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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이 활용하면 좋은 스마트폰 어플들 – 백세시대
앱은 안드로이드를 사용하는 스마트폰(국산 휴대폰은 100%가 안드로이드폰)인 … 노인 요양시설을 알아보고 있다면 ‘케어닥’을 활용하는 것도 좋다.
Source: www.100ssd.co.kr
Date Published: 11/15/2021
View: 330
혼자 앱 깔줄 아는 노인 18%뿐… 디지털 세상이 서럽다 – 조선일보
스마트폰을 처음 살 때부터 제조사·통신사가 35개 안팎의 앱을 기본 설치하는 점을 감안하면 노인들이 자체적으로 설치·이용하는 앱은 많아야 15개 수준 …
Source: www.chosun.com
Date Published: 3/13/2022
View: 863
복잡한 은행 앱에 고생했던 노인, 앞으로 쉬운 ‘고령자 모드’ 쓴다
내년 상반기까지 시중 은행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에 노년층을 위해 ‘고령자 모드’를 갖춰야 한다. 비대면 거래에 어려움을 느끼는 노년층이 늘자 …
Source: m.hankookilbo.com
Date Published: 4/18/2022
View: 7889
‘노인을 위한 금융’은 있다…고령자 전용앱·상품 나온다 – 중앙일보
고령자 전용 금융 앱 출시. 금융당국은 오프라인 점포 폐쇄 시 사전 절차를 강화하기로 했다. 국내 은행 지점 수는 2013년 6월 말 7689 …
Source: www.joongang.co.kr
Date Published: 11/4/2021
View: 371
“어르신 위해 앱 글자 키우고 자막 천천히” : 뉴스 – 동아일보
노인들 스마트폰 사용 쉽게… 서울디지털재단 표준안 개발 이해 어려운 신조어 자제하고, 영상콘텐츠 자막 5초이상 유지.
Source: www.donga.com
Date Published: 6/9/2021
View: 7221
독거노인을 위한 최고의 앱 10가지 – SquadGuide
독거노인을 위한 최고의 앱 10가지 · 1. iOS의 접근성 기능 · 2. Andro용 기본 접근성 기능 · 3. 휠맵 · 4. 이어 머신 · 5. 라이브 스크립트 · 7. 음향 증폭기 · 5. 즉시 심박수 …
Source: squadguide.net
Date Published: 2/25/2022
View: 399
요양 중인 어르신(노인)에게 유용한 어플 모음 – 네이버 블로그
이 어플은 음성인식으로 글을 쓰는 전용 어플입니다. 음성인식으로 쓴 글을 카카오톡 공유도 가능합니다. 다만 유료 어플입니다.
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5/26/2021
View: 4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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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노인 전용 앱
- Author: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봄이’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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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0. 7. 6.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EwK9ThwRGdg
어르신이 활용하면 좋은 스마트폰 어플들
“집안서 휴대폰 찾기 어려울 때 ‘박수’치면 해결돼요”
[백세시대=배성호기자]긴 문장 치기 어려울 때는 ‘스피치 노트’ 사용… 요양시설 검색은 ‘케어닥’
‘굿닥’ 쓰면 휴일 문 여는 약국 쉽게 찾아내… 폰 카메라 활용한 ‘돋보기’도
“짝짝짝.”
경기 의정부시에 사는 김인순(66) 씨가 박수 세 번을 빠르게 치자 근처 소파에서 진동과 함께 요란한 알림소리가 울렸다. 김 씨가 소파로 다가가 쿠션을 들자 감춰져 있던 휴대폰이 발견됐다. 평소 집안일을 하다 휴대폰을 놔둔 장소를 자주 잊어서 하루에도 몇 번씩 고생했던 김 씨는 ‘박수로 폰 찾기’ 어플 덕분에 고민을 한 방에 해결했다. 그는 “이제라도 편리한 도구를 알게 돼 쓸 데 없는 스트레스를 줄이게 됐다”고 말했다.
