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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ching the peak takes more than skill. Only those with the ambition to RISE above all others will know its height.
For more information on the 2018 League of Legends World Championship visit http://www.lol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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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SE”
Featured artists: The Glitch Mob, Mako, and The Word Alive
Written by: Riot Music Team and Alex Seaver of Mako
Additional writing by: Justin Tranter
Produced by: Riot Music Team, Alex Seaver of Mako, and The Glitch Mob
Additional production by: HEALTH
Mixed by: Miles Walker at Silent Sound Studios
Assisted by: Ryan Jumper
Mastered by: Riot Music Team
Vocals performed by: Mako and The Word Alive
Vocal production by: Riot Music Team and Alex Seaver of Mako
The Word Alive appears courtesy of Fearless Records
https://theglitchmob.com/
https://www.wearemako.com/
https://wearethewordalive.com/
************************************************
Welcome to the wild, no heroes and villains
Welcome to the war we’ve only begun, so
Pick up your weapon and face it
There’s blood on the crown go and take it
You get one shot to make it out alive, so
Higher and higher you chase it
It’s deep in your bones, go and take it
This is your moment, now is your time, so
Prove yourself and
RISE, RISE
Make ’em remember you
RISE
Push through hell and
RISE, RISE
They will remember you
RISE
Welcome to the climb up, reach for the summit
Visions pray that one false step lead the end, so
Higher and higher you chase it
It’s deep in your blood, go and take it
This is your moment, take to the skies, go
Prove yourself and
RISE, RISE
Make ’em remember you
RISE
Push through hell and
RISE, RISE
They will remember you
RISE
So get along, so get along, go
Get along ‘long get a move on up
So get along, so get along, go
Get along ‘long get a move on up
And as you fight among the death beneath the dirt
Do you know yet?
Do you want it?
And when the giants call to ask you what you’re worth
Do you know if,
Win or die, you’ll
Prove yourself and
RISE, RISE
Make ’em remember you
RISE
Push through hell and
RISE, RISE
They will remember you
RISE
Prove yourself and RISE, RISE
(Pick up your weapon and face it)
RISE
(It’s deep in your blood, go and take it)
RISE, RISE
(Higher and higher you chase it)
RISE, R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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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즈 – 나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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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8/12/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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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즈 – 챔피언 정보, 롤인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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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1/2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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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 라이즈 콤보, 템트리, 스킬트리, 룬 공략 – 블랙박스
누누는 주로 미드에서 활약을 하지만 가끔 탑에서 사용하는 유저도 있습니다. 강력한 마력으로 적들을 제압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라이즈는 5 티어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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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19/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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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드롤라이즈드케라틴 500mg – 닥터스베스트 >
닥터스베스트 하이드롤라이즈드케라틴 500mg 영양제 정보, 효과/효능, 부작용, 추천 섭취 시간, 믿을 수 있는 후기를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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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드롤라이즈드콜라겐 – 대한화장품협회
이 성분은 어떤 성분인가요? 하이드롤라이즈드콜라겐은 콜라겐의 가수분해 를 통해 생긴 작은 펩타이드의 혼합물입니다. 화장품 및 퍼스널케어 제품에서 하이드롤 …
Source: kcia.or.kr
Date Published: 6/23/2021
View: 78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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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롤 라이즈
- Author: League of Lege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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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18. 9. 26.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fB8TyLTD7EE
챔피언 정보, 롤인벤
이 세계의 형체를 만든 것이 비전의 힘이라는 사실을 처음 알았을 때, 라이즈는 아직 젊고 미숙한 수련생에 불과했다.
