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이닝 보너스 | 입사 혜택으로 입사축하금을 준다고요? #01. 사이닝 보너스 141 개의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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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직으로 이직을 할 때 또는 회사가 우수한 인재를 채용하기 위해 지급하는
현금 보너스(입사 축하금)를 사이닝보너스라고 합니다.
하지만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공짜 돈이라고 지급받게 되면 다 반환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저희 핵노잼 TV의 첫 영상으로 사이닝 보너스에 관한 내용을 정리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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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닝 보너스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사이닝 보너스(signing bonus) 또는 사인온 보너스(sign-on bonus)는 회사에서 새로 합류하는 직원에게 주는 1회성 인센티브다. … 사이닝 보너스는 계약금이라고도 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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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ko.wikipedia.org

Date Published: 5/4/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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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할 때 받은 사이닝 보너스가 이직할 때 족쇄? | 원티드

선수가 한 팀에서 일정 기간 활동한 후에는 자유계약선수(FA : Free Agent) 자격을 얻을 수 있고, 자신이 원하는 구단과 계약할 수 있다. 구단과 선수는 연봉 외 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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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wanted.co.kr

Date Published: 2/1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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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장에 ‘최대 1억’ 바로 찍히는 사이닝 보너스, 세금은요 – 매일경제

사이닝 보너스는 일정 기간 동안 이직하지 않는 조건으로 계약 시 받는 일종의 ‘보너스’입니다. 카카오 커머스는 올해 경력 개발자에게 500만원의 사이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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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mk.co.kr

Date Published: 11/2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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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금융용어] 사이닝보너스와 리텐션보너스 – 연합인포맥스

사이닝 보너스(Signing Bonus)는 회사에 새로 합류하는 직원에게 근로계약 시 연봉 외에 별도로 주는 일회성 인센티브다. 사이닝 보너스는 계약금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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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news.einfomax.co.kr

Date Published: 3/29/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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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닝보너스와 리텐션보너스 – 벤처스퀘어

사이닝보너스(signing bonus) 또는 사인온 보너스(sign-on bonus)는 회사에서 새로 합류하는 직원에게 주는 1회성 인센티브다. 사이닝보너스를 받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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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venturesquare.net

Date Published: 6/23/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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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닝보너스 계약 시 유의사항 | 스타트업 숲 STARTUP FOREST

사이닝보너스는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처음 도입된 제도로, 인재를 영입하기 위한 목적으로 통상 일시금으로 지급하는 거액의 계약금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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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startupforest.net

Date Published: 5/2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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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만 하면 5천만원 준다고? 사이닝 보너스 지급시 유의사항

사이닝 보너스 지급 대가로 입사예정자에게 일정기간 근무를 요구하거나 그 기간 내 퇴사하는 경우 사이닝 보너스의 전부 또는 일부, 혹은 그 이상을 반환하기로 약정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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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elabor.co.kr

Date Published: 7/26/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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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닝보너스를 근로계약 체결시 일시에 선지급한 경우 손익의 …

[ 제 목 ]. 사이닝보너스를 근로계약 체결시 일시에 선지급한 경우 손익의 귀속시기. [ 요 지 ]. 근로소득으로 보는 사이닝보너스(Signing Bonus)를 근로계약 체결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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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txsi.hometax.go.kr

Date Published: 2/24/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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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하자마자 용돈 5000만원 줄게” 부러운 ‘이 회사’, 실화야?

사이닝 보너스는 경력사원 채용 시 인재를 유인하기 위해 아직 근로를 하지 않았음에도 선불식으로 일시금 형태의 보너스를 지급하는 것을 의미한다. 선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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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biz.heraldcorp.com

Date Published: 8/2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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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닝 보너스는 무엇인가요? – 프로그래머스

사이닝 보너스란? 사이닝 보너스는 2019년 12월 6일(금) 이후, 프로그래머스의 채용 프로그램을 통해 입사하신 분들께 드리는 입사 축하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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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programmers.zendesk.com

Date Published: 4/2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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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 혜택으로 입사축하금을 준다고요? #01. 사이닝 보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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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사 이닝 보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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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0. 1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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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사이닝 보너스(signing bonus) 또는 사인온 보너스(sign-on bonus)는 회사에서 새로 합류하는 직원에게 주는 1회성 인센티브다.[1] 사이닝 보너스는 계약금이라고도 하며, 사이닝 보너스를 받은 직원은 대체로 몇년간은 다른 회사로 이직할 수 없다. 회사는 능력있는 인재들에게 사이닝 보너스를 지급한다. 사이닝 보너스는 프로 스포츠에서 사용된다.

