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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버용 CPU : 다나와 가격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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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3/9/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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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버 CPU와 일반 CPU 의 차이점에 대해 질문입니다. – 쿨엔조이

CPU를 보면 제온이라는 서버용 CPU 랑 일반적으로 쓰는 i 3 5 7 이렇게 있던데어떤 차이점이 잇는건가요? 일반 사용자가 서버 cpu 를 사용 하면 안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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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3/3/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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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탑과 서버 CPU의 차이점과 특징 | ITIGIC

서버는 동시에 기존 PC보다 많은 수의 프로세스를 실행해야하므로 CPU에 더 많은 코어가 있어야합니다. 아시다시피 프로그램은 두 가지 측정 기준에 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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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itigic.com

Date Published: 3/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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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탑 CPU와 서버 CPU의 차이점은 무엇입니까? – FAQDesk

가장 일반적인 차이점은 처리 용량입니다. 서버 CPU는 여러 노드의 요청을 처리합니다. 그러나 데스크톱 CPU는 한 사용자의 쿼리를 처리하고 데이터를 처리하기에 충분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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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faqdesk.net

Date Published: 3/22/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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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버 CPU의 데스크탑 사용 확대, 데스크탑과 서버 CPU의 차이는?

데스크탑과 서버 CPU는 아키텍처를 공유하므로 기본적으로 서로 유사한 하드웨어 스펙을 제공하지만 서버 CPU는 데스크탑의 기본적인 기술 외에도 서버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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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5/21/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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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서버 제품 – 인텔 기반 CPU 및 서버 프로세서

인텔은 최신 데이터 센터에 무엇이 필요한지를 잘 알고 있으며 수년간의 경험과 설계 전문성을 활용하여 혁신적인 서버 제품, 시스템 및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제공함으로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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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1/6/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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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vs AMD, 3세대 서버용 CPU 승자는? AMD ‘밀란’ 시네벤치 …

x86 서버 시장의 90% 이상 점유하는 인텔 위협 받을 수도 “검증된 인텔 CPU를 선택하는 기업이 여전히 많을 것”. 인텔 3세대 제온 프로세서와 AM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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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1/3/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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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 인텔 Intel 서버용 제온 Xeon CPU의 라인업과 그 의미

안녕하세요. 주식회사 서버몬 입니다 이번 포스팅 에서는 서버에서 사용되는 인텔 CPU의 제품 라인업에 대해 포스팅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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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3/2/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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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버용 CPU와 일반 CPU는 무엇이 다를까? > 윈도우즈 TIP | 큐디

PC에서의 멀티프로세서, 즉 서버에 사용되는 CPU의 역사는 유닉스 서버에 쓰이고 있는 CPU에 비하자면 일천하다. 그렇지만 윈도우 NT 발표를 시점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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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1/2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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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성비? 2만5천원 쿼드코어 서버CPU리뷰(제온 E5 2637 V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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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서버 cp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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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버 CPU와 일반 CPU 의 차이점에 대해 질문입니다. > CPU,MB,RAM

제가 얼핏듣기로는 발열량도 보통 일반적인 프로세서에비해 최대한 낮게 맞춘다고알고있습니다 ^^

애초에 발열량을 생각안했다면 …^^ 솔직히현제보단 어느정도 높은클럭을 기대할수있었겟지요 ..^^

그리고 TDP 를 인텔이 괜히신경쓰는게아닙니다 ..^^ (TDP=발열량)

보통 일반적인 PC 제조사측은 하이엔드 제품에서는 TDP 를 신경쓰지않구 최대한 만들어주길 원한다고하더군요 …^^ 하지만 이텔같은경우 그걸 잘안받아들인다고하더라구요 ..^^

보통 서버용으로보십시다 ??? TDP 즉발열량니 높은가요??? 대다수 적습니다 ..

인텔이 멍청해서 이렇게만들까요??? 다 이유가 있지 않을까요?????

제온하고 샌디 -E 와같은 하이엔드들은 엄연히차이가있습니다 ^^

동일한코어에서 제온이 샌디-E 보다 클럭이낮구 기본적인 발열량을 차이를두는이유가무엇일까요???

발열량생각없이 단순히 성능위주엿다면야 일반적인 사측들은 샌디-E 를사용하겟지요 ^^ ??? 제온보다는 .. ???

하지만 그만큼 신경을많이쓰게됩니다 … ^^

일단 클럭이높으면높을수록 아무래도 ..^^ 작업속도가 오르긴하겟지요???

연산능력이나 .. .처리능력 기타등등 .. ^^

일단 서버용 cpu 는 기본적으로 최대한안정적으로 장시간구동이가능해야합니다 … ^^

그리고 또하나 보통 서버를구동하는 회사측은 쿨링에 엄청나게 많은 노력을기울입니다 ..

많은금액을 드리구요 …^^ 괜히 저전력 저발열을원하는게아닙니다 … ^^

보통 서버는 단일 CPU 가작동하는게아닙니다 여러개의 CPU 들을사용하게됩니다 ..

그렇기떄문에 발열량은 적을 수록 중요합니다 ..^^ 또하나 쿨러자체가 경량화가되게됩니다 …^^

경량화가아니었다면 수냉같은 쿨링들을 구성 햇겟지요??? 아주간단합니다 ..^^

한 케이스않에 여러개의보드혹은 하드웨어들이 사용이되기때문에 … 공간상으로도 최대한의 자리는 있어야합니다 …^^

만약에 발열을 생각을않했다면 ??: 그정도 쿨러로 유지가가능했을까요????

생각해보셔요^^ ….

그렇기때문에 어느정도 성능비 는유지되면서 (작업함에있어서 어느정도여유로울정도> 혹은 무난한정도로?? 유지시켜놓겟지요 ) 발열량은 최소한으로 맞추게된다고하더라구요^^

은근히골치아파집니다 … ^^ 서버실 들어가보시면아시겟지만 .. 완전히 찜질방입니다 … ^^

cpu 외에도 발열을내는녀석들이많다보니깐요 … 하지만 최대한 줄이려고 노력들을합니다 ..^^ 더구나 최소한의 구성을위해서 간소화하게 장착하는경우도많습니다 …

단순히 한개 두개정도 연결하는워크스테이션에서는 야 큰문제가없지만

cpu 를 다중으로 연결하는 워크스테이션 일수록 … 그만큼 발열량이 중요하다라고 하더라구요 ..^^ 그러한이유로 코아클럭이나 전력을 줄이는이유도 그렇다고 하구요 ..^^

보통 서버는 일반 pc처럼 일정시간동안구동하는게아니라 거의 풀로구동되게됩니다 …

그에따라 발열량도 중요하구 쿨링도 중요해집니다 … ^^ 하지만 이쿨링문제는 아직까지도 큰해결방법은없더라구요^^

그나마 이번에 그 유용성 액체를이용한 쿨링방식이 괜찬아보이더군요^^

발열이나 고전압에 약한게 cpu 입니다 ..^^ 그러한이유로 서버용의경우 여러면에서

고려해서 애초에 설계 된다고 알고있구요 ^^ 대신 적합한성능내에서 조절한다고 알고있구요 …

자세하겐 저도모르겟습니다 … ^^ 이쪽분야가아니라… ^^

또하나 왜 서버를 사용하는곳은 제조사측에 최대한 저발열 저전력을 위한 제품을원하는것일까요???? 한번생각해보셔요^^

발열이나 전력은 제기억이맞다면 ..LGA 771 제품시절부터 도그렇게 책정되어왓구 보통 제온 라인들은 발열이 데탑용보다 낮았다고 알고있습니다 전력도 낮게 잡았었구요 …^^

요세 추세는 저전력도 맞구요^^ 또하나 저발열역시나 매한가지입니다 ..^^

현제도 서버용 PC 쿨링은 여러모로 연구대고 대두되고있습니다 ^^

이건인텔 측에서 역시나 연구하고있다고하더라구요…^^

현제로썬 유용성 액체로 한쿨링이 유용해보이더군요^^ 인텔 측에서 개발했다고알고있습니다 ..

제가 전문가는아니다보니 ^^ 이쪽에대해서 자세하겐모르겟네요^^ 솔찍히말해서 … ^^

데스크탑과 서버 CPU의 차이점과 특성

서버 구입을 생각한 적이 있습니까? CPU ? 이것들은 데스크탑보다 훨씬 더 큰 힘을 가지고 있지만 가격이 더 높으며 특별한 판이 함께 제공됩니다. 램 메모리와이 모든 것이 데스크탑 CPU보다 훨씬 높은 가격에 제공됩니다. 차이점과 그 이유를 설명합니다.

우리는 모든 종류의 크기와 컴퓨터를위한 CPU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스마트 폰에서 가장 강력한 슈퍼 컴퓨터까지. 하지만 스마트 폰 용과 PC 용 프로세서는 분명한 차이가 있지만, 코어 수와 더 비싸다는 점을 제외하면 컴퓨터와 서버의 프로세서는 그다지 큰 차이가없는 것 같습니다. 정말 그렇지 않습니다.

서버 CPU에 더 많은 코어

서버는 동시에 기존 PC보다 많은 수의 프로세스를 실행해야하므로 CPU에 더 많은 코어가 있어야합니다. 아시다시피 프로그램은 두 가지 측정 기준에 따라 성능이 확장됩니다. 첫 번째는 시스템의 코어 수에 따라 증가하는 병렬 성능이고 두 번째는 각 프로세서의 성능에만 의존하는 직렬 성능입니다.

