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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5 공략 (1) : 세종대왕 – 대한제국(한국) – 네이버 블로그
문명5 공략 (1) : 세종대왕 – 대한제국(한국) · 1. 특성. . . · 2. 지형. . 우선적으로 지형을 고르실 때 과학 중심의 문명이라면 반드시 산을 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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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1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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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옷 입은 ‘문명5’…지도자는 세종, 배경은 임진왜란 – 한겨레
한국 역사를 배경으로 ‘대한민국 문명5’가 새로 나온 것이다. 새 게임에서는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세종대왕이 지도자로 등장해 눈길을 끈다.
Source: www.hani.co.kr
Date Published: 11/27/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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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5 세종대왕 리믹스 – tetsujin
Stream 문명5 세종대왕 리믹스 by tetsujin on desktop and mobile. Play over 265 million tracks for free on SoundCloud.
Source: soundcloud.com
Date Published: 9/12/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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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5 세종대왕 신 난이도 스텔스 공략 – RAIA의 블로그 이야기
문명5 세종대왕 신 난이도 공략 문명 5 정말 재밌죠!! 하지만 난이도를 올리다 보면 정말 어렵습니다.. 난이도가 올라갈수록 컴퓨터의 무서운 개발 …
Source: raia.tistory.com
Date Published: 10/29/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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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문명 5 세종대왕
- Author: 옥냥이 RoofTopC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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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1. 6. 22.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4nSrbC6NSc
문명5 공략 (1) : 세종대왕 – 대한제국(한국)
문명5 공략 (1) : 세종대왕-대한제국(한국)
안녕하세요. 저는 턴제 시뮬레이션 게임을 너무 좋아해서 문명의 인기가 사그라든 현재에도 이를 즐기고 있는 1인입니다. 문명5 고수는 아닙니다. 다만 간간이 즐기는 정도지요. 오늘은 문명 공략 시리즈의 첫 번째로 세종대왕에 대해 올려볼까 합니다.
다들 아시다 싶이 문명 5에서 세종은 성우의 우스꽝스러운 더빙으로 인해 화제가 되었는데요. 게임상에서는 대한민국이 아닌 대한 제국으로 표기가 되어있습니다. 대한 제국은 과학과 병기 중심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문명5 공략
1. 특성
그 특성을 보시면 전문가와 위인 관련 시설에 과학이 2가 증가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또한 수도에 과학과 관련된 건물이나 불가사의가 건설될 때마다 과학이 증가합니다. 따라서 많은 도시를 키우기보다는 수도인 서울을 중심으로 밀집도 있게 키우시는 것이 좋습니다. 인구가 많아야 그만큼 전문가를 운용할 여유가 있으며, 또한 생산성이 강하므로 그만큼 빠른 속도로 과학시설을 건설할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 수도에 많은 보너스를 주는 정책인 ‘ 전통’계열을 타고 가시면 좋습니다.
문명5
2. 지형
우선적으로 지형을 고르실 때 과학 중심의 문명이라면 반드시 산을 끼고 있는 도시를 선택하셔야 합니다. 이는 이후에 지을 ‘천문대’ 때문입니다. 저 같은 경우 시작 위치는 아래와 같았으나 이동하여 산이 있는 곳으로 도읍지를 옮겼습니다.
이동하여 코끼리 자원 위에 건설하였습니다. 물론 아깝다고 여기시는 분도 계시지만 이렇게 자원을 깔고 앉을 경우 그 자원이 갖고 있던 부수적인 효과가 기본적으로 도시 타일에 더해집니다. 기본 땅에서 얻는 자원이 식량2, 생산1, 금2의 자원 생산이 발생합니다.
코끼리, 염료, 구리, 소금 자원이 3타일 이내에 들어오는 훌륭한 위치입니다. 제가 산을 가장 중시하였으나, 이와 더불어 강이나 호수가 있다면 더더욱 좋습니다. 정원은 위인 생성 속도를 25% 증가시킵니다. 따라서 이후 과학 위인들을 더 빨리 만들기에 좋습니다.