각주 [ 편집 ]

입사할 때 받은 사이닝 보너스가 이직할 때 족쇄?

ⓒ 셔터스톡

유효한 ‘사이닝 보너스 반환약정’은 무엇일까?

입사할 때 받은 사이닝 보너스가 이직할 때 족쇄?

홍길동은 ○○주식회사가 지급하는 사이닝 보너스 5,000만 원을 2021년 7월 1일 자로 받았으며, 사이닝 보너스 수령일로부터 2년 이내 퇴사 시 받은 사이닝 보너스 금액 전액을 ○○주식회사에 즉시 반환 한다.

※ 회사생활 꿀팁!!!

글ㅣ이호석

1998년에 SK에코플랜트에 입사하여 일하고 있습니다. 인사노무 기획업무와 행정업무, SK그룹 HR TF에서 HR/ER제도를 설계하며 인사노무의 다양한 실무를 익혔습니다. 또한 회계, 글로벌마케팅, 현장관리, 상생협력 업무를 수행하며 직무의 폭을 넓혔습니다. 공인노무사, 경영지도사, PHR(Professional in Human Resources)을 취득하며 법과 이론을 공부했습니다. 고려대학교 노동대학원 노동법학과에서 노동법 전반에 대한 이해를 확장하였습니다.( [email protect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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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닝 보너스를 지급하면서 의무근무 기간 설정, 의무근무 기간 이전 중간 퇴직 시 반환조건 등 반대급부를 제시하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사이닝 보너스 지급 대가로 입사예정자에게 일정 기간 근무를 요구하거나 그 기간 내 퇴사하는 경우 사이닝 보너스의 전부 또는 일부, 혹은 그 이상을 반환하기로 약정하는 경우 ‘사이닝 보너스 반환약정’이라고 한다.이러한 사이닝 보너스 반환약정이 입사예정자의 자유의사에 반해 근로 제공을 강제하는 모습이기에 근로기준법 제20조(위약 예정의 금지)에 위반되는 것이 아닌지 논쟁거리가 된다.일반적으로 우수한 인재가 사이닝 보너스를 받고 입사할 때에는 의무복무기간 등 일정한 약정을 맺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사이닝 보너스 수령 관련 서약서’ 예시를 살펴보자.사이닝 보너스에 대해서는 근로기준법 등의 노동법규에 규정이 없고 다만 관련 판례를 통해 적정성 여부를 판단할 수 있다.판례에서는 이직 금지 기간이 2년 정도의 단기간이고 회사가 직원에게 계약 위반 시 사이닝 보너스 그 자체, 또는 근무일에 비례해 그 보너스 중 일부 액수만 반환을 요구한 사례에서는 사이닝 보너스 서약이 인정된다. 하지만 5년 이상의 장기적인 이직 금지 기간에 이직하는 경우 입사 시 받은 사이닝 보너스의 2배를 반환해야 한다고 서약한 사례는 그 유효성이 부정된 바 있다.정리하자면, 입사 시 별도의 사이닝 보너스(또는 계약금)를 받은 직원이 2년 정도의 일정 기간 이내에 퇴직하는 경우 이를 반환해야 한다고 서약했다면 이에 따라야 한다.