스마트폰이 빠르게 보급되고 관련 교육이 활발해지면서 이를 활용하는 시니어들이 늘고 있다. 하지만 아직도 대부분이 전화 통화, 문자 전송 위주에만 머물러 스마트폰의 능력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 최근에는 시니어들을 위한 맞춤형 애플리케이션이 대거 등장해 이를 활용하면 일상의 불편함을 덜수 있다.
애플리케이션은 간단하게 ‘어플’ 또는 ‘앱’이라고 불리는데 스마트폰과 함께 등장, 매년 수십만개가 개발되고 있다. 앱은 안드로이드를 사용하는 스마트폰(국산 휴대폰은 100%가 안드로이드폰)인 경우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원스토어’ 등에서, 아이폰일 경우 ‘앱스토어’에서 다운받아 사용할 수 있다.
시니어들이 알아두면 좋은 대표적인 어플은 ‘스피치 노트’다. 음성을 텍스트 즉, 글자로 변환해주는 앱이다. 보통 시니어들은 젊은 사람에 비해 타자속도가 느리고 오타가 나기 쉬워 장문의 글을 쓸 때 시간이 많이 걸린다. 이 앱을 사용하면 이런 불편함을 줄일 수 있다.
사용법도 간단하다. 플레이스토어에서 ‘스피치 노트’라고 검색한 후 설치를 완료한 후 열기를 클릭한다. 화면 아래쪽에 황색의 마이크 아이콘이 보이는데, 음성을 텍스트로 변환하고 싶다면 마이크 아이콘을 클릭하고 말을 하면 바로 화면에 글자가 뜬다. 자판으로도 입력, 수정할 수 있으며, 내용을 저장할 수도 있다. 한글뿐만 아니라 약 100여개의 언어 설정이 가능하다. 완성된 문장은 메시지, 카카오톡, 또는 밴드 등을 통해 타인과 바로 공유할 수 있다.
노인 요양시설을 알아보고 있다면 ‘케어닥’을 활용하는 것도 좋다. 보통 주변에 묻거나, 인터넷 검색을 통해 요양시설을 찾지만 객관적이지 못한 정보이다 보니 신뢰성이 떨어진다. 이런 문제를 해결해주는 것이 케어닥이다. 플레이스토어에서 다운받아 설치하면 전국의 모든 요양시설을 한 번에 검색할 수 있다. 시설 비교, 요양 시설 이용자의 관리 유의사항, 돌봄과 진료 내용뿐만 아니라 시설 이용 후기나 평판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시설의 등급만으로는 알 수 없던 각 요양시설의 의료사고 유무, 욕창 발생 증감, 환자 1인당 의사‧간호사수, 등급 변화 등의 정보를 찾아볼 수 있다.
휴일이나 한밤중에 갑자기 아프거나 약이 필요할 때, 다급한 마음에 무작정 병원과 약국을 찾아 나선다면 헤매기 일쑤인데 이럴 땐 ‘굿닥’을 활용하면 좋다. 어플을 실행하면 내 위치를 중심으로 미리 가까운 야간·주말 진료하는 병원과 문 연 약국을 검색하면 헛걸음하지 않아도 된다.
돋보기가 필요한데 집에 두고 왔을 때는 임시방편으로 ‘돋보기’ 앱을 활용하면 된다. 스마트폰의 카메라 렌즈를 잘 안 보이는 글씨에 가져다 대면 폰 화면을 통해 글자를 자동으로 확대해 보여준다. 이때 글자가 옅은 색으로 쓰여 잘 보이지 않거나 흰 바탕 때문에 눈부심이 있다면 ‘색 반전’ 모드를 활용하면 보다 편하게 볼 수 있다.
문화 관련 정보를 한번에 얻고 싶다면 ‘캔고루’를 설치하면 좋다. 각종 전시, 행사, 강연, 세미나 등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행사 무료티켓과 할인티켓 정보를 제공한다. 앱 내에서 행사 참여 등록 및 티켓팅도 가능하다.
