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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보고 있는 모니터나 스마트폰 혹은 TV와 같은 디스플레이에서 색을 어떻게 표현하는지 아시나요? 이번 가전백과에서는 지난번 HDR10+에 대해 소개하면서 잠깐 언급했던 디스플레이에서의 색 재현 방법과 표현된 색이 얼마나 잘 표현되었는지, 실제와는 얼마나 비슷하게 재현하였는지에 대한 기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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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 Intro(도입)
0:28 디스플레이의 색 재현 방법
1:20 색 좌표계
2:02 색 재현 규격 (sRGB, NTSC, DCI-P3, Adobe RGB, BT.2020)
5:16 색 재현율의 적합도
5:58 Outro(마무리)
가전 제품은 샀는데 도대체 용어는 왜 이렇게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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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 재현율 주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조하세요.
[디스플레이 상식사전 #4] 색재현율(Color Gamut)
색재현율은 자연의 색을 얼마나 실제에 가깝게 표현하는지 가늠할 수 있는 척도로 색표현력, 색영역, 색역이라고도 불립니다. 디스플레이의 색을 …
Source: news.lgdisplay.com
Date Published: 5/23/2021
View: 9416
[모니터 Q&A] 색 재현율(Color Gamut) 의미, 무슨 뜻인가요?
그냥 명칭 그대로 모니터의 색깔 재현율, 이렇게만 이해하고 넘어가시면 됩니다. 왜냐하면, 일반 사용자는 체감하기 무척 어려운 성능이니까요.
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12/8/2022
View: 5091
색 영역 – 나무위키
색 영역을 정의한 ICC 프로필 파일을 색상 프로파일 (Color Profile)이라고 부른다. … OLED의 화질을 설명할 때 색 재현율에 대해서 자주 언급된다.
Source: namu.wiki
Date Published: 2/13/2021
View: 9799
모니터의 함정…색재현율을 믿으십니까? – 전자신문
◇ 색재현율이란=색재현율이란 보통 ‘XX 대비’라는 말이 붙어 있지 않다면 NTSC라는 기준대비 컬러 재현 영역을 뜻한다. · 도표를 보면 말발굽 같은 모양새 …
Source: www.etnews.com
Date Published: 10/24/2021
View: 8316
색재현율, 광색역, sRGB를 모른다면, ‘NTSC 72%’를 선택하세요.
색재현율에 대해 모른다면 ‘NTSC 72%'(sRGB 100%)를 선택하세요. 색 재현률은 중요한 게 높아도 상관없는 게 아니라, 높으면 형광색처럼 과장되어 …
Source: quasarzone.com
Date Published: 10/20/2022
View: 3603
색재현율 보통 몇짜리들 좋아하세요? > 디스플레이 장치
저는 72% 밋밋해서 못쓰겠던데요 ;ㅁ;글레어 + 색재현율 92%에 익숙해 있다가논글레어 + 색재현율 72% 쓰니까 확 체감나네요 ..72%가 대세인 이유가 뭘까요?
Source: coolenjoy.net
Date Published: 6/1/2021
View: 2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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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색 재현율
- Author: LUCOMS공식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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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1. 7. 23.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m0xIepM7lk4
[모니터 Q&A] 색 재현율(Color Gamut) 의미, 무슨 뜻인가요?
그래도 물어보는 분이 계실 겁니다. 그래, 색 규격만으로 비교하면 안 된다는 말 새겨들을게. 색 재현율이 큰 의미 없는 것도 알겠어. 하지만, 뭔가 성능을 나타내는 거니까 나는 더 좋은 걸 사고 싶은데, 알려주지 않을래? 그런 분께는 주의하시길 바라며 세 가지 주의 사항을 알려드리고 자합니다.
사진을 보면 아시겠지만, Adobe RGB는 sRGB 보다 넓은 색역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Adobe RGB가 sRGB보다 좋은 거라 생각하는 분이 계신 것 같은데, 이걸 아셔야 합니다. Adobe RGB는 sRGB가 표현할 수 있는 색상을 ‘포함’하고 있다는걸요. 한마디로 sRGB가 표현할 수 있는 색에 한해서는 Adobe RGB와 큰 차이가 없다는 겁니다. 왜냐하면, 색 공간은 품질을 이야기하는 게 아니라, 양을 이야기하는 거니까요. 따라서 Adobe RGB는 sRGB보다 더 많은 색을 담고 있는 규격일 뿐입니다.
그러면 이런 생각도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색 규격 100% 기준으로 말할 때, Adobe RGB가 더 넓은 공간을 가지는 게 맞습니다. 하지만 재현율이 낮아지면 어떻게 될까요?
