만나는데 이 가운데 만 하루를 신입 회원을 뽑는 투표에 할애할 만큼 회원을 선출하는 과정에 꽤 많은 공을 들인다.

그 투표에서 뽑힌다고 해서 바로 매그넘 정회원이 되는 것은 아니다.

정회원의 과반수가 승인한 경우 후보 회원이 되고, 그로부터 2년 안에 다시 포트폴리오를 제출해 정회원 3분의 2가 찬성하면 준회원, 다시 2년 안에 정회원 3분의 2 찬성으로 정회원이 될 수 있는데, 정회원이 되면 그 자격은 영구적으로 주어진다.

2019년 현재 매그넘 정회원은 50명에 불과한데 위 사진에도 나오듯 준회원, 후보 회원, 특파원, 공헌자, 작고 회원까지 다 합쳐도 채 100명이 되지 않는 것만 봐도 매그넘 작가가 되는 일이 얼마나 어려운지 알 수 있다.

아시아권에선 일본의 구보타 히로지와 대만계 미국인 치엔지 창이 있으며, 이란 출신의 아바스는 지난해 작고했다.

준회원인 소호라 후라(인도), 후보 회원인 심치인(싱가포르), 매그넘 특파원으로 중국과 인도 사진가 각각 1명씩을 더해도 아시아권에서 매그넘에 가입한 사진가는 손꼽을 만한 수준이며 우리나라 회원은 아직 없다.

1989년에 창립후부터 1988년까지의 작업을 정리한 창립 40주년 기념 전시 ‘In Our Time’전을 개최하였고, 그 이후에 1990년부터 2000년까지 20세기의 마지막 10년을 기록한 ‘Our Turning World’전이 전시되었다.

이 전시는 창립 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기획된 세계 순회전으로 총 451점의 작품을 선보였다.

한국에서의 매그넘 포토스 전시회는 2001년 ‘Our Turning World’전 외에 1958년과 1993년에 열린 전시회가 있고, 2008년 7월~8월 <한겨레> 창간 20돌 기념사업으로 20명의 매그넘 사진가들이 20가지 주제를 통해 한국을 찍어 전시회를 열고 사진집을 발간하는 ‘매그넘이 본 한국(Korea As Seen By Magnum Photographers)’ 전시회를 예술의 전당에서 가졌다.

2016년 1월 16일부터 4월 16일까지 한미사진미술관에서 ‘MAGNUM CONTACT SHEETS’전을 개최했다.

1944년 Le Journal de la Photographie 에서 모임을 가졌던 매그넘포토스 회원들의 단체 사진을 찍은 이후부터 매년 모임때마다 단체 사진을 찍는 전통이 생겨났으며 아래의 사진들처럼 기념하고 있다.

Paris. 27th August 1944. A party given in the home of the Paris Vogue editor Michel de Brunhoff, shortly after the liberation of Paris, brought together John MORRIS (rear center with glasses). On his right: Robert CAPA. On his left (glasses): David SEYMOUR “Chim”. Foreground in uniform Lee MILLER. Behind her, man in tweed jacket: Henri CARTIER-BRESSON © Magnum Collection / Magnum Photos

Copenhagen, © Danica O. Kus

FRANCE. Paris. 1957. Magnum Photos Meeting. From left to right. Foreground: Inge BONDI, John MORRIS, Barbara MILLER, Cornell CAPA, Rene BURRI, Erich LESSING.rnMiddle: Michel CHEVALIER. Background: Elliott ERWITT, Henri CARTIER-BRESSON, Erich HARTMANN, Rosellina BISCHOF, Inge MORATH, Kryn TACONIS, Ernst HAAS, Brian BRAKE © Magnum Collection / Magnum Photos

FRANCE. Paris. Rue des Grands Augustins. 1982. Group picture of Magnum members in the Magnum office © Rene Burri / Magnum Photos

FRANCE. Paris. Magnum Photographers. 1988 © Elliott Erwitt/Magnum Photos

The Magnum photographers. In the foreground: René BURRI © Rene Burri / Magnum Photos

