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 백홀 |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_무선5G백홀Gkwbh기술 46 개의 자세한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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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 백홀 – 클리앙

입타임 이지메시 알아보는 중인데 항목 중에 무선 백홀이라는 기능이 있더라구요 서치 해봐도 무슨 말인지 이해를 못하겠더라구요ㅠ 쉽게 설명해주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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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clien.net

Date Published: 9/3/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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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형 무선 백홀 기술로 만나는 더 빠르고 넓은 세계

이동형 무선 백홀이란 기지국 혹은 액세스 포인트(AP)1)에서 인터넷과 연결하는 네트워크라고 할 수 있다. 지하철을 예로 들어보면, 지하철을 탄 승객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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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koreaittimes.com

Date Published: 6/15/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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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TIME, Easy Mesh 기능 업데이트 펌웨어 공개… 출력 조절 등 …

무선 백홀은 컨트롤러와 에이전트, 에이전트와 에이전트 사이의 내부 무선 연결로 5GHz의 고정 채널을 사용한다. 이에 따라 무선 백홀이 사용되면 5GHz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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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newstap.co.kr

Date Published: 5/3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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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세대 무선 백홀 기술 동향

ment trends of a 5G wireless backhaul system that is currently under development. 5세대 무선 백홀 기술 동향. Technical Trends of 5th Generation Wireles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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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koreascience.or.kr

Date Published: 7/22/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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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SH 망을 구축하면 인터넷이 더 빨라질까?(Iptime)

이 무선 백홀이라는 거 자체가 메인 공유기의 무선망을 통해 인터넷을 받는 겁니다. 즉, 없는 것만 못한 와이피이 증폭기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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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inereu.tistory.com

Date Published: 5/2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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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time 무선백홀과 hw-q950r 5Ghz 충돌문제 – 블로그 – 네이버

iptime컨트롤러와 에이전트는 무선백홀(5GHz)을 통하여 연결이 되는데 삼성 사운드바 q950r의 우퍼 및 위성스피커도 5GHz로 연결되어 주파수간섭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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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blog.naver.com

Date Published: 6/15/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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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RI, 25Gbps 속도 ‘무선 백홀’ 기술 개발 – IT조선 > 기업 > 방송

백홀은 주변 망을 기간망에 연결하는 링크로, 무선과 유선으로 구성된다. ETRI가 개발한 것은 무선 분야에 해당한다. 백홀은 주로 광케이블, 구리선 등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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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it.chosun.com

Date Published: 7/24/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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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Mesh] 전용 무선 백홀(DWB)이란 무엇입니까? 어떻게 작동 …

전용 무선 백홀(DWB)이란 무엇입니까? 어떻게 작동합니까? 전용 백홀 메커니즘은 AiMesh 시스템이 각 메쉬 노드 간 최적의 연결 대역폭을 이용할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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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asus.com

Date Published: 1/3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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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 인프라 구축에 딱’… ETRI, 25Gbps급 무선백홀 기술 개발

ETRI 연구진은 70~80GHz 밀리미터파 대역을 활용해 기지국과 전화국을 초고속 무선 연결을 가능케 하는 ‘무선 백홀'(Wireless Backhaul) 기술을 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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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digitalchosun.dizzo.com

Date Published: 3/3/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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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무선 백홀

  • Author: DO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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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0. 9. 20.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8Ra0C8vY_0Y

이동형 무선 백홀 기술로 만나는 더 빠르고 넓은 세계

스마트폰으로 이용할 수 있는 멀티미디어 콘텐츠는 텍스트에서 영상으로 확대되었다. AR이나 VR, 홀로그램 기반 콘텐츠도 일반 사용자들에게 익숙해지고 있다. 그렇다면,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송수신하는 플랫폼인 네트워크 서비스는 어디까지 발전했을까? 버스나 지하철 같은 고속 이동체에서도 AR이나 VR 같은 대용량 멀티미디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까?

