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 컬리 경쟁사 | 연 매출 4000억 원 돌파! 마켓컬리의 새벽배송이 가능한 이유 22 개의 가장 정확한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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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컬리 새벽배송의 비밀
장지동 물류센터에 찾아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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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사 늘어나는데…” 마켓컬리, IPO 앞두고 이용자 감소세 ‘뚜렷’

‘강남엄마의 장바구니’로 불렸던 마켓컬리가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 바이러스(코로나19) 확산 둔화와 더불어 경쟁사들의 과감한 팽창전략 탓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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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techm.kr

Date Published: 9/29/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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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리 기업분석보고서 | 잡코리아

고객, 자사, 경쟁사 분석을 통해 기업이 현재 처한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 2021년 상반기 마켓컬리의 5060 고객층이 급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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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jobkorea.co.kr

Date Published: 2/10/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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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배송 오아시스가 경쟁사와 다른 것은? – 브런치

해당 주제는 6월 모네풀 스터디 주제였던 “라스트 마일의 미래” 이야기하던 중에 나왔던 부분으로 신선식품 새벽 배송을 운영하는 쿠팡과 마켓컬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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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brunch.co.kr

Date Published: 6/16/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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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한 새벽배송 경쟁…’관록’의 컬리·’규모’의 SSG·’복병’ 오아시스

그중에서도 최근 경쟁적으로 상장 절차에 돌입한 3개 업체 행보가 눈에 띈다. 컬리와 쓱닷컴(SSG닷컴) 그리고 오아시스마켓이다. 오아시스마켓은 지난해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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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mk.co.kr

Date Published: 3/15/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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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마켓 컬리 경쟁사 New Update

SNS ‘핵인싸’ 정용진, 경쟁사 ‘롯데’ ‘마켓컬리’ 왜? | 아주경제 최신. Updating. + 여기서 자세히 보기. 제2의 쿠팡? 유니콘 마켓컬리가 역대 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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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ho.foci.com.vn

Date Published: 11/22/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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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분석] 마켓컬리 – LOGIBRIDGE

그렇다고 다른 경쟁자들도 결코 만만한 상대가 아닙니다. 농협, 신세계, 롯데, GS, 헬로네이처, 오아시스마켓, 한살림 등. 대기업부터 준공공기관, 생협, 스타트업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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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logibridge.kr

Date Published: 12/16/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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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까지 뛰어든 ‘새벽배송’…경쟁 속 승자는? – 아이뉴스24

[아이뉴스24 김태헌 기자] ‘새벽배송’ 시장에 이커머스들이 경쟁적으로 뛰어들면서 쿠팡·마켓컬리가 시장을 지켜낼 수 있을지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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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inews24.com

Date Published: 8/3/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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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혈경쟁에 새벽배송 잇딴 철수…마켓컬리는 ‘마이웨이’

반면 시장 선두주자인 마켓컬리는 적자를 내면서도 미래 성장성을 위해 안팎으로 몸집불리기에 주력하고 있다. 1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BGF가 운영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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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newstomato.com

Date Published: 3/29/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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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관리/마케팅 마켓컬리(온라인 소매업) 시장분석, 기업분석 …

ppt 자료인만큼 목차와 슬라이드 구성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온라인 소매업 중 마켓컬리 자사분석, 경쟁사분석, 제안점 기재 했습니다. 목차. 1. 기업소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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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happycampus.com

Date Published: 2/26/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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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매출 4000억 원 돌파! 마켓컬리의 새벽배송이 가능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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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마켓 컬리 경쟁사

  • Author: 스튜디오 바이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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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19. 9. 10.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VN4nMB7t_GM

“경쟁사 늘어나는데…” 마켓컬리, IPO 앞두고 이용자 감소세 ‘뚜렷’

CI=컬리

‘강남엄마의 장바구니’로 불렸던 마켓컬리가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이용자 감소세에 직면해 비상이 걸렸다. 백신 보급에 따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확산 둔화와 더불어 경쟁사들의 과감한 팽창전략 탓에 성장세에 제동이 걸린 모습이다.

15일 모바일 빅데이터 플랫폼 아이지에이웍스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지난 5월31일부터 6월6일까지 컬리의 주간순이용자(WAU, 안드로이드+iOS)는 121만명으로 한달전과 비교해 10만명 가량 감소했다. 올들어 연일 이용자를 끌어올리다, 6월 들어 성장세가 주춤한 상황.

반면 SSG닷컴(쓱닷컴)의 경우 같은기간 이용자를 10만명 가량 늘렸고 ‘다크호스’로 떠오른 오아시스마켓 또한 오히려 3000여명 가량 이용자 규모를 소폭 늘렸다. 같은 ‘코로나 극복기’를 맞았지만 경쟁사들은 오히려 이용자를 늘린 것.

여전히 5월 MAU는 270만명에 달해 컬리에 대한 이용자 충성도는 확고한 상태지만, 과거와 같은 성장세는 더이상 찾아볼 수 없는 상태다. 특히 관련업계에선 네이버와 신세계의 신선식품 카테고리 강화 전략과 더불어 최근 GS홈쇼핑과 합병한 GS리테일까지 신선식품 배송에 뛰어든 만큼, 시장 경쟁이 더욱 격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실제 네이버의 경우, 신세계-이마트와의 협업을 통해 신선식품 시장을 공략하겠다는 의지를 여러차례 내비친 바 있다. 한성숙 네이버 대표는 지난 4월 열린 1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을 통해 “현재 신세계-이마트와의 협업에서 중요하게 여기는 부분은 신선식품과 물류, 명품 분야”라며 “현재 협의 중이고, 가장 중요하고 진도가 빨리 나가는 것은 신선식품 관련 물류”라고 강조했다.

GS리테일 역시 허연수 GS리테일 부회장이 직접 지난달 열린 임시주총을 통해 “우리 경쟁사는 네이버와 쿠팡이 아니다”라며 “차별화 전략으로 신선식품 경쟁력 제고에 힘쓸 계획이며, 마켓컬리와 취급 제품군이 겹칠 수 있다”고 밝힌 상태다. 아울러 최근 카카오커머스와의 합병을 결정하고 이커머스 시장에 팔을 걷고 나선 카카오 또한 잠재적 경쟁자로 추가될 공산이 크다.

업계 한 관계자는 “컬리의 브랜드 인지도 탄탄해 단기적으로 아성을 깨기 어렵겠지만 코로나19가 끝나가는 상황에서 기존 B2C 이용자층을 확보한 대기업이 팔을 걷고 나설 경우, 컬리 또한 타격을 입을 수 밖에 없다”고 분석했다.