USA. New York City. 1989 © Rene Burri / Magnum Photos

UK. Bath. 1994. Magnum member group photograph taken in 1994 at launch of George RODGER’s exhibition at the Royal Photographic society. rnLeft to right: Eugene RICHARDS, Fred MAYER, Richard KALVAR, ABBAS, Patrick ZACHMANN, Howard SQUADRON, David Alan HARVEY, Micha BAR’AM, Burt GLINN, David HURN, Thomas HOEPKER, Phillip Jones GRIFFITHS, Chris STEELE-PERKINS, Susan MEISELAS, Leonard FREED, Jinx RODGER, Martine FRANCK, George RODGER, Henri CARTIER-BRESSON, Elliott ERWITT, Eve ARNOLD, Eli REED, Peter MARLOW, Bruno BARBEY, Phillip Jones GRIFFITHS, Sebastiao SALGADO, Larry TOWELL, Costa MANOS, Rene BURRI, Paul LOWE, Donovan WYLIE, Carl DE KEYZER, Hiroji KUBOTA, Nikos ECONOMOPOULOS and Dennis STOCK. Photograph © Peter Lavery © Magnum Collection / Magnum Photos

Paris. 18th arrondissement. Magnum annual meeting. René BURRI taking the photo ©Nikos Economopoulos / Magnum Photos

FRANCE. Paris. 25 June 2005. 18th arrondissement. Lycee Jean Renoir. Magnum annual meeting © Rene Burri / Magnum Photos

G.B. ENGLAND. London. The 2006 Magnum Photos AGM at the Photographer’s Gallery © David Alan Harvey / Magnum Photos

FRANCE. Paris. Magnum AGM. 2008 © Rene Burri / Magnum Photos

USA. New York. The Magnum Annual General Meeting. The 60th anniversary of the foundation of Magnum, was celebrated with a champagne toast at the Museum of Modern Art (MOMA) which was where the four founding members formed Magnum in 1947. A group photograph was taken with the photos of the original founders.rn2007 © Peter Marlow / Magnum Photos

USA. NYC. June 27, 2010. Magnum photographers at the Annual General Meeting © Rene Burri / Magnum Photos

© Rene Burri / Magnum Photos

© Rene Burri / Magnum Photos

후지필름과 매그넘 사진가 공동 프로젝트

ABOUT “HOME” PROJECT

후지필름과 매그넘 포토스의 공동 프로젝트 “HOME”. 2018년 3월에 시작하여 전세계 9개 도시를 순회하며 전시를 개최하고 사진책으로 발간됩니다.

프로젝트에는 16명의 매그넘 사진가들이 참여하여 “HOME”이라는 주제를 탐험할 것입니다. 다양한 접근법으로 잘 알려진 매그넘 포토스 회원들은 예술과 포토저널리즘을 아우르는 다큐멘터리 사진을 보여줍니다. 1947년 창립된 이래로, 매그넘 포토스는 인본주의적 사진에 대한 유산을 공유하고, 매그넘의 현대 작가들은 세상에 대한 호기심으로 단결합니다. 이 프로젝트는 우리 모두에게 친숙하고 보편적인 주제를 탐구하도록 초대합니다.

“HOME”은 단지 물리적인 삶의 공간만으로 정의되지 않으며 정서적, 생물학적, 문화적, 그리고 사회적으로 다양한 연관성을 갖고 있습니다. 16명의 매그넘 사진가들이 각자의 경험을 기반으로 주제를 탐구하였으며, 그들의 개인적인 견해를 반영한 사진들을 통해 이를 관람하는 분들 또한 각자의 “HOME”에 대해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사진작가 그룹 ‘매그넘 포토스’가 포착한 1004섬 신안!

시선이 닿지 않는 곳을 기록하는 사진가 조나스 벤딕센(Jonas Bendiksen)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아름다운 섬에 대한 가치를 조명하기 위해 매그넘 포토스(Magnum Photos) 소속 작가와 함께 포토저널리스트의 시선으로 작품활동이 한창이다.

노르웨이 태생 조나스 벤딕센(Jonas Bendiksen)

매그넘 포토스(Magnum Photos)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보도사진가들로 구성된 자유 보도사진 작가 그룹이다.

지난해 영국의 마크 파워(Mark Power)와 브루스 길든(Bruce Gilden)을 시작으로 5년간, 출신과 개성이 다른 10명의 매그넘포토스 작가들의 섬, 갯벌, 해안, 숲, 마을, 어시장 등 신안의 다양한 공간에서 각자만의 주제를 담는 프로젝트다.

