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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은 전미증권업자협회 자동 주식시세(National Association of Securities Dealers Automated Quotations)의 줄임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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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에 대해 간단하게 알아보았습니다.
나스닥은 미국 장외주식 시장으로 벤처기업과 하이테크 기술기업이 주로 상장되어있습니다.
자연스럽게 세상이 4차산업으로 향하면서 더욱 급성장하고 있는시장입니다.
전문가가 아닌 평범한 주부의 눈으로 공부하고 정리한 내용이니 혹시 수정될 내용이 있다면 너그럽게 지적하여 가르쳐 주시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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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 – 나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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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namu.wiki
Date Published: 1/12/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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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미국 증시의 3대 지수! 나스닥, 다우, S&P 뜻 알아보기
나스닥 지수(NASDAQ composite index)는 말 그대로 나스닥 거래소에 상장된 모든 보통주의 주가를 시가총액에 기반해 산출한 지수입니다. 앞서 설명했듯이 …
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1/11/2022
View: 6761
주가지수의 이해 | click 경제교육
나스닥지수는 다우지수와 달리 시가총액식으로 지수를 만든다. 단, 코스피지수처럼 단순 시가총액식이 아니라 상장된 모든 보통주에 시가총액에 따라 가중치를 주고, 비교 …
Source: eiec.kdi.re.kr
Date Published: 4/28/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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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 나스닥 뜻과 차이점 – 베터미
나스닥은 NASDAQ이라고 쓰긴 하는데 MTS를 보면 줄여서 그냥 Q라고 붙이기도 합니다. 풀어 쓰면 National Association of Securities Dealers Automat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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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9/14/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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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상식] 나스닥(NASDAQ) 뜻, 나스닥이란? – 아직은 어렵지
National Association of Securities Dealers Automated Quotations의 약자입니다. 이름이 꽤나 기네요. 세계 각국 장외 주식 시장의 모델이 되고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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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1/25/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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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 뜻 살펴보자
나스닥(NASDAQ)은 전미증권업협회(NASD)가 컴퓨터전산망을 통해 운영하고 있는 미국 장외시장의 시세보도시스템을 말한다. 지난 71년 개설된 나스닥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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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 종합주가지수(IX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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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다이어리] 미국 시황 확인하는 다섯 가지 방법 : SER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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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코스닥 나스닥 뜻 쉽게 이해하기 – 팟따리노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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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0/17/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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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나스닥 뜻
- Author: 알려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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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0. 5.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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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나스닥(영어: NASDAQ, Nasdaq Stock Market)은 미국의 장외 주식거래시장이다. 나스닥 주식회사의 자회사이기도 하다.
나스닥은 전미증권업자협회 자동 주식시세(National Association of Securities Dealers Automated Quotations)의 줄임말이다.
역사 [ 편집 ]
1961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는 지역 내 모든 주식시장에 대한 조사를 통해 장외시장이 분열되고 모호하다는 보고서를 냈으며 이에 따라 장외시장의 자동화를 통한 거래시장의 통합을 이루고자 탄생한 것이 ‘나스닥’이다. 나스닥은 1971년 2월 8일에 개설되었다. 최초 설정 주가는 100포인트였다. 그러나 설정이후 10년 동안 많아야 200포인트일 정도로 성장이 정체되다가 1982년 우량 40개 종목으로 구성된 나스닥NMS가 신설되었고 단순한 컴퓨터에 의한 자동통보에 그치던 것이 1985년 모든 나스닥에 주문 및 매매기능이 적용되며[1] 현재의 시장규모 확대를 이루어냈다.
특징 [ 편집 ]
나스닥은 미국 뉴욕 증권거래소에서 운영되는 시장과는 별도의 시장에서, 전미증권협회(全美證券協會)에 등록된 주식이 매매된다. 장외거래[2]를 효율적으로 이용하기 위해 컴퓨터 전산망을 활용한다. 이를 통해 고객들은 컴퓨터, 스마트폰, PDA 등 단말기를 통해 상장기업(上場企業)[3]의 매도호가(賣渡呼價)와 매수호가(買受呼價)를 실시간으로 조회하고 주문할 수 있다. 또한 미국 기업이 아니더라도 상장이 가능하다. 2012년 기준으로 7000여 개의 기업이 상장되어 있다.
미국 뉴욕 시각을 기준으로 하며, 서머타임 적용시에는 변동된다.
