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메이슨 계급 | 제가 드디어 프리메이슨을 만났습니다 상위 36개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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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TV에서 음모론으로 가득한 프리메이슨
대체 어떤 단체일까?
직접 만나봤습니다.
협조 : 프리메이슨
편집 : 이재혁
기획 : 신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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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메이슨_33도 계급 – 네이버 블로그

프리메이슨_33도 계급 · 1. 총수 – 1인 절대 군주 · 2. 법황 – 적그리스도의 대리인. 프리메이슨을 위임 통치 · 3. 검은 교황 – 카톨릭 예수회 지도자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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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7/8/2022

View: 164

프리메이슨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프리메이슨리(영어: freemasonry, masonry)는 16세기 말에서 21세기에 발생한 인도주의적 박애주의 … 그것은 군주제로의 독립, 가톨릭의 인정, 모든 사회계급의 통합에 대한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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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ko.wikipedia.org

Date Published: 5/1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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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메이슨 – 나무위키:대문

여담) 100-200여 년 전 미국에는 반프리메이슨 이념을 가진 반메이슨당이 … 그것은 군주제로의 독립, 가톨릭의 인정, 모든 사회계급의 통합에 대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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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namu.wiki

Date Published: 2/22/2022

View: 3582

프리메이슨의 총 계급 체계 52도 . 출처: 디시인사이드

스코틀랜드식 의식 제 1도 : 엔터드 어프렌티스Entered Apprentice 제 2도 : 펠로우 크래프트Fellow Craft 제 3도 : 마스터 메이슨Master Ma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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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hyunjung5678.tistory.com

Date Published: 1/8/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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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메이슨 계급체제 – 용 – 천사가해석한성경 – Daum 카페

1. 총수 – 1인 절대 군주. 적그리스도. · 2. 법황 – 적그리스도의 대리인. 프리메이슨을 위임 통치 · 3. 검은 교황 – 카톨릭 예수회 지도자(아돌포 니콜라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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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cafe.daum.net

Date Published: 9/2/2021

View: 7332

프리메이슨

조셉 스미스를 비롯한 40명의 사람들은 다음날 입회 신청을 했다. 1842년 3월 15일에 일리노이의 그랜드 마스터(Grand Master: 프리메이슨의 최고 계급—옮긴이)인 에이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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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churchofjesuschrist.org

Date Published: 9/1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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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메이슨 인물 – 추수군대

이들은 대부분 프리메이슨 중에서도 계몽주의 사상을 가진 일루미나티 회원이다. 프리메이슨 도제(계급) 프리메이슨은 1도부터 52도까지의 계급이 있으며 상부의 명령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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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harvestmission.or.kr

Date Published: 8/19/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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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드디어 프리메이슨을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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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프리메이슨 계급

  • Author: 진용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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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0. 10. 12.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7P0v5ZeJjQQ

프리메이슨_33도 계급

제 1도: 엔터드 어프렌티스 Entered Apprentice (신참 후견인)

제 2도: 펠로우 크래프트 Fellow Craft (동료 기술자)

제 3도: 마스터 메이슨 Master Mason (석공)

→ 3도가 된 회원은 다음 단계로 갈 때, 스코틀랜드 파와 요크 파중 한 파에 희망에 따라 가입

→ 1~3도 등급은 명망있는 인사에게 명예직으로 주어지는 경우도 있음. 프리메이슨의 자세한 개념을 이해하지 못함.

제 4도 : 시크릿 마스터 메이슨 Secret Mason (비밀 석공)

→ 조직으로서의 프리메이슨의 실체를 인식.

제 5도: 퍼펙트 마스터 Perfect Master (완벽한 마스터)

제 6도: 인티머트 세크러터리 Intimate Secretary (친숙한 비서)

제 7도: 프로버스트 저지 Provost and Judge (감독관 및 심판관)

제 8도: 인텐던트 빌딩 Intendent of the Building (건축의 지사)

제 9도: 마스터 일렉 나인 Master Elect of nine (9인의 선임 마스터)

제10도: 마스터 일렉 피프틴 Master Elect of Fifteen (15인의 선임)

제11도: 서블라임 마스터 일렉티드 Sublime Master Elected (선임된 고귀한 마스터)

제12도: 그랜드 마스터 아키텍트 Grand Master of Architect (건축의 달인)

제13도: 마스터 나인스 아크 Master of the Ninth Arch (9번째 아치의 달인)

제14도: 그랜드 일렉트 메이슨 Grand Elect Mason (위엄있는 선임 메이슨)

→ 프리메이슨 본질을 알게됨

제15도: 나이트 이스트 소드 Knight of the East or Sword (동방 혹은 칼의 기사)

제16도: 프린스 예루살렘 Prince of Jerusalem (예루살렘의 왕자)

제17도: 나이트 이스트 앤 웨스트 Knight of East and West (동방과 서방의 기사)

제18도: 나이트 로즈 크로익스 Knight of the Rose Croix of H.R.D.M. (H.R.D.M.의 장미 십자의 기사)

→ 18도 미만의 상당수는 프리메이슨 지도층의 계획이나 의도를 알지 못하며 지시에 따라 자선사업이나 봉사에 전념

대부분의 회원들은 18도까지만 진급

18도 이상은 루시퍼 숭배자에 한함

제19도: 그랜드 펀티프 Grand Pontiff (위엄있는 제사장 혹은 대제사장)

제20도: 마스터 비탐 Master Ad Vitam (Vitam의 마스터)

제21도: 페이트리아크 노아카이트 Patriarch Noachite (Noachite 창시자)

제22도: 프린스 리바누스 Prince of Libanus (Libanus의 왕자)

제23도: 치프 타브네플 Chief of the Tabernacle (장막의 족장)

제24도: Prince of the Tabernacle (장막의 왕자)

제25도: 나이트 브레이즌 서펀트 Knight of the Brazen Serpent (놋쇠 뱀의 기사)

제26도: 프린스 머시 Prince of Mercy (자비의 왕자)

제27도: 코맨더 템플 Commander of the Temple (신전의 사령관)

제28도:나이트 썬 Knight of the Sun (태양의 기사)

제29도: 나이트 앤드류 Knight of St.Andrew (성자 앤드류의 기사)

→ 중추 세력. 프리메이슨 자체의 목적과 계획에 따라 움직임.

제30도: 그랜드 일렉 나이트 Grand Elect Knight K-H(大기사 K-H의 선임)

제31도: Grand Inspector Inquisitor Commander (대 조사자,검시관 사령관)

제32도: Sublime Prince of the Royal Secrect (왕실 비밀의 숭고한 왕자)

→ 자신들이 루시퍼를 숭배한다는 것을 인식

제33도: Sovereign Grand Inspector General (군주 大검사자 장군)

→ Grand Master, 프리메이슨 평의회원 및 각국 지부장

<계급 외의 직책>

1. 총수 – 1인 절대 군주

2. 법황 – 적그리스도의 대리인. 프리메이슨을 위임 통치

3. 검은 교황 – 카톨릭 예수회 지도자

4. 백색 교황 – 카톨릭 교황청 지도자

프리메이슨 헌법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프리메이슨의 심볼 가운데 하나. 컴퍼스와 자는 일찍이 이 조직이 석공 길드였단 것을 말해준다. 오름새 삼각형(컴퍼스)와 하향 삼각형(직각자)이 결합해 형성된 다윗의 별은 남자와 여자, 하늘과 땅, 정신과 물질, 빛과 어둠 등 세계의 이원성의 융화를 표현하고 있다. 중앙의 ‘G’는 히브리어로 하나라는 뜻의 로톤(rothon)으로 우리는 하나라는 뜻이며 또는 지고적 존재, 곧 신(GOD)과 기하학(geometry)을 의미한다. 또한 프리메이슨을 상징하는 건축도구는 각각 인간의 미덕과 대응해 컴퍼스는 진리, 직각자는 도덕, 흙손은 결속과 우애, 몽둥이는 지식이나 지혜를 상징하고 있다. 감정적으로 숫자에 대응해 알파벳 영어순으로 기존의 영어의 석공체제에 한 몫을 더했다.

프리메이슨리(영어: freemasonry, masonry)는 16세기 말에서 21세기에 발생한 인도주의적 박애주의를 지향하는 우애단체 혹은 취미 클럽이다.[1] 이 단체에 소속된 일원을 프리메이슨(freemason)이라고 부른다.

프리메이슨은 오늘날 전 세계 곳곳에 여러 형태로 존재하며, 스코틀랜드 그랜드 롯지와 아일랜드 그랜드 롯지 관할하에 약 15만명, 영국 연합 그랜드 롯지 관할하에 약 25만명 등 영국과 아일랜드에 약 4십만명이 있고, 미국에 약 2백만 명이 있는 등, 전 세계적으로 약 6백만 명의 회원이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2][3] 회원들은 각 그랜드 롯지의 헌장에 입각한 선언을 포함해서 여러 방식으로 도덕적이고 철학적인 믿음을 나눈다. 대부분의 그랜드 롯지들은 지고자(Supreme Being)를 믿는다는 선언을 회원이 되기 위한 필수 요건 중 하나로 삼고 있는데, 그렇지 않은 그랜드 롯지도 있다.

프리메이슨 조직은 그랜드 롯지(Grand Lodge)를 중심으로 하위 롯지, 즉 단위 롯지(Constituent Lodge)들을 편성해 각 그랜드 롯지별로 독자적 관할권을 가지고 자치적으로 운영한다. 따라서 전 세계의 프리메이슨을 통괄하여 관할하는 프리메이슨 총본부는 존재하지 않는다. 그랜드 롯지의 문자 그대로의 의미는 “커다란 집 또는 집회소”로 “본부”를 뜻하며, 대롯지라고도 한다. 그랜드 롯지는 또한 그랜드 오리엔트(Grand Orient: 프랑스어 발음으로 “그랑토리앙”이라고도 하며, 문자 그대로의 의미는 “커다란 서광”)라고도 한다. 단위 롯지는 메이스닉 롯지(Masonic Lodge)라고도 하며, 흔히 간단히 롯지라고도 한다. 각 그랜드 롯지의 관할구는 지역적 개념이 아니며, 단위 롯지들의 총합이 곧 해당 그랜드 롯지의 관할구이다. 마찬가지로, 롯지, 즉 단위 롯지도 건물 또는 지역의 개념이 아니며 프리메이슨들이 모여 하나의 그룹을 이루면 그것이 곧 단위 롯지가 될 수 있다. (이런 이유로, 회원들이 “롯지에 모이는” 것이 아니라 “롯지로서 모인다”고 표현한다.) 하지만, 흔히, 각 그룹의 모임 장소이자 운영 센터로 사용되는 건물을 롯지라고 부르기도 한다. 각 그랜드 롯지는 단위 롯지들을 편성하여 자신의 관할구를 만들고, 두 그랜드 롯지가 서로가 프리메이슨의 성격에 합치한다는 것을 인정하는 경우 서로를 우호 관계(in Amity)에 있다고 공식적으로 선언하게 된다. 우호 관계에 있는 그랜드 롯지간에는 회원들이 상대의 관할구를 방문할 수 있다.[4]

프리메이슨은 채석공의 연장과 용구를 상징으로 사용한다.

