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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AR Protocol (NEAR) 가격, 차트, 시가총액 | 코인마켓캡

니어 프로토콜은 웹에서 애플리케이션 사용이 가능하도록 설계된 탈중앙화 애플리케이션 플랫폼입니다. 네트워크는 나이트셰이드(Nightshade)라고 불리는 지분증명(Po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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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coinmarketcap.com

Date Published: 7/26/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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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어 프로토콜 시세, 니어 프로토콜 전망 (NEAR) | 쟁글

니어 프로토콜(“NEAR”)은 스마트 계약을 지원하는 퍼블릭 임계값 지분증명(TPoS) 방식의 블록체인으로 개발자들이 손쉽게 디앱(dApp)을 개발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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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xangle.io

Date Published: 10/10/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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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어 프로토콜 공동창립자 “레이어 2, 사용성·확장성이 관건”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정필중 기자 = 니어 프로토콜의 공동창립자 일리야 폴로수킨은 레이어2의 핵심을 사용성과 확장성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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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news.einfomax.co.kr

Date Published: 2/21/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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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어 프로토콜(NEAR) 이란 ? – BTCC

니어 프로토콜(NEAR)은 NEAR 생태계의 기본 토큰입니다. 최대 공급량이 10억에 달하는 ERC-20 토큰입니다. NEAR는 네트워크에서 거래 및 보관료를 지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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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btcc.com

Date Published: 5/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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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야 폴로수킨 “한국에 ‘허브’ 세워 니어 프로토콜 확산 노린다”

니어 프로토콜은 이더리움의 확장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레이어1 프로젝트다. 자체 샤딩(전체 블록체인 네트워크의 일정 부분을 분할해 각 트랜잭션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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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coindeskkorea.com

Date Published: 6/3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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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imagine Your World – NEAR Protocol

NEAR is the network for a world reimagined. Through simple, secure, and scalable technology millions are able to invent and explore new experi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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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near.org

Date Published: 2/1/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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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어프로토콜 – YouTube

[니어프로토콜코인전망] 니어프로토콜 정보속도의 차이는 곧 수익의 차이 코인베이스 상장 이슈로 15%수익완 다음 매매타점은? #니어프로토콜호재 #니어프로토콜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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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youtube.com

Date Published: 12/3/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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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어프로토콜 전망 NEAR 코인 시세

니어프로토콜의 가장 큰 장점이자 특징은 거래시간이 매우 빠르다는 점 그리고 가장 낮은 수수료가 발생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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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kr.mitrade.com

Date Published: 1/3/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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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ar Protocol Korea – 니어 프로토콜 한국 공식 블로그 – Medium

Read writing about Near Protocol Korea in 니어 프로토콜 한국 공식 블로그. NEAR는 ICPC 세계 챔피언십에서 2회 우승한 세계 최고의 프로그래머와 사업가들에 의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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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edium.com

Date Published: 3/1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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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어프로토콜 한국 시장 정조준 완료! 상승 가능성은? 전망 필수 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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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니어프로토콜

  • Author: 크립토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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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2. 8. 13.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HMf5tCDrcjM

NEAR Protocol (NEAR) 가격, 차트, 시가총액

니어 프로토콜(NEAR)은 무엇인가요?

현재 니어 프로토콜의 가격은 미화 1.24달러이며 24시간 거래량은 미화 5,382,716달러입니다. 니어 프로토콜은 지난 24시간 동안 % 하락하였습니다. 현재 CoinMarketCap의 시가총액 기준 순위는 2,290위 입니다.

니어 프로토콜은 웹에서 애플리케이션 사용이 가능하도록 설계된 탈중앙화 애플리케이션 플랫폼입니다. 네트워크는 나이트셰이드(Nightshade)라고 불리는 지분증명(PoS) 컨센서스 매커니즘상에서 작동하며, 이로써 확장성과 수수료 안정성을 제공합니다.

NEAR는 기본 유틸리티 토큰으로서 다음에 사용됩니다.

거래 처리 및 데이터 저장을 위한 수수료

NEAR 토큰을 스테이킹함으로써 네트워크 상에서 유효성 검증 노드를 운영

네트워크 리소스 분배 방식을 결정하기 위한 거버넌스 투표에 활용

NEAR 도구는 다음을 포함합니다.

