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시프트 | 1 Openshift 4 소개 – Paas 플랫폼 인기 답변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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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시프트란? Openshift 소개
기본 아키텍처 Openshift Architecture
어플리케이션 구성
오픈시프트에 어플리케이션 올리는 방법
오픈시프트로 마이그레이션 방법
락플레이스 양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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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SHIFT – 최고의 컨테이너 플랫폼 – Opennaru, I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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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7/30/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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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오케스트레이션을 위한 쿠버네티스와 오픈시프트의 …

레드햇 오픈시프트(Red Hat OpenShift)와 쿠버네티스(Kubernetes)는 대표적인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 플랫폼이다.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 플랫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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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9/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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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Shift] 오픈시프트 간단한 소개 / 장점 / 아키텍처 정리

오픈시프트의 목표는 “신속한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위해 도커 컨테이너와 DevOps (데브옵스)도구를 사용하여 Kubernetes (쿠버네티스)를 지원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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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0/25/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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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시프트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오픈시프트(OpenShift)는 컨테이너 기반 소프트웨어의 디플로이 및 관리를 위한 레드햇의 컴퓨터 소프트웨어 제품이다. 구체적으로 말해, 가속화된 애플리케이션 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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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ko.wikipedia.org

Date Published: 1/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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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bernetes] OpenShift에 대해서 알아보자 – EJBlog

오픈시프트는 컨테이너 기반 소프트웨어의 배포 및 관리를 위한 레드햇(Red Hat)의 제품이다.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가속화하기 위한 컨테이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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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점] 레드햇 오픈시프트와 칵테일 클라우드, PaaS 시장 지각 …

레드햇 오픈시프트는 이미 전 세계 3,500개 이상의 기업이 도입해 사용 중이다. 컨테이너 관리(Orchestration)를 위한 쿠버네티스 엔진을 제공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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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13/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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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데일리] 나무기술(대표 정철)은 쿠버네티스 통합제품 ‘칵테일 클라우드 온 오픈시프트(CCO, Cocktail Cloud on OpenShift)’를 출시한다고 2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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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itdaily.kr

Date Published: 12/18/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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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OpenShift 4 소개 - PaaS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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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오픈 시프트

  • Author: 양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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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1. 1. 31.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ft9b4bTRtoI

Opennaru, Inc.

OpenShift Origin

Origin은 커뮤니티가 지원하는 오픈시프트의 오픈 소스 업스트림 프로젝트입니다. Origin은 CentOS 또는 RHEL(Red Hat Enterprise Linux)에 설치할 수 있습니다.

OpenShift Container Platform

Container Platform은 Red Hat이 제공하고 지원하는 엔터프라이즈급 사용 버전입니다. 이 버전을 통해 고객은 오픈시프트 컨테이너 플랫폼에 필요한 자격을 구매하고 전체 인프라의 설치 및 관리를 담당합니다.

고객이 전체 플랫폼을 “소유”하기 때문에 온-프레미스 데이터 센터나 공용 클라우드(Azure, AWS, Google 등)에 설치할 수 있습니다.

OpenShift Online

Online은 Container Platform을 사용하는 Red Hat이 관리하는 멀티 테넌트 오픈시프트입니다. Red Hat이 모든 기본 인프라(예: VM, 오픈시프트 클러스터, 네트워킹, 저장소 등)를 관리합니다.

이 버전을 통해 고객은 컨테이너를 배포하지만 컨테이너가 실행되는 호스트를 제어할 수 없습니다. Online은 다중 테넌트이므로 컨테이너가 다른 고객의 컨테이너와 동일한 VM 호스트에 함께 배치될 수 있습니다. 비용은 컨테이너당 비용이 청구됩니다.

OpenShift Dedicated

Dedicated는 Container Platform을 사용하는 Red Hat이 관리하는 단일 테넌트 OpenShift입니다. Red Hat이 모든 기본 인프라(VM, OpenShift 클러스터, 네트워킹, 저장소 등)를 관리합니다. 클러스터는 한 고객 전용이며 공용 클라우드(예: AWS, Google, Azure는 2018년 초 출시 예정)에서 실행됩니다. 시작 클러스터에는 연간 $48,000에(선불) 4개의 응용 프로그램 노드가 포함됩니다.

클라우드 오케스트레이션을 위한 쿠버네티스와 오픈시프트의 차이

레드햇 오픈시프트(Red Hat OpenShift)와 쿠버네티스(Kubernetes)는 대표적인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 플랫폼이다.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 플랫폼이란 컨테이너화된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는데 필요한 배포, 확장, 네트워킹 및 수명 주기 관리 등의 운영을 자동화하는 도구 환경을 말한다.

쿠버네티스는 오픈소스 프로젝트로 널리 쓰이고 있다. 이에 비해 오픈시프트는 OKD(Origin Kubernetes Distribution)라는 오픈소스 버전이 있지만 주로 상용 제품으로 활용되기 때문에 쿠버네티스에 비해 상대적으로 덜 알려져 있다.