모니터의 함정…색재현율을 믿으십니까?
색재현율은 모니터 사양이나 광고에서 흔히 접하는 말이다. 모니터마다 72%, 99% 식으로 다양한 수치를 볼 수 있다. 이런 수치가 의미하는 건 뭘까. 느낌 그대로 100%에 가까우면 무조건 좋은 것일까.
◇ 색재현율이란=색재현율이란 보통 ‘XX 대비’라는 말이 붙어 있지 않다면 NTSC라는 기준대비 컬러 재현 영역을 뜻한다. NTSC(National Television System Committee)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북남미와 일본 같은 국가에서 아날로그 TV의 방송 전송 기술 기준으로 생각하면 된다.
도표를 보면 말발굽 같은 모양새를 취하고 있는데 사람의 눈으로 인지할 수 있는 가시광선 영역대의 전체 컬러를 의미한다. 노란색 점선 형태로 이뤄진 삼각형은 지난 1953년 제정된 NTSC 방송의 색상 재현 기준이다. 흔히 색재현율 72%라는 건 노란색 삼각형 안에서 72%를 재현한다는 얘기다.
물론 NTSC는 지금 입장에선 그리 피부로 와닿지 않는 기준인 건 맞다. 지금은 HDTV 디지털 방송을 시청하는 시대 아닌가. HDTV 기준은 BT Rec. 709다. 이 색재현 영역은 sRGB와 일치한다. 따라서 HDTV는 과거 NTSC대비 72% 정도 컬러 영역을 기준으로 한다는 점을 유추할 수 있다.
참고로 차세대 UHDTV의 색재현율 기준은 Rec.2020은 상당히 넓어져 있다. 한마디로 기술이 나가야 할 방향에 대한 목표치 정도로 이해하면 된다.
어쨌든 이런 점 때문에 색재현율을 말할 때에는 NTSC대비 72%나 sRGB대비 130%, AdobeRGB 대비 98% 식으로 정확히 어떤 기준을 두고 말하는지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만일 sRGB 이미지를 주로 다루고나 HDTV, sRGB 컬러를 기반으로 하는 영상이나 게임을 한다면 해당 컬러를 가깝게 재현할 수 있는 디스플레이는 ‘NTSC대비 72%=sRGB대비 100%’ 수준 색재현율을 가진 모니터가 이에 해당한다. 물론 이런 모니터는 sRGB=HDTV급 이상 컬러를 재현하지 못한다. 또 극단적으로 말하면 세밀한 sRGB 이미지를 봐야할 경우라면 sRGB 수준보다 넓은 광색역 모니터에서 프로파일을 써서 이미지를 보는 경우다. 실제 sRGB 모니터는 sEGB 컬러를 100% 보여주지 못한다. 광색역 모니터만이 sRGB 색 공간을 100% 커버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DSLR 카메라로 RAW 파일 작업을 하는 경우라면 어떨까. 카메라가 수광할 수 있는 색역은 AdobeRGB보다 넓다. 이런 이유로 RAW를 익스포팅할 때에는 ProPhotoRGB를 권하기도 한다.
인쇄물을 볼 때라면 어떨까. sRGB급 색역은 인쇄물 컬러를 제대로 보여주지 못한다. 이렇게 사진과 인쇄 등 정확한 컬러를 요구하는 작업에선 광색역 모니터가 더 유리하다.
디스플레이 제조사가 정확한 사양을 기술하지 않는 정보가 하나 더 있다. 바로 색영역(색역, 색재현영역. Color Gamut)의 커버리지를 기준으로 색재현율을 나타내는지 볼륨을 기준으로 나타내는지에 대한 문제다.
커버리지란 예를 들어 NTSC와 디스플레이의 색역간 교집합이 발생하는 영역, 실제 정확한 컬러 재현이 가능한 영역에 대한 비율을 말한다. 볼륨이란 서로 일치하는 영역과는 무관하게 영역 크기만을 비교한 비율이다.
이미지를 보면 노란색 삼각형이 sRGB 색공간이라 가정하고 천연색 삼각형이 실제 모니터의 색역이라고 가정하면 해당 모니터의 sRGB 대비 색재현율은 커버리지를 기준으로 했을 때 분명 재현하지 못하는 영역이 존재하기 때문에(그린 윗부분) 100% 이하가 나올 것이다. 97∼98% 정도 색재현율이 되겠다. 실제로는 물론 더 벌어지기 일쑤다.
