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 생명체 | 만약 외계생명체가 발견된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Feat.기독교 [북툰 과학다큐] 25 개의 자세한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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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여 년 전에 비해 외계생명체에 대한 인식이 점차 현실적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외계생명체를 (혹은 그 흔적을) 실제로 발견할 수 있을지 여부를 떠나, 우주에 생물이 존재할 가능성이 높다는 주장들이 점점 더 설득력을 얻고 있기 때문입니다.
액체 상태의 물, 온도, 대기, 암석 등의 자연 조건을 갖춘 행성들과 위성들이 꾸준히 발견되고 있으며, 운석과 혜성에서는 아미노산 분자들이 발견되고 있습니다. 극단미생물들의 세계는 우주처럼 극한 조건에서도 생명 활동이 가능하다는 점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유로파, 타이탄, 화성 등에 탐사 로버를 보내 생명체를 찾는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비록 지적생명체의 존재 여부는 여전히 예측하기 어려운 영역에 속하지만, 일단 우주에 생명이 존재하기만 한다면 모든 가능성은 열려 있는 셈입니다. 지동설과 진화론도 수십 년에서 수백 년에 걸쳐 꾸준한 증거가 발견되면서 사실로 받아들여졌습니다. 그렇다면 외계 생명체의 존재 가능성도 언젠가는 증거들이 발견되면서 사실로 받아들여지게 될까요? 그렇게 된다면 우리 사회는, 특히 기독교는 어떤 반응을 보일까요? (인정하는 쪽과 부정하는 쪽?)
★참고한 책:
퍼스트 콘택트 / 마크 코프먼 / 한길사 (우주생물학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알 수 있는 책입니다.)
침묵하는 우주 / 폴 데이비스 / 사이언스북스 (저명한 물리학자의 외계학 개론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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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matic Investig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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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 #외계생명체 #기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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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 – 나무위키:대문

인류 문명의 존재로 인해 우리 우주에서 생명체가 발생하고 이들이 문명까지 건설할 수 있다는 것은 명백히 증명되었다. 우주는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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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namu.wiki

Date Published: 6/15/2021

View: 2691

외계생명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외계생명(外界生命, 영어: extraterrestrial life 또는 alien life)은 지구가 아닌 공간에 사는 생명을 지닌 존재를 가리킨다. 다른 명칭으로 외계생물 또는 사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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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ko.wikipedia.org

Date Published: 2/22/2022

View: 9305

외계생명체 찾기 | 우주탐사 | 천문학습관 – 천문우주지식정보

고대의 외계 생명체에 대한 사고. 그리스의 철학자 에피쿠로스(Epikuros)는 “우주는 무한하며, 그래서 우리가 모르는 생명체가 사는 곳도 수없이 많을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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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astro.kasi.re.kr

Date Published: 11/17/2021

View: 3359

외계생명체에 관해 과학이 알아낸 것들 – 교보문고

외계생명과 처음 만날 때 어떤 장면이 펼쳐질까? 인류가 태양계 너머 우주여행을 갈 수 있을까? 외계생명체에 지능이 있을 확률은 얼마나 될까? 그리고 정말 그들은 어디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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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kyobobook.co.kr

Date Published: 8/28/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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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외계 생명체

  • Author: 북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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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2. 6. 5.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HXcGfz5wDz4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외계생명(外界生命, 영어: extraterrestrial life 또는 alien life)[1]은 지구가 아닌 공간에 사는 생명을 지닌 존재를 가리킨다. 다른 명칭으로 외계생물 또는 사람에 빗댄 외계인 등이 있으며, 영어에서 온 에일리언 등으로 명칭이 있다.

생리학 [ 편집 ]

지구 상의 생명체는 탄소 화합물과 용매로 물을 사용하는 화학 반응에 기초하고 있다. 이들 원소의 풍부함과 유용함으로 미루어 볼 때, 외계의 생명체도 비슷한 방식을 사용하리라고 생각된다. 탄소 대신 실리콘이나 물 대신 암모니아를 사용하는 대체생화학이 제안되기도 하였다.