라이즈의 스승인 마법사 “헬리아의 타이러스”는 고대에서부터 존재했던 어느 결사 조직의 일원으로, 룬테라에서 가장 위험한 유물을 모아서 수호하는 일을 사명으로 삼고 있었다. 어느 날 라이즈는 스승이 목소리를 한껏 낮춘 채 다른 마법사와 나누는 대화를 우연히 듣게 되었다. 두 사람은 “세계 룬”이라는 것을 두고 논의를 벌이고 있었다. 라이즈가 듣고 있음을 알아차리자, 타이러스는 곧바로 대화를 끊어 버리고는 언제나 몸에서 떼놓지 않는 두루마리를 황급히 움켜잡았다.
결사 조직이 최대한 노력을 기울였음에도, 세계 룬에 대해 이런저런 말이 퍼져나가기 시작했다. 세계 룬이 어떤 의미에서 중요한지, 그 안에 든 순수한 힘이 얼마나 중대한 것인지를 조금이라도 이해하는 사람은 극히 드물었다. 하지만 그 세계 룬이란 것을 손에 넣으면 호적수를 물리칠 무기로 써먹을 수 있겠다는 생각을 떠올리지 않은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라이즈와 타이러스는 발로란을 돌아다니며 숱한 부족들을 만나 세계 룬에 대해 막연히 갖는 공포심을 누그러뜨리는 한편, 아무 손에나 들어가서는 안 될 유물임을 알리는 데 힘썼다.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사람들을 설득시키는 임무는 어려워지기만 했다. 라이즈는 스승 타이러스가 점점 더 초조해하는 기색임을 눈치챘다. 마침내, 라이즈가 태어난 곳이기도 한 녹시이라는 지역에서 첫 번째 재앙이 터지고 말았다. 후대에 “룬 전쟁”으로 불리게 되는 격동의 시작이었다.
두 개의 국가가 서로 반목하기 시작했고, 긴장은 커져갔다. 타이러스는 크홈이라는 마을에서 두 나라의 지도자를 만나 교섭을 벌였지만, 이미 분쟁은 그의 힘으로 중재할 수 있는 수준을 넘어버렸다. 결국 전쟁이 터졌고, 타이러스와 라이즈는 근처 산악지대로 몸을 피하는 수밖에 없었다. 그곳에서 두 사람은 공포에 질린 채 세계 룬의 무시무시한 파괴력을 직접 목격했다.
발 밑에서 땅이 쩍쩍 갈라졌고, 단단한 암반이 헛구역질하듯 끄윽끄윽 소리를 냈다. 머리 위 하늘은 치명적인 상처를 입기라도 한 것처럼 마구 뒤틀렸다. 양쪽 국가의 군대가 대치하고 있던 계곡을 돌아본 순간, 두 사람은 미치기 직전이 되어버렸다. 세계 룬의 어마어마한 파괴력은 이 세상의 물리 법칙을 모조리 무시했다. 그 많던 건물과 사람들이 한꺼번에 사라졌고, 얼마 전까지만 해도 동쪽으로 꼬박 하루를 여행해야 볼 수 있었던 바다가 지금은 턱밑까지 밀려들고 있었다.
세계 룬의 힘은 이 세계를 찢고 거대한 구멍을 만들어 놓았다. 라이즈는 그 앞에 무릎을 꿇고 주저앉아 하염없이 구멍을 응시했다. 아무것도 남아 있지 않았다. 자신이 고향이라 불렀던 마을은 흔적도 없었다.
이후 전쟁의 불길은 룬테라 전역에 급속히 번져나갔다. 라이즈는 어느 한쪽을 편들어 전장에 뛰어들어야겠다는 생각에, 대의를 위해 자신의 마법 능력을 사용해야 한다는 생각에 사로잡혔다. 하지만 타이러스는 제자를 타일렀다. 두 사람은 다른 이들을 이끌어 평화로운 길로 안내할 의무가 있고, 이 모든 것이 끝날 즈음에 이 세상에 남아 있는 것이 조금이라도 있기를 기도해야 한다면서.
