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쉬 코리아 | 배달앱 부릉을 만든 회사 메쉬코리아 94 개의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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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잡스 20210223] 오늘 알아볼 여긴 몰랐지 신의 직장은 물류시장을 혁신하는 기업 메쉬코리아입니다!
🌟메쉬코리아의 성공 비결
✔ 비대면 트렌드 확대
✔고도화된 IT기술 접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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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메쉬코리아 기업소개 – 사람인

메쉬코리아는 대한민국의 물류 시장을 혁신하고 있는 기술 스타트업입니다. 통합 물류 브랜드 “부릉(VROONG)”을 통해 2륜차 배송을 넘어 더 다양한 물류 서비스(실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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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saramin.co.kr

Date Published: 9/24/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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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SH KOREA | VROONG 테크 블로그

메쉬코리아에서 기술, 유저 경험 및 공간 디자인, 서비스 기획 등 물류플랫폼을 만들기 위한 과정에 대한 고민과 그 해결을 담은 블로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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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esh.dev

Date Published: 9/17/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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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쉬코리아(부릉) – 기업정보 – THE VC – TheVC

메쉬코리아(Meshkorea / 스타트업 / 대표: 유정범)의 투자 유치 11건(최근 단계 Series E), 투자 집행 1건, 특허 10건, 최신 뉴스 686건, 고용, 재무 현황에 대한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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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thevc.kr

Date Published: 1/8/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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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300억 적자’ 메쉬코리아, 美 스탠포드 출신 CTO 떠났다

김명환 CTO, 3년만에 퇴사…”개인적인 사유” 확대해석 경계배달대행서비스 “부릉”을 운영하는 메쉬코리아가 “자금난” 설(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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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news.mt.co.kr

Date Published: 7/4/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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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쉬코리아 기업정보 – 연봉 4347만원

메쉬코리아는 대한민국의 물류 시장을 혁신하고 있는 기술 스타트업입니다. 통합 물류 브랜드 “부릉(VROONG)”을 통해 2륜차 배송을 넘어 더 다양한 물류 서비스(실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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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jobkorea.co.kr

Date Published: 5/2/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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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릉이 물류가 아니라고…커머스테크로 성장한 메쉬코리아 긱스

유정범 메쉬코리아 의장 겸 창업자 인터뷰 컬럼비아대 유학파 엔지니어 출신 단순 배송 서비스를 넘어 기업에 IT 물류 솔루션 제공. KT, SS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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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hankyung.com

Date Published: 2/4/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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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쉬코리아(부릉) 채용 | 원티드

메쉬코리아는 대한민국의 물류 시장을 혁신하고 있는 기술 스타트업입니다. 통합 물류 브랜드 “부릉(VROONG)”을 통해 2륜차 배송을 넘어 더 다양한 물류 서비스(실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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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wanted.co.kr

Date Published: 8/1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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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반년 넘게 끈 메쉬코리아 펀딩…100억 유치 목전 – 이데일리

배달대행 플랫폼 ‘부릉’을 운영하는 메쉬코리아가 국내 한 투자사로부터 최대 1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를 목전에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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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edaily.co.kr

Date Published: 10/27/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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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앱 부릉을 만든 회사 메쉬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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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메쉬 코리아

  • Author: JOB+채용
  • Views: 조회수 1,811회
  • Likes: 좋아요 16개
  • Date Published: 2021. 2. 22.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MzWYWTf_KBY

회사소개, 근무환경, 복리후생 등 기업정보 제공 – 사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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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쉬코리아는 대한민국의 물류 시장을 혁신하고 있는 기술 스타트업입니다.

통합 물류 브랜드 “부릉(VROONG)”을 통해 2륜차 배송을 넘어 더 다양한 물류 서비스(실시간 배송, 당일 배송, 4륜 배송, TMS, OMS, Friends 등)를 제공합니다. 500여 개의 탑 브랜드(버거킹, 맥도날드, BBQ, 본죽, 파리바게뜨, 홍콩반점0410, CU, 올리브영 등)와 130여 개의 화주사(이마트, 롯데마트, SPC, 더본코리아, SSG 등)에 최고 품질의 물류 서비스를 제공 중입니다.