사실 두 플랫폼을 대등한 위치에 놓고 비교하는 건 무리가 있다. 왜냐하면 오픈시프트는 쿠버네티스를 핵심 요소로 하여 각 데브옵스(DevOps) 도구들이 융합된 플랫폼이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두 제품이 어떻게 다른지 잘 모르는 이들이 많은 관계로 본 아티클에서 다루어 보고자 한다

오픈시프트 컨테이너 플랫폼의 구조는 [그림 2]와 같다.

오픈시프트는 베어메탈, 가상머신, 클라우드 등의 설치 환경을 모두 지원한다. 운영체제는 레드햇 CoreOS를 사용한다. 참고로 CoreOS는 RHEL(Red Hat Enterprise Linux)에서 컨테이너 구성에 필요한 부분을 발췌한 경량화 OS이다. 이를 기반으로 쿠버네티스가 동작하며 오퍼레이터(Operator)가 OS와 각 애플리케이션 사이에서 설정이나 실행 등을 자동화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오픈소스인 쿠버네티스라면 사용자가 일일이 설치와 설정 작업을 해야 하는 부대 솔루션들이 오픈시프트에서는 기본 패키지로 포함되어 있다. 이처럼 오픈시프트는 쿠버네티스를 중심으로 여러 솔루션을 통합하고 자동화한 상용 제품이다.

이제부터 오픈소스SW 쿠버네티스와 상용 제품인 오픈시프트의 차이점을 8가지 측면에서 살펴보겠다.

1) 호환성 및 도구 설치

쿠버네티스는 대부분의 리눅스 배포판에 설치할 수 있지만 오픈시프트는 4 버전 기준으로 레드햇 CoreOS에만 설치 가능하다.

쿠버네티스의 경우 단독 설치만으로는 기능면에서 충분하지 않기 때문에 대시보드·인증·보안·네트워킹·모니터링·로그 관리를 위한 다양한 도구를 설치한 후 환경 설정 작업이 필요하다. 반면 오픈시프트는 보안·인증 같은 필수 도구들과 함께 대시보드·분석·CI/CD 등이 패키지 형태로 기본 제공된다.

설치 작업 면에서 쿠버네티스는 kubeadm, kubespary, kops 같은 도구를 사용하며 비교적 복잡한 명령어(command) 입력이 필요하다.

오픈시프트는 3 버전에서 레드햇 앤서블(Ansible)로 설치했지만 4 버전부터는 인스톨 프로그램을 사용하기 때문에 간편하게 설치할 수 있다. 쿠버네티스의 미니큐브(minikube)처럼 코드레디(CodeReady) 인스톨러로 로컬 환경에 설치할 수도 있다.

2) 업그레이드

쿠버네티스는 최신 버전으로 업그레이드하려면 아래 예시와 같이 kubeadm upgrade 명령어를 사용하여 간단하게 실행할 수 있다.

오픈시프트는 자체 패키지 관리 시스템에 접근하여 설치를 진행해야 한다. [그림 5]와 같이 대시보드의 클러스터 메뉴에서 버전 업데이트를 할 수 있다.

3) 제품 지원

쿠버네티스는 오픈소스이기 때문에 운영 중 문제가 발생하면 개발자 커뮤니티나 외부 전문가를 통해 이슈를 자체적으로 해결해야 한다. 반면 오픈시프트는 구독 서비스를 구매하면 패키지에 포함된 모든 솔루션에 대한 기술지원을 제공받을 수 있다. 단, 클러스터의 규모가 커질수록 구독 서비스 비용도 증가한다.

4) Deplyoment와 DeploymentConfig

쿠버네티스에서 팟(Pod)을 배포할 때 사용하는 Deployment 개체가 있다. 오픈시프트는 이것을 지원하는 동시에 DeploymentConfig 개체를 추가로 지원한다. 앱을 배포하기 위해 Deployment 개체는 ReplicaSet 컨트롤러를, DeploymentConfig 개체는 ReplicationController를 사용한다. 차이점은 ReplicatSet은 특정 이름의 레이블로 사용할 리소스를 선택하는 기능인 selector를 지정할 때 match 표현식을 쓸 수 있다는 것이다.

다음은 Deployment와 DeploymentConfig의 yaml 파일 예시이다.

DeploymentConfig 개체는 Deployment 개체에 없는 여러 가지 기능을 지원한다.

– 자동 롤백(Auto Rollback): 배포 실패 시 마지막에 성공적으로 배포한 복제본으로 롤백한다.

– 트리거(Trigger): ReplicationController 템플릿이 변경될 때마다 배포 트리거가 실행된다.

– 업데이트 전략: △인스턴스를 하나씩 순차적으로 업데이트 하는 롤링 업데이트(Rolling update), △인스턴스 하나 혹은 특정 유저에게만 배포하고 문제가 없으면 전체를 업데이트 하는 카나리 릴리즈(Canary release), △기존 인스턴스를 모두 삭제하고 업데이트 하는 리크레이트(Recreate) 중 하나를 지정할 수 있다.

