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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드 미디어(Owned Media)는 말 그대로 기업 또는 브랜드가 소유한, 직접 운영하는 미디어를 말합니다. 대표적으로 홈페이지나 쇼핑몰, 공식 블로그, 모바일 앱,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 유튜브 브랜드 채널과 같이 기업이나 브랜드에서 직접 운영하는 미디어를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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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드 미디어가 무엇인가요? #sh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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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온드 미디어

  • Author: 스타트업테드님
  • Views: 조회수 56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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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1. 12. 22.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vTA7rkuppqE

트리플 미디어의 의미와 활용 방법에 대하여

1인 미디어 시대입니다. 많은 사람이 소셜미디어 채널을 개설해 자신의 생각과 행동을 글이나 사진, 동영상으로 남기고,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습니다. 즉, 소비자 모두가 1인 미디어 오너가 된 셈입니다. 상황이 이러다 보니 기업도 소셜미디어에서 공식 채널을 만들어 홍보와 마케팅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타깃 오디언스가 바로 그곳에 있고, 그곳에 가야만 소비자의 공감과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기 때문.

오늘은 이런 미디어 환경의 변화를 설명하는 개념, ‘트리플 미디어(Triple Media)’에 대해 알아보고, 활용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간략한 사례를 들어 설명해드립니다.

Q. 트리플 미디어(Triple media)란?

트리플 미디어란 소비자와 브랜드가 접점이 되는 미디어의 종류를 3가지로 구분한 개념으로, 페이드 미디어(Paid Media)와 언드 미디어(Earned Media), 온드 미디어(Owned Media)로 구성됩니다.

페이드 미디어(Paid Media)는 기업이 이미 성장한 미디어(매체)에 돈을 내고 시간과 공간을 빌리는 개념 입니다. 방문자 유입과 콘텐츠 노출, 그리고 전환을 위해 유료로 진행되는 검색 광고, 네이티브 광고, 제휴마케팅을 등이 대표적입니다. TV 광고, 신문 광고, 다이렉트 이메일 등의 전통적인 광고 미디어들도 당연히 이 페이드 미디어에 속합니다.

“페이드 미디어 = 광고 매체”

온드 미디어(Owned Media)는 말 그대로 기업 또는 브랜드가 소유한, 직접 운영하는 미디어 를 말합니다. 대표적으로 홈페이지나 쇼핑몰, 공식 블로그, 모바일 앱,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 유튜브 브랜드 채널과 같이 기업이나 브랜드에서 직접 운영하는 미디어를 의미합니다.(이뿐만 아니라 소매 매장과 카탈로그 같은 오프라인 채널도 온드 미디어에 속합니다) 근래에는 온드 미디어가 완전한 의미의 온드 미디어와 콘텐츠의 배포를 돕는 쉐어드 미디어(Shared media)로 양분화해 ‘PESO 모델 전략’으로 세부화되었는데 이 내용을 다음 포스팅에서 심도있게 설명드리겠습니다.

“온드 미디어 = 고유 매체”

언드 미디어(Earned Media)는 제3자에 의해 창작되고 소유되어 소비자로부터 신뢰와 평판을 획득할 수 있는 모든 종류의 퍼블리시티 를 의미합니다. 과거에는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신문이나 잡지와 같은 매체를 통해 정보를 전달하는 PR 활동을 의미했지만, 최근에는 트위터,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블로그, 유튜브, 그리고 기타 커뮤니티 내의 모든 온라인 대화를 포함합니다. 고객이 남기는 후기나, 커뮤니티의 게시물, 개인 크리에이터들의 자발적 리뷰 등도 언드 미디어 영역에 속합니다.

“언드 미디어 = 평가 매체”

이 세 가지 미디어의 구분은 매체의 특징에 의해서가 아니라, ‘미디어와 콘텐츠 결정권을 누가 가지고 있는지’에 따라 달라집니다. 따라서 한 미디어가 시점에 따라 언드 미디어가 될 수도, 페이드 미디어가 될 수도, 온드 미디어가 될 수도 있습니다. 소셜미디어를 예로 들자면, 페이스북이나 트위터는 언드 미디어이지만, 기업이 페이스북, 트위터에 계정을 만들어 기업이 운영하고 있다면 온드 미디어가 될 수 있습니다. 또 기업이 각 플랫폼의 광고 상품(ex. 페이스북 스폰서 광고)을 이용하면 페이드 미디어로 구분됩니다.

트리플 미디어 구조도 PESO 모델 구조도

어떤 미디어를 운영해야 하죠?

마케팅을 준비 중이라면, 셋 다 운영해야 합니다. 시금치 몸에 좋다고 주구장창 시금치만 먹을 수는 없는 것처럼. 근래 들어서는 온드 미디어(Owned media)의 역할이 강조되는 추세입니다. 페이드 미디어에 많은 돈을 지출하는 이유도 결국 온드 미디어로의 유입을 위함입니다. 온드 미디어의 콘텐츠를 강화해 직접 유입과 자연 유입의 비중을 높이면 페이드 미디어에 지출되던 소모 비용을 혁신적으로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광고 매체마다 다른 규정이나 정책에서 자유롭다는 것도 장점.

이에 못지 않게 언드 미디어의 중요성 역시 부각되는 추세인데요. 언드 미디어는 평가 미디어기에 운영을 한다는 개념보다 모니터링과 ‘활용’한다는 개념이 더 어울립니다. 최근 개인 미디어 시대에 접어 들며 그 중요성이 높아졌습니다. 과거 PR이나 홍보로 불리던 활동이라 이해하면 쉽습니다.

트리플 미디어 전략, 활용은 어떻게?

한정된 예산으로 목표 타깃의 시각에서 효율적인 마케팅을 전개하려면 앞서 설명한 세 가지 미디어를 적절히 믹스해야 합니다. 그래야만 브랜드 인지부터 구매에 이르는 단계별로 목표 타깃에게 우리 브랜드와 제품을 지속적으로 어필할 수 있습니다.

우선 목표 타깃이 어떤 미디어를 많이 소비하는지, 즉 소비자와의 접점을 찾는 일이 가장 우선시 되어야 합니다. 그 후에 소비자 반응을 봐가면서 가장 좋은 방법을 찾아가는 일이 필요합니다.

