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아이폰 면세 | 미국 뉴욕 현지에서 아이폰13 구매 \U0026 언박싱 L 미국#19 상위 116개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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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현지 시각 24일에 처음으로 구매를 할 수 있었는데요!
아침 8시 30분 픽업이라서 아마 뉴욕에서는 가장 빠른 구매인 중
한명이 아닐까 싶습니다! 한달동안 써보고 또 리뷰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Music by Le Gang
soundcloud.com/thisisleg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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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미국 직구 – 생활의 기록

주의해야 할 것은, 면세가 되는 주의 zip code를 입력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야 추가 세금을 내지 않는다. 세금이 없는 주로 배송을 시켜야, 미국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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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애플스토어 면세? – 클리앙

아이폰, 아이패드, 터치 소모임입니다. 질문. 미국 애플스토어 면세? 4. BERN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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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애플스토어에서 아이폰 구매하기 – 브런치

서울 애플스토어와의 차이점 | 우선 많은 사람들이 제일 궁금해하는 가격. 아이폰 XS 256기가 1149달러로 한국 공식사이트 가격보다 20만원가량 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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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서부 여행 / 미국 여행시 알아두면 좋은 팁]해외 직구 …

위의 표가 간단하게 미국 각 주 별 세금이에요! … 미국에 면세가 가능한 주는 총 4개에요. … 그래서 여행가기 전 아이폰 가격을 보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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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을 싸고 빠르게 구입하는 법…해외구매 요령과 확인사항

해외 양판점에서 구입하는 방법을 알아볼까요. 해외구입 사례는 1차 판매국 중심으로, 일본은 ‘요도바시 카메라’와 ‘비쿠 카메라’, 미국은 ‘베스트바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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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13 128GB 무음 카메라 미국 직구 관부가세 포함 – 크로켓

상시주문가능. 아이폰13 128GB 무음 카메라 미국 직구 관부가세 포함. 1,260,000원. 구매 1건. 찜 50. 미국에서 2021.09.25(토)에 구매. 해외배송 10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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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아이패드 등 구매 관련 세금(?) > 자유게시판 | 쿨엔조이

미국은 면세점 아니면 여행객 택스리펀드가 없어요. 주마다 소비세+지방세 합산해서 부과됩니다. 내국인 해외여행 면세한도는 600불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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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13 시리즈의 국가별 가격이 두 배 가까이 차이 나는 이유 …

기본 모델인 아이폰 13 128GB의 미국 출고가는 세금 제외 7백99달러, … 13 기준 미국을 제외하고 가장 저렴하게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곳은 면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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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 현지에서 아이폰13 구매 \u0026 언박싱 l 미국#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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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미국 아이폰 면세

  • Author: 희철리즘Heechul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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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1. 9. 25.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FJvvAYPHWVE

아이폰 미국 직구

728×90

4년 전에 산 아이폰7. 빠르게 발전하는 소프트웨어에 치여 이제는 답답할 정도로 느려졌다. 그보다, 배터리가 너무 빨리 닳는다. 서너시간만 쓰면 20% 이하로 떨어지니, 잠시라도 충전기가 옆에 없으면 불안하다. 이제 바꿀 때가 되었다. 최신 기종인 아이폰 12는 너무 비싸고, 아이폰 SE 128GB가 적당해 보인다.

아이폰 SE2

애플스토어 정가는 62만원이다. 하지만, 핸드폰을 정가로 주고 사는 사람이 어디있나? 조금이라도 싸게 사려고 인터넷을 찾아보았다. 쿠팡에서 언제 예약 판매를 했네, 공시지원금이 얼마가 올랐네 등등, 그동안 싸게 풀린 적이 몇 번 있었다. 모두 내가 놓친 기회들이다. 놓친 기회가 아쉽고, 더 좋은 기회가 오지 않을까 하는 헛된 희망에, 몇 개월째 바꾸지 못하고 있다. 컴퓨터(및 핸드폰)은 지금이 가장 싸다는 진리를 머릿속으로만 알고 있을 뿐, 막상 지르려고 하니 오만가지 갈등만 머릿속에 맴돈다.