이수호 기자 [email protected]

컬리 기업분석

고객, 자사, 경쟁사 분석을 통해 기업이 현재 처한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기업의 현재 어떤 곳에 있고, 고객은 어떤 집단으로 설정되어 있는지, 경쟁사에 비해 어떤 비교우위 전략을 가졌는지 살펴보도록 하자.

고객 분석(Customer)

Analysis 1. 5060 고객층 급증

2021년 상반기 마켓컬리의 5060 고객층이 급증하였다. 실제 ‘5060’ 신규 가입자 수 증가율이 전체 가입자 평균 증가율의 2배 수준을 기록했다. 이 증가율은 2020년 대비 188% 증가한 수치이다. 이는 전 연령대 평균 증가율(95%)의 약 2배다. 20대(64%), 30대(51%)가 기록한 증가율을 크게 뛰어넘는 수치다. 전체 신규 고객에서 5060 고객이 차지하는 비중 역시 지난해 18%에서 2021년 26%로 늘어났다. 코로나 19 영향으로 5060세대가 비대면 쇼핑에 익숙해지면서 오프라인 중심이었던 식료품 장보기가 온라인으로 전환되는 양상에 속도가 붙은 것으로 분석됐다.

5060 고객 유입이 크게 늘어남에 따라 기존과 다른 매출도 급증하고 있다. 5060은 구매 횟수와 주문액 등에서도 전체 평균을 크게 넘어서는 증가율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2021년 1~5월 5060 고객이 마켓컬리에서 주문한 금액은 전년 동기 대비 95% 늘며 기존 핵심 고객층인 3040 고객(73%)보다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5060 세대의 구매 횟수도 전년 대비 102% 증가하며 다른 연령대에 비해 이용 빈도가 크게 늘어났다. 5060 고객의 또 다른 특징으로는 한 번 장보기 할 때 많은 금액을 사용하고 있다. 5060 고객이 마켓컬리에서 1회 주문 시 사용하는 평균 구매 금액은 전체 연령 1회 평균 구매 금액보다 13% 더 높았다. 20대 평균 구매 금액보다는 무려 43%나 더 높았으며, 30대보다도 8% 더 많이 사용하는 등 높은 구매력을 보인 것도 특징이다.

Analysis 2. 주 고객층은 30~40대 회사원

연세대 식품영양학과 이승민 교수팀이 새벽 배송 주문 경험이 있는 20~50대 소비자 4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 조사를 수행한 결과, 새벽 배송 주 고객층은 30~40대 회사원으로 분석되었다. 새벽 배송 주문 빈도는 주 1회 이상이 전체 이용자의 거의 절반에 달했다. 최소 월 1회 이상이란 고객까지 포함하면 80% 이상이었다. 새벽 배송 신선식품을 주로 주문하는 시간대는 오후 9시~자정, 오후 6시~오후 9시 순이었다.

고객의 절반은 1회 구매 시 평균 3만원 미만을 냈다. 새벽 배송 구매 비용으로 5만원 미만을 쓴 고객은 전체의 거의 90%였다. 새벽 배송 주문을 넣기 위해 주로 이용하는 쇼핑몰은 마켓컬리(41.8%)ㆍ쿠팡(29.0%)ㆍ이마트(26.0%)ㆍ기타(3.2%) 순이었다. 새벽 배송 이용 횟수는 자녀가 있는 가구가 훨씬 잦았다. 자녀와 함께 사는 가구는 절반 이상이 주 1회 또는 2회 이상 새벽 배송 주문을 했다. 자녀가 없는 가구는 60% 이상이 2주 1회 또는 월 1회 이하 주문했다.

가구원수 별로는 1인 가구ㆍ3∼4인 가구가 새벽 배송을 많이 이용했다. 이들의 절반가량이 주 1회 이상 주문을 넣었던 것. 2인이나 5인 가구는 절반 가까이가 월 1회 이하 주문했다. 직업적으론 사무직과 전문ㆍ기술직의 새벽 배송 이용률이 높았지만 전업주부는 낮았다. 소득이 높은 가구의 새벽 배송 주문이 더 빈번했다.

Analysis 3. 마켓컬리, 재구매율 71.3%

마켓컬리는 계속 높아지고 있는 재구매율을 바탕으로 매년 2배 이상의 급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다른 온라인 쇼핑몰의 평균 재구매율은 30% 정도이지만 새벽배송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마켓컬리의 2021년 신규고객 재구매율은 업계 평균의 2배가 넘는 71.3%에 달한다. 10명의 고객이 신규로 가입하면 7명 이상의 고객이 다시 구매한다는 뜻이다. 마켓컬리의 재구매율은 계속 증가하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 주목할 만하다. 2019년에는 이 수치가 61.2%였는데 2020년에는 65.2%, 올해는 71.3%로 계속 성장하고 있다. 그만큼 고객들의 충성도도 점점 높아지고 있다.

마켓컬리의 고객 충성도가 높은 이유는 우선 상품에 있다는 평가다. 마켓컬리는 대표 이하 MD, 에디터 등이 참여해 상품을 다각도로 검토하는 상품위원회를 매주 금요일 연다. 이미 70여가지 기준으로 MD가 검토를 마친 상품을 하루 300~500개 정도 직접 먹어보고 체험한다. 상품의 전성분부터 맛 조리법, 구색, 용량, 특성 등 상품을 직접 사용하는 고객이 되어 평가한다. 참여인원이 만장일치로 통과 의견을 내야 입점이 결정되는데 통과율을 50% 정도다.

자사 분석(Company)

주식회사 컬리는 새벽 배송을 열어가는 신선 식품 전문 온라인 쇼핑몰이다. 2014년에 설립되어 급속도로 성장하는 유니콘 기업이다. 새벽 배송이라는 차별적인 방식으로 수도권과 충청권 일부, 대구권 일부, 대전, 부산, 울산을 대상으로 당일 주문 시 다음 날 새벽 배송되는 샛별배송 배달 서비스를 하고 있다. 새벽 배송 지역을 점점 더 공격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특히 여성 고객들의 입소문을 통항 마케팅과 함께 공격적인 광고 마케팅을 반복하면서 매출 규모를 확대하고 있으며, 이 차별적인 모델을 통하여 대규모 투자를 유치하고 있다. 주 고객군은 소득 수준이 높은 가구의 30~40대 여성이나 1~2인 가구의 한 끼라도 제대로 먹고 싶은 20대 여성이다. 또한 이런 주 고객 이외에 고령층 등으로 고객층이 점점 더 확대되고 있다.