가령, 화장품 정보 플랫폼 ‘화해’는 목표 타깃이 선호하는 미디어 유튜브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 집중해 동영상 광고를 진행하고(① 페이드 미디어), 뷰티 크리에이터와 연계해 목표 타깃의 디지털 접점을 공략했습니다.(② 언드 미디어).

또한, 유입된 잠재고객에게 지속적으로 가치있는 정보를 제공하며 인지와 관계를 강화했습니다. 다양한 소셜미디어 채널에 텍스트, 이미지, 영상 콘텐츠도 추가로 제작해 공개하고, 사용자 경험 확대를 유도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공식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서 진행했습니다.(③ 온드 미디어) 이처럼 트리플 미디어를 제대로 활용하려면, 3가지 미디어에 대해 정확히 이해하고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파악해야 합니다.

화해의 공식 블로그 : http://blog.hwahae.co.kr/

우선, 페이드 미디어는 어떤 광고의 틀을 사는 것이 아닌, 목표 타깃을 선택해 이에 맞는 광고를 집행하는 방식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앞으로 페이드 미디어는 브랜드 및 제품에 가장 효과적인 고객을 찾아내고, 그 고객의 데이터를 분석해, 맞춤 광고를 내보내는 것이 관건이 될 전망입니다.

온드 미디어의 경우 브랜드가 소유하고 있는 미디어의 목적과 역할을 분명히 하고, 어떤 온라인 채널이 비즈니스 목표를 달성하는 데 도움을 주는지 체크해야 합니다. 또한, 소셜미디어와의 연계 활용을 통해, 기업의 메시지를 계속해서 소비하게 만듦으로써 브랜드나 제품에 대한 인지를 강화하고, 자발적 참여와 구매를 유도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더불어 사용자가 지속적으로 브랜드에 관심을 가질만한 다양한 캠페인을 언드미디어와 조합해 실행하고, 소비자의 관심을 이끌어내는 노력도 필요합니다.

이제 마케팅 성공의 관건은 트리플 미디어라는 세 가지 미디어를 이해하고 활용하며, 또 연결시켜 나가는 일에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매 순간 고객 접점을 찾아가고, 다양한 캠페인과 채널을 조합해 고객의 참여를 이끌어내서 사랑받는 브랜드로 나아가시길 바랍니다.

콘텐츠 마케팅 전문회사, 브랜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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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드 미디어(OWNED MEDIA), 무엇인지 알고 계신가요?/ 중앙대학교 광고홍보학과

그렇다면 온드 미디어(OWNED MEDIA)의 장점에 대해 알아볼까요?

1. 기업이 직접 미디어 제어 가능

기업이 자사의 미디어를 제어하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에

공중들에게 유연하게 메시지를 전달하고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회사 소개, 회사 이벤트, 회사의 비전, 혹은 구인 등의

다양한 방면으로 사용될 수 있어요!

2. 비용대비 효율성이 높음

자체 콘텐츠 제작을 위한 비용이 드는 것은 당연하지만

TV, 라디오 등 기존의 매체 광고비에 비하면 비용이 적게 듭니다.

또한, SNS의 활용도가 높은 요즘 기업의 채널을 운영하는 것은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끌기에 충분하답니다.

그리고 언드 미디어(EARNED MEDIA)에 비해 마케팅 효과 예측이 용이하다고 합니다.

3. 고객과의 지속적인 관계 구축 용이

기업의 미디어는 일회성 광고들과는 달리 지속해서 운영되기 때문에

회사가 직접 채널을 없애지 않는 한 계속 유지됩니다.

또한, 관련 분야의 사람들 혹은

해당 기업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 계속해서 소식을 받아볼 것이므로

기업의 입장에서는 조금 더 가치 있는 고객층에게 마케팅할 수 있습니다.

기업에서 직접 관여하는 미디어인만큼 제어가 쉽고 비용이 저렴하며

기업의 주요 고객층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갈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언드 미디어 / 온드 미디어 / 페이드 미디어의 차이 (EARNED MEDIA/OWNED MEDIA/PAID MEDIA) 그리고 컨버지드 미디어

디지털 마케팅에서 빈번히 등장하는 키워드입니다. 먼저 담론에 앞서 용어에 대한 정의를 간략하게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해하기 쉽게 잘 구성된 도표가 있어 가지고 왔습니다.

출처 :https://www.titan-seo.com/

1. EARNED MEDIA

이 개념은 WOM(word of mouth), viral의 개념이라고 생각하시면 쉽습니다. 브랜드가 생산해낸 콘텐츠 자체의 힘을 기반으로 소비자가 직접 생산해낸 콘텐츠를 말합니다. 예를 들면 소셜 미디어상의 댓글/좋아요/공유 등의 인터랙션 수치, 또는 스크랩, 리뷰 등 발행 콘텐츠를 기반으로 소비자의 재생산성이 포함된 콘텐츠를 말할 수 있겠네요.

2. OWNED MEDIA

과거 소비자와의 커뮤니케이션를 위한 브랜드 자체 채널을 갖는다는 것은 매우 제한적이고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페이스북 도래 10년과 함께 현재의 디지털 미디어 환경에서 OWNED MEDIA의 개념은 상당히 접근성이 높아졌으며, 사업체의 규모와 상관없이 누구든 마음만 먹으면 미디어를 소유할 수 있는 웹 생태계가 구성되었습니다. 웹사이트를 더불어 낮은 진입장벽의 블로그, 그외 다양한 소셜 채널은 브랜드 입장에서 구축과 동시에 소유(owned)하는 개념이 됩니다.

3. PAID MEDIA

한 마디로 말하면 광고입니다. 과거 4대 매체(TV/라디오/신문/매거진)만이 페이드미디어의 범주에 포함되었다면 현재는 BTL로 넘어가 더욱 세분화되고 특화된 광고 형태가 존재합니다. 과금방식부터 리타게팅, 배너, 페이스북의 PPA와 sponsored ad까지 브랜드는 다양한 루트를 통해 페이드미디어 가질 수 있습니다.

