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설 | [한국정책방송Ktv] 박근혜 대통령 美 의회연설 75 개의 베스트 답변

당신은 주제를 찾고 있습니까 “미국 연설 – [한국정책방송KTV] 박근혜 대통령 美 의회연설“? 다음 카테고리의 웹사이트 ppa.maxfit.vn 에서 귀하의 모든 질문에 답변해 드립니다: https://ppa.maxfit.vn/blog. 바로 아래에서 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작성자 KTV국민방송 이(가) 작성한 기사에는 조회수 557,301회 및 좋아요 18,369개 개의 좋아요가 있습니다.

미국 연설 주제에 대한 동영상 보기

여기에서 이 주제에 대한 비디오를 시청하십시오. 주의 깊게 살펴보고 읽고 있는 내용에 대한 피드백을 제공하세요!

d여기에서 [한국정책방송KTV] 박근혜 대통령 美 의회연설 – 미국 연설 주제에 대한 세부정보를 참조하세요

[박근혜 대통령 美의회 상하원 합동연설]박근혜 대통령은 지난 8일, 미 의회 본회의장에서 합동연설을 했습니다.
이 날 합동연설에서는 한미동맹 60주년을 기념하고, 한반도 신뢰프로세스와 북핵문제 등에 대한 한미 양국의 발전방향에 대해 밝혔습니다.
한미 양국의 굳건한 동맹관계를 확인하는 의미있는 시간, 그 현장을 영상으로 함께보세요.

미국 연설 주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조하세요.

미국 – VOA 한국어

VOA 한국어 서비스의 미국 뉴스입니다. 미국의 정치, 경제, 사회, 생활 등 다양한 최신 뉴스와 정보를 전해드립니다.

+ 여기를 클릭

Source: www.voakorea.com

Date Published: 1/15/2021

View: 703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의장 Powell이 연설합니다

단기 금리를 통제하는 연준의 책임자인 그는 미국 달러의 가치에 다른 누구보다 더 큰 영향을 미칩니다. 그의 연설은 미래 통화 정책에 관한 단서를 자주 …

+ 여기를 클릭

Source: kr.investing.com

Date Published: 2/30/2021

View: 4977

명예의 전당에 오른 미국 대통령들의 명연설[정미경의 이런영어 …

“Write your own presential inauguration speech.” (당신의 대통령 취임 연설을 써보시오). 미국 중고교 역사 시간에 자주 출제되는 시험 문제입니다 …

+ 여기에 보기

Source: www.donga.com

Date Published: 5/6/2022

View: 3457

게티즈버그 연설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게티즈버그 연설(Gettysburg Address)은 에이브러햄 링컨이 남북 전쟁중이었던 1863년 11월 19일,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게티즈버그에서 했던 연설이다. 이 연설은 게 …

+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클릭하십시오

Source: ko.wikipedia.org

Date Published: 6/8/2021

View: 7209

대통령, 미국 의회 상하원 합동회의 연설 상세보기|뉴포커스

대통령, 미국 의회 상하원 합동회의 연설. 담당부서: 외교부 > 대변인 > 정책홍보담당관실; 등록일: 2011-10-14; 조회수: 4607. 미국 의회에서 상원 및 하원의원을 …

+ 여기에 더 보기

Source: www.mofa.go.kr

Date Published: 12/1/2022

View: 6531

주제와 관련된 이미지 미국 연설

주제와 관련된 더 많은 사진을 참조하십시오 [한국정책방송KTV] 박근혜 대통령 美 의회연설. 댓글에서 더 많은 관련 이미지를 보거나 필요한 경우 더 많은 관련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한국정책방송KTV] 박근혜 대통령 美 의회연설
[한국정책방송KTV] 박근혜 대통령 美 의회연설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미국 연설

  • Author: KTV국민방송
  • Views: 조회수 557,301회
  • Likes: 좋아요 18,369개
  • Date Published: 2013. 5. 14.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QbzNh6OpG6s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의장 Powell이 연설합니다

연방준비제도 의장 Jerome Powell(2018년 2월 – 2022년 2월) 연설 예정. 단기 금리를 통제하는 연준의 책임자인 그는 미국 달러의 가치에 다른 누구보다 더 큰 영향을 미칩니다. 그의 연설은 미래 통화 정책에 관한 단서를 자주 제공하기에 거래자들은 그의 연설을 주의 깊게 지켜봅니다.

