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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두치와뿌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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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파온라인4 일본 스쿼드, 유니폼 로고까지 완벽하다

게임 피파온라인4 일본 스쿼드, 유니폼 로고까지 완벽하다 고고배배 ・ URL 복사 본문 기타 기능 공유하기 신고하기 피파온라인4를 즐겨하는 고고배배입니다. 여러 팀들을 사용해보면서 직접 플레이를 하고 많은 경기를 뛴 후에 리뷰를 남기고 있어요. 때문에 조금은 늦게 스쿼드가 올라올 수도 있지만 그에 따라서 정확하고 자세한 리뷰로 글을 적어드릴테니까 많은 도움이 되시리라 생각이 됩니다. 다른 블로그를 보면 그냥 주구장창 스쿼드만 짜서 올리고 사용한 것처럼 올리는 것을 봤는데 저는 전혀 허위없는 포스팅이니까 믿고 읽어주시면 좋을 거 같아요. 다른 여러팀들의 후기도 원하신다면 이웃추가나 서로이웃 추가를 하시면 간편하게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ㅎㅎ 일단 보시는 것 처럼 이번에 가져온 팀은 일본 스쿼드입니다. 넵 저 한국사람이고 매국노 아닙니다 ㅎㅎ 그냥 게임은 게임일뿐 한국응원하는 애국자니까 오해하지는 말아주세요,,, 허허 (독도은 한국땅) 일단 제가 팀을 하게 된 배경에는 이번 시즌의 영향이 컸던 거 같아요. 여러나라가 스포츠 대결을 펼치는 곳이 일본이었기 때문에 약간 갑자기 끌려서 사용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상하리만큼 피파4 일본 스쿼드가 잘 짜여졌기 때문에 의외로 성능이 나오는 것을 보실 수 있었습니다. 일단 J리그가 없었기 때문에 제대로 된 선수들이 잘 출시가 안되고 찾기가 힘든 것이 사실이었는데요. 여러종류의 카드들이 등장을 하게 되면서 쓸만한 선수들이 많아졌습니다. 특히 이번에 등장한 21토츠시즌이 굉장히 적절했던 거 같아요. 피파 일본 유니폼이 없었고 로고도 찾기가 힘들었기 때문에 약간 고생을 하기는 했지만 비슷한 것을 찾용하고 플레이했습니다. 그에 대한 정보는 아래에 자세하게 알려드릴테니까 그 부분을 찾아서 들어오신 분들은 아래로 내려서 확인하시면 됩니다! 사용을 많이 하면서 기록도 잘 캡쳐해놨다고 생각을 했는데 모아놓은 사진들이 얼마 없네요 ㅜㅜ 지금은 팀갈을 해버린 상태라서 다시 올리기는 불가능 하지만 일단 저는 백판이상 사용을 한 거 같아요. 정말 여러각도로 사용을 하고 최적의 포메이션으로 구성을 해서 사용을 해본 후기이니까 이번 피파4 일본에 대한 이야기는 확실히 믿으셔도 좋을 거 같아요. 주된 득점 루트는 오카자키였습니다. 업시즌으로 나오게 되어서 성능적으로 굉장히 좋았어요. 그리고 완벽하지는 않았지만 여러 루트로 득점을 만들고 찬스를 만들 수 있었기 때문에 조금 의외의 팀으로 플레이하는 시간은 재미있기도 재미있었습니다. 하지만도 팀이 일본이다보니까 여러 조롱들과 욕들은 감수하셔야해요ㅋㅋㅋ 반일감정들이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허허 물론 저또한 조금 있기는 마찬가지지만요. 