세계 룬을 가지고 있는 사람을 만날 때마다, 타이러스는 자제를 부탁했다. 많은 사람들이 이 세계가 전멸할 수 있다는 위험 앞에서는 정신이 번쩍 들었다. 사실, 계속되는 전쟁에 이미 통렬한 고통을 겪고 있는 사람들은 기꺼이 갖고 있는 룬을 타이러스에게 넘겨주고 싶어 했다. 다만, 그들 중 누구도 제일 처음으로 그런 일을 하고 싶어 하지는 않았다.
속절없이 시간이 흐르고 갈등은 더 멀리 퍼져나갔다. 라이즈는 스승 타이러스가 점점 더 무언가 다른 일에 신경을 쏟고 있음을 알아차렸다. 타이러스는 고위 지도층이나 대마법사들과 비밀스러운 회동을 가질 때면 반드시 라이즈에게 별로 중요해 보이지 않는 임무를 맡겨 멀리 보냈다. 그런 심부름을 마치고 돌아오기까지는 몇 주가 걸리기 일쑤였다. 결국 라이즈는 타이러스의 지시를 거부하기로 마음먹었고, 곧 무서운 사실을 알게 되었다. 자신의 스승, 헬리아의 타이러스가 세계 룬을 하나도 아니고 두 개나 몰래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제자에게 비밀을 들키자 타이러스는 불같이 화를 냈다. 그는 평범한 필멸의 존재들은 무모하기 짝이 없는 어린아이 같아서, 제대로 이해하지도 못하는 힘을 장난 삼아 만지작거린다고 강변했다. 그래서 자신은 더 이상 권력에 목매는 무지한 자들의 비위를 맞추는 외교관 노릇을 하지 않을 것이며, 이제부터는 그들을 막아내는 역할을 하겠다고… 라이즈는 논리적으로 타이러스를 설득하려 했으나 아무 소용이 없었다. 그의 눈앞에 있는 사람은 한때 자기 자신이 그토록 매도했던 바로 그 유혹에 넘어가 버리기 직전인, 결함 투성이 인간이었다. 룬의 유혹적인 매력은 이미 타이러스의 정신에 침투했다. 과거에는 오로지 평화만을 바라던 타이러스가, 이제 이 세계의 모든 것을 종말로 몰아넣을 수단을 갖고 있었다. 라이즈는 행동에 나서야 했다. 비록 그 행동의 결과가 이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진정한 친구를 잃는 것이라 하더라도.
더 생각할 것도 없이, 라이즈는 자신이 가진 마법의 힘을 모두 내쏘았다. 다음 순간, 타이러스는 검게 그을린 주검이 되어 바닥에 쓰러졌다.
라이즈는 온몸을 덜덜 떨면서, 자신이 벌인 일을 어떻게 수습해야 할지 고민했다. 타이러스처럼 강하고 고결한 인품의 마법사도 룬의 치명적인 힘에 타락해 버렸는데, 나 같은 사람이 어찌 이런 룬을 다룰 수 있겠단 말인가? 하지만, 이제는 이 세상의 그 어느 누구에게도 룬을 맡길 수 없다.
얼마 지나지 않아, 가장 위대한 문명국들이 서로를 거의 파멸시키다시피 하면서 전쟁은 끝을 맺었다. 라이즈는 자신이 물려받은 임무가 무엇인지를 확실히 깨달았다. 세계 룬을 안전하게 지키지 못한다면 룬테라는 분명 멸망하게 될 것이다. 그 사실을 안다는 것은 오롯이 혼자서 짊어져야 하는 짐이었다. 그날부터 라이즈는 마지막 남아 있는 룬들을 찾아 이 세계를 샅샅이 뒤지고 있다. 룬에 깃들어 있는 막강한 힘이 약속하는 바를 계속 거부하고, 그 힘을 이용하기는커녕 누구도 알지 못하는 곳에, 호기심과 탐욕이 가득한 눈을 피해 속박시켜 놓은 채.
