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 컬리 추천 | 마켓컬리에서 20번 이상 구매한 찐추천템 + 다이어트 식단, 집들이 메뉴 참고하세요! 【펄이지엥】 상위 230개 베스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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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영상은 일체의 광고를 포함하지 않았습니다.
펄이피플, 안녕하세요!
오늘은 저의 마켓컬리 장바구니를 공개할게요.
제가 컬리 찐애용자거든요. ㅎㅎ
20번 이상 재구매한 아이템들만 추려봤어요.
다이어트 식단 고민하시는 분들,
집들이 앞두고 메뉴 고민하시는 분들,
밀키트 유목민들께 도움이 됐으면 좋겠네요.
제 추천템이 마음에 드셨다면 구독과 좋아요도 꼭 부탁드려요!
*구매링크도 첨부할게요
– [스위프리] 애플토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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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드앤브릭] 6 그레인 브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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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샹달프] 미니 포션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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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ZM] 그릭 요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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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탈리스] 오렌지 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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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퀴네] 드레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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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붉은 생칵테일 새우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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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횡성축협한우] 한우 불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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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이비 시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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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이비 브로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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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굽네] 닭가슴살 비엔나 마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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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쵸이닷] 라비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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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주미정당] 쌀떡볶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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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스테까] 티라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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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쉐브르 치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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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스팩토리] 샤벳 아이스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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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컬리 추천상품 ㅣ 내돈내산 43가지 : 네이버 블로그

01 _ 스위티오 실속 파인애플 (2,400원) · 02 _ 유기농 케일 즙용 (1,990원) · 03 _ 커피빈 헤이즐넛 라떼 파우치 (1,400원) · 04 _ 알랭밀리아 살구 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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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3/14/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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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컬리 :: 지극히 개인적인 리스트. 추천/애매/비추까지! 내돈내산

마켓컬리 추천 강강추! · ardo 유기농 채소믹스 600g 4980원 · 친환경 채소믹스 500g 4,990원 · [야마끼] 멘쯔유 (우동/소바용 소스) 5,480원 · [엘제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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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2/16/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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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컬리 추천상품 (최소 2번이상 구매한 상품들) – 미니멀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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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컬리 추천템 13가지 – 내가 먹은 것만 소개한다! – Jach.C

마켓컬리 추천템! 내가 먹은 것만 소개한다! · 춘천 감자빵 · YOZM 플레인 그릭 요거트 · 마시는 플레인 요거트 · 잠봉 · [보승]한판모둠순대 · [존쿡 델리미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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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컬리 추천상품&추천템 공유 (내돈내산 베이커리, 디저트 추천)

마켓 컬리 추천상품 & 베이커리 추천템 · 1. 아우어베이커리 빨미까레 (클릭). – 매장에서 먹는 것보다는 덜하지만 충분히 맛있는 아우어의 빨미까레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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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컬리 추천상품, 내가 사먹고 내가 좋아서 추천하는 상품 (광고아님) · 1. 올리 100% 메밀면 · 2. 램노스 과일치즈 · 3. 산니카시오 엑스트라버진 감자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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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컬리 추천템들~~ – 콧구멍확장 – Daum 카페

2018년부터 마켓컬리 이용한 김여시 갑자기 주문내역을 다 보면서 추천템을 캡쳐해봤어 ㅋㅋ. 나 고구마 별로 안좋아하는데 이거는 고구마치즈맛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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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컬리 5년차의, 마켓컬리 추천템

마켓컬리 5년차의, 마켓컬리 추천템 · [뽀모] 이 시리즈 전부 찬성 · [미트클래버] · [올면] 속초식 명태 · [조선호텔] XO 새우 볶음밥 · [리틀리케] 아이슬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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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9/28/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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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컬리에서 20번 이상 구매한 찐추천템 + 다이어트 식단, 집들이 메뉴 참고하세요! 【펄이지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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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마켓 컬리 추천

  • Author: 펄이지엥 Pearlysi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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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2. 3. 25.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OyRhQqBE3nE

마켓컬리 추천상품 ㅣ 내돈내산 43가지 ♥

38 _ 더플랜 트리플 치즈 고구마 춘권 (5,900원)

이것도 여수언니 추천상품 !!! 5개입이예요

저는 기름 묻혀서 에프에 구웠는데

꼭 기름에 튀기거나 기름을 발라서 에프에 구워야

겉이 바삭바삭해져서 맛있답니당 !!!

안에 모짜렐라, 체다치즈 왕창 들어있고

고구마무스도 달달해서 간식으로 먹기 딱이예용 🤍

마켓컬리 :: 지극히 개인적인 리스트. 추천

320×100

마켓컬리에서 샀던 것들 중 추천과, 애매, 비추 리스트

* 컬리온리(kurly only)만은 아님 (=최저가인지 모름)

* 기억에 남은 제품들

* 지극히 개인적인 입맛

* 리스트 중 일부는 사진과 함께 조리 팁 첨부!

* 100% 내돈내산

* 적혀있는 가격은 정가기준

마켓컬리 추천 강강추!

ardo 유기농 채소믹스 600g 4980원

유기농이고, 냉동 제품이라 1-2인 가구에서도 야채를 버리지 않고 오래 먹을 수 있음

취향에 따라 단일이나 믹스 제품으로 구매 가능! 믹스 제품은 볶음 요리 등 어디에나 넣어도 엄청난 요리실력을 뽐낼 수 있게 해 준다

유기농이고, 냉동 제품이라 1-2인 가구에서도 야채를 버리지 않고 오래 먹을 수 있음 취향에 따라 단일이나 믹스 제품으로 구매 가능! 믹스 제품은 볶음 요리 등 어디에나 넣어도 엄청난 요리실력을 뽐낼 수 있게 해 준다 친환경 채소믹스 500g 4,990원

양배추, 양상추 등 신선한 채소 믹스! 일주일 정도 샐러드를 마음껏 즐길 수 있음

양배추, 양상추 등 신선한 채소 믹스! 일주일 정도 샐러드를 마음껏 즐길 수 있음 [야마끼] 멘쯔유 (우동/소바용 소스) 5,480원

우동 해먹을 때는 물론이고, 떡볶이 등 조미료 대용으로 사용해도 안성맞춤

우동 해먹을 때는 물론이고, 떡볶이 등 조미료 대용으로 사용해도 안성맞춤 [엘제이드] 얼린 생 수박주스 250ml 2,900원

이건 대량으로 최저가로 다른 곳에서 조금 더 싸게 구매 가능하지만, 그냥 합배송으로 받고 싶어서 한두 개씩 사는 제품

수박 주스 중에 진짜 최고 맛있다ㅠㅠ 냉동이라 녹여서 먹어야 함.. 가격이 완전 사악하지만, 수박러버 쓰러지기전에 수박헌혈해주기 좋은 제품

이건 대량으로 최저가로 다른 곳에서 조금 더 싸게 구매 가능하지만, 그냥 합배송으로 받고 싶어서 한두 개씩 사는 제품 수박 주스 중에 진짜 최고 맛있다ㅠㅠ 냉동이라 녹여서 먹어야 함.. 가격이 완전 사악하지만, 수박러버 쓰러지기전에 수박헌혈해주기 좋은 제품 [lay’s] 클래식 감자칩 3,700원

오리지널 맛 강추. 포카칩 비교해서 감자가 더 딱딱하고 두꺼운 느낌이고 완전 짜다!! 그래서 단일보다는 단맛 나는 과자와 먹으면 단짠의 조화로 무한으로 먹기 가능

오리지널 맛 강추. 포카칩 비교해서 감자가 더 딱딱하고 두꺼운 느낌이고 완전 짜다!! 그래서 단일보다는 단맛 나는 과자와 먹으면 단짠의 조화로 무한으로 먹기 가능 유기농팝콘 (솔티드) 5,900원

편리한 전자레인지용 팝콘! NONGMO 팝콘으로 괜춘

편리한 전자레인지용 팝콘! NONGMO 팝콘으로 괜춘 [호라푸드] 시나몬 츄러스 (최소구매 2개 = 7,960원)

츄러스 좋아한다면, 선택 안 할 이유 없다!!!! 계피 설탕도 들어있어서 프라이팬 약불에서 익혀준 다음에 설탕에 굴려서 냠냠ㅠㅠ 진짜 존맛

츄러스 좋아한다면, 선택 안 할 이유 없다!!!! 계피 설탕도 들어있어서 프라이팬 약불에서 익혀준 다음에 설탕에 굴려서 냠냠ㅠㅠ 진짜 존맛 [자연실록] 동물복지 닭가슴살 큐브 스테이크 500g 7,900원

오리지널하고 청양고추맛이랑 먹어봤는데 맛 차이는 모르겠다. 염지가 되어 있는지, 간간하고 맛있다. 가장 큰 장점은 작은 조각으로 잘라져 있어 요리하기 좋다. 샐러드나 카레 등등 활용도가 만점

오리지널하고 청양고추맛이랑 먹어봤는데 맛 차이는 모르겠다. 염지가 되어 있는지, 간간하고 맛있다. 가장 큰 장점은 작은 조각으로 잘라져 있어 요리하기 좋다. 샐러드나 카레 등등 활용도가 만점 [존쿡델리미트] 로티세리치킨 750g 11,900원

추천 템이라 따로 포스팅까지 해놨다.

