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 어비스 신작 | 펄어비스가 떡락한 이유! 그리고 붉은사막 공개한다 상위 176개 베스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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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사막은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Open World Action-Adventure) 게임이다. 앞서 펄어비스는 2022년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연내 10분 이상의 플레이 영상을 공개할 계획이라고 밝혀 소비자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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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게임의 희망..아직 유효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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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플랜8 #신작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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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 주요 신작 출시 연기에 약세 – 아주경제

[사진=게티이미지뱅크]게임 개발업체 펄어비스 주가가 주요 신작 발표 연기에 장 초반 약세를 보이고 있다.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34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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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ajunews.com

Date Published: 8/19/2022

View: 5835

펄어비스, 신작 론칭 일정 연기로 매출 전망치 하향…목표주가

이베스트투자증권이 11일 펄어비스에 대해 투자의견을 보유로 하향하고 목표주가도 7만3000원에서 5만4000원으로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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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news.mt.co.kr

Date Published: 1/16/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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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 – 나무위키:대문

신생 기업임에도 짜임새 있는 개발로 첫 작품(검은사막)부터 좋은 성과를 내는데 성공했다. 사옥 위치는 경기도 과천시 과천대로2길 48. 기존 구사옥은 4개 건물에 흩어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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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namu.wiki

Date Published: 1/2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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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 공식 홈페이지 | Pearl Abyss

새롭고, 흥미롭고, 잊지 못할 모험을 선사하는 자기혁신적인 게임 개발사 펄어비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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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pearlabyss.com

Date Published: 3/17/2022

View: 7739

펄어비스, 연구개발비 증가 신작 담금질 – 팍스넷뉴스

이 기사는 2022년 06월 07일 06시 16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펄어비스의 신작 ‘붉은사막’ 게임 스크린샷. (출처=펄어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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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paxnetnews.com

Date Published: 9/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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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 없이도 펄펄 나는 펄어비스, 올해 ‘사막’ 시리즈로 최고 노린다

지난해 펄어비스는 이렇다할 신작을 내놓지 못했다. 콘솔 게임으로 출시를 준비중이던 붉은사막 출시가 한 차례 연기되면서 지난해 3분기 매출은 9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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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nocutnews.co.kr

Date Published: 3/12/2022

View: 6952

펄어비스 검은사막 IP, 업데이트로 인기 반등 시도 – 지디넷코리아

펄어비스 검은사막, 각성 드라카니아 출시 사전 이벤트 시작. 펄어비스는 신작 붉은사막과 도깨비 등 개발에 박차를 가하면서, 기존 검은사막 IP 인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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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zdnet.co.kr

Date Published: 4/25/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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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A 신작’ 만든다…펄어비스, 기술력 증진에 박차 – 쿠키뉴스

그중 펄어비스의 자체 게임엔진은 연구개발의 기념비적인 성과라 볼 수 있다. 대체적으로 대부분의 국내 게임 개발사는 유니티의 ‘유니티 엔진’, 에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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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kukinews.com

Date Published: 10/16/2022

View: 2293

[IB토마토]펄어비스, 신작 출격 대기…허진영 승부수 통할까

펄어비스(263750)가 ‘붉은사막’ 등 신작 게임 출시로 승부수를 던진다. 올해 3월 취임한 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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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newstomato.com

Date Published: 6/9/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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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가 떡락한 이유! 그리고 붉은사막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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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펄 어비스 신작

  • Author: 휘재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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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2. 5. 13.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jPh6L8WBayE

‘신작’ 집중한 펄어비스 “기술력으로 승부수 띄운다”

글로벌 시장을 겨냥해 붉은사막과 도깨비 등을 개발하던 펄어비스가 기술력을 앞세우고 경쟁사와 승부수를 띄운다.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시점인 5월 2일부터 전사 출근 근무 체제로 변경하면서다.

