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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사이트]이주완 메가존 대표…국내 클라우드 시장 주도…혁신 …

“안주하지 않고 고객의 디지털 혁신 동반자로 IT 발전에 동참하겠습니다.” 이주완 메가존 대표는 20년간 회사가 성장세를 유지할 수 있었던 원동력으로 ‘혁신’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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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mz.co.kr

Date Published: 4/9/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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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완 Joowan Lee – CEO & Founder , MEGAZONE Corp

CEO & Founder , MEGAZONE Corp · 정보 · 활동 · 경력 · 그룹 · 이주완님의 활동 더보기 · 웹사이트 · 함께 조회된 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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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kr.linkedin.com

Date Published: 8/1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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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경영을 말하다 (2) 이주완 메가존 대표 – 포브스

명품경영을 말하다 (2) 이주완 메가존 대표. ICT 산업 선도하는 클라우드 이노베이터. 전병화 희망경제정책연구소장(경영학 박사)·사진 김성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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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jmagazine.joins.com

Date Published: 9/5/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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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이주완 메가존클라우드 대표, KT클라우드 이사회에 합류 …

윤동식 KT클라우드 대표(왼쪽)와 이주완 메가존클라우드 공동 대표 [사진=각사]이주완 메가존클라우드 공동 대표가 KT클라우드 이사회에 합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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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ajunews.com

Date Published: 1/20/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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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존클라우드

Megazone Cloud. 국내 AWS 파트너사 최초 ISMS 인증 획득배너 … 대표이사 : 이주완, 조원우개인정보처리방침사이트맵. 주소 : 서울특별시 논현로85길 46 메가존빌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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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megazone.com

Date Published: 11/14/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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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완 메가존 대표 “클라우드 전환율 10%, 위기이자 기회”

IT조선은 서울 강남에 위치한 메가존 본사에서 이주완 대표를 만나 국내 클라우드 시장 전망과 그의 포부를 들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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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it.chosun.com

Date Published: 1/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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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사이트]이주완 메가존 대표…국내 클라우드 시장 주도…혁신 …

이주완 메가존 대표는 20년간 회사가 성장세를 유지할 수 있었던 원동력으로 ‘혁신’을 꼽았다. 1998년 웹에이전시로 시작한 메가존은 개발과 디지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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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etnews.com

Date Published: 10/26/2022

View: 4748

황인철 메가존클라우드 공동대표 “엔터프라이즈 시장 공략 강화

오너인 이주완 메가존 대표가 황 대표를 영입한 건 그의 엔터프라이즈 경력이 탐났기 때문이다. 황 대표는 AWS코리아에 2016년 입사, 5년여간 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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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zdnet.co.kr

Date Published: 12/28/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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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메가존 이주완

  • Author: KT Enterpr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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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0. 10. 30.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8_aikgGA0po

메가존은 1998년 설립 이후 클라우드 사업을 핵심 사업으로 성장시켜 명실상부한 ‘클라우드 이노베이터(Cloud Innovator)’로 우뚝 섰다. 미래를 선점한 퍼스트무버 이주완 대표의 도전이 있었기 때문이다. 지난 2월과 3월 두차례 이주완 대표를 만났다.

▎이주완 대표는 “한국 시장은 클라우스서비스가 잠재력이 있는 유망업종이다. 남들보다 공격적으로 투자해 시장공략에 힘쓰며 성과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 메가존 제공

▎클라우드 이노베이터로 우뚝 선 이주완 대표와 메가존의 380여 명의 임직원들. / 메가존 제공

▎메가존은 2016년 5월에 ‘AWS 서밋 2016-서울’에서 ‘올해의 파트너 상’을 수상하며 명실상부한 국내 클라우드서비스 대표주자의 입지를 굳혔다. / 메가존 제공

