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 매리 안 | 포메라니안 강아지 1년 성장과정 최근 답변 116개

당신은 주제를 찾고 있습니까 “포 매리 안 – 포메라니안 강아지 1년 성장과정“? 다음 카테고리의 웹사이트 ppa.maxfit.vn 에서 귀하의 모든 질문에 답변해 드립니다: https://ppa.maxfit.vn/blog. 바로 아래에서 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작성자 뚜비TV 이(가) 작성한 기사에는 조회수 1,788,448회 및 좋아요 16,051개 개의 좋아요가 있습니다.

포 매리 안 주제에 대한 동영상 보기

여기에서 이 주제에 대한 비디오를 시청하십시오. 주의 깊게 살펴보고 읽고 있는 내용에 대한 피드백을 제공하세요!

d여기에서 포메라니안 강아지 1년 성장과정 – 포 매리 안 주제에 대한 세부정보를 참조하세요

뚜비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pom_ddubi/
뚜비 보호자의 일상
https://bit.ly/3aACvGc
🎵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Track : 귀여운 BGM 모음 – https://youtu.be/hgNrf9QqAA0
🎵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Track : 귀여운 BGM 모음 2 – https://youtu.be/Gkh-wz-cHyg
🎵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Track : 내 꿈은 말이지 – https://youtu.be/8US4NF1bzlE
🎵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Track : 봄에 듣기 좋은 BGM 2 – https://youtu.be/aMJnJK6Z55k
🎵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Track : Kid’s Room – https://youtu.be/e4w3WzWeFbg
🎵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Track : 2019 Best 10 – https://youtu.be/vGw_pbH037E
🎵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Track : Spring Walk – https://youtu.be/CxvrYOr4PpI
🎵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Track : Lazy Morning – https://youtu.be/EXyyYIT3Gy8
🎵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Track : Waltz for Golden Retriever – https://youtu.be/uySw78v2ZR0
🎵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Track : 룰루~랄라~ – https://youtu.be/xEAyskB7lfg

포 매리 안 주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조하세요.

포메라니안 – 나무위키:대문

약칭으로 포메로도 많이 불리는데, 포메라이언(안)이 아니라 포메라니안이다. 특유의 복실복실한 털이 … 대표적으로 포메리안이라거나 포메라이안[48][49]이라거나.

+ 여기에 보기

Source: namu.wiki

Date Published: 5/24/2022

View: 333

포메라니안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포메라니안(영어: Pomeranian)은 중앙유럽(오늘날 독일 북동부, 폴란드 북서부)에 있는 포메라니아 … 다른 이름, 폼, 즈워스. 별명, 포메, 미니포메, 포메리안 …

+ 더 읽기

Source: ko.wikipedia.org

Date Published: 3/13/2022

View: 6540

주제와 관련된 이미지 포 매리 안

주제와 관련된 더 많은 사진을 참조하십시오 포메라니안 강아지 1년 성장과정. 댓글에서 더 많은 관련 이미지를 보거나 필요한 경우 더 많은 관련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포메라니안 강아지 1년 성장과정
포메라니안 강아지 1년 성장과정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포 매리 안

  • Author: 뚜비TV
  • Views: 조회수 1,788,448회
  • Likes: 좋아요 16,051개
  • Date Published: 2020. 12. 31.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qU3YWxggFMs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포메라니안

Pomeranian 포메라니안의 모습 다른 이름 폼, 즈워스 별명 포메, 미니포메, 포메리안 특성 암컷 _ 새끼수 3~4마리 수명 12~16년 애견단체에 의한 분류와 표준 FCI Group Section 49 #97 표준 ANKC Group 1 (Toys) 표준 CKC Group 5 – Toys 표준 KC (UK) Toy 표준 개 Canis lupus familiaris )

포메라니안(영어: Pomeranian)은 중앙유럽(오늘날 독일 북동부, 폴란드 북서부)에 있는 포메라니아 지역에서 유래된 스피츠 종류의 반려견이다. 작고 귀여운 외모와 복슬복슬한 털이 특징이며 털빠짐이 있다. 작은 크기 때문에 소형견로 분류되는데, 포메라니안은 대형 스피츠종 개인 독일 스피츠에서 유래되었다. 이 때문에 국제애견협회에서도 포메라니안을 독일 스피츠의 일종으로 구분했고, 많은 나라에서 츠베르크슈피츠(Zwergspitz, 난쟁이 스피츠라는 뜻)로 알려져 있다. 또는 폼(Pom), 폼폼(Pom Pom)이라는 이름으로도 불린다.