통장에 ‘최대 1억’ 바로 찍히는 사이닝 보너스, 세금은요

▲ 사진 제공=연합뉴스

‘근로소득’ 사이닝 보너스, 당연히 세금 뗍니다

▲ 자료 제공 : 스타벨류 세무회계. 이 명세표는 가상의 명세표임

스톡옵션 비과세 한도, 아직 설왕설래

판교역 1번출구는 ‘한국판 실리콘밸리’로 불리는 판교에 출근하는 직장인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출구입니다. IT업계 핫이슈는 물론 직장인들의 관심사를 쉽고 감각적으로 전달해 드립니다. 다음 기사에선 싸이월드 재개를 앞두고 하버드가 도토리를 어떻게 평가했는지 ‘그때 그날’을 살펴보겠습니다. 네이버 기자페이지를 구독 (글자를 누르면 연결됩니다)하시면 다음 기사를 더 쉽게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판교역 1번출구 – 2] 스포츠업계에서 주로 들리던 사이닝 보너스가 정보기술(IT) 업계에서 주목받은 건 지난해 쿠팡이 경력직 개발자에게 급여 외 5000만원 정도를 사이닝 보너스로 지급하면서부터입니다. 사이닝 보너스는 일정 기간 동안 이직하지 않는 조건으로 계약 시 받는 일종의 ‘보너스’입니다. 카카오 커머스는 올해 경력 개발자에게 500만원의 사이닝 보너스를 주기로 했고, 직방도 경력직원을 뽑으면서 최대 1억원까지 이전 직장의 1년치 연봉을 주는 사이닝 보너스를 내걸었습니다. 그렇다면 기존 1년치 연봉이 한 방에(?) 통장에 꽂히는 셈인데 세금폭탄은 없는 걸까요?국세청은 이전엔 사이닝 보너스를 사례금으로 판단해 기타소득으로 과세하기도 했지만, 최근엔 근로계약 체결 후 계약 내용에 따라 지급하는 만큼 근로소득으로 보고 있습니다. 다만 근로소득으로 보더라도 근로기준법상 임금으로 보긴 어려운데요.복잡하니까, 임금이 어떤 건지부터 살펴봐야 합니다. 고용노동부는 근로의 대가로 지급하는 일체의 금품을 임금이라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지급 조건이나 지급 시기 등이 정해져 있는 상여금이나 관례적으로 전 근로자에게 주는 상여 역시 임금으로 볼 수 있습니다.따라서, 이직 만류 등을 이유로 기존 직원에게 일시적으로 주는 리텐션 보너스는 근로기준법상 임금에 해당하지 않는데요, 마찬가지로 일시금 성격인 사이닝 보너스도 임금이 되긴 어려운 겁니다.다만, 사이닝 보너스는 정해진 근로계약에 따라 지급하기 때문에 근로소득에 들어갑니다. 임금보다 범위가 넓은 게 근로소득인 거죠. 사이닝 보너스는 일정 근로기간을 채우지 않으면 반환한다는 조건을 달고 있는 경우가 많으니까요, 근로소득 시기에 맞춰 원천징수와 연말정산도 해야 합니다.사이닝 보너스는 근로소득과 동일하게 간주돼 근로소득세는 물론 지방소득세(주민세), 고용보험료까지 빠져 나가게 됩니다. 월급에 포함돼 원천징수되는 방식이 일반적입니다.예를 들어, 1억원 연봉에 1억원의 사이닝 보너스를 약속 받았다면 사이닝 보너스가 포함된 월급을 받을 때 세금을 떼고, 연말정산 때도 계상하게 됩니다. 부양가족 수 등에 따라 차이가 있겠지만요. 일단 연봉이 1억원, 월 소득 830만원인 경우 매월 통장에 찍히는 금액은 650만원 정도가 되고요. 여기서 사이닝 보너스로 1억원을 받는다면 월 소득을 포함해 당월 7000만원이 좀 안 되는 금액이 통장에 들어오게 되는 겁니다. 이후 연말정산까지 감안하면 세금은 5000만원 정도가 됩니다.사이닝 보너스와 함께 최근 IT업계에서 대표적인 직원 보상프로그램인 ‘스톡옵션’은 어떨까요. 정해진 가격에 회사 주식을 살 수 있는 ‘권리’인 스톡옵션은 회사가 성장하면 주식 가격도 함께 오르기 때문에 직원들의 차익 실현이 가능해 회사와 임직원을 ‘운명공동체’로 묶는 대표적인 보상프로그램입니다. 특히 자금이 부족한 스타트업의 경우 스톡옵션은 우수한 인재를 영입하는 제도로 쓰이는데요. 회사 초창기엔 자금이 부족하다 보니 인재 유치 시 대기업 수준으로 연봉을 맞춰주기 어렵기 때문에 스톡옵션을 줘 회사 성장 후 생기는 이익을 직원들과 공유하려 합니다.국내에서 벤처기업은 벤처기업법을 적용받기 때문에 발행주식 수의 50%까지 스톡옵션을 발행할 수 있습니다. 상장사는 15%까지, 일반기업은 10%까지 부여할 수 있단 걸 감안하면 상당한 비중인 거죠. 다만 투자자들은 지분율 희석을 우려하기 때문에 실상 10% 이상은 어렵단 업계 지적이 있습니다.또 하나의 문제는 세금입니다. 정부는 1996년 벤처 육성을 위해 비과세 혜택을 도입했지만 IT 버블 논란에 2006년 폐지했다 2018년부터 재시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연간 2000만원까지 가능했던 비과세 특례가 3000만원까지 커졌습니다. 행사 이익이 비과세 범위를 벗어나면 소득세가 적용돼 5억원 초과 시 45%의 세금을 내야 합니다. 지방소득세까지 더하면 절반 가까이 세금이 늘어납니다.[배윤경 매경닷컴 기자 [email protected]][ⓒ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사금융용어] 사이닝보너스와 리텐션보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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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닝 보너스(Signing Bonus)는 회사에 새로 합류하는 직원에게 근로계약 시 연봉 외에 별도로 주는 일회성 인센티브다.사이닝 보너스는 계약금으로도 불리며, 통상 일정 기간 이직 금지 등을 약속하며 지급한다. 의무재직기간을 지키지 않을 경우 반환하는 방식을 적용하기도 한다.리텐션 보너스(Retention Bonus)는 이미 회사에 다니고 있는 직원에게 이직 만류 등을 위해 주는 인센티브다.일정 금액을 일시불로 또는 일정한 기간 분할해 지급한다. 지급할 때는 일정한 기간 이상 근무할 것을 요구한다. 또는 미리 지급하지 않고 실제로 일정한 기간 근무를 완료한 시점에 지급하기도 한다.최근 정보기술(IT) 업계가 개발자 인력난을 돌파하고자 사이닝 보너스와 리텐션 보너스를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있다.핀테크 기업 핀다는 입사자가 연봉과 사이닝 보너스, 리텐션 보너스의 비율을 원하는 대로 구성할 수 있도록 하는 채용 방식을 도입했다.암호화폐거래소 코인원은 개발직군에 계약 연봉의 최대 100%에 달하는 사이닝 보너스를, 빗썸은 계약 연봉의 20% 수준인 사이닝 보너스를 제공한다. (정책금융부 송하린 기자)(서울=연합인포맥스)(끝)