1998년

2000~2003년

2007~2008년

2010년

2012년

2014년

2016년

메가존은 국내 클라우드 역사를 새롭게 쓰고 있는 클라우드서비스 전문기업이다. 1998년 설립 이후 클라우드 사업을 차세대 핵심 사업으로 성장시켜 클라우드 이노베이터(Cloud Innovator)로 우뚝 섰다. 380여 명의 임직원과 함께 도전과 혁신정신으로 명품경영을 이끌어가고 있는 리더가 이주완(38) 대표다.클라우드서비스를 설명할 때 흔히 공유경제 비즈니스의 사례를 들곤 한다. 숙박 시설과 숙박객을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연결해 자신의 주거지를 다른 사람에게 빌려주는 서비스 중개 회사 에어비앤비(Airbnb)는 세계 최대의 숙박 공유 서비스다. 자신의 방이나 집, 별장 등 사람이 지낼 수 있는 모든 공간을 임대할 수 있다. 스마트폰 기반의 교통서비스를 제공하는 우버(Uber) 역시 스마트폰 앱으로 승객과 차량을 이어주는 서비스다. 두 기업 모두 소프트웨어와 데이터를 인터넷과 연결된 중앙 컴퓨터에 저장해놓고 인터넷에 접속하기만 하면 언제 어디서든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클라우드를 활용한 비즈니즈다.4차 산업혁명으로 일컬어지는 ICT융합이 위세를 떨치면서 전세계적으로 기업의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등 IT인프라가 클라우드로 전환되는 추세다. 이제 IT기업들은 클라우드서비스로 사용자들에게 서비스를 한층 쉽게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클라우드 회사가 컴퓨팅한 자원을 가상 머신(VM)의 형태로 기업과 스타트업에게 임대해주면, 기업과 스타트업은 여기에 자사의 앱과 기술을 올려 고객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한다. 최근 IT기업과 스타트업들이 별다른 인프라가 없어도 아이디어 하나로 창업해서 성공할 수 있는 것도 클라우드서비스가 뒷받침되기 때문이다. 실로 놀라운 기술의 발전이다.메가존은 국내 클라우드서비스 시장의 넘버원이자 독보적인 강자다. 고객의 비즈니스에 최적화된 클라우드 서비스 구축 방법을 안내하고 운영관리까지 지원하는 매지니지드 서비스를 제공한다. 비온 뒤에 죽순 자라듯 늘고 있는 스타트업에서부터 넥슨, 게임빌, 컴투스 등의 게임 기업, 아모레퍼시픽, SK플래닛, CJ오쇼핑, 두산 등 글로벌 기업과 국내 대기업까지 약 300여 고객사를 두고 있다. 이들 기업에 클라우드 도입 컨설팅부터 설계, 구축, 운영, 보안 및 백업, 한국어 지원(Support), 매니지드(Managed) 서비스 및 비용 최적화까지 전체 클라우드 라이프 사이클을 포괄하는 원-스톱(One-Stop)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메가존의 사업분야는 크게 3가지다. 창업 이후 18년 동안 한국 최대 규모 파트너사로 발돋움하며 축적된 비즈니스 경험과 노하우를 활용해 클라우드와 호스팅, 디지털 마케팅, 디지털 에이전시 3가지 사업으로 특화해 고객들에게 전달한다.글로벌 파트너인 전세계 20여 개 No.1 솔루션 업체와 협약을 맺고 고객사들이 클라우드 전환 과정마다 최선의 선택을 할 수 있도록 글로벌 기반의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국내 시장에 머물지 않고 경제성장이 한창인 베트남 하노이에도 벌써 지사를 두고 있을 정도로 발빠르다.국내 ICT 업계가 다 그렇듯이 이주완 대표는 20대 젊은 나이에 사업을 시작했다. ‘내가 좋아하고 잘 할 수 있는 일’을 하고자 1999년 웹에이전시·쇼핑몰·호스팅 사업을 하는 메가존을 창업했다. 당시는 ‘돈’보다 ‘열정’이 앞선 대부분의 IT 기업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필자가 처음 이주완 대표를 만났을 때가 2005년이었다. 당시 온라인 마케팅으로 전자상거래를 열정적으로 하면서 직원이 200명이 넘는 것을 보고 놀랐었다. 젊은 사장 밑에 회사는 바쁘게 돌아가고 있었지만, 돈을 벌어들이는 주력 산업이 무엇인지 모호했다.하지만 이주완 대표의 열정에 힘입어 디지털 에이전시로 시작한 사업이 점차 디지털 마케팅 사업으로 무게 중심이 이동했다. 사업 7년차를 고비로 자신감이 붙은 이주완 대표는 2009년, 플랫폼 사업 분야 진출을 위해 호스팅 서비스로 적극 나섰다. 호스팅 사업은 2009년, 유망사업인 클라우드 사업으로 전환된다. 