역사적 행적 [ 편집 ]

멕시코 혁명 [ 편집 ]

프리메이슨은 석공 길드로 시작했다고 알려져있다. 1600년대 중반 또는 그 이전부터는 노동자의 비밀 단체에 철학적 성격이 더해진 것으로도 알려져 있다. 1600년대 말에 영국에서 프리메이슨 반대운동이 일어나 ‘악마적인 반그리스도교 집단’으로 비난받기 시작한다.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1717년 런던의 4개 로지(지부)는 총 로지(총 지부)로 연합하기로 결정하고 총 지부장을 선출했다. 1723년에는 ‘프리메이슨 역사의 아버지’란 평가를 받는 제임스 앤더슨이 프리메이슨의 철학, 역사, 법률, 의무, 활동을 집대성하여 프리메이슨 규약을 발표하였는데 규약에는 시민의 권리나 노동윤리와 같은 ‘진보적’ 개념도 포함되었다. 이후 영국 프리메이슨은 크게 성장하고 영국뿐만 아니라 전세계로 지부를 확대한다.[5]

이후 1700년대 초에 영국에서 계몽주의적 경향에 비밀결사 등의 개념이 더해지고 철학적이고 사색적인 성격이 부여된 근대적 프리메이슨이 나타났다. 프리메이슨의 가장 두드러지는 특징은 비밀결사였다. (여기서 비밀성이란 운영이나 규율보다는 입당식 등의 절차와 과정의 비밀을 뜻한다고 한다.) 프리메이슨에는 원래 신비주의에만 기초한 전통적 프리메이슨이 있었으나 1717년 런던에서 철학적이고 사색적 성격의 근대적 프리메이슨이 창설되자 거의 사라지게 되었다.[6]

1700년대 초반 유럽과 스페인에서 프리메이슨은 사회를 크게 위협하는 존재로 인식되어 국가와 교회로부터 탄압을 받는 대상이었다. 특히 가톨릭은 프리메이슨은 신앙의 순수성을 위험하게 하는 이단으로 규정하고, 계몽사상과 함께 정치적 도덕적으로 재앙을 부르는 악으로 규정하고 개신교와 결부시켜 공격하였으며, 종교재판에서 프리메이슨을 처벌하였다. 이점은 식민지인 라틴 아메리카에서도 마찬가지였다.[7]

이후 프리메이슨은 프랑스 혁명에도 참여하여 ‘활약’을 하게 된다. 당시 프랑스의 프리메이슨은 여러 분파로 나뉘어 있었고 모든 프랑스의 프리메이슨이 프랑스 혁명(1789-1794)을 지지했다고 설명할 수 없다. 신비주의적 전통을 중시하는 프리메이슨(어떤 의미로는 ‘진정한’ 프리메이슨)은 혁명에 관심없었다. 그러나 당시에 활동하던 프랑스 프리메이슨들은 전반적으로 정치적 성향이 강했고, 많은 프리메이슨이 프랑스의 정치를 비판했고 대혁명에 몰두하였다. 그리고 이들중 일부는 나중에 나폴레옹의 친위대 활동을 하였다.[7]

그 이후 프리메이슨은 가톨릭뿐만 아니라 스페인의 군주에게도 특별하게 경계할 대상이 되었다. 프리메이슨은 식민지에서 독립을 부추길 수 있는 위험한 존재로 인식되어 교회뿐 아니라 스페이슨 국가로부터 탄압을 받게 되었다. 특히 누에바에스파냐(Nueva España)를 포함하여 식민지에 거주하던 프랑스인들이 우선적으로 감시 대상이었다. 이들이 프랑스 혁명 사상을 식미지에 전파시킬 것을 우려한 것이었다. 나폴레옹의 스페인 침공과 스페인 왕의 퇴위 사건 이후 당시 나폴레옹은 프리메이슨은 자신의 권력과 혁명 사상을 확산하는 기반으로 삼으려 했다. 프랑스에서와 마찬가지로 스페인에서도 프리메이슨을 군주제와 종교재판에 맞서는 존재로 삼으려했다. 그러나 스페인에서 나폴레옹의 계획은 먹히지 않았다. 프랑스의 침공에 저항하는 스페인 국민들의 투쟁이 예상과 달리 굳세었고 나폴레옹과 프리메이슨에 대한 반감도 오히려 커졌다. 이런 분위기가 대서양을 건너 누에바 에스파냐에도 전해졌다[7]

멕시코 최초의 로지는 1806년 멕시코시티에서 조직된 것으로 알려져있다. 라스라타스(Las Ratas, 즉 볼리바르Bolivar)가 5번지의 주택에서 멕시코 최초의 로지가 결성된 것으로 알려져있다. 논란이 되는 것은 멕시코 독립의 선구자인 이달고 신부(Miguel Hidalgo y Costilla)의 가입여부이다. 여러 정황에 따르면 이달고 신부가 독립운동의 기반으로 프리메이슨에 관심이 있었던 것으로 분명하다고 한다. 이것은 멕시코만의 현상이 아니라 남미 독립과정에서 유사하게 나타나는 현상으로 당시 프리메이슨 로지는 독립운동의 수단 또는 거점으로 여겨지는 경우가 많았다고 한다.[8]

그리고 역사적 전례에 따르면 “프리메이슨과 비밀결사는 혁명이나 독립과 같은 정치적 투쟁과 밀접한 관계를 갖는다.” 근대 프리메이슨인 사색적이고 철학적인 프리메이슨은 기본적으로 ‘비정치적'(정치나 종교에 대해 어떤 특정한 입장을 지지하지 않는다.)이다. 하지만 프리메이슨의 개념은 확장됐고 성향도 다양해야지며 현실 사회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성향이 커지게 되었다. 따라서 경우에 따라서는 프리메이슨과 정치적 목적으로 만들어진 비밀결사간의 구분이 모호해지기도 했다.[9]

멕시코의 초기 프리메이슨은 ‘정치적’이었다. 1800년대 초 멕시코에 온 스페인 출신 군인과 정치인들 사이에 존재했던 프리메이슨은 스코틀랜드 의례파가 다수였고, 이들은 입헌군주제와 교회개혁을 지지하는 온건한 자유주의자들이었다. 이들은 자신들의 영향력 유지를 위해 프리메이슨을 결성했다가 식민지가 본국으로부터 독립하는 경우를 대비하여 프리메이슨을 조직하기도 하였다.[9]

이달고 신부가 프리메이슨에 관심이 있었다는 건 거의 사실로 받아들여지고 있으며 산타 안나는 확실히 프리메이슨 단원이었다. 그리고 훗날에 멕시코 독립 이후 초대 대통령이었던 과달루페와 뒤를 이은 게레로 대통령 모두 프리메이슨 로지를 설립하였다. 따라서 독립에 관여한 중요한 인물들이 프리메이슨과 연관이 있었다는 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는 사실”이라고 한다.[10] 다만 모든 프리메이슨들이 멕시코의 독립을 지지했던 것은 아니었다. 물론 어떤 면에서 프리메이슨은 독립의 지지자였다. 그러나 프리메이슨 중에는 어쩔 수 없이 독립을 지지한 경우도 적지 않았다. 이들은 식민지가 독립하는 현상이 실제가 되자 자신들의 이해를 보전하려 하였고 그것을 위한 방법으로 독립을 받아들였다. 독립을 자발적을 지지했기보다는 전략적으로 수용하였던 것이다. 이에 따라 독립을 적극적으로 지지한 프리메이슨과 마지못해 받아들인 프리메이슨으로 나뉘었고 훗날 프리메이슨이 두 세력으로 갈라지게 하는 중요한 원인이 되었다고 할 수 있다.[11]

프리메이슨은 분명 멕시코 독립운동과 관련은 있었다. 다만 독립군에 우호적인 활동을 전개한 조직들은 대개, 프리메이슨의 형식을 가졌으나 영국이나 미국의 프리메이슨과는 연관이 없고 대신 정치적 애국주의 단체란 성격이 더 강한 준 프리메이슨 단체이거나 프리메이슨 의식도 없고 프리메이슨과 같은 조직 내 위계구조도 없는 정치적 비밀결사조직들이었다. 다시 말해 멕시코 독립 과정에서 활약하였던 조직은 프리메이슨과 프리메이슨에 준하는 단체, 프리메이슨과 유사한 독립운동 단체까지 포함하는 ‘넓은 의미의 프리메이슨’이다.[12]

독립혁명 참여에 대한 멕시코 프리메이슨의 참여는 과장된 점이 있는데 이것은 반혁명세력의 전력과도 관계가 있다. 멕시코에서 프리메이슨은 “왕실(본국 왕실)과 제단(가톨릭)에 대항하는 이단”이라는 부정적인 이미지였고 공식적으로 금지되어 있었다. 그러니 본국과 식민지 당국은 식민지 체제를 유지하고 독립운동의 확산을 저지하며 독립 세력을 공격하는 빌미로 삼기위해 프리메이슨의 독립혁명 참여를 실제보다 과장한 점이 있다고 한다. 실제 멕시코 독립에서 역동적 역할을 수행한 것은 프리메이슨 단독이 아닌 프리메이슨과 준프리메이슨까지를 포함한 독립운동 결사체라고 볼 수 있다. 따라서 “프리메이슨이 멕시코의 독립을 주도하였다”는 설명은 당시 ‘넓은 의미의 프리메이슨’의 다양하고 중첩적인 성격을 놓치게 만들 수 있는 설명이다.[13]

이후 시간이 지나며 식민지에선 실제로 독립이 되려하는 현상이 일어나는 상황이 전개됐고 군인들과 정치인들은 독립에 대비하기 위해 로지(프리메이슨 지부)를 조직하였다. 명백하게 멕시코이 독립을 지지하는 로지(프리메이슨 지부)도 증가하였다. 1823년 과달루페 빅토리아(Guadalupe Victoria)는 할라파에서 쿠바 출신 시몬데 차베스와 함께 ‘검은 독수리 군단’을 조직했다. 이 조직은 독립 운동을 지지하고 스페인인들을 추방하는데 동의해야만 가입할 수 있었다. 1825년 비센테 게레로(Vicente Guerrero)도 ‘멕시코의 장미’ 로지를 세웠다. 독립 직후에 멕시코 정치는 극도로 혼란스러워졌다. 이 때 멕시코 프리메이슨은 국가 정치를 새롭게 세워나가는 과정에서 중요한 주체가 되었다.[14]