4. E/O/P MEDIA의 교집합, CONVERGED MEDIA

컨버지드 미디어는 두 개 이상의 기존 미디어가 병합된 비교적 새로운 개념의 미디어 컨셉입니다. 사실상 현재 운영되고 있는 대부분의 미디어는 컨버지드 미디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컨버저드 미디어라는 큰 범주 안에 세분화된 E/O/P 미디어가 존재하는 것인데요. 어느 한 브랜드의 페이스북 페이지 타임라인 위 발행된 콘텐츠를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우선 기업의 페이스북 페이지 자체가 이 브랜드의 온드미디어가 되겠지요, 만약 해당 콘텐츠에 페이스북 광고인 PPA(page post ad)가 집행되고 있다고 하면 광고를 통해 소비자의 뉴스피드에 노출되는 콘텐츠는 페이드미디어가 되는 것 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광고집행을 통해 발생한 인터랙션(좋아요, 댓글, 공유 등)이 바로 언드미디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결국 세개의 미디어는 모두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고 이를 통틀어 컨버저드 미디어라고 칭할 수 있는 것 입니다.

Paid&Owned&Earnded, 트리플 미디어란?

‘트리플 미디어’를 들어보셨나요? 기업이 상품과 서비스를 알릴 때 이용하는 세 가지 매체인 페이드 미디어(Paid Media), 온드 미디어(Owned Media), 언드 미디어(Earned Media)를 말합니다. 온라인 커뮤니케이션에서 소셜 미디어의 중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브랜드 인식에 영향을 주는 트리플 미디어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는데요. 트러플 미디어는 어떤 것을 말하는 것인지 또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는지 트리플 미디어의 유형과 특성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페이드 미디어(Paid Media)

티비광고, SNS 광고, DA 광고, 리워드 광고 등

페이드 미디어(Paid Media)는 돈을 내고 집행하는 광고, 즉 쉽게 말해 유료 미디어를 말해요. TV, 버스, 지하철, 라디오 광고에서부터 네이버 검색 광고, 구글 배너 광고, 네이버 상단에 노출된 파워링크 등이 페이드 미디어에 속해있죠. 페이드 미디어는 온드 미디어, 언드 미디어에 비해 상대적으로 비용이 많이 들지만 신규 고객을 유입시키고 브랜드 인지도 구축 및 유지를 위해 없어서는 안 될 매체입니다. 하지만 한정된 매체, 한정된 시간 등 시공간의 제약이 있기 때문에 타겟 고객의 특성에 따라 매체 유형을 잘 선정하여 마케팅을 진행해야 해요.

온드 미디어(Owned Media)

자사 웹 사이트, 오픈마켓 내 자사몰, 자사 SNS 채널 등

온드 미디어(Owned Media)란 자사에서 운영하는 웹페이지 및 쇼핑몰, 오픈마켓 내 자사몰, 자사 SNS·메신저 채널 등 자체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미디어를 말합니다. 온드 미디어는 브랜드를 강력하게 어필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적극적으로 제품이나 브랜드에 대해 알고자 하는 니즈가 있는 소비자들을 타게팅 할 수 있어요. 또한 타 매체에 돈을 들이지 않고 기업 내에서 관리, 변환 등이 가능한 미디어이기도 하죠. 따라서 온드 미디어는 고객과 지속적인 관계를 구축하고, 기업·브랜드의 정보를 외부 미디어로 확산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트리플 미디어에서 빠져선 안 될 부분이기도 합니다.

언드 미디어(Earned Media)

고객의 SNS 채널, 개인 메신저 채널, 검색 엔진 및 포털, 커뮤니티 등

언드 미디어(Earned Media)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검색 엔진 등을 통한 소비자의 신뢰와 평판을 말합니다. 언드 미디어의 유형으로는 고객의 SNS 채널, 개인 메신저 채널, 검색 엔진 및 포털, 커뮤니티 등이 있는데요. 쉽게 소비자가 남긴 리뷰, 댓글 등이 남겨진 곳을 생각하시면 됩니다. 과거 언드 미디어는 브랜드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인플루언서들을 대상으로 하는 PR 활동으로 기업의 투자가 요구되는 활동이었지만, 최근의 언드 미디어는 기업의 바이럴 마케팅과 소셜미디어 마케팅을 통해 생성된 소셜 네트워크와 블로그, 그리고 기타 커뮤니티 내용들을 포함하기도 합니다. 개인이 운영하는 컨텐츠는 자발성이 높기 때문에 소비자의 진실된 신뢰와 평판을 얻을 수 있어 최근 마케팅에서 빼놓을 수 없는 부분이죠, 하지만 동시에 고객의 직접적인 기업, 혹은 브랜드에 대한 평판을 들을 수 있는 미디어이기도 해서 부정적인 인식 등에 대한 개선을 위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트리플 미디어 요약

페이드 미디어: 매체비를 지불하고 사용하는 판매 미디어

ex) 유료 검색, 온/오프라인 광고, 신문, 잡지

온드 미디어: 기업이 자체적으로 보유한 미디어

ex) 브랜드 사이트, 기업 웹사이트, 기업 SNS, 매장 등

언드 미디어: 제3자가 정보를 발신하는 평가 미디어

ex) 개인 블로그 및 SNS, 커뮤니티, 입소문

트리플 미디어는 3가지가 모두 긴밀하게 연관되어 있어 어느 한 쪽이 치우치거나 부족하면 안됩니다. 예를 들어 페이드가 부족하면 인지도를 잡는데 어렵고, 온드가 부족하다면 고객이 소비할 컨텐츠가 없고, 언드가 부족하다면 신뢰성이 떨어져 구매율이 낮아질 가능성이 큽니다. 그렇기 때문에 초기에 페이드 미디어와 기존에 생성된 언드 미디어로 유입을 끌어들이고, 온드 미디어와 언드 미디어로 꾸준한 고객이 되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마케팅 예산에 한계가 있다면 먼저 온드 미디어와 언드 미디어로 고객의 신뢰와 평판을 얻는 것을 추천합니다. 적절한 예산 분배와 전략으로 오늘 소개한 트리플 미디어 전략의 세 가지 균형을 이루어 효과적인 마케팅을 펼칠 수 있길 바랍니다.