사이닝보너스와 리텐션보너스

사이닝보너스(signing bonus) 또는 사인온 보너스(sign-on bonus)는 회사에서 새로 합류하는 직원에게 주는 1회성 인센티브다. 사이닝보너스를 받은 직원은 대체로 몇년간은 다른 회사로 이직할 수 없고 약정된 의무 재직기간을 근무하지 못할 경우 반환하는 방식을 적용하기도 한다.

스타트업에서도 전문인력을 유치하기 위해 사이닝보너스를 지급하기도 한다. 관련된 세무·회계처리에 대해 알아보자.

◆ 회사의 회계처리

사이닝보너스는 그 계약조건에 따른 근로기간 동안 안분하여 비용이 인식되기 때문에, 사이닝보너스 지급 시 전체 금액을 선급비용/선급급여 등으로 처리한 후 월 결산 또는 기말 결산 시 근무기간에 안분하여 당기분에 해당하는 비용만을 인건비로 처리한다.

예) A직원에게 3년근무 조건으로 1억원의 사이닝보너스를 입사일에 일시 지급한다고 하면 사이닝보너스 지급시 (차변)선급비용 3억원/(대변) 현금3억원으로 처리한 후 월 결산 시 2,777,777원(=3억/36개월x1개월)을 (차변) 급여 2,777,777/(대변) 선급비용2,777,777으로 회계처리에 반영한다.

◆ 직원의 소득세 처리

사이닝보너스는 ‘근로소득’으로 과세된다. 사이닝보너스를 선지급 받는 시점에는 공제 없이 전체를 지급받고, 매월 안분 금액을 급여에 합산하여 간이세액표에 따라 원천징수하여 납부하게 된다.

예) A직원의 월 급여가 500만원이라고 한다면, 입사일에 1억원을 수령 한 후 매월 급여에 2,777,777원(=3억/36개월)을 합산한 금액인 7,777,777원을 기준으로 간이세액표에 따라 소득세를 원천징수 한 후 지급받는다.