생명체가 사용하는 에너지의 근원으로 가장 먼저 생각할 수 있는 것은 항성의 열이다. 그 외에 행성 내부의 열이나 기조력에 의한 마찰열을 에너지원으로 생각해 볼 수 있다.

최근 생명체에게 치명적인 것으로 알려진 비소를 넣은 배양액으로 박테리아를 배양하는 데 성공했다는 NASA의 발표가 있었다. 발표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모노 호의 바닥에 있는 침전물에서 발견된 박테리아 GFAJ-1을 이 같은 방법으로 배양하자, 비소가 생명체의 필수 6대 원소의 하나로 알려진 인을 대신하는 역할을 하였음을 확인한 것이다. 이는 외계 생물이 지구상에 있는 생명체와는 다른 생화학 구조를 가질 수 있음을 증명한 셈이다.[2] 그러나 이는 사실이 아닌 걸로 밝혀졌다. 2년 후인 2012년 7월 초 PhysOrg, National Geographic, Live Science, Astrobiology Magazine 등은 펠리사 울프 사이먼(Felisa Wolf-Simon)의 주장이 틀렸음이 확인됐다고 발표했다. 그 생물체는 유전암호에 비소가 아니라, 인을 필요로 함을 확인했다. 학자들은 각 행성들마다의 기후 및 대기 상태 등을 토대로 여러가지 모습의 외계인을 표현하기도 한다.

역사 [ 편집 ]

세계에서 가장 먼저 외계 생명의 존재를 주장한 사람 중에서는 16세기 이탈리아의 철학자 조르다노 브루노가 있다. 그는 우주는 무한하므로 지구 말고도 많은 행성계가 있으며, 그곳에도 지구처럼 생물이 존재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아울러 갈릴레이와 코페르니쿠스 같은 당대의 유명한 학자들도 우주는 무한히 넓기 때문에 다른 생물체가 살고 있다고 강력히 주장했다.

유럽 대륙에서는 르네상스 시대에 접어들면서 천문학이 발달되었다. 다윈의 진화론에 입각하여 넓고 넓은 우주에 외계인 존재의 가능성을 예측했다.

한국에서는 조선 중기의 실학자 홍대용이 중국의 우주 서적을 통해서 외계인의 존재에 대해 처음으로 언급하였다.[3]

동물원 가설 [ 편집 ]

동물원 가설(Zoo hypothesis)은 물리학자인 다윈이 주장한 이론이다. 우주 안에 있는 지적 생명체가 생명체의 다양성을 위해 지구에 접근하지 않는다는 가설이다. 이는 다윈의 진화론과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많으며, 종족의 보존과 유지를 위해서 지구에 살고 있는 인간보다 더욱 뛰어난 외계 종족들이 일부러 지구에 접근하지 않고 다른 행성들을 탐사하는 경우이다. 만약 지적 생명체가 지구에 멋대로 접근하여 지구에 있는 인간들을 멸종시킨다면 우주의 생태계가 망쳐진다는 이유 때문에, 지적 생명체가 아무리 우주 안에서 모든 분야가 발달되었다고 해도 절대로 지구를 포함한 다른 미개한 행성들에는 접근을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4][5]

페르미 역설 [ 편집 ]

페르미 역설(Fermi paradox)은 물리학자인 엔리코 페르미가 주장한 이론이다. 1950년 여름 어느 날 미국의 로스앨러모스에서 에드워드 텔러, 허버트 요크, 에밀 코노핀스키와 함께한 식사 중 대화에서 “모두 어디 있지?”라고 질문한 것에서 시작되었다. 그러나 엔리코 페르미가 이에 대한 답을 내놓진 않았으며, 이 질문에 대한 답은 흥미를 갖게 된 사람들에 의해서 내려졌다. 그 답은 ‘낙관주의자의 주장대로라면 수많은 외계 문명이 존재하여 우리 문명보다 더 앞서며 고도의 과학이 발달해 있다. 그래서 그들은 활동 영역을 확장하고자 할 것이기에 지금 여기에 있어야 한다. 그러나 우리같은 비관주의자의 주장은 그들이 여기에 존재하지 않기에 그들은 존재하지 않는다.’였다. 이 생각은 페르미의 생각에 반대되었기 때문에 질렛에 의해 페르미 역설이라고 불리게 됐다.[6]