추천 템이라 따로 포스팅까지 해놨다. 냉동 복숭아 1kg 10,800원

냉동 망고를 달고 살던 나에게 생긴 또 다른 선택지. 후기에는 밍밍하다 등 안 좋은 평도 있다. 그리고 완전 팩트! 밍밍하다, 시원한 복숭아 향이 나는 너낌..? 근데 그게 매력.. 또 먹고 싶다… 밍밍한 냉동 복숭아…

냉동 망고를 달고 살던 나에게 생긴 또 다른 선택지. 후기에는 밍밍하다 등 안 좋은 평도 있다. 그리고 완전 팩트! 밍밍하다, 시원한 복숭아 향이 나는 너낌..? 근데 그게 매력.. 또 먹고 싶다… 밍밍한 냉동 복숭아… [KF365] 생 등심 돈까스 8입 1kg (냉장) 12,900원

가격 착하고, 생돈까스 사 먹는 것들 중에 가장 맛있음

가격 착하고, 생돈까스 사 먹는 것들 중에 가장 맛있음 [맛의고수] 프리미엄 황금 호박고구마스틱 2,500원

몇 개째 사 먹는지 모르는 고구마스틱.. 그냥 이건, 휴게소에서 고구마스틱 사 먹어야 하는 사람은 꼭 쟁여놓자. 오독오독.. 국내산 고구마로 성분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애~매~ 했던 맛

[bbq] 자메이카 통다리 바베큐 3,400원

맛은 진짜 자메이카인데, 왠지 재구매 의사는 없음.. 한번 먹어볼 만한 정도

맛은 진짜 자메이카인데, 왠지 재구매 의사는 없음.. 한번 먹어볼 만한 정도 [ 배나무골] 연잎 훈제 오리 8,900원

연잎에 포장된 오리고기. 삼겹살 버전도 있음. 손님 왔을 때 화려한 너낌으로 내놓을 수 있지만 내 입맛에는 애매한 맛

연잎에 포장된 오리고기. 삼겹살 버전도 있음. 손님 왔을 때 화려한 너낌으로 내놓을 수 있지만 내 입맛에는 애매한 맛 MY FIRST 처음 만나는 진짜 모닝롤 4,300원

애매한 모닝빵

애매한 모닝빵 [생미쉘] 마들렝 150g 2,580원

그냥 마들렝

그냥 마들렝 [루토사] 벨지안 와플 7,900원

나에게는 너무 달았다

비추, 재구매 0%

[라아부엘라니에베스] 스페인 수제 감자칩

비싸고 유명한 감자칩. 종이봉투로 한번 더 싸여있는 낭비 있는 포장이 특징이다. 맛은 있었지만 가격만큼인지..? 나는 포카칩이 더 맛있었다~

비싸고 유명한 감자칩. 종이봉투로 한번 더 싸여있는 낭비 있는 포장이 특징이다. 맛은 있었지만 가격만큼인지..? 나는 포카칩이 더 맛있었다~ [ 팁코] 브로콜리 1L 4,400원

[차바] 핑크구아바 포도 주스 1000ml 4,480원

과일 주스류 사고 싶어서 이것저것 시도해보는데 맛있다고 하는데 다 내 입맛에는 안 맞았다.. 차바 주스는 와우 껌 향이 나는 맛

과일 주스류 사고 싶어서 이것저것 시도해보는데 맛있다고 하는데 다 내 입맛에는 안 맞았다.. 차바 주스는 와우 껌 향이 나는 맛 [Mr. 쭈꾸미] 쭈꾸미 볶음 500g 12,500원

다른 분들은 컬리 필수로도 꼽는 제품. 개인적인 이유로 비추, 성분에 편식하는 버섯이 들어가 있었기 때문

다른 분들은 컬리 필수로도 꼽는 제품. 개인적인 이유로 비추, 성분에 편식하는 버섯이 들어가 있었기 때문 [비비고] 생선구이 (내가 먹어본건 가자미, 순살삼치)

생선 좋아하는데 혼자 구워 먹기에 냄새나고 귀찮아서 사본 간편 제품이지만, 재구매 의사는 없다. 편리하긴 하지만 플라스틱 채로 조리해야 하는 것도 그렇고.. 구워 먹으면 더 맛있을 것 같은데 그럼 간편식의 장점이 없어진다.

생선 좋아하는데 혼자 구워 먹기에 냄새나고 귀찮아서 사본 간편 제품이지만, 재구매 의사는 없다. 편리하긴 하지만 플라스틱 채로 조리해야 하는 것도 그렇고.. 구워 먹으면 더 맛있을 것 같은데 그럼 간편식의 장점이 없어진다. [빕스] 바베큐 폭립 오리지날

한번 먹어볼 만했지만, 내 입맛은 아님. 고기 냄새가 난다던가 그런 이유는 아니고 그냥.. 나는 등갈비 김치찜 취향 쪽..ㅋ

▶ [bbq] 자메이카 통다리 바베큐, [빕스] 바베큐 폭립 오리지날

한번은 먹어볼만한

빕스 바베큐 오리지널과 비비큐 자메이카!

추천 템은 아니지만…

오븐 없는 집은 토치로 그을려주자 멋을 위해..

폭립은 빕스라고 해서 빕스 제품 사봤는데, 함박스테이크 소스 같은 토마토소스와 립의 조화가 내 입맛에는 그닥이었다.

살이 없거나, 고기 잡내가 심하다거나 하지는 않았다. 맛은 있었는데 취향이 아닐 뿐..

소스는 따로 빼놓고 전자레인지에 돌려서 마지막에 따로 찍어먹거나 올려서 먹는 것이 조리 팁!

비일상 한끼 먹고 싶을 때 

죠기 샐러드에 들은 닭가슴살과 야채는 추천 템에 있는 제품!!

▶ [루토사] 벨지안 와플

간편하고 좋지만

좀 덜 달았으면 좋았겠다!! 아메리카노로 중화하자

▶친환경 채소믹스, [자연실록] 동물복지 닭가슴살 큐브 스테이크

강추템 샐러드 만들기 좋다

냉동 닭가슴살 낑낑거리면서 자를 필요 없이, 필요한 만큼만 구울 수 있어서 좋다!

4가지 종류로 나오는데 맛 차이는 안 느껴졌음..

▶ Mr. 쭈꾸미] 쭈꾸미 볶음 500g

나에게만 비추, 모두에겐 추천

버섯을 못 먹는 사람이라ㅠㅠ 요리하면서 확인하고는 못먹봤지만, 짝꿍의 말을 빌리자면

‘이것만 먹었으면 달았을 것. 야채를 추가하고 소금 간을 살짝 하니 아주 맛있었다. 매콤하고 낙지 상태도 좋다’

콩나물, 대패삼겹살, 양배추, 깻잎을 넣는 것을 추천

▶ [배나무골] 연잎 훈제 오리

애매 리스트지만 비주얼이 훌륭

다른 오리 훈제 제품들과 맛이 별 차이가 없어서 애매 리스트에 올랐지만 (오리훈제는 한살림 제품이 젤 맛있음) 연잎에 쌓여있는 게 너무 그럴듯하여.. 사진까지 첨부합니다. 손님용으로는 추천 템

전자레인지 등으로 간편하게 조리 가능하지만, 찜틀에 넣어 쪄 먹어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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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컬리 추천상품 (최소 2번이상 구매한 상품들)

마켓컬리 추천상품 (최소 2번 이상 구매한 상품들)

주말에 마트에서 장을 못 볼 때면 마켓컬리를 가끔 이용하는데 마켓컬리에서 최소 2번 이상 구입한 추천 아이템을 소개해 보려고 한다.

