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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새해 목표 세우기 – 네이버 블로그

예컨대 원래 한 달에 3권씩 책을 읽던 사람이 ‘올해에도 매달 책을 3권씩 읽자’라는 목표를 세우는 건 별 의미가 없습니다. 새로 계획을 세우려면 독서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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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3/6/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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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목표는 다정해지기입니다 – YES24

올해의 목표는 다정해지기입니다. : 나에게 괜찮은 사람이 되기 위한 행복 루틴 78. 이치다 노리코 저 / 윤은혜 역 | 언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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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2/29/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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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 세운 새해 목표 `베스트3`? – 매일경제

올해 한국인이 많이 세운 목표는 무엇일까. 전 국민 목표 달성 플랫폼 ‘챌린저스’를 운영중인 스타트업 화이트큐브(대표 최혁준)는 1월1일부터 14일까지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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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5/14/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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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5가지 조언 – 하이닥

새해가 밝으면 우리는 매해 똑같은 ‘새로운 다짐’을 반복하고, 많은 사람들이 1년의 목표를 세운다. 작년에는 아쉽게 이루지 못했지만, 올해는 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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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3/5/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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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올해 성장목표(6~6.5%) 달성 어려울 수도…인플레이션 …

[인사이드비나=하노이, 이희상 기자] 베트남 정부가 우크라이나발 글로벌 인플레이션, 공급망 불안 등의 외부적 요인으로 올해 경제성장률 목표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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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0/1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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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올해 목표 GDP 달성 어려울 것으로 전망

베트남, 올해 목표 GDP 달성 어려울 것으로 전망. 베트남 정부는 올해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목표치였던 6~6.5% 달성이 물가 상승과 글로벌 공급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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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8/26/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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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너 양식 공유] 새해 목표는 이렇게 세우는 겁니다! 같이 2022 청사진 그려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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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올해 목표

  • Author: HANBINI STUDY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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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최초 공개: 2021. 12. 24.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7LMhLnvBxiU

2019 새해 목표 세우기

우선, 계획은 구체적으로 세워야 합니다. ‘올해는 건강해지자’, ‘올해는 외국어를 배워야지’, ‘독서량을 늘려야겠다.’ 등의 두루뭉술한 계획은 강한 동기를 부여해 주지 못합니다. ‘매일 2시간씩 운동하기’, ‘토익 점수를 50점 끌어올리기’, ‘한 달에 3권씩 책을 읽기’와 같이 뚜렷하고 수치화된 목표를 세우는 것이 좋습니다.

신년 계획은 작년보다 나은 모습 을 큰 줄기로 삼아야 합니다. 목표를 이룬 후에 보람을 느끼지 못하는 유명무실한 계획은 사실상 별 의미가 없는 셈입니다. 예컨대 원래 한 달에 3권씩 책을 읽던 사람이 ‘올해에도 매달 책을 3권씩 읽자’라는 목표를 세우는 건 별 의미가 없습니다. 새로 계획을 세우려면 독서량을 더 높게 잡거나, 그게 쉽지 않다고 판단되면 발전 가능성이 보이는 다른 분야에서 목표를 찾는 게 바람직합니다. 그러나 발전을 목표로 한다고 해서 목표를 너무 높게 잡는 것은 금물 입니다. 감당하기 힘들 정도로 버거운 목표를 설정하면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노력하기도 전에 지쳐 버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달성 가능한 목표를 설정하면 설령 결국에 달성하지 못한다 하더라도 가시권에 놓여 있는 목표를 위해 노력을 쏟는 과정은 발전을 이끌어내기 마련입니다. 목표를 위해 노력하는 과정이 뜻대로 진행되지 않더라도 목표에 너무 얽매이지 말아야 합니다.

위에서 말한 독서를 다시 예로 들자면, 매달 3권씩 책을 읽는 것을 목표로 삼은 사람이 3월에 너무 바빠서 2권밖에 읽지 못했다고 해서 4월에 4권 이상을 읽어 그 양을 채우려고 하면 4월에 맞춰 세운 다른 계획들이 어긋나기 십상입니다. 3월의 목표를 채우지 못했더라도 4월에는 4월의 목표에 집중하는 게 현명한 방법입니다.