외계생명체의 존재 [ 편집 ]

칠레의 아타카마 사막에서 은하수를 관찰하고 있는 사람

실제로 지구 내에서 생명체가 존재할 수 있는 조건은 아주 다양해서 햇빛이 전혀 닿지 않는 지하 깊숙한 곳이나 심해에서도 생명체가 살고 있으며, 심지어 산소 없이 살아가는 생물도 발견되고 있다. 이에 따라 과학자들 중에는 미생물 수준의 생명체는 우주에서 흔하고, 어쩌면 태양계 내에서도 존재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이웃 행성인 화성 및 목성의 위성 유로파와 토성의 위성 타이탄의 환경이 지구의 극한 환경과 크게 다르지 않아 이들 천체에서는 생명체가 존재할 확률이 있다고 본다. 태양계 내에서 생명체를 찾는 방법은 탐사선을 직접 보내는 방식이 가장 확실하다. 미국의 NASA는 지구를 제외한 태양계 내부의 생명체 탐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일부 탐사선은 화성에서 물의 존재를 밝혀내는 등 그 가능성을 확인하고 추가적인 탐사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7]

외계행성 탐사 [ 편집 ]

지구에서 행성까지 거리가 너무 멀어 대부분의 연구는 외계 행성을 직접관측하는 방식이 아니라 여러 가지 간접적인 방법을 활용해 조사를 한다.

가장 용이하게 많이 쓰는 방 도플러 효과 이용하는 것이다. 스스로 빛을 낼 수 없는 행성은 별에 비하면 너무 어두워 직접 관측이 불가능하지만, 행생에 의한 중심별의 미세한 떨림 현상은 관측할 수는 있다. 별은 행성에 비해 질량이 매우 크기 때문에 중심 별의 떨림 아주 미세하지만 별의 스펙트럼을 분석하면 도플러 효과에 의한 이동 정보를 알 수 있다. 나란히 놓인 경우에 쓸 수 있는 방법이지만, 도플러 효과를 응용하면 행성의 크기나 질량을 알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최근 외계 행성 탐사에는 미세중력렌즈가 사용된다. 은하계 중심부에 위치한 천체의 중력으로 인해 뒤쪽 천체의 빛이 아주 미세하게 굴절되는 현상을 이용한다. 은하계에서 위치한 별이 행성을 가지고 있으면 행성의 중력이 추가적인 변화를 , 반응을 일으키는데,이를 통해 행성의 위치,존재 여부를 파악한다.

외계행성의 물리량 [ 편집 ]

지금까지 조사에 따르면 우리 은하에는 태양과 비슷한 물리적 특성을 가진 별들이 아주 흔하고 태양계처럼 행성을 가진 별들도 상당할 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과학자들은 지구에서처럼 탄소 원자가 외계 생명체의 기본 구성 물질이라고 생각한다.탄소 원자는 다른 원자들과 쉽게 화학적으로 결합하는 성질이 있어 화합물을 만들수있다. 실제로 단백질의 기본구조인 아미노산은 운석이나 성간 기체에서도 흔히 발견된다. 하지만 여러가지 과학적인 근거에도 불구하고 외계 생명체는 아직까지 존재할 가능성이 높다는 주장일 뿐, 실제로 외계 생명체를 발견하기 전까지는 어디까지나 추정에 불과하다. 현대의 과학 기술로는 태양계 밖에 존재하는 외계 행성들을 이제 막 찾아내기 시작한 단계에 불과하며, 그나마 발견된 외계 행성들도 거리가 너무 멀어 그 환경을 추정하거나 분석하여 생명체의 존재 가능성을 살펴보는 것 뿐이다. 그렇지 않으면 외계의 지적 생명체가 우리 지구로 보냈을지 모르는 신호를 받아서 확인하는 방법밖에 없다.