산책하다 만나는 각종 야생화의 나무의 이름이 궁금하다면 ‘모야모’를 활용하면 된다. 스마트폰으로 식물 사진을 찍거나 갤러리에서 이미지를 선택해 올리면 해당 분야 전문가들이 신속하게 이름을 알려준다. 식물의 별명, 꽃말, 전설, 약효, 공기정화능력, 키우기 요령 등 유용한 정보가 담긴 식물도감도 볼 수 있다.
급하게 팩스를 보내야 하는데 주변에 없을 때는 ‘모바일 팩스’를 이용하면 좋다. ‘모바일 팩스’는 개인이 사용할 수 있는 팩스번호를 제공, 스마트폰에 담긴 사진과 문서를 팩스로 전송 가능하게 해준다. 신분증 등 자주 사용하는 파일을 미리 저장해두면 더욱 편리하다.
배성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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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은행 앱에 고생했던 노인, 앞으로 쉬운 ‘고령자 모드’ 쓴다
이체·조회 등 2개 기능 이상에 제공해야
“점포 줄고 60대 모바일 사용 늘어 추진”
내년 상반기까지 시중 은행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에 노년층을 위해 ‘고령자 모드’를 갖춰야 한다. 비대면 거래에 어려움을 느끼는 노년층이 늘자 복잡한 모바일 앱을 알기 쉬운 버전으로도 내놓아야 하는 것이다.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은 은행권과 함께 ‘고령자 친화적 모바일 금융 앱 구성 지침’을 은행연합회 자율규제로 신설했다고 24일 밝혔다. 모바일 앱에 익숙하지 않은 노년층을 위한 고령자 모드를 신설하는 것이 핵심이다.
지침에 따르면 은행 앱은 조회, 이체 등 노년층 이용 빈도가 높은 기능 2개 이상에 대해 고령자 모드를 제공해야 한다. 고령자 모드는 은행 앱 메인화면에서 2회 이하의 터치로 도달할 수 있어야 하고, 따로 시간을 들여 조작법을 다시 익혀야 하는 수준의 업데이트는 지양하도록 했다.
고령자 모드 화면은 일관성 있는 색상, 글꼴로 구성해 노년층의 거부감을 줄이고 직관적인 용어와 간결한 문장을 사용해야 한다. 또 노년층이 이해하기 어려운 전문용어, 아이콘 사용은 자제해야 한다.
시중 은행은 이번 지침을 반영한 앱을 내년 상반기까지 내놓아야 한다. 기업은행은 25일, 산업은행은 4월 말 고령자 모드 탑재를 예고했다. 금융위 관계자는 “고령자 모드를 은행권에 적용해 본 후 카드, 증권, 보험 등 다른 금융업권으로의 확대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경담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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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을 위한 금융’은 있다…고령자 전용앱·상품 나온다
고령자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고령자 전용 모바일금융 앱(애플리케이션)이 출시된다. 다수의 고령자를 대상으로 불완전판매를 한 금융기관에 대해서는 제재 가중이나 감면 제한 등 무관용 원칙이 적용된다.
금융위원회는 30일 이런 내용이 담긴 ‘고령 친화 금융환경 조성방안’을 발표했다. 디지털 금융의 확산으로 고령층의 금융 소외 현상이 심화하는 데다, 해외금리연계 파생결합펀드(DLF) 사태처럼 고령층을 대상으로 한 불완전판매가 잇따르면서다.
고령자 전용 금융 앱 출시
금융당국은 오프라인 점포 폐쇄 시 사전 절차를 강화하기로 했다. 국내 은행 지점 수는 2013년 6월 말 7689개에서 지난해 말 6711개로 줄었다. 우선 점포 폐쇄 여부를 결정하는 ‘지점폐쇄 영향평가’에는 외부 전문가를 참여시켜야 한다. 점포 폐쇄가 결정되면 3개월 전에 고객에게 통지해야 한다. 우체국 지점이나 이동 점포 등 대체 점포 공급도 활성화하기로 했다.
