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청한 사람 | 멍청한 사람은 왜 자기가 멍청한 줄 모를까? (더닝크루거 효과) 28099 투표 이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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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멍청한 사람이 자신이 멍청한 것을 못 알아채는 심리인 더닝크루거 효과에 대해 다루었습니다.
여기에 진짜 능력자들의 특징, 멍청한 사람들의 심리, 근자감의 이점, 자신의 근자감 알아보기를 다루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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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한 사람은 왜 자기가 멍청한 줄 모를까? – 브런치

더닝-크루거 효과 | 글에 앞서 세상에서 가장 멍청한 강도 이야기를 해드리겠습니다. 우리가 레몬즙으로 글씨를 쓰면, 처음에는 보이지 않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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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8/14/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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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한 사람은 왜 자기가 멍청한 줄 모를까? | ㅍㅍㅅㅅ

왜 어떤 사람들은 이런 생각을 하고 쉽게 판단하고 말하며, 때때로 멍청하게 행동하는 걸까요? 이를 설명하는 심리학 개념이 있습니다. 바로 더닝 크루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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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3/19/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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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한 사람 – EP by 316 on Apple Music

Listen to 멍청한 사람 – EP by 316 on Apple Music. Stream songs including “돌아가기”, “우린 늘 가까이에” an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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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7/2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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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한 사람은 왜 자기가 멍청한지 모를까? – 네이버 블로그

“왜 멍청한 행동을 하냐고? 멍청하니까!” ​. 심리학자들은 이와 같은 현상을 “더닝 크루거 효과(Dunning–Kruger effect)”라고 부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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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2/1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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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한 사람의 4가지 유형 – 동방대패

멍청한 사람의 4가지 유형 … 겉으로는 쿨하고 멌있는 행동으로 보이지만 , 사실은 가장 어리석고 멍청하며 자신과 남의 인생을 망치는 4가지 행동을 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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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5/2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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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lation of 멍청한 사람이 from Korean into English – LingQ

하느냐? 우린 네가 그렇게 멍청한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안다. 그래서. WANT TO LEARN A NEW LANGUAGE? Learn from content you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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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9/15/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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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한 사람/316 – 벅스

… 생글거려요 멍청한 사람 멍청한 사람 어차피 마를 눈물을 닦아내면 뭘해요 누가 또 안아주며는 금세 생글거려요 멍청한 사람 멍청한 사람 멍청한 사람 멍청한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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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3/21/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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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한 사람은 왜 자기가 멍청한 줄 모를까? (더닝크루거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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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멍청한 사람

  • Author: 멘디쌤의 심리학 이야기 Men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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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19. 11. 21.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bXskpCEnDyg

멍청한 사람은 왜 자기가 멍청한 줄 모를까?

글에 앞서 세상에서 가장 멍청한 강도 이야기를 해드리겠습니다. 우리가 레몬즙으로 글씨를 쓰면, 처음에는 보이지 않다가, 열을 가하면 글씨가 나타납니다. 이 사진처럼 말이죠.

미국에 사는 맥아더 휠러는 이 사실에 꽤 감명을 받았는지, 이를 은행강도에 활용할 생각을 하게 됩니다. 얼굴에 레몬즙을 바르면, 열을 가하지만 않는다면 얼굴이 보이지 않을 거고, 완벽한 범행이 가능할 거라고 본 거죠.

이를 확신한 그는 복면을 쓰지 않고 은행 두 곳을 털었고, 결국 한 시간 만에 잡히고 말았습니다. 당연하게도 CCTV에 너무나도 선명하게 그의 얼굴이 나타났기 때문이죠. 그는 잡히고 나서 CCTV에 나온 자신의 얼굴을 보며 깜짝 놀랍니다. 그리고 그는 이렇게 말했죠.

난 분명히 얼굴에 레몬주스를 뿌렸는데…

왜지..?

이 황당한 사건은 1995년 미국 피츠버그에서 실제로 일어났던 일입니다.

