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터 Tv 차이 | Tv를 모니터로 쓰면 왜 글자가 번져 보일까? 모든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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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모니터와 TV는 패널이 차이가 있죠. 모니터는 작은 글자까지 봐야해서 패널 구조가 TV용 패널과는 틀립니다. 따라서 모니터는 패널 크기가 작아도 TV 패널보다 비쌉니다. 이런것을 사면 가독성이 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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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마서브샘플링 #TV #모니터
아마 TV를 PC와 연결하여 모니터 용도로 사용하시는 분들도 많으실 거예요. PC에서 넷플릭스 같은 OTT 서비스를 이용하거나, 온라인 게임을 즐기는 경우, 그리고 대화면에서 프레젠테이션을 하는 상황 등 다양한 목적으로 TV를 모니터로 활용할 수 있는데요. 그런데 간혹 모니터로 봤을 때 멀쩡하게 보이던 글자가 TV로 연결했을 때 번져 보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왜 이러한 증상이 발생하고 어떤 방식으로 해결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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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 Intro(도입)
0:34 문제의 원인
1:20 크로마 서브샘플링(Chroma Subsampling)이란?
1:42 눈의 구조적 특징
2:18 크로마 서브샘플링의 원리
3:33 크로마 서브샘플링 4:4:4
4:06 HDMI 2.0, DP 1.2 이상 포트 지원 여부 확인
4:41 Outro(마무리)
가전 제품은 샀는데 도대체 용어는 왜 이렇게 어려워?
제품설명서에서도 알려주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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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와 TV는 어떤 차이가 있나요? – 엘비

모니터와 TV의 가장 큰 차이는 TV 튜너의 탑재 여부입니다. TV에는 TV 튜너가 있어서 안테나나 케이블을 연결하여 텔레비전 방송을 볼 수 있지만 모니터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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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lbtest.tistory.com

Date Published: 10/3/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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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소비생활] TV를 모니터로 함께 사용해도 괜찮을까?

24~32인치 중소형 TV를 사서 모니터 겸용으로 사용하는 방법을 생각했다. 고화질 영상시대, 4K 영상을 TV와 모니터에서 출력했을 때 차이는 없을까? 같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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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ddaily.co.kr

Date Published: 8/6/2021

View: 6907

모니터와 TV의 차이점

아래는 모니터와 TV의 모든 실질적인 차이점을 보여줍니다 … … 크기면 TV는 일반적으로 컴퓨터 모니터보다 훨씬 큽니다. 컴퓨터 모니터는 일반적으로 30 인치 이하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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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ko.eyewated.com

Date Published: 2/9/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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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 와 TV형 모니터의 차이 아시나요~? : 네이버 블로그

모니터와 TV 모니터의 차이점에. 대해서 알려 드리려고 합니다. ​. 두 모니터의 차이를 정확하게. 모르셔서 전화나 매장 방문으로. 수리 문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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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2/2/2022

View: 4602

슬기로운 자취생활, TV와 모니터 어떤 걸 구매할까? – 보드나라

결국 남은 건 모니터와 TV다. 예전과 달리 27인치~32인치 디스플레이는 가성비 라인업이 되었다. 여기서 잠깐, 모니터와 TV의 차이는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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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bodnara.co.kr

Date Published: 11/8/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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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애정남] 중소기업 UHD TV를 PC 모니터로 써도 되나요?

다만, 같은 LCD 기반의 디스플레이 기기라도 TV와 모니터는 패널의 특성 및 이미지 처리 방식에 다소의 차이가 있습니다. PC용 모니터는 사용자와 …

+ 여기에 표시

Source: it.donga.com

Date Published: 12/16/2022

View: 2292

모니터와 tv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 퀘이사존

(주사율이랑 같은건가요?) 크기가 작아서 필립스 모니터 40인치 va패널 uhd 60hz 하나 남는걸로 티비 연결해서 봤는데 lg tv에비해 화질이 너무 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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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quasarzone.com

Date Published: 3/10/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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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와 모니터의 차이는 뭔가요? :: 2cpu, 지름이 시작되는 곳!