외계 지적생명체 탐사(SETI) [ 편집 ]

전파 망원경으로 외계인의 존재를 찾으려는 SETI 프로젝트가 진행 중이다. 화성, 유로파, 타이탄과 같은 태양계 안 천체에서 생명의 흔적을 찾는 일도 진행하고 있다. 외계인들이 이미 태양계를 방문하여 남겼을지도 모르는 흔적을 찾는 방법도 있다.

대표적인 것이 화성에서 살고 있는 것으로 추측했던 화성인이다. 19세기에 화성인의 존재 여부에 대해 의견이 많았는데, 그것은 화성의 사각형 모양의 자국을 발견했기 때문이다. 바이킹 탐사선이 화성에 있는 사람 얼굴 모양의 바위를 찍어 보내자 화성인 이야기가 있었는데, 좀 더 지나고 나서 바이킹보다 성능이 좋은 마스 글로벌 서베이어 탐사선이 같은 바위를 찍었다. 그러나 서베이어 호의 사진은 단순히 사람 모양 비슷하게 풍화된 평범한 바위에 불과했다. 하지만, 많은 양의 물과 메탄의 발견으로 한때 화성에 생명체가 존재했을 확률은 점차 높아지고 있다.

SETI 연구소의 천문학자 세스 쇼스탁(Seth Shostak)은 2010년 8월 BBC 뉴스에 출연해 “우리가 접하게 될 전파가 우리 같은 생명이 아니라 인공지능이 보낸 것일 가능성이 크다”라고 말하였다. 이는 전파 신호를 보내고 우주 여행을 하는 단계에 이른 문명은 인공 지능을 만들어낼 가능성이 크다는 생각에 따른 것이다.[8] 또 대기원시보 등의 언론 보도에 따르면 세스 쇼스탁 박사는 학술대회에서 “드레이크 방정식의 계산에 따르면 우리는 25년 안에 외계인을 만날 것이며, 인류가 외계인과 교신에 성공해도 그들의 과학 수준이 너무 높아 신호를 이해하기 힘들 것.”이라고 추측하였다.[9]

여러 문화 속의 외계 생물 [ 편집 ]

문학 [ 편집 ]

요하네스 케플러의 소설 《솜니움》( Somnium )에서 달의 주민이 묘사되었다.

)에서 달의 주민이 묘사되었다. H. G. 웰즈의 소설 《우주 전쟁》( War of the World )에서 지구를 감시하고 침략하는 화성인이 묘사되었다.

)에서 지구를 감시하고 침략하는 화성인이 묘사되었다. 타니가와 나가루의 라이트 노벨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에서 전우주에 펼쳐진 정보의 바다에서 발생한 초고도의 지성을 가진 정보생명체가 등장한다.

만화 [ 편집 ]

미국 DC 코믹스의 유명 만화 시리즈 《슈퍼맨》( Superman )의 주인공 칼엘(Kal-El)은 외계 행성 크립톤에서 지구로 온 생명체로서, 지구에서는 클락 조셉 켄트(Clark Joseph Kent)라는 지구인 이름과 슈퍼맨이라는 별칭을 동시에 지녔다.

)의 주인공 칼엘(Kal-El)은 외계 행성 크립톤에서 지구로 온 생명체로서, 지구에서는 클락 조셉 켄트(Clark Joseph Kent)라는 지구인 이름과 슈퍼맨이라는 별칭을 동시에 지녔다. 개구리 중사 케로로에는 무척 다양한 외계인이 나온다. 성격은 대부분 인간과 같다.