앞서 들려드린 이야기 참 황당하죠? 어떻게 그렇게 생각하고, 또 그렇게 행동할 수 있지? 하고요. 앞 사건처럼 이렇게까지 멍청하게 생각하는 것이 흔하지는 않지만 우리 주변에서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제대로 아는 것도 없으면서, 터무니없는 자신감과 믿음으로 행동하는 사람들 말이죠.

지구가 둥글지 않고 평평하다든지, 특정한 날에 세계가 멸망한다거나 하는 허무맹랑한 믿음부터, 공부는 하나도 하지 않고서는 오늘 왠지 감이 좋아 시험을 잘 볼 거 같다고 하는 사람들 말이죠.

이외에도 내가 하는 일에 대해서 너무 쉽게 생각하고 ‘그 일은 이거 이거만 하면 되는 거 아냐?’라고 근거 없는 자신감으로 나의 분야에 대해서 평가하는 사람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런 말을 들으면 우리들은 속으로 ‘뭣도 모르면서 그런 이야기를 하냐’라는 생각이 튀어나오죠.

왜 어떤 사람들은 이런 생각을 하고 쉽게 판단하고 말하며, 때때로 멍청하게 행동하는 걸까요? 이를 설명하는 심리학 개념이 있습니다. 바로 더닝 크루거 효과입니다. 오늘은 이 더닝 크루거 효과에 대한 소개와, 진짜 능력자들의 모습, 멍청한 사람의 심리, 근자감의 장점에 대해서 이야기합니다. + 팁도 있으니까 끝까지 봐주세요!

더닝-크루거 효과

더닝 크루거 효과(Dunning–Kruger effect)는 인지 편향의 하나로, 능력이 없는 사람이 잘못된 결정을 내려 잘못된 결론에 도달하지만, 능력이 없기 때문에 자신의 실수를 알아차리지 못하는 현상을 가리킵니다.

이 효과는 일단 이 그래프를 보면 아주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그 분야에 대해서 아는 바가 거의 없을 때, 그 분야에 대해 자신감이 크게 향상되는 심리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이 분야에 대한 지식이 많지 않으므로 자신이 잘못 생각하고, 잘못 행동하고 있다는 사실도 모릅니다. 즉, 뭘 모르는지 모른다는 거죠.

모르는데 어떻게..?

그러나 시간이 지남에 따라 다양한 지식이 쌓이고, 이 분야에 대해 경험하게 될 때, 자신이 한없이 부족해 보이는 지점이 옵니다. 이제야 어느 부분에서 자신이 부족한지, 뭘 모르는지 이제 알게 되는 거죠.

그러다가 오랜 시간에 걸쳐 더 많은 지식과 능력이 쌓이면 다시 자신감이 붙기 시작합니다. 이전의 자신감과는 달리 진짜 이 분야에 대한 지식과 경험으로 무장했고, 그것을 근거로 한 자신감이 생깁니다. 근거 없는 자신감에서 근거 있는 자신감으로 변모하는 겁니다.

진짜 능력자는 겸손하다

더닝과 크루거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능력이 없는 사람의 착오는 자신에 대한 오해에서 기인한 반면, 능력이 있는 사람의 착오는 다른 사람에 대한 오해에서 기인한다

이는 다른 말로, 능력이 없는 사람은 자신의 능력을 과대평가하나, 능력이 있는 사람은 자신을 과소평가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들은 자신이 부족한 점을 인식하고 있으니, 남들도 이 정도는 알고 있거나 부족한 자신보다 더 많이 알 거란 착각을 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누군가 어떤 분야에 대해서 겸손한 모습을 보여준다면, 그 사람은 진짜 능력자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들은 분명 아는 게 많아 보이는데, 자기는 다는 모른다며 겸손한 모습을 보이거든요. 그들은 그 분야에 대해서 아는 지식이 충분히 많지만, 자기가 보기에 모든지 정통하다고 볼 수는 없기에 그런 겸손의 모습이 나오는 것입니다.

반면, 제대로 아는 게 없는 사람일수록 허세를 부리기 십상입니다. ‘아 그거~~~’ ‘그거 이렇게 저렇게 하는 거잖아’ ‘~~ 이런 거 아냐?’ ‘그건 이런 거잖아’와 같이 말하는 거죠. 이는 자존감이 약해서 있는 척하는 걸 수도 있지만, 무지해서 나올 수도 있습니다.