온드미디어(owned media)란?

최근 기업들은 자신들의 제품과 서비스를 구매할 고객들을 타겟으로 마케팅을 하는 것이 트렌드입니다.

기존에는 자신들이 하고 싶은 이야기를 온오프라인 매체를 통해 동시 다발적으로 광고를 진행했지만 노출형 광고만으로는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이제는 고객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미디어를 활용하고 있씁니다.

그 미디어 중에 하나가 바로 온드 미디어(OWNED MEDIA)입니다. 오늘은 온드 미디어가 무엇인지, 온드 미디어의 장점들은 어떤 것이 있는지에 대해 심층적으로 이야기 하겠습니다.

온드미디어(owned media)란? by. 애드스토어

온드 미디어(OWNED MEDIA)란?

온드 미디어는 자사의 사이트 또는 블로그, 메일, 매거진 등 자사가 직접 소유하고 있는 미디어를 이야기합니다.

기존에 많이들 알고 있는 신문, 잡지, 텔레비전 광고, 인터넷 광고는 페이드미디어 (Paid media), 파워 인플루언서들을 통해 온라인에서 입소문 효과를 내는 것은 언드미디어(Earnde meaia)라 부릅니다.

온드 미디어가 페이드와 언드 미디어와 다른 점은 업체에 맡기지 않고 온전히 내부해서 컨트롤을 할 수 있다는 점 이 가장 큰 차이점입니다.

온드미디어의 경우 페이드미디어나 언드미디어와 비교했을 때 내부적인 컨트롤이 가능하다는 점과 마케팅 효과 측정이 용이하다는 점이 큰 장점ㅈ이다.

온드 마케팅이 주목받는 이유

① 잠재고객까지 확보 가능한 미디어

기존에 많이들 활용했던 페이드 미디어는 광고비용을 투자한 만큼 사이트로의 유입, 매출 증대, 구매 전환 등의 광고효과를 기대할 수 있었지만 미디어 쏠림 현상으로 인해 생각보다 효율성을 얻기는 어려웠고 광고비용만 많이 소진하는 분들이 많았죠.

페인드, 언드 미디어는 일회성으로 진행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그 효과를 오래 유지하기는 힘듭니다. 하지만 온드 미디어에서는 지속적인 효과를 유지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온드 미디어는 자사의 제품 및 서비스에 관심을 갖고 찾아오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그들에게 맞는 콘텐츠를 제공하기 때문에 구매할 의사를 가지고 방문한 소비자 뿐 아니라 잠재고객 대상까지 구매고객으로 만들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죠.

② 기업의 유연한 콘텐츠 생산 및 제어가능

같은 제품을 판매하는 방식에도 차이점이 보입니다. 그것은 바로 콘텐츠에 있는데요. 소비자들이 원하는 제품이 무엇인지, 어떻게 활용할지, 고객이 얻는 이점은 어떤 것이 있는 지를 파악하는 과정에서 기업은 고객에게 차별화된 마케팅을 할 수 있습니다.

온드 미디어는 자사의 미디어를 직접 활용하기 때문에 소비자들에게 메시지를 전달하는 방식을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습니다. 자유 자재로 미디어를 활용할 수 있는 점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③ 비율대비 높은 효율성

자사만의 미디어, 콘텐츠를 구축하려면 비용이 많이 듭니다. 하지만 온·오프라인 매체를 활용한 광고비 대비하여 비용이 적게 든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상대적으로 비용이 적게드는 SNS 미디어를 활용하는 것이 가장 큰 비용 대비 효율을 볼 수 있는 채널이라 할 수 있죠. 인플루언서를 통한 언드 미디어에 비해 마케팅 효과 측정이 용이하다는 것도 하나의 장점입니다.

온드미디어는 결국 기업의 자산이 된다.

글을 마치며,

“온드 미디어, 페이드 미디어, 언드 미디어.. ”

다양한 미디어들이 있습니다. 현재 온드 미디어가 트렌드이지만 단기간에 인지도를 얻는데 에는 어려움이 있으며 신뢰도를 쌓기까지도 오랜 시간이 걸리는 것도 사실이죠.

결국 미디어를 어느 하나에 집중하기 보다는 골고루 활용하는 방법을 추천드립니다. 어느 미디어나 장단점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죠.

우리의 고객은 누구이며, 그들에게 어떤 메시지를 전달해야 효과적인지에 따라 미디어도 효과적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다양하게 활용하게 된다면 분명 원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3종류 미디어 특징과 홍보 성과 측정 방법

소셜미디어와 온라인 PR이 발전하면서 선진국에서는 기업의 미디어 전략 수립, PR 예산의 배분 등을 할 때, 미디어를 아래와 같이 총 3가지로 구분하고 있습니다.

언드 미디어(Earned Media)

온드 미디어(Owned Media)

페이드 미디어(Paid Media)

홍보 담당자는 이 3가지 미디어가 유기적으로 연계되어 홍보 파급력을 높일 수 있도록 전략을 세워야 합니다.

오늘은 3종류 미디어의 특징과 홍보 성과 측정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언드 미디어(Earned Media)

브랜드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기자, 블로거, 인플루언서 등을 대상으로 하는 보도자료 배포 등 PR 활동을 일컫습니다. 이를 통해 언론의 보도, 사용자 생산 콘텐츠, 전문가의 평가 등의 결과를 얻는 활동을 의미합니다.

언론 보도, 제삼자의 이야기, 추천, 입소문 등에 의해 제품이 알려지기 때문에 신뢰성과 투명성이 높으며 판매에 많은 영향을 줍니다.

고객은 제품을 구매하기 전 정보 수집을 위해 대부분 언드 미디어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기업은 기업과 브랜드를 보도자료 배포를 통해 적극적으로 언드 미디어에 노출해야 합니다.