일반거래회기(Normal Trading Session)의 개장시각: 9시 30분
일반거래회기의 폐장시각: 16시 00분
관련 주가지수들 [ 편집 ]
같이 보기 [ 편집 ]
각주 [ 편집 ]
[경제] 미국 증시의 3대 지수! 나스닥, 다우, S&P 뜻 알아보기
미국의 대표적인 증권 거래소는 2곳입니다. 바로 뉴욕증권거래소(NYSE)와 나스닥(NASDAQ)인데요. 뉴욕증권거래소는 미국 시장 최대 규모의 거래소로 엄격한 상장조건을 지니고 있어 대형주들이 많이 상장된 곳입니다. 나스닥은 두 번째로 큰 규모의 전자거래소인데요. 약 3,800여 곳의 기업이 상장되어 있으며 구글, 애플 같은 IT 또는 미래산업 기술, 스타트업 기업이 많습니다. 쉽게 비교하여 정리하면 뉴욕증권거래소는 우리나라의 코스피, 나스닥은 우리나라의 코스닥을 생각하면 됩니다.
미국 증시의 대표적인 3대 지수는 일반적으로 나스닥 지수, 다우존스 산업 종합지수, S&P 500 지수를 일컫습니다. 3대 지수는 앞서 나온 뉴욕증권거래소와 나스닥의 기업들의 주가, 시가총액 등을 통해 지표를 산출하는데요. 미국 증시의 대표주자인 3대 지수는 어떻게 산출되고 또 어떤 기업들이 포함되어 있는지 하나씩 알아볼까요?
다우 나스닥 뜻과 차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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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베터미입니다. 오늘은 미국 주식 시장이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 차이점을 한 번 정리해 보려고 하는데요. 우리나라 증시는 완전히 간단하게 줄이면 코스피, 코스닥으로 구분지을 수 있는데 미국은 뭐가 많습니다. 많이 듣는 지수가 다우 존스, 나스닥, S&P 500 지수인데요. 여기에 추가로 자주 보이는 단어가 뉴욕증권거래소인데 우리나라와는 개념이 좀 다릅니다.
■ 거래소의 차이로 구분
흔히 미국 증시를 후려쳐서 뉴욕증시가 얼마 올랐다라고 표현하는데요. 여기에 등장하는 상징적인 뉴욕의 거래소 중 하나가 바로 뉴욕증권거래소입니다. 종목 앞에 약자로 NYSE가 붙어 있어나 모바일에서 종목을 봤는데 N이 붙어 있다면 뉴욕증권거래소에서 거래되고 있는 종목이라고 보면 됩니다. 뉴욕증권거래소에는 아직까지도 호가를 부르짖는 브로커들이 있다고 하는데요. 뉴스에 많이 나오는 환호하는 표정의 브로커나 OTL하고 있는 브로커들의 얼굴은 이 곳에서 유래했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세계 1위를 찍고 있는 거래소입니다.
나스닥은 NASDAQ이라고 쓰긴 하는데 MTS를 보면 줄여서 그냥 Q라고 붙이기도 합니다. 풀어 쓰면 National Association of Securities Dealers Automated Quotations 전미증권협회의 자동화된 시세 알리미 정도로 해석할 수 있겠습니다. 세계 2위 증권거래소가 되겠습니다. 뉴욕증권거래소와는 달리 모든 거래가 전자시스템으로 이루어지는 차이점이 있는데요. 이 두 거래소 모두 증권가의 상징과도 같은 곳인 뉴욕 월스트리트에 위치해 있습니다.
그래서 뉴욕증시하면 그냥 뉴욕증권거래소와 나스닥을 아울러 하는 이야기구나 하고 이해하면 되겠습니다. 흔히, 나스닥을 기술주 중심의 거래소라고 알고 있지만 코카콜라같은 경우 기술주는 아니지만 두 군데 모두 다른 이름으로 상장되어 있습니다. NYSE쪽에서는 심심한 배당주로 운영 중이고 나스닥에서는 기술주처럼 시원하게 움직이는 주식으로 상장되어 있습니다.
정확히 구분하면 배당 주는 코카 콜라는 지주사같은 개념으로 코카 콜라의 원천 기술?을 가지고 있는 회사고 코카 콜라 보틀링은 진짜 병에 담아서 소비자 손에 닿는 마트에 비치하는 과정까지의 실무를 수행하는 기업이라고 보면 되는데요. 다른듯 같은 기업이라고 퉁쳐서 볼 수 있겠습니다.