– 수명주기 후크(LifeCycle Hook): 생성된 팟(Pod)에서 후크 코드를 실행하여 결과에 따라 Abort(실패), Retry(성공할 때까지 재시도), Ignore(후크 실패 무시)로 조치를 취한다.

5) 대시보드(dashboard)

쿠버네티스의 웹 기반 대시보드는 애플리케이션 배포, 트러블 슈팅, 리소스 등의 관리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하지만 CLI(Command Line Interface) 명령으로만 가능하고 대시보드로는 불가능한 기능이 많다. 시각적으로나 분석적인 면에서도 제한된 정보를 제공하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그라파나(Grafana), ELK Stack과 같은 도구를 추가로 설치하여 사용한다.

오픈시프트는 쿠버네티스에 없는 로그인 페이지가 있고 보안이 강화된 대시보드를 제공한다. 이를 통하여 리소스를 생성하거나 변경하는 등의 작업뿐만 아니라 CLI로 할 수 있는 거의 모든 기능을 사용할 수 있으며 서버 및 클러스터의 상태를 시각화해주는 등 초보자에게 유리하다.

6) 보안

쿠버네티스는 인증 및 권한 부여를 위한 설정이 기본으로 생성되지 않는다. 토큰 인증 절차나 RBAC(Role-Based Access Control, 역할 기반 제어)를 통하여 적용해야 한다. root 권한으로 컨테이너를 실행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오픈시프트에서 이 이미지들을 쓸 경우 실행이 안 되는 경우가 많다. 오픈시프트는 보안이 엄격하다. root 계정으로 컨테이너를 실행할 수 없고 실행 시에는 RBAC 제어 권한이 있어야 한다. 이는 이미지 실행 호환성 면에서 단점을 가지지만 강력한 보안을 제공하는 이점도 있다.

오픈시프트 S2I(Source-to-Image)

오픈시프트는 S2I(Source-to-Image)라는 기능이 있다. S2I는 소스·S2I 스크립트·빌더 이미지의 세 가지 요소로 구성된다.

개발자가 소스코드를 깃허브(Github) 등과 같은 곳에 반영하면 오픈시프트가 해당 플랫폼(서버, 프레임워크, 관련 라이브러리 등)의 환경에 맞게 자동으로 빌드(Build) 및 푸시(Push) 작업을 진행한다. 개발자가 소스코드를 변경할 때마다 소스코드 가져오기, 빌드, 애플리케이션 컨테이너 배포 등의 작업을 오픈시프트가 백그라운드에서 알아서 처리하기 때문에 편리하다.

7) CI/CD(Continuous Integration/Continuous Deployment)

쿠버네티스는 공식적인 CI/CD(Continuous Integration/Continuous Deployment, 짧은 주기로 지속적으로 통합 및 배포)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지 않기 때문에 CircleCI와 같은 외부 도구를 사용해야 한다. 반면 오픈시프트는 사용자들에게 잘 알려진 전용 젠킨스(Jenkins)나 텍톤(Teckton)을 패키지에 포함하여 기본 제공한다. 여기에 로그인을 위한 OAuth 인증 개체가 포함된다.

8) 인그레스(Ingress) vs 라우트(Route)

팟(Pod)과 서비스는 쿠버네티스에서 고유한 IP 주소를 가지지만 클러스터 내에서만 연결할 수 있고 외부에서는 접근이 불가능하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도구로 쿠버네티스는 인그레스(Ingress)를, 오픈시프트는 라우트(Route)를 제공한다.

둘 다 클러스터 내의 서비스에 대한 외부 접근을 관리하는 개체이지만 차이가 있다. 라우트는 HAProxy 기반의 솔루션으로 역사가 오래되고 안정적이다. 인그레스는 라우트보다 기능적인 면에서 더 다양하다. 참고로 오픈시프트는 3.10 버전부터 인그레스를 지원한다.

오픈시프트와 쿠버네티스는 별개의 플랫폼이 아니다. 오픈시프트는 쿠버네티스를 기반으로 검증된 도구를 추가하면서 고품질의 기술 지원을 제공하는 상용 제품이다. 단기간에 시스템을 구축 완료해야 하고 안정적인 운영이 중요하다면 오픈시프트가 적합하다. 쿠버네티스는 소스코드 및 다양한 도구를 직접 컨트롤하면서 사용할 수 있는 오픈소스 측면의 강점이 돋보인다.

본 아티클이 이들 두 플랫폼의 차이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

[OpenShift] 오픈시프트 간단한 소개

들어가며

사내 클라우드 플랫폼이 OpenShift 로 구성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내가 사용하는 플랫폼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기에 OpenShift에 대한 간단한 개념을 정리한다.

OpenShift란?