디저트류도 맛있는 것들이 많은데 이번에는 식사용으로 가능한 상품 위주로 정리해 보았다.

Mr. 주꾸미 볶음

4~5번 이상 구입한 제품이다. 다른 브랜드의 주꾸미 볶음들도 먹어 봤는데 먼가 조금씩 부족한 맛이었는데 이 상품은 양념이 너무 맛있어서 생각날 때마다 주문해 먹는다. 350g 은 8,900원 500g 은 12,500원이다.

나도 매운 걸 잘 못 먹지만 적당하게 매콤하고 모짜렐라 치즈를 올려 먹으면 더 맛있고 매운맛도 줄어들어서 좋다.

삼겹살이나 양배추 등 다른 재료들을 추가해 먹어도 맛있다.

도리깨침 미니 월남쌈

집에서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월남쌈이다.

1인분 9,700원 2인분 19,500원인데 남편이 월남쌈을 별로 안 좋아해서 혼자 있을 때 1인분 짜리를 가끔 시켜 먹는다.

집 근처 월남쌈 집에서 배달로 1인분을 주문해 먹었을 때는 가격이 19,000원이었는데 도리깨침 월남쌈은 반 정도의 가격에 양도 구성도 거의 동일하고 야채는 오히려 더 신선했다.

야채도 다양하게 들어있고 고기, 땅콩소스와 라이스페이퍼도 적당하게 들어있어서 부족하지 않았다.

(사진에 스위트 칠리소스는 집에 있던 제품이다.)

이 상품이 요즘에는 인기가 많아졌는지 sold out 일 때가 많다. 월남쌈 좋아한다면 주문 가능할 때 시도해 보길 추천한다.

다향 훈제오리

1인분으로 소포장되어있어서 혼자 먹기에 적당하고 맛도 있고 가격도 2,980원으로 저렴하다.

냉장보관이라 바로 구워 먹기 편하고 딱히 반찬이 없을 때 구워 먹으면 좋다.

단, 냉장보관이라 보관기간이 1달을 넘지 않아서 한 번에 2~3개 정도만 구입하는 것이 좋겠다.

채담 카레

많이 들어본 카레라서 처음에 주문해 봤는데 맛도 괜찮도 가격도 1,980원으로 적당한 것 같다.

농약을 사용하지 않고 재배한 새싹과 채소들이 원재료로 만든 카레라 건강에 좋을 것 같고 칼로리도 120kcal 밖에 되지 않는다.

마켓컬리 후기들을 보니 다른 재료들도 넣어서 맛있게 요리를 해 먹던데 나는 그냥 밥에 카레만 넣어 먹는데도 맛있었다. 3분만 데우면 바로 먹을 수 있어서 간편하기도 해서 가끔 구입하는 제품이다.

창화당 납작 고기왕군만두

유튜브를 통해 알게 되었는데 엄청 맛있다는 말을 많이 들어서 기대를 했는데 먹어본 만두 중에 제일 맛있다는 정도는 아니고 일반 마트에서 파는 만두보다는 확실히 맛있다. 한 봉지에 10 개 정도 들어있고 가격은 7,950원으로 저렴한 편은 아니라 자주는 아니고 가끔 생각날 때 사 먹는다.

비빔면이나 짜파게티 등 간단하게 면종류를 먹을 때 같이 먹으면 좋다.

만두 중에서는 꽤 유명하니 만두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먹어보길 추천한다.

Better me 닭가슴살 큐브

가끔 밥 먹기 싫을 때 닭가슴살과 샐러드를 같이 먹으면 간단하고 건강에도 맛도 괜찮아서 자주 먹는다.

닭가슴살은 대량 구매해 두면 더 안 먹게 되는 것 같아서 소량씩 장 볼 때 구입하는데 better me 닭가슴살 큐브는 최소 3개부터 구입 가능하다.

플레인, 블랙페퍼, 치즈불닭, 청양 치즈, 카레, 어니언 이렇게 6종류가 있다. 개당 1,600원이고 청양 치즈만 1,700원인데

치즈가 들어가서 그런지 내 입맛에는 제일 맛있었다.

네떼 샐러드

마켓컬리는 대용량 샐러드를 잘 안 팔아서 이렇게 1인분으로 소포장된 걸 가끔 구입하는데 네떼 샐러드는 종류도 다양하고 가격도 1,600원으로 적당하다.

그리고 개별포장이 되어있어서 그런지 대량 봉지로 든 상품보다 신선하다.

파프리카 샐러드, 아삭아삭 샐러드, 캐비지 샐러드 등 원하는 종류로 선택이 가능한 점도 좋다.

닭가슴살과 가볍게 한 끼로 먹기에 좋은 상품인 것 같다.

주문할 때마다 구입하는 상품들

우유

우유는 요즘 마트에서 2,700~2,900원 정도 하는데 광고에도 나오는 것처럼 최저가 1,850원으로 저렴하고 맛도 괜찮아서 매번 구입하고 있다.

계란

계란은 동물복지 제품을 주로 사는데 마트에서도 10구에 거의 6천 원 내외인데 이 상품은 4,950원이다.

포장도 꼼꼼하게 되어 와서 한 번도 깨진 적이 없고 산란일도 오래되지 않아 좋다.

바나나

바나나는 남편이 좋아해서 거의 주문할 때마다 사두는데 집 근처 마트에서는 3,500원~4,000원 정도 하는데 이 상품은 2,900원이고 더 신선한 것 같다.

마켓컬리가 비싸다는 이미지가 있었는데 이런 최저가 상품들도 있으니 잘 비교해 보고 사길 추천한다.

마켓컬리 주문, 배송 정보

마켓컬리는 샛별 배송이 잘 되어있어서 밤에 주문하면 다음날 아침에 문 앞에 도착해 있다.

샛별배송 가능 지역이 점차 확대되고 있고 지역마다 주문 마감 시간이 다르니 아래 내용을 확인해 보는 게 좋을 것 같다.

4만 원 이상이면 무료배송인데 가끔 문자로 2만 원 무료배송 쿠폰이 랜덤 하게 오기도 하니 그럴 때 이용해 봐도 좋겠다.

마켓컬리 회원 가입 혜택

마켓컬리에 가입하면 가입 후 3일 동안 1만 원이 넘는 몇 개 상품에 대해 1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가입 후 처음 한 번만 가능하므로 기간을 넘기지 말고 꼭 사용하길 추천한다.

이 외에 친구를 초대하면 초대한 친구와 초대받은 친구 모두에게 5천 원을 적립해주는 혜택도 있다.

회원가입 시에 입력할 추천인 아이디가 없다면 아래 아이디를 입력하길 추천한다.

추천 아이디

tnwls43

마켓컬리 상품은 대부분 맛도 있고 다음날 아침 배송이라 편리하고, 찾아보면 일반 마트보다 저렴한 상품도 있으니 잘 이용해 보면 좋겠다.

마켓컬리 디저트 추천상품은 따로 작성했으니 디저트를 좋아하는 분들은 아래 글을 참고하길 바란다.

2022.01.19 – [생활꿀팁] – 마켓컬리 디저트 추천 (feat. 재구매 상품)

https://www.kurly.com/shop/event/kurlyEvent.php?htmid=event/join/join_220112

내가 먹은 것만 소개한다!

🔔다른 곳에 옮기실 땐 출처 링크를 정확히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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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컬리 추천템! 내가 먹은 것만 소개한다!

