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 저널리즘 | \”이 정도는 내가 쓸게요\” 똑똑해진 ‘Ai 기자’ (2020.07.07/뉴스데스크/Mbc) 모든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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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가 최근 뉴스 담당직원 50명을 해고했습니다.
뉴스를 골라주는 서비스를 인공지능으로 대체했기 때문인데요.
https://imnews.imbc.com/replay/2020/nwdesk/article/5834524_32524.html
#휴고 #로봇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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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저널리즘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로봇 저널리즘(Robot Journalism)은 기존 언론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유지하면서 컴퓨터 알고리즘을 이용하여 자동으로 작성되는 뉴스 기사, 혹은 이러한 언론의 변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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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ko.wikipedia.org

Date Published: 12/15/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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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저널리즘의 이해와 전망

되어 ‘로봇 저널리즘’이라 불리는 AI 기사 생산 시대가 도래. ㅇ (로봇저널리즘) 컴퓨터를 뜻하는 로봇(Robot)과 뉴스보도를 의미하는 저널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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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nipa.kr

Date Published: 8/6/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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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로봇 저널리즘과 기자의 역할변화

컴퓨터 프로그램으로 생산해 낸 기사를 지칭하는 알고리즘 저널리즘, 로봇 저널리즘이라는 단어가 생겨났을 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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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hrcopinion.co.kr

Date Published: 10/10/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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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저널리즘 – YES24

그러나 로봇저널리즘이라는 새로운 양식을 인문·사회적 맥락에서 다룬 글은 드물다. 이 책은 저널리즘, 인공지능, 그리고 사유의 체계라는 그 자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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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yes24.com

Date Published: 3/22/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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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저널리즘(Robot Journalism)의 사례와 이슈에 관한 탐색적 …

An Exploratory Study on the Cases and Issues of Robot Journalism – Robot Journalism;News Algorithm;Robot Journalist;Human Journalist;Timeliness;Produc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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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kci.go.kr

Date Published: 3/1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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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저널리즘에 대한 기자와 독자 간 상호 인식 연구 … – DBpia

로봇 저널리즘은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 AI) 기반의 뉴스 제작 알고리즘으로, 뉴스콘텐츠를 생산하는 저널리즘 전반의 환경을 뜻한다. 로봇 저널리즘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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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dbpia.co.kr

Date Published: 4/10/2021

View: 5155

[트랜D] 활발하게 영역 넓혀가는 로봇 기자 | 중앙일보

“로봇 저널리즘은 데이터를 알고리즘이 자동으로 분석해서 데이터에서 중요한 부분을 찾아내고 그것에 바탕을 둬서 기사를 자동으로 작성하고 리포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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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joongang.co.kr

Date Published: 6/5/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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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저널리즘의 가능성과 한계

로봇 저널리즘은 저널리즘 행위 과정 전반에서 컴퓨팅 기술에 의한 알고리즘이 개입되는 저널리즘으로 넓은 의미에서 정의내릴 수 있다. 로봇 저널리즘의 유형은 알고리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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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azine.kr

Date Published: 10/2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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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기자를 대체할 수 있을까? – 로봇 저널리즘의 모든 것

로봇 저널리즘이란? 인간 기자가 아닌 컴퓨터 프로그램이 기사를 작성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요즘은 AI의 발전으로 로봇이 기존에 존재하던 직업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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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post.naver.com

Date Published: 4/14/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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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로봇 저널리즘 입문(Introduction to Robot Journalism)

본 강좌는 기술 위주로 구성돼 있어, 기초적인 기술에 대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현재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2차 강의를 준비 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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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udemykorea.com

Date Published: 1/25/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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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는 내가 쓸게요\” 똑똑해진 ‘AI 기자’ (2020.07.07/뉴스데스크/MBC)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로봇 저널리즘

  • Author: MBC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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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0. 7.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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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로봇 저널리즘(Robot Journalism)은 기존 언론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유지하면서 컴퓨터 알고리즘을 이용하여 자동으로 작성되는 뉴스 기사, 혹은 이러한 언론의 변화 흐름을 지칭한다. 기존에는 자료 분석 등 기자를 보조하는 역할만 해 왔으나 2010년대가 지남에 따라 스포츠, 재난, 금융 분야에 있어 기존 언론인을 대체할 수 있을 정도로 발전함에 따라 로봇 저널리즘이라는 용어가 탄생했다.