그러다 요새 환율이 많이 떨어졌다는 것을 알았다. 미국 애플스토어에서 iPhone SE 128GB가 $449, 우리돈으로 대략 50만원. 배송비 1만원, 관세까지 하면 대충 55~56만원쯤 나오지 않을까? 게다가 한국 애플스토어에서 보상판매까지 받으면 47~48만원까지 떨어질 수 있다. 미국 아이폰은 카메라 음이 없다는 장점도 있다. 평소 도서관에서 책 사진을 자주 찍는데 유용하겠는걸. 그래, 미국에서 한 번 사 보자.

2020년 12월 22일, 최근 1년간의 환율

미국에서 아이폰을 사려면, 미국 애플스토어에서 아이폰을 주문하면 된다. 그런데, 미국으로밖에 배송이 안된다. 그래서 배대지를 이용해야 한다.

주문

아이폰을 살 수 있는 미국 애플스토어의 URL은 다음과 같다.

iPhone 12 Pro https://www.apple.com/shop/buy-iphone/iphone-12-pro

iPhone 12 https://www.apple.com/shop/buy-iphone/iphone-12

iPhone SE https://www.apple.com/shop/buy-iphone/iphone-se

나는 아이폰의 사파리를 이용해서 들어갔다.

애플스토어에 들어가서 buy를 누른다.

옵션을 선택한다. 아래 사진은 내가 선택한 옵션이다. 나는 검은색, 128GB를 선택했다.

다음 단계는 Carrier는 통신사를 선택하는 것이다. 반드시 SIM-free를 선택해야 한다.

Trade in은, 현재 자기가 가지고 있는 아이폰을 애플에게 되파는 것이다. 아이폰의 장점이긴 한데, 내 아이폰을 미국에 배송을 시켜야 하니, 이건 하지 말자. 나중에 한국 애플스토어에 되팔면 된다.

Payment option은 할부냐 일시불이냐를 결정하는 것이다. 계산을 해 보니, Apple은 할부라고 이자를 더 붙이지는 않았다. 오히려, 200원 더 싸다. 그래도, 바다 건너 물건을 사는 것인데, 할부보다는 일시불이 깔끔하지.

옵션 고르기가 다 끝났다. Add to Bag을 누르면 장바구니에 담긴다.

Review Bag을 누르면 장바구니로 들어갈 수 있다.

장바구니에 들어가서 Checkout을 한다. Checkout을 하려면 애플아이디가 필요하다. 지문을 입력하면 저절로 아이폰에 있는 애플아이디가 적용된다.

체크아웃을 하고 나면 아이폰을 어떻게 받을지를 물어본다. 아래와 같이, 배달을 시켜야 한다. 실수로 오른쪽 것을 누르면 직접 미국까지 가서 받아오겠다는 것이니, 무조건 왼쪽을 눌러야 한다. Zip code도 제대로 입력해야 한다. 나는 9자리를 입력했는데, 5자리만 입력해도 된다. 주의해야 할 것은, 면세가 되는 주의 zip code를 입력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야 추가 세금을 내지 않는다.

세금이 없는 주로 배송을 시켜야, 미국에 세금을 내지 않는다. 세금이 없는 주는 OR(오레곤), MT(몬타나), NH(뉴햄프셔), DE(델라웨어) 이다. 세금은 우리나라에서 낸다.

어떻게 배송할 것인지를 물어본다. 빠른 배송은 $5, 내일 배송시작은 무료. 당연히 무료를 선택.

그 다음, 배송지 주소를 입력한다. 나는 몰테일을 이용하므로, 몰테일의 DE 센터 주소를 입력했다. Apt, Suite, Bldg을 입력하는 곳에 몰테일의 개인 고유 번호를 입력하면 된다.