• 춘천 감자빵

이번 마켓컬리 추천템 포스팅을 작성하기로 맘먹은 후, 머리속에 가장 먼저 떠오른 마켓컬리 추천상품이다. 워낙 감자를 좋아하기도 하지만 후기도 너무 좋고 패키지까지 너무 귀여운 게 꼭 한번 먹어봐야 직성이 풀리게 생겼다.

감자빵도 여러곳에서 만들어지는 것 같던데 여기 마켓컬리 입점 된 춘천 감자빵 오리지널이 사람들이 흔히 맛있다고 말하던 곳이다. 이 길다란 한 상자에 5개의 감자빵이 들어있고 가격은 16,000원이다. 쉽게 구매하기엔 애매한 가격이긴 하지만 한번쯤 먹어보고 싶다고 한다면 강추! 주변에 나의 추천을 받아 먹어 본 사람들 모두 너무 맛있었다고 입을 모아 말했다.

진짜 감자를 닮은 감자빵

냉동상태로 배송되는데 냉동일땐 조금 작은 듯 한 크기이지만 전자렌지에 돌리고 나오면 약간 부풀어 오른다. 마치 막 삶은 감자같이 포근포근하고 달큰하다. 우유와도 정말 잘어울리는!

• YOZM 플레인 그릭 요거트

다이어트 시작하고부터 컬리를 좀더 자주 이용하게 되었는데, 유산균 좀 배에 채워 넣고 싶어서 찾다가 만난 yozm요즘 그릭 요거트이다. 굉장히 꾸~덕 한 질감이라 마치 크림 치즈같기도 해서 빵에 치즈 처럼 발라먹어도 매우 잘 어울리는 요거트!

• 마시는 플레인 요거트

꾸덕한 요거트 보다는 블루베리나 그래놀라를 넣어 섞어 먹고 싶은 그런 분들을 위한 후루룩- 흘러내리는 질감의 요거트도 하나 준비해봤다. 사실 요즘 나는 마시는 요거트를 거의 매일 먹고 있다. 블루베리나 아몬드가루, 그래놀라 그리고 기분에 따라서 사과나 키위를 곁들일 때도 있다.

다이어트 중엔 이 한 보울이 왜이렇게 맛있는 건지,, 저 그래놀라도 컬리에서 주문한 시나몬맛 그래놀라다. 얘도 추천!

• 잠봉

요새 잠봉이 좀 많이 알려진 듯한 느낌이다. 물론 잠봉 맛집에 가서 먹는게 젤 좋겠지만 그래도 만들기 쉬운 편인 잠봉이니, 집에서 직접 만들어 먹을때 꼭 사는 재료이다. 존쿡 델리미트의 잠봉인데 파리바게트에서 그냥 기다란 바게트 3등분으로 커팅해달라고 해서 잠봉햄 넣고 버터 넣고 뚝딱뚝딱 해먹으면 그곳이 천국~

잠봉이 마트에 흔하게 있는 건 아니라서 이거 떨어지면 항상 주문해서 냉장고에 구비해 두는 편이다.

그럴싸 하쥬?

빵은 꼭 바게트 아니어도 괜찮다고 생각! 하지만 입천장 까질거 같은 바게트가 좋더라 난…

• [보승]한판모둠순대

순대는 많이 이곳저곳에서 팔기도 하지만 이 순대는 부속부분이 조금 들어있어서 내장류를 조금이나마 같이 맛볼 수 있어서 좋았던 상품이다.

• [존쿡 델리미트] 브로첸

주먹만한 빵이 3개 들어있는데 별거 아니게 생긴게 꽤 맛이 좋다. 오븐에 돌리면 겉은 고소하고 속은 쫀쫀하니 촉촉쓰~ 한 느낌이 나는게 크림파스타 먹다가 빠네 파스타처럼 마구 소스 찍어먹어도 맛있었고, 아까 위에서 만든 잠봉 샌드위치를 바게트빵이 질리면 이걸로 미니 잠봉을 만들기도 했었다. 가격도 저렴b

• [광화문 미진]메밀국수

면류를 좋아하는데 이번 여름엔 어디 식당 맘편히 들낙거리기도 눈치보여서 집에서 많이 만들어 먹었다. 면이 맘에 들었던 기억. 와사비 쭈압 짜넣고 파도 송송 썰어서 먹으면 햅삐-☆

• 고추 김말이

떡볶이에 빼놓을 수 없는 김말이! 튀김 중 김말이를 가장 애정하는데 무려 ‘고추’ 김말이시다. 먹어봐야 한다.

• [톰볼라] 볼로네제 라자냐

큰 꿈을 갖고 라자냐를 직접 만들어 보려고 했으나, 그냥 맛집 라자냐부터 먹어보자 해서 구매해본 톰볼라. 막 가지같은 건더기가 옹골차게 들어있는 것은 아니었지만 치즈도 많고 설명서대로 충분히 해동후 오븐작업하니 맥주 안주로 찰떡이었다.

한개 통째로 먹기엔 양이 많아서 잘라 소분해서 한 조각만 오븐에 돌렸다. 냠냠- 그냥 썰어 먹다가 빵 위에 얹어 먹기도 하고 만족스러웠다.

• [고온어다이어트]소시지 도시락

다이어트 기간 척박한 식단 속 단비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추천템이다. 칼로리는 다이어트식 치곤 좀 높은 편이긴 하지만 여기 들어있는 소시지가 너무 탱탱하고 맛있다. 가격도 생긴거에 비해 나쁘지 않아서 매력적임! 이 도시락은 거의 주문 할때마다 항상 끼워 넣기때문에 냉동실에 항상 들어있다. 그리고 도시락이라서 그냥 전자렌지에 포장 벗기지 않은채로 4분 돌리면 뚝딱이라서 너무 간편한 것도 장점. 다이어트 하지 않는 분들에겐 밥 양이 너무 적을 수 있다.

• 하얀 계란

이것도 추천템이라고 해야 하나 싶지만, 하얀색 달걀을 한번쯤 먹어보고 싶었는데 마침 컬리에 있어서 구매해봤다. 우리가 평소 익히 잘 보아왔던 누런 달걀과 이 달걀을 함께 같이 사서 맛이 어떻게 다른지 비교도 해보았다. 그런데 정말 확실히 하얀 달걀이 훨씬 고소하고 맛있었다. 달걀 크기는 그렇게 큰 사이즈는 아니어서 좀 아쉽긴 한데 집에 노란 달걀과 흰 달걀 두 종류 모두 구비해뒀다가 라면에 풀어먹거나 그러는 용은 노란달걀을 사용하고 써니 싸이드 업 후라이나 삶아 먹는 것처럼 달걀맛이 좀 중요한 역할을 해야할땐 흰 달걀을 사용하고 있다.

• [커피빈] 헤이즐넛 라떼

무료배송 금액 채울때 좋음. 아무래도 좀 달달한 편이긴 한데 얼음 좀 퐁당퐁당 해서 먹으면 맛있음.

• [크래프트하인즈] 싱글즈 치즈

다른 슬라이스 치즈들에 비해서 엄청 빨리 흐물흐물 해지는 편이다. 약간 짭조름 하고 잘 물러지는 편이라 빵속에 넣어먹거나 토스트용으로 너무 좋다. 빵만 어느정도 데워진 상태면 그냥 올려둬도 금방 빵과 착붙! 치즈 녹이려고 다시 뎁히지 않아도 될 정도이다. 얘도 우리집 냉장고에 항상 한자리 차지하고 있는 중이다.

이 외에도 이연복 쉐프님의 중식당 목란의 멘보샤, 소이연남 쌀국수, 춘천 국물 닭갈비 떡볶이!! 등등 추천하고 싶은게 참 많은데 이정도에서 마무리 짓겠다. 하하.

추천인( mcmanus ) 적고 5,000원 받기

회원가입하고 한달간은 2만원만 채우면 무료배송이고, 적립률도 5%라 은근 따박따박 적립금도 잘 쌓여서 사먹는 재미가 있다. 회원가입 하실때 추천인 ID 적는 란이 있는데, 추천인 적고 가입하면 가입하는 사람과 추천인 모두에게 5천원의 적립금을 줍니다. 이왕이면 가입하실때 추천인 mcmanus 적고 5천원도 챙겨가세요! 제 ID를 사용하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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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컬리]회원가입 혜택부터 추천인 등록까지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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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컬리 추천상품&추천템 공유 (내돈내산 베이커리, 디저트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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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마켓 컬리 추천상품, 그중에서도 식품 카테고리 추천템에 대해 포스팅하고자 한다. 특히 베이커리, 디저트와 같은 간식류 추천 중심이니 빵 덕후들은 주목!

