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 에투 | 에투 풀스토리 스페셜 ( 바르셀로나와 아프리카 최고의 선수) 모든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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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1/25/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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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흑표범’ 사무엘 에투 영입… 공격진 보강 성공 … – 시사포커스

첼시가 ‘흑표범’ 사무엘 에투를 영입하며 공격수 보강에 성공했다.첼시는 29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첼시가 안지로부터 공격수 에투를 영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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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7/2/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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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트레블의 남자 ‘흑표범’ 사무엘 에투… 지금 뭐하니?

오늘 근황을 전해드릴 선수는 아프리카 역사상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인 흑표범 사무엘 에투입니다.레알 마드리드에서 프로 데뷔한 에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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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5/22/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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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 에투 역대 아프리카 최고의 선수(세계 유일 2시즌 연속 …

사무엘 에투의. 최고 전성기라고 할 수 있는. 바르셀로나 시절. 매 시즌 20~30골의. 가공할만 한. 득점력을 바탕으로. 바르셀로나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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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2/2/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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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 에투

사무엘 에투 필스 ( 프랑스어 발음: ​[ samɥɛl eto fis] ; 1981년 3월 10일 ~)는 카메룬 축구 행정가이자 전 선수 로 2021년 12월 11일부터 카메룬 축구 연맹 의 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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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0/2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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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투 풀스토리 스페셜 ( 바르셀로나와 아프리카 최고의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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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사무엘 에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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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0. 4. 28.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3_jlutC06Tk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사뮈엘 에토 피스(프랑스어: Samuel Eto’o Fils, 1981년 3월 10일 ~ )는 카메룬의 전 축구 선수이다. ‘흑표범’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으며, 동물적 감각의 골결정력과 폭발적인 스피드, 뛰어난 드리블 능력을 지닌 선수였다. 2004-05[1], 2005-06 시즌에 스페인 라리가에서 득점왕을 차지한 적이 있다. 그는 FC 바르셀로나 소속으로 2008-09 시즌 라리가 우승, 코파 델 레이 우승,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하였으며, 또한 인테르나치오날레 소속으로 2009-10 시즌 세리에 A 우승, 코파 이탈리아 우승,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하여 역사상 최초로 두 시즌 연속 트레블을 경험한 선수가 되었다. 또한 2021년 12월, 카메룬 축구 협회의 회장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클럽 [ 편집 ]

레알 마드리드 [ 편집 ]

에토는 1997년에 레알 마드리드에 입단하였지만, 레알 마드리드 B에서만 활동을 하였다. 레알 마드리드 B는 3부 리그인 세군다 디비시온 B로 강등되었는데, 세군다 디비시온 B는 비EU 출신 선수들을 보유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았기 때문에, 에토는 1997-98시즌에 2부 리그팀인 CD 레가네스로 임대되었다.

마요르카 [ 편집 ]

1999-00 시즌에 에토는 라리가의 RCD 마요르카로 임대되었다. 마요르카에서의 두 번째 시즌인 2000-01 시즌에는 리그에서 11골을 넣으며 관심을 모으기 시작하였고, 시즌이 끝나고 에토는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 마요르카와 440만 파운드에 마요르카 역사상 최대 금액으로 계약을 맺으며,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2] 그는 2003년 코파 델 레이의 레크레아티보와의 결승전을 보기 위해 온 마요르카 팬들을 위해 3만 유로를 기부하여 식사를 제공하여 팬들의 감사에 보답하였다.[3] 마요르카는 이 경기에서 에토의 두 골을 포함하여 3 대 0으로 승리하였다. 그러나 그의 변덕스러운 태도는 그라운드 밖에서의 문제로 이어지곤 했다. 에토는 몇몇 싸움에 연루되면서 다양한 사건을 일으켰다.

54골로 마요르카의 리그 최다 득점자가 된 에토는 2004년 여름에 마요르카와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와의 오랜 삼자협상 끝에 FC 바르셀로나와 2,400만 유로에 계약하였다. 처음에 레알 마드리드가 다시 데려오려고 했지만, 결국 바르셀로나가 그와의 계약에 성공하였다. 게다가 레알 마드리드는 이미 3인의 비EU 쿼터가 가득찬 이후였다.