룬 마법에 노출된 덕분에 수명이 비정상적으로 길어졌지만, 라이즈에게는 휴식을 누릴 여유가 없다. 세계 룬에 대한 소문이 또다시 룬테라를 들쑤시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룬테라 주민들은 세계 룬의 힘을 멋대로 휘둘렀다가는 어떤 대가를 치르는지를 까맣게 잊어버린 듯하다.
롤 – 라이즈 스킨 추천 : 라이즈 스킨별 가격, 변경점, 추천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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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2월 21일에 출시된
리그 오브 레전드 최초의 17 챔피언
‘룬 마법사’ 라이즈 스킨 정리 편입니다.
라이즈는 총 13가지 스킨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스킨 등급 초월급 & 신화급 전설급 서사급 에픽급 & 클래식 한정판 스킨 개수 0 0 3 8 2
1. 인간 라이즈 (2009년 7월 출시)
2. 제사장 라이즈 (2010년 3월 출시)
3. 엉클샘 라이즈 (2010년 7월 출시)
4. 승리의 라이즈 (2010년 8월 출시)
5. 라이즈 교수님 (2010년 10월 출시)
6. 좀비 라이즈 (2010년 10월 출시)
7. 암흑 수정 라이즈 (2012년 2월 출시)
8. 해적 라이즈 (2012년 10월 출시)
9. 백색의 라이즈 (5.23 패치)
10. SKT T1 라이즈 (6.16 패치)
11. 챔피언십 라이즈 (9.19 패치)
12. 사막의 수호자 라이즈 (10.2 패치)
13. 아르카나 라이즈 (12.6 패치)
리그 오브 레전드의 대표 챔피언 중 하나인 라이즈입니다.
스킨 개수가 많은 편이지만, 대부분이 초창기에 출시되었고
높은 퀄리티의 스킨들이 거의 출시되지 않고 있지만, 여러 번의
리메이크 덕분에 생각보다는 스킨 선택지가 넓은 챔피언입니다.
출시일 순서대로 정리되어 있습니다!
1. 인간 라이즈
가격 :
스킨 변경점 :
없음
스킨 평가 :
리그 오브 레전드의 리테일 컬렉션 에디션을
예약 주문한 플레이어에게 지급된 스킨입니다.
‘PAX 시리즈’와 ‘검은 알리스타’, ‘녹슨 블리츠크랭크’와
함께 리그 오브 레전드에서 가장 희소성이 높은 스킨입니다.
스킨 희소성 : ★★★★★
2. 제사장 라이즈
가격 : 520RP (클래식)
스킨 변경점 :
없음
스킨 평가 :
출시 당시에는 기본 스킨에서 검은색으로 색상만
변경되는 평범한 색칠놀이 스킨이었기 때문에
인기를 거의 얻지 못했을뿐더러, 리메이크 이후에도
색칠놀이는 벗어났지만, 퀄리티가 오르지는 않았기 때문에
가성비 스킨으로도 인기를 거의 얻지 못했습니다.
스킨 추천도 : ★☆☆☆☆
3. 엉클샘 라이즈
가격 : 520RP (클래식)
스킨 변경점 :
SFX & VFX (시각효과)
스킨 평가 :
미국의 마스코트인 ‘엉클샘’을 패러디한 스킨으로,
재미있는 스킨 콘셉트는 물론이며 저렴한 가격에도
기본 스킨에서 모델링이 크게 변경되었었기 때문에
초창기에 꽤나 많은 인기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오랜 기간 동안 가성비 스킨으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스킨 추천도 : ★★★☆☆
4. 승리의 라이즈
획득 방법 : 라이엇 주관 공식 대회 우승
스킨 변경점 :
없음
스킨 평가 :
라이엇 게임즈가 주관, 후원 및 인정하는
대회의 우승자들에게만 지급되는 스킨입니다.
그만큼이나 상당히 높은 획득 방법으로 인해
일반 유저들은 획득할 방법이 딱히 없는 스킨입니다.