언드 미디어 홍보 활동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기자, 블로거, 인플루언서와 관계 관리가 중요합니다. 적합한 대상에게 보도자료, 기획자료, 기고 인터뷰, 콘텐츠 등을 제안해야 성공적인 홍보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언드 미디어 홍보 성과 측정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 웹사이트 트래픽 분석: 언드 미디어 홍보 활동으로 게재된 뉴스 기사, 전문가 기고, TV방송, SNS 포스팅, 댓글 등을 통해 얼마나 많은 트래픽이 웹사이트로 유입됐는지, 이탈률은 어느정도인지, 방문자는 어디로 이동하는지, 방문시간은 얼마나 되는지 등을 확인하여 홍보 성과를 측정할 수 있습니다.

– 신규 고객 유치 비용 분석: 홍보의 최종 목표는 신규고객과 충성고객 확보입니다. 웹사이트를 방문하는 순방문자 수를 분석하여 신규 고객을 추적하고 가치를 정량화해보세요. 신규 고객 유치 비용을 정량화하면 홍보 활동의 투자 수익률도 측정할 수 있습니다.

– 미디어 분석: 미디어별로 독자에게 미치는 영향력이 다릅니다. 회사와 브랜드에 진정으로 도움이 되는 미디어는 무엇인지 파악하고 그에 초점을 맞춘 홍보 전략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리 회사 또는 브랜드의 잠재고객에게 더 큰 영향력을 미치는 미디어를 찾아 그곳에 홍보 초점을 맞히면 됩니다.

온드 미디어(Owned Media)

회사가 소유한 미디어를 의미합니다. 회사의 웹사이트, 블로그,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매거진, 브랜드 커뮤니티, 그리고 공식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같은 소셜미디어 채널도 포함됩니다. 그 뿐만 아니라 소매 매장의 광고나 브로슈어 같은 오프라인 채널도 온드 미디어에 속합니다.

기업이 직접 운영하는 온드 미디어는 고객과 직접적인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며, 고객의 선호도나 활동을 데이터화 할 수 있기 때문에 ROI를 측정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또한 고객과 심도있는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고객과의 장기적인 관계를 구축하는 데 효과적입니다.

그러나 기업이 발신하는 커뮤니케이션은 실질적인 신뢰도가 떨어지며, 미디어가 가지는 파급력이 상대적으로 부족하기 때문에 언드 미디어와의 연계가 필요합니다.

온드 미디어의 홍보 성과 측정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 이메일 마케팅 분석: 대부분 기업이 뉴스레터를 포함한 이메일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을 것입니다. 이메일 오픈율, 클릭률, 파일 다운로드수, 공유수, 방문자수 등을 측정해 성과를 분석할 수 있습니다.

– 소셜미디어 성과 분석: 회사가 운영하는 소셜미디어에서 독자가 콘텐츠를 공유하고 댓글을 남기는지 등 반응도를 추적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괜찮은 콘텐츠가 있어서 들어간 페이지가 한번도 공유되지 않았다면 어떨까요? 여러분은 분명 ‘이걸 공유해야겠다’가 아니라 ‘난 이걸 왜 좋다고 생각했을까?’라고 의아해할 겁니다. 소셜 공유는 다른 사람의 행동을 살피고 그에 따라 결정을 내리려하는 인간의 경향에 따른 현상인 ‘사회적 증거’와 관련이 있습니다.

– 커뮤니티 성과 분석: 브랜드 커뮤니티를 구축하는 것도 온드 미디어 활동 중 하나입니다. 고객들이 브랜드 커뮤니티를 찾는 이유는 관심 있는 주제에 대해 정보를 얻고 마음이 맞아 말이 통하는 동료를 만나기 위함입니다. 브랜드 커뮤니티가 활성화되면 브랜드 충성도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커뮤니티를 통한 판매, 참여 추천도 혹은 유료 행사 참가율 분석을 통해서 커뮤니티의 성과를 측정해보세요.

– 매출 분석: 매출 증대는 홍보 성과 기준에 필수적인 요소입니다. 처음에는 온드 미디어의 웹사이트 트래픽, 소셜 미디어 공유부터 시작하여 나중에는 전환과 판매율을 분석해보세요.

페이드 미디어(Paid Media)

돈을 내고, 미디어의 일부 공간이나 시간을 사는 것을 의미합니다. 인쇄광고, 방송광고, 배너광고, 검색광고, 다이렉트 이메일, 제휴마케팅 등을 통한 방문자 유입과 콘텐츠의 노출, 매출 증가 활동을 의미합니다. 단기적인 수익을 획득하기 위한 활동이며 컨트롤이 가능하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페이드 미디어는 최초로 브랜드를 알리는 파급력은 크지만 반응률이 낮고 신뢰성이 낮기 때문에 페이드 미디어를 단독 채널로 활용하기보다 트리플 미디어의 연관관계 속에서 역할을 수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페이드 미디어의 홍보 성과 측정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 랜딩페이지와 A/B 테스팅: 언드 미디어는 광고이기 때문에 랜딩 페이지 방문자 분석과 A/B테스팅이 가능합니다. 분석 결과를 통해 랜딩페이지에 추가해야 할 콘텐츠가 무엇인지 파악할 수도 있습니다. 랜딩 페이지에서 회사 웹사이트로 이동한 고객을 추적해보세요.

– 구매전환율 분석: 광고 결과를 가지고 구글애널리틱스와 같은 무료 분석 툴을 이용해 쉽게 홍보 캠페인이 제대로 작용하고 있는지 알아볼 수 있습니다. 만약 구매전환율을 알고 있다면 하루에 얼마나 많은 사람을 웹사이트로 유인해야 할지 파악할 수 있습니다. 홍보담당자는 랜딩페이지와 마지막에 구매, 가입으로 전환을 이룬 페이지의 상호연관성을 알아내야 합니다.

온드미디어 Owned Media / 언드미디어 Earned Media / 페이드미디어 Paid Media 개념

디지털 마케팅을 한다면 디지털 채널들의 특성을 파악하고, 잘 믹스해서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전략을 도출해야 합니다. 이를 위한 방법 중에 ‘트리플 미디어 전략’이 있습니다.

트리플 미디어 전략에서는 디지털 채널을 총 3가지 특성으로 분류합니다.

