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스 아시아 | 응답하라! 혁신|고고씽의 규제 극복 사례 (정수영 매스아시아 대표) 상위 5개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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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매스아시아 2022년 기업정보 – 사람인

(주)매스아시아 회사 소개, 기업정보, 근무환경, 복리후생, 하는 일, 회사위치, 채용정보, 연봉정보 등을 사람인에서 확인해보세요. (saram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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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saramin.co.kr

Date Published: 11/2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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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스아시아 기업정보 | 잡코리아

매스아시아의 최신 소식 및 기업문화, 근무환경, 재무정보, 고용현황, 직원수 등의 기업정보를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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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jobkorea.co.kr

Date Published: 6/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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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카 – No.1 공유킥보드

사업자등록번호 : 146-86-00858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2020-서울서초-2539호 대표이사 : 정수영 법인명 : 주식회사 매스아시아 개인정보관리 책임자 : 정수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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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alpaca.kr

Date Published: 5/28/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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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스아시아(에스바이크) – 기업정보 – THE VC – TheVC

매스아시아(Maas Asia / 스타트업 / 대표: 정수영, 한완기)의 투자 유치 3건(최근 단계 Series A), 투자 집행 1건, 특허 4건, 최신 뉴스 189건, 고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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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thevc.kr

Date Published: 12/23/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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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 혁신|고고씽의 규제 극복 사례 (정수영 매스아시아 대표)
응답하라! 혁신|고고씽의 규제 극복 사례 (정수영 매스아시아 대표)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매스 아시아

  • Author: 비즈니스워치 BIZWATCH
  • Views: 조회수 171회
  • Likes: 좋아요 4개
  • Date Published: 2019. 9. 9.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ORBfEQhAsNQ

회사소개, 근무환경, 복리후생 등 기업정보 제공 – 사람인

공유 킥보드 알파카를 서비스 중이에요

매스아시아는 퍼스널 모빌리티 스타트업으로, 생활 속 모든 이동수단을 연결하는 ‘Mobility as a Service(MAAS)’를 추구합니다. 2017년 민간 공유자전거 서비스 ‘S-bike(에스바이크)’를 시작으로 퍼스널 모빌리티 통합 플랫폼 ‘고고씽’을 선보였고, ‘고고씽’을 ‘알파카’로 성공적 리브랜딩 했습니다.

‘알파카’ 공유 킥보드는 매스아시아가 지향하는 ‘사이를 가깝게 만드는 이동’을 실현하기 위해 단순 효율적인 이동 수단을 넘어 이용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재밌고 친근한 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는 인터랙티브 공유 킥보드 서비스로 기획하고 운영 중에 있습니다.

‘알파카’는 현재 경기, 부산, 진주 등 전국 50여 개 도시에서 선보이고 있으며, 월 이용자 수 또한 2018년 3만 명에서 20년 7월 22만 명, 22년 3월 100만 명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매스아시아 기업정보

주식회사 매스아시아는 “이동은 편하게 사이는 가깝게” 라는 슬로건으로, 2017년 설립된 법인회사로 사원수 40명 규모의 기업이며, 스타트업의 매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알파카” 모빌리티 공유서비스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동수단의 처음과 끝, 모든 것을 제공하는 확장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No.1 공유킥보드

1. 규제특례 규모, 기간, 스마트규제혁신지구명

규제특례 규모 : 세종시 1생활권내 ‘알파카’ 공유전동킥보드 500대

규제특례 기간 : 2020년 11월 16일 ~ 2021년 7월 31일

스마트규제혁신지구명 : 세종 국가시범도시 스마트규제혁신지구

2. 실증특례 조건

PM의 인도 및 자전거 도로 통행 허용 부가 조건

차체 기준 확보(최고속도 25km/h 미만, 최대중량 30kg 미만) 참여자 인명보호장구 착용

보도주행 여부 확인 시스템 마련

다인 탑승행위 차단, 실증참여자 사전교육 실시

도로교통법 개정안 시행전까지 특례 부여 (2020.12.9 까지)

