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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scarlet – 나무위키

밝고 붙임성 있는 성격으로, 어리광을 잘 부린다. 요리는 수행 중이지만, 장르에 구애되지 않고 전반적으로 특기. 풍리관에 병설된 카페에서 임시 셰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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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9/3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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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am의 7’scarlet

여름방학―― 자연에 둘러싸인 오쿠네 마을. 1년 전 이 마을에서 그녀의 오빠가 홀연히 사라졌다. 여름방학을 앞둔 어느 날, 대학생인 주인공 <하나마키 이치코>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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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store.steampowered.com

Date Published: 8/12/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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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5/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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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세븐 스칼렛

  • Author: 인트라게임즈 (Intraga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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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18. 1. 24.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I1teXr7Gxf4

7’scarlet 세븐스칼렛 올클리어 리뷰

하나테 (ハナテ) cv. 미도리카와 히카루

이렇게 유즈키까지 공략한 뒤, 토아 진상까지 보고 오면

오쿠네 마을을 둘러싼 망자 전설과, 오쿠네 마을의 비밀인 시장조에 관련된 것까지 다 알게 되는데

딱 하나 풀리지 않는 비밀이 있었으니

대체 이치코의 오빠는 어디에 있는 것이며,

이치코는 왜 끈질기게 츠쿠요미 (살인범)에게 습격당하는 것인가, 에 대한 의문이었습니다…

그리고 어렸을 적 기억도 아직도 계속 애매하다고 하고.

그 이유인 즉슨.

이치코의 오빠인 하나테는 사실 친 오빠가 아니며, 망자였던 것입니다.

망자 전설로 다시 이야기를 되돌려보면,

뭐 이런 저런…? 신급 인물…? 어떤 공주였던 것 같은데 잘 기억이 안 남…

아무튼 그 공주의 저주를 받아서 사람들은 단명하게 되었고,

오쿠네 마을에는 그 부활시키는 꽃이 생겨나게 되었고

그 후로 매년 부활하는 사람들이 생기게 된 건데? (설명이 잘 안 됨)

사람을 반드시 죽여야 자신이 살 수 있는 망자들에게 가장 최고의 먹잇감이 있었으니.

그것이 바로 이치코 같은 아주 희귀한 존재였다고.

태어날 때부터 순수한 영혼을 가지고 태어난 이치코 같은 존재들은,

망자들이 이 사람을 죽이고 생기를 빼앗게 되면,

그야말로 영생을 얻을 수 있었다고 합니당.

망자들은 한 사람을 죽이면 오래 살 수 있는 게 아니고

자신이 살기 위해서 끊임없이 산 사람을 죽여야 하는 운명이었는데

이런 순수한 영혼을 죽여서 그 생기를 받으면

다시는 사람을 죽여야 하는 본능에 휩싸이지도 않고, 그저 오래 살 수 있었다고.

그 사실을 알게 된 오쿠네 마을 시장조는 이런 순수한 영혼들을 지칭하는 말을 붙여줬는데

그게 ‘알비노’. 라고.

암튼 하나테는 몇 백년 전, 우연히 망자로 되살아난 이후

그 알비노를 죽여서 영생을 얻게 되었다고 합니다.

어떤 알비노를, 어떤 경위로 죽이게 되었는지는 안 나옴 ㅡㅡ;

그리고 망자는 한이 있어서 살아나는 거라고 하는데 하나테에는 그 한이 뭔지도 안 나옴…

게다가 이 녀석한테는 신기한 힘이 있어서,

몇 백년 동안이나 오쿠네 마을에서 사람처럼 살아왔는 데도 아무도 이상하다는 걸 느끼지 못한다고.

그러니까 사람들의 기억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들어가는 게 가능하다는 것 같네요.

예를 들어 ‘나 사실 여기 일 년 전부터 살고 있었고, 택배 일을 하고 있었어~’ 라고

어느 날 갑자기 딱 나타나서 마을 사람들에게 얘기를 해도

사람들이 처음에는 조금 ‘응? 그래~?’하고 의심하다가도 어느 순간부터

‘아~ 그래 쟤는 일 년 전부터 여기서 택배 일을 하고 있는 XXX지’ 라고 기억하게 된다고.

뭐 암튼 그렇게 주변과 잘 동화하며 몇 백 년을 살아왔는데

우연히 이치코가 이 동네에 들어왔을 때 그녀와 만나게 되었고,

(왜인지는 끝까지 나오지 않지만)

그 때 우연히 나타난 망자가 이치코를 노리자, 이치코를 구해줘야겠다는 욕구에 휩싸여

그녀를 데리고 오쿠네 마을을 도망쳐 나오게 됩니다.

이치코는, 알비노로 태어난 한 오쿠네 마을의 저주에서 벗어날 수 없을 거라는 것을

어느 정도 예감하면서도.