또한 판매 제품이 전체적으로 고품질 제품들이며, 식료품 및 생활용품 전문 쇼핑몰임에도 독특하게도 보라색 테마 컬러와 필기체 로고를 사용하면서 차별적인 고급 이미지를 만들어 가고 있다. 특히 코로나 19의 확산으로, 고객층이 오프라인보다 온라인 쇼핑을 선호하면서 쿠팡과 함께 급격하게 성장하고 있다. 이 결과, 2020년 상반기 약 2,000억원 규모의 기관 투자를 유치하며 총 누적 투자금액 4,200억원을 기록했다.

경쟁사 분석(Competitor)

Analysis 1. 경쟁사업자

롯데와 신세계 등의 오프라인 유통 기업도 경쟁 업체이지만, 이커머스(전자상거래)를 직접 하는 업체들이 직접적인 경쟁자이다. 온라인 쇼핑에 공격적으로 진출한 네이버를 비롯하여 쿠팡, 11번가, 카카오 등의 경쟁자가 있다. 또한 각 제품별 특화된 이커머스 업체들도 지속적으로 등장하여 시장에서는 무한 경쟁을 반복하고 있다.

Analysis 2. 경쟁상황

* 네이버, 공격적인 전략으로 변화

네이버는 커머스 플랫폼 스마트스토어 판매자들의 물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온라인 풀필먼트 데이터 플랫폼 ‘NFA’를 키워나간다는 계획이다. NFA 플랫폼은 지난해 3분기 기준 47만 명의 중소상공인들이 자신의 사업 모델에 맞는 풀필먼트 서비스를 직접 찾고, 상품 포장·배송·재고 관리 등 물류 리소스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실제로 NFA를 사용하는 판매자의 월평균 물동량은 NFA 이용 이전 대비 103% 증가했다. 네이버는 퀵커머스·프리미엄 배송·지정일 배송 등 중소상공인들이 사업 방식과 상품에 따라 다양한 물류를 활용하도록 NFA 포트폴리오를 확장할 계획이다. 앞서 네이버는 업계 라이벌인 쿠팡과 비교했을 때 뒤처졌던 것이 ‘당일배송’ 서비스라는 판단에 CJ대한통운과 지난해부터 ▲곤지암 ▲군포 ▲용인 등 각지의 풀필먼트 센터에 이어 20만 평 이상 규모의 풀필먼트를 설립하고 있다. 소비자들의 니즈가 높은 상품군에 한해 당일배송하기 위해서다.

* 쿠팡, 중소상공인 판로 개척 지원 및 로켓 생활권 구축

쿠팡은 월 2900원이었던 ‘와우 멤버십’ 가격을 4990원으로 조정했다. 주 경쟁력인 판매자를 붙들어놓기 위해 4000억원 규모의 상성기금을 조성해 중소상공인들의 판로 개척을 지원한다. 쿠팡 전체 판매자의 80% 이상이 연매출 30억원 미만의 소상공인으로 알려졌다.

쿠팡도 전국에 물류센터 건립을 통해 전국을 ‘로켓생활권’으로 만드는 작업을 현실화하고 있다. 그동안 전국 30여 개 지역에 100여 개 이상의 물류 인프라를 구축해 왔다. 여기에 대구, 광주, 대전, 충북 음성, 경북 김천, 충북 제천, 경남 함양 등에 총 7곳의 첨단물류센터를 추가로 건립 중이다.

* 11번가,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 도전

11번가 역시 SK텔레콤의 T우주 구독 패키지를 선보이고 있다. 아마존 해외직구 무료 배송·구매 할인, 11번가 구매 할인, 구글 클라우드 저장소 100GB 등의 서비스에 더해 국내 43개 주요 유통업체 중 한 곳을 선택해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 카카오, 이커머스 조직 변화

카카오는 이커머스 사업을 전담하던 사내독립기업(CIC) ‘카카오커머스CIC’를 해체하고 이 조직의 역할과 인력을 본사로 편입시켰다. 선물하기 쇼핑하기 등 카카오의 쇼핑은 카카오톡 안에 들어 있어 이들을 함께 모아야 시너지를 낼 수 있다는 판단이다. 여민수 카카오 대표가 직접 커머스 사업을 진두지휘한다.

공개된 계획의 하나는 브랜드 사업자가 카카오톡 이용자에게 상품을 광고하고 고객 상담을 할 수 있는 비즈니스 서비스인 ‘카카오톡 채널’을 개편하는 것이다. 특히 톡채널 입점 업체에 거래 수수료를 부과하지 않는 모델을 계획 중이다. 최근 인수한 라이브커머스 플랫폼 ‘그립’과의 시너지로는 쇼핑 페이지에 라방 기능을 넣는 것도 검토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필진 ㅣ윤호상 잡코리아 객원연구원

에디터 ㅣ임동규 ldk0126@

새벽 배송 오아시스가 경쟁사와 다른 것은?

흑자 기업에는 그들만의 노하우가 존재합니다. 그 이유를 살펴봅니다.

안녕하세요 🙂

모빌리티 산업과 비즈니스 그리고 관련 기업의 다양한 이야기를 하고 있는 김민형입니다. 이번 주에는 제목과 같이 오아시스가 흑자인 이유에 대해서 살펴보고자 합니다. 해당 주제는 6월 모네풀 스터디 주제였던 “라스트 마일의 미래” 이야기하던 중에 나왔던 부분으로 신선식품 새벽 배송을 운영하는 쿠팡과 마켓컬리는 대규모 적자인 가운데 유독 오아시스의 흑자가 눈에 들어오게 되어 왜 그런지 궁금함에 관련 내용을 조사한 사항을 공유드리고자 합니다.

아마 많은 분들이 오아시스 흑자와 관련된 기사 및 관련 글을 통해 이미 확인할 수 있는 자료는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 글에서는 관련 내용을 일부 정리하고, 이외 이러한 전략이 어떻게 가능했는지에 대한 기업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오늘 글의 목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오아시스 흑자에 대한 많은 이야기들

2. 기사로 살펴본 오아시스 흑자 이유

3. 오아시스 만의 특별함을 이야기하다

4. 오아시스 특별함이 야기하는 한계

1. 오아시스 흑자에 대한 많은 이야기들

신선식품 새벽 배송에 대해 이야기할 때 크게 3개 회사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합니다. 쿠팡 프래쉬, 마켓컬리, 오아시스입니다. (그 외 이미 사업을 접은 롯데온, 헬로우네이쳐 및 기타 사업을 강화하고 있는 SSG 닷컴등이 있습니다.)