PM의 인도 및 자전거 도로 주정차 허용 부가 조건

주차존 설치는 지하철역, 버스정류장 등 보행에 방해가 되지 않는 지점에 설치

바닥 페인트로 진행시 빛 반사 등 바닥페인트 규정에 맞추고, 바닥에서 떨어지지 않는 스티커 등 사업체에서 추진하고자 하는 스티커에 대해 자료 제출시 추가 검토

거치대ᆞ주차존 외부에 주차되는 PM의 경우, 운영인력을 투입하여 회수조치

PM사용자의 운전면허 소유 의무 완화

13세 미만 어린이를 제외하고 운전면허 없이 PM 사용 허용

도로교통법 개정안 시행전까지 특례 부여 (2020.12.9 까지)

3. 안정성 등 확보 조건

(안전속도 준수) 실증특례 구역내 시속 20km 속도제한 운행 및 어린이 보호구역의 경우 시속 10km 속도제한하여 서비스 운영

(스쿨존 위험알림) 어린이 보호구역 진입시 알파카 앱내 위험알림 푸시를 통해 사용자에게 안전운행 및 속도제한 고지

(안전교육) 청소년 및 전동킥보드 초보자 대상으로 도로교통공단과 협업하여 개발 예정인 교육컨텐츠 지속적으로 제공 및 교육실시

(안전캠페인) 서비스 오픈전 세종호수공원 일원 안전캠페인 진행

4. 책임보험 또는 손해 배상방안 내용

대인피해 :

사고당 보상한도 무제한

1인당 보상한도 1억 8천만원 (사고당 공제금액 50만원)

대물피해 :

사고당 보상한도 10억원 (사고당 공제금액 50만원)

시설구내 치료비 :

사고당 보상한도 200만원

1인당 보상한도 200만원

5. 기타 장관이 제품·서비스 이용과 관련하여 지정한 사항

운전자・보행자 안전성 확보가 매우 중요하므로, 경찰청이 제시한 안전 조치를 이행하는 것을 조건으로 사업 추진 (2번 실증특례 조건)