이메일과 전화번호를 입력한다. 전화번호는 배송상태를 문자로 보내주는 용도이다. 한국 휴대폰 번호를 넣으려고 했는데, 미국 번호만 입력이 가능해서, 몰테일의 전화번호를 넣었다. 배송 문자는 못받겠지만, 별 상관 없다.

마지막으로 신용카드 정보를 입력한다.

Billing Address는 배송 주소와 동일하게 입력해도 된다.

주문 완료. 아까 입력한 이메일로 주문이 접수되었다는 메일이 왔다. 두 시간쯤 있으니 배송이 시작되었다는 메일이 왔다. 헐. 빠르기도 하지… 게다가 무료배송. 오, 애플, 맘에 들어…

몰테일에 가서 배송신청서를 작성했다. 이제 기다리기만 하면 됨.

배송

애플 홈페이지에서 아이폰을 주문한 날짜는 2020년 12월 21일이었다. 22일, 몰테일까지 배송 되었다. 하루만에 도착했으니, 예상보다 엄청 빠른 것이었다. 무료 배송을 시킨건데, 하루만에 배송이 되다니. 그것도 미국에서. 놀라운 일이다.

하지만, 예상과 달리, 몰테일이 문제였다. 크리스마스 시즌이었다. 평소보다 배송 물량은 늘어나고 일할 사람은 줄어드는 기간. 물건은 이미 몰테일에 있는데, 처리를 못하고 있었다.

29일이 되어서야 비로소 접수되었고, 배송비가 책정되었다. 몰테일로부터 문자를 받자 마자 배송비를 결제했다.

31일 낮 12시쯤에 비행편으로 한국에 도착. 그런데, 연말이라 관세청이 일을 안한다.

1월 4일, 몰테일로부터 관세를 내라는 문자가 왔다.

아싸, 드디어 관세청을 통과하는 모양이다.

그런데, 자세히 보니 이상하다. 대납수수료? 아니, 이것들이 대납해 준다고, 수수료를 떼다니.

2000원정도 돈이지만 기분 나빠서 낼 수 없다.

인터넷으로 조금 찾아보니, 관세는 은행 앱으로 직접 낼 수 있다고 한다. 전자납부번호를 입력하고 내거나, 주민등록번호로 조회해서 낼 수도 있다. 나는 국민은행 앱으로 냈다. 수수료 2000원을 아꼈다.

관세는 은행 앱으로 직접 내도 된다. www.customs.go.kr/airport_post/cm/cntnts/cntntsView.do?mi=6315&cntntsId=2364

1월 5일. 몰테일에서 상태가 국내도착(통관중)에서 통관완료로 바뀌었다.

1월 7일. 드디어 받았다.

수령

주문부터 수령까지 17일이 걸렸다. 연말 연휴만 아니었더라면 더 빨리 받았을 것이다.

아이폰SE2 128GB, 블랙.

기계값 449달러 + 몰테일 배송비 9.72달러 = 대충 505,000원.

여기에 관세가 51,920원.

합해서 대략 557,000원이 들었다.

한국 애플에서 정가로 사면 620,000만원이다.

구글 검색에서 나오는 최저가가 558,000원이니, 미국 직구나 비슷하다.

내가 가지고 있던 아이폰7 128GB의 보상판매 가격은 8만원이다. 이것까지 포함한 최종 가격은 477,000원. 이만하면 제일 싸게 마련한 듯 하다.

다음 글: 새 아이폰으로 데이터 옮기기.

728×90

뉴욕 애플스토어에서 아이폰 구매하기

서울 애플스토어와의 차이점

우선 많은 사람들이 제일 궁금해하는 가격.

아이폰 XS 256기가 1149달러로 한국 공식사이트 가격보다 20만원가량 싼것으로 확인되었다.

하지만

세금이 붙는다는 사실….

결론적으로는 한국보다 10만원정도만 싸게 살 수 있는 것이지만

카메라 촬영시 소리가 안난다는 점과

뉴욕 애플스토어에서 구매를 한다는 경험치를 높이 사서…(합리화)

구매를 하기로 했다.

