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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샵으로 픽셀아트 만들기 – 블로그 – 네이버
지금은 픽셀아트라는 이름으로 일러스트나 그래픽분야에서 많은 작업이 이루어지고 있답니다. … 위의 이미지처럼 포토샵에서 가로, 세로 50픽셀,
Source: blog.naver.com
Date Published: 2/29/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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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샵으로 픽셀 아트 작업 환경 만들기, 그리드 설정
포토샵으로 픽셀 아트 작업 환경 만들기, 그리드 설정 – Photoshop Setup for Pixel Art · 1. 포토샵 설치 후 실행하기 · 2. 새 파일 만들기 · 3. 레이어 …
Source: cyanindesign.blogspot.com
Date Published: 6/17/2021
View: 1973
픽셀 아트 만드는 법 | Adobe
픽셀 아트는 단순히 픽셀로 만드는 작품이 아니라 초기 컴퓨터 게임이나 비디오 게임 이미지가 연상되는 작품을 뜻합니다. ‘Pong’부터 ‘소닉 더 헤지혹’까지 모든 작품을 …
Source: www.adobe.com
Date Published: 7/3/2022
View: 7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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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포토샵 픽셀 아트
- Author: hknude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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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18. 10.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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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샵 도트디자인, 8비트 이미지, 픽셀아트 쉽게 만드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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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종 멋진 경관을 보면 “CG같다” 라고 말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가만 생각해보면 “CG가 진짜같다” 라는 표현이 옳지만
이 표현이 종종 쓰이는 이유는 그만큼 실사와 그래픽의 경계가 모호해지고 있다는 뜻이겠지요
고전게임 하면 생각나는 8bit, 16bit 이미지는 당시에는 표현의 한계로 인한 일상적인 그래픽이었습니다만,
지금은 도트디자인, 픽셀아트라는 이름으로 다시 주목받으며 신선한 별사탕같은 존재가 되었습니다.
모두가 아는 오래되고 단순한 느낌이지만, 컨셉에 따라서 적절하게 사용되는 픽셀아트는 그어느때보다 새로운 느낌을 줍니다.
또한 아기자기한 매력과 쉬운 난이도로 누구나 그릴 수 있는 것도 특징입니다.
바로 직접 따라 그려보면서 쉽게 익혀보시기 바랍니다.
AdStore Powerpoint Tutorial
포토샵으로 8비트 픽셀아트 그리기
준비물
포토샵 , 마우스 ※ 강좌는 포토샵CC로 작업했습니다.
완성본 미리보기
픽셀아트의 특징은 네모난 각진 테두리입니다. 기본적으로 1개의 픽셀에는 1개의 색만 표시가 됩니다.
당시에는 화면에서 그림을 표현하는 픽셀이 부족해서, 이처럼 네모난 테두리의 캐릭터나 그림의 형태만 볼 수 있었습니다.
반대로, 지금의 화면은 이 픽셀을 셀 수 없이 많이 구현하기 때문에 픽셀을 표현하기 위해서는
오히려 일부러 네모를 그려가면서 억지로 그려야 하는 수고가 생겼습니다. 작업 환경의 차이입니다.
도트이미지를 쉽게 만들기 위해서는 그 당시의 작업환경으로 돌아가는 것이 중요하겠죠
포토샵을 이용한 픽셀아트 그리기입니다.
8비트 픽셀아트 만들기
1. 캔버스 만들기
전반적인 제작원리는 이렇습니다. 작은 사이즈의 캔버스에 픽셀마다 점을 찍어 그림을 그린 뒤, 확대합니다. 포토샵에서의 이미지 확대는 포토샵 내에서 그리거나 작업한 파일일 경우, 화질 열화 없이 확대해주기 때문에 이미지 사이즈와 리샘플링을 이용하여 작게 그린 뒤, 크게 출력하는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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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rl+N 을 눌러 새 파일을 만듭니다. 파일을 만들 때, 몇 가지 설정을 해줘야합니다.
1. Width / Height 를 ‘Pixels’로 미리 설정한 뒤, 20~100 사이의 값을 넣어줍니다. 숫자가 작을 수록 그림은 더 단순해지고, 찍을 수 있는 점의 개수도 적어집니다. 여기에서는 50×50 pixels 로 작업하도록 하겠습니다.