바르셀로나 [ 편집 ]

에토는 2004년 8월 29일에 열린 라싱 산탄데르와의 리그 개막전에서 바르셀로나 데뷔전을 가졌다. 2004-05 시즌 리그 우승 후 캄 노우에서 열린 축하 파티에서 에토는 팬들과 함께 레알 마드리드와 관련된 과격한 발언을 하여, 스페인 축구 협회로부터 1만 2천 유로의 벌금을 물고, 나중에 사과를 하였다. 그는 생애 첫 번째 프로팀이었던 레알 마드리드의 용서를 구하였고, 레알 마드리드의 팬클럽 수뇌부는 “선수로서는 훌륭한 선수이지만, 인간으로서는 많은 것이 요구된다.”고 언급하였다.

라리가 05-06 우승 축하연의 에토

2004-05 시즌 리그에서 25골을 기록했으나 마르카 기준 24골로 기록되며 피치치와 유러피언 골든슈를 모두 놓친 에토는 2005-06 시즌 마지막 경기인 아틀레틱 빌바오와의 경기에서 26번째 골을 기록하면서 발렌시아의 다비드 비야를 한 골 차로 제치고 피치치를 수상하였다.

바르셀로나의 에토

에토는 2005-06년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총 6골을 넣으며 바르셀로나의 챔피언스리그 우승에 기여하였다. 또한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는 전반 18분, 호나우지뉴의 패스를 받아 아스널의 골키퍼인 옌스 레만과 1 대 1 찬스를 맞아 레만의 퇴장을 이끌어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바르셀로나는 전반 막판에 솔 캠벨에게 선제 실점을 하며 숫적 우위를 살리지 못하였다. 그러나 후반 30분 에토는 마침내 팀을 구하는 동점골을 기록하였고, 팀도 2 대 1로 승리하며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달성한다.

그 해, 에토는 아프리카 올해의 축구 선수를 3년 연속으로 수상하였다. 또한 2년 연속으로 FIFPro 월드 XI에 선정되었으며, FIFA 올해의 선수 3위를 차지하였다. 이는 조지 웨아에 이어서 아프리카 출신 선수 가운데 두 번째로 3위 내에 선정된 것이다.

2006년 9월 27일에 열린 베르더 브레멘과의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경기에서 오른쪽 무릎 관절 파열로 에토의 2006-07시즌은 불행하게 시작되었다. 바르셀로나의 재활치료사는 부상 회복에 2~3달이 걸릴 것이라고 추정하였다. 수술 이후에 에토의 재활 기간은 5개월로 늘어났지만 에토는 2007년 1월 초에 훈련에 다시 참가하였다.

2008-09 시즌 에투는 리그에서 30골을 기록했으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와의 2009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도 네마냐 비디치를 제치고 결승골을 득점, FC 바르셀로나의 챔피언스리그 우승과 트레블 달성을 견인하였다.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 [ 편집 ]

2009년 여름 바르셀로나와 인테르가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와 에토+40m의 스왑딜에 합의하여, 에토는 5년 계약으로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에 입단하였다. 인테르에서는 종전의 역할과는 다르게 두 명의 공격수 중 좀 더 수비적인 역할을 맡거나, 세 명의 공격수 중 윙어 역할을 맡았다. 그는 이 달라진 역할에도 적응하였고, 결국 그는 두 시즌 연속 트레블이라는 진귀한 성과를 얻어내게 된다.

안지 마하치칼라 [ 편집 ]

2011년 여름 이적 시장에서 그는 전 세계 축구 선수 중에서 최고 연봉을 받는 조건으로 러시아의 신흥구단 FC 안지 마하치칼라로 이적하였다.

첼시 [ 편집 ]

그는 2013년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첼시 FC로 이적하였고, 시즌이 끝난 후, 계약 해지되었다.