세계 최초의 클라우드서비스인 AWS를 시작한 아마존에 주목한 것. 제프 베조스에 ‘꽂힌’ 이주완 대표는 클라우드를 메가존의 차세대 핵심사업으로 추진하기로 결심한다. 이주완 대표의 노력이 헛되지 않아 메가존은 2012년, 글로벌 클라우드서비스 시장을 선점한 아마존웹서비스(AWS, Amazon Web Services)와 파트너십을 체결, 국내 최대 AWS 프리미어 컨설팅 파트너로 도약하게 된다. 결과적으로 아마존과의 협약은 메가존 성장의 결정적 기회가 됐다. 전세계 1만여개 파트너사 중 46개 프리미어 컨설팅 파트너를 갖게 된 것이다.2015년, 메가존은 이주완 대표의 공격적인 투자에 힘입어 AWS 공식인증 국내 유일 한국어 서포트 파트너로 선정됐다. 그해 10월에는 전세계 46개 파트너만 보유하고 있는 AWS 최상위 등급인 ‘프리미어 컨설팅 파트너(Premier Consulting Partner)’ 자격을 획득했다.특히 지난해는 메가존의 18년 역사에서나 이주완 대표의 38년 인생에서 잊지 못할 한 해였다. 메가존이 최고의 파트너만이 받을 수 있는 ‘AWS 올해의 파트너상(Partner of the Year)’을 수상했기 때문이다. 지난해 5월 16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개최된 아마존웹서비스(AWS)의 연례 파트너 콘퍼런스 행사인 AWS 파트너 서밋 2016(AWS Partner Summit 2016) 행사가 영광의 자리가 됐다. AWS 파트너 네트워크(AWS Partner Network·APN)에 소속된 파트너들이 대거 참석한, 역대 최대 규모의 행사였다.이주완 대표는 “‘파트너 어워드’는 국내 AWS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AWS 기반의 솔루션을 잘 이해하고 클라우드 고객 요구에 맞춘 높은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파트너에게 수여된다”며 “특히 올해의 파트너상’은 전체 파트너사 중 지난 한 해 동안 가장 뛰어난 사업 성과를 낸 1개 파트너에게만 수여되는 영예의 상”이라고 설명했다.이 대표는 “아마존이 글로벌서비스 기업들이다 보니 임의적으로 선정하기보다 엄정하게 평가(엔지니어 수, 고객수, 매출, 기술력을 인정받기 위한 몇몇 컨피턴시 영역-마케팅 커머스 컨피턴시 등 기준들)하는데, 우리가 좋은 성적으로 평가 받았다”며 의미를 부여했다.메가존은 이 기세를 몰아 지난해 10월에는 포스코와 ICT 클라우드 사업 파트너 협약을 체결했다. 이밖에도 국내 최초 공공기관부분 Government 파트너 선정, 국내 최초 Marketing & Commerce Competency Parter 선정, 인터넷 에코 어워드 서비스 혁신부분 대상 수상 등 연이어 성과를 냈다. 2016년 매출액은 880억원. 메가존 18년 역사 중 최근 2~3년이 최고의 상승세다. 국내 클라우드서비스 시장 1위다.메가존이 제공하는 클라우드서비스의 장점은 한마디로 프리미엄 컨설팅, 명품 컨설팅이라는 것이다. 이주완 대표는 “우리는 e-비즈니스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는 디지털 마케팅을 제공한다. 특히 AWS는 완성도 높은 셀프서비스 시스템을 갖춘 가장 이상적인 퍼블릭 클라우드서비스이다. AWS 서비스 상품의 종류가 매우 많다. 2015년 한 해 동안 새로 생긴 기능이 650개 이상”이라고 강조했다. 이처럼 비즈니스에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가장 많이 확보하고 있다는 것이 메가존의 장점이다.메가존이 AWS에 집중적으로 투자하는 이유는 기업이 사용하는데 가장 편리한 퍼블릭 클라우드이기 때문이다. AWS는 웹브라우저 내에서 클릭 한 번으로 쉽게 사용할 수 있고, 용량 확장이나 축소가 클릭 한 번으로 간편하게 해결할 수 있다. 신용카드 등록만 하면 즉시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하다. 경쟁사와 비교했을 때 간편하고 민첩성이 뛰어나다는 장점이 있다. 메가존이 AWS에만 집중하는 것은 아니다. 구글 앱스 파트너십도 유지하고 있고, 다른 클라우드서비스 및 국내 SI, IT 서비스 기업과도 파트너십을 체결하면서 다양한 클라우드서비스를 공급하고 있다.메가존은 이처럼 클라우드 도입에서부터 컨설팅, 구축, 운영까지의 축적된 경험을 토대로 클라우드 라이프사이클 전 과정을 포괄하는 체계적인 방법론을 보유하고 있다. 메가존이 명실공히 클라우시장의 강자로 인정받는 이유다. 