마켓 컬리 추천상품 & 베이커리 추천템

얼마 전에 친구랑 마켓컬리 꾸러미 교환이라는 걸 했다. 말하자면 일종의 서프라이즈 선물 같은 건데, 서로 상대방이 좋아할 것 같은 상품을 골라서 각자 집으로 보내주는 거다. 내가 먹을 거면 실패해도 상관없지만 선물이라고 생각하니까 왠지(!) 절대 실패하면 안 될 것 같고… 내 고르기 센스 수준을 의심하게 되고.. ㄷㄷ 떨면서 서로 교환했는데 다행히 둘 다 만족했다. (오래간만에 심장 쫄깃한 느낌)

우선 아래 사진은 내가 받은 마켓컬리 제품들 🙂

랜덤으로 보낸건데도 내 취향을 제대로 저격한 친구의 선물 센스!

오자마자 맛보느라 사진을 제대로 안 찍었는데 미처 다 나오지 않은 상품들도 있다. 먹어본 것 중에 추천템을 뽑자면!

1. 아우어베이커리 빨미까레 (클릭)

– 매장에서 먹는 것보다는 덜하지만 충분히 맛있는 아우어의 빨미까레

– 맛있게 먹는 팁은 받은 후 냉동실에 잠깐 넣어뒀다 차갑게 먹는 게 (개인적으로) 더 맛있었다.

2. 아우어 더티초코 (클릭)

– 1번 빨미까레랑 더티초코 둘 중 하나를 골라야 한다면 빨미까레 win이지만! 두 개 다 살 수 있다면 둘 다 사실 추천하는 마켓 컬리 베이커리 추천템

– 아이스 아메리카노랑 같이 먹으면 휴.. 얼마나 맛있게요? 🥰

3. 폴바셋 콜드 브루 원액 (클릭)

– 이건 평소에도 쿠팡 로켓 배송으로도 자주 시켜먹는 제품인데 (말하지 않았는데) 친구가 보내줬다. 역시 날잘알.

– 폴 바셋 원액 + 매일우유 오리지널 조합이면 매장에서 먹는 것 못지않은 폴바셋 라테를 만들 수 있다.

– 가격이 조금 비싸긴 하지만 끊을 수 없는 마켓 컬리 추천템

4. 순백수 히노키 리프 디퓨저 (클릭)

– 이건 식품 추천템은 아니지만(!) 좋아서 추천

– 초반과 달리 요즘은 마켓 컬리에서 온갖 생활용품, 디지털 가전제품까지 구매할 수 있다. 그래서 받은 디퓨저

– 향도 너무 독하지도 않고 은은해서 대만족 하며 쓰는 중. 겨울에 환기 잘 못해서 집안 공기가 텁텁할 때가 있는데 깨끗하고 상쾌한 향이라서 거실이나 화장실에 두면 딱 좋다.

위 사진은 반대로 내가 친구한테 보낸 마켓 컬리 추천상품들 🙂

나는 베이커리뿐 아니라 간편 식품들도 섞어서 보냈는데, 그중 반응이 좋았던 건 다음과 같다.

1. 서울 마님 간편 떡구이 (클릭)

– 나는 사실 떡을 별로 안 좋아하는데 친구네는 좋아하는 것 같길래 보냈는데 반응이 좋아서 다행이었다.

– 맛 종류도 굉장히 다양해서 우선 대표적인 것 위주로 보냈는데 나중에 따로 재구매 예정이라고 했다.

2. 포비 베이글 & 무화과 스프레드 (클릭)

– 포비 베이글은 내가 홍대(였나 합정이었나..) 암튼 카페에서 직접 먹어보고 맛있어서 그때부터 마켓 컬리에서 종종 시키는 제품인데 친구도 좋아할 것 같아서 보냈다.

– 결과는 역시 예상대로 맛있다고 해서 다행

– 포비 베이글은 베이글 종류, 스프레드 종류 모두 다양한데 그중에서도 블랙 올리브 베이글과 무화과 스프레드를 좋아한다.

3. 메종 엠오 쿠키 (사브레) (클릭)

– 이것도 역시 내가 직접 먹어보고 맛있어서 보낸 제품.

– 일반 쿠키 대비 훨씬 풍미가 있고 부드럽다. 홍차나 캐모마일 티랑 같이 먹으면 꿀조합

마켓 컬리 추천인 ID ▶ m2312m

마켓 컬리 추천상품, 그 중에서도 베이커리, 디저트 카테고리 추천템은 위와 같다. 아직 마켓컬리 이용 전이라면 위 추천인 코드 입력 후 신규 가입 시 즉시 사용 가능한 적립금을 받을 수 있으니 참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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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컬리 추천상품, 내가 사먹고 내가 좋아서 추천하는 상품 (광고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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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컬리야 말로 코로나 이후 가장 큰 수혜를 본 회사 중 하나이죠. 어느 순간 쿠팡 트럭과 맞먹을 정도로 단지 내에서 마켓컬리 트럭을 자주 보게 되었습니다. 전날 주문하면 다음 날 새벽에 배송을 해준다는 매력 때문에 저 또한 급하게 식재료나 밀키트를 주문할 때 애용하고 있습니다. 처음에 마켓컬리를 알았을 때는 가격이 살짝 비싼 느낌이 있었는데, 컬리에서 주문한 물건은 품질이나 맛에서 실망해본 적이 한 번도 없어서 그 후 저도 모르게 주문을 하게 되더라고요. 요즘은 물가가 많이 올라서 이제는 컬리가 특별히 비싸다는 느낌도 없고요. 그래서 오늘은 여러분의 쇼핑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제가 직접 사 먹어보고 그중 추천해드리고 싶은 제품들만 엄선해왔습니다.

마켓컬리 추천상품

1. 올리 100% 메밀면

메밀의 고소한 맛이 그대로 담긴 100% 메밀로만 된 메밀면입니다. 저와 남편은 메밀면을 좋아하는 편이라 이왕이면 밀가루가 들지 않은 메밀면이 건강에 더 좋지 않을까 생각을 하다가 찾게된 100% 메밀면입니다. 지난번 식당에서 100% 메밀면을 먹었을 때 면이 뚝뚝 끊기는 느낌이 많이 들었는데, 이 메밀면은 크게 그런 느낌을 받지 않아서 냉동실에 여러 개씩 쟁여두고 면이 먹고 싶을 때마다 꺼내 먹습니다. 찾아보니 고온 고압 상태에서 면을 압출해서 밀가루 면 못지않은 찰기를 지녔다고 합니다. 밀가루 면만큼의 쫄깃함은 아니지만, 보통의 메밀 100% 면보다는 확실히 맛있습니다.

한 봉지에 150G이며, 냉동된 상태로 배송되기 때문에 그대로 냉동보관 하셨다가 끓는 물에 냉동 상태의 메밀면을 넣은 후 약 3분간 삶아서 국물이나 양념과 함께 드시면 됩니다.

2. 램노스 과일치즈

제가 정말 좋아하는 와인안주인 과일치즈인데, 마켓컬리 주문을 할 때마다 매번 장바구니에 넣습니다. 녹직한 치즈 속 고소한 견과류와 상큼한 과일이 콕콕 박혀있는 제품으로 입안 가득 다채로운 식감과 풍미를 지녀 와인에 간편하게 곁들이기 정말 좋습니다.

총 6가지 맛이 있는데, 개인적으로 강추하는 맛은 블랙포레스트 치즈입니다. 정말 진한 치즈와 상큼한 딸기, 달콤한 초콜릿이 의 맛이 조화롭게 어우러집니다. 특히 사각사각 씹히는 코코넛이 식감까지 좋게 하여 한번 까면 한통을 순삭 하게 하는 마법을 부립니다. 마켓 컬리에서 적당한 와인 안주 찾고 계시다면 램노스 과일치즈 블랙포레스트맛 꼭 한번 드셔 보세요.

