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초콜릿 폰 | #12 뉴초콜릿폰 둘러보기_Lg ‘New Chocolate’ Phone📱 4480 투표 이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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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소녀시대와 에프엑스의 ‘Chocolate Love’로 잘 알려진
엘지 싸이언 뉴초콜릿폰을 구경해보았습니다
잠시나마 추억에 빠져보시죠!
영상이 흥미로우셨다면
구독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ㅡㅡㅡ
🎵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Track : Cutie Of Park – https://youtu.be/MX73o_Ki4v0
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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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초콜릿 – 나무위키

한국에서는 해외시장 출시시기보다 2개월 늦은 2010년 1월 6일 국내통신3사에 동시에 출시되었다. 출고가는 78만 9800원. 피처폰 치고 비싼가격이었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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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namu.wiki

Date Published: 12/2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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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 그때 그 휴대폰] LG 초콜릿폰 – 스마트PC사랑

LG 샤인폰은 스테인레스 스틸로 완성한 디자인이 매력적이었다. 너무 늦게 등장했던 뉴초콜릿. 시간이 흐르고 흘러 2009년, 싸이언 블랙라벨 시리즈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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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ilovepc.co.kr

Date Published: 2/22/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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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뉴초콜릿폰 LG-KU6300 – 네이버 블로그

신규폰을 찾다가 발견한 뉴 초콜릿폰. 할부원금은 당연히 0원에. 자유요금제, 위약금2 1년 4만원.ㅋㅋㅋ. 3달쓰다가 번이돌리면 되겠다 싶어서 구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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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7/12/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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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뉴초콜릿폰 그 감춰진 비밀을 살펴보자 #1.디자인

일단 세로는 참 깁니다. 제조사에서 밝히고 있는 뉴초콜릿폰의 크기는 128.8(H) x 51(W) x 10.9(L)mm 입니다. 제가 이전에 리뷰를 진행했던 아몰레드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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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pcpinside.com

Date Published: 9/26/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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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8/1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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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뉴 초콜릿 폰

  • Author: 왼손잡이_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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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0. 5.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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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초콜릿폰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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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 그때 그 휴대폰] LG 초콜릿폰

[smartPC사랑=이철호 기자] 지난 7월 31일부로 LG전자가 스마트폰 시장에서 철수했다. 90년대부터 이어져오던 LG 휴대전화의 역사가 26년 만에 완전히 끝난 셈이다. 한때는 삼성전자와 함께 세계 휴대폰 시장을 주름잡았던 LG전자였지만, 시대의 흐름에 적응하지 못한 대가는 컸다.

그래도 2000년대 LG 휴대폰 중에는 디자인이나 기능 등에서 시대를 선도한 제품이 많았다는 것을 부정하긴 힘들 것이다. 이번에 소개할 휴대폰은 LG전자 휴대폰의 전성기를 함께했던 LG 초콜릿폰이다.

2인자 신세였던 LG 싸이언

LG전자의 휴대전화 사업은 1995년 LG정보통신 시절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LG는 ‘화통’을 시작으로 국내에서 휴대폰을 판매하기 시작했다. 이후 1998년에는 ‘싸이언’ 브랜드로 국내 최초 폴더폰을 출시했다. 처음에는 ‘CION’이었으나 2000년부터 ‘CYON’으로 바뀌었다.

2000년, LG전자는 LG정보통신을 흡수합병하면서 몸집을 불리고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휴대폰 판매에 나섰다. 하지만 이 당시 국내에서 LG 싸이언은 삼성 애니콜에 못 미치는 휴대폰이라는 인식이 지배적이었다. 가격은 애니콜보다 저렴했지만 그만큼 디자인이나 기능, 품질에서 떨어진다는 생각이 많았던 것이다.

LG 싸이언은 한때 삼성 애니콜과 국내 휴대폰 시장의 최강자를 두고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초콜릿폰, 싸이언의 이미지를 바꾸다

2005년 들어 LG전자는 싸이언 휴대폰의 인식을 바꾸기 위해 프리미엄휴대폰 시장 공략에 나섰다. 그래서 탄생한 브랜드가 바로 ‘싸이언 블랙라벨 시리즈’다. 당시 휴대폰의 가격과 기능을 넘어 디자인 역시 중요한 구매 요소로 여기는 이들이 늘어났는데, 싸이언 블랙라벨 시리즈는 이에 맞춰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강조했다.

싸이언 블랙라벨 시리즈의 첫 번째 모델은 바로 초콜릿폰(국내 모델명: LG-SV590/KV5900/LV5900)이다. 초콜릿폰은 출시한 지 5개월 만에 국내 판매량 50만대 달성을 시작으로, 2007년 4월에는 1,000만대 판매 고지를 돌파하며 LG전자의 첫 번째 ‘텐밀리언 셀러’ 휴대폰이 됐다.