이주완 대표는 “메가존은 국내 최초이자 최대 AWS 프리미어 파트너로서 다년간의 서비스를 통해 축적된 전문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컨설팅 서비스와 구축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구축 이후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내부 환경과 외부 환경까지 대응해 관리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메가존은 한국 클라우드서비스 시장의 퍼스트 무버이지만 이주완 대표는 지금의 상황에 안주하지 않는다. 그럴 수 밖에 없는 시장 상황이기도 하다. 글로벌 클라우드서비스 시장은 급성장하고 있다. 국내에도 메가존이 앞서가던 시장에 IBM, MS, 오라클 등 글로벌 기업들이 속속 진출하고 있다. 국내 시장 규모도 지난해 6775억원에서 내년에는 1조1000억원으로 매년 약 17.7%씩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글로벌 강자인 아마존의 경우 2006년부터 서비스를 시작했다. 국내에서는 2016년 1월에 클라우드서비스를 오픈했다. 무려 10년의 격차가 있다. IT영역은 선두주자가 그 시장을 다 가져간다는 게 하나의 법칙처럼 돼 있다. 소프트웨어를 장악한 마이크로소프트의 빌게이츠가 그러했고, 스마트폰으로 세계를 바꾼 애플의 스티브 잡스도 마찬가지다. 글로벌 클라우드 시장도 현재 AWS, 애저, GCP, 소프트레이어의 4파전이지만 AWS가 압도적으로 선두다. 국내에서도 가장 많은 사용자를 확보하고 있다.이주완 대표는 “선발주자로서 후발주자들의 무서운 추격세에 위기감을 갖고 있는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성장하는 시장에는 늘 위기가 있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그는 “한국이 미국이나 일본보다는 한 템포 뒤졌지만 한국 시장은 클라우스서비스가 잠재력이 있는 유망업종이다. 남들보다 공격적으로 투자해 시장공략에 힘쓰며 성과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이주완 대표는 공공·금융 클라우드 시장에 기대를 걸고 있다. 지난해 10월 선제적으로 포스코와 클라우드 파트너십을 체결해 포스코 및 계열사와 고객에게 클라우드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대표는 “공공·금융의 클라우드 시장은 앞으로 높은 성장을 이룰 수 있는 시장”이라며 “클라우드 운영을 아웃소싱하고 자사의 핵심 비즈니스에 더욱 집중하고자 하는 고객을 위해 클라우드 컨설팅과 매니지드 서비스를 더욱 확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메가존은 글로벌 진출에도 빠르게 나서고 있다. 2014년 베트남에 지사를 설립했다. 이 대표는 “급성장하는 개발도상국에 사업기회가 있을 것으로 생각하고 지사를 설립해 지사장을 포함 현재 8명이 관련 서비스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일본 진출도 준비하고 있다. 역시 경쟁 기업보다 한발 빠른 공격적 투자다. 이 대표는 “앞으로 사업을 크게 확장하기보다 내실있는 경영으로 업계 1위를 수성하는데 힘쓰겠다”고 밝혔다.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국내외 IT기업들에게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해 경영효율화와 마케팅 활성화, 비용 절감을 이루게 하는 것은 물론 오프라인 기업들이 손쉽게 IT와 접목을 통해 사업을 효율화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방침이다. 메가존 기술경영과 대외사업은 창립자인 이주완 대표가, 내부 전문경영인으로는 장지황 대표 이사를 양축으로 메가존을 이끌고 간다는 계획이다.메가존은 성장 잠재력이 큰 회사다. 주력 분야인 클라우드서비스에서 머무를 것이 아니라 4차 산업혁명에 걸맞는 더 높은 부가가치를 창출한다면 현재는 1000억 매출을 바라보지만 앞으로 1조원 이상의 부가가치를 가진 세계적인 명품기업으로 도약할 날도 멀지 않았다.- 전병화 희망경제정책연구소장(경영학 박사)·사진 김성룡 기자메가존 창립한국IBM사와 LINUX관련 파트너십 체결한국MS-메가존 전략적 제휴 체결인터넷진흥원 고객만족도 4년 연속 최우수기업국내 최초 AWS공식 파트너사 선정베트남 하노이 메가존 IT-Center 설립AWS올해의 파트너상 수상

