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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가비앤제이) \”지금 들어도 딱 좋잖아요. 사운드 자체가 너무 좋아요. 짧은 시간 안에 기승전결이 확실하게 있어주니까 대중들이 좋아할 것 같아요. 모티브 발전이 너무 좋네요.\”
– 음악평론가 박선민) \”사람이 설 자리가 없어졌다. 지금까지의 AI 음악은 평이하거나 조악했는데, 포자랩스는 그렇지 않다.\”
– 작곡가 박근태) \”BGM으로 상당한 완성도를 보여준다.\”
– CJ ENM) \”단순한 리듬이 반복되는 BGM 수준이 아니라, 방송용에 적합한 음악이다. 같은 음악이 1분 이상 지속되는 장면에서도 변주가 있어 단조로운 느낌이 없다. 영상에 방해되지 않고 잘 섞인다. 템포도 잘 맞고, 영상과의 싱크도 좋다. 한 마디로 영상과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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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자랩스
포자랩스 팀은 누구나 쉽게 음악을 소유할 수 있는 서비스, 비오디오를 통해 미래를 선도할 가설과 기술을 검증합니다. AI 기술성, 음악의 예술성을 융합하여 다양한 음악 …
Source: pozalabs.com
Date Published: 3/1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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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자랩스(플로우박스) – 기업정보 – THE VC – 더브이씨
포자랩스(POZAlabs / 스타트업 / 대표: 허원길)의 투자 유치 4건(최근 단계 Pre-A), 최신 뉴스 84건, 고용, 재무 현황에 대한 정보를 확인하세요.
Source: thevc.kr
Date Published: 7/24/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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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자랩스] 인공지능 작곡 딥러닝 개발자(NLP) 채용 – 원티드
음악 AI 스타트업 포자랩스, We’re Hiring! `필요한 음악을 들려주고 싶은 곳에` 미션을 같이 달성할 동료를 찾습니다. 음악은 많은 곳에서 기능을 합니다.
Source: www.wanted.co.kr
Date Published: 12/3/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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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포자랩스 2022년 기업정보 | 회사소개, 근무환경, 복리후생 …
포자랩스는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쉽게 음악을 만들 수 있도록’이라는 미션을 가진 뮤직테크 스타트업입니다. 자신의 이야기를 음악으로 표현하는 …
Source: www.saramin.co.kr
Date Published: 5/30/2021
View: 6990
포자랩스 채용 정보 – 로켓펀치
회원이 되어 포자랩스를 소개받을 수 있는 지인을 찾아보세요. 업무와 연관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 내는 연결의 힘을 발견해보세요.
Source: www.rocketpunch.com
Date Published: 9/23/2021
View: 9458
AI 작곡 스타트업 ‘포자랩스’, 김태현 CSO 영입 – 벤처스퀘어
AI로 음악을 작곡하는 스타트업 주식회사 포자랩스가 김태현 전 현대모비스 AI 개발자를 최고전략책임자(CSO)로 영입했다. 본격적으로 AI 기술의 …
Source: www.venturesquare.net
Date Published: 3/2/2021
View: 1156
허원길 포자랩스 대표 “작곡하는 AI, 화성학 규칙 배워 5분만에 …
포자랩스는 영상 크리에이터에게 AI가 작곡한 배경음악(BGM)을 제공하는 구독형 서비스를 준비 중이다. BGM에 따라 영상 분위기는 완전히 뒤바뀐다. 이에 …
Source: www.sbiz.news
Date Published: 6/29/2022
View: 2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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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VER D2 Startup Fac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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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1. 6. 21.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m2oxiJtlFog
