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폐 코인 | 순식간에 폭락한 상폐 코인 327개 – 그런데도 규제 풀겠다고? (2022.05.27/뉴스데스크/Mbc) 125 개의 가장 정확한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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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루나처럼 순식간에 폭락하고 사라지는 암호 화폐들, 한둘이 아니라고 합니다. 거창한 사업 계획을 내세워서 몇백억, 몇천억 원을 끌어 모으지만, 정작 제대로 성공하는 사업은 거의 없는데요.
그런데도 정부는 코인 시장을 활성화하겠다면서, 규제를 풀겠다고 합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2/nwdesk/article/6373132_35744.html

#테라 #루나 #암호화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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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상폐` 제도·법조차 없어…이대론 제2 루나 언제든 나온다

묻지마 상장폐지에 눈물 상장도 폐지도 법적 기준 없이 거래소 자체기준으로 결정 예측 불가능해 투자자들 혼란 1년간 코인 7개중 1개꼴 상폐 금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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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mk.co.kr

Date Published: 9/2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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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식간에 폭락한 상폐 코인 327개 – 그런데도 규제 풀겠다고?

업비트는 3년이 지난 최근에서야 “블록틱스가 기술적 진전이 없었고, 오랜 기간 별다른 사업도 없어서” 상장폐지했다고 밝혔습니다. 수많은 코인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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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imnews.imbc.com

Date Published: 7/3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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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간 상폐되는 코인 100개 넘는다…보호장치는 ‘전무’ – SBS뉴스

가상화폐 회사는 필요에 따라 코인을 찍어냈고 거래소들은 거래 수수료 … 도 최근 1년 동안 5대 거래소에서 상장폐지 한 코인은 100개가 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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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news.sbs.co.kr

Date Published: 5/25/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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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코인거래소 상장·상폐 기준 통일한다…루나 대책 13일 발표

앞서 국내 가상자산거래소는 루나에 대해 서로 다른 상장·상폐 기준을 적용했다. 코인원·코빗·고팍스는 지난달 10일, 빗썸은 지난달 11일 거래를 중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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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hankyung.com

Date Published: 12/9/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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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만 벌고, 투자자 보호는 뒷전인 코인거래소… 코인 상폐 기준도 …

코인 상폐 기준도 거래소 마음대로 코인 거래정지 규정 없고 거래소 자체적으로 판단 주식 상장 폐지 절차 규정 참고 삼아야 휴짓조각이 된 국산 코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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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biz.chosun.com

Date Published: 7/11/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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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 코인 상폐 위기 쉽게 알아가자. – 네이버 프리미엄콘텐츠

라이트 코인 국내 거래소 유의 종목 지정 업비트 공지사항을 보면 이런 내용이 있습니다. 라이트 코인 재단에서 진행한 밈블윔블 네트워크 업그레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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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8/29/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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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내 코인이 상폐?”…상장폐지 코인 현금화 길 찾아보니

[파이낸셜뉴스] 가상자산 거래소발 코인 상장폐지 러시가 가시권으로 접어든 가운데, 자칫 투자 자산을 현금화하지 못하는 것 아니냐는 투자자들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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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fnnews.com

Date Published: 7/25/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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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간 코인 상폐 103개…5년간 피해금액 1조원에 달해

[내외뉴스통신] 노준영 기자최근 1년간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에서 상장 폐지된 코인이 103개에 달하고 이에 따라 피해를 본 투자자는 300만 명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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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nbnnews.co.kr

Date Published: 6/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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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코인거래소, 루나 상폐 초읽기…”오후 중 상장폐지 심사 진행”

13일 가상자산업계 등에 따르면 빗썸·코인원·코빗(원화마켓)과 업비트(BTC마켓)은 이날 오후 루나-테라 폭락 사태와 관련 상장 폐지 여부를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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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news.mt.co.kr

Date Published: 10/16/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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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식간에 폭락한 상폐 코인 327개 - 그런데도 규제 풀겠다고? (2022.05.27/뉴스데스크/MBC)
순식간에 폭락한 상폐 코인 327개 – 그런데도 규제 풀겠다고? (2022.05.27/뉴스데스크/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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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uthor: MBC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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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2. 5.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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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상폐’ 제도·법조차 없어…이대론 제2 루나 언제든 나온다