이주완 메가존 대표 “클라우드 전환율 10%, 위기이자 기회”

바야흐로 클라우드 시대다. 연일 클라우드 관련 소식이 쏟아진다. 그 중에서 유독 두드러진 행보로 관심을 모으는 회사가 있다. 클라우드 관리 기업(이하 MSP)인 메가존이다. IT서비스 기업인 LG CNS와 클라우드 합작법인을 설립한다. 클라우드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교육센터를 오픈했다. 오라클은 물론 다양한 기업들과 파트너십을 확대, 강화하고 있다.

1998년 창립한 메가존은 2009년 클라우드 사업을 시작했다. 클라우드 이노베이터를 지향하며, 클라우드를 차세대 핵심사업으로 성장시키고 있다. 클라우드 부문 매출은 2018년 2200억원을 기록했고, 올해는 그 두배인 4500억원을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내외 고객사는 대기업, 금융권, 스타트업 등 1300여 곳에 이른다. 메가존은 국내 최대 MSP에서 미국 중국 일본 베트남 홍콩 등 해외 현지 자회사를 통해 아시아 최대 MSP로 성장해 나가고 있다.

IT조선은 서울 강남에 위치한 메가존 본사에서 이주완 대표를 만나 국내 클라우드 시장 전망과 그의 포부를 들어봤다.

강남 본사 건물에 위치한 교육센터를 소개하는 이주완 대표. / 이윤정 기자

클라우드 급성장에 최근 매년 두 배 이상 성장

클라우드 시장이 급성장하면서 플랫폼 사업 비중이 70%정도를 차지하고 있다. 클라우드 사업은 2009년 발걸음을 똈다. 구글 파트너로 시작해 이제 10년차다. 아마존웹서비스(이하 AWS)와는 2012년에 인연을 맺었다. 클라우드 사업을 전담하기 위해 지난해 메가존의 100% 자회사인 메가존클라우드를 설립했다.

메가존은 2018년에 3600억원정도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중 클라우드 사업을 전담하는 메가존클라우드가 2200억원을 달성했다. 올해 메가존클라우드는 작년의 두배인 4500억원 정도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다.

2020년에도 올해 대비 2배 이상의 성장을 기대하는가

업계 수요 및 시장 상황은 예측하기 쉽지 않다. 하지만 빅데이터, IoT 등 4차 산업혁명의 주요 요소들을 풀어내기 위해서 클라우드는 필수불가결한 바탕이다. 최근 몇년간 메가존의 클라우드 비즈니스가 매년 두 배 이상의 성장을 기록한 것을 보면 내년에도 긍정적인 결과를 기대한다.

다만 매출 목표를 설정하고 비즈니스를 영위하지는 않는다. 목표 중심이다 보면 사업 부서들이 대형 고객사만 타깃할 수 있다. 스타트업도 대형 고객사도 규모의 차이는 있지만 우리에게는 모두 같은 고객이다. 건강하게 성장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LG CNS와의 합작법인 설립이 화제를 모았다

9월 계약 후로 법인 설립 작업을 하고 있다. 행정 절차상 연내 설립될 것으로 본다. 클라우드 전문 인력이 함께 조직을 운영할 것이다.

양사는 2018년 12월에 MOU를 맺고 대한항공 클라우드 비즈니스를 진행해왔다. MOU를 맺고 1년여 비즈니스를 수행하면서 양사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합작 법인을 설립해 변화하는 시장에 빠르게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했다.

