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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시스(밴드) – 나무위키

Oasis logo. 오아시스. Oasis … 소니 뮤직 엔터테인먼트 로고 … 반면 오아시스는 새로운 음악을 창조해내는 것과는 거리가 먼 밴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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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namu.wiki

Date Published: 10/16/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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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oasis.co.kr

Date Published: 9/28/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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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의 오아시스 아이디어 | 오아시스, 밴드 로고, 영국 패션

2020. 4. 22 – Pinterest에서 Byy님의 보드 “오아시스”을(를) 팔로우하세요. 오아시스, 밴드 로고, 영국 패션에 관한 아이디어를 더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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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pinterest.com.au

Date Published: 2/3/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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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uthor: oasis de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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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1. 9. 8.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xwhsFiRLKBw

오아시스 앨범 커버 비화

오아시스의 곡들은 정말 하나 하나 다 주옥같고 아름답다는 느낌이 강하다. 그리고 이는 오아시스의

앨범 커버에도 해당이 되는것 같단 생각이 든다. 1집 DM은 물론이고 2집, 3집, 마스터플랜이나

싱글앨범인 돈룩백, 왓에버, 얼어라운더월드 등등 생각해보면 정말 예쁜 아트나 커버가 많은

알고보면 나름 섬세한 밴드 오아시스..ㅋㅋ 비록 갤러거네가 주도했진 않았겠지만ㅋㅋㅋㅋ

그래도 이런 예쁜 앨범 커버가 있기에 팬들은 더 사고싶고, 모으고 싶어하지 않을까싶다.

물론 싱글앨범은 비사이드 듣는 용도와 소장용으로 사는거겠지만 개인적으로

나는 돈룩백 앨범 커버가 너무 예쁘다 느껴 어떻게서든 구하고싶다ㅠ 근데 나는 텅장ㅎ..

여하튼 이 포스팅에선 오아시스의 앨범 커버 비화를 쓸 것이다. 사실 쓰다기 보단 퍼왔다는게

더 옳은말인데 아주 오래전에 어디선가 퍼와서 임시저장해둔 글이라 출처를 모르겠다….

나빠가… 혹여나 출처아는 분들은 알려주시길. 바로 기입하겠습니다.

우선 앨범 커버를 보기전에 아래의 오아시스 로고를 한번 보자.

위 로고는 오리지널 오아시스 로고로 1994년 Microdot사 에서 제작하였다.

(Microdot : 1집 부터 B-Side 앨범 마스터 플랜까지, 오아시스의 앨범, 티켓, 잡지 디자인을

담당했던 브라이언 캐논(Brian Cannon)이 운영하는 회사)

이건 오아시스의 오리지널 로고를 만들게 오아시스 ‘최초’의 로고로, 위 로고는 슈퍼소닉 싱글에

적용하기 위해 손으로 적은것이라 하며 이 이텔릭체는 아디다스에 사용었되다.

갤러거네가 그렇게도 좋아하는 아디다스 로고. 정말 글씨가 비슷하다.

약간 다른점이 있다면 아디다스 로고는 좀 더 다듬어졌다는 것.

무튼 최초의 오아시스 로고는 글자간의 거리가 너무 멀어 마치 사막의

오아시스 같다는 이유로 거절되었다. (…무슨 이유가 저래;)

오아시스 데뷔 앨범이자 데뷔만에 그들을 단숨히 뛰어놓아준 곡 ‘Supersonic’의 커버는

모노 밸리 스튜디오(Monnow Valley Studio) 에서 1집 세션 작업을 막 마치는 와중에 찍은 사진이다.

오아시스를 대박 신인으로 떠오르게 만든 정규앨범 1집 ‘Definitely Maybe’ 커버이다.

개인적으로 색감, 느낌 등이 아름답고 온화하다 느끼는 커버.

위 커버사진은 맨체스터에 있는 본헤드의 집에서 찍은 사진이며 오아시스 멤버들 주변에 있는

물건들은(지구본, 버트 바카락 포스터, 조지 베스트의 사진) 오아시스의 오랜 친구인

마크 코일(Mark Coyl : 인스파이럴 카펫츠의 로디, 오아시스의 사운드 엔지니어이자

Definitely Maybe의 프로듀서) 의 집에서 가져온 것이다.

그리고 오른쪽 상단 TV에 나오고 있는 것은 영화 ‘석양의 무법자’로, 노엘이 좋아하는 영화이며,

하단, 리암의 옆에 있는 와인잔에 들어있는 것은 와인이 아니라

리베나(Ribena : 블랙커런트 원액으로, 물과 희석시켜 먹는다.)이다.

이 앨범 커버는 Q매거진 선정 100개의 최고 커버 사진에서 14위를 차지했다.

