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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혼 온라인 – 메인
묵혼온라인 – 남자들의 향수를 간직한 무협 ，세상을 등진 은둔 고수들이여 다시 중원으로 귀환하라!
Source: mookhon.panggame.com
Date Published: 6/12/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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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풍 온라인 서비스 종료 (묵향온라인, 타이탄 … – 네이버 블로그
혈풍 온라인 서비스 종료. ~묵향온라인, 타이탄온라인, 타이탄리턴즈, 그리고 묵혼~. 혈풍온라인이 3년간의 서비스를 마지막으로 종료하네요.
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4/1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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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MMORPG ‘묵향 온라인’, ‘묵혼 온라인’으로 재탄생 < IT·과학
‘묵혼 온라인’은 과거 ‘묵향 온라인’을 기반으로 한 정통 무협 장르의 PC 클라이언트 MMORPG다. 향수를 자극할 기존의 게임 내용은 살리고, 시스템은 전면 …
Source: www.straightnews.co.kr
Date Published: 8/5/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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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고전 온라인게임 묵향온라인 타이탄리턴즈 오픈베타
2004년쯤 오픈했었던 묵향 온라인 입니다. 그때 당시에는 무협MMORPG게임들이 하나둘 오픈했던것 같네요. 열혈강호부터 실크로드, 십이지천 등.
Source: keyboardgame.tistory.com
Date Published: 9/11/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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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혼온라인’ 오리지널 ‘묵향온라인’과 다른점은 … – 게임와이
팡스카이가 서비스할 ‘묵혼(墨魂) 온라인(개발사 슈퍼진스)’은 2004년 출시되어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무협 게임 ‘묵향 온라인’에 기반한 PC MMORPG …
Source: www.gamey.kr
Date Published: 7/5/2022
View: 4290
PC MMORPG 묵향 온라인, ‘묵혼 온라인’으로 재탄생 | 웹진 인벤
2004년 출시되어 소설 ‘묵향’의 세계관을 풀3D로 재현하여 큰 인기를 얻었던 ‘묵향 온라인’이 ‘묵혼 온라인’으로 재탄생한다. 묵향-혈풍-묵혼 온라인으로 이어지는 …
Source: www.inven.co.kr
Date Published: 5/2/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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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묵향온라인’ 기반 PC 온라인게임 ‘묵혼(墨魂) 온라인’
묵혼(墨魂) 온라인’은 2004년 출시되어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무협 게임 ‘묵향 온라인’에 기반한 PC MMORPG다. 약 2년간 전면 리뉴얼되어 기존의 …
Source: www.newstap.co.kr
Date Published: 1/20/2021
View: 4332
묵향 – GG게임
온라인 게임 묵향은 전동조 작가님의 무협판타지 소설 묵향을 세계관으로 만들어진 게임입니다. 묵향은 동양 무협 세계에서 무사, 권사, 궁사의 직업 중 하나를 선택해서 …
Source: www.ggemguide.com
Date Published: 9/1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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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향 기반 PC MMORPG 묵혼 온라인, 정식 서비스 시작 – 게임메카
슈퍼진스가 개발하고 팡스카이가 서비스하는 ‘묵혼 온라인’이 지난 10일부터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목혼 온라인은 지난 2004년 출시된 묵향 온라인 …
Source: www.gamemeca.com
Date Published: 10/2/2022
View: 3159
팡스카이 ‘묵향 온라인’, ‘묵혼 온라인’으로 재탄생… 3월 서비스 …
‘묵혼 온라인’은 과거 ‘묵향 온라인’을 기반으로 한 정통 무협 장르의 PC 클라이언트 MMORPG다. 향수를 자극할 기존의 게임 내용은 살리고, 시스템은 전면 …
Source: gamefocus.co.kr
Date Published: 4/25/2022
View: 7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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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묵향 온라인
- Author: gamech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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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09. 4. 24.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qR0QJ_iO7vs
혈풍 온라인 서비스 종료 (묵향온라인, 타이탄온라인, 타이탄리턴즈, 그리고 묵
혈풍 온라인 서비스 종료
~묵향온라인, 타이탄온라인, 타이탄리턴즈, 그리고 묵혼 ~
혈풍온라인이 3년간의 서비스를 마지막으로 종료하네요.
