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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나온 팡야M 정보 정리(10/29 수정)
팡야 M은 기존의 ‘팡야 모바일(라인 팡야)’과 마찬가지로 PC판 팡야의 공식 … 2020 트리니티 웨이브에서의 발표 영상에 따르면, 전작 ‘라인 팡야’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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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5/29/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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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모바일 게임 ‘팡야M’ 개발 중단 – 맨즈랩
엔씨소프트의 자회사 엔트리브소프트가 개발 중이던 모바일 캐주얼 골프 게임 ‘팡야M’이 개발 중단을 발표했다. 팡야는 이전 PC 온라인 캐주얼 골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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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7/1/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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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GYA Mobile을 위한 Android – 게임
PANGYA Mobile은 애니 스타일의 3D 골프 게임으로, 특별한 기술과 골프 클럽을 이용해, 최대한 적은 횟수의 스윙으로 공을 쳐서 구멍에 넣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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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1/16/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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팡야M-엔씨소프트 판타지 골프게임 ‘팡야’ 모바일 버전 > 출시 …
출시일: 2021년 초 디렉터: 노우영 ‘팡야M’은 국내는 물론 해외 40여 국가에서 큰 성공을 거둔 판타지 골프 게임 ‘팡야’의 모바일 버전이다. 원작의 아기자기한 그래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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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8/23/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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팡야 모바일 다운로드 /PANGYA Mobile 게임 어플
안녕하세요~ 예화 사랑입니다. 팡야라는 골프게임 pc 버전을 기억하고 계신가요? 이 추억 돋는 팡야를 모바일에서도 즐기고 싶으시다면 잘 오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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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5/2/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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팡야M, 캐릭터 성장 더해 전략적 플레이 강화했다 – 게임메카
팡야가 모바일로 나오는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2018년에 동남아에 팡야 모바일이 소프트런칭됐는데 당시 시장 반응이 좋지 않아서 정식 출시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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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9/23/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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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센터로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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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2. 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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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나온 팡야M 정보 정리(10/29 수정)
팡야 M은 기존의 ‘팡야 모바일(라인 팡야)’과 마찬가지로 PC판 팡야의 공식 후속작이지만 라인 팡야와는 다소 다릅니다. 2020 트리니티 웨이브에서의 발표 영상에 따르면, 전작 ‘라인 팡야’의 실패를 기반으로 전체적으로 게임을 리메이크하였으며 공의 궤적이나 카메라의 위치, 캐릭터들의 표정과 복장의 디테일 등의 기준을 다시 정하고 수정하는 등 전반적으로 퀄리티 향상에 초점을 맞추었다고 합니다. 그 뿐만 아니라 팡야 특유의 느낌을 살리기 위해 노력하였다고 합니다.
얼마나 변할지 그리고 얼마나 더 나아질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지금 소개된 내용만 보아도 기존의 라인 팡야와는 꽤 다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작품의 팬인 만큼 이 요소들이 부디 긍정적으로 작용하기를 빌어 봅니다.
엔씨소프트, 모바일 게임 ‘팡야M’ 개발 중단
엔씨소프트의 자회사 엔트리브소프트가 개발 중이던 모바일 캐주얼 골프 게임 ‘팡야M’이 개발 중단을 발표했다.
팡야는 이전 PC 온라인 캐주얼 골프 게임으로 독창적인 캐릭터 디자인과 골프 특유의 재미로 많은 이들이 플레이하며 두터운 팬 층을 형성하기도 했다. 이 팡야의 모바일 버전이 팡야M이다.
팡야M은 2020년 엔씨소프트의 신작 발표를 통해 처음 공개됐지만, 이후 별다른 정보가 공개되지 않았다. 때문에 많은 이들이 개발 중단을 예상하기도 했다. 개발 발표 후 2년이 지난 지금, 엔씨소프트는 팡야M의 개발을 중단했다고 발표했다.
엔씨소프트는 팡야M의 개발은 완전히 종료된 것이 아닌, 엔트리브소프트의 팡야 IP 사업 전략과 방향성을 다시 검토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추후 검토가 끝나면 다시 개발에 들어갈 가능성도 있다는 이야기지만 낙관은 힘들 것으로 보여진다.
퍙야라는 IP는 이미 그 세계관과 캐릭터가 확고하기에 개발 시작 후 2년, 개발이 중단된 것은 팬들 입장에서 봤을 때 프로젝트 종료로 받아들일 확률이 높다.