현재는 노르웨이 태생 조나스 벤딕센(Jonas Bendiksen)이 ‘섬의 풍경과 섬을 기반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이란 주제로 참여 중이다.

조나스 벤딕센(Jonas Bendiksen)은 흑백논리에 빠지지 않고 복잡하고 판단 내리기 어려우며 우리의 시선에서 벗어나 있는 것(Off the grid)들을 이미지화하는 작가이다.

또한, 목포 MBC에서는 ‘매그넘이 만난 신안’이란 주제로 작가들의 작업 과정을 담은 UHD 다큐멘터리 영상과 메시지도 함께 만들어 가고 있다.

다가오는 9월에는 알레스 마졸리(Alex Majoli, 이탈리아)가 ‘명절 동안 고향을 오가는 사람들의 모습과 군민의 일상’을, 12월에는 뉴샤 타바콜리안(Newsha Tavakolian, 이란)이 ‘겨울철 섬 여성들의 노동 및 섬사람들의 삶’을 주제로 촬영할 계획이다.

신안군 관계자는 “매그넘 소속 사진 거장들의 시선으로 섬의 매력을 소개하고, 사진콘텐츠를 활용한 문화 대중화와 섬의 새로운 가치 인정을 위해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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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num Photos

Magnum Photos

매그넘 포토스

회원들에 의해 운영되는 국제사진가단체로, 뉴욕, 파리, 런던과 도쿄에 사무실을 두고있다.

2차 세계대전이 끝나고 얼마 후, Robert Capa (헝가리), David Seymour (폴란드), Henri Cartier-Bresson (프랑스), George Rodger (영국) 네사람의 아이디어로, 1947년 파리에서 설립되었으며, 초대회장은 Rita Vandivert가 맡았다.

1957년 모임사진

‘magnum’은 사전적으로는 ‘크다’의 의미와 ‘샴페인을 담는 (1.5리터)큰병’을 뜻하는 라틴어다. 일부에서는, 첫 모임내내 멤버들이 샴페인을 마셔댄것에서 유래했다고 주장하지만, Russell Miller(‘매그넘 50年史(1999)’의 저자)의 글에는, 모임이 가지는 대담한 시도에 대한 함축적 의미와 당시의 축하분위기속에서, 멤버들의 동의하에 만들어진 명칭이었다고 쓰여있다.

1982년 모임사진

매그넘은 당시에 멤버들이 처한 ‘기자이며 예술가’라는 독특한 조합을 반영한 모임이었으며, 그 전통은 지금도 이어져오고 있다.

매그넘의 사진가들은 강렬한 개인적 시각을 통해, 세상을 기록하고 사람들과 사건, 화제와 인물들을 다루어 왔으며, 어떤 정형화된 기록이 아닌, 멤버들 각각이 개인의 관점을 유지하는 것을 고수하려 노력중이다.

1990년 모임사진

매그넘의 회원제 운영은 1955년에 3단계로 정립되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매년 한번씩 있는 정기모임에서, 기존회원들은 신규가입신청자들의 포트폴리오를 검토하고 표결을 진행하며, 이를 통과하면, ‘Nominee Member’가 될 수 있다.

이후 2년동안의 포트폴리오를 제출하고 심사를 통과하면 ‘Associate Member’가 되고, 다시 2년후, 그 동안의 포트폴리오를 제출하고 통과되면, 드디어 ‘Full Member’가 된다. ‘Full Member’는 Magnum Agency의 운영과 표결권한을 가진다.

2012년 모임사진 (65주년기념)

2010년 2월에, 투자회사인 MSD Capital에게 20만장의 매그넘작가들의 사진에 대한 관리를 맡기게 되며, 미국 텍사스 대학교(Austin)의 Harry Ransom Center와 파트너쉽으로 운영되게 된다.

2013년에는 사진콜렉션들이 HR센터에 기증되었고, 초기목록들은 연구를 위한 용도로 대중들도 이용이 가능하게 되었다.

아래에 Magnum의 Instagram에서 몇장을 가져왔다.

