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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들이 리눅스를 쓰는 이유 0:56
리눅스 ‘커널’이 뭔가요 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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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 사용하기 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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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ux – 나무위키

USB나 SSD로 여러 배포판의 리눅스 OS를 설치없이 테스트 해볼 수 있는 장점도 있다. 거기에다 공개되어 있는 커널 소스와 기타 오픈소스 프로그램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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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3/6/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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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 OS 종류 어떤것이있을까? (어떤 리눅스가 가장좋을까?)

1.데비안. 특징 : 데비안 리눅스의 특징은 패키지설치및 업그레이드에 있습니다. · 2.우분투 · 3.민트 · 4.레드햇 · 5.CentOS · 6. · 7.Kali · 8.Oracle Linu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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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8/25/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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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 종류와 역사 – Linux OS

리눅스 종류와 역사 – Linux OS. Linux OS(리눅스 OS) 종류 리눅스의 종류에 대해 간단히 알아보겠습니다. 우선 리눅스에 대해서 최대한 간략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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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ux(리눅스)란? 개념, 커널 및 명령어, 설치 알아보기 – Red Hat

Linux®는 오픈소스 운영 체제입니다. 운영 체제(Operating System, OS)는 CPU, 메모리, 스토리지처럼 시스템의 하드웨어와 리소스를 직접 관리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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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1/1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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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리눅스(Linux)는 1991년 9월 17일 리누스 토르발스가 처음 출시한 운영 체제 커널인 리눅스 커널에 기반을 둔 오픈 소스 유닉스 계열 운영 체제 계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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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ko.wikipedia.org

Date Published: 5/2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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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ux] Linux(리눅스)OS 배포판 별 종류와 특징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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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0/1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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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Linux)는 무엇이고 우분투(Ubuntu)는 무엇인가 – 하나몬

리눅스(Linux)란? Linux는 커널이다. ⇒ 커스텀 OS 만들기 가능. Windows나 Mac과 달리 Linux는 실제로 분리되고 잘 정의된 운영 체제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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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ux] 리눅스 운영체제(OS) 확인 (CentOS Ubuntu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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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aebaldiary.tistory.com

Date Published: 8/26/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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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 종류 확인, 리눅스 버전 확인 – 제타위키

… Trusty Tahr” /etc/os-release:ID=ubuntu /etc/os-release:ID_LIKE=debian /etc/os-release:PRETTY_NAME=”Ubuntu 14.04.3 L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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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zetawiki.com

Date Published: 11/7/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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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ux.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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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linux.org

Date Published: 9/21/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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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uthor: 얄팍한 코딩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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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0. 8. 27.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tPWBF13JIVk

리눅스 OS 종류 어떤것이있을까? (어떤 리눅스가 가장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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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리눅스 종류에 대해서 제가 잠깐 설명을 해보도록하겠습니다

제 블로그 카테고리에는 우분투와 centos 2개밖에 없지만

그이외에 페도라, 칼리리눅스등등 실로 많은 리눅스들이 존재하고있습니다

그중에 몇몇 유명한 리눅스들이 가장많이 쓰이는데요

그렇다면 리눅스는 리눅스지만 이 리눅스는 과연 어떤점들이 다를까요??

그것을 오늘 포스팅을 한번 해볼까합니다

제일처음 숙지해야 할것은 리눅스란 무엇인가? 입니다

제일먼저 시작하기전 의문을 가져야하는 질문이죠

대충 검색해보시면 다 나오겠지만 유닉스에 관한 언급도있죠

즉 유닉스가 업그레이드되어 무료로 받을수 있는 OS가 리눅스가 된거죠 쉽게 설명하면..

리누스 토발즈가 개발하였구요 처음 리눅스는 진짜로 텍스트로만 사용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시간인지라 요즘에는 GUI로도 많이 사용을하게됬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버를 돌리기위해 좀더 가볍게하기위해 텍스트모드를 많이 사용합니다

리눅스에서도 GUI 가있고 TUI가 있습니다

GUI는 그래픽 유저 인터페이스의 준말이구요 TUI는 텍스트 유저 인터페이스의 준말입니다

VMWare로 구동중인 제 CentOs입니다. 이상태가 GUI모드입니다

똑같은 리눅스입니다 이게 TUI모드입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다른 리눅스또한 비슷한 형태를 띄고있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왜그렇게 어렵게 리눅스 종류를 어렵게 설명할까요??

한가지 예를들면 윈도우7을 놓고본다면 아마 얼티메이트버젼 홈프리미엄버젼등이 있던것을 볼수가 있었죠

리눅스도 이와 마찬가지라고 생각해주시면됩니다

리눅스 종류는 크게 구애받지 않으셔야합니다 ㅎㅎ

왜냐면 리눅스는 다똑같지만! 이용하는 목적에따라 이리눅스를 쓸수도 저 리눅스를 쓸수도 있단말이죠

그러니 CentOS의 역할을 Kail리눅스에서도 수행을 할수가있습니다

다만 리눅스마다 명령어가 조금씩 다를수도 있고 그렇겠지만 리눅스라는 큰 틀은 변하지가 않죠

리눅스를 써보신분들이라면 cd 명령어나 ls명령어 vi등을 써보셨을텐데

이명령어들은 어떤 리눅스를가도 전부 지원해주는 명령어죠

그렇다면 제가 말했듯이 리눅스는 목적에따라 쓴다!!

즉 어떤 리눅스가 가좋다고 할수가 없습니다.

사용자가 필요에따라 개발해온것이 리눅스이기때문에 뭐가 좋다고 말씀드릴수 없습니다

라고 하였는데요 이 목적은 아마 여러가지가 있을듯합니다

데스크탑용으로 쓰는 리눅스 혹은 서버를 구동하기위한 리눅스.

보통분들이라면 서버를 구동하기위해서 리눅스를 많이 찾으시죠

이게 년도별 리눅스입니다

보시면 더 골치아프고 머리아프실텐데 최상위엔 GNU Linux가 있고 거기서 뻗어나오는 Suse, Red hat, Debain등등…

한마디로 요약하면 사용에따라 리눅스를 수정하고 개발하여 나온것들이죠

CentOS와 Fedora의 관계를 잠깐 설명을해보도록하죠

Fedora는 RHEL에 적용될 기술을 먼저 적용시킵니다.

즉 개발한것들을 즉시 업데이트하여 사용자들이 쓸수있게 하는것이죠

거기서 피드백을받아 적용시키고 개발을 완료하게되면 RHEL이라는 리눅스에 적용시킵니다

RHEL은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의 약자로 이 리눅스는 라이센스가있어서 구입해야하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윈도우서버보다 가격이싼만큼 중소기업에서 많이 사용하는 리눅스이기도합니다

즉 Fedora는 잔버그들이 많을수 있다는것이죠

하지만 그에 걸맞게 잔버그라던지 불편사항을 피드백하여 개발이완료되면

RHEL에 적용시켜서 더나은 품질을 제공해줄수가있죠

CentOS는 RHEL의 자식이라고 보시면되는데

RHEL은 라이센스가있어 돈을주고 구입을해야 쓸수있다고 하였는데

CentOS는 RHEL을 물려받아 서버를 구축하기 쉽게 만들어진 배포용OS입니다

데비안계열, 레드햇계열 등 명령어에는 다소 차이가 있을수도있습니다

다른 리눅스를 예로들자면 우분투(Ubuntu)가 있습니다

우분투도 업데이트주기가 좀 짧은편이며 리눅스를 처음 접하시는분들이 좋은 리눅스 이기도합니다

우분투는 리눅스 처음 접할때 공부하기 좋은 리눅스입니다

여기까지 글을보셔도 리눅스OS종류는 대체 뭔상관이냐?

라는 의문을 가질수도있습니다

간단하게 말씀을 해드리자면 리눅스OS종류는 상관이 없습니다.

우분투로도 ftp서버를 구축가능합니다. centos, kali, fedora 등등 모든리눅스에서 가능하죠

다만 안전성이라던지 서비스가 조금갈리긴합니다만

처음 말했듯 사용목적에따라 만들어진 리눅스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제가 처음 우분투를 쓰고 그다음 CentOS, Kali등등 써봤을때 느낀것이지만

차이를 크게 느끼지 못하였습니다 (물론 일부 명령어가 다른것은 제외하고서)

설치된 패키지를 보고서 그때 느낀것이지만 사용목적에맞는 리눅스를 선택해서 사용하시면 될거같습니다

(ex 취약점 찾기는 칼리리눅스, 서버구축엔 CentOS 등)

그러면 내목적은 이건데 도데체 어떤 리눅스가 좋은거지?

라고 생각하실수 있습니다.

제가 요약해드린 글을보고 목적에 맞는 리눅스를 선택하시면 되겠습니다

1.데비안

특징 : 데비안 리눅스의 특징은 패키지설치및 업그레이드에 있습니다. 패키지설치와 업그레이드 혹은 다른패키지의 의존성등을 apt를 이용하여 쉽게 설정할수있습니다 그에따라 서버에 알맞은 리눅스가 됩니다.

목적 : 서버

장점 : 배포되고있는 리눅스중 서버의 안정성이 높습니다. 포함하고있는 패키지도 많습니다.

데비안 공식사이트 : 바로가기

2.우분투

특징 : 우분투도 데비안 계열의 리눅스입니다. 우분투도 업데이트 주기가 짧은편이며 4월과 10월에 한번씩 업데이트가 됩니다 사진을 보시면 16.04 라고 되어있는데 xx.04 xx.10 은 4월과 10월에 한번씩 업데이트 될때마다 변경됩니다 그앞 숫자 16은 배포되는 년도를 나타냅니다.

목적 : 데스크탑용, 서버, 개발

장점 : 리눅스를 처음 접하는분들이 쉽게 설치, 이용가능하며 우분투에 관련된 포스팅이많아 정보를 얻기도 쉽습니다.

리눅스를 처음 접하시는분들이라면 우분투를 추천합니다.

우분투 공식사이트 : 바로가기

3.민트

특징 : 이 리눅스는 데스크탑용, 랩탑등 윈도우대신 다른 OS를 사용하실때 좋습니다 즉 성능이 좋지않은 윈도우 태블릿이나 간소하게 웹서핑정도만 하시는분이라면 민트리눅스도 괜찮습니다 민트 리눅스는 우분투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리눅스입니다. 하지만 우분투도 데비안 계열이기때문에 엄밀히 따지면 데비안 계열의 리눅스 이기도합니다

목적 : 데스크탑용

장점 : 데스크탑용답게 웹서핑, 사용자의 편의를 위한 소소한 기능들이 많습니다.

민트 공식사이트 : 바로가기

4.레드햇

특징 : 상용으로 서버의 안전성과 꾸준한 업데이트를 해주는 리눅스입니다. 이 리눅스는 Q&A가 좋아 중소기업에서 많이 사용하는 리눅스입니다 (서버 관리자가 리눅스에 익숙하지않아 문제가 생길시 서비스 지원을 받아야 하는경우등)

목적 : 서버, 데스크탑용

장점 : 서버의 안전성이 뛰어나며 기업에서 사용하기 좋은 리눅스입니다

레드햇 공식사이트 : 바로가기

5.CentOS

특징 : 라이센스가 있는 리눅스인 레드햇 엔터프라이즈를 그대로 사용하여 배포판으로 만든 리눅스로 레드햇의 기술을 공짜로 사용할수있으며 서버가 안정적이게 구동됩니다 (다만 서비스지원을 받지못합니다.) 쉽게 설명을하면 레드햇 엔터프라이즈는 문제가 생길시 도움을 받을수있지만 CentOS는 서비스를 받을수없기때문에 그만큼 리눅스를 잘다루는 관리자가 있어야합니다

목적 : 서버, 개발

장점 : 서버가 안정적이며 유료버젼인 레드햇의 기능을 사용할수있습니다.

