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터 색 재현율 | Tv, 모니터 디스플레이 색재현율의 모든 것 (Srgb, Ntsc, Dci-P3, Adobe Rgb, Bt.2020) 상위 230개 베스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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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재현율 #sRGB #NTSC
지금 보고 있는 모니터나 스마트폰 혹은 TV와 같은 디스플레이에서 색을 어떻게 표현하는지 아시나요? 이번 가전백과에서는 지난번 HDR10+에 대해 소개하면서 잠깐 언급했던 디스플레이에서의 색 재현 방법과 표현된 색이 얼마나 잘 표현되었는지, 실제와는 얼마나 비슷하게 재현하였는지에 대한 기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타임라인에서 보고 싶은 장면을 클릭하세요 🙂
0:00 Intro(도입)
0:28 디스플레이의 색 재현 방법
1:20 색 좌표계
2:02 색 재현 규격 (sRGB, NTSC, DCI-P3, Adobe RGB, BT.2020)
5:16 색 재현율의 적합도
5:58 Outro(마무리)
가전 제품은 샀는데 도대체 용어는 왜 이렇게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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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의 함정…색재현율을 믿으십니까? – 전자신문

모니터의 함정…색재현율을 믿으십니까? · ◇ 색재현율이란=색재현율이란 보통 ‘XX 대비’라는 말이 붙어 있지 않다면 NTSC라는 기준대비 컬러 재현 영역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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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etnews.com

Date Published: 5/26/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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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 Q&A] 색 재현율(Color Gamut) 의미, 무슨 뜻인가요?

그냥 명칭 그대로 모니터의 색깔 재현율, 이렇게만 이해하고 넘어가시면 됩니다. 왜냐하면, 일반 사용자는 체감하기 무척 어려운 성능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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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3/15/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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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 영역 – 나무위키

한마디로 sRGB 이상의 색 영역을 구현하는 하이엔드급 모니터는 늘어났지만 sRGB … 색 재현율에서는 이와 유사한 기능으로 색상 프로파일과 색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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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namu.wiki

Date Published: 2/12/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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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재현율, 광색역, sRGB를 모른다면, ‘NTSC 72%’를 선택하세요.

그러므로 중요하게 확인해야 할 사항 중 하나입니다. 필요한 건 sRGB 100% 인데 (NTSC 72%) 이보다 높으면 컨텐츠가 sRGB 100% 이라도 이걸 모니터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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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quasarzone.com

Date Published: 9/18/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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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의 핵심, 디스플레이의 스펙 따라잡기 – 색재현율

LG디스플레이의 경우, 대부분의 모니터는 기본적으로 72% 이상의 색재현율을 가지고 있습니다. LG디스플레이의 모니터 스펙에서 특별히 색재현율이 적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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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news.lgdisplay.com

Date Published: 12/26/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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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재현율 보통 몇짜리들 좋아하세요? > 디스플레이 장치

저는 72% 밋밋해서 못쓰겠던데요 ;ㅁ;글레어 + 색재현율 92%에 익숙해 있다가논글레어 + 색 … 기준에 맞춰진 모니터를 원하면 그렇게 맞춰진 모니터를 구하거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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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coolenjoy.net

Date Published: 5/30/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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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쇼핑가이드] 모니터편 – 7. 색 심도와 색 재현율

색 재현율이란 이름 그대로 모니터가 실제 색상을 얼마만큼 표현할 수 있는지 나타내는 수치다. 우리가 바다를 파란색이라고 느끼는 것은 깊은 바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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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it.donga.com

Date Published: 4/2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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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재현율에 대해 알아봅시다.

색재현율이란 원본의 색상을 화면에서 어느 정도 표현할 수 있는지를 CIE색좌표에서 수치화한 비율입니다. 1913년 측광과 측색에 관한 국제적 결정을 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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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news.samsungdisplay.com

Date Published: 6/30/2021

View: 2974

“뛰어난 색 재현율 자랑하는 32인치 모니터, 큐닉스 QX32D1 …

이제 색 재현율을 끌어올린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로 두 가지가 주목 … 바로 32인치급 모니터인 QX32D1 QHD 75 퀀텀닷 HDR(이하 QX32D1)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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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news.heraldcorp.com

Date Published: 8/2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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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와 관련된 이미지 모니터 색 재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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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모니터 디스플레이 색재현율의 모든 것 (sRGB, NTSC, DCI-P3, Adobe RGB, BT.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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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모니터 색 재현율

  • Author: LUCOMS공식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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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1. 7. 23.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m0xIepM7lk4

모니터의 함정…색재현율을 믿으십니까?

색재현율은 모니터 사양이나 광고에서 흔히 접하는 말이다. 모니터마다 72%, 99% 식으로 다양한 수치를 볼 수 있다. 이런 수치가 의미하는 건 뭘까. 느낌 그대로 100%에 가까우면 무조건 좋은 것일까.

◇ 색재현율이란=색재현율이란 보통 ‘XX 대비’라는 말이 붙어 있지 않다면 NTSC라는 기준대비 컬러 재현 영역을 뜻한다. NTSC(National Television System Committee)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북남미와 일본 같은 국가에서 아날로그 TV의 방송 전송 기술 기준으로 생각하면 된다.