그 후, 도쿄에서 이치코의 가족들과 또 잘 동화하며 지내던 하나테였지만

오쿠네 마을에 피어있는 꽃, 그 꽃들과 멀어지면서 자신의 존재나 힘? 이

조금씩 약해져 가고 있다고 느낀 하나테는, 꽃들이 잘 있나 확인할겸 12년인가 10년 만에

오쿠네자토로 향합니다.

(그 꽃들과 자신의 목숨이 이어져 있어서.

하나테는 그 꽃밭을 지키는 파수꾼 역할을 위해 자신이 생겨났다고 생각하고 있는 듯)

그러나 10년이면 강산도 변하는 법.

자신만이 알고 있던 꽃밭은 이미 시장조 멤버들이 교대로 망을 보고 있었고,

거기서 하나테는 생각지도 못하게 시장조에게 잡히게 되었던 것인데…

망자인 줄 알고 일단 하나테를 잡아봤는데

이 녀석은 사람을 죽이려고 하지도 않는데, 죽지도 않고.

그래서 계속 잡아두기만 한 지 일 년 째.

그러나 하나테는 몇 백 년 동안 살아왔던지라 별로 가렵지도 않고 대단치도 않아서

그럭저럭 시간을 때우면서 지내고 있었는데…

그런 하나테를 찾으러 이치코가 오쿠네 마을에 들어왔다는 것을 알게 되자 결국 갇혀 있던 감옥을 탈출하고

이치코를 만나러 옵니다.

여기까지가 하나테가 모놀로그로 혼자 말하는 스토리;;; 으허 길다

그리고 결국 여기서도 츠쿠요미와 대치.

하나테는 츠쿠요미와 싸우지만,

결국 한 가지 결론을 내립니다.

자신의 목숨과도 같은 이 꽃들을 전부 태워버려야,

이치코는 오쿠네 마을에서 완전히 자유로워질 수 있고, 저주에서 풀려날 수 있다고.

그래서 결국 망자들을 되살리던 이 꽃밭을 전부 태워버리고 둘은 이별을 맞이하게 되는데…

친 오빠가 아니라는 것도 알겠고,

두 사람 사이가 굉장히 친했다는 것도 알겠는데

이제껏 루트에서 한 번도 그럴싸한 묘사가 등장한 적이 없었단 말이죠…

물론 아까 그 모놀로그에서 “난 친동생 이상으로 널 보고 있었어”라는

하나테의 이야기가 있긴 했는데, 이걸 고백이라고 받아 들여야 할지ㅡㅡ; 너무 쓱 지나가서…

그러니까 이런 근ㅊㅣㄴ 비슷한 분위기 일 거라고는 전혀 생각하지 못했는데

갑자기 키스신이 나와주고 이치코도 거기에 반응해서 오빠 좋아해 사랑해 키스해줘

이러고 있으니 ㅠㅡㅠㅡㅠㅡ 어흑 서글프고 안타까운 분위기가 순식간에 망가지는 것이다…

암튼 이렇게 하나테를 떠나보내고,

하나테가 죽는 순간 모든 사람들에게서 하나테의 기억마저도 지워지고,

이치코도 하나테를 잊어버리는. 그렇지만 자유로워지는…

그런 이야기였습니다…

끄읕.

7’scarlet 올클리어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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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7’scarlet 공식 홈페이지

7’scarlet 올클리어 후기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세븐스칼렛 드디어 올클리어…^^

※ 본 리뷰는 스포일러/게임CG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

스토리

여름 방학───.

자연이라는 울타리에 에워싸인 마을, 오음리(奥音里).

1년 전, 이 마을에서 그녀의 오빠는 돌연 모습을 감추었다.

달이 이지러지는 듯한 형상의 이 마을은 어딘가 노스탤직한 분위기를 풍기며,

다양한 전승과 구전이 존재한다고도 알려져 있다.

과소화가 진행되는 한편, 근래 번화가에는 모던한 분위기의 건물도 늘어나,

일부 언더그라운드 젊은이들 사이에서는 미스터리 스팟이라고도 불리며 주목받기 시작했다.

여름 방학을 앞둔 어느 날, 대학생인 주인공 하나마키 이치코는,

소꿉 친구이자 대학교 동급생 카구츠치 히노로부터 오빠가 실종된 오음리에 가자는 제의를 받는다.

오음리의 수수께끼와 전승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는 사이트 『오음리 금기 클럽』을 발견한 히노는,

그 사이트가 여름 방학에 마을에서 여는 오프라인 모임에 편승해, 오빠에 대해서 조사해보자고 한다.

히노에게 떠밀리듯이, 이치코는 오음리로 가기로 결심한다.

호텔 「풍리관(風厘館)」에 모인 오음리 금기 클럽의 청년들.

더부살이 셰프 아마리 이소라, 고양이 애호가 오타쿠 쿠시나다 토아, 의대생 타테히라 소우스케,

그리고 풍리관의 오너 무라쿠모 유즈키.