중요성: 국가: 통화: USD 출처: Federal Reserve

명예의 전당에 오른 미국 대통령들의 명연설[정미경의 이런영어 저런미국]

미국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궁금하십니까. 영어를 잘 하고 싶으십니까. 그렇다면 ‘정미경의 이런 영어 저런 미국’으로 모이십시오. 여러분의 관심사인 시사 뉴스와 영어 공부를 다양한 코너를 통해 동시에 충족시킬 수 있는 공간입니다. 아래 링크로 구독 신청을 해주시면 매주 월요일 아침 7시 뉴스레터를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뉴스레터 신청

https://page.stibee.com/subscriptions/183995

1961년 존 F 케네디 대통령의 취임식. 위키피디아

1933년 프랭클린 루스벨트 대통령의 취임식. 위키피디아

1981년 로널드 레이건 대통령의 취임식. 위키피디아

명언의 품격

2013년 버락 오바마 대통령. 플리커닷컴

실전 보케 360

버크셔해서웨이 주주총회에서 신문 던지기 시범을 해 보이는 워런 버핏. 그는 어린 시절 ‘페이퍼보이’(아침에 집집마다 신문을 돌리는 소년)로 용돈을 벌었다. 유튜브 캡처

이런 저런 리와인드

2021년 1월 워싱턴 의사당을 배경으로 취임 선서를 하는 조 바이든 대통령. 동아일보 DB

(당신의 대통령 취임 연설을 써보시오)미국 중고교 역사 시간에 자주 출제되는 시험 문제입니다. 학생은 자신이 대통령이 됐다고 가정하고 “나를 나라를 이렇게 이끌겠다”고 다짐하는 연설문을 작성합니다. 학생 수준에서 유치한 답변들도 많이 나오지만 어릴 적부터 국가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진다는 것은 중요합니다.얼마 전 한국 대통령 취임식이 열렸습니다. 취임식에서 다양한 행사가 열렸지만 가장 주목받은 것은 취임사였습니다. 미국에서 대통령 취임사는 “민주주의의 대제일(high holiday)”이라고 불립니다. 민주주의를 기념하는 축제의 언어들로 꾸며진 연설이라는 의미입니다. 미국 역사에 길이 남을만한 ‘베스트 취임사’를 알아봤습니다.(국가가 당신을 위해 무엇을 해줄지 묻지 말고 당신이 국가를 무엇을 할 수 있을지 물어라)미국인들은 좋아하는 취임사가 3개 있습니다. 그중에서 1961년 존 F 케네디 대통령의 취임사는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로 꼽힙니다. 연설 말미, 즉 끝에서 두 번째 문단에 나오는 구절을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입니다.이 구절의 묘미는 전쟁이나 국가안보 위급 상황이 아니어도 공공의 이익을 위해 개인의 희생이 필요하다는 논리를 설득력 있게 전개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케네디 연설에 감동 받은 수많은 젊은이들이 군에 자원입대하거나 평화봉사단에 들어가는 등 자신만의 방식으로 국가를 위한 봉사를 실천했습니다. 이 구절을 두고 “20세기 통틀어 가장 큰 영감을 주는 17개의 단어”라는 찬사가 따라다닙니다.(우리가 오직 두려워해야 할 것은 두려움 그 자체다)미국인들이 케네디 연설만큼 좋아하는 프랭클린 루스벨트 대통령의 1933년 취임사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루스벨트는 대공황 중에 대통령이 됐습니다. 실업률이 20%를 넘고, 산업생산은 50% 이상 줄고, 기업 파산이 줄을 잇던 시대였습니다.경기 침체보다 더 무서운 것은 국민들의 심리상태가 위축되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나라 전체가 우울증에 걸린 상황에서 루스벨트 대통령은 “우리가 가장 두려워해야 할 것은 두려움(fear) 그 자체”라며 미국 특유의 도전 정신을 고취시키는 연설을 했습니다.이 구절 다음에 나오는 내용도 좋습니다. 우리가 살면서 부딪히는 두려움이란 후퇴를 전진으로 바꾸려는 노력을 마비시키지만 이름도 없고, 이성적이지도 않고, 정당하지도 않은 공포심이기 때문에 이겨낼 수 있다는 것입니다(nameless, unreasoning, unjustified terror which paralyzes needed efforts to convert retreat into advance).