◆ 중도 퇴사시 처리

직원이 약정된 근무 기간을 불이행함에 따라 사이닝보너스 일부를 환수하는 경우, 회사는 환수금액만큼 선급비용에서 차감한다. 근로자 입장에서는 반환하는 금액은 소득금액에서 제외되기 때문에, 과거에 신고하였던 근로소득세가 있다면 환급받아야 한다. 따라서, 연말정산 후 해당 임직원이 퇴사하면 경우에 따라 연말정산을 다시 진행해야한다.

예) A직원에게 3년근무 약정 근무를 어기고 2년근무 후 퇴사하여 33,333,333원을 반환하는 경우, 회사는 (차변)현금 33,333,333/(대변) 선급비용 33,333,333으로 회계처리에 반영한다. 이 때, 반환금액에 대해 납부한 근로소득이 있다면 연말정산 재신고 등을 통해 환급 받아야 한다.

◆ 리텐션보너스

리텐션보너스(Retention Bonus)는 사이닝 보너스와 비슷한 개념으로, 사이닝보너스가 ‘입사 당시, 신규 계약 체결 당시’ 지급되는 형태인 것에 비해 리텐션보너스는 재직 기간 중에도 유능한 직원의 장기근속 유도를 위해 지급하는 경우 등 지급 시기의 범위가 다양하다. 리텐션보너스 또한, 사이닝보너스와 같이 근무 약정 기간에 따라 미리 지급하는 급여 성격이기 때문에 사이닝보너스와 같이 약정 기간에 따라 안분하여 회계·세무처리를 진행해야 할 것이다.

사이닝보너스 계약 시 유의사항

사이닝보너스 계약 시 유의해야 할 점은 무엇일까

사이닝보너스는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처음 도입된 제도로, 인재를 영입하기 위한 목적으로 통상 일시금으로 지급하는 거액의 계약금을 의미합니다. 이는 ‘전속계약금’ 또는 ‘근로계약금’ 등으로 불리기도 합니다.

현재 스타트업 업계는 엄청난 인재 영입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스타트업은 점점 더 늘어나고 그에 따라 우수한 인재에 대한 영입 수요는 급증하고 있는 반면, 충분한 경험과 능력을 갖춘 인재의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에 따라 자연스레 우수 인재를 영입하기 위한 수단으로서 ‘사이닝보너스 계약’이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이닝보너스 계약은 의무근무기간 설정, 의무근무기간 중 퇴직 시 사이닝보너스 반환조건 등의 여러 제한사항이 존재하는 것이 일반적이며, 이러한 제한사항은 근로기준법상 ‘위약예정의 금지(제20조)’ 조항에 위배될 여지가 있고, 또한 사이닝보너스가 ‘임금’으로 판단될 경우 통상임금과 평균임금에 산입되어 그에 따라 다른 임금 관련 부담이 크게 증가할 우려가 있습니다. 이에 사이닝보너스 계약에서는 해당 금액이 임금으로 판단되지 않도록 조항을 설계하는 것이 매우 중요 합니다.

아래에서는 사이닝보너스 계약 시 유의해야 할 점이 무엇인지에 관하여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사이닝보너스는 근로기준법상 ‘임금’에 해당하나요?

– 근로기준법에서 사이닝보너스에 대해 직접 규정하는 내용은 없습니다.

– 근로기준법 제2조 제1항 제5호는 ‘근로의 대가로 명칭을 불문하고 지급된 금품’을 임금으로 정의하고 있습니다. 즉, 임금인지 여부는 실질적으로 아래의 여러 요소를 고려하여 판단합니다.

근로의 대가인지 여부

정기성∙계속성이 인정되는지 여부 : 우발적이거나, 특수하고 우연한 사정으로 지급되거나, 실비변상 등 조건에 따라 지급되는 경우라면 ‘임금’에 해당하지 않음

사용자에게 지급의무가 있는지 여부 : 지급 여부를 사용자가 임의로 결정할 수 있어, 은혜적으로 지급하는 경우 ‘임금’에 해당하지 않음(특히 회사의 취업규칙, 단체협약에 사이닝보너스에 관한 규정이 있는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 근로기준법에 위반하는 합의, 계약, 규정은 모두 무효 입니다. 따라서 사용자가 근로자에게 금품을 제공하면서, 단순히 사용자와 근로자 사이에 ‘근로의 대가’가 아니었다는 취지로 합의서나 계약서를 작성하더라도, 객관적 ∙ 실질적으로 보아 임금에 해당한다면 그러한 합의서나 계약서는 효력을 인정받기 어렵 습니다.

