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워치 개발 | Lg화학 세계 최초 스마트워치용 육각형 배터리 개발 / Ytn 75 개의 베스트 답변

당신은 주제를 찾고 있습니까 “스마트 워치 개발 – LG화학 세계 최초 스마트워치용 육각형 배터리 개발 / YTN“? 다음 카테고리의 웹사이트 ppa.maxfit.vn 에서 귀하의 모든 질문에 답변해 드립니다: https://ppa.maxfit.vn/blog. 바로 아래에서 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작성자 YTN 이(가) 작성한 기사에는 조회수 902회 및 좋아요 3개 개의 좋아요가 있습니다.

스마트 워치 개발 주제에 대한 동영상 보기

여기에서 이 주제에 대한 비디오를 시청하십시오. 주의 깊게 살펴보고 읽고 있는 내용에 대한 피드백을 제공하세요!

d여기에서 LG화학 세계 최초 스마트워치용 육각형 배터리 개발 / YTN – 스마트 워치 개발 주제에 대한 세부정보를 참조하세요

LG화학이 세계 최초로 스마트워치에 들어가는 육각형 모양의 배터리 개발에 성공해 본격적인 양산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LG화학은 육각형 배터리가 사각형 제품에 비해 용량이 25% 이상 커져, 스마트워치에 탑재하면 사용 가능 시간이 기존 대비 최대 4시간 이상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LG화학은 글로벌 IT 업체와 원형 스마트워치용 배터리 개발을 위한 기술 협력을 진행해 왔고, 올해 안에 육각형 배터리를 이 업체에 공급할 예정입니다.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2_201506281143082915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스마트 워치 개발 주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조하세요.

메타, 2년간 투자한 스마트워치 개발 중단…왜? – 뉴스퀘스트

【뉴스퀘스트=이태웅 기자】 글로벌 스마트워치 시장에서 애플의 독주에 맞서기 위해 2년간 개발에 나섰던 메타가 돌연 사업을 중단하기로 했다.9 …

+ 여기에 보기

Source: www.newsquest.co.kr

Date Published: 11/28/2021

View: 4111

갤럭시 워치의 변화가 개발환경을 어떻게 바꿨을까?

AOS 개발 Unit의 Mint 입니다. FLO는 음악어플인 만큼 다양한 기기에서 음악재생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 중 스마트 워치에 대한 지원 경험을 공유 …

+ 여기에 더 보기

Source: www.blog-dreamus.com

Date Published: 3/6/2021

View: 6814

워치용 웨어러블 개발 키트 조사 (Watch Wearable Dev Kit)

5. ESP8266 아두이노 보드로 직접 만들기. https://smartaedi.tistory.com/351 · ESP8266을 활용해 스마트워치 …

+ 여기에 보기

Source: dalgonakit.tistory.com

Date Published: 1/6/2021

View: 5061

메타, 애플워치 대항마 스마트워치 개발 중단 – 매일경제

이에 따르면 메타에서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사업을 관장하는 ‘리얼리티 랩스’는 2년 이상 암호명 ‘밀란’으로 추진했던 스마트워치 개발을 중단했다.

+ 더 읽기

Source: www.mk.co.kr

Date Published: 8/15/2021

View: 6377

메타, 스마트워치 개발 중단 – 지디넷코리아

메타, 스마트워치 개발 중단. 카메라 센서 충돌 문제…비용 축소 위한 행보 전망도. 김성현 기자. 입력 :2022/06/10 19:20. URL. 메타가 내년 출시를 목표로 준비해온 …

+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클릭하십시오

Source: zdnet.co.kr

Date Published: 9/21/2022

View: 8665

메타, 하반기 스마트워치 대전 ‘포기’…카메라 워치 개발 중단

메타가 스마트워치 개발을 중단한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기술적 문제다. 워치에 탑재된 카메라가 손목의 생체 신호를 디지털 명령으로 전환하는 센서 …

+ 더 읽기

Source: mobile.newsis.com

Date Published: 1/23/2021

View: 8814

스마트워치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스마트워치(영어: smartwatch)는 일반 시계보다 향상된 기능들을 장착하고 있는 임베디드 시스템 손목 시계를 말하며 종종 PDA와 그 기능 면에서 비교되기도 한다.

+ 여기에 보기

Source: ko.wikipedia.org

Date Published: 9/23/2022

View: 3672

스마트 워치 기반 App 개발 – 이지비즈

K-GLOBAL 스마트 디바이스 Tech Track 의 하나인 ‘스마트 워치 기반 App 개발’ 과정을 소개합니다. 본 과정은 웨어러블 디바이스 관련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자 하는 …

+ 여기에 보기

Source: www.egbiz.or.kr

Date Published: 8/4/2021

View: 8051

스마트워치 솔루션 개발 기업, ‘앱포스터’ – KBS WORLD

스마트워치 솔루션을 개발하는 기업, ‘앱포스터’를 방문한다. 앱포스터 “MR TIME, 세계 제일 디지털시계방 될 것”. ‘앱포스터’의 경성현 대표는 …

+ 여기에 더 보기

Source: world.kbs.co.kr

Date Published: 12/12/2022

View: 2383

직접 프로그래밍 가능한 스마트워치? – 벤처스퀘어

물론 직접 나만의 스마트워치를 개발하려면 브레드보드나 온갖 센서, 복잡한 케이블을 작게 정리해야 하는 어려움을 감수해야 한다.