개인적으로 원작 소설을 재밌게 본 묵향…
실제 게임에서도 무공을 사용할수록 경험치가 올라 무공 성을 높일 수 있었던 점이 마음에도 들었고 재밌게 했었는데… 운영이 망친 게임이죠. 이후 신뢰를 더 잃었던 것 같네요.
게임으로 처음 만들어졌을때 상당한 인기였는데 이후 운영의 잘못으로 점점 나락을 향해갔고… 바꿔본다고 타이탄으로 갔지만 오히려 더… 망
묵향(2004~2011) ▶ 타이탄 온라인 ▶ 타이탄 리턴즈( 무협대전쟁:타이탄온라인) ▶ 혈풍
특이점으로는 타이탄 때까지는 유저들끼리 오토 프로그램을 사고 팔기도 했을 정도인데.. (무공 올리는 것 때문에..ㅋㅋㅋ) 혈풍 온라인에 와서는 머글이 가장 잘해준 것이 자동 사냥 프로그램을 자체적으로 제공해준 것이 좋긴 했었네요. 게임사에서 제공해서 그런지 상당히 디테일 했어요 ㅋㅋㅋ
자동 물약 뿐 아니라, 무공도 5개까지 언제 사용할지 간격도 정하고.. 보조 무공도 설정해두고… ㅋㅋㅋ
추가적으로 샌드박스를 이용해서 다중 클라이언트(다중 접속) 사용 허가를 해줬다는 점..
(물론 암묵적으로 허용한 것이지, 자체 제공 프로그램은 아니였습니다…ㅎ)
추가로 혈풍으로 오면서 자체 자동 사냥 기능으로 수련치와 무공 경험치를 컴퓨터만 켜놓는다면 계속 얻을 수 있다는 점이 편하고 좋았는데…
그런데.. 이제 그냥 묵혼 온라인의 경우는 클라이언트 복사 붙이기로 거상처럼 다클라(다중접속)하면 3개까지 실행된다고 하니 컴퓨터 사양만 된다면 3개 돌려서 할 수도 있겠네요. ㅎㅎ
강화도 여러가지로 할 수도 있고 좋았는데… 하지만 예전 강화 방식이 되었네요. (묵혼에서는 바뀐다고 합니다)
혈풍 당시 무과금 유저가 정착하기에는 역시 운영이 아쉬웠네요. 게임하다보면 RPG 특성상 득템하는 재미가 있어야 되는데… 사냥으로는 절대 얻을 수 없게 해놓았습니다.
결국 현질해서 상자를 까야 좋은 템이 나오는 상황이였으니… (옵션 수치가 2배 정도 차이가 났어요…ㅋ)
예전 타이탄 때 이정도 였는데 혈풍으로 섭종하는 것을 보면 초반에만 반짝 하고 이후에는 유저들도 까보니 이건 아니다 싶어서 지갑 닫다보니 결국 섭종하게 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10년이 넘게 지나도 처음 나온 상태로 유지되고 있는 무기들…
그나마 혈풍에서 새롭게 룬 시스템과 추가 패시브 스킬들로 좀 더 확장 시키긴 했지만 본질적인 문제가 아니였으니… 의미는 없었구요 ㅋ…
나름 간지가 나던 화 & 금속성 내공들 저도 제공해주는 자동 사냥 시스템 이용해서 8성까지 올리고, 꽤 했었는데… 중간에 벽을 느끼고 결국 접긴 했었죠.. 그렇긴해도 섭종하고 나니 조금 아쉽긴 하네요…ㅎ (자동 시스템 제공해주는 대신, 예전 묵향이나 타이탄 때보다 더 올리기 힘들게 해놨었는데 대신 증가 수치가 더 높았어요.)
머글에서 팡스카이라는 회사로 옮기며, 묵혼(墨魂) 온라인이라는 이름으로 새로 서비스하게는 되었네요. 여기저기 회사들 참 많이 옮겨다니네요.. ㅋㅋㅋ… 하지만 운영이 바뀌지 않는다면 여기도 길어봐야 3년… 보통은 1~2년 정도 가지 않을까 합니다. ; ㅅ;… 몇 번이나 당하고 나니 이제는 추억으로 남겨봐야 할 것 같네요.
그나마 관련 기사들을 조금 찾아보니 조금 개편을 한 것 같긴 합니다. 잘하면 조금 기대를 해봐도 좋은 것은 2020년 5월에 대만 서비스 론칭을 할 계획이라고는 하네요.