독립을 하며 주도권을 잡은건 이투르비데였다. 이투르비데는 1821년 2월에 이괄라 계획을 발표하였다. 그것은 군주제로의 독립, 가톨릭의 인정, 모든 사회계급의 통합에 대한 내용이었고 그 계획 발표에 따라 멕시코 독립에서 주도권을 잡았다. 1822년 5월이 되자 이투르비데는 스스로를 아구스틴 1세로 선언하고 즉위하였다. 그 후 그는 자신을 반대하는 제헌 의회를 해산하였다. 안토니오 로페스 데 산타 안나(Antonio López de Santa Anna)는 이투르비데 왕정에 반대하였고 12월 2일에 베라크루스에서 반란을 일으켰다. 이투르비데는 반란진압을 위해 안토니오 에차바리 장군을 파견했다. 그러나 안토니오 에차바리 장군은 산타 안나와 동맹을 체결하였고 1823년 2월 1일에 카사 마타 계획을 발표하였다: 카사 마타 계획은 새로운 의회의 구성과 지방의회의 권위를 인정하였다. 당시에 이투르비데는 중앙집권주의로 기울었고 지방에 강제로 재정을 강요하였던 상황이었기 때문에 지방 세력들도 산타 안나를 지지하였다. 1823년 3월이 되자 아구스틴 1세는 왕좌에서 물러나고 해외로 망명하였다. 의회는 다시 소집되고 11월에 공화정을 선포하고 새 헌법을 제정하였다. 제정된 1824년 헌법에 따르면 가톨릭은 국교였다.[15]

이투르비데가 축출되기 전부터 의회에는 다수의 프리메이슨이 참여하고 있었다. 이들 중 상당수는 이투르비데와 군주제를 반대하였다. 그리고 카사 마타 계획에서 주동세력이 되었다. 미겔 라모스 아리스페(Miguel Ramos Arizpe)와 세르반도 테레사 데미에르(Servando Teresa de Mier) 등이 그런 프리메이슨들 중 대표적인 인물들이었다. 이들은 멕시코 독립의 영웅들이기도 하였고 자유주의를 선호하였고 북부출신이었다. 로렌소 데 사발라(Lorenzo de Zavala)도 자유주의자였으며 1825년 요크 의례파 프리메이슨의 창설 멤버였다. 반면 루카스 알라만(Lucas Alamán)은 기업가이자 정치가였으며 보수파의 리더였다. 이투르비데 축출의 일면은 프리메이스 투쟁의 승리라는 성격이 있었다. 이투르비데는 패배했고 군주제를 상대로 공화주의가 승리하였다. 그 후 멕시코 정치는 중앙주의와 연방주의가 대립하며 혼란이 계속됐다.[16]

이트루비데의 군주제가 무너지자 초대 대통령으로 과달루페 빅토리아가 당선되었고 니콜라스 브라보가 부통령이 되었다. 과달루페 대통령이 재임한 4년(1824-1828)은 두 프리메이슨 분파 간의 대립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시기였다:그것은 스코틀랜드 의례파(스코틀랜드파)와 요크 의례파(요크파) 라는 두 프리메이슨 분파 간의 대립이었다. 당시 정치인의 다수는 프리메이슨에 속해있었으므로 당시 프리메이슨은 정치클럽과 같은 역할을 하였다. 그리고 당시엔 아직 정당이란 것이 없었고 대신 프리메이슨이 정당의 역할을 대신하였다.[16]

스코틀랜드파 프리메이슨은 스페인에서 백인상류층 사이에 퍼졌던 분파였다. 다수의 크리오요(식민지 태생 백인)는 이투르비데 세력과 부르봉 왕가를 지지하였는데 이들은 스코틀랜드파를 중심으로 중앙집권주의적 정치세력으로 형성하였다.[17]

요크파 프리메이슨은 미국 대사 포인셋(Joel Roberts Poinsett)의 지지를 받으며 메스티조와 중산층을 규합하여 연방주의적 정당의 기초를 만들고자 했다. 빅토리아 대통령은 연방제와 반스페인주의를 주장하는 요크파 프리메이슨을 지지했다. 미겔 라모스 아리스페, 로렌소 데 사발라와 그 외에도 호세 마리아 알푸체, 비센테 게레로 등의 자유파 인사들이 그런 요크파 프리메이슨의 활동에 참여하였다.[18]

멕시코에서 요크파 프리메이슨이 성립하는데는 미국 대사 포인셋의 활동도 중요했다. 이것은 미국 외교 전략에 의해 생겨난 현상이기도 했다. 포인셋이 대사로 부임해 왔을 때만 해도 멕시코의 외교는 유럽 계몽주의에 정통한 보수주의자 루카스 알라만이 주도하고 있었다. 루카스 알라만은 미국보다는 영국과 중남미 국가들과의 외교관계에 더 집중하였던 인물이었다. 그리고 그는 멕시키 북부의 국경지역으로 노리던 미국을 크게 경계하였다. 그리고 알라만은 미국의 요청을 뿌리치고 영국과 먼저 우호, 통상, 항행 조약을 체결하였다. 그러자 포인셋은 알라민이 버티고 있는 행정부보다는 자유주의자와 급진주의자들이 많이 포진해있는 의회를 상대로 관계를 강화하는데 주력하기로 하였다. 포인셋은 대통령과 의회의 협력을 얻어내며 멕시코 보수파를 견제했으면서 멕시코 정치에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였다.[18]

포인셋의 개입에 따라 요크파 로지는 뉴욕 총 로지(그랜드 로지, 총 지부)에게 인정을 받으며 본격적으로 조직되었다. 요크파 프리메이슨들은 급진주의자, 연방주의자, 자유주의자들을 규합하여 스코틀랜드파를 상대했다. 보수적인 프리메이슨들은 ‘오래되고 인정된 스코틀랜드 의례파’로지로 결집하였다. 마누엘 코도르니우(Manuel Codorniu)는 이중 중요한 인물이었다.[18](마누엘 코도르니우는 1821년 당시 마지막 부왕 후안 오도노후가 부임했을 때 그의 주치의였고 ‘엘 솔’이란 로지를 조직하고 같은 이름의 신문을 발간했는데 목적은 이괄라 계획을 지지하고 가톨릭의 권한을 제한하는 것이었다.[14])

이에 따라 요크파에는 미국식 자유주의를 선호하는 프리메이슨이 모였고 반대편에는 스페인 자유주의를 계승하는 보수적 정치인들이 스코틀랜드파 로지로 결집하였다.[18]

두 세력 다에게 동조하지 않는 사람들도 있었다. 그들은 나중에 제 3의 대안을 세웠다. 그들은 1825년에 민족주의적 로지인 멕시코 의례파(RNM) 프리메이슨을 세웠다. RNM은 자유주의 원칙을 주장하였고 외세가 아닌 멕시코 고유의 정치 시스템을 추구하였다. 멕시코 의례파는 1826년에 요크파나 스코틀랜드파와 무관하게 독자적으로 ‘아나우악의 자오선’, ‘평등’, ‘폭군의 공포’, ‘인디오의 무심’, ‘멕시코의 비’과 같은 로지들이 결성하는 것을 승인하였다. 나중에 RNM은 요크파와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하였다.[19]

과달루페 정부에게 당시에 중요했던 과제 중 하나는 국가 개정으로 구하는 것이었다. 당시 국가 재정은 부도 직전이었다. 그러므로 교회의 특권과 재산을 사용하는 문제가 새롭게 나타났다. 요크파는 그것을 지지하였고 스코틀랜드파는 반대하였다. 그리고 스페인인들의 신변과 관련된 문제도 논란거리였다. 이런 시기에 호아킨 아레나스 신부 사건이 벌어졌다: 아레나스 신부는 멕시코의 혼란이 자유주의 때문이라 주장하며 1827년 1월에 스페인의 페르난도 7세의 왕정 복귀를 주장하며 이에 동조하는 사제들과 반란을 계획했다. 계획은 사전이 발각됐고 신부는 처형됐다. 당시 멕시코 사람들은 스페인의 재정복에 대한 불안감을 가지고 있었고 이 사건은 반스페인 정서에 불을 댕겼다. 가읕 해 5월에 스페인인은 공직과 사제직 취임을 금지하는 령이 내려졌고 12월에는 스페인인 추방령이 내려졌다.[20]

브라보 부통령을 중심으로 스코틀랜드파는 즉각 반발하였다. 이들은 1827년 12월 몬타뇨 계획(멕시코주의 오툼바에서 발표되었기 때문에 오툼바 계획이라고도 한다)을 발표하고 반란을 일으키며 요구했다: 요크파 프리메이슨을 포함하여 비밀 결사를 금지하고, 요크파 정치인을 축출하기 위해 내각을 재구성하고, 요크파의 최대 후원자인 포인셋 대사를 추방하고, 카톨릭을 국교로 정한 1824년 연방 헌법을 준수할 것을 요구하였다. 베라크루스 주와 산 루이스 포토시 주 등 일부 지역이 몬타뇨 계획에 가담했고 양측의 충돌은 격화되었다. 결국 과달루페 빅토리아 대통령의 정부군이 승리하였다. 요크파 프리메이슨은 다시 세력을 인정받았고 스코틀랜드파의 위세는 축소되었다.[19]

다음 대통령 선거가 시작됐고 요크파와 RNM은 게레로를, 스코틀랜드파는 마누엘 고메스 페드라사(Manuel Gómez Pedraza y Rodríguez)를 차기 대통령으로 지지하였다. 선거에서는 마누엘 고메스가 승리했다. 그러나 요크파와 게레로가 불복했다. 결국 마누엘 고메스는 사임하고 게레로가 대통령이 되었고 다시 요크파가 권력을 장악했다. 당시에 멕시코는 국가재정이 계속 부족하였고, 농업, 광업, 제조업의 생산도 침체를 벗어나지 못하는 상황이었고 도로 등의 사회기반도 엉망이었고 교회와의 마찰도 계속되었다. 그리고 스페인의 재침공 가능성에 대한 대비는 거의 전무했다. 결국 스페인은 1829년 멕시코를 재정복하기 위해 군대를 보내 탐피코를 점령하였다. 게레로 대통령은 아나스타시오 부스타만테(Anastasio Bustamante) 부통령을 탐피코로 파견했다. 그러나 오히려 부스타만테는 반란을 일으켜 1830년에 스스로 대통령이 되었다. 부스타만테를 상대로 게레로가 다시 봉기하였다 부스타만테의 계략에 당해 1831년에 암살당하였다. 부스타만테에 반대하여 산타 안나 장군이 봉기하여 부스타만테를 몰아냈다. 이후 고메스 페르라사가 대통령 자리를 맡게 됐고 그는 차기 대통령을 선출하는 선거를 실시하였다. 산타 안나 후보는 요크파의 지지를 받으며 RNM 총회에 참석하여 자신의 정치 개혁 계획을 발표하였다: 여론과 언론의 자유보장, 군대와 교회의 특권 폐지, 수도원의 철폐 등이 정치 개혁의 주요 내용이었다. 그리고 선거에서 승리하여 1833년에 멕시코의 대통령이 되었다.[20]

자유주의 세력과 보수주의 세력은 모두 멕시코의 평화와 발전을 기원했지만 종합적인 계획을 서로 달랐다. 자유주의 세력은 연방공화국을 희마하였고 보수파는 군주제를 지지하려다가 여의치 않자 중앙집권주의적 모델을 지지하였다. 자유주의는 요크파 프리메이슨으로 모이다가 나중에는 RNM 프리메이슨으로 모였고, 보수주의는 스코틀랜드파 프리메이슨으로 결집하고 정치세력은 양분되고 19세기 멕시코 정치 체제의 가장 핵심적인 성격으로 자리 잡게되었다.[20]

멕시코 독립을 완전히 해냈다는 것은 다른 한편으로 멕시코 정치조직들이 새로 생겨난다는 것은 뜻했다. 당시에 정당의 탄생은 필연적이고 당위적인 것이었다. 하지만 아직 정당이 생기기 전이었고 대신 프리메이슨이 정당에 준하는 역할을 하였다. 그리고 그런 역할에 따른 활동이 훗날 멕시코 정당정치에서 기초가 되었다.[21]

러시아 혁명 [ 편집 ]

프리메이슨 단은 비밀결사 단체로 반차르운동을 전개하다 러시아 혁명 겪었다. 프리메이슨 단의 정치적 영향력이 절정에 다다랐던 시기는 1917년 2월 혁명전후였다. 니콜라이 비사리오노비치 네크라소프의 증언에 따르면 2월 혁명 시기 단원들의 수는 약 300~350명 사이었다.[22]

그리고 프리메이슨 단원들은 다양한 정당이나 정파에 소속되어 있었다.