그 외에도 호텔을 지휘하는 천재 중학생 히라사카 유키, 풍경 사진가 츠쿠요미 카구라,

무뚝뚝한 소설가 카라스마 치카게, 게임 매니아 여종업원 스사노 유아도 휘말려,

불가사의한 사건 속으로 빠져들어간다.

차츰 밝혀져가는 이 마을의 또 다른 얼굴과, 사실이라는 듯 수군거리는 「시자 전설(屍者伝説)」.

사라진 오빠의 자취를 더듬어 갈 때마다 갑자기 벌어지는 불가사의한 사건, 실존하는 금족지,

그리고 이 마을에서만 피는 전설의 꽃…

사건의 진상은 생각지도 못했던 의외의 결말을 맞이한다───

공략 순서

: 히노→이소라→토아→소스케→유즈키→하나테

처음엔 히노와 이소라만 자유롭게 공략 가능. 히노→이소라 or 이소라→히노 이렇게 공략 가능하고 그이후 토아부터는 차례대로 해금되는 순서. 뒤로갈수록 스토리에 떡밥들이 풀리는 구조라 저렇게 설정한 거 이해가 돼서 아쉽기는 해도 딱히 불만은 없다. 추천 공략순서도 저 순서대로.

호감도 순위

– 캐릭터 : 소스케≥유즈키>>토아>이소라>히노>하나테

외형만 따지면 유즈키>하나테>소스케>토아>히노>이소라 순이고 성격이나 설정 다 종합해서 보면 캐릭터는 저 순서(하나테 당신은 설정때문에 다 망쳤어)

– 스토리 : 진상편>유즈키>소스케>토아>하나테>이소라>히노

캐릭터와 스토리 호감도는 달랐다, 스토리만 두고 흥미를 따지자면 진상편이 제일 흥미로웠다. 진실에 더 다가갈수록, 진부 or 의아한 부분이 없을수록 더 흥미로웠다.

– 해피엔딩 : 유즈키>소스케>토아>히노>이소라

유즈키는 병실에서 능글거린게 좋았고 소스케는 훈훈하게 끝나서 좋았다, 토아, 히노, 이소라는 그냥 캐릭터 호감도 순으로 하려고 했는데 아무리 그래도 얀데레가 해주는 타르트를 먹고싶지는 않아서 히노>이소라 순으로 배치.

– 노말엔딩 : 유즈키>소스케>토아>이소라>히노

원래 소스케>토아>이소라>유즈키>히노 순이었는데 이번에 다시 플레이해보니까 엔딩이 하나 더 늘어난 건지 유즈키 노말엔딩 못본 게 있길래 봤다, 그게 제일 마음에 들어서 유즈키를 맨 앞으로 배치. 유즈키가 다시 죽은 자로 부활하면서 이치코와 애절한 대화를 하다가 결국 같이 죽는 게 애달퍼서 좋았다. 유일하게 제일 마음에 들었던 엔딩이고 사실 나머지 엔딩들은 다 고만고만하다. 소스케 노말엔딩은 그래도 도쿄 올라가서 연락하면 카페 데려가준다 해서 아직 썸의 껀덕지(?)가 남아있는 듯 하여 두번째로 골랐고 토아도 마찬가지로 나중에 다시 만날 수 있을거라는 껀덕지…. 가 있어서 두번째. 이소라는 죽지 않음 + 그냥 고마워하고 끝 해서 마음에 들어 3번째로 배치, 히노는 사망루트라 맨 뒤로 배치…

– 의외로 호감이었던 캐릭터 : 토아

처음에는 음침 + 찌질한 느낌이라서 히노급으로 싫었는데 플레이하다보니까 나름 자기주장도 있고 강단도 있고, 에이트일 때 잘생겨서ㅋㅋ 공략 하고 나니 꽤 괜찮았다.

– 의외로 비호감이었던 캐릭터 : 히노

히노 공략 후기에서도 말했지만 너무 전형적인 요소의 집합체였다, 세븐스칼렛 캐릭터 자체가 다 그렇긴 했는데 히노가 유독… 너무 심하고 진부해; 이미 시작하기 전부터 설정 알아채고 스토리 다 봤다.

캐릭터별 리뷰

– 카구츠치 히노( CV.시마자키 노부나가)

처음에 이소라와 같이 공략 가능한 캐릭터. 여주와 같은 대학에 다니고 있으면서 소꿉친구이다. 여주를 짝사랑하고 있으며 어릴적 사고로 여주를 지키지 못한 죄책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있는 캐릭터. 이 정도 말하니까 클리셰 다 때려박았다. 소꿉친구 + 사고 죄책감/사명감 가진 캐릭터의 뻔한 스토리와 요소를 히노에게서 볼 수 있다. 설정에 맞게 소꿉친구로서 여주를 잘 알아 배려해주고, 틱틱거리는 친구느낌에 마지막 위기에서는 여주를 위해 다쳤음에도 불구하고 이번에는 꼭 지켜주려고 한다. 히노는 원래 이치코를 좋아해서 이해한다지만 이치코는 갑자기 왜 히노를 좋아하게 된 것이며 키스는 뭔데 ? 너무 뜬금없는 개연성. 캐릭터도 너무 진부하지만 스토리는 너무 개연성없었다.