펄어비스는 검은사막 IP를 글로벌 히트시킨 한국 게임 개발사로 국내외 업계에서 높은 기술력을 갖췄다고 평가받는다. 국내 대형 게임사 중 유일하게 자체 게임 엔진 기술을 보유했기 때문이다. 이를 기반으로 게임 퀄리티를 높이고 고유성은 물론 고퀄리티 그래픽과 특유의 액션성까지 갖춘 게임을 개발 중이다.

펄어비스 차기 신작 붉은사막의 한장면. / 펄어비스

가장 기대감을 높이는 게임은 붉은사막이다. 붉은사막은 펄어비스의 차기작 중 가장 먼저 시장에 선보여질 예정이다. 붉은사막은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Open World Action-Adventure) 게임이다. 앞서 펄어비스는 2022년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연내 10분 이상의 플레이 영상을 공개할 계획이라고 밝혀 소비자 기대감을 높였다.

여기에 펄어비스는 AAA급 차기작 3종을 콘솔과 PC 플랫폼으로 제작하고 있다. 이들 차기작은 앞서 공개한 차세대 엔진 ‘블랙 스페이스 엔진’을 기반으로 한다. 블랙 스페이스 엔진은 검은사막을 만들었던 ‘블랙 데저트 엔진’의 장점은 살리고 클라우드 등 신기술을 바로 접목할 수 있다.

펄어비스 차기 신작 붉은사막의 한장면. / 펄어비스

펄어비스는 이 외에도 신작 개발을 위해 아낌없는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펄어비스의 2021년 사업보고서를 살펴보면 매출 대비 연구비 투자액은 32%에 달한다. 매출액 대비 R&D 비중이 업계에서 가장 높다. 글로벌 빅테크 기업 중 연구개발비를 가장 많이 투자하는 메타의 21% 보다도 비중이 크다. 또 3개년 연구개발비 비중을 보면 2019년 16%, 2020년 19%, 2021년 32%로 매년 상승세다.

펄어비스 관계자는 “자체 게임 엔진을 보유하고 붉은사막, 도깨비 등 굵직한 차기작을 연이어 공개한 펄어비스의 저력은 끊임없는 개발 정신에서 나온다”며 “보다 사실적이고 영화 같은 게임을 개발할 수 있는 기술을 선제 도입하고 발전시켜 퀄리티를 높여가고 있다”고 말했다.

3D스캔스튜디오. / 펄어비스

펄어비스, 신작 론칭 일정 연기로 매출 전망치 하향…목표주가↓

이베스트투자증권이 11일 (57,800원 0.00%) 에 대해 투자의견을 보유로 하향하고 목표주가도 7만3000원에서 5만4000원으로 내렸다. 인건비, 광고선전비 등 수익성에 영향을 주는 핵심 정책성 투자비용 전망치를 대폭 상향하고, 블랙 클로버 한국/일본, 붉은사막 글로벌 등 주요 신작 론칭일정 연기에 따라 매출 전망치 하향으로 실적 전망치를 대폭 하향하면서다.

성종화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2분기 연결영업실적은 매출은 전 분기 대비 5% 증가한 961억원, 영업이익은 적자전환한 -23억원으로서 전 분기 대비 매출은 다소 증가하나 영업이익은 적자 전환하는 등 부진할 것으로 추정한다”며 “매출은 검은사막 모바일 기존 지역은 하향 안정화가 지속되나 검은사막 PC 및 콘솔의 반등과 4월26일 론칭한 검은사막 모바일 중국의 신규 기여 등으로 전분기 대비 다소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어 “검은사막 모바일 중국은 올해 2분기 일평균 매출이 3억원에도 미치지 못할 것으로 추산되는 등 론칭 전 기대와 달리 흥행실패”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영업이익은 인건비와 마케팅비의 급증에 따른 영업비용의 급증으로 전분기 대비 적자 전환할 것으로 추정했다”며 “인건비 급증은 80억원에 달하는 자사주 인센티브 지급에 따른 것이며 마케팅비 급증은 전분기 이례적 급감에 대한 기저 영향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올해 2분기 영업실적 전망치는 이베스트투자증권 및 시장 컨센서스 전망치에도 매출은 다소 미달하고 영업이익은 대폭 미달하는 것”이라며 “영업이익 대폭 미달은 인건비, 마케팅비의 초과에 기인한다”고 설명했다.