최근 3년 평균 247%의 고성장을 거듭해 왔으며, 2019년 기준 연 거래액 8천억 원, 매출액 1,614억 원을 기록하였습니다. 2020년에도 작년 대비 2배 이상의 매출 증가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차기 유니콘 기업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더 열심히 달리고 있습니다.

화주사와 상점주에게는 안정적인 주문 생성을 위한 다양한 연결 수단(API 연동, 부릉 POS, 모바일 POS 앱)을 제공해 드리고 있고, 사장님 사이트를 통해 빅데이터 기반의 배달 분석 정보를 전달드리고 있습니다.

라이더에게는 최적의 배송 플랫폼인 부릉 기사 앱, 통합관제센터, 실시간 정산 시스템을 제공하여, 배송 품질을 높이면서도 안정적으로 수익을 벌어갈 수 있게 해 드립니다. 전국에 구축된 300여개의 부릉 스테이션을 통해 기사들에게 쉼터이자 물류거점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메쉬코리아는 대한민국의 물류 시장을 혁신하고 있는 기술 스타트업입니다.통합 물류 브랜드 “부릉(VROONG)”을 통해 2륜차 배송을 넘어 더 다양한 물류 서비스(실시간 배송, 당일 배송, 4륜 배송, TMS, OMS, Friends 등)를 제공합니다. 500여 개의 탑 브랜드(버거킹, 맥도날드, BBQ, 본죽, 파리바게뜨, 홍콩반점0410, CU, 올리브영 등)와 130여 개의 화주사(이마트, 롯데마트, SPC, 더본코리아, SSG 등)에 최고 품질의 물류 서비스를 제공 중입니다.최근 3년 평균 247%의 고성장을 거듭해 왔으며, 2019년 기준 연 거래액 8천억 원, 매출액 1,614억 원을 기록하였습니다. 2020년에도 작년 대비 2배 이상의 매출 증가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차기 유니콘 기업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더 열심히 달리고 있습니다.화주사와 상점주에게는 안정적인 주문 생성을 위한 다양한 연결 수단(API 연동, 부릉 POS, 모바일 POS 앱)을 제공해 드

[단독]’300억 적자’ 메쉬코리아, 美 스탠포드 출신 CTO 떠났다

김명환 전 메쉬코리아 CTO. /사진=메쉬코리아 배달대행서비스 ‘부릉’을 운영하는 메쉬코리아가 ‘자금난’ 설(說)에 휩싸인 가운데, 3년간 부릉 서비스를 고도화해온 김명환 CTO(최고기술책임자)가 최근 회사를 떠난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김 CTO는 회사를 그만둔 배경에 대해 “개인적인 사유”라며 확대해석을 경계했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김 CTO는 최근 메쉬코리아를 떠났다. 김 CTO는 머니투데이에 “개인적인 사정으로 미국에 가게 됐다”고 퇴사이유를 밝혔다.

2019년 메쉬코리아에 합류한 김 CTO는 미국 스탠포드 대학에서 빅데이터·AI(인공지능)·소셜네트워크 분야 박사학위를 받은 글로벌 인재다. 글로벌 구인·구직 플랫폼 ‘링크드인’에서 5년간 근무하며 친구추천 서비스를 개발하고 AI 서비스 운영팀을 이끌었다. 지난해 초부터 메쉬코리아 CTO를 맡아 AI 물류시스템 기술 개발에 매진해왔다.

메쉬코리아가 배달대행에서 풀필먼트로 사업을 전환하는 과정에서 김 CTO까지 떠나 여파가 작지 않을 전망이다. 업계에선 대규모 적자가 김 CTO 퇴사에 영향을 미쳤다고 본다. 메쉬코리아는 지난해 매출이 3039억원으로 전년 대비 18% 늘었지만, 영업손실(368억원) 및 당기순손실(355억원)이 2배로 급증했다.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도 마이너스 291억원을 기록했다.