서버 CPU에 더 많은 캐시와 더 많은 코어가있는 이유는 실제로 경제성과 관련이 있습니다. 서버를 구축하는 회사는 내부에 많은 수의 코어와 많은 양의 캐시 메모리가있는 대형 프로세서 구매 비용을 지불 할 충분한 자본이 있습니다.

더 큰 경제적 용량으로 인해 서버용 CPU를 구축 할 때 제조업체는 더 많은 수의 코어와 캐시 메모리를 갖게됩니다.

서버의 다중 CPU

멀티 코어 CPU가 등장하기 전에는 동일한 인터 포저에서 멀티 프로세서 구성을 보거나 동일한 소켓을 공유하는 작은 시대가 있었지만 듀얼 코어 CPU가 등장하자마자 수명이 짧았습니다.

서버 시장에서 여러 CPU가 한 대에 마운트되는 것은 정상입니다. 마더 보드, 각각 소켓이 있습니다. PC에서 칩렛이있는 CPU를 보았지만 동일하지 않습니다. 단일 소켓을 계속 사용하고 서버용 소켓과 크기가 같지 않기 때문입니다.

서버 CPU의 소켓과 마더 보드가 다릅니다

다른 점은 프로세서가 연결된 소켓입니다. 서버의 프로세서가 PC의 프로세서보다 훨씬 크기 때문에 특수 소켓과 해당 시장을 위해 설계된 특수 마더 보드가 필요합니다. 이는 분명히 훨씬 더 비쌉니다.

서버 마더 보드에는 더 많은 수의 기가비트 이더넷 인터페이스, 광섬유 상호 연결을 사용할 수있는 SFP 트랜시버, 서버의 디스크 연결을위한 SAS 포트 등을 가질 수 있기 때문에 기존 PC에는없는 것이 있습니다. RAM과 관련하여 많은 서버 CPU가 ECC 메모리를 사용하는데, 이는 기존 CPU와 함께 사용할 수 없으며 기존 RAM은 마더 보드와 함께 사용할 수 없으므로 서버 CPU와 함께 사용할 수 없습니다.

ECC 메모리에는 메모리 컨트롤러 및 인터페이스의 추가 하드웨어에 의해 처리되는 추가 메모리 비트가 포함됩니다. 이러한 추가 비트는 데이터가 메모리에 저장 될 때 기록되는 암호화 코드를 저장하는 데 사용됩니다. 서버 CPU에서 데이터를 읽을 때 두 코드가 비교됩니다. 이러한 방식으로 데이터와 정보의 무결성이 유지 될 수 있습니다.

서버 CPU는 항상 실행 중입니다.

서버의 CPU는 하루 24 시간, 주 7 일, 365 년 XNUMX 일 켜져 있습니다. 즉, 설치된 순간부터 작동을 멈출 때까지 항상 작동합니다. 번역 된 것은 서버용 CPU에서 품질 테스트를 수행 할 때 훨씬 더 까다 롭고 컷을 통과하는 프로세서 수가 훨씬 적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그들이 그렇게 비싸고 희귀 한 이유입니다.

이것이 바로 서버 CPU가 데스크톱보다 코어 당 평균 클럭 속도가 낮은 경향이있는 이유입니다. 그 이유는 서버를 끄지 않고도 작동 할 수 있고 임계 소비 수준에 도달하지 않도록 설계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버 클럭 용으로 설계되지 않았으며이 기능을위한 모든 하드웨어가 완전히 배제되었습니다.

더 낮은 클럭 속도는 더 많은 수의 코어로 구성됩니다. 이를 통해 CPU는 더 많은 수의 스레드를 병렬로 실행할 수 있습니다. 현대의 운영 체제는 수십 개가 아니라 수백 개의 실행 스레드를 동시에 처리하며, 이는 서버의 CPU에서 자유로운 코어에 할당된다는 점을 고려해야합니다.

GPU 또는 통합 미디어 코 프로세서 없음

서버 CPU는 전체 그래픽을 재현하는 데 사용되지 않습니다. 게다가 디자이너는 CPU 자체와 동일한 칩에 그래픽 하드웨어를 배치하지 않으므로 통합 기능이 없습니다. GPU. 한 가지 이유는 고성능 GPU가 CPU와 공간을 공유하여 CPU에 올릴 수있는 열 질식 때문입니다. 우리는 이미 서버 CPU에서 중요한 것은 항상 켜져있을 수 있다는 사실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PC의 현재 CPU가 실제로는 이기종 아키텍처를 가진 여러 유형의 프로세서가있는 SoC이지만 서버용 CPU는 일반적으로 CPU의 단일 유형 코어를 사용하는 경향이있는 동종 구성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내부에 다른 유형의 프로세서를 포함하지 않습니다.

현재 많은 서버가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를 수행하고 종종 가상화 기능이있는 전용 그래픽 카드를 휴대합니다. 즉, GPU가 여러 원격 클라이언트에 대해 비동기 적으로 여러 가상 GPU로 작동 할 수 있습니다.

데스크탑 CPU와 서버 CPU의 차이점은 무엇입니까?

AI 시대에 모바일, 컴퓨터와 같은 장치에서 자신을 고립시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합니다. 그것이 당신의 일이든 공부이든 – 그것은 가공 기계에 달려 있습니다. 사무실에서는 회의, 데이터 및 정보 교환과 같은 대부분의 작업이 디지털 방식으로 저장되고 수행됩니다.

컴퓨터가 그토록 강력한 이유는 모든 작업을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컴퓨터에 이러한 속성을 부여하는 것은 CPU입니다. CPU가 발전할수록 더 많은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작업을 보다 효율적으로 수행할 것입니다. 이것이 컴퓨터의 고유한 유형에 다른 CPU가 있는 이유입니다.

데스크탑 CPU와 서버 CPU의 차이점을 살펴보겠습니다.

처리 능력 및 작업

가장 일반적인 차이점은 처리 용량입니다. 서버 CPU는 여러 노드의 요청을 처리합니다. 그러나 데스크톱 CPU는 한 사용자의 쿼리를 처리하고 데이터를 처리하기에 충분히 강력합니다. 그러나 서버 CPU는 동시에 여러 사용자의 작업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이 분야에서 가장 큰 회사는 AMD와 Intel입니다. Qualcomm과 같은 다른 회사는 모바일 장치용 프로세서를 생산합니다. AMD와 Intel은 모두 서버 및 데스크탑 PC용 처리 장치를 제공합니다. AMD 서버 CPU는 강력하고 안전합니다. 인텔보다 더 많은 코어와 스레드로 생산됩니다.

서버 메인보드에는 더 많은 CPU를 연결할 수 있는 소켓이 여러 개 있습니다. 일반 메인보드에는 단일 CPU용 소켓이 하나 있습니다. 소켓은 Intel과 AMD마다 다르므로 PC 구축에 관심이 있는 경우 주의하십시오.

코어 및 스레드, AMD 및 Intel 시리즈

오늘날의 프로세서는 PC 부문에서 수십 년 전처럼 단일 운영 단위를 기반으로 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여러 코어와 스레드, 최신 보안 기능을 제공합니다. 코어는 단순히 CPU의 물리적 처리 장치를 의미합니다. 스레드는 코어의 가상 버전입니다. 이것은 CPU가 한 번에 여러 작업을 수행할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AMD는 RYZEN 및 EPYC 시리즈에서 최대 64코어 및 128스레드를 제공하는 반면 Intel은 Xeon(서버 CPU)으로 최대 38코어 및 76스레드를 제안합니다. 이것은 AMD가 더 많은 것을 제공할 수 있음을 분명히 반영합니다. 더 많은 코어가 더 나은 성능을 제공합니다. 멀티스레딩 성능은 서버 CPU의 고유한 기능입니다. CPU 클럭 시간이나 캐시의 양과 유형과 같은 다른 기능을 살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AMD의 데스크탑 솔루션은 RYZEN이라고도 불리는 반면 Intel은 소문자 i와 숫자를 사용하여 시리즈(예: Intel i7, Intel i9)를 나타내며 매니아를 위한 특별한 X-시리즈를 제공합니다.

기대 수명

서버 CPU는 특히 큰 워크로드에 적합합니다. 높은 생산성 요구 사항은 서버 CPU에서도 지원됩니다. 데스크탑 CPU는 일반적으로 하루에 몇 분에서 최대 약 10시간까지 사용되는 반면, 24시간 연중무휴로 실행되어야 합니다. 일반 데스크톱 사용자는 사무실 사용자와 게이머도 마찬가지로 PC를 전환합니다.

따라서 서버 CPU는 연중무휴 최대 전력 용량으로 작동하도록 구축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기대 수명은 데스크탑 CPU의 수명보다 깁니다. 이는 지속적인 고하중 성능을 위해 제작되었기 때문입니다. 이미 언급한 두 회사 모두 예상 수명이 10년 이상인 CPU를 제공하며, 그 이후에는 일반적으로 기술이 구식이 됩니다.