고령층을 위한 고령자 전용 모바일 금융 앱도 출시된다. 전용 앱은 큰 글씨를 사용하고, 고령자들이 주로 이용하는 서비스로 메뉴가 구성된다. 금융위에 따르면 65세 이상의 온라인을 이용한 이체ㆍ출금 거래비중은 2016년 28.9%에서 올해 3월 말 69.9%로 늘고 있다. 하지만 예금(7%)과 신용대출(12.4%)은 여전히 이용 빈도가 낮다. 해당 서비스의 전체 연령 평균 이용 비중은 이체ㆍ출금(74.4%), 예금(47.1%), 신용대출(58.8%) 등이다.
온라인 상품과 동일 혜택 ‘고령자 전용 대면 상품’ 출시
고령층에 불리한 금융거래 환경도 개선된다. 온라인 상품을 중심으로 금리나 수수료 인하 등 각종 혜택이 제공돼 고령층이 소외되는 등 고령층이 금융거래에서 불이익을 겪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금융당국은 우선 온라인 특판 상품을 제공할 경우 동일ㆍ유사한 혜택을 보장하는 고령층 전용 대면 거래 상품을 출시하도록 장려하기로 했다. 신규 상품 개발 시 연령에 따른 불합리한 차별이 없도록 연령별 영향 분석도 한다. 고령자들을 대상으로 한 불완전판매에 대한 제재도 강화된다. 해외금리연계 파생결합펀드(DLF) 사태 피해자 중 60대 이상 고령자의 비율은 48.4%를 차지하는 등 고령자들이 불완전판매로 입는 피해가 늘면서다. 금융위 관계자는 “저금리 장기화와 기대수명 증가 등으로 고령층의 고수익 상품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고 있지만, 불완전 판매 위험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금융당국은 상품설명서를 간소화ㆍ시각화한 고령자 전용 상품설명서를 도입하고 설명 의무도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고령층을 대상으로 한 불완전판매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금융기관에 대한 제재 가중, 감면 제한을 검토한다.
주택연금 가입자, 치매 보험 가입하면 보험료 할인
고령자를 대상으로 한 전용 금융상품 활성화도 추진된다. 우선 치매 환자 등 자산관리가 어려운 고령자를 위해 전문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후견지원신탁(치매신탁)을 활성화한다. 치매 신탁 제도는 미리 금전을 신탁하고, 이후 치매 등으로 후견이 필요한 경우 병원비ㆍ생활비 등에 대한 비용처리를 맡아주는 신탁제도다. 주택연금과 치매 보험을 연계할 경우 치매 보험 보험료 할인 혜택도 제공하기로 했다. 주택연금은 소유주택을 담보로 매월 연금방식으로 대출을 받는 주택금융공사의 역모기지론 상품이다.
이 밖에 가족ㆍ간병인 등 지인에 의한 재산 편취 등 금융자산 착취가 의심되는 금융 거래가 발견될 경우 거래 처리를 지연하고 금융감독원 등 관계 당국에 신고할 수 있는 제도도 마련된다. 보이스피싱 피해를 막기 위해 고령자 전용 폰에 ‘보이스피싱 방지 앱’을 미리 설치해 출시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안효성 기자 [email protected]
“어르신 위해 앱 글자 키우고 자막 천천히”