업계 한 관계자는 “메쉬코리아가 신규 투자 유치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자금난에 빠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크다”라며 “김 CTO의 퇴사도 이와 무관치 않다는 의견이 많다”고 귀띔했다. 이에 대해 김 CTO는 “미국 교육 일정 때문에 사의를 나타냈을 뿐 회사 상황과는 관계가 없다”고 선을 그었다.

후임으로는 지난 5월 메쉬코리아에 합류한 시니어 개발자 3인이 물망에 오른다. 앞서 메쉬코리아는 삼성SDS를 거쳐 네이버에서 데이터 파이프라인 개발·운영 리드를 역임한 권순목 데이터사이언스 실장을 영입했다. 쿠팡에서 근무한 임규훈 풀필먼트 개발실장과 이용희 커머스 개발실장도 함께 입사했다.

한편, 메쉬코리아는 올 연말까지 서울 강남구 본사를 경상북도로 이전한다. 주소지뿐 아니라 재무·기획 등 본사 인력 일부를 경북으로 옮기는 방안을 구상 중이다. 개발부서는 인재 유치를 위해 서울에 남는다. 메쉬코리아는 경북도·김천시·경북테크노파크와 1000억원을 매칭 투자해 김천 6.6만㎡(2만여평) 부지에 ‘데이터 기반 스마트 물류센터’ 등을 구축할 예정이다. 배달대행서비스 ‘부릉’을 운영하는 메쉬코리아가 ‘자금난’ 설(說)에 휩싸인 가운데, 3년간 부릉 서비스를 고도화해온 김명환 CTO(최고기술책임자)가 최근 회사를 떠난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김 CTO는 회사를 그만둔 배경에 대해 “개인적인 사유”라며 확대해석을 경계했다.13일 업계에 따르면 김 CTO는 최근 메쉬코리아를 떠났다. 김 CTO는 머니투데이에 “개인적인 사정으로 미국에 가게 됐다”고 퇴사이유를 밝혔다.2019년 메쉬코리아에 합류한 김 CTO는 미국 스탠포드 대학에서 빅데이터·AI(인공지능)·소셜네트워크 분야 박사학위를 받은 글로벌 인재다. 글로벌 구인·구직 플랫폼 ‘링크드인’에서 5년간 근무하며 친구추천 서비스를 개발하고 AI 서비스 운영팀을 이끌었다. 지난해 초부터 메쉬코리아 CTO를 맡아 AI 물류시스템 기술 개발에 매진해왔다.메쉬코리아가 배달대행에서 풀필먼트로 사업을 전환하는 과정에서 김 CTO까지 떠나 여파가 작지 않을 전망이다. 업계에선 대규모 적자가 김 CTO 퇴사에 영향을 미쳤다고 본다. 메쉬코리아는 지난해 매출이 3039억원으로 전년 대비 18% 늘었지만, 영업손실(368억원) 및 당기순손실(355억원)이 2배로 급증했다.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도 마이너스 291억원을 기록했다.업계 한 관계자는 “메쉬코리아가 신규 투자 유치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자금난에 빠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크다”라며 “김 CTO의 퇴사도 이와 무관치 않다는 의견이 많다”고 귀띔했다. 이에 대해 김 CTO는 “미국 교육 일정 때문에 사의를 나타냈을 뿐 회사 상황과는 관계가 없다”고 선을 그었다.후임으로는 지난 5월 메쉬코리아에 합류한 시니어 개발자 3인이 물망에 오른다. 앞서 메쉬코리아는 삼성SDS를 거쳐 네이버에서 데이터 파이프라인 개발·운영 리드를 역임한 권순목 데이터사이언스 실장을 영입했다. 쿠팡에서 근무한 임규훈 풀필먼트 개발실장과 이용희 커머스 개발실장도 함께 입사했다.한편, 메쉬코리아는 올 연말까지 서울 강남구 본사를 경상북도로 이전한다. 주소지뿐 아니라 재무·기획 등 본사 인력 일부를 경북으로 옮기는 방안을 구상 중이다. 개발부서는 인재 유치를 위해 서울에 남는다. 메쉬코리아는 경북도·김천시·경북테크노파크와 1000억원을 매칭 투자해 김천 6.6만㎡(2만여평) 부지에 ‘데이터 기반 스마트 물류센터’ 등을 구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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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쉬코리아 기업정보 – 연봉 4,347만원