↓필자가 작성한 7’scarlet 카구츠치 히노 공략 후기↓

https://dusddong05.tistory.com/364

– 아마리 이소라(CV.카키하라 테츠야)

챠라 + 얀데레 기질의 연하남으로, 필자가 제일 싫어하는 전형적 챠라 타입. 유즈키가 운영하는 카페의 파티셰. 오쿠네 마을에 쭉 잘아온 현지인이다. 초반에는 그저 챠라인 모습을 보여주다가 중후반부 도입하면 이치코의 일에 매우 예민하게 굴며 히노와 붙어있는 모습에 딸기 알레르기가 있다는 것을 앎에도 불구하고 딸기 케이크를 주는 얀데레스러운 모습도 보여준다. 범인에게 공격당하자 지켜주겠다며 이치코를 지하벙커에 감금까지 하는데, 사실 이 때까지만 해도 혹시 이소라가 얀데레스러운 면모로 인해 일부러 이치코를 위험에 몰아놓고 자신에게 기대도록 만든 건가 싶었다. 하지만 정말 범인은 따로 있었고 이소라는 정말 이치코를 지켜주려고 지하벙커에 감금한 것이었다는 것에 조금 놀랐다. 그래도 지하벙커 바깥 소식은 알려줄 수 있지 않았나… 이런 공포스러운 상황에서 다쳐서 나 혼자 독차지하고 있다는 소리를 하지 않나…. 범인에게 지키려는 목적도 있었지만 이치코와 둘이 남고 싶었던 것도 있지 않았을까 싶다. 해피보다는 노말엔딩이 더 마음에 들었던 캐릭터. 너무 능글거리고 미성년자 주제에 부부같다고 하지 않나 이런 오글거리는 요소들 때문에 공략하기 너무 힘들었던 캐릭터다.

↓필자가 작성한 7’scarlet 아마리 이소라 공략 후기↓

https://dusddong05.tistory.com/365

– 타테히라 소스케(CV.사와시로 치하루)

24살 의대생, 딱 이미지에 걸맞게 지적이면서도 괴짜스러운 캐릭터. 축제에서 물고기 잡는 것조차 각도를 생각하며 잡는 뼛 속까지 이과생. 또한 아마리와 마찬가지로 오쿠네 마을 출신이다. 다만 아마리 때와는 달리 오쿠네 마을에 대한 진상에 더 가까운 캐릭터인데, 그 이유는 아버지가 ‘시체처리반’ 사람이기 때문. 소스케와 유즈키 공략에서는 범인이 누구인지 밝혀지는데, 소스케의 경우 모두와 1층에 모여 추리를 통해 밝혀낸다. 다만 유키가 어느정도 보조하고 추리를 하는 건 오로지 소스케… 나머지는 그저 코난의 추리를 듣고있는 주위 사람들. 히노와 이소라 스토리는 진부했는데 소스케는 진상에 가깝기도 하고 캐릭터가 취향이라 재밌게 플레이했다. 아쉬운 점은 소스케도 전형적인 이과생 캐릭터였다는 것. 연애시뮬레이션 게임에서 항상 보이는 “난 항상 흔들린 적이 없는데… 너가 내 마음에 비집고 들어왔어… ” 이런 느낌. 그 부분에 대해서는 조금 아쉬움이 남는다. 또한 필자의 안경캐 + 지적 캐릭터 취향 저격에 성우 목소리도 좋아서 딱히 연기는 신경 안 썼는데 다른 분들 리뷰에 보면 연기를 너무 못한다고… ㅋㅋ…. 성우 목소리 호불호도 갈리는 듯 하다. 하지만 필자 취향엔 맞아서 나름 괜찮게 플레이했던.

↓필자가 작성한 7’scarlet 타테히라 소스케 공략 후기↓

https://dusddong05.tistory.com/367

– 무라쿠모 유즈키(CV.미키 신이치로)