RedHat에서 개발한 PaaS 솔루션

도커(Docker)와 쿠버네티스(Kubernetes)를 제공하는 컨테이너 애플리케이션 플랫폼

enterprise-grade의 다양한 부가 기능이 추가되어, Web-UI, 소스 빌드 자동화, 라우터 등을 사용 가능하도록 제공

57개 이상의 프로젝트 템플릿을 제공하여 즉시 Docker용 애플리케이션을 빌드하여 실행 가능

오픈시프트의 목표는 “신속한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위해 도커 컨테이너와 DevOps (데브옵스)도구를 사용하여 Kubernetes (쿠버네티스)를 지원하는 운영환경을 제공하는 것”이다.

아키텍처

오픈시프트 아키텍처 (이미지 출처 : http://www.opennaru.com/category/openshift/)

오픈시프트에 구축되는 시스템 환경은 여러 Node ( RHEL )로 구성됨

각 Node에는 팟(POD)을 배치

팟(POD)이란 쿠버네티스가 컨테이너들을 관리하기 위한 논리 단위 & 오픈시프트에서 관리하는 가장 작은 단위 하나의 POD에 N개의 컨테이너를 배포할 수 있음 POD은 Master (Kubernetes 구현을 확장 한 OpenShift Enterprise 관리 서버)에 의해 자동 (설치, 부하 모니터링, 오류 감지, 모니터 등)에 관리

버전 관리 시스템의 커밋 이벤트 (hook)를 통해 애플리케이션을 자동으로 Docker 이미지에 빌드 및 배포 가능

라우팅 레이어를 통해 애플리케이션에 접속 가능

※ 잘못된 정보가 있으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

참고 문서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오픈시프트(OpenShift)는 컨테이너 기반 소프트웨어의 디플로이 및 관리를 위한 레드햇의 컴퓨터 소프트웨어 제품이다. 구체적으로 말해, 가속화된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위해 도커 컨테이너와 데브옵스 도구를 사용하는 쿠버네티스의 지원 배포판이라 할 수 있다.

설명 [ 편집 ]

오픈시프트 오리진(OpenShift Origin)은 오픈시프트 온라인, 오픈시프트 데디케이티드, 오픈시프트 컨테이너 플랫폼에 사용되는 업스트림 커뮤니티 프로젝트이다. 도커 컨테이너 패키징 코어와 쿠버네티스 컨테이너 클러스터 관리 기능을 기반에 두고 개발된 오리진은 애플리케이션 수명 관리 기능과 데브옵스 도구를 통해 증강된다. 오리진은 오픈 소스 애플리케이션 컨테이너 플랫폼을 제공한다. 오리진 프로젝트의 모든 소스 코드는 깃허브에서 아파치 라이선스 (버전 2.0)을 통해 이용이 가능하다.[4]

오픈시프트 온라인(OpenShift Online)은 레드햇의 퍼블릭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개발 및 호스팅 서비스이다. 온라인은 오리진 프로젝트 소스 코드의 버전 2를 제공하였으며, 아파치 라이선스 버전 2.0 하에서 이용이 가능하다.[5] 온라인은 리소스 할당 기어(gear) 하에서 구동되는 미리 빌드된 카트리지를 통해 다양한 언어, 프레임워크 데이터베이스를 지원한다. 개발자들은 오픈시프트 카트리지 API를 통해 다른 언어, 데이터베이스, 구성 요소를 추가할 수 있다.[6] 오픈시프트 3의 선호로 사용이 권장되지 않는다(deprecated).

오픈시프트 데디케이티드(OpenShift Dedicated)는 레드햇의 매니지드 프라이빗 클러스터 기능으로, 도커가 제공하는 애플리케이션 컨테이너의 코어를 기반으로 빌드되며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의 토대 위에 쿠버네티스가 제공하는 오케스트레이션 및 관리가 포함되어 있다. 아마존 웹 서비스(AWS)와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GCP) 마켓플레이스를 통해 이용이 가능하다.

오픈시프트 컨테이너 플랫폼(OpenShift Container Platform, 이전 명칭: 오픈시프트 엔터프라이즈/OpenShift Enterprise)은 레드햇의 사내(on-premises) 프라이빗 PaaS 제품으로, 도커가 제공하는 애플리케이션 컨테이너의 코어를 기반으로 빌드되며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의 토대 위에 쿠버네티스가 제공하는 오케스트레이션 및 관리가 포함되어 있다.

같이 보기 [ 편집 ]

각주 [ 편집 ]

추가문헌 [ 편집 ]

Stefano Picozzi; Mike Hepburn; Noel O’Conner (May 2017). 《DevOps with OpenShift》. O’Reilly Media. ISBN 978-1-4919-7596-1 .

Steve Pousty; Katie Miller (May 2014). 《Getting Started with OpenShift》. O’Reilly Media. ISBN 978-1-4919-0047-5 .

Grant Shipley; Graham Dumpleton (August 2016). 《OpenShift for Developers》. O’Reilly Media. ISBN 978-1-4919-6138-4 .