대부분의 수도는 해안에 위치하는 것이 무역을 위해 좋으나 저의 경우에는 내륙에 위치하게 하여 더 많은 육지 타일과 자원을 확보하는 것이 더 이롭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친구가 제 서울의 위치를 보더니 ‘배산임수’가 잘 되었다고 하네요. 뒤로는 남산을 끼고있으며, 한강물이 흐르고 있네요. 수도의 중요성은 위에 이미 말씀드렸으니, 시작 위치를 반드시 신경 쓰셔서 잘 고르시길 바랍니다. 마음에 안 드실 경우 과감히 다시 시작을 권합니다.
문명5 공략
3. 정책
정책은 앞서서는 제가 ‘전통’을 중시하라고 말씀드렸는데, 전통이 아닌 ‘신앙’으로 가셔도 충분히 좋습니다.
전통은 수도 인구 증식을 무시무시하게 늘려, 전문가 양산을 쉽게 만들어 줍니다. 또한 불가사의의 건설 속도를 앞당길 수 있기에 초반에 ‘알렉산드리아 도서관’과 ‘국립도서관’을 지어주기에 좋습니다.
신앙으로 갈 경우엔 성지에 금이 3추가된다는 이점이 있습니다. 따라서 기본 특성인 과학+2와 맞물려 무시무시한 타일을 만들 수가 있죠. 이는 다음 단락에서 설명드리겠습니다. 신앙의 최종으로 개혁 교리가 가능한데, 개혁 교리를 과학시설을 신앙으로 건설하는 것을 선택해 주시면 좋습니다.
첫 번째 정책을 끝까지 올린 후 두 번째로는 상업이나 과학 계통으로 가시길 바랍니다. 대한 제국의 경우 문화중심이 아니기 때문에 아마 2정책 이상은 선택이 어려우리라 생각합니다.
이념은 평등 쪽으로 잡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문명5
4. 위인시설
전통으로 갈 경우 전문가지만 신앙으로 갈 경우 위인 시설이 메인이 될 것입니다. 위인 시설을 어떻게 뻥튀기할 수 있는지 보여 드리겠습니다.
우선 가장 핵심은 성지를 짓는 것입니다. 성지를 지을 경우 기본적으로 문화3 신앙6이 추가됩니다.
여기에 정책-신앙 계열에 신권정치를 올리시면 금이 3추가됩니다.
거기에 이념으로 평등 – 뉴딜 정책을 넣으시면 신앙이 추가로 4가 더 붙습니다.
마지막으로 세계대회 안건에서 역사적 랜드마크를 넣어주시면 문화2의 효과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이는 단순히 성지만이 아닌 아카데미 등 다른 위인 시설에도 부가 효과를 줌으로 대단히 좋습니다.
제가 건설한 시설들의 모습입니다. 오른쪽에 성지가 하나 더 있습니다. 성지에서 하늘을 향해 빛을 쏴올리네요.
위의 위인 시설이 얼마만큼의 효과가 있느냐고요?
(참고로 위 사진에는 아직 세계대회 안건인 역사적 랜드마크의 문화+2가 적용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자연 불가사의 저리 가라 할 정도죠?
문명5 공략
5. 군사
과학 특성이라 방어만 하면서 소극적으로 플레이하느냐? 그렇지는 않습니다. 외세의 침략에 고통받던 한민족이 게임상에서는 깡패 민족으로 나옵니다. 단, 깡패가 되기 위해서는 과학이 수반되어야 하며, 거북선과 화차를 뽑기 위해, 천문학과 물리학의 발전이 동반되어야 합니다.
화차의 경우 성에 주는 데미지 보너스는 없습니다. 그러나 26이라는 매우 파괴적인 공격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동일 과학 비용을 요구하는 석궁병의 경우 공격력이 18뿐이 되지 않음을 생각한다면 상당한 수치이죠. 저 같은 경우 아래와 같이 화차를 이용하여 오스만을 밀어 버렸습니다.