은퇴 [ 편집 ]

이후 에버턴 FC, UC 삼프도리아, 안탈리아스포르, 코니아스포르, 카타르 SC에서 뛰다가 2019년 9월 7일, 현역 은퇴를 선언하였다.

국가대표 [ 편집 ]

에토는 카메룬 축구 국가대표팀 소속으로 뛰면서 2000, 2002년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우승을 견인했으며 2000년 하계 올림픽 축구 남자 금메달을 안겨주었다. 또한, 1998년 프랑스 월드컵, 2002년 한일 월드컵, 2010년 남아공 월드컵, 2014년 브라질 월드컵에 출전하였다.

한편 에토는 카메룬 축구협회의 행정을 비난하면서 A매치 8경기 출전 정지 중징계를 받았는데, 2013년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예선에서 1차전 카보베르데와의 원정 경기에서 팀이 0-2로 패하면서 탈락할 위기에 처하자, 카메룬 대통령과 체육부장관까지 나서면서 에토의 복귀를 추진했고, 에토가 이를 받아들여 다시 대표팀에 복귀하게 되었다. 카메룬이 2차전 홈에서 카보베르데를 2-1로 꺾었지만, 결국 합계 2-3으로 카메룬은 2회 연속 네이션스컵에 진출하지 못하면서 카보베르데에게 진출권을 내주게 되었다. 조국의 네이션스컵 본선 출전이 좌절된 에토는 이후 “네이션스컵 본선에 오른 팀은 카보베르데를 무시하면 안 된다”라고까지 말했다. 2014년 FIFA 월드컵이 끝나고 국가대표 은퇴를 발표했다.

클럽 통계 [ 편집 ]

클럽 시즌 리그 컵 유럽 대회 합계 출장 득점 출장 득점 출장 득점 출장 득점 레가네스 1997–98 28 3 2 1 0 0 30 4 합계 28 3 2 1 0 0 30 4 레알 마드리드 1998–99 1 0 0 0 0 0 1 0 1999–00 2 0 1 0 3 0 6 0 합계 3 0 1 0 3 0 7 0 에스파뇰 1998–99 0 0 1 0 0 0 1 0 합계 0 0 1 0 0 0 1 0 마요르카 1999–00 13 6 0 0 – – 13 6 2000–01 28 11 5 2 – – 33 13 2001–02 30 6 1 1 9 3 40 10 2002–03 30 14 6 5 0 0 36 19 2003–04 32 17 4 1 7 4 43 22 합계 133 54 16 9 16 7 165 70 바르셀로나 2004–05 37 25 1 0 7 4 45 29 2005–06 34 26 2 2 11 6 47 34 2006–07 19 11 5 1 3 1 27 13 2007–08 18 16 3 1 7 1 28 18 2008–09 36 30 4 0 12 6 52 36 합계 144 108 15 4 40 18 199 130 인터 밀란 2009–10 32 12 3 2 13 2 48 16 2010–11 35 21 8 8 10 8 53 37 2011–12 0 0 1 0 0 0 1 0 합계 67 33 12 10 23 10 102 53 안지 2011–12 22 13 1 0 0 0 23 13 2012–13 25 10 3 2 16 9 44 21 2013–14 6 2 0 0 0 0 6 2 합계 53 25 4 2 16 9 73 36 첼시 2013–14 21 9 5 0 9 3 35 12 합계 21 9 5 0 9 3 35 12 에버턴 2014–15 14 3 3 0 4 1 21 4 합계 14 3 3 0 4 1 21 4 삼프도리아 2014–15 18 2 0 0 – – 18 2 합계 18 2 0 0 – – 18 2 안탈리아스포르 2015–16 31 20 1 0 – – 32 20 2016–17 30 18 0 0 – – 30 18 2017–18 15 6 0 0 – – 15 6 합계 76 44 1 0 – – 77 44 코니아스포르 2017–18 17 6 1 0 – – 18 6 합계 17 6 1 0 – – 18 6 카타르 SC 2018–19 17 6 6 4 – – 23 10 합계 17 6 6 4 – – 23 10 총합 587 293 66 30 111 48 764 371

수상 [ 편집 ]

개인

첼시, ‘흑표범’ 사무엘 에투 영입… 공격진 보강 성공

▲ 첼시가 사무엘 에투를 영입했다. / 사진 : 첼시 공식홈페이지

첼시가 ‘흑표범’ 사무엘 에투를 영입하며 공격수 보강에 성공했다.