올해의 목표는 다정해지기입니다

출판사 리뷰

무리하지 않고, 솔직하게 나와 마주하며

조금씩 성장하는 삶을 위해

올해의 목표는 ‘다정해지기’입니다

‘올해의 목표는 무엇인가요?’ 매년 이런 질문을 받으면 쉽게 대답이 나오지 않는다. 사실 목표가 거창하거나 대단한 무언가가 아니어도 괜찮은데, 그럴싸한 대답을 찾으려 애를 쓰게 된다.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디렉터이자 에세이스트인 이치다 노리코 작가는 ‘다정해지기’를 목표로 정했다. 다정한 시선으로 삶을 바라보면서 매일 아주 조금씩 성장해나가기로.

작가는 매일 아침, 컴퓨터 앞에 앉아 글을 쓴다. 전날 있었던 일을 하나씩 떠올리면서 아무리 사소한 사건이라도 문장으로 바꿔 써 내려가다 보면 ‘아, 맞아. 그때 이렇게 생각했었지’ 하고 내면을 다시 들여다보게 된다고 한다.

《올해의 목표는 다정해지기입니다》는 작가가 자신의 홈페이지에 ‘매일에 대하여’라는 주제로 연재해온 글을 다듬고 보완하여 낸 에세이로,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총 78편의 글이 담겨 있다. 작가는 이 책을 통해 매거진을 만들며 다양한 사람들을 인터뷰면서 쌓은 풍부한 경험과 매일 글을 쓰며 일상에서 찾은 유연하고 긍정적인 삶의 태도를 안내한다.

“매일 다른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할 만한 일은 일어나지 않지만

내 삶 속에서 주워 올린 사소한 것들에 대해서

앞으로도 매일 써나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다정함은 단단한 마음에서 나온다”

코로나19는 치열하게 살아가던 작가의 삶을 바꿔놓았다. 하루 종일 집에서 일하는 날이 늘고 인터뷰를 하지 못하는 날도 잦아졌다. 하지만 예상치 못한 변화에도 작가는 스스로를 다독이며 자신만의 단단한 루틴을 차곡차곡 쌓아간다.

아침에 일어나 간단한 스트레칭을 하고, 차를 끓이며, 건강한 제철 재료로 자신을 위한 요리를 하고,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는 집 주변을 산책하며 마음을 다잡는다. 놀랍게도 이런 평범한 일상이 더 큰 깨달음을 선사하기도 한다. 그리고 새로운 물건을 사보거나, 책을 읽거나, 때론 누군가의 말에 자극을 받으며 평소와는 아주 조금 다른 것들을 경험하면서 ‘조금씩’ 삶에 변화를 만들어간다.

살아가는 데 있어 이 ‘조금씩’이라는 말은 꽤 중요하다. 눈에 띄지 않는 미미한 결과가 나온다 해도 작은 시도를 계속하고, 조금씩 생활에 변화를 주는 것. 이 책이 삶을 드라마틱하게 바꿀 만한 대단한 기술을 알려주진 않지만 작가가 계절과 날씨에 따라 기록한 소소한 이야기들을 읽다 보면 그동안 바삐 앞만 보고 사느라 놓친 것들이 떠오르고, 주위를 찬찬히 둘러보며 지나쳤던 풍경들, 주위 사람들을 들여다보게 된다.

사실 우리가 살면서 상처받고 힘든 이유는 스스로를 탓하고 괴롭히는 나 자신 때문인 경우가 많다. 작가는 이 책을 통해 ‘다정해진다’는 것은 나를 더 들여다보고, 내가 좋아하는 것들을 찾고, 나를 위해 아주 ‘조금씩 삶을 변화시켜가는 것’이라는 걸 알려준다. 시행착오를 겪고 마음대로 되지 않는 날이 더 많더라도 나는 참 소중하고 괜찮은 사람이고, 눈에 보이지 않아도 조금씩 성장하고 있다는 것을 이 책을 읽는 독자들도 분명 발견하게 될 것이다.

매일매일을 소중히 살아가고 싶은 당신을 위한 에세이

이 책에서 작가는 생활 속에서 새롭게 알게 된 것들, 평범한 하루를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유용한 꿀팁과 아이디어도 소개한다. 매거진 디렉터인 작가의 남다른 안목으로 추천하는 제품이나 브랜드 중에는 우리에게 다소 낯선 것들도 있지만 그 또한 알아가는 재미가 있다.

그리고 본문에는 저자가 직접 찍고 기록한 사진과 직접 그린 그림도 담겨 있다. 작가가 바라본 풍경이 어떠했는지, 어떻게 물건을 사용하는지, 어떻게 정리하는지를 확인해볼 수 있고, 더불어 작가의 삶이 오롯이 담긴 집 안 풍경과 라이프스타일도 엿볼 수 있다.