감각적인 디자인이 먼저다

LG 초콜릿폰의 가장 큰 특징은 디자인이었다. 당시 휴대폰은 카메라, MP3 등에서 최신 기술을 탑재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였다. 이와 달리 LG 초콜릿폰은 디자인을 최우선적으로 생각했다. 물론 기능도 중요하지만, 소비자에게 어필할 수 있는 디자인을 먼저 고려한 것이다.

이런 전략 아래 탄생한 LG 초콜릿폰은 블랙 컬러 본체에 레드 컬러 터치패드를 전면에 배치했다. 버튼을 많이 사용했던 다른 휴대폰과 확실히 차별화되는 디자인이었다. 이를 통해 다크 초콜릿을 연상케 하는 감각적인 디자인을 구현할 수 있었다. 추후에는 화이트/핑크/와인 컬러도 출시되었다.

LG 초콜릿폰은 지금 봐도 고급스러운 디자인이 매력적이었다.

블랙 이외에도 다양한 컬러가 출시되었다.

더 가볍고 슬림하게

또한, LG 초콜릿폰은 얇고 가벼워서 휴대하기가 편했다. 초콜릿폰이 출시될 무렵 대부분의 휴대폰은 110g 정도의 무게를 지니고 있었다. 하지만 LG 초콜릿폰은 단 81g에 불과했다. 두께도 14.4mm에 지나지 않아서 호주머니에 쉽게 넣을 수 있었다.

물론 여기에는 수많은 개발진의 노력이 필요했다. LG전자는 초콜릿폰을 다른 휴대폰보다 더 얇은 휴대폰을 만들기 위해 복층 구조였던 단말기 구조를 단일층으로 전환했다. 이 과정에서 모든 부품을 처음부터 다시 개발해야 했다.

얇고 가볍게 설계되어 다른 휴대폰보다 휴대성이 뛰어났다. [출처-뉴에그]

사양도, 기능도 프리미엄급

디자인 이외에도 LG 초콜릿폰이 자랑할 만한 요소는 많았다. 전면에는 2인치 QVGA 컬러 TFT LCD 화면이 탑재되었으며, 후면에는 1.3MP 디지털 카메라가 배치됐다. 카메라는 최대 80분 동영상 촬영 및 저장이 가능했고, 다양한 특수 촬영 기능도 제공했다.

MP3 기능도 지원했다. MP3 전용 칩이 내장되어 뛰어난 음질로 음악을 청취할 수 있었고, 512MB 기본 메모리를 통해 최대 120여곡을 담을 수 있었다. 이외에 멀티태스킹 기능, 음성 메모 기능, 이동식 디스크 기능 등을 지원했다.

프리미엄폰 시대를 열다

LG 초콜릿폰의 국내 출시 가격은 548,900원으로, 당시 휴대폰으로서는 만만치 않은 가격이었다. 하지만 디자인과 휴대성에 반한 소비자들이 늘면서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흥행에 성공했다. 한때는 초콜릿폰이 LG전자의 월간 국내 휴대폰 판매량의 40% 정도를 책임질 정도였다.

초콜릿폰의 성공을 바탕으로 LG전자는 디자인을 강조한 휴대폰을 지속적으로 개발했다. 2006년에는 스테인레스 스틸을 사용한 ‘샤인폰’을 출시했고, 2007년에는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인 프라다(PRADA)와 손잡고 ‘프라다폰’을 선보였다. 이들도 국내외에서 흥행에 성공함에 따라 LG 휴대폰을 사용하는 것은 더 이상 부끄러운 일이 아니게 되었다.

LG 샤인폰은 스테인레스 스틸로 완성한 디자인이 매력적이었다.

너무 늦게 등장했던 뉴초콜릿

시간이 흐르고 흘러 2009년, 싸이언 블랙라벨 시리즈의 결정판과 같은 휴대폰이 공개됐다. 바로 ‘뉴초콜릿(모델명: LG-SU630)’이다. 이 휴대폰은 초콜릿폰의 미니멀하고 심플한 디자인을 계승하는 한편, 4인치의 대형 HD LCD 터치 스크린을 탑재했다. 두께도 10.9mm로 아주 얇았다. AF 지원 8MP 카메라도 탑재했다.

한 가지 문제가 있었다면, 휴대폰 시장이 스마트폰 중심으로 바뀌고 있었다는 것이다. 이미 해외에서 아이폰 3GS가 발매되고, 삼성전자는 갤럭시 S 시리즈를 준비하고 있던 시기였다. 이런 상황에서 야심차게 출시한 ‘프리미엄 피쳐폰’은 국내에서도 해외에서도 판매 부진을 겪었다. 결국 LG전자는 큰 적자를 냈고, 스마트폰 경쟁에서 뒤처지는 결과를 맞이했다.

LG 뉴초콜릿은 당시 피쳐폰 중에서는 최고급 사양을 자랑했다. 하지만 시장은 이미 피쳐폰에서 스마트폰으로 전환된 상태였다.

