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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ETF 추천 TOP 6, 이유 및 분석 요약 까지 – T_FGM 경제얘기

오늘은 초보자가 투자하기 좋은 미국 ETF 추천 TOP 5개를 알아보겠습니다. # 목차 # – 안정적인 성장 ETF 2개 – 고수익 ETF 2개 – 배당 ETF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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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yaksukim.co.kr

Date Published: 10/5/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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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발하는 ETF 시장…새해 주목할 국내외 ETF 10선 – 매일경제

국내 ETF는 시장점유율 상위 5개 운용사로부터 각각 1개씩 추천을 받았다. 미국에 상장돼 있는 ETF는 운용규모(AUM), 수익률, 변동성 등을 고려해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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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mk.co.kr

Date Published: 7/1/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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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ETF 및 주식 추천(3) – 브런치

미국 ETF 및 주식 추천 시리즈 3편입니다. 저는 현재 여러 개의 증권계좌로 투자 중입니다. 지난주에 거래했던 내역을 중심으로 설명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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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brunch.co.kr

Date Published: 10/3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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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etf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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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youtube.com

Date Published: 9/26/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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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ETF 추천 베스트 10 | QQQ, SPY, ARKG, LIT 등

미국 ETF 추천 베스트 10 | QQQ, SPY, ARKG, LIT 등 · 1 ETF를 투자해야 하는 이유 · 2 기술주 대표 ‘QQQ’ – 성장 ETF · 3 미국의 모든 것 ‘SPY’ – 성장 ET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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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etaversenews.co.kr

Date Published: 8/19/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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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phdmoney.tistory.com

Date Published: 6/2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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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꾸미]”요즘 대세 미국 주식…특히 ‘이것’은 지금 당장 투자하라”

이항영 ‘미국 주식에 미치다’ 대표-미국 배당주·ETF①요즘 대세라고 하는 미국 ETF(상장지수펀드)에 투자해 보기로 마음을 먹어도 이런 저런 고민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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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news.mt.co.kr

Date Published: 9/16/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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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미국 etf 추천

  • Author: 상승효과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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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1. 1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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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추천] 당장 구매해야 할 뱅가드 ETF

4. Vanguard S&P Small-Cap 600 Value ETF (VIOV)

시가총액이 20억 달러 미만인 소형주는 더 위험하고 투자자들은 더 나은 수익으로 그 위험을 보상 받습니다. 가치주 (가격 장부상 및 주가 수익률이 낮은 종목)는 더 위험하며, 가치주를 보유한 투자자들은 장기적으로 더 나은 수익을 보는 경향이 있는데요. 이 두 가지 특성을 하나의 ETF에 결합하면 VIOV가 있습니다. 소형주가 기술 강세 기간 동안 지난 10년 동안 어려움을 겪었지만 1982년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다양한 20년 연속 실적에서 꾸준히 앞섰습니다. VIOV를 매수함으로써 포트폴리오를 만드는 것이 장기적으로 “시장을 이길” 수 있는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VIOV는 0.15%의 MER을 가지고 있어 이전 ETF보다 비싼 경향이 있습니다.

미국 ETF 추천 TOP 6, 이유 및 분석 요약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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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증시가 요동치고 있습니다. 최근 우크라이나 러시아 이슈부터 금리인상, 인플레이션, 코로나 등의 부정적인 이슈가 많은데요 특히 국내 증시는 크게 반응하기에 해외 투자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오늘은 초보자가 투자하기 좋은 미국 ETF 추천 TOP 5개를 알아보겠습니다.

안정적인 성장 ETF 2개

안정적인 성장을 원하는 경우 특정 지수를 추종하는 ETF가 가장 좋습니다. 대표적으로 SPY ETF, QQQ ETF가 있습니다. 미국을 대표하는 S&P 500 지수와 Nasdaq-100 지수를 추종하는 ETF입니다.

1. SPY ETF

출처 : State Street Global Adivisors

미국을 대표하는 ETF이자 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ETF입니다. SPY ETF가 유명한 이유는 30년간 연 15% 이상 수익률을 기록하기 때문인데요 또한 낮은 운영보수, 높은 거래량, ETF지만 높은 배당금 등의 이유가 있습니다.

투자하지 않더라도 관심 종목에 등록하고 미국 시황을 확인하는 지표로 사용하기도 적합합니다.

2. QQQ ETF

출처 : Invesco

QQQ ETF는 SPY ETF와 달리 미국 기술 시장에 투자하는 ETF입니다. 금융주가 포함되지 않으며 SPY ETF와 중복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페이스북(메타), 엔비디아 등의 글로벌 기술주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QQQ 역시 30년간 연 20%의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다만 기술주 특성상 배당금이 낮고 금리 인상, 인플레이션 등의 특정 경제 상황에 변동성이 더 높습니다.

고수익 ETF 2개

사실 고수익 ETF를 검색하신다면 투자 초보자는 아닐 겁니다. 그렇기에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지만 그만큼 리스크가 높은 점 이해하시길 바랍니다.

1. SOXL ETF

출처 : Direxion

SOXL ETF는 인텔, 엔비디아, 브로드컴 등의 미국을 대표하는 반도체 기업에 3배 투자하는 ETF입니다. 미국 반도체 시장이 지금까지 꾸준한 성장을 하였기에 연 60%의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지만 운영 보수가 높고 진입 시기가 중요한 ETF입니다.

높은 수익률로 국내 투자자에게도 가장 유명한 상품으로 국내 투자자 해외 ETF 보유 순위 14위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2. RETL ETF

출처 : Direxion

왜 FNGU ETF가 아니라 RETL ETF인 이유는 현재 경제 상황 때문입니다. FNGU ETF는 미국 대표기업 8개, 중국 2개 기업을 포함한 세계 최고의 기업에 3배 투자하는 ETF지만 금리 인상, 인플레이션에 가장 취약한 ETF입니다.

RETL ETF는 미국을 대표하는 소매유통 관련 회사에 3배 투자하는 ETF로 연 40%의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금리 인상에 취약할 수 있지만 인플레이션에는 비교적 안정적인 ETF입니다.

배당 ETF 2개

미국 배당 ETF는 좋은 종목이 너무 많기에 2개만 꼽기 어렵지만 현재 시점에서 가장 좋은 ETF 2선을 뽑아보겠습니다.

1. SCHD ETF

출처 : Schwab Asset Management

SCHD는 미국 배당금을 상향해온 기업에 투자하는 ETF로 낮은 운영보수, 연 16%의 주가 상승, 3%대의 배당, 연 13.82% 배당금 상향 등의 높은 성과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또한 0.06%의 낮은 운영보수, 11년간 증명된 배당 이력, 주가 성장 등으로 국내에도 유명한 ETF입니다.

2. JEPI ETF

출처 : JP Morgan

JEPI ETF는 커버드콜 형식의 ETF입니다. 즉 기업이 번 돈 이외에도 ETF 운영 매니저의 판단으로 콜옵션, 풋옵션을 통해 수익을 내고 배당금을 지급하는 구조로 일반적인 배당 ETF에 비해 위험도가 높습니다.

하지만 증시 폭락에도 비교적 방어가 가능하고 기존 QYLD ETF를 보완한 ETF로 6% 정도의 배당금을 지급하고 있기에 선호도가 높습니다.

결론

ETF는 장기 투자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자신의 상황과 자금 사용 시기를 고려하여 ETF를 선택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며 사회 초년생에게는 고수익, 안정성 ETF를 은퇴를 앞둔 시기의 투자자에게는 배당 ETF를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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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발하는 ETF 시장…새해 주목할 국내외 ETF 10선

미국 나스닥 기술기업

여의도 한국투자증권 영업점에 해외주식과 ETF 관련 안내문들이 비치되어 있다.