PANGYA Mobile을 위한 Andr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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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GYA Mobile은 애니 스타일의 3D 골프 게임으로, 특별한 기술과 골프 클럽을 이용해, 최대한 적은 횟수의 스윙으로 공을 쳐서 구멍에 넣어야 합니다. 이는 실제로 바로 여러분이 골프와 애니를 접목한 게임에서 기대하셨던 특징입니다.플레이 방식은 비교적 간단합니다. 먼저, 여러분이 해야 할 일은 화면을 손가락으로 밀어주어 스윙의 방향을 조정해 목표 대상을 향해 조준하는 것 뿐입니다. 그런 다음, 스윙을 하려면 화면을 한 번 터치하면 되고, 이어서 공을 날려 보낼 수 있도록 두 번째 터치 타이밍을 잡으면 됩니다.골프 경기들 사이마다, 여러분은 캐릭터를 원하는 대로 꾸며줄 수 있습니다. 골퍼들에게는 여러 가지 특성이 있어, 여러분이 게임을 계속 이어가는 동안,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으며, 신발, 스커트, 셔츠, 스웨터, 모자 등, 새 의상을 입혀주는 것도 가능합니다.게임 초반에는 선택 가능한 캐릭터가 ‘단 세 명 뿐’이지만, 보다 많은 캐릭터를 해제할 수 있습니다. 게임에 등장시키고, 적합하다고 생각되는 맞춤 설정을 할 수 있는 개성적인 남성 캐릭터와 여성 캐릭터가 많이 있습니다.게임 모드를 보면, PANGYA Mobile은 기본적인 것을 모두 충족시킵니다. 1인용 스토리 모드는 물론, 온라인으로 다른 플레이어들과 대결할 수 있는 옵션까지 있습니다. PvP는 게임의 강점들 중 하나로, 여러분은 독점 제공되는 보상을 받기 위해 친구들과 대결을 펼칠 수 있습니다.PANGYA Mobile은 최상의 그래픽과 터치 스크린에 완벽하게 적용된 컨트롤이 담긴 훌륭한 골프 게임입니다. 다만, 한 가지 명심해야 할 점은, 플레이를 하기 위해서는 단순히 이 앱을 설치하는 것 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으며, 반드시 LINE 계정이 있어야 합니다.
팡야M-엔씨소프트 판타지 골프게임 ‘팡야’ 모바일 버전 > 출시예정게임
출시일: 2021년 초디렉터: 노우영‘팡야M’은 국내는 물론 해외 40여 국가에서 큰 성공을 거둔 판타지 골프 게임 ‘팡야’의 모바일 버전이다. 원작의 아기자기한 그래픽을 한층 발전시키고 모바일 기기에 최적화된 조작감을 선보일 예정. ‘팡야다움’, ‘팡야스러움’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디자인된 200여 종의 필드와 새롭게 추가된 팡게아(Pangea) 스킬로 판타지 골프의 진수를 체험할 수 있다. 특히 팡게아 스킬은 비거리를 늘리는 것부터 회오리를 소환해 상대를 방해하고, 드래곤 브레스로 지형 그 자체를 바꾸는 등 강력한 효과로 눈길을 끈다.
팡야M, 캐릭터 성장 더해 전략적 플레이 강화했다
▲ 팡야M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엔씨소프트)
2000년대 시절 팡야의 인기는 대단했다. 당시 골프는 지금처럼 대중적이지 않고 귀족 스포츠라는 이미지가 강했다. 이러한 골프를 누구나 치기 편하고, 친숙하게 느끼게 한 게임이 바로 팡야다. 사실적인 골프랑은 거리가 멀지만 귀엽고 멋진 캐릭터로, 현실에서는 불가능한 스킬을 쓰며 홀인원의 짜릿함을 맛볼 수 있었다.
팡야 인기가 절정에 이르렀을 때는 게이머들이 PC방에 갈 때 각도기를 들고 다닐 정도였다. 실제 골프와 달리 팡야는 홀을 버디로 마무리하면 평균이고, 이글 이상으로 끝내야 상위권을 노려볼 수 있었다. 따라서 한방한방이 너무나 중요했기에 정확한 각을 제기 위해 각도기를 들고, 삼각함수까지 써가며 치밀하게 계산하는 플레이가 유행했다. 모니터에 각도기를 대고, 계산하는 것을 보면 게임이 아니라 공부하는 것처럼 보이기도 했다.