스킨 희소성 : ★★★★★
5. 라이즈 교수님
가격 : 975RP (에픽급)
스킨 변경점 :
없음
스킨 평가 :
가격 대비 퀄리티가 높은 편도 아니었으며,
모델링도 썩 좋은 평가를 받지 못했기 때문에
가성비 스킨들이 밀려 인기를 거의 얻지 못했습니다.
2014년 9월에 상점에서 판매가 종료되었기 때문에
현재는 마법 공학 제작소에서 획득이 가능합니다.
스킨 추천도 : ★☆☆☆☆
6. 좀비 라이즈
가격 : 975RP (에픽급)
스킨 변경점 :
SFX & VFX (시각효과)
스킨 평가 :
2010년 할로윈 이벤트에서 출시된 스킨입니다.
색칠놀이 수준에 불과했지만, 리메이크를 받으며
나름 ‘좀비’라는 콘셉트를 잘 나타낸 모델링으로
좋은 평가를 받게 되면서 인기를 얻게 되었습니다.
스킨 추천도 : ★★★☆☆
7. 암흑 수정 라이즈
가격 : 975RP (에픽급)
스킨 변경점 :
SFX & VFX (시각효과)
스킨 평가 :
출시 당시에는 에픽급 등급의 스킨임에도
모델링을 제외하면 아무련 변경점이 없었기 때문에
다른 스킨들에 밀려 인기를 거의 얻지 못했습니다.
리메이크로 스킬 이펙트가 붉은색으로 변경되었지만,
‘좀비 라이즈’와 ‘해적 라이즈’보다는 순위가 밀리는 편입니다.
스킨 추천도 : ★★☆☆☆
8. 해적 라이즈
가격 : 975RP (에픽급)
스킨 변경점 :
SFX & VFX (시각효과), 애니메이션 변경
스킨 평가 :
2012 할로윈 이벤트에서 출시된 스킨입니다.
‘해적’이라는 콘셉트가 나름 라이즈와 잘 어울릴뿐더러,
퀄리티도 높았기 때문에 인기를 꽤나 얻을 수 있었습니다.
리메이크 이후로도 좋은 평가를 받으며 ‘좀비 라이즈’와 함께
라이즈의 가성비 스킨이자 인기 스킨으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스킨 추천도 : ★★★☆☆
9. 백색의 라이즈
가격 : 750RP (로얄급)
스킨 변경점 :
없음
스킨 평가 :
스킨 모티브는 ‘반지의 제왕’의 ‘백색의 사루만’으로,
마법사라는 콘셉트가 잘 어울린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로얄급 등급의 스킨이기 때문에 라이즈의 모션이나
스킬 이펙트에는 아무런 변경점이 없었기 때문에 나름
매력적인 콘셉트에도 인기를 많이 얻지는 못했습니다.
스킨 추천도 : ★★☆☆☆
10. SKT T1 라이즈
가격 : 975RP (에픽급)
스킨 변경점 :
SFX & VFX (시각효과), 애니메이션 변경
스킨 평가 :
2016 월드 챔피언십 우승팀인 SKT T1의
미드 라이너 Faker 이상혁 선수에게 헌정된 스킨입니다.
무난한 평가를 받는 ‘2016 SKT T1’ 시리즈인 만큼 라이즈 역시
가격 대비 높은 퀄리티로 전체적으로 호평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다른 스킨들에 밀려 인기를 많이 얻진 못했습니다.
스킨 추천도 : ★★☆☆☆
11. 챔피언십 라이즈
가격 : 1350RP (서사급)
스킨 변경점 :
SFX & VFX (시각효과), 애니메이션 변경, 크로마(1종)
스킨 평가 :
2019 월드 챔피언십을 기념하여 출시된 스킨입니다.