해트트릭을 해서 공을 가져가는 일본의 프랜차이즈 스타를 보여드리면서 라인업을 조금 소개를 드리고 자세한 선수 각각에 대한 생각까지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피파4 일본 유니폼은 뭔가 느낌이 슬쩍 나죠? 비슷한 것으로 고르기는 했는데 멀리서 본다면 구분이 잘 안갑니다 ㅎㅎ 팀 구성은 이렇게 했습니다. 포메이션은 원래 윙어가 쭉벌리는 4123으로 했는데 그렇게 구성을 하다보니까 오카자키가 다 커버를 못하더라구요. 그리고 전형적인 윙어도 거의 없었기 때문에 게임을 하는데 어려움이 따랐습니다. 그래서 좁게 사용을 하면서 윙백들이 공격도 할 수 있는 루트로 이렇게 구성을 해서 433으로 사용을 하게 되었습니다. 피파4 일본의 구성은 주전은 거의 고정적으로 이렇게 사용을 했습니다. 후보들과의 갭차이가 안나는 선수들도 있어서 교체로 활용을 하기도 했지만 저는 입맛에 따라서 이렇게 사용을 하게 되었습니다. 후보들도 이렇게 보여드리면서 하나하나 소개를 해드리겠습니다. 혼다 게이스케까지 후보로 두면서 뭔가 감성을 잡는 느낌으로 말이죠. 바로 상세한 후기 시작하겠습니다. 주전선수 오카자키 신지 처음으로 리뷰를 할 선수는 오카자키 신지입니다. 이 선수는 유일하게 쓸만한 공격수로 일본 스쿼드 운영을 하신다면 쓰실 수 밖에 없는 공격수인데요. 레스터시티에서 많은 활약을 바탕으로 동화의 주인공이기도 하죠. 일단 다들 아시는 것처럼 키가 조금은 아쉽죠. 제가 생각을 하는 평가를 해보자면 침투 하나는 끝장납니다. 들어가는 타이밍이나 순간적인 스피드가 1대1을 만들기에 최적화였어요. 원톱으로 있는다면 힘이 부족하기 때문에 아쉬움이 많았었는데요. 주변 가까이에 공격수를 배치해서 사용을 하게 된다면 그 시너지가 엄청났습니다. 슈팅은 감아차기는 매우 아쉬웠지만 결정력 하나는 끝내줬습니다. 이상했던 점은 헤딩기회가 있으면 이상하리만큼 잘 넣어줬어요. 때문에 코너킥 상황에서 골대 바로 앞에 보통은 위치를 하게 되는데 그 공간에서 짧게 올려준다면 다리로든 머리로든 위협적인 장면을 만들어주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키가 큰 장신 수비를 두고도 빠져나가서 유효슈팅을 만드는 것이 너무나 인상적이었던 거 같아요. 약간 힘이 아쉬운 것 말고 그리고 감아차기 말고는 전체적으로 없어서는 안될 아주 뭔가 이상하게 잘하는 선수였습니다. 한경기에 한명의 선수로 5골을 넣었던 적이 거의 없었던 거 같은데 진짜 그걸 해내는 선수가 바로 오카자키였습니다 ㅋㅋㅋ 키가 작은 선수의 유형 중에서 가장 훌륭한 선수가 아닐까 조심스럽게 평가를 해봅니다. 미나미노 다쿠미 일단 미나미노는 가속력이 빨간맛을 내더라구요? 그래서인지는 모르겠는데 순간적인 스피드가 상당합니다. 큐부스터를 한다면 진짜 빠르게 들어가는 모습을 확인하실 수 있었어요. 다만 피지컬이 상당히 아쉬웠고 그에 따라서 선수를 활용할 때 막히는 경우가 종종 나왔기 때문에 확고한 주전은 아니었어요. 스텟은 좋은데 뭔가 체감적인 부분이나 보여지는 퍼포면스에서 약간 뭔가가 부족한 느낌이었다랄까요? 감성적으로 쓰기에는 좋았지만 기복도 조금 있는 거 같았습니다. 가마다 다이치 와 이선수는 처음에는 뭐야 가격은 진짜 비싼데 값어치를 못하는데…? 하고 어리둥절했던 선수인데요. 그만큼 가격은 거의 17억정도를 주고 구매를 했던 선수이기 때문에 많은 기대를 했던 것도 사실이죠. 실제 축구에서만 본다면 유로파리그에서 아스날을 상대로 멀티골 잘츠부르크를 상대로는 해트트릭을 했어요. 그리고 우리나라와의 경기에서 참사가 벌어질 당시 골을 기록하면서 손흥민은 아시아에서 넘볼 수 없는 레벨이다라고 발언을 한 선수로 유명한데요. 