저녁 8시쯤 숙소와 제일 가까운 5th Ave 스토어를 방문했다. 평일 저녁이었는데도 스토어 안은 사람이 가득.

들어가자마자 3분만에 결제를 했는데

입구에 들어서면 우선 직원이 반겨주며 무슨일로 왔냐고 물어본다.

아이폰을 사겠다고 하면 잠깐 기다리라며 담당 직원을 배정해준다.

2분정도 기다리니 담당직원이 왔고, 어떤 걸 찾냐길래 아이폰을 사겠다고 했다.

이미 살 작정을 하고 간거라 딱히 질문할게 없었지만..

어떤 컬러가 제일 잘나가냐고 물었고 골드가 가장 인기가 많다고 해서 그럼 그걸로 하겠다고 했다. (원래 골드를 사려고 함)

카메라 무음인 아이폰XS 득템 !

약정 노예 탈출하고 한국에서 제일 저렴한 요금제로 할 예정.

뉴욕이 아닌, 세금이 안붙는 주에서 구매하면 더 싸게 살 수 있다고 한다.

직구 하실 분들은 참고하시길..

결제가 끝나자 아이폰 사용방법이 필요하면 알려주겠다고 했지만 괜찮다고 했다.

그 외에 여러 클래스들이 열리니 사이트에서 확인하고 시간이 나면 참여하라고 권유했다.

마침 그 시간에 사진촬영 클래스가 열리고 있었다.

청중은 한명이었지만 정말 ! 열의를 다해 클래스를 진행하고있었다.

한국 애플스토어와 달랐던 점은 확실히 직원들이 교육이 잘되어있다는 느낌.

물론 한국 애플스토어에 방문했을때는 거의 오픈하자마자 방문한거라 직원들이 조금 서툴렀을 수도 있다.

그때는 에어팟을 사기 위해 갔었는데 설명도 구매도 조금 어설펐던 경험.. 지금은 안그러시겠지만 🙂

그리고 1층은 제품을 써볼 수 있게 배치가 되어있었고,

2층은 클래스와 악세사리들이 배치되어 있었는데

그냥 테이블에서는 대부분 충전을 하거나 앉아서 쉬고 노는 모습들이 많았다.

꼭 제품을 구매하지 않아도 편하게 쉬고 놀다 가도 되는 분위기.

조금 놀라웠던 점은 입구쪽에 노숙자로 보이는 사람이 쉬고 있는데

날이 많이 추워서인지 아무도 그에게 뭐라고 하지 않았다.

전반적으로 캐주얼하고 편한 분위기에서 애플 제품과 타사 악세사리들을 맘껏 체험해볼 수 있는 곳이었다.

[미국 서부 여행 / 미국 여행시 알아두면 좋은 팁]해외 직구 등에서 많이 언급 하는 미국 각 주별 세금 표.

[미국 서부 여행 / 미국 여행시 알아두면 좋은 팁]해외 직구 등에서 많이 언급 하는 미국 각 주별 세금 표.

오늘은 간단하게 여행시 알아두면 좋은부분에 대해서.

미국 주별 세금에 대해 한 번 이야기를 해볼까해요.

미국에 여행 가보시면.

보여지는 가격에 +tax라고 해서 항상 가격이 더 붙어요.

여행 전 모르고 가면 좀 당황스러울 수 있겠죠.

그래서 오늘은 간단하게 미국 각 주별 세금(텍스)에 대해 설명을 드릴께요.

위의 표가 간단하게 미국 각 주 별 세금이에요!

보라색이 찐한 보라색을 수록 세금이 높은 주에 속한다고 보면 간단해요!

그리고 해외직구에서 많이 이용하는.

면세가 되는 주 4개는 저렇게 따로 위에 표에서 검정색으로 표시해 두었어요!

저도 사실 직구를 단 한 번도 해보지 않았고.