외부 링크 [ 편집 ]

[Kubernetes] OpenShift에 대해서 알아보자

본 포스팅은 아래의 YouTube 영상에 기반한 내용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오픈시프트(OpenShift)란?

오픈시프트는 컨테이너 기반 소프트웨어의 배포 및 관리를 위한 레드햇(Red Hat)의 제품이다.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가속화하기 위한 컨테이너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는 쿠버네티스의 배포판이라고 할 수 있다. 즉 오픈시프트는 컨테이너화된 애플리케이션과 워크로드 실행을 수월하게 해주는 플랫폼으로써 쿠버네티스에 의해서 동작한다.

오픈시프트를 동작할 수 있는 오픈소스 버전으로 OKD(Origin Community Distribution)가 있다. OKD는 OCI(Oracle Cloud Infrastructure) 컨테이너 패키징 및 쿠버네티스 컨테이너 클러스터 관리를 중심으로 구축되었으며, 애플리케이션의 수명주기 관리 기능을 담당하고 DevOps 도구로도 사용된다.

오픈시프트는 Public/Private 리소스를 사용함으로써 양쪽의 장점을 모두 취할 수 있다(ex, bare metal, virtualized hardware…). 그리고 Red Hat Linux 혹은 CentOS 운영체제 기반에서 동작하며 쿠버네티스의 배포판으로써 쿠버네티스 레이어 위에 구성된다.

오픈시프트는 개발자와 운영자가 일을 수월하게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데 개발자는 CLI를, 운영자는 Web Console에서 각각 작업을 한다고 생각해보자. 이 둘(CLI, Web Console)은 서로 상호작용하며 연결되어있고, 따로 나뉘어져있지 않다. 오픈시프트가 개발자와 운영자에게 어떤 도움을 주는지 각각을 나누어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Developers

개발자는 애플리케이션을 만들고 코드를 수정하며 테스트하고 배포하는 과정을 담당한다. 이때 어떤 방해로 인해서 개발자의 작업 속도를 늦출 수 있는데 이때 오픈시프트가 개발자를 도와준다.

개발자가 애플리케이션의 코드를 저장소에 저장하면 오픈시프트는 Jenkins와 같은 파이프라인을 생성한다. 여기서 도커이미지를 생성하고 그 이미지를 저장소에 저장한다. 이 때, 저장소는 오픈시프트에 built-in 된 저장소일 수도 있고 로컬의 저장소 혹은 Github와 같은 원격 저장소가 될 수도 있다. 저장된 이미지를 클러스터에 push하여 CLI와 Web Console 양쪽에서 애플리케이션을 배포한다. 만일 이미지의 작은 한부분이라도 바뀌게 된다면 위의 동작을 반복수행하여 바뀐 이미지를 Image Stream에 의해 push함으로써 새로운 버전의 애플리케이션을 배포한다.

Operations Engineers

운영자는 애플리케이션을 높은 가용성과 함께 유지해야하며 인프라를 안전하게 보호해야 한다.

운영자가 하고자 하는 모든 작업은 Web Console에서 수행할 수 있으며 99.9라는 availability number를 가지고 작업할 수 있다. 운영자의 일 중 하나는 호스트 scaling 작업이다. 만을 배포되어있는 모든 호스트에서 여유공간이 없을 때 새로운 호스트를 생성하고 클러스터에 추가하는 작업이 필요하고 이를 오픈시프트에서 담당하여 자동화할 수 있다.

[초점] 레드햇 오픈시프트와 칵테일 클라우드, PaaS 시장 지각 변동 위해 ‘결합’

[컴퓨터월드] 클라우드가 모든 산업계에서 디지털 혁신을 위한 필수 키워드로 떠올랐다. 점점 더 가속화되는 시장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고객들의 수요가 클라우드로 집중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클라우드에 최적화된(Cloud Native) 솔루션들이 속속들이 등장하며 시장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특히 최근 국내에서는 PaaS(Platform as a Service) 시장의 성장세가 눈부시다. PaaS를 공급하는 국내외 기업들은 국내 PaaS 시장의 성장세에 발맞춰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나서고 있다.

이러한 와중에 국내 PaaS 시장의 핵심 기업인 한국레드햇과 나무기술이 보다 전략적인 시장 공략을 위해 손을 잡았다. IT 솔루션 공급기업 씨플랫폼과 3사 협력체계를 구축, 양사 PaaS 제품을 결합해 국내 고객들의 니즈에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취지다.

국내 PaaS 시장의 대표주자, 레드햇 오픈시프트와 칵테일

씨플랫폼과 한국레드햇, 나무기술의 협력은 국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것이다. 나무기술의 PaaS 플랫폼 ‘칵테일 클라우드(Cocktail Cloud)’에 레드햇의 하이브리드 엔터프라이즈 플랫폼 ‘레드햇 오픈시프트(Red Hat OpenShift)’를 결합해 통합 제공한다. 국내 시장에서 큰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 두 제품을 결합한 것이니만큼 국내 PaaS 시장에도 많은 변화가 예상된다.