17일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빗썸 고객지원센터 전광판에 가상화폐 시세가 표시돼 있다. 한국산 가상화폐 루나의 가격이 폭락한 `루나 사태` 이후 비트코인을 비롯한 가상화폐 약세장이 이어지는 등 가상자산업계 전반에 여파가 발생하고 있다. [이충우 기자]

◆ 혼돈의 가상화폐 ◆# 40대 투자자 A씨는 지난해 초 투자하고 있던 코인 가격이 급락하자 단기 가격 변동에 일희일비하지 않고 끝까지 버티겠다는 결심으로 가상화폐 거래소 애플리케이션을 지웠다. 투자 수익률이 궁금해진 A씨는 약 반년 만에 다시 앱을 깔고 계좌를 열어본 뒤 충격을 받았다. 투자한 코인 중 상당수가 상장폐지된 상태였기 때문이다. 그는 “상장폐지 이유를 묻기 위해 가상화폐 거래소에 연락했지만 ‘내부 기준에 미달했다’는 답변만 받았다”며 “투자유의종목 지정 후 정리매매 기간도 일주일밖에 주지 않아 별다른 조치를 취할 수 없었다”고 말했다.국내 코인 시장 규제를 위한 법과 투자자 보호 제도가 미비한 가운데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들이 상장 코인을 일방적으로 상장폐지하면서 투자자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특히 상장과 상장폐지 기준을 투자자 측에서 명확하게 알 수 없다는 게 문제다. 코인 거래소들은 대부분 “내부 기준에 미달했다”는 이유로 상장폐지를 결정한다. 하지만 상장과 상장폐지 관련 내부 기준은 외부에 공시된 바 없다.상장과 상장폐지의 근간이 되는 건 각 코인 프로젝트가 발행한 ‘백서’다. 백서는 해당 코인의 알고리즘과 발행 계획, 사업모델이 모두 설명된 일종의 코인 헌법이다. 하지만 백서(사업계획서)가 부실하거나 백서를 수시로 변경한 코인도 상장이 결정되는 등 문제가 빈번한 게 현실이다.한 업계 관계자는 “국내 거래소들이 애초에 부실한 코인을 상장시킨 것이 문제”라며 “상장 근거가 없는 코인을 수수료 수익 때문에 대거 상장시켰다가 별다른 이유 없이 상장폐지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가상화폐 거래소가 코인을 일방적으로 대량 상장폐지한 건 종종 있는 일이었다. 국내 거래소들이 지난해 9월 말 시행된 특정금융거래정보법(특금법)을 앞두고 같은 해 6월 잇달아 대량 상장폐지한 게 대표적이다.지난해 6월 18일 업비트는 코인 32종을 한번에 상장폐지했다. 당시 업비트는 일주일 전인 6월 11일 코인 5종의 원화시장 상장폐지와 함께 총 25종의 거래유의종목 지정을 공지했다. 당시 거래되던 코인 178종 가운데 약 20%에 해당한다.갑작스러운 공지였기에 투자자들의 혼란은 가중됐다. 지난해 6월 업비트가 상장폐지한 코인 중 하나인 피카코인은 블로그를 통해 긴급 공지사항을 올리고 상장폐지 결정 전날 밤늦게 업비트에서 피카코인 거래 지원 종료 통보 메일을 받았다며 억울함을 표하기도 했다. 피카코인은 업비트를 상대로 서울지방법원에 상장폐지 결정 효력정지 가처분을 신청했지만 법원은 이를 기각했다.상장폐지와 동시에 극심한 가격 변동성이 나타나면서 일종의 ‘도박판’ 현상이 벌어지는 것도 논란이 됐다. 실제 지난해 6월 업비트가 상장폐지를 결정한 코인은 당일 극심한 가격 변동성을 보였다. 엔도르는 이날 오후 10시 기준 10.8원을 기록해 이날 오전 9시보다 27% 이상 급락하는 등 해당 코인은 대체로 10% 넘게 하락했다. 반면 이그니스는 같은 시간 67.4원을 기록해 무려 42% 넘게 폭등했다. 빗썸도 같은 달 17일 4종의 가상화폐를 상장폐지했다. 코인빗은 8종, 포블게이트도 3종을 상장폐지했다.업계에서는 상장폐지 직전이거나 투자유의종목에 지정된 가상자산들의 시세가 급격히 오르는 현상을 일명 ‘상폐빔’이라고 부른다. 일반적으로 물량을 대량으로 보유하고 있는 세력들이 인위적으로 시세를 올린 뒤 대량 매도해 손해를 줄이겠다고 작전을 벌일 때 나타나는 현상이다. 시세가 급등하는 가상자산을 발견한 개인투자자들이 단기 차익을 위해 매수 대열에 합류하면서 시세는 더 올라간다. 문제는 이 과정에서 수익을 챙긴 작전 세력이 시장에서 빠져나가면 뒤늦게 매수 대열에 합류한 개미투자자가 막대한 손실을 보는 것이다.코인업계는 결국 가상자산업권법이 시급하다고 말한다. 현재 국회에 발의된 가상화폐 관련 법안은 13개다. ‘업권법’을 새롭게 만드는 ‘제정안’이 5개, 전자금융거래법(전금법)·특금법·자본시장법 등 기존 법안에 가상자산 규정을 넣는 ‘개정안’이 8개다. 코인 발행은 물론, 상장과 투자자 보호 등에 대한 내용이 담겨 있다.금융위원회가 정리한 ‘가상자산업권법 기본방향 쟁점’ 보고서에는 코인 상장이나 유통 관련 규제를 민간에서 만든 협회를 통해 자율 규제하는 방안이 제시돼 있다.한국산 가상화폐 루나와 테라USD(UST)가 연일 폭락해 전 세계 가상화폐 시장을 뒤흔들자 금융당국이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들에 대한 긴급 점검에 나섰다. 금융당국은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들의 투자자 보호를 강조하면서 디지털 자산 기본법 제정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최근도 기자 / 김혜순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순식간에 폭락한 상폐 코인 327개