능력이 없는 사람들의 심리

더닝과 크루거는 코넬 대학교 학부생을 상대로 독해력, 자동차 운전, 체스, 테니스 등 여러 분야의 능력을 대상으로 실험을 진행했습니다. 그들의 따르면, 능력이 없는 사람은 다음과 같은 경향을 보인다고 합니다.

자신의 능력을 과대평가한다. → 자신이 이 분야에 대해서 꽤 안다고 생각해서 자신감에 차 있습니다.

다른 사람의 진정한 능력을 알아보지 못한다. → 꽤 안다고 생각하기에 이 분야에 있는 다른 사람들을 너무 쉽게 평가합니다.

자신의 능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생긴 곤경을 알아보지 못한다. → 뭐가 잘못 돌아가고 있는지 파악하지 못하며, 안다고 해도 뭔가 잘 안되면, 잘되는 사람은 운이 좋아서 된 거라고 폄하합니다.

훈련을 통해 능력이 매우 나아지고 난 후에야, 이전의 능력 부족을 알아보고 인정한다. →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이 분야에 종사하다 보면, 자신의 부족함을 알고 겸손함을 배우게 됩니다. 그리고 과거에 했던 말이나 행동을 후회하게 되죠. ‘내가 아무것도 몰랐구나..’

때론 근거 없는 자신감도 도움이 된다.

하지만 때론 근거 없는 자신감도 도움이 될 때가 있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자신감을 갖고 남들보다 빨리 ‘실행’하게 되고, 그렇기에 많은 걸 아는 사람보다 더 먼저 뭔가를 이루기도 하거든요.

저 같은 경우 지금까지 책을 두 권을 냈지만, 제 주위에 심리학을 더 오랫동안 전공하고, 아는 것도 많은 분들은 책을 집필하지 않았습니다. 이에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앞서 다룬 내용과 연결 지어 보면, 그들은 이 분야에 대해서 많은 것들을 알았고, 그렇기에 저보다도 이 분야를 다루는 데 자신감이 떨어졌던 것으로 보입니다.

그들은 ‘난 책을 내려면 더 많은 지식, 글쓰기 능력, 새로운 관점’이 필요해.라는 판단 하에 글을 쓰기를 주저했을 거라 생각합니다.

뭔가를 하고 싶냐 마느냐가 선행되어야 할 문제지만, 그것을 하고 싶은데도 자신을 막는 것이 자신감 부족이라면, 오히려 아무것도 모를 때가 시작의 적기라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아는 게 없으니 기존의 방식이 아닌 새로운 방식으로 문제를 바라보고, 새롭게 해결하기도 합니다. 그러니 때로는 너무 많이 생각하지 말고, 아무 생각 없이 자신감을 갖고 일을 시작하세요! 결과는 아무도 알 수 없습니다. 대신 어떤 분야에 대해서 너무 쉽게 단정하는 말만은 하지 않기로 하고요! 그건 노매너니까요!

+ Tip 나도 혹시 근자감인지 알아보는 방법

이 글을 보시면서 ‘혹시 나는…?’이라는 생각이 드실 수 있습니다. 나도 사실 아무것도 모르는데 근 거 없이 자신감만 높은 거 아냐? 하는 생각 말이죠. 이를 알아보기 위한 방법에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1. 외부 사람들에게 객관적인 피드백받기

근거 없는 자신감은 다른 사람들의 근거들로 중화될 수 있습니다. 사람들이 나를 향해 내가 모르는 점, 내가 부족한 점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경우가 많다면, 나는 근자감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2. 계속 이 분야에 대해서 파보기

앞서 설명드린 그래프를 통해 알 수 있듯이, 우리의 경험과 지식이 늘 수록 우리들은 이 분야에 대해서 진짜 잘 아는지, 아니면 허세만 있었는지 알 수 있게 됩니다. 만약 이 분야를 파면 팔 수록 더 잘 알고, 더 잘한다는 생각이 든다면, 이 분야에 대해 근거 있는 자신감을 갖고 있는 것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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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한 사람들 상대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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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은 가족, 부유함, 또는 사랑에 의해 결정되지 않는다. 그러나 기술과 지식 개발은 인생의 경험과 기회의 영향을 받을 수 있다.