오버클럭

기대 수명이 10년 후에 CPU가 고장난 것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대부분의 무거운 PC 사용자는 죽은 프로세서를 거의 경험한 적이 없습니다. 오버클럭 이러한 장치의 죽음을 조일 수 있지만 이 항목은 사무실 사용자와 관련이 없습니다. 자신이 얻을 수 있는 점수와 CPU의 성능을 확인하려는 게이머와 매니아에게는 더 중요합니다. 프로세서는 또한 대부분의 경우 오버클럭 기능을 수동으로 활성화할 수 있는 BIOS를 통해 오버클럭될 수 있습니다. 워크로드에 따라 더 높은 출력이 필요한 경우 프로세서가 자동으로 오버클럭됩니다.

ECC RAM 및 쿨러 사용

서버 CPU의 고장을 방지하기 위한 추가 예방책으로 ECC-RAM(Error Code Correcting Memory)이 서버에서 자주 사용됩니다. 데이터가 올바르게 처리되었는지 확인합니다. 이것이 효율적으로 발생하지 않은 경우 이러한 유형의 RAM으로 메모리 오류를 수정합니다.

서버 CPU와 데스크탑 CPU는 모두 고유한 목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는 24/7 운영 시스템에 가장 적합하고 다른 하나는 최종 사용자를 위해 작동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서버 CPU는 서버용으로 설계되었지만 데스크탑 PC에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서버 CPU는 쿨러 없이 배송되기 때문에 냉각 시스템만 추가하면 됩니다. 일반 데스크탑 CPU는 일반적으로 박스형 버전으로 제공됩니다. 이는 프로세서에 쿨러가 포함되어 있음을 의미합니다. 두 유형의 다양한 변형이 고유한 기능과 다른 가격으로 제공되므로 필요에 따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읽기:

[테크닉]서버 CPU의 데스크탑 사용 확대, 데스크탑과 서버 CPU의 차이는?:: 보드나라

데스크탑 환경은 일반적인 PC 및 멀티미디어, 게임 환경을 위한 처리에 목적이 있어 여러 개의 CPU를 동시에 사용해 처리하는 환경을 찾아보기 어렵다. 하지만 서버 환경은 대량의 작업에서 효율성을 높이는 것이 필요하기 때문에 여러 개의 CPU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이 보편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데스크탑 시장에서도 여러 가지 복잡한 작업과 처리 성능이 요구되면서 싱글 코어에서 듀얼 코어, 쿼드 코어 또는 그 이상의 코어를 이용해 성능 요구에 대응하고 있지만 싱글 소켓에 기반하고 있으며 듀얼 소켓은 드물게 등장하기도 하지만 일반 환경에서는 좀처럼 사용되지 않는다.

이같은 차이로 데스크탑과 서버 플랫폼은 서로 다른 지원과 변화를 이끌어왔으나 시장의 변화에 따라 서로의 장단점을 보완하면서 비교적 접근성이 높은 CPU에도 변화가 이루어졌고 소규모 서버 등을 위해 등장한 제온 CPU는 데스크탑 환경에도 적용 가능해졌다.

데스크탑 플랫폼과 호환 가능한 서버용 CPU, 그 차이는?

이렇게 서로의 교차점이 발생하면서 서버 CPU는 데스크탑 플랫폼에 사용 가능해지고 사용자는 데스크탑 및 서버 환경을 구분하지 않고 컴포넌트의 사용이 가능해지면서 사용 환경이나 비용에 맞게 선택 가능해졌다.

그 중에서도 비교적 접근성이 높은 CPU에서 이러한 경향이 두드러지는데 데스크탑 플랫폼의 서버 CPU 호환 사례는 과거에도 LGA775 소켓 기반의 제온 X3210을 비롯한 일부 제온 CPU가 등장한 바 있으며 최근에는 아이비브릿지 (Ivy Bridge) 제온 (Xeon) E3-1230 v2나 하스웰 (Haswell) 제온 E3-1230 v3 프로세서를 통해 확인된다.

이처럼 서버용 CPU는 지원에 따라 데스크탑에 사용 가능하기도 하고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는데 서버용 CPU와 데스크탑 CPU는 어떤 차이가 있는 것일까?

아키텍처를 공유해온 서버와 데스크탑 CPU

데스크탑과 서버 환경은 서로가 처리해야 하는 사용 범위와 목적에 따라 사용하는 부품이나 지원을 구분해왔고 최근에는 통합의 경향이 두드러지면서 서로의 장단점을 받아들이면서 발전하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두 시장의 성능과 지원이 겹치는 교차점에서는 데스크탑에 호환 가능한 서버 CPU가 등장하고 있다.

이것이 가능해진데는 아키텍처를 공유해 개발되었기 때문이다. 이는 AMD와 인텔 모두 공통적인 부분으로 아키텍처를 통일하는 이유는 개발 시간이나 비용, 출시 시기 등 여러 가지 복합적인 환경이 미치는 문제를 최소화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아키텍처를 공유해온 데스크탑과 서버 프로세서

하지만 AMD와 인텔은 아키텍처를 적용하는 방법은 약간 다른데 AMD는 새로운 아키텍처를 서버에 먼저 도입하고 이후 데스크탑에 적용해 출시하는 탑다운 방식이 유지되었다. 반면 인텔은 데스크탑에 새로운 아키텍처를 적용해 출시한 이후 서버 제품을 출시하는 방향으로 서로 반대다.

예외적으로 아키텍처를 달리하는 경우도 있는데 2001년 개발된 64비트 (64bit) 전용 (IA-64) 아이테니엄 (Itanium)은 16/ 32비트 기반 (IA-61/ IA-32)으로 발전되어온 기존 프로세서와 다른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하는 서버 프로세서다. 이 외에도 썬이나 IBM 등에서도 서버 플랫폼을 위한 프로세서를 개발했으며 이들은 서버용도만 활용되어 데스크탑과는 거리가 있다.

서버와 데스크탑의 구분

AMD는 K7 애슬론 MP 이후 K8 해머 (Hammer) 시리즈로 서버와 데스크탑 아키텍처를 공통으로 적용해 출시했으며 인텔도 펜티엄 시절부터 데스크탑 프로세서와 아키텍처를 공유하면 서버 CPU를 출시했다.

AMD는 이때부터 옵테론 (Opteron), 인텔은 제온 (Xeon)이 서버 CPU를 대표하는 브랜드로 굳혀졌다. 아키텍처를 공유하면서 서버와 데스크탑의 차이가 줄어들었지만 목적으로 하는 시장과 용도, 환경에 따라 지원에 차이를 둔다.

1. 멀티 프로세서 (MP) 지원으로 구분하는 데스크탑과 서버

AMD는 K8 아키텍처로 서버와 데스크탑을 통일해 프로세서 스펙상의 차이가 적었지만 인텔은 데스크탑 코퍼마인 (Coopermine)에서 풀스피드 L2 캐쉬를 탑재하며 차이를 줄였고 서버는 멀티 프로세서 (MP)를 지원해 데스크탑과의 구분한다. AMD 서버 프로세서도 데스크탑과 구분하는 큰 차이 중 하나가 멀티 프로세서 지원이다. 하나의 프로세서에 스레드를 늘리는 멀티 코어 CPU와 구분되며 멀티 프로세서는 여러 개의 프로세서 (CPU)를 사용하는 것을 말한다.

데스크탑 플랫폼 : 싱글 프로세서/ 싱글 소켓 지원

데스크탑이 상대적으로 처리량이 적은 일반적인 PC나 멀티 미디어, 게임 환경을 위해 발전해왔다면 서버는 대량의 작업에서 효율성을 높이는 것을 목적으로 대규모 처리에 적합한 고성능이 요구되어 여러 개의 프로세서를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이 구축되었다.

이는 데스크탑과 서버의 가장 큰 차이 중의 하나이기도 하며 서버 CPU와 데스크탑 CPU를 구분할 수 있는 부분이다. AMD와 인텔 모두 데스크탑용 CPU는 데스크탑 환경에 맞게 싱글 프로세서와 싱글 소켓을 현재까지 유지하고 있다. 물로 하이엔드 및 워크스테이션을 위한 듀얼 소켓 플랫폼인 인텔 스컬트레일 (Skulltrail)이 등장하기도 했지만 이는 서버 플랫폼을 빌려온 것으로 데스크탑 시장에서는 듀얼 소켓이 널리 사용되지는 않는다.

대신 데스크탑 환경은 싱글 소켓에 CPU의 코어 수를 늘려 증가하는 데이터 처리에 대응하는 멀티 코어화가 진행 중이다. 듀얼 코어 이후 쿼드 코어, 하이엔드는 헥사 코어 (6코어, Hexa)가 등장했고 올해 하반기 출시 예정인 하스웰-E (Haswell-E)는 옥타 코어 (8코어, Octa)를 적용할 것으로 알려졌다.

서버 플랫폼 : 멀티 프로세서/ 멀티 소켓 지원

반면 서버 플랫폼은 기본적으로 멀티 프로세서 (MP) 지원을 염두에 두고 개발되므로 더 많은 자원을 공유해 사용할 수 있도록 CPU 사이의 유기적인 연결과 이에 적합한 기술을 적용해 대량의 데이터 처리에도 적합하다. 이에 따라 여러 개의 CPU를 사용하며 하나의 메인보드에 듀얼 또는 그 이상의 소켓이 사용된다.