훗날 LG 스마트폰에서 나타나던 문제가 뉴초콜릿에서 먼저 발생하기도 했다. 당시 국내 터치폰에 드물었던 정전식 터치 스크린을 사용한 것은 선진적이었지만, 터치감이 좋지 않았고 반응속도도 좋지 않아 호평을 듣진 못했다. 일부 기능에서 남들보다 앞서가는 측면이 있었지만, 실사용 측면에서 영 좋지 않았던 LG 스마트폰과 유사한 문제였다.

결국 뉴초콜릿을 끝으로 LG 블랙라벨 휴대폰은 출시되지 않았다. 2021년에는 LG 스마트폰도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되었다. 아무리 큰 기업이라도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면 살아남을 수 없다는 IT 시장의 살벌한 모습을 보여준다고 볼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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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뉴초콜릿폰 LG-KU6300

2013년 7월 작성글입니다.

유지비 거의 안드는

신규폰을 찾다가 발견한 뉴 초콜릿폰.

할부원금은 당연히 0원에

자유요금제, 위약금2 1년 4만원.ㅋㅋㅋ

3달쓰다가 번이돌리면 되겠다 싶어서 구매결정.

소녀시대가 광고해서 인기있는 폰 모델이였는데

몇년이 지나 이렇게 공짜폰으로 구하게 되었다.

요금제는 CGV표준요금제로 먹여서

월 14300원인데 매달 요금제에 포함된

영화티켓1장을 팔면 9000원쯤으로 계산,,

마침 대신증권 통신비결제 이벤트라서

매달 만원씩 캐시백.ㅋㅋㅋㅋ

유지비가 오히려 마이너스로

가만 냅둬도 돈이 천원씩 생긴다.

뉴 초콜릿폰 스펙.

4인치 LCD 21:9 화면비

카메라 800만 화소, 지상파 DMB

저장 메모리가… 145MB

다행히 터치는 정전식

창고에서 오랫동안 잠들어있었던거 같은 박스.

슬라이드형식으로 밀어서 내부박스를 빼는 형식.

뚜껑을 딱 여니

초콜릿폰이 고이 모셔져있다.

옆에는 터치펜이 아닌 DMB안테나.ㅋㅋ

구성품들.

본체, 배터리2개, 충전거치대,

전용플립커버, 이어폰, 이어폰커넥터,

그리고 액정보호필름과

micro SD카드 2기가.ㅋㅋ

생각지도 못한 sd카드..

지금은 어디 써먹지도 못하는 용량이다..

광고를 소녀시대가 했었기에

뭔가 특별구성품이 있을줄알았는데

지금은 사라진 CYON 홍보종이만 달랑.

게다가 충전포트가 20핀..이어폰도 20핀..

그나마 변환커넥터가 있어서

3.5파이이어폰이용이 가능하다.

전용 플립커버다.

이때도 이런게 있었구나 싶다.

배터리커버겸용이라서 두께도 쵸큼 얇아지고 좋다.

아직 질이 안들어선지

이쁘게 안접히고 계속 뜬다…

아름다운본체..

디자인하나는 지금 봐도 끝내준다.

4인치 위로 길쭉한 화면..

제조연월은 2011년 09월.ㅋㅋㅋ

이땐 한참 스마트폰 쓰기 시작던때인데

엘지전자가 그땐 감이 없었나보다.

이런 디자인으로 스마트폰을 내지..

하필 풀터치 피쳐폰..

2년여의 창고에 쳐박혀있었을 폰이

이제 세상빛을 본다.ㅋㅋ

전원버튼은 상단에 있다.

요새 쓰는 폰처럼 우측에 있는게 편한데

홀드겸용 전원키가 위에 있으니 불편하긴하다.

일단 부팅. 개통문자가 주르륵.

불안정한 감압식터치에 충격을 먹었지만

만저보면 메뉴이동은 생각보단 빠릿빠릿하다.

하지만 실사용하기엔 버벅임이 느껴지는편.

와이파이도 안되고, 카톡도 못깔고.

내장된 무려 아.바.타 홍보 동영상.ㅋㅋㅋㅋ

2009년 작품인데..

나름 동영상은 잘 돌아간다.

당시에 Dvix코덱이 들어가서 동영상변환을

최소화 했다고 했는데 화면비가 참..

21:9라는 비율이 신기하다.

뭔가 극장에서 보는듯하긴 한데..

동영상이 그 비율을 따라오지 못하니 쓸모가 없다…

뉴초콜릿폰 해외모델은

와이파이도 달려서 인터넷도 그럭저럭 할수 있다는데

국내판은 그런거 없이 오직 통신사인터넷만 가능..

인터넷을 켜면 show가 나온다.ㅋㅋㅋㅋ

어차피 유지비따지면 0원에 수렴하기에..

그냥 회선유지용, 극장표수령용으로 봉인해야겠다.

