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일 종류 | 음계(스케일) – 메이져, 마이너 원리와 종류 20046 좋은 평가 이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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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음계(major scale), 자연 단음계(natural minor scale), 화성 단음계(harmonic minor scale), 가락 단음계(melodic minor scale), 재즈 단음계(jazz minor scale)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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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의 음악이론(화성학)시간입니다.
메이져, 마이너 스케일의 종류를 알아보고
그 원리와 만드는 방법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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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계(스케일(scale))의 종류 , 기타 스케일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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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2/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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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스케일이론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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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9/5/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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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연주] 스케일이란-스케일 의 종류-자연단음계 – 노니pc

특히 중요한 스케일은 아이오니안 스케일, 도리안 스케일, 프리지안 스케일, 리디안 스케일, 믹소 리디안 스케일, 에올리안 스케일, 로크리안 스케일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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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드와 스케일:정의, 역사,종류

A. 완성된 형태의 교회 선법: 도리안, 프리지안, 리디안, 믹솔리디안의 기본 4개의 선법에 16세기에 이르러 에올리안과 이오니언 음계가 추가되었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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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스케일] 음계의 종류 – 다음블로그

앞으로 연습할 스케일에 대한 소개~ Scale (음계: 음의 계단, 온음이나 반음의 배열) Wholetone Scale (홀톤 스케일) -> 온음으로만 이루어진 음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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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일의 종류 – AURIC

스케일의 종류. 기본카테고리 | 2012-02-11 오후 9:59:04 | 조회수 : 1728 | 공개. 태그 : 스케일, 도시, 건축, 통시, 공시,. 댓글 : 0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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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계(스케일) – 메이져, 마이너 원리와 종류 > 일반 강좌 | 스원포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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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계(스케일) - 메이져, 마이너 원리와 종류
음계(스케일) – 메이져, 마이너 원리와 종류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스케일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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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계(스케일(scale))의 종류 , 기타 스케일 프로그램

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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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키를 기준으로한 스케일(scale)

이오니언 (ionian) (major) C – D – E – F – G – A – B – C 리디언 (lydian) C – D – E – F# – G – A – B – C 믹솔리디언 (mixolydian) C – D – E – F – G – A – Bb – C 에오리언 (aeorian) (minor) C – D – Eb – F – G – Ab – Bb – C 도리언 (dorian) C – D – Eb – F – G – A – Bb – C 프리지언 (phrygian) C – Db – Eb – F – G – Ab – Bb – C 로크리언 (locrian) C – Db – Eb – F – Gb – Ab – Bb – C 오그멘티드 (augumented) C – D# – E – G – Ab – B – C 디미니쉬 (diminish) C – D – Eb – F – F# – Gb – A – B – C 블루스 (blues) C – Eb – F(F#)- G – Bb – C 홀톤 (whole tone) C – D – E – F# – G# – A# – C 메이저 펜타토닉 (major pentatonic) C – D – E – G – A – C 마이너 펙타토닉 (minor pentatonic) C – D – E# – G – A# – C

메이저와 마이너 스케일은 일단 기본적으로 외운다.

그리고 나서 정리를 해보면

메이져 특성 스케일 : 리디언, 믹솔리디언

마이너 특성 스케일:도리안, 프리지언, 로크리언

메이져와 마이너 스케일에서 변하는 위치만 외우는 방법….



* 메이져 특성 스케일 : 리디언, 믹솔리디언

리디언 스케일 = 메이져 스케일에서 4번음을 반음 올린 스케일 (#4)

믹솔리디언 스케일 = 메이져 스케일에서 7번음을 반음 내린 스케일 (b7)

* 마이너 특성 스케일:도리안, 프리지언, 로크리언

도리안 스케일 = 마이너 스케일에서 6번음을 반음 올린 스케일(#6)

프리지언 스케일 = 마이너 스케일에서 2번음을 반음 내린 스케일(b2)

로크리언 스케일 = 마이너 스케일에서 2번과 5번음을 반음 내린 스케일(b2,b5)

[추가내용]

C메이져 스케일로 예를 들면

1 2 3 4 5 6 7 8(1)

C메이져 스케일(이오니언 스케일) = 도 레 미 파 솔 라 시 도

C리디언 스케일 = 도 레 미 #파 솔 라 시 도

C믹솔리디언 스케일 = 도 레 미 파 솔 라 b시 도

A마이너 스케일로 예를 들면

1 2 3 4 5 6 7 8(1)

A마이너 스케일(애올리언 스케일) = 라 시 도 레 미 파 솔 라

A도리안 스케일 = 라 시 도 레 미 #파 솔 라

A프리지언 스케일 = 라 b시 도 레 미 파 솔 라

A로크리언 스케일 = 라 b시 도 레 b미 파 솔 라

[출처] 스케일 외우는 법[예 추가 했습니다.] (직장인을 위한 일렉트릭 기타 카페) |작성자 모덩

* 그외 정보

– 첨부된 프로그램은 스케일별로 기타 운지법을 한눈에 알아 볼 수있게 보여주는 프로그램입니다.

– 스케일 프로그램 다운로드.

http://www.scaletool.com/

(주의 : 간혹 스케일 별로 운지 그림이 잘 못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단 메뉴에서 확이하고자 하는 스케일을 선택을 하면 그림이 바뀌면서 해당 운지법을 보여줘야 하는데

변하지 않고 직 전에 보고 있던 스케일 그림이 계속 유지되는 경우가 있으니 주의하세요.)

JAZZ BAKERY :: <0-9> 스케일이론 정리

이거 참 부록이 끝나지를 않는군요 하여간. 지금까지 코드이론에 관한 정리를 했으니까 스케일도 간단히 정리하고 넘어가도록 하죠. 기.연.이가 주로 스케일에 대해 꽤 자세히 다루고 있는 편이니 기.연.이를 많이 참조하면 될 듯 하고, 여기서는 스케일의 종류에 대해 간단하게 요약 정도만 하겠습니다.

대충 보니까, 스케일의 종류에는 메이저 스케일 (아이오니언 모드), 내츄럴 마이너 (아에올리안 모드), 하모닉 마이너, 멜로딕 마이너, 도리안 모드, 프리지안 모드, 리디안 모드, 믹소리디안 모드, 로크리안 모드, 메이저 펜타토닉, 마이너 펜타토닉, 블루스, 홀-톤 스케일, 디미니쉬드 스케일 등이 있다고 했죠. 이번에는 모든 음계를 으뜸음이 C 인 경우로 따져 보도록 하겠습니다.

Major Scale

먼저 메이저 스케일입니다. ‘도-레-미파-솔-라-시도’. 모드로 보면 Ionian mode 에 해당하죠. 모든 음계를 통털어서 가장 기본 및 기준이 되는 음계입니다. 으뜸음 (tonic, 1) 을 시작으로 3-4, 7-8 이 반음, 나머지는 온음으로 쌓은 7 음계이죠. 이 메이저 스케일을 기준으로 해서 나머지 음계의 구성음이 어떻게 변하는지 따져 보면 됩니다.

스케일은 결국 상행과 하행시 반음-온음을 어떻게 배열하느냐의 문제이죠. 아주 오래 전 고대 그리스 시대에 사용되어 지금 음계의 모태가 되었다는 4 음계, 테트라코드 (Tetrachord) 라는 것이 있습니다. 완전4도 안에서 만든 음계로, ‘온음-온음-반음’ 으로 쌓거나 ‘단3도-반음-반음’ 등으로 쌓죠.

‘도-레-미파’ 와 ‘솔-라-시도’ 는 각각 테트라코드입니다. 즉 메이저 스케일은 8음까지 포함하여 딱 반으로 나누어 보면 결국 두 개의 테트라코드를 온음으로 연결한 음계가 된다는 것이죠. 7 음계를 이런 식으로 기억하는 것도 꽤 편리합니다. 참고로 CM7 은 이 음계를 대표한다 말할 수 있는 다이어토닉 토닉 코드입니다.

Minor Scale

다음은 마이너 스케일입니다. 아래와 같이 3 가지 종류가 있죠.

보통은 C 메이저 스케일의 ‘나란한조’ 관계이 있는 A 마이너 스케일의 예만 들었는데 C 메이저 스케일과의 비교를 위해 C 마이너 스케일을 나타내었습니다. 자연단음계 (natural minor scale) 에서는 2-3, 5-6 이 반음이죠. 테트라코드로 보면 ‘온-반-온’ 과 ‘반-온-온’ 을 온음으로 연결한 형태입니다.

자연단음계에 없는 도미넌트 모션을 위한 V7 의 도입이라는 화성적인 요구를 위해 제7음을 이끈음으로 만들기 위해 반음 올리면 화성단음계 (harmonic minor scale) 가 되죠. 2-3, 5-6, 7-8 이 반음이며 6-7 은 단3도라는 점이 특이합니다. 테트라코드로 보면 ‘온-반-온’ 과 ‘반-단3-반’ 을 온음으로 연결한 형태이죠.