첼시는 29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첼시가 안지로부터 공격수 에투를 영입했다. 계약기간은 1년이다”라며 “세계 정상급의 공격수를 영입해 기쁘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최전방 공격진 보강을 노려왔던 첼시는 공격진 보강을 마쳤다. 무리뉴 감독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속 웨인 루니의 영입을 시도했지만 무산됐고, 이에 자신이 인테르 시절 지도한 경험이 있는 에투를 영입했다.

에투는 레알 마드리드 유스 출신으로 마요르카에서 프리메라 리가를 대표하는 공격수로 성장했고, 이후 바르셀로나로 둥지를 옮겨 2번의 챔피언스 리그, 1번의 코파 델 레이, 2번의 수페르코파 우승을 차지한 경험이 있다. 특히 2008~09 시즌에는 스페인 구단 최초로 트레블(3관왕)을 달성하기도 했다.

이후 2009년 인테르로 이적한 에투는 인테르에서도 구단 최초의 트레블을 달성해 역사상 최초로 2회 연속 트레블을 경험한 선수가 됐다.

에투의 나이는 32세로 기량이 하락하기 시작할 나이지만 아직도 아프리카 역대 최고의 공격수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많은 우승을 경험한 에투의 경험은 첼시의 전력에 큰 축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스포츠타임] 트레블의 남자 ‘흑표범’ 사무엘 에투… 지금 뭐하니?

[스포티비뉴스=김한림 영상기자·장하준 인턴기자]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 3회, 라 리가 우승 3회, 세리에A 우승 1회, 아프리카 올해의 선수 최다 수상,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우승 2회. 그리고 2년 연속 트레블을 달성한 유일한 선수.

오늘 근황을 전해드릴 선수는 아프리카 역사상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인 흑표범 사무엘 에투입니다.

레알 마드리드에서 프로 데뷔한 에투. 그러나 자리를 잡지 못하고 여러 팀으로 임대를 다녀옵니다. 그러던 와중 이강인의 현 소속팀이기도 한 마요르카가 에투의 잠재력을 알아봤고, 임대 종료 후 마요르카로 완전 이적하며 레알을 떠납니다.

마요르카에서 주전을 확보한 에투는 팀의 첫 코파 델레이 우승을 달성하는 등 재능을 펼치기 시작했는데요. 후에 그 가치를 인정받아 2004년 2,400만 유로라는 거액의 이적료에 바르셀로나로 이적합니다.

에투는 바르셀로나 첫 시즌부터 디에고 포를란과 리그 공동 득점왕을 차지하더니, 그다음 해에도 득점왕을 차지합니다. 꾸준한 득점력을 유지한 에투는 2009년 바르셀로나에서 트레블을 완성합니다.

그러나 트레블을 이룬 뒤, 굴욕적인 트레이드로 바르셀로나를 떠났는데요. 에투는 펩 과르디올라 감독과의 불화로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와의 스왑딜을 통해 인터 밀란으로 향합니다. 이 과정에서 에투는 바르셀로나가 자신에게 4,000만 유로를 얹어 즐라탄을 영입한 것에 자존심이 상했습니다.

인터 밀란에서의 첫 시즌, 에투는 자신을 믿어준 무리뉴 감독과 함께 트레블을 달성했습니다. 특히 챔피언스리그 4강전에서 친정팀 바르셀로나를 꺾 복수에 성공했으며, 2연속 트레블을 달성한 유일무이한 선수가 됐습니다.