각 사람을 개별적으로 대한다면 덜 짜증나게 될 것이다. 더 이상 왜 이 사람은 자신과 같이 행동하지 못하느냐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하지 않게 되기 때문이다.

유전자와 기회, 둘 다 전반적인 “지능”에 차이를 만든다. 어떤 사람들이 더 똑똑해 보이는 이유 중 하나는 열심히 노력하는 환경 때문일 수도 있다. 학교에서 좋은 성적을 내고, 많은 부분에서 처음부터 시작하고 가족을 돌봐야 했고 고등학교 때부터 알바를 했거나 기타 책임을 져야 할 부분들이 많았던 환경이 그 사람을 똑똑하게 만들었을 수 있다. 반면, 그렇게 똑똑해보이지 않는 사람들도 있다. 빨리 이해하지 못하고 어린시절부터 공부에 전혀 관심이 없었고 학교 성적도 좋지 않다. 멍청한 사람이 짜증을 유발하면 스스로에게 그 사람이 최상의 기회를 누렸는가 물어보자. 그렇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되고 그렇기 때문에 자신과 같이 일하지 못할 것을 인지하게 될 가능성이 크다. 환경이 달랐다면 똑똑하지 못한 사람이 되지 않았을 것이다.

멍청한 사람은 왜 자기가 멍청한 줄 모를까?

세상에서 가장 멍청한 강도 이야기

레몬즙으로 글씨를 쓰면 처음에는 보이지 않다가 열을 가하면 글씨가 나타납니다. 미국에 사는 맥아더 휠러는 이 사실에 꽤 감명을 받았는지, 이를 은행강도에 활용할 생각을 하게 됩니다. 얼굴에 레몬즙을 바르면, 열을 가하지만 않는다면 얼굴이 보이지 않을 거고, 완벽한 범행이 가능할 거라고 본 거죠.

이를 확신한 그는 복면을 쓰지 않고 은행 두 곳을 털었고, 결국 한 시간 만에 잡히고 말았습니다. 당연하게도 CCTV에 너무나도 선명하게 그의 얼굴이 나타났기 때문이죠. 그는 잡히고 나서 CCTV에 나온 자신의 얼굴을 보며 깜짝 놀랍니다. 그리고 그는 이렇게 말했죠.

난 분명히 얼굴에 레몬주스를 뿌렸는데…

이 황당한 사건은 1995년 미국 피츠버그에서 실제로 일어났던 일입니다. 참 황당하죠? 어떻게 그렇게 생각하고, 또 그렇게 행동할 수 있지? 하고요. 앞 사건처럼 이렇게까지 멍청하게 생각하는 것이 흔하지는 않지만 우리 주변에서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제대로 아는 것도 없으면서, 터무니없는 자신감과 믿음으로 행동하는 사람들. 지구가 둥글지 않고 평평하다든지, 특정한 날에 세계가 멸망한다든지 하는 허무맹랑한 믿음부터 공부는 하나도 하지 않고서는 오늘 왠지 감이 좋아 시험을 잘 볼 거 같다고 하는 사람들 말이죠.

이외에도 내가 하는 일을 너무 쉽게 생각하고 ‘그 일은 이거 이거만 하면 되는 거 아냐?’고 근거 없는 자신감으로 내 분야를 평가하는 사람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런 말을 들으면 속으로 ‘뭣도 모르면서 그런 이야기를 하냐’는 생각이 튀어나오죠.

왜 어떤 사람들은 이런 생각을 하고 쉽게 판단하고 말하며, 때때로 멍청하게 행동하는 걸까요? 이를 설명하는 심리학 개념이 있습니다. 바로 더닝 크루거 효과입니다. 오늘은 이 더닝 크루거 효과의 소개와 진짜 능력자들의 모습, 멍청한 사람의 심리, 근자감의 장점에 관해서 이야기합니다. 팁도 있으니까 끝까지 봐주세요!