AK인터렉티브에서도 유일하게 서비스하는게 거상인데 북미, 대만에 론칭 중이고 작년에 17주년 기념을 하기도 했으니…(물론 AK에서만 17년 서비스한 것은 아니지만.. ㅋㅋㅋ) 약간이나마 믿어볼만 할 것 같기도 하고.. 흠..
그리고 작년 8월 쯤 룬 시스템을 넣었던데, 묵혼에 바로 그대로 적용하는 것 같네요. 하지만 그 외 것들은 꽤 바뀐다고는 합니다.
일단 장비 등급은 일반(노말 Nomal)/희귀(레어 Rare)/영웅(히어로 Hero)/전설(레전드 Legend)/신화(미스 Myth) 등급으로 구분하는 것으로 변경. 그래도 무협 게임이라 영어명이 아닌 한자명으로 표기했네요 ㅎㅎ
강화 방식도 과거에 비해 크게 바뀌는데 장비 친밀도 레벨 성장 콘텐츠도 있고, 통화(재화) 체계에도 큰 변화가 있을 예정이다. 그리고 그 전에는 없던 거래소도 넣는다고 합니다. 좀 더 편해지겠네요.
만약 하시게 된다면…
무자본이나 무과금 분들은 일단 외공캐 궁, 검, 도 추천 합니다.
(돈 좀 투자를 혹시라도 한다면 한방만 나온다면 궁보다는 암기가 좋긴한데 공격력 올리기가 좀 더 힘들어요)
어느 게임이나 그렇지만 내공캐는 돈을 많이 투자해야 할만해요.. 알아보니 PK컨텐츠를 강화한다고 했던데 그걸 위한 밸런스 조정한 것인지 내공 쿨타임이 1.5초로 변경되긴 해서 2.5~3초 되던 것보다 좀 더 공격이 쉬워지긴 했습니다. (내공캐를 한다고 할시 공격은 화공 VS 뇌공 두가지로 갈리는데 PK로는 뇌공이 많이 알려지다보니 저고수분들의 경우 뇌공 저항 셋팅을 맞춰두기도 해서… 어찌보면 스턴이 없더라도 화공도 나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다만 시간이 오래 흘러 둘 다 저항셋팅 갖춰둔 유저가 상대라면 뇌공이 스턴이 있으니 더 좋겠구요)
묵혼도 스텟은 외공이면 올근골(힘) / 내공이면 올심맥(지능)입니다.
궁이나 암기 캐릭이라고 민첩 올리면 안되요 ㅋㅋㅋ 정~말 예전엔 민첩이나 권캐릭은 체력 올리기도 했지만 좀 달라졌으니 템으로 다른 것들 다 커버하고, 스텟은 공격력 올인이 가장 좋습니다.
다만, 환생을 몇번하고 스텟을 꽤 많이 얻게 되면… 아이템과 함께 민첩을 약간 더 투자하여 일격(치명타) 확률을 올리는 분들도 계셨는데 정말 고수분들이나 그렇게 하니 나중 이야기고, 일단은 근골과 심맥을 중점적으로 올려주면 됩니다.(그리고 민첩 사거리는 원거리 평타에만 적용되니 별 의미가 없습니다. 외공이나 내공 사정거리는 변환석으로 올려야 되요)
간단히 주 사용하는 무공들만 적어보자면
무기 무공 설명 궁
황룡쇄격전 이화삼격전
황룡은 범위기(가장 넓음) 이화는 좁은 범위기
도 수라혈풍참 건곤탈백격
수라는 중거리 건곤도 중거리
검 잔상반월검 분광추풍검 난파풍연검
잔상은 중거리 분광은 돌진기 난파는 범위기
권 심의육합권 혈광사십이로권 철사장
심의는 스턴 & 돌진 혈광도 스턴 & 연타 철사장은 범위기
창 탈혼마창 자룡살풍창 탈혼은 범위 & 중거리 & 연타 자룡 돌진기
암기 산화일절 벽력뇌우탄 탈명비연수 산화는 범위기 벽력도 범위기 (+화염금강지체 사용시 딜 상승) 탈명은 중거리 & 연타
화속 섬광열화법공 열광대수라법 화염금강지체
섬광은 중거리 & 연타 열광은 중거리 & 범위 화염은 화속성 딜 상승
금속 자전뢰공 화린뇌격공 뇌영불침지체 자전은 중거리 화린은 중거리 & 스턴 뇌영은 금속성 딜 상승
뇌속성은 스턴에 일격(치명타,크리티컬)도 있어서 PK에도 꽤 쓰이는데 이 때문에 고수들이 저항 셋팅을 갖추기도 해서… 상대적으로 화속 저항 갖추지 않은 유저들이 많아 상대로는 화속도 PK로는 그리 밀리지 않는다고 하네요.