전체재생

◀ 앵커 ▶그런데 루나처럼 순식간에 폭락하고 사라지는 암호 화폐들, 한둘이 아니라고 합니다.거창한 사업 계획을 내세워서 몇백억, 몇천억 원을 끌어 모으지만, 정작 제대로 성공하는 사업은 거의 없는데요.그런데도 정부는 코인 시장을 활성화하겠다면서, 규제를 풀겠다고 합니다.그래도 되는 건지, 이덕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2017년 국내 최대 거래소 업비트에 상장된 암호화폐 블록틱스.공연 티켓의 위조를 막고, 미리 사재기해서 암표 파는 것도 막겠다며 광고했습니다.[블록틱스 홍보 영상]”파편화된 지금의 공연 티켓 시장을 대체해, 비용을 80% 줄이겠습니다.”처음 발행됐을 때 209원이었던 가격은, 5개월 만에 2,393원으로 11배나 폭등했습니다.하지만 1년 2개월 뒤 업비트는 별다른 설명도 없이 이 암호화폐를 갑자기 상장폐지했습니다.상장폐지될 때 가격은 47원.고점에 비해 98% 폭락했습니다.업비트는 3년이 지난 최근에서야 “블록틱스가 기술적 진전이 없었고, 오랜 기간 별다른 사업도 없어서” 상장폐지했다고 밝혔습니다.수많은 코인들이 거창한 사업 계획을 내세워 엄청난 돈을 끌어 모으지만, 제대로 성공하는 사업은 거의 없습니다.그런데도 정부는 오히려 코인 시장을 활성화하겠다고 나섰습니다.이건 대선 때 공약이었습니다.[윤석열/당시 대선후보 (1월 20일)]”가상자산 시장만큼은 규제 걱정이 없도록 확실히‥”새 정부는 암호화폐로 번 돈에 대해 5천만원까지 세금을 면제해주고, 원래 내년부터였던 과세도 2년 더 미루기로 했습니다.또 지금은 금지돼있는 국내 암호화폐 공모 발행을 허용하겠다는 공약도 내세웠습니다.코인도 마치 공모주 발행처럼 하게 해주겠다는 겁니다.[이병욱/서울과학종합대 교수]”무한대로 팔 수 있는 아무런 의미 없는 디지털을 내다 주고, 그건 정말 불로소득 시장을 완전히 더 키워달라는 얘기고 사실 그 논리면 인터넷 도박장을 막을 이유가 없거든요.”지난 5년 동안 국내 5대 거래소에서 상장폐지된 암호화폐는 327개.상장폐지된 이유를 봤더니, ‘시세 조작에 쉽게 노출된다.’, ‘사업 성과가 별로 없다’, 심지어 ‘프로젝트팀과의 연락이 두절됐다’는 사유도 있었습니다.절반은 상장 가격에 비해 90% 넘게 손실이 났습니다.MBC뉴스 이덕영입니다.영상편집 : 양홍석▷ 전화 02-784-4000▷ 이메일 [email protected]▷ 카카오톡 @mbc제보