깔끔한 모델링으로 호평을 받는 ‘챔피언십’ 시리즈답게
일러스트부터 모델링, 이펙트까지 모두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또한 라이즈의 첫 번째 고퀄리티 스킨이면서 처음으로
테두리와 크로마, 아이콘까지 모두 보유하고 있었기 때문에
출시되자마자 라이즈의 인기 스킨이 될 수 있었습니다.
스킨 추천도 : ★★★★☆
12. 사막의 수호자 라이즈
가격 : 1350RP (서사급)
스킨 변경점 :
SFX & VFX (시각효과), 애니메이션 변경, 크로마(6종)
스킨 평가 :
전체적으로 호평을 받는 ‘사막의 수호자’ 시리즈입니다.
인게임 모델링이 조금은 아쉽다는 평가를 받기도 하지만,
모랫빛 스킬 이펙트가 상당히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무엇보다도 라이즈에게 고퀄리티 스킨이 거의 없었기 때문에
전체적으로는 호평을 받으며 인기를 꽤나 얻을 수 있었습니다.
스킨 추천도 : ★★★☆☆
13. 아르카나 라이즈
가격: 1350RP (서사급)
스킨 변경점:
SFX & VFX (시각효과), 애니메이션 변경, 크로마(8종)
스킨 평가 :
‘타로 카드’를 모티브로 제작되어 좋은 평가를 받은
‘아르카나’ 시리즈답게 일러스트부터 인게임 모델링,
스킬 이펙트 모두 상당히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라이즈가 스킨 개수에 비해서 고퀄리티 스킨들이
적었기 때문에, 더욱 많은 인기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스킨 추천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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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 라이즈 콤보, 템트리, 스킬트리, 룬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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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 혹은 탑에서 활약하는 라이즈
누누는 주로 미드에서 활약을 하지만 가끔 탑에서 사용하는 유저도 있습니다. 강력한 마력으로 적들을 제압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라이즈는 5 티어에 위치해 있네요. 카운터 챔피언으로는 카시오페아 말자하, 트리스타나 등이 있으며 라이즈가 상대하기 쉬운 챔피언으로는 베이가, 오리아나, 제이스 등이 있습니다. 라이즈는 순간 이동할 수 있는 궁극기 말고는 회피기나 도주기가 없는 ‘뚜벅이’ 챔피언 이기 때문에 지나치게 아군의 의존도와 난이도 자체가 높아서 솔랭에서는 자주 사용하지 않는 챔피언이기도 합니다.
라이즈 스킬 설명
라이즈 패시브 스킬
패시브 – 비전 연마(Arcane Mastery)
라이즈의 최대 마나량이 주문력의 5%만큼 증가합니다. 스킬 사용 시 추가 마나에 비례하여 추가 피해를 입힙니다.
라이즈 Q 스킬
Q – 과부하(Overload)
기본 지속 효과 : 룬 감옥과 주문 전이 사용 시 이 스킬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초기화되고 4초 동안 룬이 충전됩니다. 룬은 최대 2개까지 충전됩니다.
사용 시 : 돌풍을 발사하여 처음으로 맞힌 적에게 마법 피해를 입힙니다. 대상에게 전이 표식이 있으면 과부하가 표식을 소모하여 증가한 피해를 입히고 전이 표식이 있는 주변 적에게 튕깁니다.
* 라이즈가 룬을 전부 방출합니다. 룬이 2개 충전되면 2초 동안 이동 속도가 상승합니다.
라이즈 W 스킬
W – 룬 감옥(Rune Prison)
적에게 마법 피해를 입히고 1.5초 동안 35% 둔화시킵니다. 전이 표식이 있는 대상에게는 표식을 소모하여 둔화시키는 대신 속박시킵니다.
라이즈 E 스킬
E – 주문 전이(Spell Flux)
라이즈가 구체를 던져 마법 피해를 입히고 대상과 주변 적에게 4초 동안 전이를 적용합니다. 전이 표식이 남아 있는 적들은 주변에 전이 표식을 퍼뜨립니다.