인민주의 세력:알렉산더 표도로비치 케렌스키, 알렉산더 알렉세비치 데미아노프, 파벨 니콜라예비치 페레베제프, 게오르기 드미트리예비치 시다몬-에리스토프, 세르게이 드미트리예비치 므스티슬랍스키 등이 있었고,

멘셰비키적 성향의 인물: 니콜라이 세모노비치 치헤이제, 예브게니아 페트로비치 게게치코리, 아카키 이바노비치 치헨켈리, 세르게이 니콜라예비치 프로코포비치, 예카테리나 드미트리예브나 쿠스코바 등이 있었다.

입헌민주당(카데트) 소속: 니콜라이 비사리오노비치 네크라소프, 알렉산드르 미하일로비치 콜류바킨, 블라디미르 알렉산드로비치 스테파노프, 니콜라이 콘스탄티노비치 볼코프 등이 있었다.

진보당 소속: 이반 니콜라예비치 예프레모프, 알렉산드르 이바노비치 코노발로프, 알렉세이 아나톨예비치 오를로프-다비도프, 니콜라이 이바노비치 코롭카 등이 있다.

프리메이슨 조직이 강했던 우크라이나: 표도르 루돌포비치 슈타인겔, 이반 그리고리예비치 그리고로비치-바르스키, 니콜라이 프로코피에비치 바실렌코, 레브 블라디미로비치 피사르젭스키, 미하일 세르게예비치 그루솁스키 등이 있다.

볼셰비키 소속은 별로 없었다[23]

세르게이 페트로비치 멜구노프에 따르면 이 시기에 정치적 프리메이슨 단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맡은 건 네크라소프, 케렌스키, 미하일 이바노비치 테레셴코 3인방이었고, 1916년에 코노발로프와 예프레모프가 더해져 5인방이 되었다.[24]

프리메이슨 운동 참여자들의 정치적 소속은 다양했지만 포괄적인 정치적 목적은 동일하였다. 정파와 무관하게 차르 전제정에 반대하였다.[24]그레고리 야코블레비치 아론손 은 당시 러시아 프리메이슨단의 특징을 두가지로 요약했다. 하나는 단체의 비밀적 성격, 다른 하나는 소속된 인물들의 “잡다함, 다채로움, 다양성”이었다. 아론손의 설명에 따르면 당시 러시아에서 활동했던 정치적 프리메이슨단은 정당이 아니라 초정당적인 성격을 지닌 운동의 중심을 갖고자 했던 사람들이 연합한 단체였다. 그런 이유로 러시아의 정치적 프리메이슨 운동에는 입헌민주당과 진보당과 같은 자유주의자들, 사회민주주의자들, 인민주의자들은 참여하였지만 극우 세력은 배제되었다. 당시 러시아의 프리메이슨 단원들은 자신들이 다양한 정파에 속했다는데 모순을 느끼지 않았다. 가입식에 약속한 비밀준수에 따라 프리메이슨들은 자신들이 그런 조직에 속했다는 사실을 자신들의 소속 정당이나 정파에 알리지 않았다. 치헤이제 같은 사람들은 그런 프리메이슨 활동이 자신들이 소속된 당에 해를 끼치지 않는다고 생각했다.[25]그런데 이들도 혁명을 원하지 않았다. 1917년 초에 볼셰비키가 선전활동을 활발히 전개할 때 프리메이슨단의 최고협의회는 혁명세력이 시위를 포기하도록 설득하기 위해 교섭을 결정했었다. 그런 목적으로 선출된 대표로 케렌스키, 네크라소프, 소콜로프, 알렉산더 야코블레비치 갈페른이 있었다.[26]

그리고 당시 러시아의 다른 정치 세력과 마찬가지로, 러시아의 프리메이슨들은 1917년 2월 하순 페트로그라드에서 벌어진 사태와 2월 혁명을 전혀 예상하지 못하였다. 갈페른은 말한다:”우리는 갑작스럽게 혁명을 맞이했다. 혁명 초기에 우리가 가진 당혹감은 그야말로 엄청난 것이었다. 우리는 심지어 2월의 사건들이 아주 심각한 양상을 띠기 시작할 때에도, 그 사건들의 의미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였다.”[27]

2월 혁명 이후 타브리드 궁에서는 크레스티 감옥에서 해당된 멘셰비키, 4대 국가두마의 사회민주주의 당원들, 언론인들 그리고 몇명의 볼셰비키와 사회주의혁명당 좌파가 페트로그라드 노동자대표 소비에트의 임시집회위원를 구성하기도 결정됐다. 이 결정에 따라 임시집행위원회, 그 다음에 상임집행위원회가 개최되었다, 여기에 프리메이슨들인 스코벨레프, 소콜로프, 니콜라이 니콜라이예비치 수하노프, 케렌스키가 포함됐다. 소비에트 의장에는 ‘러시아민족들의 위대한 동방’(프리메이슨)의 최고협의회 위원인 치헤이제가 선출됐다. 성립된 두마의 임시위원회 속에는 네크라소프, 코노발로프, 미하일 알렉산드로비치 카라울로프, 블라디미르 알렉세예비치 르젭스키, 케렌스키, 치헤이제 같은 프리메이슨단원들이 포함되었다. 그에 따라 프리메이슨 조직은 국가두마와 소비에트 양쪽에 자신들 파벌의 주요 인물들을 포진시켰다.[28]

1917년 3월 1일 저녁에 임시정부의 구성이 결정되었고, 2일 밤에 페트로그라드 소비에트와 국가두마 임시위원회 합동 대표회의에서 승인되었다.

임시정부 장관 11명중에 프리메이슨 단원들이 몇명인지 학계에서 논란이 되어왔다.[28]

임시정부 내각에서 프리메이슨 단원의 비중에 대해 스타르체프는 비교적 신중한 입장을 취하고 있지만 그런 스타르체프도 10월 혁명 발생전까지 장관들중 프리메이슨 단원은 15명이라고 설명했다.[31]

임시정부 각료 중 프리메이슨 수에 대해서는 논란의 여지가 있으나 초기 임시정부에서 주도권을 장악한 건 프리메이슨이었다.[31] 이 점에 대해서는 3명설을 지지하는 스타르체프도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다:

“그렇지만 이들 세 사람은 연약한 성격의 게오르기 르보프 총리, 신성종무원장인 르보프(В. Н. Львов), 이전에 프랑스 의전의 프리메이슨이었던 토지장관인 신가료프(А. И. Шингарев)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었다. 그러므로 그들은 초대 임시정부 내각에서 강력한 급진경향의 핵을 형성하였고, 임시정부는 국방장관인 10월동맹당의 구치코프와 외무장관인 밀류코프의 정치노선을 제압할 수 있었다.”[32]

임시정부 초대 각료 구성에서 프리메이슨단의 영향력을 명확히 보여준 사례가 테레셴코 임명문제였다. 요젭 블라디미로비치 게센은 밀류코프에게 질문했었다. 당시에는 사람들에게 별로 알려지지 않았고 백만장자의 아들이었던 테레셴코가 어떻게 임시정부 초대내각에서 재무장관이 되었는지에 대한 질문이었다. 밀류코프는 이 때는 “러시아 남쪽에서 어떤 유명한 인물을 정부 구성에 데려올 필요가 있었다”고 답변했었다.[33] 그러나 나중에 밀류코프가 쓴 회고록에 따르면 사실을 달랐다. 밀류코프는 다음과 같이 속마음을 증언한다:

“우리 중에서 어느 누구에게도 알려지지 않은 새사람, 즉 우리 가운데 유일하게 ‘자본가-장관’인 테레셴코를 추천하는 것은 아주 어려웠다. 어떤 ‘명단’에서 그가 재무장관으로 ‘슬쩍 들어왔는가?’ 그 때 나는 근원이 바로 우리(즉 카데트)의 네크라소프와 예프레모프의 공화주의가 유래되었으며 케렌스키가 엮여있는 바로 그것이었음을 알지 못하였다. 이 근원에 대해 나는 아주 나중에 알았다.”[34]

그 ‘근원’이 무엇인지는 다른 회고록에서 좀 더 자세히 언급하고 있다:

“나는 케렌스키와 네크라소프, 그리고 아직 언급하지 않았던 각료 두 사람, 즉 테레셴코와 코노발로프 사이의 유대를 또한 강조하고 싶다. 이들 네사람은 성격, 과거, 그리고 정치적인 역할면에서 매우 달랐다. 그렇지만 그들을 결합시킨 것은 단지 급진적인 정치적 견해만이 아니었다. 이것 외에도, 그들은 순수하게 정치적일 뿐만 아니라 그 나름대로 정치도덕적인 성격을 지닌 모종의 개인적인 유대로 연결되어 있었다. 심지어 그들은 그것과 동일한 근원에서 유래되는 상호적인 의무감 같은 것으로 결합되어 있었다.”[34]

밀류코프가 말한 ‘정치도덕적인 성격을 지닌 모종의 개인적인 유대’란 프리메이슨 조직인 ‘러시아민족들의 위대한 동방’이다.[35] 밀류코프는 프리메이슨단의 존재에 대해 별로 알지 못하고 있다가 임시정부가 성립된 이후에야 그 영향력을 실감하게 되었다.[36]