1. Owned Media 2. Earned Media 3. Paid Media

이 3가지 미디어 특성에 따라 적절하게 섞어서 운영한다면 트리플 미디어 전략을 잘 활용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이미지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092/0002043997

온드 미디어 (Owned Media)

Owned 즉, 자사가 소유한 미디어 채널을 뜻합니다. 자사 웹사이트,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오피셜 계정 소셜미디어 채널, 자사 매장 내의 광고나 브로셔 등이 될 수 있습니다.

장점: 회사 소유의 미디어 채널이기 때문에 기업이 직접 미디어 채널을 컨트롤 할 수 있고, 언드 미디어 및 페이드 미디어에 비해서 비용이 적습니다. 또한, 일회성이 아니라 지속해서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을 쌓을 수 있습니다.

단점: 회사 자사 미디어 채널이기 때문에 당연히 자사 제품과 서비스에 대해서 좋은 점만 이야기할 것이고, 이로 인해 소비자의 신뢰성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언드 미디어 (Earned Media)

회사가 획득한 미디어 채널. 즉, 회사가 직접 소유한 채널은 아니지만 PR, 인플루언서, 블로거, 사용자 리뷰, 입소문 등을 통해서 언론 보도 자료, 사용자가 직접 생산한 콘텐츠를 얻는 것을 말합니다. 온드 미디어의 생산 주체는 회사라면 언드 미디어는 ‘사용자’입니다.

언드미디어는 회사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정보를 확산, 확장, 재생산, 새로운 콘텐츠의 생산을 일으킨다는 점에서 중요합니다. 또한 온드 미디어나 페이드 미디어와는 다르게 사용자가 직접 마케팅 채널이 될 수 있습니다.

장점: 사용자에 의해 회사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정보가 확산, 확장, 재생산 되어 콘텐츠의 생산이 발생한다는 점이며, 사용자에 의해 직접 생산된 콘텐츠이기 때문에 신뢰도가 높은 경우가 있습니다.

단점: 사용자에 의해 불확실한 혹은 부정적인 정보나 의견이 확산될 수도 있습니다.

페이드 미디어 (Paid Media)

Paid 말 그대로 회사가 유료로 지불하고 사용하는 미디어 채널 활동을 말합니다. 돈을 지불하고 사용하는 인쇄광고, 배너광고, 검색광고, 제휴마케팅 등이 해당됩니다.

대규모 집행이 가능하며, 유료로 지불하기 때문에 예산을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반면, 매체가 혼잡할 수 있고, 광고에 대한 신뢰도가 낮을 수 있습니다. 또한, 기업 규모에 따라 페이드 광고 예산 한계점도 있을 수 있겠죠.

장점: 대규모 집행이 가능하며, 효율적으로 운영한다면 높은 효과를 거둘 수 있습니다.

단점: 광고에 대한 신뢰도가 떨어질 수 있으며, 기업 규모에 다라 예산 한계가 있습니다.

각 미디어 채널마다 장단점이 있으므로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를 관리하고, 각 미디어 채널에서 최적의 성과를 거두기 위한 믹스 전략이 중요합니다.

셀러리 커뮤니티 – 쇼핑몰창업의 모든 것

지난 20년간 인터넷과 모바일 디바이스의 등장과 발전은 우리 삶의 많은 영역에 큰 영향을 미쳤다.

그중에서도 광고와 마케팅 분야가 받은 영향은 지대하다.

인터넷은 정보 생산과 배포의 비용을 크게 낮춰줬고, 그 덕에 다양한 콘텐츠가 여러 형태의 인터넷 미디어에 자리 잡았다.

하지만 일방적으로 밀어붙이는 광고의 형식 때문에 점차 마케팅 효율이 떨어지고 있다.

커뮤니케이션 방식에 과감한 변화가 필요한 때다.

디지털 광고 생태계의 지금

지금은 기업들이 효율성 떨어지는 매스 타깃팅(Mass Targeting)에서 벗어나

자신들의 제품을 구매할 가능성이 높은 고객만을 골라 효율적으로 정밀 타깃팅을 해 광고할 수 있는 미디어와 애드테크가 넘쳐나는 신세계다.

하지만 이런 장밋빛 기대와 달리 기업들은 고객의 광고에 대한 반감과 마주한 상태다.

일방적으로 푸시되는 광고 탓.

인터넷 곳곳에 붙은 광고 배너 화면을 없애기 위해 웹 브라우저에 ‘애드블록(Adblock)’ 같은 확장 프로그램을 설치하는 사람도 많아졌다.

기업들은 이제 노출 중심의 광고로는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없다는 것을 이해하기 시작했다.

자신들이 하고 싶은 이야기가 아니라 고객이 원하는 정보만이 디지털 미디어에서 공유되고 확산된다는 깨달음이다.

고객들은 온종일 스마트폰이라는 궁극의 개인 미디어를 손에 들고 다닌다.

이를 가지고 고객들은 언제든지 검색하고, 비교하고, 표현하고, 나누고, 판단하며, 합리적으로 제품을 구매한다.

한발 나아가 고객들은 블로그라는 퍼스널 미디어를 통해 제품의 구매과정, 기업의 고객 대응, 오픈박스, 제품 리뷰 등을 직접 작성해 배포하는 미디어가 되기도 한다.

기업들은 이러한 새로운 미디어 환경과 강력해진 파워를 손에 넣은 소비자층의 출현을 보면서

기존의 광고가 가진 한계를 극복하는 새로운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의 방식을 찾는다. 바로 온드미디어다.

온드미디어와 트리플 미디어

그럼 온드미디어란 대체 무엇일까?

온드미디어란 콘텐츠 내용의 결정 권한이 기업에 있는 미디어를 말한다.

기업의 웹사이트, 공식 블로그, 마이크로 사이트, 직영 쇼핑몰 사이트, 페이스북·유튜브·트위터·인스타그램과 같은 소셜 미디어 안에서

기업이 직접 운영하는 공식 채널 등이 바로 온드미디어의 예다.

반대로 콘텐츠의 내용을 기업이 전혀 결정할 수 없는 미디어를 언드미디어(Earned Media)라고 한다.

예를 들어 신문이나 잡지사의 사설, 특집 분석 기사, 리뷰 전문 사이트의 고객 리뷰 등은 기업이 그 콘텐츠의 내용을 조정할 권한이 없으므로 언드미디어라고 한다.