2. Resolution / Color Mode 는 임의로 설정하셔도 상관없습니다만 여기에서는 화면과 같은 값으로 설정하도록 하겠습니다.
3. Advanced -> Pixel Aspect Ratio : “Square Pixels”로 설정하시기바랍니다.
2. 캔버스 설정하기
새 파일을 만들면 흰 화면만 덩그러니 나타나는데요, 이 위에 그린다면 줄이 맞지 않는 비뚤비뚤한 그림이 되기 십상입니다. 여기에서 포토샵의 눈금자를 이용하여 영역을 설정해준 뒤, 그에 맞춰서 픽셀을 찍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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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dit – Preference – Guide, Grid & Slices] 에 들어가서 값을 위와 같이 변경합니다. 1px 마다 구분선을 그어달라는 의미입니다.※ 한글로는 정확한 명칭은 아니지만 영문버전과 같은 위치 (편집 – 설정 – 눈금자)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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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e, Grid & Slices] 탭을 보면, 그리드(Grid)값이 있습니다. 이 값을 변경을 해 줄 텐데요, Grideline Every : 1 pxels / Subdivision : 1 pxels 로 설정해줍니다. 뜻은 그리드의 선을 1픽셀마다 구분해서 그려줘라 라는 설정입니다.※ 포토샵의 설정 화면은 사이드바에서 메뉴를 이동 가능하므로, 일반 설정에서도 바로 그리드 설정으로 가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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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을 누르고 나와도 화면에는 아무것도 표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Ctrl + ‘ ] 를 눌러주면 Grid가 활성화되면서 화면에 표시됩니다. 캔버스 준비가 끝났습니다.
3. 연필과 지우개 설정하기
우리가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브러시는 동그라미 형태입니다. 사용자에 따라 포인터 주변이 부드럽게 칠해지는 브러시를 사용하시는 분도 있을겁니다. 지우개 툴(Eraser tool) 역시 마찬가지, 8비트 픽셀아트는 이런 둥근 브러시 대신, 네모난 연필과, 1픽셀만 지워지는 지우개를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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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 좌측의 브러시 툴 (Brush Tool) 아이콘을 길게 눌러주면 드롭다운 메뉴가 나타납니다. 연필 툴 [Pencil Tool] 을 선택해 주고, 포인트 사이즈는 1px (가장 낮은 단위)로 설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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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 좌측의 브러시 툴 (Brush Tool) 아이콘을 길게 눌러주면 드롭다운 메뉴가 나타납니다. 혹시 모르니 위쪽 포인트 메뉴에서 [Hardness] 를 100%로 설정해줍니다. 포인터에 페더값이 들어간 채로 그려지지 않도록 해줍니다.
※ 추가 : 연필모드에서는 Hardness(경도) 설정을 안 해 줘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CS6/CC 에서 확인했을 때 슬라이드바를 움직일 수 는 있지만 차이가 없어 보입니다. 최대한 확대해서 픽셀 확인했을 때 1픽셀 안에만 점이 찍혀 있는지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지우개의 경우 마찬가지로 설정해야 잘못 그렸을 때, 정확하게 원하는 부분만 지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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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적으로 설정을 마치고 캔버스에 연필을 찍어보면, 격자에 표시된 1칸단위로만 픽셀이 찍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제 원하는 대로 그림을 그리면 되겠습니다.
4. 그림그리기
원하는대로 그림을 그려주시면 됩니다. 픽셀아트를 표현하는 괜찮은 방법이 많이 있지만 정석적방법을 소개해드리자면, 팁은 적은 수의 색상을 사용하고, 아웃라인(테두리)을 지정해 주는 것. 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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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그렸습니다… 그렸던 색에 비교하여 진한 색으로 테두리를 둘러주면서 확실하게 아웃라인을 구분해줍니다. 이 상태로 그대로 저장하게되면 문제가 하나 생깁니다. 마지막 리샘플링 과정이 남아 있습니다.
5. 리샘플링해서 출력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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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그린 그림을 그대로 출력하면 다음과 같은 크기의 과하게 아기자기한 그림이 튀어나옵니다. 물론 이 느낌도 나쁘진 않지만, 저는 큰 사이즈의 픽셀아트를 원합니다. 이를 위해 이미지 사이즈를 키워주는데, 몇가지 세팅으로 확실한 픽셀아트 효과를 연출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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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Image – Image Size] 에서 이미지 사이즈를 설정하겠습니다 ( Canvas Size 아닙니다 )
2. 다음과 같은 메뉴가 나오는데, 아마 두번째 사진과 같이 설정되어 있는 경우가 많을겁니다.
3. 일단 알아보기 쉽도록 단위를 cm 에서 pixels 로 바꾸어 주면 처음 캔버스 만들 때의 값이 나올겁니다.