퍼스널 모빌리티 스타트업 매스아시아 알파카, 롯데벤처스 등으로부터 시리즈 A 투자 유치

공유 전동 킥보드 알파카의 운영사인 퍼스널 모빌리티 스타트업 (주)매스아시아(대표 정수영)가 롯데벤처스 등으로부터 시리즈 A 투자 유치를 했다고 4일 발표했다. 이번 시리즈 A에는 롯데벤처스, 대덕벤처파트너스, 메인스트리트 인베스트먼트가 투자에 참여했고 투자 금액은 비공개이다.지난 2017년에 설립된 퍼스널 모빌리티 스타트업 매스아시아는 2019년 KAIST 출신 전동 킥보드 서비스 ‘알파카’를 인수합병하며 2020년 기존 브랜드 ‘고고씽’에서 ‘알파카’로 리브랜딩을 단행했다. 매스아시아는 2021년 전동 킥보드의 규제가 강화됨에도 불구하고 총 90만명의 회원이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특히 매스아시아는 2021년 6월 전세계 최초 전고체 배터리팩을 개발 완료하여 알파카의 신형 3세대 전동 킥보드를 상용화하기 위해 준비중이다. 최근 중국 신설법인을 설립하였으며, 나인봇 출신 등의 전문인력을 확보하여 글로벌 진출을 위한 준비를 완료한 상태이다.매스아시아는 이번 투자를 통해 국내에서 경험한 서비스 노하우와 전동 킥보드의 기술력으로 2022년 글로벌 진출을 준비중이며, 중국, 유럽, 동서남아시아 국가의 진출을 위해 TF조직에서 전담팀을 신설하여 전문 인력 등을 확보할 예정이다.또한 각종 규제와 경쟁이 치열한 국내 공유 전동 킥보드 시장에서 차별화된 소셜 플랫폼 서비스를 선보이기 위해 2022년 ‘알파카 플레이’ 론칭을 준비중이다. 단순한 이동을 넘어 퍼스널 모빌리티가 제공하는 이동의 재미와 유저들의 사회적 교류를 알파카 플레이를 통해 제공하며 플랫폼 성장을 가속화할 예정이다.이번 투자에 참여한 롯데벤처스 강태욱 선임심사역은 “매스아시아는 지역 파트너와 끈끈한 파트너십과 운영 효율화의 강점을 가지고 있는 팀이기에 규제의 여파에도 흔들리지 않고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며 “현재 공유 킥보드에 대하여 여러 안좋은 시각이 있지만 시장이 성숙해질수록 해결될 문제이며 매스아시아가 시장의 변화에 많은 부분을 일조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메인스트리트 인베스트먼트 박순우 대표는 “매스아시아만의 강력한 소프트웨어 기술력으로 이용자에 대한 편의성 제공, 지역 파트너사의 운영력, 적은 보유 대수로 압도적 가동률 달성을 높이 평가했고 뛰어난 기술과 공급망 관리로 자체적 하드웨어 디자인, 모듈형 부품, 전고체 배터리 등을 구현하여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면을 강점으로 보았다”며, ”매스아시아팀은 기술과 도전 정신, 창업자의 직원 존중 마인드와 문화, 삼박자를 갖춘 팀이다”라고 전했다.정수영 매스아시아 대표는 “이번 투자는 특별한 의미를 담고 있다. 창업 초기 세웠던 가설을 검증해냈고, 마이크로 모빌리티 산업의 핵심 경쟁력 및 확장성의 방향을 인정 받는 순간이었다.”며, “그동안 준비되었던 부분들을 제대로 보여줄 기회가 왔고, 2022년도 해외 확장 및 매스아시아만의 유니크한 서비스를 선보이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매일경제 조광현 연구원[[email protected]][ⓒ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매스아시아 기업, 투자 정보

매스아시아는 전국 50여개 도시, 100만명이 이용하는 공유 전동킥보드 서비스 알파카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알파카 팀은 ‘개인의 생활반경은 넓히고, 우리 사이의 거리는 가깝게 만든다’는 철학으로 서비스를 한땀 한땀 만들고 있습니다 🙂

수많은 모빌리티 서비스 중에서도 가장 생활과 가까운 일상의 이동 친구가 되고자 하는 알파카랍니다.

로켓과 같이 빠르게…

매스아시아는 전국 50여개 도시, 100만명이 이용하는 공유 전동킥보드 서비스 알파카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알파카 팀은 ‘개인의 생활반경은 넓히고, 우리 사이의 거리는 가깝게 만든다’는 철학으로 서비스를 한땀 한땀 만들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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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켓과 같이 빠르게 성장하는 공유 킥보드 서비스 중 앱스토어에서 가장 많은 리뷰와 높은 평점(★★★★★ 4.8점)을 받고 있는 알파카와 함께 하시겠어요?

[이슈&인물] 정수영 매스아시아 대표 “전동킥보드 안전 가이드라인 만든다…초연결 플랫폼 도약”

이동의 혁신, 퍼스널 모빌리티 목표…‘이동은 편하게 사이는 가깝게’ 사람간 관계 강화 지향

▲정수영 매스아시아 대표는 스스로를 창업가이자 모험가라고 말한다. 지금 그가 꽂힌 ‘마이크로 모빌리티’도 궁극적으로는 ‘더 나은 삶’을 꿈꾸는 하나의 과정이고 수단이라는 설명이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전동킥보드를 놓고 업계 안팎으로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 다음 달 10일부터 시행될 도로교통법 개정안 때문이다. 이에 따르면 전동킥보드를 타고 자전거도로 주행이 가능해진다. 또한 만 16세 이상 취득 가능한 운전면허 요건을 없애면서 만 13세 이상부터 전동킥보드를 탈 수 있게 된다.

공유 전동킥보드 기업들은 이에 대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퍼스널 모빌리티(PM) 기업 매스아시아의 정수영 대표도 대책을 마련 중이다.