이 품종은 17세기 이후 많은 왕실 일족들에게 인기를 얻었다. 영국의 빅토리아 여왕은 특히 작은 포메라니안을 소유했었고, 이로 인해 더 작은 포메라니안이 인기를 얻었다. 빅토리아 여왕의 생애 동안 포메라니안의 크기는 50%까지 줄었다. 대체로 포메라니안은 튼튼하고 건강한 개이다. 대부분의 흔한 건강 문제는 슬개골 탈구와 기관허탈이다. 또한 “흑피병”으로 불리는 피부병과 탈모증도 흔한 질병 중 하나이다. 흑피병은 개의 피부가 검은색으로 변하고 털이 거의 다 없어지는 유전 질환이다.[1] 이 품종은 현재 미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애완견 15종 중 첫번째로, 귀여운 외모로 세계적으로도 소형견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겉모습 [ 편집 ]

크림 세이블 포메라니안.

포메라니안은 어깨 높이 14~18 cm, 몸무게 1.8~4 kg 정도의 소형 애완견이다.[2] 포메라니안은 작지만 풍부하고 거친 질감으로 보이는 털과 높고 평평한 플룸드 테일이 솟아있다.[3] 뒷덜미와 머리 아래 목 주위에 목도리 같이 둘러져 있는 보호 털이 있고, 이 털은 머리부터 엉덩이 부분까지 덮여 있다.[4]

초기 품종의 털빛깔은 주로 흰색으로 가끔 갈색과 검은색도 있었으나, 영국의 빅토리아 여왕은 19세기 말 유행에 따라 1888년 작은 빨간 포메라니안을 입양했다.[5] 현재는 흰색, 검정, 갈색, 빨강, 주황, 크림, 파란색, 흑담비색, 블랙앤탠, 브라운앤탠, 점무늬, 얼룩무] 그리고 이러한 색을 섞은 혼합 등을 포함한 다양한 색 종류의 포메라니안이 있다.[6] 가장 흔한 색 종류는 주황, 검정, 크림 또는 흰색이다.[3]

멀 포메라니안은 최근 개발된 색깔로, 빛나는 파랑과 그레이를 기반으로 결합한 이 색은 일정한 부분에 얼룩덜룩한 효과를 준다. 얼룩무늬 멀과 리버 멀과 같은 결합은 품종 표준으로 인정해 주지 않는다. 이러한 개의 눈, 코와 발은 마시멜로 색이고, 눈은 파란색, 코와 발바닥은 분홍과 검정이 섞여 있는 것으로 개량되었다.[7]

포메라니안은 털이 이중으로 되어있다. 손질이 어렵지는 않지만, 털갈이와 복잡한 털 때문에 매일 털손질을 해 주는 것이 좋다. 바깥 쪽의 털은 길고, 직모이며 별로 좋지 않은 감촉으로 되어 있는 데 반해 속털은 부드러우며 짧고 숱이 많다. 털의 끝은 잘 엉키는데, 특히 속털은 일 년에 두 번씩 털갈이가 일어나고, 털관리를 잘 해주어야 한다.[8]

기질 [ 편집 ]

크림 세이블 새끼 포메라니안.

포메라니안은 일반적으로 매우 원기왕성하고 친근한 개이다. 또한 흥분을 잘하며 성질이 급하다.[9] 호기심이 많아 타 견종에게 관심이 많지만, 다른 개체에 대한 경계심과 공격성이 강하기 때문에 다른 개나 고양이와는 잘 어울리지 못하여 사회성이 떨어지는 견종으로 분류된다. 이 개는 주인의 주변에 함께 있는 것을 좋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10] 이 품종은 주인과 유대감이 빨리 형성돼 혼자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훈련 시키지 않는다면, 분리 불안에 시달릴 수 있다.[11] 포메라니안은 경계와 환경의 변화를 알아채고 새로운 자극에 짖는 행동은 어떤 상황에서도 과도하게 짖는 습관으로 이어질 수 있다.[11] 포메라니안은 훈련 반응이 좋은 편인데, 주인에게 어떻게 훈련을 받느냐에 따라 매우 성공적인 성과를 얻을 수 있다.[10] 그러나 훈련을 시키지 않는다면, 지배적이고 공격적인 성격이 될 수 있다.[10]

건강 [ 편집 ]

화이트 포메라니안.