원래 우리가 TV라고 부르는 물건은 TeleVision Monitor 라고 부르는 것이 원형입니다. 단지 TV는 Television (Monitor), 모니터는 (Computer) Monitor이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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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2cpu.co.kr

Date Published: 5/3/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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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를 모니터로 쓰면 왜 글자가 번져 보일까?
TV를 모니터로 쓰면 왜 글자가 번져 보일까?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모니터 tv 차이

  • Author: LUCOMS공식채널
  • Views: 조회수 7,84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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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1. 8. 24.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vEpRcXh_qXA

대형 TV와 대형 모니터의 차이가 뭔가요? > 디스플레이 장치

TV와 모니터는 구조적으로 차이가 없습니다.

가독성 떨어진다는 분들은 TV를 보통의 AV로 설정하고 사용하기 때문이고 PC로 설정하게 되면 모니터와 동일한 가독성 및 색상을 보여 줍니다.

장시간 못본다는것도 TV로 설정을 해서 최대 밝기로 본다는 것이고 이러면 집에서도 TV를 오래 못본다는것과 동일 합니다. 모니터의 밝기는 TV보다 현저하게 낮으니 모니터로 사용시 대략 30%정도로 밝기를 줄이면 모니터와 동일 합니다.

인풋랙 또한 PC모드시엔 모든 보정옵션이 비활성화 되어 모니터와 같아지며 HDMI 2.1 달린 LG 제품들은 120Hz 및 VRR(프리싱크2)기능으로 저가 모니터 보다 훨씬 훌륭한 제품 입니다.

HDMI 입력단을 PC로 바꿔야 한다는 것조차 모르는 사람이 대부분이고 Ultra HD Deep Color 옵션도 켜줘야 RGB(YCbCr 4:4:4)입력을 받는다는 것도 대부분 모르기에 화질이 모니터보다 않좋다고 하는데 이는 모르기 때문에 잘못된 지식을 전달하는 겁니다.

그나마 잘 알려진건 블랙레벨 뿐이고 이 조차 잘못된 내용도 종종 보입니다.

모니터와 TV는 어떤 차이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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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인치 모니터와 50인치 TV를 봤는데요, 둘 다 hdmi 지원되고 UHD 3840 X 2160에 컴퓨터 연결이 가능하더라고요. TV는 가격이 29~30만 원 정도였고, 모니터는 가격이 79만 원 정도였습니다.

도대체 모니터와 TV의 차이가 무엇이길래 이렇게 가격차이가 나죠?? 돈 아끼려고 TV를 사서 노트북에 연결하고 싶기는 합니다만, 혹시나 눈 나빠질까 봐 그 부분이 걱정스럽긴 하네요.

그렇다면 도대체 모니터와 TV의 차이가 무엇인지요??

모니터와 TV는 어떤 차이가 있나요?

차이는 각자 목적에 맞게 주로 생산된다는 점이겠지요. 예시로 중식 칼 일반 과일칼 주방칼 은 모두 칼입니다. 하지만 각자 목적에 맞게 약간에 차이가 존재하지만 중식 칼이라고 과일 못 깎는 게 아닌 듯이 비슷합니다.

모니터와 TV의 가장 큰 차이는 TV 튜너의 탑재 여부입니다. TV에는 TV 튜너가 있어서 안테나나 케이블을 연결하여 텔레비전 방송을 볼 수 있지만 모니터는 그 자체만으로는 텔레비전 방송을 볼 수 없습니다. 또한 TV는 자체에서 영상을 보정하는 기능이 있어서 모니터와 달리 입력된 영상신호를 처리하여 보여주는데 시간이 걸리며 이것을 인풋렉이라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컴퓨터에 TV를 연결하려 할 때 PC 모드가 없는 경우 모니터에 비해 가독성이 떨어져 글씨가 제대로 보이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TV는 색상 표현은 좋지만 글씨가 선명하게 보이지 않아 눈이 피로할 수 있습니다.

이상으로 모니터와 TV는 어떤 차이가 있는지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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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드형

[슬기로운 소비생활] TV를 모니터로 함께 사용해도 괜찮을까?