각주 [ 편집 ]

[기획] 로봇 저널리즘과 기자의 역할변화

4차 산업혁명은 다양한 직종에 영향을 주고 있다. 별다른 영향을 받지 않을 것 같은, 고도의 전문성과 노하우가 필요한 직종도 4차 산업혁명의 영향력에서 자유롭지 않다. 그 중 하나가 바로 기자이다. 인공지능(AI) 기술은 주어진 데이터를 미리 짜놓은 알고리즘으로 해석해, 그럴 듯한 기사로 만들어내는 단계에까지 이르렀다. 특히 수치 변동이 핵심이고, 심층적인 분석보다는 단순 사실 나열이 주가 되는 주식, 비트코인, 스포츠 결과 등에서는 이미 인공지능이 다량의 기사를 양산해 내고 있다. 컴퓨터 프로그램으로 생산해 낸 기사를 지칭하는 알고리즘 저널리즘, 로봇 저널리즘이라는 단어가 생겨났을 정도이다.

기술이 점차 발전함에 따라 인공지능이 쓴 기사의 양은 점차 늘어나고, 다루는 주제도 점차 확대될 것은 분명하다. 대중은 거부감 없이 이 변화를 받아들일 수 있을까? 그리고 기자의 역할은 어떻게 변하게 될까? 이번 정기조사에서는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보고자 하였다.

인공지능이 쓴 기사나 언론보도를 읽은 경험은 아직까지는 많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응답자의 15%만이 인공지능이 쓴 기사를 본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인공지능 작성 기사가 늘어나는 것에 대해서는 바람직하지 않다는 의견이 바람직하다는 의견보다 더 많았지만, 인공지능이 쓴 기사가 기자가 쓴 기사보다 중립성, 신뢰도, 정확성 등 여러 면에서 더 낫다는 의견을 보였다. 기자가 인공지능보다 앞서는 항목은 사람에 대한 이해와 재미 뿐이었다.

인공지능 작성 기사가 기자 작성 기사보다 여러 면에서 더 낫다는 인식은, 같은 주제를 다룬 기자의 기사와 인공지능의 기사 중 어떤 기사를 볼지 묻는 질문에서도 잘 드러난다. 기자가 쓴 기사와 인공지능이 쓴 기사가 같이 있다면 어느 쪽 기사를 볼지 묻는 질문에 선거, 정치, 경제분야는 인공지능이 쓴 기사를 보겠다는 응답이 높았다. 스포츠, 연예, 문화 분야에서도 기자가 쓴 기사를 보겠다는 응답은 인공지능이 쓴 기사를 보겠다는 응답을 크게 앞서지 못했다.

인공지능의 기사 작성이 기자의 업무를 돕는다는 의견이 기자의 업무를 빼앗는다는 의견보다 우세하였다. 반면, 인공지능의 기사 작성이 늘어날수록 기자의 역할이 줄어들 것이라는 데에는 과반 이상이 공감하였다. 인공지능 기사 작성이 늘어날수록 다양한 정보가 많이 생산·유통된다는 의견, 가치있는 정보가 많이 생산·유통된다는 의견에도 응답자 절반이 공감하였다.

인공지능 작성 기사를 읽어본 경험

인공지능 작성 기사 본 경험 있다 15%

인공지능이 쓴 기사나 언론보도를 읽은 경험은 아직까지는 많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매우 자주 보았다는 응답은 2%, 가끔 보았다는 응답은 13%로, 전체 응답자의 15%만이 인공지능이 쓴 기사를 본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인공지능 작성 기사 증가 바람직하지 않다 42%

인공지능 작성 기사가 늘어나는 것에 대해서는 바람직하지 않다는 의견(42%)이 바람직하다는 의견(24%)보다 더 많았다. 하지만 인공지능이 쓴 기사를 아직 접해보지 못한 사람이 다수라는 점을 반영하듯, 잘 모르겠다는 응답도 33%를 차지하였다. 인공지능 작성 기사를 접해본 경험이 있는 응답자는 바람직하다는 응답이 38%로, 전체 평균보다 높았다.