후에 에투는 2011년 인터밀란을 떠나며 본격적인 저니맨 생활을 시작하는데요. 러시아의 안지, 잉글랜드 첼시와 에버튼, 이탈리아 삼프도리아를 거쳤고, 터키의 안탈리아스포르, 코니아스포르를 지나 카타르SC 소속으로 2019년 은퇴하게 됩니다.

에투는 지난해 12월부터 카메룬 축구협회장으로 당선되어 본격적인 행정가의 길을 시작했습니다. 화제가 된 것은 협회장 임기를 시작한 첫날부터, 지각한 직원들을 전원 해고하는 파격적인 행보를 보이기도 했는데요.

또한 에투는 지난 3일 마요르카에게 본인을 그린 10M 벽화를 선물받기도 했습니다.

상대의 골문을 노리던 흑표범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축구계를 끝없이 질주할 것으로 보입니다.

사무엘 에투 역대 아프리카 최고의 선수(세계 유일 2시즌 연속 트레블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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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룬 국적의 최전방 스트라이커

본인이 말했다.

” 내가 역사상 아프리카 최고의 선수이다 ”

하지만,

이 말은 틀리지 않았는 게

카메룬 출신의

스트라이커로써

아프리카 출신 선수 중

누구보다 더

뛰어난 득점력,

그리고 최고의 커리어를 지녔다.

.

.

.

바르셀로나, 인터밀란

소속으로

2시즌 연속

트레블을 달성하면서

세계 유일의

기록을 가지고 있기도 하다.

나도 소싯적에 레알마드리드 뛰어 본 남자야~

레알마드리드 유스 출신의 에투

자국에서

유스생활을 시작하며

축구선수의 꿈을

키워가던 에투는 가능성을

인정받으며

지금도 명문인

스페인 레알마드리드

유스 합류.

.

.

.

1군에 콜업되었지만

출전 자체가

이루어지는 것이 쉽지 않았고

결국 2부리그 혹은

타 팀으로

임대생활을 전전하며

레알 마드리드에서는

이렇다할

활약이나 족적을

남기지는 못했다.

전성기로 가는 예열기, 마요르카 시절

임대활약을 바탕으로 마요르카로 완전 이적하다

99-00 시즌,

마요르카에 임대 되면서

13경기 6골의

준수한 활약을 보여주었고

그것을 토대로

마요르카는 구단 내에서는

꽤나 높은

이적료를 지불하고

에투 완전영입.

.

.

.

첫 시즌

완벽하게 주전경쟁에서

성공하면서

마요르카 중심이 되었고

팀을 리그 3위로

이끌며

챔피언스리그 진출 에

결정적 역할까지.

어느정도

오르막 내리막의

골 결정력으로

기복이 있는 편이기는 했지만

02-03 시즌

36경기 19골을 포함하여

컵 대회인

코파 델 레이

우승컵을 따내는 중추적인

역할을 해내며

구단에게 사상

첫 트로피 를 안겼다.

.

.

.

특히,

레알 마드리드 전에서

강한 모습을

보이며

마드리드 킬러로 불렸으며

그러한 것들이 컸을까?

라이벌

바르셀로나는

에투에게 거액의 이적료를

지불하면서

그를 캄프 누로 데려간다.

전성기의 시작, 바르셀로나 입단

메시와 호흡도 좋았던 에투

사무엘 에투의

최고 전성기라고 할 수 있는

바르셀로나 시절.

매 시즌 20~30골의

가공할만 한

득점력을 바탕으로

바르셀로나 공격

중심에 있었으며

점점 더 신계로 성장하고 있던

리오넬 메시와의

호흡도 훌륭.

.

.

.

무엇보다

중요한 경기에서

더욱더 빛나는 활약을 보이며

바르셀로나가

여러 우승컵을 들어올리는 데

결정적 역할을 했고

부상, 팀내 불화 등

어려운 시기가

존재했던 시즌에도

10골 이상은 꼬박꼬박 넣었으니

클래스는 역시 다른…

.

.

.