기본 데이터 구조 및 러스트와 AssemblyScript에 대한 테스트 도구를 포함하는 NEAR SDKs

개발자를 위한 제로 타임 온보딩 경험을 만드는 NEAR를 위한 Gitpod

애플리케이션 개발자가 효율적인 사용자 경험을 만들 수 있도록 도와주는 NEAR 전자 지갑

계약 디버깅 및 네트워크 퍼포먼스 이해를 모두 지원하는 NEAR 익스플로러(Explorer)

개발자가 로컬 환경에서 애플리케이션을 배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NEAR 명령 라인 도구(Command Line Tools)

현재 유통되고 있는 NEAR 코인은 몇 개인가요?

NEAR 프로토콜은 2020년 4월 22일 메인넷을 출시했으며, 초기에 10억 개의 NEAR 토큰이 생성되었습니다. 연간 보상으로서 네트워크를 지원하기 위해 매년 5%의 추가 공급이 발행되며 그중 90%는 유효성 검증자에게(총 4.5%), 나머지 10%는 프로토콜 금고에(총 0.5%) 돌아가게 됩니다. 거래 수수료의 30%는 거래와 상호 작용하는 계약의 리베이트로 지급되며, 나머지 70%는 소각됩니다.

NEAR 프로토콜의 설립자는 누구인가요?

NEAR 프로토콜은 개발자인 Alex Skidanov와 Illia Polosukhin의 작품이며, 이 두 개발자 모두 프로그래밍에 관하여 폭넓은 경험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 두 사람은 Skidanov가 미국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인 Y 콤비네이터에서 일하던 중 만나게 되었으며, 2018년 7월에 개발자들이 보다 손쉽게 소프트웨어를 구축하고 출시하는 데 집중하는 프로젝트에 착수하게 되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현재의 NEAR 프로토콜이 되었으며, 구글 및 MemSQL에서 경력을 쌓은 개발자들을 포함하여 40여 명의 직원을 고용하였습니다.

NEAR 프로토콜의 공식 웹사이트에 따르면, 이들 개발자의 상당수가 국제 대학생 프로그래밍 대회(ICPC)를 비롯한 코딩 및 관련 분야의 대회에서 상을 수상하거나 수상 후보에 올랐다고 합니다.

Skidanov 본인은 MemSQL과 마이크로소프트에서 활동한 경력이 있으며, Polosukhin은 엔드 투 엔드 오픈 소스 머신 러닝 플랫폼인 TensorFlow와 구글 서치(Google Search) 개발에 참여했습니다.

니어 프로토콜(NEAR)은 어디에서 구입할 수 있나요?

NEAR는 현재 암호화폐와 스테이블코인 거래쌍이 준비되어 있으며, 점점 많은 거래소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바이낸스(Binance)는 2020년 10월 기준 가장 많은 거래쌍을 제공하고 있으며, 후오비 글로벌(Huobi Global)에서도 역시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및 테더(USDT) 거래쌍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암호화폐는 처음이신가요? CoinMarketCap의 알기 쉬운 가이드를 읽고 비트코인을 비롯한 다양한 토큰을 구입해 보세요.

니어 프로토콜 공동창립자 “레이어 2, 사용성·확장성이 관건”

일리야 폴로수킨 니어 프로토콜 공동 창립자와 비탈릭 부테린 이더리움 창시자

*비들 아시아 현장 사진

본 기사는 인포맥스 금융정보 단말기에서 13시 41분에 서비스된 기사입니다.

