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트 유니버스 | Watch Lost Universe Episode 1 5052 좋은 평가 이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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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st Universe (1998)
Kain Blueriver, the hero of this sci-fi comedy, is a Trouble Contractor: he handles cases too difficult and/or dangerous for the Universal Guardians. He always wears a blue cape – even with Gundam-type robot armor – and fights with a psi blade, a weapon similar to the light-sabres in \”Star Wars,\” powered by psychic energy. His partner in adventure is the energetic, green-haired Canal, the holographic embodiment of the control system of his ship, the Swordbreaker. In their first adventures, Kain and Canal acquire a third companion: Millie, a Jill-of-all-trades, mistress of none, who is determined to be the best in the universe… at something. Although she’s a crack shot, Millie is a typical, fussy anime heroine who complains and blames everyone and everything for her repeated failures. The Swordbreaker is a \”Lost Ship,\” a relic of the superior technology of a vanished civilization that can defy the laws of physics, motion, inertia, etc. Kain inherited it from his grandmother, whose wisdom he constantly invokes. This quarrelsome trio retrieves stolen property, rescues runaway ships, and protects sensitive witnesses, squabbling and bickering all the 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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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트 유니버스 (1998)

우주에서 일어나는 범죄와 여러가지 분쟁을 해결하기 위해 나타난 해결사 케인의 이야기를 그린 애니메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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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themoviedb.org

Date Published: 9/26/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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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탐정 케인 리뷰 (로스트 유니버스) – 뚜따의 문화 공작소

네 안녕하세요 이번 시간에는 ‘은하탐정 케인’ 원제로는 ‘로스트 유니버스’ 세계관입니다. 슬레이어즈와 매우 밀접한 관련이 있는 만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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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animation-goinmul.tistory.com

Date Published: 10/8/2022

View: 6190

로스트 유니버스 1 – YES24

로스트 유니버스 1. Hajime Kanzaka 원작 / Shoko Yoshinaka 그림 | 대원 | 1999년 03월 3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정가: 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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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yes24.com

Date Published: 2/2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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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트 : 404] 유니버스 소개

로스트 세계관이 궁금하세요? 여러분들이 만들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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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lostagent.team

Date Published: 2/25/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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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트 유니버스 – 리브레 위키

《로스트 유니버스》(일본어: ロスト・ユニバース, 영어: LOST UNIVERSE)는 칸자카 하지메가 지은 일본의 라이트 노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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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librewiki.net

Date Published: 4/22/2022

View: 5759

[로스트 유니버스] 마지막엔 꽤 분발해 줬지만…… – 루리웹

슬레이어즈의 제작진이 1998년에 만든 총 26화짜리 애니 ‘로스트 유니버스’입니다. 제가 본 이유도 슬레이어즈의 제잔진이 만들었다는 것 때문이었습니다. 장르는 S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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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bbs.ruliweb.com

Date Published: 4/3/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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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로스트 유니버스

  • Author: antAR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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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1. 7.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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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탐정 케인 리뷰 (로스트 유니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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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안녕하세요 이번 시간에는

‘은하탐정 케인’

원제로는 ‘로스트 유니버스’ 세계관입니다.

슬레이어즈와 매우 밀접한 관련이 있는 만화죠.

그럼 바로 작하겠습니다.

<1. 은하 탐정 케인??>

은하탐정케인은 SBS 마법소녀 리나 트라이.

즉, 슬레이어즈 트라이 종영 직후에

방송했던 만화입니다.

그런데 마법소녀 리나의 파급력이 워낙 컸던지

제 주변에는 이 은하 탐정 케인을 본 사람이 거의 없었는데요.

저는 딱 봐도 마법소녀 리나와

너무도 닮아있던 애니 었기 때문에

이 은하 탐정 케인을 정주행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은하 탐정 케인은 대작인 마법소녀 리나랑 비교하면

상대적으로 흥미도가 떨어지는 만화라는 느낌을 주긴 합니다..

그렇다면 오늘은 왜 은하 탐정 케인은

마법소녀 리나에 비해 아쉬운 작품이 되었는지

그 이유를 살펴보면서 영상을 진행해보겠습니다.

<2. 은하 탐정케인 세계관>

은하탐정 케인의 리뷰를 함에 있어

가장 큰 의의는 아무래도

‘마법소녀 리나(슬레이어즈) 세계관과 도대체 무슨 관계가 있느냐’가

가장 큰 이야깃거리가 아닐까 싶습니다.

