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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최대 은행중 하나인 BNP파리바 무역금융 담당자 취업 준비과정 영상을 통해 설명 드립니다. 대한민국에 진출해 있는 외국계 금융사는 무역금융을 핵심부서로 가지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 이예요. 주로 우리나라 대기업의 해외 수출에 대한 금융지원을 해 주고 있습니다. 앞으로 은행의 무역금융 담당자 뿐 아니라 반대로 대기업, 중견기업 내 무역관련 자금업무에 지원하실때에도 도움이 될 정보 입니다.
*교보재 링크*
https://drive.google.com/file/d/1WO5Oiz5SId6CSEWLMd3LgY9xpGsNfL6Z/view?usp=sharing
#BNPPARIBAS#외국계기업#취업#무역금융#유학생취업#금융취업
Core-clients – https://www.gtreview.com/news/global/flight-to-quality-could-heighten-financial-crime-risk-report-says/
Angolan water plant – https://iclg.com/alb/16668-usd-1-billion-loan-for-angolan-water-plant
Guarantees – https://ksusentinel.com/2021/06/30/trade-finance-market-2027-future-growth-and-opportunities-with-dazzling-keycitigroup-inc-bnp-paribas-icb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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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10년간 7곳…외국계 은행들 줄줄이 한국 떠났다 – 매일경제

한국은 세계 금융허브가 되기는커녕 외국 금융사들이 외면하는 곳 중 하나로 전락했다. 이 과정에서 HSBC, 골드만삭스, 씨티은행 등 세계 유수의 은행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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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mk.co.kr

Date Published: 10/11/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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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외국계 은행 리스트 – 네이버 블로그

1. 미즈호 코퍼레이트 은행(Mizuho Bank) · 2. 미쓰비시UFJ 은행(MUFG Bank) · 3. 미쓰이스미토모은행(SMBC Trust Bank L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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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1/2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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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빼는 외국계 은행 10년간 8곳…금융허브는 먼 나라 이야기

외국계 은행들의 국내 사업 축소 움직임이 가속화되고 있다. 씨티은행이 소매금융 철수를 결정한 가운데 뉴욕멜론은행도 신탁업을 폐지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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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metroseoul.co.kr

Date Published: 4/28/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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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계은행 채용 – 통합검색 | 잡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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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jobkorea.co.kr

Date Published: 2/14/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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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떠나는 외국계 금융사… “돈 못벌고 관치에 질렸다” – 머니S

국내 은행들의 해외 진출은 해외은행 인수 등을 비롯해 유의미한 결실을 맺고 있는 반면 외국계 은행의 국내 진출은 상대적으로 지지부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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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oneys.mt.co.kr

Date Published: 12/14/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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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금융기관 목록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1 은행. 1.1 중앙은행; 1.2 시중은행. 1.2.1 인터넷 전문은행. 1.3 국책은행; 1.4 특수은행; 1.5 지방은행; 1.6 외국계 은행. 2 카드사; 3 기타 금융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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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ko.wikipedia.org

Date Published: 2/12/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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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계은행, 엇갈린 행보 속 실적 희비…SC 웃고, 씨티 울고

왼쪽부터 SC제일은행, 씨티은행 전경 [사진=각사 제공]양대 외국계은행인 SC제일은행과 한국씨티은행이 국내 시장을 두고 정반대 행보를 보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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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ajunews.com

Date Published: 7/20/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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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싸는 외국은행들..왜? – 이데일리

한국에 들어온 외국계 은행들이 대형·소형 가릴 것 없이 나가는 분위기다. 한국 경제가 저성장·저금리 시대에 진입한 가운데 국내 은행들의 경쟁력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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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edaily.co.kr

Date Published: 8/6/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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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티은행 철수] 관치 한국서 못 버티는 외국계… 말뿐인 ‘금융허브’

한국씨티은행이 출범 17년 만에 한국 소매금융 시장에서 철수하기로 했다. HSBC 이후 8년 만이지만, 외국계 은행의 ‘탈(脫) 한국’ 추세는 부정할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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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biz.chosun.com

Date Published: 11/1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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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계취업 ep.2 BNP파리바 외국계은행 무역금융담당자 입사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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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외국계 은행

  • Author: 금동윤의 황금항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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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1. 7.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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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10년간 7곳…외국계 은행들 줄줄이 한국 떠났다