더닝-크루거 효과

더닝 크루거 효과(Dunning–Kruger effect)는 인지 편향의 하나로, 능력이 없는 사람이 잘못된 결정을 내려 잘못된 결론에 도달하지만, 능력이 없기 때문에 자신의 실수를 알아차리지 못하는 현상을 가리킵니다. 이 효과는 일단 아래 그래프를 보면 아주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그 분야에 아는 바가 거의 없을 때 그 분야의 자신감이 크게 향상되는 심리가 있습니다. 이 분야에 지식이 많지 않으므로 자신이 잘못 생각하고, 잘못 행동한다는 사실도 모릅니다. 즉 뭘 모르는지 모른다는 거죠. 그러나 시간이 지남에 따라 다양한 지식이 쌓이고, 이 분야를 경험할 때 자신이 한없이 부족해 보이는 지점이 옵니다.

이제야 어느 부분에서 자신이 부족한지, 뭘 모르는지 이제 알게 되죠. 오랜 시간에 걸쳐 더 많은 지식과 능력이 쌓이면 다시 자신감이 붙기 시작합니다. 이전의 자신감과는 달리 진짜 이 분야의 지식과 경험으로 무장하고, 그것을 근거로 한 자신감이 생깁니다. 근거 없는 자신감에서 근거 있는 자신감으로 변모하는 겁니다.

더닝과 크루거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능력이 없는 사람의 착오는 자신에 대한 오해에서 기인한 반면, 능력이 있는 사람의 착오는 다른 사람에 대한 오해에서 기인한다.

이는 다른 말로 능력이 없는 사람은 자신의 능력을 과대평가하나, 능력이 있는 사람은 자신을 과소평가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들은 자신이 부족한 점을 인식하니, 남들도 이 정도는 알거나 부족한 자신보다 더 많이 알 거란 착각을 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누군가 어떤 분야에 겸손한 모습을 보여주면 그 사람은 진짜 능력자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분명 아는 게 많아 보이는데 자기도 다는 모른다며 겸손한 모습을 보이거든요. 그들은 그 분야의 지식이 충분히 많지만 자기가 보기에 뭐든지 정통하다고 볼 수는 없기에 겸손한 모습이 나오는 것입니다.

반면 제대로 아는 게 없는 사람일수록 허세를 부리기 십상입니다. ‘아 그거 이렇게 저렇게 하는 거잖아’ ‘그거 □□인 거 아냐?’ ‘그건 이런 거잖아’와 같이 말하는 거죠. 자존감이 약해서 있는 척하는 걸 수도 있지만, 무지해서 나올 수도 있습니다.

능력이 없는 사람들의 심리

더닝과 크루거는 코넬 대학교 학부생을 상대로 독해력, 자동차 운전, 체스, 테니스 등 여러 분야의 능력을 대상으로 실험을 진행했습니다. 그들에 따르면 능력이 없는 사람은 다음과 같은 경향을 보인다고 합니다.

자신의 능력을 과대평가한다: 자신이 이 분야를 꽤 안다고 생각해서 자신감에 차 있습니다.

다른 사람의 진정한 능력을 알아보지 못한다: 꽤 안다고 생각하기에 이 분야에 있는 다른 사람들을 너무 쉽게 평가합니다.

자신의 능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생긴 곤경을 알아보지 못한다: 뭐가 잘못 돌아가는지 파악하지 못하며, 안다고 해도 뭔가 잘 안되면, 잘되는 사람은 운이 좋아서 된 거라고 폄하합니다.

훈련을 통해 능력이 매우 나아지고 난 후에야, 이전의 능력 부족을 알아보고 인정한다: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이 분야에 종사하다 보면, 자신의 부족함을 알고 겸손함을 배우게 됩니다. 그리고 과거에 했던 말이나 행동을 후회하게 되죠. ‘내가 아무것도 몰랐구나…’

하지만 때론 근거 없는 자신감도 도움이 될 때가 있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자신감을 갖고 남들보다 빨리 ‘실행’하게 되고, 그렇기에 많은 걸 아는 사람보다 더 먼저 뭔가를 이루기도 하거든요. 제 경우 지금까지 책을 두 권을 냈지만, 제 주위에 심리학을 더 오랫동안 전공하고, 아는 것도 많은 분들은 책을 집필하지 않았습니다.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앞서 다룬 내용과 연결 지어 보면 이 분야에 관해서 많은 걸 알았고, 그렇기에 저보다도 이 분야를 다루는 데 자신감이 떨어졌던 것으로 보입니다. ‘난 책을 내려면 더 많은 지식, 글쓰기 능력, 새로운 관점’이 필요해.라는 판단하에 글을 쓰기를 주저했을 거라 생각합니다.