도표를 보면 말발굽 같은 모양새를 취하고 있는데 사람의 눈으로 인지할 수 있는 가시광선 영역대의 전체 컬러를 의미한다. 노란색 점선 형태로 이뤄진 삼각형은 지난 1953년 제정된 NTSC 방송의 색상 재현 기준이다. 흔히 색재현율 72%라는 건 노란색 삼각형 안에서 72%를 재현한다는 얘기다.

물론 NTSC는 지금 입장에선 그리 피부로 와닿지 않는 기준인 건 맞다. 지금은 HDTV 디지털 방송을 시청하는 시대 아닌가. HDTV 기준은 BT Rec. 709다. 이 색재현 영역은 sRGB와 일치한다. 따라서 HDTV는 과거 NTSC대비 72% 정도 컬러 영역을 기준으로 한다는 점을 유추할 수 있다.

참고로 차세대 UHDTV의 색재현율 기준은 Rec.2020은 상당히 넓어져 있다. 한마디로 기술이 나가야 할 방향에 대한 목표치 정도로 이해하면 된다.

어쨌든 이런 점 때문에 색재현율을 말할 때에는 NTSC대비 72%나 sRGB대비 130%, AdobeRGB 대비 98% 식으로 정확히 어떤 기준을 두고 말하는지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만일 sRGB 이미지를 주로 다루고나 HDTV, sRGB 컬러를 기반으로 하는 영상이나 게임을 한다면 해당 컬러를 가깝게 재현할 수 있는 디스플레이는 ‘NTSC대비 72%=sRGB대비 100%’ 수준 색재현율을 가진 모니터가 이에 해당한다. 물론 이런 모니터는 sRGB=HDTV급 이상 컬러를 재현하지 못한다. 또 극단적으로 말하면 세밀한 sRGB 이미지를 봐야할 경우라면 sRGB 수준보다 넓은 광색역 모니터에서 프로파일을 써서 이미지를 보는 경우다. 실제 sRGB 모니터는 sEGB 컬러를 100% 보여주지 못한다. 광색역 모니터만이 sRGB 색 공간을 100% 커버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DSLR 카메라로 RAW 파일 작업을 하는 경우라면 어떨까. 카메라가 수광할 수 있는 색역은 AdobeRGB보다 넓다. 이런 이유로 RAW를 익스포팅할 때에는 ProPhotoRGB를 권하기도 한다.

인쇄물을 볼 때라면 어떨까. sRGB급 색역은 인쇄물 컬러를 제대로 보여주지 못한다. 이렇게 사진과 인쇄 등 정확한 컬러를 요구하는 작업에선 광색역 모니터가 더 유리하다.

디스플레이 제조사가 정확한 사양을 기술하지 않는 정보가 하나 더 있다. 바로 색영역(색역, 색재현영역. Color Gamut)의 커버리지를 기준으로 색재현율을 나타내는지 볼륨을 기준으로 나타내는지에 대한 문제다.

커버리지란 예를 들어 NTSC와 디스플레이의 색역간 교집합이 발생하는 영역, 실제 정확한 컬러 재현이 가능한 영역에 대한 비율을 말한다. 볼륨이란 서로 일치하는 영역과는 무관하게 영역 크기만을 비교한 비율이다.

이미지를 보면 노란색 삼각형이 sRGB 색공간이라 가정하고 천연색 삼각형이 실제 모니터의 색역이라고 가정하면 해당 모니터의 sRGB 대비 색재현율은 커버리지를 기준으로 했을 때 분명 재현하지 못하는 영역이 존재하기 때문에(그린 윗부분) 100% 이하가 나올 것이다. 97∼98% 정도 색재현율이 되겠다. 실제로는 물론 더 벌어지기 일쑤다.

그런데 이를 볼륨 기준으로 하면 분명 디스플레이 색역이 sRGB 삼각형보다 큰 탓에 100% 이상, 105∼110% 색재현율로 기록하게 된다. 실제 거의 모든 제조사가 색역, 색재현율을 표기할 때 커버리지를 기준으로 하지 않고 볼륨을 기준으로 한다.

따라서 sRGB 100% 또는 NTSC대비 72% 색재현율이라고 표시되어 있는 디스플레이라도 절대로 sRGB 컬러를 100%로 볼 수 있다는 의미가 아니라는 얘기다. 정확히 표현하자면 “우리 모니터의 색역 크기는 sRGB 색공간 크기에 100% 육박하지만 sRGB 색공간 내 컬러를 모두 포함하는지는 알 수 없다”는 얘기다. 실제로도 모두 포함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심지어 이런 문제도 있다.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평면 2차원 색도 그래프는 밝기(Lightness)에 따른 컬러 변화 정보를 볼 수 없다. 3차원 그래프를 위에서 내려다보는 형태인 것. 따라서 3차원으로 보면 어떤 부분이 튀어나오고 들어가는 정보는 2차원 평면 색도 상에선 모두 누락되고 만다.

◇ 색재현율 높다고 무조건 좋은 것 아니다=따라서 색재현율이 무조건 높다고 좋은 건 절대 아니다. sRGB나 HDTV 콘텐츠를 소비한다면 NTSC 72%에 가까운 디스플레이가 좋다. sRGB 100% 또는 NTSC 대비 72%라고 광고하는 모니터가 sRGB나 HDTV 컬러를 정확하게 재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하지 말라는 얘기다. 제조사는 볼륨만을 말하지 커버리지는 절대 말하지 않는다.