그 다음 화차보다 더 무시무시한 것이 바로 거북선입니다. 36이라는 무시무시한 전투력을 갖고 있습니다. 다음 테크에서 나오는 사략 선보다 훨씬 많은 전투력입니다. 이 시기에 거북선을 쉽게 막을 수 있는 도시는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단 거북선은 대양을 건널 수가 없습니다. 연안에 위치해있는 이웃 도시들을 괴롭혀주시면 좋습니다. 거북선을 빠르게 뽑으셨다면 왠만한 도시들은 방어력이 15언저리 일것입니다. 이 경우 거북선 한기만 파견해도 밀어버릴 수 있습니다.
아래는 거북선의 위용입니다.
문명5
6. 과학
과학은 앞서 군사 파트에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천문학과 물리학을 지향해 주시면 됩니다. 초반에는 문자와 철학을 연구하셔서 빠르게 과학 불가사의를 건설해주심이 좋습니다.
천문대를 위해 산이 꼭 필요하다고 말씀드렸는데요. 이런 천문대의 유무에 따른 과학의 차이를 아래를 보시면 아실 수 있습니다.
천문대 자체가 타 과학시설에 비해 월등히 높은 50%의 상승률을 가지고 있기에 되도록이면 수도 서울을 꼭 산에 붙여서 지으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문명5 공략 (1) : 세종대왕 – 대한제국(한국) 이었습니다. 머릿속에 있는 건 간단한데, 그걸 꺼내서 설명드리려 하니 자잘한 스샷 정리로 인해 정신이 없네요.
모두 즐거운 게임 되시길!
한국옷 입은 ‘문명5’…지도자는 세종, 배경은 임진왜란
게임세상
‘문명5’가 한국 옷을 입고 다시 나왔다. 900만장 넘게 팔린 ‘문명’은 나만의 제국을 건설해 세계를 통일하는 내용의 전략게임이다. 강한 몰입도로 인해 ‘악마의 게임’이라고도 불려왔다. 한국 역사를 배경으로 ‘대한민국 문명5’가 새로 나온 것이다. 새 게임에서는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세종대왕이 지도자로 등장해 눈길을 끈다. 이용자들의 사전 투표를 통해 뽑힌 세종대왕은 나폴레옹(프랑스), 엘리자베스 1세(영국), 측천무후(중국), 워싱턴(미국) 등과 함께 대표적 지도자로 세계 게이머들에게 알려지게 됐다.
직접 게임을 해봤다. 곧바로 ‘사무라이의 한국 침략’ 스토리가 진행된다. 임진왜란 당시 한반도 지형과 지명이 사실적으로 표현됐다. 이용자는 정해진 시간 안에 일본과 만주의 침략을 방어하고 조선을 지켜내야 한다. 게임은 처음부터 긴박하다. 일본군 병력은 한국군을 완전히 압도한다. 오다 노부나가가 조선을 침략한다. 조선군은 일본 사무라이군의 공격에 속수무책 밀린다. 일본의 대표 캐릭터인 사무라이는 근접전에서 적수가 없을 만큼 강하다. 부산에 상륙한 일본군은 파죽지세로 밀어붙여 게임 시작 1시간 만에 대구와 전주까지 침략한다. 이즈음에 누르하치가 이끄는 만주족이 일본과 연합해 한반도 북쪽을 노리는 상황이 펼쳐진다. 조선 의병들이 수시로 나와 적을 공격했다. 의병이 방어하는 동안 과학을 발전시켜 신무기들을 대량 생산했다. 한국의 특수무기 거북선은 동시대 해군 무기 중 최강의 성능을 지녔다. 포격 두 번 만에 일본 배를 침몰시켰다. 장거리 무기 신기전(화차)도 사무라이를 견제할 수 있다. 의병으로 적의 진군을 막고 거북선으로 바다를 점령해 승기를 잡았다.