[리뷰] 뉴초콜릿폰 그 감춰진 비밀을 살펴보자 #1.디자인

지금시간은 밤 12시 58분.

바로 몇 십분전인 어제 세티즌이 진행한 뉴초콜릿폰(LG-LU6300) 체험단에 선정되어 제품을 전달 받았습니다. ^^

아무래도 신상인 만큼 발빠르게 리뷰를 진행해 보고자 받자마자 바로 리뷰를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그 첫번째 시간으로 뉴초콜릿폰의 개봉기와 디자인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박스샷입니다. ^^ 이때만큼은 항상 두근대고 설레는맘 어쩔수 없는듯 합니다. 뉴초콜릿폰의 외형적 특성을 잘 알고 있는 만큼 박스 역시 어느정도의 크기를 보여줄꺼라 생각했는데 의외로 박스자체의 크기는 일반 휴대폰과 비슷한 정도의 크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제가 받은 제품은 LGT 모델로 박스에 OZ로고가 새겨져 있습니다.

겉 케이스를 벗겨봤습니다. 흠… 한발한발 뉴초콜릿폰과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 뉴초콜릿폰을 감싸고 있는 박스는 기존 일반 휴대폰과 비교했을 때 별반 차이없는 박스 디자인과 구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사실 박스에 돈을 들이는 행위는 쓸데없는 짓이라 생각하기에 오히려 이런 심플한 박스가 더 맘에 듭니다.

OPEN HERE 이라 나와있는 만큼 케이스를 열어보았습니다. 드디어 뉴초콜릿폰이 그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역시나 소문답게 정말 길죽한 외형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어느정도 긴 외형을 지녔는지는 뒤에서 별도로 다른 제품들과 비교를 통해 살펴보겠습니다.

뉴초콜릿폰이 ‘나를 만져줘’ 하며 유혹하지만 꾹 참고 기본 구성품은 어떻게 되어있는지 먼저 살펴보았습니다. 간단히 하나하나 소개를 하면 우선 뉴초콜릿 본체, 가죽케이스, 사용설명서, 배터리 2개, 배터리 전용 충전거치대, 스테레오 이어마이크(20핀), 20핀/ 3.5파이 변환 젠더, DMB 안테나, USB 통신 케이블, Micro SD 4G, 액정 보호 필름, 데이터 통신/ 충전겸용 어댑터, 곰플레이어 1달 무료 이용권, 동영상 사용방법 간단 설명서등이 기본 구성품으로 제공됩니다.

기존 경쟁사 제품들의 경우 프리미엄 제품이라고 해서 고가에 판매되는 제품들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제품들의 경우 별도의 보호 필름을 제공한 적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LG전자의 경우 기존에 리뷰를 진행했었던 비키니폰이라던가, 시크릿폰 거기에 뉴초콜릿폰까지 기본 액정보호 필름을 제공함으로써 별도로 사용자가 액정보호 필름을 구매를 할 필요가 없습니다.

또한 외장 메모리 역시 4G제품을 기본 제공하고 있습니다. DRM Free라는 막강한 장점과 Divx Player를 담은 뉴초콜릿인 만큼 다소 부족함이 있긴 하지만 만족스런 구성품이라 할 수 있을듯 합니다.

가죽케이스에 대해서도 간단히 언급을 해야할듯 합니다. 가죽케이스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뉴초콜릿폰 후면 케이스를 제거해야지만 케이스와의 연결이 가능합니다. 즉,후면 배터리 커버를 제거한 후 기본 제공되는 가죽 케이스와 연결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흠… 이 부분은 한번 a/s를 다녀와야 할듯 한데 위 사진처럼 톡 튀어나와 있는 부분이 약간 기형으로 생긴듯 케이스를 연결해도 완벽하게 결합되는것이 아닌 약간 뜨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홈과 결합되어 정확하게 맞춰져야 하는데… 처음 부터 불량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 부분은 a/s 센터를 통해 확인을 한 후 다시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가죽케이스의 디자인 자체는 뉴초콜릿폰과 잘 어울리는듯 합니다. 다만 카메라 부분, 스피커, 배터리 충전 부분등 정확하게 맛물리는 모습을 보여주긴 하는데 왠지 케이스가 뉴초콜릿 폰에 비해 작은듯한 느낌을 받게됩니다. 의도된 건지 아닌지 다른 분들의 리뷰도 살펴봐야할듯 합니다. <이 부분 역시 a/s 센터를 통해 확인을 해 보겠습니다.>

하지만 가죽케이스로 인해 불편한 점도 있습니다. 우선은 전화가 오게되면 케이스를 열고 통화버튼을 누른 후 다소 케이스를 덮고 전화를 받아야 합니다. 물론 케이스를 연 상태로 전화를 받아도 되겠지만 아무래도 걸리적 거립니다.