‘은하탐정케인’의 작가는 마법소녀 리나의 작가

칸자카 하지메와 동일인물입니다.

우선 은하 탐정 케인은 우주에서 펼쳐지는 스페이스 픽션인데요.

우주공간에서 펼쳐지는 함대전이 주를 이룬 애니이지만,

슬레이어즈 3기의 메인 빌런인 ‘다크스타’에 관한 내용이

은하탐정케인 세계에서 고대 전설로 등장합니다.

그리고 이 전설에서 은하 탐정 케인의 메인 소재인 함선들의

이름을 따왔다는 설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즉, 최종보스함선, 로스트 쉽의 이름이 ‘다크스타’입니다.

그의 다섯 심복 격인5대의 로스트 쉽의 이름들도

가루베이라, 고룬노바, 라그도메제기스, 네자드, 보디가 등

슬레이어즈에 나오는 다크스타의 5개 무기들과 똑같습니다.

즉, 은하 탐정 케인은 주인공과

‘소드브레이커’을 비롯한 고대 유물인로스트 쉽’ 함선들이

싸우는 이야기라고 보시면 됩니다.

‘로스트쉽’은 과거 인류가 전쟁 때문에 만든 고대 병기로

작중상 은하에 진출한 인류의 과학력으로도

도저히 이길 수 없는 오버 테크놀로지를 가진 함선입니다.

이런 로스트 쉽의 설정은

과거에 이용되었지만 전수방법을 잃어버린

‘로스트 테크놀로지’에서 설정을 따온 듯합니다.

창작물에서로 로스트 테크놀로지란 개념은

오파츠 개념의 기계로

현시점의 인간들은 이 기술을 따라 할 수 없는 것 입니다.

작중에서 로스트 쉽도 몇 대 밖에 안 남았으며,

수리도 스스로 한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처럼 로스트 테크놀로지의 개념상 특징이

작중에서 ‘로스트쉽’에 그대로 적용되었습니다.

그런데 주인공의 로스트 쉽이 볼피드가 아닌

‘소드브레이커’란 이름을 가지게 된 것도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슬레이어즈에서 다크스타의 5심복은

샤브라니그두의 심복들과 다르게

사람 형태가 아니라 무기 형태였죠..

은하 탐정 케인에서는 볼피드라는 이름 대신

이 무기들을 부순다는 의미로

‘소드브레이커’로 작명된 듯싶습니다.

여기까지만 봐도 정말 마법소녀 리나와 연관성 많아 보이는데

마법소녀 리나랑 은하 탐정 케인은 같은 세계관일까요?

결론부터 말하면 ‘소설원작’은 동일 세계관이 아니지만,

‘애니메이션’은 동일 세계관을 보는 의견이 많습니다.

원작 소설에서는 단순히 전설 부분과 함선 이름에서만

모티브를 따왔다면

애니메이션판에서는 이외에도

여러 떡밥들이 많이 등장했기 때문입니다.

일단 애니판 엔딩에서부터 대놓고

슬레이어즈의 신마도를 넣어놨는데요.

이외에도 동일 세계관이 아니라고

부인만 하기엔 힘든 부분이 많습니다.

아무튼 은하 탐정 케인의 주인공 ‘케인 블루리버’는

성간을 떠도는 우주 모험자입니다.

‘캐널 볼피드’라는 메인 컴퓨터가 탑재된

‘소드브레이커’라는 로스트 쉽을 타고 다닙니다.

케인과 캐널은 인간과 기계이지만 관계이지만

오랜 친구와도 같은 사이입니다.

케인은 적대세력인 ‘나이트메어’라는 조직과 대립하고 있는데요.

그런데 ‘로스트쉽’이란 함선이

도대체 뭔지 잠시 살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은하 탐정 케인에는 ‘소드브레이커’와 ‘다크스타’

그리고 다크스타의 심복 격인 5대의 함선까지,

총 6대의 ‘로스트쉽’들이 등장합니다.

이 로스트 쉽은 각자만의 인격을 가지고 있으며

이미 건조될 때부터 거역할 수 없는, 존재 목적이 내장되어있습니다.

그 존재 목적은 다크스타의 경우 은하에 공포를 가득 차게 하는 것

그리고 볼피드는 이와 대립하는 한줄기의 빛으로 태어났습니다.

꼭 슬레이어즈에서 마왕 다크스타와 신 볼피드가

거역할 수 없는 경쟁의 숙명을 가지고 태어난 것과 같은 맥락이죠.