1989년 5월 18일의 중국 천안문광장 by Patrick Zachmann

제주 해녀 by David Alan Harvey

중국 저장성의 시골마을에서. by Patrick Zachmann

1964년, Dr. Martin Luther King, Jr.의 노벨평화상 수상환영인파, Baltimore, USA. by Leonard Freed

Dali Atomicus, 1948 by Philippe Halsman

1999년, NATO군의 공중폭격으로 폐허가 된 Kosovo에서. by Abbas Attar

by Sergio Larrain

2015년 모임사진

현재까지, 후보회원을 포함해, 총 120여명의 회원이 매그넘에 가입을 했었으며, 현역으로 활동중인 정회원은 50여명이다.

아시아(중동포함)에서는 이란(정 1명, 후보 1명), 터키(취소 1명), 이스라엘(특파원 1명), 타이완(정 1명), 일본(정 1명, 준 1명-사망), 인도(특파원 1명), 싱가폴(취소 1명) 등이 있다.

2017년, 설립 70주년을 앞두고, 최근에 홈페이지가 새롭게 단장을 하기도 했다.

거장들의 오래전 작품과 현재 회원들의 최근작품들도 감상할 수 있으니 방문해보기를 권한다.

https://www.magnumphoto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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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그넘포토스 설립자 브레송의 사진세계를 만나다

큰사진보기 ▲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 결정적 순간 포스터 ⓒ 한가람미술관 관련사진보기

큰사진보기 ▲ 결정적 순간 사진집 표지 ⓒ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 관련사진보기

“내가 찍고자 했던 사진은 하나의 상황으로 구체화되는 사진이다. 그 한 장면에 모든 게 담겨 있고 그 자체로서 형상과 직결된 사진인데 나에겐 그런 것이 본질적인 것이자 시각적 즐거움이었다.”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 1973)

덧붙이는 글 | 김성호 시민기자의 브런치(https://brunch.co.kr/@goldstarsky)에도 함께 실립니다.