저작권자 ©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정필중 기자 = 니어 프로토콜의 공동창립자 일리야 폴로수킨은 레이어2의 핵심을 사용성과 확장성이라고 강조했다.일리야 폴로수킨은 4일 크립토서울이 서울 소피텔 앰버서더 호텔에서 개최한 비들 아시아 콘퍼런스에서 발표에 나서 레이어2 생태계에 대해 발표하고 비탈릭 부테린 이더리움 창시자와 레이어1과 레이어2의 병합을 놓고 대담을 진행했다.레이어2는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과 같은 레이어1 블록체인의 확장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개발된 네트워크로 니어프로토콜은 레이어 2의 선두주자로 꼽힌다.특히 다음 달 ‘이더리움 2.0’ 업데이트를 앞둔 시점에서 전세계 블록체인 진영의 레이어1 선두주자인 이더리움과 레이어2 선두주자인 니어프로토콜의 수장이 만나 시선이 집중됐다.일리야 공동창립자는 “이 생태계를 생각해보면 고립돼서 존재하지 않는다”며 “처음부터 이더리움과 연결해서 다른 생태계와 어떻게 상호작용할지 노력해왔으며 이더리움 스마트컨트랙트와 니어 스마트컨트랙트에서도 확인해 검증할 수 있다. 자산 브릿지뿐 아니라 정보 브릿지도 중요하다”고 말했다.그는 이어 “오로라의 경우 니어에서 구동되는 스마트컨트랙트로 유저에게 굉장히 독특하고 다른 사용자 경험(UX)을 제공한다”며 “결국에는 사람들을 끌어들일 수 있고, 사용자들이 좀 더 편안하게 입문하는 도구라 생각해주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대담에서 일리야 공동 창립자는 비탈릭 부테린 이더리움 창시자에게 ‘머지’가 더 발생하는 시점과 기술적 부분에 대해 질문했고 비탈릭 부테린은 커뮤니티의 추가적인 의견 수렴이 필요하다고 답했다.비탈릭은 “체인 머지는 상호호환성이 있는 부분이 있어 굉장히 흥미롭지만 두 (체인의) 커뮤니티를 설득해야 한다”며 “머지를 할 경우 어느 시점에서 토큰이 얼마나 형성될 지 등 이 모든 것에 합의를 봐야 한다. 결국에는 함께 노력해서 머지가 더 자주 활용될 수 있게끔 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그는 이어 “생태계 차원에서 머지가 일어나면 다른 하드포크와 크게 다르지 않다”며 “유저나 애플리케이션 입장에서 보면 큰 변화는 없고 좀 더 빨라지고 정확해지는 것이며 이 외에는 이전에 봤던 트랜지션과 똑같다. 다른 하드포크와 다른 점이 있다면 채굴자의 입장에서 일자리가 사라진다는 것”이라고 설명하기도 했다[email protected](끝)

니어 프로토콜(NEAR) 이란 ?

04/08/2022글쓴이 : W, Lynn

니어 프로토콜(NEAR)은 고유한 샤딩 기술인 Nightshade를 사용하여 확장성을 실현하는 Layer-1 블록 체인입니다. 2020년에 출시되었으며 분산된 클라우드 인프라로 분산된 애플리케이션(DApps)을 관리합니다.

NEAR는 니어 프로토콜의 기본 토큰입니다. 거래 및 데이터 저장 비용을 지불하는 데 사용됩니다. 또한 NEAR 토큰 보유자는 토큰을 NEAR 지갑에 저당잡혀 보상을 받거나 거버넌스 제안에 투표도 할 수 있습니다.

니어 프로토콜(NEAR) 이란 무엇입니까?

니어 프로토콜은 샤딩 기술을 사용하여 확장성을 달성하는 계층 1 블록 체인입니다. NEAR는 스마트 계약을 사용하고 PoS(Proof of Stake) 합의 메커니즘을 채택하여 네트워크를 보호합니다. NEAR Collective가 구축한 니어 프로토콜은 2020년 알렉스 스키다노프와 일리아 폴로수킨에 의해 공동 설립되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분산형 애플리케이션(DApp)을 호스팅하기 위한 커뮤니티 운영 클라우드 인프라로 개발되고 있습니다.

NEAR 플랫폼에는 개발자가 디앱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차 체인 기능을 갖춘 스마트 계약뿐만 아니라 다양한 프로그래밍 도구와 언어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플랫폼은 간편한 온보드 프로세스로 계산되며 암호화 지갑 주소 대신 사람이 읽을 수 있는 계정 이름을 제공합니다. PoS 블록체인인 NEAR는 탄소 중립을 인정받아 2021년 기후 중립 제품 라벨을 수상했습니다.

니어 프로토콜(NEAR) 작동원리

NEAR는 이더리움, EOS,폴카닷(Polkadot)과 같은 스마트 컨트랙트를 지원하는 다른 블록체인들과 경쟁하기 위해 그 생태계에서 다양한 기능을 구현하여 성능을 향상시켰습니다.

나이트셰이드 샤딩(Nightshade Sharding)

나이트셰이드는 NEAR 블록체인의 핵심 기술입니다. 데이터를 보다 효율적으로 처리하기 위한 샤딩 기술입니다. 샤딩은 트랜잭션 처리 작업을 여러 검증자 노드로 분할하는 것을 말합니다. 이러한 방식으로 각 노드는 네트워크 트랜잭션의 극히 일부만 처리하므로 초당 더 많은 트랜잭션 수(TPS)를 허용합니다.