+ 여기에 표시

Source: www.venturesquare.net

Date Published: 12/9/2022

View: 9035

주제와 관련된 이미지 스마트 워치 개발

주제와 관련된 더 많은 사진을 참조하십시오 LG화학 세계 최초 스마트워치용 육각형 배터리 개발 / YTN. 댓글에서 더 많은 관련 이미지를 보거나 필요한 경우 더 많은 관련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LG화학 세계 최초 스마트워치용 육각형 배터리 개발 / YTN
LG화학 세계 최초 스마트워치용 육각형 배터리 개발 / YTN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스마트 워치 개발

  • Author: YTN
  • Views: 조회수 902회
  • Likes: 좋아요 3개
  • Date Published: 2015. 6. 28.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MzpKVbYz6MY

메타, 2년간 투자한 스마트워치 개발 중단…왜?

듀얼카메라의 기술적 문제 직면…비용절감 정책도 영향

9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은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메타가 2년간 준비한 스마트워치 사업을 중단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사진=연합뉴스]

【뉴스퀘스트=이태웅 기자】 글로벌 스마트워치 시장에서 애플의 독주에 맞서기 위해 2년간 개발에 나섰던 메타가 돌연 사업을 중단하기로 했다.

9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은 이번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메타가 듀얼카메라를 탑재한 스마트워치 개발을 중단했다고 보도했다.

당초 업계에서는 메타가 활동 추적, 음악 재생, 메시지 전송 등 흔히 볼 수 있는 기능을 포함해 기기 전후면에 각각 카메라를 갖춘 스마트워치를 출시할 것으로 예상했다.

IT 전문매체 더버지는 “애플워치를 비롯한 대부분 스마트워치에는 현재 카메라가 없다”며 “메타는 두 개의 카메라를 통해 웨어러블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려고 했다”고 평가했다.

하지만 카메라을 통한 차별성이 오히려 메타의 스마트워치 계획의 발목을 잡을 것으로 나타났다.

소식통은 “후면 카메라의 존재가 손목의 신경 신호를 디지털 명령으로 변환하는 센서에 영향을 미쳤다”고 말했다.

착용자의 손목과 맞닿는 부분에 위치한 후면 카메라 때문에 생체신호를 분석한 건강앱 등 스마트워치의 기본 기능을 방해했다는 것이다.

더버지는 “메타는 이 제품이 일반적인 스마트워치의 역할뿐만 아니라 메타버스와 같은 증강현실(AR)을 다루는 역할을 맡기를 바랐다”며 기술적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비용 절감도 스마트워치 사업 중단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메타 경영진은 최근 실적발표에서 올해 광범위한 사업 침체가 예상되는 만큼 연간 지출 비용을 30억달러(약 3조8000억원)가량 낮추겠다고 발표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당시 마크 저커버그 최고경영자(CEO)는 “비용 절감은 특정 프로젝트를 다른 프로젝트보다 우선시하겠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블룸버그통신은 “듀얼카메라가 장착된 스마트워치 개발이 취소됐지만 메타는 이를 대신해 다른 방식으로 손목에 착용하는 장치를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퀘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갤럭시 워치의 변화가 개발환경을 어떻게 바꿨을까?

안녕하세요. AOS 개발 Unit의 Mint 입니다. FLO는 음악어플인 만큼 다양한 기기에서 음악재생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 중 스마트 워치에 대한 지원 경험을 공유해보려고 합니다.

개요

이미지 출처 : 삼성 스토어

올해 8월, 삼성에서는 Z Fold 3, Z Flip 3 와 함께 갤럭시 워치 4를 출시 했습니다. 그런데 갤럭시 워치에서 크게 달라진 점이 있었습니다. 바로 기존의 자사 OS 인 Tizen OS 를 포기하고 구글과 협력하여 Wear OS 를 탑재하게 된 것인데요.

이 후에도 Wear OS 를 계속 사용할 가능성이 높으니 이에 따른 대응이 필요했으나, 이미 FLO는 갤럭시 워치 출시를 올해 목표 중 하나로 잡고 있었기 때문에 두가지 OS를 동시에 대응해야 했습니다. 이 경험을 바탕으로 실제 두가지 OS 에 해당하는 어플을 개발하면서 느낀 차이점에 대해 설명하겠습니다.

1. OS 개발 환경

구분 ​Tizen OS Wear OS 언어 C/C++ HTML5/CSS/Javascript .NET/C# Java/Kotlin 프로그램 TizenStudio Visual Studio Code + Plugin Android Studio

먼저 Tizen OS 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Tizen OS 는 삼성에서 직접 개발한 독자 OS 이고 지원하는 언어가 다양합니다.

[C/C++], [HTML5/CSS/Javascript] 를 사용하고 싶다면 삼성에서 제공하는 TizenStudio를,

[.NET/C#], [HTML5/CSS/Javascript] 를 사용하고 싶다면 Visual Studio Code를 사용해서 개발 할 수 있죠.

개인적으로 Tizen OS 가 여러 언어를 지원하게 된건 아마 다양한 개발자들의 참여를 위해서 여러 언어를 지원하는 방향으로 발전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하지만 안드로이드 개발을 하던 입장에서는 이 중 어떤 언어와 프로그램을 쓸지 고민을 많이 하게 되었는데요. 안드로이드 개발은 보통 Java/Kotlin 으로 하게 되니 선뜻 고르기 어려웠습니다. 보통 워치의 경우 안드로이드 개발자가 주로 개발을 하게 될텐데 왜 Java 를 지원하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크게 다가왔습니다.