AdobeRGB 대비 97%와 99% 모니터가 있다고 치자. 이중 99% 모니터가 더 좋다고 장담할 수 없다. 이보다 더 다른 문제가 많기 때문이다. 97% 모니터의 커버리지가 더 높다면 이 제품이 더 좋다. 색재현율이라는 숫자는 큰 의미를 부여하기 힘들다. 그냥 70%대 수준이라면 “아. sRGB=HDTV 색역 수준에 가까운 디스플레이”라거나 90%대 수준이면 “AdobeRGB 색공간에 가까운 디스플레이” 정도 의미만 있다. 1∼2% 차이는 정말 아무런 의미가 없다.

또 사실 NTSC처럼 사실상 거의 폐기된 방송 기준이 지금까지 색재현율 기준으로 쓰인다는 건 참 답답한 대목이다. 대신 널리 쓰이는 HDTV=sRGB, AdobeRGB 같은 기준으로 색재현율을 표기하는 게 훨씬 합리적일 것이다. sRGB급 모니터라면 sRGB 대비 XX%, AdobeRGB급 광색역 모니터라면 AdobeRGB 대비 XX% 식으로 표기해 혼란을 방지하면 좋다. 물론 더 욕심을 부리자면 커버리지 혹은 볼륨 중 어떤 기준인지 명시하면 더할 나위가 없겠지만.

◇ 0.1% 색역 차이에 목숨걸지 맙시다=최근 나온 모니터 중 일부는 의미 없는 색역 볼륨 대신 커버리지를 기준으로 색역 정보를 안내하기도 한다. 이는 분명 전문가급 모니터에 있어선 의미있는 개선이자 발전이다. 하지만 색역에 대한 커버리지나 볼륨을 사양에 명시한다면 언급했으면 하는 부분이 있다.

NEC 모니터를 예로 들면 “color gamut coverage calculated as 2-D gamut area in CIE 1931 xy colorspace. Coverage is the relative display gamut area contained inside the reference gamut(색역 커버리지 계산은 CIE 1931 XY 색공간 2차원 색역 공간 기준으로 계산한 것이다. 커버리지는 참조색역 내에 일치하는 디스플레이 색역을 의미한다)”는 표현이 나온다.

이렇게 사양에 주석을 붙이는 이유는 뭘까. 제공 정보나 수치의 명확성을 기하고 쓸데없는 공격에서 회피하기 위한 것이다. 여기에 더 근본적인 원인이 있다면 색역을 계산할 때 근거가 되는 기준 색상모델(Color Model) 혹은 계산 방법에 따라 수치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앞서 언급한 모니터의 경우 AdobeRGB 99.5%라는 수치는 CIE 1931의 xy 색도 상에서 2D를 기준으로 RGB Primary 수치를 기준으로 계산한 결과다. 에이조를 비롯해 거의 모든 모니터 제조사가 이런 계산 방법을 통해 색역 커버리지를 밝힐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정말 AdobeRGB 색공간 내 컬러를 실제로 99.5% 재현한다고 문자 그대로 이해해도 되는지에 대해선 회의적이다. 이유는 컬러 수치는 조건과 변수가 워낙 커서 숫자에 큰 의미를 부여하는 건 위험할 수 있기 때문.

예를 들어 같은 모니터에 대해 ‘ArgyllCMS + DispCALGUI + Eyeone Pro 2’ 조합으로 프로파일(RGB curves matrix)을 생성한 뒤 확인한 색역 커버리지를 보면 AdobeRGB 대비 98.8%가 나온다. 이 정도면 다른 하이엔드 모니터에선 전혀 경험하지 못한 엄청난 수준이다. 99.5%가 안 나온다고 하면 곤란하다. 커버리지 계산 방법과 기준 등이 모두 다르기 때문이다.

따라서 CIE 1931 xy 색도도의 2D를 기반으로 한 비교 수치하면 더욱 해당 수치에 큰 의미를 부여하지 않는 게 좋겠다. 99.5%가 98.8%보다 좋다? 차이가 난다? 더 품질이 좋다? 과연 3D 색역 기준으로 바꿔도 같은 결과가 나올까. 컬러 모델을 LAB나 LUV로 바꿔도 같은 결과가 나올까.

결론을 말하자면 0.1% 색역 차이에 목숨 걸지 말라는 것이다. 그 정도는 의미가 없다 수치는 수치일 뿐이다. 모니터를 실제 구입할 때에는 그냥 단순 참고용으로 보는 게 좋다.

전자신문인터넷 테크홀릭팀

김환교수/컬러테크연구소 [email protected]

[모니터 Q&A] 색 재현율(Color Gamut) 의미, 무슨 뜻인가요?

그래도 물어보는 분이 계실 겁니다. 그래, 색 규격만으로 비교하면 안 된다는 말 새겨들을게. 색 재현율이 큰 의미 없는 것도 알겠어. 하지만, 뭔가 성능을 나타내는 거니까 나는 더 좋은 걸 사고 싶은데, 알려주지 않을래? 그런 분께는 주의하시길 바라며 세 가지 주의 사항을 알려드리고 자합니다.