이 관점에서 광고는 기업이 돈을 지불해 콘텐츠의 내용을 컨트롤한다는 의미에서 페이드미디어(Paid Media)라고 부른다.

이 세 가지를 묶어서 마케터들은 트리플 미디어라고 부르는 것.

트리플 미디어라는 분류 방식이 가진 장점이 있다.

기업이 마케팅 전략을 세울 때 광고전략만 있는 것이 아니라 기업이 가용 가능한 모든 미디어 채널별로 콘텐츠 전략을 세워야 한다.

바로 이때 트리플 미디어 분류 방식은 기업의 커뮤니케이션 활동 전반을 한눈에 넣고 전략을 세울 가능성을 열어준다.

온드미디어 마케팅의 시대

온드미디어 마케팅이란 기업이 콘텐츠의 내용을 100% 컨트롤 할 수 있는 온드미디어를 이용해서 잠재고객에게 유익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함으로써 고객이 자발적으로 온드미디어에 방문해 기업 브랜드나 제품에 대한 인지와 인식을 개선하거나 구매전환을 촉진하는 마케팅 체계를 말한다.

다음으로 온드미디어 마케팅이 주목받는 구체적인 이유를 살펴보자.

1. 기존 광고들의 효과가 나빠지는 가운데 마케팅 성과를 높일 수 있다.

매스 광고, 리스팅 광고, 배너 광고 등의 기존의 페이드미디어는

투자한 만큼 인지도 상승, 자사 사이트로의 집객, 가망고객 확보, 구매 전환, 매출 증대 등의 광고효과를 기대할 수 있지만,

광고주들이 높은 관심을 가지는 미디어가 상위 일부로 편중되면서 원래 기대했던 효율성이 나타나지 않고 광고비용의 상승이 이어지고 있다.

이는 고객획득 단가를 높이며 광고 효율성을 떨어뜨린다.

하지만 온드미디어 마케팅은 실질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온드미디어에 방문한 고객만을 대상으로

그들이 원하는 콘텐츠를 스토리성을 가지고 제공함으로써 궁극적으로 방문한 잠재고객 한명 한명과 신뢰 관계를 구축하여

제품과 브랜드에 대해 팬심을 형성하는 마케팅이므로 중장기적으로 고객획득단가를 낮춰준다.

이런 비용대비 효과와 이를 측정할 수 있는 명확함이 온드미디어 마케팅에 주목하는 첫 번째 이유다.

2. 고객 잠재 니즈의 가시화를 바탕으로 한 콘텐츠 자산화를 할 수 있다.

온드미디어 마케팅에서 콘텐츠 전략의 핵심은 ‘기업이나 제품 시점에서의 정보제공’이 아니라,

‘고객 시점의 콘텐츠를 어떻게 고객이 원하는 방식으로 원하는 시점에 제공할 수 있을까’에 있다.

이런 관점에서 온드미디어 마케팅의 핵심 툴이라고 할 수 있는 콘텐츠 마케팅의 필요성이 나타난다.

이를 하나의 과정으로 나눠보자.

기업의 특정 제품에 명확한 니즈나 인지가 형성되지 않은 잠재고객이 요구하는 콘텐츠를 온드미디어 상에 제공한다.

원하는 정보를 얻는 고객과의 관계를 형성하고 육성해 니즈를 가진 ‘가망 고객화’하는 콘텐츠 마케팅을 통해 잠재된 니즈를 가시화한다.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형성된 콘텐츠는 기업의 마케팅 자산으로 장기간 의미 있는 역할을 해낸다.

아무리 많은 예산을 집행하더라도 일정 기간이 지나면 모두 사라지는 페이드미디어와 비교할 때 그 가치가 명확하다.

3. 기업이 가진 전문성을 바탕으로 차별화한 고객 경험과 관계,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만들어낼 수 있다.

모든 기업은 궁극적으로 고객과의 공고한 관계를 만들고자 한다.

이 결과가 브랜드력으로 나타난다.

결과적으로 같은 제품을 팔더라도 각 기업은 해당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서로 다른 과정을 겪는다.

다른 스토리를 가지는 것. 특정 분야에 진출한 기업은 그 분야에서 일정 수준 이상의 전문성을 가진다.

기업들이 고객에게 제품을 어떻게 사용하는지, 장점은 무엇인지, 그래서 고객이 얻는 이점은 무엇인지를 설명하는 과정에서

기업은 고객에게 자신만의 차별화한 경험을 제공할 기회를 얻는다.

바로 여기서 기업은 자신들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고객에게 심어줄 기회를 얻는 것이다.

스토리텔링 전략이 많은 관심을 받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비슷비슷한 기능을 가진 제품 간의 가격경쟁에 휘말리지 말고 차별화된 브랜드 이미지와

고객과의 장기적인 관계를 만들기 위해 기업들은 온드미디어 마케팅에 더욱 관심을 가져야 한다.

국민대 미디어광고학부 미디어플래닝 & 디지털마케팅커뮤니케이션

안녕하세요, 저는 미디어플래닝 수업을 수강하고 있는

러시아˙유라시아학과 18학번 이예빈입니다 🙂

오늘은 온드 미디어와, 페이드 미디어, 그리고 언드 미디어 이렇게 3가지,

트리플 미디어에 대해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우선 여러분, 이 3가지에 대해 들어보신 적이 있으실까요?

저는 광고학을 공부하면서 여러가지 미디어의 특징을 배우게 되고, 새롭게 알게 된 사실들이 정말 많은데요,

그 중에서도 요즘 저만의 미디어 트렌드(?)를 알려드리고자 이 개념들을 먼저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ㅎㅎ

먼저, 온드 미디어는 조직이 보유한 채널에서 생산한 조직 관련 미디어 활동으로 주체는 조직으로서,

무료로 자신들의 소유 웹사이트, 사보, 뉴스레터, sns 어플 등 다양한 곳에서 PR과 유사한 활동을 하는 미디어 방식을 말합니다.

