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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영화는 더글라스 코스키 감독의
‘너스(Nurse) 3D, 2012’ 입니다.
낮에는 간호사로 일하고, 밤에는 180도 변신하는 미모의 여인
그녀의 치명적인 공격이 시작됩니다.
영상 재밌게 보시구요, 괜찮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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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스 3D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너스 3D》(영어: Nurse 3D)는 2013년 공개된 미국의 공포 영화이다. Picto infobox cinema.png. 너스 3D Nurse 3D. 감독, 더글러스 아니오코스키.
Source: ko.wikipedia.org
Date Published: 4/1/2021
View: 1181
너스 – 나무위키
1.1. 테일즈 오브 시리즈의 마법1.2. 사일런트 힐 시리즈의 크리처1.3. DEAD BY DAYLIGHT의 살인마1.4. 영화 너스 3D. 2. NUS3. 오버워치 프로게이머 …
Source: namu.wiki
Date Published: 10/7/2021
View: 169
너스 3D (2013)
간호사로서 아픈 환자를 위해 헌신하는 애비 러셀, 그러나 밤이 되면 그녀의 진짜 치료가 시작된다. 바로 바람둥이 유부남을 유혹하여 그들을 죽음으로 인도하는 것.
Source: www.themoviedb.org
Date Published: 4/4/2022
View: 6855
너스 3D
《너스 3D》는 2013년 공개된 미국의 공포 영화이다.
Source: artsandculture.google.com
Date Published: 10/13/2021
View: 9201
‘너스 3D’ 간호사, 전라 포스터 이어…다리 사이 대형 주사기 ‘후끈’
낮에는 백의의 천사였다가 밤에는 남자를 유혹하는 섹시한 간호사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너스 3D’. 4일 공개된 스페셜 포스터에는 주사기 위에 요염 …
Source: sports.donga.com
Date Published: 10/16/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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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너스 3d
- Author: 진솔한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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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19. 7. 14.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wAUHPsPeJI8
너스3D 후기 영화가 왜 B급이라고들 하는가?
※ 너스3D 는 전반적으로 잔인하며, 야한 부분이 자주 나옵니다. [ 왜 B급이냐 ? ]
저도 이 영화를 TV로 봤기 때문에 다소 잔인하고, 야한게 편집되서 방송이 됬겠지만 그래도 19세인 이유를 보자면 노출장면이 많이 나옵니다. 근데 왜 B급이냐하면 바로 이 부분입니다. 쓸데없는 잔인한 살인과 노출 이 사람들이 B급이라고 하는 이유입니다.
첫 장면으로 노출씬이 나오며, 줄거리는 다소 탄탄하지 못한 부분이 안타까웠습니다. 줄거리는 이렇습니다. 주인공 애비 러셀 간호사는 한 후배 간호사를 받습니다. 그런데 이 러셀이라는 간호사는 어렸을 때 안 좋을 사건을 경험합니다. 자신의 아버지가 의사였는데, 어머니와 병원에 놀러갔는데 .. 아버지가 어떤 다른 간호사와 불륜인 장면을 목격한 것입니다. 그리고 다시 집으로 돌아갔으면 좋았을 텐데.. 애비는 송곳으로 아버지를 죽입니다. 이 애비는 처벌보다 정신과 병원으로 가게 됩니다. 그래서 영화 전반적인 잔인한 장면이 여기서부터 시작되지 않았나 생각이 됩니다.
주인공 애비와 대니라는 후배 간호사와 클럽을 가게 됩니다. 그 속에서 대니는 약에 취해 다른 남성과 키스하고 사랑을 나누게 됩니다. 이 모든 과정을 애비는 지켜보고, 사진으로 기록을 남깁니다. 그렇게 애비 러셀은 대니라는 간호사에게 친구가 되고 싶었고, 그렇지만 일반적인이지 않는 애비 러셀은 대니에게 상처를 받습니다. 대부분 너스3D 후기를 바람난 남자를 처단하는 영화이지만, 저는 다르게 보았습니다. 뼈대는 사랑받고 싶어하는 욕구이며, 이 욕구를 남자의 불륜이 문제인 것처럼 해소하는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마치 아버지가 자신에게 보여준 그 처참한 상황처럼 말입니다.
다시 본론으로 들어와 영화는 대니에게 버림받는 애비 러셀이 복수하는 장면으로 쭉 가게 됩니다. 그 과정 속에서 어이없는 살인과 마치 만화를 보는 듯한 허무맹랑한 살인들이 자주 나오게 됩니다. 역시 감독 마음 대로 넣고 싶은 장면을 넣은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사랑받고 싶었던 애비 러셀 그녀는 처참하게 더욱 무서워지며,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범죄자로 변하게 됩니다. 살인을 밥 먹듯이 하고 이젠 대니에게 복수하는 과정속에서 살인이 빠지면 이상한 것처럼 보였습니다. 의사의 팔을 자르는 장면과 자르면서 쾌감을 느끼는 애비 러셀과 모든 구성들이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영화음악이 가장 중요한 이유가 그 줄거리를 설명해주고, 주인공의 심리를 잘 말해주는 것이 음악입니다.