화성단음계에서 단3도로 벌어진 6-7 간을 안정시키기 위해 6음을 반음 올림 올리면 가락단음계 (melodic minor scale) 가 됩니다. 그래서 2-3, 7-8 이 반음이 되죠. 테트라코드로 보면 ‘온-반-온’ 과 ‘온-온-반’ 을 온음으로 연결한 형태입니다. 어찌 들으면 ‘단음계+장음계’처럼 들리기도.

3가지의 마이너 7음계의 전반부 테트라코드는 모두 동일하지만 후반부 테트라코드는 조금씩 다르죠. 3종류의 마이너 스케일의 색깔의 차이는 결국 이 후반부 3가지 반음-온음 배열에 의해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Mode

이번에는 모드입니다. 이전에 모드를 설명할 때에는 하나의 메이저 스케일 상에서 각각의 모든 스케일 구성음을 으뜸음으로 시작해서 동일한 순서로 구성음 배열을 공유하면 모두 다른 온음-반음 배열을 가진 7개의 7음계가 만들어진다고 했죠. 이렇게 만들어진 7개의 새끼 스케일은 모두 다른 조성 (tonality) 을 가진다고도 했습니다.

Ionian, Dorian, Phrygian, Lydian, Mixolydian, Aeolian, Locrian 이렇게 7 가지이죠. 물론 이 음계들은 각각 고유의 온음-반음 배열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중에서 Ionian 은 major scale 과 동일하고 Aeolian 은 natural minor scale 과 동일하고 나머지 5 가지를 C 를 루트로 나타내면 다음과 같이 됩니다.

역시 반음의 위치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도리안 모드에서는 두 개의 ‘온-반-온’ 이 온음으로 연결되죠. 마이너 스케일의 일종으로 보아도 됩니다. 프리지안 모드는 두 개의 ‘반-온-온’ 이군요. 믹솔리디안 모드는 ‘온-온-반’ 과 ‘온-반-온’이 온음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이런 식으로 외우면 상당히 도움이 됩니다.

리디안 모드과 로크리안 모드는 좀 특이해서 리디안은 ‘온-온-온’ 과 ‘온-온-반’ 이 반음으로 연결되어 있고, 로크리안 모드는 ‘반-온-온’ 과 ‘온-온-온’이 반음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하여간 이 반음-온음 배열의 차이에 따라 그토록 다양한 조성이 느껴지는 것이죠.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조하세요.

Pentatonic Scale

지금까지 7음계였다면 이제는 5음계입니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마이너 펜타토닉 스케일과 메이저 펜타토닉 스케일이죠. 그리고 여기에 음 하나를 추가하여 만든 6음계, 블루스 스케일도 있습니다. C 가 루트인 경우는 다음과 같죠.

C major pentatonic scale 은 보면 C 메이저 스케일에서 반음을 이루던 4, 7 두 음을 제거한 것이며, C minor pentatonic scale 역시 C 내츄럴 마이너 스케일에서 반음을 이루던 2, 6 음을 제거한 것입니다. 음계는 ‘반음-온음’의 배열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조성이 달라진다고 했는데 반음이 사라지고 ‘온음-단3도’로만 이루어진 음계가 된 것이죠.

스케일 관점에서 보면 음간 질서가 무너져 ‘온-반-온’ 이나 ‘온-온-반’ 등에서 나오는 마이너/메이저 같은 성격도 무뎌진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웬만한 코드 진행이면 어지간히 대충 들어맞죠. 또한 프렛보드 관점에서 보면 하나의 현에서 두 음씩만 연주하면 되는 소위 finger-friendly scale 이며, 마이너 코드, 메이저 코드에 상관없이 사용할 수 있는 (파워 코드처럼) 일종의 범용 스케일이므로, 락에서 재즈까지 스타일에 관계없이 기타 연주자들이 가장 즐겨 사용하는 스케일이 된 것입니다.

Blues scale 이란 마이너 펜타토닉 스케일의 제4음과 제5음 사이의 제b5음이 더한 6 음계로서 비교적 건조한 느낌의 마이너 펜타토닉에 끈적거리는 독특한 크로마틱 진행의 분위기를 부여하게 됩니다.

and so on…

지금까지 언급한 스케일은 주로 메이저 코드, 마이너 코드, 도미넌트 코드에서 사용하는 스케일이었다면, 이번에는 디미니쉬드 코드와 오그멘티드 코드에서 사용할 수 있는 디미니쉬드 스케일과 홀-톤 스케일입니다.

Diminished 7th chord (dim7) 의 공식은 1-b3-b5-bb7 으로서 화음을 구성하는 4음 모두 단3도 간격만으로 이루어진 화음입니다. 가령 Cdim7 은 ‘도-미b-솔b-시bb’ 인데 ‘시bb’ 는 실은 ‘라’죠. 어쨌건 이 디미니쉬 코드는 불안감을 느끼게 하는 화음이며 Cdim7 계열, Dbdim7 계열, Ddim7 계열 이렇게 3가지만 존재합니다.

그리고 Cdim7 과 Ddim7 의 구성음들을 나열하여 합치면 C diminished scale (W-H) 이라는 8 음계가 되고 Cdim7 과 Dbdim7 의 구성음들을 합치면 C diminished scale (H-W) 이라는 8 음계가 만들어지는 것이죠. C diminished scale (H-W) 는 도미넌트 7th 코드도 만들어지기 때문에 dominant diminished scale 로 부르기도 합니다.

Augmented 란 증5도를 포함하는 코드를 말하죠. 이 코드를 사용하면 완전5도 어울림이 깨지면서 공포감이나 불안함이 도입된답니다. 그리고 이 코드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스케일이 whole-tone scale 이라는 6음계이죠. 반음없이 온음으로만 이루어진 음계입니다.

아울러 한가지 스케일이 더 있는데 크로마틱 스케일로 온음 없이 반음으로만 배열된, 그러니까 한 옥타브 내에 존재하는 12음 모두 사용하는 음계를 말합니다. 조성도 없고 key 도 없이 불안한 느낌을 만듭니다. 여기를 참조하시기를.

2009년 9월 20일 작성

[기타 연주] 스케일이란-스케일 의 종류-자연단음계-화성단음계-가락단음계-펜타토닉-믹소리디안-도리안-로크리안-프리지안-애드립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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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스케일(Scale)이란

기타 코드 – 기타 스케일

스케일이란 어떤 음을 기준으로 한 옥타브의 연속되는 음들의 배열이다.

스케일은 일반적으로 7개 음으로 구성되는 Heptatonic이다

그러나 아래와 같이 5음, 6음, 7음, 8음 등으로 구성되는 옥타브도 있다.

5음 : 펜타토닉(Pentatonic)

6음 : 헥사 토닉(Hexatonic)

7음 : Heptatonic

8음 : Octatonic

그러나 위 모든 옥타브의 공통점은 그 옥타브 속의 반음 수를 합하여 12개 라는 점이다.

이것은 인간의 음악사에 있어 진리이다.

이것은 미래에도 영원히 인간의 음악에 있어 진리이다.

세상의 모든 인간 음악은 반음 수 를 어떻게 조절하느냐에 따라서 나왔고, 나오고, 나올 것이고

지구 상의 모든 인간 음악은 이 반음 수 12개를 활용 하여 작곡되었고 편곡되었고 노래 불러진다.

이 12개의 반음 수의 구간을 어떻게 조절하여, 어떤 스케일을 만들고 이 스케일에서 어떤 코드가 나오냐에 따라 곡이 만들어지고 이것은 무궁무진하고 100억 광년이 가도 변치 않는다.

(그러나 인간이 신이 되거나, 무당벌레로 진화하면 다른 음악이 나올지 모른다)

모든 음악의 기초는 스케일이다.

음악에 있어서 스케일을 아는 것은 영어에 있어 알파벳을 아는 것과 같다.

스케일을 이해해야 무한한 음악적 상상력이 발휘된다.

밤 잠 없는 연습을 통하여 통달해야 한다.

2. 스케일(Scale)의 원리, 목적, 스케일과 코드의 차이

음악에 있어 가장 중요하고 천고 불변의 진리임에도 공기처럼 흔해서 크게 와닿지 않는 물질은 반 음이고, 즉 한 옥타브는 12개의 반 음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것은 공짜고 아무리 써도 동해물처럼 마르지 않는다.

세상 지구 안드로메다 모든 인간 음악은 이 12개의 반음만을 사용하여 만들며 이 반음들의 간격을 조정함으로써 스케일과 코드들과 텐션들이 만들어진다.

그리고 그 스케일들과 코드들은 각각 고유의 이름을 가진다.

스케일은 가장 먼저 코드에 사용된다.

그리고 멜로디와 애드립과 반주에 사용된다.

코드 멜로디 애드립 반주

그리고 중요한 점은 스케일과 코드는 동일하다는 것이다.

스케일의 음들은 코드음이다( 다만 코드 톤과 논 코드 톤으로 구분된다.)

3. 스케일의 종류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많이 알고 있는 기본 스케일은 메이저 스케일과 마이너 스케일이다. 이것은 별로 어렵지 않지만 매우 중요하고, 가장 기본이 되고 많이 쓰인다.