오쿠네 마을의 실세인 무라쿠모 가문의 외동아들이자 후린칸 호텔의 사장. 꽤 나이차가 나며 꼰대 중의 꼰대스러운 면모를 보인다. 다른 캐릭터 공략 때와 초반부에는 막말에 꼰대스러운 모습을 많이 보여주지만 공략 때는 그래도 공략이라 그런지 다정하며 츤데레스러운 모습을 보여준다. 유즈키 공략의 경우, 다른 캐릭터들과는 다르게 초반부 내용이 더 추가된다. 처음 어떤 여자가 쫓기면서 사냥당하는 장면에 더 이어서 나오는데, 그 사냥하는 사람이 유즈키였고 쫓기는 여자가 죽은 자이며 카라스마의 부인인 게 나온다. 무라쿠모 가문 사람이라 매우 진상에 가까운 사람이고 이에 공략시 떡밥과 의문들이 풀린다. 스토리는 죽은 자는 무조건 사냥한다는 아버지와 달리 죽은 자가 다시 부활한 이유는 메세지를 갖고 있고 그 메세지를 들어주면 살인하지 않고도 돌려보낼 수 있다고 생각해 아버지와 대립하는 내용. 얼굴도 제일 잘생겼지, 목소리도 좋지, 연기도 잘하지… 처음에는 싫었으나 플레이하며 좋아진 캐릭터. 또한 진상에 가까운 캐릭터라 더 좋았다. 작년에 플레이했을 때는 노말엔딩이 1개였던 것 같은데, 다시 플레이해보니 2개였다. 유즈키가 죽은 자가 되어 결국 이치코와 함께 시체저리반에게 살해당하는 노말엔딩이 애처로우면서도 마음에 들었다. 노말엔딩 중에는 유즈키 엔딩이 가장 완성도 있는 듯. 해피엔딩도 나쁘지 않았고. 괜찮게 공략한 캐릭터.

↓필자가 작성한 7’scarlet 무라쿠모 유즈키 공략 후기↓

https://dusddong05.tistory.com/368

– 쿠시나다 토아(CV.모리쿠보 쇼타로)

소심하면서 앞머리로 한 쪽 눈을 다 가린, 엄청난 도수의 안경을 끼고다니는 캐릭터. 이치코와는 동갑. 허나 알고보니 유명 아이돌 ! 또, 알고보니 죽은 자 ! 이 게임의 진히어로라고 볼 수 있겠다. 토아의 경우 토아편과 모든 캐릭터들을 다 깼을 시 해금되는 진상편, 2개로 나뉘는데 토아편에서는 단순히 다른 캐릭터들처럼 연애를 하는 내용이 주다. 이 때 토아 역시 오쿠네 마을 출신이며 유명 아이돌인 에이토임을 알 수 있다. 필자가 선호하지 않는 소심캐라 구미가 당기지 않았는데 히노랑 이소라보다는 훨씬 낫은 듯 하다 ㅋㅋ…. 스토리도 나쁘지 않았다. 다만 해피엔딩 마지막 부분에서 충전을 해달라니 사랑의 병을 고쳐달라니 이런 오글거리를 잘도 뱉어내는데 이 부분을 보기 참 곤욕스러웠다. 그에 걸맞게 이치코도 “나도 사랑의 병에 걸려버려서 고쳐줄 수가 없어…” 이딴 인소체스러운 말을 해서 더 보기 괴로웠던. 토아편도 그러지만 다른 캐릭터들도 왜 이렇게 오글거리는 인소체 말투를 쓰는지 모르겠다…. 날 죽여줘… 진상편에서는 토아가 죽은 자였던 것과 유아가 토아의 쌍둥이 누나였다는 것이 밝혀진다. 토아편 해피엔딩에서 왜 둘이 오쿠네 마을에서 헤어지는 장면이 나오는 건지, 도쿄에서 다시 만날 수 있을 거야 이런 낙관적인 말만 하는 게 이해가 안갔는데 진상편을 보니 이해가 갔다. 애초에 토아는 죽은 자였으니 도쿄에서 다시 만날 일이 없었을 거고 이를 말하지 못하니 그렇게나마 작별인사를 한 것이겠지. 실제로 진상편을 보고 다시 해피엔딩을 보면 뒤에 말하지 못한 것이 있다며 자신은 죽은 자라고, 먼저 세상을 떠나겠다는 토아의 편지가 나온다. 다시 진상편으로 돌아가서, 마지막으로 라이브를 하고 얌전히 승천하겠다고 하고 모두가 이를 도와준다. 쿠쿠리가 방해를 했지만 모두의 도움 덕에 라이브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무대 위에서 꽃잎이 되어 사라지는데 그 장면을 보고 조금 먹먹했다. 옆에서 피아노 반주해주던 매니저는 토아가 죽은 자라는 것도 모르는데 아들로 여겼던 사람이 승천하는 걸 보고 얼마나 충격받을까 싶기도 하고 남겨진 유아의 처지도 슬프고… 보라색과 핑크색으로 공중에 흩어지는 토아의 모습 연출이 먹먹함을 느끼는데 보태줬다. 기대 안 했는데 예상 외였던. 진히어로일 줄 몰랐는데 진히어로고.. 싫을 줄 알았는데 괜찮았던, 여러모로 예상 외인 캐릭터.