라이즈 R 스킬
R – 공간 왜곡(Realm Warp)
기본 지속 효과 : 과부하가 전이 표식이 있는 적에게 추가 피해를 입힙니다.
사용 시 : 다른 위치로 이동하는 차원문을 엽니다. 2초 후, 차원문 근처의 모든 아군이 해당 위치로 순간 이동합니다.
* 이동 불가 상태나 스킬 사용 불가 상태가 되면 차원문이 취소됩니다.
라이즈 추천 스펠
라이즈 스펠
주로 미드의 포지션을 잡고 있는 라이즈는 점멸과 함께 순간이동, 점화를 장착하고 플레이합니다.
라이즈 스킬 빌드
라이즈 스킬트리
먼저 Q 스킬(과부하)을 먼저 마스터 해준 후 다음으로 E 스킬(주문 전이), W 스킬(룬 감옥)을 마스터해줍니다. Q 스킬은 라이즈의 상징과도 같으며 핵심 주력기로 사용됩니다. 콤보 플레이를 이어나가는 중요한 스킬이면서 동시에 라이즈의 주력 딜링 스킬이기도 합니다.
라이즈 추천 아이템 빌드
라이즈 템트리
처음부터 마나를 여유롭게 준비하고 싶다면 여신의 눈물을 가주시고 후반을 생각하여 공격적인 템트리를 생각한다면 사파이어 수정 아이템을 구입합니다. 위의 이미지를 보면 알겠지만 라이즈에게는 만년 서리 아이템이 필수입니다. 다만 만년 서리는 상대방의 이동을 제어하는 역할을 할 뿐 큰 대미지는 주지 않기 때문에 대천사의 지팡이와 함께 사용하여 부족한 딜을 채우면서 상대방을 견제, 처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상대방이 체력이나 회복 효과가 뛰어나다면 모렐로노미콘 아이템을 먼저 가주시고 그 외로는 우주의 추진력을 뽑아서 이동속도와 스킬 가속을 챙겨줍니다. 상황이 여유로운 경우 라바돈의 죽음 모자 아이템을 구입하여 단번에 게임을 끝내버릴 수도 있습니다.
라이즈는 스킬을 지속적으로, 빨리 쓰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명석함의 아이오니아 장화를 구매합니다. 이외에도 주문력을 극대화시킬 수 있는 마법사의 신발이나 CC기에 대한 대비책으로 헤르메스의 발걸음을 구입하기도 하는데, 그냥 명석함의 아이오니아 장화, 마법사의 신발 중 하나를 선택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라이즈 룬 추천
라이즈 룬
라이즈 하면 빼놓을 수 없는 절대적인 룬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난입’ 룬입니다. 난입 룬은 4초 안에 한 챔피언에게 기본 공격 또는 개별 스킬 3회를 적중시키면 이동속도와 둔화 저항 효과를 얻습니다. 위에서 계속 언급한 것처럼 라이즈는 풍부한 마나량으로 폭발적인 지속 딜을 재빠르게 넣어주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난입 룬이 가장 최고로 뽑히는 것은 당연한 사실입니다. 그 외로 마나를 신경 쓸 수 있는 ‘마나 순환 팔찌’와 스킬 가속을 줄여주는 ‘깨달음’ 룬을 챙겨줍시다.
보조 룬으로는 적 챔피언에게 피해를 입히면 체력을 회복하는 ‘피의 맛’ 룬과 ‘굶주린 사냥꾼’ 룬을 장착합니다. 라이즈는 자체적인 회복 능력이 없는 챔피언이기 때문에 흡혈에 대한 룬을 살짝 챙겨주시면 게임을 안정적으로 이어나갈 수 있습니다. 이외의 보조 룬으로는 ‘정밀’ 룬의 ‘최후의 일격’과 ‘전설 : 핏빛 검’ 등이 있습니다. 최후의 일격 룬은 체력이 40% 이하인 적 챔피언에게 주는 피해량이 8% 증가하기 때문에 라이즈의 주문력을 극대화시킬 수 있습니다.