이러한 차이는 소켓 방식의 차이를 가져오기도 한다. 싱글 소켓의 데스크탑과 다른 서버 CPU의 소켓 방식 차이는 지원하는 프로세서 구성과 환경에 맞는 지원 변화로 일반적으로 서버 CPU에 사용하는 소켓의 핀 수가 더 많은 편인데 이는 대량의 데이터 처리를 위한 인터페이스나 새로운 기술 지원에 따른 것이다.

물론 이와 같은 멀티 프로세서를 지원해 여러 개의 소켓을 기반으로 하는 서버 CPU가 있는가 하면 워크스테이션이나 소규모 서버와 같은 환경에서 사용하기 위한 싱글 소켓 기반의 프로세서도 등장하고 있다.

2. 아키텍처 공유, 지원에 차이를 둔 데스크탑과 서버 CPU

AMD와 인텔 데스크탑용 프로세서

기업용으로 사용하는 시스템은 서버 (Servers)와 마이크로서버 (Microservers), 워크스테이션 (Workstations)으로 크게 나눌 수 있으며 서버 및 워크스테이션은 주로 고성능 구현이 가능한 제온이나 옵테론 CPU, 마이크로서버는 전력 효율이 높은 아톰 (Atom)이나 AMD X1000/ X2000 APU, 와트당 성능을 최적화한 AMD 옵테론 저전력 및 인텔 E3-1200 v3 시리즈 저전력 CPU 등이 사용된다.

데스크탑과 서버 CPU는 아키텍처를 공유하므로 기본적으로 서로 유사한 하드웨어 스펙을 제공하지만 서버 CPU는 데스크탑의 기본적인 기술 외에도 서버의 안정성과 지원 및 관리를 위한 지원 기술이 추가로 제공된다.

하스웰 아키텍처를 지원하는 CPU라면 데스크탑과 서버 CPU 모두 AVX 2 (Advanced Vector Extensions 2)나 하이퍼스레딩 (Hyper-Threading), 가상화 VT-x/ VT-d, 스피드 스텝 (SpeedStep) 등과 같은 기술을 공유한다.

데스크탑용 AMD CPU도 이와 다르지 않은데 FX 라인업은 파일드라이버 (Piledriver), APU는 스팀롤러 (Steamroller)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하며 서버 옵테론은 파일드라이버 아키텍처를 이용하는 CPU는 터보 코어 (Turbo Core), 데이터 암호화 복호화를 위한 AES, CoolnQuiet, AMD-V 가상화, 모듈 구조, AVX/ FMA4 등의 명령어를 지원한다.

서버 및 워크스테션용 프로세서

서버용 제온 CPU는 데스크탑이 지원하지 않는 소비전력과 성능을 최적화하기 위한 Demand Based Switching, 인텔 OS 가드, 인텔 시큐어 키 (Secure Key)와 인텔 TXT (Trusted Execution Technology)와 같은 보안 기능과 서버 플랫폼 서비스 3.0 (SPS 3.0, Server Platform Services 3.0), SMEP (Supervisor Mode execution Protection)도 지원한다.

AMD 옵테론 CPU도 데스크탑 지원에 서버의 과열을 방지하는 AMD Coolspeed나 메모리 병목현상을 최소화하는 LR-DIMM, 파워와 쿨링을 모니터링 및 컨트롤하는 APML (Advanced Platform Management Link) 등과 같이 데스크탑 CPU가 지원하지 못하는 서버 고유의 기술을 제공한다.

물론 서버 및 워크스테이션용 제온 CPU는 데스크탑과 아키텍처를 공유하지만 아이테니엄처럼 64비트 기반의 고유 아키텍처를 적용한 서버 CPU 라인업도 존재한다. 아이테니엄은 데스크탑 프로세서와 아키텍처가 달라 기술 지원의 차이가 발생한다.

또 AMD 옵테론이나 인텔 제온 중 소규모 서버 및 워크스테이션용으로 만들어진 일부 CPU는 데스크탑과 소켓을 공유하기도 한다. 제온을 예로 들면 E3와 E5 시리즈 일부는 데스크탑 LGA1150과 LGA2011 소켓을 적용해 보통 소켓 하나 또는 2개의 소켓을 지원하고 데스크탑 메인보드에 사용 가능하다.

제온 E7 시리즈나 AMD 옵테론 6000 시리즈 등은 데스크탑과 아키텍처는 같아도 대규모 작업 처리를 위해 2/ 4소켓에서 최대 8 소켓 등 멀티 소켓 지원으로 데스크탑과 호환되지 않는다.

내장 그래픽을 제공하는 제온 CPU와 그렇지 않은 제온 CPU

또 소규모 및 워크스테이션을 위한 E3 시리즈를 제외한 E5나 E7 시리즈는 대규모 처리를 위해 만들어진 만큼 성능에 집중하기 위해 CPU 하나 당 코어 수를 6개 또는 최대 15코어를 탑재 (AMD 옵테론 6000 시리즈는 CPU 하나 당 최대 16 코어)하며 내장 그래픽을 통합하지 않는다.

E3 시리즈는 제품에 따라 내장 그래픽 통합하기도 제외하기도 한다. 내장 GPU가 제거되면 TDP 스펙이 낮아진다. 시장에서 주목받는 아이비브릿지 E3-1230 v2는 데스크탑이 TDP 77W인데 반해 TDP 69W, 하스웰 E3-1230 v3는 TDP 80W, 데스크탑은 TDP 84W로 차이를 둔다. 내장 그래픽을 제공하는 제온 E3-1245 v3와 E3-1225 v3는 데스크탑 하스웰과 같은 TDP 84W가 적용된다.

3. 데스크탑과 구분되는 서버 지원 칩셋과 플랫폼

싱글 소켓을 주로 지원하는 데스크탑 CPU와 멀티 프로세서 즉 여러 개의 소켓을 지원하는 서버 CPU는 CPU 지원 수에 차이를 보이지만 이를 지원하는 칩셋을 기반으로 하는 플랫폼에도 차이가 있다.

서버 시스템을 위한 인텔 C600 칩셋 기반 제온 플랫폼

대량의 처리와 높은 성능, 그리고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확장성도 필요한 것이 서버 플랫폼이다. 이에 서버 플랫폼은 데스크탑 이상의 고속의 인터페이스 (SAS 12Gbps)나 렌더링 머신 등으로 사용하기 위해 여러 개의 전문가용 그래픽카드 등을 장착 가능한 많은 수의 PCI-Express 2.0/ 3.0 확장 슬롯 등이 제공된다.

또 데이터의 무결성을 위해 자동 에러 감지와 수정이 가능한 ECC 메모리나 FB-DIMM (Fully Buffered DIMM) 등과 같은 메모리를 지원한다. 데스크탑이 성능을 위해 대부분 듀얼 채널 메모리 (Dual Channel, 2CH) 지원에 머문다면 쿼드 채널 (Quad Channel, 4CH), 데스크탑이 32GB 또는 64GB의 메모리 용량을 지원한다면 서버는 128GB 또는 256GB, 시스템에 따라 2TB ~ 12 TB의 대용량을 지원한다.

데스크탑 지원에 서버의 기술 추가, 서버 및 워크스테이션용 C220 시리즈

소규모 서버 및 워크스테이션을 지원하는 칩셋은 데스크탑 지원 기술에 서버 및 워크스테이션을 위한 추가 기술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하지만 이들 플랫폼은 대규모 서버용 플랫폼 지원보다는 데스크탑 플랫폼에 더 가까운 지원이 이루어지기도 한다.

제온 E-1230 v3를 지원하는 인텔 C220 시리즈 칩셋 기반의 제온 플랫폼을 보면 PCI-Express 3.0 16 레인 (Lanes)을 x8 + x8 분할 등을 지원해 멀티 GPU 구성도 가능하며 USB 3.0 (5Gbps)나 HD Audio, 8개의 PCI-Express 2.0 x1 슬롯, 기가비트이더넷 Mac 내장 등 데스크탑의 지원과 유사하다.

저장장치 지원 기술은 데스크탑에서 SATA3 (6Gbps)를 비롯하여 인텔 래피드 스토리지 12.x (Intel RST 12.x)를 지원해 SATA RAID 0/1/5/10와 SSD를 HDD 캐싱으로 활용해 성능을 높이는 인텔 SRT (Intel Smart Response Technology) 등을 지원한다.

서버 및 워크스테이션을 위한 칩셋은 인텔 래피드 스토리지 엔터프라이즈 3.x (Intel RSTe 3.x)를 지원해 데스크탑과 차이를 두며 C220 시리즈 칩셋은 소규모 서버 및 워크스테이션용으로 데스크탑 칩셋이 지원하지 않는 ECC 메모리를 지원한다. 다만 데스크탑 하이엔드 X79 칩셋의 경우 서버 칩셋이 지원하는 인텔 래피드 스토리지 엔터프라이즈 3.x 기술을 지원하기도 한다.

또한 인텔은 데스크탑 칩셋과 다르게 제온 CPU를 위한 칩셋은 서버의 부하와 발열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전력 소비를 제한하는 인텔 노드 매니저 (Node Manager, C216/ C206), 로컬 및 원격 트러블 슈팅과 유지 보수를 위한 인텔 AMT 8.0 (Active Management Technology, C204)/ 9.0 (하스웰 기반, C22x) 등 서버 환경에 적합한 기술을 추가로 지원한다. 이는 AMD 옵테론 지원 칩셋도 유사하며 서버를 위한 지원을 최적화한 것은 인텔 서버 칩셋과 큰 차이는 없다.