이중 유독 오아시스의 흑자에 대해서 많은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오아시스의 흑자는 작년만의 이야기는 아녔습니다. 관련 내용을 살펴보시면 몇 년 동안 매년 비슷한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쿠팡이나 마켓컬리에 매년 수백억, 수천억의 적자를 기록하지만, 오아시스만이 이 부분에서 흑자를 내며 많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매년 유사한 글이 올라고 있는 것 같습니다. 참고로 최근에 올라온 기사를 몇 개 공유드리는 이 부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 글을 통해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10년 흑자’ 오아시스 마켓, CFO 대표의 안정적 재무관리 ‘비결’ (에스비즈뉴스)

오아시스 : 새벽배송계의 유일한 흑자 비결, 재무제표로 뜯어보기 (롱블랙)

광고 없는 오아시스, 고성장 비결은 (팍스넷뉴스)

마켓컬리 오아시스 경쟁력 비교 분석 (로지브릿지)

신선식품 전문몰 ‘마켓컬리’, ‘오아시스마켓’의 결제금액 및 앱 사용자 수 현황 (플래텀)

‘새벽배송’ 절대강자는 없다 (포춘코리아)

DBR Case Study : 신선식품 새벽 배송업계의 흑자 기업 ‘오아시스 마켓’ (DBR)

새벽배송 기업 중 유일하게 흑자내는 오아시스…물류센터에 가보니 (경향신문)

https://brunch.co.kr/@rory/979 참고 롱블랙 분석 자료

2. 기사로 살펴본 오아시스 흑자 이유

앞에서 언급한 기사 및 관련 글을 통해 설명되는 오아시스의 흑자 이유는 다음과 같이 정리가 같습니다.

1) 마케팅 비용 최소 (별도 광고하지 않음)

2) 흑자의 핵심 비결, 낮은 물류비

3) 신선식품 폐기물 0%

4) 유통 방식 혁신 합포장, 합물류방식

1) 마케팅 비용 최소 (별도 광고하지 않음)

2021년 오아시스의 광고선전비는 12억 원. 매출액의 0.3% 수준입니다. 경쟁사인 SSG닷컴과 마켓컬리가 같은 기간 각각 543억원, 430억원을 광고선전비를 지출해 매출액의 3.8%, 2.7%를 차지했던 것과 비교하면 극히 적은 금액을 지출한 것입니다.

이러한 마케팅 비용을 최소화 활수 있었던 것인 다양한 이유가 있지만, 몇 가지 정리를 해 보면

(1) 오프라인 매장의 확대 > 매장의 확대는 소비자의 브랜드 인지도를 상승했고 이를 통해 온라인 매출로 증가했을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2021년 오아시스는 오프라인 매장 13개를 확대하며, 총 51개의 오프라인 매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2) 높은 재구매율을 바탕으로 한 바이러 마케팅의 효과

오아시스는 유기농·친환경 식품을 프리미엄 상품군이 아닌 ‘메인 상품’으로 내세워 처음부터 차별화를 했습니다. 생협의 노하우로 10여 년간 직거래하는 산지 네트워크를 활용해 가격을 낮추었고 그 결과 재구매율이 90%를 웃돌며 충성고객이 느는 추세입니다. 즉 이러한 충성고객을 통한 전파는 마케팅 비용을 최소화시켜며 비용 절감을 한몫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2. 흑자의 핵심 비결, 낮은 물류비

물류비용은 다음과 같은 다양한 항목으로 발생합니다.

배송비

포장비

인건비

창고 운영비

창고 시설 투자비

이에 오아시의 경우 다른 경쟁사 대비 물류비용이 낮은 것이 흑자의 요인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기사에 따르면 물류센터 하나를 짓는데 드는 돈의 차이 상당한 것으로 보입니다. 마켓 컬리는 2만5000평짜리 김포 물류센터(실온·냉장·냉동 통합)를 짓는데 약 300억원을 투자한 반면 오아시스는 2181평짜리 성남 물류센터 짓는데 단돈 20억 원을 투자했습니다. 면적으로 단순 비교해도, 컬리는 평당 120만원, 오아시스는 91만원을 투자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또한 오아시스는 가성비를 따져서 사람이 맡는 게 더 효율적인 작업이 가능하다고 판단하여 창고 자동화에 대한 설비를 효율적으로 진행 습니다. 오아시스의 물류센터는 자동화에 집착하지 않고 로봇 대신 숙련된 인력에 투자한 것이 비용을 줄일 수 있었던 이유입니다. 오아시스의 물류센터 직원들은 발주, 피킹(picking:물건 담기), 패킹(packing: 포장) 모두를 루트 앱 하나로 창고의 효율화를 이루었습니다.

출처 : 롱블랙

그리고 오아시스 물류센터 직원들은 스마트폰 앱 “루트(ROUTE)”를 통해 제품의 발주, 입고, 보관부터 선별, 포장, 배송에 이르는 모든 과정을 모바일로 연동했습니다. 이를 통해 모바일로 주문을 확인하고 상품 위치가 뜬 곳으로 주문한 상품을 바구니에 받을 수 있고, 작업자는 눈과 발은 빠르게 그리고 상품을 고려하여 손은 조심스럽게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한 사람이 바구니 15개, 그러니까 15가구 분의 주문이 담긴 대형 트레이를 움직이며 장보기를 하는데 있어서 시간은 10~30분가량 밖에 걸리지 않고 있었습니니다. 즉 타사 대비 동일한 인건비를 소요하지만, 이를 활용하는 효율성을 더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오아시스의 자동화는 창고설비의 자동화라기 보단 ” 모바일 자동화 “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부분이 전체 공장 자동화를 하지 않고도 많은 온라인 주문을 처리할 수 있는 요인이 됩니다.

3. 신선식품 폐기물 0%

오아시스의 흑자에는 신선식품 폐기율 0%가 있습니다. 상품 폐기율을 얼마나 줄이느냐는 식품 커머스에는 비용 절감을 위한 최대 과제입니다. 오아시스는 온·오프 시너지를 통해 이를 최소화한 것으로 보입니다. 수요의 예측을 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차이를 적절히 해결하는 것도 비용을 줄이는데 중요한 영역입니다. 오아시스의 51개 매장은 신선식품의 온라인 주문과 재고의 차이를 적절히 해결하는 방안으로 잘 활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즉 온라인 주문보다 많이 재고가 쌓이는 경우 이를 적절히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유통시킴으로써 상품의 폐기율을 낮춘 것입니다.