글로벌 투자자들의 상장지수펀드(ETF)에 대한 사랑이 계속 커지고 있다. ETF는 ‘21세기 최고의 금융상품’이라는 수식어가 붙을 정도로 개별 주식 못지않게 투자 열기가 뜨겁다. 2021년 1~11월 미국 ETF 시장에 유입된 자금 규모는 1조달러로 2020년 전체 유입액 7357억달러를 가뿐하게 돌파했다. 가파른 성장세에 전 세계 ETF 순자산총액은 2021년 10월 9조7000억달러까지 불어났다.한국 시장도 예외는 아니다. 국내 ETF 시장의 경우 2021년 1월부터 12월 1일까지 약 15조원의 자금이 유입됐다. 2021년 5월 순자산 60조원을 돌파했고, 12월에는 70조원까지 넘어서며 거침없는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순자산 100조원 시대도 머지않았다는 평가가 나온다. 향후 수년 안에 국내 상장 ETF 순자산이 300조원까지 불어날 것이라는 전망도 있다.2022년 새해를 맞아 이번 호에서는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는 ETF 시장에서 투자자들이 관심을 가져볼 만한 국내·미국 상장 ETF 각각 5개씩을 선별해 소개한다. 국내 ETF는 시장점유율 상위 5개 운용사로부터 각각 1개씩 추천을 받았다. 미국에 상장돼 있는 ETF는 운용규모(AUM), 수익률, 변동성 등을 고려해 5개의 상품을 엄선했다.국내 1위 운용사인 삼성자산운용은 ‘코덱스(KODEX) 미국 메타버스 나스닥 액티브’를 2022년 투자 유망 상품으로 꼽았다. 그동안 국내에 상장한 메타버스 ETF는 국내 관련 기업에 투자했지만 이번 상품은 미국에 상장된 메타버스 관련 기업을 담는 것이 가장 큰 특징으로 꼽힌다.삼성운용 관계자는 “메타버스는 웹(인터넷 시대의 pc세대)과 앱(스마트폰 기반의 모바일 세대)에 이은 새로운 테마로, 단기적이고 지협적이지 않고 장기적인 방향성을 가지고 있는 거대한 테마”라며 “메타버스 테마가 최근에 급부상하고 있다는 점에서 종목 편·출입이 자유로운 액티브 ETF가 적합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코덱스 미국 메타버스 나스닥 액티브는 기초지수를 100% 추종하는 패시브 상품이 아니라 70%만 추종하는 액티브 ETF다. 기초지수를 산출할 때 기반이 되는 약 200개 종목과 삼성운용 내부 리서치 추천 종목, 삼성액티브운용 리서치가 추천하는 종목 등 총 250여 개 종목 중 25~50개를 선별해 투자한다.장기 고성장 종목, 비즈니스 모델이 우수한 기업, 혁신 선도기업, 재무 건전성을 갖춘 기업, 미래가치 대비 내재가치 저평가 기업 등에 투자하는 게 지수 대비 초과 수익률을 내는 핵심 전략으로 꼽힌다.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 메타플랫폼(구 페이스북) 등 메타버스 핵심 빅테크 기업은 기본적인 편입 종목이 된다.미래에셋자산운용은 ‘타이거(TIGER) 미국테크톱10 INDXX’를 추천했다. 2021년 4월 9일 상장해 불과 4개월 만에 순자산 5000억원을 돌파한 히트 상품이다. 상장 1년도 안 돼 12월 15일 현재 1조1300원으로 규모가 불어날 정도로 개인투자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이 상품은 미국 나스닥 기술 기업 중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에 집중 투자하는 게 가장 큰 특징이다.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알파벳, 아마존 등 상위 10개 종목이 나스닥100 지수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60%가 넘을 정도로 높다. 12월 15일 기준 6개월 수익률은 25.88%에 달한다.미래에셋은 2022년에도 빅테크 10곳에 집중 투자하는 전략이 높은 성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KB자산운용과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친환경 관련 ETF에 2022년에 유망할 것으로 내다봤다. 탄소중립(넷제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전 세계적으로 화석연료에서 재생에너지 쪽으로 에너지 전환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한 투자 전략으로 풀이된다. 친환경 산업에서 새로운 성장 스토리가 나올 수 있다는 기대감도 반영하고 있다는 평가다.KB운용은 ‘KBSTAR 글로벌클린에너지 S&P’를 추천했다. 2021년 10월 21일 상장한 ETF로 국내외 풍력, 태양광, 수소 등 친환경 에너지 관련 기업에 투자하고 있다. 지난 11월 15일~12월 15일 한 달간 수익률은 -13.72%로 좋지 않은 상황이지만 기후변화 위기에 대응하다 보면 결국 친환경·클린에너지 산업에서 성장이 나오고 주가도 오를 것으로 KB운용은 내다보고 있다. 장기 투자에 적합하기 때문에 개인연금·퇴직연금에서 투자하는 방법도 고려해볼 수 있다.한투운용의 ‘킨덱스(KINDEX) 미국친환경그린테마INDXX’는 조 바이든 정부에서 미국 친환경 산업이 크게 성장할 것이라는 기대를 반영한 상품이다. 한투운용 관계자는 “기존 대부분의 친환경 상품들이 신재생에너지 관련 산업에 집중하고 있는 한계에서 벗어나 친환경 산업 전반에 걸친 기업들을 7가지 테마로 분류해 집중 투자한다”고 밝혔다.7가지 테마는 ▲친환경 운송수단 ▲재생에너지 ▲친환경 연료 ▲친환경 에너지 장비 ▲환경오염 통제 ▲폐기물 처리 ▲환경 개발·관리 등이다. 7가지 테마 관련 분야에서 매출이 50% 이상 발생하는 미국 상장 종목 중 약 50개를 선별해 투자하고 있다. 2021년 8월 5일 상장했으며 11월 15일~12월 15일 1개월 수익률은 -13.25%로 부진한 모습이다. 2021년 성과는 나쁘지만 장기적으로 친환경 산업에서 성장이 나오면서 수익률이 개선될 것으로 한투운용은 전망하고 있다.NH아문디자산운용의 톱픽은 ‘하나로(HANARO) 글로벌 럭셔리 S&P’로 이 상품은 국내 최초·유일 명품 테마 ETF이다. 명품, 고급 자동차, 식음료 등 사치재 산업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LVMH(루이비통), 테슬라, 에스티로더, 다임러(벤츠), 룰루레몬, 나이키 등을 편입하고 있다.국내 브랜드 중에서는 아모레퍼시픽, 강원랜드, 신세계 등을 담고 있는데 비중은 1% 미만이다. 2020년 5월 21일 상장했으며 2021년 12월 15일 기준 6개월 수익률은 7.13%를 기록하고 있다. 1년 수익률은 34.23%로 투자 성과를 어느 정도 입증했다는 평가다.NH아문디운용 관계자는 “코로나에도 불구하고 명품소비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관련 기업의 주가도 호조를 보이고 있다”며 “럭셔리 브랜드에 대한 선호는 경기와 관계없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며 향후에도 안정적인 성과를 기록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최근 국내 투자자들의 투자 트렌드 중 하나는 미국에 상장돼 있는 개별 종목뿐만 아니라 ETF에도 투자를 늘리고 있다는 점이다. 증권예탁결제원에 따르면 2021년 12월 15일 현재 국내 서학개미들이 가장 많이 투자하고 있는 미국 상장 ETF는 ‘인베스코 QQQ 트러스트(Invesco QQQ Trust·QQQ)’로 13억달러가 넘는다.QQQ는 나스닥100 지수를 추종하는 초대형 ETF로 운용규모는 2000억달러가 넘는다. 나스닥100 지수는 나스닥에 상장한 기업 중 금융주를 제외한 시가총액 상위 100개 기업으로 구성된다. 기술주 위주의 투자라는 점에서 ‘테크놀로지 셀렉트 섹터 SPDR 펀드(Technology Select Sector SPDR Fund·XLK)’와 비교된다.QQQ는 애플과 마이크로소포트 비중이 10% 조금 넘고 총 103개 종목으로 구성된다. 반면 XLK는 미국 상장주식 시가총액 1, 2위 기업인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 비중이 각각 20% 이상으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종목 수도 78개로 QQQ보다 압축된 포트폴리오를 갖고 있다.서학개미들 사이에서는 미국 반도체 산업에 투자하는 ‘아이셰어스 세미컨덕터(iShares Semiconductor·SOXX)’의 인기도 상당하다. 아이셰어스는 전 세계에서 가장 큰 자산운용사인 블랙록의 ETF 브랜드명이다. SOXX로 불리는 이 ETF는 규모가 100억달러에 육박한다.미국의 반도체 산업도 대표적인 성장 섹터로 분류된다. 국내 반도체 산업 밸류체인이 경기에 민감한 메모리 반도체 위주로 돼 있다면 미국의 반도체 산업은 시스템 반도체 설계만 전문으로 하는 팹리스(Fabless) 위주라는 점에서 큰 차이가 있다. 시스템 반도체 산업은 일반적으로 메모리 반도체와 달리 경기에 덜 민감하다는 평가를 받는다.SOXX의 구성종목을 보면 그래픽카드(GPU) 설계를 전문으로 엔비디아, 통신용 반도체 설계 기업인 브로드컴과 퀄컴, 중앙처리장치(CPU)와 GPU를 모두 설계하는 AMD 등 미국은 물론 세계 시장을 주름잡는 팹리스 기업들이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갈수록 증가하는 데이터 수요에 대응하고 자율주행과 인공지능(AI), 5G 등이 확산될수록 이들 기업의 성장과 매출·이익 확장은 계속될 수밖에 없다. 글로벌 메가트렌드로 자리 잡아가는 메타버스 역시 시스템 반도체 생태계의 성장을 촉진하고 있다.미국 반도체 밸류체인에 레버리지 투자를 해 더 많은 수익을 얻고 싶다면 ‘디렉션 데일리 세미컨덕터 불 3x 셰어즈(Direxion Daily Semiconductor Bull 3x Shares)’에 투자하면 된다. 이 상품의 코드(티커)는 SOXL로,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의 일간 수익률 3배를 추구한다. 오늘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2% 오르면 6% 오르고, 반대로 2% 내리면 6% 내리는 식이라고 생각하면 쉽다. 물론 정밀한 계산 방식은 아니다.‘반에크 세미컨덕터(VanEck Semicon ductor·SMH)’도 대표적인 반도체 ETF로 꼽힌다. SOXX와 가장 큰 차이는 대만의 반도체 위탁생산(파운드리) 업체인 TSMC 비중이 엔비디아와 비슷한 수준으로 높다는 점이다. SOXX가 추종하는 지수는 ‘아이스 세미컨덕터 섹터 인덱스(ICE Semiconductor Sector Index)’지만 SMH는 ‘MVIS US 리스티드 세미컨덕터 25(MVIS US Listed Semicon ductor 25)’를 추종한다.2022년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테이퍼링(자산매입 축소)을 3월에 종료하고 적어도 1~2차례 금리를 인상할 가능성이 높다. 세 차례 금리를 올릴 수 있다는 전망까지 나온다. 치솟는 물가를 잡기 위해서는 경기 위축 우려에도 연준이 금리 인상 카드를 선택할 수밖에 없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물가는 안 잡히고 금리마저 올라가는 상황이 겹치면 주가의 변동성은 높아지기 쉽다. 이런 변동성 장세에서는 재무 건정성과 이익 안정성이 높은 기업에 투자해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변동성 장세에서도 독보적인 제품·서비스 경쟁력(경제적 해자)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주가 흐름을 보이는 종목을 ‘퀄리티 주’라고 부른다. ‘아이셰어스 MSCI USA 퀄리티팩터(iShares MSCI USA Quality Factor·QUAL)’는 미국에 상장한 100개 이상의 퀄리티 주에 분산투자해 안정적 수익을 추구하는 대표적인 퀄리티 ETF다. QUAL의 편입 종목을 보면 메타플랫폼, 나이키, 존슨앤드존슨,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코스트코, 엔비디아 등의 비중이 높은 편이다. 2017~2021년 5년간 연평균 수익률이 17% 정도로 안정적인 성과를 입증하고 있다.‘슈와브 US 디비던드 에쿼티(Schwab US Dividend Equity·SCHD)’는 변동성이 높은 조정장에서 유효한 배당투자 전략을 ETF에 접목했다. 10년 이상 배당을 계속해온 기업들을 편입해 배당수익은 물론 주가 상승에 따른 자본 차익까지 기대한다. 적어도 10년 이상 배당을 해온 기업이라면 단단한 사업 모델을 갖추고 있어 요동치는 시장 상황 속에서도 주가의 하방 압력이 덜할 것이라는 믿음을 전제로 한다.SCHD가 주당 배당금을 매년 조금씩 늘리고 있다는 점도 매력적인 투자 포인트다. SCHD를 운용하는 찰스 슈와브에 따르면 2016년 주당 배당은 1.258달러였지만 2020년 2.2084달러까지 증가했다. 주가가 제자리라도 은행보다는 높은 금리를 기대할 수 있다는 뜻이다. 수수료가 연 0.06%로 낮은 것도 강점이다.2021년 미국에 상장한 ETF 중 투자자들에게 가장 많은 수익을 안겨준 상품(레버리지 제외)을 꼽으라면 ‘크레인셰어스 글로벌 카본 스트래티지(KraneShares Global Carbon Strategy·KRBN)’가 다섯 손가락 안에 들어간다. 유럽과 미국에서 탄소배출권 선물 가격이 2021년 급등하면서 KRBN의 연간 수익률도 100%를 돌파할 정도로 최고의 한 해를 보냈다.KRBN은 유럽과 미국의 탄소배출권 선물에 투자한다. 유럽과 미국 배출권 비중은 약 7 대 3으로 글로벌 시장 규모를 반영하고 있다. 유럽은 미국보다 탄소배출 감축 등 기후변화 대응에 적극적이다. 전기차 판매량만 봐도 2021년 1~10월 미국은 49대지만 유럽은 173만 대에 달한다.KRBN의 수익률은 탄소배출권 선물 가격에 연동된다. 배출권은 보관비용이 없어 근월물과 원월물 간 가격 차이가 미미하다. 이에 따라 선물 투자에서 발생하는 롤오버 비용이 거의 발생하지 않는다. 배출권 수요는 늘어나는데 탄소중립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각국 정부가 배출권 공급(할당)은 줄이거나 줄일 계획이라 중장기적으로 배출권 가격은 우상향할 수밖에 없다는 전망이 많다.다만 2021년 배출권 가격이 지나치게 많이 올라 기업들의 배출권 구매 부담이 늘어나고 있다는 점은 각국 정부의 개입 가능성을 높인다. 일부 투기 수요가 붙어 있다는 점도 정부 개입에 따른 가격 통제 가능성에 무게를 싣는다. 이에 따라 2022년에는 2021년과 같은 기록적인 수익률을 기대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문지웅 매일경제 증권부 기자][본 기사는 매경LUXMEN 제136호 (2022년 1월) 기사입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미국 ETF 및 주식 추천(3)