두 번째로, 페이드 미디어는 조직이 미디어의 시간과 지면에 대해 비용을 지불하여 생산한 조직관련 미디어 활동으로,

주체는 조직이지만 비용이 드는 활동으로 주로 TV, 라디오, 신문, 잡지, OOH, 인터넷 등에서 활용되는 미디어 방식입니다.

마지막으로 언드 미디어는 조직이 아닌 다른 주체가 생산한 조직관련 미디어 활동으로

제 3자인 언론, 소비자 등이 주체가 되어 매스미디어, sns 등에서 활동하는 미디어 방식을 의미합니다.

간결하게 정리해보자면, 조직을 주체로 하여 미디어 활동을 하는 것은 온드 미디어와 페이드 미디어!

제 3자가 주체로 미디어 활동을 하는 것은 언드 미디어 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온드 미디어와 페이드 미디어는 활동을 통제할 수 있지만, 언드 미디어는 통제를 할 수 없는 특징을 가지고 있고,

온드 미디어와 언드 미디어는 비용이 들지 않고 미디어 활동을 할 수 있지만,

페이드 미디어의 경우 비용이 발생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 3가지 미디어 활동을 통해 얻을 수 있는 효과는 무엇일지 궁금하시지 않나요?

온드 미디어는 ‘내가 내 이야기를 한다’ 고 생각하시면 이해가 쉬운데요,

내가 내 이야기를 하기 때문에 조직에 대한 충성도를 강화시킬 수 있습니다.

페이드 미디어의 경우, 남을 통해서 나의 이야기를 전달하기 때문에 광범위하게 인지도를 획득할 수 있는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언드 미디어의 경우 남이 내 이야기를 직접 하기 때문에 객관적인 시각이 느껴져, 신뢰 및 평판을 획득할 수 있는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트리플 미디어 이미지화_출처: http://www.thedigitalmkt.com/triplemedia_5viewpoint/

제가 이러한 트리플 미디어에 대해 먼저 소개해 드린 이유는 바로,

요즘 저의 관심사, 가치관이 바뀌었기 때문입니다.

이전까지 저는 언드 미디어 활동을 활용한 방식의 브랜드를 좋아하여, 쇼핑을 하거나 무언가 소비를 할 때

객관적인 자료 및 평판을 주로 확인하며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따라 소비하는 방식을 선택했었습니다.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는 남들이 평가하고, 경험한 방식을 따르기보다는 스스로 직접적인 판단을 통해

무언가를 믿고 소비하는 것이 더 합리적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일상에서 가장 바뀐 것 중에 하나는, 평소 좋아하던 인플루언서, 유튜버의 브랜드를 믿고 소비하는 경향이 생겼습니다.

처음에는 ‘다 뒷광고일 것이다’, ‘오로지 자신들의 매출을 위해서 홍보하는 것이다’ 등의 편견을 가지고 인플루언서나 소셜 미디어에서 활동하는 사람들을 지켜보았지만,

좋아하던 인플루언서나 유튜버의 경우,

처음 제작 과정부터, 브랜드를 만들게 된 스토리들을 직접적으로 듣고, 소통하면서 신뢰가 쌓이게 되었습니다.

이후 저는 해당 사람들의 자체 제작 상품들을 주로 소비하게 되었고, 만족도 또한 매우 높았습니다.

따라서 이제는 ’00 유튜버가 만들었으니까~’, ’00 인플루언서가 직접 참여했으니까’라는 생각이

머릿속에 자리 잡게 되었고, 해당 브랜드에 대해 저의 충성도는 높아져갔습니다.

제가 해당 유튜버나 인플루언서를 좋아하게 된 이유는, 그들의 일상, 분위기가 저와 잘 맞았고,

영상 또는 글을 보며 배울 점이 많았습니다.

남들에게는 특별하지 않을지라도, 저에게 있어서 특별하게 다가왔고, 지속적인 소통으로 신뢰를 쌓을 수 있어서

좋아하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즉, 저의 마음을 돌리고, 호감을 산 부분은 아마 진정성이라고 생각합니다.

결과적으로 제가 선호하는 미디어 활동은 바로 ‘온드 미디어’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조직이 직접 관여하고 활동하다 보니까 내용이나 형식, 시간의 구애가 없고

보다 심층적인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기 때문에,

예를 들어 소셜 미디어의 실시간 라이브 방송으로 소비자들과 직접 대화하고, 참여하는 소통의 장을 만들어

심층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활용하고 경험함으로써, 소비자들의 관심과 신뢰 및 충성도까지 얻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됩니다!

가장 두드러지는 사례를 하나 들자면, ‘빙그레 회사의 바나나맛 우유’ 를 소개하겠습니다.

“빙그레 바나나맛 우유는 2019년도부터 메인 sns 채널을 ‘안녕 단지’라는 유튜브 채널로 전환해 z세대와 본격적인 소통에 나섰다.”

_ [자존감 지킴이에 푹빠졌다…Z세대-48살 빙그레 찐친된 비결] 중앙일보 기사 참고

빙그레는 상품보다 고객 중심의 콘텐츠를 활용해 챌린지 등과 같은 활동으로 소비자들의 참여를 이끌고, 이러한 참여를 통해 브랜드에 소속감을 느낄 수 있도록 설계하였다고 합니다.

꾸준한 소비자들과의 소통을 통해, 서로 응원하는 관계를 맺고, 고객은 브랜드를 소비의 대상이 아닌 같이 소통할 수 있는 친구로 인식할 수 있도록 만든 온드 미디어의 적극 활용 사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안녕 단지’ 유튜브 채널

물론 사람마다 중요하게 생각하는 기준은 다르기 때문에, 어떤 사람들은 언드 미디어를,

또는 페이드 미디어를 더 선호하시는 분들도 계실거라 생각됩니다.

지금, 여러분들은 어떤 방식의 미디어 활동이 더 끌리시나요? 다양한 의견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_^

오늘도 저의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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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에 대한 정보 온드 미디어

다음은 Bing에서 온드 미디어 주제에 대한 검색 결과입니다. 필요한 경우 더 읽을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터넷의 다양한 출처에서 편집되었습니다. 이 기사가 유용했기를 바랍니다. 이 기사가 유용하다고 생각되면 공유하십시오. 매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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