캐나다 3위 은행인 노바스코셔은행이 한국에서 철수한다. 노바스코셔은행 서울 지점은 최근 영업실적이 부진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16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노바스코셔은행 서울 지점의 모습. [이충우 기자]

◆ 멀어지는 금융허브 ◆”2007년까지 세계 50대 자산운용사 주요 거점 유치, 2012년까지 특화 금융허브 완성, 2020년까지 대형 상업은행과 투자은행 지역본부 유치.”노무현정부가 2003년 ‘동북아 금융허브 추진 전략’을 발표하면서 야심 차게 내세웠던 목표들이다. 하지만 약 20년이 지난 현재 금융허브 전략은 사실상 실패한 것으로 평가된다. 목표에 걸맞은 정책을 펴지 못했기 때문이다. 한국은 세계 금융허브가 되기는커녕 외국 금융사들이 외면하는 곳 중 하나로 전락했다. 이 과정에서 HSBC, 골드만삭스, 씨티은행 등 세계 유수의 은행들이 한국을 떠났고 이번엔 캐나다 노바스코셔은행까지 짐을 쌌다. 전문가들은 한국이 금융허브를 키우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과도한 정부 규제와 노동시장 경직성을 해소해야 한다고 지적했다.동북아 금융허브 전략은 2003년 핵심 경제정책으로 추진됐다. 당시 금융허브 달성을 위해 여러 가지 단계적 목표를 설정했지만 지금까지 한국투자공사(KIC) 육성을 제외하고는 모두 실패했다. 정부가 목표로 했던 50대 자산운용사 지역본부 유치, 대형 상업·투자은행 지역본부 유치 등은 20년간 한 차례도 없었다.최종 목표인 2020년까지 아시아 3대 금융허브 도약은 근처에도 가지 못했다는 평가다. 세계 컨설팅기관 Z/Yen이 지난 3월 발표한 도시별 국제금융센터 순위를 보면 서울 16위, 부산 36위로 상하이(3위), 홍콩(4위), 싱가포르(5위)에 비해 한참 못 미친다. 2008년 금융중심지법안이 시행되면서 금융허브로 서울 여의도와 부산 문현동이 지정됐지만 이 역시 실질적인 금융허브 역할은 하지 못했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주요 외국 금융사 유치는커녕 부산의 경우 국내 주요 금융사도 이전하지 않았다.은행권 관계자들은 한국 시장이 세계 금융허브로 성장하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로 노동시장 경직성과 정부 규제를 꼽았다. 한국씨티은행은 소비자금융 청산 결정에 앞서 다른 금융사에 대한 매각을 추진했지만 매각에서 가장 큰 걸림돌로 작용한 것은 임직원 고용 승계와 높은 인건비 부담이었다.금융권 관계자는 “몇몇 인수 후보가 있었지만 후보들 모두 소비자금융 사업부 인수를 위한 최소한의 인원 외에는 고용을 승계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라 합의가 쉽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한국씨티은행 소비자금융 사업부문은 평균 근속연수가 18.4년으로 다른 시중은행들 대비 높은 편이다. 평균 연봉도 지난해 기준 1억1200만원에 달한다. 씨티은행 경영진이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년까지 남은 잔여 개월 월급 100%를 지급하는 파격적인 조건의 희망퇴직도 추진했지만 매각 성사에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 업계 관계자는 “씨티그룹이 출구전략을 발표한 다른 국가들의 경우 대부분 직원 퇴직을 위해 3개월가량의 월급을 보상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금융당국의 과도한 규제와 이에 따른 경영 불확실성도 외국계 금융사들이 한국을 떠나는 주요 원인 중 하나다. 세계 금융허브들의 경우 법률이나 정책에서 금지한 행위가 아니면 대부분 허용하는 ‘네거티브 규제’가 적용되는 반면, 한국은 허용된 것 외에는 모두 금지하는 ‘포지티브 규제’가 적용된다. 한 업계 관계자는 “설사 법적으로 허용된다 하더라도 금융당국에 일일이 확인하는 절차를 거쳐야 하고 처음에는 된다고 했던 것도 나중에 안 될 가능성이 존재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런 규제 환경하에서는 새로운 금융상품을 출시하거나 창의적 시도들을 하기 어렵고 명시적 규제뿐만 아니라 창구 지도까지 감안하면 금융사의 자율성은 아예 없다고 보면 된다”고 덧붙였다.금융당국은 올해 가계대출 증가율을 6%대로 맞추기 위해 매월 시중은행들로부터 월별 증가율을 보고받는 등 금융사들을 압박하고 있다. 금융사들은 대출 한도를 줄이고 금리를 높이는 등 대출 총량을 맞추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코로나19를 겪으며 배당 성향(당기순이익 중 배당금 비율)에 대한 간섭도 높아졌다. 한국씨티은행의 배당 성향은 40%에 육박할 정도로 높은 수준이었지만 지난해에는 금융당국 권고치인 20%까지 떨어졌다.금융허브 국가를 벤치마킹해야 한다는 주장도 나왔다. 은행 관계자는 “씨티그룹은 홍콩, 싱가포르, 아랍에미리트(UAE), 런던을 제외한 나머지 13개국에서 소비자금융 폐지 절차를 밟고 있다”며 “한국 시장이 ‘왜 저런 세계 금융시장 허브로 크지 못했는가’에 대한 반성이 있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4군데 세계 금융허브의 공통점을 살펴보면 첫째로는 금융 개방도가 높고 둘째, 영어 사용이 자유롭다. 국내 금융사들이 단순히 예·적금을 받고 기업·가계 대출을 통해 수익을 내는 데 반해 이들 지역 금융사는 다양한 금융상품과 서비스를 취급하고 투자도 자유롭다.[윤원섭 기자 / 김혜순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 떠나는 외국계 금융사… “돈 못벌고 관치에 질렸다”