CentOS 공식사이트 : 바로가기

6.페도라

특징 : 제가 위에서 설명드린바로 레드햇에 추가시킬 기능들을 테스트하는 리눅스로

기능을 개발할때마다 지속적인 업데이트가됩니다. 잔버그도 많이 발생할수있으며 치명적인 오류또한 존재할수있습니다 이 문제점들을 피드백받아 개선하여 레드햇에 추가시킵니다. 레드햇에 생길 기능들이나 업데이트를 보고싶으시다면 페도라를 사용해보시면 될거 같습니다.

목적 : 개발

장점 : 레드햇에 추가될 기능들을 먼저 맛볼수있습니다. 개발을 위한 여러가지 툴을 제공해주기때문에 리눅스를 잘 다루는 사용자라면 엄청 좋은 리눅스입니다.

단점 : 앞서 설명드린대로 레드햇에 추가시킬 기능을 테스트하는 존재라 버그들이많으며 에러가 자주발생합니다.

페도라 공식사이트 : 바로가기

7.Kali

특징 : 칼리리눅스는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공격의 예술 입니다. 모의 해킹, 패킷분석등 해킹에있어서 엄청나게 효율적인 리눅스입니다 아마 영화에서 글씨 막쭈르륵뜨고 크래킹할때 쓰는 OS라면 칼리리눅스라고해도 과언이 아니지요 하지만 칼리리눅스를 악의적인 목적으로 사용하시면 안된다는것쯤은 모두들 알고계실테지요 기본적으로 해킹툴을 제공해주기때문에 해킹공부하실때 많은 도움이됩니다 ※해킹의 뜻은 나쁜뜻이아닙니다. 해킹을 악의적으로 사용하는 사람은 크래커라고 부릅니다.

목적 : 모의해킹, 패킷분석, 취약점 찾기등

장점 : 해킹에 필요한 툴을 제공함으로써 좀더 편하게 해킹할수있습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악용하시면 안됩니다)

칼리 공식사이트 : 바로가기

8.Oracle Linux

목적 : 오라클 데이터베이스에 최적화된 리눅스 입니다. 기본적으로 UEK커널을 탑재하고 있으며 오라클제품에 관련되서 정말 좋은 리눅스입니다. 레드햇과도 100%호환이 되서 CentOS대신으로도 사용가능합니다.

장점 : 기존의 레드햇리눅스 커널과도 호환이되며 오라클 데이터베이스를 설치, 사용하는데 최적화가 되어있습니다.

오라클 공식사이트 : http://oracle.com

서버를 구축하실땐 역시 CentOS가 가장 좋은거 같았구요

처음 우분투를 접할땐 책한권사서 시작하기 적당한거 같았습니다.

그외 궁금한점은

http://secretpoten.tistory.com/category/%EA%B3%B5%EC%A7%80%EC%82%AC%ED%95%AD

공지사항을 잘보시고 오픈채팅으로 물어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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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 종류와 역사

리눅스 종류와 역사 – Linux OS

Linux OS(리눅스 OS) 종류 리눅스의 종류에 대해 간단히 알아보겠습니다. 우선 리눅스에 대해서 최대한 간략하게 설명하겠습니다. 리눅스란? 오픈소스 운영체제입니다. 오픈소스란 소스를 오픈했다는 뜻입니다. 누구나 소스에 접근할 수 있습니다.

운영체제 즉, OS는 크게 윈도우, 리눅스, 유닉스로 나누어집니다.

(사실 우리가 잘 알지 못하는 OS도 매우 많지만, 이 스토리에서는 그렇게 세세히 알 필요는 없습니다.)

윈도우 OS는 이미 PC 시장을 장악했습니다.(Mac OS도 존재하긴 합니다만.,)

누구나 아는 사실이죠.

간혹 PC에 리눅스를 설치하여 사용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윈도우가 PC 시장을 장악한 건 사실입니다.

그렇다면 Linux와 Unix는 어디에 사용되느냐가 궁금하실 겁니다.

이 둘은 서버 시장을 장악하고 있습니다.

물론 Windows server 그 외의 소소한 Server OS들이 있지만, 점유율은 미미합니다.

과거에 운용되는 서버 OS를 유닉스(Unix)가 대부분 점유했으며, 현재도 높은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유닉스 서버의 종류는 Solaris(Oracle), AIX(IBM), HP-UX(HP), OSX(Apple), etc,. 있습니다.

하지만, 점점 유닉스를 사용하는 기업들보다 리눅스를 사용하는 기업이나 단체들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유닉스의 점유율은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낮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이미 서버 시장 점유율에서 유닉스 서버는 x86 서버(리눅스 서버)에 한참 뒤져있으며 다시 따라잡기 힘들어 보입니다.

우리가 이름만 들으면 알만한 대기업이나 IT회사들도 대부분 리눅스 계열의 OS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직 금융권은 유닉스를 많이 사용하고 있으며, 경험상 x86 서버(리눅스 서버)가 금융기관에 납품되는 사례도 많지 않습니다.

납품되더라도 Main(중요) 서버로 운용되지는 않습니다. 그렇다면 왜 유닉스에서 점점 리눅스로 OS를 이동하며,

금융권은 왜 아직도 유닉스 서버를 고집할까라는 의문이 생깁니다.

간단하게 말하면 유닉스는 유료, 리눅스는 무료입니다.

유닉스 서버는 독점적이고 폐쇄적이라 안정성이 높지만, 서버 자체가 비쌉니다.

리눅스 서버 대비 전력 소모량도 많습니다. 리눅스는 기업 입맛에 맞게 재구성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유닉스는 독점적인 성격으로 사용자가 적절한 버그 수정을 지원받기까지 기다림의 연속입니다.

(리눅스는 버그가 발생하더라도 사용자가 직접 디버깅하거나, 포럼에서 정보를 얻어 수정해버리면 그만입니다. 무엇보다 버그 수정과 버전 업데이트가 유닉스보다 매우 빠릅니다.)

그리고 금융권에서 유닉스를 단기간에 리눅스로 바꾸지 못하는 이유는 안정성과 지금까지의 전반적인 인프라가 유닉스 서버 기반으로 이루어졌기 때문입니다.

은행이나 증권사들은 대부분 시시각각, 분, 초를 다투며 돈이 움직이는데 리스크를 안으면서 운영체제 자체를 바꾸기가 쉽지 않습니다. 전산망도 매우 복잡하게 구성되어있어 위험요소가 많습니다.

그런 이유들로 아직까지는 안정적인 유닉스를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금융권을 제외한 현재 서버 시장의 OS는 대부분 리눅스가 차지하고 있습니다.

서론이 길었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리눅스 OS의 종류를 알아보겠습니다.

리눅스를 시작하거나 사용하려면 먼저 어떤 리눅스 OS를 사용할 것인지를 선택하는 것입니다.

전 세계 리눅스 OS 사용률 순위

Historical trends in the usage statistics of Linux subcategories for websites

위의 세 개에서 선택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세계적으로 가장 인기 있는 리눅스 OS 순위입니다.

최근 데비안과 센트 OS의 순위가 바뀌었습니다.

우분투의 점유율은 뭐 말이 필요 없습니다.

지금까지 얼마나 많은 버전의 리눅스가 만들어지고, 사라지고, 계열이 나뉘었는지 궁금하시면 linux timeline이라고 검색하시면 이미지를 통해서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도저히 이 스토리에 담을 수 없을 정도로 어마어마합니다.)

리눅스 배포판의 종류

크게 3가지 계열로 나눌 수 있습니다.

슬렉웨어 계열, 데비안 계열, 레드햇 계열

1. 슬랙 웨어(Slackware)

가장 오래된 배포판입니다. 뭔가 설치할 때 의존성 문제를 일으키는 답답한 OS입니다. 처음 접하신다면 매우 힘드실 수 있습니다.

어쨌든 마니아층에서는 유니크한 맛에 아직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나하나 손이 많이 가며, 숙달된 사용자를 위한 리눅스입니다.

2. 데비안(Debian)

우분투(Ubuntu)의 어머니?! 데비안입니다. 레드햇에 비해서 조금 더 오픈소스 쪽에 가깝습니다. 데비안도 초보자들이 사용하기에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설치가 어려우며, 기술지원이나 관리가 힘듭니다. 하지만 안정성이 매우 높으며, 다양한 패키지 활용이 가능합니다. 안정성이 높은만큼 소프트웨어는 구시대적입니다.

슬랙 웨어 대비 관리가 매우 편합니다!!! 데비안 또한 슬랙 웨어처럼 오래되어 Granpa Linux란 별명이 있습니다. 리눅스 할아버지라는 뜻입니다.

3. 레드햇(Redhat)

기업용 서버 OS로 인기가 높습니다. 구입비용이 = 기술지원비용이기 때문입니다. 예전에는 무료 버전도 있었지만, 현재는 RHEL(Red Hat Enterprise Linux) 상용 버전만 존재합니다.

RHEL에 사용될 기능 테스트를 위해 배포하는 페도라(Fedora)와 예전 레드햇의 무료 버전 계보를 잇는 CentOS가 레드햇 계열입니다.(물론 CentOS는 기술지원은 불가합니다.)

위에서 크게 리눅스의 3가지 계열을 간단하게 설명드렸습니다.

실제 현업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우분투와 센트 OS에 대해서는 아래 설명드리겠습니다.

우분투(Ubuntu)

현재 리눅스 배포판 중에서 가장 인기가 있으며, 널리 알려진 OS입니다.

우분투는 업데이트 주기가 짧으며, 4월과 10월에 진행됩니다.

초보자분들도 설치와 사용이 쉬우며 수많은 정보가 웹에 공개되어있습니다. 리눅스 입문용이나 공부하는데 적합한 OS입니다. 저 또한 Linux관련 스토리는 우분투를 사용하여 설명드릴 예정입니다.

데비안 계열의 apt 관리 도구, 유지보수, 범용성, 웹서버나 PC로 사용하기도 무난합니다. 일각에서는 최고의 리눅스 배포판이라는 말까지 나옵니다. 사용해보면 실제로도 그런 것 같습니다.

현업에서도 GPU server의 OS로 많이 사용됩니다. 대부분의 고객사에서 CentOS or Ubuntu를 사용합니다. 연구 개발 쪽은 우분투가 비중이 높으며, 인프라 서버나 스토리지, 클러스터 쪽은 센트 OS가 비중이 높은 편입니다.

우분투는 일반 버전과 LTS 버전이 있습니다.

LTS(Long Term Support) 해석만 해봐도 무슨 의미인지 답이 나옵니다.

예를 들어

ubuntu 18.04.4 LTS

ubuntu 19.04

두 버전이 있다면 PC나 데스크톱용으로 사용하실 거면, 일반 버전 19.04를 사용하시고 Server용으로 사용하실 거면, 18.04.4 LTS 버전을 사용하시면 됩니다.

LTS = Long Term Support

그 이유는 LTS 버전은 각종 버그, 크래시 수정이나 보안성 등의 업데이트가 5년간 지원이 됩니다.

반면에 일반 버전은 우분투의 새로운 기능들을 접하는 대신 기술지원은 9개월로 매우 짧습니다.

우분투의 버전 이름은 앞에는 배포한 연도 2자리 뒤에는 배포한 월을 두 자리로 정해집니다.

예로 ubuntu 18.04 LTS의 경우 2018년 4월 출시가 되겠습니다.

보통 짝수 연도 4월에 LTS 버전이 출시되며 일반 버전은 6개월마다 출시되는 추세입니다.

어떻게 보면 LTS 버전을 사용하는 것이 압도적으로 유리합니다.

그래서 현업에서는 LTS 버전 이외 버전은 설치 지원을 지양합니다.

센트 OS(CentOS)

레드햇이 상용화(유료)되면서 무료 버전으로 센트 OS가 탄생하게 됩니다.