NEAR에서 나이트셰이드는 블록 생산자와 검증자를 이용해 여러 섹션에서 거래 데이터를 병렬로 처리합니다.각 분할은 다음 블록의 작은 부분을 발생시킵니다.각 분수를 하나의 블록이라고 합니다.그리고, 이 블록들은 NEAR 합의 블록체인에 처리되어 저장되며 그 안에 포함될 거래를 최종적으로 결정합니다.

레인보우 브리지(Rainbow Bridge)

레인보우 브릿지는 이더리움과 NEAR 블록체인 사이에 ERC-20 토큰, 스테이블 코인, 패키지 토큰, NFT를 이동시킬 수 있는 NEAR의 애플리케이션입니다. 이는 개발자와 사용자가 NEAR 협약상 더 높은 처리량과 더 낮은 비용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합니다.

니어 토큰은 무엇입니까?

니어 프로토콜(NEAR)은 NEAR 생태계의 기본 토큰입니다. 최대 공급량이 10억에 달하는 ERC-20 토큰입니다. NEAR는 네트워크에서 거래 및 보관료를 지불하는 데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 계약 개발자는 계약에서 발생하는 거래 수수료의 일부를 받을 수 있습니다. NEAR를 부족하게 유지하기 위해 나머지 거래 수수료가 연소됩니다.

일리야 폴로수킨 “한국에 ‘허브’ 세워 니어 프로토콜 확산 노린다”

일리야 폴로수킨(Illia Polosukhin) 니어 프로토콜 공동창립자. 출처=함지현/코인데스크 코리아

이번 인터뷰는 7월29일부터 8월7일까지 열흘 동안 열리는 ‘비들 아시아 2022(BUIDL ASIA)’ 콘퍼런스 기간 중에 진행됐다. 비들 아시아는 크립토 서울이 주최하는 행사다.

“한국에 허브를 세우는 방안을 검토 중인데 이번 방한을 통해 한국 가상자산 커뮤니티를 만나는 게 그 첫 단계가 될 것 같습니다. 한국인 중 80%는 가상자산과 관련이 있다는 점에서 무척 흥미로운 시장입니다.”

일리야 폴로수킨(Illia Polosukhin) 니어 프로토콜 공동창립자는 5일 서울 송파구 소피텔 앰버서더 호텔에서 <코인데스크 코리아>와 만나 한국에서 마케팅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니어 프로토콜은 이더리움의 확장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레이어1 프로젝트다. 자체 샤딩(전체 블록체인 네트워크의 일정 부분을 분할해 각 트랜잭션을 각자 검증하고 저장하는 기술) 솔루션 ‘밤의 그림자(Nightshade)’를 토대로 초당 거래 처리 속도를 높인 점이 특징이다.

일리야 폴로수킨은 니어 프로토콜을 설립하기 전까지는 데이터 분석과 인공지능(AI) 분야에 종사했다. 2008년부터 2014년까지 샐포드 시스템(Salford System)에서 빅데이터 예측 분석 툴을 개발했으며, 이후 2014년부터 2017년까지 대표적인 웹2 업체인 구글의 AI 연구 조직 ‘구글 리서치’에 몸 담았다.

그런 그가 웹3를 확산시키기 위해 사용자 편의성을 대폭 강화한 니어 프로토콜을 설립하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 일리아는 “원래 니어 프로토콜은 ‘니어 AI’라는 AI 회사로 출발했다”고 그 배경을 소개했다.

아래는 코인데스크 코리아와 일리야 폴로수킨이 나눈 일문일답이다.

-대표적인 웹2 업체(구글)에 있다가 니어 프로토콜을 설립하면서 웹3 생태계에 합류한 점이 흥미롭다. 웹3로 뛰어든 이유는 무엇인가?

“니어 AI를 운영하면서 글로벌 결제와 오픈 데이터를 관리하는 측면에서 어려움을 겪었다. 올바른 데이터를 수집하고 생태계에 속한 많은 사람들과 협업하기 위해서 블록체인에 주목했다. 이후 블록체인을 접목한 기존 사업이 발전해 레이어1 프로젝트인 니어 프로토콜이 된 것.

하지만 설립 당시 아이디어인 데이터 거래 시장으로서의 기능도 그대로 계승하고 있다. ‘니어 클라우드’라는 서비스를 운영한 지 1년 정도 됐다. 온체인 상에서 데이터를 거래하고 NEAR로 결제할 수 있다. 약 2000명의 이용자가 매일 ‘니어 클라우드’에 참여하고 있다.”