메쉬코리아는 대한민국의 물류 시장을 혁신하고 있는 기술 스타트업입니다. 통합 물류 브랜드 “부릉(VROONG)”을 통해 2륜차 배송을 넘어 더 다양한 물류 서비스(실시간 배송, 당일 배송, 4륜 배송, TMS, OMS, Friends 등)를 제공합니다.

500여 개의 탑 브랜드(버거킹, 맥도날드, BBQ, 본죽, 파리바게뜨, 홍콩반점0410, CU, 올리브영 등)와 130여 개의 화주사(이마트, 롯데마트, SPC, 더본코리아, SSG 등)에 최고 품질의 물류 서비스를 제공 중입니다.

최근 3년 평균 247%의 고성장을 거듭해 왔으며, 2019년 기준 연 거래액 8천억 원, 매출액 1,614억 원을 기록하였습니다. 2020년에도 작년 대비 2배 이상의 매출 증가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차기 유니콘 기업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더 열심히 달리고 있습니다.화주사와 상점주에게는 안정적인 주문 생성을 위한 다양한 연결 수단(API 연동, 부릉 POS, 모바일 POS 앱)을 제공해 드리고 있고, 사장님 사이트를 통해 빅데이터 기반의 배달 분석 정보를 전달드리고 있습니다.

라이더에게는 최적의 배송 플랫폼인 부릉 기사 앱, 통합관제센터, 실시간 정산 시스템을 제공하여, 배송 품질을 높이면서도 안정적으로 수익을 벌어갈 수 있게 해 드립니다. 전국에 구축된 300여 개의 부릉 스테이션으로 통해 기사들에게 쉼터이자 물류거점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부릉’이 물류가 아니라고?…’커머스테크’로 성장한 메쉬코리아 [긱스]

유정범 메쉬코리아 의장 겸 창업자 인터뷰

컬럼비아대 유학파 엔지니어 출신

단순 배송 서비스를 넘어 기업에 IT 물류 솔루션 제공

KT, SSG.COM, GS25, 올리브영, 풀무원 등 575개 고객사

새벽배송, 풀필먼트 등 최적의 서비스 제공

중소상공인에겐 온오프라인 상점 연결해 매출 증대

지난해 매출 3000억 돌파..올해 7300억 이상 예상

2024년 상장 계획..K브랜드 합동 해외 진출도 추진

실시간배송·새벽배송 등 종합 서비스

AI 기반 최적 물류 솔루션

“중소상공인에 최대 매출을”