그나마 저를 포함한 실무자들이 [HTML5/CSS/Javascript] 에 대한 경험이 있어 웹 기반으로 Tizen OS 어플리케이션을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프로그램은 TizenStudio 를 사용하게 되었는데 단말기 연결과 Signing 설정 등 을 Visual Studio Code 로 하게 되면 매번 설치해야하는 플러그인을 고려해야하고 많기에 유지보수 및 인수인계 의 어려움이 있을 것 같기에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반면 Wear OS 는 구글의 Android OS 를 기반으로 제작되어 있습니다. 때문에 별도의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고 Android Studio 에서 동일하게 개발환경을 구축할 수 있습니다. 언어 역시 기존 Java/Kotlin 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으니 별도의 리소스를 들이지 않고 작업할 수 있었습니다.

TizenStudio 와 Android Studio 의 차이점도 크게 다가왔는데요. 기본적으로 검색 같은 경우도 Android Studio 는 현재 기점으로 더이상 찾는 내용이 없으면 다시 위로 올라가서 탐색하지만, TizenStudio 의 경우 직접 방향을 설정해야 했습니다.

Eclipse 를 사용해 봤던 개발자에게는 익숙하더라도 Android Studio 부터 안드로이드 개발을 해온 개발자라면 불편함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 단말 연결 방법

이 부분은 무선 연결을 통해 지원한다는 빌드 및 디버깅을 제공한다는 점은 동일 합니다. 두 OS 다 워치를 연결하기 위해서는 개발자 모드를 활성화 시키고 같은 네트워크 공유기를 사용하고 있는 상태에서 ip 를 통해 접속하게 됩니다.

하지만 비교적 Wear OS 가 연결이 쉽다는 차이점이 있었습니다. Tizen OS 는 상대적으로 연결이 자주 끊기고 특정 워치에서는 연결이 잘 안되는 현상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3. 프로젝트 구성 방법

Tizen OS 의 경우 언어 개발 툴 모두 다르기 때문에 같은 git repository 에서 작업할 방법이 없었습니다. 따라서 완전히 프로젝트를 별도로 생성해서 별도의 git repository 를 생성하게 되었습니다.

반면 Wear OS 의 경우 기존 프로젝트 내에서 간단하게 Module을 하나 추가하는 것만으로 하나의 repository 내에서 관리할 수 있었습니다.

4. 공통 변수 관리

3에서 언급한 프로젝트를 별도 생성의 여파는 개발을 진행할 때 크게 다가왔습니다.

워치 개발의 경우 폰 과의 통신이 기반이기 때문에 데이터나 키값에 대한 상수 처리를 해주는 것이 일반적일 것입니다. 하지만 Tizen OS 는 FLO App 과 완전히 별도의 프로젝트다 보니 키값을 하나하나 복사해서 사용해야하는 불편함이 생겼습니다.

반면 Wear OS는 하나의 프로젝트에서 관리되기 때문에 상수로 관리가 가능하며 같은 변수를 바라보게 구현 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생산성과 가독성이 많이 좋아졌습니다.

또한 Tizen OS 는 HTML5 는 지원하지만 Javascript 는 바닐라 Javascript 를 지원하기 때문인지 class 를 사용하면 compile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이로 인해 Wear OS 는 class 로 데이터 구조를 정리해서 전송하지만 Tizen OS는 데이터 구조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가 어려웠습니다.

5. Background 처리

일반적으로 안드로이드 개발자들은 onResume onPause 와 같은 라이프 사이클을 이용해서 현재 화면의 상태를 감지하고 대응하게 됩니다.

하지만 Tizen OS 는 웹 기반으로 작성했기 때문에 별도의 이벤트로 구현해야 합니다. 그래서 기존 안드로이드와 최대한 비슷한 형상을 맞추고 싶어 window.onLoad 를 초기화 용도(onCreate 대신)로 사용하고

타이젠의 api 중 하나인 visibilitychange 를 통해서 onResume, onPause 과 비슷한 기능을 하도록 만들어 주었습니다.

반면 Wear OS 는 기존의 Activity와 라이프사이클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어 별도의 처리가 필요하진 않았습니다. 지금까지 Wear OS 가 가져온 워치 어플리케이션 개발 환경의 변화에 대해서 살펴봤습니다. 종합적으로 봤을때 두 OS 의 차이에서 접근성이 측면이 많이 개선되었다는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즉, 많은 안드로이드 개발자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 크게 기여하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다만 아직 Wear OS 가 활성화된 초기 단계이기 때문에 개발과 관련된 자료나 해외 블로그 글이나 github의 레퍼런스도 충분하지 않고 공식문서에도 워치에 특화된 UI 에 대한 설명도 부족하다고 느껴졌습니다.

여러분은 이 변화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Tip)

Tizen OS 는 갤럭시 스토어를 통해서 업로드를 하게 됩니다.

즉, 기존의 휴대폰용 어플을 업로드 하는 방식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반면 Wear OS 는 업로드 방식이 기존과 많이 달라 배포하기 전까지 많은 시행착오가 있었습니다. 우선 별도의 앱을 업로드 하는것이 아닌 기존의 대시보드에 있는 앱에 추가하는 형태입니다.

플레이콘솔에서 설정 > 고급설정 > 출시 유형 > Wear OS 를 추가합니다.

그 후에 기존 업로드 하는 부분에서 버전 코드가 다른 App Bundle 파일 두개를 동시에 업로드 할 수 있습니다. (Ex. phone용은 버전코드 103 번 watch용은 버전코드 102 번)

이렇게 하게 되면 플레이 스토어가 각 OS 환경에 맞는 apk 혹은 App Bundle을 다운 받을 수 있도록 만들어 주게 됩니다. 이는 Automotive OS, TV OS 도 동일하게 적용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워치용 웨어러블 개발 키트 조사 (Watch Wearable Dev Kit)

반응형

검색해도 잘 나오질 않아서 이것저것 정리해 볼까 합니다

1. Ingenic Newton2 Plus (인게닉 뉴톤2 플러스)

안드로이드 OS(5.1)를 가지고 있는게 특징이며

카메라와 블루투스, 와이파이 기능도 탑제되어있습니다.