또한 로스트쉽들은 탑승자, 즉 마스터라 불리는 함장의

정신력에 비례하여 함선이 강해집니다.

이것 또한 슬레이어즈에서 다크스타의 5개 무기들이 가지고 있는

기본 속성과 비슷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다크스타와 5 심복 로스트쉽들은

절망, 증오, 슬픔 같은 부정적인 감정에서 에너지를 얻는다면

이에 대항하는 소드 브레이커는

희망이라는 감정에서 에너지를 얻습니다.

<3. 은하 탐정 케인 스토리 전개>

은하탐정케인 스토리는 특이하게

주인공의 부모님이 아니라 할머니 때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케인의 할머니 ‘아리시아’는 어렸을 적

친오빠 ‘알버트’와함께 루졸데라는 행성에서

로스트 쉽과 처음으로 접촉하게 됩니다.

알버트는 다크스타와 아리시아는

볼피드(소드브레이커)와 우연히 접촉을 하게 되죠.

알버트는 그 후에 나이트메어라는 세력을 조직해

은하계를 지배하려는 야욕을 갖게 되었고

아리시아는 그런 자신의 친오빠를

볼피드. 소드 브레이커와 저지하려 했습니다.

하지만 아리시아는 전투 중에 죽고

죽은 할머니의 뜻을 이어받은 것이 주인공 케인입니다.

케인은 홀로그램인 ‘캐널 볼피드’와 여행 중에

여주인공 ‘밀리’와 만나게 되어

3명의 팀이 만들어집니다.

은하 탐정 케인의 스토리 전개 방식도

슬레이어즈와 비슷합니다.

이는 칸자카 하지매의 특유의 방식인데요

26화로 이루어진 각화는 시시콜콜한 에피소드가

주를 이루고 개그 요소가 상당히 섞여있습니다.

그리고 중요한 사건이나 진지할 상황에는

한없이 진지하고 의미심장하게 그려지죠.

그래서 작품 초반에는 별다른 얘기 없이

각 모험 중에 일어나는 개개의 에피소드가 주를 이룹니다.

진중한 스토리는 중반 이후에나 서서히 나오기 시작합니다.

이렇듯 은하 탐정 케인은 약간 카우보이 비밥과

슬레이어즈를 반반씩 섞어놓은 듯한 만화로 느껴집니다.

그런데 명작으로 꼽히는 두 개의 작품을 섞어놓은 것 같지만

왜 작품 자체는 호평을 받지 못했을까요?

그 이유로 제 개인적인 생각은

은하 탐정 케인은 단순한 에피소드가 너무 많이 등장합니다.

이는 단순히 슬레이어즈와 비교해봐도 루즈한 편인데

이 때문에 재미요소도 많이 떨어집니다.

또한 카우보이 비밥과 비교해봐도

카우보이 비밥은 워낙 작화도 뛰어나고,

음악도 까지 좋아서 멍 때리고 봐도 좋지만

은하 탐정 케인의 경우는 그렇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특히 은하탐정케인의 작화 붕괴는 거의 전설로 남아있을 정도인데요

‘야시가니(ヤシガニ)’라는 작화 붕괴를 뜻하는 단어가 있습니다.

이 단어는 은하 탐정 케인의

4화 에피소드 제목(ヤシガニ屠る)에서 비롯되었습니다.

그럼 다시 스토리로 돌아가서 마무리지어보자면,

은하 탐정 케인은 중반부에 가면

알버트가 만든 알버트의 클론의 등장으로

분위기 진지하게 전환됩니다.

이 클론은 다크스타가 알버트를 꼬드겨서 만든 복제인간인데요

사실 이 클론 자체가 다크스타였습니다

알버트의 부정적인 내면으로 만들어진 이 클론은

결국 다크스타 자체로 서서히 변해갔던 것 같습니다.

이 다크스타화(?)된 클론과 최후의 결전을 치르는 스토리가

은하 탐정 케인의 막바지의 중요 내용이 되겠습니다.

뭐 결론이야 보나 마나죠..