경기침체로 물류 외주화 가속화

“저희는 물류업체가 아닙니다.”초록색 오토바이로 신속하게 음식을 배달해주는 서비스로 알려진 ‘부릉’으로 대표되는 메쉬코리아의 창업자인 유정범 이사회 의장은 인터뷰 내내 ‘단순한’ 물류업체가 아니라는 말을 강조했다.그렇다면 어떤 회사인지를 묻는 질문에 유 의장은 “정보기술(IT) 데이터 분석을 통해 어떻게 고객사의 유휴자원을 최대한으로 사용하도록 하고, 시장점유율을 높일지를 연구하는 기업”이라는 대답이 돌아왔다. 그는 “저희는 플랫폼이 아니라 ‘커머스테크’ 기업이라고 봐야합니다”라며 메쉬코리아를 스스로 정의했다.물론 메쉬코리아의 사업 기반은 물류가 맞다. 사업모델은 제품과 서비스가 생산되고 판매되는 공급망(서플라이체인)의 곳곳에 존재한다. 그 중 가장 대표적인 것은 실시간 배송 서비스다. 버거킹과 맥도날드·교촌치킨의 음식을, KT의 휴대폰 유심칩을, GS25·올리브영·홈플러스익스프레스의 제품을 즉각 최종 소비자에게 전달한다. 쓱닷컴을 시작으로 고객이 주문한 상품을 모아서 다음날 새벽까지 신선하게 전해주는 새벽배송도 주력 사업이다. 또한 더본코리아, 블루보틀코리아 등 주요 프랜차이즈에는 식자재 구매부터 배송까지 통합 제공하는 식자재 배송도 하고 있다.이를 가능하게 하는 것은 메쉬코리아가 보유하고 있는 물류 인프라다. 전국에 7개의 물류센터를 배치했다. 풀무원과 아모레퍼시픽 등에는 재고를 보관하고 기업고객에게 납품을 하는 동시에 최종 소비자에게까지 배송하는 풀필먼트 서비스도 하고 있다. 이런 풀필먼트센터가 현재 7개다. 또 최종소비자에게 빠르게 전달하기 위해 마이크로풀필먼트센터도 운영하고 있다. 이 같은 물류 거점이 전국에 약 500개 있다. 오토바이, 전기차, 1t 트럭, 대형 트럭등 약 2만5000대의 차량도 중요한 자산이다.여기서 그쳤다면 단순 물류회사였겠지만 메쉬코리아는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으로 고객사의 물류 현황을 분석하고 최적의 물류 서비스를 제공하며 차별화했다. 유 의장은 “실시간 배송이 실시간 배송으로, 새벽배송이 새벽배송으로, 플필먼트가 풀필먼트로 끝나지 않는다”며 “이런 서비스들은 결국 데이터를 담는 그릇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냉동 냉매제를 몇 g 사용했는지 그 결과 소비자가 만족했는지, 재구매로 이어졌는지, 향후 정기구독 서비스로 발전할 수 있을지를 메쉬코리아는 데이터 분석을 통해 시뮬레이션으로 연구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유 의장은 “그러면 매출 극대화 엔진이 자연스럽게 완성된다”며 “그 결과 고객사인 올리브영은 지난해 네이버와 카카오 등 주요 포털에 광고를 하지 않고도 온라인 매출 8800억원을 올렸다”고 언급했다.효율적인 배송을 위한 동선을 연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운송관리시스템(TMS)를 통해 어떻게 박스를 배송 차량 안에 넣어야할지도 연구한다. 유 의장은 “동선의 역순으로 저 박스들을 넣지 않으면은 배송 기사들이 전체 30~40%의 시간을 고객의 집 앞에서 허비한다”며 “물건의 진열 순서, 포장 상태를 비롯해 매입원가와 평가까지 TMS로 최적의 상태를 분석한다”고 설명했다.이처럼 기술 기반의 회사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유 의장을 비롯해 엔지니어 중심으로 2013년 창업했던 문화가 기반이 됐다. 유 의장은 미국 컬럼비아대에서 재정경제학을 전공한 유학파다. 