아무래도 안드로이드 OS가 탑재되어있어서

판매하는 워치처럼 앱을 설치할 수 있습니다.

http://www.ingenic.com.cn/en/?newton/id/13.html

가격은 150달러

구매는 공식사이트를 이용해야 될꺼같습니다.

2. Mixtile GENA (믹스타일 제나)

iOS 와 블루투스로 연결할 수 있는 모델입니다.

안드로이드와는 안 된다고 합니다.

Youtube, Quick Start of GENA

구매 링크입니다. 2019년 기준 4.5만원 이네요.

https://www.icbanq.com/shop/product_detail.asp?prod_code=P006971503

3. WatchX (와치엑스)

아두이노 호환 플랫폼이 특징이고

스크래치(Scratch) 로 코딩을 할 수 있습니다.

블루투스 cc2541 BLE 4.0을 가지고 있어서 왠만한 기능을 확장할 수 있을거 같습니다.

사진으로는 자세히 안보이지만, WatchX 뒷면에 핀들이 있어서 핀에 외부 센서들을 연결해 볼수 있습니다.

Youtube, watchX – Wearable Development Platform

국내에는 발견이 어렵지만 외국에선 89.99달러에 팔고 있습니다.

https://www.robotistan.com/watchx-wearable-development-platform

단점은 양산화가 안되서 출시된지 2년 가까이 됬는데도 불구하고 재고확인을 본사와 이메일로 연락해서 알아내야됩니다;;

4.Mikroe Hexiwear (마이크로 헥시웨어)

https://www.mikroe.com/development-boards/iot-wearable#

가격도 나쁘지 않고 한번 구입해볼만 할꺼같습니다

NXP를 이용해서 개발해야된다는거….

가격도 기기만 하면 49달러, 파워 유저 패키지하면 99달러니 괜찮은거같습니다.

5. ESP8266 아두이노 보드로 직접 만들기

https://smartaedi.tistory.com/351

원본영상

여기서 뭘 할지 고민……

솔직히 WatchX를 사고 싶지만 물량이 없어서 배달이 안되니;

mikroe hexiwear를 주문할까합니다.

메타, 애플워치 대항마 스마트워치 개발 중단

페이스북 모회사 메타 플랫폼(CG) ▶ 여기를 누르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연합뉴스]

Copyrights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페이스북 모회사 메타 플랫폼이 애플워치의 대항마로 선보이려고 했던 스마트워치의 개발을 돌연 중단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이에 따르면 메타에서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사업을 관장하는 ‘리얼리티 랩스’는 2년 이상 암호명 ‘밀란’으로 추진했던 스마트워치 개발을 중단했다.이 제품은 당초 내년 봄에 출시될 계획이었고, 가격은 349달러(약 43만7천원)가량으로 예정됐다.밀란 스마트워치는 운동 측정, 메시지, 음악 재생 등 기존 스마트워치 제품의 기능들을 갖추고 있으면서 애플워치와 달리 카메라가 2대 장착돼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카메라 한 대는 화면 전면 하단에, 다른 한 대는 착용자의 손목에 맞닿는 후면에 달려 있다.메타 임원들은 스마트워치를 메타버스(3차원 가상공간) 사업에 활용하는 방안도 논의했다. 예컨대 스마트워치의 센서를 가상공간 내 아바타를 조종하거나 AR 글라스(안경)로 본 사물과 상호작용할 때 사용한다는 것이다.메타는 이 제품의 개발은 중단했지만, 기타 여러 종류의 손목 부착 기기 개발은 계속 추진하고 있다.블룸버그는 이번 개발 중단엔 메타의 비용 절감 노력이 일조했다고 설명했다.메타 경영진은 지난 4월 콘퍼런스 콜에서 올해 연간 지출을 30억달러(약 3조7천560억원) 줄일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메타는 아울러 지난 3년간 개발 중이었던 AR 글라스의 초기 버전은 판매하지 않고 새로운 버전의 AR 글라스에 집중하겠다고 직원들에게 알렸다.화상통화 스마트 스피커인 ‘포털’의 경우 재택근무를 하는 기업 고객으로 마케팅 초점을 변경했다.

메타, 하반기 스마트워치 대전 ‘포기’…카메라 워치 개발 중단

기사내용 요약 듀얼 카메라가 손목 센서 기능 방해…별도 기기 개발할 듯

‘비용 절감’도 영향…수익 창출 안되는 R&D 프로젝트 감축

[멘로파크=AP/뉴시스]미국 캘리포니아 멘로파크에 있는 메타 본사 앞 간판에 메타 로고가 그려져 있다. 2021.10.28.

[서울=뉴시스]윤현성 기자 = 올해 하반기 예고됐던 ‘스마트워치 대전’에 출사표를 던졌던 메타(구 페이스북)가 참전을 포기하는 모양새다. 기술적 한계, 경영 긴축 등을 이유로 워치 개발을 멈추면서다.