미국 ETF 및 주식 추천 시리즈 3편입니다.

저는 현재 여러 개의 증권계좌로 투자 중입니다.

지난주에 거래했던 내역을 중심으로 설명하겠습니다.

(2편은 끝부분에 링크 첨부했습니다)

미국 ETF 및 주식 추천

1. DSI ETF

DSI는 ‘iShares MSCI KLD 400 Social ETF’입니다.

$102에 2주 매수했습니다.

총 $204로 약 25만 원치 매수했습니다.

DSI는 ESG 점수가 높게 측정된 400개 기업에 투자합니다.

ESG의 정의는 아래와 같습니다.

ESG는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 구조(Governance)의 약자다. 기업이 직원, 고객, 주주, 환경에 얼마나 기여하는지를 평가하는 비재무적인 방법이다.

출처 : ETF.COM DSI

DSI와 경쟁 중인 ESG 미국 ETF는 5개가 있습니다.

5개의 상품명, 시가총액, 운용보수는 아래와 같습니다.

1. ESGU : iShares ESG MSCI U.S.A ETF

시가총액 : $5.47B 운용보수 : 0.15%

2. SUSL : iShares ESG MSCI USA Leaders ETF

시가총액 : $1.72B 운용보수 : 0.10%

3. USSG : Xtrackers MSCI U.S.A ESG Leaders Equity ETF

시가총액 : $1.59B 운용보수 : 0.10%

4. SUSA : iShares MSCI USA ESG Select ETF

시가총액 : $1.22B 운용보수 : 0.25%

5. ESGV : Vanguard ESG U.S Stock ETF

시가총액 : $1.15B 운용보수 : 0.12%

DSI 차트

DSI 5년 주가 차트입니다.

5년 수익률은 연 7.85%였습니다.