5G 기반 이동형 무선 백홀 기술

이동형 무선 백홀이란 기지국 혹은 액세스 포인트(AP)1)에서 인터넷과 연결하는 네트워크라고 할 수 있다. 지하철을 예로 들어보면, 지하철을 탄 승객이 무료로 인터넷을 사용하려면 무선으로 작동하는 와이파이 AP에 접속해야 한다. 이때 와이파이 AP에서 인터넷으로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는 네트워크를 제공해야 하는데 그 역할을 하는 게 백홀이다. 즉, 백홀은 지하철 내부에 있는 와이파이 AP와 인터넷의 연결고리인 셈이다.

현재 셀룰러망 백홀은 주로 유선 연결 방식이다. 기지국이 멀리 떨어진 인터넷과 선으로 연결되어있다. 지하철, 고속열차와 같은 이동체는 그 구간을 유선을 통해 연결하는 게 불가능하다. 따라서 무선 백홀 네트워크를 이용할 수밖에 없다. 기존 무선 백홀 네트워크는 LTE, 와이브로 등을 기반으로 구축되었다. 하지만 이를 기반으로 하는 백홀 네트워크에도 전송률이 낮다는 한계가 있었다.

그런데 LTE에 비해 전송률이 훨씬 빠른 5G가 등장했다. 5G를 기반으로 하는 무선 백홀 네트워크를 이용하면 용량이 훨씬 더 큰 콘텐츠를 송수신할 수 있다. ETRI 차량무선네트워크연구팀은 2016년부터 본 기술을 연구하기 시작했고, 꾸준히 쌓인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2019년부터 영국과 국제 공동연구를 진행하며 본격적인 기술 개발에 들어갔다.

* AP(Access Point)

컴퓨터에 달려 있는 무선랜카드와 연결해 데이터를 전송하는 안테나 겸 접속 장치. 흔히 “공유기”라고 불림.

기술 수준

ETRI에서는 지하철 환경에서 이동성을 보장하면서도 고속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는 5G 기반 이동형 무선 백홀 기술을 개발했다. 이 기술은 백홀 단말, 백홀 기지국 그리고 게이트웨이로 구성되어 있다. 지하철 터널 내부에 기지국 시스템을, 잠실역 통신실에는 게이트웨이와 서버를 설치하고 지하철 운전실에 단말기를 두어 시연 환경을 만들었다.

시험 구간은 곡률(曲律)이 가장 심한 구간에서도 충분한 전송 속도를 제공하는지 확인하기 위해 가장 크게 휘어지는 잠실역~송파역 구간을 시연 구간으로 선정했다. 이 구간을 선택하게 된 이유는 5G에서 고려하는 밀리미터파 주파수를 이용한 통신이 직선, 곡선 등 다양한 환경에서 잘 동작하는지 확인하기 위해서였다. 시연 결과는 성공적이었다. 기존 이동체에서 이용할 수 있는 데이터 전송속도보다 약 30배 빠른 속도를 구현했기때문이다.

현재 시연에 사용된 기술은 하나의 기지국에 하나의 단말 시스템을 연결하는 점대점(Point to Point) 방식이다. 예를 들어 선로 A 구역에 기지국을 설치하면 특정 시점에 A 구역을 지나는 기차는 한 대뿐이다. 두 대의 기차가 동시에 한 선로 위를 달릴 수는 없기때문이다. A 구역에 설치된 기지국과 연결되는 단말기는 항상 한 개인 셈이다. 즉, 이번 기술은 지하철 혹은 고속열차 환경에 적합하게 만든 형태다.

만약 이번에 개발한 이동체 기반 백홀 기술을 도로와 같은 점대 다중점(Point to Multi Point) 환경으로 확장하려면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 지하철과 달리, 도로는 여러 차가 특정 지점을 동시에 지나다니기 때문이다. 현재 지하철에는 ETRI 기술을 즉시 상용화할 수 있지만 도로 위에서 다수의 V2X2)를 지원하기 위해선 조금 더 보완이 필요하다. 이는 앞으로 계속 연구되어야 할 부분이기도 하ㅇ다.