10일 업계와 외신 등을 종합하면 메타는 당초 올해 출시될 것으로 전망됐던 스마트워치 신제품 개발을 중단하고 별도의 손목용 기기 개발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메타는 기존의 스마트워치들과는 차별화된 제품을 통해 워치 시장에 진출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일반적인 스마트워치들이 헬스케어 등에 초점을 뒀다면 워치 전·후면에 듀얼 카메라를 탑재한다는 계획이었다. 메타의 핵심 사업이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소셜미디어(SNS)인 만큼 스마트워치로 사진을 찍어 SNS에 손쉽게 공유할 수 있게 해 시너지를 낸다는 전략이다.

메타가 스마트워치 개발을 중단한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기술적 문제다. 워치에 탑재된 카메라가 손목의 생체 신호를 디지털 명령으로 전환하는 센서 기능에 문제를 일으켜 신호가 제대로 전달되지 않았다는 전언이다. 그간 메타는 자사의 스마트워치가 메타버스 관련 기기를 관리할 수 있는 ‘컨트롤러’의 역할을 할 것이라며 생체 신호의 디지털 명령 변환 기능을 강조해왔는데 이러한 핵심 기능 수행이 불가능해진 셈이다.

기술적 문제 뿐만 아니라 최근 메타가 비용 절감에 나선 것도 개발 중단에 영향을 미쳤다. 수익 창출이 보장되는 프로젝트를 우선시하고, 연구개발(R&D)과 같은 일부 프로젝트의 규모는 줄여나간다는 방침이다. 메타는 지난 1분기 실적발표에서 “광범위한 사업 침체를 감안할 때 올해 연간 비용이 30억달러(약 3조8000억원) 줄어들 것”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비용절감을 위해 메타는 스마트워치 뿐만 아니라 AR(증강현실)글래스의 상용화도 보류한 것으로 알려졌다. AR과 VR(가상현실) 연구에 투입되는 비용을 줄이기 위함이다. 메타는 AR글래스 시제품 개발만 마친 뒤 곧바로 2세대 기기 개발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메타가 스마트워치 개발을 중단하면서 하반기 스마트워치 시장은 애플, 삼성전자, 구글의 삼파전이 될 것으로 보인다. 구글은 지난달 열린 ‘구글 I/O(연례 개발자회의) 2022’에서 자사의 첫 스마트워치인 ‘픽셀 워치’를 올 가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애플과 삼성전자도 하반기 애플워치와 갤럭시워치 신제품 출시를 앞두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스마트워치(영어: smartwatch)는 일반 시계보다 향상된 기능들을 장착하고 있는 임베디드 시스템 손목 시계를 말하며 종종 PDA와 그 기능 면에서 비교되기도 한다. 초기 모델은 기본적인 계산기 기능과 번역기 기능, 그리고 게임 기능을 갖고 있었고, 현재 스마트워치에 이르러서는 효과적으로 입거나 착용하는 컴퓨터로서의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많은 스마트워치들은 모바일 앱(application)을 구동하고, 어떤 것들은 모바일 운영 체제로 구동된다. 또한 FM 라디오 기능, 오디오나 비디오 파일 재생 기능 등 모바일 미디어 플레이어 기능을 가지고 있어, 이를 블루투스 기능을 통해 헤드셋으로 들을 수 있는 것도 있다.

스마트워치는 크게 연동형 스마트워치과 단독형 스마트워치로 나눌 수 있다. 이들은 공통적으로 카메라, 가속도계, 온도계, 고도계, 기압계, 나침반, 크로노그래프, 계산기, 휴대 전화, 터치스크린, GPS, 지도 표시, 인포메이션 그래픽, 컴퓨터 스피커, 달력 기능, 손목 시계, SD 카드 용량 장치 인식 기능과 재충전 배터리 등을 갖추고 있다. 연동형 스마트워치는 스마트폰과 연동을 편리하게 해서 동기화가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스마트폰과 블루투스로 연결을 해야 제대로된 사용을 할 수 있다는 단점이 있다. 단독형 스마트워치는 연동형 스마트워치와는 달리 단독적으로 쓸 수 있게 무선 헤드셋, 마이크로폰, 통화/데이터용모뎀, SIM카드 슬롯 등의 자체통신 기능을 가지고 있다는 장점이 있는반면, 스마트폰과 동기화가 불가능하거나 까다롭다는 단점이 있다.

그 밖에 ‘스포츠워치'(sport watch) 도 있는데, 이는 각종 GPS 기능과 방수 기능, 칼로리 계산 기능 등 주로 훈련이나 다이빙, 야외 스포츠 전용으로 사용된다.

어떤 컴퓨터든지 데이터 처리와 기억 장치, 그리고 입출력 기능 등을 기본으로 하고 내외부의 센서로 정보를 수집한다. 또한 다른 기기나 컴퓨터를 통해서 데이터를 검색 제어한다. 또한 블루투스, 와이파이, GPS 같은 무선 통신을 지원한다.

휴대 전화 기능이 있는 시계나 와이파이 기능이 있는 시계의 경우처럼 “손목 컴퓨터”가 원격 시스템의 입출력 인터페이스의 역할을 하는 것도 가능하다.