10년 수익률은 연 10.38%였습니다.

코로나 상황으로 주가가 급락한 걸 생각하면

나쁘지 않은 수익률입니다.

미국 ETF 및 주식 추천

2. VXX ETN

VXX는 ETF가 아닌 ETN 상품입니다.

VXX는 ‘iPath Series B S&P 500 VIX SHORT-TERM FUTURES ETN’입니다.

VXX는 VIX 지수를 +1배로 추종하는 상품입니다.

3주 전쯤에 미국 주식시장 변동성이 다시 높아지지 않을 까 생각해서 매수했었습니다.

그러나 변동성이 있는 상태로 미국 지수들이 상승하고 있어서 손절매 했습니다.

VIX 지수는 장기투자하면 힘들어집니다.

단기로 잠깐 투자할 때 유용합니다.

VIX 지수는 시카고옵션거래소에 상장된 S&P 500 지수옵션의 향후 30일간 변동성에 대한 시장의 기대를 나타내는 지수다.

-매일경제용어 사전-

미국 ETF 및 주식 추천

3. 나이키 (티커 NKE)

네 맞습니다.

그 유명한 나이키입니다.

미국 나이키도 주식으로 매수할 수 있습니다.

구글에 ‘나이키 주가’로 검색하면 아래와

같은 사진을 볼 수 있습니다.

출처 : 구글 나이키 주식

스포츠 브랜드를 생각하면 떠오르는 TOP2가 있습니다.

나이키 vs 아디다스

개인적으로 아디다스 제품을 별로 사본 적이 없습니다.

(아디다스가 나쁘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아울렛 나이키 상설 할인매장에 가서 주로 신발을 구매해서 신고 다닙니다.

그래서 나이키가 더 친숙해서 주식을 몇 주 샀습니다.

참고로 아디다스 주식은 독일에 상장되어 있습니다.

나이키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증권계좌에 나이키 주식 1주 정도는 보유하고 있어도 괜찮을 거 같습니다.

(저는 제가 자주 소비하는 기업 주식은 소량이라도 보유하려고 합니다.)

4. DFEN ETF

DFEN은 미국 방위산업 항공에 3배 레버리지로 투자하는 ETF입니다.

DFEN은 ‘Direxion Daily Aerospace&Defense Bull 3X Shares’입니다.

쉽게 말하면 ITA를 3배로 추종하는 ETF가 DFEN이 됩니다.

DFEN 주가

DFEN은 3배 레버리지 ETF로 2달 전 주가 대비 15%까지 하락했었습니다.

2달 전 고점은 72달러였습니다.

현재 주가는 11.1 달러입니다.

DFEN은 미국 항공 방위산업 지수를 3배로 추종하기 때문에 많이 위험합니다.

그래서 ETF 투자 추천을 드리지는 않습니다.

투자를 생각하신다면 주의해서 투자할 필요가 있습니다.

5. SHV ETF

SHV는 ‘iShares Short Treasury Bond ETF’입니다.

SHV는 만기가 1~12달 이하로 남은 재무부 채권으로 구성됩니다.

SHV는 현금을 대신해서 보유하기 괜찮은 ETF입니다.

언제든지 사고팔 수 있기 때문입니다.

현재 만기 수익률이 1.57%입니다.

SHV는 매달 배당을 지급합니다.

SHV 주가

SHV 3년 차트입니다.

주가 차트가 뾰족뾰족 한 건 월배당을 해서 배당락 때문입니다.

3년 수익률은 연 1.83%였습니다.

미국 ETF 및 주식 추천 2편입니다.

https://brunch.co.kr/@ceokth/50

#미국ETF추천 #미국주식추천 #DSI #VXX #SHV

#나이키주식 #나이키주가 #DFEN #ITA

파럿의 블로그 주소 : https://blog.naver.com/wisekth

미국 ETF 추천 베스트 10 | QQQ, SPY, ARKG, LIT 등

미국 ETF 추천 베스트 10 에 대해 소개해보겠습니다.

가파르게 상승하는 증시로 인해 주식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이 많은데요. 개인투자자들의 주식활동이 활발해지며 해외주식 거래량도 크게 늘었습니다.

해외주식 중에서도 미국 주식에 대한 관심도 높고 시작하시는 분들도 많은데 미국의 경우 다양하고 좋은 ETF 상품들이 많아 초보 투자자들이 개별종목에 투자를 시작하는 것 보다 ETF 상품에 투자를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ETF란 Exchage Traded Fund의 약자로 주식거래시장에서 거래되는 펀드를 이야기 하는데요. 일반적인 펀드와 달리 ETF는 주식거래시장에 상장이 되어 있으므로 주식 계좌만 있으면 언제든지 매수와 매도를 할 수 있는 이점이 있습니다.

나스닥, 다우, S&P500 등의 지수의 흐름과 비슷하게 움직이는 펀드를 주식 시장에 상장하여 매매할 수 있도록 만들어놓은 상품으로 일반 펀드에 비해 ETF의 경우 수수료가 저렴하여 인기가 많은 펀드중 하나입니다.

아래에서 ETF를 투자해야 하는 이유와 함께 성장 ETF 2개, 배당 ETF 3개, 테마 ETF 5개 로 크게 나누어 미국 ETF 베스트 10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ETF를 투자해야 하는 이유

ETF 투자

ETF 소개 전에 가장 중요한 왜 ETF가 좋은지 그리고 어떤 투자자에게 필요한지에 대해 알아 보겠습니다.

예를 들어 우리가 앞으로 10년 동안 투자 해야된다고 가정을 해보겠습니다. 주변의 이야기를 듣고 3개의 종목을 골랐습니다. 아마존, 구글, 넷플릭스 이렇게 선정 했는데요. 여기서 이제 진짜 한종목만 골라 투자를 한다면 여러분은 어떤 종목을 고르실 건가요.

선택을 하셨다면 가령 10년 뒤를 예상해보겠습니다. 아마존은 10년 뒤에 300%가 올라 있고, 구글은 100% 성장을 했습니다. 하지만 넷플릭스는 5년 정도 가파르게 성장 후 5년 동안 흘러내려 10년 후에 -10%가 떨어진 상태로 가정을 해보겠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선택을 하셨었나요. 아마존 이었다면 다행이지만 저도 그렇고 그 누구도 수년 뒤에 300% 성장하는 기업을 찾기는 정말 어렵습니다.

심지어 전문가보다 침팬치가 맞출 확률이 높다는 결과도 나온 것이 있지요. 그래서 우리는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서 ETF 상품을 선택해야 하는 것입니다.

아마존, 구글, 넷플릭스를 모두 가지고 있는 ETF가 있었다면 우리는 안정적으로 10년 뒤에 150%의 수익을 얻을 수가 있습니다.

테슬라 같은 기업을 우리가 3년전에 몰랐듯이 일반인이 찾기 어려운 것이 유니콘 기업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ETF에 투자를 함으로써 리스크를 줄이고 유연성을 높이는 투자를 할 수 있습니다.

기술주 대표 ‘QQQ’ – 성장 ETF

QQQ ETF 차트

성장 ETF 첫번째는 기술주 대표 ‘QQQ’ 입니다.

이 ETF 는 워낙 유명한 ETF인데요. 나스닥 100을 추종하는 대표 ETF입니다. 나스닥은 첨단 기술주가 주로 상장되어 있는 주식시장입니다.

코로나 이후에도 꾸준히도 성장을 하고 있는 기업으로 1년 수익률이 30.36%입니다.

QQQ ETF 투자 종목

투자기업 상위를 보게 되면 기술주 답게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테슬라, 페이스북, 넷플릭스 등 우리가 잘 알고 있는 기업들이 있습니다.

시가총액 맞춰서 비중이 분배 되니까 당연히 애플이 1등을 차지하고 있는데요. 테슬라가 5위 안에 없었는데 급성장하면서 탑5에 들어오는 모습을 보이고 있고 넷플릭스가 새롭게 진입하였습니다.

여기서 밀려난 기업은 바로 구글 인데요. 구글은 전세계 검색엔진 순위 1위로 구글 없이 인터넷이 돌아가지 않는다는 말이 있듯이 미래가 매우 밝은 기업입니다.