라이즈 공략
라이즈의 스킬 활용은 궁극기를 제외하고 특별히 어려운 수준은 아니지만 사거리도 짧고 생존기가 없기 때문에 초반 라인전이 상당히 빈약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마법사 챔피언에게 기대할 수 있는 넓은 범위의 장판기나 세미 암살 능력을 거의 기대할 수 없고 진형과 상성 자체를 너무 많이 타기 때문에 고수들도 그렇게 쉽게만 플레이할 수 있는 챔피언은 절대 아닙니다.
또한 라이즈의 최대 단점, 생존력이 너무 부실합니다. 라이즈가 갱으로 말리거나 초반에 망하게 되면 게임이 끝날 때까지 형편없는 챔피언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이러한 라이즈의 생존 능력은 짧은 사거리와도 연결됩니다. 유일한 CC기인 룬 감옥(W 스킬)은 사거리가 아주 짧습니다. 게다가 E 스킬과 W스킬을 연계해야만 속박이 걸리기 때문에 자신에게 빠르게 접근하는 상대를 다가오기 전에 묶기에도 한계가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추격 도중 점멸로 거리를 좁혀놓더라도 E 스킬 이후 W 선딜 타이밍에 상대가 이동기로 범위를 벗어나 캔슬되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그래도 라이즈를 하는 이유라면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라이즈는 라인 클리어가 매우 빠릅니다. 주문 전이(E 스킬)의 쿨타임이 짧기 때문에 초반부터 빠르게 라인 정리가 가능합니다. 전이된 E에 과부하를 날려 강화 과부하를 광역으로 터트리므로 미니언 웨이브를 순식간에 정리할 수 있습니다.
라이즈의 훌륭한 라인 클리어는 훌륭한 라인전으로 이어집니다. 라이즈의 E 스킬과 W 스킬은 원거리 타겟팅 스킬인 데다가 과부하의 2 스택 발동으로 추가 이동 속도가 주어져서 E – W – Q를 던지고 도망치는 일방적인 딜교가 가능합니다. E – W의 괴상한 1.5초 타겟팅 속박의 존재 때문에 뚜벅이 챔피언 치고는 갱 회피 능력이 나쁘지 않고, 반대로 갱 호응에도 뛰어나 하드 CC나 원거리 포킹 스킬을 가진 정글과 궁합이 좋은 편입니다.
라이즈의 최대 딜레마, 바로 궁극기(공간 왜곡 – R 스킬)입니다. 궁극기가 인파이트에서 전혀 쓸모없다고는 하지만 먼 거리를 이동시키는 스킬답게 놀라운 유틸성을 갖추고 있는 것은 부정할 수 없습니다. 트위스티드 페이트의 궁극기(운명 – R 스킬)와 같이 로밍 용도로 쓰이는 것은 물론이고, 상대를 몰아넣은 후 빠르게 바론으로 순간 이동하여 상대를 잘라먹거나 혹은 상대의 퇴로를 차단하거나, 도주용으로 사용하는 등 공간 왜곡의 활용법은 무궁무진합니다.
라이즈 콤보 정리
1. E – W – Q
2. W – E – Q
3. Q – E – Q – W – Q – 평 – E – Q
4. E – W -Q – E – Q
5. E – E – Q
라이즈 강의 동영상 – 챌린저 미드김홍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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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스베스트 하이드롤라이즈드케라틴 500mg 효능, 부작용, 후기 (2022)
W**
30대 / 여
섭취: 1개월 이하
Good
모발이 건조하고 푸석푸석해서 복용하기 시작했어요. 알약 크기가 적당해서 편하게 먹을 수 있어요.
Bad
한 알 가격이 300원 이상으로 비싼 편이에요. 맛과 향이 좋지 않아요.
효과
키워드에 대한 정보 롤 라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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