■ 지수의 차이로 구분
다우 나스닥은 그러니까 거래소 개념이 아니라 지수 개념으로 접근하는 방식인데요. 1884년 개별 주가 대신 시장 전반의 추세를 알고 싶었던 찰스 다우 기자가 다우 존스라는 회사를 설립하고 월스트리트저널을 창간한 뒤 여기에 지수를 발표하기 시작했는데 이게 다우 지수가 됐습니다. 처음에는 12개 종목으로 시작했다가 지금은 30개 종목만 관리하고 있습니다.
30개 종목으로 대표 지수를 만드나 하고 의문을 제기할 수도 있는데 시장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꾸준히 교체가 되고 있어서 S&P 지수와의 연계도 굉장히 준수하게 되고 있습니다. 그 동안 다뤘던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화이자, 월트 디즈니 등이 여기에 편입되어 있습니다. 이따금씩 종목 교체가 이루어지고 있는데요. 2018년에 GE가 떨어지고 월그린이 올라갔습니다.
이번에는 나스닥 지수에 올라가 있는 기업들인데요. 나스닥은 그러니까 거래소의 이름이기도 하고 지수이기도 한 것이죠. 상장된 기업이 약 3,000개 이상 되는데요. 나스닥 지수는 이 전체 기업의 주가를 종합해서 산정하는 것입니다. 다우 지수에는 보이지 않는 스타벅스나 줌, 페이스북 등이 눈에 띕니다.
S&P 500 지수는 곁다리로 보겠습니다. 제목에서 유추할 수 있듯이 국제신용평가기관으로 알려져 있는 스탠다드앤드푸어스 S&P가 발표하는 지수입니다. 전반적인 산업군을 대표하는 보통주 500개를 선정하여 지수를 만들어 발표하는 건데요. 정리해 본 것처럼 여기에는 나스닥,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된 주식이 모두 포함되어 있습니다.
종합해 보면, 일반적으로 미국 증시가 올랐다, 뉴욕증시가 올랐다 할 때는 거래소 개념으로 뉴욕증권거래소와 나스닥에 상장된 주식을 아울러 말한다고 생각하면 되고 나스닥은 추가로 지수 개념이 포함되어 있다고 이해하면 되겠습니다. S&P 500은 이와 별개로 스탠다드앤푸어스사에서 정리한 500개 종목을 지수화한 것이구요.
양 거래소에 상장된 기업이 6,000 종목 정도 되는데 여기에서 추리고 추린 기업들이니 견실하다 볼만한 곳일 가능성이 높겠죠. 실제 1/12 정도의 기업으로 추렸는데도 불구하고 시가총액은 전체의 80%를 차지하고 있으니 믿어 봄직 합니다. 그래서 ETF도 이 S&P 지수를 추종하는 ETF가 많습니다.
다우 나스닥 뜻과 차이점 정리해 봤는데요. 미국 증시 헷갈리지 않게 접근할 수 있는 정보가 됐으면 좋겠네요. 도움이 되셨다면 구독과 공감 버튼 클릭 잊지 마시구요. 또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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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상식] 나스닥(NASDAQ) 뜻, 나스닥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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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나스닥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미국 주식을 시작하면서 나스닥이란 그냥 큰 기업을 모아 놓은 곳? 정도로 이해하고 말았는데요.
더 이상 찾아볼 생각도 딱히 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요즘 QQQM에 관심이 많아져서 나스닥에 대해서 더 알아보고 싶었습니다.
QQQM은 나스닥 100 인덱스를 추종하는 ETF입니다.
나스닥 수익률에 대한 이야기, 나스닥은 무엇을 하는 곳인지?
나스닥이 먼저 궁금하고 QQQM이 궁금했어야 했는데.. 거꾸로 된 것 같네요 ㅎㅎ
나스닥(NASDAQ)이란?
미국의 대표적인 주가 지수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등이 상장된 미국의 장외거래시장
벤처 기업들이 상장되어 있는 시장
세계 2위 증권거래소 (세계 1위는 뉴욕 증권거래소)
나스닥
National Association of Securities Dealers Automated Quotations의 약자입니다. 이름이 꽤나 기네요.
세계 각국 장외 주식 시장의 모델이 되고 있는 나스닥은 미국의 주식시장으로 1971년 2월 8일에 거래가 시작됐습니다.
전 세계 벤처기업들이 투자받기 위해서 활용되고 있고 많은 벤처기업들이 나스닥에 상장돼서 투자받고 있죠.
미국을 포함한 전 세계 첨단기술 산업체들의 활동 기반이 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는 코스닥(KOSDAQ)이 있습니다.