또한, 가속센서기능이 있어 가로로 놓을 경우 메뉴화면이 자동으로 가로로 전환됩니다. 또한 영화나 게임시에도 가로로 사용하게 됩니다. 그런데 가로 전환 방향이 한곳으로 고정되어 있는데 위 사진과 같이 전환이 됩니다. 이럴때 좌/우로 잡고 사용을 하게 되는데 케이스 덮개가 다소 걸리적 거리게 됩니다.

가죽케이스의 디자인이나 전체적인 마감도등은 상당히 만족스럽지만 실제 사용시에는 다소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초기 뉴초콜릿폰이 공개되었을때 해외 출시 모델과 비교했을때 변화된 스펙으로 한때 논란이 있었습니다. 가장 크게 논란이 되었던 부분이 WIFI 제거도 있겠지만 3.5파이 이어폰 단자가 빠지고 20핀으로 변경된 부분 역시 스펙다운이라는 불명예를 제공한 원인이기도 합니다.

LG전자는 이를 의식했는지 뉴초콜릿폰 기본 구성품에 20핀과 3.5파이 변환잭을 기본 제공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3.5파이를 기본 제공하는 것과 변환젠더를 제공하는것은 큰 차이가 있겠지만 반대로 생각하면 소비자들의 의견에 그만큼 귀를 기울이고 있다라는 점도 간과할 수는 없을듯 합니다.

어찌됐건 참 아쉬운 부분이 아닐 수 없습니다. 변환젠더를 항시 가지고 다닐수도 없는 부분인데… 이미 삼성 아몰레드폰 리뷰를 진행하면서 3.5파이의 편리성을 체험한 저로써는 무척이나 아쉬움이 남습니다.

별도로 한가지만 더 언급을 하자면 삼성에서 제공하는 이어폰은 개인적으로 사용이 무척 불편했습니다. <개인적인 평가입니다. 오해없으시길 바랍니다.> 일반적인 이어폰의 외형이 아닌 넓적한 모양을 지닌 외형으로 실제 사용상 큰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즉 이러한 불편함이 있었기에 더욱 3.5파이 단자의 유용성을 크게 느낀듯 합니다.

하지만 뉴초콜릿폰의 이어폰은 일반적인 이어폰의 외형을 하고 있어서 사용상의 불편함은 조금 덜어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1. 디자인은 정말 깔끔하다. 디자인은 주관적인데 주변에 보는 그 누구든 이쁘다고 합니다. 뽐뿌 100%

2. 세로로 긴 외형은 생각보다 불편하지 않다. 그립감이 상당히 좋다. 다만 휴대성이 조금 떨어진다.

3. 세로로 긴 외형으로 얻는것도 많다 ex) 머리 큰 사람, 넓은 화면

4. 가죽 케이스와의 조합은 디자인적으로는 100점 만점이지만 사용상으로 50점 정도이다.

5. 손이 작으면 사용시 다소 불편할듯 하다.

6. 덮개, 기본 구성품등 세세한 배려가 옅보인다.