서울에 사는 황용철 씨(70)는 복지관에서 진행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수강 신청하려고 스마트폰을 만지작거리다가 이내 포기했다. 복지관 홈페이지 화면에는 아이콘이 너무 많아 원하는 메뉴를 찾기 어렵고 글자도 작아 읽기에 답답했기 때문이다. 이해하기 힘든 용어도 적지 않았다. 황 씨는 “복지관 디지털 활용 교육에서 배운 실력을 발휘해 보려 했지만 쉽지 않았다”며 “결국 근처에 사는 자녀의 도움으로 어렵게 수강 신청을 마칠 수 있었다”고 털어놨다.최근 스마트폰을 쓰는 노인들이 늘어나는 가운데 황 씨처럼 홈페이지나 애플리케이션(앱)에서 원하는 정보를 찾는 데 어려움을 겪는 이들이 적지 않다. 서울디지털재단이 고령층의 스마트폰 앱이나 모바일 웹, 영상 콘텐츠 사용을 돕기 위한 ‘고령층 친화 디지털 접근성 표준안’을 전국 최초로 개발했다고 29일 밝혔다.장애인을 위한 정보 접근성 표준안은 있으나 고령층의 디지털 기기 사용을 돕기 위한 표준안 개발은 이번이 처음이다. 재단은 ‘모바일 웹·앱’과 ‘영상 콘텐츠’의 2개 분야별로 총 20대 요건을 제시했다. 모바일 웹·앱 분야에서는 글자 크기를 14포인트 이상으로 하고 필기체, 흘림체 등 복잡한 형태의 글꼴 사용은 자제하며 신조어 대신 누구나 이해하기 쉬운 보편적인 용어를 사용해야 한다고 제안했다.영상 콘텐츠의 경우 흐르는 자막은 시간을 두고 충분히 읽을 수 있게 첫 글자가 화면에서 사라지기까지 5초 이상 머물러야 하며 영상 속 화자의 속도는 초당 4음절 정도로 천천히 발음하도록 권고했다. 설명이 필요한 화면은 그 대상을 크게 확대하는 것이 좋다는 내용도 들어 있다. 재단 관계자는 “디지털 콘텐츠가 고령층의 신체적, 인지적, 심리적 특성을 반영해 제작될 수 있도록 표준안을 제시했다”고 말했다.앞서 재단이 진행한 고령층 대상 설문조사 결과를 보면 모바일 웹이나 앱을 이용할 때 불편함을 느끼는 요소로 응답자의 51.3%가 ‘용어’를 꼽았다. 각종 기능을 설명하는 단어가 이해하기 어렵게 표현돼 있다는 것이다. 화면 구성이나 배치, 정렬 등 레이아웃이 눈에 잘 들어오지 않거나 기능이나 콘텐츠가 이용하기 어렵게 분류돼 있어 원하는 기능을 찾기 힘들다는 답변도 각각 51.0%와 50.0%를 차지했다.고령층을 위한 디지털 기기와 서비스 개선 방향으로 응답자의 34.3%는 ‘단순하고 알기 쉬운 화면 구성’을 꼽았다. ‘서비스 이용 절차 간소화’(26.7%), ‘주요 이용 서비스 위주의 간결한 구성’(23.3%) 등이 뒤를 이었다.재단은 이번에 개발한 표준안을 시립용산노인종합복지관 홈페이지에 시범 적용하고 서울시 주요 민원 서비스로 적용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표준안은 서울디지털재단 홈페이지의 ‘지식정보’ 코너에 공개돼 민간 등에서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다. 재단은 하반기(7∼12월) 키오스크 분야 표준안도 내놓는다.박창규 기자 [email protected]
독거노인을 위한 최고의 앱 10가지
밀레니얼 세대와 달리 나이든 사람들은 기술을 따라잡기가 어렵습니다. 대부분의 노인들은 일상 생활, 특히 스마트폰에 기술을 포함할 필요성을 느끼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앱이나 다운로드할 앱을 사용하도록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글쎄, 나는 특히 혼자 사는 노인들을 위한 앱 목록을 만들었습니다.
사람들이 나이가 들면서 시각, 청각 및 이동성과 같은 일부 신체 기능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감소합니다. 이러한 문제를 완화할 수 있는 앱이 있습니다. 나열된 앱은 시력 저하, 청력 상실 및 이동 제한과 같은 일반적인 장애를 위한 것입니다. 더 포괄적인 목록을 보려면 노인이 Android를 더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앱을 확인하세요.
독거노인을 위한 앱
1. iOS의 접근성 기능
iOS에는 노인을 염두에 두고 설계된 가장 접근성 기능이 있습니다. iOS의 손쉬운 사용 기능을 사용하면 기술에 보다 편리하게 적응할 수 있습니다. 이 모든 기능을 찾으려면 설정 > 일반 > 손쉬운 사용으로 이동하십시오.