기자 작성 기사와 인공지능 작성 기사 비교

중립성, 신뢰도 등 5개 항목에서 인공지능 작성 기사가 더 낫다는 평가, 기자 작성 기사가 나은 항목은 사람에 대한 이해와 재미

인공지능 작성 기사 증가가 바람직하지는 않다는 의견과는 달리, 인공지능이 쓴 기사가 기자가 쓴 기사보다 여러 면에서 더 낫다는 평가였다. 중립성(인공지능 70%, 기자 6%)을 필두로 신뢰도(인공지능 51%, 기자 12%), 정확성(인공지능 45%, 기자 13%), 심층성(인공지능 40%, 기자 28%), 가독성(인공지능 38%, 기자 22%) 등의 항목에서 인공지능이 쓴 기사가 기자가 쓴 기사보다 더 낫다고 평가하였다. 기자가 인공지능보다 앞서는 항목은 사람에 대한 이해(기자 47%, 인공지능 20%)와 재미(기자 36%, 인공지능 23%) 뿐이었다.

경제, 정치, 선거 분야 기사, 인공지능이 작성한 기사 읽겠다 과반 이상

인공지능 작성 기사가 기자 작성 기사보다 여러 면에서 더 낫다는 인식은, 같은 주제를 다룬 기자의 기사와 인공지능의 기사 중 어떤 기사를 볼지 묻는 질문에서도 잘 드러난다. 기자가 쓴 기사와 인공지능이 쓴 기사가 같이 있다면 어느 쪽 기사를 볼지 묻는 질문에 선거(인공지능 50%, 기자 11%), 정치(인공지능 53%, 기자 13%)분야 모두 인공지능이 쓴 기사를 보겠다는 응답이 기자의 기사를 보겠다는 응답을 앞섰고, 경제분야에서는 인공지능이 쓴 기사를 보겠다는 응답이 58%까지 높아졌다. 스포츠, 연예, 문화 분야는 재미와 사람에 대한 이해 등 기자가 강점을 갖는 주제임에도 불구하고, 기자가 쓴 기사를 보겠다는 응답은 인공지능이 쓴 기사를 보겠다는 응답을 크게 앞서지 못했다.

기자의 역할과 정보의 양적·질적 확대

기자의 역할 줄어든다 54%, 인공지능 작성 기사 증가가 정보의 질적·양적 확대로 이어진다는 의견엔 과반 동의

인공지능의 기사 작성이 기자의 업무를 돕는다는 의견이 58%로, 기자의 업무를 빼앗는다는 의견보다 우세하였다. 반면, 인공지능의 기사 작성이 늘어날수록 기자의 역할이 줄어들 것이라는 데에는 54%가 공감하였다. 인공지능이 기자를 완전히 대체하지는 못하겠지만, 기자의 역할을 일정부분 대신할 것으로 보는 시선이 우세하였다.

인공지능 기사 작성이 늘어날수록 다양한 정보가 많이 생산·유통된다는 의견에는 52%가, 가치있는 정보가 많이 생산·유통된다는 의견에는 51%가 동의하였다. 과반 이상이 인공지능의 기사 작성이 정보의 질적·양적 확대로 이어질 것이라 기대하고 있었다.

담당자: 이동한 과장

전화: 02-3014-1060

e-mail: [email protected]

조사개요

신문의 관점에서, 컴퓨터와 인터넷 이전에 뉴스 생산 방식을 전환시킨 최신 기술은 CTS다. 미디어 기업의 경영 전략이 판에 박힌 틀 내에서 머물러 왔음을 감안하면, CTS 도입 당시 보인 국내 미디어의 경영 전략은 로봇저널리즘의 도입 때도 되풀이될 개연성이 크다. 즉, CTS 도입 때의 모습은 향후 로봇저널리즘 확산 양상을 예측할 수 있는 선례가 될 수 있다.

—「02 CTS와 로봇저널리즘」중에서

‘로봇’이란 과연 무엇일까? 로봇이란 말에는 어원부터 ‘대체’란 개념이 내포되어 있다. 이는 로봇으로 명명한 대상에 대한 우리 사회의 기본적 기대가 무엇인지를 시사한다. 로봇이 대체하는 범위는 물리적으로 고되고 힘든 부분에서 지적인 영역으로 확장되어 왔다. 미디어 산업에서는 소비자가 취할 가능성이 높은 뉴스를 추천하는 체계까지 구현된 상태다.