1년간 상폐되는 코인 100개 넘는다…보호장치는 ‘전무’

검찰이 루나 코인에 대해 수사에 나섰지만, 가상화폐 투자자는 그동안 제대로 보호받지 못했습니다. 가상화폐 회사는 필요에 따라 코인을 찍어냈고 거래소들은 거래 수수료만 챙기다, 문제가 되면 퇴출시키고는 했습니다. 지난 1년 새 이렇게 사라진 가상화폐만 100개가 넘습니다.김정우 기자가 보도합니다.국내 최대 가상화폐 거래소, 업비트의 운영사인 두나무.지난해 영업이익 3조 2천억 원, 대형 시중은행과 같은 수준입니다.영업이익률도 무려 88%, 국내 주요 증권사가 10~15% 정도를 기록한 것과 비교했을 때 투자 대비 큰돈을 벌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다른 가상화폐 거래소들도 좋은 실적을 거뒀습니다.투자자들에게 받은 거래 수수료 덕분입니다.가상화폐는 전적으로 거래소 판단으로 상장 여부가 결정되는 만큼 거래소 역할이 중요합니다.하지만 이번에 문제가 된 루나 코인을 제외하고도 최근 1년 동안 5대 거래소에서 상장폐지 한 코인은 100개가 넘습니다.특히 업비트는 지난해 6월 하루에만 코인 32개를 무더기로 정리했습니다.제대로 검증하지 않고 상장했다는 비판을 받는 이유입니다.피해는 거래소에 수수료를 내가며 거래했던 투자자들에게 고스란히 돌아갑니다.금융당국이 루나 사태 이후 대대적인 점검에 나서겠다고 했지만, 관련법이 없어서 딱히 대응 수단도 없습니다.지난해 9월부터 ‘특정금융거래정보법’이 시행됐지만, 자금세탁 방지 정도가 전부입니다.[홍기훈/홍익대 경영학부 교수 : 지금 디지털 가상자산법이 준비가 되고 있거든요. 자본시장법에 준하는 법을 만들어줘야 코인 산업의 소비자 보호가 더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고요.]가상화폐 발행과 유통에 관한 최소한의 법적 기준이 없는 한, 투자자 피해는 계속될 수밖에 없습니다.(영상편집 : 이승렬, VJ : 박현우)

국내 코인거래소 상장·상폐 기준 통일한다…루나 대책 13일 발표

‘블루밍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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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가상자산(암호화폐)거래소마다 제각각인 상장 기준과 상장폐지 기준이 통일된다. 루나(LUNA) 사태 관련 후속대책으로 재정비가 추진되는 것이다.7일 이데일리에 따르면 당정은 오는 13일 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자율규약’ 합의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날 자리에는 국민의힘 가상자산특별위원회,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금융정보분석원(FIU)과 5대 가상자산거래소(업비트·빗썸·코빗·코인원·고팍스) 대표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는 지난달 24일 이후 두 번째로 열리는 당정 간담회다.5대 거래소는 이날 간담회에 자율규약안을 보고하고, 당정은 이를 확정할 예정이다.가상자산특위위원장인 윤창현 국민의힘 의원은 “거래소별로 따로 하던 것을 몇 가지 선정해 통일하는 내용이 핵심 골자”라며 “거래소가 각자 하던 상장, 상폐 등을 공통으로 하는 자율규약안부터 만들고 추후에 시행령을 살펴볼 것”이라고 말했다.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은 ‘특정금융정보법(특금법) 시행령’ 개정을 검토 중이다.앞서 국내 가상자산거래소는 루나에 대해 서로 다른 상장·상폐 기준을 적용했다. 코인원·코빗·고팍스는 지난달 10일, 빗썸은 지난달 11일 거래를 중단했지만, 업비트는 지난달 13일 거래를 중단했다.13일 발표되는 최종안에는 상장·상폐 기준 외에 추가적인 내용도 포함될 전망이다. 여당에서는 “상장·상폐 기준 재정비만으로는 부족하다”는 의견이 많은 것으로 전해졌다.이에 업계에서는 공시 강화 방안 등 추가안도 검토 중이다. 설재근 한국블록체인협회 수석부회장은 “코인 상장, 공시, 평가 등과 관련해 회원사들과 자율적인 가이드라인을 만들 것”이라며 “디지털자산 기본법 제정까지 시일이 걸리기 때문에 자율규제부터 시급히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지영 블루밍비트 기자 [email protected]