영화 [ 편집 ]

게임 [ 편집 ]

기타 [ 편집 ]

화가 웨인 발로우의 저서 엑스피디션에는 가상의 행성 다윈 IV의 생태계가 묘사되어 있다. 지구와는 달리, 다윈 IV의 동물들은 눈과 턱이 없으며, 초음파로 앞을 보고 혀와 소화액으로 먹이를 미리 소화시킨 후 섭취한다. 또한 식물들의 경우, 대부분이 갈색을 띠며 일부는 동물의 특징도 지닌다.

이와 비슷한 프로젝트로, 터키계 화가 Nemo ramjet은 스나이아드라는 이름의 가상 행성을 만들었다.[15] 이 행성의 ‘척추동물’들은 지구와는 달리 머리가 두 개이며, 눈과 ‘부리’가 있는 첫 번째 머리는 놀랍게도 생식기관의 역할을 한다. 먹이는 두 번째 머리로 먹으며 뇌는 가슴 속에 위치한다. 또 하나 특징적인 것은 이 ‘척추 동물’들이 지구의 절지동물들처럼 혈압으로 움직이는 근육으로 움직인다는 사실이다.

같이 보기 [ 편집 ]

각주 [ 편집 ]

외계 생명체 연구

외계 생명체 연구

고대의 외계 생명체에 대한 사고

그리스의 철학자 에피쿠로스(Epikuros)는 “우주는 무한하며, 그래서 우리가 모르는 생명체가 사는 곳도 수없이 많을 것”이라고 주장했으며, 로마의 시인 루크레티우스(Titus Lucretius Carus)는 “우주 어딘가 우리 지구와 같은 것이 있어 사람이나 동물이 살고 있을 것이다.”고 기록하였다. 또한 그리스의 루시안(Lucian)은 달에도 지구처럼 사람이 살고 있다고 믿었다.

중세의 외계생명체에 대한 사고

이와 같은 생각은 16세기 들어 코페르니쿠스에 의해 지동설이 발표되면서 더욱 확산되었고 이탈리아의 철학자 브루노(Giordano Bruno)는 외계인 설을 제시하게 되지만 그로인해 그는 교회에 의해 처형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외계 생명체 존재에 대한 생각은 더 확산되었고 케플러나 칸트에 와서는 모든 행성에 생명체가 살 것이라는 주장까지 하게 된다.

17, 18세기에는 외계인에 대한 관심이 더 높아져 네덜란드 물리학자 호이겐스(Huygens)나 천문학자들이 외계인 구조 등에 대한 논문을 발표하는가 하면 시라노 드 베르주라크(Cyrano de Bergerac), J. 스위프트(J. Swift)와 같은 화가들에 의해 풍자적인 외계인이 그려지기도 하였다

망원경의 발달과 외계 생명체 (19세기에서 20세기 초반까지)

망원경의 발견은 외계 생명체 연구를 보다 구체화 시켰다. 망원경이 발달할수록 행성의 모습을 보다 자세히 볼 수 있게 되었고, 1877년 이탈리아의 천문학자 조반니 스키아파렐리(Giovanni Virginio Schiaparelli)는 망원경을 통해 화성에 인공적으로 만든 운하가 있다는 주장을 하게 된다. 그리고 미국의 로웰(Percivel Lowell)은 고향에 천문대를 설치하고 망원경으로 화성을 관찰해 화성 운하의 분포도를 발표하였다. 로웰의 화성 운하 발표는 당시 사회에 커다란 영향을 주었다.

소설가 웰즈(H. G. Wells)는 마치 문어를 연상시키는 화성인을 등장시켜 우리 지구를 공격하는 ‘우주전쟁(The World War)’이라는 소설을 발표하였으며, 그 결과 전 세계에 화성인 열풍을 가져다주었다.