Magnifier
우리 할아버지는 신문을 읽을 때 항상 믿을 수 있는 오래된 돋보기를 찾고 계십니다. 그는 iPhone의 돋보기가 iPhone의 카메라를 디지털 돋보기로 변환한다는 사실을 거의 알지 못합니다. 손쉬운 사용 설정에서 기능을 활성화하고 제어 센터에서 돋보기를 실행하기만 하면 됩니다. 하단의 바를 슬라이드하여 확대/축소를 조정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저조도 배율을 위한 플래시 옵션이 있습니다.
Zoom
좋아, 돋보기는 실제 물체를 확대하는 데 좋지만 iPhone 자체에는 작은 글자가 있고 대부분의 나이든 사람들은 iPhone 또는 iPad에서 보고 있는 내용을 실제로 구분할 수 없습니다. Zoom 접근성을 켜서 약관의 세부 사항을 보거나 가볍게 인터넷을 검색할 수 있습니다.
AssitiveTouch
iPhone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접근성 기능입니다. 흰색 점은 iPhone 화면 가장자리에 있으며 알림, 홈, 제어 센터 등과 같은 옵션에 빠르게 액세스할 수 있습니다. AssistiveTouch는 화면을 만지기 어려운 사람들에게 권장됩니다.
한 번 누르기, 두 번 누르기, 길게 누르기를 지원하며 AssistiveTouch로 사용자 지정 동작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잠금 화면, 음소거, SOS 등과 같은 특정 작업이 트리거됩니다. 앱에 일련의 제스처가 필요한 경우 설정에서도 만들 수 있습니다.
Balance audio in Left and Right ear
이 접근성 기능을 사용하면 오디오를 왼쪽 및 오른쪽 귀에 맞게 조정하고 균형을 맞출 수 있습니다. 이것은 한쪽 귀에 난청이 있는 사람들에게 유용할 수 있으며 오디오를 조정하면 전체적으로 더 균형 잡힌 사운드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VoiceOver
VoiceOver는 노인을 위한 훌륭한 접근성 기능입니다. 전원을 켠 후 취하는 모든 단계에 대한 오디오 피드백을 제공합니다. 사용자에 따라 속도, 말, 장황함을 사용자 정의할 수 있습니다. 이 단계별 내레이션은 외부 지침 없이 iOS를 탐색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2. Android용 기본 접근성 기능
Android의 접근성 기능은 iOS와 유사하며 모든 Android 기기에서 거의 모든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접근성 기능의 구현은 OEM에 의해 제한되거나 확대될 수 있습니다.
TalkBack
iOS의 VoiceOver와 마찬가지로 TalkBack은 노인들이 스마트폰과 더 쉽게 상호 작용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화면 요소와 상호 작용하고 안내 액세스로 앱과 버튼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설정에서 노인을 위해 기능을 더 사용자 정의할 수 있습니다.
접근성 설정에서 서비스를 찾습니다. 이동 Settings 및 검색 Accessibility ‘를 켜십시오.TalkBack‘.
Magnification
iOS의 Magnifier와 달리 Android의 Magnification은 화면 뒤가 아닌 화면의 콘텐츠를 확대합니다. 모든 제스처와 컨트롤은 장치마다 다르며 설정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접근성 설정에서 확대를 찾으십시오. 이동 Settings 및 검색 Accessibility ‘를 켜십시오.Magnification‘.
3. 휠맵
Wheelmap은 휠체어 친화적인 장소에 대한 가장 큰 데이터베이스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앱을 열고 방문하려는 장소를 지도에 입력하기만 하면 휠체어 친화적인지 여부가 표시됩니다. 녹색으로 표시된 모든 장소는 휠체어로 완전히 접근할 수 있고 노란색은 부분적으로, 빨간색은 전혀 접근할 수 없습니다. 더 나은 것은 무엇입니까? 감각을 추가하여 목록에 추가하고 아직 Wheelmap에 플래그가 지정되지 않은 장소에 이미지를 추가할 수 있습니다. 휠맵은 무료입니다.
