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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를 이어온 기부 이야기,
서울대학교 문화관에 100억을 쾌척한
KCC정보통신 이주용 회장의 기부 철학을 듣습니다
00:00 오프닝
00:23 서울대에 100억을 기부하는 이유
01:56 처음 기부를 하게 된 계기
03:32 미스터 고물 그리고 가족
05:18 종하이노베이션센터 그리고 서울대 문화관
07:48 3대를 이어온 기부 정신의 계승
08:42 젊은이들에게 전하고픈 소신
기획•제작 서울대학교 소통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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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발전기금

기부/모금뉴스. 서울대학교발전기금 SNU이음장학금 홍보영상(2022) · + 더보기. 모금 참여 현황. (2021.1.1.~2021.12.31.) 총 납입액. 832. (단위 : 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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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snu.or.kr

Date Published: 5/8/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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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기부금 급증 824억원…서울대발전기금 제치고 1위

서울대 교육·연구활동을 지원하는 (재)서울대발전기금(12월 결산)의 기부금은 2019년 1천152억원에서 413억원이나 줄어든 739억원에 그치면서 ‘대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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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yna.co.kr

Date Published: 7/20/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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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자 예우 | 서울대학교병원

후원인 세제혜택. ○ 개인이 기부할 경우 (개인사업자 포함): 1,000만원 이하 기부금의 15% 세액공제 , 1,000만원 초과분의 30% 세액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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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dept.snuh.org

Date Published: 12/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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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기부금 양극화…상위 4곳에 30% 몰려 – 매일경제

서울대는 전체 기부금의 11.5%인 1121억원을 모금했다. 이는 상위 20개 대학 기부금 수입 평균인 274억원의 4.1배에 달하는 금액이다. 이어 가톨릭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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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8/5/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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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로 보는 서울대 7 기부채납 건물 72동 – 서울대학교총동창회

숫자로 보는 서울대학교 <7> 기부채납 건물 72최고 기부액 관정도서관 600억…’신양’ 명칭 건물 3개관정도서관 전경관악캠퍼스를 걷다보면 기업 이름이나 개인의 호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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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snua.or.kr

Date Published: 4/14/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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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고물이 서울대 문화관에 100억을 기부한 이유? - KCC정보통신 이주용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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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uthor: 서울대학교 Seoul National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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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1. 12. 20.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E8ThB_V0GTg

연세대 기부금 급증 824억원…서울대발전기금 제치고 1위

2월결산 주요 학교법인 국세청 통해 기부금 모금액 공시

서울대·연세대·고려대 상징 [서울대학교, 연세대학교, 고려대학교 제공]

(서울=연합뉴스) 하채림 김치연 기자 =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등 영향으로 대학도 기부금 실적이 부진한 가운데 연세대가 800억원을 넘게 모금, 서울대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

1일 국세청을 통해 공개된 공익법인 결산서류에 따르면 연세대의 2020사업연도(2020.3.1∼2021.2.28) 기부금은 824억원으로 주요 대학 중 가장 많았다.

연세대의 기부금 수입은 전년(456억원) 대비 81% 급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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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연세지점이 50억원을 내놨고,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과 아모레퍼시픽이 각각 10억9천만여원과 2억5천만원을 기부했다. 삼성전자, 메가스터디교육, 에스엘바이젠, 송도국제화복합단지개발 등도 10억원(현금, 건물) 이상을 출연했다. 연세대학교산학협력단도 기부금 수입에 크게 기여했다.

이런 ‘큰손’ 덕에 연세대는 결산서류를 공개한 전체 공익법인 중 모금액 순위 14위에 올랐다.

연세대 관계자는 “특별한 모금 행사는 없었으며 지난해 건물 기부 등으로 일시적으로 기부금 모금액이 높게 집계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비해 다른 주요 대학 중에는 기부금 실적이 부진한 곳도 많았다.

서울대 교육·연구활동을 지원하는 (재)서울대발전기금(12월 결산)의 기부금은 2019년 1천152억원에서 413억원이나 줄어든 739억원에 그치면서 ‘대학 기부금 1위’ 자리를 연세대에 내줬다.

고려대를 운영하는 학교법인고려중앙학원은 기부금이 906억원에서 630억원으로 쪼그라들었다.