미래 성장 하는 기업에 투자하고 싶다면 기술주 대표 ‘QQQ’가 좋은 답이 될 수 있습니다.

미국의 모든 것 ‘SPY’ – 성장 ETF

SPY ETF 차트

성장 ETF 두번째는 미국의 모든 것 ‘SPY’ 입니다.

다른 ETF와 확연히 다른 부분은 보수 입니다. 보수가 통상 0.2에서 0.6% 정도 보여주고 있는데 spy는 0.09% 로 아주 저렴한 수수료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SPY’는 S&P500을 추종하는 ETF로, S&P500 지수는 미국의 전통적인 대표 주식들이 포함되어 있어 변동성이 높지 않다 정도로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코로나 이후에 꾸준히 상승을 하고 있고, 1년 수익률이 30.56%입니다.

SPY ETF 투자 종목

그리고 투자기업 상위를 보게되면 앞의 ‘QQQ’와 비슷한 것을 알 수 있는데요.

‘QQQ’ 에서는 애플이 10.98%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데 ‘SPY’ 에서는 애플이 6.00% 밖에 되지 않습니다. ‘SPY’는 미국을 대표하는 기업들에 투자를 하기 때문인데, 투자하는 기업이 자그만치 508개의 기업이나 됩니다.

‘QQQ’는 투자하는 기업이 103개인데 반해, ‘SPY’ 는 508개로 5배 정도나 차이가 납니다. 그만큼 미국의 성장하는 기업을 대부분 품고 있는 ETF 라고 보시면 됩니다.

여러 기업을 담은 만큼 분산투자도 확실히 톡톡히 효과를 볼 수 있는 ETF 입니다.

미국 배당정석 ‘VYM’ – 배당 ETF

VYM ETF 차트

배당 ETF 세 가지를 소개해 드릴텐데요. 그 중에 첫번째 배당의 정석이라고 볼 수 있는 ‘VYM’ 입니다.

자산 규모도 크고 안정적이고 보수 또한 상당히 저렴한 편입니다. 코로나 이후에도 꾸준히 상승하고 있고, 1년 수익률이 31.51% 의 성장을 하였습니다.

VYM ETF 투자 종목

‘VYM’ ETF에서 투자하고 있는 기업 상위를 보게되면 우리가 알고 있는 미국의 대표적인 종합은행인 JP모건 체이스와 제약, 메디컬, 화장품, 소비재 취급 회사인 존슨앤존슨이 각각 1위와 2위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미국의 인테리어 자재회사 홈디포, 미국의 상업은행 뱅크오브아메리카, 그리고 코로나 백신으로 톡톡히 수혜를 입은 화이자 등이 있습니다.

최근에 워런 버핏이 화이자 에 투자한 것 중에 하나가 4%대 배당도 한몫한 걸로 보입니다.

미국 고배당 ‘SPHD’ – 배당 ETF

SPHD ETF 차트

배당 ETF 두번째는 미국 고배당을 모아놓은 ‘SPHD’입니다. 자산규모는 2.95 빌리언 달러이고, 수수료는 0.3%입니다.

‘SPHD’는 대표적인 월배당 ETF입니다. Invesco에서 출시한 S&P500 기업의 고배당 저변동 주에 투자하는 ETFFH 2020년 기준 약 5%의 배당지급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SPHD’ 는 코로나 이후에도 계속적으로 성장을 하여 1년 수익률이 무려 35.09%에 달하는데요. 최근 미국 증시가 떨어지는 모습을 보임에도 하락폭이 다른 주식 또는 ETF에 비해 적어 안정적인 ETF임을 알수 있습니다.

SPHD ETF 투자 종목

‘SPHD’ ETF의 투자기업 상위를 보게되면 우리가 모르는 기업들이 많은데요. 필수소배재 영역인 알트리아, 필립모리스, AT&T 등 우리에게도 친숙한 기업들도 보입니다. 알트리아(Altria)는 익히 알고 있는 말보루 를 팔고 있는 담배 회사 입니다.

다양한 산업군에 투자를 함과 동시에 해당 산업군 속에서도 다양한 주식을 보유함으로써 안정성을 극대화한 모습입니다.

비중을 보시면은 고르게 분배된 걸 볼 수가 있죠. 그만큼 자산 배분을 고르게 해 놓은 상태입니다.

글로벌 고배당 ‘SDIV’ – 배당 ETF

SDIV ETF 차트

배당 ETF 세 번째는 글로벌 고배당을 담고 있는 ‘SDIV’ 입니다.

다양한 국가의 배당을 많이 주는 기업들을 담고 있는 ETF 인데요. 배당수익률이 자그만치 8%가 넘습니다. 아주 높은 배당을 주고 있습니다.

자산규모 를 보게되면 앞에 봤던 것처럼 빌리언 단위가 아니라 밀리언 단위로 953밀리언 달러인데요.

고배당으로 인한 리스크가 있어 사람들의 투자도 축소되어 있는 모습을 볼 수가 있고, 역시나 1년 수익률이 32.15% 성장을 했습니다.

SDIV ETF 투자 종목

투자 기업을 보게 되면 글로벌 ETF 답게 우리가 정말 모르는 기업이 많이 있습니다. 배당 목적으로 둔 맹목적인 배당 ETF 인데요.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기업도 1.68&정도로 한개의 기업의 배당컷 및 주가의 변동이 전에 ETF에 최소한의 영향을 줄 수있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전세계의 고배당 기업에 투자하다 보니 투자하는 국가도 다양합니다. 가장 큰 비중은 미국이고 이어 홍콩, 영국, 태국, 브라질 등이 있습니다.

다른 해당 ETF 가 있으시다면 분산을 위해서 함께 보유 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 중에 하나입니다.

배터리 ‘LIT’ – 테마 ETF

LIT ETF 차트

테마 ETF 첫번째는 배터리 ETF 인 ‘LIT’ 입니다.

자산규모는 4.69빌리언 달러이고, 보수는 0.75%로 높은 편입니다. 자율주행차, 전기차 등의 인기로 인해 자산규모는 급격히 늘어나고 있는데요.

역시나 1년 수익률이 96.79%로 수익률이 대단합니다.

LIT ETF 투자 종목

투자기업 상위를 보게 되면 우리가 아는 기업들도 속속히 보입니다. 테슬라도 있고 탑10에 들지는 않았지만 삼성 SID 와 LG화학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1위 기업인 ‘Albemarle’는 미국의 리튬 업체로 세계 리튬 수요량의 약 4분의 1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국제에너지기구는 2030년까지 전기차 리튬 수요가 현재 대비 최소 8배, 최대 17배까지 늘어날 수 있다고 전망했는데요.

그만큼 배터리와 관련된 ETF 는 ‘LIT’가 꽉 잡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반도체 ‘SOXX’ – 테마 ETF

SOXX ETF 차트

테마 ETF 두번째는 ‘SOXX’ 로 바로 반도체 ETF 입니다.

자산규모는 7.18빌리언 달러이고, 보수는 0.43% 입니다. 코로나 저점 대비 엄청난 상승을 하였고, 1년 수익률이 무려 47.79%입니다.

SOXX ETF 투자 종목

투자하는 기업 상위를 보게 되면 우리가 아는 기업들이 다 들어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인텔부터 시작해서, 엔비디아, 퀄컴, 마벨 등 반도체와 관련된 기업들을 모두 다 가지고 있는 ETF 입니다.

반도체 라고 하면 공정도 여러가지이고, 반도체 만드는 기업도 여러가지인데 이런걸 다 하나씩 투자하는 것보다는 이렇게 반도체 ETF로 이 모든 기업들을 가지고 있는 ETF에 투자하는 것도 방법 중에 하나입니다.

인도 ‘INDA’ – 테마 ETF

INDA ETF 차트

테마 ETF 추천 세번째는 인도의 투자하는 ‘INDA’ 입니다. 자산규모는 6.30빌리언 달러로 수익률과 함께 자산규모 또한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습니다.

1년 수익률이 41.12%로 매우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고, 최근 떨어지는 미국증시에 비해 계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는 점이 매우 인상적입니다.

INDA ETF 투자 종목

투자하는 기업들은 인도기업이다 보니 생소한 기업들이 많은데,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는 ‘릴라이언스 인더스트리얼 리미티드’ 기업은 원유 및 천연가스 관련 에너지주입니다. 기업의 매출은 96조 정도이며 자산총계는 186조로 세계적인 기업입니다.