이적의 가장 큰 이유, 과르디올라 감독과의 불화

호나우지뉴와

불화가 생기면서 팀 전체적으로

흔들렸던 시기도

존재했으며

무엇보다

트레블 중심이었지만

감독

과르디올라와

불화가 가장 크게 작용 하며

결국 에투는

자신이 전성기를 보냈던

바르셀로나를 떠나

인터밀란으로 이적하게 되었다.

.

.

.

당시,

인터밀란 소속이었던

즐라탄과

스왑딜 방식의

이적이었으며

에투는

바르셀로나에서

챔피언스리그 우승 2회,

라리가 우승3회를

포함하여

트레블까지 이루면서

떠나게 되었다.

개인 두 번째 트레블, 인터밀란 시절

무리뉴와 함께 일궈낸 트레블 시즌

데뷔전에서

바로 득점포를 올리며

클래스 시전.

시즌 초에는

서로 스왑딜로 소속팀을 옮긴

에투와 즐라탄 모두

좋은 활약을 보이며

서로가 윈윈하는 평가가 많았지만

갈수록 부진한

에투와 달리

즐라탄은 꾸준하게 득점을

올리게 되면서

평가는 달라졌다.

.

.

.

하지만,

무리뉴와 함께

각성하기 시작한 에투는

바르셀로나 때 보다

더 많은 득점을 올리지는 못했지만

중요한 경기에서

득점을 올리고 활약 하는 등

후반기에

반등하는 모습을 보이며

부활했고

챔피언스리그 우승과 함께

그 해에

무리뉴 감독 아래에서

트레블을

달성하게 되면서

역사상 최초이자 유일하게

2시즌 연속

트레블과 2개 소속팀에서

트레블 을

달성한 선수가 되었다.

.

.

.

그 후,

무리뉴 감독이

인터밀란을 떠나고 팀은

침체기에 빠졌고

그나마

에투가 꾸준한 득점으로

인터밀란의

중심을 잡아준 편.

11-12 시즌을

앞두고

에투는 예상외로 이적 팀을

새롭게 선택했고

그 팀은

러시아 안지였으며

그 당시

세계 최고의 연봉을 받는

축구선수로

이름을 올리게 된다.

녹록치 못했던 러시아 안지 시절

탈세 혐의를 받았던 안지 시절

에투는

러시아 이적 후,

3시즌 동안 뛰었는데

그 시기에

탈세혐의 를 받아

법정에 올랐으며

최대 5년동안

선수생활 금지령이 내려질

위기에도 쳐했다.

.

.

.

다행히

선수생활은 이어갔고

다만,

무수하게

높은 연봉을 주며

스타플레이어들을 영입했던

안지가 긴축재정 을

돌입함에 따라

에투 역시 정리 대상자였고

2013년 8월,

자유계약으로 풀어지며

새로운 팀을

알아보게 되었다.

여담이지만

그 당시 안지 단장이였던

카를루스는

에투가 팀 전체적으로

분위기를 망치는 주범이라고

인터뷰 한 바 있다.

무리뉴와의 재회, EPL 첼시 입성

폼은 일시적이나 클래스는 여전하다

에투가

첼시로 오게 되면서

기대감은 높았는데

우선 인터밀란에서

함께 트레블을 이룩했던

무리뉴와의 재회.

더불어 자유계약이기에

큰 부담없이

당시 부진했던

첼시 공격진의 활로를

풀어줄 것으로 기대.

.

.

.

결과적으로

에투는 전성기 때

보여주었던 스피드나 결정력을

다 보여주진 못했지만

역시 클래스있는

선수답게

중요한 경기에서 활약과 함께

득점을 올리면서

어느정도 밥값을 했다는 평가.

거의 2년만에

첼시 공격수 중에

해트트릭을 기록한 선수가 되었으며

토레스, 뎀바바 등

정말 암흑과도 같았던

첼시에서

그나마 가장 잘했던

공격수가 에투라는 평가가

지배적이었다.

.

.

.