미국 여행이 이 번이 처음이였기 때문에.

그 동안 관심자체가 없었죠.

굳이 알 필요도 없었구요.

하지만 이 번 여행을 통해.

그래도 대략적으로나마 알게 되었어요.

일단 여러분이 크게 관심이 있는 직구에서.

미국에 면세가 가능한 주는 총 4개에요.

OR(오레곤주), MT(몬타나주), 뉴햄프셔주(NH), DE(델라웨어주)

직구를 하실 때 보면.

흔히 이렇게 4개의 주에 있는 배송대행지 업체를 통해 물건을 받으시더라구요.

각 주별 세금이에요!

물론 각 주 마다 예외적으로 세금이 면제되는 상품도 있긴하나.

정신건강상 내가 사는 제품은 그냥 모두 세금을 낸다고 생각하는게 좋긴 하더라구요.

여러분이 구매하신 물건 값 + 각 주별 세금을 더하시면 총 지불해야하는 금액이 나오는거죠.

위의 표에서 COMBINED TAX RATES를 참고하세요!

이 세금이 각 주 별 세금 + 지역세 이렇게 2종류의 세금이 포함돼 총 내야하는 세금이니까요.

좀 뭔가 와닿게.

이야기를 하자면.

전 이 번 여행에서 흠 기회가 생기면 폰을 바꿀 생각이었어요.

그래서 여행가기 전 아이폰 가격을 보았더니.

확실히 본고장이라 싸긴 싸더라구요 한국에 비해.

근데 결론적으로.

구매를 안 한 이유가 세금이에요.

제가 여행했던 주 캘리포니아주 / 네바다주 / 애리조나주 / 유타주 모두 세금이 6.5 ~ 8.5프로 정도 하더라구요.

또 거기에 한국입국시 세관에 신고해야하는 금액 또한 생각해야하니까요.

제가 알아본 바로는 핸드폰은 10%의 세금을 내면 된다고 들었거든요

한국입국시에요.

그래서 결국안샀죠…

그렇다고 세금이 없는 주로 폰사러 갈 순 없잖아요…

이런거 알아보다 알게 된 부분이.

흔히 직구에서 면세를 받으려면.

배송대행지가 세금이 없는 주거나.

물품을 보내는 사람의 사업장 소재지가 세금이 없는 주일 경우.

세금 없이 구매가 가능하더라구요

미국여행시 혹시 쇼핑 할 계획이시라면.

이왕이면 세금이 덜 적은 주에서 쇼핑을 하세요~

아이폰을 싸고 빠르게 구입하는 법…해외구매 요령과 확인사항 – SK텔레콤 뉴스룸

글을 읽기 전에…

필자는 소위 말하는 ‘아이폰빠(아이폰 매니아)’는 아닙니다. 새로운 버전의 아이폰이 출시되면 가장 먼저 구입해야지만 직성이 풀리는 아이폰 매니아들의 해외 구입절차가 흥미로워, 실제 어떠한지를 직접 체험하여 글로 남겨 봤습니다.

출시 전 (1차 출시국) 예약 판매 개시

아이폰 매니아들은 1차 판매국 예약판매가 시작되면, 온라인 애플스토어 주문에 들어갑니다. 주문 이후 과정은 통상적인 해외 직구와 동일하게 ‘온라인 애플스토어 발송 → 해외 배송대행지에서 받기 → 한국 배송 → 통관 절차 → 주문자 수령’ 과정을 거칩니다.

온라인 애플스토어 주문 방법이 가격적인 면에서는 가장 저렴합니다. 해외직구는 ‘현지 국가 세금 + 배송료 + 한국 통관 시 부가세’ 등 기타 수수료 등이 따라 붙기 때문이죠. 단, 시간소요가 상당합니다. 온라인 애플스토어에서 예약하고, 조금 지나면 아래 이미지처럼 몇 주 뒤에나 받을 수 있다는 메시지가 뜹니다.