사진을 보면 아시겠지만, Adobe RGB는 sRGB 보다 넓은 색역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Adobe RGB가 sRGB보다 좋은 거라 생각하는 분이 계신 것 같은데, 이걸 아셔야 합니다. Adobe RGB는 sRGB가 표현할 수 있는 색상을 ‘포함’하고 있다는걸요. 한마디로 sRGB가 표현할 수 있는 색에 한해서는 Adobe RGB와 큰 차이가 없다는 겁니다. 왜냐하면, 색 공간은 품질을 이야기하는 게 아니라, 양을 이야기하는 거니까요. 따라서 Adobe RGB는 sRGB보다 더 많은 색을 담고 있는 규격일 뿐입니다.

그러면 이런 생각도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색 규격 100% 기준으로 말할 때, Adobe RGB가 더 넓은 공간을 가지는 게 맞습니다. 하지만 재현율이 낮아지면 어떻게 될까요?

색재현율, 광색역, sRGB를 모른다면, ‘NTSC 72%’를 선택하세요.

아래 글의 코멘트를 좀 더 참고가 되길 바라며 글로 남깁니다.

결론은

색재현율에 대해 모른다면 ‘NTSC 72%'(sRGB 100%)를 선택하세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색 재현률은 중요한 게 높아도 상관없는 게 아니라, 높으면 형광색처럼 과장되어 버립니다.

그러므로 중요하게 확인해야 할 사항 중 하나입니다.

필요한 건 sRGB 100% 인데 (NTSC 72%) 이보다 높으면

컨텐츠가 sRGB 100% 이라도 이걸 모니터가 과장된 색으로 표시하는데

문제 해결을 위해 값비싼 장비를 사용하지 않는다면 답이 없습니다.

모르고서 그냥 색재현율이 높은 걸 샀다면 자연의 초록색이 형광 초록색으로 표시되는 게

색감이 톡톡 튀고 진해서 좋다라고 감성적으로 무마하거나 둔감하게 모르고 넘어가게 될 겁니다.

예를 들면, 인터넷에서 옷을 샀는데 색이 많이 차이가 나서 낭패로 겪어도 그냥 판매자 탓만 하는 거죠.

광고로 색재현율이 높으면 마치 더 좋은 것처럼 이야기하는 경우는 예전부터 계속되고 있고

sRGB 130% 광색역이라도 이를 ‘sRGB 100%를 커버’ (‘말은 안하지만 sRGB 130% 이니깐 100%도 포함이야.’)

이런 식으로 sRGB 100%로 광고하는 경우도 많으니, 속지 않으려면 NTSC 72% 를 확인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색재현율 보통 몇짜리들 좋아하세요? > 디스플레이 장치

색재현율은 컨텐츠 재생측과 생산측이 동일한것이 가장 좋기때문입니다. 그렇지 않고 서로 다르면 색이 왜곡되죠 덕분에 과거 정해진 칼라TV의 발색 표준이 아직까지 이어지고 있을뿐입니다. 영화니 사진이니 다 거기 맞춰서 만들어지는데 그걸 다른 모니터에서 보면 비정상적으로 보이죠 (영화관에서 상영되는 영화는 또 제외…이쪽은 기기적 성능으로 과거부터 표준이 또 다릅니다.) 말씀하신 물빠진 색상이 바로 영화나 사진을 만든사람들이 보여주고싶어한 색상입니다. 모니터에서 만들어서 프린터로 출력하시는 분들의 경우 프린터측-재생측 에 생산측-모니터쪽이 가장 근접하는 AdobeRGB를 선호하신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하지만 이것도 근접일뿐이라….실제로는 찍어보면서 수정해야 한다던데 아무래도 처음부터 비슷하면 수고가 많이 줄죠) 선호도 문제라면 남이 뭘보든 뭘 보여주고 싶어했든 내가 맘에 들면 최고…라는 경우… 즉 상당수 일반인의 경우,원색이 강조되는 광색역을 좋아합니다. (물빠진색상…이라고 표현들 하는 이유죠)

[IT쇼핑가이드] 모니터편 – 7. 색 심도와 색 재현율

[IT쇼핑가이드] 모니터편 – 7. 색 심도와 색 재현율 이상우 [email protected]

[IT동아 이상우 기자] 우리는 물건을 구매할 때 많은 것을 고려한다. 당장 내게 필요한 물건인지부터 시작해서 규격이나 내구도는 물론, 디자인이나 가격 등도 구매 시 고려할 중요한 요소다. 전자제품을 구매할 때는 더 많은 고민을 하게 된다. 가격, 크기, 디자인 외에도 각종 제품 사양을 봐야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이러한 사양 중에는 도대체 무슨 차이가 있는지 알 수 없는 경우도 많으며, 이런 사양이 가격에 영향을 미치기도 한다. 이왕 돈을 쓰는 만큼 좋은 제품을 제대로 된 가격에 사야하지 않겠는가. [IT쇼핑가이드]는 이처럼 알기 어려운 전자제품의 사양을 설명하고, 이런 기능을 구매할 만한 가치가 있는지 소개하기 위해 마련했다.