[디지털데일리 이안나기자] #. 1인 가구 A씨는 원룸으로 이사를 앞두고 있다. 최대한 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싶은 상황이다. TV와 모니터를 둘 다 구입하려니 비용도 많이 들고 공간이 애매하다. 24~32인치 중소형 TV를 사서 모니터 겸용으로 사용하는 방법을 생각했다.고화질 영상시대, 4K 영상을 TV와 모니터에서 출력했을 때 차이는 없을까? 같은 액정표시장치(LCD) 기반 디스플레이일지라도 결과물은 조금 다를 수 있다. 각각 탑재되는 패널 및 이미지처리 방식이 다르기 때문이다. 사용 목적과 용도를 떠올리면 쉽다.모니터는 사용자와의 거리가 가깝다. 화면을 구성하는 픽셀 선명도를 중시한다. 색상도 원본 그대로를 전달하려 한다. 마우스를 움직일 때 화면 응답속도도 중요하다. TV의 경우 상대적으로 멀리 떨어진 곳에서 감상한다. 색상 그대로를 표현하기보다 밝기(명암)를 조절해 영상을 보기 좋게 만든다. 밝은 곳은 더 밝게, 어두운 곳은 더 어둡게 만드는 HDR(High Dynamic Range) 기능이다.사람의 눈은 색상보다 밝기에 더 민감하다. TV는 데이터 용량을 줄이기 위해 원본 영상 데이터에서 일부 신호를 누락시키고 이를 명암 등 다른 요소로 보완하는 방식을 택한다. 가령 원본 영상의 밝기, 색상1, 색상2 비율이 4:4:4였다면 이를 4:2:2 또는 4:2:0으로 줄인다. 이를 크로마 서브샘플링이라고 한다. 원본 일부 정보를 빼다보니 선명도를 중시하는 PC용 콘텐츠를 TV에 틀면 글자가 번지는 현상이 생긴다.그럼 TV를 모니터로 겸용하는 건 안 좋기만 할까? 그렇지 않다. 최근엔 UHD급 고화질 TV 중엔 원본 영상을 온전하게 전달하는 ‘크로마 서브샘플링 4:4:4’ 지원 TV가 등장하고 있다. 즉 TV를 구매해 모니터로 겸용하고 싶은 사용자라면 관련 규격을 지원하는지 확인하면 된다. 모니터로 사용했을 때 색 번짐이나 글자가 깨져보이는 현상이 사라진다.동시에 확인해야할 건 HDMI 2.0 지원 여부다. 이는 화면 주사율과 관련 있다. 주사율이란 1초에 얼마나 많은 장면을 표시할 수 있는지 나타내는 수치다. 숫자가 높을수록 영상이 매끄러워진다. 사람들이 흔히 사용하는 모니터는 60헤르츠(Hz)다. 만약 HDMI가 2.0 이하의 버전일 경우 60Hz 주사율을 지원하지 못해 30Hz로 영상을 표시하게 된다. TV 해상도가 4K라 할지라도 주사율이 30Hz면 영상 움직임이 자연스럽지 않고 끊어지게 된다. 물론 연결하려는 PC의 그래픽카드 역시 HDMI 2.0을 지원해야한다.모니터의 경우 휘도나 해상도, 배율 등 사용자가 영상에 따라 최적의 화질을 설정할 수 있는 반면 TV는 제조사가 제공하는 설정값에 제한된다. TV와 모니터를 겸용할 땐 TV에서 사용자가 조정할 수 있는 설정값이 얼마나 되는지도 확인하면 좋다.다만 TV에서 다양한 모니터 기능을 요구할 경우 TV를 사서 모니터로 쓰기보다, 모니터를 사서 TV로 이용하는게 더 효율적이라는게 업계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24~32인치 중소기업 제품들은 TV와 모니터 가격 차이가 크지 않고, 셋톱박스 없이 인터넷망으로 온라인동영상(OTT)를 고해상도로 이용할 수 있게 되면서 볼거리가 풍부해졌다는 이유다[email protected]

모니터 와 TV형 모니터의 차이 아시나요~?