↓필자가 작성한 7’scarlet 쿠시나다 토아 공략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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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가 작성한 7’scarlet 진상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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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츠카미 하나테(CV.미도리카와 히카루)

이치코의 오빠, 이치코가 오쿠네 마을에 오게 된 이유. 그리고 죽은 자의 발생 근원. 죽은 자에 대한 이야기를 가장 많이 들을 수 있는 하나테편, 죽은 자에 대한 모든 이야기를 알 수 있어서 좋았긴 좋았다만 여기서 연출로 끌어올린 감동 다 망쳤다. 연애플래그를 왜 여기다 꽂냐고. 하나부터 열까지 다 이해할 수 없는 것들 투성이었다. 차라리 하나테편을 안 넣는 게 낫다 싶을 정도였던. 연출이랑 작화는 괜찮은데 스토리 개연성이나 연애 감정선이 너무 허접하다고 생각했었는데… 하나테편 보고 제일 심각하다는 것을 느꼈다. 허술하고 근본없고 막무가내 3단 콤보 다 때려박은 편. 하나테 캐릭터 자체의 설정은 괜찮았다, 몇천 년을 살아온 죽은 자이자 자성초 꽃밭의 수호자. 여기까지는 좋은 설정이었고 여주를 구해주고 친오빠 행세 하게 된 것도 괜찮은 스토리였다. 근데 왜 하나테가 처음 본 이치코를 보호해주고자 했는지, 그에 대한 감정묘사나 서술은 단 몇 줄이 끝. 이치코 본가로 가 기억조작으로 친오빠 행세하며 지켜준거 거기까지도 어찌저찌 납득했다. 근데 갑자기 중학생 되고 신체변화 나타나는 순간부터 남매 이상의 감정을 가져…???? 단지 성숙해진 게 남매 이상의 감정을 갖는 시발점이 될 수 있나 ? 이치코를 바라보게 된 결정적 계기가 있었던 것도 아니고, 애초에 연애감정이 있었던 것도 아니고, 그냥 중학생이 된 이치코를 보니까 연애감정이 싹터 ?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장난하냐 ? 그 어린 애인 것부터 봐왔으면서 중요 계기도 없이 중학생이 된 걸 보고 ? ㅋㅋㅋㅋㅋ 성인도 아니고 중학생…. ㅋㅋㅋㅋ 정말 대단하다.

다 좋고, 여기까지는 꾸역꾸역 이해해봤다, 남남이었으니까^^ k-유교걸 정서랑은 다른가보지~ 하고 넘어갔는데 자성초 꽃밭에 불나고 이별하는 장면, 그 장면에서 마지막 작별인사로 키스씬 나오는 것 보고 터져버렸다. 아무리 이해하려고 해도 이건 너무 근본없잖아… 하나테는 그렇다 쳐도 이치코는 하나테를 친오빠라고 알고 있었으면서, 하나테와 남남인 사실도 몇 년도 아니고 몇 달도 아니고 일주일도 아니고 하루도 아닌, 단 몇 시간 전에 알았으면서 키스를 하고 싶냐 ? ‘입술이 맞닿는 행위가 이렇게나 기분 좋은 행위라는 것을 알게 됐다’ ???? 진짜 지랄하네… 12년동안 쌓아온 가족애는 어디로 증발했고 몇 시간만에 연애감정이 생겨 ㅋㅋ…. 이와나가히메 신화로 엮어서 생각해보면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다는 후기를 봤는데 아무리 그래도 이건 아니지 않나. 애초에 이와나가히메 신화 언급도 없었다. 필자는 다른 분 후기 보고 신화랑 관련이 있는 걸 알았다. 게임 중에서 「그 녀석」 이라고 잠깐 언급했는데 그거 가지고 어떻게 알아. 애초에 조금의 언급이라도 하든가, 플레이어가 후기보면서 납득해야하는 건 뭔데 ? 진짜 답없다. 일본 사람들이 대부분 아는 신화인지는 모르겠지만 너무 배려없지않나 ㅋㅋ…. 갑자기 친오빠가 오빠로 느껴졌어! 마지막 키스! 이러는데 아아~ 연애감정이 싹텄군 ! 마지막 작별인사니 키스하는군! 이렇게 납득할 줄 알았나ㅋㅋ…. 하나테편으로 여러모로 세븐스칼렛 평점이 후두둑 깎여 내려갔다, 자성초 꽃밭과 함께 세븐스칼렛에 대한 평점도 불탔다. 그나마 좋았던 것은 하나테 성우 목소리랑 하나테 외형… 그것만은 좋았다.