합작법인의 모습은 어떠한가

합작 법인은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를 주력으로 비즈니스를 진행한다. 금융은 물론이고, 스타트업, 대학교, 게임사, 제조 분야 등 대응해야 할 영역이 많다. 클라우드 시장이 커지면서 전문성이 점점 더 요구되고 있다. 각계 분야마다 요구사항도 다르다.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양사가 각개 잘하는 경험을 보강하면 더 큰 시너지가 날 것으로 기대한다. LG CNS의 IT 서비스 경험과 메가존의 클라우드 기술이 만나 대기업은 물론이고 제조 유통분야 대기업과 중견기업 등을 대상으로 비즈니스하는 전담 조직으로서 활동할 것이다.

클라우드 매니지드 서비스 공급 기업(MSP)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기존의 소프트웨어 유통은 IT 글로벌 기업들이 총판을 선정하고 국내 판매를 해왔다. 클라우드는 사용한 만큼 비용을 지불하는 형태이기 때문에 라이선스가 없고 가격이 정형화되어 있지 않다. 총판이나 리셀러라고 하지 않고 MSP라고 하는 것은 단순히 제품을 전달하는 것만이 아니라 서비스를 결합한 형태로 제공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MSP 역량에 따라 서비스 품질이 달라질 수 있다. 그래서 MSP의 역할론이 대두하고 있다. LG CNS와 조인트 벤처를 설립하게 된 것도 메가존의 조직, 경험, 솔루션 등에 차별화된 경쟁력이 있기 때문이다. MSP의 역할론은 국내 뿐 아니라 세계 시장에서도 강화되는 추세다.

AWS, MS, 구글 등 각 클라우드 벤더사마다 MSP 파트너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MSP 인증을 받아야 하는 형태다. 벤더사에 등록 된 파트너사가 굉장히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 AWS만 하더라도 수십 개 파트너사가 있다. 그만큼 클라우드 비즈니스가 활발하다는 측면이거나 혹은 성장 가능성을 보고 새롭게 비즈니스를 시작하려는 업체들이 많다고 볼 수 있다.

이주완 대표. / 이윤정 기자

국내 클라우드 도입율이 10% 수준이라는데 글로벌 트렌드와 비교하면 어떤가

국내 통계청 자료나 가트너 등 조사 자료를 보면 클라우드 전환율이 채 10%가 안 된다. 실제 체감은 7.5% 수준이라고 얘기하는 이들도 있다. 금융이나 공공부문의 클라우드 도입이 기대감이 커지지만 실질적인 개방 단계는 여전히 아니다. 이를 고려해보면 실제 10%가 안 된다고 체감된다.

전환율이 10%가 안되는 상황은 앞으로 전개될 90% 시장에 대한 기대감을 갖게 한다. 반면 10%가 안되는 시장에서 1위를 한다는 것은 도전과제가 많다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위기이자 기회라고 말할 수 있다.

아마존이 2006년 세계 최초로 클라우드 서비스를 시작했다. 한국에는 2016년 리전을 런칭했다. 클라우드 도입을 시작한지 13년차인 미국과 비교하면 한국은 물리적인 시간차가 10년이나 난다. 미국은 전환율이 40%정도 수준이다. 이에 비하면 한국의 전환율 10%는 결코 빠른 행보가 아니다. 글로벌 트렌드에서도 앞선 상황이 아니다. 공공기관 및 금융기관에서 클라우드 도입을 위한 제도 개혁이 거론되지만, 실직적인 측면에서 글로벌 기준과는 시차가 있지 않나 하는 우려가 있다.

클라우드 도입을 보안 때문에 꺼린다는 이들이 있다

클라우드 도입을 꺼려하는 이들의 대부분이 보안이 우려스럽다고 한다. 안타까운 부분이다. 언론을 통해 알려진 아마존 클라우드를 쓰는 한 은행의 해킹 사고 사례도 그런 편견에 부채질을 했다. 이 은행의 사례는 클라우드 내에서의 보안이 문제가 된 것이 아니다. 은행의 보안 담당자가 보안 권한을 외부에서 들어오지 못하도록 하지 않았기 때문에 벌어졌다. 핸드폰에 비밀번호를 설정하지 않은 것과 같다.