역시 슬레이어즈의 결말과 비슷하게 끝납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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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트 유니버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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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트 유니버스

로스트 유니버스

ロスト・ユニバース 구판 1권 표지 신판 1권 표지

표지 작품 정보 글 칸자카 하지메 그림 요시나카 쇼코 장르 스페이스 오페라 나라 일본 언어 일본어 출판사 후지미 쇼보 (후지미 판타지아 문고) 권수 5권

《로스트 유니버스》(일본어: ロスト・ユニバース, 영어: LOST UNIVERSE)는 칸자카 하지메가 지은 일본의 라이트 노벨이다. 후지미 쇼보의 후지미 판타지아 문고 레이블로 출간되었으며, 삽화는 요시나카 쇼코가 맡았다. 전 5권으로 완결. 1992년에 1권이 출간되었으며 4권까지 발간된 시점에서 애니메이션이 방영되었다.

우주 시대를 배경으로 민간 해결사들과 범죄 조직의 싸움을 그린 스페이스 오페라. 각 권마다 한 번에 한 놈씩 법칙에 따라 각 로스트 쉽들이 보스격으로 등장한다.

1 줄거리 [ 편집 ]

인류가 은하에 진출한지도 4세기인 시대. 비록 새로운 무대로 진출한 인류이지만 그 본성이 바뀐 건 아니기에 여전히 수많은 범죄가 일어나고 있다. 그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태어난 것이 우주군 유니버설 포스, 우주경찰 유니버설 가디언, 그리고 공권력인 그들과는 달리 독자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민간 해결사, 트러블 컨트랙터이다.

트러블 컨트랙터인 케인 블루리버, 그리고 그 파트너인 인공지능 캐널 볼피드는 한 의뢰받은 일에 착수하던 중 여자탐정인 밀리, 풀네임 밀레니엄 펠리아 녹턴과 얽히게 된다. 케인이 일으킨 트러블과 우여곡절 끝에 임무는 실패하고 사무소에서도 해고당한 밀리는 결국 케인, 캐널과 함께 하게 된다.

사실 소드 브레이커는 소문만 무성하던 존재, 인류 이전에 이미 은하에 진출해 번영했던 초고대문명이 남긴 유실우주선, 로스트 쉽이었다. 또한, 과거로부터 이어져 내려온 로스트 쉽들간의 싸움은 끝나지 않았다는 사실 또한 밝혀진다.

은하 최대의 범죄조직 나이트메어, 그리고 그곳에 있는 또 다른 로스트 쉽들과의 싸움이 막을 올린다.

2 등장인물 [ 편집 ]

성우 표기는 애니메이션 기준입니다. 성우 표기는 애니메이션 기준입니다.

케인 블루리버 (ケイン・ブルーリバー) 성우 호시 소이치로, 타카기 레이코 (어린 시절) 주인공.

밀레니엄 펠리아 녹턴 (ミレニアム・フェリア・ノクターン) 성우 이시무라 토모코 애칭은 밀리(ミリィ).

캐널 볼피드 (キャナル・ヴォルフィード) 성우 하야시바라 메구미

레일 플레이머 (レイル・フレイマー) 성우 미도리카와 히카루

알버트 반 스타게이저 (アルバート=ヴァン=スターゲイザー) 성우 나카타 조지

아니스 (アニス) 만화판 오리지널 캐릭터. 나이트메어가 로스트 쉽의 운전 유닛으로서 배양한 합성인간 R-20으로, 어린 소녀의 모습을 하고 있다.

3 용어 [ 편집 ]

유실우주선 ( 로스트 쉽 ) ( 遺失宇宙船 ( ロスト・シップ ) ) 선사문명에서 제조한 우주선. 현대 인류의 기술로는 재현할 수 없는 고성능을 자랑한다.

나이트메어 (ナイトメア) 은하를 주름 잡는 거대 범죄 조직. 대기업 게이저 콘체른 뒤에 숨어 있다.

4 서적 정보 [ 편집 ]

『환몽, 깨어나다』, 1992년 12월 15일 발매, ISBN 978-4829124789 『요몽, 준동하다』, 1993년 8월 25일 발매, ISBN 978-4829125168 『흉몽, 술렁대다』, 1994년 5월 10일 발매, ISBN 978-4829125632 『악몽, 태어나다』, 1998년 4월 25일 발매, ISBN 978-4829128091 『어둠, 끝나는 때』, 1999년 4월 25일 발매, ISBN 978-4829128817

5 파생 작품 [ 편집 ]

《로스트 유니버스》는 매체별로 내용과 등장인물, 결말에 조금씩 차이가 있다.