—「04 로봇의 개념과 미디어」중에서

글을 쓸 수 있다는 평가는 곧 창의적 산물의 도출 가능성으로 연결된다. 단순한 사실 전달 외, 인간보다 나은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인공지능의 능력에 대해 세간의 기대는 높다. 음악 등 일부 예술 분야에서는 인공지능의 성과가 여러 차례 소개된 바 있다. 그러나 로봇에게 창의적 기사를 기대하긴 어렵다.

—「06 로봇저널리즘과 창의성」중에서

창의력을 요구한다고 알려진 바둑. 그 바둑에서 인공지능 알파고는 인간계 최고수 중 한 명이자 창의적 바둑의 대명사인 이세돌 9단과의 5번의 대국 중 4번을 이겼다. 이후 “인공지능이 사람의 지적 업무까지 대신할 날이 머지않았다”며 인공지능의 중요성을 역설하는 ‘공포 마케팅’이 등장했다. 과연 인공지능은 기자의 모든 지적 업무까지도 모두 대체할 수 있을까?

—「08 로봇저널리즘과 예외성」중에서

로봇저널리즘의 기술성은 수용의 필요조건일 뿐, 충분조건은 되지 못한다. 아무리 좋은 기술도 선택되지 않으면 사회에서 확신될 수 없다. 로봇저널리즘 논의에서 간과되어서는 안 될 지점은 미디어 기업의 경영 전략이다. 현 단계에서 로봇저널리즘을 수용할 수 있는 내부적 소양을 갖춘 국내 미디어 기업은 미미한 수준이다.

—「10 국내 로봇저널리즘의 미래」중에서

로봇저널리즘(Robot Journalism)의 사례와 이슈에 관한 탐색적 고찰

로봇저널리즘은 도입 단계이며 인공지능로봇 뉴스 알고리즘이 계속 발전하고 있음을 고려할 때, 앞으로 로봇저널리즘의 변화뿐만 아니라 뉴스 미디어 산업 전반에 미칠 영향을 예측하기 어렵다. 로봇저널리즘이 뉴스 기사와 법 제도적 분야에 미칠 영향으로 나누어 연구결과를 정리하면, 첫째 로봇저널리즘은 속보성을 담보로 하는 뉴스 분야에서 우선적으로 적용되고 속보성을 중요시 하는 뉴스 분야에서 더욱 활성화될 것이다. 로봇저널리즘이 도입단계이므로 로봇기자가 인간기자의 영역인 ‘맥락’ 분석에서 한계를 갖고 있는 것은 사실이나, 뉴스 알고리즘의 발달에 따라 로봇기자는 인간기자의 영역으로 확대해 나갈것이다. 둘째, 로봇저널리즘에서 가장 민감한 법 제도적 이슈는 뉴스 저작권과 고용문제이다. 인공지능로봇의 특수한 기능을 인정하고 이를 바탕으로 한 저작권의 법적인 규정이 시급히 제정될 필요가 있다. 그리고 인간기자와 로봇기자의 역할분담과 상생을 통해서 뉴스 기사의 질을 높이는 방향으로 대책을 마련해야 할 것이다.

Robot journalism is an introduction stage, and artificial intelligence robot news algorithm is still developing. So, it will be difficult to predict not only the changes in robot journalism but also the effects on the news media industry in the future.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First, Robot journalism will be more active in the news field, which is applied firstly in the breaking news field and emphasizes breaking news. Robot journalism is the introduction stage, and it is true that the robot reporter has limitations in the ‘context’ analysis of the human reporter. However, robot reporter with the development of news algorithms will continue to expand in the area of human reporters. Second, the most sensitive institutional issue in robot journalism is news copyright and employment problem. It is necessary to recognize the special function of the artificial intelligence robot and to make a news copyright based on it. And, the role of human reporters and robot reporters should be shared in order to enhance the quality of news articles.