* V2X(Vehicle to Everything)

자동차가 자율주행하기 위해 도로에 있는 다양한 요소와 소통하는 기술

영국과의 공동연구

영국과의 공동연구는 2018년 2월 개최된 제3차 한·영 ICT 정책 포럼의 결과로 시작되었다. ‘5G 레일 넥스트(5G Rail Next)’라는 프로젝트명으로 2019년 4월부터 2년 동안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ETRI는 무선 백홀 네트워크 시스템을 개발하고 영국은 5G 기반 AR 서비스를 개발하고있다.

영국 연구팀이 개발한 AR 서비스는 실제 지하철 벽면에 붙어있는 사이니지 모니터와 스마트폰 앱, AR 글라스를 이용한 차세대 광고 모델이다. 사이니지 모니터에서 광고를 송출하면 사용자가 스마트폰 앱으로 광고 하단의 QR 코드를 스캔한다. 관련된 앱을 다운로드해 광고 중인 신발을 실제 착용한 것처럼 피팅해보는 몰입형 멀티미디어 서비스다.

이런 AR 몰입형 멀티미디어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선 약 10Mbps 전송속도가 필요하다. ETRI가 연구한 부분이 바로 이런 형태의 몰입형 서비스를 원활하게 제공하기 위한 네트워크 시스템 개발이다. 이번 시연에 구현한 1.9Gbps는 약 190명의 승객이 동시에 AR 몰입형 멀티미디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속도이다. 이번 시연을 통해 양국의 연구 성과가 성공적으로 증명된 셈이다.

지난 3월 31일 1차 연구가 끝났다. 1차 연구 내용과 성과를 기반으로 2차 연구도 조만간 진행할 예정이다. 영국을 비롯한 유럽은 지하철에서 데이터 이용이 어렵다. 그렇기에 비교적 설치가 쉽고 설치비용이 저렴한 이동형 무선 백홀 기술에 관심이 상당히 크다.

향후 연구 방향과 목표

이번 기술을 기반으로 전송기술을 향상해 데이터 전송률을 높이는 쪽으로 가려고 한다. 현재 속도가 1.9Gbps 정도인데, MIMO3) 기술을 이용하여 속도를 두 배 수준인 4Gbps까지 향상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무선 백홀 시스템은 지하철, 고속열차와 같은 이동체뿐만 아니라 다양한 곳에서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예를 들어 화재 등으로 통신망을 이용할 수 없는 상황이 오면 무선 백홀 네트워크 시스템을 긴급 통신망으로 사용할 수 있다. 차에 장비를 싣고 가서 현장에 기기를 설치만 하면 된다.

또, 서해안에는 섬이 많다. 섬에 유선 인터넷망을 설치하려면 비용이 상당히 든다. 바다를 지나야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육지에 백홀 기지국, 섬에 백홀 단말기와 백홀 단말기에 연결된 와이파이 AP를 설치하면 유선망 없이도 인터넷 사용이 가능하다. 현재 이를 실현할 수 있을 정도로 기술이 개발된 상태이기 때문에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나는 학사 때부터 지금까지 이동통신 분야를 20여 년간 연구해왔다. 3G 때 처음 연구를 시작했는데 어느덧 5G 시대까지 왔다. 올해부터는 6G 연구를 시작하려고 한다. 6G 시대에는 또 거기에 맞는 백홀 기술이 필요할 것이다.. 또, 지금까지는 주로 국내 기관과 공동 연구를 진행해왔다. 이번 영국과의 공동 연구를 기점으로 앞으로는 국제적으로 뛰어난 연구기관과 협업하여 글로벌 시장을 목표로 연구를 진행해보고 싶다.