그런데 이를 볼륨 기준으로 하면 분명 디스플레이 색역이 sRGB 삼각형보다 큰 탓에 100% 이상, 105∼110% 색재현율로 기록하게 된다. 실제 거의 모든 제조사가 색역, 색재현율을 표기할 때 커버리지를 기준으로 하지 않고 볼륨을 기준으로 한다.
따라서 sRGB 100% 또는 NTSC대비 72% 색재현율이라고 표시되어 있는 디스플레이라도 절대로 sRGB 컬러를 100%로 볼 수 있다는 의미가 아니라는 얘기다. 정확히 표현하자면 “우리 모니터의 색역 크기는 sRGB 색공간 크기에 100% 육박하지만 sRGB 색공간 내 컬러를 모두 포함하는지는 알 수 없다”는 얘기다. 실제로도 모두 포함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심지어 이런 문제도 있다.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평면 2차원 색도 그래프는 밝기(Lightness)에 따른 컬러 변화 정보를 볼 수 없다. 3차원 그래프를 위에서 내려다보는 형태인 것. 따라서 3차원으로 보면 어떤 부분이 튀어나오고 들어가는 정보는 2차원 평면 색도 상에선 모두 누락되고 만다.
◇ 색재현율 높다고 무조건 좋은 것 아니다=따라서 색재현율이 무조건 높다고 좋은 건 절대 아니다. sRGB나 HDTV 콘텐츠를 소비한다면 NTSC 72%에 가까운 디스플레이가 좋다. sRGB 100% 또는 NTSC 대비 72%라고 광고하는 모니터가 sRGB나 HDTV 컬러를 정확하게 재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하지 말라는 얘기다. 제조사는 볼륨만을 말하지 커버리지는 절대 말하지 않는다.
AdobeRGB 대비 97%와 99% 모니터가 있다고 치자. 이중 99% 모니터가 더 좋다고 장담할 수 없다. 이보다 더 다른 문제가 많기 때문이다. 97% 모니터의 커버리지가 더 높다면 이 제품이 더 좋다. 색재현율이라는 숫자는 큰 의미를 부여하기 힘들다. 그냥 70%대 수준이라면 “아. sRGB=HDTV 색역 수준에 가까운 디스플레이”라거나 90%대 수준이면 “AdobeRGB 색공간에 가까운 디스플레이” 정도 의미만 있다. 1∼2% 차이는 정말 아무런 의미가 없다.
또 사실 NTSC처럼 사실상 거의 폐기된 방송 기준이 지금까지 색재현율 기준으로 쓰인다는 건 참 답답한 대목이다. 대신 널리 쓰이는 HDTV=sRGB, AdobeRGB 같은 기준으로 색재현율을 표기하는 게 훨씬 합리적일 것이다. sRGB급 모니터라면 sRGB 대비 XX%, AdobeRGB급 광색역 모니터라면 AdobeRGB 대비 XX% 식으로 표기해 혼란을 방지하면 좋다. 물론 더 욕심을 부리자면 커버리지 혹은 볼륨 중 어떤 기준인지 명시하면 더할 나위가 없겠지만.
◇ 0.1% 색역 차이에 목숨걸지 맙시다=최근 나온 모니터 중 일부는 의미 없는 색역 볼륨 대신 커버리지를 기준으로 색역 정보를 안내하기도 한다. 이는 분명 전문가급 모니터에 있어선 의미있는 개선이자 발전이다. 하지만 색역에 대한 커버리지나 볼륨을 사양에 명시한다면 언급했으면 하는 부분이 있다.
NEC 모니터를 예로 들면 “color gamut coverage calculated as 2-D gamut area in CIE 1931 xy colorspace. Coverage is the relative display gamut area contained inside the reference gamut(색역 커버리지 계산은 CIE 1931 XY 색공간 2차원 색역 공간 기준으로 계산한 것이다. 커버리지는 참조색역 내에 일치하는 디스플레이 색역을 의미한다)”는 표현이 나온다.
이렇게 사양에 주석을 붙이는 이유는 뭘까. 제공 정보나 수치의 명확성을 기하고 쓸데없는 공격에서 회피하기 위한 것이다. 여기에 더 근본적인 원인이 있다면 색역을 계산할 때 근거가 되는 기준 색상모델(Color Model) 혹은 계산 방법에 따라 수치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앞서 언급한 모니터의 경우 AdobeRGB 99.5%라는 수치는 CIE 1931의 xy 색도 상에서 2D를 기준으로 RGB Primary 수치를 기준으로 계산한 결과다. 에이조를 비롯해 거의 모든 모니터 제조사가 이런 계산 방법을 통해 색역 커버리지를 밝힐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정말 AdobeRGB 색공간 내 컬러를 실제로 99.5% 재현한다고 문자 그대로 이해해도 되는지에 대해선 회의적이다. 이유는 컬러 수치는 조건과 변수가 워낙 커서 숫자에 큰 의미를 부여하는 건 위험할 수 있기 때문.