앞에서 배터리, 반도체. 클라우드 등 테마를 말씀드렸는데요. 이렇게 발전 가능성이 높은 국가에 투자하는 것도 좋은 방법 중에 하나입니다.

왜 인도인지 지난 간단히 기사를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中리스크에 움츠린 증시…인도펀드 나홀로 ‘질주’

印 증시 시가총액 곧 英 제치고 세계 5위 진입

印 증시 시가총액 곧 英 제치고 세계 5위 진입 인도 주식시장이 시가총액 규모에서 영국을 제치고 세계 5대 시장에 진입하기 직전이라고 블룸버그 통신이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올해 인도 주식시장 시가총액은 37% 증가해 3조4600억달러로 늘었다. 사상 최저 수준의 기준금리와 개인 투자자들의 유입으로 최근 인도 주식시장은 연일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우고 있다. 반면 영국 주식시장의 시가총액은 3조5900억달러 수준이며 올해 상승률은 9%에 불

인도 주식시장이 시가총액 규모에서 영국을 제치고 세계 5대 시장에 진입하기 직전이라고 하는데요. 인구는 언제나 힘과 돈이 쫓아 오게 되어 있습니다.

아직도 인도는 인구에 비해 발전이 덜 되어 있기 때문에 미래 가치가 상당히 높다고 판단 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신흥국이 상승한다면 그 중심에는 인도가 있을 것입니다.

클라우드 ‘CLOU’ – 테마 ETF

CLOU ETF 차트

테마 ETF 네번째는 클라우드 ‘CLOU’ 입니다.

자산규모는 1.36빌리언 달러이고, 보수는 0.68%, 1년간의 수익률을 봤더니 16.63% 입니다. 2019년에 생긴 ETF로 앞에 소개한 ETF에 비해 신생 ETF입니다.

CLOU ETF 투자 종목

‘CLOU’ ETF의 투자기업 상위를 보게되면 우리가 모르는 기업을 볼 수가 있는데요.

‘CLOU’에서 투자하는 기업들은 클라우드 컴퓨터 기업으로 인터넷을 통해 소프트웨어를 사용 허가하고 구독으로 제공하며 인터넷을 통해 소프트웨어를 만들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 및 데이터 센터를 소유 또는 관리하거나, 관련 하드웨어를 제조하거나 배포하는 기업들입니다.

간단하게 말해 소프트웨어를 대여 해주거나 운영체제랑 플랫폼 툴을 대여해주는 기업들로 모여 있습니다.

다가오는 메타버스 세상과 점점 발전하는 인터넷 세상, 비대면 사회에 최적화된 수혜기업이라고 볼 수가 있습니다.

코로나 이후에도 앞으로 이런 클라우드 시장은 더욱 더 확장될 거기 때문에 이 테마는 상당히 좋게 볼 만한 테마입니다.

게놈혁명 ‘ARKG’ – 테마 ETF

ARKG ETF 차트

마지막 테마 ETF 다섯번째는 게놈혁명 ‘ARKG’ 입니다.

지금 자산규모가 7.07빌리언 달러이고, 보수는 0.75%로 상당히 높은 편입니다. 올해 초까지만해도 엄청난 수익으로 인해 국내에서도 매우 각광을 받았지만 최근 매우 주춤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3년 수익률과 5년 수익률이 30%를 넘는 점을 보면 장기적으로 매우 유망한 ETF로 볼수 있습니다.

ARK 인베스트는 상당히 유명한데요. 그 중에서도 가장 돋보이는 건 G라고 하는 게놈 ETF 입니다.

ARKG ETF 투자 종목

투자기업 상위를 보게 되면 우리가 모르는 기업이 역시나 많은데요. 모두 바이오테크놀로지와 관련된 기업들을 선별해 만든 ETF입니다.

보유종목들은 대부분 유전자 분석과 바이오 테크 장비 업체들에 집중되어 있고 떠오르고 있는 유전자 관련 바이오 산업에 대한 관심이 ETF에 반영되었습니다.

이제 삶의 질을 넘어 생명 연장에 대한 꿈을 이루기 위해서 사람들은 엄청난 돈을 쓸 겁니다. 거기에 수혜를 받는 게놈 혁명 ETF ‘ARKG’ 입니다.

이렇게 10개의 미국 ETF 추천에 대해 소개를 했는데요. 특히 ETF의 경우 올해로 끝나는 이슈 테마가 아닌 내년, 내후년까지도 꾸준히 이어갈 수 있는 테마이기 때문에 꼭 알아두시고 투자에 참고하셔서 좋은 결과 있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미국 ETF 시장 동향

전 세계 ETF의 약 20%가 미국에 상장되어 있으며 전 세계 일평균 거래대금의 84%가 미국시장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주식형 ETF 비중이 가장 크지만 채권형과 상품을 추종하는 ETF의 비중 또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각 추종 자산별 특징

미국 ETF 추천 TOP 5, 추천 이유 및 분석 그리고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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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미국 ETF 추천 TOP 5

미국 ETF 추천

지난번에 ETF 개념, 그리고 일반 펀드와 다른 점을 알아보았다.

ETF는 지수를 추종하는 펀드로서 주식시장에 상장된 펀드이다.

그래서 펀드이지만 주식과 같은 특징이 있다.

오늘은 해외, 그중에서도 미국 ETF 중 가장 유명한 몇 가지를 알아보고자 한다.

미국에는 4개의 메이저 지수가 있다.

S&P 500, 나스닥 100, 나스닥 종합지수, 다우존스가 그것이다.

오늘은 각 지수에 대해서 알아보기보다는, 각 지수가 추종하는 ETF 종목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사실 내가 사고 싶은 것…)

SPY

먼저 S&P 500 지수를 추종하는 SPY이다.

가장 많이 알려지기도 했고, 시가총액이 가장 높은 ETF이다.

여기서 우리가 가장 궁금한 것! SPY의 최근 가격, 주가 추세, 배당수익률 일 것이다.

정말 주식에 대해 공부하고 알아가려면 시가총액, 운용자산, 순자산가치, 거래량, 1일 거래대금 등의 정보도 굉장히 중요하지만 나 같은 주식 문외한에게 일단 중요한 것은 가격과 수익률이다.

– 가격 : 약 51만 원(2022. 05. 09. 기준)

– 배당수익률 : 연 1.4%

– 배당 주기 : 1년에 4번(3, 6, 9, 12월)

– 1주당 배당금 : 연평균 7,389원(이를 분기별 지급하니, 분기에 1주 당 1,600 ~ 2,000원)

이를 처음 보는 사람들은 아마 대부분 비슷한 생각을 할 것 같다.

‘왜 이렇게 짜!’

그렇다. 그런데 SPY의 경우 가격에 비해 배당이 적은 만큼 변동성도 작다.

그만큼 안전한 펀드(주식)라는 말이다.

또한 최근 5년의 펀드 가격 추세로 보았을 때, 비교적 가파르게 우상향 하는 증가 추세라는 점이다.

즉 안전한 펀드(주식) 임에도 꾸준히 그 가격이 올라 가치가 상승한다는 것이다.

이전 글에서 설명했듯 필자는 이렇게 꾸준히 상승하는 가치와 분기별 따박따박 들어오는 배당에서 ETF에 대한 매력을 느꼈다.

ETF는 기본적으로 펀드이기 때문에 그 내용에 여러 주식들이 포함되어 있는데, SPY의 경우 이름만 들어도 다 아는 기업인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닷컴, 테슬라, 버크셔 해서웨이, 유나이티드헬스 그룹, 존슨앤드존슨, 앤비디아 등의 주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IVV

다음으로는 S&P 500 지수를 추종하는 IVV이다.

IVV는 SPY 다음으로 시가총액이 높은 펀드이다.

– 가격 : 약 51만 원(2022. 05. 09. 기준)

– 배당수익률 : 연 1.4%

– 배당 주기 : 1년에 4번(3, 6, 9, 12월)

– 1주당 배당금 : 연평균 7,500원(이를 분기별 지급하니, 분기에 1주 당 1,500 ~ 2,100원)

SPY와 비슷한 가격대이며, 배당수익률과 배당주기도 같다.