역사 [ 편집 ]

스마트워치의 역사를 알려면 1984년으로 돌아가서 Seiko에서 출시된 Seiko RC-1000손목밴드의 역사를 알아볼 필요가 있다. RC-1000손목 밴드는 컴퓨터와 인터페이스를 갖춘 최초의 세이코 모델이며[1], 1984년 세이코 엡손에 의해 개발되었고 칩에 의해 컴퓨터에 의해 구동되었다[2]. 1998년에는 SteveMann은 최초의 Linux손목 시계를 발명했으며[3], 그는 2000년 2월 7일,IEEE ISSCC2000에서 “착용할 수 있는 컴퓨터”라는 이름을 붙였다.[4] 그로부터 1년 뒤 삼성전자는 세계 최초의 시계 폰인 SPH-WP10을 출시했다. 돌출된 안테나, 단색 LCD스크린, 그리고 통합 스피커와 마이크를 가진 90분간의 통화 기능을 가진 삼성전자의 스마트워치였다.[5] SteveMann이 Linux손목 시계를 “착용할 수 있는 컴퓨터”라는 이름을 붙였을 때, IBM은 리눅스를 운영체제로하는 손목 시계의 시제품을 보여 주었다.[6] 이 스마트워치는 8MB의 메모리를 가지고 있으며 Linux2.2를 운영체제로 삼았고, 기능은 가속도계, 진동 메커니즘 및 지문 센서가 있었다. 3년 뒤, 2003년에는 Fossil은 팜 OS를 운영하는 손목 시계와 8MB의 RAM과 4MB의 플래시 메모리를 포함한 손목 시계를 출시했다. 이 손목시계는 160,160픽셀의 해상도를 가진 초소형 단색 디스플레이를 사용하였지만 실용적이지 않은 무게로 인해 비난 받았고,[7][8] 결국 2005년에 중단되었다.[9] 그에 맞서 마이크로소프트는 2003년에 SPOT 스마트 워치를 출시한다. SPOT스마트워치는 Smart Personal Objects Technology의 준말로써 마이크로소프트사의 기술을 시계에다가 접목시킨것이 특징이다. 하나의 특징으로 스마트워치의 웨어러블기술인 다른 장치와 상호 작용으로 연결이 가능한 것이 있다.[10] 이렇게 다양한 스마트워치가 나오다가 2012년에 현재 스마트워치랑 가장 유사한 특징을 가진 스마트워치를 페블에서 출시하게 된다. 이 스마트워치는 페블 테크놀로지가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킥스타터를 통해 펀딩하여 2012년 출시한 스마트워치이다. 페블 스마트워치는 백 라이트, 진동 모터, 자력계, 주변 조도 센서 및 3축 가속도계를 사용하며 Sharp에서 제조한 초소형 저전력 트랜지스터를 사용하여 32밀리미터 144×168픽셀의 흑백 및 흰색 메모리 LCD를 갖추고 있다.[11]

2013년 이후 [ 편집 ]

2013년이후에는 리서치 회사 《Current Analysis》의 소비자 기기 분석가 “Avi Greengart”는 “충분히 작아지고 가격 또한 충분히 저렴”해지고, 또한 많은 소비자가 착용하는 컴퓨터 장치와 호환되는 스마트폰을 각자 가지게 됨으로써 2013년은 《스마트워치의 해》가 될 것이라고 했다. 구글 글래스와 같은 착용하는 장치는 연간 60억 달러(미국 달러)의 가치가 있는 산업으로 발전할 것으로 보이며 따라서 2013년 7월 언론 보도에 의하면 이 시점에서 벌써 주요 가전 업체 대부분이 스마트워치 장치 관련 작업에 착수 중이라고 밝혔다. 스마트폰 연동 장치의 경우 최소 100달러(미국 달러) 정도일지도 모르나, 보통 스마트워치는 300 달러(미국 달러) 이상이 될 것으로 보이며, 여기에 데이터 요금이 더해질 것으로 보인다[12][13]

2013년 7월 5일 시점에서 스마트워치 개발과 활용 관련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는 회사의 리스트에는 에이서, 애플, 블랙베리, 폭스콘, 구글, LG전자, 마이크로소프트, 퀄컴, 삼성전자, 소니, 그리고 도시바다. (HP, HTC, 레노보, 그리고 노키아는 이 리스트에서 누락되어 있다)[13]. 비지니스 뉴스 웹 사이트 《Quartz》에 따르면 과학 기술 저널리스트 “Christopher Mims”는 2013년 7월 11일에 발표한 논문에서 “스마트워치의 미래”에 관하여 다음과 같이 주장했다.

스마트워치의 물리적 크기가 커지게 될지도 모른다.

발매 시점의 배터리 지속 시간이 3일 혹은 4일이라 할 경우 기능이 더 추가되면 배터리 지속 시간은 더욱 줄어드는데 이처럼 스마트워치 개발자들은 배터리의 짧은 지속 시간 때문에 앞으로도 계속 머리가 아프게 될 것이다.

스마트워치의 연구가 이루어짐에 따라 새로운 디스플레이 기술도 발명될 것이다.

스마트워치는 구글 글래스나 다른 착용 컴퓨터 제품들과 유사한 기능을 수행하기 때문에, 넷북이 밟아온 과정과 유사한 전철을 밟을 수도 있다. 그렇기에 스마트워치가 어느 정도 성공할지 예측할 수 없다[14].

《에이서》의 “S.T. Liew”는 영국 가젯 웹사이트 《Pocket-Lint》와의 인터뷰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 나는 모든 소비자 회사들이 착용하는 컴퓨터 제품들을 주목해야만 한다고 봅니다. 착용하는 컴퓨터 제품은 새로운 것은 아닙니다. (너무 이른 시기에 등장해) 폭발적으로 확산되지 못했었습니다. 그러나 수십억 달러의 산업적 가치를 가지고 있습니다.”[15].