특히 중요한 스케일은 아이오니안 스케일, 도리안 스케일, 프리지안 스케일, 리디안 스케일, 믹소 리디안 스케일, 에올리안 스케일, 로크리안 스케일과 텐션이 조합된 스케일이다. 이 스케일들은 애드립을 잘 연주하기 위해서 반드시 통달해야 하고 펜타토닉 스케일, 블루스 등도 익히는 것이 좋다.

물론 아래에 기재되는 스케일 외에 홀 톤 스케일(Whole tone Scale), 홀 하츠 디미니쉬드 스케일(Whole half Diminished Scale), 크로마틱 스케일(Chromatic Scale) 등이 있다.

1) 메이저 스케일과 마이너 스케일

(1) C Maj(메이저) 스케일

C Maj(메이저) 스케일

한국말로는 다장조 스케일이다.

이 스케일을 숫자로 표시하면 다음과 같다.

1 2 3 4 5 6 7 8

스케일은 숫자로 표시할 줄 알아야 하는데, 숫자 표기법은 매우 직관적이고 파악이 빠르다.

위의 메이저 스케일에는 즉, 각 숫자에 플랫(b)이나 샾(#)이 아무것도 안 붙었다.

그러므로 메이저 스케일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2) C Minor(마이너) 스케일

C Minor(마이너) 스케일 – 자연 단음계(Natural Minor)

한국말로는 다단조 스케일이다.

이 스케일을 숫자로 표시하면 아래와 같다.

1 2 b3 4 5 b6 b7 8(1)

(2-1) C Minor(마이너) Natural Minor – 자연 단음계

위의 그림이 자연 단음계이다.

(2-2) C Minor(마이너) Harmonic Minor – 화성 단음계

C Minor(마이너) Harmonic Minor – 화성 단음계

자연 단음계에서 7음을 반음 올린 스케일이다.

이 스케일은 마이너 애드립 연주에 매우 유용한 스케일이며,

5도 믹소리디언(Mixo-Lidian) b7, b13과 같은 음들을 사용한다.

1 2 b3 4 5 b6 7 8(1)

(2-3) C Minor(마이너) Melodic Minor – 가락 단음계

이 스케일은 상행과 하행이 다르다.

(1) 가락 단음계 상행

자연 단음계에서 6, 7음을 반음 올린 스케일이다.

1 2 b3 4 5 6 7 8(1)

(2) 가락 단음계 하행

이 음들은 자연 단음계 상행의 음들과 동일하다.

1(8) b7 b6 5 4 b3 2 1

2) 펜타토닉 스케일

스케일은 7개 음으로 구성되는 Heptatonic이 대부분이다.

펜타토닉(Pentatonic) 스케일은 5개 음으로 구성된다.

C Major Pentatonic 스케일

C Major Pentatonic 스케일

이 스케일은 다장조 5음 음계이다.

1 2 3 5 6

C Minor Pentatonic 스케일

C Minor Pentatonic 스케일

다단조 5음 음계이다.

1 b3 4 5 b7

3) 스케일의 종류와 명칭

(1) 아이오니안(Ionian) 스케일( 1 , 2, 3 , 4, 5 , 6, 7 )

C 아이오니안(Ionian) 스케일

이 스케일의 코드는 C Maj7이다.(1, 3, 5, 7)

왜냐하면 7th 코드(7화음)의 구성음(1, 3, 5, 7)에 플랫이나 샾이 하나도 붙지 않기 때문에 코드는 필연적으로 C Maj7이 된다.

1, 2, 3, 4, 5, 6, 7, 8(1)

(2) 도리안(Dorian) Scale( 1 , 2, b3 , 4, 5 , 6, b7 )

C 도리안(Dorian) Scale

1, 2, b3, 4, 5, 6, b7, 8

도리안 스케일은 ‘도’가 ‘레’가 되는 스케일이다.

이 스케일을 빨리 그리는 방법은 위의 ‘도’ 자리를 ‘레’로 하여 하행(장 2도)하면 Bb이 도가 된다.

Bb Key는 플랫(b)이 2개 붙는다.

‘시’와 ‘미’ 자리에 플랫을 붙여주면 된다.

이 스케일을 읽는 방법은 근음을 기준으로 ‘C 도리안 스케일’이라 부른다.

이 스케일의 코드는 Cm7이다.(1, b3, 5, b7)

왜냐하면 위 스케일에서 1, b3, 5, b7 음을 코드를 만들면 필연적으로 Cm7이 된다.

(3) 프리지안(Phrygian) 스케일( 1 , b2, b3 , 4, 5 , b6, b7 )

C 프리지안(Phrygian) 스케일

1 , b2, b3 , 4, 5 , b6, b7, 8

프리지안 스케일은 ‘도’가 ‘미’가 되는 스케일이다.

이 스케일을 빨리 그리는 방법은 위의 ‘도’ 자리를 ‘미’로 하여 하행(장 3도)하면 Ab이 도가 된다.

Ab Key는 플랫(b)이 4개 붙는다.

‘시’, ‘미’, ‘라’, ‘레’ 자리에 플랫을 붙여주면 된다.

이 스케일을 읽는 방법은 근음을 기준으로 ‘C 프리지안 스케일’이라 부른다.

이 스케일의 코드는 Cm7이다.(1, b3, 5, b7)

위 스케일에서 1, b3, 5, b7 음을 코드를 만들면 필연적으로 Cm7이 된다.

(4) 리디안(Lydian) 스케일( 1 , 2, 3 , #4, 5 , 6, 7 )

리디안(Lydian) 스케일

1 , 2, 3 , #4, 5 , 6, 7, 8

리디안 스케일은 ‘도’가 ‘파’가 되는 스케일이다.

이 스케일을 빨리 그리는 방법은 위의 ‘도’ 자리를 ‘파’로 하여 하행(완전 4도)하면 ‘G’가 ‘도’가 된다.

G Key는 샾(#)이 1개 붙는다.

‘파’ 자리에 샾(#)을 붙여주면 된다.

이 스케일을 읽는 방법은 근음을 기준으로 ‘C 리디안 스케일’이라 부른다.

이 스케일의 코드는 C Maj7이다.(1, 3, 5, 7)

위 스케일에서 1, 3, 5, 7 음으로 코드를 만들면 필연적으로 C Maj7이 된다.

(5) 믹소 리디안(Mixo – Lydian) 스케일( 1 , 2, 3 , 4, 5 , 6, b7 )

믹소 리디안(Mixo – Lydian)

1, 2, 3, 4, 5, 6, b7, 8

믹소 리디안 스케일은 ‘도’가 ‘솔’이 되는 스케일이다.

이 스케일을 빨리 그리는 방법은 위의 ‘도’ 자리를 ‘솔’로 하여 하행(완전 5도)하면 ‘F’가 ‘도’가 된다.

D Key는 플랫(b)이 1개 붙는다.

‘시’ 자리에 플랫(b)을 붙여주면 된다.

이 스케일을 읽는 방법은 근음을 기준으로 ‘C 믹소 리디안 스케일’이라 부른다.

이 스케일의 코드는 C7이다.(1, 3, 5, b7)

위 스케일에서 1, 3, 5, b7 음으로 코드를 만들면 필연적으로 C7 코드가 된다.

(6) 에올리안(Aeolian) 스케일( 1 , 2, b3 , 4, 5 , b6, b7 )

에올리안(Aeolian) 스케일

1, 2, b3, 4, 5, b6, b7, 8

에올리안 스케일은 ‘도’가 ‘라’가 되는 스케일이다.

이 스케일을 빨리 그리는 방법은 위의 ‘도’ 자리를 ‘라’로 하여 하행(장 6도)하면 Eb이 도가 된다.

Eb Key는 플랫(b)이 3개 붙는다.

‘시’, ‘미’, ‘라’ 자리에 플랫을 붙여주면 된다.

이 스케일을 읽는 방법은 근음을 기준으로 ‘C 에올리안 스케일’이라 부른다.

이 스케일의 코드는 Cm7이다.(1, b3, 5, b7)

(7) 로크리안(Locrian) 스케일( 1 , b2, b3 , 4, b 5 , b6, b7 )

로크리안(Locrian) 스케일

1 , b2, b3 , 4, b5 , b6, b7, 8

로크리안 스케일은 ‘도’가 ‘시’가 되는 스케일이다.

이 스케일을 빨리 그리는 방법은 위의 ‘도’ 자리를 ‘시’로 하여 하행(장 7도)하면 Db이 도가 된다.

Db Key는 플랫(b)이 5개 붙는다.

‘시’, ‘미’, ‘라’, ‘레’, ‘솔’의 자리에 플랫을 붙여주면 된다.

이 스케일을 읽는 방법은 근음을 기준으로 ‘C 로크리안 스케일’이라 부른다.

이 스케일의 코드는 Cm7-5이다.(1, b3, b5, b7)

위 스케일에서 1, b3, b5, b7 음을 코드를 만들면 필연적으로 Cm7-5가 된다.

4. 스케일 그리기 방법

1) 스케일 빨리 그리는 방법

(1) G 아이오니안(Ionian) 스케일 그리는 연습

먼저 G 스케일을 그린 후, G키에 해당하는 b, 혹은 #을 붙여준다.(G Ionian 스케일은 G key이다)

G key란 무엇인가

‘G’부터 시작하는 ‘도레미파솔라시도’이다.