살인을 할 때마다 신나는 음악은 보는 시청자 및 관객에게 어이없고, 헛 웃음이 나게 만듭니다. 저 또한 몇번이나 웃었는지 몰랐습니다.
” 그래서 사람들이 B급 영화라고 하는 게 이러한 이유였습니다. ”
같이 보던 친구에게 어처구니가 없는 영화다. 그냥 내면적인 욕구보다 살인을 더 돋보이게 하는 연출이 망하게 된 이유가 아닌가 생각했습니다.
스포까지 적진 않겠지만 이러한 영화들이 궁금한 것이 결말입니다. 어처구니가 없고 이젠 영화에 대한 몰입도가 떨어졌어도 결말은 궁금해졌습니다. 친구와 결말을 이야기해보기도 하고, 아무리 이야기해도 감독의 생각이 워낙 독특하기에 저흰 그냥 보기로 했습니다.
영화의 구성은 한 마디로 사랑받지 못한 여자가 사랑받고 싶은데, 버림받는 순간 변신하고 모든 걸 파괴하는 줄거리라고 설명드리면 간단하겠습니다. 정사씬도 많았고, 아마 편집되지 않는 장면들을 추가한다면 더욱 잔인하고, 야한 장면이 많을거라고 생각됩니다. 아참, 혼자 보기엔 다소 무섭게 느낄 수도있습니다. 왜냐하면 살인할 때의 표정이 행복해 보이거든요. 근데 제가 생각을 해봤습니다. 왜 주인공 애비 러셀은 살인할 때 행복한 표정을 지을까? 그가 아수라장을 만들고 도망가면 꼭 뒤에서 그녀를 잡으려고 하는 무리들이 많이 보입니다. 그녀는 그 무리들을 보면서 ” 나에게 이렇게 관심이 많나? 행복하구나! ” 이런 생각을 했을 수도 있을 것같습니다. 사랑 받고싶어서 관심 받고싶어서 … 이러한 생각을 하며, 영화를 다시 보니깐 조금 이해가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모든 사람들이 만족하고, 추천해드릴 영화는 아닌듯 합니다.
왼쪽이 대니고, 오른쪽이 애비러셀입니다. 너스3D는 진지할 것같으면서 허무한 영화라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처음엔 마치 주인공이 이럴 수밖에 없는 사연들을 보여주지만 중후반에서는 전혀 그 진지함을 찾아 볼수없었기 때문입니다. 제가 만약 감독이라면 애비 러셀의 내면고민들을 잘 표현하는 장면들을 더 넣었다면 보는 시청자 및 관객에게 공감을 얻을 수있지 않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하지만 영화는 허무,살인,노출,부족한 구성력으로 B급 영화라고 많이 표현된 영화인 너스3D 이었습니다.
스포가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결말을 언급안했기 때문에 이 글을 보고 영화를 본다면 조금 더 재밌지 않을 까 생각이 됩니다.
주인장 추천 – 그냥 뭐… 맥주먹으면서 볼영화없나? … 그냥 뭐… 볼만? 볼…만.. 차라리.. 아니다 볼만하다.. 그냥
너스 3D
너스 3D
2014 스릴러 83분
크리에이터 더글러스 아니오코스키 출연 파즈 데 라 후에르타, 카트리나 보우든
밤이 되면 그녀의 은밀한 치료가 시작된다! 간호사로서 아픈 환자를 위해 헌신하는 애비 러셀, 그러나 밤이 되면 그녀의 진짜 치료가 시작된다. 바로 바람둥이 유부남을 유혹하여 그들을 죽음으로 인도하는 것. 그런 그녀에게 자신의 옛모습과 닮은 신입 간호사 대니가 나타나고, 대니를 향한 그녀의 집착은 시간이 지날수록 멈출 수가 없다. 결국 애비는 그녀와 함께 있기 위해 대니의 새 아버지를 유혹하기 시작하는데…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간호사 <너스 3D>
※스포일러가 일부 있습니다.
몇년 전 이 영화의 트레일러를 처음 보았을 때 화들짝 놀랐다.
무슨 간호사를 성인물에서나 볼법한 이미지로 그리고 있었기 때문이다.
거기에 공포물이라니 <사일런트 힐>의 간호사 이후로 꽤 호기심 가는 조합이었다.
그러나 국내 개봉은 하지 않았고 내 기억 속에서도 잊혀져 갔다.
그러던 중 또 유플릭스에서 이 작품의 존재를 확인하고 재빨리 감상을 했다.
포스터는 정말 인상적이다.
개인적으로 아주 좋아하는 색감과 디자인을 보여주고 있다.
깔끔하면서도 강렬하다.
어디서 많이 본 듯한 얼굴이라 찾아봤디니 카트리나 보우든이란 배우로 역시 얼마전에 감상했던 <터커&데일VS이블>에 나왔던 배우이다.