그 외에도 방어력 올려주는 철포삼, Hp회복하는 태청진기, 결박용인 한빙절경수, 방어 깎는 파혼격, 공격 깎는 취심파 등이 있는데.. 혈풍에서는 파혼과 취심파가 쿨타임이 생겨서 쟁용(PK)로만 쓰이고 일반 사냥에서는 안쓰였었는데 묵혼은 어떨지 모르겠네요. 나름 20년 4~5월까지 진행되는 이벤트를 하고는 있으니 궁금하신 분들은 해보셔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날개 아이템 쿠폰…ㅋㅋㅋ 그 외에도 재화가 원보… 대만 서비스 런칭한다더니 뭔가 으흠.. 그래도 먹튀가 아니라 서비스만 오래 한다면 나중에 한번 해볼 생각이 있긴 하니 지켜봐야겠네요
#묵향 #묵혼 #혈풍 #무협
PC MMORPG ‘묵향 온라인’, ‘묵혼 온라인’으로 재탄생
소설 ‘묵향’의 세계관을 풀3D로 재현, 큰 인기를 얻었던 ‘묵향 온라인’이 ‘묵혼 온라인’으로 재탄생한다.
[스트레이트뉴스 이정훈기자] 2004년 출시돼 소설 ‘묵향’의 세계관을 풀3D로 재현, 큰 인기를 얻었던 ‘묵향 온라인’이 ‘묵혼 온라인’으로 재탄생한다. 묵향-혈풍-묵혼 온라인으로 이어지는 작품 중 최신 버전이다.게임 퍼블리싱 기업 팡스카이(대표 지헌민)는 수퍼진스(대표 강은성)가 개발한 PC 클라이언트 게임 ‘묵혼 온라인’의 정식 출시를 앞두고 공식 홈페이지를 오픈했다고 21일 밝혔다.
‘묵혼 온라인’은 과거 ‘묵향 온라인’을 기반으로 한 정통 무협 장르의 PC 클라이언트 MMORPG다. 향수를 자극할 기존의 게임 내용은 살리고, 시스템은 전면 개선한 리뉴얼 버전이다.
출시 당시에는 ‘살기’ 등 PK 시스템으로 인기를 모았고, 그래픽과 사운드는 물론, MMORPG의 커뮤니티성까지 높은 평을 받은 바 있다.
‘묵향 온라인’의 재미를 계승하고, 최신 트랜드에 맞게 시스템을 개선한 것이 ‘묵혼 온라인’이다.
우선 게임 리뉴얼 작업을 통해 빠른 성장으로 레벨업의 지루함을 덜었다. 또 무공 습득에 필요한 불필요한 과정을 삭제, 수월한 성장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과거 ‘묵향 온라인’과 ‘혈풍 온라인’에 존재했던 PvP 콘텐츠를 대폭 강화해 전투의 재미를 향상시켰으며, 장비와 강화도 예전 버전들과는 확연히 다른, 큰 변화가 있을 예정이다.
팡스카이 지헌민 대표는 “묵혼 온라인은 정통 무협 MMORPG가 갖춰야할 면모를 완벽히 갖추고 있는 게임”이라며 “정통 무협 MMORPG를 좋아하는 유저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최근 몇 년 사이에 출시된 PC 클라이언트 게임은 손에 꼽을 정도다.
더구나 정통 무협 장르의 PC 클라이언트 MMORPG는 출시 사례를 찾아보기 힘든 희귀 게임이다.
오랜만에 출시되는 PC클라이언트 게임에 과거 향수까지 장착한 ‘묵혼 온라인’은 2020년 3월 출시 예정이다. 이어 5월에는 대만 서비스 론칭을 시작으로, 글로벌 서비스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추억의 고전 온라인게임 묵향온라인 타이탄리턴즈 오픈베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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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쯤 오픈했었던 묵향 온라인 입니다.