4) 유통 방식 혁신 합포장, 합물류방식

마지막으로 오아시스는 유통방식의 혁신을 이루었습니다. 아래 그림과 같이 다 신선 배송 물류는 냉동, 냉장, 상온을 구분하여 유통하는데 반해, 오아시스는 이를 통합 센터화 하여 유통한 것입니다. 냉동, 냉장, 실온 센터의 통합은 물류 효율을 극대화시켰고 이를 통한 많은 물류비용을 절감할 수 있었던 것으로 추정됩니다.

출처 : 오아시스

오아시스의 이러한 유통 방식은 상품의 품질 관리의 노하우를 할 수 있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신선식품이 띄기 이전부터 직거래 방식을 통해 상품에 대한 특징과 관리의 노하우가 쌓여서 타 경쟁사와 다른 형태의 유통 방식을 진행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출처 : 가벼운 창고 풀필먼트를 통한 독보적 새벽 배송

3. 오아시스 만의 특별함을 이야기하다

앞에서 언급한 내용은 모두 여러 관점에서 오아시스의 흑자인 요인에 대해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사실 해당 내용은 22년 올해 분석한 내용은 아닙니다. 오아시스는 몇 년 전부터 마켓컬리, 쿠팡 프래시와 비교되며 흑자에 대한 다양한 분석과 그 이유에 대해 많은 글들이 있었습니다.

간략히 다시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1) 광고비 지출 없는 확장 > 바이럴 마케팅

2) 낮은 물류비 > 대규모 창고 자동화 설비 없이 효과적인 물류 프로세스 > 픽업 전문가 양성

3) 신선식품 폐기율 0% > 오프라인 거점 기반

4) 유통방식 혁신 > 냉동, 냉장, 상온 유통 통합

전 여기에서 더 나아가 왜 그러한 사업방향을 정했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해 보려고 합니다.

오아시스는 우리 생협의 출신 경영진이 설립한 회사입니다. 2011년에 설립된 오아시스는 우리 생협 출신의 경영진이 설립한 주식회사로, 유기농·친환경 상품에 대한 산지와 생산자 발굴, 네트워크화를 통한 소싱 등을 통해 성장했고, 2013년에는 오프라인 매장을 개설해 판로를 확보했습니다. 또한 최근에는 유기농·친환경 농산물 새벽 배송으로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우리 생협 출신의 경영진은 신선식품에 대한 상품과, 고객에 대해 집중 을 한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신선식품에 대해 고객의 편의를 고려 상품으로 소싱하고 배송하고, 이용 그리고 그 이후까지를 고민한 결과가 위와 같은 의사 결정을 내렸다고 생각합니다.

고객은 신선식품을 식품 마트 혹은 대형마트에서 구입한다고 생각을 한다면, 냉장, 냉동, 상온 식품을 따로 고려하지 않고 구입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이를 구입 후 집에 가져와 냉장고에 정리 이후에 이동을 위해 남겨진 박스를 처리합니다. 이러한 경험이 온라인으로 옳겨 졌을 때 고민하게 되는 부분은 고객의 주문을 어떻게 잘 이해하고 배송하는가입니다. 여기에서는 상품에 대한 품질에 대해서는 이야기하지 않고 모든 회사나 동일하다고 간주합니다.

이중 크게 비교되는 픽업 전문가와, 냉동, 냉장, 상온 통합 유통 은 타 신선식품 배성과 크게 차이 나는 부분입니다. 자동화 설비와 냉장, 냉동, 상온 통합 물류는 고객이 주문한 신선식품을 받은 이후 겪을 좋지 않을 경험에 대해 고려한 사항으로 생각됩니다. 즉 자동화 설비와 냉장, 냉동, 상온 개별 물류는 과대 포장으로 이어지고 이는 고객이 물건을 받은 이후 처리해야 하는 추가 일로 받아 드릴 수 있습니다.

오아시스는 이점에 대해 고민하고, 고객이 느끼될 불편한 상황을 만들지 않기 위해 자동화 설비가 아닌 고객이 직접 장을 보는 씬으로, 냉장 냉동 상온 물품을 한 번에 받을 수 있는 최적의 운영 프로세스를 찾는 과정에서 이러한 의사 결정을 하지 않았을까 합니다. 또한 오랜 경험으로 1차적인 광고보다는 생협이라는 신뢰를 줄 수 있는 로컬 브랜드의 지속성에 중심으로 급격한 성장보다는 안정적인 수익을 바탕으로 한 성장을 중심으로 생각하여 대규모 마케팅보다는 바이럴 마케팅에 더 포커스 하지 않았나 합니다.

우리는 고객에게 제품 혹은 서비스를 제공하며 고객을 고려하고, 고객을 위한 의사 결정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많은 부분에서 실제 행해지는 의사 결정은 그렇지 않은가 합니다. 이번 오아시스의 사례가 고객만을 위한 의사 결정에 기반한 비즈니스 전략 방향은 아니겠지만, 타사와 다르게 생각한 부분은 분명 고객과 밀접하게 사업을 하고 있는 오아시스 만의 경험이 반영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해결 방안을 실제 실행하는 것이 문제의 해결 방법을 찾는 것보다 훨씬 어렵다는 것을 다시 한번 되새겨 봐야겠습니다.

4. 오아시스 특별함이 야기하는 한계

앞에서 살펴본 봐와 같이 오아시스의 특발함이 신선식품 새벽 배송 시장에서 흑자를 만들어낸 결과를 만들었습니다. 물류를 효율화하고, 최적화 함으로써 다른 기업이 하지 못한 것을 달성한 것이지요. 하지만 역으로 생각하면 이러한 점이 사업 확장에 어려움 일 수도 있다고 봅니다.

오아시스는 신선식품 분야에서 강점이 새벽 배송으로 이어지면서, 흑자를 달성한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이러한 특별함은 다양한 사업 분야로 진출함에 제한으로 다가갈 수 있습니다. 온라인 커머스 사업의 확장에서 중요한 부분은 상품의 다양화입니다. 상품의 다양화는 자연스럽게 물류의 어려움을 동반합니다. 현재 오아시스가 구축한 물류는 신선식품에 집중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는 자연스럽게 신선식품 이외의 물류를 처리하기에는 효율성이 떨어진다는 면입니다. 즉 자동화를 하지 못한 물류의 영역이 자연스럽게 처리 속도의 한계에 다다르고 사람으로 인해 발생하는 여러 문제들이 해결해야 할 부분으로 생각됩니다. 더 확장된 사업 진행하기 위해서는 오아시스는 이러한 한계를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오아시스를 응원하는 한 사람으로 계속 지켜보고 싶은 부분입니다.