이제 뉴초콜릿폰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확실히 깁니다. 가로가 얇아서 상대적으로 길어보인다는 이야기도 있긴하지만 아닙니다. 일단 세로는 참 깁니다. 제조사에서 밝히고 있는 뉴초콜릿폰의 크기는입니다. 제가 이전에 리뷰를 진행했던 아몰레드의 경우로 세로길이에 있어 13mm정도 차이가 납니다. 그외 가로길이와 두께는 뉴초콜릿폰이 얇습니다. 무게는 134g과 120.8g으로 아몰레드가 13.2g 가볍습니다.LG전자 제품과 비교하면 아레나 보다는 11.9mm 보다는 얇고, 쿠키폰과는 거의 같습니다.실제 다른 비교할만한 제품들과 크기를 비교해 보겠습니다.1만원짜리를 접어서 대략적인 크기를 비교해 보시라고 1만원 짜리와 비교를 해봤습니다. 만원권과 비교했을때 이정도의 세로 길이를 보여줍니다. 햅틱온은 만원권 그림부분과 10000원이라 적혀있는 부분의 경계선 부분에 온다면 뉴초콜릿폰은 그걸 넘어서 10000원 숫자중 백에 자리 0까지 가리게 됩니다.확실히 세로로 긴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 이렇게 다소 비정상적(?)이라 할수 있는 외형을 가지고 있는 만큼 휴대시 다소 불편함이 있지 않을까 하는 궁금증이 많으리라 생각됩니다. 저 역시 청바지 주머니에 넣고 다니는 제 사용습관상 아무래도 다소 길쭉한 뉴초콜릿은 불편하지 않을까 걱정을 했는데 실제 청바지에 넣고 2시간 정도 왔다갔다를 반복했는데 흠… 생각보다는 기존 햅틱온과 큰 차이를 느낄 수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여성분들이나 다소 타이트한 바지를 즐겨입는 분들은 바지 주머니 대신 가방으로 옮기는 것이 좋을듯 하니다.전면을 살펴보겠습니다. 가운데 4인치 WVGA HD ( 해상도 345 X 800) 1600K TFT LCD를 담고 있으며 그 위로 스피커와 셀프 카메라, 조도/근접 센서, 아래로는 아무것도 없는듯 보이지만 LG 로고와 함께가 내장되어 있습니다. 설명서를 보면 통화중이나 데이터 교환중 안테나가 내장된 아랫부분을 손으로 가리게 될 경우 통화품질에 영향을 줄수 있다고 합니다.즉, LG로고가 있는 부분에 안테나가 내장되면서 그 부분에 별도의 금속성 재질의 스티커나 악세사리를 할 경우 통화시 문제가 발생할 수 있을듯 합니다.또 한가지 언급을 하면 기존 풀터치폰들은 하단에 전화통화, 종료, 무선인터넷 버튼등 물리적인 버튼을 마련해 놓았지만 뉴초콜릿폰은 모두 진정한(?) 풀터치폰으로 화면내에서만 조작을 할수 있습니다. 사용측면에 따라 호불호가 나뉠수 있는 부분이 아닐까 합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불편합니다. ^^;사용자의 부주위로 안타깝게 뉴초코릿폰을 떨어트렸는데 LCD가 깨졌다는 후기가 자주 올라오고 있습니다. 저 역시 강화유리라고 해서 충격에도 강할 것이라 생각했는데 강화유리는 흠집에 강한 유리일 뿐이지 절대 충격 특히 측면에 가해지는 충격에 대해서는 약하다는 점을 꼭 알아두어야 할듯 합니다.또 한가지는 강화유리 특성상 지문이 많이 묻어납니다. 특히 정전식의 터치방식을 지원하는 뉴초콜릿폰의 특성상 지문은 어쩔수 없는 부분이 아닐까 합니다.윗면의 경우 전원버튼/ 터치기능 잠금/ 해지버튼/ 음성통화 종료버튼의 다기능 버튼이 있으며 그 반대편으로는 외장형 DMB 안테나를 연결할수 있는 삽입구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저는 TV를 잘 시청하지 않기에 DMB 안테나가 필요가 없어 별도 스트랩을 연결해 가지고 다니지는 않지만 DMB를 많이 사용하시는 분들에게는 외장형 안테나가 큰 불편함으로 작용할듯 합니다.한가지 더 언급을 하면 전체 블랙색상의 심플한 외형을 보여주는 뉴초콜릿폰은 상단과 하단에 붉은색 계열의 색상을 배치하면서 더 고급스런 느낌은 물론 심플할수 있는 디자인에 포인트를 가미 하고 있습니다. 확실히 디자인적으로 참 맘에 드는 부분인듯 합니다.사진이 좀 허섭합니다. ^^; 내공도 부족하긴 하지만 뉴초콜릿폰 자체가 사진찍기 까다로운 모델이군요. ㅎㅎ 우측면을 살펴봤습니다. 실버색상의 라인을 쭉 이어놓은 디자인이 눈에 띕니다. 이 라인을 따라가다 보면 위 쪽부터 볼륨버튼과 카메라/영상통화 버튼을 만나게 됩니다.볼륨버튼은 볼륨조절 이외에도 전화수신 보류, 메시지 상세보기를 통한 화면 확대/ 축소기능, 터치잠금 해제기능, 통화중 녹화기능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살짝 보이는 하단부 설명도 얹혀 가겠습니다. ^^ 하단부 역시 상단부와 마찬가지로 붉은 색상의 계열로 꾸며져 있으며 마이크 단자만이 위치해 있습니다.다음은 좌측면 입니다. 우선 스트랩 연결고리를 볼수 있습니다. 기존 방식과는 달리 무척 편리한 사용이 가능합니다. 후면 배터리 커버를 제거한 후 사진에서 보이는 홈으로 스트랩을 삽입 합니다. 그 뒤 기존처럼 스트랩 연결줄 사이로 엇갈려 메는 방식이 아닌 뒤쪽의 볼록 튀어나온 홈에 걸치는 방식입니다. 스트랩 연결구 아래로 스테리오 이어마이크 연결구 및 USB 데이터 통신케이블 및 충전단자 역할을 하고 있는 연결구가 위치해 있습니다. 이 역시 세심한 배려가 옅보입니다. 단자 덮개를 기존 한쪽 부분만 고정한 상태로 덮개를 손가락으로 분리한 후 돌려 사용하는 방식에서 홈을 통해 손가락으로 덮개를 들어올리는 방식으로 덜렁거림 없이 고정되며, 케이블 연결시에도 걸릴적 거림없이 깔끔한 사용이 가능합니다.마지막으로 dmb 기능 버튼이 있습니다. 이 버튼은 제조사 마다 조금씩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SKT는 홈(HOME) 버튼, KT는 멀티태스킹 기능으로 제공됩니다. 앞서 언급했지만 DMB를 잘 사용하지 않기에 이 버튼은 개인적으로 참 아쉬움이 있습니다. 차라리 KT처럼 멀티태스킹 버튼으로 해주거나 사용자가 직접 설정할수 있도록 해놓았으면 더 좋았을 것이란 생각이 듭니다.전체적인 버튼의 위치를 보면 긴 외형의 디자인에 맞추기 위함인지 몰려 있기 보다는 꽤나 멀리 떨어져서 위치해 있습니다. 상단의 전원/ 터치 잠금버튼, 우측, 볼륨과 카메라버튼, 좌측 dmb 버튼까지… 이를 조작하기 위해서는 손을 좀 많이 움직어야 할듯 합니다.워낙 세로로 긴 사이즈인 손가락이나 손 이동이 일반 휴대폰에 비해 많은편이라 할수 있습니다. 그 만큼 빠르게 사용하기 어렵다는 의미도 될듯 합니다. 후면을 보겠습니다.후면 역시 블랙색상의 심플한 외형을 보여주고 있으며 상단 슈나이더 인증 800만 화소 카메라를 내장하고 있습니다. 카메라 아래쪽으로 LED 플래쉬가 위치해 있습니다. 후면 전체가 일체형 케이스로 되어 있으며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가죽 케이스와 연결시 후면 배터리 커버를 제거해야 합니다.후면 배터리 커버는 전면 강화유리 재질이 아닌 다른 소재로 되어 있습니다. 지문은 전면과 같이 잘 묻어 나며 반면에 강화유리가 아니여서 흠집에 무척 약합니다. 사용상 주의해야 할듯 합니다.배터리 커버를 제거했습니다. 외장 메모리 슬롯(최대 16G 지원)과 배터리 삽입구가 있습니다. SKT나 KT와는 달리 통신전송 방식의 차이에 따라 USIM 카드 슬롯은 LGT 제품에는 없습니다. 또한 사진상에는 보여지지 않지만 카메라 아랫부분에 통화 수신 안테나가 내장되어 있습니다.외장 메모리 슬롯이 내부에 있다는 점은 다소 불편함을 제공할듯 합니다. 배터리 커버를 제거해야 하며, 가죽 케이스 사용시 마찬가지로 이를 제거해야지만 장착/ 제거가 가능합니다. 세로로 긴만큼 별도 외부에 외장 메모리 슬롯을 마련할 자리가 있어보이기도 아는데… 다소 아쉬움이 있습니다.뉴초콜릿폰의 그립감은 의외로 무척 좋은편입니다. 물론 세로로 긴만큼 손이 작은 사용자의 경우 실제 사용시 약간의 불편함이 있을 것이로 예상됩니다. 하지만 단순히 그립감만을 놓고 봤을때 적당히 느껴지는 무게와 함께 폭이 얇게 디자인 되어 한손에 짝~ 감기는 느낌이 있습니다.저는 손이 일반 남성에 비해 많이 작은편입니다. 실제 중학교 남학생과 손크기를 비교해서 제가 작을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뉴초콜릿폰이 일반 휴대폰에 비해 길다는 점에서 다소 걱정이 되었었는데 의외로 그립감은 괜찮았습니다.하단부를 손으로 감쌀 때 긴 외형으로 인해 윗쪽으로 무게 중심이 가해서 앞으로 쏠리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이러한 점은 전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이것으로 뉴초콜릿폰의 디자인 리뷰를 마칠까 합니다.사용자의 입장에서 뉴초콜릿폰 디자인 파트를 평가하면 이렇습니다.