성종화 연구원은 “인건비의 경우 자사주 인센티브 지급이 매년 2분기 반복되는 구조적 비용임을 새롭게 인지했다”며 “광고선전비 또한 올해 1분기 82억원은 효율화를 넘어 이례적으로 작은 수준이고 평상시에도 분기 최소 100억원대 초반 수준이 임계치인 것으로 추산된다”고 했다.

그는 “검은사막 모바일 중국 흥행실패, 블랙 클로버 한국/일본 일정 연기, 붉은사막 글로벌 일정 연기, 인건비, 마케팅비 전망치 대폭 상향 등을 감안할 때 한동안은 모멘텀 공백기의 터널을 지나야 할 것”이라고 판단했다. 이베스트투자증권이 11일 펄어비스 에 대해 투자의견을 보유로 하향하고 목표주가도 7만3000원에서 5만4000원으로 내렸다. 인건비, 광고선전비 등 수익성에 영향을 주는 핵심 정책성 투자비용 전망치를 대폭 상향하고, 블랙 클로버 한국/일본, 붉은사막 글로벌 등 주요 신작 론칭일정 연기에 따라 매출 전망치 하향으로 실적 전망치를 대폭 하향하면서다.성종화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2분기 연결영업실적은 매출은 전 분기 대비 5% 증가한 961억원, 영업이익은 적자전환한 -23억원으로서 전 분기 대비 매출은 다소 증가하나 영업이익은 적자 전환하는 등 부진할 것으로 추정한다”며 “매출은 검은사막 모바일 기존 지역은 하향 안정화가 지속되나 검은사막 PC 및 콘솔의 반등과 4월26일 론칭한 검은사막 모바일 중국의 신규 기여 등으로 전분기 대비 다소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이어 “검은사막 모바일 중국은 올해 2분기 일평균 매출이 3억원에도 미치지 못할 것으로 추산되는 등 론칭 전 기대와 달리 흥행실패”라고 덧붙였다.아울러 “영업이익은 인건비와 마케팅비의 급증에 따른 영업비용의 급증으로 전분기 대비 적자 전환할 것으로 추정했다”며 “인건비 급증은 80억원에 달하는 자사주 인센티브 지급에 따른 것이며 마케팅비 급증은 전분기 이례적 급감에 대한 기저 영향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또 “올해 2분기 영업실적 전망치는 이베스트투자증권 및 시장 컨센서스 전망치에도 매출은 다소 미달하고 영업이익은 대폭 미달하는 것”이라며 “영업이익 대폭 미달은 인건비, 마케팅비의 초과에 기인한다”고 설명했다.성종화 연구원은 “인건비의 경우 자사주 인센티브 지급이 매년 2분기 반복되는 구조적 비용임을 새롭게 인지했다”며 “광고선전비 또한 올해 1분기 82억원은 효율화를 넘어 이례적으로 작은 수준이고 평상시에도 분기 최소 100억원대 초반 수준이 임계치인 것으로 추산된다”고 했다.그는 “검은사막 모바일 중국 흥행실패, 블랙 클로버 한국/일본 일정 연기, 붉은사막 글로벌 일정 연기, 인건비, 마케팅비 전망치 대폭 상향 등을 감안할 때 한동안은 모멘텀 공백기의 터널을 지나야 할 것”이라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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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 공식 홈페이지

펄어비스 검은사막 ‘솔라레의 창’ 정규 시즌 시작

펄어비스(대표 허진영)가 검은사막 신규 PvP(이용자간 대결) 콘텐츠 ‘솔라레의 창’ 정규 시즌을 오늘(17일)부터 시작한다.

펄어비스 ‘좋은집’ 보육원 여름 기부 행사 ‘테르미안 워터 페스티벌’ 진행

펄어비스(대표 허진영)가 안양시 소재 ‘좋은집’ 보육원에 물놀이 기부 행사 ‘테르미안 워터 페스티벌’을 진행했다고 오늘(16일) 밝혔다.