센트 OS의 장점은 레드햇의 기술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유료버전을 어떻게 무료 배포하냐고 궁금하실 텐데 GPL 라이선스 룰을 이용한 것입니다.

GPL은 소스를 받은 자가 그 소스를 재배포하는 것을 막지 않기 때문에, 레드햇 구매자가 레드햇의 소스를 요청하고 배포할 수 있습니다.

이 점을 이용한 상표권이 배제된 리눅스가 현재 센트 OS입니다.

기업에서 사용하는 리눅스 OS를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기술지원은 불가합니다.

레드햇은 구매비용=기술지원비용이기 때문에 센트 OS를 사용하면 사용자가 직접 문제 해결을 해야 합니다.

하지만 센트 OS도 사용자가 많기 때문에 웹에서 많은 정보를 찾을 수 있습니다.

이번 스토리는 여기까지입니다.

감사합니다.

Linux(리눅스)란? 개념, 커널 및 명령어, 설치 알아보기

Linux®는 오픈소스 운영 체제입니다. 운영 체제(Operating System, OS)는 CPU, 메모리, 스토리지처럼 시스템의 하드웨어와 리소스를 직접 관리하는 소프트웨어입니다. OS는 애플리케이션과 하드웨어 사이에서 모든 소프트웨어와 작업을 수행하는 물리적 리소스를 연결합니다.

OS를 자동차 엔진이라고 생각해 봅시다. 엔진은 자체적으로도 작동하지만 변속기와 차축 및 바퀴에 연결되면 차를 움직일 수 있습니다. 엔진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으면 자동차는 움직이지 않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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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Linux)[4]는 1991년 9월 17일 리누스 토르발스가 처음 출시한 운영 체제 커널인[5][6][7] 리눅스 커널에 기반을 둔 오픈 소스 유닉스 계열 운영 체제 계열이다.[8] 리눅스는 일반적으로 리눅스 배포판 안에 패키지 처리된다.

배포판에는 리눅스 커널과 지원 시스템 소프트웨어, 그리고 라이브러리를 포함하고 있으며 이들 가운데 다수가 GNU 프로젝트에 의해 제공된다. 수많은 리눅스 배포판은 배포판 이름에 “리눅스”라는 단어를 사용하지만 자유 소프트웨어 재단은 GNU 소프트웨어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이름에 일부 논란이 있기는 하지만) GNU/리눅스(GNU/Linux)라는 이름을 사용한다.[9][10]

저명한 리눅스 배포판[11][12][13]에는 데비안, 페도라, 우분투가 포함된다. 상용 배포판에는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RHEL), 수세 리눅스 엔터프라이즈 서버가 포함된다. 데스크톱 리눅스 배포판에는 X11이나 웨이랜드 등의 윈도잉 시스템, 그리고 그놈, KDE 플라스마 등의 데스크톱 환경이 포함된다. 서버용 배포판은 그래픽스 기능이 제되어 있거나 LAMP 등의 솔루션 스택이 포함될 수 있다. 리눅스는 자유로이 재배포가 가능하므로 누구든지 어떠한 목적으로든 배포판을 만들 수 있다.[14]

리눅스는 처음에는 인텔 x86 아키텍처에 기반한 개인용 컴퓨터용으로 개발되었으나 그 뒤로 기타 운영 체제 외에 더 많은 플랫폼으로 이식되었다.[15] 스마트폰에 안드로이드(리눅스 기반임)가 우세해지면서 리눅스는 또한 모든 범용 운영 체제 가운데 가장 많은 설치 기반을 보유하고 있기도 하다.[16][17] 데스크톱 컴퓨터 중 대략 2.3%만이 리눅스를 사용하지만,[18][19] 리눅스 커널 기반 크롬 OS를 구동하는 크롬북은 미국 K-12 교육 시장을 지배하며 미국 내 300달러 미만 노트북 컴퓨터 가운데 20% 가까이 차지하고 있다.[20] 리눅스는 서버 시장에서 주도적인 운영 체제이며(상위 100만 대 웹 서버 운영 체제 중 96.4% 이상이 리눅스이다),[21] 메인프레임 컴퓨터 등의 기타 빅 아이언 시스템을 주도하며 TOP500 슈퍼컴퓨터에 쓰이는 유일한 운영 체제이다.(2017년 11월 이후로 모든 경쟁자를 점차적으로 제거하였다).[22][23][24]

리눅스는 또한 일반적으로 운영 체제가 펌웨어로 빌드되면서 시스템에 높은 수준으로 맞추어진 임베디드 시스템에서도 동작한다. 여기에는 라우터, 자동화 컨트롤, 스마트 홈 기술(예: 구글 네스트),[25] 텔레비전(삼성전자, LG전자의 스마트TV는 각각 타이젠과 웹OS를 사용함),[26][27][28] 자동차(예: 테슬라, 아우디, 메르세데스-벤츠, 현대자동차, 도요타는 모두 리눅스에 의존함),[29] 디지털 비디오 레코더, 비디오 게임기, 스마트워치가 포함된다.[30] 팰컨 9와 드래곤 2의 항공 전자기기는 커스터마이즈된 리눅스 버전을 사용한다.[31]

리눅스는 자유-오픈 소스 소프트웨어 협업의 매우 저명한 예시들 가운데 하나이다. 소스 코드는 누구든지 GNU GPL 등 개별 라이선스에 따라 상업적으로나 비상업적으로 이용, 수정, 배포가 가능하다.[14]

턱스 [ 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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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스는 리눅스의 공식 마스코트이다. 통통한 펭귄의 모습을 하고 있으며, 1996년 래리 유잉이 만들었다. 리눅스의 마스코트를 펭귄으로 삼자는 아이디어는 리눅스 커널의 작성자 리누스 토르발스에게서 나왔다.

역사 [ 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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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구자 [ 편집 ]

유닉스 운영 체제는 1969년 미국 AT&T의 벨 연구소에서 켄 톰프슨, 데니스 리치, 더글러스 매클로이, 조 오사나(Joe Ossanna)에 의해 착안되어 구현되었다.[32] 1971년 처음 출시된 유닉스는 온전히 어셈블리어로 작성되었으며 당시 어셈블리어로 작성하는 것은 일상적이었다. 1973년 주된 선구자적 접근으로 데니스 리치가 일부 하드웨어 및 입출력 루틴을 제외하고 C 프로그래밍 언어로 재작성하였다. 유닉스의 고급 프로그래밍 언어 구현체의 이용이 가능하게 되면서 다른 컴퓨터 플랫폼으로 이식이 더 용이해졌다.[33]

유닉스의 컴퓨터 사업 진입을 금지하던 초기 미국의 독점금지법으로 인해 AT&T는 운영 체제의 소스 코드를 모든 요청자에게 라이선스할 필요가 있었다. 1984년, AT&T는 벨 연구소와 분리되어 자유 라이선스를 요구하는 법적 책무를 면제하였고 벨 연구소는 유닉스를 사유 제품으로 판매하기 시작했으며 여기서 사용자는 유닉스 수정이 법적으로 허용되지 않았다. 1983년 리처드 스톨먼이 시작한 GNU 프로젝트는 온전히 자유 소프트웨어로 구성된 “완전한 유닉스 호환 소프트웨어 시스템”을 만드는 목표를 두었다. 작업은 1984년 시작되었다.[34] 나중에 1985년, 스톨먼은 자유 소프트웨어 재단을 시작하였고 1989년 GNU 일반 공중 사용 허가서(GNU GPL)를 작성하였다. 1990년대 초, 운영 체제에 필요한 프로그램들 다수(예: 라이브러리, 컴파일러, 문서 편집기, 유닉스 셸, 윈도 시스템)가 완성되었으나 장치 드라이버, 데몬, GNU/허드라는 이름의 커널 등 저급(low-level) 요소들이 정체되거나 완성되지 못하였다.[35]

리누스 토르발스는 1991년 당시 GNU 커널을 이용할 수 있었다면 자기 스스로 개발을 결정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언급하였다.[36] 법적 문제로 인해 1992년까지 출시되지 못했음에도 NetBSD, OpenBSD, FreeBSD의 기원이 된 386BSD의 개발이 리눅스의 개발의 토대가 되어주었다. 또, 토르발스는 386BSD가 당시 이용 가능했더라면 아마 리눅스를 개발하지 않았을 것이라고도 언급하였다.[37]

미닉스는 컴퓨터 과학 교수 앤드루 타넨바움에 의해 개발되었으며 운영 체제의 원리를 학습하고자 한 학생들과 다른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한 소형 유닉스 계열 운영 체제로서 1987년 출시되었다. 미닉스의 소스 코드 전체가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했음에도 라이선스 조항으로 인해 2000년 4월 라이선스 변경이 될 때까지 자유 소프트웨어로 자리잡지는 못하였다.[38]

개발 [ 편집 ]

1991년, 헬싱키 대학교의 재학생이었던 토르발스는 운영 체제에 관한 호기심을 가지게 되었다.[39] 당시 교육용으로만 국한되었던 미닉스 라이선스에 실망한[38] 토르발스는 궁극적으로 리눅스 커널이 되었던 자신만의 운영 체제 커널에 대한 작업을 시작하였다.

토르발스는 미닉스에서 리눅스 커널의 개발을 시작했으며 미닉스용으로 개발된 응용 프로그램 또한 리눅스에서 사용되었다. 나중에 리눅스는 성숙하여 더 나아가 리눅스 커널 개발이 리눅스 시스템에서 이루어졌다.[40] GNU의 응용 프로그램들 또한 모든 미닉스 구성 요소를 대체하였는데, 그 이유는 미숙한 운영 체제에 GNU 프로젝트에 자유로이 이용 가능한 코드를 사용하는 것이 이점이 있었기 때문이다. GNU GPL로 라이선스된 코드는 동일하거나 호환되는 라이선스로 출시하는 한 다른 컴퓨터 프로그램에도 재사용이 가능하였다. 토르발스는 상용 재배포를 금지하였던 자신의 오리지널 라이선스로부터 GNU GPL로의 전환을 시작하였다.[41] 개발자들은 GNU 구성 요소들을 리눅스 커널로 통합하는 일을 시작함으로써 온전히 기능하는 자유 운영 체제를 만들 수 있게 되었다.[42]

명칭 [ 편집 ]

리누스 토르발스는 자신의 발명품을 Freax로 호칭하길 원했는데 이는 free, freak, x(Unix의 암시)의 혼성어였다. 그가 시스템에 자신의 일을 시작하는 동안 프로젝트의 makefile 중 일부에 약 6개월 동안 Freax라는 이름이 포함되었다. 토르발스는 이미 이 이름을 “리눅스”(Linux)로 고려하였으나 처음에는 이 이름이 너무 독선적인 단어로 일축하였었다.[43]

개발을 용이케 하기 위해 파일은 1991년 9월 FUNET의 FTP 서버( ftp.funet.fi ) 에 업로드되었다. 헬싱키 공과 대학교(Helsinki University of Technology, HUT)의 토르발스의 동업자 아리 렘케(Ari Lemmke)는 당시 자발적인 FTP 서버 관리자들 가운데 한 명이었으며 Freax는 좋은 이름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그러므로 그는 이 프로젝트의 이름을 토르발스와 상의 없이 서버상에서 Linux로 명명했다.[43] 그러나 나중에 토르발스는 리눅스의 명칭 사용에 동의하였다.