전문가용 모니터의 조건, 색 심도와 색 재현율

모니터를 선택할 때는 자신에게 필요한 조건을 중심으로 제품을 찾는다. 일반적인 사무용 모니터를 선택할 때는 크기와 가격이 가장 중요한 요소며, 게이밍 모니터를 선택할 때는 응답속도와 고주사율 등의 사양을 고려한다. 이 밖에도 화면 비율이나 해상도 등 다양한 스펙을 살펴보며 원하는 사양을 찾는다. 그렇다면 사진이나 영상 혹은 그래픽 작업을 하는 전문가는 어떤 사양을 원할까? 이들 역시 해상도나 입출력 인터페이스 등 다양한 사양을 원하지만, 오늘은 이 중에서도 모니터의 표현력과 관계된 색 심도와 색 재현율을 소개하려 한다.

색 심도란 모니터가 얼마나 많은 색상을 표현할 수 있는지 나타내는 수치로, 비트(Bit)라는 단위를 쓴다. 잘 알려진 것처럼 1비트는 0과 1로 이루어진 디지털 정보다. 이를 모니터에 적용한다면 모니터를 구성하는 각 화소는 밝음과 어두움 등 두 가지 단계를 구분해 표시할 수 있다. 그런데 컬러 모니터의 화소는 일반적으로 R/G/B 등 세 가지 보조화소를 갖는다. 각각의 보조화소에 밝음과 어두움 두 단계를 적용하면 빛의 3원색 원리에 따라 총 8가지 조합이 나타난다(2의 세제곱). 즉 1비트 컬러 모니터는 8가지의 색상을 표시할 수 있는 셈이다.

1비트 모니터가 표현할 수 있는 색으로, 각각의 보조화소 작동에 따라 8가지 색을 표현한다

같은 맥락으로 2비트 컬러 모니터는 64가지 색을 표시할 수 있다. 2비트는 총 4단계 밝기조절이 가능하며(0, 1, 10, 11), 여기에 보조화소별로 작동하는 경우를 생각하면 총 64가지 조합이 나오기 때문이다(4의 세제곱).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모니터의 경우 8비트 색 심도를 지원하는 제품이 많으며, 이는 약 1,677만 7,216가지 색상을 표시할 수 있다. 전문가용 모니터의 경우 10억 가지 이상의 색상을 표현하는 10비트 모니터가 많다.

전문가용 모니터는 10비트 이상을 지원한다

색 재현율이란 이름 그대로 모니터가 실제 색상을 얼마만큼 표현할 수 있는지 나타내는 수치다. 우리가 바다를 파란색이라고 느끼는 것은 깊은 바다가 태양 가시광선 중 파란색을 반사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바다를 사진으로 촬영해 모니터를 통해서 봤을 때는 실제 내가 봤던 바다보다 조금 탁하거나 색이 조금 바뀐 듯이 보인다. 이는 색 재현율이 우리가 실제로 보는 수준보다 낮기 때문이다.

색 재현율을 표시하는 기준은 색 공간이라고 부르며, sRGB, Adobe RGB, DIC-P3 등으로 다양하다. 색 재현율은 해당 모니터가 이러한 색 공간을 얼마나 충족하는지 퍼센트로 표시한다. 가령 sRGB 100%라고 표시된 모니터는 이 기준에서 낼 수 있는 최대 수준의 색 재현율을 갖췄다는 의미다.

지원하는 색 공간과 색 재현율을 표시한 모니터(출처=LG전자)

그런데, 100%라고 해서 실제 색상과 동일하다는 의미는 절대 아니다. 예를 들어 sRGB 규격은 우리가 실제로 볼 수 있는 색상의 일부분만을 표시할 수 있기 때문에 이를 100% 충족한다고 하더라도 실제 색상을 완벽하게 표현할 수 있다는 의미는 아니다.

우리가 볼 수 있는 색상은 국제조명위원회가 1931년 제정한 CIE 1931 색상표를 기준으로 한다. 아래 사진에서 말발굽 모양의 알록달록한 그래프가 CIE 1931 색상표이며, 이 내부에 각각의 색공간이 표시할 수 있는 색상의 종류가 나타나 삼각형 모양으로 나타나 있다. sRGB와 비교해 Adobe RGB가 더 많은 색을 표시할 수 있으며 특히 녹색 영역을 더 다양하게 구분한다. 사진에는 방송용 규격인 NTSC가 표시돼 있지만, 이는 오늘날 거의 쓰이지 않는 규격이다. 대신, 미국 디지털 영화 업계에서 정의한 표준 규격인 DCI-P3가 새로운 색 공간으로 자리잡았다.

CIE 1931 색상표와 각 색 공간이 이 안에서 재현할 수 있는 영역(출처=LG디스플레이 블로그)

그렇다면 어떤 색 공간을 갖춘 모니터를 선택해야 할까? sRGB 100% 모니터라면 웹과 관련한 작업을 하는 사람에게 어울린다. 일반적으로 웹 브라우저는 sRGB에 대응해 개발된 경우가 많다. 이 때문에 웹 용 콘텐츠를 제작하거나 웹 페이지에 게시할 사진을 편집하는 사람은 sRGB 100% 지원 모니터가 어울린다.