라이트 코인 상폐 위기 쉽게 알아가자.

우선 라이트 코인 창시자 찰리리는 암호화폐 시장의 투명성과 프라이버시 기능의 균형을 바라왔습니다.

-찰리 리-

비트코인이나 라이트 코인은 인터넷상에서 개별의 트랜잭션에 대해 지갑 주소나 잔액을 볼 수 있는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

밈블윔블이 구현된다면 유저는 이러한 정보를 공개하고 싶지 않을 경우 비공개로 할 수 있다.

모네로 등 익명성 코인에 대해서는 사생활 성능이 너무 높아 자금 세탁 등의 문제가 있어 해당 코인을 취급하는 거래소가 적다는 문제가 발생하기도 한다.

다만 찰리리는 거래소에 문제가 되지 않는 선에서 프라이버시 기능을 선택하겠다 얘기했는데.. 문제가 됐네요..?

물론 한국에서만 문제가 크게 발생되고 있는 상황이긴 합니다.

밑에 대시 창시자의 말도 찰리리와 비슷합니다.

그들은 주장하는 건 이거죠 우리는 다 숨기지 않겠다.

하지만 최소한의 비밀은 보장해 줘야 한다.

사실상 보면 블록체인 기술의 가장 큰 장점이 투명성이었는데 생각해 보면 이걸로 또 불편을 겪을 수 있잖아요?

그래서 이 부분을 밈블윔블 프로토콜로 대체하려 한 것으로 보이는데,

음,,, 국내에서는 쉽지 않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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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라이트 코인은 투자가치가 떨어졌는가…?

“앗 내 코인이 상폐?”…상장폐지 코인 현금화 길 찾아보니

가상자산 거래소발 연쇄 상장폐지 ‘공포’

복수 거래소 구조..상장폐지=휴지조각 아냐

9월 거래소 신고 이후 현금화 통로 제한 가능성

대형 거래소들, 상장폐지 본격화

업비트 원화마켓 퇴출 종목 17일 거래량 (단위=코인별 기준 거래단위) 페이코인(PCI) 182,673,157 마로(MARO) 310,120,517 옵저버(OBSR) 3,441,527,181 솔브케어(SOLVE) 189,392,160 퀴즈톡(QTCON) 624,717,686 (출처=업비트)