↓필자가 작성한 7’scarlet 야츠카미 하나테 공략 후기↓

https://dusddong05.tistory.com/370

총평

– 두마리 토끼 다 잡으려다가 놓친, 이도저도 아닌 게임

연애 시뮬레이션 + 미스터리 어드벤쳐 게임이라고 들었는데.. 그렇게 알고 구매한건데 이게 뭐냐 ㅋㅋㅋㅋ 연애물로서도 너무 부족한 점이 많다, 하나같이 다 전형적인 설정과 스토리 진행에 미스터리물로서는 떡밥은 많으나 충분히 예상가능한 떡밥들. 연애 시뮬레이션 게임으로서나, 미스터리 어드벤쳐 게임으로서나 자격 미달. 너무 진부하다. 하나라도 제대로 하세요…

– 전형적인 캐릭터 설정과 스토리

히노, 이소라, 소스케, 토아 모두 전형적인 연애 시뮬레이션의 캐릭터들. 보통 연애 시뮬레이션에서 전형적인 캐릭터들이 나오는 것은 어쩔 수 없지만 그것도 한 두명이지ㅡ 이거는 거의 모든 캐릭터들이 전형적 요소 집합체다. 캐릭터만 그런게 아니라 스토리도 너무 전형적, 여주(이치코)도 한창 유행지난 수동적인 이미지에 백마탄 왕자님의 도움을 받는 공주님 설정. 오빠 찾으러 와서 찾지는 않고 썸이나 타고 있고… 그렇다고 제대로 썸타는 것도 아니고 얼렁뚱땅 어중간하게 썸탄다. 게다가 안전불감증인지, 그렇게 실종사고가 연달아서 발생하는데 조심하지도 않고 후다닥 가서 괜히 범인한테 당할 뻔하고~ 그걸 또 공략 캐릭터들이 구해주고~ ㅋㅋ 하는게 하나도 없다, 그저 공략 캐릭터들의 도움만 받으며 호텔 일만 할 뿐…. 강단 있는 것 같지도 않고 잘 휘말리는 듯. 또한 공략캐릭터들 루트 탈 때에도 다들 하나같이 어릴 적에 만났었고… 어릴 적 여주로 인해 꿈을 키우게 되고… 어찌됐든 대부분의 공략 캐릭터들은 다 어릴적에 여주와 안면이 있었고~ 다 어릴 적부터 좋아하는 낌새가 있었고~ 12년만에 다시 만나서 보니까 묵혀뒀던 감정이 피어오르네?! 하는 갑작스러운 연애 감정선. 전형적인 스토리를 탈거면 그나마 감정묘사라도 제대로 해야지, 감정묘사도 불친절하게 몇 줄 끄적이고 끝난다. 또한 뭘 해도 나보다 큰 손에, 잘생겼고, 심장이 두근 거리는 것 같고.. 이런 외적인 모습에 끌리는 것만 몇 줄 나오고 제대로 된 감정묘사가 하나도 없다. 왜 이렇게 진전이 됐는지 이해할 수 있는 요소가 없다. 공략캐릭터들도 마찬가지로 왜 여주를 좋아하게 된건지, 단순히 12년전 잠깐 만난거가지고 ? 납득할 수 있을만한 이유가 없다, 사람 좋아하는데 이유없다고는 하지만 그럼 감정묘사라도 제대로 해주지, 몰입하기 너무 힘들었다. 무턱대고 이치코 좋아하고 엔딩은 오그라드는 인소체와 함께 키스신. 정말 할말이 너무 많다. 돈주고 산 게 아깝다.

– 여주의 인소체

키스씬이나 연애 분위기 흐를 때 이치코 독백으로 대사들이 나오는데 꼭 인소체써서 분위기 초친다. 토아편에서 토아가 “내 사랑의 병을 치료해줄래…?” 하니까 “미안… 그건 나도 고칠 수 없어… 나도 걸렸거든” 이런 소리를 하질않나, 소스케편에서도 ‘세상에서 제일 부드럽고 달콤한 구속’이라고 하질 않나…. 하나테편에서도… 이 외에도 잘 기억은 안나지만 키스할 때 과자처럼 달다, 꿀처럼 달다…이러다 머리위에 종치겠다. 나 시간워프했냐. 아직도 이런 인소체 게임이 나오네…

– 세이브 오류, 이치코 이름 오류

정말 답답해서 미쳐버릴 것만 같은 부분. 플레이 하기 전에 이치코 이름을 수정해서 플레이어가 원하는 이름대로 할 수 있게 되어있는데 이치코 이름을 수정하면 오류가 발생한다는 이야기가 있다. 필자는 디폴트네임이 있으면 그걸 그대로 따라가는 사람인지라 이름 수정을 안하고 시작해서 오류가 없었긴 했지만… 그리고 제일 문제였던 건 세이브오류, 켠왕. 스팀 구매자 리뷰 읽을 때 세이브 오류뜬다고 켠왕 해야된다고 해서 켠왕이 뭐지.. 하며 그래도 1달 후에 사는 건데 고쳤겠지 싶어 구매했는데. 왜 최근 구매자 평 안 읽어봤냐 나… 그것도 모르고 자동저장된다고 해서 맘놓고 플레이했다가 플레이 날렸다. 그나마 시나리오 있는 게 다행… 이지만 애초에 세이브 오류를 수정했으면 됐잖아…^^

– 유일한 장점, 연출

솔직히 세븐스칼렛은 연출말고 볼 게 없다, 풍경과 사운드가 고퀄. 매미 웽웽하는 소리나 여름철 풀들이나… 죽은 자가 승천할 때 꽃잎들 날리면서 사라지는 장면, 불꽃축제 때 불꽃들이 터지는 장면, 숨겨진 자성초 꽃밭이 드러나는 장면 등등… 연출은 참 좋았다, 연출이 다했다.