그때 당시에는 무협MMORPG게임들이 하나둘 오픈했던것 같네요.
열혈강호부터 실크로드, 십이지천 등…
당시에도 리니지1,2 같은 걸출한 mmorpg 온라인 게임이 있었으나
리니지에는 큰 흥미가 없었던 나머지..
묵향온라인이 처음 해본 온라인게임이었어요 ㅋ
소설책으로 유명했던 전동조 작가의 무협판타지소설 묵향을 기반으로 만들어졌지만
소설에서의 전반적인 스타일 자체가 게임에서 느껴지지않아서
유저들로부터 도대체 왜 이름이 묵향온라인인지 모르겠다는 말이 많았죠 ㅋ
무기는 검, 권, 도, 창, 궁, 암기의 무기를 쓰는 외공계열하고
화,수,목,금,토 같은 기를써서 무공을 쓰는 내공계열이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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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창기에 밸런스를 엉망인 상태로 오픈을해서
당시에 화계열로 화공 광역마법쓰는게 있었는데
이게 엄청난 데미지를 입히고 사냥터를 다쓸고다니고
PK로 유저들 다 죽이고 다니다보니
뒤늦게 다시 하향패치하고
매번 이런식이었던것 같아요 ㅋ
어떤 문제가 생기면 좀있다가 하향패치하고
패치전까지 유저들이 이용해서 게임은 엉망이되고 ㅋㅋ
캐릭터는 간단하게 키크기와 얼굴 주무기정도만 선택할수있었던것 같네요.
성별도 있었던가?;;
사냥터에서 사냥모습
중국 지명을쓴 마을이름이 있었던것 같네요.
시안 이런식으로..
아래 사진에 사냥터는 진시황릉 중심부 입니다.
데미지가 수치로 뜨는데
앞서말했던 화계열 밸런스망했던 시기에
데미지가 8천넘게 광역으로 팍팍 떠서
다쓸고 다녔던 기억이 나네요 ㅋ
이건 수련장인데 잘기억은 안나네요
정해진 시간안에 마무리해야 뭘 배울수 있었던것 같기도하고..
여러명이서 써야 쓸수있는 스킬인 진법도 나중에 업데이트가 되었었죠
그러나 이미 게임은 개판이 되어서 유저들이 많이들 등을 돌린상태..
물약이 비싸서
운기조식 인가를 써서 사냥하고 피채우고 했었던거 같아요
무기,갑옷을 거의 획득한 돈으로 상점에서 사야해서
물약을 사면 무조껀 적자 ㅎㅎ
당시에 이 게임에서 유저들이 빠져나갔던게
몇년전 에이지오브코난의 신규유저들이 게임을 포기했던것과
그 이유가 비슷합니다 ㅋㅋ
바로 수십명씩 때를 지어서 밑에 그림처럼 살기? 인가 켜고 다니면서
유저들을 다 죽이고 다녔죠
요즘 게임처럼 바로 귀환하는 포션같은거도 없고
무조껀 마을로 달려서 도망가야하는데
기본상태에서 이동하는속도가 너무느림
레벨이 15정도 되야 경공배울수 있고
(이것도 달리는건데 엄청느림.)
30정도 되야 큰보복으로 뛰는 경공배울수있고
(이정도는 되야 도망좀 갈수있음..)
40정도인가 되면 날아가는 경공인데 제일빠름.
게임에 불만을 가지고 있던 유저들이 여럿모여서
신규유저들이 겨우 10렙찍고 안전지대 탈출해서
사냥좀 하려고하면 입구에서 다 죽여버림
경공도 못써서 도망도 못가고 걸리면 그냥 죽을수밖에 없었음
게다가 죽으면 템이랑 골드도 막 떨어뜨리니
그냥 개판이었음 ㅋㅋ
도와주러갔다가 괜히 죽으면 손해라서
고렙들도 그냥 피해다니고 ㅎㅎ
저도 피해를 보고 그냥 그렇게 게임을 그만뒀죠 ㅎㅎ
이후에 타이탄온라인으로 이름바꾸고 계속 서비스 하다가
2011년쯤에 결국 서비스 종료했죠..
이게임을 못잊어서 하시는 분들은 아직도 하고 계시더군요..