국내 한 대기업이 매년 수천억원대의 비용을 지불하며 AWS 클라우드를 사용한다. 클라우드 보안이 허술하다면 상상할 수 없는 일이다. 클라우드 시장을 이끄는 글로벌 스케일러들, AWS, MS, 구글이 자사 클라우드 인프라에 쏟아붓는 투자 수준이 개별 기업과 비교할 수 없는 수준임은 말할 것도 없다. 서버 인프라 조차 구축하기 어려운 소기업의 경우 보안에 대한 투자는 쉽지 않은 일이다. 장비 편차에 따라 보안 수준도 다르다. 해커한테 타깃이 되는 일이 다반사다. IT는 부익부 빈익빈이 적용되는 시장 중의 하나로 꼽힌다. 클라우드에서는 상황이 다르다. AWS의 클라우드를 사용하는 전세계 유저는 동일한 품질의 보안을 사용한다.

MSP로서 클라우드 보안 리더십을 갖고 공격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클라우드 보안 관련 전담 법인을 설립했을 정도다. ISO 인증은 물론 획득했다. 최근에는 ISO 27017, 27018 인증도 새롭게 획득했다. 이들 인증은 클라우드에서의 정보 보안, 개인정보 보호에 관련된 것으로 국내 MSP로는 메가존클라우드가 처음이다.

올해 시리즈A 투자로 큰 주목을 받았다. 시리즈B 투자는 어떻게 예상하는가

앞서 말한 클라우드 도입에 있어서 보안이 우려된다는 것처럼 클라우드 시장 확산과 관련 업체가 가치평가를 제대로 받기 위해서는 여전히 넘어야 할 허들이 많다. 비즈니스만 해도 바쁜데 인식도 바꿔야 하고 홍보도 해야 하고 할일이 많다.

고객사의 경우 클라우드를 적용해서 실제 효과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할 수 있지만 투자사의 경우는 클라우드 업체의 성장성을 설명하기가 쉽지 않다. 그런 이유로 2017년에 IR을 시도했다가 포기한 바 있다. 이후 클라우드 시장 확산과 더불어 매출이 천억대 단위를 넘어서면서 투자가 진행됐다. 2018년 12월 시리즈A 투자를 받았다. 메가존으로는 첫 투자였다. 올해 시리즈B는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본격적인 클라우드 시대, 아쉬움이 있다면

클라우드를 배울 수 있는 곳이 없다. 고객사도 졸업을 앞둔 학생들도 재교육이 필요하다. 인력 양성은 중요하다. 클라우드 업계 내에서 기존 인력이 순환될 뿐 인력이 부족해 어려움이 많다. 이 문제는 업계 전체는 물론 우리도 성장에 허들이 될 수 있다. 인력양성을 위한 교육은 절실한데, 누군가 해주기를 마냥 기다릴 수만은 없었다.

그래서 직접 나서기로 했다. 올해 2월 AWS의 APN 교육 파트너(AWS Partner Network Training Partner)사로 선정됐고, 6월에 교육센터를 오픈했다. 4개월 동안 300명 이상이 교육과정을 거쳐 갔다. 좋은 피드백을 받고 있다.

교육센터는 AWS가 10년이상 미국에서 교육을 진행하며 잘 짜놓은 커리큘럼을 기본으로 여기에 핸즈온(Hands-On) 방식을 병행하도록 구성했다. 과정은 에센셜부터 프로페셔녈까지 갖췄다. 교재는 번역해서 사용한다. 우리의 목표는 자격증을 주고 책 내용을 가르치려는데 있지 않다. 이론 교육도 중요하지만 실제 현장에 투입 가능한 인력 양성을 목표로 한다. 그래서 핸즈온을 교육 과정에 더했다. 이론 교육은 아마존, 구글의 강사 과정 테스트에 합격된 강사들이 진행한다. 핸즈온 교육은 메가존 기술 조직의 임원들이 나섰다.

교육센터에 대한 고객사의 반응이 좋다. 기업 고객의 IT종사자들에 대한 교육이 효과가 특히 좋다. 교육은 올해 주요한 활동 중 하나였다. 기존 IT인력에 대한 재교육을 포함해서 양성된 인력은 메가존은 물론 관련 업계에 퍼져나가고 있다. 이런 교육활동이 비단 업계 뿐 아니라 널리 확산되길 기대해본다.