”어쩌면 살아간다는 것은 좀 더 자연스럽고 느슨한,

‘당연한 것들의 반복’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렇다면 무리해서 노력하지 않아도 지금 하고 있는 것을 믿으면

그걸로 충분하지 않을까요?”

삶에 있어 대단한 것을 이뤄내진 못해도 다정하고 따뜻한 사람이 되고 싶다는 작가의 말이 위안이 된다. 빠르게 변하는 세상 속에서 남보다 앞서려고 날을 세우고 손해 보지 않으려 애쓰다 지친 이들에게 “이런 경험도 괜찮지 않은가요?” 하면서 잠시 멈춰 서서 뒤도 돌아보고 지금의 삶에 반대편도 있다고 말해준다. 이런 작가의 유연한 삶의 태도가 읽는 이의 마음을 다정하게 다독이는 듯하다.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라이프스타일이 변하고, 업무 환경이 바뀌는 등 일상이 송두리째 흔들리면서 우울과 불안감이 높아지는 요즘,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어떤 태도로 살아가야 할지 고민하고 있다면 이 책에서 힌트를 찾아보길 바란다.

한국인이 세운 새해 목표 ‘베스트3’?

대다수는 새해를 맞아 목표를 세운다. 올해 한국인이 많이 세운 목표는 무엇일까. 전 국민 목표 달성 플랫폼 ‘챌린저스’를 운영중인 스타트업 화이트큐브(대표 최혁준)는 1월1일부터 14일까지 2주 간 챌린저스 앱에서 가장 많이 개설된 챌린지 톱10을 공개했다고 25일 밝혔다.이용자들이 가장 많이 목표로 한 1위는 바로 ‘아침에 일찍 일어나기’였다. 일찍 일어나기는 3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올해 첫 2주 동안 일찍 일어나기를 주제로 챌린지에 참여한 사람은 총 5885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기간 개설된 전체 챌린지 참여자수 2만3019명 중 25.6%에 해당하는 것이다. 참여자들은 “일찍 기상하는 습관이 들면서 늦잠 자기 일쑤였던 주말 풍경까지 달라졌다”, “아침 시간이 많아지면서 생활에 여유가 생겼다”와 같은 후기를 남겼다.2위는 독서였다. ‘책 읽기’ 챌린지 또한 일찍 일어나기에 이어 3년 연속 새해 맞이 인기 챌린지로 나타났다. 올해 책 읽기를 목표로 한 이용자는 조사 기간 동안 2374명(10.3%)인 것으로 분석됐다. 묵혀 뒀던 책을 찾아 읽기도 하고 매일 조금이나마 의식적으로 책을 읽게 되면서 꾸준한 독서 습관을 들이는 것이 목적이다.3위는 코로나19에 따른 ‘홈트레이닝’이었다. 코로나19 장기화도 챌린저스 유저들의 새해 목표에 영향을 준 것이다. 그동안 ‘헬스장 출석’과 ‘1만보 걷기’ 챌린지가 각각 9위, 4위에 순위를 올렸던 반면, 올해는 이들이 순위권 내에서 사라지고 대신 집에서 체력을 단련하는 ‘홈트레이닝’이 새롭게 3위(1692명, 7.4%)에 진입했다.이 밖에 건강 보조 식품 섭취 (1397명, 6.1%), 1시간 공부하기(1004명, 4.4%), 아침 계획 세우기(916명, 4%), 책 필사하기(910명, 4%), 스쿼트(899명, 3.9%), 하루 6잔 물 마시기(892명, 3.9%), 명상하기(758명, 3.3%) 순으로 이용자들의 관심이 높게 집계됐다.전반적으로 올해는 코로나의 영향으로 10위권 내에 있는 챌린지 주제 모두 야외 활동 보다는 집 또는 실내에서도 충분히 실천 가능한 행동을 강화하고 습관을 형성할 수 있는 미션들이 인기를 끈 것으로 나타났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챌린저스는 누구나 원하는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설계된 챌린저스는 달성하고자 하는 목표에 이용자 스스로 돈을 건 후 실패하면 차감을, 성공하면 100% 환급에 추가 상금까지 획득할 수 있는 방식으로 목표 달성을 독려하는 플랫폼이다. 챌린저스 앱에서 진행되는 수 많은 챌린지의 평균 성공률은 무려 89%에 달한다.최혁준 화이트큐브 최혁준 대표는 “더 나은 삶을 위한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달성할 수 있는 습관을 만들고자 많은 분들이 새해의 시작을 챌린저스와 함께했다”며 “앞으로 더 많은 분들이 긍정적인 변화를 이루실 수 있도록 이용자 한 분 한 분의 인생 설계와 목표 달성을 적극 응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화이트큐브는 앞서 알토스벤처스, KTB네트워크,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펄어비스캐피탈 등 VC들로부터 추가 투자를 유치하며 시리즈A 라운드를 50억원 규모로 마무리한 바 있다.[이상덕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년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5가지 조언