‘남들보다 하루라도 빠르게’ 구입을 원하는 아이폰 매니아들이 많게는 두 달 가까운 긴 시간을 인내할까요? 기다리다 못해 직접 해외로 나갑니다. 이 기간에 일부러 1차 판매국으로 여행일정을 잡는 분도 계시고, 미리 잡아둔 여행 일정이 겹쳐 운 좋게 나간 김에 사오는 분들도 많다고 하더군요.

해외 양판점에서 구입

해외 양판점에서 구입하는 방법을 알아볼까요. 해외구입 사례는 1차 판매국 중심으로, 일본은 ‘요도바시 카메라’와 ‘비쿠 카메라’, 미국은 ‘베스트바이(Best buy), 호주는 ’JB하이파이(JB Hi-Fi)에서 구입 가능합니다. 현장에서 원하는 옵션을 물어보고 물량이 있을 경우 바로 구입할 수 있습니다. 양판점에서는 자체적으로 진행하는 할인행사나 적립 이벤트가 자주 있는 편입니다. 가격적인 면에서 혜택을 보고자할 경우, 방문 전 해당 양판점 온라인 사이트에서 할인정책과 이벤트 공지를 확인하고 가세요. 해외 양판점은 애플스토어 대비 물량이 적은 데다, 애플스토어처럼 한 달 동안 무조건적인 반품과 교환을 받고 있지 않으니 구입할 경우에는 이 점도 고려하시기 바랍니다.

해외 애플스토어 매장에서 현장구매

해외 애플스토어 매장에서의 현장구매는 간단합니다. 제가 방문한 호주 시드니에 있는 매장 체험기를 들려 드리겠습니다. 매장에 들어가 애플스토어 재고를 확인해주는 직원을 붙잡고, 원하는 옵션을 말하면, 들고 있는 아이패드를 통해 재고를 확인해줍니다. 옵션을 결정하면 아이패드로 주문서를 작성합니다. 이후 구입 대기 줄로 이동하게 되고, 대기하고 있으면 결제 직원이 나타나 주문서 정보를 확인시킨 후 따라오라고 합니다.

아이폰 액세서리 섹터 근처에서 대기시키며, 물량을 갖고 올 동안 구경하고 있으라고 합니다. 이것저것 기기들을 둘러보고 있으면, 아래 사진이미지처럼 아이폰을 눈앞에 보여주면서 ‘짜잔! 빨리 도착했지?’라고 말을 겁니다(매뉴얼에 있는 멘트가 분명합니다).

결제가 완료되면 설정을 도움 받거나, 직접 하겠다고 곧장 들고 나올 수 있습니다. 하지만 현장에 물량이 없다면? 매장에 들어가는 아이폰 물량은 밤사이 각 스토어에 배정되고, 온라인 애플스토어 픽업 주문은 매장 오픈 1시간 전부터 가능합니다. 매장에서 현장 구입 가능한 아이폰은 픽업 주문으로 먼저 빠져 나가고 남은 물량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해외 온라인 애플스토어 사이트에서 픽업 주문

①주문

자, 그럼 온라인에서 매장 픽업 주문을 시작하겠습니다. 온라인 애플스토어 홈페이지에서 주문하거나, iOS 아이폰/아이패드 애플스토어 앱에서 주문할 수 있습니다.

애플스토어 홈페이지에서 옵션을 결정해놓고 ‘매장별 현황’을 살펴보세요(제가 체류 중인 곳에서 아이폰 물량이 있는 가장 가까운 매장은 110km 떨어진 곳이더군요. ㅠㅠ). iOS 애플스토어 앱에서는 매장을 결정해놓으면 ‘옵션별 현황’ 보기가 쉽습니다.

선택한 매장이 어디든 위와 같이 모델/색상/용량을 결정하고, 방문일자/시간 입력 후 카드정보까지 입력하면 다음과 같은 내용의 메일을 받게 됩니다.

Your order is being processed.

We’ll email you when your items are ready for pickup.