4. Width와 Height를 크게 늘리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50×50 픽셀로 작업했기 때문에 500으로 설정합니다. 값은 얼마가 되던지 상관없습니다. (활성화되어있는 체인 버튼을 누르면 비율대로 커지지 않기 때문에 꼭 체인을 활성화시킨 채로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
5. Resample 을 체크 한뒤, Nearest Neighbor (hard edges) 를 선택해줍니다.
6. 확인을 누르면 최종 그림이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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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된 버전입니다. 배경을 투명하게 작업하셨을 경우, PNG로 출력하시면 귀여운 픽셀아트 아이콘을 얻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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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귄보호주의 온라인마케팅 펭귀니즘
픽셀아트! 그때 그 시절 하던 추억의 고전 게임!
어린 시절, 즐겨하던 슈퍼마리오!
친구와 함께 TV와 연결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즐겨했던 추억의 게임입니다.
그 당시는 기술적 한계로 그래픽을 충분히 구현하지 못해서 나온 결과물이었지만
지금은 픽셀아트라는 이름으로 일러스트나 그래픽분야에서 많은 작업이 이루어지고 있답니다.
그럼 그 당시의 향수를 불러일으켜 주고 아기자기한 느낌을 주는 픽셀아트효과!
포토샵으로 하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슝슝슝!!
위의 이미지처럼 포토샵에서 가로, 세로 50픽셀,
해상도 150의 새로운 레이어를 만들어주세요.
이제 그리드를 생성해줄 거예요. 1픽셀 1픽셀 간격의 그리드가 생성되어야
손쉽게 픽셀아트를 완성할 수 있기 때문이지요.
“편집> 환경설정> 안내선, 그리드 및 분할 영역”에서 설정을 해줄거예요.
위의 이미지처럼 격자 부분에서 “격자 간격 1픽셀, 세분 1픽셀”로 설정하고
확인을 눌러주세요.
그러면 위의 이미지처럼 1픽셀 간격의 그리드가 생성된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혹시나 이런 그리드가 보이시지 않으면 단축키: Ctrl + “를 누르면 그리드가 생성되실 거에요.
이제 픽셀아트를 그릴 도구를 설정할 건데요.
“연필 도구”를 활용하여 픽셀아트를 그려나갈 거예요.
연필 도구를 선택해주세요.
연필을 선택해주시고. 크기는 1px, 경도는 100%, 불투명도 100%로 설정하셔서
원하시는 이미지를 생각하며 픽셀을 채워주시면 된답니다.
혹시나 색이 잘못 칠해졌다면, 지우개로 지워주시면 됩니다.
지우개 또한 연필 설정과 마찬가지로 크기 1px, 경도 100%, 불투명도 100%로 설정해서
잘못 칠해진 부분을 지워주시면 됩니다.
저는 마리오를 그려보려고 해요.
연필을 활용해서 한칸 한칸 채워주시면 된답니다.
짜잔! 마리오가 완성되었어요.
A-yo! 마리오!!
그리드를 해지한 모습입니다.
단축키 Ctrl+”를 누리시면 그리드가 해지되고 또 누르시면 다시 생성된답니다.
중간중간 그리드를 해지하며 픽셀아트의 모습을 확인하며 그려주세요.
추억의 게임 한장면을 그려보려고 합니다.
악당이 나타났어요!!
검은색 라인을 그려주니깐 점점 그럴싸하게 완성되고 있지요?
드디어! 완성입니다!
한칸 한칸 칠해주면 되는 작업이라서 손쉽게 하실 수 있을 거예요.
그려놓고 보니깐 오랜만에 마리오 게임을 하고 싶네요!
공주 만나려고 참 열심히도 했었는데 말이죠!
이제 마지막 파일변환 단계입니다.
가로, 세로 50px로 작업했기 때문에, 매우 작은 사이즈입니다.
단축키 “Ctrl + Alt + I”를 눌러서 폭, 높이를 600픽셀로 키워주시고,
리 샘플링에서 “최단입점(명확한 가장자리)”를 선택하고 확인을 눌러주세요.
그리고 PNG,JPG로 저장해서 이미지를 확인해보시면 됩니다!!
그럼 다음 주에 봬요~~!!
하고 싶은 작업 있으시면 댓글로 달아주시면 준비해드릴게요!
포토샵을 사용하여 이미지에 픽셀 효과 주는 방법 – Shutterstock 블로그 한국어
포토샵을 사용하여 이미지에 픽셀 효과 주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마인 크래프트 및 슈퍼 마리오와 같은 복고풍 게임이 다시 인기를 끌면서 픽셀 아트는 디지털 아트의 한 형태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픽셀 아트는 손으로 만들어지며 손이 많이 가는 작업이지만 포토샵에서는 몇 가지 간단한 단계를 통해 비슷한 디자인 효과를 줄 수 있습니다. 사진이나 이미지에 픽셀 효과를 주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단계
기본 이미지를 선택하십시오. 이 예제 이미지는 셔터스톡의 꼬마 히어로 이미지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최상의 결과를 얻으려면 밝은 색상, 특별한 모양이 있거나 평평한 배경이 있는 이미지를 선택하세요. 이 효과는 의도적으로 이미지를 픽셀화시켜야하기 때문에 미세한 세부 사항이나 패턴이 들어가 있는 이미지는 별로 좋지 않습니다.