두 번째 TV형 모니터와 모니터의 차이점!

디스플레이 해상도가 다릅니다!

TV형 모니터는 대부분

1366×768까지 권장으로 지원하고

1920 x 1080은 “FHD” 적혀 있지 않은

모델이면 아이콘이 안 보이거나

깨지거나 화질이

급격하게 떨어지는 현상이 일어납니다.

만약 TV와 모니터를 같이 사용하고 싶은 분들은

FHD, 1920 x 1080지원하는 제품을

사는 걸 추천드립니다!

[칼럼]슬기로운 자취생활, TV와 모니터 어떤 걸 구매할까?:: 보드나라

누구에게나 처음은 설레는 일이다. 하물며 처음으로 혼자 산다는 건 많은 이의 로망이 아닐 수 없다. 처음 자취를 시작할 때 대부분 원대한 꿈을 갖는다. 혼자 사는 나만의 공간이니만큼 인테리어는 어떻게 할까, 시크한 블랙으로 갈까, 아니면 패브릭 인테리어를 이용할까, 북유럽 감성을 위해 이케아를 가야 하나. 이쁘게 꾸며진 방에서 매일 같이 홈파티를 하는 건 어떨까, 주말에는 나만의 영화관에서 영화를 봐야지. 그렇게 각기 다른 취향에 따라 들뜬 마음으로 자취가 시작된다.

하지만 현실은 이상과 다르다. 홈파티는 고사하고 자취생 대부분은 이쁘게 꾸며진 인테리어도 쉽사리 하지 못한다. 회사와 가까운 곳에서 자취를 시작했는데, 집에 있는 시간보다 회사에 있는 시간이 많아 굳이 집을 꾸미지 않는 자취생도 있을 만큼 생각보다 현실은 녹록지 않다. 내 몸 하나 편히 누울 수 있는 공간과 스마트폰만 있어도 충분히 안락한 자취생활을 할 수 있다는 점도 굳이 자취공간에 공을 들이지 않게 만든다.

하지만 집에 있는 시간이 늘어나고 있다. 코로나바이러스19 때문이다. 혼자 사는데 몸까지 아프면 서럽고, 내 몸 내가 지킨다는 마음으로 집에 있는 시간이 늘어났다. 그러다 보니 집에 있는 시간이 생각보다 아주 심심하다는 걸 깨닫게 된다. 그렇게 다양한 실내 여가생활을 찾게 되고, 실내 여가생활을 하는 시간이 늘다 보니 불편한 점을 하나둘 발견하게 된다.

재밌는 건 크고 편하게 보자

그중 하나가 동영상 시청이다. 집에서 잠깐잠깐 스마트폰을 하던 때와 달리 스마트폰으로 무언가를 보는 시간이 많아지다 보니 스마트폰을 장시간 보게 되고, 자연스레 신체 여러 부위에 무리가 오게 된다. 손목은 아파져 오고 팔은 저리고 눈은 침침해진다. 엎드려도 보고 누워도 보고 다양한 자세로 스마트폰을 보지만 편한 자세를 찾기란 쉽지가 않다.

(출처 : 구글 검색)

스마트폰을 들고 있는 게 문제였을까? 처음 생각난 건 스마트폰 거치대였다. 만원도 안되는 가격에 양손에 자유를 줄 수 있다니 충분히 구매해볼 법한 제품이다. 하지만 스마트폰 거치대는 가격에 걸맞은 내구성을 갖고 있어 재수가 없으면(?) 소모품이 되기 일쑤고, 원초적인 문제인 화면의 크기는 해결해주지 못하기에 무언가 아쉬움이 남는다.