프리메이슨의 입김은 임시정부 초기에 강하게 드러났다. 프리메이슨이 아니었던 밀류코프와 구치코프와는 달리, 프리메이슨 장관들은 미하일 알렉산드로비치의 권력을 인정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노동자병사대표 소비에트에 대해서도 밀류코프는 소비에트에 대하여 단호한 태도를 보여주어야한다고 주장하였다고 하면 프리메이슨‘러시아민족들의 위대한 동방’에 소속된 장관들은 소비에트와의 협력을 강조하였다.[36] 임시정부 초대 내각을 대표하던 인물은 외무장관인 밀류코프였다. 그렇지만 그는 불과 2개월여만에 실각하고 말았다. 물론 이건 당연히 프리메이슨 때문만이라 2월 혁명 이후 복잡한 국내외 정세때문이다. 1917년의 러시아의 전반적인 상황은 복잡하게 전개됐고, 볼셰비키 지도자인 레닌은 페트로그라드에 도착하여 이른바 “4월 테제”를 발표했고, 경제적인 혼란이 심각해지던 상황에서 밀류코프가 실각하게 된 직접적인 계기는 전쟁 지속 문제였다. 그러나 이면에는 프리메이슨단에 속한 인물들의 압력이 있었다. 케렌스키, 네크라소프, 코노발로프는 임시정부 내각에서 보다 급진적인 경향을 보여주었고, 국방장관인 10월동맹당의 구치코프와 외무장관인 밀류코프 같은 온건파 정치노선 제압에 성공했다. 밀류코프는 케렌스키에게 “7명의 정부 각료들”이 밀류코프를 외무장관직에서 경질하고 인민교육부 장관으로 임명하기로 결정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밀류코프 경질을 결정한 7명 중 그 핵심에는 프리메이슨 3인방인 케렌스키, 네크라소프, 테레셴코가 있었다. 나머지 4명은 우파 장관인 블라디미르 르보프, 고드네프, 케렌스키의 정치적 친구인 코노발로프와 르보프 공이었다. 밀류코프를 뒤이어 외무장관이 된 살마은 테레셴코였다.[37]

임시정부 시기 프리메이슨단의 활동은 주로 최고협의회 중심으로 전개되었고, 당시 최고협의회가 가장 신경을 쓰고 있었던 부분은 좌파정당들을 연합 노선 속에 붙잡아두기 위해 좌파 정당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것이다. 이 시기에 이 일에서 큰 역할을 맡은 살마은 멘셰비키에 속한 갈페른이었다. 노동자대표 소비에트에 있던 치헤이제는 비록 프리메이슨으로서의 활동은 적극적으로 하지 않았으나 갈페른에게 많은 도움을 주었다.[38]

프리메이슨들의 중심 조직인 최고협의회가 지지하고 있던 것은 민주주의적 연대였고, 이점은 2월 혁명 이후에도 여전하였다.[39]

이 시기에 러시아의 프리메이슨 단원들은 막후에서 정치상황에 대해 논의하였고, 중앙정부 및 지방의 중요한 지위에서 활동하고 있었다. 특히 케렌스키가 1917년 7월 초에 임시정부 총리 자리에 오른 다음에는 다수의 프리메이슨 단원들이 정부의 각종 직책에 임명되었다. 스타르체프에 따르자면 1917년에 중요한 행정직에 임명된 단원들은 도합 148명이었다. 프리메이슨 조직은 지방행정직의 인사 문제에도 긴밀한 관련이 있었다. 갈페른이 말한 바에 따르면, “주지사 자리에 누구를 임명할 것인지, 그리고 다른 중요한 행정직에 누구를 임명할 것인지에 관한 문제가 제기되었을 때, 무엇보다도 해당 지방의 로지의 단원들이 고려대상이 되었다. 만약 그들 가 운데 적임자가 있다면, 그 사람을 선택하였다.”[40]

하지만 프리메이슨 단의 영향력으로 점차 축소되어가고있었다. 2월 혁명 직전에 로지는 약 40개였으나 10월 무렵엔 28개로 줄어들었다. 1917년 당시 프리메이슨 단원의 수는 그다지 많지 않았다. 러시아 전체를 통들어도 300~350명(최대 추정치도 500명)이었다. 혁명 이전에도 그 수가 많지 않았지만 혁명적 상황속에서 활동 여건이 크게 변하였다. 스타르체프에 따르면 혁명 이전에 차르정부에 의하여 정치적인 활동이 억압되던 시기에는 프리메이슨 단원들이 많지 않는 반정부 지도자들 가운데서도 두드러진 지위를 차지했었다. 반면에 혁명으로 갑작스럽게 자유가 허용되자 불과 수백명인 프리메이슨 단원들은 “흡사 바다 속의 물 한방울과도 같은 처지”에 놓이게 되었다.[41]

또한 2월 혁명 이후에는 정치가와 전문가들뿐만이 아니라 수많은 대중이 정치 영역에 들어오게 되었다. 대중은 냉정한 정치적 판단력에 따라 움직이지 않고 감정이나 집단적 이해에 영향을 받는 겨양이 있었다. 이런 상황에선 대중 속으로 파고들어 대중에게 이해되는 구호를 내걸 수 있는 정치세력이 유리했다. 따라서 도덕적인 자기완성이나 진보, 자유, 민주주의라는 프리메이슨의 기보 원칙들은 혁명적 상황에서는 별다른 호소력을 발휘하지 못했다.[42]

대중 속에 조직을 가지고 있던 혁명 정당들의 영향력은 점점 확대되었다. 2월 혁명으로 차르 정부가 붕괴된 이후에 유형 및 망명 생활을 하던 일급 혁명가들은 페트로그라드와 모스크바로 귀환하였다. 이로써 프리메이슨단에 가입하고 있던 멘셰비키와 인민주의자들은 역할이 축소되었다. 1917년 3월 중순에 카메네프, 스탈린, 4월 초에 레닌과 지노비예프 등 저명한 볼셰비키 지도자들이 각각 유형지 및 망명지로부터 귀국하자 프리메이슨들은 더욱 위축되었다. 볼셰비키는 프리메이슨단과 연결을 거론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다.[42]

조호연 박사는 다음과 같은 견해를 추가하고 있다: 2월 혁명 이후엔 프리메이슨 단원들 내부에서도 적대감이 너무 강하여 모임을 소집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프리메이슨단의 정치적 목표는 전제정의 철폐였다. 그런데 2월 혁명으로 차르 체제가 붕괴되어 정치적 목표가가 달성되자 자유주의자들 내에서 상대적으로 급진적 성향이었던 네크라소프같은 입헌민주당 좌파가 사회민주주의자들과 비교하여 오히려 온건한 세력이 되고 말았다. 그리고 프리메이슨들은 혁명세력을 극복할 수 있는 정책을 가지고 있지 못했다. 그리고 프리메이슨단에 가입했던 사회민주주의자들은 사실 원래부터 정보획득 및 혁명이 한 방편으로서 가입했던 것이나 2월 혁명 이후에는 더 이상 프리메이슨단 활동의 필요성을 느낄 수 없었다.[43]

치헤이제는 다음과 같이 증언해주었다: “혁명이 발발한 이후에 나는 로지나 최고협의회에 참석한 적이 한 번도 없다. 어떻게 하여 관계가 즉각 단절되었다. 나는 그곳으로 가고 싶은 생각도 나지 않았고, 그곳에서 나를 부르지도 않았다. 나는 그곳에서 어떤 활동이 있었는지 알지 못한다”[44]

갈페른의 증언에 따르자면 치헤이제는 혁명이 발발한 이후에 갈페른에게 프리메이슨의 역할이 끝났다고 말하면서 프리메이슨단의 활동을 중지시킬 것을 강하게 주장하였다. 프리메이슨들은 사회민주주의자들을 조직의 틀 내에 묶어두려했으나 성공을 거두지 못하였다.[45]

볼셰비키가 정권을 장악한 10월 혁명 이후 프리메이슨은 아무런 영향력도 발휘할 수 없었다. 러시아의 프리메이슨 운동은 소련 해체된 1991년에야 다시 등장한다.[46]

프리메이슨들은 볼셰비키에 대해 비판적인 입장이었지만 10월 혁명을 막을 수 있는 힘이 없었다. 조호연은 “엘리트 중심의 프리메이슨 운동이 지닌 한계라고 볼 수도 있을 것”이라 결론내렸다.[47]

같이 보기 [ 편집 ]

각주 [ 편집 ]