로봇 저널리즘에 대한 기자와 독자 간 상호 인식 연구 : 상호지향성 모델을 중심으로

로봇 저널리즘은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 AI) 기반의 뉴스 제작 알고리즘으로, 뉴스콘텐츠를 생산하는 저널리즘 전반의 환경을 뜻한다. 로봇 저널리즘에 대한 선행 연구들은 로봇 기자가 생산한 뉴스 콘텐츠의 품질에 대한 수용자적 인식, 그리고 협업 또는 경쟁 차원에서 로봇 기자를 바라보는 언론사 기자들의 인식 등이 주류를 이루었다. 반면 로봇저널리즘에 대한 기자와 독자 간 인식 비교, 나아가 두 집단이 상대 집단의 인식을 어떻게 추정하는지에 대한 연구는 전무한 상태다. 본 연구는 로봇 저널리즘의 평가 속성을 신속성, 전문성, 상호작용성, 신뢰성 등 네 가지로 규정하고 각각에 대한 두 집단의 인식 차이를 상호지향성 모델을 통해 비교 분석했다. 그 결과, 속보 등의 ‘신속성’에서는 두 집단이 일치된 인식을 갖고 있었다. 하지만 단순 사실 전달이 아닌 깊이 있는 내용의 기사 작성을 평가하는 ‘전문성’, 로봇 기사에 댓글을 달거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공유하는 등의 ‘상호작용성’, 그리고 뉴스 콘텐츠에 대한 ‘신뢰성’에서는 기자 집단보다 독자 집단이 로봇 기사를 우호적으로 평가하는 등 두 집단 간 인식 차이가 존재했다. 따라서 로봇 저널리즘의 생태계 발전을 위해서는 두 집단 간 인식이 일치한 신속성을 지속적으로 유지 발전시키면서, 인식이 불일치한 전문성, 상호작용성, 신뢰성에 대해서는 상호지향적인 방안을 확보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함의를 도출했다. #로봇 저널리즘 #인공지능 #AI #로봇 기자 #상호지향성 #뉴미디어 #Robot Journalism #Artificial Intelligence #Co-Orientation #Rapidity #Professionality #Interactivity #Credibility

[트랜D] 활발하게 영역 넓혀가는 로봇 기자

요즘은 로봇이 쓴 날씨뉴스,증시뉴스, 야구뉴스 등을 흔하고 볼 수 있다. 이준환 서울대 언론정보학과 교수는 우리나라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한 로봇 저널리즘을 가장 앞장서서 이끄는 연구자다. 이 교수에게 로봇 저널리즘에 대해 자세히 물어봤다.

이준환 서울대 언론정보학과 교수 인터뷰

정보 알고리즘화해 개인 맞춤형 콘텐트 생산

정확도·속도 로봇 우세… 통찰력은 인간 고유영역

-로봇 저널리즘이 무엇인가요.

“로봇 저널리즘은 데이터를 알고리즘이 자동으로 분석해서 데이터에서 중요한 부분을 찾아내고 그것에 바탕을 둬서 기사를 자동으로 작성하고 리포팅까지 자동으로 하는 기술입니다.”

-로봇 저널리즘의 적용 사례는 무엇이 있나요.

“몇 차례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처음에는 증권 시세를 분석해서 기사를 만들었습니다. 지난 대선 때 방송사와 함께 선거 보도를 진행했습니다. 지난 지방선거에는 카드뉴스 형식으로 선거보도를 하는 기사를 만들었습니다. 또 꾸준히 야구 관련된 기사를 만들고 있습니다.”

-실제 로봇 기사의 수준은 어느 정도인가요. 선거 카드뉴스와 야구 기사에 어떤 내용이 담기는지 궁금합니다.

“야구 기사는 처음 시작할 때 한 문단 정도로 경기 결과를 보여주는 정도였습니다. 지금은 경기마다 2500자 정도의 기사를 생성하고 있습니다. (2500자 정도의 기사는 신문 지면 반 페이지가 넘는 대형 기획기사 분량이다) 기사 앞부분에 경기를 요약하고, 이닝마다 어떤 결과를 자세하게 보여주는 기사를 만들어냅니다. 지난 대선 때 만들었던 기사는 선거 당일 투·개표율, 후보의 득표율을 지역별로 분석해서 보여주었습니다. 지난 지방선거 때는 카드뉴스를 만들었습니다. 지방선거는 지역구와 투표자마다 지지하는 정당 후보가 굉장히 다양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의 개인적인 선택에 따라서 기사를 만들어서 보여주는 로봇 저널리즘 시스템을 개발했습니다. 사람들이 관심 있는 지역구와 후보자를 선택하면, 그에 대한 개별적인 정보를 제공합니다. 이런 데이터를 그래픽 형태로 보여주는 것입니다.”