(정부가 문제의 해결책이 아니라 문제의 핵심이다)대개 민주당 대통령들의 취임사가 좋습니다. 평등, 사회복지 실현, 소수에 대한 관심 등 민주당이 내세우는 메시지가 연설로 표현됐을 때 감동 전달이 쉽기 때문입니다.로널드 레이건 대통령은 예외입니다. 공화당 출신이지만 미국인들을 사로잡는 취임사를 했습니다. 1960~70년대는 진보의 이념, 민주당 대통령이 득세한 시대였습니다. 1970년대 말이 되자 미국인들은 민주당 대통령에게 염증을 느끼며 새로운 리더를 찾았습니다. 이 때 나타난 레이건 대통령은 민주당이 내세우는 큰 정부 역할론에 반기를 들며 민심을 파고들었습니다. 1981년 취임사에서 나오는 “정부가 문제의 해결책이 아니라 문제의 핵심이다”라는 구절로 레이건 보수 혁명이 시작됐다는 평이 많습니다.미국의 유명 역사학자 아서 슐레진저는 대통령 취임사의 가장 중요한 원칙을 “내(I)가 아닌 우리(We)”라고 했습니다. 대통령인 ‘나’의 국정 목표를 밝히는 연설이지만 국민적인 공감대를 사려면 ‘우리’라는 공동체 정신을 강조해야 한다는 것입니다.(우리는 이 나라에서 자유가 행운을 가진 자들 위한 것이고, 행복이 소수를 위한 것이라고 믿지 않는다)”이 원칙을 충실히 지킨 취임사로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꼽힙니다. 앞서 소개한 ‘3대 베스트’ 급은 아니어도 오바마 취임사도 훌륭하다는 평을 듣습니다. 2013년 오바마 2기 취임사의 핵심 구절입니다. 1기 때 국민 화합을 강조했던 오바마 대통령은 2기 취임사에서 평등과 차별 철폐의 메시지에 주력했습니다. “2기 취임사야말로 오바마의 진짜 ‘색깔’을 드러냈다”는 평이 많습니다. 흑인만이 아닌 모든 국민을 위한 리더가 되겠다는 자신감의 표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실생활에서 많이 쓰이는 단어 위주로 영어를 익히는 코너입니다. 네브래스카 주 오마하에서 버크셔해서웨이 주주총회가 열렸습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버크셔해서웨이 창업자인 워런 버핏이 등장했습니다.(앉아서 엄지손가락이나 빨지 않고 공격적 행동을 보여준 그야말로 진짜 영웅이다).“버핏의 발언 중에서 ”엄지손가락 빨기(thumb sucking)“라는 단어가 나옵니다. 공격적 금리 인상 기조를 이어가고 있는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 의장을 칭찬하면서 쓴 단어입니다.엄지손가락을 빠는 것은 주로 아기 때 나타나는 행동입니다. 불안하거나 짜증날 때 만족감을 얻기 위한 행동입니다. 손가락을 빤다는 것은 마땅히 내려야할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꾸물거린다는 뜻입니다. 비슷한 의미의 ‘dawdling’이라는 단어를 쓸 수도 있지만 버핏은 쉬운 단어를 애용하기 때문에 ‘thumb-sucking’이라고 했습니다.이 기회에 다섯 손가락을 영어로 부르는 법을 알아보겠습니다. thumb(엄지), index finger(둘째), middle finger(셋째), ring finger(넷째), little finger 또는 pinky(다섯째)라고 부릅니다. thumb 뒤에는 finger가 붙지 않습니다. 욕하는 제스처로 셋째 손가락을 위로 향하게 하죠. ‘give the finger’라고 합니다.동아일보 지면에 장기 연재된 ‘정미경 기자의 이런 영어 저런 미국’ 칼럼 중에서 핵심 아이템을 선정해 그 내용 그대로 전하는 코너입니다. 오늘은 2020년 11월 23일 소개된 조 바이든 대통령의 연설 실력에 관한 내용입니다.(이제 정리를 하고 새로운 팀을 짜보자)곧 취임사를 발표할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의 연설 실력이 궁금하지 않으십니까. 1970년대 정계 진출 이후 그의 주요 연설들을 살펴봤습니다.