펄어비스 검은사막 모바일, 신규 클래스 ‘캡틴’ 업데이트

펄어비스(대표 허진영)가 검은사막 모바일 신규 클래스 ‘캡틴’을 오늘(16일) 업데이트했다.

펄어비스, 연구개발비 증가 신작 담금질

현재 연구개발비 비중은 1분기 기준으로 엔씨소프트(16%), 넷마블(28.04%), 크래프톤(23.3%) 등 국내 주요 게임사들과 비교해도 가장 크다. 지난해 기준 32% 역시 글로벌 IT기업 중 연구개발비를 가장 많이 투자하는 메타(21%)보다도 높은 수준이다.

이런 기조는 최근 몇 년 동안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펄어비스의 최근 3년 동안 연간 영업수익에서 연구개발비가 차지하는 비중을 살펴보면 2019년 16%, 2020년 19%, 2021년 32%로 매해 높아지고 있다.

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올라온 펄어비스 1분기 보고서를 살펴보면 올해 1분기에 연구개발 비용으로 332억원을 썼다. 전년 동기 279억원보다 18.9% 많은 수준이다. 같은 기간 전체 영업수익에서 연구개발비가 차지하는 비율도 27.68%에서 36.36%로 높아졌다.

[팍스넷뉴스 이규연 기자] 펄어비스가 연구개발비 증가세를 유지하면서 신작 개발에 열을 올리고 있다.

펄어비스가 연구개발한 주요 성과는 자체 게임 엔진(게임 개발도구)인 ‘블랙 스페이스 엔진’이다. 이 엔진은 펄어비스의 흥행작 ‘검은사막’을 만들었던 ‘블랙 데저트 엔진’의 장점을 살리면서 클라우드 등의 신기술을 바로 적용할 수 있다는 특징을 지녔다.

현재 펄어비스가 준비 중인 대형 신작 3종도 블랙 스페이스 엔진을 활용해 콘솔과 PC 플랫폼 기반으로 제작되고 있다. 이 신작 3종은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 ‘붉은사막’, 메타버스를 접목한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 ‘도깨비’, 슈팅 게임 ‘플랜8’이다.

펄어비스는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완화된 지난달 2일부터 전사 출근 근무를 시행하면서 신작 개발에 힘쓰고 있다. 국내 대형 게임사 중 유일하게 자체 게임 엔진 기술을 보유했다는 강점을 살려 새로운 게임들로 기술력을 입증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신작 3종 가운데 붉은사막이 가장 먼저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펄어비스는 1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올해 안에 10분 이상 길이인 붉은사막 플레이 영상을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목표 출시 시기는 이르면 올해 말이다.

당시 허진영 펄어비스 대표이사는 “그동안 붉은사막은 한국 게임사가 가보지 않은 서구권 전통 콘솔 시장 공략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해왔다”며 “AAA급 콘솔 게임 개발은 분명 도전적인 일이지만 내부적으로는 명확한 진척을 이뤄내고 있다”고 자신했다.

게임업계 관계자는 “펄어비스는 더욱 사실적이고 영화 같은 게임을 만들 수 있는 기술을 선제적으로 도입하고 발전시켜 질을 높여가고 있다”며 “향후 나올 신작들이 서구권 전통 콘솔 시장에서 성과를 얻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고 말했다.