외국계 은행의 ‘탈한국’ 움직임이 잇따르고 있다. 한국 시장에서 수익성을 확보하기 쉽지 않은데다 관치 금융까지 더해져 외국계 은행이 살아남기 힘들다는 분석이다./그래픽=임종철 일러스트레이터 “국내 은행들의 해외 진출은 해외은행 인수 등을 비롯해 유의미한 결실을 맺고 있는 반면 외국계 은행의 국내 진출은 상대적으로 지지부진합니다. 인터넷전문은행과 핀테크 진입으로 은행업의 경쟁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금융당국의 지속적인 간섭도 외국계 은행이 한국에서 등을 돌리는 이유 중 하나입니다.” “국내 은행들의 해외 진출은 해외은행 인수 등을 비롯해 유의미한 결실을 맺고 있는 반면 외국계 은행의 국내 진출은 상대적으로 지지부진합니다. 인터넷전문은행과 핀테크 진입으로 은행업의 경쟁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금융당국의 지속적인 간섭도 외국계 은행이 한국에서 등을 돌리는 이유 중 하나입니다.”

시중은행 관계자는 외국계 은행의 잇따른 ‘탈한국’ 움직임에 이같은 분석을 내놨다. 지난 2004년 씨티그룹이 한미은행을 인수해 출범한 한국씨티은행은 17년만에 소비자금융 부문에서 손을 뗐다. 씨티은행은 지난 4월 소비자금융 부문의 출구 전략을 발표한 뒤 6개월 동안 매각을 진행했지만 인수사를 찾지 못하면서 결국 단계적 폐지(청산) 수순을 밟게 됐다.

2012년에도 HSBC은행이 산업은행에 소비자금융 부문을 매각하려다가 직원 고용승계 문제 등에 부딪혀 이듬해 청산 절차를 밟았다. 이후 지난해까지 국내에서 영업하는 외국계 은행 6곳이 한국에서 짐을 쌌다. 2017년에는 미국 골드만삭스, 영국 스코틀랜드왕립은행(RBS)과 바클레이스, 스페인 발바오비스카야(BBVA) 등이 한국 지점 문을 닫았으며 2018년 스위스 UBS, 2019년에는 호주 맥쿼리은행도 한국을 떠났다.

외국계 은행의 한국 철수가 줄을 이으면서 한국 시장을 떠나면서 국내 금융시장의 매력도가 떨어진 것 아니냐는 분석도 나온다. 실제 도시별 금융경쟁력 지표를 나타내는 국제금융센터지수(GFCI)에 따르면 2014년 세계 7위였던 서울의 국제금융센터 지수는 2019년 36위까지 떨어졌다가 지난 3월에는 16위로 회복했다. 하지만 상하이(3위), 홍콩(4위), 싱가포르(5위), 베이징(6위), 도쿄(7위) 등 아시아 주요 금융 도시들과 비교하면 한국은 한참 뒤떨어져 있다.