확실히 디자인에 있어서는 프리미엄이란 수식어를 붙여도 무방할듯 합니다. 왜이렇게 길어? 라는 첫 인상과는 달리 또, 금방 익숙해 질수 있는 것이 이 뉴초콜릿폰이 아닐까 합니다. 예상외로? 생각보다는? 이란 차이에 오는 편리함이 아니라 뉴초콜릿 자체가 분명하게 제공하는 편리함이라 말하고 싶습니다.

제 리뷰 계획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현재 세티즌을 통해 진행되는 리뷰는 총 3개인데 좀 쓸말이 많은지 1개 더 추가해서 4개 정도 작성할 예정입니다. 1부는 금일 작성한 디자인, 2부는 UI, 터치등 조작감, 3부는 HD LCD와 Divx와 MP3기능, 4부는 카메라와 전체 총평 이렇게 작성할 예정입니다.

혹시 리뷰해 주었으면 하는 부분이나 리뷰 중 궁금한 것이 있으신 분들은 댓글로 달아주시면 바로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별도로 한가지만 더 말씀드리겠습니다. 체험단을 하게 되면 기기변경을 해야 합니다. 그때 불편하게 일일이 대리점을 방문할 필요없이 집이나 사무실에 있는 컴퓨터로 간단히 기기변경할수 있습니다. (LGT 기준입니다.) 제가 뉴초콜릿폰을 받은 시간은 밤 10시. 받자마자 LG텔레콤 홈페이지에 접속해서 한 2~3분만에 기기변경을 완료했습니다. 방법 무척 쉽습니다.