F key란 무엇인가

‘F’부터 시작하는 ‘도레미파솔라시도’이다.

G 아이오니안(Ionian) 스케일과 코드

이 스케일을 그리면 그 코드는 G Maj7가 되는 것을 알 수 있다.

(2) G 도리안(Dorian) 스케일 그리기

G 도리안 스케일을 그리기 위해서는 먼저 G 스케일을 그린 후, F키에 해당하는 ‘b’, 혹은 ‘#’을 붙여준다.(G Ionian 스케일은 F key이다 ← G가 그 스케일에서 ‘레’에 해당하는 스케일이기 때문). F key는 ‘시’에 ‘b’이 하나 붙는다.

도리안(Dorian) 스케일

이 스케일의 코드는 Gm7이다.

(3) G 프리지안(Phrygian) 스케일

먼저 G 스케일을 그린 후, Eb 키에 해당하는 ‘b’, 혹은 ‘#’을 붙여준다.

(G의 장 3도 아래 음은 ‘Eb’이다.) Eb key는 ‘b’이 3 개 붙는다.

Phrygian 스케일

이 스케일의 코드는 Gm7이다.

(4) G 리디안(Lydian) 스케일

먼저 G 스케일을 그린 후, D key에 해당하는 ‘b’, 혹은 ‘#’을 붙여준다.

(G의 완전 4도 아래 음은 ‘D’이다.) D key는 ‘#’이 2 개 붙는다.

리디안(Lydian) 스케일

이 스케일의 코드는 G Maj7이다.

(5) E 믹소 리디안(Mixo – Lydian) 스케일

먼저 E 스케일을 그린 후, A key에 해당하는 ‘b’, 혹은 ‘#’을 붙여준다.

(E의 완전 5도 아래 음은 ‘A’이다. 즉 이 스케일은 A Key에서 나온 스케일이다.)

A key는 ‘#’이 3 개 붙는다.

믹소 리디안(Mixo – Lydian)

이 스케일의 코드는 G7(도미넌트 7th)이다.

4. 기타 기본적인 사항

1, 4, 5, 8 도 = 완전 음정

그 외는 장음정이다 = 즉, 2, 3, 6, 7도는 장음정이다.

# 붙는 순서 : 파도솔레라미시

b 붙는 순서 : 시미라레솔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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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드와 스케일:정의, 역사,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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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모드와 스케일의 개념 정리

1-1. 모드(mode:선법)와 스케일(scale:음계)의 정의

모드는 한국어로는 ‘선법’으로 번역하며, 조성 음악 이전의 음악 어법으로 ‘교회 선법’이 대표적이다.

스케일은 한국어로 ‘음계’로 번역하며, 사전적으로는 ‘음악에서 쓰인 주된 음들을 낮은음부터 높은음까지 순서적으로 늘어놓은 음의 집합’을 뜻한다.

1-2. 모드와 스케일의 관계

스케일≥모드(7음 음계):

각각의 ‘모드(선법)’는 ‘스케일(음계)의 형태’로 제시(예를 들어, ‘도리안 모드’는 음계의 ‘레’음에서 순서대로 7음을 나열)되며, ‘7음 음계의 한 형태’로 분류한다.

결론적으로 ‘모드(선법)’를 대표하는 ‘교회 선법’은 ‘7 음음계’의 하나이다.

1-3. 스케일과 조성의 관계

일반적으로 ‘C Major(다 장조)’ ‘C Major Scale(다 장조 음계)’은 둘 다 조성 개념(장/단조)과 결부된 용어로 이해되며, 이러한 용어의 사용은 ‘스케일:음계’라는 단어를 이해할 때도 조성과 직결된 개념으로 인식되게 했다. 이러한 상황은 음악사적인 내용과 연관되는데 18세기 이후 조성 음악이 음악의 주류를 형성하며 이전의 ‘모드(선법) 음악’ 즉 ‘대위법적인 어법을 사용한 음악’은 주무대에서 밀려나게 되었다. 조성 음악이 주류 음악으로 자리 잡고 조성 음악의 대표적인 음계 즉 ‘장/단조 음계’가 음계의 주요한 유형으로 사용되었으며, 위와 같이- ‘C Major(다 장조)’ ‘C Major Scale(다 장조 음계)’처럼 조성을 지칭하는 명칭과 거기에 음계가 결합된 명칭이 자연스럽게 혼용되며 음계가 조성의 개념도 대표하는 것으로 자리 잡았다. 즉, ‘장/단조 음계’는 음계 유형 중의 하나일 뿐이지만 다양한 음계가 사용되는 선법적 어법의 음악이 사라짐에 따라, 조성 음악의 가장 대표적인 두 개의 음계- 장/단조의 음계가 조성의 개념까지 대표하는 것으로 이해되었다.

※모드는 조성 음악이 자리잡기 전의 대위법적 음악에서 쓰였고, ‘수직적 음악 어법인’ ‘화성’에 의해 음악을 구성하기 이전 음악에서 쓰인 ‘수평적 음악어법’이었다.

2. 모드의 역사적 발전과정과 종류

2-1. 중세의 교회 선법

교회 선법은 단계적으로 발전하여 11세기에 이르러 아래에서 보이는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중세의 교회선법

정의: 종지음(finalis:) 위에 이루어진 온음계적 옥타브에서의 온음과 반음의 위치에 따라 구분되는 여덟 가지의 선법을 가리키며, 숫자로 표시되었다.

종류: 정격(authentic)과 변격(plagal)으로 이루어져 쌍으로 분류되었으며, ‘홀수 번호’는 ‘정격’으로 ‘짝수 번호’는 ‘변격’으로 불리었다.

공통점과 차이점: 정격과 변격 선법은 동일한 종지음을 가진다. 변격 선법은 정격의 4도 아래에 위치하며 이러한 이유로 정격과는 다른 음역이 설정되고 제2의 중심음-‘테노르(tenor:낭송음)’도 달라진다.

정격 선법의 ‘종지음(finalis)’ 설정: 정격 선법의 음계는 D음(제1선법), E음(제3선법), F음(제5선법) 그리고 G음(제7선법)으로부터 올라가는 흰건반만의 옥타브 음계로 표시되었다. 이러한 ‘음’은 절대적 음고를 뜻하는 것은 아니며 단순히 임시표를 최대한 적게 쓰기 위한 목적에서 선택된 것이다. 음계의 성격은 각 구성음간의 음정 관계에 의해 결정되며 각각의 선법이 가지는 특정한 음정 관계를 만족시킨다면 그 성격의 선법(ex. D dorian, F dorian, G mixolydian, B mixolydian 등 종지음은 자유롭게 설정될 수 있다)으로 간주한다.

변격 선법의 ‘테노르음(tenor:낭송음)’ 설정: 정격 선법에서는 tenor가 종지음 5 도위에 위치하지만 변격 선법에서는 tenor가 상응하는 정격 선법의 tenor보다 3도 아래에 위치한다. tenor가 B음 위에 있을 때 항상 C음으로 옮겨진다.

2-2. 중세 이후의 발전과정과 교회 선법 안에서 파생된 장/단조 스케일

A. 완성된 형태의 교회 선법: 도리안, 프리지안, 리디안, 믹솔리디안의 기본 4개의 선법에 16세기에 이르러 에올리안과 이오니언 음계가 추가되었으며 로크리안은 18세기에 이르러 추가(‘C’음을 종지음(조성 음악의 으뜸음과 동일)으로 하는 형태도 병기함)되었다.

완성된 형태의 교회선법

B. 모드에 나타나는 장/단조적 성격

-모드의 장/단조 계열 분류

모드(선법)는 음계의 유형에 의하면 ‘7 음계(heptatonic scale)’의 하나이며, 교회 선법은 지금의 장/단조 개념에 의거하여 장조적 성격의 선법과 단조적 성격의 선법으로 구분할 수 있다. 하지만 장/단조 계열 분류는 어디까지나 이후 조성 개념이 확립되고 난 후의 장/단조 개념에 의해 분류를 시행한 것이다.

장조적 성격의 교회선법(장조계열) 단조적 성격의 교회선법(단조계열) 교회선법의 종류 리디안, 이오니안, 믹솔리디안 도리안,에올리안,프리지안

-현대의 장/단조 음계와의 연관성

위의 선법을 장조 계열은 CM로 단조 계열은 am로 옮겨서 그리면 아래와 같은 음계가 그려지고 각각(이웃한 장조와 단조)은 지금의 조성 개념에서 봤을 때 ‘나란한조’의 관계가 성립한다. 아래에 보이는 6개의 음계 중 종지음과 7번째 음과의 관계가 반음 관계인 선법은 ‘리디안’과 ‘이오니언’ 두 개의 음계이다. 17세기 오페라의 탄생과 함께 성악이 중요 장르가 됨에 따라 기악의 ‘반주’ 역할이 중시되면서 음악을 수직적 구조로 보는 시각이 우세해졌는데, 수직적 구조에서는 어떤 음이 중심 역할을 하고 그 음을 중심으로 관계가 성립한다. 이러한 음악계의 변화 양상과 함께 여러 가지 선법 중에서도 반음 관계의 종지를 보여주며 ‘중심음’의 역할을 강조하는 ‘이오니안 음계’가 다른 선법보다 많은 선택을 받게 되고 우세한 지위를 차지하게 되었다. 상대적으로 ‘리디안 음계’는 제4음과의 사이에서 생기는 증 4도의 음정 관계로 인하여 작곡가들에게 ‘이오니안 선법’ 만큼 많은 선택을 받지 못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장/단조 적인 성격을 가지는 음악으로 발전이 진행하게 되며 ‘에올리안 선법’도 음계의 제7음에 변화음을 첨가하여 인공적인 ‘리딩톤’을 만들어주며 으뜸음으로의 종지 느낌을 강조하는 ‘화성 단음계’가 생겨나고 음계의 제6음과 제7음 사이의 증 2도 음정을 없애기 위해 제6음에도 반음 올린 변화음을 추가한 ‘가락 단음계’가 생겨나게 되었다.