-5년 안에 10억명의 활성화된 이용자를 유치하는 게 목표라고 들었다. 어떻게 사람들을 끌어모으고 있는가?

“트레이서와 스웨트 코인(Sweat coin)처럼 가상자산을 하나도 모르는 사람들도 이용할 수 있는 프로젝트들과 협업하고 있다. 특히 스웨트 코인은 이미 앱 다운로드 건수가 1억건에 달하며, 그 중 1100만개 계정은 니어 프로토콜 생태계로 넘어왔다.”

-4일 오전 ‘비들 아시아’ 발표에서 자바 스크립트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SDK)를 8월8일에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자바 스크립트로도 댑(Dapp)을 만들 수 있게 되는 거다. 하지만 솔리디티처럼 블록체인에 특화된 프로그래밍 언어가 아닌 언어로 스마트계약을 잘 구현할 수 있을지가 우려된다.

“우리가 자바 스크립트 SDK를 선보일 수 있게 된 이유는 우리의 웹 어셈블리 실행시간(run time)이 지난해보다 7배나 빨라졌기 때문이다.

물론 (솔리디티처럼) 자바 스크립트로 모든 스마트계약을 구현할 수는 없다. 하지만 더 중요한 점은 많은 개발자들을 쉽게 웹3 생태계로 온보딩시킬 수 있다는 점이다.

우선 자바 스크립트는 다른 언어에 비해 유연하다. 전세계 2000만명 이상의 개발자들이 자바 스크립트를 다루는 것으로 알고 있다. 우리는 설립 초기부터 러스트 SDK를 배포했는데, 러스트를 쓰는 개발자 수는 전세계 10만명에 불과하다고 알고 있다. 그만큼 매우 적다.

자바 스크립트 SDK를 배포하면 웹2 기업들이 보다 쉽게 웹3로 이전할 수 있다. 그간 스마트계약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솔리디티나 러스트를 다룰 줄 아는 개발자를 고용해야 했는데 그들은 몸값이 비싸다. 앞으로는 웹2 기업들이 스마트계약까지 구현 가능한 풀스택 개발자를 쉽게 채용할 수 있을 것.”

-다른 레이어1 프로젝트와 비교했을 때 니어 프로토콜만의 강점은 무엇인가?

“앞서 말한 대로 사용성이다. 자바 스크립트 SDK를 배포한 것은 개발자의 사용성을 강화하기 위한 측면이다. 이용자를 위한 사용성을 높이는 방법으로는 ‘복수 키(multiple keys)’가 있다. 다른 프로젝트에서는 웹에서 쓰던 지갑을 모바일로 옮기려면 개인키를 옮겨야 했다. 하지만 니어 프로토콜에서는 웹과 모바일 지갑의 개인키를 다르게 설정할 수 있다.

보안이 뒷받침되어야 사용성도 강해진다고 생각하는데, ‘복수 키’는 보안성도 강화한다. 원래라면 웹 지갑에서 개인키를 탈취하면 공격자가 웹·모바일 지갑에서 모두 자산을 빼돌릴 수 있다. 하지만 니어 프로토콜에서는 그런 공격이 발생해도 모바일 지갑은 안전할 수 있다. 키가 다르기 때문이다.”

출처=함지현/코인데스크 코리아

-오전 발표 중 소개한 ‘일회용 키’라는 개념도 흥미롭다.

“일회용 키도 웹2 이용자들이 웹3에 쉽게 온보딩할 수 있도록 제공하는 기능이다. 그동안 개인 지갑 계정이 없으면 다른 사람이 보낸 가상자산이나 대체불가능토큰(NFT)를 받을 수 없었다. 하지만 니어 프로토콜에서는 일회용 개인키가 포함된 링크를 받아 임시로 가상자산 또는 NFT를 수령할 수 있다.

다만 아직은 니어 지갑끼리의 송금에서만 가능하다. 니어 프로토콜 생태계의 사용자 경험을 확장하기 위한 기능이기 때문이다. 다만 언젠가는 메타마스크에도 일회용 키 기능을 적용할 수 있을 듯하다.”

-니어 프로토콜의 강점 중 하나는 ‘밤의 그림자(Nightshade)’라는 샤딩 기술이다. 샤딩 기술 도입의 어려움을 어떻게 해결했나.

“샤딩 기술은 두 가지 점에서 어렵다. 첫 번째는 샤딩 기술 구현 자체의 복잡성이고, 두 번째는 출시 전 모든 부분을 일일이 테스트해야 한다는 점이다. 그래서 우리는 모든 테스트가 완료되기 전에 이미 검증된 부분을 내보낸다.