이번에 시즌의 엄청난 활약을 바탕으로 21토츠시즌이 등장을 했습니다. 엄청나게 스텟이 좋았기 때문에 은카를 맞추기 위해서 돈을 조금은 써야했지만 그만큼 기대를 하게 만든 선수죠. 초반에 사용을 하면서 윙에 놨다가 공미로 놨다가 사용을 했는데 아 뭔가 너무 평범한 거에요. 때문에 일본 스쿼드에서 쓰리톱을 좁게 사용을 하게 되면서 오른쪽 공격수로 사용을 하게 되었는데 그때부터 진가가 발휘되었습니다. 진짜 미친듯한 가속력과 드리블로 번뜩이는 장면을 보여주구요. 중거리는 아쉬웠지만 들어가서 해결하는 골의 결정력은 정말 좋았습니다. 뭔가 각목같으면서도 민첩했기 때문에 찬스메이킹에 능했던 거 같아요. 친구들과 할 때 찐반응이 나오게 되는데 잉글랜드를 운영하는 친구가 얘 뭔데 이렇게 빠르냐고 하더라구요. 체감은 그렇게 안되지만 상대의 입장에서는 엄청난 거 같았습니다. 아쉬운점이 있다라면 헤더가 많이 아쉬웠다랄까요? 하지만 실질적인 에이스 오카자키와 투톱으로 좋았다라고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나카타 히데토시 일단 일본 스쿼드에서의 유일한 아이콘 나카다 히데토시입니다. 아이콘 중에서는 썩콘이라고 불릴만큼 좋은 선수는 아니었는데요. 일본 중에서는 그나마 성능값을 해주는? 그런 미드필더였던 거 같아요. 일단 체감적으로 부드러움이 있었구요. 패싱능력이 좋았기 때문에 전방에 뿌려주는 스루패스라던지 킥이라던지 세트피스 상황에서 전담키커로 사용을 했었습니다. 그리고 팀의 주자이었구요. 감아차기 능력과 킥능력이 의외로 준수한 모습을 보였고 드리블도 꽤나 좋았습니다. 다만 피지컬적인 부분이 아쉬워서 볼경합을 하는 상황이라면 다 빼앗긴다고 보시면됩니다. 그래도 쓸만한 미드필더로 성능적인 면에서 매우크게 다른 팀들과 갭차이가 나는 것을 방지해주는 역할이었어요. 가가와 신지 사실 도르트문트에서 뛰었을 당시부터 잘했던 선수였기 때문에 EPL 맨유로 왔을 때까지 꽤나 좋아했던 선수였는데요. 성품이나 국적에 상관없이 그저 패싱능력이 너무 좋고 축구 센스가 좋았기 때문에 많이 애착이 갔던 선수입니다. 하지만 피파에서는 쓰기가 매우매우 아쉬운 선수중에 하나였죠. 피지컬적인 부분이 아쉽기는 했지만요 이번 MC시즌은 민밸이 상당히 높아서 어거지로 버티는 모습을 많이 봤습니다. 물론 어느정도 선까지만 지탱을 해주는 느낌? 으로 봐주시면 될 거 같아요. 그리고 패스능력도 그렇게 좋은 거 같지 않았고 슛파워도 아쉬웠기 때문에 저 개인적으로는 별로더라구요? 드리블은 좋아서 요리조리 피하는 전개시에는 재미있게 사용을 했습니다. 하지만 나중에는 교체시켜서 뺄 때 가장 미나미노와 같이 가장 먼저 벤치로 불러들인 선수입니다. 하세베 마코토 피파4 일본 스쿼드는 수비형 미들이 없었기 때문에 울며 겨자먹기로 사용한 마코토인데요. 수비능력이 정말 좋습니다. 팀에 없어서는 안될 선수로 저는 굉장히 좋게 사용을 했는데요. 물론 공격적인 능력에서는 한계가 있음이 분명했지만도 엄청난 스태미너를 바탕으로 진짜 없은 곳이 없을 정도로 그라운드를 누비고 다니더라구요. 그리고 컷팅능력과 공을 빼앗아 오는 능력이 정말 월등했기 때문에 팀에 활기를 불어넣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또한 여러가지로 궂은 일을 도맡아서 하는 느낌이 들었어요. 팀에게 공격기회를 많이 창출시켜주는 굉장히 능력있는 미드필더였습니다. 체감은 그렇게 좋지는 않았지만 붙으면 공을 가져오는 듯한 모습을 굉장히 많이 본 거 같아요. 나가토모 유토 16정도의 급여라면 약간은 고급여라고 할 수 있을 거 같은데요. 