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처럼 화려한 연설에 능하지는 않지만 옆 사람과 얘기를 주고받는 것처럼 친근하게 설득하는 스타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바이든 당선인은 조지아 주 웜스프링스 유세 연설에서 자신이 존경하는 프랭클린 루스벨트 전 대통령을 수차례 인용했습니다. ‘Clear the decks for action’은 대공황과 싸웠던 루스벨트 전 대통령이 자주 했던 말입니다. ‘전투를 위해 갑판을 치우다’라는 뜻입니다. 최대 당면 과제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퇴치에 올인(다걸기)하기 위해 만반의 태세를 갖추겠다고 전의를 불사르는 것이죠.2008년 민주당 대선 경선은 ‘별들의 전쟁’이었습니다. 오바마, 힐러리 클린턴, 바이든이 모두 출사표를 냈습니다. 당시 바이든 후보는 오바마, 힐러리의 기세에 눌려 일찍 포기를 선언했습니다. 그래도 출마 발표 때만 해도 꿈은 다부졌습니다. “사람들이 나에게 ‘힐러리와 버락의 자금력을 따라잡을 수 있겠느냐’고 묻는다. 하지만 결국 중요한 것은 ‘그 두 명이 나의 생각과 경험을 따라잡을 수 있겠느냐’일 것이다.” ‘at the end of the day’는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이라는 뜻입니다.바이든 당선인은 2012년 부통령 시절 한 기자 모임에서 노련한 워싱턴 정치인으로 살아가는 법에 대해 유머를 풀어놓습니다. “워싱턴에서는 두 가지만 기억해라. 마이크는 언제나 뜨겁다(말할 때는 언제나 조심해라), 다른 한 가지는 말실수는 진실을 말할 때 생기는 것이다(말 속에 뼈가 있는 법).”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1. 여든 하고도 일곱해 전, 우리의 선조들은 자유속에 잉태된 나라, 모든 사람은 평등하다는 믿음에 바쳐진 새 나라를 이 대륙에 낳았습니다. 지금 우리는 그 나라, 혹은 그같이 잉태되고 그같이 헌신된 나라들이 오래도록 버틸수가 있는가 시험받는 내전을 치르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 전쟁의 거대한 격전지가 되었던 싸움터에 모였습니다. 우리는 그 땅의 일부를, 그 나라를 살리기 위하여 이 곳에서 생명을 바친 이들에게 마지막 안식처로서 바치고자 모였습니다. 이것은 우리가 그들에게 해 줘야 마땅하고 옳은 일인 것입니다. 그러나 보다 넓은 의미에서, 우리는 이 땅을 헌정하거나… 봉헌 하거나… 신성하게 할 수 없습니다. 이곳에서 싸우다 죽은, 혹은 살아남은 용사들이 이미 이 땅을 신성하게 하였으며, 우리의 미약한 힘으로는 더 이상 보탤 수도, 뺄 수도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지금 이 자리에서 말하는 것을 세상은 주목하지도, 오래 기억하지도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 용사들이 이곳에서 한 일은 결코 잊지 못할 것입니다. 우리, 살아남은 이에게 남겨진 일은 오히려, 이곳에서 싸운 이들이 오래도록 고결하게 추진해온, 끝나지 않은 일에 헌신하는 것입니다. 우리들에게 남은 일은 오히려, 명예로이 죽은 이들의 뜻을 받들어, 그분들이 마지막 모든 것을 바쳐 헌신한 그 대의에 더욱 헌신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그분들의 죽음이 헛되지 않도록 하고, 신의 가호 아래, 이땅에 새로운 자유를 탄생시키며, 인민을 위한, 인민에 의한, 인민의 정부가 지구상에서 사라지지 않도록 하는 것입니다. 2. 87년 전(1863년 – 1776년 = 87년), 우리 선조는 모든 인민은 자유와 평등을 향수할(누릴) 권리를 가진다고 선언하고 미합중국을 건국하였습니다. 지금 남북 전쟁으로 국가가 존폐 위기에 처해있습니다. 이 나라를 구하기 위해 고귀한 생명을 바친 전몰 군인을 추모하기 위해 우리는 여기에 왔습니다. 그들의 희생을 기리는 것은 우리의 의무라고 생각합니다. 나라를 구하기 위해 헌신한 사람들이 있었기에 우리는 여기에서 추모행사를 하게 된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우리가 여기에서 말한 것은 기억하지 못하겠지만, 자유와 평등을 지키기 위해 희생한 이들의 공적은 절대 잊지 못할 것입니다. 