휠맵 설치(기계적 인조 인간 | iOS)
4. 이어 머신
스마트폰은 고품질 보청기를 대체할 수 없지만 확실히 보완합니다. 가벼운 청각 장애가 있는 사람들을 위해 주변 소리를 향상시키는 iPhone 앱인 Ear Machine에 들어가십시오. 이 앱을 설치하고 헤드폰을 연결하여 주변 소리를 선명하게 들을 수 있습니다. 앱에는 두 개의 다이얼이 있어 스와이프하여 음량을 미세 조정하고 조정할 수 있습니다. 앱은 자동으로 주변 소음을 줄여 대화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합니다. Ear Machine은 무료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어 머신 설치(iOS)
5. 라이브 스크립트
이 다음 앱은 실시간으로 작동하는 Android 전용 Speech to Text 앱입니다. 아직 베타 버전이지만 놀라울 정도로 잘 작동합니다. 당신이 말할 때 앱은 당신의 말을 처리하고 문장으로 변환합니다. 화면에 표시되는 텍스트를 조정하고 언어(70개 언어 중)를 선택하고 어두운 테마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이 앱에는 대화를 깨끗하게 유지하기 위해 욕설을 숨기는 옵션도 있습니다. 앱의 유일한 제한 사항은 활성 인터넷 연결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안타깝게도 iOS는 아직 이 기능을 기본적으로 구현하지 않았지만 iPhone에서 Voicea를 사용하여 여전히 적절한 음성을 텍스트로 변환할 수 있으며 실시간으로 작동하며 노인과의 대화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보이시아 노인을 대상으로 한 것은 아니지만 우리의 경우와 무료로 잘 작동합니다.
실시간 자막 설치(기계적 인조 인간)
7. 음향 증폭기
Ear Machine과 마찬가지로 Sound Amplifier는 전화기의 마이크를 사용하여 주변 소리를 증폭합니다. 앱은 모든 Pixel 3 기기에 기본적으로 설치되며 접근성 설정에서 앱을 활성화하고 접근성 버튼을 눌러 실행할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Play 스토어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앱에는 인터페이스가 없으며 백그라운드에서 자동으로 실행됩니다. 접근성 메뉴에서 설정을 미세 조정하고 부스트를 조정할 수 있습니다.
음향 증폭기는 아직 베타 버전이며 아직 모든 Android 기기를 지원하지는 않습니다. 슈퍼 이어 툴 Sound Amplifier를 설치할 수 없는 Android 사용자를 위한 유사한 앱입니다.
음향 증폭기 설치(기계적 인조 인간)
5. 즉시 심박수
이 다음 앱을 사용하면 iPhone의 카메라 센서와 플래시를 사용하여 심박수를 계산할 수 있습니다. 원리는 기존의 IR 펄스 센서와 유사하며 광원이 살을 비추고 카메라가 모세혈관을 통해 흐르는 혈액을 캡처합니다. 맥박을 측정하려면 앱을 켜고 카메라 센서와 플래시에 손가락을 대십시오. 이 앱은 잘 작동하고 (±)10%의 오류로 판독값을 제공하며 전문 맥박 추적기보다 권장하지 않지만 이를 사용하여 맥박에 대한 대략적인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습니다.
필독: Apple Watch를 위한 6가지 최고의 심박수 모니터
여러 장치에서 이 앱을 테스트하는 동안 알아차린 한 가지는 일부 장치에는 매우 밝은 손전등이 있고 정말 뜨거워지고 거의 견딜 수 없다는 것입니다. iOS 기기의 플래시는 접촉 시 피부를 태우지 않기 때문에 iOS 기기에만 권장합니다. 앱은 iOS 및 Android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인스턴트 심박수 모니터 설치( 기계적 인조 인간 | iOS)
8. 체크인 추락 경보
노년에 넘어지는 것은 특히 독거노인에게 심각할 수 있습니다. Chk-In Fall Alert는 스마트폰의 가속도계를 사용하여 사람이 넘어졌을 때 감지하는 앱입니다. 사용법은 간단합니다. 앱을 설정한 후 백그라운드에서 자동으로 실행됩니다. 사람이 넘어지면 장치를 흔들어 조난 신호를 트리거하면 앱이 자동으로 긴급 연락처로 보낼 수 있습니다. 이 앱은 당신의 노인들이 혼자 살고 있고 그들이 안전하기를 원하는 경우 생명의 은인이 될 수 있습니다.