전반적인 건강 [ 편집 ]

포메라니안의 수명은 12년에서 15년이다.[12] 적절한 운동과 좋은 식습관을 길들인다면 내과적 질환에서는 비교적 건강한 개이다.[13] 이 개는 많은 개 품종들과 비슷한 건강 문제를 가지고 있지만, 포메라니안은 소형견이기 때문에 고관절이형성과 같은 질병은 흔치 않다.[14] 털, 치아, 귀, 눈 등 위생 관리를 해주지 않는다면 건강 상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데, 정기적인 관리를 통해 이러한 건강 문제는 쉽게 방지할 수 있다.[15]

흔한 질병 [ 편집 ]

포메라니안의 얼굴 확대 사진

멀 종류의 경우 안압, 비정시안, 소안구증, 안검홍채맥락막의 선천적 결손 등을 포함한 여러 청각 장애 발병이 일어나기 쉽다. 두 부모가 모두 멀 포메라니안이면 뼈, 심장, 번식 문제에 있어 기형으로 태어날 가능성이 높다.[16]

슬개골 탈구는 포메라니안 품종에서 흔한 질병이다.[14] 슬개골 탈구는 외상 또는 선천적 기형을 통해 앓게 되는데, 무릎에 있는 슬개골이 안전하게 앉아 있어야 할 슬개골 홈이 얕게 되어 있을 경우에도 발생한다. 이 경우 옆쪽에서 “탈구”가 일어나 땅에 발을 못 딛게 된다.[17] 근육이 수축하게 되면 슬개골을 원래 자리에 되돌릴 수 없게 된다. 초기 통증은 넙다리뼈의 능선 부분에서 일어난다.[17]

기관허탈은 호흡 기관의 기관륜 약화로 인해 발병한다. 또 숨을 쉴 때마다 기관이 찌그러진 모습을 하고 있을 때도 발병한 것이다. 증상은 거위와 비슷한 울음소리를 내며, 비슷한 소리의 울리는 기침, 운동에 과민 반응을 하고, 운동, 흥분, 더운 날씨가 계속되면 상태가 악화된 기침을 한다.[18]

포메라니안은 건강 탈모증과 과다색소침착(피부가 어두워짐)을 동반하는 “흑피병”이라 부르는 피부병에 걸릴 수 있다. 양모증, 펑크털, 가성 쿠싱병, 심한 탈모증 등의 이름으로 불리기도한다. 이 병은 일반적으로 암컷보다 수컷에게 더 많이 발병한다.[1] 사춘기 시기에 발병하는 경우가 많지만, 모든 연령대에서 발병할 수 있다. 쿠싱 증후군, 갑상선 기능 저하증, 만성피부전염병, 생식 호르몬 질환과 같은 질병도 흑피병과 비슷한 증상을 보인다.[1]

잠복 고환은 수컷 포메라니안에게 자주 발생하는 또 다른 장애이다.[19] 고환의 한쪽 또는 양쪽 모두 음낭으로 내려가지 않았을 경우 잠복 고환이라 하는데,[19] 이 경우 수술을 통해 고환 적출을 한다.[19]

역사 [ 편집 ]

기원 [ 편집 ]

1915년 포메라니안의 세밀화.

오늘날 포메라니안의 조상은 북극 지역에서 많은 일을 하던 개였다. 이 조상 개는 독일어로 “뾰족한 얼굴”이라는 뜻에서 울프스피츠 또는 그냥 스피츠 종이라고 알려졌는데, 16세기 카운트 에버하르트 주 자인이 개의 코와 주둥이 부분이 뾰족하다는 점을 참고해 이 말을 사용했었다. 이러한 점에서 포메라니안은 독일 스피츠의 후손으로 간주되고 있다.[20]

이 품종은 발트해에 접한 폴란드 북부와 독일에 걸쳐 있는 포메라니아 지방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고 협회에서 포메라니안이라는 이름을 붙여줬다. 포메라니안은 이 지역의 원산지는 아니지만, 현재 포메라니안의 근원이 되는 견종을 계속 번식하고 있어 관련이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영국에 도입되기 이전까지 정확한 기록은 없다.[20]

1764년 11월 2일 제임스 보즈웰의 “보즈웰의 그랜드 투어: 독일과 스위스”라는 일기에서 포메라니안 품종에 관한 초창기 기록이 쓰였다. 보즈웰은 일기에서 다음과 같이 썼다: “어떤 프랑스남자가 포머라는 이름의 포메라니안을 굉장히 사랑스러워 했다.”[21] 1769년 토마스 페넌트의 A Tour in Scotland라는 기행문에서 런던의 동물 상인이 포메라니안과 늑대를 교배시켜 태어난 새끼에 대해 서술했다.[22]

토머스 게인즈버러가 1785년 그린 윌리엄 핼릿 부부의 초상화로, 옛날에는 컸던 포메라니안의 모습을 볼 수 있다.