손으로 쓰인, ‘Definitely Maybe’의 오리지널 로고. 앨범에 실린 글은 네 번 시도한 글씨들의

조합이다. 실패작들이 완성본 주위에 있는 것을 볼 수 있으며. 이것은 브라이언 캐논의 글씨라한다.

유독 1집의 글씨가 정성들여보였던 이유가 있었네. 🙂

‘Definitely Maybe’ 커버 이미지에 영감을 준 얀 반 에이크의 ‘지오반니 아르놀피니와 그의 부인의

초상’이란 그림이다. 그림 속 인물과 무생물 모두 전략적으로 묘사되도록 배치 되어 있다.

싱글 앨범 ‘Some Might Say’의 커버 이미지이다. 이는 영국 더비셔의 매틀록 근처의 크롬포드역에서

촬영하였으며. 노래 가사들을 말 그대로, 시각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또한 이 앨범 사진을 자세히

보면 오아시스 멤버들과 그들 주변사람들을 찾아 볼 수 있다.

브라이언 캐논의 아버지 – 손수레를 들고 있다.

헬렌 캐논 – 자루걸레를 들고 있다.

매튜 – 구걸을 하고 있다.

카를라 녹스 – 머리 속 더러운 그릇들. (‘dirty dishes on the brain’ – 노래 가사중 일부 중)

노엘 갤러거 – 물뿌리개를 들고 있다.

리암 갤러거 – 다리 위에서 경례하고 있다.

‘Roll With It’의 커버 이미지. 1995년에 웨스턴 슈퍼 메어에서 촬영하였다.

서머셋과 에이번 해안들을 포함한 많은 촬영 가능 지역을 조사하였으나 오아시스는 촬영을 해야하는

주에 글래시턴베리에서 공연을 해야 했고, 그때문에 공연 장소와 멀지 않은 곳을 찾아야만 했다.

촬영 중 브라이언 캐논이 촬영한 기록물. 배경 오른쪽을 보면 오웬 모리스(Owen Morris : 오아시스의

1집부터 3집 까지의 프로듀싱을 맡은 프로튜서) 와 그의 아내가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오웬은 제일 뒷쪽에서 하얀 햇빛 차단 모자를 쓰고 있는 사람이다.

휴식 시간. 담배를 피거나 간단한 음식을 먹고 있는 모습.

내가 오아시스의 앨범 커버 중, 아니 모든 앨범들 중 가장 좋아하는

‘Don’t Look Back In Anger’의 커버 이미지.

이 커버 촬영을 위해 1만 송이의 카네이션을 네덜란드에서 들여왔고, 그 중 3천 송이를

파랗게 물들였다한다. 딱봐도 정성이 보이는 앨범표지이다.

이 표지는 비틀즈의 멤버였던 ‘링고 스타’가 앨범 ‘The Beatles’를 녹음 작업 중 를 잠시 나갔다가

돌아왔을 때 (‘The Beatles’ 이야기 – 작업 중 링고 스타가 비틀즈를 나갔다가 멤버들의 설득으로

2주 만에 돌아왔다. 링고 스타가 돌아왔을 때 조지 해리슨은 환영의 표시로 그의 드럼 세트를

꽃으로 장식했다.) 드럼 세트가 꽃으로 뒤덮여 있었다는 이야기가 커버의 기반이 되었다.

노엘의 기타와 앰프를 찍은 사진. 정말 저 많은걸 어떻게 물들인건지…

위 사진은 꽃으로 장식하기 전. 지지대를 관통하여 찍은 것이다.

몇 사진은 높은 곳에서 찍었으나 쓰이지 못했다.

촬영이 끝난 후, 수천 송이의 꽃들.

오아시스 대박앨범이라 칭하기도 하는 정규 2집 ‘(What’s The Story) Morning Glory?’의 커버 이미지.

영국 제2의 국가라고도 불리는 Wonderwall과 Don’t Look Back in Anger, She’s Electric 등이

수록된 앨범이다. 위 사진은 런던 소호의 버윅 가(街)에서 찍은 사진이다.

앨범에 나온 저 둘은 DJ 겸 TV 진행자인 숀 로울리와 브라이언 캐논.

앞서말한 대박 노래 ‘Wonderwall’의 앨범 커버 이미지. 런던의 프로모즈 힐에서 찍은 사진이다.

‘Wonderwall’ 커버 이미지에 영감을 준 그림이다.

벨기에의 초현실주의 화가 르네 마그리트의 작품.

‘Wonderwal’ 커버의 주인공인 아니타 헤렛(왼쪽)과

‘Cigarettes & Alcohol’ 커버에 실린 제인 피셔의 사진.

오웬 모리스가 들고 있던 액자 틀 안에 있는 리암.

원래는 원더월의 커버 사진에는 리암이 나올려 했나보다. 허나 원더월 커버 사진 촬영 도중

노엘은 정말 우연히 택시를 타고 지나가던 길이었고, 이 모습을 보자 노엘은 커버에는 여자가

실려야 한다고 고집을 부렸다. 그렇게 커버표지는 리암이 아닌 아니타 헤렛이 들어가게 된 것.