토르발스가 쓴 뉴스그룹 게시물에 따르면,[4] “Linux”라는 용어는 ( i LIN-uuks-리눅스-로 발음하는 것이 좋겠다고 언급되었다. 어떻게 리눅스가 발음되는 것이 좋을지를 추가로 증명하기 위해 그는 커널 소스 코드에 오디오 가이드( (도움말·정보) )를 포함하였다.[44]

상업적, 대중적 활용 [ 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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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적인 리눅스 배포판의 하나인 우분투

호비스트들에 의해서만 사용되지 않고 운영 환경에 리눅스를 채택하는 일은 1990년대 중반 슈퍼컴퓨팅 커뮤니티에서 처음 불붙기 시작했는데, NASA(미국 항공 우주국) 등의 단체들이 점차 비용이 많이 드는 자신들의 기계들을 리눅스 구동의 저렴한 일상 컴퓨터 클러스터로 대체하기 시작했다. 델과 IBM, 이후 휴렛 팩커드가 데스크톱 운영 체제를 독점하던 마이크로소프트로부터 해방되고자 리눅스 지원을 제공하기 시작했다.[45]

오늘날 리눅스 시스템은 임베디드 시스템에서 사실상 모든 슈퍼컴퓨터에 이르기까지 컴퓨팅 전반에 사용되며,[24][46] 대중적인 LAMP 애플리케이션 스택 등 서버 설치본에 자리잡았다. 가정과 기업 내 리눅스 이용은 증가되고 있다.[47][48][49][50][51][52][53] 리눅스 배포판은 넷북 시장에서 대중화되기도 했으며 수많은 장치들에 커스터마이즈된 리눅스 배포판이 미리 설치되었고 구글은 넷북용으로 설계된 자신들의 크롬 OS를 출시하였다.

소비자 시장에서 리눅스의 가장 위대한 성공은 모바일 장치 시장으로 볼 수 있는데, 안드로이드는 스마트폰의 가장 지배적인 운영 체제들 가운데 하나가 되었고 태블릿, 그리고 최근에는 웨어러블에서도 매우 대중화되었다. 리눅스 게이밍은 리눅스 지지를 표방하고 자체 게이밍 지향 리눅스 배포판인 스팀OS를 출시한 밸브의 성장과 함께하고 있다. 리눅스 배포판들은 또한 다양한 지역, 그리고 브라질 연방 정부 등 국가 정부들에서도 인기를 얻고 있다.[54]

현재의 개발 [ 편집 ]

리눅스 로고를 표시하면서 부팅을 하고 있는 기내 오락 시스템

그레그 크로하트맨(Greg Kroah-Hartman)은 리눅스 커널의 주도적인 유지보수자로서 개발을 가이드하고 있다.[55] 윌리엄 존 설리반은 자유 소프트웨어 재단의 이사로서[56] GNU 구성 요소들을 지원하고 있다.[57] 개인과 기업들은 GNU가 아닌 서드파티 구성 요소들을 개발한다. 이 서드파티 구성 요소들은 커널 모듈과 사용자 애플리케이션, 라이브러리를 포함하는 경우가 있다.

리눅스 벤더들과 커뮤니티들은 커널, GNU 구성 요소, GNU가 아닌 구성 요소를 리눅스 배포판이라는 형태로 추가적인 패키지 관리자와 결합하여 배포한다.

설계 [ 편집 ]

수많은 오픈 소스 개발자들은 리눅스 커널이 설계된 것이 아니라 자연선택을 통해 진화된 것임에 동의한다. 토르발스는 유닉스의 설계가 발판 역할을 하였음에도 리눅스는 수많은 돌연변이와 함께 성장했으며 돌연변이는 무작위에 미치지 못하기 때문에 DNA의 알파 입자보다 더 빠르고 더 자발적인 방향이었다고 생각한다.[58] 레이먼드는 리눅스의 혁명적인 면모를 기술이 아닌 사회적인 것으로 본다. 리눅스 이전에 복잡한 소프트웨어를 소규모 단체들에 의해 주의깊게 설계되었으나 리눅스는 완전히 다른 방식으로 진화하였다. 거의 처음부터 인터넷을 통해서만 조직화되는 상당한 수의 자발적 이용자들에 의해 무심코 해킹되었다. 품질은 엄격한 기준이나 독재적으로 관리되지 않았고 수일 동안 사용자 수백 명으로부터 피드백을 받아 매주 릴리스하는 단순한 전략을 취함으로써 개발자들이 도입한 돌연변이의 빠른 다윈 선별 정렬 방식을 만들어냈다.[59] 리눅스 기반 시스템은 모듈 방식의 유닉스 계열 운영 체제이며 1970년대와 1980년대 중 유닉스 안에서 구축된 원리로부터 기초적 설계 대부분을 가져왔다. 이러한 시스템은 프로세스 제어, 네트워킹, 주변기기 접근, 파일 시스템을 관리하는 모놀리식 커널을 사용한다. 장치 드라이버는 커널에 직접 통합되어 있거나 시스템 실행 중에 로드되는 모듈로 추가된다.[60]

GNU 유저랜드는 리눅스 커널에 기반한 대부분 시스템의 중요한 부분이지만, 안드로이드가 바로 주목할만한 예외이다. 프로젝트의 C 라이브러리의 구현체는 커널 사용자 공간 인터페이스에 필수적인 리눅스 커널의 시스템 호출의 래퍼로서 동작하며 툴체인은 리눅스 커널을 빌드하기 위해 사용되는 컴파일러 모음집이며 코어유틸리티는 수많은 기초적 유닉스 도구들을 구현한다. 이 프로젝트는 또한 저명한 CLI 셸인 Bash를 개발하고 있다. 대부분의 리눅스 시스템에 쓰이는 그래픽 사용자 인터페이스(GUI)는 X 윈도 시스템 구현체 위에 빌드된다.[61] 근래에 리눅스 커뮤니티는 X 윈도 시스템 대신 새로운 디스플레이 서버 프로토콜로서 웨이랜드 사용을 추구한다. 수많은 기타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 프로젝트가 리눅스 시스템에 기여한다.

설치되는 리눅스 시스템 구성 요소는 다음이 포함된다:[61][62]

사용자 인터페이스 [ 편집 ]

셸로 알려진 사용자 인터페이스는 명령 줄 인터페이스(CLI), 그래픽 사용자 인터페이스(GUI), 또는 임베디드 시스템에 일반적인 관련 하드웨어에 부착된 컨트롤일 수 있다. 데스크톱 시스템의 경우 기본 사용자 인터페이스는 일반적으로 그래픽이지만 터미널 에뮬레이터 창이나 별도의 가상 콘솔을 통해 CLI를 사용하는 것이 일반화되어 있다.

CLI 셸은 텍스트 기반 사용자 인터페이스이며 입출력을 위해 모두 텍스트를 사용한다. 리눅스에 사용되는 저명한 셸은 Bash(본 어겐 셸)이며 본래 GNU 프로젝트용으로 개발되었다. 유저랜드의 다양한 부분을 포함하는 가장 낮은 단계의 리눅스 구성 요소들은 예외적으로 CLI를 사용한다. CLI는 특히 반복적이거나 지연되는 작업의 자동화에 최적화되어 있으며 매우 단순한 프로세스 간 통신을 제공한다.

데스크톱 시스템에서 가장 대중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는 GUI 셸이며 KDE 플라스마, 그놈, 메이트, 시나몬, LXDE, Pantheon, Xfce 등 확장 데스크톱 환경과 함께 패키징되지만 다양한 추가 사용자 인터페이스들이 존재한다. 대부분의 대중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들은 이른바 X로 불리는 X 윈도 시스템에 기반을 둔다. 네트워크 투명성을 제공하며 특정 시스템에서 실행 중인 그래픽 애플리케이션이 다른 시스템에서 표시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사용자가 애플리케이션과 통신할 수 있다. 그러나 X 윈도 시스템의 특정 확장 기능들은 네트워크를 경유하여 동작하지 못한다.[63] 참고 구현체를 포함(가장 대중적인 것이 X.Org 서버)하여 일부 X 디스플레이 서버들이 존재한다.

서버 배포판은 개발자와 관리자들을 위해 명령 줄 인터페이스를 제공할 수 있으나 시스템의 특정 목적을 위해 설계된, 최종 사용자를 위한 사용자 지정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사용자 지정 인터페이스는 다른 시스템에 상주하는 클라이언트를 통해 접근되며 꼭 리눅스 기반일 필요는 없다.

일부 유형의 창 관리자는 X11용으로 존재하며, 틸팅, 동적, 스택, 컴포지트 방식이 포함된다. 창 관리자는 개별 애플리케이션 창의 위치와 모습을 제어하는 수단을 제공하며 X 윈도 시스템과 통신한다. 더 단순한 X 윈도 관리자, 이를테면 dwm, ratpoison, i3wm, herbstluftwm과 같은 것들은 미니멀리스트적 기능을 제공하지만 FVMM, 인라이튼먼트, 윈도 메이커 등의 더 세련된 창 관리자들은 내장 작업 표시줄, 테마와 같은 더 많은 기능들을 제공하지만 데스크톱 환경들과 비교할 때 여전히 가벼운 편에 속한다. 데스크톱 환경에는 자체 표준 설치본의 일부로서 Mutter(그놈), KWin(KDE), Kfwm(kfce) 등의 창 관리자를 포함하지만 사용자는 원하는 경우 각기 다른 창 관리자를 골라서 쓸 수 있다.

웨이랜드는 X11 프로토콜을 대체할 목적으로 개발된 디스플레이 서버 프로토콜이다. 2014년 기준으로, 폭넓게 채택되지는 못한 상황이다. X11과 달리 웨이랜드는 외부 창 관리자와 컴포지트 관리자가 필요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웨이랜드 컴포지터는 디스플레이 서버, 창 관리자, 컴포지트 관리자의 역할을 할 수 있다. 웨스턴(Weston)은 웨이랜드의 참조 구현체이지만 그놈의 Mutter와 KDE의 KWin이 독립적인 디스플레이 서버 형태로 웨이랜드에 포팅되고 있다. 인라이튼먼트는 이미 버전 19부터 성공적으로 이식되었다.

비디오 입력 기반 구조 [ 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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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는 현재 비디오 입력 장치를 관리하기 위한 2개의 현대적 커널 유저스페이스 API를 갖추고 있다: 비디오 스트림과 라디오를 위한 V4L2 API, 디지털 TV 수신을 위한 DVB API.[64]

장치의 다양성과 복잡성을 이유로, 또 해당 API가 관리하는 수많은 포맷과 표준들로 인해 이 기반 구조는 다른 장치들과 더 잘 호환할 수 있도록 개선이 필요하다. 또, 양호한 유저스페이스 장치 라이브러리는 유저스페이스 애플리케이션들이 해당 장치들에 의해 지원되는 모든 포맷과 성공적으로 동작시키기 위한 중요한 요소이기도 하다.[65][66]

멀티 부팅 [ 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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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는 부팅 수준에서 GRUB 등을 통해 여러 OS로 부팅하는 것을 지원한다.

또한 리눅스는 GRUB를 통해 콘솔모드 부팅뿐만 아니라 콘솔 모드에서 X 윈도 시스템 환경인 GUI 모드와 상호 변환을 완벽히 지원한다.[67]

이식성 [ 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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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 커널은 원래 IA-32 아키텍처의 Intel 80386 마이크로프로세서를 위해 설계되었다. 그러나 지금은 다양한 컴퓨터 아키텍처를 지원한다. 리눅스는 광범위한 아키텍처에 포팅된 운영 체제 중 하나이며, 포팅뿐 아니라 이러한 장치를 위한 배포판 또한 존재한다. 그래서 HP 아이팩과 같은 PDA에서부터 메인프레임 최신 장비인 IBM zEnterprise System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시스템에서 이용된다.