그리고 주식 비중의 차이가 있지만 앞서 SPY에 포함된 주식들로 펀드가 구성되어 있다.

차이라고 한다면 운용사와 연 운용 보수의 차이가 있겠으나 나 같은 주린이들에게는 피차 미비한 차이로 보인다.

VOO

세 번째로는 S&P 500 지수를 추종하는 VOO이다.

VOO는 시가총액 4위(2022. 05. 09 기준)이다.

– 가격 : 약 47만 원(2022. 05. 09. 기준)

– 배당수익률 : 연 1.5%

– 배당 주기 : 1년에 4번(3, 6, 9, 12월)

– 1주당 배당금 : 연평균 7,000원(이를 분기별 지급하니, 분기에 1주 당 1,600 ~ 1,900원)

VOO의 경우 앞서 SPY와 IVV와 마찬가지로 같은 지수를 추종하기 때문에 펀드에 포함되어 있는 주식의 종류는 비슷하며, 그 비중에만 차이가 있다.

QQQ

네 번째로는 나스닥 100 지수를 추종하는 QQQ이다.

QQQ는 시가총액 5위에 위치해 있다.

– 가격 : 약 38만 원(2022. 05. 09. 기준)

– 배당수익률 : 연 0.58%

– 배당 주기 : 1년에 4번(4, 7, 10, 12월)

– 1주당 배당금 : 연평균 2,200원(분기당 약 500 ~ 600원)

QQQ의 경우 배당수익률이 앞서 소개한 펀드보다 매우 낮은 것을 볼 수 있다.

그러나 QQQ의 경우에는 이 배당수익률보다 펀드 자체에 대한 수익률에 주목해볼 필요가 있다.

나스닥 100 지수를 추종하는 기업은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페이스북, 아마존 등 미국을 대표하는 IT기업들이 많이 속해 있다.

이러한 IT기업들은 미국 주가 상위그룹에 위치해있고, 높은 수익률을 보여주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QQQ는 S&P 500이나 나스닥 종합 지수를 추종하는 펀드보다 꽤 높은 연평균 수익률을 보이고 있다.

따라서 QQQ는 당장에 낮은 배당률이지만 장기적으로 보았을 때, 그 성장률을 감안한다면 더 큰 배당금을 기대해 볼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미국의 ETF가 배당수익률을 점차 늘리는 추세로 가고 있기 때문에 장기적으로는 배당도 더 크게 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DIA

마지막으로는 다우존스 지수를 추종하는 DIA이다.

DIA는 시가총액 45위이지만 미국 증권거래소에 상장되어 있는 우량기업 30개를 기준으로 이루어진 펀드이다.

– 가격 : 약 41만 원(2022. 05. 09. 기준)

– 배당수익률 : 연 1.8%

– 배당 주기 : 1년에 12번(월별)

– 1주당 배당금 : 연평균 7,500원

DIA의 경우 앞서 소개한 SPY, IVV, VOO 보다 배당수익률도 높고, 특히 월별로 배당금을 지급한다는 점에서 큰 차이가 있다.

그리고 앞의 ETF들은 IT기업에 대한 비중이 높았는데, DIA의 경우에는 IT기업 비중이 매우 적다.

그러나 앞서 말했듯 미국의 30개 우량기업 위주로 구성되어 있다.

​마치며

현재 시각은 5월 9일과 10일이 넘어가는 밤이다.

지난번 포스팅한 미국의 금리인상에서도 설명했듯, 연준의 빅스텝 이후 주가가 급등했다가 바로 그다음 날부터 급락하고 있는 상황이다.

오늘 소개한 ETF의 가격에도 날짜를 쓴 이유가 거의 모두 최저치를 기록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필자는 걱정 없다.

막연한 생각이겠지만 본 ETF는 미국이 망하지 않는 이상 언젠가 다시 회복하여 우상향 할 것이기 때문이다.

(주린이 생각…)

최근 이러한 배당주에 2030의 관심이 몰리고 있다는 기사를 본 적이 있다.

조기 은퇴, 이른바 파이어(FIRE)족을 꿈꾸는 세대가 늘고 있다는 것이다.

이에 매월 받는 월급, 혹은 부업을 통해 벌어들이는 수익으로 꾸준히 배당주에 투자하여 월 200 ~ 300만 원의 배당금을 받는 것을 목표로 한다는 것이다.

(다음 글에서 구체적으로 계산해볼 생각이지만 그러려면 몇 억 원 치를 사야 한다는…)

좌우간 오늘은 필자가 관심 있게 보고 있는 미국의 ETF(배당주)를 살펴보았다. 알아보니 ETF 투자 방법에도 여러 가지가 있었다.

그것은 차차 알아보기로…

아.. 근데 나 아직 ETF 한 개도 없지..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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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꾸미]”요즘 대세 미국 주식…특히 ‘이것’은 지금 당장 투자하라”

요즘 대세라고 하는 미국 ETF(상장지수펀드)에 투자해 보기로 마음을 먹어도 이런 저런 고민들이 뒤따른다. 미국 증시는 연일 사상 최고치라는데 지금 들어가도 되는지, 하고 많은 미국 ETF 중에 어디에 투자해야 하는지, 관련 정보는 어디에서 찾을 수 있는지 등이다.

미국 주식 전문가인 이항영 ‘미국 주식에 미치다’ 대표는 머니투데이 증권 전문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에 출연해 “미국 ETF는 지금이라도 당장 시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미국 증시는 한국과는 달리 끊임없이 새로운 성장주가 지수에 유입된다”며 “역사적으로 봐도 꾸준히 우상향하는 게 미국 증시”라고 설명했다.

이어 “기본적으로는 미국 지수를 추종하는 ETF인 SPY나 QQQ에 투자하는 것이 좋다”며 “자신의 투자 성향에 따라 초대형 성장주, 배당주, 우량주 ETF 등에도 관심을 둘 만 하다”고 말했다.

※이 기사는 머니투데이 증권 전문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에 업로드된 영상을 바탕으로 작성됐습니다. ‘부꾸미’에 오시면 더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요즘 대세 미국 ETF, 지금 당장 시작해야 하는 이유

질문 : 김사무엘 기자

답변 : 이항영 ‘미국 주식에 미치다’ 대표

Q. 요즘 미국 증시가 너무 많이 올라서 ‘지금이라도 미국 주식 해야하나’하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결론부터 말하면 미국 주식, 특히 미국 ETF는 당장 오늘이라도 조금씩 발을 담가야 합니다. 평균적으로 보면 S&P(스탠다드앤드푸어스)500 지수는 매년 10%씩 올랐습니다. 물론 무조건 오른다는 아니지만 확률적으로 높다는 것이죠. 확률상 60~65%는 연간 플러스 수익이 납니다.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미국 지수는 고인물이 아니라 계속 움직이는 물이라는 점이예요. 올해만해도 S&P500 지수에 10개 종목 정도가 교체됐어요. 그 중에는 틴더 등 데이팅 앱을 다수 보유하고 있는 매치 그룹도 있습니다. 나스닥100 지수에도 미국 사이버 보안업체인 크라우드 스트라이크가 새로 들어갔죠. 이런 성장주들이 꾸준히 새로 들어오면서 지수도 성장하는 겁니다.

Q. 테이퍼링(유동성 공급 축소)이나 금리 인상 가능성 때문에 미국 증시 투자가 망설여 지기도 합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가 테이퍼링을 한다고 할 때 사람들이 걱정하는 것은 텐트럼(tantrum, 증시 발작)이죠. 시장이 깜짝 놀라서 폭락하지 않을까 하는 걱정인데요.

과거 사례를 살펴보면 2013년5월 처음 테이퍼링 얘기가 나오고 미국 증시는 한 달 동안 6% 정도 하락했습니다. 하지만 그 이후 연말까지 17%가 올랐고요. 연간으로는 30%가 올랐습니다. 물론 한국 등 신흥국들은 달러 강세나 외국인 자금 유출 등 문제 때문에 하락폭이 컸던 문제는 있었죠. 그렇지만 미국에서도 이런 일이 벌어진다는 건 생각하기 어렵습니다. 테이퍼링이라고 하는 건 언젠가는 해야 하는 것이고요. 경제가 정상화로 가는 길이기 때문에 너무 무서워 할 필요가 없습니다.