하지만 서버 CPU를 데스크탑에 사용하면 ECC 메모리 지원을 비롯한 서버를 위한 주요한 기술들을 사용하지 못하게 되며 이로 인한 안정성이나 지원에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

서버 및 워크스테이션 메인보드 (상)/ 데스크탑 메인보드 (하)

서버 프로세서를 사용하는 칩셋이나 플랫폼은 대규모 서버가 아닌 소규모 서버나 워크스테이션처럼 상대적으로 처리량이 적은 시장을 위해 싱글 CPU와 싱글 소켓을 지원하기도 한다.

최근에는 제온 E3와 E5 시리즈 일부 서버용 CPU는 데스크탑 플랫폼과 같은 아키텍처와 LGA1150과 LGA2011 소켓을 적용해 데스크탑 메인보드에 사용 가능하다. 또 일부 데스크탑 고성능 메인보드는 데스크탑 칩셋을 이용하면서 서버에 사용하는 SAS (Serial Attached SCSI) 인터페이스 등을 지원하기도 한다.

4. 고가/ 고성능 컴포넌트 사용하는 서버 플랫폼

서버 및 워크스테이션에 사용하는 컴포넌트

서버 및 워크스테이션 시스템은 대량의 데이터 및 특정 분야의 처리에서 최적화된 성능과 안정성, 신뢰성에 맞는 컴포넌트가 요구된다.

때문에 고가의 서버 및 워크스테이션용 제온 (Xeon) 프로세서와 메인보드, ECC나 FB-DIMM 메모리나 쿼드로 (Quadro)나 테슬라 (Tesla), 파이어프로 (FirePro) 등과 같은 전문가용 카드, SCSI나 SAS 인터페이스를 지원하는 저장장치인 10,000RPM의 하드디스크 (HDD) 또는 서버용 2.5인치 SSD나 PCI-Express 기반 SSD (Solid State Drives) 또는 HDD/ SSD RAID 시스템 등이 널리 사용된다.

데스크탑에 사용하는 컴포넌트

반면 데스크탑 프로세서는 싱글 소켓 기반의 데스크탑용 프로세서인 코어 i3/ i5/ i7 시리즈나 AMD FX와 APU, 이를 지원하는 칩셋과 메인보드, PC용 DDR3 메모리, SATA3 지원 하드디스크와 2.5인치 및 mSATA SSD 등이 주로 사용된다.

데스크탑은 서버만큼의 높은 안정성과 고성능을 필요로 하지 않는 것이 대부분이므로 서버 플랫폼 구성보다 상대적으로 저렴하며 확장성이나 지원에서 차이를 둔다.

서버 CPU의 데스크탑 활용 사례

이처럼 데스크탑과 서버 CPU 및 플랫폼은 아키텍처를 공유해왔으나 서로의 시장을 구분하기 위한 목적과 사용에 따라 소켓을 구분해왔고 이에 따라 서로 다른 지원이나 기술적인 차이가 발생했다. 하지만 서로 구분되어온 서버와 데스크탑 환경은 고성능 요구와 아키텍처 및 플랫폼 통합에 의해 데스크탑에서 서버용 CPU 사용이 가능해졌다.

서버 CPU가 데스크탑과 아키텍처 및 소켓이 동일하다고 사용 가능한 것은 아니지만 대체적으로 싱글 소켓 서버용 CPU 일부가 데스크탑 메인보드에도 사용 가능했다. 물론 이때는 메인보드 제조사의 지원 및 바이오스 업데이트 등의 과정이 필요할 수도 있다.

데스크탑에 사용되어온 싱글 소켓 AMD 옵테론 (Opteron)

서버 CPU를 데스크탑에 사용한 예는 AMD 옵테론이나 인텔 제온 CPU에 종종 있어 왔는데 비교적 잘 알려진 사례를 들어보면 AMD 소켓 939 기반 옵테론 165나 옵테론 144, 그리고 불도저 (Bulldozer) 아키텍처 기반의 AM3+ 소켓을 사용한 AMD 옵테론 3250HE 등이 있다.

데스크탑 CPU와 경쟁하는 싱글 소켓 제온 E3-1230 v2 (아이비브릿지)

인텔도 LGA775 제온 X3210이나 현재 판매 중인 아이비브릿지 E3-1230 v2와 하스웰 E3-1230 v3가 대표적이며 이들은 데스크탑 메인보드에 사용 가능하다. 이들 서버 CPU는 데스크탑 CPU와 경쟁 가능한 가격대로 시장에 출시되면서 비슷한 가격대의 데스크탑 CPU와 취사 선택이 가능하다.

서버 CPU의 데스크탑 활용, 성능은?

서버 CPU를 데스크탑에 사용하는 일은 종종 있어왔는데 이들이 데스크탑 CPU로 사용할 때의 성능을 살펴봤으며 사용한 서버용 제온 CPU는 최근 데스크탑이 사용되고 있는 아이비브릿지 제온 E3-1230 v2와 하스웰 E3-1230 v3의 2종이다.

여기에 데스크탑용 코어 i7 4770K을 추가했으며 제온 CPU 2종은 3.30GHz, 4770K는 3.50GHz, E3-1230 v3와 코어 i7 4770K는 하스웰로 아키텍처가 동일하게 적용된다.

제온 E3-1230 v2/ E3-1230 v3/ 4770K, 성능과 소비전력 (출처 chiphell)

하스웰 제온 E3-1230 v3는 아이비브릿지 제온 E3-1230 v2와 동일한 클럭을 제공하지만 아키텍처 향상에 따라 약 8%, E3-1230 v3와 4770K는 아키텍처는 같지만 후자가 200MHz 높은 클럭을 적용해 약 6%의 멀티 스레드 처리 향상이 이루어진다.

3DMark Fire Strike 벤치마크도 E3-1230 v3는 중간에 위치하며 실제 게임에서는 이와 달라질 수 있으나 대체적으로 일반 데스크탑 프로세서와는 아키텍처가 동일할 경우 클럭 차이에 따른 성능 차이를 볼 수 있다.

전력 소모는 TDP 스펙이 각각 69/ 80/ 84W로 아이들에서는 E3-1230 v3가 가장 낮고 로드에서는 중간에 위치했다. 아이들시 낮았던 이유는 하스웰에서 기본 설정 최저 클럭이 낮아졌기 때문이며 최대 TDP 스펙의 차이로 로드 상황에서는 TDP 순서에 맞게 전력을 소비하고 있다.

데스크탑에 사용 가능한 싱글 소켓 제온 프로세서는 아키텍처를 공유해 기본적으로 클럭이 동일하면 동일한 성능을 내준다. 따라서 아키텍처가 같고 동일한 클럭, 코어와 스레드 수가 같게 적용되었다면 제온과 데스크탑 CPU 사이의 성능 차이를 체감하기 어려운 만큼 가격이나 환경에 맞게 선택하면 된다.

서버 CPU, 데스크탑에 사용하려면 메인보드 호환 체크 필요

싱글 소켓 제온 E3-1230 v3와 호환되는 기가바이트 데스크탑 메인보드

데스크탑에 제온 CPU는 서로 다른 지원과 기술을 적용해 왔으나 최근 서로의 기술을 융합하는 등의 변화가 이루어지고 있고 성능 역시 같은 아키텍처를 적용해 일부 서버 CPU를 데스크탑에 사용 가능하면 향상된 성능의 시스템을 구축할 수도 있다.

하지만 데스크탑에 제온 CPU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우선 사용하고자 하는 제온 CPU와 데스크탑 메인보드의 호환성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이는 서버용으로 출시된 CPU는 아키텍처와 소켓이 동일해도 지원에 차이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싱글 소켓 제온 E3-1230 v2를 이어 하스웰 제온 E3-1230 v3도 데스크탑 메인보드와 같은 LGA1150 소켓을 적용해 데스크탑 메인보드에 호환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제조사에 따라 지원 메인보드는 차이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현재 사용하는 메인보드 또는 새로 구입할 메인보드의 제조사를 찾아가 사용할 제온 CPU와 메인보드 호환성을 살펴야 한다.

제온 CPU와의 호환 메인보드는 위와 같이 CPU 호환 리스트를 이용해 찾을 수 있으며 메인보드의 구체적인 모델명을 알고 있다면 메인보드 제조사 홈페이지에서 모델명을 찾아 지원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원하는 메인보드를 찾고 해당 메인보드의 BIOS 지원 목록을 통해 제온 CPU 지원 여부를 확인 가능하다.

아키텍처 및 소켓 공유로 데스크탑과 호환되는 서버 CPU

서버는 대량의 데이터를 빠르게 처리할 목적으로 만들어진 반면 데스크탑은 일반 PC 환경의 게임이나 멀티미디어 등과 같은 상대적으로 부하가 적은 처리 환경을 염두에 두기 때문에 기본적인 처리량이나 지원에 차이 있다.

이러한 두 플랫폼의 차이는 사용하는 컴포넌트나 지원 기술의 차이를 가져왔다. 하지만 최근에는 사용 목적과 분야를 달리해 별도의 규격으로 개발되고 있던 서버 플랫폼이 개발 시간 단축과 비용 절감, 호환성 향상 등을 목적으로 규격을 통일하기도 하며 일부는 데스크탑과 동일한 아키텍처와 소켓을 적용해 데스크탑과 호환되기도 한다.