한편, 두 명의 영국 왕실 가족이 포메라니안 품종 발전에 큰 영향을 끼쳤다. 1767년 조지 3세의 왕비였던 샬럿 왕비는 두 마리의 포메라니안을 영국에 들여왔다. 두 마리 개의 이름은 포이베와 머큐리였는데, 토머스 게인즈버러는 두 마리의 개를 그림으로 남겼다. 이 그림에 남겨진 개는 현대의 품종과는 달리 크게 묘사되어 있는데, 전하는 바에 따르면 무게가 14–23 kg이었다고 한다. 하지만 풍성한 털, 큰 귀, 허리까지 말려있는 꼬리 등과 같은 지금의 품종과 똑같은 외모를 갖췄다.[20]

샬럿 왕비의 손녀 빅토리아는 포메라니안을 유달리 좋아했는데, 번식을 위한 큰 개 사육장도 있었다. 빅토리아 여왕이 제일 좋아하던 개는 “윈저스 마르코”라는 이름의 다른 개보다 비교적 작은 레드 세이블 포메라니안으로, 몸무게는 5.4 kg이였다고한다. 1891년 처음으로 마르코를 선보였는데, 이로 인해 작은 종의 포메라니안들이 인기를 얻었고, 오직 작은 개를 얻기 위한 번식의 계기가 되었다. 여왕의 일생 동안 포메라니안 품종의 크기는 50%까지 줄었다.[20] 빅토리아 여왕은 작은 포메라니안과 유럽 전역에서 다양한 색깔의 포메라니안을 수입해와 육종계획을 세우며 포메라니안 품종의 개량과 홍보에 한몫했다.[23] 빅토리아 여왕 이외에 조제핀 드 보아르네, 나폴레옹 보나파르트의 아내, 조지 4세 등을 포함한 많은 왕족들이 포메라니안을 길렀다.

1891년 영국에서 처음으로 포메라니안 애호가 클럽이 생겨났고, 첫 번째 품종 표준 기준이 생겨났다.[24] 1898년 미국의 미국 애견 협회에 포메라니안이 처음으로 등록되었고, 1900년 견종으로 인정받았다.[20]

1912년 RMS 타이타닉의 침몰 당시 살아남은 세 마리의 개 중 두 마리가 포메라니안이였다. 미스 마가렛 헤이즈가 기르던 “레이디”라는 포메라니안은 7호 구명보트를 타고 탈출했고, 다른 한 마리는 엘리자베스 바렛 로스차일드가 기르던 것으로 6호 구명보트를 타고 함께 탈출했다.[25]

1926년 개최된 웨스턴민스터 클럽 도그 쇼의 토이 그룹 부문에서 포메라니안종으로는 처음으로 글렌 로즈 플래시웨이의 애완견이 승리했다.[20] 이후 1988년 그레이트 에음 프린스 차밍 2세의 포메라니안이 웨스턴민스터 클럽 도그 쇼 종합 부문에서 처음으로 승리했다.[26]

국제애견협회는 1998년 발표한 표준 품종 기준에서 포메라니안을 케이스혼트와 함께 독일 스피츠의 일종으로 포함시켰다.[27] 이 표준 품종 기준에 따르면 “스피츠종은 매력적”이고 “독특하며 위풍당당한 외관”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27]

인기 [ 편집 ]

포메라니안은 미국에서 인기가 매우 높은 품종 가운데 하나로, 지난 10년간 미국 애견 협회가 선정한 인기 순위에서 15위권안에 들었다. 2011년에는 2010년보다 두 단계 낮은 17위에 오르면서 15위권 이하로 떨어졌다.[28] 2008년 발표된 미국 도시별 인기 순위 중 디트로이트에서는 아메리칸 불독과 함께 공동으로 10위를 했고,[29] 올랜도에서도 10위,[30] 로스앤젤레스에서는 9위,[31] 시애틀에서는 아메리칸 불독과 공동 7위,[32] 호놀룰루에서는 래브라도 리트리버와 저먼 셰퍼드에 이어 3위에 올랐다.[29]