20세기 중반

화성의 생명체 존재 역시 20세기 중반 들어 더욱 관심이 높아졌다. 전보다 큰 망원경을 이용해 화성의 표면을 오랫동안 관찰한 결과 계절에 따라 화성 표면의 색이 조금 달라진다는 결과가 나타났고 일부 과학자들은 그 원인을 생명체와 연관된다고 주장했기 때문이다. 마치 지상에 나무 잎들이 계절에 따라 색을 달리하듯 화성 역시 비슷해 계절에 따라 화성 표면의 색이 달라진다는 해석이었다. 2차 세계대전이 끝날 무렵 미국 로스웰에서 UFO와 외계인 발견되었다는 몇몇 사람들의 이야기가 확산되었고, 이로 인해 외계인에 대한 관심은 더욱 높아졌다. 이에 미국의 몇몇 TV 방송에서는 지상에 방영하는 프로그램용 전파를 외계를 향해 발사하는 시도를 하게 된다. 이와 비슷한 시기에 세계적인 물리학자 엔리코 페르미(Enrico Fermi)도 우주 어딘가 지적 생명체가 있으며 그들은 뛰어난 기술을 이용해 이미 우리 지구에 와 있을 수도 있다는 가능성을 제시한다.화성의 생명체 존재 역시 20세기 중반 들어 더욱 관심이 높아졌다. 전보다 큰 망원경을 이용해 화성의 표면을 오랫동안 관찰한 결과 계절에 따라 화성 표면의 색이 조금 달라진다는 결과가 나타났고 일부 과학자들은 그 원인을 생명체와 연관된다고 주장했기 때문이다. 마치 지상에 나무 잎들이 계절에 따라 색을 달리하듯 화성 역시 비슷해 계절에 따라 화성 표면의 색이 달라진다는 해석이었다.과학적인 외계문명 탐사 작업은 1960년 미국 국립전파천문대의 드레이크(Frank D. Drake)에 의해 처음 시도 되었다. ‘오즈마’ 프로젝트로 불렸던 이 계획은 미국 웨스트버지니아 주의 그린 뱅크에 있는 미국 국립전파천문대의 전파망원경으로 우주에서 보내오는 인공 전파를 수신하는 작업이었다. 대상 천체는 지구로부터 약 10광년정도 떨어져 있으며, 태양의 나이와 질량이 비슷한 별이다. 이 천체는 고래자리와 에리다누스자리에 위치해 있다. 이 작업은 1960년 4월1부터 7월까지 시도되었으나 아무런 성과가 없었다. 뿐만 아니라 1976년 화성에 도착한 바이킹 우주탐사선이 보내온 사진은 화성의 표면이 황량한 사막이란 것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화성 생명체의 존재 가능성을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었다. 그 결과 외계생명체에 대한 관심은 급속도로 줄어들기 시작했다.

20세기 후반

하지만 과학자들의 외계인에 대한 관심은 꾸준히 증가하였고, 보다 과학적인 차원에서의 접근법이 시도되었다. 보이저 우주선 등 탐사선에 지구의 정보를 부착물로 실어 보냈으며, 아레시보에 있는 구경 300m 전파망원경을 이용해 외계로 전파를 방출하기도 했다. 이론적으로는 드레이크가 외계의 지적 생명체를 지닌 행성의 수를 추정할 수 있는 방정식을 제시하기도 했다. 하지만 그의 방정식의 변수들 중에는 값을 추정하기가 상당히 곤란한 것들이 있다는 문제도 있었다.

외계 생명체의 가능성

외계생명체에 관해 과학이 알아낸 것들(원서/번역서: [해외]Aliens (Paperback))