뭔가를 하고 싶냐 마느냐가 선행되어야 할 문제지만, 그것을 하고 싶은데도 자신을 막는 것이 자신감 부족이라면, 오히려 아무것도 모를 때가 시작의 적기라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아는 게 없으니 기존의 방식이 아닌 새로운 방식으로 문제를 바라보고, 새롭게 해결하기도 합니다.

그러니 때로는 너무 많이 생각하지 말고, 아무 생각 없이 자신감을 갖고 일을 시작하세요! 결과는 아무도 알 수 없습니다. 대신 어떤 분야를 너무 쉽게 단정하는 말만은 하지 않기로 하고요! 그건 노매너니까요!

팁: 나도 혹시 근자감인지 알아보는 방법

이 글을 보시면서 ‘혹시 나는…?’이라는 생각이 드실 수 있습니다. 나도 사실 아무것도 모르는데 근거 없이 자신감만 높은 거 아냐? 하는 생각 말이죠. 이를 알아보기 위한 방법에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1. 외부 사람들에게 객관적인 피드백 받기

근거 없는 자신감은 다른 사람들의 근거들로 중화될 수 있습니다. 사람들이 나를 향해 내가 모르는 점, 내가 부족한 점을 이야기하는 경우가 많다면, 나는 근자감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2. 계속 이 분야를 파보기

앞서 설명한 그래프를 통해 알 수 있듯이, 경험과 지식이 늘수록 이 분야를 진짜 잘 아는지, 아니면 허세만 있었는지 알 수 있게 됩니다. 만약 이 분야를 파면 팔수록 더 잘 알고, 더 잘한다는 생각이 든다면, 이 분야에 근거 있는 자신감을 가진 것이겠지요!

원문: 멘탈경험디자이너 조명국의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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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한 사람은 왜 자기가 멍청한지 모를까?

하지만 지식과 기술이 습득되고, 내 진짜 실력이 생각하던 것에 미치지 못할 때 우리 자신감은 다시 떨어지게 된다. 그리고 이를 보완하기 위해 계속 노력했을 때 우린 비로소 진정한, 근거 있는 자신감과 실력을 얻게 되는 것이다.

진짜 능력자는 겸손하다.

더닝과 크루거는 이 현상을 보다 자세히 파악하기 위해 다양한 실험을 진행했다.

학생들을 상대로 20가지의 논리적 사고 시험을 치르게 한 뒤 본인의 예상 성적 순위를 제출하도록 한 것이다. 결과는 무척 놀라웠다. 성적이 낮은 학생들은 본인의 예상 점수를 높게 평가한 반면 성적이 높은 학생은 스스로를 낮게 평가한 것이다.

이 실험의 결과가 흥미로운 것은 진짜 똑똑한 사람도 자신의 능력을 과소 평가하고 있다는 점이다. “나에게 쉬웠으니 분명 다른 사람도 쉬웠을꺼야.” “나보다 더 잘하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어.” 하는 소위 ‘가면 증후군’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다행이도(?) 이들은 알맞은 조언과 의견을 수용하여 스스로에 대한 평가를 바로잡을 수 있다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멍청한 사람의 4가지 유형

겉으로는 쿨하고 멌있는 행동으로 보이지만 , 사실은 가장 어리석고 멍청하며 자신과 남의 인생을 망치는 4가지 행동을 소개합니다.