그들이 다하지 못한 일은 우리 후손들이 완수해야 할 책무라고 생각합니다. 그들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우리는 전력을 기울입시다. 그리고 인민의, 인민에 의한, 인민을 위한 정치가 이 지구에서 영원할 수 있도록 우리는 모두 노력해야 합니다. 3. 87년 전, 우리 선조는 자유에 기반을 두고 모든 사람은 평등하게 태어났다는 전제하에 이 땅에 새로운 나라를 세웠습니다. 지금 우리는 이렇게 탄생한 나라가 존속할 수 있는지를 시험하는 격전지에 목숨을 바친 사람들의 영원한 안식처 일부를 봉헌하기 위해 여기에 왔습니다. 우리가 그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는 것은 마땅히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더 넓은 의미에서 보면, 우리는 이 땅을 봉헌할 수도, 신성하게 할 수도, 거룩하게 할 수도 없습니다. 왜냐하면, 이곳에서 싸웠던 용사가 이미 이 땅을 신성하게 만들었기 때문에 우리의 미약한 힘으로는 더 가감할 수 없습니다. 세상은 우리가 여기에서 무엇을 말하는지 주목하지도 기억하지도 않겠지만, 그들의 공적만큼은 절대 잊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는 이곳에서 희생된 분들이 지금까지 이루어 놓은 미완의 과업을 완수하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대의를 위해 명예롭게 죽은 분들의 뜻을 이어받고 더욱 헌신해야 합니다. 순국 영령들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굳게 다짐합시다. 이 나라는 하나님의 보호 아래 새로운 자유를 맞이할 것입니다. 그리고 인민의, 인민에 의한, 인민을 위한 정치가 이 땅에서 사라지지 않도록 우리가 모두 합심 협력해야 합니다. 4. 지금으로부터 87년 전 우리 선조는 자유를 기반으로 모든 사람은 태어나면서부터 평등하다는 전제하에 새로운 나라를 이 대륙에 세웠습니다. 오늘날 우리는 이렇게 탄생한 한 나라가 오랫동안 존속할 수 있는지를 시험하는 큰 내전을 치르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사람들에게 격전지 일부를 영원한 안식처로 봉헌하기 위해 왔습니다. 우리가 그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는 것은 마땅히 해야 할 일입니다. 그러나 더 넓은 의미에서 보면, 우리는 이곳을 봉헌할 수도, 신성하게 할 수도, 거룩하게 할 수도 없습니다. 순국한 용사들이 이미 이곳을 신성하게 만들었기에 우리의 나약한 힘으로는 더 가감할 수 없습니다. 세상은 우리가 여기에서 무엇을 말했는지 기억하지 못하겠지만, 그들이 이곳에서 행한 공적만큼은 절대 잊지 않을 것입니다. 따라서 이곳에서 싸웠던 사람들이 훌륭하게 이뤄 놓은 미완의 과업을 완수해야 할 사람은 바로 우리입니다. 대의를 위해 명예롭게 죽은 분들의 유지를 받들고 남겨진 과업을 위해 전념합시다. 우리는 그들의 죽음이 헛되지 않도록 굳게 다짐합시다. 하느님의 보호 아래 이 국가는 새로운 자유를 맞이할 것입니다. 그리고 인민의, 인민에 의한, 인민을 위한 정치가 이 지구에서 영원하도록 우리는 협력해야 합니다. 5. 87년 전, 우리 선조들은 모든 인간은 평등하게 태어났다는 것을 전제로 하고 자유를 기반으로 한 새로운 나라를 이 대륙에 세웠습니다. 지금 우리는 큰 내전으로 우리나라의 존속 여부를 시험받고 있습니다. 우리는 최대의 격전지에 모였습니다. 이 나라를 구하기 위해 기꺼이 자신의 목숨을 바친 이들에게 이 땅의 일부를 영원한 안식처로 바치고자 우리는 이곳에 왔습니다. 희생자를 기리는 것은 우리가 마땅히 해야 할 일입니다. 하지만 더 넓게 생각해 보면 우리는 이곳을 봉헌할 수도, 신성하게 할 수도, 거룩하게 할 수도 없습니다. 여기에서 싸웠던 용사들이 이곳을 신성하게 만들었기 때문에, 우리의 미약한 힘으로 더는 어찌할 수가 없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우리가 이 땅에서 무엇을 말하는지 주목하거나 기억하지 않겠지만, 그들이 이루어 놓은 공적만큼은 절대로 잊지 못할 것입니다. 