개발 [ 편집 ]

리눅스와 기타 수많은 대중적인 당대 운영 체제들과의 주된 차이점은 리눅스 커널과 기타 구성 요소들이 자유-오픈 소스 소프트웨어라는 점이다. 리눅스는 이러한 관점에서 유일한 운영 체제는 아니지만 지금까지 가장 널리 사용되는 운영 체제이다.[68] 일부 자유-오픈 소스 소프트웨어 라이선스는 카피레프트의 원칙에 기반을 두고 있다. 즉, 카피레프트로 된 소프트웨어에서 파생된 작품은 그 자체가 카피레프트여야 한다는 논지이다. 가장 일반적인 자유 소프트웨어 라이선스인 GNU GPL은 카피레프트의 일종이며 리눅스 커널과 GNU 프로젝트의 구성 요소들 가운데 다수에 사용되고 있다.[69]

리눅스 기반 배포판들은 개발자들이 다른 운영 체제 및 기반 컴퓨팅 표준들과의 상호 운용성을 위해 고안되었다. 리눅스 시스템은 POSIX,[70] SUS,[71] LSB, ISO, ANSI 표준을 가능한 준수하지만, 오늘날까지 오직 하나의 리눅스 배포판인 Linux-FT만이 POSIX.1 인증을 받았다.[72][73]

협업을 통해 개발된 자유 소프트웨어 프로젝트는 개인이 독자적으로 개발되기도 한다. 소프트웨어 라이선스가 명시적으로 재배포를 허가한다는 사실은 그러나 독립적인 프로젝트에 의해 개발되는 소프트웨어를 대형 프로젝트들이 수집할 수 있게 하는 토대를 마련하며 이 모든 것들이 한 번에 리눅스 배포판 형태로 이용될 수 있게 한다.

수많은 리눅스 배포판들은 네트워크 연결을 경유하여 다운로드와 설치를 통해 원격에서 시스템 소프트웨어와 응용 소프트웨어 패키지를 수집하고 관리한다. 이를 통해 사용자들은 저만의 필요에 따라 운영 체제에 순응해나간다. 배포판들은 개인, 유동적인 팀, 자발적인 단체, 상업 단체들에 의해 유지보수된다. 배포판은 설치된 리눅스 커널의 기본 구성, 일반 시스템 보안, 각기 다른 소프트웨어 패키지들을 하나의 일관된 패키지로 통합하는 일을 떠맡는다. 배포판은 일반적으로 apt, yum, zypper, 팩맨, portage 등의 패키지 관리자를 사용하여 특정 지점으로부터 시스템 소프트웨어를 설치, 제거, 업데이트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74]

하드웨어 지원 [ 편집 ]

리눅스는 다양한 유형의 하드웨어 어디서든 볼 수 있다.

리눅스 커널은 널리 이식된 운영 체제 커널로서, 휴대 전화에서부터 슈퍼컴퓨터에 이르기까지 여러 장치에서 이용이 가능하다. 매우 다양한 범위의 컴퓨터 아키텍처 위에서 동작하는데, 여기에는 휴대용 ARM 기반 iPAQ와 IBM 메인프레임 시스템 z9이나 시스템 z10이 포함된다.[75] 주류에서 조금 벗어난 아키텍처를 위한 특수한 배포판과 커널 포크(fork)들이 존재한다. 예를 들어 ELKS 커널 포크는 인텔 8086이나 인텔 80286 16비트 마이크로프로세서에서 동작하는 반면 µClinux 커널 포크는 메모리 관리 장치(MPU)가 없는 시스템에서 동작할 수 있다. 커널은 또한 매킨토시 컴퓨터(파워PC와 인텔 프로세서 모두), PDA, 비디오 게임기, 휴대용 음악 플레이어, 휴대 전화 등에서 볼 수 있듯이 제조사가 만든 운영 체제의 이용을 염두에 둔 아키텍처 위에서 동작하기도 한다.

프리덤HEC와 같이 리눅스 하에서 다양한 하드웨어의 지원을 유지보수하고 개선하는 일을 맡은 여러 산업 협회들과 하드웨어 콘퍼런스가 존재한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리눅스에서 각기 다른 하드웨어의 지원이 개선되었으며 호환성 개선이 이루어졌다.[76]

2014년, 테스트된 모든 하드웨어 구성 데이터베이스를 자동으로 수집하기 위한 새로운 이니셔티브가 시작되었다.[77]

이용 [ 편집 ]

이 부분의 본문은 이 부분의 본문은 리눅스 배포판 입니다.

데스크톱과 서버에 쓰이는 범용 목적으로 설계된 리눅스 배포판 외에도 각기 다른 다음과 같은 목적을 위한 특수 제작된 배포판도 존재한다: 컴퓨터 아키텍처 지원, 임베디드 시스템, 안정성, 보안, 특정 지역이나 언어로의 지역화, 특정 사용자 그룹 타게팅, 실시간 애플리케이션 지원, 주어진 데스크톱 환경에 대한 기여. 게다가 일부 배포판은 자유 소프트웨어만을 포함하는 경우도 있다. 2015년 기준으로 400개가 넘는 리눅스 배포판들이 현재 개발되고 있으며 그 중 약 12개 정도의 배포판이 범용 목적으로 대중화되어 쓰이고 있다.[78] 한국형 리눅스 배포판 가운데에는 하모니카 등이 포함된다.

데스크톱 [ 편집 ]

표준 데스크톱 컴퓨터와 노트북에서 리눅스의 인기는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79] 현대의 대부분의 배포판들은 그래픽 사용자 환경을 포함하며, 2015년 기준으로 가장 대중적인 환경으로는 KDE 플라스마 데스크톱과 Xfce, 이렇게 2가지가 있다.[80]

단독의 공식 리눅스 데스크톱은 존재하지 않는다. 데스크톱 환경과 리눅스 배포판은 자유-오픈 소스 소프트웨어 풀에서 구성 요소를 선택하며 어느 정도는 유연한 디자인 가이드를 구현하는 GUI를 구성한다. 이를테면 그놈은 인간 인터페이스 가이드라인을 디자인 가이드로 삼고 있어서 인간-기계 인터페이스를 중요한 역할로 제공하는데, 단순히 그래픽 디자인만 보는 것이 아니라 장애가 있는 사람들까지 염두에 두며 보안에도 초점을 둔다.[81]

자유 소프트웨어 개발의 ‘협업’이라는 특징 덕분에 여러 곳에 분산된 팀들이, 사유 시스템의 지역화가 비용 효율적이지 않은 일부 리눅스 배포판의 언어 지역화가 가능하게 되었다. 한 예로 싱할라어 버전의 Knoppix 배포판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XP를 싱할라어로 번역하기 전까지 중요한 수준으로 취급되며 이용되었다.[82] 이 건과 관련하여 랑카 리눅스 유저 그룹이 대학교 교수, 언어학자, 지역 개발자들의 노력이 한데 어우러져 지역화 시스템을 개발하는 일에 주된 역할을 하였다.

성능과 애플리케이션 [ 편집 ]

데스크톱에서 리눅스 성능은 논란의 주제로 되고 있다.[83][84] 예를 들어 2007년 콘 콜리바스는 서버 위주로만 성능을 우선시한다는 이유로 리눅스 커뮤니티를 고소하였다. 그는 데스크톱에 초점을 아예 두지 않는 것에 실망감이 들어 리눅스 커널 개발을 그만두었으며 이 주제에 관한 진실을 모두 폭로하는 인터뷰를 했다.[85] 그 뒤로 데스크톱 경험 개선에 초점을 둔 상당한 개발이 진척되었다. systemd와 Upstart(2014년 구식화됨)과 같은 프로젝트들은 더 빠른 부팅 시간에 초점을 둔다. 웨이랜드(Wayland)와 미르(Mir) 프로젝트는 X11을 대체하는 대신 데스크톱 성능, 보안, 화면 표시 부분을 개선한다.[86]

수많은 대중적인 애플리케이션들이 다양한 운영 체제에서 이용이 가능해졌다. 예를 들어 모질라 파이어폭스, OpenOffice.org/리브레오피스, 블렌더는 모든 주요 운영 체제에서 다운로드가 가능한 버전이다. 게다가 예를 들어 피진과 GIMP과 같이 일부 애플리케이션은 처음부터 리눅스용으로 개발되었는데, 이것들은 인기의 상승으로 인해 윈도우, macOS 등 다른 운영 체제들에도 이식되었다. 또, 상당한 수의 사유 데스크톱 애플리케이션 또한 리눅스에서 지원되는데,[87] 이를테면 하이엔드 애니메이션 및 시각 효과 분야의 오토데스크 마야, 더 파운드리스 누크가 있다. 상세 내용은 리눅스용 사유 소프트웨어 목록(en)을 참고할 것. 자신들만의 또는 다른 기업들의 게임을 리눅스로 이식하는 여러 기업들 또한 존재하며, 리눅스는 저명한 스팀과 Desura 디지털 배급 서비스의 지원 플랫폼이 되었다.[88]

그밖에도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와 macOS용으로 이용 가능한 수많은 유형의 애플리케이션들이 리눅스에서도 실행된다. 공통적으로 자유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은 다른 운영 체제에서 보이는 애플리케이션의 기능을 수행할 수 있고 해당 애플리케이션이 리눅스에서 동작하는 버전을 갖추고 있는 경우도 있다.(예: 스카이프, 그리고 도타 2와 팀 포트리스 2 등의 일부 비디오 게임) 게다가 와인 프로젝트는 수정되지 않은 기존 윈도우 애플리케이션들을 리눅스에서 실행할 수 있는 윈도우 호환성 계층을 제공한다. 와인의 상용 소프트웨어를 제공하는 코드위버스를 포함한 상업체들에 의해 후원을 받는다. 2009년 이후로 구굴은 와인 프로젝트에 자금을 제공하고 있다.[89][90] 오픈 소스 와인 프로젝트에 기반한 사유 솔루션 크로스오버(CrossOver)는 윈도우 버전의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Intuit 애플리케이션(예: Quicken, 퀵북스), 어도비 포토샵 버전들(CS2),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등 수많은 대중적인 게임들의 실행을 지원한다. 탁상출판[91], 프로페셔널 오디오[92][93][94]와 같은 부문에서 일부 소프트웨어의 리눅스 포팅판이 없는 경우에서도 리눅스에서 이용 가능한 동등한 수준의 소프트웨어가 존재한다. 또, 안드로이드용으로 개발된 애플리케이션은 Anbox를 사용하는 다른 리눅스 버전에서 실행이 가능하다.

구성 요소와 설치 [ 편집 ]

X 윈도 매니저와 같은 쉽게 볼 수 있는 구성 요소들 외에 D-Bus나 펄스오디오와 같은 freedesktop.org가 호스팅하는 프로그램들의 역할 또한 중요하다. 2개의 주요 데스크톱 환경들인 그놈과 KDE는 이것들을 모두 포함하고 있으며 각기 그에 상응하는 툴킷(GTK나 Qt)을 사용하여 개발된 그래피컬 프론트엔드를 제공한다. 디스플레이 서버는 오랜 기간 X11 디스플레이 서버 프로토콜로 클라이언트와의 통신을 맡은 또다른 구성 요소이다. X11 통신을 하는 저명한 소프트웨어로는 X.Org 서버와 Xlib이 있다. 번거로운 X11 코어 프로토콜에 대한 실망, 특히 수많은 확장 기능으로 인해 웨이랜드라는 새로운 디스플레이 서버 프로토콜이 탄생하게 되었다.

리눅스에서 소프트웨어를 설치, 업데이트, 제거하는 일은 시냅틱 패키지 매니저, 패키지킷, Yum 익스텐더와 같은 패키지 관리자를 이용하여 수행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대부분의 주요 리눅스 배포판들은 광활한 저장소를 갖추고 있고 수천 수만의 패키지를 보유하고 있는 경우도 있으나 리눅스에서 실행할 수 있는 모든 소프트웨어를 공식 저장소로부터 받아서 쓸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이에 대한 대안으로, 사용자는 비공식 저장소로부터 패키지를 설치하거나 웹사이트로부터 직접 미리 컴파일된 패키지를 다운로드하거나 직접 소스 코드를 컴파일하여 쓸 수 있다. 이 모든 방식들은 저마다 서로 다른 수준의 난이도가 있다. 소스 코드를 컴파일하는 것은 일반적으로 신규 리눅스 사용자들에게는 도전 과제로 간주될 수 있으나 현대의 대부분의 배포판에서는 꼭 필수적으로 간주되지는 않으며 리눅스에 특화된 방식 또한 아니다.