코인 상장폐지=휴지조각 아냐

9월 거래소 신고 이후 현금화 통로 제한

[파이낸셜뉴스] 가상자산 거래소발 코인 상장폐지 러시가 가시권으로 접어든 가운데, 자칫 투자 자산을 현금화하지 못하는 것 아니냐는 투자자들의 불안이 확산되고 있다.이에 대해 시장 전문가들은 국내 거래소 원화거래가 종료되는 종목을 비트코인(BTC) 마켓이나 상장 폐지하지 않은 다른 거래소로 옮겨 현금화하는 경로가 아직 남아있다고 조언하고 있다. 그러나 오는 9월 25일 가상자산 거래소 금융위 신고 절차가 마무리 된 후에는 국내에서는 상장폐지된 코인을 현금화하는 통로가 막힐 수 있다고 9월 이전애는 자산을 현금화해두는 것이 좋다고 덧붙인다.20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는 지난 18일 정오 페이코인(PCI) 마로(MARO) 옵저버(OBSR) 솔브케어(SOLVE) 퀴즈톡(QTCON) 등 5개 종목에 대한 원화마켓 페어를 제거했다. 이 종목들을 원화로는 거래할 수 없다는 말이다. 업비트는 페어 제거 사유에 대해 ‘내부 기준 미달’이라고만 밝혔다.하지만 이들 종목의 거래는 여전히 활발한 편이다. 옵저버는 17일 34억4100만OBSR이 거래됐고, 퀴즈톡(6억2400만QTCON) 마로(3억1000만MARO) 솔브케어(1억8900만SOLVE) 페이코인(1억8200만PCI) 순의 거래량을 보였다.업비트는 이 뿐 아니라 픽셀(PXL) 피카(PICA) 코모도(KMD) 애드엑스(ADX) 등 24개 종목에 대해 18일 거래지원을 결정했다. 빗썸도 7월5일 애터니티(AE) 오로라(AOA) 드래곤베인(DVC) 디브이피(DVP) 등 4개의 가상자산에 대한 거래지원을 종료한다. 람다(LAMD) 등 가상자산 2개는 투자유의종목으로 지정했다. 코인빗도 16일 8종의 코인을 상폐하기로 결정했다.하지만 원화마켓 페어 제거나 거래지원 종료가 곧바로 가상자산 현금화의 길이 막히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증권 시장의 경우 거래소가 1개 밖에 없는 독점 구조지만 가상자산 시장의 경우 여러 거래소가 있고, 결제 수단에 따라 원화 BTC USDT 등으로 시장도 구분돼 있다.페이코인의 예를 들어 본다면 업비트 원화마켓 페어가 제거되더라도 여전히 업비트에서 거래가 가능하다. 원화가 결제수단에서 제외됩지만, 비트코인(BTC)을 이용하면 페이코인을 사고 팔 수 있다. 다만 수수료는 원화 0.05%에서 BTC 0.25%로 높아진다. 페이코인을 비트코인으로 바꾸는 거래를 한 뒤 비트코인을 원화시장에서 팔면 현금화가 된다.거래지원 종료 역시 마찬가지다. 해당 가상자산을 지원하는 다른 거래소의 전자지갑으로 출금해 해당 거래소에서 현금화 하는 방법이 있다. 예를들어 업비트 거래지원이 종료되는 픽셀이나 피카는 실명계좌를 가지고 있는 거래소 중에서는 코인원에서 거래할 수 있다.단 이때 전자지갑 주소를 잘못 입력하거나 전송하려는 가산자산을 지원하지 않는 거래소 전자지갑으로 오전송할 경우 보내진 가상자산을 되찾을 수 없는 경우가 발생하기 때문에 주의해야한다. 또 전송시 수수료도 부담해야한다.시장의 투자 심리가 흔들리는 것은 피할 수 없다. 거래소 상장폐지 대상 종목으로 지정됐다는 것과 언론의 과도한 공포 조성이 ‘낙인효과’를 유발해 가격 하락으로 이어질 수 있다. 가상자산 업계 관계자는 “‘A가상자산이 해외 유명 대형거래소에 상장한다’는 식으로 역정보를 흘리며 자신들이 지분을 터는 식의 시세조종 행위도 많아질 것”이라고 말했다.다만 9월 25일이 시한인 가상자산 거래소 금융위 신고 절차가 마무리 된 이후에는 현금화 통로가 제한될 수 있다. 특정금융정보법에 따라 금융위가 신고 절차를 마친 거래소와 그렇지 않은 거래소 간의 가상자산 전송을 금지하기 때문이다.즉 신고 전까지는 상장폐지가 된 가상자산을 타 거래소로 보내 현금화하는 것이 가능하지만 신고 이후에는 타 거래소로 보내는 행위 자체가 불가능해진다. 개인 전자지갑을 거쳐 타 거래소로 입금하고 타 거래소에서 비트코인 등 주요 가상자산으로 바꾼 후 다시 신고 된 거래소로 보내 현금화 해야하는 등 절차가 복잡해진다.이 경우 신고를 마치지 않는 거래소에 해당 가상자산을 자유롭게 바꿀 수 있을만한 유동성이 존재할지도 미지수다. 또 금융위에서는 신고가 불가능한 가상자산 사업자가 폐업을 하는 과정에서 투자자 자산을 ‘먹튀’하는 경우가 발생할 것을 우려하고 있다는 점도 염두에 둬야 한다.한 가상자산 거래소 관계자는 “원화마켓 페어 제거나 거래지원 종료로 가상자산이 곧바로 휴지조각으로 변하는 식의 피해는 발생하지 않으니 너무 과도한 우려를 할 필요는 없다”며 “다양한 방식의 거래에 대해 잘 확인해보고 피해를 입지 않도록 스스로 조심해야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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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간 코인 상폐 103개…5년간 피해금액 1조원에 달해