일단 단일팀으로 하는 곳이 일본 스쿼드인지라 급여가 모자라지는 않았습니다. 또한 쓸만한 풀백이 없었기 때문에 나가토모면 준수한 편이기도 했죠. 일단 양발에 체감도 상당히 좋았구요. 인테르에서 오랜기간 뛴 경력답게 게임에서도 좋게 구현이 되었더라구요. 빠르기도 빨라서 오버래핑을 할때 아주 좋게 활용을 했습니다. 크로스도 준수했구요. 피지컬적으로 상당히 밀릴거 같이 보이지만 나름대로 잘 비벼주는 느낌이었어요. 그리고 뭔가 영리하게 수비를 한다는 느낌? 개인적으로는 좋게 사용을 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피파 일본 로고와도 가장 잘 어울리는 선수가 아니었나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도미야스 다케히로 다음은 도미야스인데요. 이 선수는 토트넘으로 갈지안갈지 아직 확정이 안되기는 했지만 상당히 크게 링크가 걸린 선수이죠. 현재는 볼로냐에서 뛰면서 활약도 좋기 때문에 아주 촉망받고 있는 선수인데요. 아시아임에도 불구하고 신체적인 능력도 좋고 약간 김민재선수와 비슷하다고 하더라구요. 플레이하는 것을 잘 보지는 못했지만 게임에서 구현이 된 성능을 본다면 약간 멍청합니다. 초반에는 붙어서 그냥 흘러가는 수비…? 공을 흘려보내고 박아버리는 그런 상황이 많이 연출이 되더라구요? 때문에 약간 허술하고 부족한 면이 많이 보였는데요. 준수한 몸싸움과 스피드로 어느정도 커버를 한 거 같아요. 요시다 마야를 써야했는데 스피드 적인 면에서는 많이 커버가 된 거 같습니다. 그래도 나름대로 쓰면서 이걸 잡아주네? 하는 장면들이 가끔은 나오더라구요. 쓰면 쓸수록 좋게 활용한 거 같아요. 이타쿠라 고 이선수가 나왔기 때문에 피파4 일본이 많이 살아났죠… 일단 센더백 자원 중에는 정말 마음에 들었던 선수입니다. 솔직히 처음 보는 선수이기도 해서 게임에서만의 써본 경험을 바탕으로 글을 적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뭔 결점이 없었던 선수같아요. 속도도 빨랐고 키도 186으로 건장한데다가 역동작도 거의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파워헤더에 수비적인 능력도 너무 좋아서 솔직히 일본선수이지만 꽤 좋더라구요. 뭔가 지능적이면서도 피지컬적인 부분이 부족하지가 않았기 때문에 뭔가 무결점이었다라는 느낌? 약발이 2였지만 센터백이었기 때문에 그렇게 불편하지도 않았구요. 강뚝도 있었기 때문에 꼬옥 필요한 주전이었던 거 같아요. 맨시티소속이면서도 지금 임대로 네덜란드리그에서 뛰면서 베스트에 들어갈만큼 좋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고 하니까 앞으로가 더 기대가 되는 선수입니다. 사카이 히로키 다음은 사카이 히로키입니다. 유럽에서 오랜시간동안 뛴 선수로 마르세유에서 뛰다가 이번 시즌에 자국리그로 돌아왔는데요. 하노버에서 뛰었다가 마르세유로 이적을 하면서 유럽에서 뛰는 몇 없는 아시아 수비수 중에 하나로 활약을 했었죠. 게임에서도 그 성능이 나왔냐 하면 딱 그정도 나왔던 거 같아요. 일단 일본 스쿼드 운용을 하는데 양쪽 윙백에는 딱 고정으로 쓸만한 선수가 몇 없었습니다. 때문에 사카이는 주전으로 활용이 되었는데 스피드도 준수하고 키도 커서 무난무난하게 사용이 되었습니다. 피지컬적인 부분에서도 완벽하지는 않았지만 윙백 수준에서는 괜찮은 성능이었구요. 크로스도 무난에 전체적으로 평균적인 성능을 보여줬던 거 같아요. 키가 조금 큰 편이기는 하나 각목같은 체감이 살짝있었습니다. 