– 사이닝보너스가 임금에 해당하여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피하기 위해서는, 계약서를 작성할 때 ‘이직에 따른 보상’ 또는 ‘근로계약 등의 체결에 대한 대가’로서의 성격뿐만 아니라, ‘ 의무근무기간 동안의 이직금지 내지 전속근무 약속에 대한 대가’임을 명확하게 기재하여야 합니다.

2. 사이닝보너스 계약상 의무근무기간은 어떻게 설정해야 하나요?

앞서 설명한 것처럼, 사이닝보너스 계약이 근로기준법상 ‘임금’에 해당하지 않기 위해서는 ‘의무근무기간의 설정’ 및 ‘위반 시 반환약정’이 필요합니다. 그 중 ‘의무근무기간 설정’에 관하여 먼저 살펴보겠습니다.

의무근무기간을 너무 길게 설정할 경우 이는 근로기준법 제7조의 강제근로 금지규정에 위반될 여지가 있습니다. 통상은 3년을 넘는 기간을 의무근무기간으로 정하는 경우 위 규정에 위반될 여지 가 있다고 봅니다.

3. 사이닝보너스 계약상 반환약정이 유효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의무근무기간을 설정하고 이를 위반한 근로자에게 사이닝보너스의 일부 또는 전부를 반환하는 약정을 체결하는 것은 근로기준법 제20조의 위약예정의 금지규정에 위반될 여지가 있습니다.

법원에서는 의무근무기간과 배상금액을 서로 비교하여, 의무근무기간이 너무 장기간이고 이를 위반할 경우 배상해야 할 금액이 근로자가 수령한 금액(사이닝보너스)과 비교하여 과다하면 위약예정의 금지에 위반된다고 보고 있습니다.

구체적인 판단 기준은 아래와 같습니다.

가.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보너스 액수와 근로계약기간의 정도가 적절하게 균형을 이루는 경우(추후 위반 시 반환액<=총 수령액): 유효 나. 의무근로기간이 근로자의 전직의 자유의 본질적인 내용을 침해하지 않는 경우: 유효 – 유효인 사례 ① 1억 5 천만 원에 3년 근로조건 ② 5 천만 원에 2년 근로조건 – 무효인 사례 ① 5 천만 원에 5년 근무조건이되, 중도 이직/퇴사 시 1억 5 천만 원 배상(3배 배상) ② 5 억 원에 10년 근무조건이되, 중도 이직/퇴사 시 10억 원 배상(2배 배상) 다. 근로자의 이직에 사용자의 귀책사유가 없는 경우: 유효 즉, 사이닝보너스 금액의 경우 의무근무기간과 적절한 균형을 이루고 사용자의 잘못으로 근로자가 이직하는 것이 아니어야 합니다. 라. 사이닝보너스 계약상 유의해야 할 절차적 요소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지급주기/방식: 일정한 기간에 정기적으로 지급하는 경우 임금으로 볼 여지가 높으므로, 가능한 일시금 형태로 지급하여야 합니다. 마. 사이닝보너스 계약상 유의해야 할 형식적 요소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반환방식: 반환 시에도 이를 일할/월할 계산하여 반환받을 경우, ‘근로의 대가’로 인정되어 임금으로 볼 여지가 높습니다. 따라서 아래 예시와 같이 구간별로 반환율을 설정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12개월 미만 16개월 미만 20개월 미만 24개월 미만 28개월 미만 32개월 미만 36개월 미만 전액 6/7 5/7 4/7 3/7 2/7 1/7 바. 사이닝보너스 계약상의 의무근무기간 위반 시 직원의 급여/퇴직금 채권과 반환금을 상계하는 것이 가능한가요? –불가합니다. -근로기준법 제43조 제1항은 ‘임금은 통화로 직접 근로자에게 그 전액을 지급하여야 한다‘고 규정하여 전액지급의 원칙을 규정하고 있습니다. 위 원칙에 따라 사이닝보너스 반환채권을 자동채권으로 하고 퇴직금/급여채권을 수동채권으로 하여 상계하는 것은 금지됩니다. -근로자가 동의하거나 사용자와 근로자 사이에 합의가 이루어진 경우(상계계약)에는 상계가 예외적으로 가능할 수 있으나, 통상의 계약서상 상계규정은 직원이 자발적으로 사이닝보너스를 반환하지 않는 경우에 관한 것으로 ‘합의/동의’가 인정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한 ‘조정적 상계’라고 하여 전 지급일의 임금계산 착오 등으로 임금이 초과지급된 경우 일종의 부당이득반환청구권을 자동채권으로 하여 이후 발생하는 임금채권과 상계하는 것이 예외적으로 가능할 수 있으나, 이는 사이닝보너스가 ‘임금’임을 전제로 한 것으로서 이와 같은 상계규정을 둘 경우 오히려 사이닝보너스를 ‘임금’으로 판단할 수 있는 근거가 될 가능성이 상당히 높습니다. 따라서 직원이 의무 근속기간을 준수하지 않고도 사이닝보너스를 자발적으로 반납하지 않는 경우, 직원의 급여/퇴직금채권과 반환대상 금액을 상계하는 것은 불가능하고, 별도로 지급청구소송을 하여야 합니다.