프리메이슨의 총 계급 체계 52도 . 출처: 디시인사이드

스코틀랜드식 의식

제 1도 : 엔터드 어프렌티스Entered Apprentice

제 2도 : 펠로우 크래프트Fellow Craft

제 3도 : 마스터 메이슨Master Mason

제 4도 : 시크릿 마스터Secret Master

제 5도 : 마스터 트래블러Master Traveler

제 6도 : 퍼펙트 마스터Perfect Master

제 6도 : 인티머트 세크러터리Intimate Secretary

제 7도 : 마스터 브레이즌 서펀트Master Brazen Serpent

제 8도 : 프로버스트 저지Provost Judge

제 9도 : 인텐던트 빌딩Intendant Building

제 10도 : 엘루 나인Elu Nine

제 11도 : 마스터 템플Master Temple

제 12도 : 엘루 피프틴Elu Fifteen

제 13도 : 마스터 일렉트 피프틴Master Elect Fifteen

제 14도 : 엘루 트웰브Elu Twelve

제 15도 : 서블라임 마스터 일렉티드Sublime Master Elected

<여기서는 프리메이슨 중,상급계급>

제 16도 : 그랜드 마스터 아키텍트Grand Master Architect

제 17도 : 로얄 아크 솔로몬Royal Arch Solomon

제 18도 : 마스터 나인쓰 아크Master Ninth Arch

제 19도 : 퍼펙트 엘루Perfect Elu

제 20도 : 그랜드 일렉트 메이슨Grand Elect Mason

제 21도 : 나이트 이스트 소드Knight East Sword

제 22도 : 나이트 이스트 이글Knight East Eagle

제 23도 : 프린스 예루살렘Prince Jerusalem

제 24도 : 나이트 이스트 앤 웨스트Knight East and West

제 25도 : 나이트 로즈 크로아Knight Rose Croix

제 26도 : 그랜드 펀티프Grand Pontiff

제 27도 : 마스터 심볼릭 롯지Master Symbolic Lodge

제 28도 : 마스터 비탐Master Vitam

제 29도 : 노아카이트 프로이센 나이트Noachite Prussian Knight

제 30도 : 페이트리아크 노아카이트Patriarch Noachite

제 31도 : 나이트 로얄 액스Knight Royal Axe

제 32도 : 프린스 리바누스Prince Libanus

제 33도 : 치프 타브네플Chief Tabernacle

<여기서부턴 프리메이슨 비밀의 계급>

제 34도 : 프린스 타브네플Prince Tabernacle

제 35도 : 브라더 포레스트Brother Forest

제 36도 : 나이트 브레이즌 서펀트Knight Brazen Serpent

제 37도 : 마스터 어치브먼트Master Achievement

제 38도 : 프린스 머시Prince Mercy

제 39도 : 나이트 선Knight Sun

제 40도 : 나이트 예루살렘Knight Jerusalem

제 41도 : 나이트 커맨더 템플Knight Commander Temple

제 42도 : 나이트 선 프린스 어뎁트Knight Sun Prince Adept

제 43도 : 나이트 카도쉬Knight Kadosh

제 44도 : 그랜드 인스펙터Grand Inspector

제 45도 : 인프렉터 인퀴지터Inspector Inquisitor

제 46도 : 나이트 어스피런트Knight Aspirant

제 47도 : 마스터 로얄 시크릿Master Royal Secret

제 48도 : 서블라임 프린스 로얄 시크릿Sublime Prince Royal Secret

<여기서부턴 인간이 갈 수 없는 계급>

제 49도 : 그랜드 마스터 니벨룽Grand Master Nibelun

제 50도 : 그랜드 마스터 라그나로크Grand Master Ragnarök

제 51도 : 그랜드 마스터 하르마게돈Grand Master Harmagedon

제 52도 : 그레이트 그랜드 마스터 벨리알Great Grand Master Belial

공유하기 글 요소

프리메이슨 계급체제

프리메이슨 계급체제

제 1도 : 엔터드 어프렌티스

제 2도 : 펠로우 크래프트

제 3도 : 마스터 메이슨

→ 견습생 및 명예직.프리메이슨의 자세한 개념을 이해하지 못함

→ 1~3도 등급은 명망있는 인사에게 명예직으로 주어지는 경우도 더러 있음

제 4도 : 시크릿 마스터 메이슨

→ 조직으로서의 프리메이슨의 실체를 인식함

제 5도 : 마스터 트래블러

제 6도 : 퍼펙트 마스터

제 6도 : 인티머트 세크러터리

제 7도 : 마스터 브레이즌 서펀트

제 8도 : 프로버스트 저지

제 9도 : 인텐던트 빌딩

제 10도 : 엘루 나인

제 11도 : 마스터 템플

제 12도 : 엘루 피프틴

제 13도 : 마스터 일렉트 피프틴

제 14도 : 엘루 트웰브

제 15도 : 서블라임 마스터 일렉티드

제 16도 : 그랜드 마스터 아키텍트

제 17도 : 로얄 아크 솔로몬

→ 하부 세력.프리메이슨으로서의 확고한 정체성을 갖고 있지는 않음

→ 18도 미만의 상당수는 프리메이슨을 단지 라이온스 클럽이나 로타리 클럽 같은 자선단체,유지들의 모임 정도로 아는 경우도 많음(물론 상기한 클럽들도 모두 프리메이슨의 하부조직임)

제 18도 : 마스터 나인스 아크

→ 대부분의 회원들은 18도까지만 진급하며 18도 이상은 루시퍼 숭배자에 한함

→ 대다수 프리메이슨 요원들은 지도층의 계획이나 의도를 알지 못하며 지시에 따라 자선사업이나 봉사에 전념하고 있음

제 19도 : 퍼펙트 엘루

제 20도 : 그랜드 일렉트 메이슨

제 21도 : 나이트 이스트 소드

제 22도 : 나이트 이스트 이글

제 23도 : 프린스 예루살렘

제 24도 : 나이트 이스트 앤 웨스트

제 25도 : 나이트 로즈 크로아

제 26도 : 그랜드 펀티프

제 27도 : 마스터 심볼릭 롯지

제 28도 : 마스터 비탐

제 29도 : 노아카이트 프로이센 나이트

→ 중추 세력.프리메이슨 자체의 목적과 계획에 따라 움직임

제 30도 : 페이트리아크 노아카이트

제 31도 : 나이트 오브 더 로얄 액스

제 32도 : 프린스 리바누스

→ 고위층.자신들이 루시퍼를 숭배한다는 것을 인식함

제 33도 : 치프 타브네플 (- 흔히 그랜드 마스터로 알려짐.)

→ 일명 “그랜드 마스터”, 프리메이슨 평의회원 및 각국 지부장

→ 34도부터는 프리메이슨 평의회 수뇌부 및 비밀 엘리트

제 34도 : 프린스 타브네플

제 35도 : 브라더 포레스트

제 36도 : 나이트 브레이즌 서펀트

제 37도 : 마스터 어치브먼트

제 38도 : 프린스 머시

제 39도 : 나이트 선

제 40도 : 나이트 예루살렘

제 41도 : 나이트 커맨더 템플

제 42도 : 나이트 선 프린스 어뎁트

제 43도 : 나이트 카도쉬

제 44도 : 그랜드 인스펙터

-> 현 국내서는 유일하게 김영호라는 사람이 해당계급까지 승급함

제 45도 : 인프렉터 인퀴지터

제 46도 : 나이트 어스피런트

제 47도 : 마스터 로얄 시크릿

제 48도 : 서블라임 프린스 로얄 시크릿

→ 인간으로서 최대의 진급은 48도까지임

제 49도 : 그랜드 마스터 니벨룽

제 50도 : 그랜드 마스터 라그나로크

제 51도 : 그랜드 마스터 하르마게돈

제 52도 : 그레이트 그랜드 마스터 벨리알

→ 인간으로서 진급할 수 없는 등급(마귀들일 가능성 있음)

계급 외의 직책

1. 총수 – 1인 절대 군주. 적그리스도.

2. 법황 – 적그리스도의 대리인. 프리메이슨을 위임 통치

3. 검은 교황 – 카톨릭 예수회 지도자(아돌포 니콜라스 총장)

4. 백색 교황 – 카톨릭 교황청 지도자(프란치스코 1세 교황)

“프리메이슨”, 교회 역사 주제

“프리메이슨”

프리메이슨은 오래전 유럽 무역 조합에서 발전한 남성들로 이루어진 조직이다. 프리메이슨은 로지(lodge)라는 곳에서 모임을 하고, 솔로몬 왕이 예루살렘에 성전을 짓도록 명한 히람이라는 사람에 관한 간략한 성경 일화에 기초한 이야기를 극화하여 의식으로 재연한다.1 그렇게 재연할 때 그들은 특별한 의복을 착용하고, 주요 용어들을 말하며, 손잡음을 통해 단계별로 다른 의식들을 차례차례 거친다. 프리메이슨은 그들의 의식에서 신뢰받을 자격을 갖출 것과 그들의 형제들에게 의리를 지킬 것을 약속한다. 이러한 의식에 참여하는 것 외에도 그들은 사교 모임을 하고, 지역 사회 구축 활동에 참여하며, 다양한 대의를 위해 기부한다.

초기의 후기 성도 중 일부는 프리메이슨이었다. 히버 시 킴볼, 하이럼 스미스 및 다른 이들은 1820년대에 메이스닉 로지(Masonic lodge: 프리메이슨의 가장 기초가 되는 작은 조직 단위—옮긴이)에 소속되었으며, 조셉 스미스는 1842년 3월, 일리노이주 나부에서 여기에 가입했다.2 조셉은 프리메이슨 회원이 된 직후 성전 엔다우먼트를 소개했다. 프리메이슨 의식과 엔다우먼트에는 유사점이 일부 있으나, 그 내용과 목적에 극명한 차이가 있다.

프리메이슨의 역사 약 1400년 이전의 프리메이슨 관련 자료는 알려진 바가 없다. 최초의 기록에 따르면, 프리메이슨에 관한 이야기는 구약전서 시대에 기원했다고 한다.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메이스닉 로지 의사록은 약 1600년경에 작성된 것으로 추정되며, 여기에는 프리메이슨 조직이 주로 석공업에 관여했다고 나와 있다. 이후의 의사록을 보면 로지에는 석공이 아닌 조합원들이 점차 더 많아졌음을 알 수 있다. 이러한 사람들로 인해 이 조직은 무역 조합에서 남성들을 위한 조직으로 성격이 바뀌었다. 프리메이슨에는 그들의 고대 조상이 석공 기술을 배웠으며, 이를 이용해 솔로몬의 성전을 짓고, 성전 부지를 지켰으며, 그들의 기술을 극비에 부쳤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3 조셉 스미스 시대에 이르러서는 프리메이슨의 초기 유럽 역사와 그 설립 신화 및 전통 사이의 경계가 모호해져 있었다. 프리메이슨 의식은 초기 근대 유럽에서 기원한 듯하다.4 이러한 의식들은 여러 면에서 고대와 현대의 여러 문화의 종교 의식과 유사하다.5 프리메이슨은 1790년부터 1826년 사이 미국에서 가장 활발하게 활동했다. 저명한 미국 건국 공신인 조지 워싱턴과 벤저민 프랭클린이 프리메이슨이었으며, 앤드루 잭슨, 헨리 클레이 등과 같은 유명 정치인들은 훗날 이 조직에 참여했다.6 그렇다 해도 조셉 스미스 시대의 일부 미국인들은 프리메이슨의 비밀스럽고 배타적인 특성에 우려를 표하기도 했다.7 이러한 “프리메이슨 비밀 결사 반대자”들은 조합을 결성하고, 신문을 발행하며, 임시로 정당을 조직했다.8 이러한 움직임에도 불구하고, 미국에서는 프리메이슨과 같은 비밀 결사가 융성했으며, 대부분의 대규모 지역 사회에 메이스닉 로지가 조직되었다.9

나부에서의 프리메이슨 1841년 12월에 18명의 몰몬 프리메이슨들이 나부에 로지를 조직했다. 조셉 스미스를 비롯한 40명의 사람들은 다음날 입회 신청을 했다. 1842년 3월 15일에 일리노이의 그랜드 마스터(Grand Master: 프리메이슨의 최고 계급—옮긴이)인 에이브러햄 조너스는 나부 로지 조직을 공식 승인했으며, 역원들을 배치하고, 조셉의 붉은 벽돌 상점 위층에서 조셉과 시드니 리그돈에게 “신입 견습공”(Entered Apprentice: 프리메이슨의 가장 낮은 계급—옮긴이) 등급을 부여했다. 다음 날, 조너스는 조셉과 시드니를 “숙련공”(Fellow Craft: 프리메이슨의 두 번째 계급—옮긴이)으로 진급하게 하고, 그런 다음 “마스터 메이슨”(Master Mason: 프리메이슨의 세 번째 계급—옮긴이)으로 승격시켰다.10 역사 자료에는 조셉 스미스가 프리메이슨에 가입한 동기가 설명되어 있지 않다. 초기 미국의 여러 지역에서 가장 중요한 선출 공무원 역시 프리메이슨이었다. 조셉은 프리메이슨에 가입함으로써 정치적 영향력을 행사하고 박해로부터 보호해 줄 수 있는 인맥을 형성할 수 있다고 생각했을지도 모른다. 조셉은 미주리에서 가장 친하게 지냈던 지인들에게 배신당한 후 프리메이슨이 비밀 유지와 의리를 강조한다는 데 마음이 끌렸을 수도 있다. 다른 몰몬 프리메이슨들 역시 조셉에게 입회를 권유했던 것 같다. 모든 프리메이슨 회원과 마찬가지로 조셉은 프리메이슨에 가입하는 목적이 오로지 배움을 얻고, 다른 이들에게 봉사하기 위함임을 맹세했을 것이다.11 이미지 Nauvoo Cultural Hall 나부 메이스닉 홀 많은 후기 성도가 나부 로지에 가입했고, 이는 곧 일리노이주에서 가장 큰 규모의 로지가 되었다. 이러한 급성장으로 많은 프리메이슨들은 일리노이주에서 프리메이슨 조직이 몰몬의 입김에 좌우되지 않을까 의심하게 되었다. 처음에 일리노이주의 그랜드 로지(Grand Lodge: 프리메이슨의 상위 개별 자치 기구—옮긴이)는 나부 로지 운영을 허가하며, 새로운 회원들의 입회에 따른 변칙을 시정하도록 했다. 하지만 1843년 10월에 이를 철회했다.12 1844년 6월에 조셉과 하이럼 스미스가 카테지에서 살해당했을 때, 몰몬 프리메이슨들은 폭도 가운데 프리메이슨이 있었다는 증언을 듣고 분노와 배신감을 느꼈다. 조셉의 죽음에 관한 이야기를 접한 일부 교회 회원들은 조셉이 죽기 몇 달 전 프리메이슨으로 인해 고민하고 있었을 것이라고 믿었으며, 그들의 배신감은 한층 더 깊어졌다.13 일리노이주와 인근 지역에서 후기 성도와 프리메이슨 간의 갈등이 계속해서 고조되던 중, 1844년 10월에 그랜드 로지는 나부 로지와 그 소속 회원들과의 모든 관계를 단절했다. 하지만 나부의 프리메이슨은 성도들이 일제히 일리노이주를 떠났던 1846년까지 독자적으로 로지 운영을 계속했다.14 후기 성도들은 유타에 도착한 이후에는 새로운 메이스닉 로지를 세우지 않았다.