가톨릭대를 운영하는 가톨릭학원은 462억원으로 반토막이 났다.

그에 비해 성균관대는 167억원이 늘어난 573억원을 기록했다.

다른 주요 대학이 공시한 기부금 수익은 ▲ 한양학원(한양대) 312억원 ▲ 경희학원(경희대) 285억원 ▲ 중앙대 267억원 ▲ 동국대 199억원 ▲ 이화학당(이화여대) 198억원 ▲ 한국과학기술원 123억 ▲ 포항공대 104억원 등이다.

지난해 설립된 한국전력공과대학(한전공대)은 한국전력공사 등이 517억원을 출연해 공익단체 기부금 순위 22에 이름을 올렸다.

종교법인을 제외한 공익법인은 결산서류 등을 사업연도 종료일부터 4개월 이내에 국세청을 통해 공시해야 한다. 주요 대학은 대체로 2월 말에 사업연도가 끝나 지난달에 결산서류를 공시했다. 서울대발전기금 등 12월 결산 공익법인은 4월 말까지 2020년 결산서류를 공개했다.

[표] 6월 말 기준 기부금 수입 상위 30개 공익법인 현황

순위 공익법인명 연간 기부금 수입(백만원) 1 사회복지법인 사회복지공동모금회 846,106 2 서민금융진흥원 425,402 3 근로복지공단 310,655 4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303,305 5 대한적십자사 232,536 6 사회복지법인월드비전 207,790 7 사회복지법인 어린이재단 174,581 8 사단법인 굿네이버스 인터내셔날 160,925 9 재단법인 태성문화재단 152,391 10 (사)전국재해구호협회 149,174 11 사단법인 유니세프한국위원회 134,410 12 재단법인 은행권청년창업재단 125,124 13 공탁금관리위원회 91,449 14 (학) 연세대학교 82,422 15 사회복지법인 세이브더칠드런코리아 76,240 16 (재)서울대학교발전기금 73,856 17 사회복지법인 한국컴패션 71,605 18 학교법인고려중앙학원 63,010 19 사회복지법인밀알복지재단 62,504 20 (학)성균관대학 57,304 21 (사)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 55,276 22 학교법인 한국전력공과대학교 51,695 23 사회복지법인 한국사회복지협의회 51,521 24 재단법인 삼성미래기술육성재단 50,000 25 (학교)가톨릭학원 46,247 26 (재)온누리선교재단 42,234 27 (복)삼성생명공익재단 42,012 28 사단법인 희망을나누는사람들 36,231 29 한국문화예술위원회 33,561 30 (재)홍익회 32,144

자료, 국세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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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이 기부할 경우 (개인사업자 포함):

1,000만원 이하 기부금의 15% 세액공제 , 1,000만원 초과분의 30% 세액공제

* 한시적으로 2021년 1월부터 12월 말까지 기부된 1000만원 이하 기부금에 대한 세액공제율이 15%에서 20%로 오르고,

1000만원 초과분에 대해선 30%에서 35%로 상향 조정된다.

– 법정기부금 : 근로소득의 100% 한도 내 세액감면

– 지정기부금 : 근로소득의 30% 한도 내 세액감면

● 법인이 기부할 경우:

– 법정기부금 : 소득금액과 국가에 대한 기부금과 이월결손금의 50% 한도 내 전액 비용으로 인정

– 지정기부금 : 소득금액과 국가에 대한 기부금과 이월결손금의 10% 한도 내 전액 비용으로 인정

● 상속 재산을 기부할 경우:

기부금 전액에 대하여 상속세 과세대상에서 제외

(단, 상속개시일로부터 6개월 이내에 기부)

=> 기타 세무관련 문의: 고문세무사 – 송영만, 장광근

(서울시 강남구 역삼로 172 다다센터 3층 세무법인 올림) tel. 02-568-7700 fax. 02-568-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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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후원인 예우 프로그램