* MIMO(Multiple-Input and Multiple-Output)

무선 통신의 용량을 높이기 위한 스마트 안테나 기술

출처: ET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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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TIME, Easy Mesh 기능 업데이트 펌웨어 공개… 출력 조절 등 무선 기능 강화

유무선 공유기 제조사 ㈜이에프엠네트웍스에서 Easy Mesh 기능을 업데이트한 펌웨어를 공개했다. 업데이트된 기능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구성된 Easy Mesh 네트워크에 설치된 공유기들의 펌웨어를 버전 12.02.4이상으로 업그레이드 해야 한다. 이번 업데이트로 추가된 Easy Mesh의 무선 고급 기능은 학교나 사무실 같은 큰 규모에서 Mesh 네트워크 관리에 보다 유용하다. 무선 고급 설정에서는 무선 출력 조절이나 무선 백홀 사용 여부, 무선 채널 변경, 밴드 별 허용 스테이션 수에 대한 옵션 설정이 가능하다. 복수개의 에이전트가 촘촘히 구성된 Easy Mesh 망에서는 원거리의 에이전트 사이에서 무선 신호 간섭이 발생할 수 있다. 이때 에이전트의 무선 출력을 낮추어 원거리 에이전트 사이의 무선 간섭을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게 되는 것이다. ▲ Easy Mesh 무선 출력 설정 무선 백홀 기능의 ON / OFF 는 에이전트에서 사용하기 위한 것이다. 무선 백홀은 컨트롤러와 에이전트, 에이전트와 에이전트 사이의 내부 무선 연결로 5GHz의 고정 채널을 사용한다. 이에 따라 무선 백홀이 사용되면 5GHz 스테이션 연결도 고정된 해당 채널을 사용하게 되는 제한이 발생한다. 에이전트 및 컨트롤러가 유선으로 연결된 경우라면 무선 백홀 OFF를 설정하여 5GHz 채널을 에이전트 별로 다르게 설정하여 에이전트 사이에 발생하는 무선 간섭을 최소화할 수 있다. 참고로 2.4GHz는 무선 백홀로 사용되지 않는 주파수이기 때문에 무선 백홀 기능의 ON / OFF 여부와 상관 없이 채널 변경이 가능하다. ▲ Easy Mesh 무선 백홀 OFF시 고급 설정 화면 채널별 스테이션 허용수의 제한은 복수 사용자가 동시에 HD급 영상을 시청하는 것과 같이 복수 사용자의 동시 트래픽에 대한 품질 확보가 완벽하게 요구되는 경우에 사용할 수 있다. 가령 최대 실효 속도가 200Mbps 수준의 2.4GHz 대역에서 10Mbps급의 HD 동시 전송이 요구된다면 스테이션 허용 한도를 20으로 설정하면 된다. 추가된 주요 기능에는 ‘스테이션 리스트’도 있다. Easy Mesh에 연결된 모든 스테이션을 다양한 정렬 방식으로 한 눈에 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며, 각 스테이션에 대한 인터넷 사용 제한 스케줄러 기능이 추가되어 요일, 30분 단위로 인터넷 사용 가능 시간을 설정할 수 있다. 또한 모든 스테이션에 대해 일괄적으로 인터넷 사용 제한 기능을 설정하는 것도 가능하다. ▲ Easy Mesh 인터넷 사용 제한 기능 화면 ‘ipTIME Mesh 접속기’도 버전 1.16으로 업데이트되어 에이전트 공유기의 이름을 바로 설정할 수 있게 되었다. 이는 Easy Mesh 관리툴에서 공유기를 최초 추가할 때 각 공유기를 식별하기 위한 기능으로 Mesh 구성에 Mesh 접속기로 공유기에 이름을 미리 부여함으로써 Easy Mesh 최초 설정 시 공유기 식별을 돕는다. ▲ ipTIME Mesh 접속기에서 설정한 이름으로 Easy Mesh 관리툴을 통해 공유기 이름을 검색할 수 있다. ㈜이에프엠네트웍스에서는 “이후에도 지속적인 Mesh 펌웨어 지원으로 사용자에게 최적의 유ㆍ무선 환경을 제공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iptime 무선백홀과 hw-q950r 5Ghz 충돌문제