가와시마 에이지 일단 급여 12에 5카임에도 이정도의 스탯이 나오게 된다면 나쁘지않다라고 말씀을 드릴 수 있을텐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키가 185로 키퍼치고는 약간 작은편이기는 해서 키가 중요한 피파온라인4에서 활약은 약간은 모자람이 있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때문에 키가 가진 한계가 플레이시에 조금은 보여졌다고 보구요. 중거리에 대한 방어능력이 아쉬움이 많았던 거 같아요. 그래도 반응속도나 기본적인 선방능력은 가끔 이상하게 놀라울만한 선방을 하는 등 번쩍하는 활약을 해주었던 거 같아요. 하지만 최상급의 키퍼라고 하기에는 부족함이 많았습니다. 그냥 중급에서 많이쳐야 중상급? 이라고 말씀을 드릴 수 있을 거 같아요. 후보선수 이누이 다카시 이누이는 서브용으로정말 좋습니다. 일단 키가 167이기 때문에 체감은 과장을 조금 보태서 말하자면 거의 메시급이라고 생각이 들어요. 약발도 좋았기 때문에 사용을 하는데 무리가 없기는 했으나 전체적인 스탯이 부족한 것은 사실이죠. 체감적인 부분이 상당히 좋은데다가 기대이상으로 크로스가 좋았습니다. 이상하리만큼 약발 크로스도 잘 올라갔기 때문에 활용가치가 높았던 거 같아요. 아 물론 계속해서 정확하게 올라가거나 그렇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기대이상의 크로스로 득점을 하게끔 만드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었어요. 그리고 돌파능력도 체감과 드리블이 좋아서 컷백을 하게끔 안으로 들어가는 움직임도 상당히 괜찮았습니다. 일본 스쿼드로 하실 생각이 있으시다면 꼭 한번 후보자원으로 사용해보세요. 쿠니모토 K리그에서 뛰고 있기 때문에 능력치가 좋은 시즌이 있었는데요. 일단 양발에 능력치가 좋게 빠져서 카가와와 같이 주로 교체되어 들어가고는 했는데요. 수비적인 능력치가 높지는 않았지만 준수한 스피드를 바탕으로 멀티자원으로 사용을 했습니다. 감아차기의 궤적도 막 좋지는 않았지만 가끔 골을 넣어주는 모습을 볼 수 있었어요. 체감도 좋았고 양발에 나름 괜찮았지만 뭔가 이상하게 끌리지가 않더라구요…? 때문에 저는 카가와신지를 주전으로 사용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충분히 교체로 들어갈만한 선수였다고 생각이 들어요. 하라구치 겐키 하라구치 겐키 이친구는 장단점이 정말 극명하게 갈립니다. 일단 장점으로는 스피드로 순간적으로 밀고 들어가는 힘이 굉장히 좋더라구요. 그리고 침투를 하는 움직임 자체가 너무 똑똑하게 들어가는 것 같았어요. 밑의 골을 넣은 것들을 보신다면 대충 느끼실 수 있을 거 같아요. 밑의 기록은 후보로 사용을 해서 조금 더 사용을 해보기 위해서 후보들만 선발로 써서 다른 팀으로 갈던 도중에 쓴 게임판이었는데요. 멀티골을 넣으면서 좋은 인상을 주더라구요. 뭐랄까요 두골다 넣을 당시에 좋은 움직임으로 찬스를 만들고 첫 슈팅은 막힌 다음에 세컨볼로 넣은 골들이었습니다. 마무리가 아쉬웠고 컷백을 받을 때 슛팅이 진짜 터무니없이 빗나가는 경우를 너무 많이 봤어서 주전으로는 완전히 무리입니다. 하지만 감성적으로 재미있게 플레이하기 원하시는 분들은 후보로 사용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구보 다케후사 다음은 구보였는데요. 요즘 활약이 미쳤던데 실제 축구말고도 가상에서는 어땠을까요? 