3. 산니카시오 엑스트라버진 감자칩

저희 집에는 감자칩 귀신이 삽니다. 이왕 먹을 거면 감자칩 귀신에게 조금 더 건강한 감자칩을 줄 수 없을까 고민을 하며 검색하다 찾은 감자칩이 바로 산니카시오 엑스트라버진 감자칩입니다. 처음에는 감자칩 치고는 비싼 가격에 살짝 고민했지만, 한번 먹어보고는 저까지 고급 감자칩의 매력에 함께 빠져버렸네요.

이 감자칩은 스페인 감자와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 히말라야 핑크 소금만을 활용해서 만듭니다. 기본 감자칩과 블랙 페퍼를 더한 감자칩, 트러플의 은은한 향을 더한 감자칩 세 가지 맛이 있으니 취향에 맞춰서 골라서 드셔 보세요. 제 개인적인 입맛에는 기본 맛이 가장 맛있었고, 트러플 향을 좋아하는 남편은 트러플 맛도 맛있다고 하네요.

4. 두부씨의 건강한끼 포두부 라자냐

혹시 두부면 좋아하시나요? 건강관리를 위해서 혹은 운동을 하시는 분들이 단백질 보충을 위해서 두부면을 많이 드시는 걸로 아는데, 저는 그러한 목적은 아니었고 그냥 맛이 궁금해서 이 포두부 라자냐를 주문해보고는 정말 반해버렸습니다. 넓적한 포두부와 홈메이드 스타일의 라구 소스를 겹겹이 쌓아 정통 라자냐의 맛을 내고 있습니다. “이게 밀가루가 아닌 두부로 낸 맛이라고???” 싶을 정도로 맛이 좋았습니다. 특히 자연치즈가 주는 풍부하고 고소한 맛과 바질향이 어우러져 이탈리안 레스토랑에 온 듯한 착각이 들게 해 줬습니다.

간편하게 전자레인지에 통째로 데워서 먹을 수 있어서 더더욱 좋았고, 탄수화물 부담을 줄여서 다이어터 분들께도 죄책감 없이 드실 수 있는 한 끼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5. 마마리 바질페스토

바질페스토를 흔히 이탈리아의 고추장이라고 부릅니다. 그만큼 이탈리아 요리에는 빠질 수 없는 소스가 바로 바질페스토입니다. 요리 후 마무리로 바질페스토를 넣어주면 요리의 완성도가 정말 높아집니다. 저는 바질파스토를 빵에 발라 먹는 것도 정말 좋아하고, 올리브유랑 바질페스토로 파스타를 하면 얼마나 맛있는지 몰라요.

마마리 바질페스토는 바질, 잣, 올리브오일, 파르미지아노 레지아노를 최적의 비율로 배합을 해서 정말 향긋하고 훌륭한 맛을 냅니다. 시중에 파는 바질페스토는 뭔가 살짝 부족한 맛이었는데 마마리 바질페스토는 고급 이탈리안 레스토랑 맛을 내줍니다. 합성식품첨가물을 넣지 않았다고 하니 아이들에게도 걱정 없이 줄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내 돈 주고 내가 사 먹고 내가 좋아서 공유하는 마켓컬리 추천 제품 5가지를 알아보았습니다. 다음번 더 좋은 콘텐츠로 돌아오겠습니다. 여러분의 선택에 제 글이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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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컬리 추천] 마켓컬리 추천상품, 다이어트 추천 상품 BEST 7개 리뷰

🐟 물고기

마켓컬리 추천 상품 리뷰

다이어터의 슬기로운 마켓컬리 생활 🙌

다이어트 하는 입이 심심한 사람들을 위한,,,

마켓컬리 추천 상품 리뷰 😂

총 7개 상품 추천함

다이어트에 식사 혹은 간식으로

먹어도 좋을 것들,, 내돈내산 자주 한 것들 위주

1. 잇츠베러 크래커 – 초코시나몬

입터짐 방지용 크래커로 비건 식품인데

공장에서 닭고기 등 조리하는 공장이라 함

하지만 크래커 자체는 비건

마켓컬리에서 파는 건강, 다이어트, 비건 등의

식품이 주로 그렇듯 가격은 한 봉지에

2400원으로 가성비는 떨어지지만

다른 과자 먹을 바엔 이게 나음

비건 버전 미쯔

하나 줍어 먹으면 와구와구 바사삭

다 먹고 있는 나를 발견하게 될 것임,,

2. 프로틴 칩스

이것도 작은 놈이 가격은 ㅋ 프로틴 텍스 붙음

2100원..,,

시판 과자에 비해 기름지지 않고

건강한 맛이고 단백질 들어 있어서

다른거 먹을 바에 이게 낫고 프로틴바 대신

짭자름한거 먹고 싶으면 선택하기 조음

이것도 이츠배러 크래커 수준으로 속세맛이고

한 주먹 거리라서 양은 겁나 작음 ㅋ

그래 일반 과자도 저정도 양 먹음

살은 안찔수도 있지만 성분이 다르니,,,

다이어트 할 때 입 심심하면 이거 먹음 위안이 됨

= 결론 : 맛있음

3. 우드앤브릭 호밀 사워 브래드

호밀 함량 20어찌고 퍼센트

마치 장발장이 훔치다가 걸렸을 듯한

비쥬얼의 호밀빵으로 3가지 종류 옵션 제공하는데

개중 마켓컬리 유저들 리뷰가 가장 많고 인기 많음

빵 맛이 굉장히 고소하고 입자가 빡빡해서

발사믹 올리브에 찍어먹으면 맛있을 느낌이고

각종 야채 및 달걀 등 올려 건강 오픈 샌드위치하면 굿

얘도 한 덩이에 6900원인데

잘 썰어서 냉동 보관해두면 요긴하게 먹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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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찹싸루니 시리즈

말모.. 아직도 망넛이네 찹싸루니 모르는 사람 잇나

내 최애는 다크품은녹차인가 초코+녹차 조합인데

어제 시키려다가 품절나서 아쉽게도 신상 모카와

안 먹어본 시나몬을 시킴

찹싸루니는 식물성 재료로 만들었고

글루텐 프리기 때문에 개당 칼로리는 265? 와 같이

조금 있는 편이지만 간식을 선택한다면 성분이 좋음

간식이랑 당 땡겨서 힘들 때 섭취 추천

쫀득하고 달콤해서 따뜻한 커피랑 마셔도

을매나 마싯게요 ㅋ 군침이 싹도노템 ㅠ

5. 정미경키친 포두부 야채말이

3번 이상 시켜먹은 포두부 야채말이

설명 그대로 가벼운 한 끼로 손색 없음

제공되는 겨자 소스에 찍어먹으면 꿀맛이고

말이 안의 야채와 맛살 구성이 괜찮음

비슷한 상품으로 다른 브랜드

닭가슴살 포두부 말이 있는데 고건 좀 별로임

퍽퍽하고 포두부가 좀 거친데 정미경 키친 껀

맛있으니 시켜 먹어 보길 추천

6. 그린밤 샐러드 샌드위치

야채 많이 들어 있어 포만감 있고 식감 좋은 샌디치

같이 소스가 딸려오는데 치폴레 소스임

식단 조절 시 소스는 최대한 적게 뿌려서

먹는데 사실 소스몬스터인 나에게 치폴레 소스와

샌드위치 궁합은 굉장히 맛있음 🥹

추천 추천

참치는 살짝 비릴 때 있어서

예민한 사람들은 다른 걸로 추천

7. 콩으로 라구 소스

두부면에 부어 먹거나 같이 볶으면 굿임

간이 조금 센 편이라 고거 조금 유의하고

먹으면 시판 소스 보다는 나은 선택이 될 듯

두부면 + 양파 + 버섯 넣고 라구 소스 부으면

한 끼 식사 완성 굿굿

https://we.kurly.com/H9VkS7x6anb?recommid=QWpT7oVJQ7D30c5mNmRrIA

추천템 레알입니다 ㅋ

마켓컬리 새벽배송 다회 이용자로서

진심을 담은 추천쓰,,,,

마켓컬리 추천템들~~

출처 : 여성시대 야옹야옹울자

2018년부터 마켓컬리 이용한 김여시

갑자기 주문내역을 다 보면서 추천템을 캡쳐해봤어 ㅋㅋ

나 고구마 별로 안좋아하는데 이거는 고구마치즈맛이 미친놈임

최근에 들어왔는데 유명하다고 해서 시켜봤지..에프에 구우니까 달달 바삭 ㅠ ㅠ

최근 달글에서 핫한 유린기..밑에 네떼 작은 샐러드랑 파채 깔고 먹으니까 넘 맛있더라 닭다리살인가?? 왜케 부드럽고 난리 ㅜㅜ

이것도 달글에서 최근에 보고 산건데 벌써 2통 비움 식빵위에 샥 발라서 위에 햄 치즈 햄 계란후라이 올려먹으니까 진짜 오바 좀 보태서 약간 이삭느낌이었어 달달해서 ㅠㅠ