새해가 밝으면 우리는 매해 똑같은 ‘새로운 다짐’을 반복하고, 많은 사람들이 1년의 목표를 세운다. 작년에는 아쉽게 이루지 못했지만, 올해는 꼭 이루고자 하는 꿈을 새롭게 담는다.

문제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새해 다짐을 지키는데 실패한다는 사실이다. 만약, 올해는 작년과 다르게 새해 다짐을 이루고 싶다면 행동과학자들이 전하는 아래 5가지 조언을 따라 계획을 세워보는 것은 어떨까?

1. 계획은 구체적으로

1999년 미국 뉴욕대학교(NYU, New York University) 심리학 교수 피터 골위처(Peter Gollwitzer)는 자신의 논문 ‘실행의도:간단한 계획이 가진 강력한 효과(Lmplementation intentions: Strong effects of simple plans)’에서 “계획은 간단하게 그리고 언제 어디서 어떻게 실행할지 구체적으로 세우는 것이 도움이 된다”라고 말했다. 마치 오페라 배우의 연기 하나하나가 계획과 대본에 맞춰서 선보이듯이 신년의 계획도 세부적으로 세우는 것이 도움이 된다.

예를 들어, 하루의 시작을 운동과 함께할 계획을 세웠다면 막연하게 ‘아침에 일찍 일어나 운동을 한다’라는 계획보다 ‘아침 6시에 일어나 한강을 따라 반포대교까지 뛰어갔다 와야겠다’라는 시간과 실행계획이 구체적인 것이 계획을 달성하는데 힘을 보탠다.

2. 계획 실패 시 스스로에게 벌칙을 준다

세운 계획을 다 완수하지 못했다고 죄책감을 가지는 것은 다음 계획을 이루는 데 도움이 되지 않지만, 스스로에게 작은 페널티를 주는 것은 더 강한 동기부여를 가질 수 있도록 도와준다. 예를 들어, 자신의 계획을 주변 사람들에게 알리는 방법이 있다. 미국 하버드 대학교(Harvard University) 연구진의 발표에 따르면, 여러 주변 사람들에게 목표를 알린 후 달성하지 못했다는 사실을 들키면 수치심을 느낄 수 있다. 연구진은 “이러한 수치심을 피하기 위해서라도 계획한 일을 끝까지 완수할 가능성이 커진다”라고 밝혔다.

3. 어떤 계획이든지 즐겁게

대부분의 사람들은 효율적으로 목표를 달성하려고 노력한다. 특히, 한국 사람들은 빠르고 효율적인 방식으로 목적을 달성하기를 선호한다. 하지만, 빠르고 효율적인 방식을 선호하는 것은 목표 달성에 흥미를 잃게 만들 뿐만 아니라, 목표를 달성해도 큰 기쁨을 느끼지 못할 수도 있다.

미국 코넬대학교(Cornell University) 소비심리학 연구원 케이틀린 울린(Kaitlin Woolley)은 자신의 연구 논문 ‘즐거움을 위해:즉각적인 보상을 이용해 장기적인 목표의 달성률을 높인다(For the Fun of It: Harnessing Immediate Rewards to Increase Persistence in Long-Term Goals)’에서 운동이나 공부 등을 하면서 즐거움을 느끼는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장기적인 목표를 달성할 확률이 더 높다고 밝혔다. 즉, 수험공부나 다이어트와 같은 장기적인 새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효율성’보다는 ‘즐거움’을 찾는 것이 더 도움이 된다.