장/단조 계열의 선법

3. 음계의 정의와 종류

3-1. 음계의 정의

음계는 음높이에 의해 순서대로 나열된 음의 집합을 말하며 간략하게 풀이하면 단어의 뜻 그대로 ‘음의 계단’이라고 할 수 있다. 음계의 성격에 의해 음악은 각각 다른 분위기를 띄거나 특징적인 음정을 자신의 ‘캐릭터 음정’으로 하여 자신의 독특한 색깔을 드러내기도 한다. 이러한 성격은 화성의 색채에 따라 달라지는 ‘조성 음악’의 수직적 울림과는 다른 것이다.

3-2. 음계의 종류

일반적으로 음계는 음계를 구성하는 음의 개수에 따라 아래와 같이 분류한다.

ⓐ 반음계(Chromatic, or dodecatonic)-한 옥타브 안의 12개의 음으로 구성

ⓑ 9 음음계(Nonatonic)-한 옥타브 안의 9개의 음으로 구성, 블루스 7 음음계에 반음계적 변화가 가해짐.

ⓒ 8 음음계(Octatonic)-한 옥타브 안의 8개의 음으로 구성, 재즈와 현대의 고전음악에서 쓰임.

ⓓ 7 음음계(Heptatonic)-한 옥타브 안의 7개의 음으로 구성, 가장 일반적인 서양음악 음계.

ⓔ 6 음음계(Hexatonic)-한 옥타브 안의 6개의 음으로 구성, 서양의 민속음악에서 쓰이는 음계.

ⓕ 5 음음계(Pentatonic)-한 옥타브 안의 5개의 음으로 구성, 반음이 없는 형태로 민속음악에서 쓰이는데, 아시아 음악에 서 많이 보이고 “black note”음계로도 알려져 있음.

※”black note”: Pentatonic은 크게 “Major Pentatonic” “Minor Pentatonic”으로 나뉘고 “Major Pentatonic”안에서 피아노의 ‘흰건반’으로 구성되는 것과 ‘검은건반’으로 구성되는 두 가지 형태가 생기는데 여기서 “black note scale”은 검은건반으로 이루어진 “Pentatonic” 음계를 지칭하는 명칭에서 유래한 명칭이다.

ⓖ 4 음음계(Tetratonic)-한 옥타브 안의 4개의 음으로 구성, 3 음음계(Tritonic)-한 옥타브 안의 3개의 음으로 구성, 2 음음계(Ditonic)-한 옥타브 안의 2개의 음으로 구성, 일반적으로 선사시대 음악에 국한되어 나타남.

<참고> 장/단조 개념은 18세기 평균율 개념이 자리 잡으며 화성 어법이 음악 어법의 주된 서술 형식으로 자리잡음과 동시에 음악의 주요 개념으로 자리매김하게 된다. 장음계와 단음계는 ‘음정 관계에 따른 분류’에서는 ‘온음계’의 한 종류로 ‘음의 수에 따른 분류’에서는 ‘7음 음계’의 하나로 분류된다. 하지만, 실제 분류에서 ‘온음계’는 ‘7 음음계’의 하위 개념으로 분류되며 ‘자연 장음계와 ‘자연 단음계’는 ‘온음계’의 한 유형으로 ‘가락 단음계’와 ‘화성 단음계’는 각각 독자적인 ‘7 음음계’의 한 유형으로 분류된다.

3-3. 반음계(Chromatic scale)의 성격과 특징

피아노 건반의 한옥타브 안에 위치하는 12개의 반음으로 구성되며 조성 음악에서 사용된다. 반음계의 각음들은 균등한 반음 간격을 사이에 두고 배치되어 있으며, 온음계의 음악에서 부분적으로 사용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어원은 그리스의 ‘chroma’와 ‘color’에서 유래했다. 이러한 명칭은 반음의 전통적인 기능 즉, 장조와 단조의 음계에 장식적인 음으로써 혹은 색채를 가미하던 역할과 연관되어 있다.

3-4. 9음 음계(Nonatonic scale)의 성격과 특징

9음음계

‘nine-note blues scale’이라고 부름. 장음계의 반음 내려간 ‘3음’과 ‘7음’이 더해지는 형태로, 7음의 ‘♭’은 ‘도리안 모드’의 영향으로 보며 ‘장음계의 ♮3음, ♮7음과 번갈아 사용되며 ‘African scale’의 영향을 보여준다.

3-5. 8 음음계(octatonic scale)의 성격과 특징

C octatonic scale C octatonic scale

8개의 음으로 구성된 음계를 가리키는데, 일반적으로 반음과 온음이 교차적으로 구성되어 ‘대칭형(온음-반음-온음/ 온음-반음-온음)’의 형태를 띤다.

고전음악이론에서는 ‘octatonic scale’ 혹은 ‘octatonic collection’이라고 부르며, 피아노 건반 위의 12 반음 위에서 42개의 다른 형태의 ‘8 음군’을 만들 수 있다. 20세기에 이르러 이 음계는 ‘림스키 코르사코프(Nikolai Rimsky-Korsakov)’의 작품을 통해 알려졌고 ‘코르사코프 음계(Korsakovian scale: 러시아에서는 octatonic scale이란 용어는 사용하지 않으며 대칭 음계의 한 형태로 분류하고 korsakovian scale로 명명)로 불리기도 한다.

또 다른 명칭으로는 ‘디미니쉬 선법(diminished mode)’으로 부르기도 하는데 음계의 구성음에 ‘감 5도’의 음정이 특징적으로 자리하고 있기 때문이다(왼쪽이 보이는 2개의 스케일은 ‘c’음 위에서 만들어진 2개의 8음 음계이고 ‘c음’외에 감5도음인 ‘#F(bG)’만이 유일한 공통음이다).

재즈 이론에서는 ‘디미니쉬 스케일(diminished scale)’ 혹은 ‘대칭적인 디미니쉬 스케일’이라고 부르는데 2개의 맞물려 있는 감 7화음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하나의 음위에서 만들어지는 2개의 다른 형태의 ‘8음 음계’의 음정 관계에 기초하여 ‘반음-온음 연속 디미니쉬 스케일(half-step/whole step diminished scale)’혹은 ‘온음-반음 연속 디미니쉬 스케일(whole step/half-step diminished scale)’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12음으로 조합 가능한 8음음계 유형 ‘A’ 12음으로 조합 가능한 8음음계 유형 ‘B’ 12음으로 조합 가능한 8음음계 유형 ‘C’

12음에서 만들어지는 8음 음계의 조합-12개의 음으로 이루어진 ‘반음계’는 3개의 분리된 ‘감 7화음’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이중 2개의 ‘감 7화음’을 조합해서 하나의’8 음음계’를 만들 수 있다. 3개의 각각의 7화음(A, B, C)을 2개씩 조합(A+B, B+C, C+A)하여 ‘3개’의 ‘8 음음계’를 얻어 낼 수가 있으며, 결과적으로 ’12음-반음계’안에는 3개의 ‘8음 음계’가 있다.

동일한 ‘시작음’을 가진 2가지 모드의 8음 음계- 8음 음계의 각각의 ‘8음 음계’는 각기 다른 음정 구성으로 만들어지는 2개의 ‘모드’를 가지고 있는데, 동일한 제1음위에서 ‘온음/반음’의 연속 진행으로 쌓아지는 스케일(왼쪽의 스케일), ‘반음/온음’의 연속 진행으로 쌓아지는 스케일 즉 2가지 ‘모드’의 ‘8 음음계’가 만들어진다.

동일한 ‘구성음’으로 이루어진 4개의 8음 음계-8음 음계 안에 내재된 ‘감 7화음’

*’8음 음계’안의 ‘감 7화음’ 성격을 강조하기 위하여 ‘diminished scale’이라고 지칭함

1st. Mode-‘온음’을 시작 음정으로 한 8음 음계 그룹

‘C♯ diminished scale(A)’의 ‘C♯ D♯ E F♯ G♮ A♮ A♯ B♯ (8va C♯)’의 구성음 중 다른 음을 음계의 시작음으로 설정하여 동일한 음정 구성(온음-반음 음정의 반복)의 다른 ‘E, G, A♯/B♭ diminished scale’을 구성할 수 있다- 만들어진 각각의 ‘E, G, A♯/B♭ diminished scale’은 같은 임시표(4개의 #-E major)를 공유한다.