영국에서는 2007년과 2008년에 걸쳐 20위권도 못 올랐다.[33] 오스트레일리아에서는 1987년 오스트레일리아 국제 켄넬 협회에 최고수치인 1128마리가 등록 된 이후 계속해서 인기가 감소하고 있다. 2004년에는 491마리까지 등록이 줄어들었다가 2008년에는 577마리가 등록되었다.[34] 일본에서는 1999년부터 2010년까지 10년이 넘도록 10위권에 들었고, 2007년부터는 5위권에 이름을 올렸다.[35]

같이 보기 [ 편집 ]

참고 문헌 [ 편집 ]

Grant, Lexiann (2006). 《The Pomeranian》. Neptune City, NJ: T.F.H. Publications. ISBN 978-0-7938-3646-8 . OCLC 69734516.

Tietjen, Sari Brewster (1987). 《The New Pomeranian》. New York: Howell Book House. ISBN 978-0-87605-251-8 . OCLC 16579458.

각주 [ 편집 ]

포메라니안 분양 전에 꼭!!! 알아두면 좋은 정보!!!

아침부터 티비에서 인왕산 유기견에 관한 이야기를 접하면서 ​

마음이 참 먹먹하고 슬프네요…

마냥 귀엽다고 책임감없이 데리고 왔다가 버리시는 분들이 많으시지만..

어떤 이유에서든 키우며 같이 지내던 반려견을 차디 찬 길거리에 버리고 가는 일은

너무 비인간적인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제 글들이 조금이나마 유기견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하네요 ~

앙증맞은 몸집에 풍성하고 긴 털 그리고 까만 눈망울에 혀를 쏙 내민 귀여운 얼굴



이것이 포메라니안하면 떠오르는 이미지입니다.

포메라이언 또는 포메니안,포메리안,포메리언,포메라이안,포매리안,포매라이언,포메리언

포메라리안,포매라이안,포메라이온, pomeranian 등등!!!!!많은 이름으로 불리는 포메라니안은



푸들, 말티즈 등 자칭타칭 국민들의 애견이라 불리우는 아가들과



더불어 애완견으로 많이 키워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어떤 견종이든 충동적인 마음으로 아!! 이쁘다 귀엽다 하고 키우시기보다는



 키우기 전에 간단한 견종의 특징과 주의사항 등을 숙지하는 것이 훨씬 더 좋지 않을까요?

그래서 오늘은 포메라니안분양, 포메라이언 또는 포메니안,포메리안,포메리언,포메라이안,포매리안,포매라이언,포메리언 포메라리안,포매라이안,포메라이온, pomeranian 분양 시 그 전에 미리 알아 둬야



할 점들을 모아 봤습니다.

포메라니안을 더욱 더 유명하게 만들어 준 전세계에서 가장 인기 많은 강아지 부/Boo!!!!!입니다.

 너무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운 곰돌이 컷이지만 !!!!!!

모량과 등등을 주의하셔서 잘라주셔야 한다는 점~~~~ 잊지 마세용



1.역사

현재의 포메라니안/포메라이언/포메니안/포메리안/포메리언/포메라이안은 실내견 답게 실내견중에서도! 크기가 아담하지만

원래는 대형견 사모예드와 같이 설매견으로 키워지던 개였습니다.



하지만 중부 유럽에 있던 포메른공국이라는 나라에서

품종을 개량해서 실내견으로 만들어 오늘날의 작은 사이즈까지 이르게 됐죠



그래서 이름이 포메라니안이 된 것입니다.

간혹 포메리언이니 포메라이언이니 하는 이름으로 불릴 때가 있는데

정식 명칭은 ‘포메라니안’이 맞습니다.^^

 포메라니안이 애완견으로써 유명세를 타기 시작한 것은 영국 국왕 중 애견 사랑이 하늘을 찔렀던



빅토리아 여왕 때부터로 지금은 전 세계적으로 많이 기르는 애완견 중 하나의 반열에 올라 있죠.



우리 나라에서도 말티즈나 푸들, 시츄 만큼은 아니어도 키우는 사람들이 많이 보입니다.^^

포메라니안/포메라이언/포메니안/포메리안/포메리언/포메라이안의 가장 큰 매력은



뭐니뭐니 해도 그 길고 풍성한 털과

까만 눈망울과 둥근 머리에서 나오는 깜찍함의 결정체입니다.