제가 구매를 했을 때가 7천만이었는데 어느덧 1억7천을 넘어서면서 엄청난 폭등값을 보이고 있습니다. 게임에서는 뭔가 드리블이 굉장히 좋았구요. 엄청 부드럽다의 느낌은 아닌데 툭툭 수비를 벗겨내는 듯한 드리블이 상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돌파로 인해서 일대일을 만든 후 골을 넣어주기도 해서 그 특유의 맛이 있었지만 결정력이 상당히 아쉬웠어요. 때문에 피파4 일본 스쿼드에 사용은 불가할 것으로보이더라구요. 좋은 미드자원이 많아요. 감성적으로 사용을 하는 것은 정말 강추드립니다. 혼다 게이스케 너무 감성적으로 산 선수라서 감성값이 오버롤 저정도에 5천만원입니다 ㅋㅋㅋ 일단 뭐 좋은 시즌이 없는 것이 상당히 아쉽기는 했어요. 큰 점수차로 이기고 있을 때 투입을 해서 사용을 했는데 스탯이 미친듯이 안좋은 것에 비해서는 약간 더 좋은 성능이었습니다. 물론 전혀 사용못할 정도였기는 했어요. 요시다 마야 일본 유니폼을 입었을 때 잘어울리는 선수 중 하나인 요시다 마야입니다. 일단 너무 느려서 사용을 할 수는 없었으나 간간히 사용하는 후기로는 수비능력도 좋고 헤더도 괜찮았어서 개인적으로는 꽤 쓸만한데…?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느린 것인 팩트였지만 뭔가 똑똑한 수비를 해주는 느낌? 그리고 안정적인 수비를 보여주어서 엥 생각보다 괜찮은데? 하는 생각을 정말 많이 했습니다. 하지만 뭔가 찝찝했기에 도미야스를 선발로 내세워서 사용했어요. 유니폼과 로고 라이센스를 못얻어서 그런지 여러 팀들에서 유니폼과 로고가 없는 것을 보실 수 있었는데요. 이번에 픽해서 꾸려본 구성에서도 마찬가지로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피파4 일본 유니폼은 대체로 사용할만한 클럽팀이 있었기 때문에 알려드리면서 글을 마칠게요. 아 피파 일본로고 또한 대체할만한 것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일단 일본 로고입니다. 대표팀에 사용을 하는 것과 유사한 것으로 터키리그에 가시면 가지안테프 FK라는 곳을 찾을 수 있었는데요. 뭔가 일본적인 감성을 느낄 수 있어서 사용하기에 적합했습니다. 다른 것들도 다 보기는 했는데 가장 비슷했던 거 같아요. 다음은 일본 유니폼인데요. 보시는 것처럼 약간 파란색으로 비슷한 것을 찾으시려면 올림피아코스로 고르시면 가장 좋을 거 같아요. 정말 비슷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다른 유니폼으로는 흰색으로 고르시면 대충 비슷한 느낌을 내실 수 있을 거 같아요. 저는 이렇게 팀을 사용을 해보면서 친구들하고도 같이 해보고 여러 모드로 게임을 해봤는데 성능이 딸리는 것은 사실이나 의외로 좋은 능력을 보이더라구요. 친구들과도 할 때 패배한 기억이 없을 정도로 팀이 뭔가 구멍없이 좋았습니다. 특히 수비적으로는 다른 팀들과 비교를 해도 그렇게 꿇리는 정도는 아니었어요. 그리고 간간이 넣어주는 오카자치의 골로 승리를 챙기고는 했습니다. 일본이라는 단점을 제외하면 꽤나 재미있게 활용을 했던 후기로 알려드리면서 저는 이만 물러가보도록 하겠습니다 ㅎㅎ _^ #일본스쿼드 #피파4일본 #피파4일본스쿼드 #피파일본유니폼 #피파일본로고 #피파4일본유니폼 인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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