신작 없이도 펄펄 나는 펄어비스, 올해 ‘사막’ 시리즈로 최고 노린다

펄어비스 제공

중국 출시 예정인 펄어비스의 검은사막 모바일. 펄어비스 제공

콘솔과 PC로 출시 예정인 펄어비스 붉은 사막. 펄어비스 제공

펄어비스 메타버스 게임 도깨비 스크린샷. 펄어비스 제공

게임업계 형님격인 3N(엔씨, 넥슨, 넷마블)과 신진 세력으로 떠오른 2K(크래프톤, 카카오게임즈).두 그룹 모두에 속해 있지 않지만 조용히, 그리고 강력하게 자신만의 영역을 구축하고 있는 게임사가 있다.지난해 도깨비(DokeV) 게임플레이 트레일러 영상으로 신작 발표 못지 않은 관심과 주가 상승 효과를 봤던 펄어비스다.지난해 펄어비스는 이렇다할 신작을 내놓지 못했다. 콘솔 게임으로 출시를 준비중이던 붉은사막 출시가 한 차례 연기되면서 지난해 3분기 매출은 964억, 영업이익 102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 대비 각각 18.5%, 74.8% 감소했다.하지만 주가는 전혀 다른 양상을 보였다. 지난해 1월 6만2980원이던 펄어비스 주가는 지난달 13만8300원으로 1년 동안 무려 123% 성장했다.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 역시 펄어비스의 2022년 영업이익 성장률이 816%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특히 지난해 실적 부진 원인으로 지목됐던 검은사막 모바일 중국 진출이 올해 상반기 본격 시작되면 수익성 개선으로 호실적을 기록할 전망이다.검은사막 모바일은 지난해 중국 판호(유통권)을 획득해 현지 퍼블리셔와 출시 날짜를 조율중이다. 현재 중국 내 사전 예약을 진행하고 있다.펄어비스 관계자는 “아직까지 출시 일정이 확정되지는 않았다”면서도 “현지 상황을 고려해 최적의 출시 일정을 고민중”이라고 말했다.펄어비스가 야심차게 준비하고 있는 신작 ‘붉은사막’ 역시 연내 출시 예정이다. 지난해 열린 지스타 2021에서 펄어비스의 고광현 리드 엔진 프로그래머는 자체 개발한 차세대 엔진을 공개하며, 날씨와 캐릭터들의 발자국 등 생생한 그래픽 기술을 붉은사막에 적용했다고 밝혔다.앞서 펄어비스는 지난 2020년 게임계의 오스카로 불리는 TGA(더 게임 어워드(The Game Awards)에서 붉은사막의 게임 플레이 트레일러를 최초 공개해 이목을 끌었다. 붉은사막은 콘솔과 PC 플랫폼으로 서비스될 예정이다.펄어비스는 붉은사막으로 세계 최고 권위의 게임상인 ‘GOTY(Game of the Year, 올해의 게임상)’ 수상을 목표로 글로벌 시장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이성우 붉은사막 공동 프로듀서는 붉은사막 미디어 브리핑에서 “국내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AAA(트리플에이)급 게임인 만큼 많은 분의 응원을 받아 세계 최고가 되어보는 게 우리의 목표”라고 말했다.펄어비스의 또 다른 신작 ‘도깨비(DokeV)’도 유저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는 게임이다.지난해 8월 펄어비스가 유튜브를 통해 공개한 도깨비 게임 플레이 영상 트레일러는 21일 현재 조회수 850만회를 기록하고 있다.전세계 유저들은 영상에 댓글을 남기며 기대와 관심을 표명했다. 특히 우리나라 유저들은 “트레일러만 보고도 가슴이 뛴다”며 “K-게임이라고 해도 손색이 없다”고 극찬했다.또 다른 유저는 “게임 인생 40년간 남의 나라 풍경을 보며 가슴 한구석이 헛헛했는데 도깨비는 어디선가 본 듯한 풍경”이라며 “지금까지 이런 게임은 없었다”고 전했다.펄어비스는 도깨비를 메타버스 게임으로 개발중이다. 하지만 대체불가토큰(NFT)를 기반으로 한 P2E(Play to Earn) 시스템 도입에는 신중한 입장이다.펄어비스 관계자는 “우리는 게임에 재미를 우선하고 있다”며 “P2E 등은 관심을 갖고 논의해 볼 것”이라고 말했다.