전자렌지 데우면 땡이라 완전 간편 첨에 데울때 냄새가 트러플향이 넘 강한가? 싶었는데 먹으니까 적당히 향 나구 괜춘괜춘 탱글탱글하구 맛있어

저기 사워크림 들어있거든 같이 들어있는 또띠아같은거에 크림 바르구 야채 싸먹음 개존맛

컬리에서 커피빈꺼랑 이거저거 시켜 먹어봤는데 난 얘가 맛있더라 달달한거 땡길때 사는데 가족이 좋아해서 요즘 몇박스나 주문한듯

어니언크림은 조금 느끼하고 바토치 최고. 다이어트할때 약간 죄책감 덜 느끼면서 먹음 ㅋㅋㅋㅋ 에프에 구워먹음 진짜 맛있어 ㅠㅠ

양파랑 파 썰고 고기 넣어서 볶음 금방인데 잡내 없고 맛있음

한끼 뚝딱

여기 마니커 시리즈들 맛있더라 양념도 있는데 안에 들은 양념도 맛있어 둘다 강추!!

모스크바인지 상트인지에서 먹은걸 기억하며 먹었는데 ㅋㅋㅋㅋㅋ 맛있더라 쫀득하구 ㅋㅋ 월넛맛 추천!!

냉동실에 쟁여놓고 귀찮을때 전자렌지 데워먹음 간편하구 좋아! 에프가 조금 더 맛나긴 한데 전자렌지가 금방이라 ㅎㅎ

4가지 맛 다 먹어봤는데 다 괜춘 갠적으론 김치치즈가 젤 맛났어!

이것도 한끼 뚝딱템!

컬리서 멘보샤 세군데 정도 시켜 먹어 봤는데 얘가 맛나더라 목란꺼 들어온거보다 훨 맛있음!

말해 뭐해 ㅠㅠ 설탕뿌린 토마토 맛 진짜 존맛

믈이랑 저기 들은 밥 넣고 끓이면 금방 맛있는 미역국밥 완성! 내가 끓이는 미역국보다 훨씬 맛있어 ㅎㅎ..ㅠㅠ

솔직 가서 먹는 것 보단 아니지만 이렇게 사먹는 족발 중엔 젤 맛있어!

아이스크림 부담스러울때..하나씩 꺼내 먹음 시원하고 맛있어

저거 청어알에 참기름 샥 둘러서 밥에 먹음 얼마나 맛있게..

다이어트할 때 자주 사먹어서 이젠 질려버린 보리 샐러드 ㅋㅋ

든든하구 보리비빔밥 같은 느낌이야

비빔은 별로고 그냥 메밀국수가 진짜 존맛

물에 살짝 불려서 소스랑 같이 밥에 비벼 먹음 입맛 돌고 맛있어

진짜 믿고 잡숴봐

이거 ㅠㅠ 샐러드에 몇알씩 넣고 먹어주라..

몸 안좋을 때 한번씩 시켜먹는 기력회복템.. 비싼데 넘 맛나고 겁나 든든햐

이건 금액 맞추려고 가끔 시키는데 의외로 먹을만해!

이거 내 컬리 최애템 ㅋㅋㅋㅋ

에프에 구우면 되서 겁나 편함 ㅋㅋㅋ

이거 라이트 자주 시켜서 빵에 발라 먹는중..요즘은 메이플 버터에 빠져서..ㅜㅜ 뒤로 밀려났어 ㅋㅋㅋ

이거 스테이크용 뭐시긴 별로고 얘가 맛이써. 햄버거용 빵사서 위에 양상추랑 얘랑 치즈랑 계란후라이랑 올려먹어..개존맛

비스테까 컬리에서 주문할 수 있어서 넘 좋아 난 티라미수는 얘가 젤 맛있는 듯 ㅠㅠ

이거 ㅋㅋㅋ 에프에 구워 먹으니까 겉은 바삭따땃 안엔 아이스크림같고 ㅠㅠ 존맛이더라 난 우유크림이 더 맛나구 같이 먹은 가족은 커스터드가 더 맛있대!

한입아삭김치전이랑 같이 ㅋㅋ자주 해먹는데 김치전 3개 얘 2개 같에 구워서 먹어 ㅋㅋㅋㅋㅋ 이거 생각보다 오래 구워줘야 맛있음

난.에프에 앞뒤로 각 7분~10븐정도씩 돌려!

갈비탕 여러개자나 이게 진짜.난 찐인 것 같아 약간 한방향도 나고 젤 맛있어 이것도 냉동실에 항상 쟁이는 템!!

이건 ㅋㅋㅋㅋㅋ지금 안나와서 이걸로 캡쳐했는데 하니원멜론 진짜 다들 미친놈인거 알지?? 여름에 나오면 무조건 먹어야해!

달달한 초코케이크 땡길 때 가끔 시켜 먹는데 달달하구 맛있어!!

이거 진짜 맛있어 오늘 또 먹을거야 겉바속촉 진리다 진짜..

후무스..얘도 진짜.넘 맛나.맛 3가지인데 난 다 맛있더라 ㅠㅠ

이것도 다이어트할 때 ㅋㅋㅋㅋㅋ 오리지널맛 넘 맛있숴..

콧멍 넘 오랜만에 글 썼는데 ㅋㅋㅋ 문제 있음 말해주십쇼..

밑엔 내가 최근 해먹은거 몇장 ㅋㅋ리뷰 쓰구 다 지워서 몇 개 읍네..ㅜㅜ

그럼 담에 또 갖고 찾아올게~~~~

마지막은 울 냥이 보소♡

마켓컬리 5년차의, 마켓컬리 추천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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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2016년부터 마켓컬리를 애용해왔다. 처음 2년 정도는 마트에서 구할 수 없는 상품이 많아서 애용하게 됐고, 나름 한 번의 필터링을 거친 제품이라는 신뢰도가 있었다. 요즘은 일반 마트 제품들(피코크, 풀무원, 오뚜기 등)도 들어오고 있어서 이전의 고급짐이나 차별성을 기대하기 어렵다. 하지만 이와 동시에 (1)대형마트와 겨룰 만한 가격경쟁력을 갖춘 아이템들이 늘어가고 있고 (2)높은 신뢰도를 기반으로 고급화 전략을 적용한 PB 상품군 또한 늘어나고 있으며 (3)기존의 성장동력이었던 고급 소비재 라인도 놓치지 않고 있다.

아무튼 그래서 여전히 마켓컬리를 잘 쓰고 있다는 말. 마켓컬리 추천템을 몇개 추려봤다. 이 리스트는 상품 추천이지 반드시 마켓컬리에서 구매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다른 마트나 일반 택배배송으로 온라인 구매가 가능한 상품들도 많다. 내가 컬리에서만 이 상품들을 구매하는 이유는 (1)소량 구매가 가능하고 (2)새벽배송이라 급히 주문해도 다음날 받을 수 있고 (3)문 앞 배송이라 경비실에서 낑낑대며 들고올라올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나도 구매해보지 않은 아이템들이 천만가지라 매번 장바구니에 새로운 아이템이 들어온다. 이때 뭘 살지 판단하는 기준은 당연히 후기다.