일전에 작성한 집에서 변경하는 방법입니다. 참고하시라고 같이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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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래도 휴대폰 관련 리뷰를 많이 진행하다보니 기기변경을 자주 해야 할 경우가 생깁니다. 저 뿐만이 아니라 휴대폰 중고 거래가 활발히 이뤄지면서 기기변경을 하는 분들도 종종 보게 됩니다.

자~ 이럴 경우 기기변경을 위해 구 단말기와 신 단말기 그리고 신분증을 들고 근처 대리점으로 가게됩니다. 해당 대리점을 찾아가야 하기에 어디있는지 살펴봐야 하고 또 못찾을 경우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물어봐야 하는등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더구나 직장인의 경우 잠시 짬을 내어 대리점을 찾아가게 되는데 이 역시 눈치보이고 힘들기는 마찬가지 입니다.

어제 기기변경 해야 할일이 생겨서 인근 대리점을 찾아봤는데 마침 업무차 초행인 곳에 나와있는 지라 대리점이 어디있는지 몰라 결국 기기변경을 하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아침 부랴부랴 움직여서 대리점을 일찍 갔는데 오픈 시간이 10:00로 되어 있음에도 열지도 않고 굳건히 문이 닫혀 있었습니다.

짜증이 물밀듯 밀려와 고객센터에 전화 근처 다른 대리점이 있는지 문의를 했습니다. 무슨 업무때문에 그러냐는 물음에 ‘중고폰으로 기기변경’을 하려고 한다라 말했더니 굳이 대리점을 방문하지 않아도 PC상으로 변경이 가능하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런가요?’ 하는 반가운 맘에 언능 사무실에 가서 PC를 켜고 기기변경을 해봤습니다. <혹시 모르셨던 분들 큰 도움이 되시리라 생각됩니다.>

저는 LGT 이기에 LG텔레콤 홈페이지에 접속을 했습니다. 홈페이지 : http://www.lgtelecom.com/

접속을 한후 메인 화면 하단부를 보면 아래 사진과 같이 고객센터 카테고리가 있습니다. 고객센터 카테고리를 살펴보면 기기변경이라는 텝이 있는 것을 확인할수 있습니다.

기기변경을 클릭하고 들어가면

위와 같이 기기변경 하는 방법을 설명해 줍니다.

우선 가장 많이 알고 있던 대리점 이나 직영점을 방문 하여 기기를 변경하는 방법과 고객센터를 통해 전화를 걸어 신청하는 방법등 그리고 제가 소개하고자 하는 온라인을 통해 직접 기기변경 하는 방법 이 세가지가 있습니다.

대리점, 직영점을 이용하거나 고객센터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신분증과 구비서류를 작성하거나 팩스로 보내야 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하지만 온라인 기기변경은 아주 간단합니다.

온라인 기기변경은 별도의 신분증이나 서류없이 홈페이지에 로그인 한후 SMS 인증 혹은 공인인증서 인증만 받으로 바로 기기변경이 가능합니다. 저는 SMS 인증으로 해봤습니다. 문자를 통해 받은 인증번호를 입력하고 SMS 인증 확인 버튼을 누르면

위와 같이 변경할 휴대폰 모델명과 일련번호를 입력하라는 문구가 나옵니다. 또한, 휴대폰 기종별로 번호를 입력하는 방법도 같이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일련번호와 모델명을 입력하고 확인을 누르면 바로 기기변경이 완료됩니다. 이 과정을 하게 되면 채 1분도 걸리지 않고 기기변경을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이게 완전히 끝은 아닙니다. 휴대폰에도 자신의 전화번호를 입력해줘야 합니다. 뉴초콜릿폰 LGT 를 기준으로 휴대폰에 ##10306#을 누르면 전화번호를 입력하라는 화면이 뜹니다. 이 화면이 나오면 자신의 번호를 입력 저장 버튼을 누르게 되면 자동 종료되면서 등록이 완료됩니다.

무식하면 수족이 고생한다는 말이 퍼뜩 떠오릅니다. 진작에 알았다면 어제 그렇게 돌아다니면서 대리점을 찾을 필요도 없었거니와 오늘도 헛걸음 할일이 없었을 것이란 생각이 듭니다. 이전에도 급하게 해외 나갈일이 있어 로밍폰을 받고 기기변경하려고 부랴부랴 뛰어다닌 생각이 듭니다.

휴대폰 자체에 대한 정보도 중요하겠지만 휴대폰을 사고 난후 정말 필요한것은 통신 서비스 입니다. 우리가 정작 편하게 누려야 할 것을 제대로 누리지 못하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관련글 : 휴대폰 기기변경 집에서 하세요~! 간단 기기변경 노하우

이것으로 세티즌 뉴초콜릿 체험단 첫번째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

다음편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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