2단계
첫 번째 단계는 이미지 안에 있는 모든 밝은 색상을 포착하기 위해 이미지의 채도를 높이는 것입니다. 색조 / 채도 메뉴 (이미지> 조정> 색조 / 채도)를 열고 채도를 최소 25 또는 색상이 나타날 때까지 올리십시오.
3단계
다음으���, 이미지의 대비를 높이고 싶습니다. 이미지> 조정> 레벨로 이동하십시오. 사진에서 더 많은 정의가 보일 때까지 흑백 입력 레벨 탭을 안쪽으로 당깁니다. 위에 표시된 값을 사용하거나 사용중인 이미지에 따라 다양한 레벨로 재생할 수 있습니다.
4단계
진정한 픽셀 효과를 위해서는 이미지에서 실제로 사용되는 색상 수를 줄여야합니다. 그렇게하려면 이미지> 모드> 색인 색으로 이동하여 위에 표시된 설정을 복사하십시오.
5단계
색상 세트를 사용해서 이미지 크기를 조정하면 오바사이즈된 픽셀 효과를 줄 수 있습니다. 먼저 Image> Image Size를 열고 Pixel Dimensions를 75 픽셀 너비로 줄인 다음 OK를 누릅니다.
6단계
포토샵은 이미지 해상도를 유지하려고하기 때문에 이미지가 크게 축소되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려면 이미지 크기 창을 다시여십시오. 이번에는 Pixel Dimensions 설정을 픽셀에서 퍼센트로 변경하십시오. 크기를 1000 % 늘려 크기를 늘려야합니다. 원본 이미지의 크기에 따라이 금액을 늘리거나 줄여야 할 수 있습니다. 백분율을 반올림하여 항상 100에 가까운 값으로 유지하면 사진의 효과는 동일합니다.
이미지가 최대 크기로 다시 돌아가면, 사진의 미세한 선이 특대형 픽셀로 대체되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최종 효과를 준 이미지에서 몇 가지 요소를 변경하면 자신의 취향에 맞는 픽셀 효과를 줄 수 있습니다.
– 4 단계에서 사용되는 색상 수를 변경하십시오. 색상이 많을수록 최종 결과가 부드럽고 색상이 적어지면 더욱 드라마틱하고 추상적인 모양이 됩니다.
– 최종 제품의 픽셀 크기를 변경하려면 5 단계에서 픽셀수를 늘리거나 줄이면 됩니다. 이 숫자를 늘리면 최종 결과에서는 더 작은 픽셀들이 나타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 숫자를 줄이면 큰 사이즈의 블록으로 표현이 됩니다.
자신만의 창조적인 천재성을 이미지에 불어 넣으려면 이 기법을 사용하여 몇 가지 이미지를 추가하십시오.
이 게시물에 사용 된 모든 이미지를 확인하십시오»
팁&튜토리얼에서 포토샵으로 멋진 불효과를 만드는 방법을 확인하십시오.
[포토샵 꿀팁] 레트로감성 가득한 픽셀 아트로 만들어보자!
옛 감성이 유행하는 요즘 레트로 시대에 발맞춰 아트들도 레트로 느낌 가득한 픽셀 아트들이 유행하기 시작했다. 그래서 오늘! 사진을 픽셀로 바꾸는 효과를 배워보자!
원하는 사진 파일 열기
작업하고 싶은 사진 파일을 상단에 위치한 ‘file’→’open’을 클릭하여 원하는 이미지를 찾아 불러온다. 그다음 사진 위치를 조정해 준다.
픽셀화 효과
다양한 픽셀 효과를 주는 방법이 존재하지만 오늘은 아주 간단한 방법으로 만들어 볼 것이기 때문에 상단에 위치한 ‘Filter’ → ‘Piexlete’를 차례로 클릭해준다.
모자이크
그다음 필터 효과로’모자이크’ 효과를 주어야 픽셀아트 느낌이 살아난다. ‘Filter’ → ‘Piexlete’ → ‘Mosaic’를 순서대로 클릭해 준 후 원하는 값을 설정한다.