수익성 악화에 떠나는 외국계 은행

씨티은행의 소비자금융 부문이 국내 시장에서 철수하기로 결정한 배경에는 수익성 악화 영향이 컸다. 씨티은행의 순이익은 2018년 3079억원에서 2019년 2942억원, 지난해에는 1875억원으로 쪼그라들었다. 2년만에 순이익이 39.1% 급감한 것이다. 특히 개인·소매 금융 부문 순이익은 2018년 721억원, 2019년 365억원, 2020년 148억원으로 매년 절반 가량 줄었다.

씨티은행의 실적 감소는 금융권에서 예견돼왔다. 국내 소비자금융 시장은 대형 은행이 독점한 데다 핀테크업체까지 뛰어들면서 외국계 은행 입지는 좁아졌다. 씨티은행은 2017년 점포 통폐합 추진하며 2016년말 133곳의 영업점(지점·출장소)을 44곳으로 축소했다. 영업 거점이 축소되면서 실적은 자연스레 줄어들 수밖에 없었다는 분석이다. 씨티은행의 현재 점포 수는 39곳으로 제주은행과(31곳)과 비슷한 수준의 영업점을 갖고 있다.

씨티은행은 점포를 줄이며 비용 효율화를 꾀했지만 정작 인력을 줄이지 못했다. 벌어들이는 돈은 줄었지만 높은 인건비로 수익성은 악화될 수밖에 없었다. 씨티은행이 올해를 제외하고 희망퇴직을 진행한 적은 2014년으로 7년이나 거슬러 올라가야 한다.

돈 벌기도 힘든데 관치 금융까지

수익성 이외에도 한국은 외국계은행이 살아남기 어려운 구조를 갖고 있다. 금융당국의 가계대출 총량 관리와 배당 등 각종 규제가 외국계 은행의 영업을 제약해 탈한국을 부추기고 있다는 지적이다. 은행권의 생존경쟁은 치열해지고 있지만 각종 규제와 간섭을 일삼는 ‘관치금융’에서 외국계 은행은 상대적으로 시중은행에 비해 버티기 힘들다는 분석이다. 당시 650명을 떠나보낸 씨티은행은 현재까지 3500여명의 임직원 수준을 유지해왔다. 매년 희망퇴직을 단행하며 경영 효율화에 나선 시중은행과 대비되는 모습이다. 시중은행 관계자는 “씨티은행의 실적 악화는 몸집을 키우지 않았던데다 순이익은 줄었는데 인력 구조조정도 이뤄지지 않아 경영 효율성도 높지 않았다”고 진단했다.수익성 이외에도 한국은 외국계은행이 살아남기 어려운 구조를 갖고 있다. 금융당국의 가계대출 총량 관리와 배당 등 각종 규제가 외국계 은행의 영업을 제약해 탈한국을 부추기고 있다는 지적이다. 은행권의 생존경쟁은 치열해지고 있지만 각종 규제와 간섭을 일삼는 ‘관치금융’에서 외국계 은행은 상대적으로 시중은행에 비해 버티기 힘들다는 분석이다.

씨티은행의 가계 여신 규모는 16조9000억원으로 시중은행(620조2000억원)의 2.7%에 그친다. 국내 신용카드 시장에서 씨티카드의 점유율은 약 1%다. 금융당국의 규제를 똑같이 받더라도 국내 시중은행에 비해 규모의 경쟁에서 밀리는 외국계 은행이 받는 타격이 상대적으로 더 클 수밖에 없다는 분석이다.

특히 배당 문제가 골칫거리였다. 씨티은행은 순이익의 일부를 배당 형태로 미국 씨티그룹 본사로 보내는데 ‘국부 유출’이라는 부정적인 이미지에서 벗어나기 어려웠다. 여기에 2017년과 2018년 2년 연속 35% 수준의 고배당 정책을 유지해온 씨티은행은 금융당국의 순이익 20% 이내 배당권고에 따라 배당성향을 대폭 낮출 수밖에 없었다.