털이 길기 때문에 암컷인 경우는 치장하는 재미가 있으며



활발하고 영리하고 소형견이라 실내에서 재미나게 지낼 수 있죠.

엔하위키에 올라온 말을 빌리자면 포메라니안을 잘 꾸며서 놔두면



한 번 보면 그대로 홀딱 반하게 된다고 합니다.

그만큼 아주 매력적인 귀족견이죠.

하지만 장점을 위해 견주분들이 감수하셔야 하는 단점들이 몇 가지 있다 라는것이



포메라니안/포메라이언/포메니안/포메리안/포메리언/포메라이안 을

기르시기 전에 주의할 점이니 잘 알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자 그럼 알아두실 주의할 점들을 한 번 알아보겠습니다.

첫번째 – 시원한 것 을 좋아하는 포메라니안 포매리안,포매라이언,포메리언 포메라리안,포매라이안,포메라이온, pomeranian





포메라니안은 집에서 키울 경우 시원하게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일단 포메라니안의 조상이 북극에서 썰매 끌던 견종/개인데다가 무엇보다도 장모종 중에서도

털이 이중이라 무척 두껍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키워본 사람들 말에 의하면



창문을 닫은 발코니에 푹신한 쿠션을 깔아주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추운 겨울에 그냥 무방비로 밖에 내놓아서는 안 됩니다.



비록 썰매견이 조상이라고 해도 현재의 포메라니안은 실내견으로 개량이 됐었기 때문에



겨울에는 개집을 마련해 그 안에 쿠션과 담요를 깔아 어느 정도의 충분한 방온을 해줄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두번째 – 털날림이 심해요.



포메라니안의 가장 큰 단점은 바로 털날림~~!!!!!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개털 알레르기가 있다면 키우시기 벅찹니다.



털이 질기고 꼬불거리는 푸들과 달리 털이 약해 털갈이를 하면

많이 빠지고 가볍운 털이라서 풀풀 날리게 됩니다.



그래서 털을 적당히 깎아주거나 완전히 밀어주는 경우가 있는데 미리 알아두실 것이 있습니다.

포메라니안은 포매리안,포매라이언,포메리언 , 포메라리안,포매라이안,포메라이온, pomeranian 털을 빡빡 깍을 경우 털이 다시는 안 날 위험이 있는 견종이라 유념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털이 아예 안 날 수도 있고 털이 자라는 속도가 늦어지거나

털이 일정 수준까지만 자라고 멈추게 될 수도 있습니다.

(애견 미용하시는 분들께 여쭈어보니 복불복이라 하시더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포메라니안의 매력을 최대한 살리고 싶으시다면 매일매일 빗질과 산책을 해주는 등



털빠짐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법을 시행해야합니다.



하지만 매일매일 그렇게 하기는 힘들겠다 하시는 분들이나

개털 알레르기가 있다거나 개털 날리는 것을 힘들어하시는 분들은 털이 잘 안 빠지는 견종인 푸들 등등

(털이 잘 안빠지는 견종/강아지/개는 보통 제일 많이 키우시는 견종들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푸들,말티즈,시츄 중형견 중에서는 슈나우저가 그나마 덜 빠진다고 합니다.)



털 잘 안빠지는 견종을 키우시길 바랍니다.





세번째 – 목욕 시키기

그 다음으로 생각하셔야 되는 것이 목욕입니다.



가느다란 털이 두툼하게 이중털이기 때문에 목욕시키는 것보다 말리는 것이 무척 힘이 듭니다.

일단 씻기고 수건으로 닦은 후 드라이기로 말려야 하는데 풍성한 털만큼이나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그러니 포메라니안을 키우시려면 적어도 자신이 강아지에게



목욕시킬 시간을 충분히 할애할 수 있는지를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제 경험상 조언을 드리자면



산책 후에 발을 잘 닦아주고 하루에 한 번 물티슈등으로

발바닥만을 청결히 유지해준다면 워낙 깔끔한 견종이기 때문에

특별한 일이 없으면 목욕은 한달에 한두번이면 됩니다.