이렇게 원본 이미지와 함께 비교해보면 확실히 픽셀의 느낌이 살아나 픽셀 아트 같아진 이미지를 확인할 수 있다. 이 방법을 이용해 다른 이미지에도 활용해보자
(데일리팝= 홍원희 디자이너)
(사진= 어도비 공식 홈페이지, 게티이미지뱅크, 포토샵 캡처)
저작권자 © 데일리팝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픽셀 아트 만드는 법
픽셀 아트 제작에 도움이 되는 도구.
그리드에 사각형을 배치할 수 있으면 무엇이든 픽셀 아트 편집기가 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Adobe Photoshop은 픽셀 이미지를 만드는 데 필요한 모든 기본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Adobe Illustrator를 사용하면 픽셀 그리드에 작업을 정렬하여 멋진 복고풍 이미지를 만드는 데 필요한 세밀한 제어를 할 수 있습니다.
사용하는 프로그램에 상관없이, 연필과 선 도구를 사용하는 데 많은 시간을 할애하게 됩니다. 픽셀 아티스트는 물론 채우기 및 브러시 도구를 사용하지만, 드물게 의도적으로 개별 픽셀 작업을 하는 것이 훨씬 나은 결과를 낳는 경우도 있습니다. 소프트웨어를 선택할 때에는 의도적으로 쉽게 모드를 변환할 수 있는지가 중요합니다.
픽셀 아트를 JPG로 저장하지 마십시오. PNG 또는 GIF 파일 형식이 가장 좋습니다. JPG는 일반적인 파일 형식이며 기본 파일 형식인 경우도 많지만, 이 파일 압축 방식은 픽셀 아트의 품질을 떨어뜨리고 픽셀별로 작업하는 데 방해가 될 수 있습니다.
픽셀 아티스트 경력 쌓기.
픽셀 아트 온라인 커뮤니티가 활성화되어 있습니다. ‘Behance’와 같은 커뮤니티에서는 작업 의뢰를 받고자 하는 아티스트들이 잠재 고용주들에게 자신의 작업물과 포트폴리오를 공유할 수 있습니다. ‘커비’, ‘포켓몬’, ‘팩맨’과 같은 유명 픽셀 캐릭터를 그리는 것도 늘 즐겁지만, Pixel Dailies와 같은 소셜 미디어 계정에서는 아티스트들이 아침 식사, 장대한 서사가 있는 영웅, 좀비 사태, 또는 휴식과 같은 다양한 주제를 바탕으로 작품을 만들도록 장려합니다. 아주 작은 영감만 있어도 픽셀 아트를 시작할 수 있는 것입니다.
픽셀 아트는 수요가 있기는 하지만 틈새시장에 불과한 경향이 있습니다. 대부분의 기회는 비디오 게임 업계에 있습니다. ‘삽질 기사’ 및 ‘엔터 더 건전’과 같은 많은 최신 비디오 게임들이 최신 콘솔 및 PC용으로 디자인되었음에도 NES 스타일 그래픽을 모방하고 있습니다.
포토샵으로 아이소메트릭 픽셀아트 캐릭터 만들기
This post is part of a series called Isometric Pixel Art Create an Isometric Pixel Art House in Adobe Photoshop Korean (한국어) translation by Ohju Lim (you can also view the original English article) What You’ll Be Creating 어렸을 적 레고 좀 만들어봤다 하시는 분이라면 픽셀아트가 재밌을거에요. 이게 약간 테크니컬한 면이 있어요, 그저 그린다기 보단 건축을 하듯 쌓아올리는 맛이 있구요, 원근법이 없어서 원하시는대로 여기저기 요소들을 옮길 수 있습니다. 자 이제 캐릭터를 만들텐데, 픽셀아트에 적용되는 논리를 따라갈거에요. 이 논리가 앞으로 만들어갈 모든 요소들의 비례를 정의하는데 도움이 될 겁니다. 캐릭터를 만들기 전에, 어떤식으로든 픽셀 아트에 대한 몇 가지 기초적인 것들을 경험해야해요. 아래 3번으로 건너띄면 단순히 이 캐릭터는 만들 수 있겠지만요. 픽셀아트의 라인. 여기 선들이 우리가 사용할 아이소메트릭 스타일입니다. 이러한 선들이 대부분의 아이소메트릭 스타일의 픽셀아트에 토대가 됩니다. 이 선들은 매 픽셀마다 2픽셀씩 가로지르도록 돼 있습니다. 상대적으로 부드러워보이는 이 선들은 사각형의 면을 만드는데 사용됩니다. 규칙적으로 만들어진 대부분의 선들은 부드럽게 잘 보이겠지만, 단계마다 더 긴 선들은 다듬어지지 않은 듯 보일거에요. 여기 불규칙적으로 구성된 선들을 보시면 그 차이를 잘 느낄 수 있을거에요. 아주 울퉁불퉁하고 예쁘지 않죠. 이런 것들은 피하세요. 부피감. 우리가 만들 캐릭터는 아주 엄격하게 아이소메트릭 뷰 규칙들을 따르진 않을거예요. 볼륨감을 다루기위해 간단한 정육면체 하나 만들어봅시다. 포토샵을 열고 400 x 400 px 사이즈의 새 파일을 하나 만듭니다. 저는 그 똑같은 파일 하나를 가지고 여분의 창을 하나 더 열거에요(Window > Arrange > New Window…) 그래서 하나는 600% zoom 상태로 작업할 것이고, 나머지 하나는 100% zoom 상태로 확인해가며 진행할 것입니다. 픽셀 그리드를 사용하는 것은 여러분 마음이지만 전 이게 가끔 도움이 되기는 커녕 집중하는데 방해가 되더라구요. 자 이제 확대를 해서 2:1 라인을 하나 만듭시다. 저는 black 컬러보다 5% grey 컬러를 사용하기를 선호해요. 나중에 (검은색이나 낮은 투명도로)그림자를 추가하더라도 마술봉-magic wand 툴을 사용해서 각각의 컬러를 구분해서 선택할 수 있거든요.