또 2013년 대법원 판결이 이미 끝난 ‘키코(KIKO) 사건’과 관련해 금융감독원이 재조사를 한 뒤 배상을 권고해 씨티은행은 지난해 12월 피해기업 일부를 대상으로 보상금을 지급했다. 이같은 관치에 가까운 개입에 당시 씨티은행은 “당행의 법적 책임이 없지만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에 대한 경제적 지원 차원에서 보상금 지급을 결정했다”며 도의적 지원을 강조했다.

정치권의 ‘이익공유제’ 등 금융권에 가하는 거센 압박도 외국계 은행의 탈한국 요인 중 하나로 꼽힌다.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이후 금융당국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지원한다는 명목 아래 은행의 대출 만기연장과 이자 상환유예 조치를 시행하고 가계대출 증가율을 5~6% 수준으로 권고하는 등 규제 강도를 날로 높인 것도 탈한국의 요인이 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홀로 남은 제일은행마저 떠나보내지 않으려면

씨티은행이 소비자금융을 청산하면서 국내에 남은 외국계 은행은 SC제일은행이 유일하지만 씨티은행의 청산에 SC제일은행의 철수설도 계속 거론되고 있다. 제일은행을 이끄는 SC그룹도 씨티그룹과 비슷한 한국 영업 전략을 펼 것이라는 관측에서다.

이러한 당국의 개입은 영미권 정서와도 어긋난다. 외국계 금융사 임원은 “한국의 금융 규제는 수차례 바뀌어 본사에 이를 모두 설명하기도 어려운 점이 있다”며 “디지털금융이 가속화하고 있지만 국내 금융규제는 이를 따라가지 못하는 점들도 많다”고 토로했다.씨티은행이 소비자금융을 청산하면서 국내에 남은 외국계 은행은 SC제일은행이 유일하지만 씨티은행의 청산에 SC제일은행의 철수설도 계속 거론되고 있다. 제일은행을 이끄는 SC그룹도 씨티그룹과 비슷한 한국 영업 전략을 펼 것이라는 관측에서다.

씨티은행이 국내 소비자금융 시장에서 발을 빼기까지 정부는 수십년째 한국을 아시아 금융허브로 만든다는 목표를 반복해서 내걸고 있다. 하지만 실상은 다르게 움직이고 있다. 국내에서 영업하는 외국계 금융사는 지난해말 기준 164곳으로 4년만에 4곳이 감소했다.

금융시장을 외국계 은행이 새로운 비즈니스를 발굴할 수 있는 환경으로 바꾸기 위해선 기본부터 완전히 새로운 방안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윤석 한국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그동안 한국이 외국계 금융사를 인바운드하는 측면이 사실상 부진했지만 현재 전세계 금융이 디지털화되는 시점에서 외국계 은행을 대상으로 한국 지점 개설을 유도하기는 쉽지 않다”며 “다만 디지털 채널을 통해 외국계 금융사를 유치하는 방안 등을 논의하는 과정들이 필요해보인다”고 말했다.

대한민국의 금융기관 목록

발급사 브랜드 비고

KB국민카드 (381) VISA, 마스터카드, JCB, 아멕스, 은련 카카오뱅크 체크카드의 경우 KB국민카드의 전산 시스템을 공유한다.

신한카드 (366) 기존 LG카드의 전산 시스템을 그대로 활용하고 있다.

하나카드 (044) 기존 외환카드의 전산 시스템을 그대로 활용하고 있다.

BC카드 (361) 케이뱅크, 한국씨티은행 및 우리카드의 경우, BC카드의 전산 시스템을 공유하고 있다.

짐 싸는 외국은행들..왜?