잡담

– 게임 시작하면 세븐스칼렛 하고 각 캐릭터들이 말하는데 캐릭터들마다 발음이 달라서….ㅋㅋ 누구는 세븐스카ㄹ스 이러고 누구는 세븐스카렛 이러고 ㅋㅋ 무튼 캐릭터들마다의 발음?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 근데 초반에나 신선하고 좋았지 후반부되니까 지겨워져서 듣지도 않고 바로 시작 ㅋㅋㅋㅋ

– 스팀에서 31,000원 14일까지 세일하는 줄 알고 헐레벌떡 구매했는데 지금 봐도 31,000원이네…^^ 왜 산거야 나… 근데 원가 44,800원 실화냐 ? 이거 어떻게 저 돈 주고 헤. 31,000원 주고 한 것도 열불 터질 거 같은데…

– 공통루트는 별로 길지 않은 편, 개인루트도 적당했다. 총 플레이 시간은 21시간, 세이브 오류로 인해 히노만 5시간 플레이한거 제외하면 18시간정도 걸렸을 것 같다.

– 디폴트 네임인 이치코로 하면 성우들이 이치코라고 불러준다.

– 차라리 유키를 공략하게 해주세요… 유키 중학생인데 아주 똑부러지고 할 말도 잘하고 추리도 잘하고 아주 잘났어ㅠㅠ 차라리 유키를 공략하게 해주지….

– 지금 안 건데 그 108가지 TMI 정보에서 54번이 빠져있다… 이것만 없는데 혹시 54번 뭔지 아시는 분…? 하나 부족한 걸 알고나니 너무 궁금.

7’scarlet 올클리어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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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am의 7’scarlet

게임에 대해 여름방학――

자연에 둘러싸인 오쿠네 마을.

1년 전 이 마을에서 그녀의 오빠가 홀연히 사라졌다.

여름방학을 앞둔 어느 날, 대학생인 주인공 <하나마키 이치코>는 소꿉친구이자 대학 동기인 <카구츠치 히노>에게 오빠가 실종된 오쿠네 마을로 가 보자는 제안을 받는다.

오쿠네 마을의 호텔 「후린칸」에 모인 「오쿠네 마을 금기클럽」 회원들.

차츰 밝혀지는 마을의 이면과 생생하게 다가오는 「죽은 자의 전설」.

사라진 오빠의 흔적을 되짚을 때마다 일어나는 이상한 사건, 실존하는 금기의 땅. 그리고 이 마을에서만 핀다는 전설 속의 꽃…….

사건의 진상은 생각지도 못한 결말을 맞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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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스칼렛(7Scarlet)’ 예약 판매

인트라게임즈는 아이디어 팩토리와 협력하여 PlayStation®Vita 전용 여성향 어드벤처 게임 ‘7’Scarlet(이하 세븐스칼렛)’을 2월 20일 발매할 예정이며, 정식 발매에 앞서 2월 12일(월) 오후 3시부터 예약 판매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세븐스칼렛’은 유명 캐릭터 디자이너인 ‘쿠라하나 치나츠’씨가 캐릭터 일러스트를 담당하였으며 ‘박앵귀’, ‘AMNESIA’ 등을 제작한 ‘오토메이트’가 제작을 담당하여 여성 유저층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성우진에는 ‘시마자키 노부나가’, ‘카키하라 테츠야’, ‘모리쿠보 쇼타로’, ‘사와시로 치하루’ 등 인기 베테랑 성우들이 대거 참여하였으며, 미스터리?수수께끼로 유명한 TOYBOX와의 공동제작으로 오토메이트 최초로 미스터리 스토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예약 판매를 기념하여 ‘세븐스칼렛’ 한글판 트레일러와 이벤트CG가 공개되었다. 한글판 트레일러에서는 6명의 캐릭터와 간략한 게임의 스토리가 등장하며, 이벤트CG에서는 여자 주인공 ‘하나마키 이치코’와 5명의 남자 주인공이 함께 있는 모습이 공개되었다.

‘세븐스칼렛’의 예약 판매는 2월 12일 오후 3시부터 시작되며 가격은 44,800원이다. 예약 판매 실물 특전으로는 총 40페이지에 해당하는 오쿠네마을 가이드북 + 설정자료집과 PS Vita테마 1종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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