포자랩스 채용 정보
**필요한 음악을 들려주고 싶은 곳에** 미션을 같이 달성할 동료를 찾습니다.
음악은 많은 곳에서 기능을 합니다. 비디오 컨텐츠에 힘을 싣고, 공간의 분위기를 바꿉니다. 사람들은 많은 종류의 컨텐츠에 내 의도를 더 강하게 표현하기 위해 음악에 신경을 씁니다. 하지만 음악을 찾는 일, 사용하는 일은 꽤나 어렵습니다. 결국 엄청난 시간을 들이거나, 많…
**필요한 음악을 들려주고 싶은 곳에** 미션을 같이 달성할 동료를 찾습니다.음악은 많은 곳에서 기능을 합니다. 비디오 컨텐츠에 힘을 싣고, 공간의 분위기를 바꿉니다. 사람들은 많은 종류의 컨텐츠에 내 의도를 더 강하게 표현하기 위해 음악에 신경을 씁니다. 하지만 음악을 찾는 일, 사용하는 일은 꽤나 어렵습니다. 결국 엄청난 시간을 들이거나, 많은 돈을 내거나 혹은 포기해 버리기도 합니다. 😥그 벽을 허물고자 하는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포자랩스는 음악이 필요한 사람들이 쉽게 음악을 사용할 수 있게 만들고 있습니다. 🧐포자랩스는 훌륭한 곳에서 펀딩을 받았습니다. 작년 **네이버**와 **본엔젤스**에서 투자를 유치하고, 2019년 9월에는 **페이스북**과 **아산나눔재단**이 운영하는 남산 랩 배치 2기를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고객을 만나고, 제품을 만들고 있습니다. 함께 시장을 개척할 열정🔥 넘치는 분들의 지원 기다리겠습니다.자유로운 형식의 이력서와 포트폴리오를 `[email protected]` 으로 보내주세요. *본인이 아니라 지인이 더 적합하다고 생각한다면 공유해주세요. 성사되면 **에어팟**으로 답례할게요*현재 포자랩스에서 만들고 있는 음원은 pozalabs.com 에서 들어보실 수 있습니다.
AI 작곡 스타트업 ‘포자랩스’, 김태현 CSO 영입
AI로 음악을 작곡하는 스타트업 주식회사 포자랩스가 김태현 전 현대모비스 AI 개발자를 최고전략책임자(CSO)로 영입했다. 본격적으로 AI 기술의 사업화를 도모하겠다는 신호로 풀이된다.
포자랩스는 전문 작곡가가 하나의 곡을 완성하기 위해 거치는 수많은 작업을 세분화하고 각 작업에 최적화된 AI 모델을 개발하였다. 또한 화성학, 샘플링 등 음악에 필요한 모든 요소를 데이터화하여 세계적으로 독보적 수준의 음악 데이터를 확보하고 있다.
포자랩스 AI가 작곡한 음악은 국내외 대형 엔터테인먼트사, 드라마 OST 등에 활용되고 있다. 생성된 음악의 품질과 기술력을 인정받아, 지난해 네이버D2SF, KB인베스트먼트, 본엔젤스파트너스로부터 Pre-Series A단계의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김태현 CSO는 연세대학교 컴퓨터과학과를 졸업하고 AI 챗봇 스타트업 대표를 역임한 후 현대모비스 데이터사이언스팀에서 AI 기획 및 개발 업무를 맡았다. 특히 현대모비스 창사이래 최단기간 모비스인상을 수상하는 등 AI를 활용한 기획 능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또한 작년(’21년) 기준 AI 특허 11건 (해외 4건, 국내 7건) 출원, 세계 최고 수준의 인공지능 학회 CVPR(Conference on Computer Vision and Pattern Recognition, 국제 컴퓨터 비전 및 패턴인식 학술대회) 논문 게재, Video Understanding Challenge에서 1위에 오르는 등 지적 자산화 능력 및 연구 역량도 인정 받았다.
포자랩스 허원길 대표는 “김태현 이사 영입을 시작으로 전략기획팀을 신설하여 포자랩스의 중장기적 전략을 수립하고 고도화된 AI 기술을 바탕으로 신사업을 확장하여 글로벌 진출을 가속화하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공격적인 AI 인재 채용을 바탕으로 기술의 상용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AI 분야의 세계적 석학을 기술 자문 위원으로 영입하여 세계 최고 수준의 AI 기술을 확보할 것”이라고 밝혔다.
포자랩스는 올 상반기 스톡 뮤직 서비스 ‘viodio’를 출시하고, 이를 통해 개인 크리에이터와 중소기업도 콘텐츠 제작 과정에서 포자랩스 AI가 작곡한 맞춤형 음악을 활용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AI가 생성한 음악은 저작권 걱정 없이 콘텐츠 제작에 활용할 수 있어 기존의 저작권으로 인한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포자랩스 AI가 작곡한 음악은 유튜브 채널 ‘viodio’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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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원길 포자랩스 대표 “작곡하는 AI, 화성학 규칙 배워 5분만에 곡 뽑는다”
문을 열고 들어서자 컴퓨터 앞에 헤드셋을 낀 이들이 눈에 띄었다. 헤드셋을 비집고 나온 베이스 음악이 쿵쿵 미세하게 들렸다. 작곡하는 인공지능(AI)을 개발하는 스타트업 포자랩스의 사무실을 방문한 첫인상이다.