현재 말레이시아에서는 서비스 중이라고 하네요.
간단하게 등록하고 즐기면 되나 봅니다.
http://ms.runup.com.my/EN/top.php <--말레이시아 사이트 그리고 타이탄리턴즈로 다시 국내에서 오픈을 하려고 하는가 봅니다. 마치 예전 카르마온라인이 다시 카르마리턴즈로 돌아왔듯이 말이죠 ㅎㅎ 6월 26일 오후4시에 오픈베타 예정이긴 하던데 기존에 즐기셨던분들은 다시금 찾게 될것 같긴하네요.. 얼핏보니 그래픽에서도 크게 변화는 없어보이고 추억의 게임을 다시 오픈해서 즐기는게 모토인듯합니다. 관심있으신분들은 오픈하면 한번씩 해보세요. 타이탄 리턴즈 영상 반응형
‘묵혼온라인’ 오리지널 ‘묵향온라인’과 다른점은?
팡스카이가 서비스할 ‘묵혼(墨魂) 온라인(개발사 슈퍼진스)’은 2004년 출시되어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무협 게임 ‘묵향 온라인’에 기반한 PC MMORPG다.
약 2년간 전면 리뉴얼되어 기존의 게임과 전혀 다른 최신 버전이다. 하지만 펜티엄4 이상의 저사양 PC에서도 구동되는 것이 특징. 이미 해외 서비스를 통해 검증 작업을 마쳤으며, 3월 10일 국내 서비스를 앞두고 있다.
이 게임은 무림인이 되어 암흑 세력에 휩싸인 세상을 구해내는 최강의 고수가 된다는 내용의 무협 판타지를 소재로 하고 있으며, 다양하고 독특한 무공들을 사용하는 재미를 경험할 수 있다.
‘묵혼 온라인’의 가장 큰 특징은 자유로운 성장 시스템이다. 여느 MMORPG와 달리, 별도의 직업이 존재하지 않고 모든 사용자가 똑같은 능력을 가진 캐릭터를 생성하여 자신의 취향에 맞게 성장시켜 나아갈 수 있어 개성 있는 캐릭터를 육성할 수 있다.
자유로운 육성 방식은 6종의 무기를 기반으로 한 300여종의 무공에서 두드러진다. 무공의 종류는 크게 검(劍), 권(拳), 도(刀), 창(槍), 궁(弓), 암기(暗器)와 같은 무기를 사용하는 외공 계열과 화(火), 수(水), 목(木), 금(金), 토(土), 무(無) 같은 자연의 기를 사용하여 무공을 펼치는 내공 계열로 나뉜다.
또한, 게임 리뉴얼을 통해 성장이 더욱 빨라졌다. 사용자들의 빠른 성장을 통해 과거 레벨업의 지루함을 덜었고 무공 습득 등에 불필요한 과정을 삭제하여 더욱 편한 성장이 가능하다. 또한 과거 ‘묵향 온라인’과 ‘혈풍 온라인’에서 존재했던 PvP 콘텐츠를 대폭 강화하여 전투의 재미를 향상시켰고, 장비와 강화도 예전 버전들과는 확연히 다른 변화가 있을 예정이다.
‘묵혼 온라인’의 핵심 콘텐츠는 ‘협동과 경쟁’의 재미다. 문파간의 PvP 또는 문파전을 통해 전술적 전투의 재미를 느끼고 사용자들간의 협동심을 느끼도록 했다.
대표적인 것으로 문파원들이 함께 협력하여 사용하는 ‘진법’ 시스템이 존재한다. 무협에서 빈번하게 등장하는 ‘진’을 이용한 협동 무공을 통해 진을 이루는 위치에 문파원들이 자리잡으면 진의 효과가 나타나는 방식이다. 또한 다양한 문파 및 동맹 시스템을 통해 문파간의 필드전이나 공성전을 여러 유저들과 함께 경험할 수 있다.