1, 자아 도취자가 되는것 : 자아 도취에 빠진 사람은 현실을 구분하지 못하고 행동이 과장되며 다른 사람에게 주목받기 를 원하지만 정작 공감 능력은 부족합니다. 이런 자아 도취형 사람은 크게 두 부류로 나눕니다,

첫째, 사악하고 망상증이 있는 부류 : 남을 조롱하고 착취하며 속이는 유형으로 독선적이고 적대적이며 공격적일 뿐 아니라 따뜻한 공감 능력이 전혀 없는 사람입니다. 이들은 자신이 모든 권리를 누릴 자격이 있다고 확신하기 때문에 늘 자만신만으로 가득한 상태입니다.

아런 사악한 자아도취형 사람은 감정이 메말랐으며 책임감도 없습니다. 이들은 다른 사람들이 굴복하고 고통받는 모습을 즐깁니다. 특히 타인을 모욕하면서 자신감을 느끼고 이를 통해 경력을 쌓습니다. 사악한 자아도취형 성격으로 권모술수에 능하고 사이코패스 같은 모습을 보이기도 합니다.

둘째 , 거만하고 자랑하기 좋아하는 부류 : 이들은 끝없이 권력을 추구하고 대개 지나친 자신감에 사로잡힌 멍청이입니다. 이들은 거만하게 굴며 특히 위협을 받는다고 느낄 때 더욱 거만하게 행동합니다. 또한 자신의 능력과 결과물을 은연중에 상대방에게 자랑하기 좋아하며 칭찬을 받길 원합니다. 상대방이 자신의 능력을 폄하는 말을 하면 분노에 치를 떨며 어쩔 줄 몰라하기도 합니다. 자도자나 예술가 학자중에 이런 유형의 자아도취에 사로잡힌 사람들이 많습니다. { 자아도취 사람은 자신이 남을 좌우지한다고 믿으며 이런 사람 유형은 피하는 것이 상책이며 본인 자신도 자아도취형 사람도 자아도취형으로 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

2 , 너무 많이 생각하는 것:

멍청한 사람은 이해력이 부족하지는 않습니다. 지적능력이나 판단력도 부족하지 않습니다.

멍청한 인간도 생각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러나 생각을 너무 많이 하는 것입니다.

이런 사람들은 생각이 너무 많고 지나치게 의미를 부여해 엉뚱한 생각을 하는 사람입니다.

생각은 주로 과거와 미래를 향한 경우가 많아서 정작 집중해야 할 현재를 놓치게 됩니다.

현재의 중요한 일은 생각하지 않고 지나간 과거를 후회하거나 오지 않은 미래를 걱정하는 것입니다. 또한 생각은 잘못 형성된 신념과 가치관에서 파생되는 경우가 많고 그러한 생각들은 주로 여러 부정적인 판단과 논리적인 모습을 낳게 합니다. 생각하면 할수록 부정적인 생각으로 뻗어나가 결국 자신을 파괴하는 것입니다. 너무 많은 생각은 필연적으로 ‘실천력’을 약화하기도 합니다. 생각만 골똘히 하다가 결국 실천하지 못하고 흐지부지 끝내버리는 것입니다. 하지만 실천없이 이뤄지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너무 많이 생각하는 멍청이들은 자기 생각만이 옳다고 확신하며 자기 만족에 빠지기도 합니다. 멍청한 사람은 무엇에 대해서든 그 정체성이 원래 정해져 있다고 확신하며 단정적으로 이야기합니다.

이분법적인 사고 갇혀서 넓은 사고를 하지 못하는 겁니니다, 이들은 모든 질문을 이분법적으로 하며 두 경우가 모두 공존할 수 있다는 사실을 견디지 못합니다.

예을 들어 “ 내가 좋아, 싫어?” 와 같은 질문하며 좋거나 싫거나 두가지의 대답만 존재한다고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이분법적 사고에 갇힌 멍청이는 사람들을 지치게하고 피곤하게 만들며 답답함을 느끼게 합니다. 또한 자신의 인생을 스스로 꼬이게 만들고 망칩니다.

3, 근거없이 미래를 무조건 나관하는것 :

멍청한 사람들이 왜 멍청한 결정을 하는지 이해하려면 ‘인지편향’의 개념을 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인지편향이란 [ 사고력 전반에 오루가 생겨서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착시라는 것을 알면서도 매번 속을 때 이것을 인지편향이라고 합니다.