서버 플랫폼 통합을 모색하는 아이테니엄과 제온

이와 같은 시장 환경의 변화는 서버 CPU를 데스크탑에도 사용 가능하다는 것을 의미하는데 이는 서로의 장점을 취하고 단점을 제거해가는 과정에 의한 것이다. 여기에 동일한 아키텍처를 적용해 서로의 호환이 가능해지고 PC 시장에서도 엔터프라이즈와 리테일 시장의 구분이 점차 사라지는 등 시장 통합의 결과 소규모 서버 및 워크스테이션은 데스크탑과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있다.

서버 CPU라고 고민하지 말고 목적과 필요에 따라 선택하자

일반적으로 서버와 데스크탑 CPU는 서로 같은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개발되어 시장의 용도와 환경에 맞게 소켓이나 메모리 지원 등에 차이를 두고 있으므로 제온 CPU라고 데스크탑 CPU와 크게 다를 것은 없다. 데스크탑 메인보드에 호환 가능하다면 제온 CPU는 그대로 데스크탑 시스템에 이용 가능하기 때문이다. 물론 ECC 메모리나 지원 칩셋과 기술에 따른 안정성에는 차이가 있을 수도 있다.

성능이나 전력 소모는 데스크탑과 서버 CPU가 아키텍처를 공유하기 때문에 클럭이나 코어 수나 스레드 지원 차이 등 스펙에 의한 차이 정도가 발생하므로 동일한 아키텍처와 스펙이라면 실제 사용에서 그 차이를 체감하기는 쉽지 않다.

따라서 시스템을 구성할 때 서버용 제온 CPU가 기존에 사용하거나 앞으로 사용할 메인보드와 호환 가능하고 적절한 가성비를 갖추었다면 합리적인 선택이 될 수도 있으며 이것이 시기 적절한 시스템을 구축하는 하나의 방법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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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vs AMD, 3세대 서버용 CPU 승자는? AMD ‘밀란’ 시네벤치 신기록 달성

인텔 3세대 제온 프로세서와 AMD 에픽 프로세서 (원본=인텔, AMD)

3세대 서버용 프로세서 싸움에서 AMD가 인텔을 상대로 약소한 우위를 기록했다.

최근 실시한 시네벤치(Cinebench) 벤치마크(Benchmarks) 결과, AMD 3세대 제품이 최신 기록을 경신했다. 인텔 3세대 제품은 AMD 2세대 제품보다 낮은 점수를 기록했다.

전문가들은 데이터센터 운영에는 기본적인 성능 외에도 안정성, 연결성, 확장성 등 다양한 외부 요인이 있기 때문에 시네벤치 결과는 단순 참고자료일 뿐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벤치마크 테스트에서 AMD 제품 성능이 지속적으로 높은 결과를 보여주고 실제 사용자도 만족한다면, x86 서버 시장의 90% 이상을 점유하는 인텔이 위협받을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드빈더 쿠마르 AMD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올해 초 서버용 프로세서 시장에서 AMD의 비전을 발표하며 “다수의 재무분석가가 미래 서버 비즈니스의 규모를 볼 때 데이터센터 비즈니스에서 AMD가 30% 이상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며 “향후 3~4년 동안 연평균 20%의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AMD는 불과 몇 년 전만 하더라도 서버 시장 점유율이 0%에 가까웠지만 2세대 로마를 바탕으로 지난해 서버 점유율을 7%까지 끌어올렸다.

18일(현지시간) 해외 IT매체 톰스하드웨어(tom’s Hardware)는 최신 3세대 AMD 에픽(EPYC) 밀란(Milan)과 3세대 인텔 제온(Xeon) 아이스레이크(Icelake) 프로세서의 시네벤치 23 벤치마크 결과를 공개했다. 그 결과, 밀란은 11만 3631점의 역대 최고 성능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제온 3세대는 7만 4630점의 결과로 9만 2357점을 기록한 2세대 AMD 에픽 로마(Rome)보다 낮은 점수를 보였다.

시네벤치 결과 (자료=톰스하드웨어)

이번 시네벤치는 7890달러의 64코어 128스레드 ‘밀란 7763’ 2개과 8099달러의 40코어 80스레드 제온 플래티넘 8380 2개를 비교했다. AMD는 테스트를 위해 기존 공냉 방식의 레퍼런스 설계를 사용해 특별한 조절과 오버클럭이 없다고 밝혔다.

톰스하드웨어는 “시네벤치 R23 결과는 데이터 센터 고객의 구매 결정과 전혀 관련이 없지만 흥미로운 비교”라고 말했다. 실제 기업이 데이터센터용 프로세서를 구매할 때 더 많은 요소를 고려하기 때문이다. 매체는 “하나의 벤치마크는 아이스레이크 칩이 출하 예정인 기업 시장과는 거의 관계가 없다”며 “최근 제온은 더 광범위한 테스트에서 확실한 진전을 이루고 있다”고 설명했다.

인텔에 따르면 3세대 제온 CPU는 AMD 에픽 밀란 CPU와 엔비디아 A100 GPU보다 높은 AI 처리 성능을 보였다. (사진=인텔간담회 캡처)

인텔은 지난 7일 3세대 제온을 공개하며 인공지능(AI) 처리 성능의 획기적인 향상을 이뤘다고 강조했다.

나승주 인텔코리아 상무는 “제온은 인공지능 가속 명령을 내장한 유일한 데이터 센터용 프로세서”라며 3세대 제온이 AMD 3세대 에픽(밀란)보다 높은 AI성능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당시 인텔은 3세대 제온과 AMD 에픽의 AI 성능을 비교한 자료를 공개했다. 인텔에 따르면 딥러닝 부스트를 내장한 40코어 3세대 제온이 64코어 AMD 에픽 7763보다 20개 AI 워크로드에서 1.5배 더 높은 성능을 기록했다.

AMD에 따르면 엔터프라이즈 성능에서 64코어 밀란이 28코어 제온 제품보다 112% 높은 성능을 보였다. (사진=AMD 유튜브 캡처)

AMD는 인텔보다 약 한 달 빠른 지난 3월 16일 에픽 밀란을 공개했다. 이날 리사 수 박사는 밀란을 공개하며 인텔 제온 골드 6258R, 2세대 에픽 로마와 성능을 비교했다. 당시에는 3세대 제온이 출시되지 않았기 때문에 3세대 제품 간 비교는 이뤄지지 않았다.

AMD의 발표에 따르면 고성능컴퓨팅(HPC)에서 28코어 6258R보다 64코어 에픽 로마가 76% 높은 성능을 보였으며, 64코어 밀란은 106% 높은 성능을 보였다. 엔터프라이즈에서는 밀란이 6258R보다 112% 높은 성능을 기록했다.

전문가들은 시네벤치에서 3세대 AMD 제품이 인텔보다 높은 성적을 보였지만, 기업들은 여전히 인텔 제품을 선호할 것으로 보고 있다.

업계의 한 전문가는 “데이터센터 성능은 단순 CPU성능 차이 뿐만 아니라 네트워크를 비롯한 다양한 기술이 필요하다”며 “검증된 인텔 CPU를 선택하는 기업이 여전히 많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시장조사 전문업체 머큐리리서치에 따르면, 지난해 3분기 기준 데이터센터용 CPU 시장에서 인텔은 93.4%, AMD는 6.6%의 점유율을 각각 차지했다.

AI타임스 양대규 기자 [email protected]

[관련기사] 인텔, 3세대 제온 공개…”제온, AI 가속 명령 내장한 유일한 서버용 CPU”

[관련기사] AMD 밀란 공개…서버 CPU ‘절대강자’ 인텔 제온 위협할까?

[HW] 인텔 Intel 서버용 제온 Xeon CPU의 라인업과 그 의미

안녕하세요. 주식회사 서버몬 입니다

이번 포스팅 에서는 서버에서 사용되는 인텔 CPU의 제품 라인업에 대해 포스팅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아래의 사진은 저희 서버몬 쇼핑몰에서 판매하는 서버 제품들의 모습 입니다.

상세 사양 중 CPU 항목을 보시면 E-2224 , 3206R 등 여러가지 숫자와 알파벳의 조합으로 라인업이 구성 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ML350 Gen10 모델을 보면 3206R 이라고 되어 있는데 정확히는 Intel Xeon Bronze 3206R 제품을 의미 합니다.

ML30 Gen10 모델의 경우 E-2224 라는 CPU가 장착되어 있네요..

서버용으로 많이 사용되는 Xeon CPU의 라인업은 아래와 같습니다.

엔트리급의 Intel Xeon E 프로세서

우선 중 저가 라인업 모델에 장착되는 제온 E 프로세서 입니다.

주로 DL20 , ML30 등의 중 저가 라인업의 서버에 장착이 됩니다.

인텔 제온 E프로세서는 아래의 설명과 같이

E코드 네임은 엔트리급을 의미 하며 비즈니스에 적합한 필수 성능과 엔트리 서버 솔루션을 위한 확장성과 안정성을 제공 한다라는 의미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즉, 미들급이나 하이엔드용 프로세서는 아니라는 의미 이지요..