넷북 [ 편집 ]

리눅스 배포판들은 넷북 시장에서도 대중화되었으며 여기에는 커스터마이즈된 리눅스 배포판이 설치된 Asus Eee PC, Acer Aspire One이 포함된다.[95]

2009년, 구글은 미니멀 리눅스 기반 운영 체제로서 크롬 OS를 발표하였으며 이 운영 체제는 주 사용자 인터페이스로 크롬 브라우저를 사용한다. 크롬 OS는 처음에 기 포함된 파일 관리자와 미디어 플레이어를 제외하고 웹 기반이 아닌 애플리케이션은 아예 실행하지 못했다.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특정 수준의 지원이 이후 버전에 추가되었다.[96] 2018년 기준으로 구글은 컨테이너 안에서 리눅스 소프트웨어를 설치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했으며[97] 크롬 OS가 다른 모든 리눅스 배포판처럼 사용될 수 있게 하였다. 이 운영 체제를 사용하는 넷북은 크롬북이라는 명칭을 얻었으며 2011년 6월 시장에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했다.[98]

서버, 메인프레임, 슈퍼컴퓨터 [ 편집 ]

리눅스 배포판은 서버 운영 체제로서 오랜 기간 사용되어 왔으며 해당 분야에서 상당한 저명도가 있다. 넷크래프트는 2006년 9월 가장 신뢰성 높은 인터넷 호스팅 기업 10곳 중 8곳이 해당 기업들의 웹 서버에 리눅스 배포판을 구동하였다고 보고함으로써[99] 리눅스를 최상위로 두었다. 2008년 6월, 리눅스 배포판들은 상위 10개 중 5개, FreeBSD는 10개 중 3개, 마이크로소프트는 10개 중 2개를 차지했다.[100] 2010년 2월 이후로 리눅스 배포판들은 상위 10개 중 6개, FreeBSD는 10개 중 3개, 마이크로소프트는 10개 중 1개를 차지하여[101] 리눅스가 최상위를 유지했다.

리눅스 배포판들은 개발자들 간 대중성을 달성하고 웹사이트 호스팅의 일반적인 플랫폼 가운데 하나가 된 LAMP 서버 소프트웨어 결합(리눅스, 아파치, 마리아DB/MySQL, 펄/PHP/파이썬)의 초석이다.[102]

리눅스 배포판들은 메인프레임에서 대중성이 높아지고 있는데, 부분적으로는 저렴한 가격과 오픈 소스 모델 때문이다.[103] 2009년 12월, 거대 컴퓨터 기업 IBM은 자사가 주로 메인프레임 기반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서버의 마케팅과 판매를 할 것이라고 보고하였다.[104] 리눅스콘 노스아메리카 2015에서 IBM은 리눅스와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 실행을 위해 설계된 메인프레임 시리즈 리눅스원을 발표했다.[105][106]

리눅스 배포판들은 슈퍼컴퓨터용 운영 체제로도 우위를 차지하고 있다.[24] 2017년 11월 기준으로 500 목록에 오른 모든 슈퍼컴퓨터들은 일부 유형의 리눅스를 구동한다.[107]

스마트 장치 [ 편집 ]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스마트폰, 태블릿 컴퓨터, 가정 자동화(예: 구글 네스트)[25] 등의 스마트 장치, 스마트TV(삼성전자와 LG 스마트 TV는 각각 타이젠과 웹OS를 사용함)[26], 차량용 인포테인먼트(IVI) 시스템[29](예: 오토모티브 그레이드 리눅스)에 쓰이는 일부 운영 체제들은 리눅스에 기반을 둔다. 이러한 시스템을 위한 주된 플랫폼으로는 안드로이드, 파이어폭스 OS, Mer, 타이젠이 포함된다.

안드로이드는 스마트폰의 지배적인 모바일 운영 체제가 되었는데, 2013년 2/4분기 중 전 세계에 판매된 기기 중 79.3%가 이 운영 체제를 구동한다.[110] 또, 안드로이드는 태블릿의 대중적인 운영 체제이기도 하며 안드로이드 스마트 TV와 차량용 인토테인먼트 시스템 또한 시장에 등장하였다.

안드로이드가 수정된 버전의 리눅스 커널에 기반을 두고 있지만 “리눅스 배포판”이라는 용어가 안드로이드에 적용될 수 있는가에는 동의하지 않는 의견이 있다. 리눅스 재단[111], 구글의 오픈 소스 관련 주요 인물 크리스 디보나,[112] 여러 기자들[113][114]에 따르면 안드로이드는 리눅스 배포판이다. 구글 엔지니어 패트릭 브래디와 같은 기타 인물들은 안드로이드가 전통적인 유닉스 계열 리눅스 배포판 측면의 리눅스가 아니라고 주장한다. 안드로이드는 GNU C 라이브러리를 포함하지 않으며(대체 C 라이브러리로 바이오닉을 사용) 리눅스 배포판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기타 구성 요소 중 일부 또한 사용하지 않는다.[115] 아스테크니카는 “안드로이드가 리눅스 커널 위에 빌드되긴 하지만 이 플랫폼은 전통적인 데스크톱 리눅스 스택과 공통성이 거의 없다”고 썼다.[115]

오픈 소스 플랫폼 위에서 리눅스를 구동하는 전화와 PDA들은 2007년부터 일상화되었다. 그 예로 노키아 N810, 오픈모코의 Neo1973, 모토로라 ROKR E8을 들 수 있다. 추세에 힘입어 팜(나중에 HP가 인수)은 새로운 리눅스 기반 운영 체제 webOS를 제작하여 Palm Pre 스마트폰 계열에 도입되었다.

최초의 모바일 운영 체제 가운데 하나인 노키아의 마에모는 데비안 기반이었다.[116] 나중에 또다른 리눅스 기반 운영 체제인 인텔의 모블린과 병합되어 MeeGo가 탄생하였다.[117] 이 프로젝트는 나중에 모바일 장치를 대상으로 하는 운영 체제인 타이젠을 선호하게 되면서 종료되었다. 타이젠은 리눅스 재단 내의 프로젝트의 하나이다. 일부 삼성전자 제품들은 이미 타이젠을 구동하고 있는데 가장 저명한 예가 삼성 기어 2이다.[118] 삼성 Z 스마트폰은 안드로이드 대신 타이젠을 사용한다.[119]

MeeGo의 종료에 따라 Mer 프로젝트는 모바일 지향 운영 체제의 토대를 만들기 위해 Meego 코드베이스를 포크하였다.[120] 2012년 7월, Jolla는 Mer 기술에 기반을 둔 자신들만의 운영 체제인 세일피시 OS를 발표했다.

모질라의 파이어폭스 OS는 리눅스 커널, 하드웨어 추상화 계층, 웹 표준 기반 런타임 환경, 사용자 인터페이스, 통합 웹 브라우저로 구성되어 있다.[121]

캐노니컬은 이 모바일 운영 체제와 데스크톱 상응 운영 체제 우분투에서 사용자 경험을 컨버전스(집중)하기 위해 우분투 터치를 출시하였다. 또, 이 운영 체제는 외부 모니터와 연결될 때 온전한 우분투 데스크톱을 제공한다.[122]

Librem 5는 Purism이 개발한 스마트폰의 하나이다. 기본적으로 회사가 만든 리눅스 기반 PureOS를 사용하지만 다른 리눅스 배포판도 구동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123] 우분투 터치처럼 PureOS는 컨버전스를 염두에 두고 설계되었으므로 데스크톱 프로그램들이 스마트폰에서 실행될 수 있다. 한 예로 데스크톱 버전의 모질라 파이어폭스를 들 수 있다.[124]

또다른 스마트폰은 컴퓨터 제조업체 파인64가 제조한 파인폰이다. 파인폰은 우분투 터치, 포스트마켓OS와 같은 다양한 리눅스 기반 운영 체제를 구동할 수 있다.[125]

임베디드 장치 [ 편집 ]

리눅스 커널을 구동 중인 라우터 는 어디서든 쉽게 볼 수 있다.

낮은 비용과 커스터마이즈의 용이성 덕분에 리눅스는 임베디드 시스템에 자주 사용된다. 모바일이 아닌 통신 장비 부문에서 고객 댁내 장치(CPE) 하드웨어 대부분은 리눅스 기반 운영 체제를 구동한다. OpenWrt는 OEM 펌웨어 릴리스 다수에 기반을 둔, 공동체가 운영하는 한 예시이다.

예를 들어 대중적인 TiVo 디지털 비디오 레코더 또한 커스터마이즈된 리눅스를 사용하는데,[126] 이는 시스코/링크시스 등 제조사들의 여러 네트워크 방화벽과 라우터들 또한 그러하다. Korg OASYS, Korg KRONOS, 야마하 모티프 XS/모티프 XF 뮤직 워크스테이션,[127] 야마하 S90XS/S70XS, 야마하 MOX6/MOX8 신시사이저, 야마하 모티프-랙 XS 톤 제네레이터 모듈, 롤랜드 RD-700GX 디지털 피아노 또한 리눅스를 구동한다. 또, 리눅스는 WholeHogIII 콘솔 등 무대 조명 제어 시스템에도 사용된다.[128]

게이밍 [ 편집 ]

이 부분의 본문은 이 부분의 본문은 리눅스 게이밍 입니다.

과거에 즐길 수 있는 리눅스용 게임은 얼마 되지 않았다. 근래 수년 간 AAA 타이틀 게임 일부를 제외한 더 많은 게임들이 리눅스 지원과 함께(특히 인디 게임) 출시되었다. 리눅스 커널을 사용하는 대중적인 모바일 플랫폼 안드로이드는 많은 개발자 관심을 받았으며 아이폰과 아이패드 장치용 애플 iOS 운영 체제와 더불어 모방리 게임 개발을 위한 주된 플랫폼 가운데 하나로 자리잡았다.

2013년 2월 14일 밸브는 PC의 대중적인 게임 배포 플랫폼 스팀의 리눅스 버전을 출시하였다.[129] 수많은 스팀 게임들이 리눅스로 이식되었다.[130] 2013년 12월 13일, 밸브는 베타 테스팅을 위해 데비안 기반의 게이밍 지향 운영 체제인 스팀OS를 출시하였으며 게이밍 및 엔터테인먼트 플랫폼으로 스팀 머신을 채용할 예정이다.[131] 또, 밸브는 비디오 게임 개발에 도움을 주도록 고안된 OpenGL 디버거 VOGL을 개발하기도 했으며,[132] 소스 게임 엔진이 데스크톱 리눅스로 포팅되었다.[133] 밸브의 노력에 의해 도타 2, 팀 포트리스 2, 포탈, 포탈 2, 레프트 4 데드 2와 같은 일부 저명한 게임들이 데스크톱 리눅스에서 네이티브로 지원된다.

2013년 7월 31일, 엔비디아는 특수 게이밍 플랫픔으로서 안드로이드를 사용할 목적으로 실드를 출시하였다.[134]

일부 리눅스 사용자들은 와인이나 크로스오버 리눅스를 통해 윈도우 게임을 즐길 수 있다.