‘D diminished scale(B)’의 ‘D E F♮ G♮ G♯ A♯ B C♯ (8va D)’의 구성음 중 ‘F, G#, B음’을 시작음으로 동일한 음정 구조를 가진(온음-반음 음정의 반복)의 ‘F, G♯/A♭, B diminished scale’이 만들어지며 같은 임시표(3개의 #-A major)를 공유한다.

‘E♭ diminished scale(C)’의 ‘E♭ F G♭ A♭ A♮ B C D♮ (8va E♭)’의 구성음 중 ‘F#/G♭, A, C’음을 시작음으로 동일한 음정 구조를 가진 [F♯/G♭, A, C diminished scale]가 만들어지며 같은 임시표(3개의♭-♭E major)를 공유한다.

2nd. Mode-‘반음’을 시작 음정으로 한 8음 음계 그룹

위의 8음 음계는 동일한 ‘시작음’위에 다시 ‘반음-온음’ 음정으로 만들어지는 다른 유형의 8음 음계를 만들 수 있다. 이경우 시작음은 같지만 8음 음계의 음정형(C# whole step/half step diminished scal은 C# half step/whole step diminished scale으로)은 달라진다.

위의 내용을 종합하면 다음과 같이 정리할 수 있다-12개의 반음은 분리된 ‘감 7화음’으로 이루어져 있고 각각 2개씩의 ‘감 7화음’을 결합하여 하나의 ‘8음 음계’를 얻을 수 있으므로 결과적으로 3개의 ‘8음 음계’가 완성된다. 3개의 ‘8음 음계’는 다시 ‘감 7화음’을 형성하는 각음을 시작음으로 하여 동일음으로 만들어진 4가지 유형의 ‘8음 음계’를 얻을 수 있다. 여기까지 만들어지는 ‘8음 음계’는 12개이며 이 12개의 ‘8음 음계’는 각각 다른 ‘시작 음정’을 가지는 또 다른 ‘8음 음계’를 얻어 낼 수 있으므로 결과적으로 24개의 ‘8음 음계’형이 만들어진다.

3-6. 7음 음계(heptatonic scale)

한 옥타브 안의 7개의 음으로 구성된 음계를 지칭한다. ‘장음계’ ‘단음계’가 여기에 속하고 ‘비잔틴/헝가리안 스케일’이라고 알려져 있는 음계도 이 유형으로 분류할 수 있다. 인도의 전통 음악에 쓰이는 10개-12개의 다양한 타입의 ‘타트(thaat)’의 7 음음계도 여기에 속한다. 서양에서 민속음악에도 고유의 ‘7 음음계’ 형태가 남아 있는데 로마, 스페인, 헝가리 그리고 그리스에 이르기까지 자신의 독특한 색채를 가진 ‘7 음음계’ 형태가 존재하며 이러한 음계의 분석에 ‘테트라 코드’ 개념’이 적용된다.

※’테트라 코드’는 ‘4 음렬’을 가리키는 용어이며, 7 음계를 2 등분하여 구성음간의 음정 관계를 분석하고 특징에 의거하여 스케일의 성격을 분석한다.

★가장 대표적으로 알려진 ‘7음 음계(온음계:장, 단음계 포함, 가락 단음계, 화성 단음계)’에 대한 분석이 선행되고, 이어서 ‘7음 음계’의 ‘반음/온음/증 2도’등의 특징적인 음정 배치를 기준으로 다시 메인 그룹 3개와 그 외의 분류로 분석이 행해짐.

3-6-1. 온음계-가락 단음계 상/하행형-화성 단음계

A. 온음계(diatonic scale)

한 옥타브 내에서 반음과 온음을 반복하여 7개의 음으로 구성되는 음계이다. 으뜸음을 가지고 있으며, 반음 간격을 최대한 멀리 배치한 상태의 두 개의 음 사이에 하나의 ‘트라이톤(삼전음:tritone)’음정이 배치된다. 서양음악에서는 7개의 음계가 있으며 ‘모드(Ionian, Dorian, Phrygian, Lydian, Mixolydian, Aeolian, Locrian)’로 알려진 각각의 음계들이 그것이다.

B. 가락 단음계-상행형 하행형 (melodic minor scale)

<가락단음계상행형>

전통적인 고전음악에서 가락 단음계는 상행/하행형 2개의 형태를 가지고 있다.

각각의 음계는 7개의 음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상행/하행형을 같이 배치할 경우 9개의 구성음을 가진다. 20세기에 이르러 상행형의 음계음을 상행/하행 단락에 구별 없이 사용하는 예가 보이기 시작한다. 대표적인 예는 바르톡(Bela Bartok)의 작품과 비밥 재즈(Bebop jazz)의 초기 형태에서 나타나고 있다. 전통적인 가락 단음계의 하행형은 자연 단음계와 동일한 형태로 ‘온음계’이면서 ‘으뜸음’을 가지고 있다.

C. 화성 단음계(harmonic minor scale)

종지적인 느낌을 살려주기 위하여 음계의 제7음에 ‘#’을 추가(인공적인 ‘리딩톤-leading tone’을 만듦)한 음계로 6음과 7음 사이에 ‘증 2도’의 음정이 생긴다.

3-6-2. 헵타토니아 프리마와 헵타토니아 세쿤다(heptatonia prima&heptatonia secunda), 헵타토니아 테리아(heptatonia teria), 그리고 그 밖의 7음 음계

‘7음 음계’안에서 반음과 온음을 어떻게 배치하느냐에 따라 ‘프리마와 세쿤다’ 두 가지 유형으로 구분한다. 연속되는 반음은 배치할 수 없다. 각각의 반음 사이에 ‘프리마’는 2-3개의 온음을 세쿤다는 ‘1-4개’의 온음을 가진다.

A. 헵타토니아 프리마(heptatonia prima)-7 음계 1 그룹군

‘C’를 음계의 시작음으로 위의 규칙에 의거하여 만들어지는 음계는 ‘자연 단음계-에올리안 선법’이 생겨나고 위의 규칙에 의거하여 만들어 낼 수 있는 음계(결과적으로 ‘온음계-다이어토닉 스케일’과 일치)는 아래와 같다.

*온음-t(tone)로 반음-s(semi tone)로 표기함

ⓐ. 에올리안 모드(Aeolian mode)

음정 관계 t-s-t-t-s-t-t

자연 단음계와 동일한 형태

ⓑ. 로크리안 모드(Locrian mode)

s-t-t-s-t-t-t

ⓒ. 이오니안 모드(Ionian mode)

t-s-t-t-t-s-t

자연 장음계와 동일한 형태

ⓓ. 도리안 모드(Dorian mode)

t-s-t-t-t-s-t

ⓔ. 프리지안 모드(Phrygian mode)

s-t-t-t-s-t-t

ⓕ. 리디안 모드(Lydian mode)

t-t-t-s-t-t-s

ⓖ. 믹소 리디안 모드(Mixolydian mode)

t-t-s-t-t-s-t

B. 헵타토니아 세쿤다(heptatonia secunda)-7 음계 2 그룹군

위의 ‘헵타토니아 프리마(=다이어토닉:온음계)’ 그룹이 각각의 반음 사이에 2-3개의 온음을 가지고 있는 반면에 ‘헵타토니아 세쿤다’는 1-4개의 음을 가지고 있다. 이 유형의 가장 대표적인 음계는 ‘가락 단음계’이며, 이 규칙에 의해 만들어지는 다양한 음계는 아래와 같다.

ⓐ. 가락 단음계 상행형(Melodic ascending minor)

음정 관계는 t-s-t-t-t-t-s.

가락 단음계 상행형

ⓑ. 제6음이 반음 올라간 프리지안 모드(Phrigian raised sixth)

프리지언(1st. tetrachord)+도리안(2nd. tetrachord)로 분석하며 음정 관계는 s-t-t-t-t-s-t이다.

ⓒ. 제5음이 반음 올라간 리디안 모드(Lydian raised fifth)

리디언(1st tetrachord) 모드에 리디언의 반음 올라간 제5음이 더해진 형태로 분석한다. 음정 관계는 t-t-t-t-s-t-s이다.

ⓓ. 어쿠스틱 스케일(Acoustic scale) 혹은 리디안 도미넌트 스케일(Lydian dominant scale) :자연 배음(overtone)의 특징적인 2음을 구성음으로 만들어진 음계에서 ‘어쿠스틱’이라는 명칭이 유래하였으며 overtone scale이라고도 불린다. 리디안(1st. tetrachord)+믹소 리디안(2nd. tetrachord)으로 분석하며 음정 관계는 t-t-t-s-t-s-t이다.

ⓔ. 장조적인 단음계(Major minor scale)

자연 단음계(에올리안 모드)의 형태에 반음 올려진 제3음이 더해진 형태이고 음정 관계는 t-t-s-t-s-t-t이다.