미들&하이엔드급의 Scalable Bronze / Silver / Gold / Platinum 프로세서

다음으로는 엔트리급이 아닌 미들이나 그 이상급의 HPE 11세대 서버군들 에서는 인텔의 스케일러블 CPU를 채택해서 사용 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스케일러블” 이 무엇이냐?

엔트리급의 E 프로세서와는 다르게 더욱 다양하고 고성능의 워크로드를 지원하며, 내장 AI 가속 및 고급 보안 기능을 제공하여 에지에서 클라우드까지 최고의 성능을 발휘 해야 하는 곳에 적합한 프로세서를 말 합니다.

즉, 엔트리 급이 아닌 미들급 또는 그 이상의 하이엔드급의 성능을 제공하는 고성능 제품 군 이라는 것 이지요.

인텔에서 소개하는 스케일러블 프로세서의 설명은 아래에 첨부 합니다.

이 스케일러블 CPU는 크게 4가지로 볼 수 있습니다.

Bronze / Silver / Gold / Platinum

* 참고자료

인텔 제온 스케일러블 프로세서 제품 페이지 바로가기 <- 클릭 각 CPU에 대한 인텔의 설명은 아래와 같습니다. 쉽게 말해서 CPU 성능이 낮은 순서내로 나열해 보면.. 브론즈 - 실버 - 골드 - 플레티넘 순입니다. 현재 인텔 제온 스케일러블 CPU는 3세대의 제품군들이 주력으로 사용 되어 지고 있으며, 최근들어 인텔의 가장 강력한 경쟁 상대인 AMD (Advanced Micro Devices)에서도 PC 이상에 비래 인텔에 비해 다소 뒤쳐진 서버 프로세서 시장에서 점유율을 높이려는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서버 프로세서 시장에서는 AMD가 인텔의 아성을 넘지는 못하고 인텔이 압도적인 점유율을 보이고 있는 실정 입니다. 소비자의 입장에서 AMD도 더욱 노력하고 선의의 경쟁을 통해서 더욱 선택할 수 있는 입지가 넓어졌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이것으로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HPE, 레노버, 델 서버, 워크스테이션, 기업용 노트북 등 IT 제품은 서버몬에서 견적받아보세요~ 제품에 대한 상담을 희망하시면, 02-2026-5062 or [email protected] 로 문의 주세요. 서버몬에서 운영하는 IT 쇼핑몰을 구경하시려면, 하단의 로고를 클릭해주세요. 서버몬/서버몬기술지원/스위치/스위치 기술지원비(비용)/스위치 설치비/방화벽/방화벽 기술지원비(비용)/방화벽 설치비/랙/랙(RACK) 기술지원비(비용)/랙(RACK) 설치비/KVM/KVM 기술지원비(비용)/KVM 설치비/스토리지/스토리지 기술지원비(비용)/스토리지 설치비/스토리지 랙마운트비용/스토리지 장애조치비용/서버/서버 기술지원비(비용)/서버 설치비/서버 랙마운트비용/서버 장애조치비용/윈도우서버/윈도우즈 기술지원비(비용)/윈도우즈 설치비/리욱스/Linux/리눅스 기술지원비(비용)/리눅스 설치비/DB/데이터베이스/MySQL 기술지원비(비용)/MySQL 설치비/MSSQL 기술지원비(비용)/MSSQL 설치비/백업 기술지원비(비용)/HPE서버비용/HPE/DL20/DL20GEN10/ML30/ML30GEN10/ML360/ML350GEN10/DL360/DL360Gen10/DL380/DL380Gen10/LENOVO서버/레노보서버/델서버/델서버비용/DELLR540/DELLR750/HP서버/서버엔지니어/서버기술지원/서버디스크장애처리/방화벽/방화벽엔지니어/APC UPS/UPS/UPS설치/UPS기술지원/UPS납품/서버렉마운트/HPE Service Pack for Proliant/HPE SPP/SPP/Intelligent Provisioning/시놀로지나스/나스기술지원/SYNOLOGY/SYNOLOGY나스/시놀로지DS918/시놀로지하이퍼백업/HYPER BACKUP/시놀로지HyperBackup/시놀로지나스백업/서버백업/서버트러블슈팅/리눅스트러블슈팅/보안솔루션/시큐어디스크/인터넷디스크/이스트소프트/알약/카스퍼스키/ESTSOFT/V3/안랩/소포스/SOPHOS/카보나이트/더블테이크/이중화솔루션/HA솔루션/Windows서버설치/왼도우서버설치/윈도우서버2019/윈도우서버2016/MSSQL/MYSQL/디포그랙/DEFOG랙/디포그랙가격/EDFOG랙가격/RMS랙/서버납품/랙납품설치/랙설치/나스설치지원/스토리지납품설치/윈도우서버트러블슈팅/리눅스서버트러블슈팅/HPE서버펌웨어/HP서버펌웨어/HPE서버/FIRMWARE/DELL서버펌웨어/델서버펌웨어업데이트/레노보서버펌웨어/LENOVO펌웨어업데이트/HPE서버드라이버설치/HPE서버구매/DELL서버구매/LENOVO서버구매/보안솔루션구매/이중화솔루션구매/보안솔루션설치/이중화솔루션설치/HPE서버가격비교/DELL서버가격비교/LENOVO서버가격비교/HPE서버가격비교견적/DELL서버가격비교견적/LENOVO서버가격비교견적/HPE서버견적/DELL서버견적/LENOVO서버견적/HPE서버디스크교체/DELL서버디스크교체/LENOVO서버디스크교체/HPE서버RAID컨트롤러/HPE서버RAID컨트롤러/DELL서버RAID컨트롤러/LENOVO서버RAID컨트롤러/HP서버하드디스크/HPE서버하드디스크구매/DELL서버하드디스크구매/LENOVO서버하드디스크구매/HPE서버SAS하드디스크/DELL서버SAS하드디스크/LENONO서버SAS하드디스크/HPE서버메모리/DELL서버메모리/LENOVO서버메모리/HP서버메모리/HPE서버CPU/DELL서버CPU/LENOVO서버CPU/서버CPU/서버메모리/서버MEMORY/ECC메모리/서버용메모리/서버용하드디스크/서버용그래픽카드/쿼드로P400/QUADRO그래픽카드/QUADRO/우분투설치/서버보안/네트워크장비/네트워크스위치/L2스위치/L3스위치/OS설치/서버OS설치/리눅스서버설치/우분투설치/페도라설치/레드헷설치/RHEL설치/