병역을 위해 국내로 들어와 인포뱅크에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일하며 알게된 엔지니어들과 함께 2013년 창업했다. 이때부터 IT 기반의 물류 솔루션을 제공하자는 사업이 싹텄다.커머스테크에 대한 메쉬코리아의 방법론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유 의장은 “비즈니스 모델은 물류에 기반하고 있지만 데이터와 IT기술을 통해 유통과 물류를 투명하게 만드는 게 핵심”이라며 “중간 유통업체들이 아니라 제조자(브랜드)와 공급자(셀러)가 전체 공급망에서 힘을 갖고 이익을 낼 수 있도록 연구하고 실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서 중소 제조자와 공급자들이 보다 나은 제품과 서비스를 생산하는 데 집중하도록 해왔다는 것이다. 실제로 식품업체 허닭은 메쉬코리아가 제조 생산을 도우면서 매출이 두 배로 뛰기도 했다.“저희 사업의 핵심은 수요공급 예측 모델에 기반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에 옴니 채널이라는 점포를 저희가 만들어주는 것입니다. 메쉬코리아와 손잡으면 일하면 중소기업들이 온라인과 오프라인에 판로를 뚫어 제품을 더 많이 팔 수 있다는 거죠.”이 같은 사업모델을 바탕으로 회사는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2013년 설립된 메쉬코리아의 매출은 2017년 301억원에서 지난해 3038억원으로 10배 이상 증가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한 배송 특수를 누렸다. 코로나19가 국내에 처음 들어왔던 2020년 매출은 2565억원으로 전년 대비 58.9% 늘었고, 지난해 매출 증가율도 18.4%에 달한다.올 들어서도 성장세는 이어지고 있다. 지난 1분기 매출은 930억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30% 이상 증가했다. 메쉬코리아는 올해 매출이 7310억원에 이를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기업고객도 지난 2월 483개에서 지난달 말 575개로 계속 늘어나고 있다. 이들 기업 고객으로부터 등록된 상점은 12만500개 이상이라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높은 인플레이션과 기준금리 인상에서 촉발돼 현실화되고 있는 경기침체도 메쉬코리아에는 기회다. 유 의장은 “고유가에서 시작된 인플레이션과 물류대란을 겪은 기업들이 비용을 줄이기 위해 내부에 있던 물류 조직을 외주화하고 있다”며 “이들에게 최적의 물류 솔루션을 제공하는 3자 물류에 대한 수요가 커지고 있다”며 현재 상황을 설명했다.향후 한국을 벗어나 글로벌 사업까지도 키워갈 계획이다. 유 의장은 “한국을 대표하는 K브랜드들을 함께 모아서 미국, 유럽, 태국, 싱가포르 등의 대표기업에 K브랜드관을 만드는 계획을 추진중”이라며 “한국 콘텐츠에 대한 관심이 높은 국가들에서 규모의 경제로 접근하면 좋은 성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이 같은 글로벌 프로젝트가 성공해 해외 매출이 늘어난다면 미국 나스닥 상장도 가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메쉬코리아는 2024년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서기열 기자 [email protected]