가상화폐 (사진=pixabay)

[내외뉴스통신] 노준영 기자

최근 1년간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에서 상장 폐지된 코인이 103개에 달하고 이에 따라 피해를 본 투자자는 300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17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윤창현 국민의힘 의원실에 따르면 지난해 4월부터 올해 3월 말까지 국내 5대 가상화폐 거래소 업비트, 빗썸, 코인원, 코빗, 고팍스에서 상장 폐지된 코인 수는 103개로 나타났다.

17일 기준 5대 가상화폐 거래소에 상장된 코인 수는 771개로, 지난 1년간 상장된 코인 7개 중 1개가 상장 폐지된 셈이다.

자료 제출을 거부한 업비트를 제외하고 4개 거래소에서 상장 폐지된 코인에 투자한 투자자 수는 거래소별 중복을 포함해 118만 명이며 상장폐지 당일까지 이들이 보유하고 있는 코인 잔액은 877억 원으로 집계됐다.

2017년부터 현재까지 거래량 기준 상위 8개 가상화폐거래소에서 등록 폐지를 당한 가상화폐 수는 541종에 달했으나 이에 따른 투자자 손실 규모는 공식적으로 집계된 바가 없다.

다만 상장폐지 코인이 55종인 빗썸의 피해 규모가 1000억 원 상당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전체 시장 피해 규모는 약 10배에 달하는 1조 원 규모로 추산된다.

업계에선 시장점유율 80%에 달하는 업계 1위 업비트를 포함하면 관련 투자자 수는 300만 명, 상장폐지 당일 보유 잔액은 1848억 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했다.

현재 218개의 코인이 상장된 업비트의 경우 지난 1년간 20%에 달하는 40개 코인을 상장 폐지했다. 상장폐지될 경우 코인 가치는 휴지 조각이 돼 투자자들은 직격타를 맞게 된다.

코인 상장폐지는 특정금융정보법상 가상화폐 거래소 신고 마감 시한을 앞둔 지난해 5월부터 9월까지 약 4개월 동안에 집중됐다. 업비트는 지난해 6월 28일 32개의 코인을 한꺼번에 상장 폐지하기도 했다.

루나 가격이 급락해 투자자들이 직격타를 맞는 동안 거래소들은 거래량 증가에 따른 수수료 이익을 두둑하게 챙겼다는 점도 문제로 지적된다. 가상화폐 공시플랫폼인 코인힐스에 따르면 국내 최대 가상화폐거래소인 업비트에서 루나 급락 사태가 발생한 10~13일 사이 거래금액만 1조 9950억 원에 이르렀다.

업비트는 이 기간 수수료만 약 99억 원을 챙긴 것으로 추산된다. 이 과정에서 일부 거래소가 단타·투기 수요를 막지 않고 입출금 거래 정리를 늦장 대응했다는 지적의 목소리도 나온다.

윤창현 의원은 “급작스러운 상장폐지의 이유조차 모르는 불투명한 거래가 계속되고 있다”며 “당국은 거래소별 상장 기준의 공정성을 점검하고 업계는 불공정 행위의 자율규제 역량을 높이는 등 소비자 보호 대책 마련에 나서야 할 것이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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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코인거래소, 루나 상폐 초읽기…”오후 중 상장폐지 심사 진행”

국내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들이 13일 오후 일제히 가상자산 ‘루나’의 상장폐지 여부 심사를 진행한다. 글로벌 시장점유율 1위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가 이날 오전 루나의 상장폐지를 결정하면서 자산가치가 폭락한 데 이은 조치다.