기술 [ 편집 ]

웨어러블 센서 [ 편집 ]

웨어러블 센서는 의학, 스포츠, 보안 분야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다. 웨어러블 센서는 비정상적이고 예측 불가능한 상황을 감지할 수 있으며 이러한 액티비티 트래커를 통해 생리학적 파라미터와 증상을 모니터링 할 수 있다. 이 기술은 입원 환자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게 함으로써 의료 서비스를 혁신해 왔으며. 환자의 체온, 심박 수, 뇌 활동, 근육 운동 및 기타 중요한 데이터를 통한 의료 감시는 이러한 추적자를 통해 전달될 수 있다. 게다가 스포츠 훈련에서도 착용 가능한 센서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16]

블루투스 [ 편집 ]

전자 장비 간의 짧은 거리의 데이터 통신 방식을 규정하는 블루투스는, 개인용 컴퓨터에 이용되는 마우스, 키보드를 비롯해, 휴대전화 및 스마트폰, 태블릿, 스피커 등에서 문자 정보 및 음성 정보를 비교적 낮은 속도로 디지털 정보를 무선통신을 통해 주고 받는 용도로 타 기기와 스마트워치랑 연동하여 사용할 수 있는 기술이다.[17]

상품으로 출시된 스마트워치 [ 편집 ]

LG전자 스마트 워치

같이 보기 [ 편집 ]

스마트 워치 기반 App 개발

안녕하십니까

스마트 워치 기반 App 개발

K-GLOBAL 스마트 디바이스 Tech Track 의 하나인 ‘스마트 워치 기반 App 개발’ 과정을 소개합니다.

본 과정은 웨어러블 디바이스 관련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자 하는 개발자를 대상으로

안드로이드 플랫폼의 스마트워치를 이용한 실습과정으로 알차게 진행될 예정입니다.

다만, App 개발 및 테스트 과정에 필요한 노트북은 반드시 가지고 참석해주셔야 하는 점 꼭 기억해주세요!!

* 교 육 명 : 스마트 워치 기반 App 개발

* 일 정 : 2015.11.4(수)~6(금) 9시 ~ 18시 (10/27 접수 마감)

* 장 소 : K-ICT 디바이스랩 ( 판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2층)

* 인 원 : 20명 ( 노트북 지참자에 한함 )

* 문의처 : 031-776-4730, [email protected]

* 강 사 : 박상진 ( 국내 S전자, L전자 등 Java 및 Android 관련 교육 운영 중)

* 내 용 : Android Wear를 활용하여 Wearable 전용 어플리케이션을 개발

* 신청방법 :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 (www.devicelab.kr)

* 대상선정 : 정원 초과시, 교육 신청서 기준 서류심사

* 선정안내 : 교육 시작 일주일 전 교육 대상 선정 안내 메일 발송

교육과정은 무료로 진행되며, 주차 및 중식은 별도 지원되지 않습니다.

본 교육과정은 기준인원 미달시, 공지후 폐강될 수 있습니다.

스마트워치 솔루션 개발 기업, ‘앱포스터’

ⓒ MR TIME

스마트워치 솔루션을 개발하는 기업, ‘앱포스터’를 방문한다.

앱포스터 “MR TIME, 세계 제일 디지털시계방 될 것”

‘앱포스터’의 경성현 대표는 이탈리아에서 가구와 생활 제품을 디자인 하다가 우연히 애플리케이션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2010년 앱 서비스와 관련한 사업을 시작했다. 이후 몇 개의 아이템을 거쳐 현재는 스마트워치 시장에 집중하고 있다.

스마트워치 시장은 날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시장조사기관인 한국 IDC의 지난 4월 발표에 따르면 작년 한 해 국내 웨어러블 시장은 전년 대비 50.7%나 성장했다. 애플과 삼성이 양분했던 시장에도 글로벌 거대 기업들이 속속 참전하는데, 구글과 메타도 내년에 스마트워치를 출시한다고 알려졌다. 그리고 웨어러블 시장과 함께 성장하고 있는 것이 스마트워치용 시계화면, ‘워치페이스’ 시장이다. ‘앱포스터’의 대표 브랜드, ‘미스터타임’은 이 워치페이스 관련 플랫폼이다.

누구나 쉽게 시계 바탕 화면 만드는 저작툴 제공

시계는 예로부터 시간을 알려주는 기능 외에 패션 아이템으로의 역할도 해 왔다. 따라서 시계의 디자인은 소비자들이 시계를 고르는 중요한 기준이 되었다. 그렇지만 한 번 구매한 시계 디자인은 바꿀 수가 없었다. 하지만 스마트워치 시장에선 아니다. 시계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분리되면서 사용자가 원하는 대로 시계를 꾸밀 수 있게 된 것이다. 다양한 소비자들의 요구가 터져 나왔고 이를 실현할 수 있는 도구가 필요해졌다. 그 역할을 ‘미스터타임’이 하고 있는 것이다. 실제로 다른 글로벌 워치페이스 제작 업체들이 스마트워치 본연의 기능만을 구현하는데 집중하는 반면 미스터타임은 패션과 브랜드에 강점을 갖고 있다.

‘미스터타임’의 콘텐츠 제작 도구를 활용해 사용자들은 직접 워치페이스를 만들고 또 나눈다. 오픈 마켓처럼 누구나 워치페이스 디자인을 제작해 올리고 다른 사람의 콘텐츠를 내려 받는 것이다.

전 세계 사용자가 디자인한 워치페이스는 현재 170만종 정도가 된다. 이 처럼 다양한 워치페이스가 제작되다 보니 이에 맞는 시계줄을 만들어 달라는 요청도 많아졌고 그렇게 ‘앱포스터’는 시계줄 사업에도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워치페이스에 맞는 스마트 시계줄 제작, 판매

‘미스터타임’은 또 다양한 협업(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시장을 키우고 있다. 프랑스 디자인 브랜드 메종키츠네, 이탈리아의 슈퍼바이크 브랜드 두카티는 물론 이탈리아의 거장급 디자이너 ‘알레산드로 멘디니’와도 협업을 진행했다.