ⓕ. 반감 음계(half diminished scale)-제2음이 반음 올려진 로크리안 모드

명칭에서 알 수 있듯이 제2음이 반음 올려진 로크리안 모드로 분석하며 음정 관계는 t-s-t-s-t-t-t이다.

ⓖ. 얼터드 음계(altered scale)

제4음이 반음 내려간 로크리안 모드로 분석하며 음정 관계는 s-t-s-t-t-t-t이다.

C. 헵타토니아 테리아(heptatonia teria)-7 음계 3 그룹군

네아폴리탄 메이저 음계

‘반음’과 ‘온음’의 배치에 의해 7 음계를 분류하는 마지막 그룹은 ‘헵타토니아 테리아’로 ‘연속된 반음’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반음의 배치로 음계 안에서 ‘전음계(whole tone scale)’적 음계의 진행이 우세하게 드러난다. 임시적으로 더해진 변화음을 가지고 있으며, 대표적인 형태로는 ‘네아폴리탄 메이저 음계(Neapolitan major scale)’가 있다.

D. 그 밖의 7 음음계(other heptatonia scales)

‘증 2도’의 음정을 허용하면 훨씬 더 많은 형태의 음계를 만들어지게 된다.

ⓐ. 집시 음계(Gipsy scale)-집시 음계는 ‘I-♭II-III-IV-V-♭VI-VII’의 구성음을 가지며, ‘도미넌트 음’을 사이에 두고 대칭적인 형태를 보인다.

집시 음계

ⓑ. 헝가리안 음계(Hungarian scale)-‘I-II-♭III-♯IV-V-♭VI-VII’의 구성음을 가진다.

헝가리안 단음계

※이 두 가지 명칭은 때때로 혼용되어 쓰이기도 하며, ‘헝가리안 음계’는 ‘헝가리안 장음계’와 구분되는 의미로 ‘헝가리안 단음계’로 불리기도 하며 ‘집시(단) 음계’로 불리기도 한다.

ⓒ. 프리 지언 도미넌트 스케일(Phrygian dominant scale)-‘프리지언 메이저 음계(Phrygian major scale)’ 혹은 ‘도미넌트 화성 단음계(Dominant harmonic minor scale)’로 불리며 ‘I-♭II-III-IV-V-♭VI-♭VII’의 구성음을 가진다. 프리지언 스케일과의 차이점은 제1음과 장 3도 음정 관계에 만들어진 제3음이며, 음계의 첫음을 ‘화성 단음계의 도미넌트-제5음’으로 보고 ‘화성 단음계의 5음을 첫음으로 쌓아진 음계’로 분석하기도 한다.

애니그마 음계 상행형

ⓓ. 애니그마 스케일(Enigmatic scale)-베르디(Verdi)가 사용했으며 구성음은 ‘ I-♭II-III-♯IV-♯V-♯VI-VII(G A♭ B C♯ D♯ E♯ F♯)’이다. 위에서 언급한 헵타토니아 테리아와 유사한 형태이며, 차이점은 ‘애니그마 음계’의 제2음이 반음이 내려간 것이다.

애니그마 음계 하행형

볼로냐 음악원(Bologna Conservatory)의 교수였던 아돌포 크레센티니(Adolfo Cresentiin)에 의해 만들어졌는데 그는 제자들에게 음계를 이용한 작품을 쓰도록 요구했고 주세페 베르디가 ‘Ave Maria-Quattro Pezzi Sacri’에서 이 음계를 사용하며 솔루션을 완성했다. 에니그마 스케일은 일반적이지 않은 형태의 스케일이라고 할 수 있는데, 장음계와 단음계적 특징을 동시에 가지고 있으며 ‘전음계(wholetone scale)’적인 성격도 가지고 있다. 거기에 음계의 시작음 위에 완전 4도/완전 5도의 음정이 만들어지지 않는데 전통적인 화성 진행에서 ‘으뜸음’의 역할을 강화시키는 음정(완전 4도/완전 5도)이 존재하지 않는 음계인 것이다.

ⓔ. 화성 장음계(Harmonic major scale)-장음계의 제6음이 반음 내려간 형태이다. 구성음은 ‘I-II-III-IV-V-♭VI-VII’이다. 역사적으로는 ‘common practice period(바로크- 로맨틱 시대:1500-1900)’의 몇몇 작품에서 흔적이 발견되며 지금은 재즈 음악에서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다. 6음이 반음 내려간 장음계로 보는 동시에 3음이 반음 올라간 화성 단음계로 분석하기도 한다.

3-7. 6 음음계(Hexatonic scale)

한 옥타브 안의 6개의 음으로 이루어진 음계를 지칭한다. 대표적인 ‘6 음음계’에는 ‘전 음계(wholetone scale)’ ‘증음계(augmented scale)’ ‘프로메테우스 음계(prometheus scale)’ ‘블루스 스케일(blues scale)’등이 있다. ‘완전 5도’음정을 쌓아서도 하나의 6 음음계를 만들 수 있으며, 얻어지는 ‘6 음음계’는 ‘하나의 음이 생략된 온음계(ex, A C D E F G)’의 형태이다.

A. 전음계(wholetone scale)

wholetone scale

‘온음’ 음정 진행의 연속으로 얻어지는 음계이다. 12 반음의 건반 위에서 ‘C D E F♯ G♯ A♯ C’ 그리고 ‘ D♭ E♭ F G A B D♭’ 2가지 형태의 ‘전음계’를 만들 수 있다. 전음계를 활용한 대표적인 작곡가로는 드뷔시(Claud Debussy)가 있으며 몽크(Telenius Monk) 등의 재즈 연주자도 그의 즉흥 연주와 작품에서 자주 활용했다.

B. ‘모드’에서 유래하는 6 음음계(Mode- based hexatonic scale)

‘장음계적인 6 음음계’와 ‘단음계적인 6 음음계’로 나눌 수 있으며, 장음계의 7음을 없애며 ‘장음계적인 6 음음계(C D E G A C)’가 얻어지는데 단독적인 2개의 3화음(C E G/D F A)을 겹쳐 놓음으로써 동일한 결과를 얻어낼 수도 있다. ‘단음계적인 6 음음계(C D Eb F G Bb C)’도 단음계의 6음을 없애며 얻어질 수 있다.

아일랜드와 스코틀랜드는 전통적으로 6 음음계를 사용하는데, 각각 음이 완전히 다른 2개의 3화음을 겹쳐 놓으며 만들기도 하고(“섀디 그루브(Shady Grove)”의 G&Am), 혹은 7 음음계의 4번째 음이나 6번째 음을 생략하여 만들기도 한다.

C. 증음계(Augmented scale)

augmented scale

증음계는 재즈에서는 ‘대칭적인 증음계’로 불리기도 한다. 그것은 이 음계가 두 개의 ‘증 3화음(C E G#/Eb G B)’이 교차되어 있는 형태이기 때문이며, “단 3도-반음 연속 음계(minr-third half-step scale)”로 불리기도 하는데 이 음계를 구성하는 음정 관계에 의해 붙여진 명칭이다. 대표적으로 이 음계를 사용한 작곡가와 작품으로는 리스트(Franz Liszt)의 ‘파우스트 심포니(Faust Symphony)’가 있고 바르톡(Bela Bartok)과 배빗(Milton Babbit)의 작품에서도 ‘증음계’를 사용한 예를 찾아볼 수 있다.

D. 프로메테우스 음계(Prometheus scale)

prometheus scale

스크리아빈(Alexander Scriabin)이 자신의 ‘교향시 프로메테우스(Symphonic poem Prometheus: The Poem of Fire)’에서 사용하며 이러한 명칭을 갖게 되었다. 스크리아빈 자신은 이 음조합을 가리켜 ‘미스틱 코드(mistic chord:신비 화음)’라고 불렀으며 다른 사람들은 ‘프로메테우스 화음’이라고 불렀다. 이 음계는 ‘5음이 생략된 C lydian b7’으로 해석할 수도 있다.

E. 블루스 스케일(Blues scale)

blues scale

‘블루 노트’를 사용함으로써 기인한 명칭이다. 이러한 특징적인 ‘블루노트-음’들은 교대로 사용된다. 일반적으로 ‘블루스 스케일’은 ‘단음계적인 5음 음계-minor pentatonic scale’에 ‘반음 내려간 5음이 추가된 형(C-Eb-F-Gb-G-Bb-C)’으로 본다.

F. 트라이톤 음계(Tritone scale)

C 트라이톤 음계

기본적인 ‘트라이톤 음계’는 ‘페트로슈카 화음(Petrushka chord)’과 동일하다. ‘CM화음(C E G)’에 ‘Gb화음의 제2전위형(Db Gb Bb)’이 결합된 것으로 본다. 이러한 음정 관계에 기인하여 ‘트라이톤(감 5도/증 4도: C와 Gb)’이라는 명칭을 갖게 되었으며, 스트라빈스키가 자신의 발레음악 작품인 ‘페트로슈카’에서 이 음계의 수직 배열형의 코드를 사용하면서 ‘페트로슈카 화음’이라는 명칭도 갖게 되었다.