2018년 8월 22일, 밸브는 게이밍을 목적으로 하는 프로톤(Proton)이라는 이름의 자체 와인을 출시하였다. 순수 와인에 일부 개선이 추가되었는데, 예를 들면 벌칸 기반 DirectX 11/12 구현체, 스팀 연동, 더 나은 전체 화면 및 게임 컨트롤러 지원, 멀티스레드 지원 게임의 개선된 성능을 들 수 있다.[135]

특수 용도 [ 편집 ]

리눅스의 유연성, 커스터마이즈 기능, 자유-오픈 소스의 특징 덕분에 특수 목적을 위해 상당한 튜닝을 거친 리눅스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특수 리눅스 배포판을 개발하기 위해 2가지 주된 방식이 존재한다:

아예 처음부터 새로 만드는 것 범용 목적의 배포판으로부터 만드는 것

이러한 목적에 쓰이는 배포판들은 데비안, 페도라, 우분투(그 자체가 데비안 기반임), 아치 리눅스, 젠투, 슬랙웨어를 포함한다. 이와 대조적으로 아예 처음부터 개발되는 리눅스 배포판들은 범용 기반을 두지 않는다. 그 대신 필수적인 구성 요소만 포함하되 배포판의 이용에 과도한 것으로 간주되는 구성 요소로 인해 발생되는 자원 부하를 회피하는 JeOS 철학에 초점을 둔다.

홈 시어터 PC [ 편집 ]

홈 시어터 PC(HTPC)는 엔터테인먼트 시스템, 특히 홈 시어터 시스템으로 주로 사용되는 PC를 말한다. 텔레비전에 보통 연결되며 추가적인 오디오 시스템이 포함되기도 한다.

미디어 센터 소프트웨어 Kodi를 통합한 리눅스 배포판 OpenELEC는 HTPC용으로 개발된 운영 체제이다. JeOS 철학을 고수하여 개발된 이 운영 체제는 매우 가벼운 편이며 HTPC 범주에서만 사용 시 매우 적절하다.

우분투의 특별판인 Mythbuntu 등 MythTV 미디어 센터 소프트웨어를 포함하는 특수 에디션인 리눅스 배포판도 존재한다.

디지털 보안 [ 편집 ]

칼리 리눅스는 디지털 포렌식과 침투 시험을 위해 설계된 데비안 기반 리눅스 배포판이다. 보안 취약점의 침투 시험 및 식별을 위한 여러 응용 소프트웨어가 사전 설치되어 있다.[136] 우분투 파생판 백박스는 도덕적 해킹(화이트 해킹)을 위해 보안 및 네트워크 분석 도구들이 사전 설치되어 있다. Arch 기반 BlackArch는 침투 및 보안 연구를 위한 도구 2,100개가 포함되어 있다.[137]

프라이버시, 기밀, 네트워크 익명성, 정보 보안을 염두에 두고 개발된 수많은 리눅스 배포판들이 존재한다. 여기에는 Tails, 틴햇 리눅스, 틴포일 햇 리눅스가 포함된다. 라이트웨이트 포터블 시큐리티는 아치 리눅스 기반 배포판의 하나로서, 미국 국방부가 개발한 것이다. Tor-ramdisk는 네트워크 익명 소프트웨어 토르의 호스팅 전용 목적으로 개발된 초소형 배포판이다.

시스템 복구 [ 편집 ]

리눅스 라이브 CD 세션은 고장난 컴퓨터 시스템으로부터 데이터를 복구하기 위한 도구로서, 또 시스템을 수리하기 위한 도구로서 오랜 기간 사용되어 왔다. 이 아이디어에 기반을 두고 이 목적을 위한 여러 리눅스 배포판들이 등장했는데, 이 중 다수가 파티션 편집기 GParted, 그리고 추가 데이터 복구 및 시스템 수리 소프트웨어를 포함하고 있다:

GParted Live – GParted 프로젝트가 개발한 데비안 기반 배포판.

Parted Magic – 상용 리눅스 배포판.

SystemRescueCD – 윈도우 레지스트리 편집을 지원하는 Arch 기반 배포판

우주에서 [ 편집 ]

스페이스X는 팰컨 9 로켓의 장애 허용 디자인에서 여러 비행 컴퓨터를 사용한다. 각 멀린(Merlin) 엔진은 3대의 보팅(Voting) 컴퓨터에 의해 통제되며 컴퓨터 1대당 2개의 물리적 프로세서는 다른 컴퓨터의 작동을 지속적으로 검사한다. 리눅스는 태생적으로 장애 허용이 아니지만 비행 컴퓨터 소프트웨어는 이 목적을 위해 장애를 허용한다.[138] 유연성을 위해 방사능 내성 부품 대신 출하 대기 부품들과 시스템 방사능 허용 디자인이 사용된다.[138] 2019년 7월 기준으로 스페이스X는 2010년 이후로 팰컨 9을 76회 이상 발사하였다. 드래곤 2 크루 캡슐은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위해 크로미엄 OS와 결합된 리눅스를 사용한다.[31]

우주 정거장에서는 임무에 중요하지 않은 노트북에는 윈도우가 운영 체제로 채용되었으나 나중에 리눅스로 대체되었다. 우주의 최초의 휴머노이드 로봇 Robonaut 2 또한 리눅스 기반이다.[139]

제트 추진 연구소는 무인 우주 비행 및 심해 탐험 구성과 관련한 프로젝트를 지원하기 위해 수년에 걸쳐 리눅스를 사용해 왔다. NASA는 화성 탐사로봇의 로봇공학에 리눅스를 사용하며 위성으로부터 오는 데이터를 저장하기 위해 우분투 리눅스를 사용한다.[140]

교육 [ 편집 ]

리눅스 배포판은 학생들이 직접 코딩과 소스 코드를 다루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라즈베리 파이와 같은 장치용으로 개발되었다. 실제 장치를 개발하는 것 외에 실제 작동 원리를 학생에게 보여주는 것이 목적이다.[141]

우분투 파생판 에듀분투와 리눅스 스쿨 프로젝트, 데비안 파생판 스콜리눅스는 교육 지향 소프트웨어 패키지를 제공한다. 여기에는 학교 컴퓨터실과 컴퓨터 기반 교실을 관리하고 만드는 도구들이 포함되어 있다.(예: 리눅스 터미널 서버 프로젝트/LTSP)

기타 [ 편집 ]

인스턴트 웹키오스크와 웹컨버저는 브라우저 기반 리눅스 배포판으로, 주로 키오스크와 디지털 사이니지에 사용된다. 씬스테이션은 씬 클라이언트용으로 설계된 미니멀리스트 배포판이다. 록스 클러스터 디스트리뷰션은 HPCC에 최적화되어 있다.

특정 언어나 지리에 속한 사용자처럼 특정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범용 리눅스 배포판도 존재한다. 예를 들면 중국어 사용자를 대상으로는 우분투 기린이, 인도네시아 사람들을 대상으로는 블랙온(BlackOn)이 있다. 직무 특화 배포판들로는 미디어 제작을 위한 우분투 스튜디오, 생물정보학을 위한 DNA리눅스를 들 수 있다. 이슬람 지향 배포판 Sabily는 일부 이슬람교 도구를 제공한다. 특정 기관들은 조금 더 특수한 형태의 리눅스 배포판들을 사용하는데, 프랑스 육군 현병대(National Gendarmerie)에 쓰이는 GendBuntu, 구글에 내부적으로 사용하는 Goobuntu, 러시아군용으로 개발되는 아스트라 리눅스가 있다.

시장 점유율과 활용 [ 편집 ]

이 부분의 본문은 이 부분의 본문은 리눅스 채택 입니다.

자유/오픈 소스 소프트웨어의 여러 양적 연구는 시장 점유율과 신뢰성을 포함한 주제에 초점을 두며 수많은 연구가 리눅스를 대상으로 하고 있다.[142] 리눅스 시장은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으며 리눅스를 구동하는 서버, 데스크톱, 소프트웨어 패키지들의 소득은 2008년 35,700,000,000 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추정되었다.[143] 분석가들과 지지자들은 리눅스의 상대적 성공을 보안, 신뢰성, 낮은 비용, 벤더 락인으로부터의 자유를 꼽았다.[144][145]

데스크톱, 노트북 웹 서버 통계에 따르면(클라이언트 장치의 웹사이트 방문 수에 기반) 2018년 11월 기준으로 데스크톱 컴퓨터의 리눅스 추산 시장 점유율은 약 2.1%이다. 이와 비교하여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는 약 87%의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으며 macOS는 약 9.7%를 차지하고 있다.[18]

웹 서버 W3Cook는 상위 1,000,000개 알렉사 도메인을 사용하는 통계를 출판하며,[146] 2015년 5월 기준으로 웹 서버 중 96.55%가 리눅스를 구동하고 1.73%가 윈도우를 구동하며 1.72%가 FreeBSD를 구동하는 것으로 추산한다.[147]

W3Techs는 매월 업데이트되는 상위 10,000,000개 알렉사 도메인을 사용하는 통계를 출판하며[148] 2016년 11월 기준으로 웹 서버 중 66.7%가 리눅스/유닉스를 구동하며, 33.4%가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를 구동하는 것으로 추산한다.[149]

2008년 9월 마이크로소프트의 당시 CEO 스티브 발머는 웹 서버 중 60%가 리눅스를 구동하였으며 40%가 윈도우 서버를 구동하였다고 언급하였다.[150]

IDC의 2007년 1분기 보고서에 따르면 당시 리눅스는 전체 서버 시장의 12.7%를 차지하였다고 언급하였다.[151] 이 추산치는 다양한 기업에 의해 판매되는 리눅스 서버의 수에 기반을 두며 이후 리눅스가 설치된 별도 구매 서버 하드웨어는 포함하지 않은 것이다.

모바일 장치 리눅스 커널에 기반을 둔 안드로이드는 스마트폰의 지배적인 운영 체제가 되었다. 2013년 2/4분기 중 전 세계적으로 판매되는 스마트폰 가운데 79.3%가 안드로이드를 사용한다.[110] 또, 안드로이드는 태블릿의 대중적인 운영 체제이기도 하며 2013년 판매 기준 태블릿의 60% 이상이 안드로이드를 사용한다.[152] 웹 서버 통계에 따르면 2014년 12월 기준 안드로이드는 약 46%의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며 iOS는 45%를 차지하고 나머지 9%가 다양한 틈새 플랫폼이 차지한다.[153]

정부에서의 사용 리눅스 배포판은 여러 지역 및 국가 정부에서 인기가 상승하고 있다. 브라질 연방 정부는 리눅스를 지원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160][161] 러시아군이 자체 리눅스 배포판을 만든다는 소식이 표면화되고 있으며 G.H.ost 프로젝트로서 성과를 얻었다.[162] 인도 케랄라주는 주의 모든 고등학교의 컴퓨터에 리눅스 구동을 강제하였다.[163][164] 중화인민공화국은 기술 독립 달성을 위해 Loongson 프로세서 계열을 위한 운영 체제로 리눅스를 사용한다.[165] 스페인에서 일부 지역은 자체 리눅스 배포판을 개발하고 있으며 교육과 여러 공식 기관에 널리 사용되고 있다. 프랑스와 독일 또한 리눅스 채택을 향한 단계를 밟고 있다.[166]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붉은별 운영 체제는 2002년 이후로 개발되고 있으며 페도라 리눅스 버전에 기반을 둔다.[167]

금융

카카오뱅크는 2017년에 대한민국 금융권 중 최초로 전산 시스템에 리눅스를 도입하였다.[168] 국민은행은 2020년도의 차세대 전산 시스템으로 메인프레임과 함께 리눅스를 도입하기로 결정하였다. 원래는 차세대 전산 시스템으로 유닉스를 도입하려고 했으나 그 계획은 취소되었다.[169] 증권(주식) 거래소인 한국거래소(KRX)는 대한민국 자본 시장 거래 시스템 최초로 2014년에 리눅스 시스템을 도입하였다.[170]

저작권, 상표, 이름 [ 편집 ]

리눅스 커널은 GNU GPL 버전 2로 라이선스된다. GPL는 해당 라이선스의 소스 코드에 기반한 소프트웨어를 배포하는 누구든지 동일 조항으로 소스 코드(수정사항 포함)를 배포해야 한다.[171] 일반적인 리눅스 배포판의 주된 기타 구성 요소들 또한 주로 GPL로 라이선스되지만 다른 라이선스를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 수많은 라이선스들은 GPL보다 더 허용점이 많은 LGPL을 사용하며 X 윈도 시스템의 X.Org 구현체는 MIT 라이선스를 사용한다.