지금까지 오아시스의 특별함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신선식품의 배달을 함에 주문> 픽업 > 패킹 > 배달 > 소비의 일련과정을 고민한 오아시스만의 고민을 조금이나만 알수 있었었습니다. 사업을 함에 있어서 프로세스를 효율화하고 비용을 절감시키고 이를 통해 사업의 성과를 올리는 것은 자연스러운 것입니다. 하지만, 사업이라 함은 성장과 지속성을 계속해서 나갈 수 있어야 함에 이러한 최적화는 다른 도전으로 받아들여지기도 합니다. 오아시스의 성공이 한 번이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지속됨을 다시 한번 응원하며 글을 마칩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작성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잊지 마시고 “좋아요” 혹은 “추천” 그리고 브런치 “구독” 부탁드립니다.

PS.

현재 모빌리티 뉴스 공유와 경력 개발 목적으로 모빌리티 네트워크 (이하 “모네”) 카카오 오픈 방을 운영 및 노션 홈페이지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모네”에는 600명에 가까운 모빌리티 현업 분들이 참여 중이며 정기적인 스터디를 통해 네트워킹을 하고 있습니다.

모빌리티 관련자 분들 만을 대상 으로 네트워크 중인 “모네” 오픈 방에 참여를 희망하시는 분들은 아래 1:1 톡으로

1) 명함

2) 별명(단톡방 사용 두 자리 이상 한글)

3) 간략한 업무 (및 회사)소개

를 보내 주시면 방 참여 코드를 전달드립니다. 많은 분들의 참여를 기대하겠습니다.

※ 단톡방 익명으로 운영 중이며 단톡방 주소 및 모네 오픈 공간은 아래 링크 참고 바랍니다.

1:1 갠톡 링크: https://open.kakao.com/me/mobility

모빌리티 네트워크(이하 “모네”) Open Space 및 카카오톡 오픈 단톡방 안내

1) 모네 오픈 단톡방 주소 : https://open.kakao.com/o/gAhjwyDb

2) 모네 Open Space 안내 : https://mobilitybiz.notion.site/

– 단톡방 운영정책

참고자료 :

[CaseStudy: 오아시스마켓]신선 식품 새벽 배송 업계의 흑자 기업 ‘오아시스마켓’

가벼운 창고 풀필먼트를 통한 독보적 새벽배송 – 오아시스 (조부연)

[기업분석] 마켓컬리

여기 무서운 그래프가 있습니다.

최근 1년간 네이버와 구글의 검색 관심도는 쿠팡이 거의 모든 플랫폼을 압도합니다. 온라인 이커머스를 이야기 할 때 쿠팡을 빼놓지 않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월 2,900원만 결제하면 당일배송, 새벽배송, 무료배송, 무료반품 등 독보적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전국 단위 인프라 투자, 대규모 직영차량, 직영배송기사를 운영하는 유일한 이커머스입니다.

말하자면 대체 불가능한, 서비스가 중단되면 생활이 불편해질 정도로 소비자에게 편익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마켓컬리는 어떨까요?

비유하자면 마켓컬리와 쿠팡은 체급 자체가 다릅니다.

쿠팡 SKU(Stock Kepping Units)는 511만개이며, 이 가운데 식품은 12만개 규모입니다. SKU는 취급하는 상품의 품목 수를 뜻합니다. 마켓플레이스 내 SKU까지 포함하면 약 1억2000만개 수준으로 추정됩니다.

쿠팡 신선식품 SKU 역시 8200여개로, 이 가운데 2400여개 품목은 로켓프레시고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마켓컬리 신선식품 SKU는 8500여개 규모로, 쿠팡과 비슷한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렇다고 다른 경쟁자들도 결코 만만한 상대가 아닙니다. 농협, 신세계, 롯데, GS, 헬로네이처, 오아시스마켓, 한살림 등. 대기업부터 준공공기관, 생협, 스타트업 등 다양한 경쟁자가 온라인 장보기 시장에 진입하고 있습니다.

최근 동향을 보면 신세계, 롯데와 같은 대기업들은 오프라인에서 막대한 적자를 보고, 온라인 전환에 사활을 거는 모습입니다.

몇 해 전부터 전국 5대 권역에 농산물 전용 유통물류센터 등을 구축한 농협 또한 올해 들어 본격적으로 온라인 전환에 속도를 내는 모습입니다. 지난 5일에는 기존 농협몰에 사업자를 위한 ‘식자재’ 채널을 새롭게 추가했습니다.

이 외에도 배달의민족은 B마트를 새롭게 선보이며, “냉장고 파먹기는 끝났다”라는 파격적인 광고문구로 이륜차 기반의 소량 배달서비스를 공격적으로 확대하는 모습입니다.

이렇게 치열한 시장에서 마켓컬리는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

우선 지난해 공개된 마켓컬리 실적부터 잠시 들여다 보겠습니다. 매출액은 2018년 1,571억원 규모에서 지난해 4,289억원으로 약 173% 폭증했습니다. 하지만 영업손실 규모도 336억원에서 986억원으로 193% 가량 증가했습니다.

컬리는 2019년 누적 가입자수가 390만명으로 전년 대비 2.7배 증가했다고 밝혔는데, 이는 상당한 비용을 투입한 광고효과 덕분인 것으로 보입니다.

컬리의 2019년 광고선전비는 439억원으로 전년 대비 196% 늘었습니다. 2017년에는 불과 23억원에 불과했으니, 1808% 증가한 셈입니다.

고객을 모으는 것 중요하지만, 과도한 광고비 집행을 보면 위메프, 티몬, 쿠팡이 상당한 광고비를 쏟아 붓던 출혈경쟁이 연상됩니다. 티몬의 2016년 광고선전비는 376억원 규모에서 2017년 268억원, 2018년 259억원으로 지속해서 감소하는 모습입니다.

이진원 티몬 대표는 지난해 취임과 동시에 “온라인에서 식품을 팔아선 돈을 못 번다”라고 말하며, 티몬 신선식품 판매 채널 ‘슈퍼마트’ 사업을 정리하기도 했습니다.

말하자면 티몬이 밟았던 적자의 늪을 마켓컬리가 밟는 모양새입니다.

그러면 본격적으로 마켓컬리를 상품, 물류 두 가지 측면에 집중해 경쟁사 대비 어떤 경쟁력이 있는지 분석해 보겠습니다.

첫 번째는 상품입니다.