첼시에서

총 1시즌동안 뛰며

리그에서만

21경기 9골 5어시스트 를

기록하며

준수한 스탯을 쌓았고

다시 한 번

자유계약선수가 되며

팀을 떠났다.

저니맨 에투, 결국 현역은퇴

여러 팀을 옮겨 다녔던 에투의 말년

첼시 이후,

에버튼으로 이적하면서

뛴 바 있으며

세리에A 삼프도리아로 팀을 옮겼는데

입단 후 1주일만에

감독과 한바탕하면서

퇴단할 위기까지 있었지만

화해했는 지

정상적으로 리그 돌입.

(확실히 불 같은 성미가 있는 선수이다..)

.

.

.

다시 한 번

팀을 옮겨 터키리그로

이적했고

그 곳에서

15경기 13골 3어시스트로

말 그대로

팀의 보배가 되었는데

중간에

임시감독직도

수행하면서

말년에 여러가지 직무(?)를

수행하기도 했다.

.

.

.

그의 마지막 무대는

카타르였고

2019년 9월 현역은퇴를

선언 함에 따라

선수로써 막을 내렸다.

국가대표로써의 사무엘 에투

카메룬 대표로도 훌륭한 활약상

1998 프랑스월드컵에

만 17세 나이로

참가하면서

자신의 성인무대 신고식을 치뤘고

그 후,

바로 팀의 중심이 되어

메이저 대회에

카메룬 활약을 이끌며

시드니 올림픽 금메달,

2000, 2002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대회 우승의

주역으로 활약했다.

.

.

.

현재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통산 18골 로

1위의 기록을 가지고 있으며

월드컵에선

총 4회나 출전했지만

통산 3골 1어시스트로 다른 대회에 비해

조금은 아쉬운 성적과 함께

카메룬 역시

조별예선도 통과하지 못했다.

.

.

.

마지막

2014 브라질월드컵에도

출전했지만

활약은 미비했으며

이 대회를 끝으로

국대 커리어를 마무리 했다.

A매치: 118경기 56골

사무엘 에투에 대한 TMI

01. 바르셀로나&레알에서 모두 뛴 경력이 있다

레알마드리드 유스를 통해

라리가에서도

뛴 경험이 있으며

후에 바르셀로나로 이적하면서

트레블 우승의 주역으로

활약하기도 했다.

.

.

.

02. 나이를 속였다는 소문이 돌기도 했다

소문의 발단은

무리뉴 감독의 인터뷰를 통해

시작이 되었는데

첼시 감독시절,

에투의 고군분투를 두고

그의 활약이

굉장히 눈부신 편이다.

32세인 지, 35세인 지 모르겠다라는

말을 했고

그것이 논란이 되어

에투의 나이가 실제와는 다르다는

의견들이 쏟아진 것.

실제론 노장 에투가 잘하자

무리뉴가 농담삼아

말한 것으로 밝혀졌다..ㅎ

.

.

.

03. 유명한 트러블메이커였다

바르셀로나 시절,

팀의 중심이었던 호나우지뉴와

싸웠던 이력이 있으며

과르디올라 감독과도 마찰을 겪으며

결국 이적하게 되었다.

후에 삼프도리아

이적 1주일만에 감독과 싸우며

바로 팀을 떠날 뻔

했던 이력도 가지고 있으며

그 외에도 여러 번

팀/구단과 다툰 이력들이 꽤나 존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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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트레블 역사를 쓴 선수이다

2시즌 연속

트레블을 기록하였으며

각각 다른 팀 소속으로 트레블을 기록한

세계 유일의 선수이기도 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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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드로그바에 비해 저평가 된 편이다

에투의 프로생활의 커리어는

굉장히 화려하며

역대급 선수로 평가받아도

충분히 가치가 있는

성적을 남겼는데

드로그바에 비해서

평가나 여러가지 관심도가 낮은 편이며

전문가들은 아무래도

인기가 많은 EPL이 주무대였던

드로그바에 대한

관심이 높아서이지 않을까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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