②픽업

미리 설정한 방문 날짜와 시간이 됐다하더라도, Being Processed 이후 다음과 같이 준비됐다는 메일이 올 때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We look forward to seeing you.

Check in with a Specialist Today, between 9:00 a.m. and 9:30 a.m. at the Apple Store, Sydney.

준비됐다는 메일을 받기 전에 수령을 요청하면 ‘준비되지 않았으니 기다리라’고 합니다. 그 전에는 절대 수령할 수 없습니다.(다행히 9시 20분에 메일이 와서 수령한 적도 있었고, 해당날짜에 메일이 오지 않아 다음날로 넘어간 적도 있습니다).

③주의사항

현장 구매에서는 ‘이름/주소/연락처’를 대충 적고도 구입할 수 있지만, 픽업 주문인 경우는 다릅니다. 온라인 주문서에 작성한 이름과 신분증에 적힌 이름이 완전히 동일해야만 수령할 수 있습니다. 한국 이름의 영어 스펠링이 아닌 별도의 영문 이름을 기재했다면, 신분증으로 증명할 방법이 없으므로 ‘절대’ 물건을 내주지 않습니다. 다를 경우 주문했던 온라인 애플스토어에 전화해 주문서에 작성한 영문 이름을 변경하는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전화 연결도 쉽지 않고, 의사소통도 원활하지 않은 관계로 대부분 이 대목에서 포기하고 주문 취소하게 됩니다. 그러니 꼭 신분증(주로 여권)에 기록된 이름으로 주문서를 작성하세요.

돌아가기 전 확인사항

① 면세

구입한 아이폰의 면세 정책은 국가마다 다르겠지만, 일본은 ‘매장에서’ 곧장 소비세 8%를 제외한 가격으로 결제가 이뤄집니다. 호주는 매장에선 정가 결제하고 ‘공항에서’ 물품과 영수증을 확인받고 GST 10% 를 신용카드 결제 계좌를 통해 환급받게 됩니다. (현금으로 받을 수 없습니다.)

②공항 면세점에서 판매 중인 아이폰

한국으로 돌아가려던 중, 공항 면세점을 돌아다니다 보니 아이폰을 판매하고 있더군요. 이처럼 전세계 공항을 다니다 보면 아이폰을 면세점에서 판매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해당 국가의 유통 정가보다는 저렴하지만, 정가에서 세금을 순수하게 뺀 것보다는 다소 비싸게 팔고 있습니다.(대신 면세를 받기 위한 별도의 절차가 없으므로 신경 쓸 것이 없어 좋습니다만 정가가 비싸게 책정된 국가라면 면세점에서 사도 한국 구입 가격보다 비쌀 수도 있습니다.)

돌아온 후 확인사항

① 해외 구매한 아이폰의 국내 수리 정책

기본적으로 아이폰/아이패드/맥북 등은 월드 워런티입니다만, 구입한 기기의 모델명과 수리를 요청하는 국가에서 유통하는 아이폰의 모델명이 같아야 A/S를 받을 수 있습니다. 현재 아이폰7/7+는 일본만 독자 모델이 존재해, 일본에서 구입한 아이폰은 일본 외 국가에서는 수리 받기가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일본을 제외하면 많은 국가들이 동일한 아이폰7/7+ 모델을 시판합니다. (iPhone 7 A1778, iPhone 7+ A1784 로 구입하시면 될 듯합니다.)

국가별&통신사별 시판 모델을 확인하고 싶다면 아래 페이지를 보시면 됩니다.

②해외 구입 아이폰 SKT LTE 주파수 지원여부 현재 시판되는 모든 아이폰7/7+는 SKT LTE 주파수를 모두 지원합니다. (이 역시 위에 첨부한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단, VoLTE(HD Voice) 를 사용하기 위해서 OMD 단말 등록이 필요합니다.

아이폰13 128GB 무음 카메라 미국 직구 관부가세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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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 해외여행 아이패드 등 구매 관련 세금(?)