털이 약해 목욕을 자주 시키는 것은 안 좋다는 말도 있으니 참고 하시구요~~~







네번째 – 까다로운 그루밍, 일명 빗질  그루밍 쉽게 말해 빗질입니다.  이것은 하루에 한 번 적어도 몇 일 간격으로 반드시 해줘야 하는 것이나 그 과정이 꽤 힘듭니다.  사진들도 보시다시피 털이 워낙에 길고 많기 때문에………. 하지만!!!!!!!! 포메라니안은 반드시 빗질을 해줘야 합니다.  당연히 매력적인 털 관리를 위해서도 해줘야 하지만 털빠짐과 털날림이 워낙에 많은 견종이기 때문에  그렇게 관리 해 주시지 않는다면  집안 곳곳에서 날라다니는 털들 , 옷 여기저기에 붙어있는 털과 함께 생활 하셔야 할 것입니다.

다섯번째 – 슬개골과 치아가 약합니다.

엔하위키 미러에 나온 정보에 의하면

포메라니안은 선천적으로 즉, 날 때부터 슬개골 탈구의 위험이 높다고 합니다.

뼈가 약한 것이 가장 큰 이유!!!!

때문에 절대로 장시간 서 있게 하면 안 되고, 높은 곳에서 마구마구 뛰어내리게 해서도 안됩니다.



당연히 치아도 약하기 때문에 어린 자견시절에 되도록 건식 사료는 피해야 하며

습식 사료나 번거롭지만 사료를 미지근한 물에 불려서

​또는 가루로 내 물을 섞어서 죽으로 주는 방법이 있습니다.

또한 이렇게 뼈가 약하기 때문에 너무 어리거나 활동이 많은 나이대의 어린이들과

함께하다 보면 사고가 쉽게 날 수 있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포메라니안 전문 분양인들 조차 집안에 12살 이하의 아이들이 있으면

분양을 고려해보시라고 할 정도라니 신중하게 생각하는 것이 애견에게도 좋고 견주분께도 좋답니다.

그래도 포메라니안은!!!!!!!!!!!!!!!!!!!!



 누가 뭐래도 포메라니안은 확실히 귀엽습니다.

털이 이쁜 포메리안의 역사, 성격과 사육상 주의 사항및 특징

반응형

털이 이쁜 포메리안의 역사, 성격과 사육상 주의 사항및 특징

“포메리안” “포메라니안”

마치 인형 같은 폭신폭신한 둥그스름하고 작은 체형, 둥근 차째로 간드러진 발군의 포메라니안지만 그 겉보기와는 달리, 용감하고 대담한 행동을 보이는 것도 있습니다.

포메라니안을 지금부터 가족으로 영입하는 사람, 혹은 포메라니안이 좋아하는 사람을 위해 포메리안의 역사, 성격과 사육상 주의 특징 등 기본적인 지식을 소개합니다.

포메라니아 지방이 원산지!포메라니안의 역사

포메라니안은 독일에서 폴란드에 걸친 “포메라니아 지방”에 품종이 많이 존재한 것부터 포메라니아 지방에서 유래되었다고 합니다. 조상으로 저먼 스피츠계의 품종은 양을 쫓는 목양견으로서 활약하고 있었지만 실내 개로 애완 동물화되어 나가면서 서서히 소형화됩니다.

1767년에 영국의 조지 3세의 왕비, 샬럿이 포메라니안을 들여온 것을 계기로 공식 기록에 등장하고 품종 개량을 거듭하다, 현재 포메라니안의 모습이 되었습니다.

당시 영국에 반입된 포메라니안은 14~23Kg정도로 추정되며, 큰 체형으로는 있었지만, 폭신폭신한 털의 품질과 귀 가 선 상태는 현재 포메라니안과 가까운 것이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영국의 호화 여객선”타이타닉 호”가 침몰했을 때 살아남아 있던 개 중 2마리가 포메라니안이었다고 합니다.

■세계 각국에서 계속 사랑 받는 포메라니안의 성격?

포메라니안은 애완견으로 품종 개량되면서 우호적이고 호기심이 왕성합니다. 건강하고 붙임성 있는 반면 자립심을 갖추고 있습니다 놀기를 좋아하는 품종이라서 다른 개와 생활하는 것도 좋습니다만, 목양견으로서 활약하던 저먼 스피츠가 조상인 것으로, 소형 개 같지 않은 마음의 힘이나 용감하고 대담한 행동을 보이는 것도 있습니다. 경계심도 강해서 낯선 사람에게는 잘 짖는 특징도 있지만 그것이 지키는 개로서 한몫을 하고 주는 장점이자 단점입니다.