(둘 다 일반적인 형태의 모니터와 TV는 아니다만…)

결국 남은 건 모니터와 TV다. 예전과 달리 27인치~32인치 디스플레이는 가성비 라인업이 되었다. 여기서 잠깐, 모니터와 TV의 차이는 무엇일까? 과거의 아날로그 시대와 달리 디지털시대로 넘어오면서 모니터와 TV는 패널 등의 다양한 차이가 사라지는 추세다. 굳이 차이점을 찾자면 주사율, 주사 특성 정도를 꼽을 수 있는데 모니터는 높은 주사율을 추구하고, TV는 그럴 필요가 없다는 차이점이 있다. (현재까지도 대다수의 영화는 24fps로 촬영된다)

그에 반해 모니터는 게임 수요에 비례해 높은 주사율을 추구한다. 그러니 만약 fps 게임 등을 즐겨한다면 TV를 모니터 대신 사용하면 안 된다. 다만 동영상을 보는 게 주요 구매이유라면, 모니터와 TV 중 자신의 환경에 걸맞은 디스플레이를 구매하면 된다.

거리와 시야각을 생각해서 크기를 정하자

디스플레이 시장은 거거익선이란 말이 있다. 크면 클수록 좋다는 이야기다. 하지만 자취생에게는 거거익선이란 말이 조금은 어울리지 않는다. 디스플레이는 크면 클수록 설치공간을 많이 차지하며, 멀리서 봐야 제대로 된 화면을 볼 수 있다. 거기에 크면 클수록 가격 역시 높아진다. 이 두 점을 토대로 계산하여 자신의 환경에 맞는 크기의 디스플레이를 구매하면 된다.

표에 대한 간단한 예시를 들자면 FHD 기준 미터 당 25를 곱한 인치 수를, UHD 기준 미터 당 39를 곱한 인치 수가 디스플레이 적정 크기와 얼추 맞는다. 예를 들어 자신이 주로 책상에 앉아서 디스플레이를 볼 경우는 1m 정도로 생각하고 FHD 기준 25인치 디스플레이를 구매하면 되고, 2m 떨어져 있는 침대에서 주로 시청할 경우 50인치 정도가 적절한 셈이다. 다만 여러 면을 위에서 말했듯이 자취환경인 점을 고려했을 때 27인치~32인치의 디스플레이를 추천한다.

IPS 패널이거나, 틸트를 지원하거나

(사진 : LG디스플레이 블로그)

디스플레이는 시야각이란 게 있어서, 상하좌우 어디에서 보더라도 균일한 화면을 나타내기가 어렵다. 그 중 VA 패널은 상대적으로 시야각이 좋지 않아 IPS 패널을 구매하거나 스탠드에 틸트 기능을 지원하는 제품을 구매하는 게 좋다. 침대에 누워 책상 위 디스플레이를 볼 때를 고려해 디스플레이를 구매하자.

그 외에는 자신만의 기준에 따라 선택을 달리하면 된다. 구매 기준은 해상도와 인치, 그리고 입력단자다. 우선 해상도는 최소 FHD를 권장한다. 4K 시대이니만큼 예산만 허락한다면 4K를 추천한다. 위에서 이야기했듯 인치는 27~32인치를 추천한다. 모니터는 27인치 라인업이 가성비가 좋으며, TV는 32인치가 가성비가 좋으나 인치는 예산과 공간만 허락한다면 거거익선이 정답일 수 있다. 입력단자 역시 중요한데, 스마트폰과 연동하기 위해서는 MHL케이블을 이용해야 하므로 HDMI 포트는 필수다.

추가로 TV를 PC에서 사용할 경우에는 크로마 샘플링 4:4:4 기능을 충족해야 한다. PC 모니터와 TV는 색상정보가 다르기 때문에 크로마 샘플링 4:4:4 기능을 통해 부족한 색상정보를 보완해줄 수 있다.

이제 구매한 디스플레이로 여가생활을 크게 즐기자

이제 큰 화면으로 여가생활을 즐길 일만 남았다. 만약 노트북을 크게 보고 싶다면 모니터와 TV 모두 HDMI 케이블을 이용해 큰 화면으로 쉽게 연결할 수 있다. 스마트폰을 큰 화면으로 보고 싶다면 MHL케이블이나 크롬캐스트 같은 유선/무선 미러링 제품을 별도 구매해서 연결하자. 미러링 제품을 구매할 때 주의할 사항으로는 4K 동영상같이 많은 데이터 전송량이 필요한 경우 저가의 제품은 영상이 끊기거나 소리가 따로 노는 경우가 생길 수 있어 그 점을 유의해야 한다.