프리메이슨 인물

세계적인 정치가, 재벌, 종교가, 과학자, 철학자, 예술가 등 엘리트들이 프리메이슨이라서 의아해 할 것이다. 신본주의적인 중세사회에서 인본주의 사상에 의해 과학과 철학을 발달시킨 주축 세력이 프리메이슨이고, 유대인 재벌이 프리메이슨이기 때문이다. 이들은 대부분 프리메이슨 중에서도 계몽주의 사상을 가진 일루미나티 회원이다.

프리메이슨 도제(계급)

프리메이슨은 1도부터 52도까지의 계급이 있으며 상부의 명령에 절대 복종한다.

1도(도제, Entered Apprentice), 2도(장인, Fellow Craft), 3도(숙련된 석공, Master Mason)까지는 견습생이며, 4도부터 씨크리트 마스터 메이슨(Secret Master Mason)이 되어 정식회원이 된다.

49도 – 52도들은 프리메이슨(일루미나티)의 최상위 계층인 그랜드 마스터에서 활동하고 지휘하고 있다.

각계의 프리메이슨들

a. 정치가

1. 조지 워싱턴: 미국 초대 대통령

2. 벤자민 플랭클린: 독립선언문 작성자

3. 프랭클린 루스벨트: 미국 대통령으로 2차 대전 당시 포츠담 회담에서 우리나라를 둘로 나눔.

4. 트루만: 미국 대통령으로 한국 전쟁 당시 중공군에게 폭격을 요청한 멕아더 장군의 제의를 거절함.

5. 윈스턴 처칠: 2차 대전 당시 영국 수상, 300인 위원회 회원

6.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으로 걸프전을 주도했고 퇴임후 무기와 석유산업의 대주주로 빈라덴 가문과도 가까움.

7. 빌 클링턴: 마약장사로 돈을 벌고 살인을 일삼던 인물로 대통령이 된 다음에는 섹스 스캔들에 휩싸임.

8. 밥 돌: 미 상원의원

9. 헨리 키신저: 전 국무장관, CFR 회원, 300인 위원회 회원

10. 칼 맑스: 유대인으로 공산주의 창시자

11. 나폴레옹 보나파르트: 프랑스 황제

12. 레닌: 소련1대 국가원수

13. 스탈린: 소련 공산당 초대 서기장

14. 아돌프 히틀러: 나치독일 총통, 일루미나티 고위급

15. 이츠학 라빈: 이스라엘 총리

16. 엘리자베스 2세 여왕: 300인 위원회 수장

17. 야세르 아라파트: 팔레스타인 해방기구 의장

18. 이승만: 대한민국 초대 대통령

19. 김일성: 북한 주석 김정일, 김정은 국방위원장

20. 장개석: 중국 총통

21.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22. 시진핑: 중국 주석

23.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24. 힐러리 로댐 클린턴: 미국 국무장관

25. 니콜라 사르코지 : 전 프랑스 대통령

26. 고든 브라운 : 전 영국 총리

27. 김대중: 전 대한민국 대통령

b. 재벌

1. 로스차일드 가문: 미국과 유럽의 금융을 장악하고, 정부를 조정하며, 이스라엘을 건국하고 지원함.

2. 록펠러 가문: 로스차일드의 자금지원을 받아 미국의 철강재벌이 되었으며 연방준비은행의 대주주.

3. 모건 가문: 로스차일드의 자금지원을 받아 미국의 은행을 석권했으며, 연방준비은행 설립에 기여.

4. 리치 드보스: 암웨이의 회장 , 33도

5. 빌 게이츠: 일루미나티 회원.

6. 월트 디즈니: 디즈니랜드 창립자

7. 핸리 포드: 포드 자동차 회사 설립자. 미국 자동차 산업의 아버지

8. 크라이슬러: 크라이슬러 자동차 회사 설립자. 회사 마크가 프리메이슨 상징인 오각형이었다.

9. 카네기: 철강왕

10. 데이브 토마스 ; 웬디스 햄버거 회장

11. 쥐세페 마치니(Giuseppe Mazzini) ; 마피아 창시자

12. 워렌 에드워드 버핏 : 미국의 기업인, 투자가

13. 블랭크 페인 : 세계최대의 투자은행인 골드만 삭스 회장

14. 하워드 슐츠 : 스타 벅스 회장

c. 과학자, 발명가

1. 갈릴레이 갈릴레오: 지동설 주창

2, 아인슈타인: 신지학회 회원

3. 사노프: TV를 발명한 미국 과학자. 프리메이슨의 의도대로 사람들을 바보로 만드는데 큰 역할을 함.

4. 제너: 천연두 백신 발견자.

5. 니콜라 테슬라: 물리학자, 기계공학자, 전기공학자, 프리메이슨 33도

d. 철학자

1. 니체 : 프리메이슨 사상을 철학적으로 정립해 내 놓음.

2. 칼 마르크스 : 유태인으로 프리메이슨인 엘겔스 등의 영향으로 공산주의를 창안함.

3. 루소: 일루미나티 회원으로 프랑스 혁명의 기본 이념을 만듦.

4. 몽테스키외 ; 프랑스 계몽주의자, 삼권분립의 기초자

5. 볼테르 :프랑스 계몽주의 철학자

6. 로베스 피에르, 당통, 미라보 ; 프랑스 대혁명의 주인공들

7. 지그문트 프로이드 :심리학자

8. 프리드리히 엥겔스: 독일 사회주의자

9. 볼테르: 프랑스 계몽주의 철학자

10 베이컨: 영구의 정치가 겸 철학자.그의 저서 “뉴 아틀란티스”는 프리메이슨의 유토피아를 묘사함.

e. 예술가

1. 레오나르도 다빈치

2. 모차르트: 프리메이슨 음악가로 뒤늦게 잘못을 깨닫고 빠져나오려고 했지만 살해당합니다. 관련기사

3. 베토벤: 음악의 성인으로 추앙 받음.

4, 하이든 ; 음악가, 모짜르트의 친구, 오스트리아 작곡가

5. 리스트: 피아노 음악 작곡

6. 죠지 거쉬윈 ; 미국 재즈 음악의 아버지라고 불림. 현대 음악의 창시자.

7. 루이 암스트롱 ; 흑인 재즈 음악가(트럼펫 연주자로 유명함)

(현재 프리메이슨들은 흑인 랏지(Lodge)도 허용함.)

8. 존 레논: 비틀즈 멤버.

f. 문학가

1. 빅토르 위고

2. 마크 트웨인: 톰 소요의 모험 저자

3. 괴테: 독일의 대문호, 파우스트에서 사탄에게 자기 영혼을 파는 내용이 수상쩍음.

4. 셰익스피어 : 영국의 대문호

5. 바이런 : 영국의 시인

6. 푸시킨 : 러시아의 시인

7. 버나드 쇼: 영국의 극작가·소설가·비평가 주요작품 ,

g. 종교인

1. 찰스 테이즈 러셀: 여호와의 증인의 창시자, 33도

2. 문선명: 통일교의 창시자 , 33도

3. 달라이 라마: 라마교 지도자, 33도

4. 죠셉 스미스: 몰몬교 창시자, 33도

5. 에디 부인 : 크리스찬 싸이언스의 창시자, 32도

6. 론 허버드 : 싸이언톨로지의 창시자, 일루미나티

7. 빌리 그레함 : 신 복음주의 목사, 많은 저술 활동, 33도

8. 재시 잭슨 : 목사이자 민주당 상원의원, 프리메이슨 33도

9. 노만 빈센트 필 : 뉴욕 마블 협동 교회 목사, 가이드포스트지 발행인 프리메이슨 33도

10. 로버트 슐러 : 미국 수정교회 담임목사 프리메이슨 33도

11. 빌 브라이트 : CCC(대학생 선교회) 창시자 및 회장 프리메이슨 33도

12. 오랄 로버츠 : 오랄 로버츠대학 창설자, 프리메이슨 33도

13. 베니 힌 : 오순절 은사운동 지도자 프리메이슨 33도

14. 케틀린 쿨만 : 여성 오순절 은사운동 지도자. 소위 Mrs. Pentecost 라고 불림.

15. 부루스 윌킨슨 : NKJV번역 위원, 침례교인, 오픈 성경 개관을 썼음.

16. 존 윔버 : 은사운동의 한 갈래인 빈야드(토론토 브래싱) 운동의 지도자

17. 피터 와그너 : 교회 성장학자, 은사운동주의자, 신복음주의자, 풀러 신학대학교 교수

18. 잭 헤이포드 : 미국 벤 누이즈 교회 담임 목사. 그도 PK운동에 가담하고 있다.

19. 빌 하이벨스 : 현 미국의 20대 교회 중 하나인 윌로우 크릭 교회의 담임목사(장로교회)

20. 짐 패커 : 리전트 대학 석좌 교수

21. 로렌 커닝햄 : 국제 예수전도단 (YWAM) 총재이며 열방대학( University of the Nations) 총장

22. 존 스토트 : 유명한 기독 서적 저술가. (특히 IVF 선교회에서 그의 저서를 많이 발간하고 있음.)