묵혼(墨魂) 온라인은 3월 10일 리뉴얼 버전이 새롭게 출시된다. 오픈과 함께 다양한 게임 이벤트를 진행한다. 동시에 신규 유저뿐만 아니라 기존 ‘혈풍 온라인’ 유저들을 위한 풍성한 이벤트도 존재한다. 이어 5월에는 대만 서비스 론칭을 시작으로, 글로벌 서비스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PC MMORPG 묵향 온라인, ‘묵혼 온라인’으로 재탄생
2004년 출시되어 소설 ‘묵향’의 세계관을 풀3D로 재현하여 큰 인기를 얻었던 ‘묵향 온라인’이 ‘묵혼 온라인’으로 재탄생한다. 묵향-혈풍-묵혼 온라인으로 이어지는 작품 중 최신 버전이다.게임 퍼블리싱 기업 ㈜팡스카이(대표 지헌민)은 ㈜수퍼진스(대표 강은성)가 개발한 PC 클라이언트 게임 ‘묵혼(墨魂) 온라인’의 정식 출시를 앞두고 공식 홈페이지를 오픈했다고 21일 밝혔다.’묵혼 온라인’은 과거 ‘묵향 온라인’을 기반으로 한 정통 무협 장르의 PC 클라이언트 MMORPG다. 향수를 자극할 기존의 게임 내용은 살리고, 시스템은 전면 개선한 리뉴얼 버전이다. 출시 당시에는 ‘살기’ 등 PK 시스템으로 인기를 모았고, 그래픽과 사운드는 물론, MMORPG의 커뮤니티성까지 높은 평을 받은 바 있다. 이 ‘묵향 온라인’의 재미를 계승하고, 최신 트랜드에 맞게 시스템을 개선한 것이 ‘묵혼 온라인’이다.우선 게임 리뉴얼 작업을 통해 빠른 성장으로 레벨업의 지루함을 덜었다. 또 무공 습득에 필요한 불필요한 과정을 삭제, 수월한 성장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과거 ‘묵향 온라인’과 ‘혈풍 온라인’에 존재했던 PvP 콘텐츠를 대폭 강화하여 전투의 재미를 향상시켰으며, 장비와 강화도 예전 버전들과는 확연히 다른, 큰 변화가 있을 예정이다.팡스카이 지헌민 대표는 “’묵혼 온라인’은 정통 무협 MMORPG가 갖춰야할 면모를 완벽히 갖추고 있는 게임”이라며 “정통 무협 MMORPG를 좋아하는 유저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최근 몇 년 사이에 출시된 PC 클라이언트 게임은 손에 꼽을 정도다. 더구나 정통 무협 장르의 PC 클라이언트 MMORPG는 출시 사례를 찾아보기 힘든 희귀 게임이다. 오랜만에 출시되는 PC클라이언트 게임에 과거 향수까지 장착한 ‘묵혼 온라인’은 2020년 3월 출시 예정이다. 이어 5월에는 대만 서비스 론칭을 시작으로, 글로벌 서비스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묵향온라인’의 정통을 계승한 레어 정통 무협 PC MMORPG ‘묵혼 온라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묵혼 온라인 공식 홈페이지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프리뷰] ‘묵향온라인’ 기반 PC 온라인게임 ‘묵혼(墨魂) 온라인’
게임명: 묵혼(墨魂) 온라인
플랫폼/장르: PC/무협 판타지 MMORPG
개발사: ㈜슈퍼진스
유통사: ㈜팡스카이
출시일: 2020년 3월 10일(화)
홈페이지: http://mookhon.panggame.com ‘묵혼(墨魂) 온라인’은 2004년 출시되어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무협 게임 ‘묵향 온라인’에 기반한 PC MMORPG다. 약 2년간 전면 리뉴얼되어 기존의 게임과 전혀 다른 최신 버전이다. 하지만 펜티엄4 이상의 저사양 PC에서도 구동되는 것이 특징. 이미 해외 서비스를 통해 검증 작업을 마쳤으며, 3월 10일 국내 서비스를 앞두고 있다. 게임은 무림인이 되어 암흑 세력에 휩싸인 세상을 구해내는 최강의 고수가 된다는 내용의 무협 판타지를 소재로 하고 있으며, 다양하고 독특한 무공들을 사용하는 재미를 경험할 수 있다. ◆ “직업이 없다. 