서버용 CPU와 일반 CPU는 무엇이 다를까? > 윈도우즈 TIP

PC에서의 멀티프로세서, 즉 서버에 사용되는 CPU의 역사는 유닉스 서버에 쓰이고 있는 CPU에 비하자면 일천하다. 그렇지만 윈도우 NT 발표를 시점으로 인텔 펜티엄프로나 최근 애슬론MP 프로세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제품들이 발표되고 있다. CPU는 크게 일반 데스크탑에 쓰이는 것과 서버용 2가지로 나뉘는데 어떻게 다른지 알아보기로 하자.이상우 Lab팀 [email protected] 컴퓨터의 핵심은 CPU다. 컴퓨터를 구입할 때 가장 먼저 CPU를 결정하고 거의 모든 것이 CPU에 따라 부가적으로 결정된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이는 서버나 개인용 PC에 똑같이 적용되는 공통 분모다. 서버란 말 그대로 여러 컴퓨터 가운데 클라이언트의 요구에 응답해 조치를 취해주는 용도로 사용되는 시스템이다.그렇다면 서버의 가장 중요한 3가지 특성은 강력한 성능, 충분한 확장성, 뛰어난 안정성이라고 말할 수 있다. 이는 사용되는 서버 CPU에도 동일하게 적용되는데 이중 가장 중요한 요소는 역시 확실한 안정성 및 신뢰성이다. 또한 서버 CPU는 일반용 CPU와 달리 시스템 성능 향상을 위해 다양한 기술을 집적하고 있다.대표적인 기법 중 여러 개의 CPU로 작업을 수행하는 멀티 프로세싱 아키텍처가 있는데 크게 SMP(Symmetric Multi Processing), MPP(Massively Parallel Processing), 요즘 새롭게 등장한 NUMA(Non Uniform Memory Access) 3가지로 구분된다. 그렇다면 서버용 CPU의 어떤 점이 일반 PC용과 다를까? 여러 가지가 있지만 몇 개로 간추려보면 핵심적인 것은 CPU의 캐시량, CPU에 내장된 명령들(Inst ructions), 가용성, 안정성, 멀티프로세싱 기능이 있느냐에 따라 구분된다.PC와 서버 영역을 허문 펜티엄프로막강한 PC를 갖고 싶다는 PC 사용자들의 꿈은 언제나 똑같다. PC로 구현할 수 없는 것들을 가능케 해주는 서버급 PC로 이러한 욕구를 실현시킬 기술이 하나 둘 그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8년 전만해도 불가능해 보였던 데스크탑 PC의 고성능 서버화가 펜티엄프로 프로세서와 ‘대칭 멀티 프로세싱’이라 불리는 SMP(Symmetric Multi Processing) 기술로 구현되기에 이르렀다.바로 이 점에서 일반 CPU와 서버 CPU의 영역이 나눠지는데 SMP는 현재의 서버, 워크스테이션, 고성능 PC 속에서 구현하는 기술로 2개 이상의 CPU를 탑재해 성능을 향상시키는 게 핵심이다. 단일 메인보드에 2개 혹은 4개, 8개 이상의 프로세서를 부착하는 방식으로 인텔의 제온 프로세서가 이 SMP 기술을 구현하기 위해 등장한 대표적인 예며, 파워PC, MIPS, 삼성반도체에서 생산하는 알파 칩 같은 RISC 칩도 여기에 속한다.1993년 발표된 펜티엄프로 프로세서는 PC와 서버의 경계를 허무는 기폭제 역할을 했다. 이전에는 PC에 사용되는 CPU는 펜티엄, 서버에 사용되는 CPU는 SUN의 울트라 스팍이나 알파 칩이라는 등식으로 확연히 구분됐다. 그렇지만 이후 펜티엄프로 프로세서가 발표되면서 PC에서는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영역에까지 고성능 워크스테이션과 서버를 구축할 수 있는 계기를 열었다.이 프로세서는 펜티엄에 비해 더욱 향상된 RISC의 기술이 사용됐으며 펜티엄과 달리 자체에 L2캐시를 내장한 타입의 패키징으로 만들었다. 펜티엄프로 프로세서에서 L2 캐시가 내장된 이유는 L2 캐시를 외부에 둘 경우 메인보드의 낮은 클럭에 맞춰지게 됨으로써 프로세서의 처리 성능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이는 펜티엄II나 펜티엄III 탄생의 기초적인 역할과 P6 아키텍처를 적용한 최초의 프로세서이기도 하다. 비록 초보적인 수준에 머물렀지만 2개 이상의 CPU를 장착할 수 있는 SMP 기능을 갖춤으로써 일반인이 서버에 다가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L2 캐시량과 장착할 수 있는 프로세서 수 달라좀더 구체적으로 들여다보자. 앞서 언급한 대로 CPU를 구별하는 첫째는 SMP 기능을 탑재하느냐다. 이는 한 시스템에 몇 개의 CPU를 동시에 장착할 수 있느냐는 이야기도 된다. 일반 PC용인 펜티엄이나 애슬론은 동시에 최대 2개까지 장착할 수 있는 반면 서버용인 인텔 제온 프로세서는 2개는 기본이며 4개, 8개 등 사용 용도에 맞게 확장할 수 있게 만들어졌다. 이는 성능과도 연관돼 하나의 명령을 2개의 프로세서가 분담, 절반씩 처리해 성능도 2배 이상 빨라지며 더불어 안정성도 향상된다.보통 단일 프로세서가 장착된 PC에서는 프로세서의 시간을 공유함으로써 다중 스레딩(threading)을 실행시킨다. 스레딩이라 함은 프로그램의 작업들을 동시에 실행시키기 위해 상호 독립된 작업 태스크로 나누는 기술로 데스크탑 PC와 달리 SMP 컴퓨터는 SMP 지원 운영체제가 서로 다른 스레드를 각 프로세서에 할당해 작업 부하를 동일하게 분산시키게끔 구현되고 있다. 따라서 운영체제가 각 스레드들을 동일 프로세서 안에 집적된 각 프로세서 코어에 할당함으로써 고차원적인 계산처리나 인터넷 서버, 메일 서버 등에 주로 사용된다.둘째, 가용성. 서버 CPU는 1년 365일 하루 24시간 지속적으로 운영해야 하는 특성을 말해주는 것으로 기업의 시스템은 언제든지 그 어느 때라도 접속할 수 있고 운영할 수 있어야 한다. 일시적인 지연 또는 갑작스러운 고장은 기업에 있어 막대한 손실을 안겨다 주기 때문에 가용성은 가장 중요하면서도 서버 CPU로는 기본으로 갖춰야 할 부분이다.셋째, 처리속도다. 처리속도는 클럭으로 평가를 하며 단위는 Hz다. 1초 동안 처리하는 클럭을 말한다. 간단한 예로 펜티엄Ⅲ 900MHz는 1초에 900만번의 클럭을 처리하는 능력을 가졌다. 그렇다면 제온 900MHz와 펜티엄Ⅲ 900MHz는 성능이 똑같을까? 주의할 것은 CPU의 처리속도는 클럭으로 평가하지만 실제 CPU의 명령 처리속도는 1클럭 동안 처리할 수 있는 계산식의 분량과 함께 생각해야 한다.즉 펜티엄III와 제온은 1클럭당 처리할 수 있는 계산량이 다르다. 그러므로 같은 900MHz의 클럭을 가지더라도 실제 데이터 처리량은 다를 수밖에 없다.넷째, 2차 캐시량의 차이다. 캐시는 CPU가 포함된 고속의 메모리로 일정 부분을 할당해 자주 사용되는 데이터를 하드디스크에서 불러들이지 않고 빠른 메모리에서 바로 불러들이는 방식이다. 실제로 캐시를 사용한 시스템에서 특정 프로그램을 두 번째 실행시킬 때는 첫 번째보다 절반 이상 실행 시간이 줄어든다. 보통 펜티엄III나 애슬론이 256KB인데 인텔 제온은 작게는 512KB부터 최대 2MB까지 장착된 모델이 출시되고 있다.단순히 2배 또는 4배의 캐시량으로 얼마나 큰 차이가 있느냐고 반문할 수 있겠지만 그리 간단한 공식은 아니다. 초기 셀러론과 셀러론A를 생각해보자. 셀러론은 밸류 PC에 장착된다는 이유로 2차 캐시가 제거된 상태로 선보여 이전 세대의 프로세서인 MMX펜티엄보다 느린 성능으로 소비자에게 외면당하는 결과를 초래했다. 덧붙여 펜티엄III는 초기 2차 캐시량이 512KB였지만 FSB 클럭의 절반으로 동작해 256KB의 2차 캐시를 지닌 동급 제품보다 낮은 성능을 보이기도 했다. 이처럼 2차 캐시는 속도는 물론 양에 따라서 시스템 전체의 성능에 크게 영향을 미친다.다섯째, 다양한 OS의 지원이다. 인텔 아이테니엄의 경우 윈도우 2000 64비트, Linux 64비트, HP-UX, AIX 5L뿐만 아니라 인텔과 IBM, 그리고 SCO가 함께 개발하고 있는 64비트 몬트레이 유닉스도 탑재할 수 있어 선택의 폭이 넓은 반면 일반 CPU로는 윈도우 패밀리와 리눅스 정도로 범위가 제한적이다.이처럼 일반 CPU와 서버 CPU는 여러 면에서 서로의 역할에 맞는 기능을 담고 있으며 서버 CPU의 경우 비싼 가격만큼이나 일반 CPU로는 경험하지 못한 기능이나 정교성, 호환성, 가용성, 안정성 등도 고려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끝으로 일반 사용자들의 경우, 펜티엄III나 애슬론MP를 이용해 클라이언트 PC로서 3D 그래픽 용도에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면 일반 CPU를 탑재한 PC가 가장 적합할 것으로 보인다.NUMA(non-uniform memory access)NUMA 아키텍처는 대칭형 다중 처리(SMP)와 클러스터링 시스템 아키텍처의 비약적인 발전의 성과로 그간 논란이 되어온 SMP와 MPP의 성능과 적용 분야에 대한 모든 논쟁을 접었다. NUMA는 SMP의 장점인 프로그램상의 소프트웨어적인 호환성이 가져다 주는 편이성과 MPP의 충분한 확장성까지 장점 모두를 수용해 새롭게 창출된 아키텍처인 것이다. 이는 SMP 기능을 보다 발전시킨 기술로 멀티프로세싱 시스템에서 지역적으로는 메모리를 공유하며 성능을 향상시키고 시스템 확장성을 높이는 마이크로프로세서 클러스터를 구성하는 방법이다.현재 SMP의 한계는 마이크로프로세서가 추가되면 공유 버스나 데이터 경로에 과중한 부하에 따른 병목 현상으로 성능 저하가 일어나는 것인데 NUMA는 몇 개의 마이크로프로세서 중간 단계에 공유 메모리를 추가해 이런 현상을 해결한 것이다. SMP와 NUMA 시스템은 대체로 공통의 데이터베이스를 가지고 집단적으로 작업하는 많은 수의 프로세서들이나, 작업 처리를 분담시킬 수 있는 데이터 마이닝과 의사결정 시스템 등과 같은 분야에 사용된다.펜티엄III인텔의 펜티엄III는 PC에 들어가는 대표적인 프로세서로, 최고 1GHz 클럭을 지닌 제품이 발표돼 있다. 0.18 마이크론 테크놀로지에 기반한 펜티엄Ⅲ는 ATC와 ASB을 사용해 동일한 클럭 주파수에서 0.25 마이크론 공정기술 기반 프로세서보다 더 높은 성능을 나타낸다.펜티엄III 제온제온은 중급의 엔터프라이즈 서버와 워크스테이션용으로 인텔에서 출시된 펜티엄 계열의 프로세서다. 인텔의 서버 메인보드를 사용해 최대 8개까지의 제온 프로세서를 달아 구동되는 서버급 CPU이고 인텔의 주요 엔터프라이즈급 칩으로서 펜티엄프로를 대체하고 있다. 제온은 많은 양의 데이터가 빠르게 움직여야 하는 엔지니어링, 그래픽, 멀티미디어 응용, 뿐만 아니라 인터넷과 대규모 트랜잭션이 수반되는 데이터베이스 서버용으로 설계됐다.출처 PC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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