메가존의 비전은

4차 산업혁명 시대다. 우버, 에어비앤비처럼 기존의 산업이 IT기술을 더해 그들의 사업 영역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되고,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고 있다. 클라우드를 사용하는 것은 단순히 비용절감만을 이야기할 수 없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화두가 되는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머신러닝 등의 기술을 클라우드로 전환한 기업은 빠르게 자유자재로 사용할 수 있다. 이러한 기술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한 기업들이 그들의 영역에서 경쟁력의 차이를 만들어 낼 것이다. 최근 대기업들이 클라우드 전환을 서두르는 이유가 여기있다.

고객들이 클라우드 기반으로 IT기술의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원활히 공급하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며, 서로 성장할 수 있는 윈윈 전략이라고 생각한다. 10여년 동안 쌓아온 경험과 초심을 품고 클라우드 MSP로서 경쟁력 강화에 집중할 것이다. 우리의 다양한 활동이 고객에게 기여하고 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

[人사이트]이주완 메가존 대표…국내 클라우드 시장 주도…혁신 기술력이 원동력

“안주하지 않고 고객의 디지털 혁신 동반자로 IT 발전에 동참하겠습니다.”

이주완 메가존 대표는 20년간 회사가 성장세를 유지할 수 있었던 원동력으로 ‘혁신’을 꼽았다. 1998년 웹에이전시로 시작한 메가존은 개발과 디지털 마케팅 사업을 확대해왔다. 2012년 클라우드를 시작한 후 2015년부터 클라우드 사업 비중을 확대했다. 기술력 배양과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해 지난해 매출 70%를 차지했다. 메가존 핵심 사업이다.

이 대표는 “가트너와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국내 기업 클라우드 이용률이 20~30% 정도로 한국의 클라우드 시장은 초기 단계이자 기회의 시장”이라고 강조했다. 또 공공기관의 클라우드 우선 도입 정책에 힘입어 40% 돌파가 예상되고 세계적으로도 2020년까지 매년 50% 가까운 성장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클라우드 시장을 주도하는데 일등 공신은 고객 클라우드 도입 전 과정을 함께 하는 ‘클라우드 매니지드 서비스(MSP, Managed Service Provider)’다. 클라우드 매니지드 서비스 핵심은 바로 기술력이다. 메가존은 2012년 국내 최초 AWS 스탠다드 파트너를 시작으로 프리미어 파트너, 아시아 최대 파트너, 올해의 파트너상 등을 수상했다. 지난해 매출 1100억을 달성하며, AWS 최대 고객사 확보와 파트너로 인정받았다. 또한 국내 최초 AWS MSP 3.1 인증을 받아 기술력·운영 관리·보안 영역에서 고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메가존 비밀 병기는 자체 개발한 하이퍼(Hyper)솔루션과 마인패스(Minepass)솔루션이다. 이 대표는 “클라우드 도입 시 보안이 중요한데 메가존은 AWS에 이어 클라우드 매니지드 서비스 기업 중 국내 최초로 ISMS 인증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 회사가 개발한 ‘마인패스’는 사용자 확인이 필요한 시점(로그인, 결제, 출입, 본인증명 등)에 바이오 인증을 쉽게 개발하고 적용할 수 있다. 국제 표준인 FIDO최신 규격을 준수해 개인정보를 보호한다. ‘하이퍼’ 솔루션은 다양한 클라우드 사용 기업들 요구를 반영해 초기에 발생하는 시행착오를 최소화 할 수 있다. 빌링, 미터링, 시스템 최적화로 클라우드 사용 편의성과 비용최적화 및 관리 기능을 강화했다.

세계 42개 유수한 써드파트 솔루션 파트너들과 맺은 ‘메가존 클라우드 얼라이언스’도 고객에게 최신 기술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한 몫하고 있다. 고객이 클라우드 ‘만’이 아니라 클라우드 ‘도’ 잘할 수 있게 클라우드 전환 시 전 과정의 성실한 셰르파(Sherpa) 역할이 메가존이 뚝심 있게 가는 길이다. 끊임없이 새로운 기술과 트렌드를 발굴하는 이노베이터 기업이 바로 메가존의 목표다.

이향선 전자신문인터넷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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