지방선거 개표 방송 때는 지역구가 많아 관심 있는 곳의 정보를 얻으려면 30분가량 목을 빼고 기다려야 한다. 그러나 로봇 저널리즘을 활용하면, 관심 있는 지역구를 지속해서 추적할 수 있다. 로봇 기사는 알고리즘과 데이터를 통해 뉴스의 개인화가 이뤄지는 셈이다.

-현재 로봇 저널리즘에서는 어떤 도전이 이뤄지고 있나요.

“처음에는 텍스트에 집중했지만, 지금은 카드뉴스 등으로 발전했습니다. 앞으로는 어떤 형식으로 정보를 전달할 것인가에 초점을 맞춰 연구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챗봇 형태로 정보를 전달하는 예를 들 수 있습니다. 야구 경기 같은 경우에도 ‘오늘 우리 팀 어떻게 됐어’ 라고 물어보면 자신이 응원하는 팀의 결과를 알려주고, ‘아무개 선수는 어땠어’라고 물으면 그 선수와 관련된 데이터를 모아서 리포팅해주는 방식을 떠올리면 됩니다.”

-로봇 저널리즘이 발전하면, 언론사의 일은 어떻게 달라질까요. 기자는 어떤 것을 추구해야 할까요.

“로봇 저널리즘이라는 기술이 기존 언론사의 여러 영역을 침범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방금 말씀드린 것처럼 굉장히 다양한 형식의 정보 전달에 초점을 맞추기 때문에 기존 언론사의 업무와 겹치는 부분이 없을 것입니다. 일선 미디어 관계자와 이야기해보면 간단한 스트레이트성 기사는 로봇 저널리즘으로 대체될 것이라고 이야기합니다. 그렇게 된다면 인간과 로봇 기자가 서로 이야기를 주고받으며 ‘이러한 표를 만들어줘’라고 하면 알고리즘이 표를 만들어주고, 거기에 인간 기자가 살을 붙여 최종 원고를 만들어내는 형태로 언론사에 도입될 수 있겠죠.”

단순한 정보의 전달은 로봇에게 맡기고, 이를 풍부하게 해석하고 방향을 설정하는 언론 고유의 가치를 더 높일 수 있다는 게 이 교수의 생각이다.

-날씨 기사의 예를 들어 로봇 기사의 장점을 설명해 주세요. .

“날씨 데이터 경우 간단하면서 개인화할 수 있는 대표적인 예입니다. 사실 아침에 일어나면 저도 날씨 때문에 뉴스를 봅니다. 날씨 뉴스는 한반도 전역을 보여주는데 그 정보가 내게 다 필요한 것은 아니잖아요. 제가 관심 있는 지역 위주로 날씨 정보를 알고 싶을 텐데 그런 개인화된 정보들이 로봇 저널리즘이 제공할 수 있는 정보의 유형입니다. 날씨 정보 같은 경우 굉장히 간단하기 때문에 기상캐스터가 나오는 대신 내가 좋아하는 캐릭터가 나와서 날씨 정보를 전달해줄 수도 있을 겁니다.”

-로봇 저널리즘의 기술이 인근 산업에도 적용되고 확산되는 사례가 있나요.

“로봇 저널리즘이 저널리즘이라는 단어를 붙이고 있어서 언론사와의 연계성만 많이 고려하시는데 사실은 이게 기본적으로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하고 리포트를 자동으로 생성해주는 분야이기 때문에 적용 분야는 매우 많습니다. 특허 문서, 신용정보 리포트 등이 로봇 저널리즘이 적용될 수 있는 분야죠. 데이터에 기반을 둔, 개인화된 정보가 필요한 분야라면 로봇 저널리즘이 활용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주요 연구 분야는 어떤 것인가요.

“연구하다 보니까 사람들이 정보를 일방적으로 소비하지 않는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정보를 소비할 때 정보와 상호작용합니다. 그렇다면 정보를 제공해주는 입장에서도 사람들과 상호작용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고민해야 합니다. 그래서 최근에 챗봇과 같은 대화형 에이전트에 관심을 많이 갖게 됐어요. 사용자에게 필요한 정보들을 대화를 통해서 파악하고 알려주는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연구하고 있습니다.”