두 차례 큰 전쟁과 끊이지 않는 작은 전쟁들, 기아와 독재로 점철됐던 20세기, 진실을 알리려 고군분투한 사람들이 있다. 이들은 인간성이 말살되는 각지의 현장을 있는 그대로 기록하는 것만으로도 인류와 사회가 더 나아질 수 있다고 믿었다. 당대 가장 효과적인 기록수단 중 하나는 사진이었으므로, 이들은 기꺼이 사진기를 들고 부조리한 현장으로 달려 나갔다.매그넘 포토스(Magnum Photos)는 20세기 포토저널리즘을 대표하는 조직이다.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 로버트 카파, 데이비드 시모어, 조지 로저 등 걸출한 사진가들이 2차 대전 종전 뒤인 1947년 설립했다. 각국 매체에게 필요한 사진을 공급하는 사실상의 사진 통신사 역할을 수행하며 특정 매체에 소속되지 않은 작가들에게 자유로운 활동을 보장했다.당초 다섯 명의 작가가 출범시킨 매그넘은 어느덧 세계에서 가장 유력한 보도사진가 조직체 중 하나가 되었다. 세바스티안 살가도와 같이 시대를 대표하는 걸출한 사진가들을 꾸준히 배출한 건 물론, 그간 쌓아온 데이터베이스만으로 각국에서 최고수준의 전시를 열 수 있을 만큼 실력과 명성을 함께 갖춘 조직으로 각광받았다.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은 지난달부터 올 10월까지 매그넘포토스 창립 주역인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의 사진전을 연다. 감상에 최적화된 사이즈로 인화된 브레송의 작품들을 시대적으로 나누어 두어 그의 작품세계를 순식간에 가로지를 수 있다.브레송은 그저 한 명의 사진가를 넘어 후대 작가들에게 막대한 영향을 끼친 선구자이기도 하다. 그 유명한 사진집 은 사진과 보도, 예술을 대하는 그의 관점과 태도가 고스란히 담겨 있는 걸작이다. 출간 이후 오랫동안 일종의 교범으로써의 역할을 해냈고 책에 실린 여러 문구들이 많은 작가들의 작품세계에 깊은 영향을 줬다.브레송의 사진에서 가장 중요한 건 피사체가 대부분 인간이라는 점이었다. 브레송은 “내게 가장 중요한 주제는 언제나 인간이었다. 인간, 그리고 짧고, 덧없고, 위협받는, 우리 인간의 삶”이라며 자신이 무엇을 찍고 전하고자 하는지를 분명히 밝힌 바 있다. 인간과 그들이 살아가는 삶이야말로 브레송이 찍고자 한 것이었다.브레송은 사진이 찰나를 영원히 붙드는 것이라고 말한다. 후에 불교에 귀의하는 브레송에게 있어 찰나는 그의 인생을 가로지르는 핵심적인 개념이기도 한데, 책 영문판 제목이자 이번 전시 부제이기도 한 ‘결정적 순간’이란 말은 실제로는 찰나의 개념에 가깝다는 해석이 지배적이다.찰나는 아주 짧은 시간이다. 불교의 수와 시간개념에서 등장하는 찰나는 탄지의 10분의 1이다. 탄지는 다시 순식의 10분의 1이며, 순식은 수유의 10분의 1, 수유는 준순의 10분의 1, 준순은 모호의 10분의 1이다. 이렇게 1보다 작고 0보다 큰 아주 많은 숫자의 개념들이 존재하는 가운데 찰나는 그중에서도 특별히 작은 수라고 알아두면 되겠다. 우리가 순식간이라고 하는 그 짧은 시간보다도 100분의 1만큼 짧은 것이 바로 찰나인 것이다.브레송에게 사진은 멈추지 않고 흐르는 시간의 허리춤을 베어 찰나의 순간을 포착하는 일이다. 브레송은 인위적으로 피사체를 배치하고 기관총처럼 쏘아대듯 여러 장을 연사하는 사진 찍기 방식을 혐오했으므로, 그가 찍는 찰나는 언제나 자연스런 삶의 한 순간이었다. 그는 그로부터 인간과 삶의 진면목을 담아내길 원했다.브레송의 사진집에 근거해 그의 대표작들을 쭉 늘어놓은 이번 전시는 그가 어떤 자세로 사람과 그들의 삶을 대하려 했는지를 효과적으로 드러낸다. 책과 마찬가지로 그가 주변인들과 나눈 서간문도 함께 전시해두었으며, 책을 읽지 않은 관람객을 위해 적절한 설명도 배치해두어 이해를 돕는다.다만 전시의 격을 떨어뜨리는 사소한 잘못들은 아쉬움을 자아낸다. 우선 전시 후반부로 갈수록 설명이 빈약해진다는 점이 그렇다. 책 한 권과 동명의 다큐멘터리에 거의 전적으로 의지하다시피 한 해설도 브레송이라는 한 인간의 세계를 총체적으로 설명하기엔 부실하기 짝이 없다. 전시를 기획하며 보다 충분한 정보를 확보하고 효과적인 접근법을 고민했는지 의심스럽다.또한 로버트 카파를 로버트 파카라 표기한다거나 난민 추방을 난민 주방으로 오기한다거나 하는 실수가 곳곳에서 보여 실망스럽다. 활자가 많지 않은 전시이기에 충분히 검수할 수 있는 부분인데도 1만 8000원짜리 가격대 있는 전시에서 골라내지 못했다는 게 안타깝기 짝이 없다. 지난 수년 간 한가람미술관에서 자주 볼 수 있었던 이 같은 잘못을 미술관 측이 적극적으로 보완하길 진심으로 바란다.

매그넘(Magnum Photos)은 작가주의를 지향하는 세계 최고의 사진작가 에이전시로 1947년 로버트 카파 (Robert Capa)의 주도하에 앙리 카르티에-브레송 (Henri Cartier-Bresson), 조지 로저 (George Rodger), 데이비드 시모어(David Seymour)가 매체의 편집장으로부터의 독립, 자신의 필름에 대한 저작권과 자율성을 보장받고 자신의 개성을 사진에 반영하기 위해 매그넘을 창립하였다.

매그넘의 이상이자 사진미학은 기록을 예술 단계로 끌어올린다는 한층 더 높은 것이었고, 작품 들은 항상 예술인 동시에 기록이었으며, 시인 동시에 산문이다. 매그넘 사진가의 개성이란 특정 사건에 대한 객관적인 기록의 성격을 띠고 있으면서도 사진가의 시각이 강하게 반영되었다는 점이다. 이를 바탕으로 매그넘 작가들은 사람과 사건에 대한 사실적 해석으로 세계 보도 사진계에 큰 획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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