레드햇은 글로벌 PaaS 시장 전통의 강자이며, 수많은 PaaS 서비스의 기반이 되는 오픈소스 쿠버네티스(Kubernetes)의 주요 기여자이기도 하다. 레드햇 오픈시프트는 이미 전 세계 3,500개 이상의 기업이 도입해 사용 중이다. 컨테이너 관리(Orchestration)를 위한 쿠버네티스 엔진을 제공하는 엔터프라이즈 플랫폼으로, 레드햇이 추구하는 오픈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전략에 최적화됐다.

레드햇 오픈시프트는 베어메탈 서버, 가상 환경, 프라이빗 및 퍼블릭 클라우드 등을 모두 아우를 수 있는 플랫폼과 컨테이너 관리가 가능한 쿠버네티스를 기반으로 하며, 여기에 레드햇이 갖춘 뛰어난 엔터프라이즈 오픈소스 서비스 제공 역량을 결합했다. 이를 통해 오픈소스 쿠버네티스만으로는 갖추기 어려운 다양한 개발 환경에 대한 지원, 애플리케이션 서비스와 배포, SW 정의 네트워크(SDN), 타 서비스와의 통합이나 보안성 확보까지도 지원할 수 있다. 항상 최신 버전의 쿠버네티스에 대해 보안과 성능 검증을 거쳐 고객사에게 최선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을 제공한다.

나무기술은 CNCF(Cloud Native Computing Foundation)로부터 쿠버네티스 인증을 받은 칵테일 클라우드를 보유하고 있다. 자회사인 아콘소프트가 제품 기획 초기부터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최적화하겠다는 목표로 개발했다. 이에 맞춰 클라우드 상에서 애플리케이션 서비스 개발과 배포, 모니터링, 운영 등 전 단계에 필요한 기능을 모두 갖추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쿠버네티스 클러스터의 종류와 숫자를 가리지 않는 다중/다형 멀티 클러스터 관리 기능과 조직별 멀티 테넌시 기능도 갖췄다. 기업 내 조직에게는 프로젝트 별로 자유롭게 컨테이너를 구축해 독립된 개발 인프라를 제공할 수 있고, 관리자는 이들을 손쉽게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는 통합 모니터링 대시보드를 활용할 수 있다. 특히 국내에서 개발된 제품인 만큼 국내 시장에 최적화된 서비스들과 손쉽게 연결할 수 있는 API들을 제공하는 것도 장점이다.

상호 단점 보완한 최선의 서비스 모델

레드햇 오픈시프트와 칵테일 클라우드는 모두 우수한 PaaS 제품이지만 국내 시장에서 각자 한계를 가지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가령 레드햇 오픈시프트의 경우 대다수 글로벌 제품들이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는 문제들을 그대로 답습하고 있다. 뛰어난 성능을 바탕으로 다양한 고객사를 확보하고 있지만 서비스 지원 체계가 국내기업 제품에 비해 부족하다거나, 고객사의 요구조건에 맞춘 커스터마이징이 상대적으로 어렵다는 문제 등이다. 또한 제품 UI가 단순하고 기본적인 언어가 영어로 제공된다는 점도 국내 사용자 만족도를 떨어트리는 요인이다.

반면 나무기술의 칵테일 클라우드는 국내 기업이 개발한 제품이니만큼 고객사의 요구에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많은 레퍼런스를 바탕으로 국내 고객이 사용하는 타 SW들과 원활히 연동해 구축한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 레드햇 오픈시프트와 달리 한글화가 잘 돼있는 것도 장점이다. 하지만 상대적으로 쿠버네티스 버전 관리나 최적화 등 기술적 역량에 있어서는 레드햇에 비해 아쉬운 부분이 있다.

이에 많은 국내 고객들은 레드햇 오픈시프트와 나무기술 칵테일 클라우드를 함께 도입해 선택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삼성전자, 두산, 신한은행, 현대카드 등 제조와 금융 분야의 대형 기업들이 양사의 제품을 모두 도입했다. 특히 제도적으로 망 분리가 필수인 국내 금융 기업들은 단일 클러스터로 제공되는 레드햇 오픈시프트만으로는 부족해 다중/다형 클러스터 지원이 장점인 칵테일 클라우드를 도입하기도 했다.