여기 선을 그리는 몇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Line Tool을 사용할 때는 툴 옵션에서 pixels로 설정해야 하고 anti-alias는 체크를 해제해 주세요. 그리고 1px weight으로 설정해주시고요. 드로잉 하는 중에, 선의 각도를 알려주는 툴팁이 26.6˚ 가 나타나도록해야 합니다. 아주 믿을만한 방법을 찾아보진 않았지만, 선의 각도가 정확히 들어맞지 않는다면 Line Tool은 지저분한 선을 그리게 될 거에요.. 40 x 20px 크기의 사각 선택영역을 만들고, 연필툴-Pencil Tool (항상 1px 사이즈)로 왼쪽 하단에 한 픽셀 찍어줍니다. 그리고 쉬프트-Shift 키를 누른채로 우측 하단에 또 하나의 픽셀을 찍어줍니다. 그러면 포토샵이 그 두 점을 잇는 선을 자동으로 그려줍니다. 약간의 경험으로 미루어볼 때, 사각 선택영역 없이도 이와 같은 선들을 바르게 그릴 수 있습니다. (대충 바르게 그린 선을 완벽히 고치거나요) 연필툴-Pencil Tool로 2픽셀을 이어 그립니다. 그린 것을 선택하고 Alt 키를 누른채 방향키를 누르거나 마우스를 드래그하여 선택영역을 움직입니다.(앞으로 이것을 “Alt-살짝밀기” 라고 하겠습니다.) 그렇게하여 2세트의 픽셀이 모서리에서 서로 만나도록 합니다. 그리고 그 2세트의 픽셀을 다시 선택하고 위 과정을 반복하여 선을 더 길게 늘려갑니다. 첫번째 선이 탄생했군요. 이렇게 만든 선을 선택하고 Alt-살짝밀기 합니다. 아니면 선택한 것을 복사하여 붙여넣고 레이어를 병합(merge)해줍니다. 그리고나서 가로로 뒤집어줍니다.(Edit > Transform > Flip Horizontal) 전 이 기능을 자주써서 키보드 단축키로 지정해놨습니다. 자 이제 두 선을 이어줍니다. 그리고 이 선을 다시 선택하고 alt-살짝밀기합니다. 세로로 뒤집고 난 후 두 개를 이어 사각형을 완성합니다. 이제 “3차원”을 추가할 시간이군요. 이 사각형을 Alt-살짝밀기 하거나 복사하여 원본보다 44px 위에 위치하도록 합니다. 힌트: 방향키를 누를 때 shift키를 누르고 있으면, 선택영역이 해당 방향으로 10px 씩 움직입니다. 여러번 누르지 않아도요. 정돈된 큐브를 만들기 위해, 사각형의 가장 왼편과 가장 오른편의 픽셀을 제거하여 부드러운 모서리를 만듭니다. 모서리를 제거한 후 큐브에 필요한 세로줄을 추가합니다. 이제 아랫부분의 사각형의 뒷쪽 선들을 제거합니다. 그리고 색을 칠하기 위해 여러분이 좋아하는 (밝은 면을 칠할)아무 색을 하나 고릅니다. 그리고 위쪽 사각형에 채워 넣습니다. 색칠된 사각형의 앞쪽을 따라 더 밝은 모서리를 표현하기 위해 칠했던 색의 밝기를 10% 늘립니다.(Color panel에 있는 HSB 슬라이더를 이용하기를 권장합니다.) 우리가 큐브의 가장자리를 살짝 잘라냈기 때문에, 아래와 같이 (검은선을 밝은 색으로 교체하기보다는)검은 선 위로 한 픽셀의 밝은 라인을 그려주는게 더 좋아보입니다. 이제 밝은 선 바로 아래의 검은 선들을 지워줘야합니다. Shift키를 누르고 연필툴을 사용하면 연필툴이 지우개 역할도 할 수 있게 합니다. (지우개툴이 연필 모드여야하고 1px 크기로 설정돼 있어야합니다.) 큐브 윗면의 사각형 색을 스포이드툴-Eyedropper로 선택하고 이 색으로 큐브 가운데에 있는 세로 선을 칠해줍니다. (Pencil 툴이나 채우기 툴이 선택된 상태에서 Alt 키를 누르면 Eyedropper로 빠르게 전환됩니다.) 