중급기 이상의 카메라는 사진 편집, 인쇄 작업 등에 대응해 Adobe RGB를 지원하기도 한다

사진 및 인쇄와 관련한 작업이라면 Adobe RGB 100%를 지원하는 모니터가 유리하다. 녹색 부분의 색 손실이 적으며, 인쇄용 색상 기준인 CMYK와도 유사하기 때문에 내가 모니터로 본 색상과 실제 인쇄물의 색상이 최대한 비슷하게 나온다. 전문가용 카메라의 경우 Adobe RGB로 촬영하는 기능이 있기 때문에 이에 대응하는 모니터가 좋다. 같은 맥락에서 그래픽 디자인 작업에서도 더 정확한 색 차이를 구분하기 위해 Adobe RGB를 지원하는 모니터가 유리하다.

글 / IT동아 이상우([email protected])

색재현율에 대해 알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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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색 재현율 자랑하는 32인치 모니터, 큐닉스 QX32D1 QHD 75 퀀텀닷 HDR

영상을 표현하는 장치인 디스플레이는 1897년 음극관의 발명 이후 약 100년간 쓰이면서 발전이 정체되어 있었다. 하지만 두께와 무게를 줄이기 위한 기술이 점점 발달하면서 1980년대 이후부터 LCD(액정디스플레이)가 본격적으로 적용되기 시작했다.그리고 2010년부터는 약점이었던 백라이트의 문제를 해결한 LED(발광다이오드) 방식의 디스플레이까지 넘어오게 되면서 화면의 크기도 커지게 되었고, 표현되는 해상도도 점점 늘어나서 4K UHD까지 발전하게 된다.이 정도만 해도 충분하지 않을까 싶었지만 끝이 아니었다. 이제 색 재현율을 끌어올린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로 두 가지가 주목을 받고 있는데, 바로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기술과 QLED(양자점발광다이오드) 기술이다.이중 OLED는 어느 정도 양산 체제를 갖추고 판매가 되고 있는데, QLED는 원래 자체 발광하는 양자점이 적용되어야 하지만 이를 이뤄내기가 쉽지 않기 때문에 백라이트 유닛에 양자점개선필름을 적용시켜 색 재현율을 크게 끌어올리는 퀀텀닷 적용 제품까지는 상용화하는데 성공했다.물론 OLED라고 다 좋은 것도 아니다. 색마다 수명이 다르기에 오래 사용하면 색이 변하는 번인 현상이 발생하고 가격이 비싼 단점이 있다. 그래서 최근에는 높은 색 재현율에 가격까지 저렴한 퀀텀닷 기술이 적용된 TV나 모니터가 많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그런 추세에 발맞추어 디스플레이를 비롯한 PC 주변기기를 전문으로 사업을 펼치고 있는 큐닉스그룹이 이번에 처음으로 디스플레이 라인업에 퀀텀닷 기술을 적용한 모니터를 선보였다. 바로 32인치급 모니터인 QX32D1 QHD 75 퀀텀닷 HDR(이하 QX32D1) 제품이다.먼저 디자인을 보면 전체적으로 기존의 큐닉스가 추구하고 있는 블랙과 레드의 조합이 그대로 반영되어 있다. 제품의 거의 대부분이 블랙 컬러이며 전면과 후면 로고, 왼쪽에 제품명, 오른쪽에 버튼 메뉴, V자 모양의 스탠드 바깥 부분에 레드 컬러가 적용되어 있다.하단 오른쪽의 버튼에서는 선택과 메뉴, 좌우 조절, 전원 등 5가지가 적용되어 있다. 버튼 메뉴 사이에 제품의 상태를 보여주는 LED가 위치해있다.전면부의 디자인은 깔끔함 그 자체다. 눈에 보이는 베젤은 아주 얇아서 없다시피 하며, 하단의 베젤도 13.3mm에 불과할 정도로 다른 제품 대비 얇은 편이다.그리고 보통 모니터는 바깥에 플라스틱 커버를 통해 패널을 보호하는 구성을 하게 되는데, 이 제품은 바깥 프레임을 얇은 알루미늄으로 둘러쌌다. 특히 특수 가공 밴딩 기법으로 프레임을 라운딩 처리해 각지지 않고 살짝 둥근 형태로 적용시켰다.그래서 두께는 얇지만 플라스틱 대비 훨씬 단단하기 때문에 변형이 될 가능성이 적고, 특히 가장 많이 부딪히게 되는 측면의 보호를 확실하게 해주는 역할을 한다.패널을 감싸는 프레임과 패널 사이의 두께는 2mm에 불과해 화면을 끈 상태에서는 베젤이 거의 눈에 띄지 않는 베젤리스의 느낌을 받을 정도다. 화면이 나오는 부분부터 외부 프레임까지의 두께는 8mm로 얇은 편에 속한다.제품의 뒷면 디자인은 큐닉스의 게이밍 모니터에 적용된 디자인과 동일하다. 게이밍 모니터에서는 제품의 양쪽에 위치한 날개 모양의 부분에서 LED 조명이 나왔는데, 아쉽게도 이 제품에서는 LED 조명이 나오지 않으니 참고하자.