Chk-In 추락 경보 설치(기계적 인조 인간)
9. 에이다
ADA는 질문을 통해 건강 문제를 식별하는 데 도움이 되는 건강 가이드 앱입니다. 이 앱의 가장 좋은 점은 최소한의 인터페이스와 노인들이 쉽게 사용법을 배울 수 있다는 것입니다.
진단을 시작하려면 평가 버튼을 누르고 질문에 답하십시오. 정답을 맞추면 앱이 진단과 함께 불편함의 가능한 원인을 보여줍니다. 배가 아플 때마다 병원에 갈 수 없고 여전히 증상이 확실한 노인들에게 유용할 수 있습니다. 앱은 또한 평가 로그를 유지하고 특정 증상도 추적할 수 있습니다. ADA는 무료이며 Android 및 iOS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ADA 건강 가이드 설치(기계적 인조 인간 | iOS)
10. 내 눈이 되어줘
내 오래된 타이머는 리모컨의 버튼을 선택하거나 우유 상자의 만료 날짜를 읽는 것과 같은 일상적인 작업으로 어려움을 겪습니다. Be My Eyes는 시각 장애인과 노인을 돕기 위해 설계된 훌륭한 앱입니다. 앱은 두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노인과 시각 장애인을 돕는 자원 봉사자와 도움이 필요한 사용자. 조부모님을 위한 앱을 설정하는 동안 조부모님이 통신할 수 있는 모든 언어를 입력하세요. 그게 전부입니다. 앱에는 자원 봉사자 요청을 시작하는 버튼이 하나만 있습니다.
이 버튼을 탭하여 자원 봉사자와 연결할 수 있습니다. 자원 봉사자는 화면의 후방 카메라 영상만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자원 봉사자를 익명으로 유지하기 위해 그들의 목소리만 들을 수 있습니다. 앱이 자원 봉사자와 연결하는 데 최대 1분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앱이 자원 봉사자와 연결되면 궁금한 점이 있으면 도움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Be My Eyes는 전 세계적으로 100,000명의 자원봉사자로 구성된 강력한 커뮤니티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Be My Eyes는 무료이며 사용하기 쉽습니다. Android 및 iOS용으로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비 마이 아이즈(기계적 인조 인간 | iOS)
독거노인을 위한 최고의 앱
이것들은 노인을 위한 최고의 앱으로 제가 선택한 것입니다. 이들은 시력 및 청력 상실과 같은 일반적인 노년 질환을 해결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보다 일반적인 앱입니다. 이러한 앱은 노인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누구나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Google의 Sound Amplifier 및 Live Transcribe는 실시간으로 작동하여 기술의 도움을 받아 사운드 및 음성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Chk-In Fall Alert는 누군가가 넘어지면 알려주고 비상 연락처로 경보를 보낼 수 있습니다. 노인들을 도울 수 있는 앱을 놓쳤습니까? 아래 의견에 알려주시면 목록에 추가하겠습니다.
요양 중인 어르신(노인)에게 유용한 어플 모음
어르신들은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저조 상태로 인해 스마트폰 사용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요양원, 요양병원 계신 어르신 또는 몸이 불편한 어르신을 위해 유용한 스마트폰 기능과 어플 몇 가지를 소개합니다.
키워드에 대한 정보 노인 전용 앱
다음은 Bing에서 노인 전용 앱 주제에 대한 검색 결과입니다. 필요한 경우 더 읽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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