게임 속 한국은 공통된 특징이 있다. 절대 망하지 않는 나라로 나온다. 보통 모든 도시가 점령당하면 게임이 끝나는데, 한국은 예외다. 도시가 함락되면 의병들이 나와 저항한다. 의병은 한국에만 있는 특수한 캐릭터다. 수많은 외침을 극복한 끈질긴 생명력이 게임에 반영된 것이다. 또다른 특징은 과학기술이다. 특히 세종대왕과 집현전은 한국 과학을 상징하는 아이콘으로 게임에 등장한다.
게임 중간에 나오는 로딩화면에 ‘동해’(East sea)로 표기가 등장하는 것도 반갑다. 누리꾼들은 “문명은 악마의 게임이 아니라 개념 게임”이라며 동해 표기에 환호했다. 문명5의 동해 표기는 전세계 모든 문명5 이용자들에게 동일하게 적용된다. 세계 문명을 고증으로 재현한 게임답게 문명5는 ‘동해’로 표기한 것이다. 세종대왕의 목소리가 어색한 점은 옥에 티다. 문명5 원본 시디(CD)가 있는 이용자는 ‘대한민국 문명5’에서 조선 시나리오만 따로 구입해 내려받을 수 있고, 시디가 없으면 원본과 조선 시나리오가 함께 포함된 합본 패키지를 구입해야 한다.
이덕규 (betanews.net) 기자
문명5 세종대왕 신 난이도 스텔스 공략
문명5 세종대왕 신 난이도 공략
문명 5 정말 재밌죠!! 하지만 난이도를 올리다 보면 정말 어렵습니다..
난이도가 올라갈수록 컴퓨터의 무서운 개발속도와 무한확장 ;;; 시간이 갈수록 점점 문명의 발전속도가 벌어지더라고요 ;;
초보들의 경우에는 외교로 돌파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래서 이용하는게 세종대왕님의 종족특성 바로
과학
입니다!!!!!
그럼 왜 과학이냐?? 라고 물으시면 조선의 경우 과학의 가속화라는 종족특성 때문에 다른문명보다 연구개발을 빠르게 할수 있습니다. 특히 천문대의 경우 50% 연구개발을 상향시킬수 있습니다.
그럼 공략들어갑니다!!
난이도 : 신
문명수 : 12
도시국가 : 24
승리유형 : 정복
지도 : 초대륙(판게아)
자원 (표준)
시작위치는 산과 강이 있는곳에 잡았습니다.
산근처에 있어야 천문대를 건설할수 있습니다.
연구순서
1.궁술
2.문서or채광→문서
3.수학
4.신학
5.교육
6.천문학
7. 이후는 연구는 각자개성에 맞게하시고 빠르게 스텔스기 무한생산 .
도시는 원시티로 하셔야 불가사의 건설시 제약이 없습니다. 천문학 개발하고 확장하셔도 되지만 스텔스 연구끝나고 확장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1. 도시를 강과,산에 위치하게 짓습니다.
2. 노동자를 개발
3. 궁술연구가 끝나면 아르테미스사원(식량10%증가) 생산
4. 주변상황봐서 채광이 필요할경우 먼저 개발 or PASS
5. 문서의 연구가 끝나면 도서관 생산
6. 수학의 연구 개발시 여유가 되면 노동자 생산
7. 수학의 연구 완료후 공중정원생산(컴퓨터가 개발시 PASS or 오토세이브로딩후 재시도)
8. 신학 개발후 아야소피아(위인증정) 생산
9. 위인 출현시 과학자 선택
10. 과학자로 교육 개발(교육선택가능한지 연구목록을 살펴봅니다)
11. 영곡탑 건설
12. 천문학 건설학연구개발(중간에 다른연구 선택가능)
13. 천문대 건설
14. 스텔스 연구 찍고 문명개발
15. 연구 완료시 스텔스 무한 생산 및 확장
16. 전쟁!!! 땅따먹기
팁 1. 다른문명에 국경개방은 돈으로 거래
2. 돈이 모이는 즉시 공동연구협정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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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전통과 자유 다찍고 합리나 상업으로 찍어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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