(스마트TV는 넷플릭스, 유튜브 등 다양한 앱을 지원한다)

추가로 최근에 출시되는 TV 중에서는 스마트 TV라고 하여 기타 셋톱박스 없이도 유튜브, 넷플릭스, 웹브라우저 등 다양한 앱, 그리고 스마트폰 미러링까지 지원하는 제품이 많기 때문에 그 점도 염려하자.

최근 TV에서 흥미롭게 본 광고가 있다. 마동석이 나와서 “넷플릭스 좋아해? 그 재밌는 거 집에선 크게 봐, 크게 보니까 좋잖아”라고 하는 광고다. 이 말이 맞는다. 집에서 크게 보면 된다. 하지만 광고와 다르게 TV와 셋톱박스가 있어야만 집에서 크게 볼 수 있는 게 아니다. 모니터와 TV 두 제품 모두 자신에게 맞게 구매를 하자. 가성비 있게 구매한다는 것은 자신에게 딱 맞는 과하지도 부족하지도 않게 만족스러운 구매를 하는 일이다.

[IT애정남] 중소기업 UHD TV를 PC 모니터로 써도 되나요?

[IT애정남] 중소기업 UHD TV를 PC 모니터로 써도 되나요? 김영우 [email protected]

[IT동아 김영우 기자] IT 전반에 관한 의문, 혹은 제품 선택 고민이 있는 네티즌의 문의 사항을 해결해드리는 ‘IT애정남’입니다. 최근 기존의 풀HD급 대비 4배 더 해상도가 높은 UHD(4K)급 모니터에 대한 관심이 높은데, 높은 제품 가격 때문에 구매를 주저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와 관련, 저렴한 중소기업 브랜드의 UHD급 TV를 PC용 모니터로 대신 쓸 수 있는지를 묻는 문의가 왔네요. rounonxxx님이 보내주신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UHD TV

기자님 안녕하세요! 궁금한게 있어서 메일을 드립니다. 바쁘시겠지만 짧게라도 답변 부탁드려요! 제가 요즘 4K 모니터를 사려고 합니다. 지금 LG 27인치 제품(풀HD)을 쓰고 있으니 이것보단 컸으면 좋겠고요. 근데 32인치 4K 모니터를 보니 대기업 건 최소 60~70만원은 나가고 중소기업 제품도 40만원은 하는 거 같은데 솔직히 너무 비싼 거 같습니다. 근데 4K 제품이라도 TV는 모니터보다 화면도 더 큰데 값은 훨씬 싸더라고요. 와사비망고나 더함 같은 중소기업건 43인치 짜리인데 20만원 좀 넘는 걸 확인했습니다. 32인치 모니터 대신 차라리 저런 걸 사서 컴퓨터에 연결해서 쓸 수도 있나요? 혹시 주의사항이 있는지 그리고 혹시 추천할 만한 제품이 있는지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지금 제 컴퓨터 사양은 i5 6600 / 16기가 / 라데온 290입니다. 이걸로 4K 게임이나 동영상 보는데 지장은 없는지도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HDMI를 통해 연결 자체는 가능하지만 화질 저하 우려

안녕하세요. IT동아입니다. 질문 내용이 상당히 디테일하네요. 덕분에 좀 더 수월한 답변이 가능할 거 같습니다. 일단 최근 나오는 거의 모든 TV는 모니터와 마찬가지로 HDMI 포트를 탑재하고 있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PC와의 연결이 가능합니다. 어찌되었던 TV로 PC 화면을 출력하는 건 가능하다는 의미죠.

다만, 같은 LCD 기반의 디스플레이 기기라도 TV와 모니터는 패널의 특성 및 이미지 처리 방식에 다소의 차이가 있습니다. PC용 모니터는 사용자와 가까운 거리에서 이용하기 때문에 화면을 구성하는 픽셀(점)의 선명도를 중시합니다. 컬러 역시 원본의 것을 그대로 전달하는 것이 목표고요.