-언론정보학과 진학을 꿈꾸고 있는 학생들이 많을 텐데요. 중고등학교 때 어떤 것을 준비하면 좋을까요.

“몇 년 전만 해도 언론정보학과를 원하는 학생과 면접을 하면 대부분 PD나 기자가 되고 싶다고 합니다. 학생들도 그런 관점에서 많이 준비를 하는 것 같습니다. 최근에는 언론이라는 영역 자체도 넓어졌습니다. 또 언론정보학과에서 주로 다루고 있는 소통, 커뮤니케이션이라는 분야도 다양해졌습니다. 그래서 무엇을 준비하기보다는 열린 마음을 가지고 언론정보학과에서 할 수 있는 영역이 생각보다 훨씬 넓을 수 있다는 마인드를 갖고 들어오면 좋을 것 같아요.”

-구체적으로 언론정보학과는 어떻게 달라지고 있습니까.

“서울대는 언론정보학과에서 최근 컴퓨터프로그래밍을 전공 필수로 도입했습니다. 대부분 문과 학생이지만 컴퓨터프로그래밍을 배우고, 미디어아트에 적용하고, 작은 게임을 만드는 등의 수업들을 듣게 됩니다. 문과 학생들은 내 영역이 아니라고 생각하곤 하는데 테크놀로지를 받아들일 자세가 되어있다면 훨씬 더 많은 기회가 열려있습니다.”

-언젠가 로봇이 인간보다 기사를 더 잘 쓸 수 있을까요.

“기사를 잘 쓴다는 게 여러 측면에서 말할 수 있습니다. 정확도, 속도 면에서는 이미 인간보다 잘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현장 기자와 이야기하다 보면 증시 기사를 작성할 때 소수점 자리를 틀려서 실수하는 경우가 간혹 있다고 합니다. 알고리즘은 그런 일은 없죠. 사람보다 훨씬 더 빨리 쓸 수 있습니다. 하지만 통찰력에선 아직 사람을 따라가진 못합니다. 그래서 사람이 잘할 수 있는 영역이 있고 로봇 저널리즘이 잘할 수 있는 영역이 있으니 어떤 것이 어떤 것을 대체한다는 개념으로 보기보다는 서로 보완해서 바라봐야 합니다.

이해준 기자 [email protected]

로봇 저널리즘 입문(Introduction to Robot Journalism)

**** 안내 ****

안녕하세요, 수강생 여러분. 본 강좌는 기술위주로 구성돼 있습니다. 이에 기초적인 기술에 대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현재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2차 강의를 준비 중에 있습니다.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 로봇저널리즘과 관련하여 연구가 진행 중인 기관들을 소개합니다. 아래 기관에는 본인이 소속돼 있습니다.

국내 최초 로봇저널리즘 전문지 <로봇저널리즘 신문사>, 국내 최초 로봇저널리즘 협회, 교육전문지 뉴트리션, 로봇저널리즘 실험실

한국언론진흥재단이 발간하는 ‘신문과방송’ 2016년 03월호 ‘로봇 기자는 인간 기자 대체재 아닌 조력자’ 에서는 로봇 저널리즘에 이점과 효율성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또한, 15 년 11월 16일, 미디어오늘이 발행한 ‘저널리즘의 시대, 직접 쓴 기사는 12% 뿐’ 기사에서는 ‘로봇 저널리즘으로 보도 자료 등을 처리해 수익을 올리고, 특종을 발굴하는 탐사보도를 통해 해당 언론사의 브랜드 가치를 키운다는 전략이다. 개인적으로 가장 유력한 미래의 언론사상으로 본다’ 고 전망했습니다.

앞으로, ‘로봇 저널리즘’ 이 언론계에 정착될 가능성이 매우 높은 상태입니다. 본 강의를 통해 로봇저널리즘에 대해 학습하여 타 매체보다 앞서가시기 바랍니다.

※ 수강하면서 궁금한 사항은 질의응답 게시판에 글 남겨주시면 답변드리겠습니다.

키워드에 대한 정보 로봇 저널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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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주제에 대해 자주 검색하는 키워드 \”이 정도는 내가 쓸게요\” 똑똑해진 ‘AI 기자’ (2020.07.07/뉴스데스크/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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