이곳에서 목숨을 바쳐 그들이 훌륭하게 발전시킨 미완의 과업에 헌신하는 것은 우리의 몫입니다. 우리 앞에 남겨진 위대한 과업에 헌신해야 할 사람은 바로 우리입니다. 우리는 명예롭게 죽은 이들이 끝까지 지키고자 했던 대의를 위해 헌신해야 합니다. 또 이들의 죽음이 헛되지 않도록 굳게 다짐합시다. 하나님의 보호 아래 이 나라는 새로운 자유의 탄생을 맞이할 것입니다. 그리고 인민의, 인민에 의한, 인민을 위한 정치는 이 땅에서 영원히 사라지지 않아야만 합니다. 6. 팔십 칠 년 전, 우리의 선조들은 이 대륙에 자유를 토대로 하고, 모든 이가 평등하다는 전제에 충실한 새 나라를 세웠습니다. 지금 우리는 격렬한 전쟁으로 인해 선조들의 헌신으로 세워진 나라가 존속될 수 있을지를 시험받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 격전지에 와 있습니다. 우리는 조국의 존속을 위해 목숨을 바친 영웅들에게 이 지역의 일부를 그들의 영원한 안식처로 봉헌하고자 이 자리에 오게 되었습니다. 영령들을 기리고 추모하는 것은 우리가 마땅히 해야 할 일입니다. 그러나 더 넓은 의미에서, 우리는 이 땅에 헌신할 수도, 이 땅을 신성하게 할 수도, 거룩하게 할 수도 없습니다. 이미 이 전투에 참여해 생존하거나 전사한 그 용맹한 군인들이 이곳을 성지로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세상은 우리가 이곳에서 말한 것에 주목하지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 용사들의 공적만큼은 영원히 간직할 것입니다. 이 땅에서 싸운 전사들의 희생으로 고귀하게 진행된 미완성의 과업에 헌신하는 것은 살아있는 우리들의 몫입니다. 우리 앞에 놓인 숭고한 과업에 헌신해야 할 사람은 바로 우리입니다. 그리고 그들이 자신의 목숨을 명예롭게 바치면서까지 지키고자 했던 대의에 우리는 모두 함께 전념해야 합니다. 이 자리에서 이들의 죽음이 헛되지 않도록 우리 모두 다짐합시다. 이 나라는 하나님의 뜻에 따라 새로운 자유의 탄생을 맞이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이 땅에서 인민의, 인민에 의한, 인민을 위한 정치가 절대 사라지지 않도록 함께 협력합시다. 7. 87년 전, 우리 선조는 모든 인간이 평등하게 창조되었다는 전제하에 이 대륙에 자유를 기반으로 한 새로운 국가를 세웠습니다. 지금 우리는 대규모 내전 중 스스로 헌신하면서까지 지키려고 했던 이 국가의 존속 여부를 시험받고 있습니다. 우리는 바로 전쟁의 격전지에 모였습니다. 우리는 이 땅의 일부를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이들의 영원한 안식처로 봉헌하기 위해 이곳에 왔습니다. 전사자를 기리는 것은 우리가 마땅히 해야 할 일입니다. 하지만 더 넓은 의미에서 보면, 우리는 이곳을 바칠 수도, 신성하게 할 수도, 거룩하게 할 수도 없습니다. 용맹스럽게 참전한 사람들이 이곳을 신성하게 만들었기 때문에, 우리의 미약한 힘으로는 더하거나 감할 수 없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우리가 이 땅에서 말하는 것을 주목하거나 기억하지도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들이 이 땅에서 이루어 놓은 공적만큼은 절대 잊지 못할 것입니다. 이곳에서 싸웠던 그들이 지금까지 훌륭하게 발전시킨 미완의 과제에 매진하는 것은 살아있는 우리들의 몫입니다. 우리는 선조들이 모든 것을 바친 위대한 과업에 헌신해야 합니다. 명예롭게 죽은 이들이 전력을 다해 모든 것을 바친 대의를 위해 헌신해야 합니다. 그분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이 절대 헛되지 않도록 굳게 결의합시다. 하나님의 보호 아래 이 나라는 노예해방과 같은 새로운 자유의 탄생을 이루어낼 것입니다. 그리고 인민의, 인민에 의한, 인민을 위한 정치가 지상에서 영원히 사라지지 않도록 우리 모두 다 같이 노력합시다.