◇전동킥보드 산업 발전 속도 대비 정책 마련 늦어… 안전교육 필요성 절감 = 정 대표는 “앞서 전기자전거도 그렇고, 마이크로모빌리티 분야, 특히 전동킥보드 산업이 발전하는 속도가 빠른 반면 정책 마련은 다소 늦다”며 “국토교통부(국토부) 등 부처에서도 해당 산업이 빠르게 발전하는 만큼 소비자들을 보호할 수 있는 방안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가이드라인을 만들어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매스아시아는 지난해부터 규제샌드박스 실증특례에 참여해왔다. 동탄역 인근에서 자전거도로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을 활용한 전동킥보드 대여·공유 서비스를 시범적으로 제공했다. 도로교통법 개정안이 시행된 이후에도 매스아시아의 서비스 이용 가능 연령을 낮추지 않기로 하고, ‘지오펜싱’ 기술을 통해 권장·강제 반납구역을 지정하는 등 새로운 법령에 신속하게 적응할 수 있었던 이유다. 또한 회사는 1년간 이를 통해 얻은 경험치를 진보된 방식으로 적용해 세종시 스마트시티 시범도시 규제샌드박스 활성화 사업에 선정, 시행을 앞두고 있다.

실증사업을 진행하면서 정 대표는 캠페인을 넘어 지속적이고 확실한 안전 교육의 필요성을 절감했다. 특히 개정안에 따라 전동킥보드를 탈 수 있는 연령이 낮아지는 만큼 양질의 교육 콘텐츠가 필요하단 생각이 들었다고 했다. 올해 9월 도로교통공단과 업무협약을 맺고 교육 콘텐츠 제작에 나선 이유다.

정 대표는 “실제 배포된 영상 중 안전교육 기준에 부합하지 않는 콘텐츠가 많더라”며 “또한 어린이들부터 성인까지 전 세대를 아우를 수 있는 콘텐츠도 마땅치 않아, 현재 매스아시아는 도로교통공단과 단순 캠페인을 넘어 킥보드 이용자들이 알아야 하는 안전 수칙, 매너 등 적극적인 교육 콘텐츠를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 1년간 안전 기술을 연구해왔다. 2021년 선보일 차세대 모델에는 2인탑승, 헬멧, 배터리, 보행자·주행자 안전문제를 해결할 수 있으며, 전동킥보드 원격진단관리를 통해 안전성을 더 높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동은 편하게, 사이는 가깝게’ 모토로 알파카는 달린다 = 매스아시아의 대표적인 브랜드는 ‘알파카’다. 전기자전거, 전동킥보드 등 ‘마이크로 모빌리티’를 공유할 수 있는 플랫폼 ‘고고씽’을 운영하던 매스아시아는 지난해 8월 대전 지역의 공유 전동킥보드 알파카를 인수합병해 1년여간 리브랜딩 작업을 마쳤다. 새로운 앱을 출시하면서 성능과 사용자 인터페이스(UI)를 개선했고 서비스 지역도 전국 중소 도시로 넓혔다.

▲정수영 매스아시아 대표가 서울 서초구 반포 본사에서 이투데이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새로운 모토도 생겼다. 바로 ‘이동은 편하게, 사이는 가깝게’다. 정 대표는 “올해 7월 새로운 브랜드 ‘알파카’로 출범하면서 회사의 목표도 변화하게 됐다”며 “당초 리브랜딩이 오래 걸린 이유도 이 서비스를 통해 어떤 가치를 만들어낼지, 어떻게 사회에 기여할지를 논의해야 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 과정에서 전기자전거, 전동킥보드 등을 통해 사람들이 더 자주, 더 멀리, 더 가까이 갈 수 있게 됐단 것을 깨달았다”며 “궁극적으로는 사람 사이 관계를 더 강화할 수 있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매스아시아가 도출한 ‘이동’의 가치인 셈이다.

알파카는 이를 바탕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10개 지역에 불과했던 서비스 지역은 연내 20여 곳으로, 나아가 내년에는 100여 곳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누적 라이드(탑승) 건수도 200만 건을 넘겼다.