[단독]반년 넘게 끈 메쉬코리아 펀딩…100억 유치 목전

[이데일리 김예린 김연지 기자] 배달대행 플랫폼 ‘부릉’을 운영하는 메쉬코리아가 국내 한 투자사로부터 최대 1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를 목전에 뒀다. 올 초부터 시작된 유동성 가뭄에 단비가 내린 격인데, 지난해 말부터 펀딩을 시작한 것을 고려하면 아쉬운 규모란 평가다.29일 투자은행(IB)과 물류 업계 취재 결과 이지스투자파트너스는 전략적투자자(SI)로서 메쉬코리아에 최대 100억원을 투자하는 것을 검토 중이다. 메쉬코리아에 따르면 현재 양사 간 논의는 막바지 단계에 접어든 상태로, 메쉬코리아는 이달 프리밸류 기준 8000억원에 최대 100억원의 투자 규모가 적힌 투자확약서(LOC)를 이지스 측으로부터 받아냈다. 이후 펀딩 상황에 따라 추가 투자 논의를 이어나갈 가능성도 얼마든지 있다는 설명이다.실제 메쉬코리아는 최근 이데일리와 만난 자리에서 “SI가 누군지는 비밀유지계약(NDA)으로 인해 확인해줄 수 없으나, 프리밸류 8000억원에 우선 100억원 규모로 투자 확약을 받았다”고 주장한 바 있다.이지스투자파트너스가 메쉬코리아에 투자한 배경으로는 물류에 대한 높은 관심도가 꼽힌다. 부동산 대체투자 전문 운용사인 이지스자산운용을 모회사로 둔 이지스투자파트너스는 그간 모회사와 시너지가 날 수 있는 투자처를 발굴해 전략적 투자에 나서왔다. 대표 투자 포트폴리오로는 신선식품 종합물류 기업 팀프레시와 화물 운송데이터 관제 솔루션 개발사 윌로그, 자율주행 운반 로봇 연구사 트위니 등이 있다. 메쉬코리아도 전국 차원의 풀필먼트센터(FC)와 도심형 물류거점(MFC) 등 물류거점을 확보 중인 만큼 시너지를 노렸을 수 있다는 얘기다.사안에 정통한 IB 업계 한 관계자는 “금리 인상 등의 이슈로 물류센터에 대한 수요가 예전만 하지 못한 상황이지만, 디지털 물류 솔루션과 관련 기술에 대한 투자 관심은 여전히 높은 편”이라며 “이지스의 경우 물류 부동산 시장 활황이 지속될 것으로 보고 지난해부터 직접 투자를 진행해왔다”고 말했다. 이어 “인구가 집중된 수도권 위주로 물류배송 네트워크가 빠르게 구축될 것으로 보고 이번 투자를 검토하는 것이 아니겠느냐”고 덧붙였다.이지스투자파트너스 관계자는 메쉬코리아 투자와 관련해 확인해줄 수 없다는 입장이다. 메쉬코리아 측 역시 SI는 밝히지 않은 상태로 “SI 한 곳과의 투자가 확정된 것은 사실이며, 다른 투자자들과도 긍정적으로 논의하고 있다”고 주장했다.다만 펀딩을 시작한 지 반년이 넘은 데 비하면 이번 투자 규모는 매우 아쉽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메쉬코리아는 작년 말부터 기업가치 1조원 인정받는 것을 목표로 1000억원 규모의 펀딩을 진행해왔다. 그러나 국내외 사모펀드(PEF) 운용사 및 VC 등 투자자들과 밸류에이션 간극을 좁히지 못해 아예 딜이 무산되거나 논의가 지연됐다.올 초만 해도 국내외 일부 VC와 사모펀드운용사, 동남아 대형 투자사에서 투자를 검토했지만 무산됐고, 추가 투자자 물망에 올랐던 KDB산업은행 등 기존 투자사들도 고개를 돌렸다. 지난 4월부터 1000억원 규모 안팎의 투자를 검토해왔던 KB증권 역시 투자 검토를 사실상 중단한 상황이다.앞으로의 상황도 녹록지 않다. 코로나19 시기 치솟던 배달대행 수요가 올 2분기가 끝날 무렵 엔데믹과 함께 급감했는데, 업계 경쟁은 여전해 저마다 인수·합병(M&A) 및 물류 투자에 꾸준히 돈을 태우고 있다. 메쉬코리아가 강조하는 MFC·FC 사업 역시 스타트업부터 자본력 탄탄한 대기업까지 경쟁사로 등장한 상태고 이들 중 메쉬코리아의 존재감은 높지 않다. 최근 금리 인상과 스태그플레이션 우려로 크고 작은 스타트업마다 펀딩에 어려움을 겪으며 자발적으로 밸류를 낮추는 상황도 부담으로 작용할 수밖에 없다는 분석이다.메쉬코리아의 펀딩 결과에 따라 희비는 갈릴 것으로 보인다. 메쉬코리아가 이지스투자파트너스로부터 받은 LOC에는 추가로 들어올 다른 투자자들이 이지스가 인정한 8000억원보다 낮은 밸류에 투자하면 리픽싱(전환가액 조정)한다는 조항이 담겨 있기 때문이다.일각에서는 리픽싱이 가시화할 것으로 보고 있다. 사안에 정통한 업계 한 관계자에 따르면 메쉬코리아는 최근 주주서한에 “약 5000억~6000억원의 밸류로 이지스투자파트너스로부터 투자를 유치할 예정이다”라는 내용을 담았다. 이 경우 이지스 측으로부터 유치하는 실질적 투자금은 많아도 60억원 수준을 맴돌게 된다. 사안에 정통한 IB 업계 또 다른 관계자는 “기업가치가 6000억원대를 넘어가면 추가 펀딩 리스크가 적지 않을 것”이라며 “이지스 측과의 계약에서 매출과 시장 상황 등에 대한 리픽싱 조항이 걸려 있을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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