‘AAA 신작’ 만든다…펄어비스, 기술력 증진에 박차

펄어비스 신사옥 조감도. 펄어비스

블랙 데저트 엔진으로 제작된 ‘검은사막’. 펄어비스

펄어비스는 국내 게임업계 기술력을 이야기할 때 항상 손에 꼽히는 회사다. 2010년 김대일 의장을 주축으로 창립된 펄어비스는 ‘게임의 심장’이라 불리는 게임 엔진을 직접 제작할 수 있는 기술력을 보유했다. 이러한 높은 기술력 뒤에는 지속적인 투자가 있었다. 지난해 펄어비스는 글로벌 빅테크 기업 수준의 연구개발비를 투자한 것으로 확인됐다.2021년 펄어비스의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펄어비스의 연구개발비 비중은 32%다. 연구개발비는 새로운 제품, 또는 새로운 기술의 연구개발 등을 위해 업체에서 1년간 들인 총비용을 말한다. 이는 넷마블(22%), 엔씨(19%), 크래프톤(19%), 컴투스(16%), 위메이드(8%), 카카오게임즈(7%), 넥슨(6%) 등 국내 주요 게임사 가운데 가장 높은 수치다. 글로벌 빅테크 기업인 애플(6%)과 연구개발비를 가장 많이 투자하는 메타(페이스북, 21%)보다도 비중이 크다.최근 3개년 연구 개발비 또한 2019년 16%, 2020년 19%, 2021년 32%로 매년 상승 중이다.펄어비스가 주력하는 분야에는 차세대 3D 그래픽스 엔진, 광학 후처리 엔진 협력 개발, 콘솔 플랫폼 게임엔진 개발, 자체 캐릭터 애니메이션 엔진. 복셀 기반 네이비게이션 엔진 등이 있다.