[이데일리 김유성 기자] 한국에 들어온 외국계 은행들이 대형·소형 가릴 것 없이 나가는 분위기다. 한국 경제가 저성장·저금리 시대에 진입한 가운데 국내 은행들의 경쟁력이 높아진 게 크다. 우리나라 특유의 관치 금융까지 겹쳐지면서 ‘동북아 금융허브의 꿈’은 신기루가 됐다.17일 금융권에 따르면 캐나다 3위 은행인 노바스코샤 은행이 서울 지점을 철수하기로 결정했다. 국내에는 잘 알려지지 않은 소규모 은행 지점이지만 은행권에서는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한국씨티은행 같은 대형 은행 뿐만 아니라 소형 지점까지도 한국 시장에서 매력을 느끼지 못한다는 우려다.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전까지 외국계 은행과 금융사들은 금융 소비자들의 높은 신뢰를 받았다. 우리 국민들이 1997년 외환 위기를 겪으면서 선진화된 해외 금융사들을 선망한 것도 사실로 받아들여진다.금융권 관계자는 “2000년대에는 사명도 일부러 외국계처럼 보이려고 지었다”면서 “신뢰가 핵심인 금융사에 있어, 잘 통하는 방법이었다”고 말했다.상황은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2010년대 들어 달라졌다. 글로벌 금융위기 주범으로 외국 대형 금융사들이 지목되면서 이들에 대한 신뢰가 떨어졌다. 한국 경제가 저성장 국면에 들어가면서 수익성마저 하락했다. 대출 이자만으로 수익을 올리기 어려워졌다.반면 국내 금융지주 계열 은행들은 몸집을 키워 나갔다. 은행을 중심으로 계열 증권사와 자산운용사, 보험사 등이 서로 시너지를 내는 금융백화점이 된 것이다.예컨대 계열사 증권사의 펀드 상품을 판매해 수수료를 올리거나, 보험사나 다른 계열사들과 연계해 금융상품을 판매하는 식이다. 그룹의 몸집이 커지면서 조달비용도 하락했고, 금리 경쟁에서도 유리한 부분을 가져갔다.그 결과 외국계 은행들, 특히 몇 개 지점을 운영하던 해외 금융사들의 국내 시장 점유율은 격감했다. 은행연합회 통계에 따르면 외국계 은행 지점(씨티, SC제일은행 제외)들은 가계대출 이자 수익으로 지난 2012년 1211억원을 기록했지만, 올해 2분기까지 고작 3억원이었다. 가계대출 시장에서 외국계 은행 지점들은 사실상 퇴출된 것이다.소비자금융에서 외국계 은행의 쇠퇴는 한국씨티은행 등 대형 은행도 피해가지 못했다. 한국씨티은행은 2013년까지 200여개의 영업점을 유지하다가 2013년과 2017년 두차례에 걸쳐 영업점을 대폭 감축했다. 지난 6월말 기준 한국씨티은행의 영업점 수는 30곳에 불과하다. 결국 소비자금융 폐지에까지 이르렀다.현은주 금융연구소 연구위원은 “고비용 구조와 낮은 수익성, 디지털 전환에 따른 세계적인 점포 축소 추세에 따라 한국에서 철수한 것”이라고 진단했다.한국 금융당국의 관치, 중앙정부의 간섭 또한 외국계 은행과 금융사들의 이탈을 부추긴다는 의견도 있다. 김대종 세종대 경영학과 교수는 “당국이 대출 총량까지 관리하고 있다”면서 “이런 상황에서 자유로운 사업활동이 가능하겠는가”라고 되묻기도 했다.한 시중은행 관계자는 “사실상 국내 은행이 할 수 있는 일은 예금을 받아서 대출을 해주면서 얻는 것 정도”라고 말했다.실제 국내 은행이 예금과 대출 외에는 할 수 있는 게 많지가 않다. 사모펀드를 조성한다거나 기업 지분 인수 등을 할 수 없다. 해외 은행들에게는 당연한 투자은행(IB)업무도 제한적이다.다만 외부 증권사나 자산운용사가 만든 상품을 들여와 판매만 할 수 있다. 그렇다고 자산운용사에 은행이 원하는 금융상품을 주문해도 안된다. 불법이다. 해외 금융사 정서로는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다. 외국계 금융사 관계자는 “손 발 묶어놓고 있는 거나 다름없다”고 까지 말했다.정책 엇박자도 해외 금융사들의 이탈을 부채질하고 있다. 이명박 정부 때만 해도 여의도를 금융허브를 만든다면서 해외 금융사 유치에 열을 올렸다.그러나 정권이 바뀌고 국가 균형발전 논리에 따라 전국으로 주요 금융기관들이 흩어지게 되면서 ‘동북아 금융허브’론은 사실상 무산됐다. 국민연금은 전주혁신도시로 갔고, 증권거래소와 증권예탁원은 부산광역시로 갔다.김 교수는 “정치적 논리로 금융기관을 지방으로 보내는데, 금융 허브를 유지할 필요가 있겠는가”라면서 “외국계도 이런 이유로 떠나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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