UHD TV를 PC에 연결해 활용하는 모습

반면, TV의 경우는 상대적으로 멀리 떨어진 곳에서 감상하기 때문에 선명도가 덜 중요하죠. 그리고 컬러 역시 원본의 것을 그대로 살리는 것 보다는 좀더 보기 좋게 후처리를 해서 표시하는 경우가 많아요. 화면의 밝기 역시 TV가 모니터보다 훨씬 밝은 경우가 대부분이죠.

그러다 보니 셋톱박스나 콘솔 게임기와 같은 TV용 소스 기기를 PC 모니터에 연결해 출력하면 색감이 약간 심심하긴 해도 감상하는 데 거의 무리가 없습니다. 그런데 반대로 PC를 TV에 연결해서 화면을 출력하면 같은 해상도라도 색이 번지거나 선명도가 확실히 떨어져 보이고 색감도 매우 과장되게 표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무엇보다 밝기가 너무 밝아서 가까이에 두고 쓰기엔 눈이 아플 수도 있어요.

TV의 크로마 서브샘플링 4:4:4 지원 여부 확인해야

그리고 기존 TV는 데이터 용량을 줄이기 위해 원본 영상 데이터에서 일부 신호를 누락시켜 추출(샘플링)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습니다. 이를테면 원본 영상의 밝기, 색상1, 색상2 비율이 4:4:4 였다면 이를 4:2:2나 4:2:0으로 줄여 표시했다는 거죠. 이게 저해상도 환경에서 TV용 콘텐츠를 감상할 때는 그다지 문제가 되지 않았는데 UHD급 초고해상도 환경에서, 더욱이 선명도를 중시하는 PC용 콘텐츠를 볼 때는 화질이 눈에 띄게 저하되는 단점이 드러나기 시작했습니다.

크로마 서브샘플링 4:4:4 지원을 강조하는 와사비망고의 제품 홍보문구 < 크로마 서브샘플링 4:4:4 지원을 강조하는 제품 홍보문구 (출처=와사비망고)>

그래서 요즘은 이러한 현상을 최소화하는 ‘크로마 서브샘플링 4:4:4’ 지원 TV가 나오기 시작했고요. 질문자님 역시 TV를 PC 모니터 대용으로 쓰신다면 그 제품이 크로마 서브샘플링 4:4:4 규격을 지원하는지를 꼭 제조사에 문의하시길 바랍니다.

중소기업 TV 특유의 미흡한 설정 기능, A/S 감안해야

그리고 이건 중소기업 TV에서 자주 드러나는 문제이기도 한데, UHD급 고해상도를 지원하고 크로마 서브샘플링 4:4:4을 지원하는 제품이라도 출고시의 화면 설정 값이 이상해서 화질이 좋지 않게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몇몇 제품의 경우는 사용자가 직접 조정할 수 있는 설정 메뉴가 몇 개 없어서 화질 개선이 어려운 경우도 있고요. 이런 건 사실 제조사에서 공개하는 자료만 봐선 알 수 없는 것이라서 블로그나 SNS에 올라오는 다른 사용자들의 사용 후기를 참고할 수밖에 없습니다.

A/S 문제 역시 대기업 수준을 기대할 수는 없으니 해당 제조사가 얼마나 오랜 기간 동안 영업을 이어오고 있는지, 그리고 사용자들 사이의 평판이 어떤 지도 미리 확인해 보시는 게 좋겠습니다. 대기업 제품에 비해 여러모로 귀찮기는 한데 어차피 싸고 좋은 건 없는 법입니다. 물론 위와 같은 사항을 미리 알고 산다면 의외로 높은 만족도를 얻을 수도 있을 겁니다.