씨플랫폼과 한국레드햇, 나무기술의 이번 협력은 국내 PaaS 시장에 현격한 변화를 일으킬 것으로 예상된다. 3사는 칵테일 클라우드에서 레드햇 오픈시프트를 통합 제공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기술 개발에 협력했으며, 이미 해당 기능에 대한 검증을 마친 상황이다. 이로써 기존에 양사 제품을 함께 활용하던 기업들의 편의성을 개선하는 것은 물론, 어느 한 쪽의 제품을 사용하던 기업들에게도 새로운 선택지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씨플랫폼, 한국레드햇, 나무기술이 오픈시프트와 칵테일 클라우드의 공동전선을 통해 국내 시장 공략에 나섰다. (좌측부터) 김경상 한국레드햇 대표, 김중균 씨플랫폼 대표, 정철 나무기술 대표

국내 환경에 최적화된 데브옵스 포털 제공

칵테일 클라우드 상에서 레드햇 오픈시프트를 관리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가장 큰 장점은 단연 쿠버네티스를 포함한 오픈소스에 대해 최신 버전 관리와 서비스 지원이 가능해진다는 점이다. 레드햇은 쿠버네티스를 포함한 오픈소스 생태계의 가장 핵심적인 기여자 중 하나이며, 이를 바탕으로 글로벌 PaaS 시장에서 최고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기존 칵테일 클라우드 사용자들은 레드햇 오픈시프트가 갖추고 있는 최신 버전의 쿠버네티스 서비스와 안정적으로 최적화된 오픈소스들을 활용할 수 있게 된다.

운영과 관리 측면에서도 장점이 있다. 레드햇 오픈시프트 사용자들은 칵테일 클라우드가 제공하는 편리한 UI와 데브옵스 포털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레드햇 오픈시프트는 성능 측면에서 더할 나위 없는 제품이지만, 국내 고객들이 원하는 화려하고 편리한 UI나 전체 운영 현황을 손쉽게 확인하고 클러스터 배포를 관리할 수 있는 포털 측면에서는 부족함이 있었다. 이에 레드햇 오픈시프트로 비즈니스를 펼치는 SI 기업이나 총판사들은 고객들의 요구에 따라 별도의 데브옵스 포털을 개발해 제공하기도 했다. 이러한 포털 구축은 레드햇 오픈시프트를 도입하는 고객 입장에서 비용 증가로 이어지는 문제다. 또한 이렇게 구축된 포털은 레드햇 오픈시프트 관리와 운영에만 최적화돼있어, APM(Application Performance Management)이나 DPM(Database Perfomance management) 등 기존에 운영하던 제품들과 연동하는 것이 어려운 경우도 있다.

나무기술은 이미 데브옵스 포털에 대한 국내 고객들의 니즈를 고려해 가상화 관리 통합 솔루션 ‘NCC-포털(NCC-Portal)’을 개발해 공급하고 있다. NCC-포털은 수천 명의 사용자들에 대해 클러스터 배포와 관리, 모니터링 등이 가능한 것은 물론, 싱글사인온(SSO, Single Sign On)을 통해 기업의 인사 시스템이나 그룹웨어 등과도 빠르게 오가며 사용 가능한 점이 특징이다. 칵테일 클라우드 상에서 레드햇 오픈시프트를 제공하고 관리할 수 있게 됨으로써, 사용자는 NCC-포털을 통해 레드햇 오픈시프트 클러스터까지 손쉽게 배포 및 운영할 수 있다.

국내 기업들에게 최적화된 다양한 레퍼런스도 장점이다. 국내 기업들은 정작 클라우드 인프라를 구축하고 데브옵스 환경을 구축하면서도 CI/CD(Continuous Integration/Continuous Delivery)에 대한 고민이 부족하거나, 새로운 인프라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무엇을 모니터링하고 관리해야 하는지조차 파악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최악의 경우에는 버전 관리와 최적화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향후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 하는 과정에서 대대적인 보수공사를 하기도 한다.

씨플랫폼과 나무기술은 국내 기업들의 클라우드 전환을 지원하면서 고객사들이 어려움을 겪는 부분에 대해 많은 노하우를 축적해왔다. 따라서 이들이 성공적인 클라우드 전환을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의 계획을 제시하고 운영과 관리가 편한 데브옵스 포털을 제공할 수 있다. 특히 다양한 레퍼런스를 바탕으로 고객이 미처 고민하지 못했던 요소들까지 점검하고 최적화해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

레드햇 오픈시프트 생태계 참여해 글로벌 공략 기반 마련

레드햇 오픈시프트는 매우 선도적인 제품임에 틀림없지만, 일부 고객들은 복잡한 최신 기술이라 필요 이상의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다루기 어렵다고 하기도 한다. 이들은 대개 비즈니스 속도에 비해 버전업이 너무 빠른 것에 대해서도 불편함을 느낀다.