“출근하자마자 용돈 5000만원 줄게” 부러운 ‘이 회사’, 실화야?

[123RF] [헤럴드경제=홍승희 기자] “일 시작하기도 전에 5000만원 드립니다. 대신….”

우수 개발자를 영입하기 위한 ‘IT인재 전쟁’이 한창인 가운데 기업들이 연봉 대신 다른 카드를 꺼내고 있다. 파격적인 액수의 현금을 미리 지급하고 개발자를 잡아두는 ‘사이닝 보너스’ 제도가 다시 떠오르고 있다. 경력 입사자는 이 제도를 활용해 일을 시작하기도 전에 수천만원 상당의 용돈을 받을 수 있는 셈이다.

지난 5일 배달앱 요기요는 7~8월 R&D센터의 신규 경력 입사자에게 직전 연봉의 50%를 사이닝 보너스로 지급하는 채용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달부터 ▷개발 ▷프로적트 오너(PO) ▷데이터 ▷사용자경험(UX) 등 전 직군의 최종 입사자는 이 제도에 따라 일회성 인센티브를 지급받게 된다. 통상 사이닝 보너스는 연봉 협상에서 그 규모가 결정되는 게 관례인데 50%라는 파격적인 금액을 내건 것이다.

사이닝 보너스는 경력사원 채용 시 인재를 유인하기 위해 아직 근로를 하지 않았음에도 선불식으로 일시금 형태의 보너스를 지급하는 것을 의미한다. 선불로 지급하는 대신 미래의 재직을 담보받기 위해 의무재직기간을 설정한다. 설정된 기간 중간에 사직하면 보너스를 반환해야 하기에 이직이 잦은 IT업계에서 우수 인력을 잡아두기 위한 방법으로 쓰인다.

최근 사이닝 보너스 제도를 강화하는 기업은 증가하고 있다.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은 근속 2년을 조건으로 기본 연봉의 20%를 사이닝 보너스로 지급한다. 웹소설 플랫폼 리디도 지난해 경력 개발자에게 5000만원의 사이닝 보너스를 지급하며 개발직군 보상 체계를 강화했다. 카셰어링 플랫폼 쏘카도 경력 개발자에 사이닝 보너스를 지급하고 있다.

이외에도 스타트업계는 고액의 스톡옵션(주식매수청구권)을 제시하며 인재 영입에 적극 나서고 있다. 입사축하금, 사이닝 보너스를 제외하고도 1억~2억원 규모의 스톡옵션을 지급하는 식이다.

최근 이 같은 제도가 다시 떠오르는 건 지나친 ‘연봉 인상 러시’로 기업들의 속앓이가 깊어졌기 때문이다. 인건비 급증이 기업의 수익성을 악화하고 실적 부진의 원인이 되고 있다. 지난해 초 ‘광풍’처럼 불었던 게임업계의 연봉 릴레이 인상이 결국 대형 게임사들의 수익성 악화를 부른 것이 대표적이다.

한 업계 관계자는 “끝없는 연봉 인상은 한계가 있기 때문에 개발자 연봉 협상 때는 사이닝 보너스나 스톡옵션을 활용하는 편”이라며 “최근 인건비로 속앓이를 하는 회사가 늘어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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