포자랩스는 AI에게 작곡을 가르친다. 포자랩스가 개발한 AI가 곡 하나를 완성하기까지는 단 5분이면 충분하다. 허원길 포자랩스 대표는 “음악은 화성학적 규칙을 바탕으로 만들어진다”며 “규칙을 가르치면 AI도 충분히 작곡할 수 있다”고 말했다.
포자랩스는 영상 크리에이터에게 AI가 작곡한 배경음악(BGM)을 제공하는 구독형 서비스를 준비 중이다. BGM에 따라 영상 분위기는 완전히 뒤바뀐다. 이에 크리에이터가 알맞은 곡을 선정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곡 분류 시스템이 필요하다.
◇음악, 수학적 규칙 기반…AI도 작곡 가능
허원길 포자랩스 대표[사진=장희수 기자]
“기본적으로 AI가 만든 곡과 작곡가가 만든 곡의 차이점은 없다고 생각한다.”
그동안 창작은 인간 고유의 영역으로 여겨졌다. 그럼에도 AI가 작곡할 수 있는 이유는 음악이 수학적 규칙 기반으로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피타고라스는 한 음과 그 음의 옥타브가 1대2의 비율이라는 것을 발견했다. 이렇듯 작곡은 수학적 원리를 기초에 두고 있다.
허 대표는 “현대 음악은 기본적으로 샘플링을 기반으로 만들어진다”며 “화성학적인 규칙을 바탕으로 음악에 대한 수학적 상관관계를 입력하면 AI도 작곡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여기에 포자랩스는 다양한 변칙을 주어 AI가 다양한 곡을 만들도록 설정했다. 음악은 여러 악기가 어울려 하나의 곡으로 완성된다. 이때 악기를 빼거나 추가하는 등 선택 사항을 다양하게 바꿔가며 새로운 곡을 만든다.
현재 포자랩스는 AI가 창작한 2만5000개의 곡을 보유 중이다. 하지만 사실상 AI가 만들 수 있는 곡의 수는 무한대에 가깝다. 허 대표는 “AI가 문장을 생성하는 걸 많이 보셨을 텐데 음악의 경우도 AI가 음표 하나하나를 단어처럼 여겨 새로운 곡을 만들게 되는 것”이라고 부연했다.
◇BGM 구독 서비스 추진…”곡 분위기 설정 중요”
포자랩스[사진=장희수 기자]
기술과 예술의 만남은 또 다른 비즈니스를 탄생시켰다. 현재 포자랩스는 영상 크리에이터를 대상으로 AI가 만든 곡을 이용할 수 있는 구독 서비스를 준비 중이다. 오는 내달 31일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다.
유튜브와 틱톡 등을 기반으로 영상 콘텐츠 크리에이터가 늘어나고 있다. 이때 영상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게 배경음악이다. 하지만 저작권 문제로 크리에이터가 음원을 사용하는데 제한이 있다.
포자랩스는 AI가 만든 다양한 곡을 크리에이터가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추진한다. 300개 곡으로 시작해 주마다 음원의 양을 늘려갈 예정이다.
이때 포자랩스가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건 분위기 별로 곡을 분류하는 작업이다. 영상에서 BGM은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BGM이 바뀌면 영상의 분위기가 완전히 뒤바뀌기 때문이다. 크리에이터가 생각하는 알맞은 분위기의 곡을 선정해야 하는 이유다.
하지만 현재의 해시태그 기반 음원 분류 체계는 크리에이터에게 적절한 음원을 추천해주지 못한다. 해시태그를 입력하는 사람마다 분위기를 다르게 정의하기 때문이다. 작곡가가 곡의 검색 노출을 늘리기 위해 곡의 분위기와 상관없는 해시태그를 입력하기도 한다.
포자랩스는 곡의 분위기를 객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수치화된 분석을 진행한다. AI는 0과 1만을 인식할 수 있다. 이에 곡이 분위기 카테고리의 특성을 갖는지 ‘예’ ‘아니오’로 판별한다. 포자랩스는 웃김, 귀여움, 평화로움 등 18개 카테고리를 통해 곡의 분위기를 분류한다.
허 대표는 “팟캐스트, 명상 등 음원을 활용한 콘텐츠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며 “하지만 저작권 문제로 음원에 접근하지 못하는 크리에이터를 위해 구독형 서비스를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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