마켓컬리 베스트 1,2위는 모두 Kuly only 제품입니다. 두 제품을 중심으로 컬리 상품의 경쟁력은 무엇인지 알아 보겠습니다. 먼저 샐러드판다 병 샐러드 9종 제품입니다.

그런데 이 제품, 샐러드판다라는 자사몰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전자상거래 플랫폼 카페24로 제작돼 새벽배송, 정기배송까지 가능합니다. 샐러드랩, 부리또볼, 누들샐러드 등 상품군도 훨씬 다양합니다. 지금 보시는 이 장소가 제품 뒷면에 나온 샐러드판다 제조 공장인 듯 합니다. Kurly only는 분명 오해의 소지가 있어 보입니다.

무작위로 선정한 ‘김구원선생’ 또한 kurly only로 표기가 돼 있지만 쿠팡프레시를 통해 판매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두 번째는 물류 역량입니다.

마켓컬리 공시 발표 이후 보도자료를 통해 물류센터 규모가 2018년 3개에서 2019년 6개로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직영차량 규모는 20~30% 정도로 추정됩니다. 이들은 정규직 택배기사가 아니라, 개인사업자로 소속돼 있는 특수고용직 배달직 기사로 장시간 노동에 내몰려 있다는 비판의 목소리도 있습니다.

낮에는 이마트나 롯데마트 같은 업체에서 식자재 배송업무를 하고, 밤에는 마켓컬리 지입기사로 또 새벽에 배송을 하는, 두 탕 배송을 뛰는 셈입니다.

이 문제는 언론에서도 여러 차례 문제로 지적돼 왔습니다. 물론 지입제는 한국 물류산업의 고질적 병폐로 적어도 마켓컬리가 물류를 강점으로 내세우기 위해서는 경쟁사들과 다른 지점이 있어야 하는데, 지금은 차별점을 찾기 어려운 것이 사실입니다.

물류센터 내부 영상도 언론을 통해 공개가 됐는데, 특별히 내세울 수 있는 강점은 없어 보였습니다. 특히 SKU 증가를 준비한 대응 방식이라고 볼 수도 있겠지만, 대부분의 업무가 시스템이나 설비가 아니라, 인력에 의존한다는 점에서

점점 더 물류센터 현장 인력을 구하기 쉽지 않은 업계의 현실을 감안하면, 중장기적으로 고정비(인건비) 증가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이기도 합니다.

어쨌거나 마켓컬리는 높은 성장세를 보이는 동시에 적자폭도 커지고 있습니다. 신선식품 장보기 카테고리에서 제2의 쿠팡처럼 몸집이 더 커질지, 혹은 후발기업들에 시장 점유율을 뺏기거나, M&A로 경영권을 내줄지 조금 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네이버까지 뛰어든 ‘새벽배송’…경쟁 속 승자는?

[아이뉴스24 김태헌 기자] ‘새벽배송’ 시장에 이커머스들이 경쟁적으로 뛰어들면서 쿠팡·마켓컬리가 시장을 지켜낼 수 있을지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14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국내 새벽배송 시장 규모는 올해 9조원, 내년 12조원대까지 성장할 전망이다. 시장 규모가 매년 크게 증가하면서 새벽배송 시장에 뛰어드는 기업들도 늘고 있다.

쿠팡 물류센터 모습. [사진=쿠팡]

새벽배송 시장을 개척한 쿠팡과 마켓컬리는 시장 우위를 지키겠다는 입장이지만, 신규 사업자인 네이버와 G마켓 등도 점유율 확대를 노리고 있는 상황이다.

네이버는 지난 3일부터 신세계 그룹의 SSG닷컴의 자동화 물류센터 네오를 통해 신선식품 새벽배송을 시작했다. 소비자들은 자정 전에만 상품을 주문하면 다음 날 오전 6시 전 물품을 배송 받을 수 있다. 서울 기준, 쿠팡·마켓컬리와 유사한 서비스다.

지마켓글로벌(G마켓·옥션)도 지난달부터 서울 일부 지역에서 새벽배송을 서비스 중이다. 다만 오후 8시 전에 주문해야 오전 7시 전에 도착하기 때문에 배송 경쟁력은 다소 낮다.

CJ온스타일과 NS홈쇼핑 등 홈쇼핑들도 수도권 일부 지역에서 가정간편식 등에 한 해 새벽배송을 시작했고, GS리테일은 온라인 장보기몰 GS프레시몰 새벽배송 지역을 기존 서울 전 지역에 더해 부천·광명·시흥 등 경기도 12개 시로 확대하며 시장을 넓혀 나가고 있다.

유통기업들이 잇따라 새벽배송 사업에 뛰어들고는 있지만, 당장 쿠팡과 마켓컬리 등을 따라잡기는 어려울 것으로 업계는 전망하고 있다.

이미 쿠팡과 마켓컬리의 경우 전국 새벽배송을 시작했고, 소비자 경험 역시 이들 서비스에 맞춰 있기 때문이다.

네이버와 지마켓글로벌 등이 새벽배송에 나섰지만, 배송 가능 지역은 여전히 서울과 일부 수도권 등으로 한정돼 있다는 점도 한계다.

이들 기업들이 쿠팡과 마켓컬리를 따라잡기 위해서는 자체 배송망을 확보하고 전국적인 물류센터를 추가 구축해야 하는데, 그에 따른 비용만도 최소 수 천억원으로 예상된다.

이 같은 비용 부담 탓에 현재 새벽배송 시장에 뛰어든 일부 업체들은 자사 물류센터가 아닌 대행사 물류센터를 이용하거나, 배송 시스템도 외주화 해 운영 중이다. 쿠팡 등의 직배송과는 결이 다르다.

이런 상황에서도 유통업체들이 새벽배송 시장에 뛰어드는 것은 시장 성장세가 당분간 이어질 것이 확실하다는 전망에서다. 성장 중인 새벽배송 시장 중 일부만 차지해도 이커머스 시장에서 크게 밀리지 않을 수 있다는 판단이다.

통계청에 따르면 식품의 온라인 침투율은 지난해 기준 28%로 국내 온라인 침투율 평균인 40%보다 낮다. 당분간 식품 위주의 새벽배송 시장의 성장 여력이 남았다는 의미다.