5.1 애니메이션 [ 편집 ]

로스트 유니버스

ロスト・ユニバース

로고 작품 정보 방송채널 TV 도쿄 제작사 이지 필름 감독 와타나베 타카시 장르 스페이스 오페라 나라 일본 언어 일본어 방영일 1998년 4월 3일~9월 25일 화수 전 26화 기타 정보 캐릭터 원안: 요시나카 쇼코 디자인: 요시나카 쇼코, 미야타 나오미 음악 테즈카 오사무 한국어판 정보 방송채널 SBS

이지 필름에서 제작을 담당한 TV 애니메이션이 1998년 4월부터 9월에 걸쳐 전 26화로 방영했다. 대한민국에서는 SBS에서 《은하탐정 케인》이라는 제목으로 한국어 더빙판을 방영했다.

애니메이션 《슬레이어즈》 시리즈의 스태프, 성우진이 거의 그대로 참여했으며, 감독 또한 《슬레이어즈》의 TV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와타나베 타카시가 맡았다. 애니메이션 기획 당시 아직 원작 소설이 완결되지 않았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오리지널 구성이 강했다. 애니메이션에서 셀화와 CG를 함께 사용하기 시작한 시기의 작품이기도 하다.

하지만 외부적으로 이 작품에는 큰 문제가 있었는데, 예산과 시간이라는 이른바 어른의 사정 때문에 TV판은 미완성이라고 해도 좋은 작품이었다. 오프닝·엔딩 영상도 채 완성되지 않았고, TV판 4화의 작화붕괴에 관한 이야기는 이른 바 4화의 타이틀에서 따온 야시가니라는 용어를 만들어냈을 정도다. TV판 완결 후 DVD판 등에서는 그래도 어느 정도 수정되었고, 한국에서 방영되었을 때도 이 수정된 버전을 방영하였다.

5.1.1 주제가 [ 편집 ]

오프닝 테마 『 ~infinity~ ∞ 』 노래 하야시바라 메구미 작사 MEGUMI 작곡 사토 히데토시 편곡 소에다 케이지

엔딩 테마 『 Extrication 』 노래 하야시바라 메구미 작사 아리모리 사토미 작곡·편곡 오모리 토시유키

이미지 송 『 Starting again 』 노래 호시 소이치로 코러스 하야시바라 메구미 작사 MEGUMI 작곡 사토 히데토시 편곡 타카하시 고우

5.1.2 에피소드 [ 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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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만화 [ 편집 ]

만화판 1권

원작 소설의 일러스트레이터인 요시나카 쇼코가 작화를 맡은 만화판이 월간 드래곤 주니어 1997년 12월호부터 1999년 11월호까지 연재되어 단행본 3권 분량으로 완결했다. 이후 2000년 1월호에 외전이 게재되었고, 2001년 12월호부터 2002년 11월호까지 후일담에 해당되는 《로스트 유니버스 스페셜》이 연재되었다.

소설판 및 애니메이션판과는 세세한 설정에서 차이를 보이며, 케인, 캐널, 밀리의 주역 3인방에 더해 오리지널 캐릭터로 아니스가 준주역으로서 활약한다.

단행본은 카도카와 코믹스 드래곤 주니어 레이블로 출간되었다.

1998년 4월 6일 발매, ISBN 978-4047121577 1999년 1월 29일 발매, ISBN 978-4047121850 1999년 11월 30일 발매, ISBN 978-4047122062 『스페셜』, 2002년 11월 28일 발매, ISBN 978-4047123113

5.3 게임 [ 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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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비화 [ 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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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트 유니버스] 마지막엔 꽤 분발해 줬지만……