1. 후기 갯수가 9999+인 경우, 읽지 않고 산다.

2. 후기 갯수가 5000~8000 정도면 그 아이템을 내가 얼마나 사고 싶냐에 달렸다.

3. 5000 이하면 후기 목록에서 긍정, 부정 후기를 골고루 봐야 한다.

나는…..사진찍는 기능이 없는 블로거라…사진이 부족하지만ㅋㅋㅋㅋㅋㅋ 이런게 광고 아닌 찐 추천이라고요 여러분!!

[뽀모] 이 시리즈 전부 찬성

리스토란테 에오의 테이크아웃 시리즈다. 압구정 현대백화점에도 입점해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마켓컬리에도 생겼다. 코로나 시즌 동안 밖에서 외식도 못하고 이탈리안 레스토랑이 너무나도 그리울 때 정말 큰 힘이 되어줬다. 배송온걸 보면 크기가 너무 작아서 놀라게 되는데, 이걸 그릇에 옮겨담는 순간.. 원래 식당에서 나오는게 이만큼이라는 슬픈 진실을 깨닫게 된다… 포장용기가 전자렌지에 넣었을때 골고루 열이 갈 수 있는 모양으로 (얕고 넓게 혹은 깊고 좁게) 디자인 되어 있으므로 배송받은 포장용기 그대로 전자렌지에 돌리라는 만큼 돌리면 된다. 나는 뜨끈한 게 좋아서 20~30초는 더 돌려서 먹었다. 모두 다 정말 맛있었지만 나의 최애는 라자냐랑 먹물리조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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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트클래버] 대구막창

이건 한동안 꽂혀서 정말 자주 먹었는데 요즘은 소강상태다. 대구에 놀러갔을 때 먹은 걸리버 막창집이 그리우면 종종 시켜먹는다. 팬프라이해서 먹으면 정말 고퀄. 깻잎이나 양파 넣어서 살짝 눌려가며 바삭하게 구우면 이만한 와인안주가 없다. 워낙 인기템이라 그런지 세일도 종종한다. 이거시 바로 대표적인 후기 만개템(9999+) 주변 친구들과 이야기해봐도 요 대구막창은 명불허전 마켓컬리 추천템으로 자주 언급된다.

[올면] 속초식 명태 회냉면

이건 벌써 9번이나 구매한 스테디템이다. 그래도 면을 삶고 찬물에 헹구고 빨고 살얼음이 있을 정도로만 동치미 국물을 해동하는 것이 다소 귀찮지만 요정도의 노력만으로 속초코다리냉면 부럽지 않은 명태회냉면을 집에서 먹을 수 있다. 나는 양념을 조금 덜 넣고(짜서) 물냉말고 비냉스타일로 동치미국물은 반만 넣는다. 여기다가 네니아 만두까지 곁들이면 말모말모~~ 나는 네니아 만두도 좋아하는데 왠지 만두는 더 찐템들이 많을 것 같아서 리스트로 올리지는 않겠다ㅋㅋ 하지만 네냐 물만두, 찐만두(김치,고기) 모두 갠춘쓰!

+최근에 유면가에서 명태회비빔막국수를 컬리에 입점시켰는데, 이것도 제엠티. 솔까 퀄리티로 따지면 유면가가 훨씬 앞선다. 퀄리티만큼 가격도 차이나는데, 유면가는 1인분에 6900원이고 명태회냉면은 2인분에 9800원. 그리고 나는 메밀소바면보다는 냉면을 좋아해서 아직은 올면파…유면가 소스와 회에 냉면면으로 먹고 싶다 츄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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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호텔] XO 새우 볶음밥

XO소스 맛도 풍성하고 칵테일 새우도 꽤 들어있고, 팬에 살짝 눌려서 먹으면 (기립박수) 완벽한 맛이다. 그래서 상당히 자주 품절이고 다행히 냉동이니까 쟁일 수 있을때 많이 쟁여놓는 아이템이다. 이건 너무 내스탈이라 사실 맨날 먹으래도 먹을 수 있을거가타! 사진이 없는 것도 아마…

[리틀리케] 아이슬란딕 요거트볼(마일드앤스무스+허니스틱+그래놀라청크)

또 하나의 무한 품절템. 이건 냉장이라 무작정 쟁일 수가 없는데 잘 들어오지도 않나보다. 그래놀라와 허니스틱이 포함된 세트버전이 있고 요거트만 따로 파는 버전이 있다. 요거트종류는 두 가지로, 리치앤띠크 와 마일드앤스무스 다. 리치앤띠크는 크림치즈 질감 수준으로 단단하고, 마일드앤스무스는 물기가 조금 더 있는 편이지만 그래도 상당히 꾸덕꾸덕한 요거트다. 그래놀라를 비벼먹기에는 물기가 조금 더 많은 마일드앤스무스가 좋다. 그리고 이 그래놀라청크 왜 따로 안파는지 의문이 들만큼 맛있어서 분명히 이거 먹고싶어서 주문하는 사람들이 있을 거다ㅋㅋㅋ

[샐러드판다] 병샐러드, 샐러드랩, 누들 샐러드(얌운센)

마켓컬리에서 샐러드를 이것저것 많이 시켜먹어봤는데, 샐러드판다가 제일 맛있고 포장도 먹기에 가장 간편하게 디자인되어있다. 다만 그 병이 너무 튼튼하고 일회용으로 먹고 버리기에 상당한 죄책감이 든다. 아무래도 샐러드와 샐러드랩은 일부러 예쁘게 세팅하지 않는 이상 추악한 사진이 나오기 때문에 사진은 첨부하지 않겠다. 나는 그 중에 샐러드랩 제일 좋아하니까 (다이어트 아니고 맛으로 먹는 사람 저요) 링크는 샐러드랩으루~찡긋

병샐러드 중 나의 최애는 그릭샐러드 / 샐러드랩 중에선 콥샐러드랩 / 누들 샐러드는 얌운센

그 외에 엄청 자주 구매한 것은 아니지만 강추하고 싶은 아이템이 몇개 있는데 간단히만 적어보자면,

동결건조 다진청양고추/간편대파/다진마늘/매생이 – 아무리 작은 대파를 사도 물러서 버려본 사람, 다진 마늘 한 통 사면 6개월 기본으로 넘기는 사람, 청양고추 넣어 먹고 싶지만 한 봉지 다 못 먹어서 못 사는 사람들!!! 동결건조를 사십셔!!! 의외로 대파의 향도 살아있고, 청양고추와 마늘도 정말 한 티스푼씩 건조해줘서 넘나 요긴한 것 ㅠㅠㅠ 이거 만드신 분 복받으실거임

[하이디라오] 마라소스 – 마라인 중에 하이디라오 모르는 사람 없져?

[레보니] 산 다니엘레 프로슈토 – 비린내 제로 메론+프로슈토 가능

[싱하] 소다 워터(탄산수) – 에이드 만든다?=싱하 소다 탄산이 아주 강해서 휙휙 저어대도 탄산이 잘 빠지지 않는다. 유리병이라 꽃 한 송이 꽂아두다가 분리수거해도 좋다. 대체제로는 일화에서 나오는 파란병의 초정탄산수 플레인이 있다.

[그릭슈바인] 핫도그 – 존쿡델리미트의 핫도그는 소세지는 너무 고퀄인데 빵이 못따라주고, 올반 핫도그인가는 빵은 맛있는데 소세지는 영 싸구려였다. 그 환상의 균형을 그릭슈바인이 해냅니다. 에어프라이어가 있으면 감자핫도그도 맛있게 먹을 수 있을텐데 에프없어서 치즈와 플레인만 줄창 사먹는 중. 엉엉.

[MY KITCHEN] 모로칸 치킨 라이스볼 – 이건 지금까지 나온 것중에 제일…ㅋㅋㅋ개취템…ㅋㅋㅋ 중동서타일 밥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한 아이템이다. 근처 질할브로스가 망해버려서 종종 애용하고 있다. 인기가 별로 없어서 걱정되는 아이템, 몇개 없는 후기들보면 거의 나처럼 이국적인 맛을 좋아하시는 분들만 사시는듯 ㅋㅋ 컬리에서 나가지만 말아조요

후, 오늘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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