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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시간 음반 – 나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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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namu.wiki
Date Published: 2/22/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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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고봉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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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0. 6.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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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의 12″ 축음기 음반.
축음기 음반(gramophone record, phonograph record, vinyl record)은 평평한 디스크로 이루어진 아날로그 소리 저장 매체이다. 간단히 레코드(record) 또는 레코드판이라고도 한다. 축음기 음반은 크기에 따라 16인치(Transcription Disc), 12인치, 10인치, 7인치 등이 있으며 재생을 위한 회전 속도는 8 rpm, 16 ⅔, 33 ⅓(LP), 45(EP), 72(베를리너 디스크), 78(SP), 90과 120(프랑스 Pathè 레코드) 등이 있다. 또, LP(33 ⅓ rpm)의 경우 Long Playing 타임 기법을 사용하며 소리는 모노, 스테레오, 4채널 사운드 등을 제공한다.
축음기 음반은 1920년대까지 공존했던 포노그래프 실린더를 대체하여 20세기 전반에 걸쳐 음악 생산을 위한 주요 매체였다. 표준 규격은 1925년부터 1948년까지 7인치의 78회전 음반(SP)이었고, 1948년부터는 12인치의 33 ⅓회전 음반(LP)이었다.[1] 1980년대 말에 디지털 매체가 더 넓은 시장 점유율을 차지함에 따라 축음기 음반은 1991년에 주류를 떠나게 되었다.[2] 그러나 21세기에도 제조 및 판매는 계속되고 있다.
포맷 [ 편집 ]
축음기 음반의 여러 구조
지름 분당 회전수 재생 시간 12인치 (30 cm) 33⅓ rpm 45분 LP 45 rpm 12인치 싱글, 맥시 싱글(Maxi Single), EP 10인치 (25 cm) 33⅓ rpm LP 78 rpm 3분 SP 7인치 (17.5 cm) 45 rpm 싱글, EP 33⅓ rpm 1960년대와 1970년대에 어린이용 레코드로 자주 쓰였음
같이 보기 [ 편집 ]
각주 [ 편집 ]
레코드판 에 대해서 알아보기..Ep? SP? LP?
축음기는 에디슨이 1877년에 전화기를 조사하던 중에 축음기의 가능성에 주목한 후 ‘포노그래프’를 발명했다고 합니다.축음기는 원통(圓筒, cylinder)이나 원반(圓盤, disc)에 홈을 파서 소리를 녹음한 후 바늘을 사용해서 재생시키는 장치이다. 축음기를 뜻하는 영어 단어로는 주로 포노그래프(phonograph)가 사용되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그래머폰(gramophone)으로 표기되기도 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축음기 – 받아쓰기 기계에서 음악재생 장치로 (세상을 바꾼 발명과 혁신, 송성수, 생각의힘)
축음기를 찾아보면 네이버 지식백과에 이렇게 나오고 제가 알기로 첫번째 녹음된 노래는 “Mary have a Little Ramb”이란 곡으로 알고 있습니다.
LP는 음반 포맷으로 당시의 널리 쓰이던 SP(Standard Playing Record)나 EP(Extended Playing Record)등에 비해 훨씬 긴 재생시간을 가지고 있어서 LP(Long Playing Record)라는 이름을 가지게 되었답니다.
좀 다른 얘기긴하지만, 요즘은 디지털화가 되면서 Wav. Mp3, ogg, Flac등으로 압축방식등에 따라 분류가 됩니다.
즉 Sp -> Ep -> LP 이런순으로 발전되어진겁니다.
이 바이닐들은 턴테이블이란 곳에 올려서 카트리지 내에 있는 바늘을 통해서 읽어서 앰프를 통해서 재생이 됩니다.
일반적으로 LP의 크기는 지름 12인치(30cm) 내지는 매우 드물게 10인치고, 무게는 일반적으로 110 ~ 180 g 정도된다. EP, LP 등 레코드 판의 재질이 비닐(플라스틱)로 제조되므로 영어권에서는 모두 바이늘 레코드(Vinyl Record)라고 일컬어서 부르며 우리나라에서는 LP가 주로 유통되었으므로 LP가 레코드 판의 대명사가 되었습니다.
LP는 말 그대로 Long Playing Record 죽, 장시간 음반이라는 뜻이지만, 제대로 된 싱글 시장이 없었던 대한민국 내에서는 EP나 7인치 싱글까지도 포괄해서 LP라고 부르고 레코드판과 LP, 바이늘을 동의어로 쓰는 경향이 있다. 다만 EP는 엄연히 규격이 다릅니다. 우리나라에서 제작된 EP나 SP는 저는 본적이 없네요. 미국이나 일본에서는 많이 보았고, 도넛츠판이라고 작은 레코드판은 많이 보얐죠. 일본 노래 몇개는 보유하고 있기도 합니다.
당연히 EP,SP는 노래가 한곡에서 세곡정도만 들어 있다보니 가격도 쌉니다. ㅎㅎ
그런데 왜 가수들의 정보등을 보면 실제론 있지도 않으면서 왜 EP나 SP라고 표기되는냐?
EP가 원래는 음반 매체의 이름이었다가 이제는 매체와 관계 없이 수록곡이 4~7곡인 음반을 가리키는 용어로 자리잡은 것과 비슷하게, 해외에서는 CD건 디지털 음원이건 관계 없이 우리나라에서는 정규 앨범을 그냥 LP라고 부르는 경우도 있기 때문입니다.
직경 25cm SP가 한 면 당 3분, 30cm SP도 4분 30초를 넘기기 힘들던 수록 시간에 대한 불만은 이미 SP가 한창 장사가 될 무렵부터 있어왔다. 이 때문에 수록 시간을 늘이기 위해 온갖 개량과 실험이 행해졌는데, 이들 중 성공한 것은 하나도 없었다. 그나마 1931년에 미국의 RCA 빅터에서 음반 회전수를 종래의 78rpm에서 33rpm으로 떨어뜨려 한 면당 15분 정도 녹음이 가능한 디스크를 내놓아 화제가 되었는데, 이것도 재질의 한계와 재생 시간 연장으로 오히려 축소된 녹음/재생 가능 주파수 대역, 음질 불량 등의 이유로 채 1년을 못넘기고 버로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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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명곡 레코드판(전12권.레코드 48장 포함) 삼성출판사에서 1987년 7월 10일(35년)초판 발행시 결혼하여 자녀 교육을 위해 구매한 世界의 名曲 레코드판하고 각장르 음악을 디테일 하게 설명하여 주는 12권의 책이 있어 소장가치 좋으며 , 잔기스 나지 않도록 신경써서 보관하였습니다. 카페.커피숍및 가정에서 자녀 교육용도 등으로 필요하신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전12권 과 레코드 48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거래는~ 권당 무게가 나가기 때문에 거래는 남양주 평내동에서 오후 7~8시 정도면 좋겠습니다. 음악을 사랑하시는 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연락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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