다른 공유 전동킥보드 업체와의 차별점도 뚜렷하다. 바로 마이크로 모빌리티 ‘플랫폼’으로서의 정체성이다. 플랫폼 관리에 공들이는 이유다.

정 대표는 “이용자가 최우선이란 마음으로 모든 알파카 고객센터는 본사에서 관리하고 있다”며 “사용자들의 불편 요소를 확인하기 위해 데이터 트래킹을 거쳐 개선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정기적으로 유저들을 만나기도 한다”며 “실제 사용자를 만나 그들의 불편사항을 반영하고 그들의 이동 패턴도 분석해 알파카 운영 방향성을 설정하는 것”이라고 강조하기도 했다.

알파카의 전동킥보드를 통해 모인 질 좋은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는 방안도 고심 중이다. 이용자들이 알파카의 전동킥보드로 갈 수 있는 최대 범위는 어딘지, 이용자들은 킥보드를 타고 어디를 자주 가는지, 어떤 시간대에 어떤 연령대의 사람들이 자주 이용하는지 등 다양한 데이터를 뽑아낼 수 있기 때문이다. 이를 기반으로 ‘스마트 시티’도 한발 빠르게 구현할 수 있다는 구상도 나온다.

◇새로운 이동 경험이 영감… 궁극적으론 ‘더 나은 삶’을 위해 = 정 대표는 ‘창업가’이자 ‘모험가’다. 매스아시아는 그의 두 번째 회사다. 그는 “2006년에 동작인식 솔루션이라고 해서 각종 센서와 통신을 기반으로 화면을 제어하는 기술을 만드는 회사를 창업했었다”며 “사물인터넷(IoT) 관제 모니터링 시스템을 산업에 적용할 수 있도록 솔루션을 개발했다”고 돌아봤다.

그러다 그는 사용자가 궁금해졌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변화하는 산업 속에서 그것을 지켜보는 데 대한 갈증이 있었다. 사용자들도 궁금했다”고 말했다. 이어 “2016년에 해외에서 시장경제 변화에 대해 공부하게 됐고, 해외에 있으면서 다양한 패턴도 분석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해외에서 맞닥뜨린 ‘이동’의 경험도 영감을 줬다. 그는 “국내와 해외에서 경험할 수 있는 ‘이동’이 완전히 달랐다”며 “하나의 모바일 앱에 많은 이동수단이 연결돼 쉽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는 인프라가 갖춰져 있는 경우도 있었지만 우버 등 민간이 제공하는 새로운 이동수단도 다양했다”고 설명했다. 정 대표가 ‘마이크로 모빌리티’에 꽂힌 이유다.

그는 국내의 경우 대중교통 인프라가 잘 갖춰진 반면, ‘걷기엔 멀고 뭘 타긴 가까운’ 거리를 이동할 수 있는 수단이 적다고 판단했다. 투자 대비 쌓이는 데이터가 많고 수요가 많다는 점도 매력적이었다. 정 대표는 “매스아시아라는 사명의 ‘매스(MaaS·서비스로서의 교통수단)’에 집중하게 된 이유”라고 덧붙였다.

그렇게 시작한 매스아시아는 앞으로 ‘초연결 플랫폼’으로 성장해 나갈 계획이다. 정 대표는 “매스아시아가 궁극적으로 추구하는 목표는 ‘실물 기반의 초연결 커뮤니티’”라며 “앞으로는 플랫폼 사업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성장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를 바탕으로 정 대표는 더 나은 삶의 터전을 만들고자 한다. 그는 “두 자녀를 키우고 있는데 아이들이 클수록 어떤 가치를 아이들에게 남겨줘야 할지 고민하고 있다”며 “혁신적인 이동 방식과 수단을 제시하는 만큼, 변화에 대한 책임을 더 크게 느끼게 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개인적으론 혁신학교 등 실제 교육에도 기여하고 싶다”며 “궁극적으로 ‘더 나은 삶’을 꿈꾸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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