대학기부금 양극화…상위 4곳에 30% 몰려

최근 정부가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대학 구조조정 방안을 발표한 가운데 국내 대학에 들어온 기부금이 한 해 동안 1조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상위 4곳 대학이 전체 기부액 중 30%를 차지해 기부액에서 대학 간 빈부 격차가 큰 것으로 조사됐다.24일 대학정보공시에 따르면 2019학년도(2019년 3월~2020년 2월) 국내 4년제 대학과 전문대 377곳에 들어온 기부금 총액이 9787억원인 것으로 집계됐다. 대학별로 보면 상위 대학 4곳이 전체 기부금의 29.5%를 차지했다.2019년 한 해 동안 기부금이 가장 많이 들어온 대학은 서울대였다. 서울대는 전체 기부금의 11.5%인 1121억원을 모금했다. 이는 상위 20개 대학 기부금 수입 평균인 274억원의 4.1배에 달하는 금액이다.이어 가톨릭대가 789억원(전체 대학 기부금의 8.1%), 고려대가 566억원(5.8%), 연세대가 413억원(4.2%)을 모금했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98억원(1.0%)을 모금하며 2019년 한 해 동안 국내 대학 중 20번째로 많은 기부금을 모았다.서울대에는 지난 30년간(1990~2020년) 총 1조6663억원의 발전기금이 모였다. 여기서 9624억원(58%)은 교원의 연구활동을 지원하는 학술연구기금 용도로 들어왔다. 나머지 4548억원(27%)은 시설 보수·확충, 1427억원(9%)은 장학 사업, 1064억원(6%)은 대학 문화 조성과 도서 구입 등에 쓰이도록 적립됐다. 이같이 모인 발전기금은 서울대 한 해 예산의 20% 이상을 차지한다. 이 기간에 서울대에 기부한 이들을 살펴보면 전체 18만6623건 중 9만4455건(51%)이 동문 기부였다. 나머지 33%는 교내 구성원, 10%는 법인 등, 6%는 학부모가 기부한 것으로 나타났다.국내 기부금 상위 대학들의 특징은 동문 출신 기부가 활발하다는 점이다. 고려대는 2019학년도에 기부약정액(기부를 약속한 금액)이 748억원으로 집계됐는데, 이 중 동문의 약정이 295억원(39%)을 차지했다. 금액과 관계없이 기부 건수만을 기준으로 보면 2019학년도 기부약정자 5586명 중 3642명(65%)이 동문 출신이었다. 같은 기간 연세대는 동문의 기부 금액이 전체 기부금에서 25%를 차지했고, 동문 기부 건수는 전체의 45%였다.대학들은 동문 기부를 활성화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고려대의 ‘KU 프라이드 클럽’이 일례다. KU 프라이드 클럽은 매월 1만원 이상 정기적으로 기부하는 소액 정기 기부 캠페인이다. 2015년 1874명이었던 참여 인원은 지난해 5521명으로 꾸준히 늘었다. 누적 기부액은 지난해를 기준으로 70억원에 달한다. 이렇게 모인 기금은 생활비 장학금, 교환학생 장학금, 재학생 아침 식사 지원 등에 쓰였다. 서울의 한 대학 관계자는 “매달 정기적으로 들어오는 기부금은 고액 기부 못지않게 소중하다”며 “졸업생의 기부 참여를 독려하는 게 모든 대학의 목표”라고 말했다.KAIST는 비동문 출신의 기부금 비중이 높은 대학으로 꼽힌다. KAIST에 따르면 이 대학은 1994년부터 올해 2월까지 누적 기부금이 총 3750억원으로 집계됐다.이 가운데 동문 출신이 아닌 일반인이 기부한 액수가 40%를 차지한다. 이수영 광원산업 회장, 장성환 삼성브러쉬 회장, 김병호 전 서전농원 회장 등 개인 기부자들이 KAIST에 거액을 기탁한 데 힘입은 결과다.다만 이번 집계 현황에서 올해 3월 장성환 회장이 KAIST에 쾌척한 200억원 상당의 기금은 포함되지 않았다. 2021학년도 공시에선 KAIST가 모금 상위 대학으로 분류될 전망이다.[문광민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숫자로 보는 서울대 7 기부채납 건물 72동

숫자로 보는 서울대학교 <7> 기부채납 건물 72

최고 기부액 관정도서관 600억…‘신양’ 명칭 건물 3개

관정도서관 전경

관악캠퍼스를 걷다보면 기업 이름이나 개인의 호를 붙인 건물들을 마주치게 된다. 고 이병철 삼성 선대 회장의 호를 딴 호암교수회관이 대표적이다. 서울대에 기업이나 개인의 기부로 지어진 건물은 몇 개나 될까.