이러한 팡야가 모바일로 돌아온다. 팡야가 모바일로 나오는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2018년에 동남아에 팡야 모바일이 소프트런칭됐는데 당시 시장 반응이 좋지 않아서 정식 출시까지 가지는 못했다. 이에 제작진이 심기일전하고 모든 것을 새로 만들어 선보이는 것이 바로 팡야M이다. 팡야M 노우영 디렉터는 “과거 경험은 새로운 변화를 위한 바탕이 됐다. 다시는 팬들을 실망시키지 않겠다”라며 각오를 드러냈다.
▲ 팡야M 프로모션 영상 (영상제공: 엔씨소프트)
코스에 맞춰 캐릭터와 스킬을 맞춰가는 전략 더했다
제작진은 팡야M을 ‘스포츠 RPG’라 소개했다. 팡야는 골프를 가볍게 즐기는 캐주얼 스포츠였다면, 팡야M은 캐릭터를 키우는 성장 요소를 더한 골프 게임이다. 특화 스킬을 지닌 여러 캐릭터와 팡야하면 빠질 수 없는 특수샷 팡게아를 모으고, 캐릭터를 성장시키며 장비를 맞추고, 각 코스에 맞는 캐릭터와 스킬을 맞춰 필드에 나간다. 코스에 나갈 때 캐릭터 3인으로 팀을 꾸리기에, 어떤 스킬을 가진 캐릭터를 데려가느냐가 중요하게 작용한다.
특히 팡야M은 원작보다 필드에 전략적인 요소가 많아진다. 기존과 신규 코스를 더해 코스 수는 총 200여 종이며, 코스마다 공략 방법이 모두 다르다. 노우영 디렉터는 “일단 같은 코스라도 낮과 밤 레벨 디자인과 홀 공략 방법이 다르다. 아울러 필드에는 몬스터도 있는데 이 부분이 또 다른 공략 포인트가 되어 전략적 플레이를 유도한다”라고 밝혔다.
▲ 필드에는 몬스터도 있다 (사진제공: 엔씨소프트)
캐릭터마다 가진 스킬도 다르다. 비거리(공을 날릴 수 있는 거리)가 길어지거나, 특정 위치까지 공을 워프시키거나, 몬스터를 소환해 지형 자체를 변화시키는 것도 있다. 노우영 디렉터는 “기계, 마법, 자연으로 분리된 캐릭터 특징에 따라 사용할 수 있는 스킬이 나눠진다. 따라서 필드에 따라 어떤 캐릭터와 스킬을 갖고 가느냐가 중요해진다”라며 “스킬 게이지가 충분하면 여러 스킬을 한꺼번에 사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이를 통해 나만의 샷을 디자인해나갈 수 있다”라고 전했다.
▲ 코스에 맞춰 나만의 샷을 디자인하는 재미를 맛볼 수 있다 (사진제공: 엔씨소프트)
그렇다면 기본적으로 코스를 진행할 때 많은 캐릭터와 스킬을 보유하고 있어야 유리하다고 이해할 수 있다. 그렇다면 캐릭터와 스킬을 어떻게 얻을 수 있느냐가 관건이다. 이에 대해 고윤호 사업실장은 “스토리모드 등 플레이를 통해 모은 코인으로 잠긴 캐릭터를 해금하는 식이다”라며 “팡게아는 플레이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소재가 있고, 이 소재로 연구소에서 연구를 통해서만 획득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캐릭터 및 팡게아 스킬 획득에는 과금이 들어가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 팡야하면 빠질 수 없는 ‘팡~야’ (사진제공: 엔씨소프트)
팡야는 게임도 인기가 높았지만 2차 창작도 활발했다. 캐릭터로 소설을 쓰거나 만화를 그려 다른 유저와 공유하는 식이다. 다만 원작에서는 캐릭터 설정은 있지만 스토리를 다루지는 않았다. 이와 달리 팡야M은 캐릭터에 관련된 스토리를 즐길 수 있는 스토리모드를 갖추고 있다. 노우영 디렉터는 “모든 캐릭터가 등장하는 스토리모드가 있고, 메인 시나리오 모든 대화는 풀보이스로 제공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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