하고 싶은 대로 즐겨라” 취향 존중 육성 시스템 ‘묵혼 온라인’의 가장 큰 특징은 자유로운 성장 시스템이다. 여느 MMORPG와 달리, 별도의 직업이 존재하지 않고 모든 사용자가 똑같은 능력을 가진 캐릭터를 생성하여 자신의 취향에 맞게 성장시켜 나아갈 수 있어 개성 있는 캐릭터를 육성할 수 있다. 자유로운 육성 방식은 6종의 무기를 기반으로 한 300여종의 무공에서 두드러진다. 무공의 종류는 크게 검(劍), 권(拳), 도(刀), 창(槍), 궁(弓), 암기(暗器)와 같은 무기를 사용하는 외공 계열과 화(火), 수(水), 목(木), 금(金), 토(土), 무(無) 같은 자연의 기를 사용하여 무공을 펼치는 내공 계열로 나뉜다. 게임 리뉴얼을 통해 성장이 더욱 빨라졌다. 사용자들의 빠른 성장을 통해 과거 레벨업의 지루함을 덜었고 무공 습득 등에 불필요한 과정을 삭제하여 더욱 편한 성장이 가능하다. 또한 과거 ‘묵향 온라인’과 ‘혈풍 온라인’에서 존재했던 PvP 콘텐츠를 대폭 강화하여 전투의 재미를 향상시켰고, 장비와 강화도 예전 버전들과는 확연히 다른 변화가 있을 예정이다. ◆ “함께 하는 재미” 문파전 및 대규모 전투 ‘묵혼 온라인’의 핵심 콘텐츠는 ‘협동과 경쟁’의 재미다. 문파간의 PvP 또는 문파전을 통해 전술적 전투의 재미를 느끼고 사용자들간의 협동심을 느끼도록 했다. 대표적인 것으로 문파원들이 함께 협력하여 사용하는 ‘진법’ 시스템이 존재한다. 무협에서 빈번하게 등장하는 ‘진’을 이용한 협동 무공을 통해 진을 이루는 위치에 문파원들이 자리잡으면 진의 효과가 나타나는 방식이다. 또한 다양한 문파 및 동맹 시스템을 통해 문파간의 필드전이나 공성전을 여러 유저들과 함께 경험할 수 있다. ◆ 오리지널 ‘묵향온라인’과 무엇이 다른가? ‘묵혼 온라인’과 오리지널 게임 ‘묵향온라인’은 여러 큰 차이가 존재한다. 우선 장비 등급이 기존과 달라졌다. 장비 등급은 일반/희귀/영웅/전설/신화 등급으로 구분되며 강화 방식도 과거에 비해 크게 바뀐다. 또한 장비 친밀도 레벨을 올리는 성장 콘텐츠가 있으며 통화 체계에도 큰 변화가 있을 예정이다. 가장 큰 변화 중 하나는 거래소 추가다. 거래소를 통해 좀더 편리한 아이템 거래 방식을 제공할 예정이다.
묵혼(墨魂) 온라인은 3월 10일 리뉴얼 버전이 새롭게 출시된다. 오픈과 함께 다양한 게임 이벤트를 진행한다. 동시에 신규 유저뿐만 아니라 기존 ‘혈풍 온라인’ 유저들을 위한 풍성한 이벤트도 존재한다. 이어 5월에는 대만 서비스 론칭을 시작으로, 글로벌 서비스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mookhon.panggame.com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묵향 기반 PC MMORPG 묵혼 온라인, 정식 서비스 시작
▲ 묵향 기반 PC 온라인 MMORPG ‘묵혼 온라인’ (사진제공: 팡스카이)
슈퍼진스가 개발하고 팡스카이가 서비스하는 ‘묵혼 온라인’이 지난 10일부터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목혼 온라인은 지난 2004년 출시된 묵향 온라인을 기반으로 한 온라인 MMORPG다. 직업이나 클래스에 제한이 없으며, 6개 무기와 300여 가지 무공을 조합해 나만의 캐릭터를 키울 수 있다.
원작 묵향 온라인보다 편의성이 대폭 개선돼 보다 빠른 캐릭터 육성이 가능하며, PvP 콘텐츠를 통한 전투의 재미도 강화됐다. 아울러 거래소가 추가돼 보다 편리한 아이템 거래를 지원하며, 통화 체계도 변경됐다.
팡스카이는 묵혼 온라인 출시를 기념해 이벤트를 실시한다. 전체 유저를 대상으로 ‘오픈 축하 패키지’를 지급하며, 기존 ‘혈풍’ 유저에게는 ‘재회 축하 패키지’를 지급한다. 이 외에도 랭킹 및 레벨 달성에 따른 보상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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