미국의 나스닥과 함께 움직이는 경우가 많아서, 미국의 나스닥 지수가 하락하게 되면 코스닥도 같이 변화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리가 보편적으로 얘기하는 ‘나스닥이 많이 떨어졌네.’ ‘나스닥이 나락 간다’라는 얘기는 나스닥 지수를 이야기합니다.
나스닥 지수가 오르락내리락하는 것은 나스닥에 상장된 주식들의 시세가 변하는 것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각각의 회사의 주가가 변동되고 그에 맞게 나스닥 지수가 변화되는 것이죠.
나스닥 지수는?
나스닥엔 3000개 이상의 기업들이 상장되어 있고, 이 기업들의 종합 주가 지수입니다.
대부분 테크 관련 기업들이 상장되어 있고, 상장되기 위한 수수료 비용이 저렴하여 벤처기업 회사들이 많이 있습니다.
나스닥은
미국의 증권거래소
나스닥 종합지수
2가지를 한 번에 지칭하는 말로 쓰입니다. 나스닥 종합지수가 떨어졌다는 말보다 나스닥이 떨어졌다고 쓰이는 게 보편적이게 된 거죠.
NASDAQ – 100 (Ticker : ^NDX)
나스닥에 상장된 3000개 이상의 기업 중 상위 100개의 기업에 대한 지수입니다.
실제로는 103개가 포함되어 있는데요. 본주 이외에도 B, C 주 등 여러 개인 기업이 있어서 103개라고 합니다.
NASDAQ-100에 포함된 기업 중 상위 20개의 기업을 가져와봤습니다.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테슬라, 구글 등 우리가 알만한 굵직한 기업들이 많습니다.
나스닥에 상장된 3000여 개 이상의 기업 중 나스닥-100의 시총의 합이 전체 나스닥의 90% 이상이라고 합니다.
이런 나스닥이 인기를 가지는 이유는 아무래도 성장률과 분산투자의 개념을 같이 가지고 가는 것입니다.
지속적인 성장률과 안정성이 장점이라고 볼 수 있죠.
나스닥 지수의 상승과 나스닥 ETF의 성장률
대표적인 나스닥 ETF인 QQQ와 나스닥 지수를 보면 지수의 흐름과 QQQ의 주가의 흐름이 거의 동일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QQQ는 NASDAQ-100 인덱스를 추종하는 ETF인데요.
5년 동안의 주가를 보면 $105.72에서 $318.40으로 주가가 200% 상승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장기 투자와 분산투자를 생각한다면, 꽤나 매력 있는 ETF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나스닥에 투자하고 싶다면 나스닥 ETF에 투자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우리나라에도 NASDAQ-100 인덱스를 추종하는 ETF가 있습니다.
바로 TIGER ETF인데요.
미래에셋에서 운용되는 ETF로 환전이나 미국 시장에 직접 투자하지 않고도 NASDAQ에 투자할 수 있는 ETF입니다.
그렇다고 나스닥이 무조건 안정적인 지수는 아닙니다.
파란색 : 나스닥, 보라색 : S&P500, 하늘색 : 다우 지수입니다. 최근 1년 동안의 지수 변화인데요.
코로나 사태로 인해 시장이 급락했지만, 다우지수나 S&P500을 따돌리며 성장한 지수를 볼 수 있습니다.
최근 몇 년간 나스닥 테크주들은 시장을 주도해왔습니다. 그렇다 보니 나스닥은 다른 S&P500이나 다우지수보다 높은 성장률을 가지고 있죠.
높은 성장률 = 버블은 아니지만, 예의 주시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최근에 나스닥 주식들이 버블이 형성되었고, 버블이 조금 꺼지면서 나스닥 지수가 많이 하락한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앞으로는 4차 산업의 시대와 함께 새로운 기술들이 시장을 이끌어 나갈 것이라는 기대감이 있습니다.
오늘은 나스닥의 뜻과 나스닥 지수, 나스닥 관련 ETF에 대해서 간단하게 알아봤습니다.
나스닥에 대해서 몰랐던 부분을 많이 알 수 있었는데요.