4. 가끔 계획이 틀어져도 괜찮다

4월까지 몸무게 3Kg을 빼겠다는 구체적인 목표를 세웠으나, 회식 등 피할 수 없는 이유로 다이어트에 매번 실패한다면 혼자 죄책감에 빠질지도 모른다. 죄책감은 강력한 동기부여를 제공하지만 장기적인 목표를 달성하는데 방해가 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흔히 부르는 ‘치팅데이’를 자체적으로 만들어 중간중간 목표 달성을 위해 숨 고르기를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5. 친구들과 함께

사람은 ‘사회적 동물’이라는 아리스토텔레스(Aristotle)의 말처럼 사람은 혼자보다 믿을 수 있는 동료와 함께할 때 목표에 달성할 가능성이 더 높아진다. 특히, 목표 성취도가 높은 사람들과 같은 목표를 공유하고 노력하는 것은 목표 달성률을 높이는 가장 효율적이고 즐거운 방법 중 하나다.

펜실베이니아 대학교 와튼스쿨 (UPenn, The Wharton School of the University of Pennsylvania) 연구원 케이티 S 메어(Katie S. Mehr)의 논문에 따르면 목표 달성에 탁월한 능력이 있는 사람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만으로도 행동과 마음가짐에 변화가 생긴다. 또한, 반대로 공동의 목표를 가지고 친구를 코칭 하며 나아가는 것도 목표 달성률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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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올해 성장목표(6~6.5%) 달성 어려울 수도…인플레이션, 공급망 타격 영향

– 4월 CPI 연초대비 2.09%↑, 이전 4년의 두배…세입·수출·창업·대출 증가, 기초체력 아직 탄탄

– 부총리, 공공투자·경기부양책 집행지연과 무사안일 질타…추가 감세카드 만지작

올해 베트남 경제는 FDI(외국인직접투자) 의존도가 높은 제조업 및 기업들의 수출에 어려움이 예상되며 증시, 회사채, 부동산시장의 위험성도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사진=VnExpress)

[인사이드비나=하노이, 이희상 기자] 베트남 정부가 우크라이나발 글로벌 인플레이션, 공급망 불안 등의 외부적 요인으로 올해 경제성장률 목표치 6~6.5%를 달성하지 못할 가능성을 시사했다.

레 반 탄(Le Van Thanh) 부총리는 23일 국회에서 “휘발유와 석유를 중심으로 수입물가 및 운송비 상승, 인력부족과 중국으로부터의 수입 차질 등으로 올해와 내년 경제가 크게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4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연초대비 2.09% 상승했다. 이는 이전 4년의 같은기간보다 2배가량 높은 수준이다.

탄 부총리에 따르면 CPI 상승이 올해 거시경제 안정과 인플레이션 통제에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으며, 이로인해 기업 및 민간에 대한 정부의 지원정책 효과가 감소하고 있다. 또한 동화(VND)는 미국의 인플레이션 및 금리인상 기조,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의 장기화, 수입물가 상승 등으로 약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함께 FDI(외국인직접투자) 의존도가 높은 제조업 및 기업들의 수출도 어려움이 예상되며 증시, 회사채, 부동산시장의 위험성도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탄 부총리는 “지지부진한 공공투자 지출과 경기부양책의 더딘 집행과 시행, 공무원들의 수동적이고 무사안일한 자세는 경제성장에 장애물이 되고 있다”고 질타하며 “올해 경제성장률 목표치인 6~6.5%는 상당한 도전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고성장률 저하 가능성을 내비쳤다.

지난해 베트남의 경제성장률은 2.58%로, 1986년 도이머이(Doi Moi 쇄신) 선언 이듬해인 1987년의 2.50%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보였다. 이에따라 정부는 코로나19 이후 경제회복을 올해 국정의 최우선 과제로 설정했다.

탄 부총리에 따르면 이런 와중에도 4월까지 세입은 657조4000억동(283억6680만달러)으로 전년동기대비 15.4% 증가했고, 무역수지는 작년보다 71% 늘어난 25억3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또 신설 또는 영업을 재개한 기업은 총 8만500개로 27% 증가했고, 5월 중순까지 신용(대출)은 전년동기대비 17% 증가하는 등 경제의 기초체력은 아직 탄탄한 실적을 보였다.

부 홍 탄(Vu Hong Thanh) 국회 재정경제위원장은 “올해 휘발유와 석유를 중심으로 주요 상품의 가격 상승이 인플레이션 압력을 증가시킬 것”이라며 “정부는 지난달부터 연말까지 한시적으로 석유제품 환경세를 50% 인하했지만, 휘발유는 국제유가에 따른 변동성이 큰 만큼 특소세 인하도 신중하게 고려해야 한다”고 추가 감세 가능성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탄 위원장은 석탄부족에 따른 전력부족과 지지부진한 공공투자 지출을 우려하며 신속한 정부대책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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