예를 들어 같은 모니터에 대해 ‘ArgyllCMS + DispCALGUI + Eyeone Pro 2’ 조합으로 프로파일(RGB curves matrix)을 생성한 뒤 확인한 색역 커버리지를 보면 AdobeRGB 대비 98.8%가 나온다. 이 정도면 다른 하이엔드 모니터에선 전혀 경험하지 못한 엄청난 수준이다. 99.5%가 안 나온다고 하면 곤란하다. 커버리지 계산 방법과 기준 등이 모두 다르기 때문이다.
따라서 CIE 1931 xy 색도도의 2D를 기반으로 한 비교 수치하면 더욱 해당 수치에 큰 의미를 부여하지 않는 게 좋겠다. 99.5%가 98.8%보다 좋다? 차이가 난다? 더 품질이 좋다? 과연 3D 색역 기준으로 바꿔도 같은 결과가 나올까. 컬러 모델을 LAB나 LUV로 바꿔도 같은 결과가 나올까.
결론을 말하자면 0.1% 색역 차이에 목숨 걸지 말라는 것이다. 그 정도는 의미가 없다 수치는 수치일 뿐이다. 모니터를 실제 구입할 때에는 그냥 단순 참고용으로 보는 게 좋다.
전자신문인터넷 테크홀릭팀
김환교수/컬러테크연구소 [email protected]
색재현율, 광색역, sRGB를 모른다면, ‘NTSC 72%’를 선택하세요.
아래 글의 코멘트를 좀 더 참고가 되길 바라며 글로 남깁니다.
결론은
색재현율에 대해 모른다면 ‘NTSC 72%'(sRGB 100%)를 선택하세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색 재현률은 중요한 게 높아도 상관없는 게 아니라, 높으면 형광색처럼 과장되어 버립니다.
그러므로 중요하게 확인해야 할 사항 중 하나입니다.
필요한 건 sRGB 100% 인데 (NTSC 72%) 이보다 높으면
컨텐츠가 sRGB 100% 이라도 이걸 모니터가 과장된 색으로 표시하는데
문제 해결을 위해 값비싼 장비를 사용하지 않는다면 답이 없습니다.
모르고서 그냥 색재현율이 높은 걸 샀다면 자연의 초록색이 형광 초록색으로 표시되는 게
색감이 톡톡 튀고 진해서 좋다라고 감성적으로 무마하거나 둔감하게 모르고 넘어가게 될 겁니다.
예를 들면, 인터넷에서 옷을 샀는데 색이 많이 차이가 나서 낭패로 겪어도 그냥 판매자 탓만 하는 거죠.
광고로 색재현율이 높으면 마치 더 좋은 것처럼 이야기하는 경우는 예전부터 계속되고 있고
sRGB 130% 광색역이라도 이를 ‘sRGB 100%를 커버’ (‘말은 안하지만 sRGB 130% 이니깐 100%도 포함이야.’)
이런 식으로 sRGB 100%로 광고하는 경우도 많으니, 속지 않으려면 NTSC 72% 를 확인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색재현율 보통 몇짜리들 좋아하세요? > 디스플레이 장치
색재현율은 컨텐츠 재생측과 생산측이 동일한것이 가장 좋기때문입니다. 그렇지 않고 서로 다르면 색이 왜곡되죠 덕분에 과거 정해진 칼라TV의 발색 표준이 아직까지 이어지고 있을뿐입니다. 영화니 사진이니 다 거기 맞춰서 만들어지는데 그걸 다른 모니터에서 보면 비정상적으로 보이죠 (영화관에서 상영되는 영화는 또 제외…이쪽은 기기적 성능으로 과거부터 표준이 또 다릅니다.) 말씀하신 물빠진 색상이 바로 영화나 사진을 만든사람들이 보여주고싶어한 색상입니다. 모니터에서 만들어서 프린터로 출력하시는 분들의 경우 프린터측-재생측 에 생산측-모니터쪽이 가장 근접하는 AdobeRGB를 선호하신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하지만 이것도 근접일뿐이라….실제로는 찍어보면서 수정해야 한다던데 아무래도 처음부터 비슷하면 수고가 많이 줄죠) 선호도 문제라면 남이 뭘보든 뭘 보여주고 싶어했든 내가 맘에 들면 최고…라는 경우… 즉 상당수 일반인의 경우,원색이 강조되는 광색역을 좋아합니다. (물빠진색상…이라고 표현들 하는 이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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