NASDAQ-100 지수를 추종하는 QQQM에 투자를 하고 싶어서 나스닥을 찾아보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나왔지만,
개별 종목을 선정하기 어렵거나, 개별종목의 투자하는 리스크보다는 훨씬 더 안정적인 투자를 원하시는 분, 장기 투자를 목적으로 투자하시는 분들에게는 적합한 지수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언제나 그렇듯 투자는 전적으로 본인의 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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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 뜻 살펴보자
나스닥 뜻 에 대해 탐구하겠습니다. 이 글을 끝까지 읽어주신 분들은 나스닥 뜻 을(를) 알게 되실 것입니다. 나스닥 뜻 이(가) 궁금하신 분들은 모두 읽어주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제 아래에서 전부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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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 종합주가지수(IXIC)
나스닥종합지수의 실시간 지수를 확인해 보세요. IXIC 지수의 과거 데이터, 기술적 분석, 재정상황 등도 조회가 가능합니다. NASDAQ Composite 지수의 전일 종가, 금일 변동, 거래량 등도 한눈에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코스피 코스닥 나스닥 뜻 쉽게 이해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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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을 하고자 마음을 먹고, 경제뉴스나 여러곳을 둘러봤을때, 식겁한 기억이 있는데요. 모르는 단어 투성이여서 그랬던것 같아요. 오늘은 경제용어 중, 코스피, 코스닥이 뭐지? 하고 궁금하신분들을 위해 쉽게 이해하는 글을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코스피 코스닥 나스닥 뭔 소리?
국내주식 : 코스피 vs 코스닥
코스피 뜻
코스피는 KOSPI(korea composite stock price index)의 약자로, 종합주가지수라는 뜻을 지니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상장된 주식의 총 가격을 표시한 숫자로, 대략적인 성장세를 볼 수 있는 지표입니다.
21.01.24 코스피 지수
코스피의 대표기업으로는 삼성전자, 네이버, 현대자동차처럼 누구나 아는 큰, 대기업이 포진되어 있습니다. 그만큼 코스피에 상장되기 위한 요건이 까다롭다고 볼 수 있죠.
코스피상장요건으로, 자기자본 300억 이상, 영업활동 3년이상기업의 기본조건이 있습니다. 이외에도 3년 평균 700억이상 매출 등등 정말 빡센 조건들이 많아요.
한마디로, 코스피는 대한민국 ‘개쩌는기업’들의 주가지수를 종합적으로 보여주는 지표 라고 보시면 됩니다.
코스닥 뜻
코스닥은 KOSDAQ(korea securities dealers automated quotation)의 줄임말로 미국 나스닥 시장을 본따 만들어진 주가지수입니다.
21.01.24 코스닥 지수
코스닥은 코스피보다 상장요건이 덜 빡세며, 엔터테인먼트, 게임, IT, 벤처기업들의 종목이 많습니다.
코스닥 대표기업으로, 씨젠, 셀트리오제약, 카카오게임즈 등이 있는데요.
코스닥 상장요건으로 일반기업의 경우, 자기자본 30억이상 or 시가총액 90억 이상, 영업활동 3년 이상의 요건을 갖추고 있는데요. 벤처기업의 경우 벤처인증기업이라면, 자기자본 15억, 시총 90억이라면 가능하기에 확실히 코스피에 비해 기준이 덜 빡세다고 볼 수 있습니다.
코스피 = 대기업 주가지수
코스닥 = 벤처, 유망주기업 주가지수
간단히 이렇게 정리할 수 있겠습니다.
대기업한테 ‘피’볼래?
‘닥’치고 벤처기업
처음 경제 공부할때 머리에 잘안남아서 이렇게 외운 기억이 있네요 ㅎㅎ
미국주식 : 나스닥 vs 다우지수
나스닥 뜻
나스닥은 미국의 대표적인 증권거래소로 기술산업들이 많이 포진 되어 있습니다. 벤처기업 또한 많다지만, 세계적인 기업 또한 즐비한데요.
나스닥 기업
헉, 소리가 나는 글로벌기업, 구글, 페이스북,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가 포함되어 있으며 7천여개의 기업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나스닥지수를 통해 미국시장의 흐름을 파악하기 용이 하죠.
다우지수 뜻
다우는 미국 다우존스에서 미국 증권거래소에 상장되어 있는 종목 중, 전세계 안정적인 주식 30개를 표본산출한 지수 입니다. 나스닥은 벤처나 대기업 이것저것 합쳐져있다면, 다우지수는 안정적인 기업들의 대표적인 지수를 뜻합니다.
다우지수 기업
다우지수에는 애플, 디즈니, 코카콜라 등 안정적이면서 엄청난 기업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오늘은 간단히 코스피, 코스닥, 나스닥, 다우지수에 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경제관련 글들을 쉽게 풀어서 설명드리려고 노력하고 있으며 이외에 제가 적은 다른글들도 참고하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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