13일 가상자산업계 등에 따르면 빗썸·코인원·코빗(원화마켓)과 업비트(BTC마켓)은 이날 오후 루나-테라 폭락 사태와 관련 상장 폐지 여부를 논의한다.

이들 거래소는 이미 지난 10일부터 루나와 관련해 입출금 금지, 거래금지, 유의종목 지정 등의 조치를 발동하고 시장상황을 모니터링해왔다. 투자유의종목으로 지정되면 매도는 가능하지만 추가 매수가 안된다. 관련 입출금도 제한된다.

투자유의종목으로 지정되면 루나코인의 ‘입출금’이 막힌다. 거래소간 루나 코인 이동이나 다른 지갑(메타마스크)에서 거래소로 루나코인을 입금할 수 없다. 또 보유중인 루나코인의 현금화가 불가능하다. 거래소 계정에 보유하고있는 비트코인(BTC마켓)이나 현금으로 회원들간 매수 매도만 가능하다. 일종의 ‘가두리 양식장’ 이 되는 셈이다.

A거래소 관계자는 “루나 ‘홀더’ 들에 대한 상황을 파악하는 가운데 상장폐지 여부도 신중하게 논의할 것”이라며 “오후 회의를 열고 투자자를 위한 조치를 함께 판단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최근 며칠간 글로벌 시황과 테라 블록체인 시스템 상황을 함께 모니터링하고 있다”며 “현재의 유의종목 지정이 충분한지, 추가 조치나 상장폐지결정이 맞는지 모든 변수를 고려하며 검토중”이라고 말했다.

앞서 바이낸스는 이날 오전 9시40분 기준 루나의 상장폐지를 결정했다고 공식발표했다. 바이낸스에서는 루나의 현물거래뿐만 아니라 고차마진 선물 거래도 서비스해왔다. 현물거래의 경우 루나에 대한 달러,유로,호주달러 등 화폐종류별 거래지원뿐만 아니라 비트코인거래(BTC마켓)과 이더리움 거래 등 모두 삭제했다. 국내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들이 13일 오후 일제히 가상자산 ‘루나’의 상장폐지 여부 심사를 진행한다. 글로벌 시장점유율 1위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가 이날 오전 루나의 상장폐지를 결정하면서 자산가치가 폭락한 데 이은 조치다.13일 가상자산업계 등에 따르면 빗썸·코인원·코빗(원화마켓)과 업비트(BTC마켓)은 이날 오후 루나-테라 폭락 사태와 관련 상장 폐지 여부를 논의한다.이들 거래소는 이미 지난 10일부터 루나와 관련해 입출금 금지, 거래금지, 유의종목 지정 등의 조치를 발동하고 시장상황을 모니터링해왔다. 투자유의종목으로 지정되면 매도는 가능하지만 추가 매수가 안된다. 관련 입출금도 제한된다.투자유의종목으로 지정되면 루나코인의 ‘입출금’이 막힌다. 거래소간 루나 코인 이동이나 다른 지갑(메타마스크)에서 거래소로 루나코인을 입금할 수 없다. 또 보유중인 루나코인의 현금화가 불가능하다. 거래소 계정에 보유하고있는 비트코인(BTC마켓)이나 현금으로 회원들간 매수 매도만 가능하다. 일종의 ‘가두리 양식장’ 이 되는 셈이다.A거래소 관계자는 “루나 ‘홀더’ 들에 대한 상황을 파악하는 가운데 상장폐지 여부도 신중하게 논의할 것”이라며 “오후 회의를 열고 투자자를 위한 조치를 함께 판단할 것”이라고 말했다.이 관계자는”최근 며칠간 글로벌 시황과 테라 블록체인 시스템 상황을 함께 모니터링하고 있다”며 “현재의 유의종목 지정이 충분한지, 추가 조치나 상장폐지결정이 맞는지 모든 변수를 고려하며 검토중”이라고 말했다.앞서 바이낸스는 이날 오전 9시40분 기준 루나의 상장폐지를 결정했다고 공식발표했다. 바이낸스에서는 루나의 현물거래뿐만 아니라 고차마진 선물 거래도 서비스해왔다. 현물거래의 경우 루나에 대한 달러,유로,호주달러 등 화폐종류별 거래지원뿐만 아니라 비트코인거래(BTC마켓)과 이더리움 거래 등 모두 삭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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