요즘은 진짜 귀차니즘이 극에 달했습니다.스샷찍어 글 올리기가 왜이리 귀찮은지……리플이라도 많이 달아주신다면 괜찮을텐데……(이러면서 은근슬적 리플을 강요하는 녀석 ^^;;)슬레이어즈의 제작진이 1998년에 만든 총 26화짜리 애니 ‘로스트 유니버스’입니다.제가 본 이유도 슬레이어즈의 제잔진이 만들었다는 것 때문이었습니다.장르는 SF. 작화는 보시는대로……(1998년 작품이라도 약간 심합니다).다 보고 나서 말하는 거지만 26화, 너무 길었다는……(-_-;;)일단 밝혀 두는건데, 이 작품이 슬레이어즈의 세계관과 이어진다는 루머가 많더군요. 슬레이어즈 TRY에 나왔던 다크스타와 볼피드가 다스리는 세계라는……뭐, 약간 웹을 뒤져보니 역시 아닌 것 같더군요(100%는 아님).제작사가 슬레이어즈의 인기를 등에 업고 시작하려 했는지, 암튼 슬레이어즈에 나오는 단어만 빌려왔을 뿐, 전혀 다른 세계관입니다.이 작품의 제일 두드러진 단점은 바로 케릭터.중요 인물 3명(케인,캐널,밀리)를 제외하면 모두 그저 그렇고, 개성없는, 마치 날림으로 만든 티가 풀풀나는 녀석들 뿐인지라 참 곤란했다는…..거기에다 주인공 3명 역시 그리 매력적인 녀석들이라고는 할 수 없고.그래도 3명이서 열심히 했다고 일단은 칭찬은 해 주고 싶습니다(진짜 3명이서만 스토리 풀어가랴 고생 많았다는……).전개상의 약점도 보이는데, 초반에는 코믹 쪽으로 나가다가, 8화 이후부터는 거의 코믹없이 진지하게 스토리만 진행시킵니다(코믹도 별로 안 웃깁니다). 말이 좋아 진지한 스토리 진행이지 정말 지루하기 짝이 없는 진행입니다. 별거 없는 스토리면서도, 괜히 길이만 늘려 잠이 오게 만드는가 하면, 전개 자체도, 별 특별한 연출이나 기법이 전혀 없이 일방적인 스토리 텔링에 하품 쩌억, 눈물 찔끔(감동해서가 아니라 하품의 여파로……) 솔직히 중반에는 보고 있다가 많이 졸기도 했다는……극후반에야 제작진도 뭔가 위급함을 느낀 듯, 꽤 흥미진진한 전개를 보여주지만, 앞부분의 지루함을 모두 커버하기에는 역시 역부족. 게다가 말도 안되는 전개를 보이며, 억지로 해피엔딩을 만든건 좀 아니었다고 봅니다(꼭 그렇게까지 해서, 해피엔딩으로 할 필요가 있었는지……).그리고 전투부분이 정말 볼게 없는데, 앞에 말했듯 주인공 3명이서 참 고생합니다. 그러나 대부분 케인 혼자서 사이 블레이드(거의 빛의 검이랑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것도 정신력으로 칼날을 만드는……)로 원맨쇼를 보여주는…… 뭔가 다양한 액션이 있었으면 했지만, 끝까지 칼 하나들고 설치기 때문에 정말 재미없죠.그리고 후반에 주가되는 함대전. 그러나 이것도 참 난감.이유는 바로……제가 ‘반드레드’를 봤다는 겁니다(정말 낭패).곤조의 화려한 3D영상을 본 저로써는, 도저히 용서가 안되는 부분이었습니다(역시 오래된 만화를 볼 때에는 이런 점이 안좋다는……).주인공이 우주선(로스트쉽) 하나타고, 많은 우주선을 뽀개는 식인데, 다른 작품과는 달리 별 특이한 요소는 전혀 없이 그냥 우주선 혼자서 빔쏘고, 방어막 전개하고, 뭐, 그런 식의 전투. 이런 부분을 이 작품에서는 3D로 극복하려 한 것 같지만, 1998년도라 그런지 안그래도 별로 좋지 못한 3D의 사용이 극도로 제한되어 있습니다(즉, 함대전이라 해도 대부분이 2D, 가끔가다 3D가 나옵니다. 극후반에는 3D의 비중이 늘지만……). 역시 ‘반드레드’를 본게 실수라고 할까요, 이런 어중간한 3D는 눈에 안차더군요.좋았던 점이라면 ‘리프레일건’이라는 무기. ‘창궁의 파프나’에 나왔던 검은 구모양으로 확대되었다가 다시 없어지고, 그 자리가 뻥 뚫리는 연출은 아마 여기서 따온것 같더군요(창궁의 파프나가 첨이 아니란 거죠. 인상깊게 봤었는데……).정말 졸작이 될뻔 했지만, 역시 극후반이 좀 좋았기 때문에, 그나마 나았던것 같군요.졸면서 보던 저도 극후반에 가서야 흥미진진하게 볼 수 있었습니다. 평작은 겨우 될 듯.슬레이어즈의 완성도가 너무 좋았었는지, 이 작품은 그 빛에 가린 듯한 기분입니다(그러니, 더더욱 슬레이어즈를 모방한 듯한 요소는 마이너스 요소).슬레이어즈의 제작진이 만들었다고 저처럼 무턱대고 보시지 마시길……그쪽 성우를 좋아한다면 보셔도 좋겠지만(거의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역시 추천하기에 상당히 무리가 따르는군요.암튼 제 글이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그럼 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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