또한, 샤딩 시스템을 1개의 샤드에서 4개의 샤드로 전환했다. 대신 그만큼 많은 검증인(밸리데이터)을 두고 있다. 예를 들어 우리의 인센티브 테스트넷에는 1만5000명의 검증인이 있고, 각기 다른 조건에서 블록을 검증하고 있다.

다만, 검증인의 수만 많다고 다 되는 것은 아냐. 네트워크 수용량(Capacity)이 더 중요하다. 매번 샤드가 추가될 때마다 넉넉한 수용량을 갖고 있어야 하며, 이로써 2000~3000 TPS를 낼 수 있다.”

-최근 브리지를 겨냥한 해킹 공격이 늘어나고 있다. 이에 “크로스 체인은 좋지 않은 선택”이라는 비판도 나오는데 이에 대한 의견은?

“크로스 체인에 대한 공격은 보안 코드가 아닌 스마트계약 자체를 노린다. 브리지는 (서로 다른 블록체인을 연결하기에) 두 가지 스마트계약이 적용되고 이로 인해 취약해진다. 브리지를 통해 많은 자산이 이동하는 만큼, 해킹 당하면 그 피해 금액이 엄청나다.

우리는 ‘원격 계정(Remote account)’라는 개념으로 이를 해결한다. 앞서 소개한 ‘일회용 키’를 가능하게 하는 기술이다. 원격 계정을 도입하면 브리지에 자산을 저장할 필요가 없다. 만약 니어 프로토콜 기반 서비스 이용 시 ETH가 필요하다면 ETH를 니어 메인넷으로 옮길 필요 없이 메타마스크에서 그대로 (니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니어 메인넷 기반 브리지 ‘레인보우 브리지’는 탈중앙회된 무신뢰(trustless)형 서비스다. 코스모스의 인터체인 통신(IBC)와 유사하다. 클라이언트가 연결된 블록체인 둘 다에서 검증되어야 한다.

그리고 우리는 ‘샌드박스(Sandbox)’라는, 일종의 테스트 공간이 있다. 만약 자바 스크립트로 스마트계약을 짜게 되면 샌드박스에서 사람들이 모니터링하고 이것이 문제가 없는지를 확실히 해준다.”

-니어 프로토콜에서 코스모스 IBC를 지원한다는 얘기가 있다.

“코스모스와 니어 프로토콜 생태계에 니어와 IBC 통합을 지원하는 팀이 있다. 다만, 언제 진행될지는 모르겠다.”

-지난해 테라(Terra)와 협약을 맺었다. 그런데 테라 생태계가 5월 붕괴됐다. 이로 인한 영향은 없었나.

“테라 생태계의 붕괴는 불행한 일이다. 하지만 니어 생태계에 그다지 큰 여파가 미치진 않았다. 니어 프로토콜 기반 댑 몇 개만 영향을 받은 정도다.”

-설립자로서 보기에 니어 프로토콜이 개선해야 할 부분은?

“마케팅이다. 우리 생태계는 잘 발전되고 있고 기술력도 좋지만 마케팅은 미흡한 것 같다. 지금처럼 언론 인터뷰 등을 좀 더 적극적으로 하고자 한다.”

-이번에 비들 아시아 콘퍼런스에 참석한 것도 그런 목적에서인가.

“맞다. 사실 제대로 된 한국 방문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전에는 경유 차원에서 12시간 동안 머물렀던 게 전부였다. 코리아 블록체인 위크(KBW)에도 연사로 서는데 이를 통해 한국 기업과 한국 개발자들과 많이 만날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웹2에서 웹3로 넘어가려는 기업들이 많은데 이들과 협업할 수 있을 듯하다.

한국에 ‘허브’를 세우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이미 중국에서는 허브가 활성화된 상태인데 그것과 비슷한 모델로 구상하고 있다. 지사의 개념은 아니고 재단의 축소 버전으로 보면 된다.”

-올해의 남은 로드맵은?

“샤딩 로드맵 1단계인 ‘청크 온리(Chunk-Only: 검증인을 300명까지 올리는 방안)’를 9월에 시작하고, 이용자들이 수수료를 내지 않아도 되는 ‘메타 트랜잭션’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지속성 펀드를 조성하는 방안도 고민하고 있다. 나는 니어 프로토콜이 탄소 중립적인 블록체인이라고 믿고 있다. 앞으로 환경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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