유통업계 관계자는 “최근의 이커머스 시장은 가격이 아닌 배송이 가장 큰 경쟁력”이라며 “일단 배송 경쟁에서 밀리지는 않아야 상품의 질을 소비자에게 선보일 수 있기 때문에 배송에 많은 투자를 이어갈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출혈경쟁에 새벽배송 잇딴 철수…마켓컬리는 ‘마이웨이’

컬리 김포 물류센터 외부 전경.(사진=컬리)

[뉴스토마토 최유라 기자] 새벽배송이 과열양상을 보이며 시장에 진출했던 일부 기업이 고비용 구조를 버티지 못하고 사업을 접고 있다. 반면 시장 선두주자인 마켓컬리는 적자를 내면서도 미래 성장성을 위해 안팎으로 몸집불리기에 주력하고 있다.

1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BGF가 운영하는 온라인 푸드마켓 헬로네이처가 새벽배송 사업에서 손을 뗀다. 지난해 말 새벽배송 서비스를 대전 등 중부권으로 확대한다고 밝힌 뒤 불과 4개월 만에 사업을 접기로 결정한 것이다.

롯데쇼핑(023530) 의 통합 온라인 쇼핑몰 롯데온도 새벽배송 사업을 시도했다가 2년 만에 철수했다. 이용률이 높지 않다는 이유에서다. 앞으로는 롯데마트와 롯데슈퍼 등 오프라인 점포에 기반한 2시간내 바로배송 서비스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처럼 하나둘씩 새벽배송 사업을 접고 있다. 고비용 구조로 인해 사업 규모가 커질 수록 수익성이 악화되기 때문으로 보인다. 서비스 특성상 신선식품을 관리할 물류시스템이 필요하고 인건비, 포장재 비용 등도 일반배송보다 더 들어간다.

상황이 이러니 BGF도 새벽배송 사업 종료 배경에 대해 “새벽배송 특성상 고비용 구조로 수익성 확보가 어렵고 최근 물류비 상승까지 더해져 향후 시장 전망이 어둡다고 판단했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이같은 상황은 시장 선두주자인 마켓컬리도 풀어야 할 숙제다. 마켓컬리 운영사 컬리는 2018년 영업적자 337억원, 2019년 1013억원, 2020년 1163억원, 2021년 2177억원으로 매년 적자 폭이 커지고 있다.

다만 컬리는 ‘계획된 적자’를 이어가면서 새벽배송 시장에서 영향력을 키워가겠다는 포석이다. 교보증권에 따르면 국내 새벽배송 시장 규모는 2018년 1조원에서 2023년 11조9000억원으로 성장할 전망이다.

실제로 마켓컬리의 지난해 연간 총 거래액은 2조원으로 전년 대비 65% 증가했다. 매출도 2018년 1571억원, 2019년 4289억원, 2020년 9531억원, 2021년 1조5614억원으로 성장 추세다.

업계에선 마켓컬리의 새벽배송 시장 점유율을 40%대로 추산하고 있다. 컬리 관계자는 “마켓컬리 신규 가입 후 서비스를 경험한 고객의 재이용률이 높다”고 말했다.

(사진=컬리)

이 가운데 컬리는 안팎으로 성장 저변도 확대하고 있다. 마켓컬리는 그간 수도권 중심으로 ‘샛별배송(새벽배송)’ 서비스를 제공해오다 지난해 5월 충청권으로 서비스 권혁을 넓혔고, 7월에는 대구, 연말에는 부산, 울산 지역까지 확장했다.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발판도 마련했다. 컬리는 올해 초 정관내 사업목적에 화장품 제조 및 판매업, 식당업, 학교급식 및 대규모 급식처 공급업 등을 추가했다. 더불어 서비스 고도화를 위해 테크 분야 전 직군에 대한 대규모 채용도 진행 중이다.

대형 유통기업들도 새벽배송 시장에 진출해 출혈경쟁을 벌이는 와중에 하나둘 사업에서 손을 떼는 양상이다. 결국 고비용 구조에서 어느 업체가 얼마나 오래 버틸 수 있느냐가 관건이 되고 있는 상태다.

김대종 세종대학교 경영학부 교수는 “새벽배송은 일반배송보다 인건비를 1.5배 이상 더 지급해야 하기 때문에 비용부담이 크다”며 “이미 시장은 마켓컬리와 쿠팡이 장악하면서 후발주자들이 따라 잡기 힘들다”고 진단했다.

이어 “마켓컬리와 쿠팡의 시장 점유율이 50%를 넘기면서 독점적 지위를 차지하고 있다”며 “결국 이들 외에는 장기적으로 새벽배송 사업을 이어가기 쉽지 않아 종국엔 두개사만 남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유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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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마켓컬리(온라인 소매업) 시장분석, 기업분석, 경쟁사분석, 제안 레포트

소개글 유통관리 수업 발표 자료입니다~

ppt 자료인만큼 목차와 슬라이드 구성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온라인 소매업 중 마켓컬리 자사분석, 경쟁사분석, 제안점 기재 했습니다

목차 1. 기업소개

2. 경쟁사분석

2.1 업계 현황 : 새벽배송 시장

2.2 경쟁사분석 : 온라인 소매, 새벽배송

2.3 경쟁사분석 : 온&오프라인 소매, 새벽배송

3. 자사분석

3.1 차별화전략

3.2 STP 분석

3.3 4P 마케팅믹스 분석

3.4 SWOT 분석

4. 제안점

참고문헌

본문내용 1. 기업소개

설립연도 : 2015년

소매업태 : 온라인소매 *식품이 대다수, 생활용품과 리빙, 베이비, 최근 반려동물 카테고리 등장

품목 수 : 2018년 기준 약 3500여개

회원 수 : 200만명

주문량 : 하루 평균 2만건

슬로건 : 나와 내 가족이 사고 싶은 상품을 판매합니다

=> 2015년 설립 이후 꾸준히 성장중인 모습을 보여주는 마켓컬리

2. 경쟁사 분석

분류: 온라인 소매 + 새벽배송

헬로네이처

.규모 : 가입자 수 50만명 17년 기준 매출 105억원

.경쟁력 : 18년 BGF리테일의 인수로 편의점 CU의 유통망과 결합효과

.현황 : 19년 2월 기존 대비, 6배의 물량커버가 가능한 물류센터 확충 컬리와 유사한 공격적인 마케팅 진행중

쿠팡 로켓프레시

.규모 : 가입자 수 160만명 하루 평균 배송건수 3만건

.경쟁력 : 비교적 익숙하며 평이한 중저가의 품목 다수 프리미엄 제품이 적은 편이지만 실속형 스타일 추구 기존의 쿠팡 인프라를 바탕으로 새벽배송 이용

.현황 : 멤버십 프로그램인 ‘로켓와우’와 연계 멤버십 고객에겐 로켓프레시 배송비 지원

키워드에 대한 정보 마켓 컬리 경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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