■포메라니안의 특징과 체격

포메라니안의 특징은 폭신폭신 아름다운 피모는 더블 코트와 불리는 조 모와 시모 켄 이중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털갈이 시기가 1년에 2번 찾아오기 때문 탈모가 많은 품종입니다. 청소하기 귀찮은 탈모지만 계절에 맞춘 온도 조절 때문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므로, 이는 어쩔 수 없습니다. 신경을 많이 써야 하는 품종으로 섬세한 브러시로 탈모를 방지하여여 합니다.

또 성견의 평균 몸무게는 1.5kg~3kg전후 체고는 18~22cm이라고 합니다. 최근에는 작은 체형을 선호하는 주인이 늘면서 1.8kg~2.3kg정도가 베스트 몸무게로 기재되어 있는 책도 있습니다. 하지만 본래 체중이 무거운 아이도 있으므로 중량만으로 판단하지 않는 게 좋겠어요. 어쩌면 본래 필요한 푸드량이 주어지지 않고, 비쩍 마르게 되는 일이 생기면 그 아이에 있던 적정 체중이 어떤지는 꼭 수의사에게 상담을 받아 보세요!

■알고 싶은 사육상 주의!

하루의 산책량- 몸이 작어서 심한 운동이나 지나친 산책은 몸에 부담이 됩니다. 10분부터 15분을 기준으로, 가벼운 산책을 해줘야 합니다. 실내 사육이라고 정의하는 것은 아니지만, 스트레스를 풀어 주기 위해서도 밖으로 데리고 가줘야 합니다.여름철에는 햇볕이 강하기 때문에 새벽이나 해가 진 후, 반대로 겨울철에는 햇살이 있는 시간대를 추천합니다.

■포메라니안이 잘 걸리는 병

“쿠싱 증후군”

쿠싱 증후군은 호르몬 균형의 변화에서 일어나는 병이에요. 물을 많이 마시고 화장실 사용이 늘고 수면 시간도 길어지고, 털이 엷어 져 갑니다.노견에 나타나는 많은 병 때문에 노화 현상으로 오해할 견주가 많지만 제대로 된 치료가 필요합니다. 뚜렷한 표시가 나지 않아 찾기 어려운 병이니 특히 노령견의 경우는 정기적인 건강 진단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슬개골 탈구

무릎의 허벅지 위치가 어긋나고 절뚝거리며 걷거나 만지면 아파하기도 합니다. 특히 소형 개는 걸리기 쉬우므로 제대로 예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비만이 되면 무릎에 부담이 쉽게 걸리므로 적정 체중을 유지합니다. 마루 등의 미끄러운 바닥에는 코르크 판이나 카펫 등을 깔고 무릎에 부담을 경감합시다.

■아로페시아 X(탈모증 X)

포메라니안에 나타나는 병이지만 자세한 원인은 거의 알 수 없습니다. 갑자기 몸의 털이 빠져나갑니다. 가렵고 건강한 머리와 손발의 털만 남기고 몸 전체 털만 빠져나갑니다. 치료법도 분명한것은 없지만 만약 털이 부자연으로 빠져나간다면 빨리 수의사에게 의논합시다.

■쓸데없이 짖는 교육도 필요!

경계심이 강한 포메라니안은 허공을 보고 짖는 일이 많은 품종이라서 어릴 적부터 제대로 된 훈련이 필요합니다. 개가 짖는 때에는 반드시 이유가 있으므로 우선 그 이유를 이해하는 것이 훈련의 첫걸음. 기본적으로 개는 짖는 동물이므로, 서두르지 말고 교육시켜야 합니다.

반응형

키워드에 대한 정보 포 매리 안

다음은 Bing에서 포 매리 안 주제에 대한 검색 결과입니다. 필요한 경우 더 읽을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터넷의 다양한 출처에서 편집되었습니다. 이 기사가 유용했기를 바랍니다. 이 기사가 유용하다고 생각되면 공유하십시오. 매우 감사합니다!

사람들이 주제에 대해 자주 검색하는 키워드 포메라니안 강아지 1년 성장과정

  • 포메라니안
  • 포메라니안 성장

포메라니안 #강아지 #1년 #성장과정


YouTube에서 포 매리 안 주제의 다른 동영상 보기

주제에 대한 기사를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포메라니안 강아지 1년 성장과정 | 포 매리 안, 이 기사가 유용하다고 생각되면 공유하십시오, 매우 감사합니다.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