▼ 지구 밖 생명에 관해 과학은 어디까지 밝혀냈을까?“다들 어디에 있는 것일까?” 20세기 과학계의 거장, 엔리코 페르미가 던진 질문이다. 이 간단하고도 심오한 질문은 외계 생명체를 향한 인류의 호기심에 불을 지폈다. 이후 우리는 외계인과 UFO를 목격했다는 뉴스, 영화, 소설, 증언 등을 수없이 만났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 대부분 근거 없는 거짓으로 밝혀졌고 외계 생명체에 대한 관심도 점차 시들었다.하지만 과학은 외계 생명체를 찾는 일을 멈추지 않았다. 과학은 매일 밤 우주를 올려다보고 신호를 찾고 또 행성에 우리를 대신할 로봇을 착륙시켰다. 지금까지 많은 과학자가 지구 너머의 생명체를 찾기 위해서 오랜 시간 지식을 축적해왔다. 지구와 닮은 행성을 찾으려 노력하고, 우주에서 오는 사소한 신호도 놓치지 않기 위해 천문학적인 돈을 투자하고 있다. 그래서 인류는 인간 형상을 한 상상 속 외계인이 아닌, 지구 밖 어딘가에서 태어나는 외계 생명체에 아주 조금씩 가까워지고 있다.이 책 《외계생명체에 관해 과학이 알아낸 것들》은 천문학자부터 NASA연구원, 유전학자, 수학자, SETI(외계지적생명체탐사) 연구자들까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외계생명체라는 단 하나의 목표를 파고드는 전방위적 외계생명 탐구서다. 각 전문가가 밝혀낸 외계 생명체의 정체를 퍼즐 조각처럼 맞춰가다 보면 전혀 상상하지 못했던 외계생명체의 모습이 떠오를 것이다. 그 외계생명체는 지구 반대편에서 우리처럼 또 다른 생명체를 찾고 있을지 모른다. 칼 세이건의 말처럼, 우주에 우리밖에 없다면 엄청난 공간 낭비이니까 말이다.“이제 지구 너머에서 생명체를 찾는 데 전념해야 할 때다.우리가 어둠 속에 홀로 있는지 아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스티븐 호킹, 우주물리학자▼ 우리가 찾고 있는 생명은 어떤 존재일까?어쩌면 우리가 우주에서 생명체를 찾는 데 꼭 풀어야 할 첫 번째 과제는 생명체가 무엇인지 정의를 내리는 일이다. 인간과 유사해야 생명체라고 받아들일 것인가? 아니면 생명의 기원이라 할 수 있는 그 옛날 37억 년에 전에 생긴 미세한 단세포를 찾으려는 것인가? 그도 아니면 인간은 전혀 알 수도 없고 상상할 수도 없는 그 무엇인가?SF 영화나 목격자들의 경험담 속 외계인은 인류와 유사한 외형에, 뛰어난 과학적 능력을 갖춘 존재이거나 독특한 모습에 능력이 뛰어난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렇지 않다면 시간을 뛰어넘어 우리 지구로 올 수 없기 때문인지도 모른다. 정말 그런 외계인이 존재할까? 아니라면 우리가 찾는 외계생명체는 실제로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까?우리 인류는 아직 지구에 생명체가 어떻게 생겨나고 발달해왔는지 알아내지 못했다. 생명이 혜성을 타고 우주에서 왔다는 범종설과 행성 간 물질 교환설에서 말하는 것처럼 지구에 씨가 뿌려졌을까? 아니면, 간단한 유기 화합물이 화학적인 과정을 거쳐 지구에 자연적으로 발생했을까? 우리는 생명체로의 전이가 언제 일어났는지도 모르며, 어떤 이유로 생명체가 시작되었는지도 아직 모른다. 그렇기 때문에 우주의 다른 곳에 우리 아닌 다른 생명체가 존재하는지 아닌지 확실히 알 수 없다.▼ 세계 최고의 과학자들이 밝혀낸 외계 생명체의 모든 것《외계생명체에 관해 과학이 알아낸 것들》은 심리학과 물리학, 신경과학에서 우주생물학에 이르기까지 각 분야에서 최고로 인정받는 사람들을 모아, 총 19개의 주제로 외계생명체에 대한 모든 면을 다룬 책이다. 이들은 각각의 주제에 대해 자신만의 독특한 관점으로 우리가 가질 법한 의문점들에 대해 답을 제시하고 있다.