찍고있던 리암의 원더월.

…부엉이가 파.괴.한.다.

정규 3집 ‘Be Here Now’의 커버. 하트퍼드셔의 The Stocks 호텔에서 찍은것이다. 그리고 이 앨범표지

사실중에 조금 충격적인게 있는데 바로 가운데 풀 안에 있는 자동차 롤스로이스는 컴퓨터 그래픽이

아니라 실제로 크레인을 이용해 넣은 것이라 한다.

…니네 운전 못한다고 그렇게 쓰라고 있는 롤스로이스가 아닐텐데?ㅋㅋ

사실 그들이 처음으로 생각했던 앨범 커버 아이디어는 직접 가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지역을

멤버들이 선택하는 것이였다. 위의 이미지는 위 사진의 중심 쪽으로 겹쳐지게 하여 리암과

합쳐질 것이었지만 이는 지역 문제 때문에 거절되었으며, 각 지역의 사진을 정리할 시간이

멤버들의 스케줄과 맞지 않아 취소되었다.

속표지 콜라주. 질 퍼마노브스키의 사진들을 브라이언 캐논이 조합하였습니다.

음반 라벨. 재킷 이미지에도 나왔던 시계가 인쇄되어 있다. (표지 왼쪽에 있었음)

3집 수록곡인 ‘‘D’You Know What I Mean?’ 의 커버 사진. 위건의 달링턴 거리에서 촬영하였다.

또한 이 앨범사진의 놀라운 사실은 멤버 뒤의 엑스트라 몇 명은 사실 컴퓨터로 합성한 것이란것이다.

자세히 보면 사진 안에 같은 남자 한명이 세 번이나 나와있는걸 발견할수 있다.

브라이언 캐논이 촬영한 리암의 기록물.

비사이드 트랙 모음이라하는 앨범 ‘The Masterplan’ 의 커버 이미지.

위 커버사진은 어린 노엘이 자신보다 나이가 많은 사람에게 음악 수업을 하고 있는 역할 전환의

컨셉이다. 아 참고로, 사진속 교단에 서있는 사람은 노엘이 아니다. 그의 대타일뿐.

앨범의 ‘교실’은 사실 런던 그리니치 쪽에 있는 폐기된 건물이라한다. 사진의 오른쪽을 보면 가짜 벽이

세워졌다는 걸 알 수 있으며, 천장 쪽에 있는 기둥을 볼 수도 있다. (앨범 이미지에서는 당연히

이 부분이잘려 나감.) 교실과 오아시스 문양은 세트 디자이너 그레이 허드슨이 구성하였으며.

칠판에 그려진 악보는 ‘The Masterplan’의 악보이다.

12인치 LP판의 속표지이다. ‘리포트’라는 글귀가 여전히 ‘학교’를 주제로 삼고 있음을 알려준다.

사진은 세 사람의 연장자들을 담고 있다. 그리고 귀에 담배를 꽂고 있는 가운데 남자는

브라이언 캐논의 아버지. 사실 그는(브라이언 캐논의 아버지) 오아시스 밴드 멤버를 제외한

사람들 중 그 누구보다 오아시스의 앨범커버에 가장 많이 출연한 사람이다.ㅋㅋ

그의 모습은 ‘Some Might Say’, ‘D’You Know What I Mean?’, ‘The Masterplan’에서 볼 수 있다.

교탁에서 바라본 교실의 모습.

존 레논의 사진과 판촉용 ‘스타워즈’ 사진을 자세히 찍은 사진이다. 왜인지 정규 앨범

표지로는 저 자리에 리암과 노엘 사진, 그리고 1집 DM 사진이 붙여져 있다.

문득 든 생각인데 저 앨범속에서 노엘이 선생님이라면 저 빈 자리는(앨범속에서도 자리가 빔)

늘 수업을 빼먹어서 아직까지 졸업도 못하고 있는 설정의 학생 리암 갤러거의 자리가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ㅋㅋ 거기에다가 존레논 덕후 답게 책상에 존레논 사진도 붙여져 있고.ㅋㅋ

선생 역할을 했던 학생 복장의 아담 레드몬드(Adam Redmond)가 화장실에서 담배를 피우고

있는걸 찍은 사진. 이 사진은 사용되지 않았다. 아담 레드몬드는 노엘과 닮은 눈썹이

노엘의 헤어 디자이너인 피터 그레이의 눈에 띄었다합니다. 그덕에 그는

‘The Masterplan’ 앨범커버의 선생 역할을 맡게 된 것.

이 외의 다른 비화는 아직 찾은게 없으나 나중에 찾으면 바로 다음거 올려야지.

7개의 오아시스 아이디어 | 오아시스, 밴드 로고, 뮤지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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