그리고나서 밝기를 15% 더 줄이고, 이 색깔을 큐브의 왼쪽 면에 채웁니다. 큐브의 오른쪽 면은 밝기를 10% 더 줄인 색으로 채웁니다. 큐브가 완성되었습니다. 100% 확대로 보시면 더 깔끔하고 상대적으로 부드럽게 보일거에요. 계속해 볼까요? 캐릭터를 좀 추가해봅시다. 캐릭터 스타일은 개인적인 취향에 따라 다를 수 있어요. 여러분의 판단에 따라 비례나 요소들을 자유롭게 변경할 수 있습니다. 전 몸은 얇게 하고 머리는 약간 크게 만드는 편이에요. 얇은 몸은 확실히 선을 간결하고 곧게 유지하는데에 도움이 됩니다.
눈부터 그리는게 좋습니다. 우리가 만약 아이소메트릭 각도를 엄격하게 적용한다면 한 쪽 눈이 다른 쪽보다 아래 있겠지만, 우리가 이용할 작은 규모에서는 문제될게 없습니다. 캐릭터의 얼굴을 미적으로 더 만족스럽게 표현하기 위한 “속임수”를 쓰는거죠. 이 속임수를 통해 작은 사이즈에서도 얼굴을 더 명확하게 나타낼 수 있습니다. 지금 우리는 작은 캐릭터를 만들고 있습니다. 계속해 나아가서 캐릭터를 위한 자동차도 만들고, 집, 광장 전체나 심지어 도시 풍경까지 만들것이기 때문입니다. 그 시점에서; 확장된 풍경과 같은 맥락 속에서, 캐릭터들은 그 그림에 어울리기 위해 가장 작은 요소들로 둘러쌓일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픽 효율 측면에서 고려해야할 부분이 있는데요, 캐릭터가 가능한 적은 수의 픽셀을 사용하면서도 최대한 명확하게 보이도록 만드는 것이 그 목적입니다. (얼굴의 요소들을 딱 담을 만큼만 크게 만드는 것이죠) 그리고 사실, 작은 것이 큰 것보다 훨씬 쉽습니다. 여러분이 그리길 원하는 것이 순전히 캐릭터이거나 그것의 표정, 유사성의 표현이 아니라면, 작게 하는것이 저희에겐 더 좋습니다. 자, 새 레이어를 하나 만듭니다. 눈을 그리기 위해서 간단히 픽셀 두 개를 사용할거에요; 픽셀 하나에 눈 하나씩, 그리고 눈 사이에 빈 칸 하나요. 그리고 한쪽 눈으로부터 한 픽셀 떨어진 곳에 세로 선을 하나 그립니다. 이제 레이어를 하나 추가하고 2픽셀의 가로 선을 눈 밑에 그려줍니다. 그게 바로 입이에요. 방향키를 이용해서 방금 그린 입을 아래로 움직여줍니다. 여러분이 마음에 드는 위치에 놓일때까지요. 놓았으면 기존에 레이어와 다시 합쳐주세요. 턱선도 방금했던 것과 똑같이 하면 됩니다. 물론 더 긴 가로선이 필요하겠죠? 앞머리 선과 머리 꼭대기 선 또한 위와 같은 방법으로 그립니다. 그 후 모서리 부분을 둥글게 만들면 다음과 같이 될거에요. 이제 반대편 눈 옆으로 가서, 빈 칸 하나를 남겨두고 구레나룻을 추가해 줍니다. (구레나룻이 캐릭터의 귀를 표현하는데도 도움이 될거에요.) 그리고 구레나룻 위로 픽셀을 더 추가하여 앞머리선까지 이어지도록 합니다. 그밖에 귀가 위치할 또하나의 빈 칸이 있어야하고, 이어서 머리의 경계를 나타내는 선이 나타나야합니다. 계속해서 선들이 만나는 모서리를 둥글게 합니다. 귀 윗 쪽을 표현하기 위해 픽셀 하나를 추가합니다. 그리고 머리 모양을 바꾸고 싶다면 바꾸세요; 머리는 보통 목 쪽으로 갈수록 좁아집니다. 턱 아래로 선을 하나 그리세요. 이 선이 가슴이 될겁니다. 그리고 목은 귀가 있는 위치에서 2픽셀 세로로 내려 옵니다. 그리고 또하나의 2픽셀을 대각선으로 그려서 어깨를 만들어 줍니다. 이 캐릭터에서 유일하게 눈에 보이는 어깨입니다. 이제 어깨가 끝나는 위치에서 12px 길이의 세로선을 그어 팔의 경계를 만들어줍니다. 그리고 나머지 경계선은 2픽셀 떨어진 곳에 위치하도록 합니다. 