토르발스는 리눅스 커널이 GPL 버전 2에서 버전 3로 이동되지 않을 것이라 언급하였다.[172][173] 그는 디지털 권리 관리 내에서 소프트웨어의 이용을 금지하는 새로운 라이선스를 싫어하였다.[174] 수천에 달하는 모든 저작권 보유자들로부터 권한을 취득하는 것이 비현실적이기도 했다.[175]

2001년 레드햇 리눅스 7.1 연구에 따르면 이 배포판은 30,000,000줄의 소스 코드가 포함되었다.[176] COCOMO(Constructive Cost Model) 하에서 이루어진 이 연구에 따르면 이 배포판은 대략 인간 나이로 8000년의 개발 시간이 요구되었다. 또, 연구에 따르면 이 소프트웨어가 전통적인 사유 수단으로 개발되었다면 미국에서 개발 시 대략 $1623026087(2022 미국 달러)가 소요될 것이라고 추정하였다.[176] 소스 코드 대부분(71%)이 C 프로그래밍 언어로 작성되었으나 그 외 C++, 리스프, 어셈블리어, 펄, 파이썬, 포트란, 다양한 셸 스크립트 언어를 포함한 수많은 언어들이 사용되었다. 모든 코드 줄의 절반 이상이 GPL로 라이선스되었다. 리눅스 커널 그 자체는 2,400,000개 줄로 구성되며 전체의 8%를 차지한다.[176]

이후 연구에서 동일 분석이 데비안 버전 4.0에 대해 수행되었다(2007년 출시).[177] 이 배포판은 283,000,000줄의 소스 코드가 포함되었으며 전통적인 수단으로 개발한다고 보았을 때 인간 나이로 대략 7300년의 개발 시간, US$8949211746(2022 달러)의 비용이 들 것으로 추산되었다.

[178] “Linux”라는 이름은 스위스 기업 로슈가 제조한 세탁용 세제에도 사용된다.

미국에서 리눅스라는 이름은 리누스 토르발스가 등록한 상표명이다.[3] 처음에 누구도 등록하지 않다가 1994년 8월 15일 윌리엄 R. 델라 크로스 주니어는 리눅스라는 상표를 신청한 다음 리눅스 배포자들로부터 로열티를 요구했다. 1996년, 토르발스와 일부 영향을 받은 단체들은 상표가 토르발스에 있다고 주장하면서 그를 고소했으며 1997년 논쟁이 해결되었다.[179] 상표의 라이선스 부여는 그 뒤로 리눅스 마크 인스티튜트(LMI)가 관리하고 있다. 토르발스는 오직 다른 사람이 해당 용어를 사용하지 못하도록 하기 위해서 명칭을 등록하였다고 주장하였다. LMI는 원래 상표의 일부로서 리눅스 이름을 사용하는 것에 대해 명목적 2차 라이선스 비용을 청구하였으나[180] 나중에 무료의 계속되는 전 세계적 2차 라이선스를 선호하게 되면서 이를 변경하였다.[181]

자유 소프트웨어 재단(FSF)은 운영 체제 전반을 가리킬 때 “GNU/리눅스”라는 이름을 사용하는 것을 선호하는데, 그 이유는 이것이 리눅스 배포판을 FSF의 회장 리처드 스톨만이 1983년 시작한 GNU 운영 체제의 일종으로 간주되기 때문이다.[9][10] 이들은 리눅스 커널 기반 운영 체제이기도 한 안드로이드 OS에 대해 안드로이드라는 이름에 대해 문제를 분명히 제기하지 않았는데, GNU가 그 일부에 속하지 않기 때문이었다.

스톨만과 FSF 외 소수의 유명 인사와 소프트웨어 프로젝트, 특히 데비안(1996년까지 FSF의 후원을 받음)[182] 또한 운영 체제 전반을 가리킬 때 GNU/리눅스를 사용한다.[126][183][184] 대부분의 매체와 일반 이용 시에는 운영 체제 계열을 말할 때 단순히 “리눅스”라고 부르며 이는 수세 리눅스,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처럼 수많은 대형 리눅스 배포판을 가리킬 때에도 마찬가지이다. 이와 대조적으로 자유 소프트웨어만을 포함하는 리눅스 배포판들은 GNU/리눅스 또는 단순히 GNU라는 표현을 사용하는데, 이를테면 Trisquel GNU/Linux, Parabola GNU/Linux-libre, BLAG Linux and GNU, gNewSense를 들 수 있다.

2011년 5월 기준으로, 우분투의 Natty 릴리스를 구성하는 소스 코드 줄을 셀 경우 현대 리눅스 배포판의 약 8~13%는 GNU 구성 요소로 구성되어 있다.(이 범위는 그놈이 GNU의 일부에 속해있는지의 여부에 따라 달라진다) 한편, 6%는 리눅스 커널이 차지하며 직접적인 의존성을 포함할 경우 그 수치는 9%로 늘어난다.[185]

같이 보기 [ 편집 ]

각주 [ 편집 ]

내용주

외부 링크 [ 편집 ]

[Linux] Linux(리눅스)OS 배포판 별 종류와 특징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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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ux란?

-Linux는 사용자에게 개방성, 효율성, 안정성을 제공하고자 하는 철학을 가지고 있습니다.

-개방성 측면에서 Linux는 소스 코드 수준까지 공개되어 사용자의 요구에 따라 누구나 추가, 변경 가능합니다.

-리눅스 운영 체제는 사양이 낮은 컴퓨터에서도 우수한 성능과 기량을 발할 수 있습니다.

-운영체제의 크기를 줄이기 위해 필수 기능만을 커널 부분에 두고 나머지 기능은 필요시 선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설계 방법을 채택해서 매우 효율적입니다.

-가장 안정화된 서버로 인정받은 Unix운영체제를 모태로 하기 때문에 안정적입니다.

수 많은 리눅스 배포판이 있지만, 그 중에 많이 사용 되는 몇가지 배포판을 보겠습니다.

1.Debian GNU Linux

1)Debian GNU Linux는 무료이고, 양질의 UNIX 호환 운영체제와 응용 프로그램들을 만드려는 자발적 노력의 결과입니다.

2)안정적으고 모든 기능을 포함하는 시스템을 제공합니다. 이를 사용하는 Linux사용자에게 향상된 호환성과 유연성을 제공합니다.

3)데비안의 특징은 패키지 설치 및 업그레이드의 단순함입니다.

2.Ubuntu Linux

1)우분투는 데비안(Debian) GNU/리눅스를 기반으로 만들어졌으며 고유한 데스크탑 환경을 사용하는 리눅스 배포판입니다. 즉, 앞서 말씀 드린 리눅스의 배포판과 같이, 우분투는 리눅스의 여러 배포판중에 하나인 데비안에서 또 한 번 파생된 배포판입니다

2)’전 세계 사람 누구나 어렵지 않게 Linux를 사용하자’ 라는 의도로 만들어진 배포판입니다.

우분투는 아프리카의 전통적 사상인 ‘우분투 정신’ 에서 가져온 것이라고 합니다. 남아프리카 성공해 대주교인 데스몬드 투투 대주교에 의하면 ‘우분투’ 는 옮겨 쓰기 어려울 정도로 수많은 뜻을 포함하고 있다고 합니다.일반적으로 우분투 Linux사용자들 사이에서 우분투는 “네가 있으니 내가 있다” 라는 의미로 사용되고 있으며, “Humanity Towards Others(다른 사람을 위한 인간애)”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3)ubuntu의 특징

– 개인용, 데스크탑 환경에 최적화

대부분의 리눅스 배포판들이 서버용으로 사용되고 있는것에 반하여, 우분투는 개인 사용자와 데스크탑 환경에 최적화 되도록 사용자 편의를 중점으로 개발되고 있습니다.

– 자유 소프트웨어에 기반

앞서 소개한 리눅스의 특징을 그대로 물려 받으며 자유 소프트웨어에 기반하기 때문에 누구나 무료로 다운 받아서(정식 지원 배포본) 사용할 수 있습니다.

-소프트웨어의 설치 및 업데이트 방식은 터미널을 사용하는 데비안의 APT등 뿐만 아니라 그놈(GNOME)의 어플리케이션 매니저 GUI 환경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 시스템 관리 작업에서 sudo 도구를 사용한다는 점이 있습니다. sudo는 사용자가 자신의 암호를 이용해 시스템 관리 권한을 얻어 작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인증합니다. 따라서 관리 작업을 하기 위해 root 사용자의 암호를 따로 만들지 않아도 되고, 여러 사용자가 관리를 위해 root 암호를 공유함으로써 생길 수 있는 잠재적인 보안문제를 예방합니다.

3.Fedora Linux

-레드햇 리눅스 9 이후부터 리눅스 배포판을 2가지로 분리했습다. 하나는 자사가 개발하는 기업용RHEL

또 하나는 레드햇에서 후원하는 페도라 프로젝트에서 관리하는 일반 사용자용인 페도라

패키지 관리자로 RPM을 사용하며, 그 프론트엔드로 yum을 쓰다가 현재는 dnf를 사용합니다

– 페도라 리눅스 특징

1)그래픽 환경에서 설치하는 것을 지원(아나콘다(Anaconda))

2)또한 RPM(Redhat Packaging Managment)이라고 부르는 쉬운 패키지 관리(설치, 삭제, 업데이트)가 가능합니다.

3)마지막으로 쉬운 사용자 인터페이스 환경을 가지고 있는데 X윈도우 환경으로 GNOME, KDE 를 제공하여 가장 인기가 많은 리룩스로 자리잡았습니다.

4.Red hat Linux(Red hat Enterpirse Linux)

-유료 배포판

-RHEL이라고 불립니다.

-package manager로 RPM(Red hat Package Manager)를 사용합니다.

5.CentOS Linux(The Community ENTerprise Operation System)

-red hat linux와 완전하게 호환되는 무료 기업용 리눅스

-red hat 에서 RHEL의 무료 기업용 리눅스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CentOS의 패키지관리 방법 3가지

1. wget 주소

2.RPM(Red hat Package Manager)

3.YUM(Yellowdog Updater Modified)

*2021-06-13 작성

*지속적 수정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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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ux] 리눅스 운영체제(OS) 확인 (CentOS Ubuntu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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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ux를 사용하다보면 SSH로 접속을 하더라도 운영체제에 대해서 정확히 모를때가 많습니다.

그럴때 사용하는 명령어에 대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Linux의 커널의 버전은 /proc/version에서 관리합니다.

cat 명령어

cat명령어를 사용해 /proc/version을 확인해 보면 아래와 같이 커널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cat /proc/version

cat 명령어

일반적 커널 정보 확인

uname이란 명령어를 통해 확인이 가능합니다.

uname은 옵션은 아래와 같습니다.

a : 상세정보

r : 커널의 릴리즈 버전을 확인합니다.

보통 a라는 옵션을 사용해 사용합니다.

uname 명령어

OS 버전 정보 확인

버전을 까지 한번에 확인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그 방법은 아래와 같이 2가지 명령어로 확인이 가능합니다.

cat /etc/redhat-release

cat /etc/*release*

OS 비트 확인

OS에 대해 비트에 대해 확인해서 설치를 해야될때가 있습니다.

그럴때는 아래와 같은 명령어를 통해 간단히 확인이 가능합니다.

getconf LONG_B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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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ux.org

Many people that use VirtualBox, at some point come across a problem they have not encountered before.

In this article, I want to cover as many issues that may arise and how to fix them. This may…

키워드에 대한 정보 리눅스 os

다음은 Bing에서 리눅스 os 주제에 대한 검색 결과입니다. 필요한 경우 더 읽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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