그 영화에서도 마음씨 좋은 여자로 나왔는데 이번 작품에도 그런 이미지이다.
그나마 이 영화에서 제대로 된 ‘간호사’로 나오는 인물이다.
영화를 본 소감은 과거 B급 호러무비의 전형을 보는 것 같았다. 이건 좋은 의미이기도 하고 나쁜 의미이기도 하다. 몇몇 비주얼면에서 세련된 것만 제외하면 특별한 점이 없는 영화이다. 그냥 트라우마를 가진 미친 사이코패스 간호사의 난도질을 그린 영화이기 때문이다. 다만 그 미친 사이코패스 간호사를 연기한 파즈 드 라 휴에타(이름도 어렵네)는 상당히 강렬하게 각인되었다. 섹시함을 필두로 관객과 극 중 인물들을 휘어잡아야 하는 캐릭터인데 첫 등장부터 상당히 중성적인 느낌으로 왠지 모를 거부감을 주었다. 얼굴은 가만히 뜯어보면 여성스러운 면이 있지만 대충 보면 남장 여자 같은 느낌이 들 정도로 중성적으로 생겼다. 키도 상당히 큰데다 하이힐까지 신고 나오니 영화속에 등장하는 웬만한 남자보다도 높은 위치에서 내려다 본다. 솔직히 옆에 있으면 굉장히 무서울 것 같은 이미지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 캐릭터에는 꽤 잘 들어맞았단 생각이다. 적어도 관객들에게도 혐오감과 공포감을 동시에 전달하는 데에 성공했으니 말이다. 영화는 고전 공포영화 <닥터 기글>의 간호사 버전처럼 보인다. 살인마는 나름의 이유가 존재하긴 하지만 결국 살인에 중독된 광인일 뿐이었다. 그리고 나름 치밀하게 계산된 뻔뻔한 살인마의 행동에 관객들 대부분은 혈압이 솟아오를 것이다. 그런 점 때문에 살인마는 더 혐오스러워 보인다. 반면 다른 등장인물들은 너무 바보가 되어버리는 문제가 있다. 이런 부분은 공포영화의 특징이기도 하니 참고 넘어갈 수 있다. 그러나 끝까지 관객들에게 통쾌한 복수를 제공해주지 않기에 깔끔한 마무리를 원하는 관객들에겐 추천하고 싶지 않다.
덧붙여 이 영화는 제목에 조차 3D가 정식으로 들어간 3D 영화이다. 블루레이 3D 타이틀로 출시되었는지는 모르겠는데 굳이 3D일 필요는 없어보이는 영화이다. 대게 3D 영화들이 그렇긴 하지만 말이다. 영화를 보면 딱 그걸 노리고 만든 장면이 있다는 걸 누구나 눈치챌 수 있는데 그런 장면은 손에 꼽을 몇 컷 내외 정도이다. 그마저도 그리 효과가 클 것 같지는 않았다.
너스 3D
너스 3D
강렬한 · 무서운 · 1시간 23분 · 평균 2.119
아픈 환자를 위해 헌신하는 간호사 애비는 밤이 되면 바람둥이 유부남을 유혹하여 그들을 죽음으로 인도한다. 그런 애비의 앞에 자신의 옛모습과 닮은 신입 간호사 대니가 나타난다.
너스 3D
간호사로서 아픈 환자를 위해 헌신하는 애비 러셀, 그러나 밤이 되면 그녀의 진짜 치료가 시작된다. 바로 바람둥이 유부남을 유혹하여 그들을 죽음으로 인도하는 것. 그런 그녀에게 자신의 옛모습과 닮은 신입 간호사 대니가 나타나고, 대니를 향한 그녀의 집착은 시간이 지날수록 멈출 수가 없다. 결국 애비는 그녀와 함께 있기 위해 대니의 새 아버지를 유혹하기 시작하는데…
화끈하게 유혹하고, 은밀하게 사냥하라!
‘너스 3D’ 간호사, 전라 포스터 이어…다리 사이 대형 주사기 ‘후끈’
낮에는 백의의 천사였다가 밤에는 남자를 유혹하는 섹시한 간호사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너스 3D’.4일 공개된 스페셜 포스터에는 주사기 위에 요염하게 앉은 주인공 ‘애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와 함께 ‘화끈하게 유혹하고, 은밀하게 사냥하라!’는 카피를 통해 유부남을 향한 그녀의 거부할 수 없는 치료를 예고해 눈길을 끈다.앞서 화제가 된 전라 메인 포스터와 달리 간호사복에 감춰진 그의 이중성인 매력이 인상적이다. 포스터는 제15회 골든 트레일러 어워드에서 ‘베스트 스릴러 포스터’에 노미네이트되기도 했다.‘너스 3D’는 ‘더 데이’ ‘크리미널 마인드6’로 스릴러 장르에서 뛰어난 실력을 보인 감독 더글러스 아니오코스키가 각본 및 연출을 맡았다. 11일 개봉 예정.사진제공｜페어팍스인터내셔날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email protected]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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