깔끔한 디자인과 적절한 무게 배분을 자랑하는 큐닉스 라인업 특유의 V자 스탠드도 이 제품에 적용되어 있다. 2개의 부품으로 이뤄진 스탠드에 나사를 끼워 조립한 뒤 원형 뚜껑을 끼우면 마치 일체형 같은 느낌을 준다.이 부분을 통해 틸트 기능을 쓸 수 있는데 아래로 5도, 위로 15도까지 각도를 조절할 수 있다. 그 부분의 주위에는 벽걸이나 모니터 암에 사용할 베사 홀이 있고, 사이즈는 표준 규격인 100 X 100을 적용해 기존에 나온 액세서리와 높은 호환성을 자랑한다.제품의 사이즈는 가로 714mm 세로 417mm이며 두께는 가장 두꺼운 부분이 56mm, 가장 얇은 상단의 패널 두께는 6.9mm다. 큐닉스의 다른 32인치급 제품군보다 가로 길이에서 10cm 이상 작아진 모습을 보여준다.무게도 6kg으로 큐닉스의 32인치급 제품군 중 아주 가벼운 축에 속한다. 소비전력은 스펙 상으로 사용 시 45W, 대기 시 0.5W을 보여주는데, 실제로는 사용 시 평균 35W 정도, 대기 시 0.3W 정도를 소모하는 것으로 나타나 전력 소모량도 32인치 치고는 적은 편이었다.입력 포트는 DP 1.2 포트와 HDMI 2.0 포트, HDMI 1.4 포트가 있다. 이중 DP 포트와 HDMI 2.0 포트는 75Hz를 지원하고 HDMI 1.4 포트는 60Hz까지 지원하니 연결에 참고하자.그래서 PC 외에 다른 콘솔 기기나 셋톱박스를 연결하려고 할 때에는 상관이 없지만, 연결하는 기기가 60프레임 이상이 나오는 기기라면 반드시 HDMI 2.0 포트에 연결해야 조금 더 빠른 프레임을 즐길 수 있다.그리고 이 제품에는 내장 스피커가 없는데 대신 3.5파이 오디오 포트가 존재한다. 그래서 이어폰이나 헤드폰, 외부 스피커를 연결해 사운드를 출력할 수 있다.이 제품에서 가장 핵심이 되는 부품은 바로 패널이다. 원래 모니터에서 제일 중요한 부품이 패널이라고는 하지만, 이 제품은 기존에 쓰던 LED 패널이 아닌 퀀텀닷 기술이 적용됐기 때문에 더욱 남다르다.일단 패널의 기본 스펙을 보면 2,560 X 1,440 QHD 해상도를 지원하는 32인치급 IPS 패널이 장착되어 있다. 주사율은 75Hz까지 지원해 60Hz에 비해 조금 더 부드러운 움직임을 보여줄 수 있는 성능을 갖췄다.178도의 광시야각에 빛 번짐을 줄여주는 안티글레어 코팅과 충격에서 보호해주는 하드 코팅 처리가 되어 있으며, 응답속도는 8ms(GTG)이며 밝기는 250cd, 일반 명암비는 1,200:1, 동적명암비는 500만:1이다.다음으로 이 제품에 적용된 퀀텀닷 기술에 대해 설명을 할 필요가 있다. 이 패널은 지름이 10억분의 1 수치인 나노미터 크기의 반도체 결정체(양자점)의 크기에 따라 고유의 색을 나타내는 성질을 적용한 QDEF(Quantum Dot Enhancement Film, 양자점개선필름)를 적용한 제품이다.기존의 LED 패널은 흰색의 백라이트 패널이 있고 그 위에 RGB 소자가 빛을 투과하며 보여주는 방식이다. 하지만 이 패널은 흰색이 아닌 청색의 백라이트가 적용돼있고, 그 위에 있는 퀀텀닷 필름을 빛이 통과하면서 빛의 3원색인 RGB의 순도가 높아지게 된다.그래서 기존의 LED 패널에 비해 색상이 더욱 뚜렷해지고 색상이 선명해지는 것은 물론, 가장 밝은 부분과 어두운 부분의 차이를 잘 표현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이 제품은 퀀텀닷 기술이 적용됐기 때문에 색 재현율에서도 기존의 제품을 상회하는 수치를 보여준다. 보통 일반적인 LED 모니터 제품들은 sRGB에서 100%를 간신히 넘거나 Adobe RGB, P3, NTSC에서는 8~90% 정도의 색 재현율을 보여준다.그에 비해 이 제품은 sRGB 152%, Adobe RGB 113%, P3 112%, NTSC 110%의 색 재현율을 보여준다. 그래서 풍부한 색상과 사실적이고 생생한 표현을 해주기 때문에 전문 그래픽 디자인 작업이나 사진 작업, 영상 작업에 더 적합하다고 볼 수 있다.특히 전문 작업가들은 색 영역을 RGB가 아닌 CMYK를 사용하는데, 바로 출력물과 동일한 색상 영역이 CMYK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제품에서 보여주는 색 재현율은 이 CMYK와 거의 일치하기 때문에 출력물에서 보여주는 색 영역을 그대로 모니터에서 보여줄 수 있다.지원 컬러의 규모도 달라진다. 보통 LED 모니터가 최대 1,670만 개의 색 표현을 지원하는 반면, 퀀텀닷 모니터는 10억 7천만 개의 색 표현을 지원하기에 더 풍부한 색의 표현이 가능해진다.실제로 에픽게임즈의 ‘포트나이트’에서 공개한 게임 내 공연의 포스터를 다른 모니터 제품에 띄워 동일한 세팅값을 주고 사진을 촬영해 비교해봤다. 위의 사진은 기존 모니터, 아래 사진은 QX32D1 모니터다.