Q. 올해 S&P500 어디까지 오를까요?

▶지금 S&P500은 4400~4500 수준인데, IB(투자은행)들의 평균적인 추정치는 이보다 조금 못 미칩니다. 지수가 추정치보다 너무 앞서갔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중요한 것은 이 추정치도 점점 상승하는 추세라는 거죠.

기관마다 전망은 다른데요. 월스파고의 경우 올해 S&P500 전망을 4825 포인트까지 봅니다. 반면 모건스탠리 4000 포인트가 적당하다고 얘기하고요. 격차가 크긴 하지만 이 추세가 전반적으로 오르고 있다는 점을 보셔야 합니다.

미국 증시는 매수·매도 의견을 내는 것이 자유롭기 때문에 컨센서스(추정치 평균) 신뢰도가 높은 편입니다. 애널리스트들이 산정한 각 종목의 목표주가 평균을 시가총액으로 환산해 계산하면 S&P500은 5050 포인트까지 오를 수 있다는 전망도 있습니다.

어떤 ETF에 투자할까

머니투데이 증권 전문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에 출연한 이항영 ‘미국 주식에 미치다’ 대표

Q. 관심있게 볼 만한 미국 ETF가 있을까요?

▶본인의 투자 성향에 따라 다른데요. 기본적으로는 S&P500을 추종하는 SPY나 나스닥100을 추종하는 QQQ가 가장 무난합니다.

만약 SPY보다 높은 변동성을 추구하는 분이라면 초대형 성장주만을 모은 MGK(Vanguard Mega Cap Growth Index Fund ETF Shares, 초대형 성장주 ETF)가 있습니다. 여기에는 많은 분들이 좋아하는 FAANG(페이스북, 애플, 아마존, 엔비디아, 구글) 주식이 다 들어있어요. 물론 이 ETF는 지수보다 변동성이 커서 올라갈 때는 좋아보이지만 떨어질 때는 지수보다 더 떨어집니다. 나이가 많은 분들이나 투자 성향이 안전이신 분들에게는 권하지 않고요.

배당에 관심 있다면 배당주 위주로 모은 VIG(Vanguard Dividend Appreciation Index Fund ETF Shares)가 있습니다. 배당금을 10년 이상 꾸준히 늘린 기업만 모은 ETF예요. 주가는 크게 오르지 않지만 안정적인 배당수익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안정적인 우량주가 좋다고 하면 QUAL(iShares MSCI USA Quality Factor ETF)에 관심가질만 합니다. ROE(자기자본이익률)가 높고 꾸준히 안정적인 수익를 내는 기업들인데요. 경기 둔화 우려나 테이퍼링 등이 걱정된다면 상대적으로 변동성이 적은 이런 ETF를 보시면 좋습니다. 요즘 대세라고 하는 미국 ETF(상장지수펀드)에 투자해 보기로 마음을 먹어도 이런 저런 고민들이 뒤따른다. 미국 증시는 연일 사상 최고치라는데 지금 들어가도 되는지, 하고 많은 미국 ETF 중에 어디에 투자해야 하는지, 관련 정보는 어디에서 찾을 수 있는지 등이다.미국 주식 전문가인 이항영 ‘미국 주식에 미치다’ 대표는 머니투데이 증권 전문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에 출연해 “미국 ETF는 지금이라도 당장 시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 대표는 “미국 증시는 한국과는 달리 끊임없이 새로운 성장주가 지수에 유입된다”며 “역사적으로 봐도 꾸준히 우상향하는 게 미국 증시”라고 설명했다.이어 “기본적으로는 미국 지수를 추종하는 ETF인 SPY나 QQQ에 투자하는 것이 좋다”며 “자신의 투자 성향에 따라 초대형 성장주, 배당주, 우량주 ETF 등에도 관심을 둘 만 하다”고 말했다.질문 : 김사무엘 기자답변 : 이항영 ‘미국 주식에 미치다’ 대표▶결론부터 말하면 미국 주식, 특히 미국 ETF는 당장 오늘이라도 조금씩 발을 담가야 합니다. 평균적으로 보면 S&P(스탠다드앤드푸어스)500 지수는 매년 10%씩 올랐습니다. 물론 무조건 오른다는 아니지만 확률적으로 높다는 것이죠. 확률상 60~65%는 연간 플러스 수익이 납니다.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미국 지수는 고인물이 아니라 계속 움직이는 물이라는 점이예요. 올해만해도 S&P500 지수에 10개 종목 정도가 교체됐어요. 그 중에는 틴더 등 데이팅 앱을 다수 보유하고 있는 매치 그룹도 있습니다. 나스닥100 지수에도 미국 사이버 보안업체인 크라우드 스트라이크가 새로 들어갔죠. 이런 성장주들이 꾸준히 새로 들어오면서 지수도 성장하는 겁니다.▶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가 테이퍼링을 한다고 할 때 사람들이 걱정하는 것은 텐트럼(tantrum, 증시 발작)이죠. 시장이 깜짝 놀라서 폭락하지 않을까 하는 걱정인데요.과거 사례를 살펴보면 2013년5월 처음 테이퍼링 얘기가 나오고 미국 증시는 한 달 동안 6% 정도 하락했습니다. 하지만 그 이후 연말까지 17%가 올랐고요. 연간으로는 30%가 올랐습니다. 물론 한국 등 신흥국들은 달러 강세나 외국인 자금 유출 등 문제 때문에 하락폭이 컸던 문제는 있었죠. 그렇지만 미국에서도 이런 일이 벌어진다는 건 생각하기 어렵습니다. 테이퍼링이라고 하는 건 언젠가는 해야 하는 것이고요. 경제가 정상화로 가는 길이기 때문에 너무 무서워 할 필요가 없습니다.▶지금 S&P500은 4400~4500 수준인데, IB(투자은행)들의 평균적인 추정치는 이보다 조금 못 미칩니다. 지수가 추정치보다 너무 앞서갔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중요한 것은 이 추정치도 점점 상승하는 추세라는 거죠.기관마다 전망은 다른데요. 월스파고의 경우 올해 S&P500 전망을 4825 포인트까지 봅니다. 반면 모건스탠리 4000 포인트가 적당하다고 얘기하고요. 격차가 크긴 하지만 이 추세가 전반적으로 오르고 있다는 점을 보셔야 합니다.미국 증시는 매수·매도 의견을 내는 것이 자유롭기 때문에 컨센서스(추정치 평균) 신뢰도가 높은 편입니다. 애널리스트들이 산정한 각 종목의 목표주가 평균을 시가총액으로 환산해 계산하면 S&P500은 5050 포인트까지 오를 수 있다는 전망도 있습니다.▶본인의 투자 성향에 따라 다른데요. 기본적으로는 S&P500을 추종하는 SPY나 나스닥100을 추종하는 QQQ가 가장 무난합니다.만약 SPY보다 높은 변동성을 추구하는 분이라면 초대형 성장주만을 모은 MGK(Vanguard Mega Cap Growth Index Fund ETF Shares, 초대형 성장주 ETF)가 있습니다. 여기에는 많은 분들이 좋아하는 FAANG(페이스북, 애플, 아마존, 엔비디아, 구글) 주식이 다 들어있어요. 물론 이 ETF는 지수보다 변동성이 커서 올라갈 때는 좋아보이지만 떨어질 때는 지수보다 더 떨어집니다. 나이가 많은 분들이나 투자 성향이 안전이신 분들에게는 권하지 않고요.배당에 관심 있다면 배당주 위주로 모은 VIG(Vanguard Dividend Appreciation Index Fund ETF Shares)가 있습니다. 배당금을 10년 이상 꾸준히 늘린 기업만 모은 ETF예요. 주가는 크게 오르지 않지만 안정적인 배당수익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안정적인 우량주가 좋다고 하면 QUAL(iShares MSCI USA Quality Factor ETF)에 관심가질만 합니다. ROE(자기자본이익률)가 높고 꾸준히 안정적인 수익를 내는 기업들인데요. 경기 둔화 우려나 테이퍼링 등이 걱정된다면 상대적으로 변동성이 적은 이런 ETF를 보시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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