대통령, 미국 의회 상하원 합동회의 연설 상세보기

이명박 대통령 미 상하원 합동회의 연설문

이명박 대통령은 금번 미국 국빈방문 계기에 13일(목) 오후 미국 의회에서 상원 및 하원의원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의 인생 역정 및 국정철학, 우리 정부의 외교정책, 한·미관계 비전을 밝히는 연설을 시행했습니다.

※ 금번 상하원 합동회의 연설은 우리나라 대통령으로서는 이승만(1954), 노태우(1989), 김영삼(1995), 김대중(1998) 대통령에 이은 5번째로 13년만의 연설

※ 우리 대통령의 연설은 오바마 행정부 출범 이후 6번째 외국정상 합동회의 연설

– 「브라운」(Gordon Brown) 영국 총리(09.3월), 「메르켈」(Angela Merkel) 독일 총리(09.11월), 「깔데론」(Felipe Calderon) 멕시코 대통령(10.5월), 「길라드」(Julia Gillard) 호주 총리(11.3월), 「네탄야후」(Benjamin Netanyahu) 이스라엘 총리(11.5월) 등이 연설한 바 있음.

이 대통령은 약 30분간 동시통역으로 진행된 연설을 통해, 한·미관계는 “같이 갑시다(we go together)”로 함축되는 동맹이자 동반자 관계이며, 이러한 굳건한 한미 관계 속에서 지난 60년간 우리나라의 경제적 성취와 민주화, 글로벌 코리아(Global Korea)로의 도약이 이루어졌음을 강조했습니다.

키워드에 대한 정보 미국 연설

다음은 Bing에서 미국 연설 주제에 대한 검색 결과입니다. 필요한 경우 더 읽을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터넷의 다양한 출처에서 편집되었습니다. 이 기사가 유용했기를 바랍니다. 이 기사가 유용하다고 생각되면 공유하십시오. 매우 감사합니다!

사람들이 주제에 대해 자주 검색하는 키워드 [한국정책방송KTV] 박근혜 대통령 美 의회연설

  • 한국
  • 정책
  • 방송
  • ktv
  • 박근혜
  • 대통령
  • 미국
  • 방문
  • 의회
  • 연설
  • 합동
  • 한미
  • 동맹
  • 한반도
  • 신뢰프로세스
  • 북핵
  • 신뢰
[한국정책방송KTV] #박근혜 #대통령 #美 #의회연설


YouTube에서 미국 연설 주제의 다른 동영상 보기

주제에 대한 기사를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국정책방송KTV] 박근혜 대통령 美 의회연설 | 미국 연설, 이 기사가 유용하다고 생각되면 공유하십시오, 매우 감사합니다.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