우선 제가 사용하는 제품은 iptime의 A8004T(컨트롤러), A2004MU(에이전트)로 Easy Mesh 환경을 구축하여 사용중입니다.

iptime컨트롤러와 에이전트는 무선백홀(5GHz)을 통하여 연결이 되는데 삼성 사운드바 q950r의 우퍼 및 위성스피커도 5GHz로 연결되어 주파수간섭으로 인해 사운드바에 연결이 끊기거나 잡음이 생기는 일이 생겼습니다.

사운드바는 5GHz 채널을 변경 할 수 없으므로 iptime 공유기에서 5GHz채널을 변경해 줘야 합니다.

근데 여기서 생기는 문제가 Easy Mesh를 설정하게되면 에이전트의 5GHz를 무선백홀로 사용해서 에이전트와

연결하게 되는데 이때는 5GHz 채널을 임의로 설정 할 수 없게 되어있습니다.

방법이 없을까 궁리하다가 계속 설정해본 결과

컨트롤러의 무선백홀을 ON시켜서 에이전트를 연결하고 이후 컨트롤러의 무선백홀을 OFF한 후 5GHz채널을

변경하면 에이전트가 연결되어 있는 상태로 5GHz 채널이 변경되었습니다.

결과적으로 Easy Mesh는 컨트롤러와 에이전트가 무선백홀로 연결된 후에는 무선백홀을 OFF시켜도 연결이 유지되므로 5GHz 채널을 변경하여 다른기기와 충돌을 방지 할 수 있습니다.

주의할 사항으로는 컨트롤러의 5GHz 채널을 특정 채널로 변경하면 백홀 연결이 끊길 수 있습니다.

ETRI, 25Gbps 속도 ‘무선 백홀’ 기술 개발

국내 연구진이 초고속·초고용량의 5G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무선 기술을 만들었다. 한국 통신장비 업체가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 새로운 수익원을 창출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1일 25Gbps급 속도를 지원하는 무선 백홀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백홀은 주변 망을 기간망에 연결하는 링크로, 무선과 유선으로 구성된다. ETRI가 개발한 것은 무선 분야에 해당한다.

백홀은 주로 광케이블, 구리선 등을 이용해 유선으로 구성하지만, 신규 케이블을 포설하기 어려울 경우 제약이 많다. 무선 백홀은 유선의 한계를 해결하는 대체 기술이다.

ETRI가 개발한 무선 백홀 기술 개념도 / ETRI

‘5G 인프라 구축에 딱’… ETRI, 25Gbps급 무선백홀 기술 개발

백홀(Backhaul)이란 스마트폰·컴퓨터 등 소형회선의 데이터를 한데 모아 대규모 전송 회선인 백본망으로 연결하는 시스템을 일컫는다.

기존 백홀은 주로 광케이블, 구리선 등을 이용해 유선으로 연결해 구현했다. 하지만 유선 방식은 환경에 따라 신규 케이블 포설의 어려움 등 설치 제약 조건이 많고 구축 시간과 비용도 많이 드는 단점이 있어 무선으로 백홀을 구현하는 방식이 주목을 받고 있는 실정이다.

ETRI 연구진은 70~80GHz 밀리미터파 대역을 활용해 기지국과 전화국을 초고속 무선 연결을 가능케 하는 ‘무선 백홀’(Wireless Backhaul) 기술을 개발했다.

기존 무선 백홀 기술의 무선구간 통신 전송속도는 최대 10Gbps급 성능이었으나, 이 기술을 적용하면 코어망에 허브(Hub)·기지국에 터미널(Terminal)을 설치해 1km 범위 내에서 최대 25Gpbs급 통신이 가능하다.

키워드에 대한 정보 무선 백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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