- 제1장에서는 영국 왕립 천문학자이자 우주학자인 마틴 리스가 우주 안에서의 우리 위치를 주제로, 언젠가 먼 미래에 우리 자신이 우주의 ‘외계인’이 될 가능성을 예측해본다.- 제2장은 우주생물학자 루이스 다트넬이 외계인 침공이 우리가 아는 것처럼 인류의 종말이 될 것인지, 서로를 궁금해 하는 평화적인 문명 간의 만남이 될지에 대해 생각해본다.- 제3장은 과학방송 진행자인 댈러스 캠벨이 FBI 댈러스 지부요원의 생생한 로즈웰 이야기, 제51구역 그리고 외계인 납치 같은, 외계인과 외계인 목격에 우리가 가지게 된 집착의 역사를 재미있게 설명한다.- 제4장은 인지 신경과학과 인공지능 전문가인 아닐 세스가 외계 지능과 우리의 지능이 어떻게 다를지를 탐구해본다.- 제5장은 심리학자이자 초자연적 믿음과 경험을 가르치는 교수 크리스 프렌치가 외계 생명체와의 근접조우가 심리학적 현상임을 설명한다.- 제6장은 NASA의 우주생물학자 크리스 매케이가 무엇이 생명 구성요소가 될 수 있는지를 생각해본다.- 제7장은 우주 과학자 모니카 그래디가 우리의 첫 번째 기착지인 가장 가까운 이웃 화성을 탐구하고,- 제8장은 행성지질학자 루이자 프레스턴이 태양계 외행성들, 특히 거대한 가스행성인 목성과 토성으로 우리를 이끈다.- 제9장은 유명한 수학자 이언 스튜어트가 상상력이 만들어낸 외계 생명체 모습의 일부를 소개한다.- 제10장은 화학자 앤드리어 셀라가 기본으로 들어가 모든 생물학적 현상의 핵심인 화학반응을 살펴본다.- 제11장은 생화학자 닉 레인이 지구상의 생명체 기원에 대해 살펴본다.- 제12장은 분자유전학자 존조 맥패든이 양자역학이 생명의 발생 속도를 빠르게 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을 수 있다고 가정한다.- 제13장은 이론물리학자 폴 데이비스가 더 넓은 우주론적 관점에서 외계 생명체의 존재 가능성을 살펴봤다.- 제14장은 동물학자 매튜 콥이 지금까지 제기된 낙관론에 진지한 반론을 제기한다.- 제15장은 유전학자이자 방송진행자인 애덤 러더퍼드가 영화에서 묘사된 외계인들을 탐구한다.- 제16장은 우주생물학자 나탈리 카브롤은 외계인 탐사에 대한 내부자의 관점을 보여준다.- 제17장은 MIT 천문학자인 새라 시거가 제임스 웹 우주망원경으로 무엇이 가능한지 살펴본다.- 제18장은 우주물리학자 지오바나 티네티가 분광분석법이라는 기술을 어떻게 이용할 수 있는지 설명한다.- 마지막 제19장은 현 SETI 연구소장인 천문학자 세스 쇼스택이 집필했다.짐 알칼릴리(영국 서리대학교 이론물리학 교수)가 기획하고 과학자들의 글을 엮어서 만든 이 책은, 오늘날 우리가 우리 존재의 가장 근본적인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 이제 막 모험을 시작했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어쩌면 우리는 외계인에 대해 생각을 시작으로, 우리 존재에 대한 가장 심오한 질문을 하게 되었는지도 모른다. 여기서 반가운 것은 이런 질문이 더 이상 신학자와 철학자의 고유 영역이 아니라는 점이다. 진지한 과학자들이 이 질문에 대답하기 시작한 것은 어쩌면 인류에게는 고무적인 일인지도 모른다.천문학자이자 과학책방 갈다의 대표인 이명현은 이 책을 추천하며, 이렇게 말한다.“이 책은 특별하다. 외계인의 문명신호 포착이 가까운 미래의 일로 기대되는 상황에서 외계인이 있는지 없는지 따지는 단순한 논쟁을 넘어서 왜 우리가 외계인을 탐색하는지 그것은 가능한 일인지, 가능하다면 언제쯤이 될지에 대해서 질문을 비껴가지 않고 현시점에서의 모범답안을 제시하고 있다.”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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