연속된 2개의 반음으로 이루어진 트라이톤음계

2개의 반음이 연속되는 형의 ‘트라이톤 음계’는 ‘대칭형 음계’의 유형에 속하고 ‘장 3도’ 간격을 두고 연속되는 ‘반음-반음’반복의 2개의 동일한 패턴으로 구성된다. 한 옥타브를 균등하게 두 등분하여 ‘트라이톤’음정이 만들어지고 두 음 사이에 ‘연속되는 2개의 반음’을 더하여 만들어진 음계이다.

3-8. 5음 음계(Pentatonic scales)

한 옥타브 안의 5개의 음으로 이루어진 음계를 지칭하며, 7 음음계(장음계/단음계)와 대조를 이룬다. 5 음음계는 많은 고대 문명에서 독자적인 발전 양상을 보이며 오늘날까지도 다양한 음악 스타일에서 사용되고 있다.

반음을 포함하지 않는 5음음계 반음을 포함하는 5음음계

크게 ‘반음을 포함한(hemitonic)’형태와 ‘반음을 포함하지 않은(anhemitonic)’형태 2가지의 5 음음계 형태로 나누며, 다시 ‘장조적 5 음음계’와 ‘단조적 5 음음계’로 분류한다.

‘반음을 포함한 5 음음계(hemitonic pentatonic scales)’는 1개 이상의 반음을 포함하고 있으며 ‘반음을 포함하지 않은 5 음음계(anhemitonic pentatonic scales)’는 명칭에서 알 수 있듯이 반음을 포함하지 않는 형태이다.

왼쪽의 상단에 위치한 스케일은 ‘민요 음계’이며 2개의 완전 4도 음정을 가지며 ‘완전 4도’음정 안에 위치하는 3개의 음은 동일한 음정 간격(단 3-장 2/단 3-장 2)으로 배치되어 있다.

하단에 위치한 음계는 D음위에 쌓아진 ‘미야코부시 음계(Miyako-bushi scale)’로 2개의 완전 4도 음정이 배치되어 있는 것은 동일하며 반음을 가진 5음 음계형이다.

º장조적 5 음음계(Major pentatonic scale)

반음을 가지지 않는 5 음음계는 다양한 방법으로 만들어질 수 있다. 장조적 5음 음계는 ‘완전하지 않은 장음계(제4음과 제7음을 없앤 형태)’로 보기도 하며, 독특한 색깔과 조성적인 성격을 드러낸다.

장조적 5 음음계를 만드는 방법

-하나의 5 음음계를 구성하기 위해서는 5도권으로 이어지는 ‘5개의 연속된 음(C-G-D-A)’ 얻어내고 그것을 다시 음계의 형태로 재배치하면 하나의 ‘5 음음계(C-D-E-G-A)’형태가 갖추어진다.

-‘온음계(diatonic)’에서 2개의 음을 없애는 방법으로 5 음음계를 얻어낼 수 있는데, 장조적 온음계(C에서 시작하는)의 제4음(F), 제7음(B)을 없애면 ‘C-D-E-G-A’형태의 5 음음계가 만들어지고 ‘장조적인 5 음음계’로 분류된다. 제3음과 제7음을 없앨 경우 이조 된 형태의 5 음음계인 ‘F-G-A-C-D’의 구성음으로 만들어진 ‘반음을 포함하지 않은 5 음음계’가 만들어지게 된다. 피아노 건반의 검은건반은 ‘Gb major의 5음 음계(Gb-Ab-Bb-Db-Eb)’가 만들어진다. 쇼팽(Chopin)의 “black key etude”에 쓰였다.

º단조적 5 음음계(Minor pentatonic scale)

‘반음을 포함하는 5 음음계’의 많은 수가 이 유형에 속한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가장 일반적인 해석은 ‘장조적 5 음음계’로부터 나온 ‘근친조’성격의 ‘단조적 5 음음계(자연 단음계의 1,3,4,5,7음으로 구성)’로 보는 것이다. 같은 조표를 공유하는 장/단조의 ‘나란한조 관계’와 같은데 자연 단음계의 1-3-4-5-7음으로 구성된 이 음계는 ‘gapped blues scale(띄어진 블루스 스케일: 블루스 스케일의 제4음을 없앤 형)’로 보기도 한다. ‘A minor 5 음음계(A-C-D-E-G)’는 A minor의 ‘관계 조-나란한조’인 C major에서 만들어지는 ‘C major 5 음음계(C-D-E-G-A)’와 동일한 구성음을 가지고 있으며, 이렇게 만들어진 단조적 5 음음계는 Am 3화음의 구성음 3개(A/C/E)를 모두 포함하고 있다.

º일본 음계(Japanise scale)

일본 음계는 ‘프리 지언 모드’에 기초하고 있는데, 음계의 구성에 사용되는 음은 ‘1-3-4-5-7(em의 단조적 5 음음계) 음’이 아니라 ‘1-2-4-5-6음’이 사용되고 있다.

3-9. 4 음음계 (Tetratonic scale), 3 음음계(Tritonic scale), 2 음음계(Ditonic scale)

4 음음계는 한 옥타브 안의 4개의 음으로 구성되는 음계이며, 근대의 예술 음악에서는 쓰이지 않고 선사시대의 음악에서 그 모습을 찾아볼 수 있다. 미국의 ‘인디언 음악’ , ‘이누이트 족의 음악’, ‘마오리족의 음악’, 오세아니아 주변의 ‘폴리네시아’와 ‘멜라네시아’ 지역, 그리고 ‘아프리카’ 등지에 4 음음계를 이용한 전통 음악들이 남아 있다.

3 음음계는 한 옥타브 안의 3음으로 구성되는 음계이며 예술 음악에서는 쓰이지 않는다. 선사시대의 음악과 연관되어 있으며, ‘인도 음악’ ‘마오리족의 음악’ ‘남아메리카 원주민의 음악’등에서 발견된다.

2 음음계는 한 옥타브 안의 2개의 음으로 구성되는 음계이다. 예술 음악에서는 사용되지 않는다. 이러한 2 음음계를 사용한 음악은 세계 도처에서 발견되는데 특정 음악 장르(동요, 혹은 부족 사회의 음악)에 국한되어 있다. 2 음음계가 쓰인 예는 러시아, 페루, 베트남, 북 아메리카, 인도, 나이지리아 등의 지역과 마오리 부족의 음악에서 찾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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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민이네 무개념 막사진

앞으로 연습할 스케일에 대한 소개~

Scale (음계: 음의 계단, 온음이나 반음의 배열)

Wholetone Scale (홀톤 스케일) -> 온음으로만 이루어진 음계

관련 chord: aug7, Ⅴ7

모드: X

Chromatic Scale (크로메틱 스케일) -> 반음으로만 이루어진 음계

관련 chord: diatonic scale로 부터 파생

모드: X

Diminish Scale (디미니쉬 스케일) -> ‘온음-반음’이 반복되는 음계

관련 chord: diminish, Ⅴ7

모드: combination of diminish

Diatonic Scale (온음계) -> 5개의 온음과 2개의 반음을 포함하는, 가장 친숙한 음계

관련 chord: M7, m7, Ⅴ7, m7b5(half diminish)

모드: Ionian , Dorian , Phrygian , Lydian , Mixo-Lydian , Aeolian , Locrian

Harmonic minor Scale (하모닉 마이너 스케일) -> 에올리안에서 7음의 메이져화

관련 chord: M7, M7#5, m7, mM7, Ⅴ7, m7b5(half diminish), diminish

모드:

로크리안#6 ,

이오니안#5 ,

도리안#4 ,

프리지안 도미넌트(프리지안#3) ,

리디안#2 ,

펑셔널 디미니쉬(믹쏠리디안#1)

Jazz minor Scale (재즈 마이너 스케일) -> 에올리안에서 6, 7음의 메이져화

관련 chord: M7#5, m7, mM7, Ⅴ7, m7b5(half diminish)

모드:

도리안b2 ,

리디안어그먼티드(리디안#5) ,

리디안도미넌트(리디안b7) ,

믹솔리디안b6 ,

로크리안#2 ,

얼터드(로크리안b4, 슈퍼로크리안, Diminish-Wholetone Scale)

Pentatonic Scale (팬타토닉 스케일) -> Avoid Note ‘파’와 Leading Tone ‘시’를 뺀, 완전5도 관계의 5개 음으로 구성

Blues Scale (블루스 스케일) -> 블루노트(단3도, 단7도, 증4도or감5도)를 사용한, Major와 minor가 공존하는 음계

Gypsy Scale (헝가리안 단음계) -> 증2도가 두 곳(3음->4음, 6음->7음)인 음계

Harmonic Major Scale (하모닉 메이져 스케일) -> 도 레 미 파 솔 라b 시 cf) 이오니안#5

Melodic minor Scale (멜로딕 마이너 스케일) -> 상행 시에만 Jazz minor Scale, 하행 시 자연단음계

Melodic Major Scale (멜로딕 메이져 스케일) -> 상행 시 자연장음계, 하행 시에만 b6, b7

Spanish mode -> 로크리안(1,b2,b3….)에 ‘3’을 추가한 8음 체계

Skriabin Scale -> 도 레 미 파# 라 시b

출처 : 머드스키퍼

글쓴이 : 이재원 원글보기 : 이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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