TV와 PC의 HDMI 2.0 지원 여부도 반드시 확인해야

그리고 UHD급 TV나 모니터의 구매를 고려하신다면 해당 TV나 모니터, 그리고 현재 이용중인 소스기기(PC, 콘솔 게임기, 셋톱박스 등)에 HDMI 2.0 버전, 혹은 DP 1.2 버전 이상의 포트가 달려있는지도 꼭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HDMI 2.0이나 DP 1.2 보다 버전이 낮은 포트는 UHD(4K) 해상도 모드에서 60Hz 주사율(1초당 영상의 전환 빈도)을 지원하지 못해서 30Hz 주사율로 영상을 표시하게 되는데, 움직임이 부드럽지 못하고 뚝뚝 끊어집니다. 요즘 나오는 UHD TV는 대부분 HDMI 2.0 포트는 달려 나옵니다. 문제는 PC 쪽이겠군요.

TV 및 그래픽카드의 HDMI 2.0 지원여부를 확인하자

질문자님께서 라데온 R9 290 그래픽카드 탑재 PC를 쓰고 있으시다고 했는데, 라데온 200 시리즈는 DP 1.2는 지원하지만, HDMI가 1.4 규격이라는 것이 단점입니다. DP가 사실상 PC 전용 규격이라 TV에는 달려있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질문자님은 HDMI로 TV와 연결을 해야 하는데, 이러자면 UHD 모드에서 60Hz 주사율을 표시할 수 없지요.

때문에 질문자님은 UHD TV를 포기하고 그냥 DP가 달린 UHD급 모니터를 선택하시던가, 아니면 DP 1.2 포트를 HDMI 2.0 포트로 바꿔주는 젠더나 변환 케이블을 이용해 TV와 연결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DP-HDMI 변환 젠더 중에는 HDMI 2.0을 지원하지 않는 것도 있으므로 구매시에 유의하시고요. 물론 PC에 달린 그래픽카드를 신형 제품으로 교체하는 것도 방법 중 하나이긴 한데 이건 추가 비용이 많이 들 것 같네요.

내용 요약

정리하자면

1. UHD TV를 PC 모니터 대용으로 쓸 수 있으나 화질 저하가 발생하는 경우가 있다

2. 크로마 서브샘플링 4:4:4 지원 TV라면 위와 같은 우려를 덜 수 있다

3. 중소기업 TV는 초기 설정이나 A/S가 미흡한 경우가 있으므로 구매 전에 충분히 확인하자

4. TV 및 PC(그래픽카드)의 HDMI 2.0 포트 지원 여부를 확인하자.

이 외에도 TV를 PC용 모니터로 쓰는 경우는 화면 밝기를 약간 낮추고 어느정도 거리를 둔 상태에서 쓰는 것이 좋다는 점도 말씀드립니다. 이 정도면 충분한 답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위와 같은 점을 충분히 고려하시어 본인에게 적합한 선택을 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IT애정남’은 IT제품의 선택, 혹은 사용 과정에서 고민을 하고 있는 독자님들에게 직접적인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PC, 스마트폰, 카메라, AV기기, 액세서리 등 어떤 분야라도 ‘애정’을 가지고 맞춤형 상담을 제공함과 동시에 이를 기사화하여 모든 독자들과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입니다. 도움을 원하시는 분은 IT동아 앞으로 메일([email protected])을 주시길 바랍니다. 사연이 채택되면 답장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글 / IT동아 김영우([email protected])

모니터와 tv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 모니터

현재 어머니 방에서 32인치 lg tv 보고있는데요. ips패널 fhd에 스캔방식 120hz 입니다.(주사율이랑 같은건가요?)

크기가 작아서 필립스 모니터 40인치 va패널 uhd 60hz 하나 남는걸로 티비 연결해서 봤는데 lg tv에비해 화질이 너무 안 좋더라구요

왜 때문인가요?! 패널차이때문인가요? 해상도도 높은데 ㅜ_ㅜ tv출력 방식이랑은 또 다른 걸까요

tv를 사려는데 무얼 중점으로 봐야할지 모르겠네요

TV와 모니터의 차이는 뭔가요? :: 2cpu, 지름이 시작되는 곳!

TV와 모니터의 차이는 뭔가요?

TV 가 더 싼데요. HDMI 케이블 단자도 있고..

그렇다면 모니터보다 더 많은 기능을 가지고 있읍면서 가격은 더 싼데 이유는 뭘까요?

키워드에 대한 정보 모니터 tv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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