모교 시설기획과에 따르면 기부를 통해 건립된 관악캠퍼스 건물은 총 68개다. 전체 건물 226개 동 중 30%가 넘는 규모다. 의대간연구소, 암정복연구동, 의대함춘회관 등 연건캠퍼스에 지어진 건물과 남부학술림 연곡사무소까지 포함하면 기부채납 건물은 72개에 이른다. 기부를 통해 증축된 건물도 있다. 교수회관, 학생회관, 경영대 경영관 등 관악캠퍼스 건물 5동과 연건캠퍼스 의대도서관 1동이 이에 해당된다.

관정도서관은 단일 기증자 중 최고 금액이자 최대 건물면적으로 기록된다. 이종환(AMP 7기) 관정교육재단이사장이 600억원을 기부해 지어진 이 건물의 연면적은 27,245㎡에 달한다. 노후화된 중앙도서관의 열악한 학습 환경에 돌파구 역할을 했다. 2015년 2월 준공됐으며, 국내 대학 중 가장 큰 도서관이기도 하다. 도서관이 대학의 상징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가장 많은 건물을 기부한 기증자는 고 정석규(화학공학48-52) 신양문화재단 이사장이다. 2004년부터 2010년까지 6년에 걸쳐 공대, 인문대, 사범대, 사회대, 법대에 차례로 신양학술정보관Ⅰ,Ⅱ, Ⅲ을 지어줬다. 신양공학연구기금으로 10억원을 출연하는 등 건립기금을 포함해 모교에 450억원을 기부했다. “돈은 쌓으면 독이 되고 뿌리면 거름이 된다”며 평생 기부를 계속했던 정 이사장은 모교 학생들에게 ‘신양 할아버지’라고 불렸다.

신양학술관 전경

법학도서관은 가장 오래된 기부채납 건물로 1984년 준공됐다. 고 김택수(법학48-52) 동문이 후배들을 위해 마련한 국내 첫 법학전문도서관이다. 이후 윤세영(행정56-61) SBS 미디어그룹 명예회장이 50억원을 출연해 서암도서관을 신축, 법학도서관과 연결시켜 공간을 더 넓혔다.

엔지니어하우스는 공대동창회에서, 함춘회관은 의대동창회에서 건립했으며 수리과학연구동은 홍성대(수학57-63) 상산학원 이사장이, 국제대학원 소천홀은 박영희(수학교육54-58) 소천교육연구재단 이사장이 마련해줬다.

제1공학관은 학교의 국고보조금과 현대·기아·한전 등 6개 기업의 기부금을 합쳐 330억원이 투입돼 지어졌다. 1996년 준공됐지만 21년이 지난 오늘날에도 웅장한 외관과 깔끔한 내부 인테리어로 세련된 인상을 준다. 재학생의 수학에는 물론 공대 동문들의 모임에도 자주 활용된다.

자동화시스템공동연구소는 금성산전 외 15개 업체가 25억원을 모아 지은 건물이다. 단일 건물로는 최다 기증자인 셈이다. 1991년 건립, 그 다음해 법정기관으로 승격됐으며 1996년과 2003년에 서울대 이공계 대학 연구소 평가 최우수 연구소로 선정되기도 했다.

모교의 국제화를 위해 건립된 건물 상당수가 기부채납으로 지어졌다. CJ어학원(2002년 준공 20억원), CJ인터내셔널센터(2006년 준공 30억원), 롯데국제교육관(2009년 준공 70억원), 대림국제관(2010년 준공 77억원), 우정원글로벌사회공헌센터(2013년 준공 100억원) 등은 서로 인근에 위치해 국제대학원, 글로벌 MBA 등과 어울려 ‘서울대 글로벌 존’을 형성하고 있다.

모교 건물 건축·증축에 최다 기증한 기업은 삼성으로 삼성그룹에서 호암교수회관을, 삼성문화재단에서 미술관을 건립하는 등 총 8개 동을 지어줬다. 그 뒤를 이어 SK그룹이 선경경영관을 포함해 4개 동을, LG그룹이 3개 동을 건축·증축했다. 연구공원의 경우 SK텔레콤과 LG그룹이 각각 60억원, 한전이 60억원을 더 보태 180억원을 들여 2000년 준공됐다. 나경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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