기존 방식의 모니터로 띄운 포스터와 퀀텀닷 모니터로 띄운 포스터를 보면 몇몇 부분에서 차이점을 발견할 수 있다. 특히 눈에 띄는 것은 색의 명확한 표현이다. 예를 들어 기존 방식 모니터의 경우 사람의 옷에 있는 주머니 주위의 라인이 거의 보이지 않지만, 퀀텀닷 모니터는 주머니 라인의 윤곽을 어느 정도 보여준다.그리고 사람의 뒤에 있는 핑크색과 푸른색의 분포에서도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기존 방식의 모니터는 핑크색의 분포가 더 많아보이는 반면, 퀀텀닷 모니터는 푸른색이 더 분포되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원래의 색 표현을 확실하게 보여주고 있는 것.또한 왼쪽 아래에 있는 붉은색의 표현 부분에서도 차이를 보인다. 기존 방식 모니터는 붉은색의 표현이 덜한 반면, 퀀텀닷 모니터는 확실한 노란색과 핑크색 사이의 붉은색의 선을 확실하게 보여주고 있다.게임에서도 마찬가지로 더 풍부한 색감을 보여줬다. ‘포트나이트’의 플레이 모습을 동일 조건에서 촬영한 것인데, 위의 사진은 약간 우중충한 느낌을 주는 반면, 아래의 퀀텀닷 모니터는 전체적으로 더 밝은 화면을 보여주는 것은 물론 색감도 더 화사하게 보여주고 있었다.이처럼 제대로 된 색 표현을 해주는 퀀텀닷 제품에 어두운 곳은 어둡게, 밝은 곳은 밝게 보여주는 HDR(High Definition Range) 기술이 접목되면 더 좋은 효과가 난다. 단계별로 광범위하고 정확하면서 더 세밀한 색의 표현이 가능해지기 때문이다.실제로 캡콤의 ‘몬스터헌터 월드’를 HDR을 적용하지 않았을 때와 적용했을 때를 비교해보면, 밝은 부분의 표현과 어두운 부분의 표현이 확실히 달라보이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그리고 HDR 미적용일 때는 화면이 뭔가 칙칙해보이는데, HDR이 적용되면서 이 제품의 제대로 된 진가가 발휘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위에서 한 설명들만 보면 이 제품은 전문가용 모니터로 인식해서 게임용으로는 적합하지 않을 것 같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전혀 그렇지 않다. 다수의 게이밍 모니터 제품을 만들어온 큐닉스인 만큼 게임을 위한 기능들도 충실하게 담았다.장시간 플레이로 눈이 피로해지는 것을 막아주는 3단계의 로우 블루라이트와 화면의 깜박임 현상을 막아주는 플리커프리, 그리고 프레임이 끊기는 티어링 현상을 막아주는 AMD 프리싱크와 엔비디아 지싱크 호환 기능을 지원한다.또한 원형과 십자, 십자-원형 혼합에 빨강과 노랑의 2가지 색상 등 총 6가지의 조준선 모드를 제공해서 FPS 게임을 즐길 때 타겟팅에 도움을 준다.사용 목적에 맞는 화면 조정의 세팅값을 쓸 수 있는 화면 모드도 준비돼있다. 사진이나 영화, 에코 모드는 물론 게임 모드와 FPS, RTS 모드 등 게임 장르에 맞게 쓸 수 있다. 이전에 나온 큐닉스의 게이밍 모니터 모델은 장르 구분이 되어있지 않았는데 이 모델에서는 구분이 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OSD(On Screen Display) 방식의 메뉴도 기존과 동일하게 적용되어 있었다. 이를 통해 기본적인 화면의 명도와 채도, 색상 등을 바꿀 수 있고, 앞서 말한 여러 기능들을 메뉴에서 설정할 수 있다.이처럼 큐닉스그룹의 QX32D1 QHD 75 퀀텀닷 HDR 모니터는 퀀텀닷 기술이 적용되어 높은 색 재현율을 보여주는 것은 물론, 75Hz의 수직주파수를 지원해 그래픽 작업을 하는 전문가와 게이밍을 즐기는 소비자 모두를 만족시키는 수준의 제품이라고 할 수 있다.무엇보다 저렴한 가격이 눈에 띈다. 다른 32인치급 퀀텀닷 모니터들과 비교해볼 때 가장 비싼 제품에 비해 반값 이하의 가격이면 살 수 있었다. 무엇보다 가격이 비슷하더라도 다른 제품은 게이밍 성능에 타겟을 맞추고 있어 색 재현율에서 꽤 큰 차이를 보인다.퀀텀닷 소재는 수명도 길어서 몇 년이 지나도 색의 변화가 거의 없는 것이 특징인 만큼 한 번 구매하면 꽤 오랜 기간 사용할 수 있다. 그런 면에서 퀀텀닷 적용 모니터의 선택은 더욱 신중해야 하며, 전문가 및 게이머를 위한 적정선의 성능과 저렴한 가격을 다 갖춘 제품을 선택한다면 더할나위없이 좋은 선택이 될 것이다.게임이슈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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