23. 릭 워렌 : 일루미나티

24. 릭 조이너 : 말타기사단

25. 조엘 오스틴 : 일루미나티

26. 김장환(Billy Kim): 세계 침례교 총재, 33도

27. 김수환: 사제급 추기경

h. 기타

1. 닐 암스트롱: 우주 비행사, 아폴로 우주선으로 달 착륙, 아폴로는 땅 속 마귀인 아바돈을 말한다.

2. 존 웨인: 영화배우, 미국의 우상

3. 아놀드 파머: 골프선수

4. 린드버그: 탐험가

5. 아문센: 탐험가

6. 크리스토퍼 콜럼버스 : 탐험가, 항해사

7. 로버트 피어리: 탐험가

8. 클라크 게이블: 영화배우

9. 카사노바: 탐험가, 바람둥이

10. 앙리 뒤낭 : 적십자사 창립자

i. 한국 일루미나티 삼변회 회원

1. 홍석현 : 중앙 홀딩스 회장

2. 박태호 : 서울대 국제대학원 교수

3. 조성래 : 효성그룹 회장

4. 정몽준 : 아산재단 이사장

5. 한승주 : 고려대 명예교수

6. 현홍주 : 전 유엔대사

7. 정구현 : 전 삼성경제 연구소장

8. 김기헌 : 전 태평양 협력위원회 회장

9. 이홍구 : 전 국무총리

10. 이재용 : 삼성그룹 부회장

11. 이시화 : 고려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12. 이숙종 : 성균관대 행정학과 교수

13. 나경원 :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14. 유 진 : 풍산그룹 회장

15. 신동빈 : 롯데그룹 회장

16. 손지혜 : 아리랑 TV 전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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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문재인 : 대한민국 대통령

시온 의정서 요약 ‘시온’은 예루살렘의 서남쪽에 있는 지명으로 예루살렘을 지칭할 때 주로 사용되었고, 17세기부터 세계 각지에서 살던 유대 민족이 예루살렘으로 돌아가 나라를 세우자는 시온 운동에서 본격적으로 사용되었다.

A.D. 70년에 로마에 의해 완전히 멸망 당한 유대인들은 전 세계에 흩어져 살면서 온갖 핍박과 학살을 견뎌내야 했다. 전염병이 돌아도 유대인에게 덮어 쒸어 학살하고, 십자군 때도 학살 했으며, 2차대전 당시 나찌는 600만명이라는 기록적인 학살을 자행했다.온갖 핍박에도 불구하고 유대인들은 뛰어난 머리와 상술로 유럽의 금융과 산업을 장악했다.

그리고 이들은 그동안 당했던 설움에 복수의 칼날을 세워가며, 이스라엘 회복뿐만 아니라 세계를 정복해 모든 사람을 유대인의 노예로 만들자는 논의를 하게 된다. 그래서 유대인 최고 장로들이 모여서 회의를 하면서 기록한 것이 시온 의정서의 시작이다. 유대인 고위층들은 순수히 유대교만 믿는 것이 아니라 카발라 같은 신비주의 종교도 가졌다. 그러던 중 18세기 후반 신세계 질서(New World Order)를 주장하면서 프리메이슨의 새로운 엘리트 집단인 일루미나티가 생겨난다. 당시 유럽의 부를 거뭐쥐고 있던 유대인 금융가인 로스차일드는 일루미나티의 창시자 바이샤우트와 의기투합해 갖은 음모를 꾸미고 세계단일정부를 수립하기로 합의한다. 그래서 발생한 것이 프랑스 혁명과 공산주의 혁명과 미국의 건국이다.

시온 의정서는 1897년에 만든 것으로 관련된 자세한 내용을 요약해서 살펴보겠다

1장. 힘은 곧 정의요 진정한 권력이다.

a) 자유는 다만 추상적으로 존재한다.

b) 자유주의로 혼란해진 정부는 자멸하고, 우리는 이 틈을 타 주권을 빼앗는다.

c) 절대적인 힘만이 권리가 될 수 있고 폭력 조직을 이용한다.

d) 우리는 전제군주가 되어 자유사상에 취한 어리석은 민중을 다스린다.

e) 우리는 자유주의 사상으로 국가를 혼란에 몰아 넣은 후 정권을 장악한다.

2장. 언론을 통해 민중의 사고방식을 지배한다.

a) 전쟁을 일으키고, 고이를 순종적인 바보로 키워 꼭두각시로 이용한다.

b) 사상과 언론을 통해 고이와 민중을 조종한다.

3장. 우리는 경제력으로 세계를 장악한다.

a) 상징적 뱀이 꿈틀거리면 모든 국가들은 파국으로 향한다.

b) 국민을 가난하게 하는 것은 우리의 무기이다.

c) 우리는 국민을 굶주리게 해 공산주의로 세계를 장악한다.

d) 우리는 일부러 경제공황을 조장해 세계를 정복한다.

4장. 우리는 혼란을 조장하고, 물질주의로 신앙을 대체시킨다.

a) 모든 국가는 민중선동으로 무정부 상태에 이르게 돼 필연적으로 독재정부에 이르게 된다.

b) 투기산업을 육성하고 물질만능주의를 확산시켜 신앙심을 약화시킨다.

5장. 흥행사업(연극 영화)으로 대중의 의식구조를 지배하고, 취미생활에 몰두시켜라.

a) 우리는 부패한 사회를 독재 철권통치로 다스리게 될 것이다.

b) 우리는 비밀리에 활동해 금권으로 전 세계를 조종한다.

c) 자본을 독점하고, 연극 영화사업으로 민중의 의식을 지배하라라.

6장. 우리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고이를 멸절시켜야 한다.

a) 고이들이 재산을 모아 자급자족 하는 것을 막아라.

b) 투기산업과 사치와 사회혼란으로 고이들을 박멸한다.

7장. 군사력을 강화하고, 언론을 조작해 전쟁을 일으켜 이득을 본다.

a) 우리는 전 세계에 분규와 적의를 조장해 이득을 본다.

b) 우리는 언론을 조작해 여론을 유도함으로써 전쟁을 일으킨다.

8장. 전문가를 양성해 우리에게 유리한 법 조항을 만든다.

a) 법을 제정할 때 우리의 계획에 부합하는 유리한 방향으로 만들어야 한다.

b) 이런 일을 수행하는 조직에는 법조인, 경제 전문가를 배치한다.

9장. 각 국의 국민들을 프리메이슨적 의식구조로 교육시킨다.

a) 국민을 자유사상에 심취하게 해 우리의 이상을 실현한다.

b) 우리는 각종 사상이나 폭력을 통한 혼란을 유도해 지상정부를 수립한다.

c) 교육을 통해 학생들을 자유주의 사상으로 개조시키고, 법률을 교묘히 만든다.

10장. 약점 있는 사람을 대통령으로 내 세워 꼭두각시처럼 조종한다.

a) 국민은 정치에 관심이 없게 하고, 자세한 내막은 알지 못하도록 차단한다.

b) 우리는 민중의 지지 속에 세계정부를 세운다.

c) 자유주의 사상으로 혼란을 유도해 고이 정치인을 내 쫓는다.

d) 약점 있는 사람을 꼭두각시 대통령으로 내 세우고, 의회의 권한을 축소해 유사시에 활용한다.

e) 인위적인 혼란을 조성해 세계정부를 수립한다.

11장. 하나님은 우리가 세계를 정복할 수 있도록 세계 각지에 흩어지게 하였다.

a) 독재적인 법을 공표해 일시에 거사를 치룬다.

b) 우리는 비밀조직 프리메이슨으로 고이들은 용병에 불과하다.

12장. 언론을 통제해 대중의 심리를 조종한다.

a) 반대적인 언론을 사전에 차단한다.

b) 언론을 장악해 통제하라.

c) 어용언론은 자유언론을 재미와 수로 압도하라.

d) 거짓말과 기만으로 대중을 조종한다.

13장. 대중을 스포츠, 연예, 오락에 심취하게 해 사고능력을 상실하게 한다.

a) 고이들을 내 세워 우리 일을 대신하게 한다.

b) 스포츠, 연예, 오락, 취미로 사람을 단순한 동물로 만들어 의식을 지배한다.

14장. 세계정부에서는 유대교만 허용하고 기독교는 말살하라.

a) 우리가 세계를 정복해야 안정되고 완벽한 사회가 이루어진다.

b) 우리의 비밀을 절대로 누설해서는 안된다.

15장. 세계정부는 법 적용을 엄격히 하고, 반항자는 가혹히 처벌한다.

a) 세계 정복 후 프리메이슨은 토사구팽(兎死拘烹) 한다.

b) 우리는 비밀조직 프리메이슨을 통제하고, 각종 음모에 이용한다.

c) 우리들은 고이들의 물욕을 이용해 조종한다.

d) 메이슨 배신자는 죽음으로 다스린다.

e) 세계정부 수립 시 법을 엄격히 적용하고, 가혹히 처벌해 질서를 잡는다.

16장. 역사를 조작하고, 새로운 철학으로 교육한다.

a) 교육기관에서는 우리가 제시한 이념만 가르친다.

b) 세뇌적인 교육을 통해 민중을 충성스런 노예로 만든다.

17장. 인간을 개조하고 서로 고발하게 해 완벽한 독제체제를 구축한다.

a) 세뇌적인 프로그램으로 인간을 개조하라.

b) 그리스도교를 핍박하고 종교를 통합해 유대민족의 왕이 세계교회의 교주가 되게 한다.

c) 주민 감시 체제를 만들어 서로 고발하게 한다.

18장. 고이 정부를 무너뜨리기 위해 음모를 일삼고, 우리 통치자는 신비로운 존재로 부각시킨다.

a) 음모가 많이 일어날수록 고이 정부의 위세는 축소된다.

b) 통치자는 민중을 자비롭게 대함으로써 존경을 받는다.

19장. 국민에게 철권정치의 위엄을 보여 주어야 한다.

a) 우리는 정치문제에 대해 개인적인 의견이나 비평을 허용하지 않는다.

b) 반동적인 행위를 하는 자는 무서운 본때를 보여 순종하게 만든다.

20장. 정부를 빚으로 옭아매고, 국민을 경제적 노예로 전락시킨다.

a) 우리는 국민 보호를 구실로 국민에게 과중한 세금을 부과한다.

b) 누진세를 통해 자본가에게 중과세 함으로써 자본을 흡수한다.

c) 고이 정부를 헤어나올 수 없는 빚의 구렁텅이로 몰아 넣어 파산시켜라.

d) 내국채와 외국채의 차이점

21장. 내국채로 정부를 파산시키고, 공산주의 사회를 건설한다.

22장. 목적은 수단을 정당화한다.

23장. 세계정부는 사치를 금하고, 절대적인 전체주의사회를 구성한다.

24장. 다윗의 후손 중 왕을 선출하여 비밀지식을 전수한 후 권좌에 앉힌다.

* 고이(Goy)란

부패한 정치 지도자로 유대인의 꼭두각시 노릇을 할 수 있는 사람을 말한다. copyrightⓒ 2006 추수군대 all right reserv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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