펄어비스의 블랙 스페이스 엔진이 적용된 ‘붉은사막’의 한 장면. 펄어비스

펄어비스의 모션캡처 스튜디오. 펄어비스

높은 수준의 폴리 레코딩 시스템을 갖춘 펄어비스의 오디오실. 펄어비스

그중 펄어비스의 자체 게임엔진은 연구개발의 기념비적인 성과라 볼 수 있다.대체적으로 대부분의 국내 게임 개발사는 유니티의 ‘유니티 엔진’, 에픽게임즈의 ‘언리얼 엔진’ 등 외산 상용 엔진을 사용하고 있다. 개발 비용이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평균 이상의 퀄리티가 보장되기 때문이다. 해외 개발사에도 유니티 엔진과 언리얼 엔진은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다. 실제로 CRPR은 자사 대표게임 ‘더 위쳐’의 후속작을 언리얼 엔진5로 제작한다고 밝힌 바 있다.펄어비스는 그동안 ‘블랙 데저트 엔진’, ‘블랙 스페이스 엔진’ 등의 자체 엔진을 제작한 바 있다. 블랙 데저트 엔진은 실사에 가까운 3D 그래픽과 화려한 액션을 구현하는 데 특화됐다. 해당 엔진을 통해 ‘검은사막(PC 및 콘솔)’, ‘검은사막 모바일’, ‘섀도우 아레나’ 등이 제작됐다.블랙 스페이스 엔진은 펄어비스의 차세대 엔진으로 기술력이 집약된 결과물이다. 펄어비스는 이를 통해 ‘도깨비’, ‘붉은사막’. ‘PLAN 8’ 등 AAA급 신작 3종을 콘솔, PC 플랫폼으로 제작하고 있다.앞서 펄어비스는 지난해 열린 ‘지스타 2021’을 통해서 블랙 스페이스 엔진에 대한 정보를 공개된 바 있다. 고광현 펄어비스 리드 엔진 프로그래머는 해당 엔진의 특징을 자세히 소개했다. 블랙 스페이스 엔진은 빛과 그림자 표현, 대기 처리, 물리 환경 구현, 각 사물의 재질 표현 등 그래픽 전반에 걸쳐 한층 사실적으로 묘사하면서도 손이 덜 가는 방향에 주안점을 뒀다.각종 광원 효과는 현실에 가깝게 유지하면서도 무겁지 않게 연구했다. 각각의 대기현상을 개별로 연산하기 않고 모두 한번에 작업해 어색함을 줄이고 사실성을 높였다고 말했다. 실제 현장에서는 캐릭터의 움직임에 따라 자연스럽게 안개가 흩어지고 뭉치는 장면이 공개되기도 했다.소프트웨어 개발을 위한 시설 투자에도 적극적이다. 펄어비스는 현재 300억원을 투자해 평촌 부근에 연면적 약 4958㎡(1500여평) 규모의 5층 아트센터를 짓고 있다. 국내 게임 아트센터 중 최대 규모다. 올해 완공이 목표다.아트센터에 들어설 신규 모션캡처 스튜디오는 1000㎡ 규모다. 150대의 모션캡처 카메라를 설치하고 9m 이상의 기둥 없는 공간으로 짓는다. 높은 층고와 넓은 공간을 확보해 와이어 액션부터 부피가 큰 물건이나 동물 등을 제약 없이 다룰 예정이다. 다채로운 모션캡처 촬영을 통해 사실감 넘치는 게임을 제작하겠다는 것이 회사의 목표다.펄어비스는 현재도 국내 최고 수준의 모션 캡처 스튜디오와 3D 스캔 스튜디오, 폴리 레코딩(게임에 직접 다양한 음악을 녹음할 수 있는 인프라) 시스템을 갖춘 오디오실 등을 자체적으로 운영하고 있다.펄어비스는 도깨비, 붉은사막. PLAN 8 등의 신작을 개발 중이다. 이 중 도깨비는 지난해 8월 독일 쾰른메세에서 개최된 게임스컴에서 게임플레이 트레일러 영상이 공개됐다. 수려한 그래픽과 트렌디한 감성으로 게이머들의 많은 호평을 받았다. 특히 영상 전체가 시네마틱이 아닌 인게임 플레이 영상이라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한 업계 관계자는 “국내 대형 게임사 중 게임 개발사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회사가 점점 줄어들고 있다”면서 “게임 개발에 대한 부담감과 실패에 대한 리스크가 크기 때문인데 상대적으로 신사업(NFT, 블록체인, 메타버스 등)에 관심을 쏟고 게임사가 늘고 있다”고 아쉬움을 토로했다.이 관계자는 “펄어비스는 게임 개발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면서 “AAA급 차기작을 꾸준히 개발하고 있고, 자체 게임엔진도 업그레이드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업계 전반에 웰메이드 게임 개발을 위해 투자하는 이같은 흐름이 늘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강한결 기자 [email protected]

[IB토마토]펄어비스, 신작 출격 대기…허진영 승부수 통할까

2022년 07월 5일 17:22 IB토마토 유료 페이지 에 노출된 기사입니다. 이 기사는에 노출된 기사입니다.

[IB토마토 윤아름 기자] 펄어비스(263750) 가 ‘붉은사막’ 등 신작 게임 출시로 승부수를 던진다. 올해 3월 취임한 허진영 대표가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검은사막’ 중국 매출을 높이고, 서구권 콘솔 시장을 공략해 매출을 다변화하겠다고 단언했지만 검은사막모바일 성적이 기대에 한참 모자라 위기 반전을 이끌낼 카드가 절실한 까닭이다. 업계에선 ‘붉은사막’, ‘도깨비’ 등 신작에 대한 기대감과 함께 글로벌 진출, 메타버스 시장 진출 계획을 두고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고 있다.

5일 데이터 분석 플랫폼인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검은사막’의 매출 순위는 올해 들어 꾸준히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1월 63위였던 ‘검은사막’ 매출 순위는 2월 67위, 3월 60위, 4월 70위, 5월 85위, 6월 105위로 떨어졌다. 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 매출 실적을 모두 합산한 순위다.