이런 문제는 국내 금융권 사례에서 해결방안을 찾을 수 있다. 해당 금융사에서는 빠른 버전업을 통해 최신 기술을 사용해야 하는 영역과 상대적으로 느리게 가져가도 되는 부분을 구분해 사용한다. 최신 기술 요소나 글로벌 연계가 필요한 부분에서는 레드햇 오픈시프트를 사용하고, 그렇지 않은 부분에는 국산 PaaS 제품을 사용하는 식이다. 그 위에 데브옵스 포털을 올려서 두 개의 솔루션을 관제하고 모니터링하는 식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러한 기업들에게 있어 레드햇 오픈시프트와 나무기술 칵테일 클라우드의 연동은 관리의 편의성과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향후 씨플랫폼과 한국레드햇, 나무기술은 칵테일 클라우드로 ‘레드햇 오픈시프트 오퍼레이터 인증(Red Hat OpenShift Operator Certification)’을 획득할 계획이다. 해당 인증은 레드햇 오픈시프트 내에서 애플리케이션을 배포 및 관리할 수 있도록 하는 인증 프로그램이다. 이를 획득하면 오픈시프트 에코시스템에 칵테일 클라우드가 등재되며, 나아가 전 세계적인 레드햇 마켓 플레이스에도 올라가 글로벌 시장 공략의 가능성을 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나무기술, 레드햇 오픈시프트 기반 ‘칵테일 클라우드 온 오픈시프트’ 출시

[아이티데일리] 나무기술(대표 정철)은 쿠버네티스 통합제품 ‘칵테일 클라우드 온 오픈시프트(CCO, Cocktail Cloud on OpenShift)’를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나무기술과 한국레드햇은 지난해 12월에 클라우드 네이티브 플랫폼 시장 공략을 위한 MOU를 체결한 후, 융합 PaaS 플랫폼 개발을 위한 TF를 구성하는 등 공동 비즈니스 협력을 추진해왔다. 이후 기술 검증도 끝마치며 통합 제품을 출시했다.

‘CCO’는 ‘레드햇 오픈시프트 쿠버네티스 엔진(Red Hat OpenShift Kubernetes Engine)’에 ‘칵테일 클라우드’가 통합된 구조다. 특히 ‘CCO’는 오픈시프트 클러스터를 포함한 다중·다형의 클러스터를 지원하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플랫폼으로, 고객에게 컨테이너 기반의 유연한 애플리케이션 개발과 멀티 클라우드 환경에 최적화된 운영환경을 제공하는 데 역점을 뒀다. 구체적으로 △사용자 환경에 최적화된 UI △멀티 클러스터 통합 관리 △빌드, 배포, 업데이트까지의 파이프라인 자동화 △데브옵스(DevOps) 워크스페이스 △통합 모니터링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먼저 ‘CCO’는 한글에 최적화된 서비스와 기업 요건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 ‘레드햇 오픈시프트’ 사용자 환경에 최적화된 UI를 제공해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아울러 멀티 클러스터를 통합 관리할 수 있도록 다중·다형 쿠버네티스 멀티 클러스터 관리 기능과 조직별 멀티태넌시 기능도 제공한다. 이 기능으로 자원 관리 및 확장 요구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으며,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에서 유연한 애플리케이션 적용과 최적화된 운영환경을 구현할 수 있다. 나무기술 측은 “이를 통해 기업 내 조직은 프로젝트 별로 자유롭게 컨테이너를 구축해 독립된 개발 인프라를 제공할 수 있고, 관리자는 이들을 손쉽게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는 통합 모니터링 대시보드를 활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데브옵스 포털’도 제공한다. ‘CCO’는 단일한 제어 포인트 화면에서 멀티 클러스터에 배포된 모든 애플리케이션과 물리 서버 및 클라우드 인프라를 통합 관리할 수 있는 클라우드 환경을 제공한다. 특히 오픈시프트 클러스터와 칵테일 클라우드의 다형 퍼블릭 쿠버네티스 클러스터 통합 관리를 위한 ‘데브옵스’ 포털을 제공해 확장성과 편리성을 높여 두 제품의 시너지를 극대화했다.

기존 ‘칵테일 클라우드’ 사용자들은 ‘레드햇 오픈시프트’가 갖춘 최신의 쿠버네티스 서비스와 안정적으로 최적화된 오픈소스들을 활용할 수 있다. ‘레드햇 오픈시프트’ 사용자들은 ‘칵테일 클라우드’가 제공하는 UI와 ‘데브옵스 포털’을 사용할 수 있으며, 국내 시장에 최적화된 서비스와 간편하게 연결할 수 있는 API도 사용 가능하다.

나무기술은 빠른 시일 내 ‘칵테일 클라우드’로 ‘레드햇 오픈시프트 오퍼레이터 인증(Red Hat OpenShift Operator Certification)’을 획득한다는 계획이다.

한국레드햇 김경상 대표는 “‘레드햇 오픈시프트’는 오픈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구현하는 쿠버네티스 플랫폼으로전 세계 3,500개 이상의 기업이 신뢰하고 있다”면서, “나무기술과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국내 클라우드 플랫폼 시장에서 경쟁력과 입지를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나무기술 정철 대표는 “나무기술은 우수한 클라우드 네이티브 플랫폼 기술과 타 소프트웨어와 연동 등 고객사의 요구에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글로벌 PaaS 시장 강자인 ‘레드햇 오픈시프트’와 국내 최초 컨테이너 기반의 클라우드 네이티브 플랫폼인 ‘칵테일 클라우드’를 통합해 PaaS 시장을 선도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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