소비자 반응은 뜨겁다. 미스터타임 앱의 다운로드 수는 주당 6~7만여 회, 누적 총 120만 회에 이른다. 이 서비스는 북미와 유럽, 한국을 포함한 200여개 국가에서 구글의 내부 심사로 직접 추천하는 앱인 구글피쳐드에 선정되기도 했다. 이러한 성원 속에 기업도 꾸준히 성장했다. 특히 최근 2년 동안의 영업실적은 이전 3년 간 보다 500% 이상 커졌다. 수상과 투자가 이어진 것은 당연한 결과였다.

한국과 미국 특허, 스트랩 사업 글로벌 진출 추진

향후 다양한 계획도 가지고 있다. 미스터타임 앱 내에서 사용자들이 콘텐츠를 서로 거래할 수 있는 마켓플레이스도 추가하고 또 워치페이스와 시계줄을 함께 정기적으로 공급하는 구독 모델도 구상하고 있다. 그 외에도 스위스의 시계관련 기업들을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확장할 수 있게 파트너십을 맺는 등의 계획도 가지고 있다. 발전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시장에서 하고 싶은 것과 해야 할 것이 너무 많아 고민인 ‘미스터타임’이다.

K콘텐츠, 한국적 정체성 기반 세계적 시계방 노려

이미 전 세계의 많은 사람들은 한국산 스마트폰과 TV를 통해 한국의 영화와 드라마를 본다. ‘앱포스터’의 ‘미스터타임’을 통해 세계인들은 K-콘텐츠 시계화면이 담긴 한국산 스마트워치를 차게 될 것이다. 세계 최대의 온라인 시계방을 꿈꾸는 ‘앱포스터’의 ‘미스터타임’, 그 목표가 결코 허황돼 보이지 않는다.

https://mrtime.store

직접 프로그래밍 가능한 스마트워치?

스마트워치는 일정이나 건강 관리 등 다용도로 쓸 수 있다. 하지만 원하는 기능을 지원하는 앱을 이용하려면 기다려야 한다. 하지만 아두이노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워치 플랫폼인 워치엑스(watchX)는 자신이 원하는 기능이 있다면 이를 개발해 스마트워치에 탑재할 수 있다.

물론 직접 나만의 스마트워치를 개발하려면 브레드보드나 온갖 센서, 복잡한 케이블을 작게 정리해야 하는 어려움을 감수해야 한다. 무엇보다 오래된 개발 플랫폼 밖에 쓸 수 없는 상황도 고려해야 한다. 워치엑스는 나만의 스마트워치를 만들고 싶은 메이커를 위해 개발, 스스로 프로그래밍을 할 수 있게 한 제품이다.

워치엑스는 해상도 128×64를 지원하는 1.3인치 AMOLED 디스플레이를 갖추고 있다. 앞서 밝혔듯 아두이노와 호환되며 아두이노 IDE를 이용해 직접 프로그래밍할 수 있다. 일반 시계 기능은 물론 블루투스 연동, 가속도계와 압력계, 부저 등 스마트워치가 필요로 하는 기능을 모두 갖추고 있다.

워치엑스 프로그래밍은 USB 케이블을 이용해 PC와 연결하면 처리할 수 있다. 이 제품은 스크래치와도 호환성을 갖춘 만큼 GUI를 이용한 프로그래밍도 할 수 있다. 아이도 자기만의 스마트워치를 만드는 과정을 통해 프로그래밍이나 산업 디자인 등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것.

이렇게 만든 워치엑스는 피트니스용은 물론 교육용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암벽타기를 즐긴다면 고도계를 이용한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스톱워치와 알람용, 게임 모드를 이용해 레이싱 게임이나 블록 깨기 같은 게임을 하거나 자작 게임을 설치해 즐길 수도 있다.

물론 워치엑스에는 케이스가 포함되어 있지 않지만 전용 케이스를 위한 3D데이터도 함께 제공하기 때문에 3D프린터로 직접 출력할 수 있다.

원래 워치엑스는 단말을 이용해 산업 디자인을 배울 수 있는 도구로 기획한 것이다. 앞서 밝혔듯 스크래치를 이용해 프로그래밍할 수 있지만 아트멜스튜디오를 이용해 코드를 컴파일할 수 있다. 낮은 수준 코드와 라이브러리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며 고급 사용자도 프로그래밍을 즐길 수 있다고 한다.

이 제품은 양산화를 목표로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인 인디고고를 통해 자금을 모으기도 했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키워드에 대한 정보 스마트 워치 개발

다음은 Bing에서 스마트 워치 개발 주제에 대한 검색 결과입니다. 필요한 경우 더 읽을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터넷의 다양한 출처에서 편집되었습니다. 이 기사가 유용했기를 바랍니다. 이 기사가 유용하다고 생각되면 공유하십시오. 매우 감사합니다!

사람들이 주제에 대해 자주 검색하는 키워드 LG화학 세계 최초 스마트워치용 육각형 배터리 개발 / YTN

  • YTN
  • 뉴스
  • 경제

LG화학 #세계 #최초 #스마트워치용 #육각형 #배터리 #개발 #/ #YTN


YouTube에서 스마트 워치 개발 주제의 다른 동영상 보기

주제에 대한 기사를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LG화학 세계 최초 스마트워치용 육각형 배터리 개발 / YTN | 스마트 워치 개발, 이 기사가 유용하다고 생각되면 공유하십시오, 매우 감사합니다.

Leave a Comment