방금 그린 선의 맨 아래에 2픽셀을 채워 서로 이어줌으로써 손/주먹을 만들어줍니다.(사실 이 손들에 대한 디테일은 없지만 일반적으로 문제가 되진 않습니다.) 그리고 손이 끝나는 위치 바로 위에 2:1의 선을 그어 허리선을 나타냅니다. 그리고 가슴 선을 완성하면 몸통 전체 윤곽이 만들어집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팔이 하나 있지만 보기엔 문제 없습니다. 팔이 가슴에 의해 가려져있다고 보면요. 아래와 같이 보이면 됩니다. 물론 여러분이 원하시는대로 다른 비례를 시도해볼 수 있습니다; 저는 결정하기 전에, 다양한 선택지를 양쪽에 놓고 비교해보기를 좋아합니다. 거의 모든 것들에 대해서요.
이제 하체를 위해 몇 개의 세로 선을 추가할거에요. 전 발바닥과 허리라인 사이에 12px 거리를 두길 좋아합니다. 발은 좀 단순하게 다리보다 넓도록 점 하나 더 찍어줍니다. 그리고 아이소메트릭 뷰이기 때문에 앞쪽에 있는 다리가 다른 다리보다 내려와 있어야 합니다. 이제 색깔을 추가해봅시다. 멋진 피부색을 고르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제가 사용한 색을 사용하고 싶으시다면 헥스 컬러 코드 #FFCCA5 를 쓰세요. 나머지 요소들에 대한 색을 찾기가 어렵진 않을거에요. 그리고나서 소매 길이와 셔츠의 목부분, 스타일를 정한 후, 피부와 셔츠를 구분하기 위한 어두운 선을 추가합니다. 전 거의 모든 내부의 선들을 검은색보다 밝게 만듭니다.(특히 셔츠와 피부, 셔츠와 바지 같이 서로 다른 부분이지만 근본적으로 동등한 위치에 있을 때 말이죠.) 그래서 모든 선들과의 대비가 눈에 거슬리지 않으며, 부피감에 있어서도 명백한 차이가 나지 않게 됩니다. 빛 효과를 여러가지의 거의 모든 색 영역에 추가할 수 있습니다. 요소를 입체적으로 만들거나 평평해 보이지 않도록 하기 위해선, 더 밝은 면이나 어두운 그림자에 대해 약간의 조절로도(10%에서 25%) 충분합니다. 밝기가 이미 100%인 컬러에 대해 하이라이트 색상을 더하고 싶다면, 색의 채도를 낮춰보세요. 어떤 경우(머리와 같은 경우)에 있어서는 채도를 낮추는 방법이 명암을 변경하기보다 더 좋은 아이디어가 될 것입니다. 머리에 대해 여러가지 선택지를 시도해 볼 수 있을거에요. 여기 몇 가지 아이디어들을 보세요. 여러분이 만약 더 많은 캐릭터를 만들거라면, 작은 차이들, 예를 들면, 셔츠 스타일이라던가 소매 길이, 바지와 다리의 길이, 액세서리, 옷과 피부 색 같은 것들이 적절한 변화를 주는데에 도움이 될거에요. 지금까지 만든 요소들을 함께 배치하고 그것들이 같은 환경에 얼마나 잘 어울리는지 감상하는 일만 남았네요. 다른 파일형식으로 내보내기를 원한다면 PNG 형식이 좋습니다. 여기까지 입니다. 해내셨어요! 여러분이 이 튜토리얼에 압도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앞으로도 제가 알려드릴 수 있는 포토샵에 대한 여러 팁과 이 스타일의 미적 감각에 대해 계속 다뤄볼 생각입니다. 앞으로도 우리는 아이소메트릭 픽셀 아트 세계를 꾸준히 확장해 나갈 것입니다; 건물, 자동차, 빌딩의 내외면 등. 쉽진 않겠지만, 모두 가능한 일이고 재미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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