‘검은사막’은 그간 펄어비스의 매출을 홀로 견인한 효자 게임이다. 펄어비스는 2014년 PC게임 ‘검은사막’을 출시한 뒤 2018년 ‘검은사막’ 모바일을 내놨고, 2019년 ‘검은사막’ 콘솔게임을 북미·유럽 시장에도 선보이며 가파르게 성장했다. 하지만 이후 신작 출시가 지연되면서 수익원은 ‘검은사막’에 집중됐다. 2018년 CCP게임즈를 인수하며 ‘이브’ 온라인을 함께 서비스하기 시작했지만 매출에 차지하는 비중은 약 20%에 불과하다. 실제 지난해 부문 매출은 전년 대비 50% 이상 감소(2020년 2220억원→2021년 1050억원)하며 실적도 지지부진해진 상태다.

허진영 펄어비스 대표(사진=펄어비스)

새 성장동력 발굴이 절실해지자 펄어비스는 게임 서비스 분야에서 잔뼈가 굵은 허 대표를 구원투수로 내세웠다. 투자자 출신인 정경인 대표가 펄어비스를 이끈지 6년 만에 사령탑을 교체한 것이다. 2014년부터 다음게임, 카카오에서 게임본부장을 맡은 허 대표는 2017년 펄어비스 COO(최고운영책임자)로 합류했다.

대표로 선임된 후에는 ‘검은사막’ 모바일의 중국 매출 확대 등을 약속하며 펄어비스의 재도약을 다짐했다. 아시아는 물론 전통 콘솔 게임 시장인 서구권에서도 영향력을 키우겠단 목표다. 허진영 대표는 취임사를 통해 “중국 현지 퍼블리셔와 오랜 기간 철저히 준비한 만큼 ‘검은사막’ 모바일 중국 서비스가 성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차세대 엔진인 ‘블랙 스페이스 엔진’을 기반으로 ‘도깨비’, ‘붉은사막’, ‘PLAN 8’을 글로벌 대작과 경쟁할 수 있는 퀄리티로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검은사막’을 필두로 올해 4월 진출한 중국 시장에서도 성과 도출은 요원한 상황이다. 출시 직후 애플 앱스토어 마켓 40위까지 올랐던 ‘검은사막(중국 명칭 黑色沙漠)’ 모바일은 한 달 만인 5월 3일 106위로 떨어진 뒤 반등을 하지 못하고 있다.

허 대표는 2020년 이후 줄어든 실적을 회복해야 하는 과제도 안고 있다. 펄어비스는 지난해 말 기준 부채비율 88.7%, 차입금의존도 25.40%로 우수한 수준의 재무건전성을 갖추고 있지만 실적 측면에서는 1분기에도 매출 9.4%, 영업이익 60.4% 하락하며 다소 부진한 성적을 냈다.

허 대표에게 가장 중요한 과제는 신작의 흥행 성과라는 의견이 나온다. 업계에선 신작 출시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펄어비스는 내년부터 ‘붉은사막’을 시작으로 오픈월드 메타버스 플랫폼인 ‘도깨비’ 등 신작 게임을 잇따라 출시할 예정이다. PC 및 콘솔게임인 ‘붉은사막’의 경우 증권가에선 첫 분기 약 2880억원의 매출을 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콘솔게임 선호도가 높은 서구권에서 판매량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란 관측이다.

업계 관계자는 “게임 서비스 분야에 잔뼈가 굵은 허 대표를 영입한 만큼 향후 펄어비스의 게임 플랫폼과 해외 네트워크를 통해 새로운 시도를 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라며 “’붉은사막’, ‘도깨비’의 경우 PC, 모바일, 콘솔게임 뿐만 아니라 메타버스 등 다양한 부문에서 사업적 협력을 맺고, 빠른 시일 내에 이익창출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펄어비스 관계자는 “중국 시장의 경우 한국형 MMORPG 게임이 성공한 사례가 없어 도전적인 시도이며 점진적으로 매출 증가 또한 꾀하고 있다”라며 “향후 ‘붉은사막’, ‘이브’ IP를 활용한 웹 3.0 등 최신기술 접목 서비스 등을 확대하는 한편, 글로벌 현지 퍼블리셔들과 접점을 넓혀 해외 영향력을 키워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윤아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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