에플스토어에서 구매할껀데 텍스프리로 구매하면되는건가요?

그후에 공항에서 텍스프리 처리하고 한국 들어오는 항공기에서 관세 신청하구..?

전자제품도 되는지 모르겟어요 ㅠ 해외에서 전자제품을 구매해본적이없어서…

600달러 넘어가면 그 부분만 내면되는거죠?

아이폰13, 韓 6번째로 저렴…국가별 가격 왜 다를까?

[디지털데일리 임재현기자] 지난 14일(현지시간) 아이폰13 시리즈가 발표됐다. 전 세계에서 팔리는 제품인 만큼 각국 소비자들은 외국에서의 가격이 얼마인지 궁금증이 들 만하다. 웹사이트 더맥인덱스가 국가별로 다른 아이폰 가격을 정리했다.

기본 모델인 아이폰13 128GB의 미국 출고가는 세금 제외 799달러(약 93만원)다.

우리나라의 경우 출고가 109만원으로 미국을 제외하고 6위를 차지해 비교적 저렴한 축에 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이외의 나라에서는 캐나다의 아이폰13 가격이 868달러(약 101만원)로 가장 저렴했다. 주마다 세금이 다른 캐나다를 제외한다면 자유무역항으로 면세 혜택을 받고 있는 홍콩이 874달러(약 102만원)로 사실상 미국 바깥에서 아이폰이 가장 저렴한 국가다. 이웃 나라 일본은 903달러(약 106만원)로 뒤를 이었다.

반면 브라질은 1446달러(약 169만원)에 달하는 가격으로 아이폰이 가장 비싼 국가로 드러났다. 이렇게 국가별로 가격이 80만원 가까이 차이가 나는 원인은 각 나라마다 다른 미 달러와의 환율때문이다.

애플은 미국 출고가를 기준으로 자체 환율을 적용해 국가별 가격을 책정한다. 물론 출고가를 결정하는 것이 환율 뿐만은 아니다.

국가별로 다른 소비자 보증 기간도 출고가에 영향을 미친다. 애플의 글로벌 보증 기간은 1년이다. 유럽 등의 특정 지역에서는 전자제품에 최소 2년의 법적 보증 기간을 요구한다. 제조사 입장에서는 부담이 될 만한 요소다. 당연히 이를 소비자 출고가에 전가한 것이다.

환율외에도 각 나라별로 상이한 관세율도 영향을 미친다. 다만 미국과 FTA 협정을 맺는 국가들은 관세의 부담이 없어서 가격이 상대적으로 낮게 책정된다.

유럽은 상대적으로 부가가치세가 높아 가격이 비싸다. 17위 이하의 대부분이 유럽 국가다.

남미의 브라질의 경우는 아이폰에 들어가는 부품 일부가 생산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비싼 가격에 팔린다. 미국과 브라질은 아직 FTA 협정을 맺지 않았기 때문에 현지에서 생산되지 않는 제품에 높은 세금을 부과한다. 인도 역시 마찬가지다. 현지 생산된 부품이 전체의 30% 이하인 기업들에 불이익을 준다. 애플은 현지에서 20%의 관세를 적용받고 있다.

한편 비교 모델인 아이폰13의 국내 출고가는 ▲128GB 109만원 ▲256GB 123만원 ▲512GB 150만원이다. 우리나라는 2차 출시국으로 분류되어 10월1일 사전예약을 시작으로 10월8일 정식 출시 예정이다.

미국 현지 텍사스에 거주하는 친구의 집으로 배송하여 선물하려 합니다.

옛날에는 이베이에서 alldayzip 같은 다른 주의 셀러에게 구매하면 세금 납부를 안 하던 것도 같은데

지금 해당 셀러에게 구매해보려 하니 세금이 책정되네요.

사실 기억이 잘 안 나지만요.

요즘은 방법이 없을까요?

아이폰 13 시리즈의 국가별 가격이 두 배 가까이 차이 나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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