서로 연관이 없는데 연관이 있다고 잘못 생각하고 그걸 사실로 알고 있는 겁니다.

헛소리와 멍청함의 모든 것을 탐구한 책 < 내 주위에는 왜 멍청이가 많을까>에서는 인지편향이 멍청한 행동을 부추기는데 특히 그중에서도 대책없이 무모한 낙관주의가 영향을 크게 미친다고 말합니다. 자신은 교통사고가 나지 않거나 병에 잘 걸리지 않거나 불행해지지 않는 남들과는 다른 특별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며 낙관적으로 사는 것입니다. 이‘근거 없는 자심감 ’ 때문에 남에게 피해를 주는 멍청한 일을 해도 별일 없을 거라고 두 뇌가 인식합니다. 이 처럼 지치게 낙관적인 생각을 하고 멍청한 일을 해도 운 좋게 들키지 않으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멍청이들은 일상에서 멍청한 결정을 더 자주 하게 됩니다. 남들과는 다를 것이라는 막연한 긍정심으로 당장 문제가 없으니 별일 없을 것이라고 태평하는 것 또한 멍청한 행동입니다.

4, 많은 말을 내뱉는것:

멍청이들은 까끔 멍청한 일을 하지만 멍청한 말을 할 때가 더 많습니다.

실제로 대부분의 멍청한 일은 언어로 이루어집니다. 멍청한 말을 하는 사람은 입에서 나오는 대로 지껄일 뿐입니다. 진실 따위는 관심없고 조심해야겠다는 마음도 없이 그냥 내뱉는 것입니다.{ 한마디로 멍청한 말은 말 자체를 진지하지 않게 생각할 때나옵니다. }

멍청한 사람은 스스로도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고 내뱉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의미도 없고 부정확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내뱉은 말은 대개 또 다른 말을 만들고 불필여한 말은 온갖 위험과 문제를 만들어냅니다. 말은 많이 뱉어낼수록 쓸데없는 말을 덧붙이게 되고 그로 인해 실수를 저지르거나 타인에게 상처를 주는 것입니다. 말을 많이 하는것은 지적 허영심과도 관련이 깊습니다. 자신이 알고 있는것을 뽐내기 위해 필요없는 설명을 지나치게 덧붙이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것은 말 그대로 ‘ 허영심 ’에 불과합니다. 말은 줄이고 많이 들을수록 지식을 얻게되며 통찰력이 생기는 것입니다. 멍청이들은 어디에든 존재하지만 만날 때마다 새롭습니다. 사실 멍청함의 종류는 셀 수조차 없을 만큼 무수히 많기도하고 사람마다 멍청하고 생각하는 기준이 다르기도 합니다. 정말 순진해서 세상 물정 모르는 멍청이도 있지만 단순히 상식이나 지식이 없는 멍청이도 있고 지능은 높은데 센스는 부족한 멍청이가 있는가 하면 아무것도 모르면서 말만 뻔지르르하게 늘어놓는 멍청이도 있습니다.

책 < 내 주위에는 왜 멍청이가 많을까>에서는 심리학자, 신경학자, 과학자, 철학자,경제학자, 등 각 분야의 전문가 29인이 각자의 방식으로 멍청함을 탐구한 내용을 담고있습니다.

일상에서 내 인생을 망치는 멍청이에서부터 시작하여 우리 주변의 모든 ‘ 멍청함 ’에 대해 알려줍니다 .특히 29인의 전문가들이 생각하는 멍청함이 가지각색으로 다르다는 점이 무척 흥미롭습니다.

멍청이들은 세상에 자유롭게 활개치며 우리의 평화로운 일상을 파괴하고 있습니다. 멍청한 사람은 자신이 멍청한지도 모르고 다른 사람이 멍청하다고 비난합니다.

{혹시나도 나 자신과 님에게 피해를 끼치는 멍청이는 아닐까요?}

지금부터라도 똑똑한 행동인줄 알고 했던 멍청한 행동을 돌아본다면 더 이상 나 자신의 인생을 위협하는 멍청이가 아닌 현명한 사람으로서 성공과 행복을 누리며 살아갈수 있을것입니다.

멍청한 사람/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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